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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에 위치한 모란공원을 찾아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묘소를 참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참배에는 인재근 전 의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으며, 유 예비후보는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모란공원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 유 예비후보는 “군부독재의 광풍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김근태 의장님은 제 정치 인생에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신 영원한 스승”이라며 “그 뜻을 이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경기교육, 교육 가족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근태 의장님께서 강조하신 ‘교식주(敎食住)’의 시대는 교육이 곧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의미한다”면서 “교육이 희망이 되는 경기도,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 시절 김근태 전 의원과 인연을 맺고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 전 의원 후원회 사무국장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으며, 경기도 고양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김근태계’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8 · 뉴스공유일 : 2026-04-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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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이 4·19 혁명 전날인 18일 오후 2시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약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용훈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강삼영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이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은 아이의 성장,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강 후보의 선대위 출범으로 강원교육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강원교육은 서울과 함께 진보교육을 선도해 온 곳”이라고 강조하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3세대 진보교육과 혁신교육의 새로운 길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 했다. 민병희 선대위 고문은 격려사에서 “이익을 따지는 이해의 저울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의 저울이라는 가치 기준이 있다”며 “강 예비후보는 아이와 교사를 중심에 두고 시비의 저울에 따라 옳은 길을 걸어갈 사람”이라고 격려했다.  최윤 상임 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강 후보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자 경청하는 힘이 큰 사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여러분을 섬기며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출정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있기에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고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십을 넘어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교육 리더십을 세워 반드시 강원교육을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반짝이는 응원봉을 손에 들고 “바꾸자 강원교육!”, “빛나라, 강원교육!”을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영하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 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본부 의장, 김용빈 전농 강원연맹 의장, 김효종 전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나홍주 전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손상달 전 섬강초 교장, 신완철 (사)대한민국안전연합회 이사장, 이승섭 전 강원도경제진흥원장, 이종주 전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 현원철 전 춘천지혜의숲 이사장, 홍광표 국제로타리 공공코디네이너가 참석해 강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고문단에서는 강정길 전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참석하였으며 자문단 대표로 김명연 상지대 교수가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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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을 위해 김대중(전 전라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탈환에 파란불이 켜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은 사진쟁이 김용민의 종이거울 E_book에 쓰여진 것들이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퇴직교장단 314명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데 이어 4·19혁명을 하루 앞둔 18일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들과 ESG 관련 단체, 시민들이 ‘ESG 교육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전 11시 김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ESG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어 지역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김대중 후보는 지역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ESG 기반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정삼 목포과학대학교 교수(전라남도 ESG협회 상임대표)와 김미진 대표(동강대학교, 전라남도 ESG협회 전문위원) 등 지역 교육계를 대표하는 교수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 회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ESG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ESG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 정책에 ESG 가치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ESG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 예비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지난해 보궐선거로 당선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처럼 초선이 되고 연이어 2선을 더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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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4월 17일 오후 2시 “정근식 예비후보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 일파만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기사와는 무관한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사진을 무단 게재했으며 이에 대해 전국여성노동조합에 심심한 사과를 한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본지에 “당 지부 간부 및 조합원의 투쟁사진이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여 공식 항의 공문을 송부한다”면서 “첨부 공문을 확인하시고 18일 저녁 6시까지 요청사항 이행 및 회신해 주시기 바란다”고 항의 공문을 보내와 본지는 해당 사진을 교체했다. 그러나 개인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기록까지 교체해달라고 요구해와 이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에 요구해야할 사항이라고 설명하면서 김유정 사무국장과 저녁 7시 50분까지 통화를 하느라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요구한 시간을 넘겼음을 밝힌다. 아울러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요구조건 3항 ‘향후 동일 행위 방지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의 보도자료 및 취재를 일체하지 않을 것을 밝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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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특정 집단, 특정 권력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법치주의를 망각한 행태는 매우 심각한 행위다. 최근 진행 중인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는 출발부터 논란을 낳고 있다. 국정조사는 진행 중인 수사나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되지만, 현재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들을 정면으로 겨냥한 채 진행되고 있다는 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대놓고 입법부가 사법 절차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장면들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일부 녹취록만 발췌해 공개하고, 전체 맥락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온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지 않은가. 진실 규명보다 특정 방향으로 결론을 유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는 이유다. 전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일부만으로 판단을 유도하는 방식은 사실을 호도하는 행위다. 특히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서는 핵심 당사자들의 진술이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심지어 단군 이래 가장 강력한 정권으로 바뀌었음에도 말이다. 대법원이 이미 판결을 내린 사건을 `조작`으로 규정하고 뒤집으려는 믿기지 않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것도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여기에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에 대한 전방위 압박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사법 시스템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직무정지, 출국금지, 피의자 입건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두고 수사에 대한 정당한 검증인지 아니면 특정 결론을 유도하기 위한 압박인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특검 구성 역시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화영 전 부지사와 과거 연관된 인사가 수사 라인에 포함되면서 이해충돌 문제까지 제기된 바 있다. 