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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의 산ㆍ학ㆍ연ㆍ기관이 참여한다. 총연구개발비는 약 153억 원 규모다. 이번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다. 실제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안공지능(AI)로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한화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건물 운영ㆍ유지관리 검증을 담당하며, 시간대별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이상, 피크전력 20% 이상 감소를 목표로 세웠다. 또 AI가 설비 상태와 에너지 사용패턴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발된 기술은 경기도청, 킨텍스, 서울대 등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438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BIM을 운영 단계까지 확장하는 건축 분야의 전향적인 디지털 전환의 의미"라며 "AI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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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베트남과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철도ㆍ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김윤덕 장관은 이달 26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에 우리 기업 참여를 요청하고 스마트시티ㆍ지능형교통체계(ITS), 양국 간 인적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달(7월) 양국 장관 간 면담 이후 제1회 한-베 철도협력회의 개최 등 양국 간 철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북남고속철도사업에서도 양국이 더욱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이 자체기술 확립 과정에서 축적해 온 고속철도 설계ㆍ건설ㆍ운영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며, 북남고속철도의 타당성조사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한국은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시티를 발전시켜 왔다"며 "K-City 네트워크 협력사업 등을 한국의 정책 경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의 도시ㆍ교통 분야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 측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인프라개발정책 역량강화 석사 과정`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실증을 지원한다. 쩐 홍 민 장관은 "한국 방문 일정 중 스마트시티ㆍITS 현장방문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베트남은 행정 체계 개편에 따라 인프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고속철도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분야에서도 한국과 다양한 형태로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이자 아세안 지역 내 최대 해외 건설시장으로, 이미 동남신도시개발사업, 호치민 메트로 철도차량 공급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 중이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시개발, 철도 등 인프라 분야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말 `제1회 한-베트남 인프라ㆍ기술 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협력 의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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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9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곡역, 경의중앙ㆍ서해선 능곡역, 3호선ㆍ경의중앙ㆍ서해선ㆍGTX-A 대곡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신초, 토당초, 성신초, 소만초, 지도초ㆍ중, 무원초ㆍ중ㆍ고, 화정초ㆍ중ㆍ고, 신능초ㆍ중, 능곡초ㆍ중ㆍ고, 백양초ㆍ중ㆍ고 등이 있다. 아울러 고양시립행신도서관, 능곡전통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경기고양경찰서, 화정중앙공원, 지도공원, 꽃우물공원, 화정18공원, 토당어린이공원, 별빛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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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금당로 11(하안동) 일원 10만4527.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2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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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IBK기업은행, 대동시장, 월배시장, 대곡시장, 도원시장, 이마트, 도원119안전센터, 도원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월촌공원, 감성테마공원, 달배공원, 선사유적공원, 도원근린공원, 대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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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3호 지면, 다음은 지난 7월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李 대통령 이달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마무리… 세제 개편 본격화하나 ▲기획 2026년 부동산 대토론회… 공급부터 금융까지 `정책 공방전` "현대건설 기술력 맞나요 회장님"…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정의선 회장 자택 앞 집회 강행 ▲현장소식 1521가구 구상 명서1 재개발, 시공자 선정 통해 새 도약 노린다! ▲칼럼 부분준공인가 시 잔금 전액 수납의 적법성과 조합 공급계약서 작성의 실무적 시사점 상속재산 분할협의로 인한 공유토지 아파트 분양 자격 여부 입찰무효 결정의 권한과 절차 제주도에서 본 도시계획 기간제근로계약과 갱신기대권 산업재해 불승인의 원인 연준 동결 이후… 장단기금리차 상승의 승자는 누구일까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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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4호 지면, 다음은 이달 2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8ㆍ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 가구+α 승부수… "관건은 공급 속도" ▲기획 "이달 3일부터 아파트" `더샵반포리버파크`, 반포 재건축 단지 사이에서 눈길 ↑ `보유`보다 `거주`…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 핵심은? ▲현장소식 2630가구 조성 금사1구역 재개발, 지역 대표하는 주거 단지 목표 향해 `점프` ▲칼럼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조합원 지위 기준, `조합설립인가일` 아닌 `조합에 통지된 때` 관리처분인가 이후 부동산 점유자에 대한 부당이득청구인정 여부 분양권에 관한 최신 판결례 부동산 정책과 정비계획 "해고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징계해고의 판단 기준 폐암 산재 승인, 무엇이 기준이 되는가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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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 차를 맞아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획 이후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제도다. 올해 7월 말 기준 총 311곳이 선정ㆍ추진 중이며, 이 중 192곳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시는 민선 9기 공약 목표인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소통 강화 ▲후속 절차 신속 지원 ▲정책 이해도 제고를 중심으로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획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열었으나, 앞으로는 기획 초기 현장답사 단계부터 `주민참여단`이 참여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기획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한다. 또 기존 주민참여단 중심의 협의에서 나아가 정비구역 지정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추진위가 구성되면 추진위원의 10% 안팎을 협의 주체에 포함해 주민 참여 대표성을 강화한다.