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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무반주 첼로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 외모가 똑같은 사람은 없다. 태어난 환경과 성격도 다르다. 거기에 한 생애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대 배경까지 다르니, 그에 반응하는 삶의 역사는 각자 고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누구나 한 편의 소설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자기가 살아온 삶에는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연출되어 있어, 억지로 꾸미고 만들지 않아도 세상 산 이야기를 그대로 서술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그동안 시를 써 왔지만 한 편의 소설을 쓸 수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시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 나를 괴롭히니 정서의 순화를 위해서라도 털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민족의 불운인 1950년 6월 25일에 민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었다. 그 불운 속에 조부가 이념싸움에 휘말려 국군에게 총살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참극을 겪었으며, 그런 연유로 지식인이었던 아버지의 몰락과 변신을 보았다.   그 후로는 나 자신 청천벽력과도 같이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아들을 보게 되면서, 그 아들이 87년 민주화운동에 뛰어들고, 물리학 박사가 되기까지 보살피면서 스스로를 격려하며 살아온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명해본 것이 이 글이다.   문재(文才)가 되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있지만 진실한 마음 하나는 지녔으므로 나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고백 수기’로 시작하였으나 써 나갈수록 어려움이 많았다. 아무리 진실하게 살아도 잘못과 치부는 있게 마련이라, 혹여 내 주위 사람들에게 누를 끼치는 일은 없을까, 하는 점에서였다.   또한 읽는 이의 재미를 위하여 허구가 가미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면서 소설이라는 형식을 적극 빌려 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내가 살아온 삶이 많이 투영되어 있지만 사이사이 허구도 곁들여져 있다.   옆 사람을 돌아볼 새도 없이 비정하게 달려만 나가는 이즘 세상에서 내가 어려울 때마다 적극 도와주었던 최숙 선생에게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족한 나의 글이지만 이 책을 접한 분들이 글을 읽는 동안 글쓴이의 한 삶을 훔쳐보고 함께 공감하며 즐거움에 빠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울러 나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떤 난관 앞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고, 나눠 줄 수 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잊지 않으련다. - 이룻 이정님, 책머리글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오라비 젖을 뺏어먹을 년이라니 2. 해방 그리고 이별 3. 변화의 길목, 통일과 반통일 4. 고뇌, 군정에는 참여치 마라 5. 민족의 불행, 독립이 아닌 해방 6. 파르티잔의 허상 아래7. 학생증을 손에 쥐고 8. 봄은 오고, 꽃은 피고 9. 첫 출근, 첫 사랑 10. 한 남자에게 닻을 내리고  11. 나의 첫 아이 홍구 12.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 13. 어머니와 아들 14. 누님, 제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 15. 희망을 향해 서다 16. 6월민주항쟁, 부모와 자식 에필로그 [2013.05.22 발행. 3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5-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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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개밥지기  한명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십 오년 전,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여 세권의 수필집과 한권의 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글은 고정된 틀 속에 갇혀 한발자국도 새롭게 더 나가지 못하고 제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한 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훨훨 날기 위해서는 알껍데기를 깨고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알 속에서 갇혀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르겠다는 아름다운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에게 던져본 질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신(神)만이 올바른 답을 할 수 있겠지요.   