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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광주모델 발굴을 위한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이 오는 31일 아이플렉스광주 스타트업빌에서 첫 행사를 연다.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은 지역의 청년활동가, 창업자, 기획자 등이 중심이 돼 도시재생에서 청년의 역할을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
광주청년들, 도시재생 참여 주체로 적극 나서
청년 단위에서 도시재생 포럼을 꾸린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부동산과 건설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져 실행 주체의 역량이 지역에 쌓이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1차 목표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로 잡고, 신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청년, 도시재생을 묻다’를 주제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리며, 지금까지의 도시재생 실패 사례를 분석해 청년의 참여가 왜 중요한지, 새로운 추진방식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제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청년과 도시재생,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리는 1차 포럼에서는 ‘도시재생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된다.
기조발표에 나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 연구위원은 무리한 토목건설이 가져온 지방재정의 실패 사례를 짚고, 경제성장 시대에서 경제관리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기반의 소규모 스타트업 지원을 강조하며 실행조직인 ‘액티브 로컬’과 ‘도시재생 O2O플랫폼’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컬처네트워크 윤현석 대표는 1913송정역시장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설계단계부터 청년그룹이 실행조직으로 참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강조하고, 도시재생 창조계급으로서의 청년조직 구성계획과 광주지역의 방치된 장소들에 대한 구체적으로 사업구상을 밝힌다.
김솔 청년과도시재생 포럼 간사는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청년들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서려고 한다”면서 “청년의 참여는 신선한 실험을 넘어서 광주의 경제적 지속성을 그려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과 도시재생 포럼은 오는 11월14일 ‘도시재생은 어떻게 실패했는가’, 11월28일 ‘청년은 어떤 도시를 꿈꾸나’, 12월12일 ‘청년의 주도적인 참여 방식은?’을 주제로 모두 4차례 포럼을 개최한 후 종합 테이블을 열어 의견을 모아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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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30일 “각 사업소․출연기관마다 청렴도 강화대책을 정비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사업소․출연기관의 경쟁력 강화의 기본은 청렴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 산하 24개 사업소․출연기관에서는 각각 본청 연관 실국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기관장 자율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업소․출연기관에 대한 도민 평가 가운데 하나는 의회에서 이뤄진다”며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평가를 받는다’는 각오로 각별한 관심과 집중력을 갖고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현재 첫걸음 단계로 10년 후면 전국적으로 어느 지역이 잘 했는지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거주지로서 뉴딜로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관광과 연계한 전남만의 전략을 마련해 10년 후 도시재생 결과물이 전남의 먹거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이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남의 섬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숲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선호하는 나무나 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 적합한 수종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 섬 특성에 맞는 주력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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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문학관에서 「망녀전사(亡女奠詞)」란 전시물을 보았다. 1586년 가을에 임제는 고향인 나주 회진에서 병을 앓고 있었다. 그런데 백호는 김극녕에게 시집 간 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이 21세였다. 임제는 병으로 빈소에 갈 수가 없어 영산강변에서 제를 지내면서 만사(輓詞)를 읊었다.
이를 읽어보자
큰 딸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亡女奠詞)
너의 용모 남달리 빼어나고
너의 덕성 하늘에서 타고 났지.
부모슬하에서 열다섯 해
시집가서 이제 여섯 해 되었지.
어버이 섬긴 일이야 내 아는 바이고,
시부모도 잘 모셔 칭찬을 들었다지.
하늘이여, 귀신이여.
내 딸이 무슨 허물 있나요?
한번 병들자 옥이 깨졌으니
이런 일이 또 어디 있으랴.
아비는 병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울부짖고 통곡하니 기가 막히네.
너 이제 저승으로 가버렸으니
너를 만날 인연 영영 없겠구나.
네 어미는 지금 서울 가서
너희 외조모 앞에 있단다.
너의 죽음 알게 되면
약한 몸 보전하기 어려우리라.
부음을 듣고 나흘 지나서
금수(錦水)가에 망전(望奠)을 차리노라. 1)
술과 과일 조금 차려놓고
샘물을 떠다가 사발 가득 부었느니라.
어미는 멀리 있어도 네 아비 여기 있으니
혼이여! 이리로 오렴
샘물로 너의 신열을 씻어내고
술과 과일로 네 목이나 축이거라.
울음 그쳤다가 또 통곡하니
네 죽음 한스럽기 그지없어라.
가을 하늘이 구만리 아득해
이 한이 끝까지 이어지누나.
그런데 백호는 큰 딸을 극진히도 사랑했었나 보다. 죽은 딸을 슬퍼하는 만시가 두 개나 더 있다.
죽은 딸의 만사 (亡女輓)
네 아비 지난 해 흥양(興陽)으로 부임하느라
서울의 가을바람에 황망히 떠나왔구나.
네 목소리 네 모습 눈앞에서 아리땁거늘
인간 세상 한 번 이별, 이제 아주 망망하다.
달 밝은 빈산엔 잔나비 울음 애달픈데
한 골짝 찬 서리 혜초 잎은 시들었네.
시집가던 그 날에 돌아보며 못내 그리더니
저승가면 어디메서 에미를 불러보랴.
백호는 1584년 겨울에 평안도 도사를 마치고 나서 병이 나서 평양에 머물렀다. 이후 그는 흥양(고흥의 옛 이름)현감으로 부임했다. 이 시에서 알 수 있듯이 백호는 1585년 가을에 흥양현감으로 부임하면서 회진을 안 들렀던 것 같다. 2)
두 번째 만시이다.
망녀 만사 (亡女挽)
너를 저 세상으로 보내는 길에 한 잔 술 따라 주지 못하는 구나
몸져누운 사립문 앞을 푸른 이끼가 막았으니
가을바람(秋風)에 쫓아오는 기러기 떼 아무리 헤어봐도
혼령은 돌아오질 않으니 통곡한 들 어찌하랴! 3)
이 시를 보면 백호는 회진에서 몸이 많이 아파서 돌아다닐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시에 ‘가을바람’ ‘기러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가을에 지어진 것이다.
한편 임제는 이 시기에 ‘병중에 마음을 달래다(病中自遺)’는 시를 지은 듯하다.
해묵은 고질병이 장부의 몸을 얽어매니
가을을 만나도 기력이 쾌하지 않는군.
서울이야 어찌 몸을 정양할 곳이리오.
산은 저 가야산(伽倻山) 물은 저 금호(錦湖)로세.
금호와 가야산은 백호의 고향을 가리킨다. 회진 앞으로 흐르는 영산강의 별칭이 금호이고, 그 건너에 앙암(仰巖)이란 바위가 있는데 그 위 산을 가야산 혹은 ‘개산’이라 했다. 이 시에도 가을이 나온다.
임제는 네 아들들과 세 딸을 두었다. 큰 딸은 병조좌랑 김극령에게 시집가서 일찍 죽었다. 둘째 딸은 허교에게 시집갔는데, 남인의 영수 미수 허목(1595∼1682)을 낳았다. 허목이 임제의 외손자인 것이다. 셋째 딸은 후릉 참봉 양여백에게 시집갔다.
사진 백호문학관에 전시된 망녀전사
1) 금수(錦水)는 영산강의 별칭이다. 백호 임제는 큰 딸의 부음을 듣고 4일 되던 날 영산강가에서 제를 지냈다.
2) 임제는 ‘흥양으로 가면서’라는 시도 남겼다.
