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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공유형 전동 킥보드 인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규제는 오락가락하고 있어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시는 주ㆍ정차 규정을 위반한 개인형이동장치(PM)에 견인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례를 비롯해 모두 65건의 조례를 공포했다.
이날 공포된 조례 중 정차ㆍ주차 위반 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는 「도로교통법」 제35조와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조례에 위임된 불법 정차ㆍ주차 견인 비용 산정 기준에 PM을 새로 넣은 것이다. 이에 따라 PM 견인 시 요금 4만 원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동 킥보드 등 PM의 불법 주차ㆍ무단 방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마련한 조례를 바탕으로 규정 위반 시 즉시 견인 조치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함께 공포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는 지난해 12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PM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된 상황을 반영했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자치경찰위원회 신설 조항 등을 담겼고 공무원 정원 조례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사무기구 정원을 36명을,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등 소방공무원도 193명 각각 증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공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시장이 경영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 지원 및 한정 면허 등에 관한 조례에는 위기에 빠진 공항버스 사업자의 손실이나 비용 일부를 융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하지만 이 같은 개정은 이미 두 차례 개정된 바 있어 사용자뿐만 아니라 업계도 혼란을 겪고 있다.
먼저 지난해 5월에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됐던 전동 킥보드가 PM으로 변경되면서 자전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았다. 전동 킥보드는 자전거처럼 최고 속도 25km/h 미만으로 달려야 하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서도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했다. 특히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동 킥보드 운행이 가능하게 돼 과도한 규제 완화라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12월 두 번째로 개정됐다. 16세 이상 원동기 면허 이상을 보유해야 운행이 가능해졌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범칙금을 부과하게 했다. 또한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이처럼 전동 킥보드를 둘러싼 기준은 대폭 완화됐다가 이번에는 다시 그전 수준으로 강화되는 등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해 업계는 실효성 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헬멧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정부는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에 일부 업체들은 공용 헬멧을 비치했지만 위생 관리 문제와 사용자들의 실제 활용도가 떨어져 업체들은 차라리 무료로 헬멧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강화된 기준이 시행되면서 헬멧 착용 의무화돼 업계 매출도 급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PM산업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공유형 전동 킥보드 관련 매출과 사용자 수가 급격히 줄었다는 업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유형 전동 킥보드 관련 문제가 커졌는지 중요 원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이해는커녕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없이 규제를 만들고 이용자들은 주차구역 규정도 지키지 않고 업체들은 무차별적으로 도로 곳곳에 킥보드를 배치해 공유형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에 관련된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공유형 전동 킥보드 관련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깊은 고민을 통해 오락가락 기준이 아닌 업계 현실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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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하며 민심을 확인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는 그간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궤도를 수정하겠다는 게 송영길 대표의 복안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나오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패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도 여당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현재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당 내부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송영길 대표, 규제 `완화` 시사… 내부 비판 이어져
`與 부동산 정책` 당 내부 혼선에 시장 혼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면서 당 소속 부동산특별위원회(이하 부동산특위)가 이달 10일 재구성되며 정부와 여당의 골칫거리인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5선 의원이자 경제 전문가인 김진표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되고 김 위원장 주도 아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뒀다. 대출 규제 완화, 세제 개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부동산 대책을 논의하겠다는 송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규제 완화론자`로 알려진 김진표 위원장이 수장으로 임명된 만큼 부동산특위는 무주택 실수요자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종부세 부과 기준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을 검토하며 그간 정부와 결이 다른 부동산 규제 완화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송 대표 역시 부동산특위 재편 이틀 후인 12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90%` 상향을 주장하며 실수요자 대상 대출 규제를 큰 폭으로 완화할 것임을 암시했다.
당시 송 대표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집값의 90%까지 대출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일각에서는 빚내서 집을 내라는 소리로 받아들이지만 집값 안정도 같이 가도록 실수요자 대책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
또한 송 대표는 자신이 인천시장 재직 시 추진했던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자기 집 값의 10%만으로도 최초의 분양가격에 집을 살 수 있는 제도를 보완해 집값의 6%만으로도 집 마련이 가능한 금융구조를 완성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그런데 `송영길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여당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당장 지난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송 대표를 면전에 두고 부동산특위회가 `엉터리 처방`을 내리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직격탄을 날렸다.