수사 대상과 연결된 인물이 수사를 담당하는 구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점은 명확하다. 논란이 일자 공정성 차단하겠다며 교체를 했지만,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결국 지금 벌어지는 흐름은 한 가지로 귀결된다. 이 모든 과정이 과연 공정한 진실 규명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특정 권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사법 시스템은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권력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지금의 무리한 사법 훼손은 언젠가 더 큰 대가로 되돌아와 결국 자신들을 겨누게 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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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5%, 용적률 35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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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대 9518.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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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 프라임 오피스를 짓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ㆍ상업시설 2개동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ㆍ3ㆍ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이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 공간을 확보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또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져 설비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과 쾌적성을 갖춘 프라임 오피스환경을 구현했다. 해당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ㆍ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실시된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6개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이 발견되는 등 높은 역사적 가치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물 지하 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고, 저층부 개방형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도심 공간으로 완성했다. 전체 공사비는 약 3600억 원이며, 당초 44개월이던 공기를 3개월 이상 단축해 40개월 2주 만에 준공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전 공정을 관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법적 기준을 초과해 골조 전 과정을 촬영 기록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주관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사례` 시상에서 민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재개발사업은 당사가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 선보인 업무시설이자, 역사적 의미와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룬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오피스 건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프라임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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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E1은 국내 LPG사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LNG 발전, 신재생 에너지, 수소ㆍ전기차 충전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충전 정보 제공, 결제ㆍ정산 등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입주민 편의를 높인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이 개발한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바닥 설치형 대비 커넥터 이동과 걸림 문제를 줄이고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 위치에 따른 충전 제약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화재 안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향후 회사 측은 E1과 공동주택에서 나아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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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최근 미륭ㆍ미성ㆍ삼호3차로 이뤄진 월계시영고층아파트(이하 월계시영)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이하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는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으로, 오는 5월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2023년 재건축진단 통과,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이달 27일 오후 5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월계시영은 28일 오후 5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정비계획(안)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마들로 127(월계동) 일원 4만243.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1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을 339.74%로 완화하는 `역세권 뉴:홈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월계시영 재건축은 노원구 마들로 111(월계동) 일원 23만2298.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0층 공동주택 6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일부 종상향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두 단지 모두 중소형 평형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급할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 공급, 조합원 분담금 감소 등을 고려했다고 구는 전했다. 다만, 향후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 건축설계 등 통해 평형별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구는 두 단지의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과 함께 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길을 걷고 있다"며 "노후 주거 여건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단지들은 특급 교통 요충지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7호선 공릉역,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임과 더불어 단지 주변에 진아교통 버스 종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ㆍ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로를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과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미성아파트 정문 근처에 월계3동주민센터, 우체국, 월계3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미성상가ㆍ삼호종합상가에 금융기관(국민ㆍ신한은행), 치과, 학원,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단지 내에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 15개의 유치원ㆍ어린이집이 설립돼 있고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클럽 월계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포함한 중랑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및 한내근린공원 등이 있어 웰빙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광운대 민자역사 경춘선 폐선부지 테마공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수변공원 조성, GTX-C 노선(2028년 예정) 개통 등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강북권 최고ㆍ최대의 재건축 단지가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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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자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먼저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특별융자는 공제조합별로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금리는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해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5월)부터 올해 말까지 보증수수료 할인을 추진한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10% 할인하고, 원자재 수급난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 등 연장보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수수료를 30% 할인해 준다. HUG는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수수료를 30% 깎아준다. 특히 PF 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함께 발급받을 경우, 분양보증분 수수료를 30% 추가 인하해 최대 60%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증료 할인은 HUG 내규 개정을 거쳐 다음 달(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시행된다. 신규 발급 보증뿐 아니라 보증료 인하 전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 발급 보증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우려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설업계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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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 ▲지속가능에너지ㆍ기후대응 ▲안전ㆍ재난대응 강화 ▲디지털ㆍ스마트건설 ▲주거안정ㆍ주택 공급 혁신 등 5개다. 