글을 쓰면서 가장 먼저 다가온 것이 삶의 시작과 끝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삶의 시원(始原)과 소멸에 대하여 궁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글이 어둡고 무거워졌나 봅니다. 나를 아끼고 염려하는 문우들이 좀 더 밝게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여, 지금은 삶의 본질 문제와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필집의 제목도 노인들의 허허로운 삶을 그린 “개밥지기”로 정 하였습니다. 글을 쓸 때 가능하면 노인네 티를 안내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으나 나이든 것을 온전히 감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침노을 보다는 저녁노을에 정감이 가니 어찌 합니까.   지금 교육현장이 여러 가지 문제로 매우 시끄럽습니다. 아니 혼란스럽다는 말이 옳을 듯합니다. 난마와 같이 얽힌 학교교육을 제대로 풀어나가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학교교육의 문제점 몇 가지를 정리하여 하나의 장(章)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문제의 심각성만이라도 공유해 보겠다는 뜻에서 한두 편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년, 세 번째 수필집 “하늘을 보라”를 발간 후, ‘문학저널’에 연재한 글과 기타 문학지에 발표하였던 글을 모으니 책 한권 분량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감동은 고사하고 읽히지도 않는 글을 또 책으로 엮어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적지 아니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땀과 정성이 배어있는 글을 방치하는 것도 옳은 일 같지 않아, 다시 흔적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예나 다름없는 똑같은 글로 네 번째 수필집을 내는 주책없는 노인의 허욕을 소납(笑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거리 한 가운데 서서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측은지심으로 길을 일러주시고 손을 맞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세권의 수필집(드러누워 보는 세상, 참을걸 베풀걸 즐길걸, 하늘을 보라)과 한권의 시집(배꼽)을 출판하여 주시고, 이번에 다시 네 번째 수필집(개밥지기)을 근사한 장정(裝幀)으로 멋지게 펴내주신 문학저널 김창동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한명희, 작가의 말(책머리글)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르겠다는 아름다운 소망>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치사랑  어느 미망인의 사랑   보은의 떡국   어두일미의 사랑  치사랑   배꼽  그리움은 축복인가, 병인가   뻐꾸기 우는 사연  짐 하나 내려놓으니  사랑의 아름다운 씨앗  제2부 내 영혼의 쉼터 고종명의 꿈   호상이시네   말없이 잘 떠났지  새벽달  동행을 구합니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를 꿈꾸며   선소리   맹물 찬가  내 영혼의 쉼터  제3부 희망의 아리랑 6․25는 정의의 전쟁이었다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승공통일  희망의 아리랑  감사패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호칭  낭만적인 시 낭송가 성내운  시인의 꿈을 접으며  드러누워 보는 세상  제4부 건배사‘빠삐따’ 아호 소암  세 개의 정원  한두 잔은 약이죠  천사의 나팔꽃  비인가, 눈인가  가을의 문턱에 서서  늘 다니던 산에서 길을 잃다  건배사 ‘빠삐따’  개밥지기  제5부 다시 서보고 싶은 교단 교사라면 누구라도  체벌, 법으로 금지할 사안인가  매를 맞겠다고 합니다  무너지는 교권, 흔들리는 학교  선물과 뇌물  올챙이에 돌을 던지는 개구리  학교폭력과 전인교육  다시 서보고 싶은 교단  제6부 외솔묘소를 찾아   외솔 묘소를 찾아  울돌목의 경이  천리포 수목원  백봉의 늦가을  몽골문화촌 탐방  정조와 융릉  홍릉과 유릉  조지훈 시인의 묘소  제7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1)  자랑스러운 우리나라(2)  자랑스러운 우리나라(3)  호치민 