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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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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4%,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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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24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의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3가구 ▲49A㎡ 176가구 ▲49B㎡ 32가구 ▲59A-1㎡ 421가구 ▲59B-1㎡ 87가구 ▲59A-2㎡ 562가구 ▲59B-2㎡ 124가구 ▲59C㎡ 151가구 ▲59D㎡ 24가구 ▲75A-1㎡ 30가구 ▲75B-1㎡ 15가구 ▲75A-2㎡ 67가구 ▲75B-2㎡ 160가구 ▲75C㎡ 50가구 ▲84A㎡ 376가구 ▲84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KTX 행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5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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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과정을 이어간다.
덕천동 347-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기준에 적합하고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도급순위 150위 이내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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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5일 부산진구는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대행자 선정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내용 변경 ▲시공자 변경에 따른 공사비 변경 ▲정비사업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초, 거제초,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등이 있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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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 중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ㆍ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시와 서울ㆍ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ㆍ단체,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다.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지원자는 공개모집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시 도시계획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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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달 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3000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한다.
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ㆍ군, GH와 함께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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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한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것이다. 이사비 중 택배비, 청소비, 개인적인 차량 대여비, 가구 이전 설치비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부터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했다. 제출서류도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000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신청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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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27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변경 및 내부구조 위치 또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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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4주(지난 7월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 분위기가 국지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 및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ㆍ역세권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53%)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중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9%)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5%)는 독산ㆍ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고척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는 양평ㆍ당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22%)는 상도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ㆍ천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영종구(-0.03%)는 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11%)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동춘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이천시(-0.15%)는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파주시(-0.07%)는 야당ㆍ와동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5%)는 하안ㆍ철산동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보정ㆍ마북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권선구(0.40%)는 권선ㆍ입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2%), 대전(0.02%), 울산(0.09%), 세종(-0.01%), 전남광주(0.09%), 강원(0%), 충북(0.06%), 충남(-0.03%), 전북(0.04%), 경북(-0.04%), 경남(0.01%),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0.27%)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5%)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37%)는 창전ㆍ성산동 위주로, 중랑구(0.35%)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27%)는 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42%)는 시흥ㆍ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34%)는 사당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고덕ㆍ상일동 준신축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영종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개ㆍ산곡동 대단지 위주로, 서해구(0.12%)는 가좌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구월ㆍ만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부천 오정구(-0.07%)는 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7%)는 철산ㆍ하안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5%)는 마북ㆍ신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남시(0.29%)는 망월ㆍ덕풍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4%), 울산(0.1%), 세종(0.05%),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3%), 충남(0.01%), 전북(0.07%), 경북(-0.02%),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아름동 중ㆍ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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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51(궁동) 외 4필지 일대 6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75%, 용적률 207.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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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산본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공동주택 총 38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약정에 따라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군포 산본9-2구역ㆍ11구역, 성남 분당6ㆍS3구역 등 3곳과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7월) 24일에는 분당6ㆍS3구역 주민대표회의와도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해당 구역은 80%가 넘는 주민 동의를 통해 올해 6월 사업시행자로 LH가 지정됐으며, 분당신도시 내 공동주택 24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 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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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불, 호우 등 재난ㆍ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재난대응 모듈러 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LH는 그간 각종 재난ㆍ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은 인근 지역에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사전에 모듈러주택을 비축해뒀다가 갑작스러운 재난ㆍ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으로 모듈러주택을 운송ㆍ설치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달 말까지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모듈러주택은 신속한 운반을 위해 세종ㆍ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되며, 재난 발생 후 이재민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등을 마치는 대로 최대 7일 이내 운송ㆍ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LH는 앞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듈러주택 표준설계안을 마련했다. 재난ㆍ재해 환경에서도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치 효율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창호 면적을 넓혀 실내 개방감과 채광을 개선했다.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도 반영했다.