변방 삼도(三道) 말안장에 허벅지 살 쪽 빠졌는데
이제 또 고을살이 남쪽 땅으로 가다니
허리에 부인(符印)을 찼으니 벼슬 영화 대단하고
행낭속의 손오병서(孫吳兵書) 특이한 은사(恩賜)로세.
차가운 비 뱃전에 뿌려 강물에 저는데
짝 잃은 기러기 달 보고 우니 해산(海山)은 가을이라
태평성세 대각에 영재들 많겠거니
관문 밖은 응당 정원후(동한의 명장 반초)를 기다리리.
3) 출처 : 신편 백호전집 (하), p 331-335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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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교육 ‘문화랑 놀자’를 실시한다.
오는 1일 오후 4시,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 내 영화상영관에서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관람한다.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헌신한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번 교육은 각종 행정 업무와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이중고로 지친 직원들이 공직자의 헌신과 봉사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행정서비스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책임의식을 갖고 구민과의 친밀한 소통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인성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요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조건 없는 희생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문화랑 놀자’는 현안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영화,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 변화를 이끌어 따뜻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뮤지컬 ‘미스터마우스’,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실시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 관람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긍지와 봉사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입식 친절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긍정적 마인드를 끌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와 (사)마리안마가렛 측은 김확식 전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해 이들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울러 청와대 및 세종청사, 세종시 등 공직사회에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영화 관람 문화가 확산 중에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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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브레인스톰’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2017 청소년활동 경진대회’ 공연 동아리부문에서 전국 상위 동아리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청소년활동 경진대회는 전국 126개 청소년 어울림마당, 2500개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활동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소년어울림마당 5개소와 청소년동아리 10개팀(공연부문 5개팀/비공연부문5개팀)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브레인스톰은 춤을 좋아하는 중․고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연합동아리이며,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지역축제참가, 공연활동, 각종 경연대회 참가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태규(순천제일고 3학년) 동아리 대표는 “방과 후 시간과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한 결실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평생학습과 정기성 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진로와의 연계 강화 등 청소년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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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당산숲이 생활권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숲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오름마을숲은 약 500년 된 당산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용이 승천했다는 용당이라는 아름다운 계곡을 품어 안고 있다. 용오름마을에서는 지금까지도 정월 대보름날에 500년 역사를 이어가는 당산제를 지내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3일 전부터 치성을 다해 준비한다.
밤새 당산놀이를 통해 마을의 안녕, 한 해의 풍년, 소원 성취를 기원하면서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생태적·경관적으로 매우 잘 보존돼 있어 전남도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에서는 해당 마을에 상패와 마을숲 관리비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공원녹지사업소 이천식 소장은 “숲속의 순천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숲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기존의 전통마을 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잘 관리하고 보전하는 노력에 힘써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 숲이 62개소가 있으며, 일부 훼손되거나 소멸되어가는 전통마을숲을 대상으로 복원 및 보전을 통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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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8년도 부사관경영과가 개설되는 동해상업고등학교가 11월 2일 수요일 10시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동해시, 해군 제1함대 사령부, 쌍용양회공업(주) 동해공장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협약을 맺는다.
군․관․산․학이 연계된 이 협약은 특성화고등학교인 동해상업고등학교가 도교육청으로부터 강원도 최초, 전국 3번째로 부사관경영과를 인가받아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로부터 부사관 교육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한 것.
군부대 지원 외에도 동해시는 우수인재육성을 위한 물적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며, 쌍용양회공업(주) 동해공장은 타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가 지어질 때까지 독신자 숙소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
지역사회의 이와 같은 지원으로 동해상업고등학교는 지역 및 국가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방에서 군부대와 학교, 행정당국 및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창조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은 심규언 동해시장, 박기경 해군 제1함대 사령관, 추대영 쌍용양회공업(주) 공해공장장, 강석만 동해상업고등학교장, 이정학 시의원, 정미선 동해상업고등학교 동문회장, 손이수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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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7년 신규임용(예정)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신규 공무원을 멘티로 연결하는 「2017년 ACE 멘토링」을 진행한다.
ACE 멘토링은 신규직원의 올바른 업무 태도(Attitude), 선배·동료 공무원과의 협업의 자세(Co-work), 그리고 상호 발전(Evolution)을 의미한다.
시는 본 멘토링을 통하여 공직사회에 첫 입문하는 신규공직자와 선배 공무원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상호 발전하고 조직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멘티와 멘토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ACE멘토링」은 기존 운영되었던 멘토링의 개선의견을 반영하여 멘토의 폭을 부서장(5급), 담당(6급), 실무자(7급) 60명으로 확대하여 20개팀으로 구성하여 멘티와 공감대 형성은 물론 개별 집중 멘토링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멘토링 과정은 현재 공·사기업을 막론하고 신규직원 선발 시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활용되고 있으나 개별 지자체에서는 운영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 그러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는 동해시 멘토링 제도는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여 멘토 34명, 멘티 58명의 결연을 이루어내며 ‘새내기 공직자 시정 연구과제 공감(共感) 콘서트’, ‘동해시 홍보 UCC영상 발표회’ 등 신규직원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활동으로 조직의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시의 정책제안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20일(금) 신규 임용대상자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임용식을 가족 및 선배 공무원과 진행한 바 있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ACE 멘토링은 발전 심화된 과정으로 궁극적으로는 선후배 공무원이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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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광주소방안전본부장에 소방청 김조일(50) 소방준감이 11월1일자로 취임한다.
“더불어 안전한 광주” 만드는 데 힘 보탤 것
김조일 신임 본부장은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제9기로 소방에 입문, 행정자치부 소방국,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과, 강원소방학교장, 소방청 행정법무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진솔한 성격으로 조직 내 상하 직원들 사이에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중앙부서의 각종 요직과 일선현장을 경험하는 등 뛰어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보금자리이며 예술의 향기와 첨단과학산업이 공존하는 더불어 행복한 도시 광주 발전을 위해 1300여 소방공무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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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에서는 오는 3일 전남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화려화게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순천시체육회, 전남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팔마주경기장을 비롯한 28개소에서 진행된다.