신화  고려인의 슬픈 영혼  미국의 전통문화 가꾸기  빨리빨리 문화에 대한 반성  미국 여행길에 만난 설경(雪景)  [2013.04.03 발행. 2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4-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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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삼국지 인물 소프트  최용현 인물평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치고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유비나 조조, 제갈량, 관우 같은 사람의 이름 정도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소설 삼국지의 줄거리는 물론 영웅들의 무용담을 훤히 꿰차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에는 이름이 나오는 등장인물이 수백 명에 달하고 지략과 무용을 펼치는 비중 있는 인물만도 수십 명에 달하는 바, 인간의 갖가지 전형(典刑)이 원형 그대로 담겨져 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대로, 또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대로 그 전말(顚末)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인간학 연구의 보고(寶庫)가 되고 있다.   삼국지는 이제 동양 3국의 스테디셀러일 뿐 아니라 구미(歐美)에서도 군사전략서, 경영참고서 혹은 처세지침서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삼국지의 인물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일본책의 번역물로서 그나마도 조조와 제갈공명 두 사람에 관한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노마 감정법을 가르쳐주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명마 감정법을 가르쳐준다.’는 옛말이 있다. 얼핏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되기 쉬우나, 명마(名馬)는 아주 드물어서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지만, 노마(駑馬) 즉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은 도처에 많이 있으므로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다. 그러므로 명마 감정법을 배우는 것보다는 노마 감정법을 배우는 것이 실용가치가 훨씬 크다.   현실 사회에서도, 조조나 제갈공명 같은 걸출한 인물들보다는 어딘가에 흠이 있는 인물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60여 명을 뽑아 이들이 구사하는 지략과 무용담, 그리고 이들의 부침과정을 골고루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어보았다. 걸출한 인물들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보다는 여러 전형의 인물들을 골고루 다루는 것이 더 유익하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책으로 나오게 되어 생각해보니, 의도했던 만큼의 절반도 이루지 못한 것 같다. 워낙 둔한 데다 역부족이 겹친 탓이다. 난세를 살아가는 군웅(群雄)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는 데에 만족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뜻을 세우고 지혜와 용기를 얻는 데 이 글들이 조그만 도움이라도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최용현, 책머리글 <군웅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한 눈에>                             - 차    례 - ●저자의 말  / 3 ●제1장 난세에 일어선 영웅들    1-01. 지휘관의 유형 : 똑부똑게 멍부멍게  / 10    1-02. 장각 : 삼국지를 연 황건적의 총수  / 15    1-03. 하진 : 예쁜 누이 덕분에 출세한 대장군  / 20    1-04. 동탁 : 포악한 독재자의 전형(典刑)  / 25    1-05. 이각과 곽사 : 동탁이 남긴 두 이리  / 30    1-06. 여포 : 삼국지의 무예지존(武藝至尊)  / 35    1-07. 손견과 손책 : 강동의 호랑이 부자(父子)  / 40    1-08. 공손찬 : 북방의 효웅(梟雄)  / 45    1-09. 원술 : 황제를 참칭(僭稱)한 군벌  / 50    1-10. 원소 : 조조의 명실상부한 라이벌  / 55 ●제2장 조조와 위나라 사람들       2-01. 조조 : 하늘이 내린 삼국지 최고의 영웅  / 61    2-02. 순욱 : 조조의 장자방(張子房)  / 66    2-03. 전위 : 힘이 장사인 조조의 경호실장  / 71    2-04. 예형 : 독설(毒舌)로 저항한 기인  / 76    2-05. 공융 : 건안칠자의 선두인 공자의 후손  / 81    2-06. 양수 : 조조의 시샘을 받은 불우한 천재  / 86    2-07. 장료 : 지용(智勇)을 겸비한 무장  / 91    2-08. 