강 의원은 "지금 부동산 특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종부세 기준 상향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은 우려스럽다"며 "다주택자와 고가(高價) 주택자 세 부담 경감은 투기 억제와 보유세 강화라는 우리 정부 부동산 정책 기본방향과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양도세 중과는 작년 7월 대책 발표 이후 유예기간을 줬던 것이고, 아직 시행도 못했다"며 "이를 또 유예하는 건 다주택자들한테 `계속 버티면 이긴다`는 메시지 전달해 시장 안정화를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진성준 민주당 의원 역시 "부동산 투기를 막고 집값을 잡기 위해 내놓은 과세 조치를 완화하면 집값 잡기는 어렵다"며 "부자들의 세금부터 깎아주자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다. 송 대표와 여당 내 `투톱`으로 꼽히는 윤호중 원내대표 역시 이견차를 드러내며 부동산 정책을 두고 도통 한 뜻으로 모으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송 대표가 꺼낸 무주택 실소유자 대상 주택담보대출비율(LTV) 90% 완화를 두고 "`누구나 집 프로젝트`가 와전돼 기사화된 것일 뿐"이라면서 "주택값의 10%만 있어도 10년 뒤 자기 집이 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얘기를 강조하다 보니 `나머지 90%는 대출이냐`라는 질문에 답하다 나온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송 대표의 `LTV 90% 완화` 주장은 당 대표 경선 때부터 줄곧 언급돼온 만큼 윤 원내대표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국민의힘 "민주당 내 이견차 극명… 시장 혼란만 부채질" 비난
전문가 "민주당 부동산 정책은 `중구난방`"
이처럼 여당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먼저 야당인 국민의힘은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이 혼선을 빚고 있는 점에 대해 강한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이달 20일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정책을 두고 혼선을 빚는 바람에 수요자들과 시장은 더 큰 혼란에 빠지고 있다"며 "민주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최고위원, 부동산특위 위원들이 연이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냐"고 질타했다.
특히 강 대변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의 `집값 상승은 불로소득` 발언에 대해 "지난 4년간 정부가 전국 집값을 크게 올린 것인데 이제 와서 불로소득을 운운하는 것이냐"며 "25번의 부동산 실패 대책을 내놓은 정부 탓이지 책임 회피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업계의 한 전문가 역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방향을 못 잡고 `중구난방`식으로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국민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서로 딴소리를 하며 기싸움을 하는 듯하고 당내 강경파와 규제완화론자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제도 개선은 고사하고 당내 의견조차 통일하지 못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질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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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된 후 세계 각국 우울증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한국이 유병률은 1위지만 치료 수준은 최하위로 드러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학계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대한신경과학회가 공개한 2020년 OEC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은 36.8%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이후 세계 각국의 우울증 유병률을 보면 미국은 2019년 6.6%에서 2020년 23.5%로 급증했고 뒤이어 영국(2019년 9.7%, 2020년 19.2%), 이탈리아(2019년 5.5%, 2020년 17.3%), 일본(2019년 7.9%, 2020년 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국가에서 우울증 유병률이 2배 이상 상승했지만 한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한국이 우울증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경과학회는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은 세계 최고지만 치료 접근성은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관계자는 "우울증 유병률은 OECD 1위지만 우울증 치료 접근성은 외국의 1/20로 세계 최저"라며 "세계 36개 국가들을 조사한 결과, 그 어느 나라도 비정신과 의사들에게 안전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ㆍ이하 SSRI) 항우울제 처방을 제한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우울증 치료를 가장 받기 어려운 나라"라며 "한국만 비정신과 의사에게 SSRI 항우울제 처방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002년 3월 SSRI 항우울제의 60일 처방 제한 규제를 고시했다. 이 규제에 따라 비정신과 의사는 안전한 SSRI 항우울제 처방을 60일 이상 못하게 제한됐다. 전체 의사 96%에 해당하는 비정신과 의사들이 갑자기 우울증을 치료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우울증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접근성이 100%에서 4%로 갑자기 줄은 것이다. 이후 자살률은 급격하게 증가해 한국은 자살률과 우울증 모두 OECD 1위 국가가 됐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세계 36개 국가들을 조사한 결과, SSRI 항우울제 처방을 제한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러시아, 라오스, 르완다, 베트남, 인도, 오만, 튀니지, 북한, 이란, 이라크 등 한국을 뺀 모든 나라에서는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시험에 합격한 의사일 경우 SSRI 항우울제를 제한 없이 처방할 수 있다.
