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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이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할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민센터, 오류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외 4필지 일대 6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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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4월 미분양 주택은 7만1365가구로 전월(7만2104가구) 대비 1%(739가구)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준공 후 미분양은 8716가구로 전월(8650가구) 대비 0.8%(66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1609가구로 전월(1만1034가구) 대비 5.2%(575가구) 증가했으며, 지방은 5만9756가구로 전월(6만1070가구) 대비 2.2%(1314가구) 감소했다. 같은 기간 85㎡ 초과 미분양은 8665가구로 전월(8609가구) 대비 0.7% 증가했고, 85㎡ 이하는 6만2700가구로 전월(6만3495가구) 대비 1.3% 감소했다.
4월 누계 기준 주택 인허가는 12만33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456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줄었고, 지방은 7만88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608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주택 착공 역시 전국 6만7305가구로 전년 동기(11만8525가구) 보다 43.2%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75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지방은 2만975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6% 감소했다. 아파트는 5만23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줄었다.
공동주택 분양에선 전국 3만9231가구로 전년 동기(7만8894가구) 대비 50.3%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420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줄었고, 지방은 1만502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줄었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주택 준공은 전국 12만3083가구로 전년 동기(10만9534가구) 대비 12.4% 증가했다. 수도권은 7만12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었고, 지방은 5만187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 전국 아파트는 9만741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4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7555건으로, 전월 대비 9.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만830건으로 전월 대비 8.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했다. 지방은 2만6725건으로 전월 대비 9.7%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4965건으로 전월 대비 10.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590건으로 전월 대비 6.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44.6% 감소했다.
4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9317건으로 전월(26만4220건) 보다 17% 줄었고, 전년 동월(25만8318건) 대비 15.1%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4.8% 감소한 10만2642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 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보다 18.8% 감소한 11만6675건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5만277건으로 전월 보다 15.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다. 지방은 (6만9040건)은 전월 보다 19.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했다.
아파트는 11만274건으로 전월 대비 13.9%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9.2%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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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242명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9명ㆍ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다.
이달 3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2021~2022년ㆍ8242건)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2회 이상 중개한 수도권 소재 공인중개사(242명)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242명 중 99명(41%)의 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53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28건, 과태료 부과 26건의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특정 사례로는 매도인, 공인중개사 등이 공모해 보증금 편취 목적으로 매매계약 후 매수인의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매도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거나, 중개보조원, 중개알선인 등 무자격자가 중개행위를 하면서 계약서 작성 대가로 공인중개사에게 일정 금액을 제공하는 등의 여러 유형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희룡 장관은 "전세사기 의심거래 점검 대상을 추가하고, 점검 대상 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2차 특별점검(이달 22일~오는 7월 31일ㆍ3700여 명)을 시행 중이며,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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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알린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올해 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며 "오는 7월께 주민총회(협력 업체 선정), 올해 하반기 조합 창립총회 개최,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30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재욱)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공모는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며 다음 달(6월) 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부터 그달 16일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질의응답 기간은 오는 6월 12일~16일 오후 3시까지며,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공모지침의 면적 등은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조합의 토지이용계획(안)을 기반으로 한 개략적인 예상 연면적으로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설계자 선정 과정에서 참여 설계자의 용역비 제안의 기준이 된다.
설계공모는 설계안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어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정비업자 입찰은 오는 6월 7일 오후 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같은 달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도시계획업체 선정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진위는 다음 달(6월) 7일 오전 1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열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14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주요 업무는 ▲신속통합기획 추진ㆍ정비계획 수립 ▲각종 인ㆍ허가 및 대관업무 등으로 알려졌다.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2구역(준주거지역ㆍ최대 용적률 500%)으로 분류된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6731㎡(설계공모 기준 3만169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99가구 이하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53인(기존 가구 576가구)로 파악됐다.
여의도대교 역시 인근 단지와 같이 초고층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진위는 서울시의 자문형 신속통합기획을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3월엔 영등포구에 신속통합기획 주민기획(안)을 접수했다. 앞으로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절차를 발 빠르게 밟는다는 구상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의도대교가 향후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목화아파트가 여의도에서 첫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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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6시 29분께 우주발사체로 주장하는 물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오전 6시 35분께 서해 상공에서 소실돼 우주공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설명하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중국 베이징 대사관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북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으로 날아오지 않았다"며 "자위대는 파괴조치 명령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북한의 인공위성이나 잔해물 등이 일본에 낙하할 경우 요격할 수 있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발령한 바 있다.
또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에 대응해 오전 6시 30분께 오키나와 지역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가 약 30분 만에 해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8시 5분께 어청도 서방 200여 km 해상에서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어청도는 전북 군산에서 서쪽으로 60여 km 떨어진 섬이다.
잔해물을 수거하면 관련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를 견줘 보는 데에 도움이 된다. 현재 자체 제작한 위성과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오직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대한민국 등 7개국 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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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최근 2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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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올해 7월부터 시행하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을 위해 진행한 세부 절차 관련 사안이 도마 위에 올라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공자 선정 시기 제도 개선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고 학계, 설계자, 시공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1월부터 제도 개선 TF 구성ㆍ운영 계획 수립과 회의를 개최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시공자, CM 등 전문가 논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민 선택에 기인한 설계ㆍ시공 분리ㆍ일괄발주 여부, 기존 설계도면 유지 등의 내용이 언급됐다.