LH는 해당 모듈러주택에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추후 자가 주택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을 위한 설계도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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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주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관심과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ㆍ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업자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업자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구는 자체 인력과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ㆍ편집까지 전 과정을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
구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ㆍ의견제출, 결정ㆍ공시 기간에 이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구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도시/주택/부동산>부동산/지적>개별공시지가` 메뉴와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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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구체적인 중기 실행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ㆍ철도ㆍ대중교통 등 교통시설의 적정 공급방안을 검토하고, 시 전체 교통망과 인접 지역을 연계한 광역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교통여건 전망 ▲도시 유출입 교통 대책과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등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관리 및 교통소통 개선 ▲주차시설 건설ㆍ운영 방향 설정 ▲보행ㆍ자전거ㆍ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재건축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교통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업계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도로ㆍ교차로, 대중교통, 보행ㆍ자전거, 주차ㆍ교통안전 분야의 가이드라인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연계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시의 도시공간 구조와 통행 특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시 전체와 광역교통망을 함께 고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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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아파트(이하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가격제안서 제출마감일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대 70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청담현대1차는 2025년 5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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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 관망 분위기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수요가 지속되는 대단지ㆍ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54%)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묵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9%)는 돈암ㆍ하월곡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2%)는 시흥ㆍ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도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청천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05%)는 가좌ㆍ석남동 위주로, 검단구(0.04%)는 원당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선학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6%)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파주시(-0.13%)는 와동ㆍ야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2%)는 마북ㆍ신갈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정자ㆍ구미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42%)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 대전(0.01%), 울산(0.08%), 세종(0%), 전남광주(0.06%), 강원(0%), 충북(0.09%), 충남(-0.03%), 전북(0.07%), 경북(-0.05%),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5%)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9%)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32%)는 염리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31%)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는 보합이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암사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부평구(0.15%)는 부개ㆍ산곡동 위주로, 영종구(0.14%)는 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작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만수ㆍ서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해구(0.13%)는 청라ㆍ가좌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이천시(-0.15%)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여주시(-0.09%)는 교동ㆍ홍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54%)는 보정ㆍ신갈동 위주로, 안양 만안구(0.47%)는 안양ㆍ박달동 구축 위주로, 수원 권선구(0.44%)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2%), 울산(0.11%), 세종(0.11%), 전남광주(0.02%), 강원(-0.01%), 충북(0.07%), 충남(0.01%),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새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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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보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10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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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남양주시는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47%,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49㎡ 17가구 ▲59㎡ 231가구 ▲84㎡ 212가구 ▲102㎡ 28가구 ▲133㎡ 1가구 ▲14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덕소4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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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보증이 가능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14가구 ▲53B㎡ 14가구 ▲63㎡ 14가구 ▲64A㎡ 20가구 ▲64B㎡ 2가구 ▲79㎡ 14가구 ▲80㎡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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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이하 구로주공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구로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로주공은 1986년 준공된 아파트 2126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0년 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준공업지역 용적률 제한과 별도획지(상가ㆍ종교시설 등) 편입 협의,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가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구로주공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구일로4길 65(구로동) 일원 11만92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289가구(공공임대 3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북측 주거지부터 구일로,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ㆍ안양천까지 연결되는 순환형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인근 단지 진ㆍ출입과 버스 통행로로 쓰이던 단지 내 현황 도로는 입체적 도로로 계획했다. 