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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정비사업`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절차법으로서 기본 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등 사업준비단계, 조합 설립 등 주체 구성 단계와 사업시행인가를 포함한 사업시행단계, 관리처분단계 및 완료단계로 구분한다. 기존에 시공자 선정은 일반적으로 조합설립인가 이후 가능했고 서울시 또한 2023년 3월 27일부터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좋은 시공자`의 선정은 최고의 브랜드와 가치창출에 있어 절대적이다. 따라서 적정한 공사비의 확정에 앞서 사업지에 맞는 시공자의 선정이 필요하다. 도시정비법에서 시공자의 선정 시기는 조합 설립 이후가 타당하다고 본다. 최근 신탁 방식에 의한 사업의 진행이 확산하고 있지만,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사업비 조달은 시공자의 몫이라 할 수 있어 사업지에서의 시공자의 지위는 사업시행자를 압도한다. 그리고 부동산경기는 생물처럼 요동을 치고 해당 사업의 완료 기간까지 사업시행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시장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요원하며, 시공자의 사업 시행 의지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 방식의 다양화는 합리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한편 국가통계포탈에서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재료ㆍ노무ㆍ장비 등의 자원 등의 직접공사비를 대상으로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와 생산자물가지수, 대한건설협회의 공사 부분 시중노임 자료 등을 이용해 작성된 가공 통계로 건설공사 직접공사비의 가격변공을 측정하는 지수인 건설공사비 지수(2015년 100기준)는 2021년 1월 124.12 대비 지난 1월 154.64로 30.5포인트가 증가했다. 건설공사비 지수의 주요 증가요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ㆍ전쟁ㆍ파업 등이다. 공사현장에서는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요구 등으로 심지어 3.3㎡당 1000만 원이 넘는 사업지가 발생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공사비 변경 내역 점검, 분쟁 사유로 인한 시공자의 착공 지연ㆍ공사 중단 제한, 공공지원자의 분쟁 조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는 「표준공사계약서」를 마련했지만, 공사비 검증 결과의 의무 반영이 없어 실현성은 의문이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키워드는 `공급 확대`이다. 하지만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간의 공사비 갈등은 주택 공급 정상화의 걸림돌이다. 도시정비법을 개정해 사업의 기간은 단축하고 패스트트랙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한다. 하지만 부동산경기의 변동은 정책의 이점을 전부 적용할 수 없게 만든다. 부동산경기의 호ㆍ불황에 따라 정책 변동이 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경기 변동에 유동성을 갖는 정책의 강구가 필요하다. 공사비 증가 요인은 국내ㆍ외 시장 상황에 비춰볼 때 현 상황에서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정적인 부분에서 만회할 방안을 찾아야 하고 이는 `공사의 현실성ㆍ적절성`과 관련이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시공자를 관리ㆍ감독하는 감리자는 「건축공사감리세부기준」을 고려할 경우 인ㆍ허가권자가 선정한다. 구조적으로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정하고 있어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건축설계와 부합하지 못해 스스로 공사비 인상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공사비 인상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감리자의 책무로 정하고 사업시행자가 신청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그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시정비법이 적용되는 현 상황에서 시공자 공사비의 적절성은 현실성을 도외시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시행자는 공사비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 사업시행자의 역량 제고가 우선이지만 시간이 필요하므로 인ㆍ허가권자의 관여가 필요하다. 시장에 공공이 개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현재 도시정비법의 목적상 공공의 개입은 타당하다. 언론에서 전문가들의 올해 주택가격에 대한 예측은 다양하다. 필자는 특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되리라 본다. 첫째, 주택 공급 정책을 발표했지만, 공급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둘째, 공사비의 증가로 주택 공급이 제때 이뤄지기 쉽지 않다. 셋째, 삶의 질 수준의 상승으로 고급 주택 수요의 증가이다. 넷째, 1인 가구 수 증가이다. 공공이 공사비의 적절성을 검증하고 도시정비시장에 깊게 개입하지만 조합원이 체감하는 공사비의 현실성은 충족하기 쉽지 않다. 이는 주택시장의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 최근 정부의 정책을 돌이켜 볼 때, 부동산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지만,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금리 인하는 요원하다. 공사비의 현실성을 반영할 수 있는 주택가격의 상승이 어렵다는 것이다. 사업지에서 사업성을 검토할 때 비례율을 사용하지만, 비례율은 시장가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 주택가격이 상승하지 않으면 비례율은 사업비를 추산하는 것에 불과하다. 일례로 비례율이 낮더라도 주택가격이 배가 상승했다고 전제할 경우 조합원은 막대한 이윤을 얻게 된다. 따라서 분양가상한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 또 공사비의 현실성ㆍ적절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공자의 공사원가를 공개하고 이윤을 분배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착공 이후 시공자의 관리ㆍ감독은 사업시행자가 직접 해야 한다. 인ㆍ허가권자가 선정하는 감리자는 관리ㆍ감독상 사업시행자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사업시행자가 원가관리를 하고 인ㆍ허가권자가 지원해야 한다. 그런데 사업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적기에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을 펴지만, 도시정비사업의 현상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결론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공사비는 현실성ㆍ적절성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으므로 상호 조화를 이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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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지진 및 지반조건에 맞는 액상화 평가 기준과 구체적인 평가 방법 등을 담은 「내진설계 일반(KDS 17 10 00)」 개정안이 시행된다. 액상화는 포화된 지반이 지진에 의해 강성을 잃고 고체가 아닌 액체와 같이 움직임을 보이는 현상으로 사회 인프라 피해가 크며 1995년 고베지진, 2011년 동일본지진 등에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2017년 경북 포항시 지진(규모 5.4) 발생 시 국내 최초로 액상화 현상이 관측되면서 액상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액상화 관련 기준이 미비한 설계 기준을 보완하기 위해 4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내진설계 일반의 액상화 평가 기준은 선언적으로 명시돼 있고 산정식은 명시돼 있지 않아 기술자가 액상화 발생 가능성을 검토하는 산정식을 임의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국토부는 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4년에 걸쳐 액상화 평가 방법을 개발했다. 국내 지반 및 지진 특성을 고려한 액상화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지진학회, 지반공학회 등 학계 검토와 공청회 등을 거쳤다. 이외에도 액상화 평가 주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함으로써 기술자가 액상화에 대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 설계도서를 검토하도록 개정했다. 국토부는 최근 튀르키예, 일본 지진 등으로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정을 통해 시설물이 국내 환경에 더욱 적합한 내진성능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진안전체계가 확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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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버스ㆍ터미널, 택시ㆍ플랫폼 등 교통산업 부문`에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통 정책의 목표는 국민들이 자가용 없이도 출ㆍ퇴근, 통학 등 일상적 이동이 가능하도록 공공성 있는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최근 수년간 대중교통 수요감소와 지역소멸, 인력수급 문제 등으로 교통산업의 여건 변화에 따라 정부-산업계 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교통업계 릴레이 간담회는 지난 20일 진행됐다. 버스ㆍ터미널, 택시ㆍ플랫폼 업계와 함께 국민의 이동권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교통산업의 현황 진단과 전망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가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계획 중인 오래된 규제 완화, 인력난 해소 지원안, 서비스 다양화 지원안 등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아울러, 차고지 규제 완화, 거점 버스터미널 육성, 터미널 시설 규제 완화, 공정한 택시 플랫폼 운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택시 호출시스템 개선, 플랫폼운송업의 차령 규제 합리화 등 교통업계가 건의한 정책 과제들도 논의했다. 박상우 장관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퍼스트마일-간선대중교통-라스트마일로 이어지는 여객수송체계에서 핵심 교통수단인 버스ㆍ택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와 교통업계가 자동차의 양 바퀴가 돼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교통산업의 침체가 국민의 교통불편 뿐만 아니라 자가용 이동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전방위적 지원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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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A) 테러 상황을 가정한 정부 합동 비상대응 훈련을 참관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발물 테러 등 GTX-A 열차가 대심도 터널운행 중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골든타임(6분 내 유독가스 안전지역으로 이동) 내 승객 구조 및 대피를 실제로 수행하고, 훈련상황 중 기관별 비상대응 조직 운영,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가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가동되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박 장관은 사고 열차에서 터널 대피로(수직구ㆍ63m)를 통해 비상 탈출 훈련을 수행한 국민 참여단 50여명을 비롯해 이번 훈련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심도 터널 화재시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향후에도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지난 20년간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던 KTX와 같이 GTX도 혁신적인 지역과 교통 발전을 수반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이러한 GTX의 순기능은 무엇보다 철두철미한 안전확보를 전제로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TX-A는 지난달(2월) 수서~동탄 구간 수도권 영업시운전과, 화재, 탈선,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관 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비상 대응훈련은 시나리오 없이 실시간으로 가상의 `재난 상황 메시지`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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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해 1428건을 심의하고, 총 1073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전체회의는 올해 2월 28일, 3월 13일, 3월 20일에 진행됐다. 