‘정원품은 행복순천 함께 뛰는 전남도민’이란 표어 아래 22개 시․군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 도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해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순천시는 그동안 조직위원회와 순천시체육회, 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경기장, 숙박업소, 교통,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선수 및 관람객이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행사는 11월 3일 오후 2시 팔마주경기장에서 타악, 비보이댄스, 치어리더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3시에 선수단 입장, 도민의 날 기념식, 스포츠 7330 다짐 등의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축하 공연은 팔마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코요테, 박강성, 윙크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각 시·군 선수가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열린 한마당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축구, 야구, 육상 등 20개 정식종목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새끼꼬기 3개 민속경기, 시범종목인 농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멋진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아시아생태문화 중심 순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길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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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김양모, 최은영 의원이 지난 1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활성화 발전 혁신분야와 사회봉사 공로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김양모 의원은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영광군 화장장려금 지원조례, 영광군 향토문화유산 보호조례, 영광군 천일염 산업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질 향상을 위해 자치입법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은영 의원은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영광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 영광군 수은 강한선생 기념사업 지원조례, 영광군 장애인 및 장애인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고 지역사회의 약자편의와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치 및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국익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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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7년 하반기 도지사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민선 6기 공약을 성과 중심으로 관리해 모두 마무리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항은 총 76건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36건을 완료했으며, 실천계획에 따른 연도별 목표 대비 이행률은 84.8%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지사 공약은 비록 도지사 공백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행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도정의 연속성을 갖도록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공약 하나 하나가 전남 발전을 위해 반드시 메우고 가야 할 빈칸이고 강을 건너기 위해 놔야 할 디딤돌”이라며 “공약이 차질 없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실국에서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또 “민선 6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순히 이행 공정률만 가지고 공약 이행 여부를 파악하지 말고 성과 중심으로 따져봐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도정 발전을 이루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실천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공약을 민선 6기 내 마무리한다는 각오로 공약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임기 후에 완료될 공약은 민선 7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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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고흥유자축제」와 「농업인학습단체한마음대회」및 「유자골 고흥한우 축제」의 세 축제를 통합해 하나의 축제인 2017년「고흥유자와 한우가 만나는 한마음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고흥유자와 한우가 만나는 한마음축제」는 오는 11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일원과 고흥유자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30분 통합개막식에는 제22회 농업인의 날(11월 11일) 기념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화합행사와 공연 등의 놀이한마당과 유자골 고흥한우의 시식 및 할인행사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공연과 행사로 통합된 축제의 진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흥 유자축제는 10일부터 풍양면 소재 유자클러스터 사업단 광장과 유자공원에서 동시 진행되며, 주요행사는 유자따기, 유자차 만들기, 유자요리경연대회, 시음회 등이 있고 부대행사로 유자전시체험장 운영, 원과판매장,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한우축제는 「향토산업육성사업-유자골고흥한우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고흥한우명품화사업단 주관으로 치러지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식행사, 요리경연대회, 한우고기할인, 유명셰프 요리체험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농업축산과)는 유자골 고흥한우는 전국 대비 우수한 지표와 전국 최고의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그 우수성을 검증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고흥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주민이 만족하는 축제를 개최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축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유자골 고흥한우축제와 고흥유자축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연계한 통합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도시민과 생산농가가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힐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니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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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17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는 “30여개의 우수 중소 및 강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은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현장에서 면담과 상담을 통해 현장 채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가 진행하는 취업타로 진로탐색관, 관악구 서금(수지침) 동호회 회원들의 무료 체험관과 면접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취·창업 커뮤니티 공간인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청년 취업특강과 취업멘토링 등 청년 취준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전년보다 다양한 구직층의 수요를 반영했다는 평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특별한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역의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는 만남의 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종료 후에도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와 적절한 구직자를 찾지 못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경제과(☎ 879-5761)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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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0월 27일 개관한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에서 11월 4일(토) 오전 11시 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를 개최한다.
‘한방에 놀자’ 프리마켓에는 서울약령시 상점들과 공예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한방 관련 약재와 전통 공예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경옥고 환 만들기 ▲계피스프레이 만들기 ▲한방차 만들기 ▲홍삼액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4~10월, 월1회 한방프리마켓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1월 18일(토)과 12월 9일(토)에는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한방 예술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이 열린다.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교육문화체험실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11월에는 동양화 그리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가 진행되며 12월에는 캘리그라피 강의 및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한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조남숙 센터장은 “향후 정기적인 문화 체험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약령시를 한방 문화의 거점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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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때로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한다.
일본 북해도 여행을 했다. 노보리 베쓰(登別) 지옥계곡을 구경하고 나서 주차장 앞에서 ‘포정의 무덤(庖丁塚)’을 보았다.
사진을 여러 장 찍으면서 ‘일본은 소나 돼지를 잡는 일을 하는 도축인도 추앙받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백정(白丁)을 천민으로 여겨왔는데.
포정해우(庖丁解牛)란 고사성어도 생각났다.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온다. 중국 전국 시대에 포정(庖丁)이 문혜군(文惠君)을 위해 소를 잡았다. 그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솜씨로 소의 뼈와 살을 발라냈다. 문혜군이 감탄하여 어찌하면 이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느냐고 물었다.
포정은 칼을 내려놓고 대답했다. "저는 도(道)를 좋아합니다. 기술보다 앞서는 것이지요. 제가 처음 소를 잡을 때는 소만 보여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나자 비로소 소의 몸뚱이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소를 잡을 때 영혼이 인도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중략) 보통 소 잡이는 한 달에 한 번씩 칼을 바꿉니다. 뼈를 자르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백정은 1년에 한 번씩 칼을 바꿉니다. 힘줄과 살을 자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 칼은 19년이 지났는데도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귀국하여 일본에서 본 포정총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니 포정이 소 잡이가 아니다.
‘포정총’이라고 적힌 곳 오른 편에는 ‘어조채공양지비(漁鳥菜供養之碑)라고 적혀있고, 별도로 비문(碑文)이 있다. 일본어로 된 비문을 더듬더듬 읽었다.
“포정은 고래(古來)로 식물(食物)을 분배하고 조리하는 요리인으로서, 생선이나 새를 해체하는 칼에는 신비한 힘이 들어있다. 특히 포정은 섬세하고 다채로운 미각을 가진 일본요리의 창조를 지금에 전하는 선구자였다.
이에 포정의 혼을 숭경(崇敬)하기 위하여 포정총에 어조채(漁鳥菜)를 공양(供養)한다. 노보리 베쓰 온천 조리사회(調理師會)가 이 비를 세우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비문에 ‘육(肉)’이라는 단어가 안 적혀있다. 왜 그럴까? 이는 675년에 덴무(天武) 천황이 살생과 육식금지령을 선포하여 1200년 동안 소나 말 등을 안 먹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불교국가라는 종교적인 이유와 함께 소는 농업에, 말은 군사용으로 필요했기에 육식을 금지한 것이다. 하지만 1868년의 메이지(明治)유신으로 요리 혁명이 일어났다.
일본정부는 왜소(矮小)한 일본인의 체력향상을 위해 1871년 12월에 ‘육식해금령(肉食解禁令)’을 내렸고, 1872년 1월24일에는 메이지 천황이 직접 대신들과 함께 소고기를 먹었다. 이로부터 한 달 쯤 되는 2월18일에 열 명의 자객이 천황 거처에 난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4명은 현장에서 사망, 1명은 중상, 나머지 5명은 생포되었는데 범행동기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천황이 소고기를 먹어 일본정신을 더럽히고 있다는 것이다. 천년의 전통을 일시에 팽개치고 외세에 눌려 육식을 하여 조상을 욕되게 했다는 것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양요리는 대세였다. 소고기 전골, 돈가스로 인해 일본 식탁은 더욱 풍성해졌다.
요컨대, 일본에서 포정(庖丁)이란 중국이나 한국처럼 도축인(屠畜人)이 아니다. 일본어로 포정은 ‘식칼 또는 요리’를 뜻한다. 한자가 똑같다고 하여 역사와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잣대로 해석하다간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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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신기선)에서는 돌산읍 소재 상포지구(공유수면 매립지) 특혜의혹 수사와 관련,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특경법(횡령)과 부패방지법위반 부분은,
- 매립지를 분할 매각하여 37억여원을 횡령한 개발업자 2명에 대해서는 특경법(횡령) 혐의를,
- OO시 내부 공문을 개발업자에게 유출한 시청 공무원 A에 대해서는 부패방지법위반 혐의로 각각 기소의견(불구속)으로 송치하였다.