그런데 최근 업계 소식통 등은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권~중견 건설사들 사이에서 서울시 TF 구성과 관련해 이 자리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의 대형 건설사 3곳의 참여만 이뤄진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원활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방책으로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처럼 민감한 사안에 대해 공론화ㆍTF 구성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고, 업계 대표 선출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주 싹쓸이 등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건설ㆍ도시정비업계를 대표하는 3개 사를 선정해 참여시켰으며, 관련 내용이 행정예고 과정에서 충분히 보완ㆍ설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설계를 확정한 뒤 시공자를 선정할 경우 추가 공사비 여부가 관건"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다방면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유리하며 조합원들 역시 시공권 결정시 선호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울 알짜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전쟁 본격화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예상되는 공사 수주에 몰리고, 수익성이 낮은 곳은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는 등 도시정비업계 내에서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는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개포주공5ㆍ6ㆍ7단지 ▲대치은마 ▲서초구 신반포2ㆍ4ㆍ7ㆍ12ㆍ16ㆍ20차 ▲영등포구 여의도아파트지구 ▲양천구 목동아파트지구 ▲성동구 성수지구 전략정비구역 ▲용산구 정비창 일대 등이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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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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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유휴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ㆍ여가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달 31일 서울시는 성동구 및 삼표산업과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유휴부지 임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 지역은 문화, 기술, 뷰티, 패션 관련 기업들이 집결하고 있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팝업 공간을 여는 등 융ㆍ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삼표레미콘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성수 일대 문화트렌드를 서울숲에서 삼표부지까지 확장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를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업무지구로 조성하기 전까지 삼표레미콘 유휴부지(2만2770㎡)를 시민들의 문화ㆍ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전까지 문화공연시설을 설치해 성동구에 제공, 서울시와 성동구는 원활한 시설 설치에 따른 제반 인ㆍ허가 및 제세 감면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은 오는 6월 중 문화공연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구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부지 평탄화 작업 등 제반 공사를 거쳐 7~8월께 시설물 설치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서울시 최초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사업임과 동시에 삼표부지 임시활용에 있어서도 시-성동구-삼표산업이 논의ㆍ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성수 일대가 다양한 문화의 융ㆍ복합 문화공간, 새로운 문화트렌드가 탄생하는 지역으로 국내ㆍ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삼표부지를 활용한 공간이 성수 일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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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이원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제1차관과 세계은행 사무총장이 국토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이 차관은 이달 2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서 세계은행 안나 비예르데(Anna Bjerde) 사무총장(Managing Director for Operations)과 만나 개발도상국의 도시개발ㆍ주택ㆍ교통 등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장해나가기 위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은행 사무총장, 세계은행 동아태 지역 마누엘라 페로(Manuela V.Ferro) 부총재 등이 방한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2018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교통난, 상하수도 문제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 파견을 통한 역량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발굴하는 K-City 네트워크 프로그램 및 개도국의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이전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 ODA와 연계해 실증 사업 등 후속 사업을 발굴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차관은 "압축적인 성장 과정에서 정립된 한국의 주택 공급 제도가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심 내 주택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을 밝히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통한 상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친환경 물류, 드론ㆍ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의 시범ㆍ실증사업 성과를 설명하면서, "개도국의 도심 대기오염, 오지 물류 수송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인적교류 등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있음"에 의지를 밝혔다.
세계은행 사무총장은 "한국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과 주택 공급, 교통 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개발 경험은 개도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양 기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을 발전시켜나가는 데 찬사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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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1일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1일 전(이달 6일 오후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서류(입찰의향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 각서)를 제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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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3차아파트(이하 신길우성3차)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5월) 31일 영등포구는 신길우성3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신길우성3차는 영등포구 대방천로14길 32(신길동) 연면적 4만3319.35㎡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47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보라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등포생태공원, 도림2동유수지내체육시설, 신길바라기공원, 신우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대길초, 도신초, 신대림초, 신길중, 대림중, 대방중, 영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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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우성1차아파트(이하 대림우성)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달(5월) 31일 영등포구는 대림우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공개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오는 3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5년 준공된 대림우성은 영등포구 도림로 187(대림동) 연면적 3만7789㎡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435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2ㆍ7호선 대림역, 7호선 신풍역이 가까우며 원지공원, 동심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대림중앙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신영초, 도신초, 대동초, 신대림초, 영남중, 대림중, 대영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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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신길13구역 재건축 조합은 환경영향평가ㆍ소방설계 등의 업무를 진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의 경우 업무 범위는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조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용역 일체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소방설계의 경우 업무 범위는 건축 설계 시 소방설비 분야(내진 포함) 설계서 작성, 관할 소방서 서류 접수 및 협의 수행, 그 외의 조합 및 관청에서 요구하는 자료 제공 등과 소방용품 및 소방자재선정 등 자료 제공(소화ㆍ경보ㆍ피난ㆍ소화용수설비ㆍ소화활동에 필요한 설비 등) 등이다.