처리 결과 처리 결과 ▲가결 1073건 ▲부결 179건 ▲적용 제외 110건 ▲이의신청 기각 66건이다. 11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17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1428건 중 이의신청은 총 116건으로, 그 중 50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이달 20일 기준 1183건으로, 589건이 인용됐으며 550건이 기각됐고 44건은 검토 중이다.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1만4001건(누계),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795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68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특별법 제2조4호나목ㆍ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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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저층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지원 내용은 ▲단열ㆍ방수ㆍ창호ㆍ설비 등 내부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침수ㆍ화재 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내부 단차 제거ㆍ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설치공사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ㆍ최대 1200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ㆍ최대 600만 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50%ㆍ최대 1200만 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구비서류를 오는 4월 1일~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또는 집수리 닷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의 경우에는 주택 노후도,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서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임차료 상생 협약서를 체결하고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2022년 91.3%에서 2023년 93.3%로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이 열악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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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우리동네살리기`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우리동네살리기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실행계획 사전컨설팅 및 신청ㆍ접수를 지원한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택을 수리하거나 공터ㆍ빈집 등을 활용해 주차장ㆍ쉼터 등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이달 21일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해 선정 규모ㆍ방식ㆍ절차ㆍ주요 일정 등을 안내했다. HUG는 다음 달(4월) 5일까지 신규 사업 공모를 신청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헤 지자체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2024년에는 총 10곳 내외의 신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대상지에는 2025년부터 4년간 국비 약 500억 원을 지원(지방비 40~60% 매칭)하며 사업당 국비 지원액은 최대 50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2025년 지원 규모는 기획재정부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2024년 선정 평가 일정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를 참고하거나 HUG 도시정비처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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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SH는 도봉구 창동 1-29 일대에 공공주택 280가구, 업무시설, 상업시설, 환승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설계 공모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동 도시개발사업 2지구에 들어서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동북부 광역중심지인 창동ㆍ상계 지역을 경제ㆍ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복합시설을 계획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SH는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Meta-Ground`를 선정했다. 당선팀은 기본 및 중간설계권을 받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했다. 설계 공모 전 과정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심사 과정은 SH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건설 예정인 GTX-C와 기존의 지하철 1ㆍ4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중심으로, 환승주차장과 업무ㆍ상업ㆍ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대상지 남측으로 소공원을 배치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또 주변 버스 및 택시승강장 계획 변경과 씨드큐브창동, 창동아우르네, 사진미술관, 로봇박물관, 서울아레나 등 주변 시설로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으며, 1층을 공공에게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상업공간을 더한다. GTX~지하철~버스정류장 간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연계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바탕으로 창동 도시재생사업지역 전체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H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연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기본 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고, 2025년 실시설계 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가 고품격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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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 4일 수색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성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 15(수색동) 일대 6만59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8가구 ▲43㎡ 97가구 ▲59A㎡ 138가구 ▲59B㎡ 65가구 ▲59C㎡ 81가구 ▲59D㎡ 55가구 ▲74A㎡ 164가구 ▲74B㎡ 30가구 ▲74C㎡ 99가구 ▲84A㎡ 73가구 ▲84B㎡ 110가구 ▲84C㎡ 30가구 ▲84D㎡ 101가구 ▲84E㎡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색6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9 · 뉴스공유일 : 2024-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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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이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 이달 11일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93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3구역은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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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현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80.0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광명2R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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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8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 장애인단체ㆍ시설연합(대표기관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매개로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주, 봄`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영권ㆍ이향숙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제44회 장애인의 날 개최를 축하하고 표창을 수여 받은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들을 격려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장애인 개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으로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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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6시 입찰서를 개찰하며 오후 7시 적격심사를 진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제18조(참가자격의 제한) 제1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여야 한다. 계약의 기간은 입주지정기간부터 입주재대표회의 구성 후 인계일까지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으로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명은 `대전하늘채엘센트로`이다. 한편,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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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시가 재개발사업 2건을 처음 통합 심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1ㆍ12지구`와 `마포로5구역 10ㆍ11지구(이하 마포로5-10ㆍ11지구` 2건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건축ㆍ경관ㆍ교통ㆍ공원 등의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해 통과시켰다. 도시정비사업 통합 심의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건축, 경관, 도시계획,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는 제도로, 시가 지난 3월 27일 발표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원 방안`에서 통합 심의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한 이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실현한 첫 사례다. 