의학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우울증 유병률이 세계 최고임에도 치료 접근성이 가장 낮은 것은 2002년 정부가 고시한 SSRI 항우울제 처방 제한 규제 때문이라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많은 주들은 SSRI 항우울제가 매우 안전하다고 판단해 간호사도 처방이 가능하다. 비정신과 의사가 SSRI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것이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입원 사망,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생활의 제한과 방역 지침으로 사람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몇 배 더 심해지는 등 우울증 문제가 심각해져 SSRI 항우울제 처방 규제 폐지가 시급해지고 있다.
대한신경과학회 관계자는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은 OECD 1위인데 치료할 수 있는 의사를 전체 의사 중 4%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제한하고 있다. 정부는 의사가 부족해서 공공의대 등을 세우겠다고 하면서 10만 명 의사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외국 의사들도 한국의 항우울제 처방 제한 상황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같이 우울증에 대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직권으로 발 빠르게 SSRI 처방 제한 폐지를 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의 신속한 판단을 통해 우울증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빨리 벗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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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젊은 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심상치 않는 모습이다.
오늘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준석 전 최고위원, 나경원 전 의원, 조경태 의원, 주호영 의원, 홍문표 의원 5명이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김웅 의원, 김은혜 의원, 윤영석 의원 3명은 탈락.
국민의힘이 치룬 예비경선은 이틀간 `당원 50%, 일반 국민 50% 여론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기관 2곳에서 당원 및 일반국민(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 각각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순위와 득표율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합산 결과 이준석(41%) 전 최고위원, 4선 출신의 나경원 전 의원(29%), 5선의 주호영 의원(15%), 4선의 홍문표 의원(5%), 5선의 조경태 의원(4%)이 각각 1~5위에 올랐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준석 전 위원이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51%, 당원조사에서 31%의 지지를 받으며 합계 1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26%, 당원 조사에서는 32%의 지지를 기록하며 이준석 의원에 약 1%p 앞섰다.
눈치 챘겠지만, 여기서 이목을 끄는 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위로 통과했다는 사실이다. 예비경선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더니 예비경선에서 젤 선두에 위치하며 공식적으로도 가장 강력한 당 대표 후보임을 입증한 것이다. 분명 한국 정치사에서 보기 힘든 현상임에 틀림없다. 국회의원 0선에 30대 중후반의 정치인이 기존 중진들을 제치고 제1야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젤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어떤 당인가. 흔히들 `수구` 정당, `꼰대` 정당이라 칭하던 당 아니었던가. 이런 당에서 신선하고도, 꼰대스럽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기에 현재 정치판에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일까. 더 이상 계파주의, 지역주의와 같은 한국 정치사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이었던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인식 속에 `이준석 돌풍`이라는 현상이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마치 공정과 정의를 말하던 문재인 정부가 부패하고 내로남불하며 위선적인 모습을 시작부터 끝까지 보이자 이에 국민들의 분노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로 나타난 것처럼 말이다.