지상 도로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하 공간을 획지 가용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단지 중심에 있던 주민센터는 우체국, 어린이집과 함께 구일로변으로 이전해 집약 배치하고 인접 부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구일초등학교와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과 연계되는 녹지 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로주공 재건축으로 공동주택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공급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구로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가까운 위치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개봉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고원초, 고산초, 구로초, 구일중ㆍ고교, 경인고, 구현고, 광명북초ㆍ중ㆍ고교, 동양미래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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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아파트(이하 도화우성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612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화우성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화우성은 1991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5개동 122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도화우성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삼개로 38(도화동) 일원 6만93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12가구(공공주택 1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강과 경의선숲길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기존 단지 내 통학로를 고려해 한강~마포초등학교~경의선숲길로 이어지는 주요 보행축을 연결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마포초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북서측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북측 구역 경계부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형키즈카페, 작은도서관을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화우성 재건축은 한강과 마포역과 초등학교와 인접한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북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5ㆍ6ㆍ공항ㆍ경의중앙선 공덕역이 가깝고,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진출입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 마포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마포초,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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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이하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53(역곡동) 외 2필지 일원 85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부천동중, 소명여고, 역곡고, 가톨릭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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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지난달(7월) 2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사유로는 ▲건축공사비 증가 및 금융비 변동 ▲일반분양가액 상승에 따른 비례율 및 권리가액 변동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동말로47번길 76(화서동) 외 13필지 일원 410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7가구 ▲49B㎡ 11가구 ▲58㎡ 24가구 ▲59㎡ 50가구 ▲83㎡ 12가구 ▲84㎡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 화양초, 화서초, 숙지초ㆍ중ㆍ고, 수원제일중, 수원여고, 영복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원영동시장, 장안문거북시장, 롯데마트, 스타필드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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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이달 6일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인해 전월세 매물 감소와 주거비 상승, 민간 주택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약 100분 동안 오세훈 시장 주관으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일반 시민들과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수,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정부 세제 개편 ▲전월세시장 ▲주택 공급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세제 분야에서는 장기보유 주택 소유자와 고령층, 비거주 1주택자, 등록임대사업자 등이 세 부담 증가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 저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준용 서울정비사업연합회장은 "오랫동안 보유한 집에서 임대소득으로 생활하는 고령층이나 가족 돌봄ㆍ직장 문제로 직접 거주하지 못하는 시민까지 투기 수요로 보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득이 줄어든 고령층은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 살던 집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등록임대사업자들은 정부 정책을 신뢰해 장기간 임대 의무, 임대료 인상 제한 등을 지켜왔음에도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 정책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도 세제 개편 과정에서 형평성뿐 아니라 조세 중립성과 국민 수용성, 기존 제도를 신뢰한 납세자의 법적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월세시장 분야에서는 세제 개편과 실거주 요건 강화로 인해 임대 매물이 감소하고 그 부담이 결국 청년과 서민 등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공인중개사 박 씨는 "최근 전월세 매물이 급감했다"며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이 늘면 임차인이 서울 외곽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다른 공인중개사들도 아파트 외에도 빌라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주거 약자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에서 올라와 최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는 김 씨는 "전세집을 구하려 했지만 매물이 거의 없어 결국 월세를 선택했다"며 "세제 개편으로 임대인이 직접 거주하게 되면 어렵게 구한 집에서도 나가야 하는 것인지 불안하다"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서울처럼 임차가구 비중이 높은 대도시에서는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제 변화가 전월세시장으로 연쇄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진단했다. 민간임대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년과 서민이 감당할 수 있는 공공ㆍ민간 임대주택을 함께 늘리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주택 공급 분야에서는 세금과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만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키기 어렵고 재개발ㆍ재건축과 비아파트, 민간 임대 등 가용한 공급수단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대출과 세금 부담으로 비아파트 공급 주체가 신규 사업에 진입하기 어려워졌으며, 공급을 위축시킨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같은 규제를 반복해서는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주택신축판매업자인 이 씨는 "대출 규제와 취득ㆍ양도 단계의 세 부담으로 비아파트 공급 사업자가 신규 사업에 진입하기 어려워졌다"며 "공급을 위축시킨 원인을 바로잡지 않은 채 같은 규제를 반복해서는 시장을 정상화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민간 임대 관계자들은 공공임대만으로 서울의 다양한 임대 수요를 충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기업형ㆍ장기민간임대가 주거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법률ㆍ세제ㆍ금융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공공과 민간, 아파트와 비아파트, 도시정비사업과 유휴부지 등 가용한 공급수단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호 지역의 주택 공급을 실질적으로 늘릴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세제ㆍ전월세시장ㆍ주택 공급 분야별로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기 보유자와 고령층의 세 부담 보완, 민간임대ㆍ비아파트 공급을 위한 세제ㆍ금융 여건 개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합리화 등을 지속해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세제 변화의 영향이 주택 보유자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월세 세입자와 청년, 고령층, 임대주택 공급자에게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빠짐없이 정리해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의 주거 불안을 키울 수 있는 제도에는 분명하게 보완을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근본 해법은 세금으로 수요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되, 도시정비사업과 민간 임대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는 개선해 서울의 실질적인 주택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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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8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10년)~5.2%(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9(10년)~4.2%(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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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ㆍ이하 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로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됐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달(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지자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가 참여했다.
