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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1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 내에 위치한 지원시설ㆍ주차장용지에 대한 공급 일정을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용지 7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로 총 9필지다. 지원시설용지의 공급 예정가격은 3억1214만4000원~3억5499만4000원, 주차장용지는 1억3436만6000원~9억5844만7000원에 해당하며 용도ㆍ필지별 다른 금액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GH와 연천군이 함께 조성 중인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 60만 ㎡ 규모의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국도 3호선, 국도 37호선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ㆍ기술개발과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행복주택 등이 건립될 예정이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오는 11월 13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이 실시되며 계약 절차는 11월 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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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속한 PF대출 및 非아파트 건설자금 등 금융 지원에 본격 착수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제안 등 공모를 진행한 효과로 보고 있다.
▲PF 금융지원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한도 확대, 보증요건 완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원활한 대출 실행을 위한 원스톱 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영한 결과, 10일 동안 34곳의 사업장이 대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평균 건수가 7건이었던 걸 비교해보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한 HUG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개시해 업계가 체감하는 PF대출 등 자금조달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가구당 7500만 원을 지원하는 ▲非아파트 건설자금 지원(금리 최저 3.5%)은 지난 18일 개시된 후 10일만에 511개 업체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건설업계의 관심이 컸다.
민간 사업자가 기존의 분양사업을 임대사업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 공모 결과 9000가구 규모의 20개 사업장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융자확대, 공사비 증액 기준 현실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기금투자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사업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ㆍ허가 장애요인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민간의 신속한 인허가를 유도할 수 있는 조기 인ㆍ허가 인센티브도 시행한 바 있다.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제도 개선 사항도 입법ㆍ행정예고를 모두 완료했으며, 단축 입법예고 등 신속한 개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11월 중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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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폐의약품 수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6월 우정사업본부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7~9월 월 평균 11.8톤에서 2023년 월 평균 15.6톤으로 약 32% 증가했는데, 이는 우체통 활용 수거사업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간접 홍보 효과를 통해 시민들 분리배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오는 11월 중순부터는 근로복지공단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사업에 동참의사를 밝혀 서울지역본부 및 강남지사 등 총 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민ㆍ관 협력 사업 강화를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 장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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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1일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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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대우건설-SK에코플랜트는 이달 3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 및 EPC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협의체를 개최해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TFT를 신설해 풍력발전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장 방파제인 이라크 알포(Al-Faw) 방파제, 세계 최대 수심에 설치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제주감귤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준공했고, 현재 영월 풍력발전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개발과 기자재 생산, 그린수소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분야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사인 SK오션플랜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 울산, 전남 등 5개 권역에 총 3.8GW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중 최초로 500M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안마 해상풍력` 운송ㆍ설치사업 수행을 위한 우선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시장이 확대되는 해상풍력은 고난이도 해상공사가 수행되고 주기기, 하부기초 등 제작과 설치 선박을 적기에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규모 해상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대우건설과 하부기초 제작업체 보유 및 해상풍력 전용선박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제10차 전력수급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목표가 설정돼 있기 때문에 다수의 해상풍력 PJ가 추진 중"이라며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협업을 통해 풍력업계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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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수준인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세부 등급의 경우 사회(S) 부문이 지난해 대비 한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 환경(A) 및 지배구조(G) 부문은 각각 A등급, B+등급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전사 환경전산시스템을 활용해 환경 관리 활동의 고도화, 녹색구매방침 공개 등을 전개하며 환경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왔다.
사회 부문의 경우 ▲협력 업체 지원 활동 강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품질 개선 활동 전개 ▲고객 의견 및 불만 처리 프로세스 개선 등의 노력을 이어 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관련 활동에 대한 이사회 보고ㆍ승인을 체계화했으며 ESG 활성화 방안과 리스크 검토, 이에 따른 활동내역 평가로 개선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위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검증받고, 국제적인 ESG 공시 기준인 국제지속가능보고기구(GRI) 기준을 토대로 전사 활동 수준 및 목표를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KCGS ESG 평가 외에도 DL건설은 ▲`서스틴베스트` 2023년 상반기 ESG 평가 전체 등급 Aㆍ규모별 등급 AA 획득 ▲동반성장지수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ESG 활동을 강화ㆍ확대함과 동시에 DL그룹 차원에서의 협업 강화를 통해 ESG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사적인 노력을 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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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임관섭 전무, 테크로스 대표이사 박석원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 및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다양한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높아 수소의 대량 생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전해 기술 중 가장 성숙도가 높아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으며, 현재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70%가량이 알칼라인 수전해 방식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생산 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다음 달(11월)부터는 한국중부발전ㆍ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ㆍ아이에스티이 컨소시엄으로 충남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양사가 좋은 시너지를 내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부터 저장ㆍ운송ㆍ유통ㆍ활용까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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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독산역롯데캐슬`이 한국부동산원이 인증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등급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았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롯데캐슬`은 단지 내에서 봄 이벤트 플리마켓, 사생대회, 어린이 물놀이 행사(야외수영장), 전통주 만들기, 라탄 등공예 만들기, 정나눔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을 위한 문화, 여가, 교육, 체육 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 중이며,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제이티비와 협약을 통해 제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 개념을 확대했다는 것이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
모든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관리 운영 중인 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를 통해 진행됐다. 엘리스는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항목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다.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9월에도 롯데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문래롯데캐슬`이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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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잠실나들목에 2호 `래빗뮤지엄`을 개장했다고 전했다. 이제 잠실한강공원에 진입하기 전 전시관에서 들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래빗뮤지엄은 올해 8월에 조성한 망원나들목에 이어 두 번째 나들목미술관이다.