※ 개발업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하였으나 판사기각, 공무원에 대해서도 영장 신청하였으나 검사 불청구
도시계획 사업의 일부만 이행하고 우선 토지등록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수시 내부 문서를 매립지 원 소유자인 ㈜OO토건에 정식 회신하기 직전에 B社 개발업자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등 비밀을 누설하여 결국 B社가 위 공유수면 매립지를 원활하게 취득토록 하였다.
한편, OO시가 OO도의 조건부 준공인가시의 조건을 그대로 지키지 않고 토지등록을 하게 해 준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공무원 A 등 4명의 직무유기죄 혐의는 불기소(혐의없음) 송치하였다.
1994. 2. 28.자 OO도지사가 준공인가를 하면서 “도시계획사업 완료 후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라는 내용의 조건을 부가하였음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고 OO도와 일체의 협의 없이 토지등록(소유권취득)을 하게 해 준 행위 자체에 대하여, 위 공무원 A 등 전․현직 공무원 4명을 형법상(제122조) 직무유기죄로 입건하여 그간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위와 같은 OO시의 행정행위가“하자가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OO도(매립면허 및 준공인가권자)의 유권해석으로 OO시의 행정행위가 행정상 감사의 대상(합목적성 등)이 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형법상 직무유기죄가 성립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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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전라남도 자활대회’ 및 축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하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다.
행사에서는 자활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46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자활과 함께 희망찬 내일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김옥기 전라남도의원, 성낙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정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당당하게 일하는 자활가족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며 “질 좋은 일자리와 자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제3회 자활 생산품 박람회’가 열리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장을 찾아 전남지역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농산물가공품과 수공예품 등 60여 종을 관람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365억 원을 들여 자활사업과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3천300여 명에게 인건비, 창업, 목돈 마련 등을 지원해 자활 대상자들의 탈수급 제고에 힘쓰고 있다. 전남지역 탈수급률은 2015년 10.4%, 2016년 16.8%였고 올해는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자활사업단의 유사 업종들을 광역화하고, 운영시스템과 설비 등을 규모화해 자활사업의 시장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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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은 1920년대부터 민족운동에 투신하며 어린이 인권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따라서 방정환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어린이날에는 언제나 그의 이름을 들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어린이는 아직 온전한 인격체로 취급받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 “어른이 어린이는 내리 누르지 말자.”라고 말한 소파 방정환은 매우 앞서나간 인물임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어린이날이 처음 만들어진 1923년 이후 90여년이 지난 지금, 아동 인권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그 날, 1923년 아동을 괄시하는 당시의 세태를 바꾸기 위해 방정환이 남긴 말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애들! 애놈이 아닙니다. 늙은이, 젊은이 하듯이 어린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내 아들놈, 내 딸년 하고 자기 물건처럼 대하지 말고 어린이를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여전히 우리를 반성하도록 만든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전체 신고 현황은 2011년 2704건, 2012년 3316건, 2013년 3706건, 2014년 4358건, 2015년 4900건을 기록했다. 신고의무자 범위를 확대하여 개정한 아동학대 특례법이 시행된 2016년에는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8302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5년과 2016년 사이 신고의무자 직군이 확대되어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해석하더라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증가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현재 우리 사회 아동학대 실태는 경계할 만하다.
위 통계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소파 방정환의 유지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방정환 선생은 조선의 소년 소녀를 ‘좋은 사람’이 되게 하자고 말했다. 90여년 전 방정환이 남긴 뜻을 완성하기 위해 현재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의 소년 소녀를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감히 ‘어린이를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방법의 최대치는 말할 수 없지만, 최소한 아동학대는 없어야 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동이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한 경우 아동은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수 있는데, PTSD 증상을 보이는 아동은 성인 양육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억제되고 위축된 행동을 보이며 지속적인 사회적‧정서적 어려움을 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낯선 사람에게 지나치게 친밀한 언어적 또는 신체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PTSD의 주요 증상인 불안, 우울, 공황 등을 겪을 수 있다. 게다가 아동기 애착 형성에 실패하여 어린 시절부터 정신적인 외상을 겪은 경우, 이 정신적 외상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친구 ‧ 연인과 애착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성범죄와 살인 등 강력범죄로 수감 중인 재소자의 60% 정도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을 경험했다는 연구결과 등을 상기해 보면, 아동학대는 대한민국의 소년 소녀들이 ‘좋은 사람’이 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 틀림없다.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만약 아동학대가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보다 ‘만약 아동학대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앞세워 반드시 아동학대를 신고하여야 한다. 경찰도 어린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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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우기종 정무부지사, 수묵작가들과 함께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가 열리는 목포와 진도를 방문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이 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재임 시절 도정 2대 프로젝트로 추진한 ‘남도문예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인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시연행사다.
이 총리는 이날 프레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들러 이철주, 하철경, 김대원, 김천일 등 작가들이 우아한 정취를 함께 그리는 ‘아취합작도(雅趣合作圖)’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이 총리는 이 작품에 ‘남도예혼(南道藝魂)’이라는 휘호(揮毫)를 써 남도 문화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또 수묵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수묵 아트마켓’에 들러 작품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전시작품을 둘러본 후 “선도적인 수묵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색다르고 신선하다”며 “올해 국제행사로 승인된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운림산방을 방문, 남도전통미술관에서 열리는 ‘남도화맥전’, 우리나라의 박행보 화백과 북한 국적의 이건의 화백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분단의 역사, 예술의 상봉전’을 관람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목포의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 3개 권역, 8개 전시 공간에서 오는 12일까지 펼쳐진다. 본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의 유휴 공간, 진도 운림산방 일원, 전남도청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11개 나라 232명이 참가했으며, 이들 작품 323점을 전시하고 14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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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노희삼)는 3일 오전 7시 30분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학생간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등교맞이’행사를 가졌다.
행복한 등교맞이 행사는 노희삼 교장을 비롯해 교직원들과 노박래 서천군수, 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동창회가 힘을 합쳐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노곤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하기 위해 가졌던 것.
등교가 즐거운 아침, 하루의 시작을 웃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등굣길을 통해 학생과 교사간, 학생과 지역공동체간 서로 의지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 이름 불러주기, 서로 안아주기 및 하이파이브를 하며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눴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마음의 선물인 빵과 음료를 준비해 전달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교육공동체로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행복한 등교맞이 행사에 참여한 최지희 학생(2학년)은“매일 똑같이 높은 계단을 졸음을 이겨내며 힘없이 걸어야 했던 등굣길이 선생님들과 군수님, 친구어머니와 함께함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가볍고 즐거웠다”며“이런 행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노희삼 교장은“행복한 등교맞이 행사가 잘못 인식되면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끈끈한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여 서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박래 군수는“학생들이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서천이 살아있는 것 같다”며 “특히 고3 학생들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까지 건강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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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광주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광주법사랑연합회, 대구법사랑연합회 등 6개 기관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3일 자매결연을 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하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양부남 광주지검장, 노승권 대구지검장, 한상원 법사랑위원 광주연합회장, 이인중 법사랑위원 대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시는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업 교류, 청소년 보호․지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이날 결연식과 함께 청소년 보호․지도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선도유예대상자 및 보호관찰대상자 상호 교류 등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열렸다.