이후 지난 5일 도시ㆍ교통 및 해양수산단체, 학계, 시민단체, 직원대표 등으로 구성된 부지선정 심사위원회가 지자체의 제안 설명을 듣고 심사를 거쳐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부지 면적은 7만2456㎡으로, 현재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부산항만공사(BPA)가 소유하고 있다.
해수부는 부지 선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종우 장관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남부 해양 수도권의 핵심 거점 부지가 정해진 만큼, 향후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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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6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마장동 36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오는 9월 3일) 오후 2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조로16길 18(마장동) 일원 37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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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계양구는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달(7월) 3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일원 349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48%, 용적률 359.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89가구 ▲59B㎡ 15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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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로, 공원, 철도 등 도시계획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입체도면`을 도입해 공개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서울도시공간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대상지를 검색한 뒤 도시계획시설 정보를 선택하면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오픈랩)`으로 연결된 입체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입체도면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화면을 직접 회전하거나 확대ㆍ축소하고 시점을 변경해 시설을 위ㆍ아래와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의 온ㆍ오프 기능을 이용하면 실제 공원이 조성되는 표면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경계면을 각각 선택해 비교할 수도 있다.
최근 공공청사와 도시계획시설은 지상ㆍ지하ㆍ공중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법정 도면은 평면을 기준으로 작성돼 시설의 높이와 깊이, 다른 시설과의 중첩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법정 도면과 고시문에 더해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차원 참조도를 제공한다. 다만, 입체도면은 법적 효력을 갖는 법정 도면을 대체하지 않으며, 도시계획 결정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로 활용된다.
입체도면이 처음 적용되는 곳은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사업의 `층층공원`이다. 층층공원은 지형과 건축물에 따라 공원이 조성되는 높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 평면 도면만으로는 위치별 높이와 공원 경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입체도면을 활용하면 높이가 다른 공원의 조성면과 시설 결정 경계를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한정된 도시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중복ㆍ입체적 결정 기준을 개선한 데 이어, 지난달(7월) `중복ㆍ입체적 결정 조서 및 도면 작성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도 했다. 중복결정은 하나의 토지에 둘 이상의 도시계획시설을 함께 결정하는 것이고, 입체적 결정은 토지 전체가 아닌 도시계획시설이 위치하는 일정한 공간만을 구획해 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표준화된 세부 양식이 없어 사업별로 도시계획시설의 범위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 정확한 결정 범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도시계획시설 복합화 형태를 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조서 작성 기준과 단면도ㆍ평면도ㆍ입체 투시도의 세부 작성 기준을 마련해, 사업이나 작성 주체가 달라져도 도시계획시설의 위치와 범위를 일관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입체도면을 법정 도면을 보완하는 참조도로 우선 도입한 뒤, 기존에 결정됐거나 앞으로 결정되는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입체적 확인 필요성이 큰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입체도면이 확대되면 도시계획 결정ㆍ고시 단계에서는 시민이 고시 정보와 3차원 도면을 함께 확인할 수 있고, 시행ㆍ공사 단계에서는 시설 간 간섭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시설 조성 뒤에도 토지와 시설의 경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소유자와 이용자, 관리 주체 사이의 경계 논란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입체도면은 전문가 중심의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시민 누구나 직접 돌려보고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내가 사는 지역의 공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민이 쉽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상 시설과 제공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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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 심의ㆍ의결기구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본 방침, 기본계획 등을 다룬다.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차관급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2기 특위에는 도시계획, 건축, 주택정비, 교통, 환경, 경제, 토지 등의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며 임기는 2028년 8월 9일까지다.