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 관리를 강화해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에 통합심의위원의 참여를 확대해 기획 단계부터 향후 통합 심의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이를 통해 계획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통합 심의 신청 전에는 신속통합기획 주관부서와의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통합 심의 시 기획에 직접 참여한 신속통합기획가(MPㆍMA) 또는 기획 자문위원이 참여해 기획 취지와 핵심 내용 등을 직접 설명한다. 기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통합 심의를 한번에 통과해 사업 속도를 높이가 위해서다.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 시 누리집 내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공개 범위를 기획 완료 구역에서 기획 중인 대상지까지 넓히고 정비지원계획 수립 매뉴얼을 제작ㆍ공개한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자치구 신청을 받아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이동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좋은 정비계획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지역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기획 초기부터 주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고,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의 속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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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을 놓고 이견을 보였던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이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력함에 따라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27일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관련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이다. 서울시에서 건설공사를 추진 중이나, 트램 선로의 도로 해당 여부와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둘러싼 유관 기관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대광위는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의 교차로ㆍ횡단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에 관해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의 이견을 조정하고자, 실무위원회와 갈등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갈등조정안에 따르면 서울시가 트램 선로를 `구도(區道)`로 지정해 교통안전심의 요건을 갖추고, 안전확보를 위해 「교통안전법」상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찰청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한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교통안전심의 추진을 위해 성남시 구간의 트램선로를 성남시의 `시도(市道)`로 지정한다. 서울시경찰청은 서울시에서 교통시설안전진단 사항을 모두 이행한 뒤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면 심의를 이행해, 트램이 보행자ㆍ자동차에 미치는 안전문제를 검토한다. 위례선 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향후 추가적인 유관 기관 간 이견이 발생하면 대광위가 이를 조정하고, 기관들이 위례선 트램 적기 개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인 만큼,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도로교통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꼼꼼히 검토돼야 한다"며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 등과 협력해 위례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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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프레시, 노브랜드, 신세계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2025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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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원 94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3%, 용적률 236.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96㎡ 59가구 ▲59.9705㎡ 62가구 ▲74.982㎡ 48가구 ▲84.9142㎡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남초, 당리초, 신평초, 신촌초, 사하중, 당리중, 성일여고, 대광고, 해동고 등이 있다.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사하오성맨션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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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 특별취재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대한민국 재건축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최근 이곳 시공자 선정 결과를 둘러싸고 조합원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DL이앤씨와의 수주전 끝에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현대건설 사업단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상가는 한화건설부문이 각자 맡아 책임 시공하는 것으로 알고 현대건설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수주 공시가 발표된 직후, 현장은 격앙된 분위기로 급변했습니다. 조합원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70대 30`이라는 수익 배분 비율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 현장. 4대 대형 로펌 출신의 한 조합원 변호사가 현대건설 관계자를 향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집니다. "만약 지금 7대 3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을 보면, 저도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에 현대 안 찍을 것 같거든요? 안 찍습니다. 7대 3을 알았다면 총회 결과가 바뀔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실제 공사 규모로 따지면 아파트가 약 98.8%, 상가가 약 1.2%로 현대건설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내부 수익 배분 비율은 70대 30으로 설정돼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이 중요한 정보가 시공자 선정 당시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정보가 숨겨진 상태에서 치러진 시공자 선정이 어떻게 공정할 수 있냐는 지적입니다. 쟁점의 핵심은 입찰지침 위반 여부와 공사 방식의 실체입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지침상, 시공자 간 위험을 함께 지는 `공동이행 방식` 즉 컨소시엄은 엄격히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이 때문에 현대건설 측은 아파트와 상가를 각자 책임지고 공사하는 `분담이행 방식`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법원 판례에 따르면 분담이행 방식은 각자가 분담한 부분에 대해 권리와 책임을 부담하고 손익 분배를 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사 물량은 98.8대 1.2인데, 내부 이익과 손실을 70대 30으로 나눈다면 이는 껍데기만 `분담이행`일 뿐, 실질적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공동이행` 방식과 다름없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건설 분쟁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물어봤을 때 보자마자 `이거 공동이행이네`라고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게 명칭만 분담이행이지 실질은 공동이행이라고 문제 삼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는 지적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불투명성이 향후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전체를 뒤흔들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압구정 일대는 다주택자 비율이 높아 재건축사업 속도와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매우 민감합니다. 