잠실 래빗뮤지엄에 들어서면,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한강 일대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현재 잠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작품과 더불어 한국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다. 점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과정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현해 원본은 그대로 살리면서 작품의 의미와 웅장함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체코 출신의 화가 안토닌 치투시의 고전 명화 `오를레앙 철도`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했다. 작품 전경에 증기 기관차와 들꽃들의 움직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 고흐 작품과 치투시 작품에서는 실제 날씨에 따라 그림에도 해가 뜨고 구름이 드리워지며 비나 눈이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제2호 잠실 `래빗뮤지엄`은 잠실나들목에 길이 13m, 높이 3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이 한강을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정각 30분 동안 스크린을 통해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 전국 자치구,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수가 많은 송파구에 래빗뮤지엄을 조성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로의 역할만 했던 나들목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어두웠던 기존의 나들목 이미지가 개선되고, 시민들을 한강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래빗뮤지엄을 점차 확대하고, 향후 각각 래빗뮤지엄의 다양한 콘텐츠와 예술작품을 다른 래빗뮤지엄에도 표출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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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31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지적확정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985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1항ㆍ2항에 따른 지적확정측량 수행자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를 대상으로 건페율 39.64%,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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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스타트 ▲새일플러스 2종의 프로그램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2개의 프로그램이 최근 고용 환경의 변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특성 변화 등을 반영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자신감 고취, 진로 탐색, 구직 준비 등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된다고 분석된다.
진로탐색을 위한 ▲새일스타트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새로운 경력을 위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역랑 강화를 위한 ▲새일플러스는 진로가 결정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취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정ㆍ보급된 2종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는 누리집이나 각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문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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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 3분기 전국 건축 인ㆍ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감소한 데 반해 준공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은 32.8%, 착공 면적은 44.2% 감소하고, 준공 면적은 8.1% 증가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올해 3분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3058만9000㎡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4553만3000㎡) 대비 1494만4000㎡ 감소했고 동수는 3만7242동으로 전년 동기(4만8881동) 대비 1만1639동 줄었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1523만2000㎡를 기록해 296만1000㎡(16.3%) 줄었다. 지방은 1198만2000㎡ 줄어든 1535만6000㎡를 43.8%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허가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착공 면적은 1627만9000㎡로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로 전년 동기(2917만6000㎡) 대비 1289만7000㎡ 줄었다. 동수는 2만7825동으로 전년 동기(3만6241동) 대비 8416동 감소했다. 지역별 착공 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50.7%, 지방은 38.4%가 각각 줄었다.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업무시설 등의 준공 면적 증가로 전국 준공 면적은 3437만3000㎡로 업무시설, 아파트 등의 준공 면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3180만㎡) 대비 257만3000㎡ 증가했지만 동수는 3만2541동으로 전년 동기(4만167동) 대비 7626동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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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강북권 대규모 재개발` 지역인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뉴타운 지정 20년 만에 본격적으로 주민 이주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이달 30일 용산구는 한남동ㆍ보광동에 위치한 한남3구역 주민 총 8300여 가구(세입자 6500여 가구 포함)가 2003년 한남뉴타운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이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 대규모 이주인 만큼 2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 비용 신청과 관련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 9월~10월 조합원ㆍ세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주 기간에도 수시 접수한다는 구상이다.
용산구는 이주 후 다량의 폐기물 처리ㆍ범죄 예방 주거지 안전관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전례 없는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방지하고자 한남3구역 조합과 사전협의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며 구체적으로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ㆍ처리 ▲대형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처리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폐기물은 조합과 합동 계도ㆍ단속ㆍ수거 등을 실시하되, 투기자 신원 확인이 곤란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주 후 대규모 공가 발생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도 대비한다며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CCTV 설치 ▲방범초소 설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개동 5816가구 및 공공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분양주택 4940가구 ▲임대주택 876가구로 구성된다. 공공시설로는 ▲도로 5만1849.3㎡ ▲공원 2만7263.6㎡ ▲공공청사 1410㎡ ▲사회복지시설 1298.2㎡ ▲학교 1만755.4㎡ ▲주차장 4044.1㎡로 지어진다.