이준석의 돌풍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대선이라는 최대 이벤트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경륜과 경험을 가진 누군가가 필요한 것도 일리가 있고, 이 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말처럼 이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4선, 5선을 지낸 정치인들은 그렇게 대단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최선의 결과를 보여줬는가. 오히려 이 전 최고위원이 그간 구태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정치를 펼치고 제대로 민심을 읽고 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내년 대선에서 무슨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5-28 · 뉴스공유일 : 2021-05-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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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7일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7가구 ▲51㎡ 27가구 ▲59㎡ 726가구 ▲74㎡ 68가구 ▲84㎡ 3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1 · 뉴스공유일 : 2021-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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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5월 31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사거리지구는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호성초등학교, 호원초등학교, 신기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산본시장, 호계종합시장, 이마트, 한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1 · 뉴스공유일 : 2021-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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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8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34가구 ▲42㎡ 62가구 ▲59㎡ 1212가구 ▲74㎡ 509가구 ▲84㎡ 5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달 중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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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감리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 롯데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용적률 29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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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월 26일 임동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전 고시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배점표에 따라 비교해 조합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이사회에서 검토 및 심사해 대의원회 또는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최다득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동2구역은 서림초등학교, 용봉초등학교, 북성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앞에 광주천 수변공원과 신세계, 유스퀘어, NC백화점, 천주의성요한병원, 중흥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과 광주역이 가깝고, 주변 서림로, 상무대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로 13(임동) 일대 3만5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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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어 조합은 지난 5월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을 위한 공고를 내고 입찰마감 일정을 이달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뒤 건설사들의 요청에 따라 입찰마감일을 이달 8일로 변경했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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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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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2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 회의실 2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추진위는 1차 서류심사, 2차 PT, 3차 종합점수 순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다. 추진위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만양로 19(노량진동) 일원 5만7720.8㎡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용적률 324%, 건폐율 19%를 적용한 공동주택 1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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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을 이끌던 조합장이 비리 문제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달(5월) 31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감나무골 재개발 조합장 A(55)씨는 2019년 9월 당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자 홍보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의 구명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저지른 비리를 덮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홍보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한명 당 일당 2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조합비를 빼내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다. 출근부를 조작한 후 업체와 증액 계약을 시도하고, 용역업체 입찰 과정에서 필수서류인 `적격심사 배점표`를 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하지 못했음에도 서류를 추가로 받는 등 특정 용역업체 선정에 특혜를 준 혐의도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업무상 횡령, 업무방해 혐의 등을 적용하고 조합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전에도 조합장 A씨는 2018년 6월과 7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당선을 위해 주민들에게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벌금형까지 선고 받은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조합장 A씨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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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2일 수원시는 지난 5월 28일 대우연립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1044번길 16-11(파장동) 일원 5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5월 1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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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5월 20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4만477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전가구역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의왕시 건축과나 이용규제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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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2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6일 안산시는 선부동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지곡로5길 4(선부동) 일원 1만6151.9㎡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선부동2구역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 초지역과 4호선 안산역이 인접하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가 약 2km 이내에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선부광장을 중심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대규모 재건축사업의 진행에 따라 향후 주거환경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선일초등학교, 선일중학교, 원일중학교, 선부고등학교 등 학교가 주변에 있고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도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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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을 통해 9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3일 서울시는 지난 2일 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에 위치해 현재 지상 최고 15층 7개동(상가 1개동 포함) 480가구 규모로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29가구(공공임대주택 1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필요시설인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공공시설로 도입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되는 등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하철 5호선 방이역 연접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지하철 출구를 연결해 마천로변 가로 활성화 측면도 고려했다.