지금까지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는 `정비구역 지정→조합 설립→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이주ㆍ철거→착공ㆍ분양→준공ㆍ입주` 순으로 진행돼 사업시행인가 단계서 각종 심의로만 약 2년 이상 소요돼 왔었다. 그동안 건축 및 경관심의에 한정해 일부 통합해서 운영되긴 했으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정비계획), 도시공원조성계획 심의까지 통합 확대함으로써 2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 단계가 6개월까지로 최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이때 진행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자치구로 통합해서 심의 신청하면, 관할청장은 유관 부서(기관) 사전협의를 거쳐 상정을 의뢰하고 시는 통합 심의하게 된다. 한편, 통합 심의 첫 사례중 하나인 서소문구역 제11ㆍ12지구 재개발은 중구 서소문로 100(서소문동) 일대 7924.8㎡를 대상으로 도심에 지하 8층~지상 36층 규모의 대규모 업무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를 통합 심의했으며,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 등이 복합 계획됐다. 또 도심권 여유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개방형 녹지공간이 확보돼 도심의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같이 통과된 마포로5-10ㆍ11지구 재개발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의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중구 서소문로 26(중림동) 일원 937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건축ㆍ경관ㆍ교통ㆍ공원 분야`를 통합해 기간 단축 및 행정 절차가 간소화됐다. 지상 25층~지하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임대 94가구ㆍ분양 205가구) 및 업무ㆍ판매시설이 건립되고 어린이공원과 지하철 연결통로 신설 등 공공성 확보도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정비사업통합심의회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본격 적용해 적기 주택 공급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개발ㆍ재건축 지원안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계기가 돼, 서울시의 주택 공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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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최근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물산 ▲호반건설 ▲한양 ▲대방건설 ▲금호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6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전곡초등학교, 전일중학교, ?량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터뷰] 전농8구역 조완우 조합장 "갈등 있었지만 잘 봉합한 `현재`… 시공자 선정 기대감 높아" "사업시행인가 위한 통합 심의 동시 진행으로 좋은 결과물 나올 것" 최근 본보는 전농8구역을 이끄는 조완우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조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지금까지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2005년 추진위 설립 이후 2008년 7월 정비계획 고시에 이어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올해 1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한때 일몰제 위기에 빠지는 등 사업 추진을 하는데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문제들을 잘 극복한 현재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 역시 진행하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전농답십리뉴타운으로 지정된 전농8구역은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무려 16년 만에 조합을 설립할 정도로 내부 갈등이 심했다. 조합 창립총회만 4차례 진행되는 동안 조합원들의 마음은 얼어붙었고, 무엇보다 조합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 조합원 사이에 갈등이 많았다, 새로 선출된 현 조합 집행부는 우리 구역의 우수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물론 조합원들 사이 갈등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고, 기존에 받아왔던 동의서를 과감히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합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을 만들어 주민들을 설득해 조합 설립에 이르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최근 서울시 조례 개정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가 상당히 변경돼 해당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추후 선정된 시공자가 조합원들에게 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법적 절차를 구비해 사업에 대한 어느 정도의 구속력을 부여하려 하고 있다. 그래야 시공자-조합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이 가능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최대한 진통 없이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올해 안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통합 심의 준비도 병행하면서, 내년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련 법령이 개정될 때마다 대응책을 잘 준비해 최대한 정확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비단 우리 구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매매가 하락으로 인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져 추진 동력이 많이 상실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할관청에서 이에 대한 세심한 대책을 세워서 원활한 주택 공급으로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셨으면 한다. - `전농8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노선, 분당선과 GTX BㆍC노선이 예정돼있는 청량리역이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청량리역세권 개발로 인해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도 뛰어나다. 특히 뛰어난 학군을 자랑하는데 전곡초, 전일중, 전농중, 혜성여고, 혜성국제컨벤션고,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서울성심병원, 동대문경찰서, 우체국, 청량종합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약령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건립 규모는 200가구 이상 증가했다. 그만큼 일반분양분도 늘면서 사업성도 기존보다 좋아져 최근 공사원가 상승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끝까지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업이 진척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우리 조합원들이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조합 집행부를 믿고, 재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재개발은 단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진행하는 사업이기에 걸리는 기간이 짧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협조ㆍ지지가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조합원 여러분들도 유언비어ㆍ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업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우리 조합원들이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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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재공개했다. 지난 17일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일 4일 전(7월 5일) 오후 6시까지 현금 75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80일 이상) 75억 원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 수령 및 현설 참석 후 7일 이내(이달 31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동) 일대 1만3963.1㎡를 대상으로 건폐율 47.15%, 용적률 785.3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324가구 및 업무(1개동)ㆍ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3.3㎡당 공사비는 기존 900만 원에서 95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4ㆍ6호선 환승역 삼각지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과 함께 한강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용산초, 남정초,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등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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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 5월 16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70가구 ▲44A㎡ 149가구 ▲59A㎡ 248가구 ▲59B㎡ 96가구 ▲59C㎡ 74가구 ▲59D㎡ 144가구 ▲65A㎡ 8가구 ▲70A㎡ 47가구 ▲84A㎡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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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5월) 8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9개 사(▲삼성물산 ▲GS건설 ▲금호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등)가 참석했으나,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없어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입찰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입찰 포함)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조합 지정계좌에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00억 원 중 현금 150억 원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 원을 제출한 업체(단 보증증권 보증기간은 90일까지 하고, 선정 후 14일 이내 지급보증액으로 대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관련 법령 및 조합에서 제시한 입찰참가자격 조건을 갖추고 발주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입찰 참가 시공자의 최상위 브랜드(하이엔드)만 참여 가능(브랜드가 1개인 경우 1개 브랜드로 참여, 2개인 경우 상위 브랜드로 참여)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64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 가재울고,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17 · 뉴스공유일 : 2024-06-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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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9 일대(이하 천호3-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강동구는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추진되는 