우금과 방덕 : 두 무장의 상반된 행적  / 96    2-09. 가후 : 철새 정치인의 원조  / 101    2-10. 사마의 : 수수께끼의 인물  / 106 ●제3장 손권과 오나라 사람들       3-01. 손권 : ‘넘버 투’에 만족한 수성의 명군  / 112    3-02. 태사자 : 오나라 창업의 큰 별  / 117    3-03. 주유 : 패기만만한 적벽대전의 영걸  / 122    3-04. 황개 : 구국(救國)의 투혼을 불사른 노장  / 127    3-05. 노숙 : 난세에 보기 드문 수성형 참모  / 132    3-06. 여몽 : 관우를 잡고 형주를 되찾은 명장  / 137    3-07. 주태 : 손권을 여러 번 구한 경호실장  / 142    3-08. 감녕과 능통 : 원수와 은인(恩人) 사이  / 147    3-10. 육손 : 백면서생, 그리고 지모의 명장  / 157 ●제4장 유비와 촉나라 사람들    4-01. 유비 : 조조에 맞선 인군(仁君)의 전형  / 163    4-02. 관우 : 신(神)이 된 삼국지 최고의 무장  / 168    4-03. 장비 : 정당한 평가를 해주어야 할 용장  / 168    4-04. 조운 : 당양벌 장판파 전투의 영웅  / 178    4-05. 제갈량 : 중국사에서 손꼽히는 명재상  / 183    4-06. 방통 : 제갈량에 버금가는 준재(俊才)  / 188    4-07. 황충 : 노익장을 과시한 명궁(名弓)  / 193    4-08. 마량과 마속 : 출중한 재주를 가진 형제  / 198    4-09. 위연 : 제갈량에게 밉보인 비운의 맹장  / 203    4-10. 강유 : 제갈량 사후에 촉을 짊어진 명장  / 208 ●제5장 난세를 살아온 사람들    5-01. 초선 : 중국의 4대 미인에 꼽히는 열사  / 214    5-02. 채옹과 왕윤 : 난세의 별난 두 선비  / 219    5-03. 조조와 진궁 : 운명의 얄궂은 장난  / 224    5-04. 동승과 길평 : 후한 황실의 두 충절  / 229    5-05. 전풍과 저수 : 비운의 두 모사(謀士)  / 234    5-06. 관로 : 미래를 예지하는 점복의 명인  / 239    5-07. 화타 : 마취술을 행한 전설적인 명의  / 244    5-08. 조조와 관우 : 한 폭의 훈훈한 삽화  / 249    5-09. 맹획 : 남방 약소국의 지도자  / 254    5-10. 제갈량과 사마의 : 필생의 호적수  / 259 ●제6장 삼국지가 남긴 얘기들    6-01. 옥새의 기원과 그 유전과정  / 265    6-02. 적로와 적토마  / 270    6-03. 이교(二喬)와 동작대부  / 275    6-04. 적벽대전  / 280    6-05. 삼국지의 고사성어  / 285    6-06. 삼국지의 여자들  / 290    6-07. 도원결의(桃園結義)의 시작과 끝  / 295    6-08. 출사표(出師表)  / 300    6-09. 삼국지연의와 반(反)삼국지  / 305    6-10. 삼국통일, 그 이후  / 310 [2013.03.18 발행. 3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3-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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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영혼 속의 영혼 스케치  김경희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특별한 나의 삶은 곧 한 편의 드라마며 詩였다.   어릴 때부터 아버님의 詩수업으로 인해 시는 가장 좋은 나의 친구였다. “시는 곧 그 사람의 인생이다”를 새겨 두고 가신 정신적 유산을 소중하게 키우며 늘 필(筆)을 놓지 않았다는 자부심 하나가 이제까지 나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며 최고의 긍지였다.   이 시집에 수록된 작품 한편 한편을 아버님께서 나에게 가르침을 주실 때의 수업말씀과 함께 썼다.   “앞으로는 시를 과감하게 써야 하며 소설, 단편, 수필 등의 한 편을 압축해서 쓰는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시가 독자를 잃지 않는 길이다.”라고도 하셨다. 현대 유행어로 표현하자면 퓨전 문학을 말씀하신 셈이다.   ‘시 작법의 이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인의 인간성이며 풍경보다 앞으론 인간을 주제로 해야 한다.”던 말씀을 깊이 새겨 두었기에 이 작품집은 바로 아버님이 추구하시던 새로운 시 작법에 기초를 두었다고 나름대로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겠다.   나는 어려서부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아버님을 그대로 닮아 미사여구보다 직설어법을 더 좋아한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시인의 시야도 우주 만물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더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나라 사랑을 필로써 저항하다 희생양이 되신 나의 아버님의 작품 세계를 서울대학교 권영민 교수님께서“시대를 초월한 탁월한 시 작법”이라고 논평해 주셨기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이 시집을 엮는다.   