이곳은 2009년 10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으로 구역 지정된 지역으로, 2012년 9월 조합 설립 후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조합은 2020년 6월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해 2022년 7월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올해 8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구는 대규모 사업임을 감안해 최종 검토 후 올해 6월 이곳의 관리처분인가를 내려 오늘에 이르렀다.
박희영 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 평ㆍ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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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가 청약 흥행을 이어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DL이앤씨가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가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한 데 이어 경기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과 서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최고 경쟁률은 430.4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95A㎡에서 나왔고, 해당 주택형의 기타 경기 경쟁률은 1902.6대 1에 달했다.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에 달하는 아파트 18개동 12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ㆍ84㎡ 907가구는 공공분양 907가구(전용면적 74ㆍ84㎡)와 민간분양 320가구(전용면적 95ㆍ115㎡)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6월이다.
단지는 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 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어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대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역시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33가구 모집에 총 1만1437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강남 4구에 속한 강동구에 위치하며, 강동에 있어질 연이은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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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주거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의 수용성을 높이고 주거 기술을 첨단화시키며 다양한 주거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융ㆍ복합 주거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현재 주택 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스피커, 동작 센서, 스마트 워치 등과 연계돼 생활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ㆍ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개별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시스템이 없어 가전제품의 단순한 연계나 관리를 목적으로 제한적으로만 활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은 제조사 중심의 플랫폼 기반으로 활용돼 개별 가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건설연 건축연구본부 연구팀은 이와 같은 폐쇄적 시스템을 극복하기 위한 개방형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ㆍ애플 앱 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유사하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환경 내에서 새로운 주거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하는 개발자는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 키를 발급받아 개발공간을 신청하고 SSH(Secure Shell)를 통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등록 신청할 수 있다. 개발자는 플랫폼에서 정의한 API로 플랫폼에 등록된 데이터 목록, 데이터, AI 알고리즘 등을 조회ㆍ활용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사용자(입주민)는 플랫폼에 등록된 주거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건설연 측의 설명이다.
구글 기반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하우징`으로 검색하면 개발된 앱을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연은 세종특별시 조치원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 임대주택 단지에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주거 서비스 기술을 실증했다. 단지 내에 적용된 대표적인 서비스는 레이더 신호 기반 재실감지(UWB)를 활용한 사용자 건강 관리서비스와 화재 감지기 센서데이터 분석을 통한 화재 발생예측 및 최적 피난 경로 제공 서비스다. CCTV 영상을 분석해 폭행ㆍ쓰러짐ㆍ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방범 안전 서비스도 적용됐다.
이외에 제공되는 지능형 주거 서비스로는 거주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환기장치를 제어하는 쾌적 서비스, 주변 환경과 생활 패턴에 따라 유리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창문 서비스 등이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개발된 기술은 국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새로운 주거 서비스 생태계를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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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이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5ㆍ18 민주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강기정 광주시장,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5ㆍ18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렸던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철거되고 변형됨에 따라 5ㆍ18 단체와 지역민들로부터 복원 요구가 지속돼 왔고, 정부는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2019년 3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설계를 추진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1980년 5월 당시 옛 전남도청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하고 작년 1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7월부터 진행한 탄흔 조사를 지난 27일에 끝내고 30일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서는 `옛 전남도청에 바란다` 영상을 통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염원을 공개하고 `소중한 기억이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 바로 옛 전남도청입니다`라는 주제로 복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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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의 여파로 거래가 급감해온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수도권은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졌다.
31일 부동산플래닛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현황(지난 9월 말 기준) 및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실거래가 자료(이달 5일 기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발생한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91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823건)보다 11.1% 증가한 수치다.
지식산업센터는 비교적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가격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이점으로 각광을 받아 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 687건의 매매가 이뤄지며 2020년 이래 가장 낮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연속 증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체 매매거래금액도 지난해 4분기 2702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3357억 원에 이어 2분기 3955억 원으로 연속 상승했다. 전국 지식산업센터의 전용면적당 평당 가격 또한 2분기1712만 원으로 전분기(1635만 원)보다 4.7% 올랐다.