천호3-1구역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7월) 31일 강동구 재개발ㆍ재건축과 또는 천호1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4길 55-11(천호동) 일원 2만8053.2㎡를 대상으로 건폐율 28.5%, 용적률 239.94%를 적용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77가구 ▲49A㎡ 192가구 ▲59A㎡ 164가구 ▲74A㎡ 85가구 ▲84A㎡ 11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ㆍ길동역ㆍ굽은다리역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동신중, 천호중, 천일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드론공원, 영탁1호숲, 하성운과늘함께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7 · 뉴스공유일 : 2024-06-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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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달(6월) 20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8295%,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70가구 ▲44A㎡ 149가구 ▲59A㎡ 248가구 ▲59B㎡ 96가구 ▲59C㎡ 74가구 ▲59D㎡ 144가구 ▲65A㎡ 8가구 ▲70A㎡ 47가구 ▲84A㎡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1 · 뉴스공유일 : 2024-07-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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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마천2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왕래ㆍ이하 준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51길 16-15(마천동) 일대 7만4925.5㎡를 대상으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마천초, 남천초, 서울위례솔초, 감일초, 감일중 위례솔중 등이 1.5km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천마근린공원, 널문공원, 도담공원, 널문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등이 인접해 공원 및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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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25일 경기권 1기 신도시(성남분당ㆍ고양일산ㆍ안양평촌ㆍ부천중동ㆍ군포산본) 각 지자체가 선도지구 공모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공사비 지속 상승에 따라 분담금ㆍ이주비 등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달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사업지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 하락으로 분담금 부담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선도지구 공모지침 발표로 관심이 집중된 1기 신도시도 예외는 아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1기 신도시 중 상당수가 사업 동력 확보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이유로는 `용적률`이 꼽힌다. 용적률 200% 내외로는 일반분양 수입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분담금은 증가하고 시세차익은 낮을 것이란 분석이다. 5곳의 1기 신도시 중 용적률이 양호한 곳은 ▲일산(169%) ▲분당(184%) 등으로 200% 이하인 분당은 주변 시세를 고려해 일반분양 수입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평촌(204%) ▲산본(205%) ▲중동(226%) 등은 평균 용적률이 200% 이상으로 선도지구 물량이 적고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당 구역 주민들의 분담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건비, 자잿값 인상 등의 이유로 대부분 사업지에서 공사비가 급등하는바 일반분양 수입이 줄어드는 데 반해 이주비ㆍ세금(배당소득세 등) 등 추가 부담이 예상돼 조합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로 인해 일부 단지에서는 소득이 적은 고령 조합원의 자금 조달 난항으로 `둥지내몰림`도 우려되는 상황. 공사비 상승세 완화까지는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원가 40% 비중인 자잿값은 안정이 되고 있지만, 60%를 차지하는 인건비는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라며 "주 52시간, 주휴수당 등 탄력적 운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이 마련돼야 공사비가 안정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라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라는 모범 케이스를 만들고 선순환 관리를 통해 미래도시 전환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정책 마련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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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일명 `노도강`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매매시장도 꿈틀하는 모양새다. 다만 연일 신고가를 속출하는 서울 타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의 상승 거래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노도강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6월) 첫째 주부터 오르기 시작해 4주 연석 상승세를 보였다. 노원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도봉구는 0.01%로 소폭 상승했지만 앞서 지난 6월 셋째 주 가장 높은 0.03%를 기록했다. 강북구 또한 0.07%로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이다. 아파트 매매 또한 활발해지는 분위기로 노원구의 올해 5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4건 증가한 329건이 거래됐다. 강북구도 72건이 거래되며 전월보다 11건 늘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집값 급등기에 집을 구매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집값 회복세와 함께 빠르게 처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호황기에 시세차익을 얻고자 빚을 내 집을 산 젊은 층이 집값 회복세에 서둘러 집을 처분하려 한다는 것. 실제로 노도강은 서울 내에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으로 3~4년 전 부동산 호황기 시절에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입한 `영끌족`이 집중된 곳이다. 다만 신고가 거래는 서울 다른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 상승 거래는 주춤했는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노도강에서 최고가 경신 거래는 총 10건으로 ▲노원구 3건 ▲도봉구 5건 ▲강북구 2건 등에 그쳤다. 즉 저렴한 가격에라도 팔려는 심리 확산 속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자는 분위기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해석이다. 노원구 내 한 공인중개사는 "오랜만에 집값이 꿈틀대자 조금 오른 가격에도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집주인이 많다"라며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하루빨리 서울에 입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거래도 비교적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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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경직된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250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지난 6월 28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新) 고도지구` 구상에 따른 강북권 노후 주거지 개발이 본격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경관 보호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지나친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곳의 합리적 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신 고도지구 구상`을 발표하고,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지난 6월 27일 결정 고시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개발에서 소외됐던 이 일대가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 북한산국립공원과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단지로(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약 2500가구 규모)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기획안에 지난달(6월) 최종 고시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내용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지는 북한산 경관을 보호하면서도 사업의 실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이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한 고도지구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강북구 인수봉로6길 8(미아동) 일대 13만3876㎡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지상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시 28m) 고도 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또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기획 내용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자연과 하나된 녹색주거단지`를 목표로 3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 ▲북한산 경관 보호와 사업성을 동시에 고려한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구릉지형을 극복하고 활용하는 주거단지 ▲주변 지역과 소통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조성이다. 먼저, 북한산 경관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 높이 및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내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2개의 통경 구간을 확보하고, 평균 45m(평균 지상 15층) 범위 내에서 북한산 인접부는 중저층(10~15층), 역세권 인접부 지상 최고 25층으로 계획해 사업의 실현성을 높였다. 경관계획상 조망점(송중초교앞교차로~삼양사거리)과 조망가로(삼양로)에서 북한산 방향으로 통경축 확보, 장대한 입면 지양, 가로변 저층 배치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으로 북한산 경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에 더해 용적률(기존 164%) 또한 240% 내외를 적용받음으로써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다만, 시는 북한산 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연유산인 점을 고려해,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시에도 입체적 경관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북한산 경관 보호의 대원칙은 지켜져야 함을 분명히 했다. 두 번째로, 고저차가 57m에 이르는 지형의 단차를 극복해 테라스하우스 등 구릉지에 순응하는 주거 유형을 도입했다. 또한 북한산과 이어지는 공원, 녹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도심 속의 녹색 주거 단지를 실현했다. 