아버님, 당신께서는 100년을 내어다보고‘통일’에관한시를 쓰신다던 말씀이 늘 살아 있기에 교분이 두터우셨던 서정주, 조병화, 천상병 선생님들께서 서울로 올라와 활동하시라는 권유도 과감히 뿌리치신 이유가 이 시집에서 독자들의 눈에 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양보다 질적으로 더 깊이 성숙해 가는 자랑스러운 시인으로 생을 마감하련다. 내겐 너무 소중한 가족들, 순수 일러스트이신 나의 오빠 김 박 화백과 새언니, 일본의 큰언니,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은언니, 남동생 김 찬(훼미리월드 사장)에게 이 시집의 출간 소식을 전하며 시를 아껴 주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 라이카협회 초대회장인 건원(健圓)과 출가한 두 자식(이승희와 남정아, 남정호와 최윤희)들과 손자들(이효정, 이효진, 남송희, 남진희)에게 나의 이 시집을 남겨 주련다.    그리고 J. C 중앙회장을 역임하신 성문전자 대표이신 신동렬 회장님을 위시하여 영등포 J. C 행사 때마다 시를 읊어대는 나를 아껴주는 30년 지기 우리 회원들에도 이 시집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 김경희, 책머리글 <자연(自然)이 쓰다> 중에서           - 차    례 - □ 김악 시인 가족 사진   □ 김박 화백 그림   □ 김악 시인이 회자된 증명서와 기사들   □ 자연(自然)이 쓰다  지면극 천도제 (地面劇薦度祭)   현재(現在)   산골 풍경  고향  인생   모정(母情)의 전설  보너스  봄바다와 젖섬   투시도  이별 예감  안개비 호수 촬영 대회 소리의 사계+나   겨울새는 울지 않는다  환영(幻影)  주름살  사과나무   끼니 세례식   모니터 카페  바이러스 카페   인삼   봄빛  담배  가시 없는 선인장   가을제비  초월명상 후유증  음지의 사랑   수련  메아리  전화 엘레지  나는 주연이 싫다   천사들이 하는 일  무지개영아(兒) 일기  하늘에게   새벽하늘 우러르며  그림자  여왕벌들에게  빵장수 야곱을 그리며  기차를 바라보면서  테스트  병든 이유   이팝꽃 연가   고유 상표 등록하기  나를 입원시키다  홀로 프로그램  공항버스를 몰아 보다  우리 물집으로 가자  지나친 염려  불면증  자전거  뇌   어느 별 아래서 다시 만나리요  청계천  헌책  초상화  커피  다이아몬드 숭배론   봄이 무섭다   기억상실증 그늘이 깊다  화두(話頭)를 생각하다  휴지 콩알만 한 항의서   실미도  해변 탄생설  신(新)노인, 자네에게   국토 순례자 황사(黃砂)에 부쳐  백양나무 여인의 고백을 듣고  도시의 텃밭   결과 보고  과잉상상력  나의 카인에게   부석사   사연  꽃뱀아가씨   깊은 정  귀뚜라미의 연가 (戀歌)  감히  개나리  겨울 산  변심(變心)   12 월  생떼  통일전망대에 서서  가을 엽서  현해탄 비가 (悲歌)   연상 작용  비단 저고리 사연  시산제  인연새가 날아오다   마마보이 마마걸에게  한반도(韓半島)  영상편지   □ 사라지지 않는 소녀를 기리며  소녀와 북두칠성   소녀의 가방  소녀와 도시락  소녀와 담임선생님   버려진 아가에게   길 잃은 소녀에게  [2012.09.20 발행. 14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2-09-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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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 http://dsb.kr
드림행복  이영지 제4 전자시(시조)집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드림행복』이라 한 것은 한국말에 아름다운 ‘드림’ 곧 남을 잘 섬기는 일의 드림이 있어서입니다.    차츰 차츰 대한민국 백성의 우수함 세계에 알려지면서 향수처럼 번지는 KOREA dream은 저로 하여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귀중한 것에 눈돌리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시조작가로서의 감사함과 히브리어의 한국어의 유사성에서 가슴 벅찰만큼 감사함이 넘칩니다.   저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히 남을 섬기는 삶에 익숙해지면서 이 길이 신학과 연계되어 저를 평생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 길에서 문인의 길로 들어선 것은 이미 35여 년 전 경회루 안에서의 모윤숙·조경희·이영도·김남조 시인이 選하는 신사임당 백일장(1975)에서「배달부」라는 작품이 選 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같이 참여하여 상을 받은 시인은 현재 활동 중인 서은숙(시), 이소영(시) 남궁경숙(시조 )시인입니다. 그 뒤 시조(시조문학 1979)로 정식 등단하여 32년이 넘었고, 그리고 시(창조문학 1997)로 정식 등단한지도 13여년이 넘었으며 백일장에서 당선 된지는 35여년이 되었습니다.   