윤장현 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민주의 역사를 같이 하며 상생의 길을 가고 있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양 도시의 행정, 검찰, 민간단체가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폭력 없는 학교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롯데쇼핑 사회환원금 130억원 중 100억원을 위기청소년에게 지원키로 하고, 내년 상반기에 소년범 1호처분(감호위탁)을 받은 청소년의 보호시설인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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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과천청사 잔디마당과 야생화자연학습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7 푸른과천 삼남길 시민걷기 대행진’ 행사장을 찾아 300여 명의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부금 적립을 위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낙엽 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행사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집결지인 과천청사 잔디마당에서부터 야생화 자연학습장을 반환점으로 하는 5㎞ 구간을 걸으며, 낙엽과 단풍으로 물든 가을 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이웃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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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에서 근무하는 통합관리과 김삼순 복지급여 담당이 제41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난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1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통합관리과 복지급여담당 김삼순(사회복지6급, 53세)씨가 올해 ‘청백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는 지난 2003년 첫 수상자가 선정된 이후 총 7명의 청백봉사상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청렴북구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
‘청백봉사상’은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청렴·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헌한 전국 5급이하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대상 500만원, 본상 200만원)과 함께 인사우대, 부부동반 해외시찰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삼순씨는 ▲홀로사는 노인가구, 중증질환·한부모 가정을 위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글귀’사업 ▲어르신 이·미용, 저소득층 자녀 학원비 지원 등 ‘사랑의 복지두레’ 등 각종 시책 추진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연탄봉사 등 사랑나눔 봉사 및 기초수급자 청각장애아동 수술비 지원 등 후원활동 전개 ▲‘복지재정 바로알고 쓰기’ 강의 활동을 통한 부정수급 예방에 기여해 왔다.
또한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정부기관 포상뿐만 아니라 자활, 장애인복지 및 영유아 보육 등 관련 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복지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사회복지단체로부터 다수의 감사·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각종 시책 개발을 통해 복지행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해 온 25년여의 공직생활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삼순 담당은 “그동안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때론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눔을 실천해야 하는 공직자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들의 한숨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신뢰받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삼순 복지급여 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재)광주북구 장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나눠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에 김삼순 복지급여 담당이 지방행정 최고 권위의 상인 청백봉사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북구 공직자들의 청렴성을 다시 한번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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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 알기쉬운 지방계약제도 편람’을 제작해 실․과․소,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각 기관에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편람은 계약업무 관련 법령의 잦은 개정과 일선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가중 등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약의 법령체계, 계약의 유형 및 계약방법 결정, 수의계약제도, 경쟁입찰(다수공급자 제도, 협상에 의한 계약), 계약체결 및 검사․검수와 대가지급, 설계서의 종류와 설계변경, 물가변동, 손해보험 등 각종 보증금, 계약이행지체 및 해제․해지, 부정당업자 제재, 계약분야 감사지적사례 등 총 11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법령과 지침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계약 개념에서부터 실질적 활용 방법까지 사례 중심으로 담았다.
광주시는 편람 제작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시 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 등을 검토했다. 또한, 최근 정부합동감사, 감사원 감사 등 지적사항을 반영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지방계약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받고 수차례 자체 검증 작업을 거쳤다.
○ 황봉주 시 자치행정국장은 “편람이 제작돼 일선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이 향상되고, 계약업무 처리의 만족도를 높여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 등 기관 청렴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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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11월 4일(토) 오후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수화언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알리는 ‘수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사)한국농아인협회광주광역시협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예비수어 통역사 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이 과정에 참여하는 60여명의 예비수어통역사들과 함께 진행됐다.
‘예비수어 통역사 학교’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농인을 위한 전문수어통역사 양성으로 부족한 수어통역사를 확보하고, 2018년 7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는 농아인의 날 기념 제22회 전국농아인대회에 대비하여 10월 11일(수)부터 84시간 이상 운영되는 과정이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수어 체험 및 수어노래 공연, 지문자 배우고 수어도장으로 비밀 편지 쓰기, 수어퀴즈 풀기 등 1,000여명의 시민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광주광역시에는 9,0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살고 있으며, 바깥 외부활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려워 사회와 단절되고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에게 수어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수어 사용을 촉진하여 장애인 학습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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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4일까지 이틀간 인구 감소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은퇴자들을 위한 ‘새꿈도시’ 조성사업 현장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까지 수도권 향우회원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은퇴 후 거주지를 고민하는 은퇴카페 회원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퇴카페 회원 등 도시민 7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담양 대덕지구, 장흥 로하스타운을 둘러봤다. 또 함평 국향대전, 담양 죽녹원, 영광 백수해안도로를 견학하면서 전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국 5대 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노후에 가장 살고 싶은 곳을 조사한 결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전남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홍보와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활동을 펼쳐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전남으로 이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은퇴자들을 위한 새꿈도시를 조성키로 하고 도내 후보지로 47개소를 지정했다. 새꿈도시는 200세대 안팎의 전원주택과 체육·상업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장흥 로하스타운이 1단계 157세대 중 50세대 129명이 입주했고, 담양 대덕지구(200세대)와 무안 월선지구(239세대)는 사업 시행자를 유치해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2018년 착공할 예정이다. 다른 후보지는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
새꿈도시 입주자에게는 농업 경영 및 창업자금, 주택 구입자금 등에 대한 저리융자 등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한다. 임산부, 양육, 장학제도 지원 혜택도 있다. 민간 투자자에게는 30억 원 범위에서 공공기반시설비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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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역 및 외딴지역의 위치표시를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78개를 선운산도립공원 등산로와 운곡습지 탐방로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구획해 격자마다 부여한 번호로, 100㎞단위로 구획된 격자에는 문자(가,나,다,라...)와 이하 10㎞, 1㎞, 100m, 10m단위의 격자에는 숫자를 부여하는 국가표준 위치표시체계이다.
이를 통해 위험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이 사고 위치를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되고, 구조를 지원하는 소방, 경찰, 산림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서는 위치정보를 공동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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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와 함께 병영 내 열악한 독서환경 개선과 장병들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신간 도서와 리틀 라이브러리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3일(금) 오후 1시부터 심규언 동해시장, 박기경 1함대 사령관, 정성모 동해시의회의장, 이정학 시의원,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전투단에서 병영 Book Cafe인 「해오름」 개장식이 개최되었다.
본 개장식에는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가 기증한 신간도서 500권(750만원 상당)에 대한 기증식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 생활관 내 비치될 미니 도서관인 ‘리틀 라이브러리’5개(75만원 상당)와 동해시 평생교육센터 직원들의 기부리딩 기부리더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적립금으로 마련한 2개(30만원 상당) 등 7개의 ‘리틀 라이브러리’기증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리틀 라이브러리와 도서기증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생활관내에서 마음껏 독서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병영 가치관 조성에 도움을 주는 등 장병의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독서문화와 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지식도시 동해」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은 “군내 생활에 장병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관에 미니작은도서관인 ‘리틀 라이브러리’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장병들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를 습관화 할 수 있는 작은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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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불갑면(면장 장천수)은 지난 4일 불갑 초등학교 해마루 강당에서 KBS 나눔 봉사대 100여 명과 함께 관내 주민 및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면민 화합 한마당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일환인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명원 영광군 부군수, 강필구 영광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과 정진원 번영회 회장, 강현석 이장단 단장 등 많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
면민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생곡리 김승기, 우수상은 모악리 김맹규, 인기상은 녹산리 박숙례씨가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면민 화합경기로 마을 대항 윷놀이와 고무신 던지기가 치러졌고 초대가수와 각설이 등 다양한 공연으로 흥겹고 즐거운 잔치 한마당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KBS 나눔 봉사대 100여 명이 함께하여 양‧한방 진료, 마사지, 네일아트, 커플 사진촬영 등을 통해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편안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불갑면 청년회(회장 박재)에서 준비한 생활용품, 농기구 등 푸짐한 상품을 안겨드려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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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국 최초 기술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시설물 스마트 유지 관리체계를 구축해 화제다.