들쭉날쭉한 북한산 협곡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곳에 테라스하우스, 주민편의시설, 상가,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해 경사지를 적극 활용했다.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에 따라 넓어진 외부 공간은 적극적인 조경ㆍ식재 계획을 통해 녹색 단지로 조성하고, 중앙마당, 주민 운동시설, 마을 텃밭, 쉼터 정원 등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급격한 경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소통이 어렵고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지역에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인수봉로와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삼양초 후문~솔샘로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을 따라 이어지는 경관 보행가로는 단지 내 동선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단지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진ㆍ출입 및 삼양로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해 인수봉로,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입체적 도로계획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간 통합 지하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버케어센터 등 문화ㆍ복지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뿐만 아니라 인접한 미아7구역,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주변 개발사업지와 연계한 통합적 개발계획 및 장단기 도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유관 부서 협의 및 정비계획(안) 열람공고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 정비계획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사업 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관 보호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도시규제 적용을 통해 사업 가능한 대안을 찾았다는 점에서 미아동 신속통합기획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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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 심리 회복되며, 선호 단지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도 희망 가격 지속 상승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9%)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33%)는 신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은평구(0.21%)는 불광ㆍ진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1%)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여의도ㆍ대림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중구(0.1%)는 운서ㆍ항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효성동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울산(-0.01%), 세종(-0.23%), 전남(-0.06%), 전북(0.06%), 경남(-0.04%),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19%)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이어지고 꾸준한 전세 수요 영향으로 인근 단지 및 구축에서도 거래 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중구(0.33%)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1%)는 응암ㆍ불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7%)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3%)는 당산동4가 및 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27%)는 신정ㆍ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21%)는 독산ㆍ가산동 위주로, 관악구(0.2%)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23%)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삼산ㆍ산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청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안성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당왕ㆍ가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2%)는 하안ㆍ소하동 신축 소형 규모 위주로, 시흥시(0.29%)는 배곧ㆍ죽율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지축ㆍ덕은동 신축 위주로, 부천 원미구(0.2%)는 약대ㆍ심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3%), 세종(-0.1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영향있는 새롬ㆍ고운동 위주로 임차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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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15 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 재개발로 선정된 가운데 주민동의서 제출 편의성 개선 및 도시정비사업 이해를 위한 입안동의서 징구자 모집에 나섰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해당 사업지 내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며, 서류는 구로구 도시개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징구자는 동의서 징구자 지정 공고일로부터 정비계획 입안 시까지 활동하며, 정비계획 입안동의서 징구 및 정비계획(안) 주민 안내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우마2가길 28(가리봉동) 일대 8만4222㎡를 대상으로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0가구를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7호선 남구로역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구로남초, 영일초, 영서초, 동구로초, 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구로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구로구청,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2 등이 인접해 행정ㆍ의료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지난해 6월 신통기획이 확정된 가리봉동 115 일대는 향후 도심형 첨단 복합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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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재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관악구는 신림7구역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 달(8월) 5일까지 관악구 주택과 및 난향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7만6880㎡를 대상으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4가구(의무임대 73가구ㆍ국민임대 17가구ㆍ기부채납임대 6가구ㆍ분양 38가구) ▲59㎡ 393가구(의무임대 73가구ㆍ국민임대 48가구ㆍ기부채납임대 4가구ㆍ분양 268가구) ▲74㎡ 355가구(의무임대 34가구ㆍ국민임대 19가구ㆍ분양 302가구) ▲84㎡ 487가구(국민임대 17가구ㆍ분양 470가구) ▲99㎡ 33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난항초, 난곡초, 원신초, 난우중,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난항공원, 관악도시농업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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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진 가운데 조합은 재도전 의사를 전했다.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대)은 지난 2일 두 번째 시공자입찰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출한 건설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대신 재입찰공고를 내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조만간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64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 가재울고,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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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동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매듭지었다. 영등포구는 영동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순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6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달 4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비 및 비율 변경 등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내ㆍ외장재료 변경, 조경 및 주차계획 변경 등 사업계획 변경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 40(영등포동) 일원 3356.2㎡를 대상으로 건폐율 57.38%, 용적률 3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도보 6분)과 1호선 영등포역(도보 14분),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4분) 등이 도보권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영중초, 영동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정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쉐르아이시네마쇼핑몰, 이마트, 영등포시장, 영등포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ㆍ전통시장ㆍ공원 등 방문이 용이하다. 한편, 영동포동2가 439 일대는 앞서 2019년 12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센트레빌아스테리움영등포`를 제안받았으며 다음 달(8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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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9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달(6월) 20일 신암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33-27(신암동) 일대 6만27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1%, 용적률 240.2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8가구 ▲39B㎡ 10가구 ▲59A㎡ 109가구 ▲59B㎡ 31가구 ▲59C㎡ 29가구 ▲59D㎡ 24가구 ▲74A㎡ 73가구 ▲74B㎡ 67가구 ▲84A㎡ 399가구 ▲84B㎡ 126가구 ▲84C㎡ 123가구 ▲84D㎡ 66가구 ▲110㎡ 117가구 ▲150PH㎡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약 1.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영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이랜드리테일,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암9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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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추진계획 승인추천신청에 따른 공람을 실시한다. 