추후 시공자 선정 효력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이 제기될 경우, 사업이 상당 기간 좌초하거나 지연될 리스크를 조합원들이 온전히 떠안게 됩니다. 그러나 설명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측 책임자 P씨는 책임 있는 확답을 피한 채 "법무팀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 "소송이 제기되더라도 사업 진행에는 영향이 없다"는 식의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하며 조합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재건축사업의 주인은 시공자가 아니라 바로 조합원들입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핵심 정보를 성실히 제공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 이것이 도시정비사업의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기본 원칙입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깜깜이 입찰로 조합원을 기만했다", "이럴 거면 시공자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고 완전히 재선정해야 한다"는 거센 민원과 반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치명적인 법적 리스크와 기만 논란을 명쾌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현대건설이 거둔 수주 승리는 축배가 아니라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좌초시킬 가장 위험한 시한폭탄이 될 것입니다. 계약 체결 전, 70대 30 수익 배분 편법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공자 선정 무효화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9 · 뉴스공유일 : 2026-08-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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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신공영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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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무교다동구역 4지구(이하 무교다동4지구)에 지상 최고 24층 높이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무교다동구역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1973년 최초 구역 지정된 뒤 30개가 넘은 사업지구가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는 청계천, 시청광장, 무교로, 세종대로 등에 인접한 곳이다. 현재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건축물 2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중구 무교로 19ㆍ21(무교동) 일원 434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6만4000㎡ 지하 7층~지상 24층(높이 126m 이하)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미술관, 공익시설 등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도 마련한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타운매니지먼트 광장 등을 개선해 현재 조성 중인 다동근린공원과의 녹지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심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5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을 도입해 대기업-벤처기업 간 협업 거점을 활용하고, 지하 1층에는 미술관을 마련해 지역 내 전시ㆍ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청과 청계천 사이의 노후 건축물이 업무, 문화ㆍ예술 그리고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도심부 위상에 걸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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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 노후 연립주택 단지 5곳이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일동 빌라 단지(이하 상일동빌라단지ㆍ통합)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1986년 준공된 현대ㆍ삼성ㆍ우성ㆍ효성ㆍ대림 등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곳으로,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331(상일동) 일원 8만2640.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498가구에서 994가구가 늘었다. 개별 단지별로 분산된 토지 이용을 하나로 재편하고 공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상암로와 보행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대상지가 북측 명일근린공원과 남측 승상산 사이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우수한 자연 경관을 갖춘 점을 고려해 시는 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정비계획을 구체화했다. 건축물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계획하고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점차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또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 내외부에서 주변 녹지와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기존 단지 내 공원을 소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소공원에서 명일근린공원 산책로까지 폭 6m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인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상암로변에 상가와 국공립어린이집을 배치해 지역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단지 남측 상암로의 일부 구간을 확폭하고 가ㆍ감속차로와 자전거전용도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5개 노후 빌라 단지의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공공주택 1492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공원 접근성과 보행ㆍ교통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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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억 원과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7다길 7-11(구로동) 일원 1만10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임대주택 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 신구로초,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려대 구로병원, 우리아이들병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구로역광장, 구로거리공원, 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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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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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대우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덕초,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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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삼익아파트(이하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용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재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를 신청하고 현설 개최 3일 전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제물포구 송림로 50(송림동) 일원 9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광성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인천세무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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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가격 및 입찰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79(광안동) 일원 