해당 입찰 역시 현장설명회를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이달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신길1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길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방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구민체육센터, 신길근린공원, 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3길 32(신길동) 일대 1만51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7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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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엘지아파트(이하 연산엘지)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5월) 31일 연산엘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친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무소 등록을 마친 업체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건축설계 수행실적을 보유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ㆍ재개발 단일 규모 2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5000만 원을 현금 납부 및 보증서를 제출한 업체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연산역, 물만골역, 배산역, 망미역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연천초,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 부산연제경찰서, 부산지방국세청,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200(연산동) 일원 7만35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용적률 354.27%를 적용한 공동주택 23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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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서구 검단지역 도로개설 실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확실히 점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5월 31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서구 검단지역에서 진행하는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사항과 공사 현장의 작업 여건을 생생히 느끼기 위해 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 간 도로 확장공사와 드림로~원당대로 간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시행 중인 검단산업단지~우회도로간 도로 확장사업은 사업비 634억 원을 들인 것으로 파악했다. 서구 오류동에서 왕길동 일원 2.94km의 도로를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대대적인 공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40.3%,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검단3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왕길 도시개발사업 예정 구역의 주요 도로가 될 계획이다.
검단산업단지~우회도로 간 도로 확장 구간에 인접한 드림로~원당대로 도로개설사업은, 서구 원당대로428번길 24-36(왕길동) 일원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22억 원을 들인 대대적인 개발사업이다. 서북부권역의 부족한 남북축 도로망이 될 계획이며, 2021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부지 확보를 위한 보상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오후 이행숙 부시장은 현장사무실을 직접 찾아 종합건설본부장으로부터 서구 검단지역과 관련된 도로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 및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중심의 확실하고 진정성 있는 이행숙 부시장만의 경륜있는 행정을 이어나갔다.
이행숙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서구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기관종사자와 공사관계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집행부는 서구 검단지역의 도로개설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서구 지역의 교통혼잡을 개선해 지역주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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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지원하는 도시정비사업의 융자금 대출 이자가 오를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은행 기준금리(3.5%) 인상 여파와 추가 인상 가능성 덕에 기준금리보다 융자이자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5월) 말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2023년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자는 4%(신용대출)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올랐다. 조합과 추진위(연면적 50만 ㎡ 이상 기준)는 설계ㆍ운영비 등 단계별로 필요한 경비의 80% 내에서 15억~최대 6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융자 기간은 5년으로 시 승인을 거치면 1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추진위ㆍ조합 등은 초기 자금이 부족할 경우 2008년부터 서울시에서 공공자금 활용 도시정비사업 융자지원을 받아 왔다. 앞서 시는 해당 융자지원제도가 추진위ㆍ조합의 자금 조달을 공공기관이 아닌 건설사를 거칠 경우 발생하는 각종 비리를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융자지원제도의 이율은 5.8%로 시작해 한국은행(기준금리)에 맞춰 2015~2022년까지 3.5%로 8년간 유지했는데, 해당 상품의 금리 인상은 9년 만인 올해 4월 진행됐다. 올해 연장 상환 건과, 2023년 신규 대출 건에서도 동일하게 변경된 이율로 진행된다. 하지만 상환 기간이 남은 상품 중 2023년 이전 융자 계약 건은 기존 이율로 적용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4월 융자 관련 공고를 계획했지만, 기준금리 인상ㆍ추가 인상 가능성 등에 따라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결정은 마이너스 금리 우려를 대비해 기준금리보다 높아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금리 인상시 융자이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 올해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60억 원가량 오른 300억 원으로 지원 예산은 지난 5년간 160억~170억 원대를 이어오다 지난해 70억 원가량을 올려 240억으로 일전에 한 차례 증액시킨 바가 있다.
서울시 측은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올해 7월) ▲시공자 통한 초기 자금 유입 등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도 시장금리 대비 이율이 낮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규제 완화 등으로 도시정비시장이 다시 분주해질 것으로 예상돼 융자 신청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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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이하 고덕강일3단지)가 첫 삽을 떳다.
최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5월 31일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시공현장에서 민선8기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헌동 SH사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고덕강일 3단지 사전예약 당첨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건물만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일반 아파트보다 크게 낮아 `반값 아파트`로 불린다.
지난 3월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덕강일3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17개동 1305가구(전용면적 기준 ▲49㎡ 590가구 ▲59㎡ 715가구) 등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59㎡ 500가구는 지난 3월 사전 예약 시 평균 경쟁률 4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49㎡ 590가구는 이달 중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공정 90%를 완료한 시점에 본청약을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이다.
한편, 고덕강일3단지는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은 고품격 디자인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다. 개방형 발코니, 옥상 정원 등으로 다양한 입면과 조경특화를 적용,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단지 곳곳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에는 피트니스센터, 스카이카페, 스카이도서관 등을 품은 선큰(지하부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외부마감재로 우수한 단열ㆍ디자인의 시스템창호, 세련되고 안정감을 주는 롱브릭 벽돌 등을 사용하고, 내부에는 내구성 좋은 포세린 타일의 아트월, 프리미엄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의 친환경 고품질 자재를 사용한다. 구조부에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최대 25% 이상 강한 고강도 콘크리트를 적용한다.
이 단지는 인근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한강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반경 300m 이내 강빛초ㆍ중학교, 병설유치원이 있어 안정적인 교육환경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ㆍ서울외곽순환도로ㆍ강변북로ㆍ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서울 시내를 비롯해 수도권 광역 도로망 이용이 용이하며, 지하철 5호선 강일ㆍ상일동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김헌동 SH사장은 "고덕강일3단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뛰어난 품질과 고품격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를 건설, 누구나 살고 싶고 부러워하는 공공주택을 서울 전역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혁신적 건축디자인ㆍ고품질 마감재 등을 적용해 기존 공공주택과 차별화된 명품주택으로 조성,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갈 것"이라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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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추진을 앞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집결해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마곡지구 직주근접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근 방화뉴타운 일대 개발이 빠르게 진행돼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방화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성종)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14년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잦은 집행부 교체와 주민 갈등으로 조합을 설립하지 못한 채 표류했다.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된 것은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면서란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현재 이곳의 수주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장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회사를 홍보하고 있다"면서 "소식통 등에 따르면 2~3개 사의 접전이 예상되는데, 사업 초기부터 오래 영업한 것으로 알려져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고 귀띔했다.