또한 소형주택(공공임대주택) 139가구는 분양주택과 동일한 계획과 시공 등으로 소셜믹스 되도록 하고 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접 저층 주거지와 양재대로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한 건축계획을 수립했고 공동주택 929가구 신축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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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3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영도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공사비 증액에 따른 공사비 검증 요청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28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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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일 목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보문교회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2호 `2020년 결산 및 2021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보류지 처분의 건` ▲제5호 `임대아파트 매각 처분의 건` ▲제6호 `정비기반시설 설치 업체 물가 인상에 따른 계약 변경의 건` ▲제7호 `도급 공사비 증가에 따른 건축감리비 용역비 추가 지급의 건` ▲제8호 `단지 내 쪽문 설계 변경 및 소음 측정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방음벽 설치를 위한 도급 공사 계약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목동3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4번길 29(목동) 일대 5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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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해운대구는 반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38-3(반여동) 일대 2만85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반여1-1구역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무정초등학교, 재림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새싹공원, 동래봉생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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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달 2일 부산 북구는 덕천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5월 2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9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8%, 건폐율 24.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7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덕천2구역은 201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 앞에 있고 KTX 구포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용수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메가마트, 덕내공원,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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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3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남구B-07구역은 수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4동) 일원 8만1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3 · 뉴스공유일 : 2021-06-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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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장위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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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서초구는 신반포12차 재건축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안내 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전 10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서초구 재무과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중학교, 신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명주근린공원, 신사쇼핑센터, 한살림 잠원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172.2㎡에 공동주택 약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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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여기 내리시면 돼요?", "XXX의 XX"… "저한테 욕하신 거예요?", "XX 너 뭐야".
무척이나 상스러운 대화다. 대화를 읽어보니 어떤 상황이 그려지나. 상대방에게 여기서 내리면 되냐고 묻는 걸 보니 질문하는 주체는 택시기사로 보인다. 그렇다면 저렇게 상스러운 욕설을 내뱉는 사람은 분명 승객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승객은 대체 무슨 이유로 택시기사에게 저급한 단어들을 쏟아낼까.
눈치 챘겠지만,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한 인성에 문제 있어 보이는 당사자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다. 어제 SBS가 단독 입수한 영상에는 택시기사 폭행 혐의를 받는 이 전 차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왔다. 욕설만 한 것이 아니다. 운전대를 잡고 있던 택시기사의 목까지 졸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 전 차관은 택시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 직접 전화를 걸어 허위진술을 종용하고, 블랙박스 역시 삭제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합의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차관은 당시 공수처장 후보로 거론된 시기라 일반적인 합의금보다 많은 금액을 전달했다며 증거인멸 대가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6일 밤에 있었던 일로 폭행 당사자인 이 전 차관은 입건은커녕 단순폭행 혐의만이 적용되면서 내사 종결됐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장면이 포함된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이 보고도 외면했다는 점이다. 과연 폭행자가 일반인이었다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든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택시기사는 사건이 발생한지 5일 정도 지났을 무렵, 서초경찰서를 찾아 담당 수사관인 경사에게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줬고 영상을 본 직후 경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약 30초 고민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서초서 내부 CCTV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택시기사 주장에 따르면 경사는 "이 영상은 못 본 걸로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영상이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확인한 경찰이 피해자 앞에서 증거를 외면한다는 발상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구심이 든다. 일개 경사가 증거도 있는 사건을 마음대로 판단해 내사 종결이 쉽겠냐는 지점이다. 실제로 진상조사단 수사 과정을 통해 서초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 등은 폭행 신고 접수 직후 이 전 차관이 당시 초대 공수처 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임을 보고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은 "이 전 차관이 단순 변호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착잡한 것은 이게 대한민국 사회 현실이라는 점이다. 한 나라의 법무부 차관이라는 자가 택시기사를 하대하고 폭행을 저지르며 욕설을 하고, 이런 자를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등용한 정부, 그리고 유력 인사라는 이유로 범죄를 덮어주는 경찰을 보며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문재인 정부는 검찰개혁 운운하며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면서 이렇게 부패한 경찰에 대한 개혁은 왜 지금 외치지 않는가. 이 정도면 진작 여당에서는 경찰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검찰한테 했듯이 경찰 조직을 향해 죽일 듯이 달려들었어야 한다. 그토록 외치던 검경 수사권 조정의 이유가 말 안 듣는 검찰보다 말 잘 듣는 경찰이 상대적으로 다루기 쉽기 때문이 아니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드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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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신암4동 재건축 조합은 세무회계사무소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88(신암동) 외 218 일원 5만5466㎡에 공동주택 107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06-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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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7명은 계약일부터 정기총회 당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06-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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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수위가 높아지면서 유관 업계에서는 사실상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 안정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의견과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하는 가운데 본보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추후 시장 전망 등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예측해보고자 한다.