지난 11일 성동구는 금남시장 시장정비사업의 추진계획 승인 추천에 대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16조제3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15조 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8월) 12일까지 성동구 주거정비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방문 또는 FAXㆍ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자는 ▲토지등소유자 ▲시장개설자 ▲임차상인을 포함한 입점상인 ▲인접 지역 토지등소유자 ▲그밖에 시장정비사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등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301-5(금호동3가) 일원 4717.1㎡를 대상으로 건폐율 57.14%, 용적률 687.6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27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140가구ㆍ오피스텔 44실 및 근린생활시설ㆍ체육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271대를 계획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옥정초, 동호초, 옥정중, 금호고, 서울방송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달맞이공원, 응봉산, 큰매봉, 대현산 장미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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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주시는 이달 2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태진로 61(진북동) 일대 3만730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40.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8가구 ▲59㎡ 149가구 ▲84㎡ 293가구 ▲121㎡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전주역이 3.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진북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신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 NC, 홈플러스, 전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양아파트인근구역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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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자를 선택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군포시는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신탁업자)를 지정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5번길 17(당동) 일원 4만602.1㎡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앞서 시는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약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계획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착수 예정시기는 올해 8월이며. 2031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한얼공원, 오금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공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포1구역 등은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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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4-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1일 마포구는 신촌지역4-10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테라원에이엠씨(대표이사 이종갑)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해당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마포구 도시계획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로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8길 8(노고산동) 일원 475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와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차대수는 333대로 계획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도보 5분)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보 3분), 6호선 광흥창역(도보 12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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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역(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재결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1일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805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0가구, 오피스텔 5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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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내동 493-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입찰가격) 제출 뒤,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접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등록된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65길 19(신내동) 일원 9011.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내초, 중화초, 신현초, 망우초, 신현중, 상봉중, 동원중, 송곡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봉화산, 봉화산근린공원, 신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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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재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8일 영등포구는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5지구 재개발의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수정 가결)`를 반영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재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8월) 19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87(문래동3가) 일대 3만7421.5㎡(1구역), 영등포구 영신로23길 17(문래동3가) 3386.9㎡(5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을, 5층부터 24층까지는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변경 내용은 ▲정비기반시설의 설치(부담) 계획(순부담 면적 690.1㎡으로 변경) ▲건축물에 관한 계획(기존 용적률 660%→800.5%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등포초, 영원초, 영원중, 양화중, 영등포여자고, 장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쉐르아이시네마쇼핑몰, 이마트, 영등포시장, 영등포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ㆍ전통시장ㆍ공원 등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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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양천구 목2동 일대의 노후주택 밀집지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열린 공유마을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동중앙본로18가길 16(목2동) 일대 2만2315㎡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노후한 단독ㆍ다가구주택이 혼재돼 있고,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거지로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그간 지역 일부에서 엄지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지역 주민들의 개발 염원을 모아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목2동은 공항대로 및 도시철도 9호선(염창역ㆍ등촌역)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측으로는 목동신시가지가 인접해 교육 및 생활환경이 좋다. 용왕산 및 매봉산 등 자연환경과 초ㆍ중학교(반경 500m 내 4개교) 교육 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인근 모아타운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이 진행되면 주변 지역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며, 목2동 재개발사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년간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목2동 지역의 입지 특성, 주변 현황 및 개발 여건을 고려해 보행 친화적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주거 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둔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추진 과정에서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했고, 기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확정된 목2동 232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지상 최고 22층 이하 공동주택 약 580가구 규모로 재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크게 3가지 기획 원칙을 마련했다. 첫째, 주변 현황 및 단지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의 적합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했다. 용도지역을 상향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하되 대상지 북측 인접 주거지역을 고려해 아파트 주동 배치 및 높이계획을 수립했고 대상지 남측 보행결절점에 공공공지를 설치해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의 차량 출입구를 2곳으로 분리해 교통집중현상을 완화하고 기존 보차혼용도로의 보차분리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도로 운영 체계(일방통행→양방통행)를 변경해 교통환경을 개선했다. 둘째, 목동중앙본로 변 생활거점 조성을 위해 노선상업지역과 함께 개방감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서 도시미관을 고려한 경관특화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주민들의 생활거점인 목동중앙본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가로변 상업시설을 배치하고 상업시설과 연계해 진입광장 및 단지 내 가로 등과 같은 개방감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목동중앙본로 가로변에 배치되는 아파트 주동의 경우 가로경관 특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플로팅 매스 계획을 통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고층부에는 돌출형 입면 및 매스 중첩 등 다양한 특화 입면계획을 도입했다. 