방화3구역의 입지는 교통을 보면 더블 역세권(5호선 송정역ㆍ9호선 공항시장역), 김포공항 내 유휴부지에 건립할 것으로 알려진 서부고속터미널,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주변에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건립될 아파트 입주민의 수요를 맞추는 방화초ㆍ방화중이 인접해있다. 또한, 유동인구 40만 명이 예상되는 마곡업무지구와 그 근무자들의 민간 고급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향후의 자산형성에도 긍정적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대 9만2152㎡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9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8명으로 파악됐다.
20년 전 2차 뉴타운 사업대상지가 된 방화뉴타운은 50만8607㎡를 대상으로 1~8구역과 긴등마을구역까지 총 9개 구역으로 나눠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내ㆍ외 사정으로 사업이 오랜 기간 정체됐다. 그러나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사이에 위치한 입지 조건이 부각되고 거대 복합산업단지로 탈바꿈한 인근 마곡지구 개발 열기가 뜨겁다.
현재 ▲긴등마을(입주) ▲방화2구역(신속통합기획 진행) ▲방화5구역(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인가 진행) ▲방화6구역(착공ㆍ일반분양 예정)의 사업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곳의 시공권을 위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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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일 국기원에서 실시한 명예단증 수여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전통 국기인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았다.
국기원 명예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진흥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며, 강남구의회는 국기원과 업무 협약을 진행해 지역 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명예단증을 수여 받게 되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박다미ㆍ강을석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은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 시범 관람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태권도의 위상을 직접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다시금 견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강남구의회와 국기원은 지난 업무 협약식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었다"라며 "의회에서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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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시공능력평가순위 최상위를 지키는 대형 건설사에서 크고 작은 투서가 시작돼 자칫 게이트 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심각한 인력난ㆍ성추행사건으로 골머리
"안전의 삼성, 사내 폭로? 게이트 사건?"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유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 도시정비사업 파트에서도 직원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감사실에 투서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삼성물산에서 근무했던 한 건설업계 종사자는 담당 직원이 직급 등을 문제로 삼아 담당 임원과 여러 의견을 나눴지만, 인사발령에서 밀리면서 투서를 넣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특히 담당 임원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하고 일일이 메모한 증거자료를 내는 등의 준비뿐만 아니라 `래미안원베일리` 관련 비리 내용도 일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직원들이 상사를 녹취하고 메모하고 투서를 넣은 이야기가 돌면서 누가 삼성직원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과장된 뜬소문이라 항의하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법률 전문가들은 직급과 정치적인 목적으로 본인의 위신을 위해 투서를 넣은 것인지 진짜 비리 사건으로 제보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핵심인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 측에서는 어떤 조처를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만 삼성물산의 경우 풀어야 할 숙제가 더 남아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삼성물산 시공 현장서 3명 추락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두고 검토"
현재 누리꾼 일각에서는 연이어 터지는 건설현장 사고 문제와 관련해 건설사 일부가 노동자 대부분을 동남아시아ㆍ중국 국적의 외국인이나 비교적 고령의 한국인을 채용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근로자들의 업무 미숙과 짧은 공사 기간으로 인해 안전 관련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등의 직원이라고 밝힌 이들은 외국인 고용은 금지가 아니냐며 사실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전한 바 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지난달(5월) 3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디스플레이 SDR(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신사옥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지상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레미콘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발판 붕괴 사고로 일어났으며 추락한 3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물산-삼성디스플레이 측은 1명이 안전그물에서 튕기면서 바닥으로 추락했고, 골절 등 큰 부상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고용노동부와 노조 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건설업계 전문가는 "안전의 1군, 안전관리 부문에서 최고란 건설사가 삼성물산인데, 붕괴 사고 자체가 충격"이라며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경영환경 악화ㆍ인력의 배치 문제 등이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날 기준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들은 인재라는 평가도 있지만, 철근의 가격이 2023년 기준 100만 원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게 원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1월 현대산업개발의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와 중흥건설이 시공한 경북 구미시 `중흥S-클래스에듀포레` 현장 모두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계에선 국정감사 소환 여부를 두고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이 소환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에서 사망ㆍ붕괴 등 사고가 계속 터지고 있는 것을 두고 개선안을 묻겠다는 취지에서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비용 부담ㆍ고물가ㆍ고금리 등을 타개하고자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판단도 나오는 상황이란 지적도 나온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비대위 반발 거세
"조합 직원 B씨-삼성물산 수입 마감재 업체 선정 의혹 규명해야"
B씨의 22억 현금청산물건 구입 경위 소명 요구
이 같은 건설사들의 공사비ㆍ비용 이슈는 코로나19 여파가 수그러든 올해 상반기부터 더욱 심해지는 추세다. 일부 조합들은 관련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시공자의 행보를 일단 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사례로 약 3660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두고 조합원과 조합 집행부-시공자의 파열음이 잦아지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본보 2023년 5월 24일자 ㆍ5월 25일자 기사 참조) 등이 거론된다.