이주열 한은 총재 "적절한 시점에 통화 관련 정책 정상화할 것"
전문가 "경제 빠른 회복, 낮은 금리로 가계부채 폭증… 인상 위한 여건 조성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또 다시 금리 인상 신호를 보냈다. 점차 신호의 강도가 세지는 듯한 분위기에 부동산시장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창립 제71주년 기념사`에서 참석한 이 총재는 "한국은행이 하반기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우리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재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향후 적절한 시점부터 질서 있게 정상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불과 2주전인 지난달(5월) 27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지 여부는 경제 상황 전개에 달려 있고,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 발짝 더 나아간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수위가 점차 세지고 명확해졌다.
이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기는 하나 현재 우리 경제는 올 하반기에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면서 "각국이 전례 없는 과감한 경기 부양 정책을 내놓으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도움이 됐으나, 이로 인해 자산의 불균형이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요인으로 위험 추구 성향이 강해지면서 실물 경제 대비 자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고 자산불평등이 심화돼 결과적으로 민간부채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된 상황"이라면서 "동시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간 취해온 확장적 위기 대응 정책들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 우리 경제가 좀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금융업계 한 전문가는 "과거부터 한국은행의 창립 기념식은 향후 통화 정책 운용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이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는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라면서 "지표상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낮은 금리로 인한 가계부채 폭증 등 금리 인상을 위한 경제적 여건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도 빠르면 올해 연말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금리 인상에 대출 끌어 투자한 가계 부담 ↑
영향 제한적 의견도… "단순 금리 인상만으로 아파트값 하락 쉽지 않아"
이처럼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자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전망을 두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먼저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동안 저금리로 인해 상당수가 `빚투(대출로 투자)`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했고, 그 영향으로 가계 빚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가계의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한 사례도 있다. 2009년 2월 금융위기 당시 2%였던 기준금리가 2011년 6월 3.25%로 인상되자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2013년 연말 서울 아파트값은 인상 직전 시점에 비해 8.74% 떨어진 바 있다. 그리고 아파트값 하락은 역전세난 등 부작용을 보이며 부동산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경우 수년간 저금리 기조로 그간 유례없는 `영끌(영혼을 끌어모은)` 투자와 빚투 등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가 만연해 있었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국내 금리 역시 따라가게 돼 있는 만큼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자에 부담을 느낀 시장에서 하락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반면, 이번 금리 인상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부동산 자체가 주택 공급, 시장 흐름 등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들로 가격이 오르내리는 데 단순히 금리만으로는 물이 오를 때로 오른 아파트값을 잡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수는 있어도 대세적인 흐름에 있어 앞서 언급한 금융위기 시기처럼 폭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이미 기존에 정부가 부동산 대출과 관련해 강력한 규제와 관련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실한 공급 확대나 경제 위기 같은 외부 충격이 없는 한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받기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되레 금리가 오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자금 운영에 있어 여유가 있는 고소득층보다 중산층에서 타격이 심해져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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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5월 27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6구역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하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중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5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7 · 뉴스공유일 : 2021-06-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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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이 최근 수월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7일 은평구는 역촌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건폐율 21.65%, 용적률 247.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은평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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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송현1주공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4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7 · 뉴스공유일 : 2021-06-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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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평리5구역 재개발 조합은 매립 폐기물 처리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평리5구역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420(평리5동) 일원 5만9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7 · 뉴스공유일 : 2021-06-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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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7일)에 이어 400명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4명 늘어 누적 14만50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1명으로 총 13만5412명(93.33%)이 격리해제돼, 현재 7704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3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39명, 경기 125명, 인천광역시 11명 등 수도권이 27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울산광역시 3명, 전북 3명, 전남 8명, 대전광역시 22명, 충북 6명, 충남 3명, 대구광역시 33명, 경북 6명, 경남 48명, 세종시 0명, 광주광역시 1명, 강원 5명, 제주 7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6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5명), 인천(2명), 충남(1명), 전북(1명), 경북(1명), 제주(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975명(치명률 1.36%)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49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87만5498명으로 총 845만579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만9856명으로, 총 229만985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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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을지맨션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서한 ▲제일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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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1일 천안시는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원 5만5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규칠)은 이곳에 건폐율 17.84%, 용적률 270.05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청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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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계양구는 효성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효성동) 일원 7만336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효성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효성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효성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쑥쑥어린이공원, 한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계양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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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월 31일 창원시는 신월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5%, 용적률 204.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25가구 ▲59B㎡ 115가구 ▲59C㎡ 96가구 ▲72A㎡ 395가구 ▲72B㎡ 122가구 ▲84A㎡ 277가구 ▲84B㎡ 121가구 ▲103㎡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2구역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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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탄생했다.