전국 1277개 지식산업센터 중 80.9%가 위치한 수도권에서는 810건의 거래와 3625억 원의 거래금액이 발생해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3%, 21% 증가했다. 전국 거래량 및 거래금액의 88.6%와 91.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비교적 거래 약세를 보여온 비수도권의 경우 2분기 거래량은 전분기(106건) 대비 1.9% 감소한 104건에 그쳤고, 거래금액은 361억 원에서 8.6% 하락한 330억 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평당 가격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은 1764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1306만 원으로 5.3%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에서는 183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했다. 이는 전분기(134건)보다 36.6% 상승한 수치다. 전체 매매거래금액 역시 1451억 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38.4%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전국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38.2%, 43.3% 하락한 정도"라며 "전년 수준의 시장 회복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1479건, 매매거래금액은 6979억 원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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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한성희)는 지난 30일 국내 해운사 남성해운, 해상풍력 개발사 HA-에너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해상풍력 전용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행보를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협력해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수면에 750메가와트(㎿) 규모의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전체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같은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려면 수심 100m 이하에서 공사 수행을 위한 해양지반 조사선(GTV), 해저 케이블 설치선(CLV), 앵커 설치ㆍ운반선(AHTV), 유지ㆍ보수 지원선(SOV) 등 특수 선박이 필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같은 선박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으로 해상풍력사업 전용 선박과 기술을 확보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운송ㆍ설치 분야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남성해운은 운송ㆍ설치 선박의 운송ㆍ설치, HA-에너지는 선박 건조를 위한 엔지니어링을 맡게 된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 국제인증기관인 DNV와도 통합하중해석, 인증프로세스 등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협업하는 등 해상풍력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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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한화아파트(이하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경수)은 각종 법무 및 등기 업무를 담당할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설립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에 해당 사항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경일여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올림픽공원,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창원리틀야구장, 늘푸른전당 등과 밀접해 쾌적한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영위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내동산업단지가 가까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13(내동) 일원 437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후 사업 추진 여건과 심의 및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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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를 엮은 `조합 가입 전 꼭 읽어봐야 할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을 발간, 오는 11월 1일부터 시와 자치구 주택 관련 부서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시는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허위ㆍ과장광고 등을 하거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추가 분담금 요구, 탈퇴ㆍ환불 요청 거부 등 선량한 조합원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조합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해 허위ㆍ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개념부터 조합원 자격 기준, 사업 추진 절차, 유형별 피해사례, 사례별 유의 사항 등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조합 가입 계약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조합업무 대행사 비리 문제 ▲사업추진 기간 불확실로 인한 문제 ▲조합탈퇴 분담금 환불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등 4가지 유형별 실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각색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사례집은 서울시 공공주택과 및 자치구 주택과 등 지역주택조합사업 담당 부서에서 무료 배포하며 서울도서관, 서울시 e-Book 등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허위ㆍ과장 광고, 토지매입 지연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실태를 조사해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 의뢰ㆍ고발 등 조치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경우엔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조합 가입 전 주의가 요구된다"며 "조합 가입을 고민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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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13일 오랜 기간 기다렸던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지난 25일 부산 동구는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ㆍ1호선 범일역 등이 1km 이내에 있고 인근에 1호선 좌천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동국불교전법대학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부산진성공원, MBC, 유니클로, 부산시민회관, 조선통신사역사관, 자성대 파출소 등이 있어 양호한 녹지ㆍ문화ㆍ치안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자성로108번길 14(범일동) 일원 9588.3㎡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4%, 용적률 996.9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82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9년 6월이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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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문화아파트(이하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0일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관)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 관련 서류를 밀봉된 채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미납 업체는 입찰 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오정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원종119안전센터, 먼마루어린이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치안ㆍ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808번길 63(원종동) 일원 23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연면적은 8552.99㎡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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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국내 자율주행 기업과 손잡고 고속도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나선다.