이곳의 건설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조합의 공모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하거나 준공ㆍ입주를 앞둔 재건축 단지들에서도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문제 제기가 빗발치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삼성물산 준법위원회에 수입 주방가구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조합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사 및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민원사실을 오히려 조합에 공개해서 민원인의 조합원 자격 해지 등을 거론하면서 압박을 가하는 상태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해당 비대위에서는 검찰 등에 고발 조치할 계획임을 밝히며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비대위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의 사무장을 회사 측 사람으로 채용한 후 조합장 등을 막후 조종해 약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한 총회를 무난하게 통과시켰다. 이에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주요 마감재에 대한 여러 가지 비리 사실을 인지한 지각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원 중 300여 명이 비대위를 결성ㆍ조합과 대응하는 상황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조합은 당초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입찰제안서에서 주방가구에 대한 항목이 `다다`였으나 `포겐폴`로 변경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이때 모든 수입 가구업체에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이 입찰을 요구했으나 포겐폴만 입찰의향을 밝혀와 기존 다다의 제품과 2개 사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사실은 거짓임이 조합원들의 탐문조사를 통해서 밝혀졌고 삼성물산과 입을 맞춘 각본 아래에 계획된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조합원들이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약 20여 개의 수입 마감재 업체 탐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합은 조합원 동의를 구하지 않은 특정 마감재 업체의 스펙과 납품대리점 등을 역시 조합원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삼성물산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사비 부풀리기 작업이 진행됐음을 의심하며 이에 대한 검찰 고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의 실무책임자인 A씨와 조합의 사무장 B씨가 삼성물산의 총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해서 ▲특정 수입 마감재 업체 밀어주기 ▲추정금 약 680억 원의 자재 단가 부풀리기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 업계에서 이러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주요 인물인 B씨가 조합장보다 위에 있는 `상왕`으로 칭해지고 있다. 그는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합의 기밀정보 및 조합원 관련 내부 정보를 삼성물산에 제공하면서 여러 가지 조합의 문제점들을 삼성물산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비대위 측의 주장이다.
이들은 B씨의 현금청산물건 구매 의혹을 언급하며, 조합원 자격이 아닌 조합 사무장이 약 22억 원의 상가물건을 단돈 4억의 현금과 조합에서 불법으로 대출해준 18억 원(금리 약 1.5%)의 대여를 통해 계약하는 등 상식적이지 못한 조합 운영이 일부 주민들에게 적발되면서 밝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측에서 영업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에 직원을 채용토록 하고 그를 지휘해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가중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를 통한 공사비 부풀리기로 조합 집행부의 비리에 호응하는 대가로 선정 당시 도급금액 약 8087억의 40%가 넘는 금액을 증액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0여 명의 비대위 소속 조합원들은 조합 집행부-삼성물산의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및 불법 대출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형사상의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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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4일 전(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지정 계좌에 현금으로 예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율 27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3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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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가해학생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민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가해학생에 대해 일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에 이의가 있는 가해학생과 그 보호자는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해당 조치의 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피해학생과 그 보호자가 이를 적시에 인지하기 어려워 소송 참가나 해당 사안에 대한 진술 등 법적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집행정지가 인용되거나 쟁송절차가 지연될 경우 피해학생의 고통이 가중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학교폭력 관련 쟁송에서의 피해학생 측의 의견 반영과 절차의 신속한 진행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며 "가해학생 및 그 보호자가 행정쟁송을 제기하거나 집행정지를 신청한 경우, 피해학생 및 그 보호자에게 해당 사실 및 결과가 통보되도록 하고 피해학생의 진술권을 보장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학교폭력 행정쟁송 기간의 특례, 피해학생의 학교폭력 관련 법률상담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마련함으로써 피해학생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학교폭력 엄벌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가해학생의 징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피해학생과 학교공동체를 위한 회복 지원이 부족하다는 우려와 함께 가해자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특히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은 학교에서 공동체의 규범과 규칙을 습득하고 일상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로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일정한 교육경력이 있는 자가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학교에는 학교공동체회복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는 학교공동체회복지원단을 두도록 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프로그램 등이 적극적으로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에게는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하며,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교육경력 3년 이상의 교사가 맡도록 하는 등 학교폭력의 교육적ㆍ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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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제항공 분야의 탄소 배출량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공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2012년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현재 시행 중에 있고, 항공 분야에서 해당 법률에 따른 배출권거래제는 국내운항 노선에만 적용돼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7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5년 유엔기후총회에서 국제항공 부문의 탄소 배출량을 별도 관리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2016년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총회에서 `국제항공 탄소상쇄ㆍ감축제도(Carbon Off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의 이행을 결의했다"라며 "그에 대한 국제표준 및 권장사항이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 부속서로 개정 및 채택돼, 2021년부터 각 회원국은 자국 항공사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제출하고 기준선을 넘어서는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도록 하는 등 해당 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동안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준선을 초과 배출한 항공사는 없었으나, 최근 국제항공 부문의 본격적인 회복 조짐에 따라 2024년부터는 기준선을 초과한 탄소배출량에 대해 상쇄의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도 국제표준에 따라 국제항공 분야의 탄소상쇄ㆍ감축제도를 준수하고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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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영)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0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을 진행하고 입찰마감 전에 조합 사무실로 입찰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한다. 1986년 준공된 인천계산동성은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2개동 9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난해 7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깝고 단지 인근 교육시설로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이외에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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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전 석면조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초초, 서일중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3만7874.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5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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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지난 5월 22일~23일)에서 우크라이나 국회로부터 우크라이나 재건과 경제회복을 지원하는 도시 인프라 재건사업 협력을 제안받았다. 재건을 위한 우선순위로는 일상의 교통수단 복원,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이 논점 중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는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한 비전 및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주관해 한국, 우크라이나, 폴란드 3국의 중앙, 지방정부,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단ㆍ중ㆍ장기간 우선순위 사업과 시범사업 선정하기 위한 협력 등의 토론이 이뤄졌다.