지난 2일 구미시는 형곡4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일원 3만1493.8㎡에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해당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은 형곡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구미시 공동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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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흑석1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1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추진위는 협력 업체 선정을 마무리한 뒤 조합설립인가 관련 업무에 곧바로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 175(흑석동) 일원 3만5303㎡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9년 1월 15일로 토지등소유자는 약 18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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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은 현관 중문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자사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등록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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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강동구는 명일한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15일 오후 2시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최근 5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며 지역 업체 참여도는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점수에 합산된다.
강동구 동남로71길 23(명일동) 일원 7만2067.67㎡를 대상으로 한 명일한양은 경희대병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영외국어고등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한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재건축 전문가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데 이어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고덕아르테온(4066가구)` 등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재건축사업이 활발하다"면서 "강동구는 둔촌주공(재건축) 등 추진 단지가 많고 명일동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강동구가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에 버금가는 강남 4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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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대 4만61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2%, 용적률 243.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한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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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해 실업의 인정을 받고 이후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한 자영업의 사업내용과는 다른 사업을 할 경우, 해당 수급자격자는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을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고용보험법」 제43조에 따른 수급자격자가 자영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해당 사항을 동법 제4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른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한 것으로 신고해 직업안정기관의 장으로부터 실업인정을 받은 이후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한 자영업의 사업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사업을 영위하게 된 경우, 해당 수급자격자는 동법 제6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면서 "수급자격자가 안정된 직업에 재취직하거나 스스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로 일정한 기준에 해당하면 조기재취업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고, 수급자격자가 해당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활동을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해 실업으로 인정받은 경우를 지급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수급자격자가 자영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이를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해 실업인정을 받은 경우, 조기재취업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실업으로 인정받은 `해당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며 "수급자격자가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한 자영업의 사업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지급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고용된 경우와 사업을 영위한 경우의 조기재취업 수당 지급이 제한되는 사유를 각각 달리하고 있는데, 이는 재취업의 진정성 및 안정성을 확인하는 방법이나 내용에 있어서 재취직과 자영업의 영위 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며 "자영업을 영위하는 경우에 재취직의 경우와 달리 재취업의 진정성 및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요건으로 명문의 규정을 둬 `수급자격자가 해당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활동을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해 실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만 조기재취업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조기재취업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자영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해 실업의 인정을 받고 이후 재취업활동으로 신고한 자영업의 사업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사업을 영위하게 된 경우, 해당 수급자격자는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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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201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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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원종초, 까치울중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홈플러스, 부천시립꿈여울도서관, 오정경찰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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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일 