9만189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광남초,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부산동여고,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구청,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변로명화의거리,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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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충무로4가 108-21 일대 세운6-4-22ㆍ2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세운6-4-22ㆍ23구역)이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규모의 주거 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에서 `세운6-4-22ㆍ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한 주거복합 개발로 전환해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 주택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구 퇴계로 221-4(충무로4가) 일원 57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175% 이하, 높이 167m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로 구성된다.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ㆍ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하고, 임대ㆍ 분양가구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도 적용할 계획이다.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를 조성한다. 녹지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 축과 연결돼, 도심 속 숲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약 13%였던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23.7%로 약 1.8배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한다.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세운지구 남측 진입 관문으로서 남산과 도심을 잇는 쾌적한 녹지 생태 복합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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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주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5(대연동) 일원 1만261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천해변시장, 못골골목시장, 스타벅스, 농협, 대연119안전센터, 서대연상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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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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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상남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창원경상대병원,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성산소방서119구조대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음3구역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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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매입임대사업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알려, 건설사, 시행사, 금융사 등의 주택매입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신축매입약정제도 개선 사항 ▲설계 검토 주요 사항 및 제안 평면 ▲신축매입 금융 지원 ▲기존 주택 매입 제도 개선 사항 등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LH는 신축매입 가격 산정 시 거래사례비교법을 원칙으로 하되, 수도권 규제지역은 조기 착공이 유도되도록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는 원가법을 병행한다. 이에 설명회에서 원가법 병행 적용에 따른 신축매입 매입가격 추가 인정 범위 등 세부 기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 비교, 규제 지역 적용 범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제도`와 함께 토지확보지원금으로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급하고 토지비의 30%까지 저리 대출이 가능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상품 등 금융 지원 방안도 소개한다. 사업 물량 확보 증가와 청년층 대상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알린다. 신청 접수 시 토지소유권 또는 감정평가동의 100% 확보 필요 요건을 75% 수준으로 기준을 낮추고, 국공유지의 경우 매각 가능 토지 확인 서류만으로도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서류심사 통과 기준도 100점 만점 70점에서 65점으로 완화하고 대학교 인근 물건에 대한 가점(5점, 청년형은 10점)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 본사와 수도권 4개 본부, HUG, 은행 등이 참여하는 6개 맞춤형 상담부스도 마련돼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사업 제도 개선 사항을 널리 알려 민간의 사업 참여를 늘리고 공급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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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8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7.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49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해선 소사역이 400m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원미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소사3구역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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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조합원 분담금 및 일반분양 중도금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839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56%,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52가구 ▲59B㎡ 120가구 ▲74A㎡ 44가구 ▲74B㎡ 29가구 ▲84A㎡ 9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71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운초등학교, 구운중학교, 율현중학교, 율천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2018년 5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1구역은 2020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24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3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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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31일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은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2단계 잔여 구역인 41만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 규모에 대한 승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단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9849㎡, 상업 1만1746㎡, 녹지 12만7918㎡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일터뿐 아니라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과 완벽한 정주ㆍ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 업종은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ㆍ영상콘텐츠업, 기계ㆍ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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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주택 브랜드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ㆍ지구 총 1381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45ㆍ58㎡)` 24가구ㆍ`청담르엘(59㎡)` 57가구 ▲구로구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45ㆍ59㎡)` 9가구 ▲동대문구 이문3 복합공공청사(43㎡) 2가구 ▲서초구 `디에이치방배(59㎡)` 133가구ㆍ`오티에르반포(44ㆍ59㎡)` 20가구 ▲성동구 `성동자이리버뷰(59㎡)` 9가구 ▲영등포구 `영등포자이디그니티(59㎡)` 36가구 ▲중랑구 `어반하임102(45㎡)` 1가구 등 총 9개 단지 291가구다. 