현재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맨홀 10,992개, 빗물받이 24,392개며, 이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시설물이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지난 6월에 전국 최초로 3차원 레이저 스캐닝 기법을 활용해 하수암거 내부를 측량 후 3D 맵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지금까지는 하수암거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유일했으나, 3D 맵 구축으로 하수암거 내부를 컴퓨터 화면으로 실제 내부에서 보는 것처럼 고해상 동영상 시청이 가능해졌다.
이 사업으로 도로 함몰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빠른 대처는 물론, 관악구 하수암거 전 구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 유지관리가 가능해졌다는 평이다.
또한, 건물 신축 시 가정하수관과 연결 확인을 위해 촬영되고 버려지는 원형관로 영상자료를 하수도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관로의 상태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자료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뿐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 분석으로 선별적 예산 투입도 가능해졌다.
구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하수 맨홀은 지난 3월부터 5천 9백여 개의 맨홀을 정밀점검 및 정비 중에 있다”며 “빗물받이 또한 일제 전수조사 후, 2015년부터 매년 권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악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로 하수도 공사와 관련된 발명품을 개발, 현재 2개의 발명품을 특허 출원하는 등 전국의 하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땅속에 있는 하수도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유지관리를 소홀히 하면, 수해 피해뿐만 아니라 주민의 생활환경에도 매우 안 좋다”며 “우리 구에서는 지속적인 업무 개선과 체계적인 하수도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하수도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7-11-07 · 뉴스공유일 : 2017-11-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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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의 다섯 번째 사업으로 오는 11월 14일(화) 북삼건강증진센터에서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가 더욱 행복해지는 놀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의 자신감 증진과 아빠의 자녀양육 참여 확대를 통한 자녀와의 친밀감 향상 및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유대를 튼튼히 하여 미래 주인공인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자 6살~10살의 아동이 있는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이자 놀이교육 전문가인 권오진 아빠학교 교장을 초청하여 부모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로 놀아주어 자연스럽게 협동심, 공동 규칙을 배우게 된다.
또한 참가 가족은 ‘슈퍼맨 볼링과 인간 볼링’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스킨쉽을 경험하고 창의성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신체놀이와 육아 궁금증 즉문 즉답을 통해 부모와 아이와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본 교육의 참가 신청은 전화(033-533-0197) 또는 이메일(dhswc@naver.com)로 가능하며 오는 10일(금)까지 접수 받는다.
김민영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놀이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가 행복해지는 양육·교육 방법을 이웃에 확산하여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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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 부안면이 낙조가 아름다운 상포 바닷가 힐링공간 조성에 주민들이 나서고 있다.
1읍면 1명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포바닷가는 부안면 상암리 620-1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령이 250여년 된 노거수(팽나무)와 상포정이라는 정자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이다.
부안면은 상포 바닷가를 또 하나의 명품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바닷가 주변 잡목과 우거진 대나무를 제거하고 상포정 입구에 위치한 노거수를 정비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배기영 부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명소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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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1일 염산면 군유 염전 내 영광 천일염 홍보․체험관(찜질방)에 대한 개․보수를 마치고 내년 4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소금 찜질은 신경통과 생리통 등 인체의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소금의 따뜻한 성질과 뜨거운 열기가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뼈의 마디를 느슨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한, 소금을 직접 먹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행하는 행위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천일염은 나트륨 성분이 낮고 특히, 인체에 좋은 게르마늄 등 각종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 통증 제거,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있어 소금 찜질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우 권역 운영위원회에서 위탁운영 중인 소금 찜질방은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료는 영광군민은 3,000원, 타 지역민은 5,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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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충남 서천군 종천면 당정리 당정교차로가 평면교차로로 설치되면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니 이를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 고충민원을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들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서천∼보령 제1공구 도로건설공사’ 진행 과정에서 당초 입체교차로로 설계됐던 당정교차로가 평면교차로로 설계 변경되자 이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 등의 문제를 제기해 왔다.
그러나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당정교차로 인접 구간의 교량 등 각종 시설물 및 포장공사가 완료됐다는 등의 이유로 교차로의 입체화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고 이에 주민들은 지난 8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7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주민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천군청, 서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수 부위원장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조정에 따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내년도에 ‘위험도로개선’ 및 ‘도로병목지점개선사업’ 등을 통해 당정교차로가 입체교차로로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인수 부위원장겸 사무처장은 “이번 조정을 통해 당정교차로가 입체교차로로 설치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집단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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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가 오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성공 추진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에는 호남권 시․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출향인사, 주요 기관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언론사와 국내외 여행업계, 지자체 관계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는 ‘천 년의 길, 천 년의 빛’을 주제로 전라도가 걸어온 천 년의 문화․역사․자연생태․인문․생활상을 관광자원화하는 한편 미래의 천 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학술행사를 통해 전라도만이 가진 전통문화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3개 시․도와 지자체 상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을 천명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방문의 해 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전라도의 역사․관광자원을 여행하는 전라도 탐사단 출정식이 열린다.
3개 시도는 전라도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해 관광자원화 하고, 전라도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대탐험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한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9개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관광명소들을 연결한 투어버스로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고 전북 투어패스와 광주․전남 남도패스로 관광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천 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회도 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경쟁력 있는 지역 테마를 발굴하고, 천 년 고택․종택을 활용한 문화 체험, 전라도 음식 테마관광, 청소년과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해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간 협업도 추진한다.
또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천 년 전라도의 여유와 멋을 소개하는 방송광고는 11월부터 전국 지상파로 방송된다.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 선포식에 이어 강원, 대전, 대구, 부산, 인천에서 순회 홍보하고, 국내외 박람회에도 공동 참가할 예정이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관계자는 “전라도는 천 년 동안 동북아 경제문화의 중심지였고,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원동력이었다”며 “또한 한류의 본원, 판소리, 수묵화 등 문화예술의 고장으로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맛있는 음식을 더해 앞으로 힐링여행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방문의 해 추진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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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광가이드 책자 ‘배리어프리 오매광주’가 발간됐다.
광주광역시가 관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발간한 ‘배리어프리 오매광주’는 총 120쪽으로 광주 관광을 ▲충장·양림권역 ▲무등산권역 ▲상무권역 ▲송정·첨단권역 ▲중외공원문화벨트권역 등 다섯가지 권역으로 나눠 담았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가 여행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교통 접근성, 장애인 주차, 출입로, 보행로, 편의시설을 자세히 안내했다.
광주시는 ‘배리어프리 오매광주’를 장애인 관련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장애인들이 관광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여행할 수 있게 배리어프리 오매광주를 장애인 관련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며 “관광 소외 계층의 여행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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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조선시대 사료 연구를 통한 비교우위 산림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조선왕조실록 산림정책사료 발췌연구’를 마무리해 ‘조선왕조실록 전라도 산림 관련 자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산림 관련 자료는 개간(開墾), 금산(禁山), 벌목(伐木) 등 46개 분야에 대해 모든 지역의 산림사료 발췌를 통해 ‘전라도 산림관련 사료’를 우선 찾아내는 방법으로 발췌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4천488건의 사료가 발췌됐고, 이가운데 전라도지역 자료는 34개 분야 661건이다.