이달 1일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라이다 자율주행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와 지난달(10월) 31일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차 시범지구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여객ㆍ화물 유상운송 등의 특례를 적용받는 지구를 말한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15개 시ㆍ도 24개 지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고속도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공사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운영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정보 제공 ▲제반 인프라 시설 등에 협조하고, 뷰런테크놀로지는 ▲자율주행차 개발과 운영 ▲안전주행을 위한 운행 데이터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내년 하반기에 시범운행지구 내 자율주행 물류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고, 운행 노선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율주행기업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해 안전한 고속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고속도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경부고속도로 등 관리노선 일부구간이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시범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민간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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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분양에 나선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마포로3-3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마포구 마포대로19길 8(아현동)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2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또 반경 약 1.2k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해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차량을 통해 공덕역 일대 마포 업무지구까지 약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CGV, 마포아트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아현초, 아현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숭문중ㆍ고, 서울여중ㆍ고, 환일고 등도 인근에 위치하며 연세대학교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등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는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아현뉴타운에 위치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애오개역 초역세권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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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달(10월) 31일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 TF 전체회의`를 개최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 의 중간 보고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관합동 TF 위원들은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난 3월 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이 반드시 연내 통과돼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만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내년 중 병행 수립되기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정부-지자체 협조체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민관합동 TF 공동위원장인 김 차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며,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신도시 총괄기획가(MP)를 중심으로 민생 현장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부는 주민ㆍ지자체, 공공기관 등 모든 참여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이 마무리되는 모든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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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0월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에서 반도체ㆍ모빌리티ㆍ바이오ㆍ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등 반도체ㆍ모빌리티ㆍ바이오ㆍ푸드테크 관련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개소가 위치한 지자체 및 5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각 지자체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단 조성계획 및 기업지원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총 9개 기업이 국토교통부-지자체-LH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장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각종 인ㆍ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 투자에 애로가 되는 규제를 개선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여 기업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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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설계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뉴타닉스의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를 도입해 자체적인 플랜트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함으로써 건설업계 가상화 설계 분야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HCI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하나로 결합하고 가상화해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설계업무 환경을 기존의 물리적 공간이 아닌 가상 공간에 구축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설계 가상화 시스템 구축시 그간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했던 수십여 대의 서버 장비와 설계 작업자 수만큼 필요했던 워크스테이션 등 장비 및 각종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 비용이 절감돼, 기존 대비 10%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수주 이후 1개월 내 설계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사업기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설비 구매 및 운반, 설치 등에 수개월이 소요됐었다.
아울러 설계업무 진행을 위해 요구되는 시간 및 공간적 제약도 줄어든다. 설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서버나 소프트웨어 등이 가상공간에 구현됨에 따라, 인터넷만 이용할 수 있다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최적화된 설계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설계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저장하게 되고 설계 가상화 시스템이 데이터의 임의 반출을 제한함으로써 보안성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설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과 보안성 강화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이로써 플랜트사업에서의 공기 단축 등의 결과를 이끌어내 글로벌 EPC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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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견과 창업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참여형 출자 목적의 펀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2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모펀드사업이다. 2021년부터 4년간 6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6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 인천 관내 창업기업을 위한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결성하게 될 각각 약 60억 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2호는 인천의 우수 중견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시는 이전의 인천지역 협ㆍ단체들로 구성된 인천혁신모펀드와는 차별화해 인천 소재 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합 결성 제1호에는 송도 신도시와 인천 구도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인천종합에너지와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제너셈, 제2호에는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톡시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의 추가 발굴을 통해 펀드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달 안으로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며, 바이오 및 제조, 에너지 관련 분야의 출자사업을 통해 인천 관내의 관련 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공유서비스,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반도체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19개 조합, 5475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으며, 인천 관내 창업기업을 위해 확보된 투자 마중물은 512억5000만 원 중 21개 사에 총 224억 원이 지원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투자 위축 상황에서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주도하는 지역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인천빅웨이브모펀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만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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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매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에 이른다.
대중교통비 지원은 최근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잇따라 인상됨에 따라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학업과 직장생활을 위해 통학ㆍ출퇴근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첫 출발에 동행하기 위해 지난 8월 발표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시비 총 3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상은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종료 후 5년 간 매월(20일) 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있는 자에 해당하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중교통비 지급은 이달부터 시작되며, 올해 8월 서울시 버스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연말까지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8월분부터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내 신청은 보호종료 2018년 9월 보호종료자부터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보호종료일 기준 5년 이내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지원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을 통해 고물가로 인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나아가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첫출발에 동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두터운 자립지원 강화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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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정식)은 신속한 업무 수행을 위한 법무사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범위는 ▲토지등소유자 대지지분 분석 및 파악ㆍ권리관계 분석 및 인ㆍ허가 신청 관련 자료 작성 업무 ▲도시정비사업 관련 각종 등기업무(소유권이전ㆍ근저당권설정ㆍ소유권보존ㆍ신탁ㆍ법인등기 등) ▲사업 관련 송무 업무 및 부수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ㆍ합동사무소ㆍ법무사법인ㆍ유한법인 포함)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 서류 작성요령을 보면 ▲제출하는 서류 규격은 A4 ▲명의는 대표자 ▲모든 제출 서류는 원본 제출 원칙 ▲해당 실적은 입찰공고일까지 계약된 것으로서 증빙서류 첨부 ▲업체가 합병된 경우 법인의 등기부등본상 피합병 법인의 상호 등기 필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대전 기차역 회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회덕중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있는 와동초로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 회덕우체국, 와동23통경로당, 연축15통마을회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7개동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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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이하 국토부)에서 국가기본도의 새로운 정의를 담은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법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공간 연구원(원장 이영범)과 공동으로 국가기본도를 통해 현실 세계의 모든 데이터와 지도를 연결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연결 사회, 새로워진 지도서비스` 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 및 국가기본도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과 관련 법률 개정 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초연결 사회 내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기술적 타당성과 업무 절차, 거버넌스 등 필요한 내용을 정비했다.