2기 특별위원회는 1기에서 마련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전국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기본계획을 심의ㆍ의결한다.
첫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대전 기본계획안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기본계획이다. 선도지구인 둔산지구와 송촌ㆍ중리ㆍ법동지구가 심의 대상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본격적인 정비사업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대전 노후계획도시를 직접 찾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등과 함께 주민 설명회와 일대일 상담ㆍ컨설팅도 실시한다.
김윤덕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기 특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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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의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 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지난해 13억 원에서 올해 5억7000만 원으로 약 7억3000만 원 줄였다. 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 전면 개편 오픈한 아이맵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지난해 11만 명에서 올해 22만 명으로 2배가량 늘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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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길 158(홍은동) 일원 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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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배치도 변경 ▲현황측량 반영으로 인한 도로 및 공원 변경 ▲전기ㆍ발전기실ㆍ펌프실ㆍ저수조 변경 ▲(2단지) 지하주차장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세대 창고 추가 ▲주민공동시설 엘리베이터 변경 ▲코어 계획 개선 ▲구조 재심의 사항 반영 ▲단위세대 벽체 변경 ▲엘리베이터 기계실 추가 ▲근린생활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원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7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7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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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연산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32번길 84-2(연산동) 일원 5만65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1ㆍ3호선 연산역 및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동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배산, 새마을금고,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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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고천동 265 일원 9만4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31%, 용적률 298.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1가구 ▲59㎡ 658가구 ▲74㎡ 226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왕곡초, 고천초, 의왕중, 우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민식자재마트, 의왕농협하나로마트, 의왕종합쇼핑센터, 시티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계요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천나구역은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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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다. 총 435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행복주택 혼합 단지에서 공공분양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에 55Aㆍ55A1ㆍ55Bㆍ 55B1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에 어린이집, 실내ㆍ외 놀이터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평균 분양가는 약 4억4000만 원 수준으로,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가입할 경우,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 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흥거모지구는 경기 시흥시 거모ㆍ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152만 ㎡ 면적에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배곧지구, 안산사이언스밸리(예정) 등 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 있고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이점을 갖췄다.
차로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신길온천역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시흥~여의도)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서안산IC, 군자JC로의 진출ㆍ입이 용이해 영동고속도로, 광명시흥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 서남부, 인천, 수원, 광명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개교 예정)가 있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제기천을 활용한 수변공원과 산들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18일 우선 진행하고, 25~26일 일반공급이 이어진다. 올해 9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중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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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재건축ㆍ재개발ㆍ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됐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 주택으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이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 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다르다.
안내서에는 관리처분인가와 철거ㆍ멸실, 준공ㆍ입주 등 단계별로 달라지는 세금 정보를 비롯해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와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의 과세 차이, 계산 사례와 상담 기관 안내가 수록했다. `철거했는데 왜 주택 재산세가 나왔나요`, `입주권도 재산세를 내나요` 등 자주 나오는 질문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구는 이 안내서는 조합 정기총회와 주민설명회, 조합 임원 교육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단계에 맞춘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구청 민원실에도 책자를 비치하고, PDF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가이드북을 제공해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기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기간이 길고 단계마다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책자와 함께 현장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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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ㆍ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지난해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 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이나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ㆍ공장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나 임야를 주차장 등으로 형질 변경하는 행위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죽목을 벌채하는 행위 등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 없이 건축물의 건축,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등을 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리 목적이나 상습적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녹지 공간"이라며 "무분별한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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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GH는 이달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이전 예정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ㆍ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해 운동ㆍ휴게시설, 산책로, 식재 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면적은 26만1315㎡로, 이 중 공원ㆍ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2024년 11월 착공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하는 등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GH의 설명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신속 추진 성과와 경험을 