특히 완도수목원은 지난해 사료 발췌 과정에서 확보한 구체적 사료를 근거로 활용해 수목원에 있는 숯가마터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또한 무안 삼향지역의 전죽(화살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지녔음도 확인했다. 또 완도지역이 소나무 생산을 위한 봉산(封山)으로 지정돼 관리됐다는 것도 밝혀졌다.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의식주 해결에 산림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열매와 잎을 채취해 음식을 만들고, 나뭇가지는 땔감으로 이용하며, 목재는 집을 짓는데 사용하는 등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생활수단이었다.
조선왕조실록은 1대 태조부터 25대 철종까지의 기록이다. 총 1천893권에 4천964만 6천667자의 방대한 기록유산이다. 지난 1973년 국보 제151호로 지정됐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된 바 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승하하면 다음 왕 때에 임시로 실록청(實錄廳)을 설치해 전 왕대의 실록을 편찬한다. 당쟁 때에는 집권당의 사관(史官)이 자기 당파에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실록을 편찬해 공정성을 잃은 경우도 있었다. 뒤에 집권당이 바뀌면 다시 수정해 편찬하기도 했다. ‘선조수정실록’·‘현종개수실록’·‘경종개수실록’이 바로 그 예이다.
실록이 비록 지배층 위주의 관찬 기록이라는 한계성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되는 중요한 사적(史籍)이다.
서인석 완도수목원 학예연구사는 “이 자료집이 선조들의 산림정책 및 역사, 현명한 제도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산림정책을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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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경기넥스트 창조오디션에 선정되어 청년창업 및 제조업 고도화 지원을 위해 건립 중인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 경기콘텐츠진흥원 운영)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16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11월 28일 입주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기술, 제조, 디자인, 콘텐츠 등 융복합 분야의 예비창업자 혹은 5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1인~6인 규모의 총 18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입주 심사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또는 시흥시 홈페이지 모집정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shhub@gd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들은 3D 프린터 및 CNC 공작기계, 레이저 커팅기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으며, 제품 제작과 양산, 판로개척과 유통 및 투자지원, 매칭 및 큐레이팅을 통하여 기업 생애 전주기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앞으로도 제조기업의 고도화 지원과 청년창업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시흥시가 제조기업의 고도화 지원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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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0일 가계부채 절감을 위한 ‘가계재무 가정교실’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가계부채문제의 현황과 심각성을 이해하고 가계재무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건강한 가정경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강의와 코칭은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의 김하운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전문 컨설팅 무료지원(가구당 30만원 상당), 가계의 재무구조 조정을 위한 대환지원 등 주선,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의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인천시의 가구당 평균 부채는 6천486만원(2016년 3월 기준)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인천시 가구당 순자산(총자산-부채)은 2억2천497만원으로 전국 14위를 기록했으며, 전국평균(2억9천534만원)의 75.1%에 불과한 실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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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7일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공단의 현안사항과 함께 국민 건강증진과 편의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일 명예지사장의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종합민원실에서 내방민원인들과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구청장은 “새 정부 출범 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필요성, 치매 국가책임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구민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서범식 지사장은 “건강보험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대해 구청에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지를 바란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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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 식품가공사업단 생산품인 ‘강진다산조청’이 2017년 재단법인 중앙자활센터 우수자활생산품경진대회에서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진다산조청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방부제가 첨가된 제품이 아니고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가마솥에 8시간 동안 장작불을 지펴 정성스럽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탁월한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황칠조청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KBS1 텔레비전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6시 내 고향’에 소개된 바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인 ‘11번가’와 ‘위메프’, ‘남도장터’(전라남도 농·축·수산물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조청은 각종 조림이나 고기를 재울 때 양념장에 넣어 조리하고 무침이나 볶음요리를 만들 때 마지막에 넣어 살짝 볶으면 오래 두고 먹어도 풍미와 빛깔이 유지된다.
문정국 센터장은 “일반 조청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항상 양질의 조청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년 연속 은상 수상을 계기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자활참여자들의 소득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계층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을 육성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탈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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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악탐 카이토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 접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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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임제는 1587년(선조 20년) 6월에 부친 임진(1526∼1587)의 상(喪)을 당하고, 2개월 뒤인 8월11일에 세상을 떠났다. 나이 39세였다.
죽음을 예감하여서였을까. 백호는 스스로 만시(輓詩)를 쓴다.
스스로를 애도함
강한(江漢)에서 보낸 40년 풍류생활
맑은 이름 세상 사람들을 울리고도 남으리라
이제는 학을 타고 속세 그물을 벗어나니
바다 위(海上) 반도 복숭아(蟠桃)는 새로 익었겠지 1)
自挽
江漢風流四十春
淸明嬴得動時人
如今鶴駕超塵網
海上蟠桃子又新
백호는 자만(自挽) 시에서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미련 없이 속세를 벗어나 학을 타고 신선 세상으로 떠난다.’고 읊고 있다.
내친김에 백호문학관 근처에 있는 영모정(永慕亭)을 간다. 영모정은 ‘어버이를 길이 추모한다.’는 뜻의 정자로, 임제의 둘째 큰 아버지(仲父) 임복이 부친 임진, 작은 아버지 임몽과 함께 할아버지 임붕을 위해 1556년에 지었다.
영모정 아래에 물곡비(勿哭碑)가 있다. 백호 임제는 죽으면서 슬퍼하는 자식들에게 말하기를 "중국 사방의 오랑캐와 남쪽의 여덟 야만족들이 제각기 황제라고 일컫지 않는 자 없는데(四夷八蠻 皆呼稱帝), 유독 우리나라만이 중국을 주인이라 불렀으니(唯獨朝鮮入主中國), 이러한 나라에서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 곡(哭)하지 말라(我生何爲 我死何爲 勿哭)"고 유언하였다 한다.
사진 8-1 물곡비
이 얼마나 촌철살인(寸鐵殺人)이고 자주 독립사상가의 면모인가.
백호가 세상을 떠난 지 90여년이 지난 1678년에 홍만종(1642∼1725)은 『순오지』에서 임제의 「물곡사」를 소개하면서 “이 이야기는 비록 순간적인 비유로 웃어넘기는 일 일수 있으나, 오늘날의 시점에서 볼 때 이것을 되살펴 보면 여러 가지 폐백 물건을 바치느라고 짐승보다 못한 노릇을 하는 일이 해마다 계속되고 있으니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면이 아닐 수 없다.”고 적었다. 1636년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조공이 심해진 폐해를 지적하고 자주국가로서의 위상 정립이 절실함을 토로하고 있다. 2)
한편 물곡비 왼편에는 ‘백호임제선생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글은 노산 이은상이 지었다. 이를 읽어보자
“조선 왕조 5백년에 가장 뛰어난 천재시인이 누구냐고 물으면 우리는 백호 임제 선생으로써 대답할 것이요. 그보다도 언제나 초탈한 천성을 지켜 파벌 당쟁의 탁류 속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자주독립사상을 견지하여
사대부유(事大腐儒)들과는 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던 높은 인간성의 소유자를 찾는 다면 그 또한 선생을 손꼽을 것이다.