특히, 건축공간연구원과의 연구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축척`에서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내 국가기본도의 정의를 새롭게 정의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건축공간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를 각종 이해관계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국가기본도 관련 법률 개정 방안` 및 `국가기본도 고도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국가기본도는 다양한 공공ㆍ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최신성을 높이고 데이터베이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서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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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서 주최하는 `민관 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 1차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에서 15건의 조정신청사업을 우선 검토한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열리는 실무위원회에서는 조정신청 접수된 총 34건 중 조정 가능성, 사업 추진 시급성을 고려해 경기 고양시 소재 대형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등 15건을 우선검토사업으로 선정했다고 알려졌다.
실무위원회에서는 공공 사업참여자, 민간 사업자 양 당사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청취하고, 개별사업에 대한 조정 대상 여부, 조정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공공-민간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실무위원회 이후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이 공공-민간과 지속 협의해 조정안을 마련하고, 2차 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말께 열리는 본위원회에 조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 1건은 철회해 남아있는 18건 사업에 대해서도 이달 중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민관 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지속적으로 조정신청을 받아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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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계획했다.
이달 1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업무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기반시설공사(도로, 공원 등) 수행이 가능한 건설업 면허 보유업체 ▲해당 조합의 협력 업체 선정 방법에 동의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철산역이 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광명남초, 광명초, 경기항공고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너부대근린공원, 철산배수지공원, 희망찬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70.81%, 건폐율 14.2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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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은 정비계획 변경(안) 수립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으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도시계획심의 포함)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 ▲일반 재개발 전환에 관한 업무(전환할 경우에 한함)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누리장터에 입찰가격서 및 자기평가서를 등록한 후 조합 사무실에 입찰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등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동산중ㆍ고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동명초, 서림초, 창영초, 영화초, 인천재능중ㆍ고, 영화국제관광고, 대중예술고, 인천재능대송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가까이에 야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송림3동복지회관 등 넉넉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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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2-1 복합시설개발사업 등의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공공주택 260가구, 분양주택 1781가구 등 총 2041가구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오피스텔 462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봉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달하는 규모로, 공동주택 15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보행로 인근에는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등 조경 의무 면적의 2배 이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2-1에는 7개 동(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 공동주택 470가구와 오피스텔 462실, 업무시설 등이 세워진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에는 판매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배치되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와 공공보행로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축심의를 통해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녹지공간을 비롯해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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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시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1곳은 올해 7월 폭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남 공주시 옥룡동 일원 등을 포함해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빗물이 빠지지 못해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2029년까지 약 487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ㆍ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173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하수관 용량 확대, 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 설치 등 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부산 금정 등 사업이 완료된 51개 지역에서는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에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대비 2배가량 확대한 325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침수예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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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희건설은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를 내년 2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105-8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이 완료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년 2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는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총 1265가구(전용면적 59~84㎡)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4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4베이(Bay) 위주의 트렌디한 설계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뒀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제2경부고속도로`라고 불리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30분대로 서울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중부대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 양지초와 도보권에 용동중 및 신설 중인 초ㆍ중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인근 태봉산 등 쾌적한 환경은 물론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된 양지체육공원, 다수의 캠핑장과 수목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양지파인CCㆍ지산CCㆍ아시아나CCㆍ은화삼CC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처인구는 약 341만 평에 420조 원이 투자되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는 용인 동부권 개발의 최대 수혜처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본 단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으로 들썩이고 있는 용인 처인구에 들어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파트"라며 "현재 조합원 자격 부적격으로 발생한 일부 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교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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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3일까지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토론회(포럼)` 대표단에 참가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물산업 수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와 함께 토론회(기후변화ㆍ환경보호 부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앙아 협력 토론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경제,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에 출범한 정례 다자협의체로, 이번 토론회는 ▲교통ㆍ물류 ▲보건ㆍ의약품 ▲기후변화ㆍ환경보호 ▲정보통신기술 ▲교육ㆍ과학 ▲관광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서 환경부는 오는 2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리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협의회`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물 기술 및 물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투르크메니스탄 물관리위원회 등 현지 정부 기관과 통합물관리, 해수담수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물산업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효율적 수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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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로부터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10월) 31일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로부터 4731억5000만 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공사 계약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플랜트는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건설되는 바이오 제약의 원부자재 생산ㆍ부대 시설이며, 완공되면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일회용 백,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수행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자재 조달ㆍ공사 업무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며,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기술 경쟁력 기반의 `FEED to EPC 전략`으로 프로젝트 초기 개념설계,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이번 본공사까지 수주하면서 프로젝트 전과정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수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서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면서 추가 사업 등 연계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풍부한 지역 및 상품 경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이오 플랜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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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ㆍ이하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가 식약처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ㆍ이하 WLA)에 등재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는 세계 최초로, 국내 우수한 의약품 규제시스템과 규제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등재된 기능은 ▲약물감시 ▲제조ㆍ수입업허가 ▲규제실사 ▲시험ㆍ검사 ▲임상시험 ▲국가출하승인 ▲시판허가 ▲시장감시 등 의약품과 백신 분야 8가지다.