재공급은 ▲세곡ㆍ마곡지구 등 SH 건설형 705가구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ㆍ`메이플자이` 등 매입형 312가구 ▲서울리츠3호 73가구 등 1090가구이며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8월 31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신청 주택 면적별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5% 또는 150% 이하여야 하며 맞벌이 가구는 140% 또는 200% 이하여야만 한다. 총자산은 6억6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ㆍ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p까지 완화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과 가입 기간에 따라 청약 순위를 결정한다. 이중 주거약자형 주택에 신청하려는 경우 고령자ㆍ장애인 등의 자격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로, 우선공급 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ㆍ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청약 접수는 1순위 이달 14~15일, 2순위 16일, 3순위 17일이다. 신청자는 본인의 해당 순위 접수 일자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 수의 3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오는 10월 14일, 2027년 3월 5일 발표한다. 재공급 단지는 2027년 4월 이후 입주 예정이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변동될 수 있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1은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주택"이라며 "이와 관련한 사실과 다른 소문에 유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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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인천계양 A6블록은 2023년 9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용면적별 기준 ▲59㎡(529가구) ▲69㎡(5가구) ▲74㎡(69가구) ▲77㎡(18가구) ▲84㎡(42가구)의 5개 평형ㆍ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가구당 약 5억3000만 원, 84㎡ 기준 가구당 약 7억1000만 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대상지는 인천계양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곳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도 가까워 이용 가능하다. 설계공모를 통해 단지 중앙에 동서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여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파티룸,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보 5분 거리에 중심 선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바로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안전한 도보 통학환경도 갖췄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이달 17~18일 본 청약을 진행된 뒤, 일반공급은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올해 10월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 2029년 6월 입주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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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중앙연립(이하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군포시는 군포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8월) 25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시공자 변경 ▲관리처분계획 기준 변경 ▲조합원 분담금 증액 ▲정비사업비 추산액 및 조합원 분담금 시기 변경 ▲현금청산자 법원 판결로 인한 청산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67(금정동) 일원 23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0.08%, 용적률 225.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A㎡ 6가구 ▲41B㎡ 6가구 ▲51㎡ 6가구 ▲55㎡ 7가구 ▲58A㎡ 7가구 ▲58B㎡ 6가구 ▲58C㎡ 7가구 ▲59A㎡ 12가구 ▲59B㎡ 7가구 ▲60㎡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곡란초, 산본중,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당동체육공원, 한얼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안전시설과 함께 문화거리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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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26일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65.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임대 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0가구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신초등학교, 부산중앙여자중학교, 부산대신중학교, 경성전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부민산공원, 동아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서대신4구역은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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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근로자 임금, 자재ㆍ장비 대금 등의 체불과 지연지급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한다. 점검반은 변호사ㆍ노무사ㆍ기술사 등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명예 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ㆍ운영한다. 신고는 시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로 하면 되고 다수ㆍ반복 민원 발생 현장에는 현장기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해 최근 3년간 민원 595건을 접수ㆍ처리해 체불 금액 약 58억 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 건설공사에서 하도급대금, 노임ㆍ건설기계 대여 대금 등 각종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업체와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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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030년까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미리내집 입주 전 출산 자녀도 우선매수청구권 자녀수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출산과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주거정책이다.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시는 2024년 7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지난 달(8월)까지 총 7108가구를 공급했다. 앞으로 매년 약 4000가구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총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게획이다. 입주 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매수청구권의 자녀 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는 입주자모집공고일 이후 출산한 자녀를 기준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4자녀 이상 가구에 한해 입주 전 출산 자녀까지 포함해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출산ㆍ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잠실르엘`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조성된 공동주택 186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미리내집 98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00가구가 포함돼 있다. 