다른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주택 공급 일정을 단축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ㆍ녹지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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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된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ㆍ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ㆍ재해ㆍ인공지능(AI) 등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ㆍ대학원생(휴학생ㆍ올해 졸업 예정자 포함)으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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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지난달(7월) 30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원 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가구 ▲74㎡ 23가구 ▲84A㎡ 54가구 ▲84B㎡ 21가구 ▲84C㎡ 22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락현대5차는 2020년 4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18일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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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북구는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7일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론 ▲최고고도지구(북한산 주변) 완화기준 변경에 따른 높이 완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외 1필지 일원 73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73%, 용적률 196.5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보관연립은 2018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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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호1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화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 및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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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27(개포) 39만974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41가구 ▲49㎡ 531가구 ▲59㎡ 1303가구 ▲84㎡ 2483가구 ▲96㎡ 740가구 ▲112㎡ 944가구 ▲132㎡ 240가구 ▲156㎡ 96가구 ▲171㎡ 93가구 ▲156P㎡ 8가구 ▲179P㎡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 구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남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1동주공은 200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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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폭염ㆍ강우 등 극한 기후로 공공공사장 작업이 중지될 때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발주한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ㆍ강우ㆍ한파ㆍ강설ㆍ미세먼지 등 극한 기후로 인해 작업 중지 시 하루 4시간분의 일당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시는 이달부터 안심수당 지급 요건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시 생활임금(올해 기준 시급 1만2121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만 지원받을 수 있어 수혜 대상이 7.1%에 머물렀으나, 소득기준 폐지로 수혜 예상 대상이 46.4%까지 약 6.5배 확대될 전망이다. 소득 증빙ㆍ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성도 높였다.
또 기존에 근로계약상 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해 오던 안심수당 단가를 시간당 2만2500원으로 단일화해 현장ㆍ직종에 따른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안심수당 단가는 대한건설협회가 통계법에 따라 공표하는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의 보통인부 직종 시중노임을 근거로 산정하며,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된 날에는 최대 4시간, 일 최대 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건설근로자가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책 대상 홍보를 추진해 원활한 정착을 도모한다. 건설알림이와 각 발주기관의 누리집 공지ㆍ배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에는 근로자가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포스터와 QR코드를 비치해 신청 요건과 지급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한기후 시대에 안전한 작업 중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안심수당은 그 의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소득기준 폐지와 단가 일원화로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집중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를 늘려 건설 일용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안전 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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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원 15만92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58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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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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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 계약을 앞둔 임차인에 공인중개사의 공동관리비 확인ㆍ설명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같은 날 일부 개정ㆍ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중개사협회 법정화에에 따른 후속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투명화를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서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임의 단체에서 법정 단체로 전화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명칭을 하위 법령에 반영하고, 조직 운영과 임원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협회의 기존 정관을 정비하고 직업윤리에 관한 윤리규정도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제정될 예정이다.
통상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과 같은 소규모 주택은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임차인이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관리비 외에 공용 부분에 사용되는 비용이 `깜깜이`로 운영돼 임차료를 우회해 관리비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공인중개사가 기존 관리비 총액에 더해 공동관리비 금액을 의무적으로 확인ㆍ설명하도록 해, 소규모 주택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이 계약 전 공용으로 부과되는 관리비 수준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동관리비는 세대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거나 비용이 고정된 TV 수신료, 인터넷 사용료 등을 제외한 금액의 합을 뜻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히 했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상ㆍ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전용 입식 부엌과 화장실ㆍ목욕시설 등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를 상한요율 이내에서 계약 당사자 간 협의로 결정한다는 점을 조문에 명시했다.
그간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 의뢰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중개보수의 상한요율만 명시하고 협의해 결정한다는 문구가 없어 서로 다른 해석으로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가 되는 만큼 중개사들의 자질 향상은 물론 윤리의식도 제고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은 주택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개업 발전과 부동산을 거래하는 국민을 위해 크고 작은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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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듣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으로 역할을 해 왔다.
국토부는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맞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ㆍ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ㆍ조정 등에 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ㆍ확산한다.
또 지원센터가 사업 발굴부터 사업 관리, 준공 이후 지역 관리까지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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