WLA는 WHO가 의약품 규제기관의 규제시스템과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해 수준이 뛰어난 규제기관을 목록화한 것이다. 유니세프 등 UN 산하기관에 의약품 조달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기존의 우수규제기관 목록인 `SRA`를 대체해 우수규제기관을 선별할 필요가 있어 새롭게 도입했다.
SRA(Stringent Regulatory Authorities)는 2015년 이전에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를 가입한 규제기관으로, 식약처는 2016년에 ICH에 가입해 SRA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WHO는 SRA 국가가 UN 산하기관에 의약품ㆍ백신 조달에 입찰하는 경우 WHO 품질인증(PQ) 예외를 적용해 유리한 조건을 부여하고 있으며, WHO는 WLA 등재 국가에 대해서도 이와 동등한 수준의 지원책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WLA 등재는 의약품ㆍ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GBT) 평가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 신청 자격을 갖춘 규제기관에 한해 수행 능력(PE)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의약품ㆍ백신 분야에서 모두 GBT 최고인 4등급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으로 WLA 등재를 준비해 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 식약처의 WLA 등재는 우리 정부의 의약품ㆍ백신 분야 규제시스템의 우수성과 국내 의약품ㆍ백신 제조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ㆍ백신을 생산하고 있음을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WLA 등재와 별개로 의약품 분야 시판허가 기능도 현재 진행 중인 평가 절차를 마무리해 등재할 예정이며, K-의약품ㆍ백신 수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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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가 실용적인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를 이달 2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스크린 경험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7040mAh(Typical 용량 기준ㆍ정격 용량 68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스토리지는 64GB가 탑재됐고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을 통해 PC환경처럼 사용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최대 3개의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화면 녹화(Screen Recorder) 기능도 갖춰 사용 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삼성 키즈 기능도 지원해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의 데이터는 `삼성 녹스(Samsung Knox)`에 의해 안전하게 보관되고, 사용자는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항목들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Wi-Fi 모델과 갤럭시 탭 A 시리즈 최초로 5G 모델이 출시된다. 색상은 그라파이트와 실버 2가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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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엠지(MZ)드리머스`를 주축으로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엠지드리머스는 문체부 2030자문단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예술인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예술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 `엠지드리머스`와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청년문화포럼`을 통해 10대 과제 중 `문화로 만들어가는 청년 친화 지역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번 4차 토론회에서는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자 김경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대표이자 도예작가 이해정 ▲연극배우 김윤후 등 엠지드리머스 단원이 주제를 발표하고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토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년문화포럼`은 지난 5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대구광역시, 9월 부산광역시, 이달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돼 왔다. 오는 12월에는 제5차 포럼을 열고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2023 청년문화포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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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31일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문규)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40개월)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입찰서 제출 시 감리자 지정 신청서류는 누리장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사실확인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며, 대전서구청 도시정비과에서 마감된다. 제한 기간 내 사업수행능력 평가에 필요한 제반서류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감리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방침이다. 열람ㆍ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 6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가장초, 내동초, 봉산중, 대전서중, 대전산업정보고 등이 근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내동지구대가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치안 인프라가 우수하며 인근에 들말어린이공원, 예정어린이공원, 도마변동근린공원 등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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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코레일은 `로봇 역무원 서비스`를 KTX 광명역에서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 역무원은 ▲자율주행 ▲장애물 자동 회피 ▲3차원 공간 감지 ▲충전 시 자동복귀 등의 기능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1대씩 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용객을 지원한다.
길 안내를 받으려면 열차승차권 QR 코드를 로봇에게 인식시키면 된다. QR 코드 인식 시 화면에 목적지 목록이 표시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가고자 하는 위치까지의 최단 거리를 로봇이 안내한다.
짐 운반은 코레일톡 앱으로 로봇을 호출하고 지정된 장소까지 찾아온 로봇 몸통에 짐을 실으면 `길 안내`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호출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사람 없이 스스로 작동할 수 있지만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도우미 한 명과 조를 이뤄 활동한다.