시가 올해 4월 도입한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보증금분할납부제가 처음 적용됐다. 미리내집 입주 98가구 가운데 74가구(76%)가 분할납부를 신청해 입주 당시 납부해야 할 보증금 약 158억 원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전체로는 올해 4~8월 미리내집 계약자 533가구 중 489가구(92%)가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이용했으며, 총 765억 원의 초기 납부 부담을 덜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한 신혼부부들은 미리내집 입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되면서 자녀 출산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당초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추가 출산을 생각하게 돼 주거 안정이 출산계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실제 미리내집 입주민 조사에서 주거 안정으로 출산 의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진행한 입주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총 216가구의 36.6%인 79가구가 입주 후 출산했고, 84.7%는 향후 출산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당장의 주거 불안은 덜었어도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의견도 나왔다. 오 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향후 입주민 의견과 제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미리내집의 공급 방식과 매수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주거 안정이 출산과 장기 거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 집 마련까지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리내집은 합리적인 주거비에 우수한 입지와 고품질 주택을 제공해 신혼부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제 출산 결심까지 뒷받침하는 공공주택의 혁신 사례"라며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이 선호하는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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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가리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0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동로5길 23-21(가리봉동) 일원 4만15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14가구(임대주택 28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리봉2구역은 올해 5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구로공단 배후지이자 남구로역세권인 가리봉2구역은 2014년 뉴타운에서 해제되고 도시재생지역에 지정된 이후 지역 발전에 큰 변화 없이 방치돼 왔다. 그러다가 시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가산ㆍ대림 광역 중심에 걸맞은 복합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2023년 6월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일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하늘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1ㆍ2ㆍ3단지), 구로구청, 가산파출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4동 우체국, 가리봉시장, 구로시장,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등이 인접해 행정ㆍ의료ㆍ편의시설 및 시장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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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달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ㆍ남촌ㆍ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 초과, 상업ㆍ공업지역은 150㎡ 초과, 녹지지역은 100㎡ 초과하는 경우다. 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조치는 개발 기대감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주거ㆍ도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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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다대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섭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7(다대동) 일원 1만48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다선초, 다송초, 다송중, 두송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대중교통 15분, 자동차 10분 이내에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변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3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다대4구역은 2023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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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4.55%, 용적률 267.18%를 적용한 공동주택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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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3대 인천총괄건축가에 백 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풍부한 연구 경험과 탁월한 정책 자문 역량을 인정받아 인천의 도시ㆍ건축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력건축가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신은기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위촉됐다. 공공건축과 도시설계 분야의 학술ㆍ실무 경험을 토대로 주요 사업의 기획과 과정에 참여한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총괄건축가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ㆍ조정하는 민간 전문가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업계획 확정 이후의 단순 자문뿐 아니라 주요 공약 및 시정 사업의 기획ㆍ구상 단계부터 총괄 건축가의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전문가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주요 시정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접목할 것"이라며 "인천의 도시공간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공건축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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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주거`를 주제로 `제56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20년째를 맞이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ㆍ건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시ㆍ건축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미래 도시공간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포럼은 날로 상승하는 주거비 부담과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주거 사다리가 단절된 청년 세대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의 필요성과 정책 설계 사례를 논의한다. 