제 작품의 특징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표출은 음률을 중요시하되 흥을 돋구는 감각적 의태어 혹은 의성언어와, 시조의 음율로서도 자유로운 시의 리듬까지 드러낼 수 있게, 이를 위해 평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드림행복』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 네 번째 시집 『드림행복』을 내면서 6·25 골목외길 계단  바람  세월구경하고 거북선  고향  꿀맛 가을이  산사람 물사람이 길  하나씩 벗어들면  사춘기  저요 저  눈이 오네  해와 달과 호수와 산과  그대의 눈   잔  정작 부서지는 것은  행진  놀이터  淪풔고백  이곳에 살리라  어느새  녹색비 단오 무렵  도피성  내 님을 만들기  일흔일곱번사랑입성  하나요  입을 여실 헤엄장구  明  생감자  휘파람  도산서원 2  물안에 꽃이들자  한 여름의 양산  나리꽃  여름열매 그냐앙   가족  어머니 2  어머니 빈손 벚꽃  식구  고향이 보고싶음  풀과 꽃의 색을  17일째 백조가  내가 당신을 보아야  이런바람통일  아직도 임진각에서  눈이라하오실제  젖가슴  웃는 비  메밀시인  물기어린 눈빛  고향사과  왕능수 버드나무  처녀방 만드시는  물날개  달개비꽃  누마루   나는 물이다  참외배  잠자리   바닷물 세기  감자를 잘 먹는 감자바우  하니 飛  물들여 입고  이슬사과  평론 1 |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 2 | 이병용 문학박사  평론 3 | 이병용 문학박사  [2011.09.17 초판발행. 134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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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1집(2011년 9월호)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시인] 발아(發芽) 슬픈 선물   [김명옥 시인] 가신 임  춤사위 天里길   [김숙경 시인] 봄 밤  삶이란   [김철기 시인] 햇볕에 말리다 혼 부림   [김형출 시인] 하나론  공간(空間)  [민문자 시인] 새 시대를 위한 날 줄장미   [박명옥 시인] 촛불, 슬픔의 등을 다독이다 빨래집게 강의록  [박명자 시인] 태양의 파편들  설해목   [박승자 시인] 동반자  옥정호   [박인혜 시인] 마음  차가 있는 풍경  [박일동 시인] 문(門)  오지(奧地)  [배성근 시인]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1)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2)  [성봉수 시인] 거울 이별의 변(辨)  [성종화 시인] 조반(朝飯)  저녁밥    [심의표 시인] 거미집 소묘(素描) 수련을 보며   [심재기 시인] 모닥불(동시)   동생 얼굴(동시)  [안재식 시인] 모래 그림  사랑나무    [오낙율 시인] 꽃다지   그대를 사랑했노라    [이성이 시인] 花無十日紅이라지만  융프라우의 야생화처럼    [이아영 시인] 일원상(一圓相)  적묵당(寂默堂)    [이영지 시인] 이슬  - 새벽기도 · 1200   젖가슴 - 새벽기도 · 2062 [이청리 시인] 내 천사였던 여인이여   가을이면 찾아 뵈오리라    [임병용 시인] 고독  소낙비  [전민정 시인] 불루마운틴  퇴행성  [전성희 시인] 노근리의 꽃  토르소   [정선규 시인] 깻잎 서정  내 고향 포도  [정해철 시인] 시작되는 사랑 담쟁이 사랑   [조성설 시인] 삶의 잔영  산 속   [최상고 시인] 참회하라 일본이여   통일을 알리는 해야 솟아라 [최선옥 시인] 물위를 달리는 자전거 무화과    [쾨펠연숙 시인] 하얀  풍차(Windmuehle) 난파선   [허용회시인] 골방 단상 밤꽃 축제, 가시나무새             - 수 필- [김기준수필가] 외계어 단상   [김사빈수필가] 등산 길(하와이 로아)     [박봉환수필가] 나의 종교생활   [이규석수필가] 푸른 마음에 향기(香氣)를 심자   [정종암수필가] 공주병 아줌마  [최장순 수필가] 벌거벗은 남자  [2011.09.01 초판발행. 202페이지.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뉴스등록일 : 2011-09-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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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DSB · http://dsb.kr
이상 詩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 이영지 문학박사 학위논문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인 이영지 시인의 문학박사 학위논문이다. 이상 詩에 관한 집중 연구 자료로서 문인은 물론 문학도, 일반독자에게도 큰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으로 제작해 공개(무료열람)하는 책이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이 책 이름은 『李箱詩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입니다. 저의 학위논문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논문 한 편을 첨가하여 李箱詩 硏究라는 책을 펴냈었고 이로 하여 저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논문은 저에게는 고마운 책입니다.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선생님께서 이렇게 전자출판 책도 내어주시어서 목사인 저로서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안재동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더욱 드립니다.   