마지막으로, 단절된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고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 및 단지 내 가로를 계획했다. 보행 편의성 및 개방감 확보, 가로 활성화를 위해 건축한계선(3m)을 계획했으며, 대상지 중앙을 동서로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용왕산근린공원 등산로 방향 보행 연속성을 확보했다. 남저북고형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3단의 대지를 조성하고 지형 차를 극복하기 위해 단지 내 가로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목2동 232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2동 232 일대는 기존 대상지가 갖고 있는 환경상의 단점을 보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주거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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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속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재개발 후보지 신청 주민동의 방식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향후 재개발 후보지 반대동의서에 번호를 부여하도록 양식을 바꾼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재개발 후보지 신청은 법적 요건에 맞고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에 대해 주민이 자치구에 신청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때 찬성동의서에는 해당 자치구에서 번호를 부여했지만 반대동의서에는 번호부여기준이 없었다. 찬성동의율이 법적 요건을 갖춰야 하므로 반대 동의보다 강화된 요건이 적용돼 온 것. 하지만 찬성동의서와 반대동의서의 형평성이 맞지 않으며, 반대동의서 재사용ㆍ위변조 우려 등 재개발 신속 추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재개발 추진(입안 요청)시 반대동의서에도 번호를 부여해 반대 의사를 보다 명확히 하도록 할 방침이다. 재개발 후보지 신청 시 추진 주체가 `동의서`에 번호를 부여받으면 구청장은 번호 부여된 구역계와 함께 동일 번호를 반대동의서에도 발급해 누리집에 공개하고, 주민은 지정 서식에 따라 반대 동의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반대동의서 신규 서식은 이달 20일 이후 새롭게 번호를 받는 구역부터 적용된다. 찬성동의서 제출 시에는 충분한 기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찬성동의서는 주민신청 시, 반대동의서는 추천 시까지로 운영했으나, 찬성동의서도 반대 동의와 같이 추천 시까지로 변경했다. 찬성동의서 제출기한과 반대동의서 제출기한이 달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반대동의 철회서` 양식을 신설해 반대의사 표시 후 철회할 경우 주민이 자치구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재개발 후보지 신청 반대동의서와 반대동의 철회서 양식은 시 정보몽땅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 후보지 신청 반대 및 철회동의서 양식 개선으로 찬성과 반대측 주민 의사를 보다 명확하고 공정하게 반영해 재개발이 더욱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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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8ㆍ8 부동산 대책`에 발맞춰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갈등 해결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조합이 갈등ㆍ문제에 직면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문제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시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더라도 13~15년의 긴 사업 기간이 소요되고, 이보다 지연되는 경우 입주까지 20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에 시는 먼저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돼 5년 내 착공이 가능한 사업장은 갈등 위험 유무에 따라 3단계로 나눠 관리키로 했다.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은 계속해서 추진 일정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관찰한다. 갈등의 조짐이 있어 주의가 요망되는 사업장은 조합장 수시 면담 등을 통해 갈등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사전에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 지원을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문제가 발생해 지연이 예상되는 사업장의 경우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 등을 통해 갈등 해결에 만전을 기한다. 조합설립인가 단계의 사업장 중 추진 속도가 빨라 6년 내 착공이 가능한 곳을 최대한 발굴해 신속한 인허가 협의 등 사업 추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공사비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과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조합과 시공사 간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한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마련ㆍ배포했으며, 시공자 선정ㆍ계약에 앞서 독소조항 등을 미리 검토해 주는 전문가 사전컨설팅제도를 도입했다. 또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에 대한 협의를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활용해 서울지역의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전담하게 하고 있다. 이미 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기에 갈등을 봉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주ㆍ철거, 착공 후 사업장도 공사비 등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행과 같이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속도 제고(전자의결 활성화ㆍ통합 심의 대상 확대 등) ▲공공지원(전문조합관리인 선임ㆍ공사비 증액 사전 신고ㆍ분쟁사업장 전문가 파견 등) ▲세제ㆍ금융 지원(사업 초기 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시는 지난 8일 정부 발표와 같이 시에서 건의했거나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내용이 다수 법제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ㆍ재개발이 멈추지 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할 것"이라며 "필요한 부분은 정부에 적극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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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안산시가 신청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산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과 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추계, 저출생 현상을 고려해 80만3000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올해 6월 기준 약 67만8000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안산시 전체 행정구역 425.088㎢ 중 향후 도시발전을 대비해 7.43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45.09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72.560㎢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기존의 1도심 6지역중심에서 도시 성장의 유연성, 발전축, 미래지향성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6지역중심으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반월산업동력, 중앙행정중심, 대부해양레저, 상록에코정주 총 4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각 권역은 고밀복합역세권 개발, 친환경주거, 4차산업 기술육성, 해양관광레저 등의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과 기반 시설 확충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무지갯빛 녹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ㆍ인문ㆍ역사자원 등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해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18.5㎡로 계획했다. 이는 공원녹지법에 따른 1인당 6㎡의 3배가 넘는 수치다. 경기도 관게자는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그동안 열악했던 대부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안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민간개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은 이달 중 안산시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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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3일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67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3%, 용적률 242.1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창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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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현장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덕진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덕진중학교, 전북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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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서초구 반포지역 일대에서 공인중개사 단체를 조직해 비회원과의 공동중개 제한을 주도한 중개보조원 등 3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A씨는 공인중개사 단체 D회를 조직해 2000~3000만 원의 가입비를 받고 20개 업체를 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이후 단톡방에서 비회원과 공동중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거래정지라는 사적 제제를 주도했다. 심지어 A씨는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으로, 회원으로 가입한 이들조차 A씨가 공인중개사가 아닌 것을 뒤늦게 알았다. 또한 B씨는 반포 지역 일대 4개의 공인중개사 단체를 규합한 F회를 조직했다.