부산연구원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ㆍ도시계획ㆍ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동현 부산연구원 부원장의 `청년주거를 말하다`, 이영민 SH 연구위원의 `공공주택을 통한 포용적 주거 구현 : 서울시 정책설계와 시사점` 발제에 이어, 이상진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 장지혁 부경대 건축학과 교수, 김재량 부산일보 기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도시ㆍ건축 분야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청년 주거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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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오산 `고현아이파크`,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등 7곳을 공동주택 모범ㆍ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선정 단지는 ▲Ⅰ그룹(500가구 미만)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206가구)` ▲Ⅱ그룹(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오산 `고현아이파크(648가구)`ㆍ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679가구)`ㆍ부천 `힐스테이트 중동(999가구)` ▲Ⅲ그룹(1000가구 이상)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4250가구)`ㆍ양주 `옥정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2단지(1228가구)`ㆍ파주 `한빛마을5단지캐슬앤칸타빌(2190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그룹별 1위를 차지한 `DMC한강에일린의뜰`, `고현아이파크`,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 등 각 단지의 특성을 살린 관리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MC한강에일린의뜰`은 소규모 단지임에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활동을 운영하는 등 입주민의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었다. `고현아이파크`는 다양한 주민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계절별 주민 화합행사와 보건소 연계 노인 건강교실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덕천메가축제`를 열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활동을 지역사회까지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머지 선정 단지들도 주민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시설 관리, 에너지 절약 등 분야에서 모범적인 관리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앞서 도는 시ㆍ군 자체평가를 거쳐 추천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류ㆍ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일반관리, 시설안전ㆍ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했다. 선정된 7개 단지에는 도 모범ㆍ상생관리단지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도가 직접 실시하는 현장 감사를 3년간 면제하는 혜택이 준다. 그룹별 1위를 차지한 3개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도 대표로 추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수한 공동주택 관리사례가 도내 다른 단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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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9월 전국에 9951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 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4623가구) 대비 5328가구(115.2%)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4026가구)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66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3160가구,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671가구,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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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15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노후 아파트로 다수 공원과 학교가 연접해 위치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재건축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이후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이곳은 서남선사업의 최대 수혜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신설되면, 목동ㆍ신월동 일대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온수도시자연공원, 연의근린공원, 연의체육공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지향초, 강월초, 강신중, 양천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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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9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원 1만5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지산초등학교, 송탄중학교, 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25, 홈플러스, 평택병원, 현대오일뱅크, S-OIL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원ㆍ현대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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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5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을 이용할 수 있고, 금천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백산초, 문일중ㆍ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중ㆍ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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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5주(지난 8월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하향 조정 매물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나, 수요가 높은 중ㆍ소형 규모 및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2%로 전주(0.2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4%)는 돈암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중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5%)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42%)는 답십리ㆍ용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41%)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45%)는 마곡ㆍ가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43%)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41%)는 구로ㆍ고척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제물포구(-0.03%)는 만석ㆍ송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동춘ㆍ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남촌ㆍ간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03%)는 가정ㆍ석남동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9%)의 경우 이천시(-0.15%)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수원 영통구(0.65%)는 영통ㆍ망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중원구(0.54%)는 상대원ㆍ금광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53%)는 야탑ㆍ서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1%), 대전(0.04%), 울산(0.04%), 세종(-0.03%), 전남광주(0.04%), 강원(-0.02%), 충북(0.05%), 충남(-0.04%), 전북(0.09%), 경북(-0.01%), 경남(0.01%),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1%)은 전주(0.22%)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8%)는 돈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8%)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7%)는 중계ㆍ상계동 위주로, 성동구(0.32%)는 옥수ㆍ마장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32%)는 