이 책은 난해한 시 이상의 시를 무조건 어렵다거나 또는 그야말로 이상한 시인으로 이해를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꼭 되리라 확신합니다. 천재가 아니고서는 조직적이고 리듬을 가진 이 시를 지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시인 이상을 예찬하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연구의 가능성은 이상 시인이 시조이론에 익숙한 것을 발견하였고 마침 제가 시조시인인 동시에 학자로서의 時調學論을 폈던 경험에서입니다. 詩語 하나, 詩行 하나도 그냥 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언어건축을 이루었기에 이 논문 이후에도 몇 번 더 언급하였습니다만....   저는 평소 어떻게 하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곧 향기가 있는 뿌리로서의 삶을 살아가려 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이렇게 좋은 한국문학방송 전자출판을 통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이 전자지면을 통하여 感謝… 感謝 드립니다. ― 이영지(李英芝), 책머리글 <감사의 글> 중에서             - 차    례 -     Ⅰ. 서론          (1) 문제의 제기      (2) 오감도의 연구사      (3) 오감도의 접근방법   Ⅱ. 오감도의 구조    1. 기본구조       (1) 반복구조       (2) 분리구조       (3) 통일구조    2. 구조의 상관성       (1) 대립적 관계          가. 확대와 수축          나. 상승과 하향          다. 聖과 俗           라. 彼岸과 일상      (2) 결합적 관계          가. 음양의 결합           나. 생성적 결합           다. 불균형적 결합           라. 종합적 결합  Ⅲ. 오감도의 신화적 상징    1. 초월적 상징       (1) 兒孩          가. 무서움을 퇴행시키는 兒孩          나. 통과의례의 兒孩          다. 집단의 무서운 힘          라. 뚫린 골목을 만드는 兒孩       (2) 아버지          가. 영원한 삶에 대한 자각 의식          나. 삶의 무한한 연결          다. 시대를 초월한 인간애          라. 신적 존재       (3) 싸움하지 않는 사람          가. 싸움에서 이긴 사람          나. 지상에 영원히 살아 있는 사람          다. 聖스러운 세계          라. 가을의 신화       (4) 책임의사          가. 책임의사의 처방          나. 지속성          다.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책임의사          라. 醫術의 영역    2. 일상적 상징       (1) 落傷한 我           가. 신의 안전에 낙상          나. 흔적을 위한 노력          다. 我가 숨는 곳         라. 순환성을 거부하는  我       (2) 앵무          가. 아알지 못하는 관계          나. 거꾸로 된 추방대상          다. 부끄러워하는 사이         라. 역전의 가을이미지      (3) 顯花          가. 一封家神과 庶載의 관계          나. 一枝 식수          다. 一回的 인간          라. 부패한 여름       (4) 시험담임인          가. 수술의 반복          나. 一軸철필과 一張백지          다. 해부의 진행          라. 익일    3. 회복적 상징       (1) 나           가. 자아의 회복          나. 존재의 顯現          다. 큼직한 손          라. 봄의 이미지       (2) 이슬과 홍수와 흰비둘기          가. 나의 소유          나. 재생            ① 죽어가는 과정에서 회복 149            ② 홍수             ③ 생명의 씨앗          다. 부활정신             ① 의지             ② 지속             ③ 완성          라. 나비, 홍수, 하늘과 계절의 순환         (3) 내 팔과 모자          가. 자신에 대한 애착             ① 기림             ② 기절한 나          나. 역사의 재생             ① 기적적 재생             ② 혈연 지속의 재생          다. 당기는 힘의 관계             ① 위협당하고 위협하는 관계             ② 순리의 힘에 대한 역설          라. 낙엽지는 가을 나무의 상징             ① 씨앗과 낙엽의 관계             ② 나무와 낙엽의 관계       (4) 꿈           가. 일심동체          나. 지속성          다. 불사조의 심장          라. 겨울의 신화    Ⅳ. 결론       * 참고문헌        * 영문요약  [2010.01.10 초판발행. 202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0-01-10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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