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비회원 명단과 회원사 연락처가 기재된 마우스 패드를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공동중개망에서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하라고 수 차례 지시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단체를 구성해 특정 중개대상물에 대해 중개를 제한하거나 단체 구성원 이외의 자와 공동중개를 제한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가 공인중개사 단체의 조직적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교란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있는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련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민사국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들이 고액의 가입비를 납입한 회원들 간의 공동중개를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한 후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거래 활동을 제한했다"며 "공인중개사 밀집 지역의 자유경쟁을 침해한 대표적인 부동산시장의 거래질서 교란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음지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시민 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6 · 뉴스공유일 : 2026-04-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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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1차관이 이달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수도권 공공택지 속도제고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37만2000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보상기간 단축, 이주ㆍ철거 촉진 등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략환경 영향평가 절차 단축, 토지 보상 협조 장려금, 퇴거 불응자 대상 금전적 제재 도입 등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된 사업 속도 제고 관련 입법 과제에 대한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상ㆍ이주, 문화재 조사 등에 대한 철저한 공정 관리로 속도를 제고해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5만 가구 이상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연도별 착공 물량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감이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획 물량 이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조기화가 가능한 방안이라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챙길 것을 지시했다. 김 차관은 사업 조기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사업지구별 현안 사항 조기 해소를 위한 협의체 운영과 관련해 LH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보상ㆍ이주와 관련해서는 국토부에서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만큼 LH 역시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3기 신도시, 서울 서리풀 지구 등 주요 지구별 상세 현황을 점검하며 "해당 지구들은 공급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지인 만큼 보다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3기 신도시에만 상반기 2300가구 등 연내 7500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고, 특히 12월 인천계양에서 1300가구 최초 입주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적 기대감이 충족되도록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대책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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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5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회의실에서 건설 분야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 이달 3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등 유관 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김윤덕 장관은 "자재 수급부터 공사비, 금융까지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면밀히 관리해 국민이 체감하는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할 때"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일상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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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이천중리,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성남복정1, 부천원종 등 총 6개 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가동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택지개발과 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기반시설 미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지원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 해당 시ㆍ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전문가가 모두 한자리에 기구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공동주택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인 지구를 찾아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기반시설 보수 등 입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한다. 실제 도가 2012년부터 운영한 입주지원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55개 지구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4805건 중 90.7%에 달하는 4360건의 해결을 완료했다. 나머지 445건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해 도가 직접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 초기는 생활 불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통을 외면하지 않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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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민간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시설을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부채납시설이 랜드마크형 건축물 또는 입체 구조물화, 복합화 추세를 보이면서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과 건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기부채납 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부채납 시설은 공공시설에 준하는 설계 시공 관리를 의무화해, 설계, 시공 과정상 품질, 안전관리, 하자 문제로 인한 갈등을 적극 예방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기부채납 시설은 개발사업 시 해당 법령, 기준, 지침 등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기반 시설과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완화 등을 받기 위해 민간이 설치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과거에는 도로, 공원, 단순 건축물 등 단일 시설 위주로 설치돼 왔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아지고 한정된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랜드마크형 건축물 설치, 입체ㆍ복합화 등 다양화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발주하는 100억 원 규모 이상 공사는 설계단계부터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설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반면, 준공 후 공공이 관리해야 하는 기부채납 시설에서 입체ㆍ복합화되는 구조물은 기술적 검토, 공사 시행의 적정성,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해 검토가 필요함에도 법적인 기술 검토 절차가 없어 건설 품질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실시공 방지, 설계~시공 등 건설 전 과정 관리를 통한 민간-공공 시설물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을 사전 차단해 고품질 시설을 확보하고, 기부채납 시설 인ㆍ허가에 대한 기관 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현재 건축물ㆍ현금 기부채납 건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부채납 수요ㆍ통합 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입체ㆍ복합ㆍ다양화되는 도로, 공원 등을 포함한 모든 기부채납 시설을 대상으로 현황과 목록을 통합 관리한다. 특히 전체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교량ㆍ복개구조물에 대해서는 시설 결정 전 사전 기술검토(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자문)를 통해 계획 단계부터 관리키로 했다. 기부채납 시설 중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축공사와 공사비 50억 원 이상 교량ㆍ복개구조물 등 다중이용시설은 공공발주 공사에 준해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을 의무화한다. 이에 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사업제안자와 민간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ㆍ심의결과 반영 등을 충분히 협의할 예정이다. 설계심의 이행관리, 외부 전문가 기동점검, 공사품질점검단 운영 등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설계심의 이행관리ㆍ외부 전문가 기동점검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이 주관하고, 공사품질점검단은 사업제안자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구성해 시공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 기부채납 시설 공사에 대해서도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심의내용 사전 확인 등을 통해 설계VE, 설계심의의 연계 추진을 검토하고, 동일 기간에 심의 신청한 타 사업에 앞서 건설기술심의를 우선 시행해 민간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개발계획 입안단계부터 유관 기관ㆍ인허가기관 의견을 사전에 확인하고 향후 인ㆍ허가 진행 시에도 기관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부채납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 시행을 통해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품질 내실화는 물론이고,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 사전 차단 등으로 민간과 서울시의 협력ㆍ상생 동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공공ㆍ민간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품질 관리와 함께 선도적 건설기술 정책을 발굴ㆍ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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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9일 중랑구는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사업 주체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4길 8-7(면목5동) 일대 75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4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버스로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남초, 면동초, 중랑초, 은석초, 동국사대부속중ㆍ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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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8일 인가하고, 같은 달 23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층 보육시설(어린이집) 삭제 후 단위세대 1가구 증축 ▲지하 2층에서 지상1층 필로티 구조 변경 ▲조경 면적 감소 ▲분양설계 및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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