(중략) 향년 39세라. 일생은 이같이 짧았을 지라도 그 뜻과 문학은 천추에 전할 것이라. 여기 공의 이름 앞에 찬송을 바친다. 멋과 정한(情恨)의 시인 백호 선생이여, 깨끗한 그 모습 구름 가듯 물 흐르듯 하늘 복판에 달 가듯 하였도다. 자주 독립의 사상인 백호선생이여, 사나이 높은 절개 꺾을 수 없었기에 만인이 모두들 우러러 보았도다. 1979년 3월에 짓다.”
사진 8-2 백호임제선생 기념비
백호 임제를 다시 본다. 지금까지 우리는 그를 조선 최고의 풍류객으로만 평가했다. 사회비평가, 자주독립 사상가로서의 면모는 소홀히 한 점이 적지 않았다. 이제 백호는 재평가되어야 하리라.
1) 반도(蟠桃)는 선계(仙界)에 있다는 복숭아이다. 창해 가운데 도삭지산(度朔之山)이 있는데, 그 위에 복숭아나무가 3천리에 서려 있다. 『산해경』에 나온다.
2) 이익(1681∼1763)의 『성호사설』에도 백호 임제가 언급되어 있다.
“임백호는 기상이 호방하여 검속당하기를 싫어했다. 병으로 죽음을 당해서 아들들이 슬피 부르짖자 그는 ‘사해의 여러 나라가 칭제(稱帝)를 하지 않은 자가 없거늘 유독 우리나라는 자고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이런 누방(陋邦)에서 살다가는 데 그 죽음을 어찌 슬퍼 할 것이 있겠느냐’ 라 말하고 곡을 하지 말라고 명했다. 또한 평소에 우스갯소리로 ‘만약 내가 오대(五代)나 육조(六朝)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아마도 돌려먹는 천자쯤은 한 번 해 보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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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낙월도에 국민 참여형 식당인 진달래 식당을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진달래 식당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활기 넘치는 어촌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추진하며, 명칭은 낙월도의 옛말인 “진달이섬”과 한자 “來(올래)”를 더하여 만들었다.
식당 비품인 식탁이나 의자 등은 바닷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자재나 폐어구 등을 활용하였고, 식당 설치 및 페인팅 등 외관 조성을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 작업의 모든 과정을 영광군, 해양수산부, 국민 디자인단이 직접 참여하였다.
식당 메뉴는 낙월도 인근에서 잡히는 생선으로 만든 튀김과 감자·고구마 튀김을 곁들인 “팔랑개비 피쉬 앤 칩스”, 해초를 넣은 비빔밥인 “달달(月月) 버무리”와 다양한 수산물로 국물을 낸“진달래 우동”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진달래 식당 시범 운영 기간이 지나면 마을공동체나 청년 귀촌인 등에게 위탁하는 등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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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곡성 석곡농협의 백세미 쌀이 국회의장상, 영광군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고시히카리 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는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농협경제지주,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 8월 서울코엑스에서 1차 품평회를 한데 이어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수상 제품은 국내 유통업체 입점 혜택이 주어지고 유통바이어와 소비자 홍보 지원이 이뤄진다.
품평회는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4개 부문에 275개 품목이 출품 됐으며, 전남에서는 35개 품목이 출품됐다.
심사위원은 친환경농업 기관․단체, 유통업계 종사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협식품연구원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후 우수 제품을 최종 선발했다.
백세미는 고소한 누룽지 향과 윤기가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곡성 석곡농협에서 181농가가 158ha의 백세미 단지를 조성, 계약 재배로 생산되고 있다. 종자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까지 모든 재배 과정을 곡성 석곡농협에서 직접 관리한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수상 결과는 전남 유기농 쌀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되고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준 곡성 석곡농협 전무는 “농사가 마무리되는 11월 말께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2018년에는 더 좋은 품질의 백세미를 생산하고 면적도 확대해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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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월8일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교육청 산하 각 급 학교 관리자 328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바람직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맞춰 상생과 협력이 살아 있는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연수 내용은 노무관리, 학교석면유해성관리, 다문화교육,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노무관리의 급속한 변화와 다문화 학생의 증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 김추근 사무관은 “학교 석면의 유해성과 관리방안, 한국 및 외국인 인권과 난민보호방법,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등 학교 현장에서 관리자들이 꼭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학교 관리자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연수가 학교현장에서 상생의 문화를 꽃 피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북, 핵 공격시 주민(학생) 대피훈련 행동시범 동영상 교육을 하였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 대상으로 계기 교육은 학교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민방위의 날, 창의적 체험 활동과 교과 수업, 자율학습시간 등을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담당 전문관으로서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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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1월 11일 강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이 개최된다.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이 흙에서 태어나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土(흙 토)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라는 데서 따왔다.
정부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농업인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마치고 쉬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전라남도는 한해 농사의 기쁨을 도민과 나누면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2017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은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군에서 11월 11일 개최된다. 농민회, 한농연, 한여농 회원 등 약 1천여명의 전남 농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11일은 강진방문의 해 가을 축제 중 메인축제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7일간의 음악여행 행사가 진행된다. 농사로 지친 농업인들의 몸과 마음을 강진만의 갈대와 음악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 농업인의 날 행사가 강진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전남도 농업인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원하며 농업인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전남도 및 행사 주관단체와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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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까지(6박 8일) 문재인 정부 100대과제인 탈 원전 로드맵에 기반한 에너지 정책 전환기조에 맞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적정기술 전문가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영국, 독일, 네덜란드를 방문하였다.
영광군을 포함한 이번 방문단은 런던 멕켄네스 적정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 적용 모델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태양열센터 및 쓰레기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네덜란드 세계최대 해상풍력단지를 둘러보고 에너지사업의 추진과정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금까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을 보완하는 등 본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사업을 추진 할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광군 김준성 군수는“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광군이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풍력단지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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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80대 노인이 등산을 하고 난 1주일후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가 쯔쯔가무시병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다.
통영에서도 2016년 36명, 2017년 12명 등 매년 쯔쯔가무시병이 발병되고 있는데 살인진드기병이라고 불리우는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의 유충 중 하나인 쯔쯔가무시균에 의해 걸리게 되는 질환이다.
쯔쯔가무시균이 피부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고, 그 자리에는 딱지가 생기게 되는 증상으로 이런 쯔쯔가무시균은 쥐나 새와 같은 야생동물의 털에서 기생하고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은 약 10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으며, 길게는 3주까지 나타날 수 있다.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증상이 나타나게 된며, 발열증상 뿐만 아니라 식은 땀과 두통, 눈에 결막이 빨갛게 변하는 결막출혈증상이나 우리 몸 안에 여러 가지 이물질을 처리해 주는 림프절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구토나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딱지가 생긴 부위 근처가 가려울 수 있고, 오한,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쯔쯔가무시병은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를 하지 않고 병을 방치한다면 발열이 몇주동안 계속 지속되고 뇌수막염이난 이명, 난청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초기증상이 마치 감기몸살과 비슷해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수도 있으며, 몸에 딱지가 생겼는지 확인하고 만약 발견한다면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백신이 있지 않기 때문에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특히 등산시에는 긴팔, 긴 바지를 입어 진드기에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며, 벌레기피제를 뿌려주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풀숲에 옷을 벗어놓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야외활동 후 집에 돌아오면 즉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샤워 또는 목용을 통해 피부에 남아있는 진드기를 씻어내야 한다.
통영보건소 관계자는 “감기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피제는 읍면동 사무소에 비치돼 있으며,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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