코레일과 로봇전문기업인 트위니가 공동 개발했으며 공간이 넓고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향후 `연계교통 안내` 등 기능을 추가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기술을 철도 현장에 과감히 도입하고 교통약자도 보편적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혁신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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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1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호)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변호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동래역(1ㆍ4호선)이 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으로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동래사적공원, 부산동래문화회관 등이 있어 문화유적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6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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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이달 1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김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제19기 정책위원회와 `행정ㆍ환경ㆍ주택` 관련 제2차 최종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2022년 11월 위원회 구성(시의원 17명ㆍ외부전문가 13명)을 마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위원회는 올 한해 3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안전ㆍ교육ㆍ환경, 약자와의 동행, 지방자치 발전 등 서울 시민의 삶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과제를 소위원회별로 발굴해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지난달(10월) 부산광역시 워크숍을 통해 제1차 최종 연구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정책 포럼에서는 그간 소위원회별로 연구됐던 남은 과제를 최종 발표했으며, 위원들은 분야별로 심도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제1소위 행정 분야에서 ▲김혁 위원(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능형 정부로의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했다. 이어서 제2소위 환경 분야는 ▲오충현 위원(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이 `보호지역확충을 위한 OECM(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s) 대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끝으로 제3소위 주택 분야에서는 ▲최창식 위원(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이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 거주안전 향상 정책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김 의원장은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소위별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서 위원장으로 보람차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오는 9일 개최될 `맨발걷기와 국민댄조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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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5주(지난 10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일부 상승 거래 간헐적으로 발생하나, 매도ㆍ매수인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천호 위주로, 송파구(0.12%)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는 방화ㆍ내발산 위주로, 금천구(0.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0.1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8%)는 답십리ㆍ장안 위주로, 중구(0.14%)는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금호ㆍ성수 위주로, 서대문구(0.09%)는 홍은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다. - 미추홀구(-0.11%)는 구축 위주로 관망세 지속되며 학익ㆍ용현 위주로, 동구(-0.04%)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8%)는 원당ㆍ마전ㆍ신현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4%), 충남(0.05%), 충북(0.07%), 강원(0.03%), 광주(0.01%), 울산(0.02%), 세종(-0.06%),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18%)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및 매매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전세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구(0.53%)는 금호ㆍ행당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휘경ㆍ답십리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용강ㆍ대흥 위주로, 은평구(0.22%)는 수색ㆍ응암 위주로, 용산구(0.20%)는 한남ㆍ이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9%)는 신정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23%)는 가양ㆍ마곡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고척ㆍ신도림 위주로, 송파구(0.22%)는 송파ㆍ잠실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영등포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32%)는 중산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24%)는 원당ㆍ청라 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남동구(0.19%)는 만수ㆍ논현ㆍ서창 위주로, 연수구(0.07%)는 교통환경 양호한 송도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이천시(-0.05%)는 부발읍ㆍ대월면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고양 일산동구(0.49%)는 마두ㆍ백석 대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6%)는 비산ㆍ평촌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미사ㆍ감일신도시 위주로, 화성시(0.44%)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고양 덕양구(0.41%)는 행신ㆍ화정 위주로, 성남 분당구(0.40%)는 분당ㆍ수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4%), 충남(0.04%), 충북(0.11%), 강원(0.06%), 광주(0.03%), 울산(-0.02%), 세종(0.16%), 전남(0%), 전북(0.08%), 경남(0.04%),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주거환경 양호한 소담ㆍ한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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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은 지난달(10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9월 25일 입찰을 마감했고 ▲두산건설 ▲금호산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도화4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률 272.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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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이 지방시대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중앙행정기관의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을 설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금번 제1차 종합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와 함께 ▲17개 시ㆍ도가 제출한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17개 부처ㆍ청이 제출한 중앙부처의 부문별 계획 ▲시ㆍ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4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권이 제출한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했다.
금번 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계획으로, 지방정부ㆍ중앙정부는 각각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 발전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게 된다.
3대 목표로 2027년까지 ▲지방 디지털 경제 총생산액 30조 원 달성 ▲지방대학 디지털 인재의 지방 정착률을 50% 이상으로 상향 ▲농ㆍ어촌 주민 등 지방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국민 평균의 83% 수준까지 상향을 제시했다.
이는 지방정부의 자율성ㆍ책임성 제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분권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행보로,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을 넘어 지방정부의 행정권한을 확대하고 자치역량을 높여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 권한 배분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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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 또는 해당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을 신청한 자는 가입비 등 예치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하다고 규정돼 있으나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해당 조합의 사업을 검토해 조합원으로 최종 결정하기에 30일은 너무 짧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또한, 지자체가 지도ㆍ감독해서 필요한 조치 등을 명할 수 있는 대상에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계획 승인 전의 지역주택조합은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업무에 사각지대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이럴 경우, 조합원의 피해 확대 우려가 있어도 마땅한 조치를 할 수 없는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이처럼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와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의 가입 철회 가능 기간을 60일로 연장하고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대상에 지역주택조합을 설립 인가일로부터 포함하는 등 현행법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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