창동ㆍ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3%)는 대치ㆍ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7%)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ㆍ방이동 위주로, 관악구(0.24%)는 신림ㆍ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9%)의 경우 서해구(0.35%)는 가좌ㆍ가정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23%)는 부평ㆍ청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0.18%)는 교통여건 양호한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15%)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6%)에서 이천시(-0.19%)는 증포ㆍ갈산동 대단지 위주로, 부천 오정구(-0.05%)는 여월ㆍ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는 하안ㆍ소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분당구(0.39%)는 야탑ㆍ정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의왕시(0.33%)는 오전ㆍ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구(0.02%), 대전(0.03%), 울산(0.09%), 세종(0.06%), 전남광주(0.01%), 강원(0.01%), 충북(0.06%), 충남(0.05%),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아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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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보상 업무에 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신규 사업지구의 보상 기간도 20개월 단축한다. LH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보상 업무 조직ㆍ인력을 확대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주요 주택 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 인력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된 인력,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전문ㆍ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이달 중 보상 업무를 위한 전문 인력 250명도 추가로 채용한다. 이를 통해 이주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3기 신도시의 보상과 토지 확보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광명시흥, 서울 서리풀 등 주요 사업 지구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규로 보상에 착수하는 지구는 지구 지정부터 조성공사 착공까지 걸리는 보상 기간을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줄인다. 기본조사에 조기 착수하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현재 21개월에서 9개월로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필요한 기간도 12월에서 9개월로 단축하고, 보상 이후 이주ㆍ퇴거 촉진을 위한 유인ㆍ제재를 강화해 추가로 5개월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8ㆍ13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공공택지 조기 착공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본사에 보상 업무 전문 직원들로 이뤄진 `보상조기화지원TFT`를 새로 만든다. 국공유지 및 영업보상 심사 지연, 행정 절차 지연 등 다양한 병목현상을 검토하고 각종 현안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조장려금제도도 도입한다. 이는 소유자가 `기본조사ㆍ협의계약ㆍ자진 이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공공주택 지구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하면, 이전 기간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LH는 관련 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즉시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달(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지나면 시행된다. 반대로 보상금을 수령하고도 토지ㆍ물건 등의 인도ㆍ이전을 거부하면 금전적 제재를 가하는 이행강제금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이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현장을 찾아 보상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규모에 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LH는 보상추진 속도를 높이고자 광명시흥지구 보상 전담 조직을 1개팀 21명에서 2개팀 41명으로 확대했다. 보상 개시 한 달 만인 현재 계약 체결률(토지 소유자 수 기준)은 약 27%, 보상금 규모로 약 2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주택 공급의 출발점이자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인 보상 업무의 속도를 끌어올리고자 현장지원 관점에서 전반적인 개편을 단행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택 공급 확대라는 막중한 과제의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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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KCC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8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장5구역은 올해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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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상태여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원 1만5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지산초등학교, 송탄중학교, 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25, 홈플러스, 평택병원, 현대오일뱅크, S-OIL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원ㆍ현대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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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3일 열린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에서 구월ㆍ연수지구 등 5곳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의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구월, 연수ㆍ선학, 계산, 갈산ㆍ부평ㆍ부개, 만수1ㆍ2ㆍ3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본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지구별 특성에 맞춘 용적률 상향 기준과 대규모 블록 단위 통합 정비 방향, 역세권 복합ㆍ고밀 개발 구상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인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공원ㆍ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를 거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향후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 심의ㆍ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법적 구속력을 갖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제도적 틀이 완성돼 개별 구역별 도시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5일 ▲연수ㆍ선학지구 A7구역(4748가구)ㆍA12구역(857가구) ▲구월지구 B1구역(2756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 A3구역(2958가구) ▲계산지구 A5구역(3418가구) ▲만수1ㆍ2ㆍ3지구 A4구역(1530가구) 총 1만6267가구를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는 구월과 연수 등 오랜 기간 정체됐던 택지지구들을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의 핵심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구별 특성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건전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4 · 뉴스공유일 : 2026-09-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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