서울시에서는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의 관계자가 국제컨퍼런스 장을 찾았다.
시는 전쟁 후 단계별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 후 도시사회 경제 복구 ▲대중교통, 산업시설, 디지털시민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 ▲전후 개선된 도시운영을 위한 효율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 정립에 대한 경험 공유를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월 17일 우크라이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올레나 젤렌스카(Olena Zelenska) 대통령 영부인을 서울시청에서 접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및 전후 복구 지원, 문화협력 방안 등을 의논한 적이 있다.
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 현장에서 우크라이나 국회 안드리이 니콜라이엔코 의원과 이르핀시, 부차시를 포함한 지방정부 시장단으로부터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와 시민 삶의 복원을 위해 도시개발 경험과 협력을 건의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서울시는 대(對)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도시재건과 경제회복을 위한 도시계획 수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 도시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재건 시 한국과 협력해 재건에 참여할 예정으로, 국제컨퍼런스 현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아 바르샤바 결의안을 보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와 시민 삶의 복원을 위해 서울시의 도시정책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도시경제, 일상회복, 시민네트워크를 복원해 재건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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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충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의계약 대상 통지업체 중 조합이 지정 날(이달 5일~8일) 조합에 방문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90일 이상) 등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 겸유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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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한 번쯤을 들어 봤을 멜로디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바로 YG의 iKON이다. 청년들의 연애전선 현주소를 가장 감각 있는 센스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이 아닐까 한다.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사랑을 했다`로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한 iKON이 이번에 컴백을 해 음반 판매량이 놀라운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 5월 4일 컴백한 정규 3집 ;테이크 오프(TAKE OFF) 지난 18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만1721장을 기록했다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말했다.
이들은 다양한 국내외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1일 `2023 아이콘 월드투어 테이크 오프(2023 iKON WORLD TOUR TAKE OFF)` 공연을 대만에서 열었고 그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그리고 지난달(5월) 25일 iKON 소속 가수 구준회는 배우로 연기한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극본 아경/연출 이태곤, 서민정)`의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멘트를 게시, 종영 소감을 함께 전했다.
구준회는 "벌써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거 같아요"라며 "제 첫 드라마 작품이라 모르는 것도 어려운 것도 많았는데,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선배님들께서 애정을 가지고 알려주신 덕에 무사히 잘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은 `보라! 데보라`를 발판 삼아 계속해서 연기자 구준회로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과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보라! 데보라`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이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다.
극 중 구준회는 생존력과 친화력 만렙의 소유자 양진호 역을 맡았다. 데보라의 동생 `연보미(김예지 분)`에게 첫눈에 반해 끝없는 직진으로 가감 없는 마음을 표현, 알콩달콩한 20대 커플을 완벽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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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에서 열린 `제5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이도희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걷기는 비용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국민운동이다"라며 "구청장배 걷기대회가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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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추진하고 나서 이목이 쏠린다.
이달 2일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은 이주비ㆍ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조합 사업비대출 외 집단대출(이주비 등) 모두 취급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자격심사기준은 당 조합에서 작성한 `적격심사 배점표`에 따라 심사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1개 업체 선정 예정이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에 건폐율 17.82%,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821명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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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시공자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계약법」 또는 「지방계약법」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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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공개한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의 대담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올해 포스코가 논의하고 있는 여러 리스크에 관한 질문에 두 가지 문제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먼저 최 회장은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대담에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위기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에 반응하고 대응하는 균형 있는 사업의 성장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하는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부담되는 부분이라 말했다. 해당 문제에 있어 해결책을 논의 중이며 현금을 중점으로 경영을 강화해 최대한 운전자본에 투입되는 비용을 줄이는 가운데 불가피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철강사업과 해외 원료에 의존하는 2차전지 소재 사업의 매출 절반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구조상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주력 시장인 미국이나 유럽연합(EU)의 통상 여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새로운 규제 법안인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세심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을 통해 조달하는 리튬, 니켈이 "IRA의 수혜 대상이 될 것인가가 가장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보호무역 추세를 보이는 형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붕괴 위기와 위기의식으로 어쩔 수 없이 보이는 성향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만일 기술 경쟁력 부문에서 2차전지 소재, 전기차, 수소 등도 경쟁력을 갖추면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더라도 가능성 있는 투자가 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봤다.