서대문구는 홍은6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65-13(홍은동) 일대 1만3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 296가구(임대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홍은6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서대문구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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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9%, 용적률 26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금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09 · 뉴스공유일 : 2021-06-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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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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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 이상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1명 늘어 누적 14만63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3만6713명(93.45%)이 격리해제돼, 현재 761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1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3명, 경기 176명, 인천광역시 22명 등 수도권이 41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울산광역시 7명, 전북 2명, 전남 4명, 대전광역시 21명, 충북 24명, 충남 7명, 대구광역시 29명, 경북 9명, 경남 33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3명, 강원 16명, 제주 10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대구(1명), 경기(4명), 광주(1명), 대전(1명), 경북(2명)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979명(치명률 1.35%)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54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56만2087명으로 총 979만416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3528명으로, 총 234만94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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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5% 상승해 전주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여전해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도 서초 일대에서 재건축 관련 이주 수요로 인해 전세값 강세와 매물 부족 등이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일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의 계획 확정과 사전청약 추진 영향을 받았다고도 설명했다. 특히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세 및 거래활동은 감소했으나, 지난 1일 보유세 기산일이 지나고 매물이 소폭 줄어들며 상승세가 지속된 상황이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5주와 비교해 상승폭(0.11%)을 유지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마포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문정, 신천)ㆍ강남(청담, 도곡)ㆍ강동(둔촌, 명일)ㆍ관악ㆍ영등포구(신길뉴타운)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6%), 강남구(0.16%), 서초구(0.18%)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와 관악구(0.15%)는 교통 호재를 비롯해 중대형과 뉴타운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ㆍ도봉구(0.16%)는 상계ㆍ중계 중저가나 창동 역세권 위주, 마포구(0.15%)는 성산 재건축과 공덕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6%)는 부평구(0.54%)에서 개발 호재 있거나 교통 개선 기대감으로 십정ㆍ부개 위주, 미추홀구(0.5%)는 주거환경 양호한 용현ㆍ학익 중저가, 연수구(0.46%)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을 가진 선학ㆍ연수ㆍ동춘 구축 위주, 계양구(0.46%)는 병방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9%)은 지난주(0.2%) 대비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2%), 대구(0.17%), 충남(0.25%), 충북(0.24%), 부산(0.32%), 강원(0.11%), 세종(-0.04%), 경남(0.13%), 경북(0.13%), 제주(0.7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더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등 피로감,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대체로 안정세 보였으나,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등으로 전주 대비 서울 전체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서울(0.03%→0.04%→0.06%→0.08%)은 주간 오름폭이 상승 양상이다. 이달에도 서초구는 연속해서(0.01%→0.04%→0.07%→0.16%→0.26%→0.39%)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알려진다.
노원구(0.09%)는 월계와 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동구(0.09%)는 하왕십리ㆍ행당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올랐으며, 중랑구(0.08%)는 중화 역세권에서 올랐다. 강북구(0.07%)는 미아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초구(0.39%)는 방배와 서초 일대 재건축 관련 수요로 다시 상승폭을 키웠고, 송파(0.15%)와 강남구(0.05%)도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는 학군 및 교통환경 반영한 고덕과 상일 등에서 상승했다. 강남구(0.05%)의 경우 저가매물 소진 후 대치와 도곡에서 상승했고, 동작구(0.13%)는 노량진ㆍ흑석 등이 이주 수요로 상승세를 보였다. 양천구(0%)와 금천구(0%)는 매물이 누적돼 보합 유지했다.
인천(0.36%)은 연수구(0.58%)가 동춘동 역세권 인근 단지와 송도동 신축 위주, 부평구(0.42%)는 산곡ㆍ삼산, 계양구(0.39%)에서 용종ㆍ작전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남동구(0.37%)는 구월ㆍ만수 대단지 위주, 동구(0.2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으로 송림ㆍ송현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0.17%)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57%)는 정주여건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저가 인식 있는 배곧신도시, 평택시(0.56%)는 지제역 인근, 동두천시(0.45%)는 지행ㆍ생연 위주로 상승했다. 남양주시(0.3%)는 진접ㆍ진건읍 중저가, 양주시(0.25%)는 주거환경 우수한 옥정ㆍ덕정ㆍ덕계 역세권 등에서, 의정부시(0.24%)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호원ㆍ장암이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0.14%)은 대전(0.24%), 울산(0.21%), 대구(0.1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9%)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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