한편, 그는 포스코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점을 들면서 북미 배터리사업 확대 계획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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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경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변호사 선정을 위해서는 역시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업무 범위는 법률자문과 명도소송(본안소송ㆍ명도단행가처분ㆍ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ㆍ집행업무 등) 및 소유권이전등기 소송(매도청구ㆍ신탁등기이행청구ㆍ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등) 등으로 알려졌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을 제한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에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일까지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염곡로220번길 8(석남동) 일대 916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17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석남서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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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법인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 골목시장, 중곡 어린이공원, 중곡3동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을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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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학업ㆍ경제적ㆍ심리적 그리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별 상태에 적합한 통합지원을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소년 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향후 20년간 학령인구가 40% 이상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학교폭력, 기초학력 부진 학생,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학생들의 성장에 있어서 배움을 저해하는 원인을 해소하고 교육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라며 "그러나 대부분 부처별ㆍ기관별 개별 사업 형태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의 중복, 사각지대의 발생 등으로 지원이 지속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학생 정보에 대한 관리ㆍ연계ㆍ활용의 법적 근거가 없어 조기 발굴 및 장기적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기관별ㆍ사업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을 연계해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권 보장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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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이달 7일과 8일 이틀간 구리시노인상담센터(센터장 남경미)에서 관내 홀로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온기밥상`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개인 후원(이동철ㆍ강민종 님)으로 진행되며,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온기밥상(설렁탕ㆍ곰탕ㆍ김 등) 100세트가 전달될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을 어르신들이 잘 전달받고 드시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내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경현 시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남경미 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꺼이 나서 노인들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후원자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따뜻한 나눔이 모여 다 함께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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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대한민국 현주소를 짚어보자면 크고 작은 이슈가 있다. 말도 못 할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그리고 이혼.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개발 도상국이 아니라 OECD에 가입한 선진국이다.
그런데 삶의 질이 나아질수록 오히려 정체성은 따라오지 못하는 문화 지체 현상ㆍ아노미 현상을 겪고 있다.
아노미 현상이란 새로운 문화가 급격히 수용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사회 규범이 붕괴돼 혼란이 발생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문화 변동의 과정에서 기존의 가치를 대체할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다양한 이슈 중 가장 일반적인 이혼 문제를 들여다보자.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30대와 40대에서 이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부간 갈등,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소통 문제가 주요 이혼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런데 한국대화치료협회의 최근 연구에서 30ㆍ40 부부 150쌍을 연구한 결과 크고 작은 잔잔한 대화 치료가 상호 이해와 공감, 그리고 소통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을 알 수 있었다. 이 통계로 대화 치료가 부부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려준다.
대화에 무슨 이점이 있길래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 바로 안정감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정감으로 20ㆍ30대 부부에게 확실하고 단단한 정서적 안정감이 출산율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정의 정서 안정감이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만족도, 출산율에도 중요한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낸다.
한국대화치료협회(KTTA) 백화경 회장은 낮은 이혼율을 일구는 대한민국 지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화 치료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격을 부부들의 크고 작은 다툼에 정서적 안정감을 보내주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부부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가정의 탄탄한 기본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힘을 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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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입찰금액 제안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서류를 모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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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7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사업시행인가 관련 경관계획 및 경관심의 분야 업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8명으로 파악됐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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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삼진연립(이하 효성삼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빠른 추진을 위한 시공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효성삼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참여 신청 후 오는 28일 오후 2시 단지 내 컨테이너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국세ㆍ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법령을 위배해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받을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명현초, 효성남초, 북인천여자중, 효성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85번길 6(효성동) 일대 4만278.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16.35%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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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해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세계 무대 중심에 설 수 있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해외 진출기지(청진기)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등 국가에서 창업을 시도해 성과를 일궈낼 수 있게 기초부터 해외 진출까지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100명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다. 우선 올해는 아시아 2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진출지역 선정은 이달 모집할 액셀러레이터(AC) 공모 시 AC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지역 등을 제안받아 심사 후 최종 선정할 지침이다.
전담 사업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일정인데, 우선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1단계)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2단계)를 거쳐 최종 해외에 진출(3단계)하는 총 3단계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1단계에서는 기본기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닌 액셀러레이터(AC)를 주관기관으로 초청해 가벼운 질문부터 심도 깊은 상담까지 지속적인 멘토링, 컨설팅과 투자유치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컨퍼런스 참가 및 시제품 제작ㆍ홍보ㆍ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3단계에서는 해외 진출 진입에 막바지에 이르러 본격적인 현지 시장조사, 글로벌 파트너 발굴ㆍ매칭 그리고 현지 법인설립 등을 지원해 청년들이 아낌없는 목표를 일궈낼 수 있게 기반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약 2주간 글로벌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AC)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업플랫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해외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의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지역인 예비 및 7년 이내 창업가로 지원자 중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사업 진행 결과에 따라 진출지역 선정이나 인원ㆍ지원 분야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점차 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일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들이 인천을 통해 해외 진출에 도전하고,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전초기지 역할을 다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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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1주(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 전환,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및 매도인 희망가격 격차 좁혀지지 않는 상황 지속 중이나,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및 주요 대단지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유지되고 일부 주요 단지에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지역과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04%) 대비 동일한 상승폭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는 잠실ㆍ신천 주요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압구정ㆍ역삼ㆍ대치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1%)는 반포ㆍ잠원 재건축이나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 축소되며, 강남 전역 상승세 유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08%)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8%) 개발 호재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강북구(-0.04%)와 종로구(-0.04%), 도봉구(-0.03%) 등은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지속되며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 대비 소폭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7%)는 송현ㆍ송림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주안ㆍ용현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2%)와 연수구(0.08%)는 저가 매물 소진 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남동구(0.07%)는 구월ㆍ서창 (준)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인천 전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8%), 충남(-0.04%), 충북(0%), 강원(-0.06%), 광주(-0.05%), 세종(0.18%), 경남(-0.06%), 경북(-0.02%),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6%) 대비 하락세가 줄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도ㆍ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0.04%)는 중소형 위주로, 성동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종로구(0.02%)는 무악ㆍ창신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한 반면, 노원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은평구(-0.01%)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하락폭 소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2%)와 강남구(0.21%)는 저가 매물 소진에 따른 상승거래 영향으로 상승 지속했다. 금천구(0.02%)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강서구(-0.02%)는 구축 위주로, 서초구(-0.01%)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하며 상승폭 축소했다.
인천(-0.06%)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연수구(-0.11%)는 연수ㆍ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로, 남동구(-0.09%)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부평구(-0.09%)는 대규모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갈산ㆍ산곡ㆍ부개 위주로, 계양구(-0.07%)는 계산ㆍ작전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3%)에서 하남시(0.52%)는 학암ㆍ풍산ㆍ망월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45%)는 창곡ㆍ단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9%)는 상대원ㆍ여수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나, 양주시(-0.74%)는 고암ㆍ삼숭 구축 위주로, 광주시(-0.29%) 양벌ㆍ장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27%)는 화서ㆍ우만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08%)은 부산(-0.1%), 강원(-0.07%), 충남(-0.11%), 전남(-0.09%), 제주(-0.14%)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8%)은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보람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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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2개 사가 참여해 잘 마무리됐다"라며 "내부 사정상 건설사를 밝힐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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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Bright Light of the City`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참석해 국내의 기술력 높은 우수한 대중교통 정책을 알리고 대중교통 관련 최근 경향과 기술 발전의 수준을 가늠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이성해 위원장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UITP(세계 최대 대중교통 협력 기구) Summit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UITP 아태지역 정부 기관 위원회(AP OAP, Asia-Pacific Organizing Authorities Platform)에 참석해, `광역버스 입석 해소 대책과 좌석 예약 서비스` 및 `트램 제도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대중교통의 기초를 강조했다. 광역버스의 역할은 철도와 함께 수도권 광역교통을 담당하는 핵심 중 하나로 안전을 최대의 기반으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간 우리 정부의 발자취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일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UITP Side-event에 참석해 충청권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BRT 시범사업 및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정책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일본(도쿄대), 미국(센프란시스코대), 싱가폴(엔지니어), 호주(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어 청중과의 질의ㆍ응답 시간에 이 위원장은 2022년 9월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안에 자율주행 상용화 계획 그리고 이를 활용해 사회ㆍ경제적 효과에 의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이 자율주행 대중교통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 규제 개선부터 관련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UITP Summit 행사 중 아레그레(Alegre)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ATM) 국장, 루이스 미구엘 말티네즈(Luis Miguel Martinez) 및 프란시스코 자비엘 고메즈(Francisco Javier Gomez) 마드리드 교통 컨소시엄(CRTM) 국장을 만나, 광역교통정책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 위원장은 지난 5일에 아레그레(Alegre) 국장을 만나 양국의 요금할인정책 및 트램 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그중 바르셀로나 정부의 요금할인정책인 정기권 및 트램 운영방안에 있어 ATM이 가진 정책적 경험을 나눴다.
그리고 지난 6일 이 위원장은 루이스 미구엘 말티네즈(Luis Miguel Martinez) 국장과 프란시스코 자비엘 고메즈(Francisco Javier Gomez) 국장을 만났다. 대도시권 교통혼잡해소를 위한 정책 및 지하도로 등 핵심 광역교통시설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그중 마드리드 도심 중심에 지나가는 지하도로 M-30의 진행 배경 및 효과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나아가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책 나눔과 양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양 기관 면담 시에 티머니(T-money)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대중교통 관련 기술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한국의 발전된 우수한 대중교통 관련 기업 등이 스페인에 적극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지난 7일 마드리드로 이동해 CRTM 면담 시 논의했던 마드리드 지하도로(M-30) 현장을 시찰한 후 귀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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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공권 대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7일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컨소시엄으로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이어서 오늘(8일) 조합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오는 7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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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5구역이 9년 만에 재개발(주택정비형)을 진행하는 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에서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낙후되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3월 정비구역 재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해 8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어서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 마련 이후 올해 1월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2014년 뉴타운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가 2017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로 제척됐다.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주변 주거환경은 개선됐으나, 대상지 내 노후된 주거지,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시의 신속통합기획 지원을 받아 1년 10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곳에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돼 있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 높이 75m 이하, 956가구(공공주택 251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해당 구역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의 연계 및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남근린공원 및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녹지ㆍ보행의 연속성 확보 ▲공공보행통로 계획으로 주변 단지와 열린 주거단지 조성 ▲단절된 문화의 거리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소통공간 계획 ▲분지형 현황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순응형 계획 ▲계남근린공원, 주변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통경축ㆍ스카이라인 계획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04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중인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가 완성단계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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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장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중 최소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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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만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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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나섰다.
이달 9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은 기초 및 구조물 설치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원활한 업체 참여가 있으면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전문면허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등록업체(최소자격) 단, 「정비사업 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서 정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입찰할 수 없음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참여할 수 없음 ▲현설 참석 업체 ▲관련 실적 증빙 가능 업체(단일 공사 50억 원이상)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능하다.
와동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6km 거리에 있고 와동초등학교, 회덕중학교, 대구전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대전병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4%, 용적률 235.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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