이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 최소 1곳에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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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201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월3구역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6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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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보권선거(2024년 10월 16일)를 할 당시 정근식 선거캠프에서 선거인단 100명을 모아서 대신 참가비를 내줬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지난 15일 ‘서울교육 대 전환의 출발점에서 시동을 건 교육감 후보들’이라는 제목으로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주관으로 열린 ‘사람을 살리는 교육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협약식을 보도하면서 강민정, 강신만, 홍제남, 이을재, 한만중 예비후보의 공약들을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그러면서 “이날 발언은 최근 선거인단 조직 동원의 소지가 있는 정근식 예비후보만 내로남불의 이유로 대리 참석한 체 진행됐다”고 밝혔었다. 본지는 17일 선거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를 한 결과 “단일화 문제는 후보들간의 문제로 선거법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면서도 “공무원이나 교원, 18세 미만의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선거인단의 과반수를 차지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기준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 마감된 시민참여단 모집에는 총 3만4262명이 신청을 했다. 그러나 16일 추진위는 선거인단의 동시가입 등을 정리해 2만 9천여명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도 정확한 최종 인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오는 22일~23일 최종 투표를 할 예정이다. 말 그대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식의 투표이고 한명이 여러명을 대신해 참가비를 대납해도 이를 찾아낼 방법과 명확한 검증도 없이 최종 투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더욱이 오는 6월 3일 교육감선거에서 진검승부(진보와 보수의 대결)를 하기도 전에 진보진영 추진위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시민참여단 동원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만중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블러그에 “지금 서울시 교육감 민주 진보 후보 단일화 과정은 심각한 신뢰의 위기를 넘어, ‘법적 정당성’마저 흔들리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단일화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추진위의 핵심 단체인 서울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경선 시작 전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조직적 개입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지난 15일 정근식 선거캠프에서 밝힌 ‘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라는 보도자료에 대해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심판의 옷을 입은 조직이 특정 선수를 위해 뛰겠다고 공언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민주 진보 교육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며 ‘조직적 동원’을 통한 경선 개입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임을 경고했다. 이어 “특정 후보를 공식 지지한 단체가 경선 규칙 결정, 선거인단 명부 관리나 투개표 과정 등 민감한 행정 사무에 접근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이는 경선 결과의 효력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 사안이며 추진위는 해당 단체 소속 위원들을 관리 업무에서 즉각 배제하고 모든 과정을 중립적인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 법적 무결성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문제의 핵심은 한명이 여러명의 참가비를 대납해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제남 예비후보는 17일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이 ‘시민참여단 비용 대납’ 의혹으로 중대한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투표 일정 연기는 그동안 제기돼 온 공정성 논란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하고 “‘시민참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선거인단을 모집해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구조 자체가 공정성과 대표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방식”이라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특히 “한 사람이 최대 6명까지 참여 비용을 납부할 수 있게 한 방식은 참여비용의 대납을 허용한 것으로 조직적 개입과 왜곡된 참여를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며 “공직선거에서 금품 제공과 대납이 엄격히 제한되는 이유 역시 공정한 경쟁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제시하고 “이러한 점에서 이번 방식은 그 취지와 충돌할 소지가 있으며 법적 논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이번 사태는 우연이 아니라, 충분히 예견된 결과”라면서 “모든 후보가 해당 방식에 합의해 참여해 온 상황에서, 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를 문제 삼아 일정을 연기한 것은 과정의 일관성과 신뢰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의문을 남기고 “추진위에 참여한 후보들 역시 이 구조의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단일후보의 정당성까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하고 “그 결과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제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단일화 과정 전체의 신뢰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모순으로 이어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 방식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 선출된 결과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한발 더 들어가 “지난 8일 오전 오후 경선 토론회 운영 방식 역시 시민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면서 “토론회는 하루 녹화 후 이틀에 나누어 방송됐고 후보자와 사회자가 의상을 교체해 서로 다른 토론회처럼 보이게 한 연출은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방식이었다”고 폭로했다. 홍 예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조회수는 1편 989회, 2편 837회로 전체 유권자의 약 0.01%에 불과하며 시민참여단 기준으로도 약 3.65%만 시청한 수준이다.  동시 접속자 역시 10명 내외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사실상 시민과 시민참여단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홍 예비후보의 논리다. 홍 예비후보는 “수만 명의 시민참여단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검증 과정이 이처럼 외면된 구조라면 그 결과에 대한 신뢰 역시 담보되기 어렵다”며 “아울러 단일화 과정에 참여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헌신과 문제의식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가 이 과정에 함께하지 않은 것은 단일후보 선출은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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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세권 홍제동 298-9 일대에 지상 49층 높이의 주거ㆍ상업ㆍ업무ㆍ복지를 아우르는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나, 1970년대 준공돼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7%, 용적률 673.8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1010가구, 오피스텔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고려해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도 도입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ㆍ도서관은 물론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배치해 지역 내 부족한 공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복개 구조물로 단절돼 있던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하천변을 따라 공원과 녹지 등을 만들어 수변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북권의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통합 심의에서는 홍제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고려해 스카이라인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밀 복합 개발과 함께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통합 심의로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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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세권(신길동 39-3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8개동 999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시가 지난달(3월) 발표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62라길 2(신길동) 일원 2만9080.3㎡ 중 공동주택 획지 2만438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9%, 용적률 468.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8개동 999가구(장기전세주택 304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8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조합설립인가, 2024년 정비계획이 변경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다 이번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을 적용받으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돼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소형주택 건립과 사업성 보정계수(1.45) 적용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상향돼 분양 가능 가구수가 기존 599가구에서 628가구로 29가구 늘었다. 아울러 신길역 인근 개발 현황을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높이는 지상 최고 45층으로 건립하되, 주변 주거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추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일대 열악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영등포로의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고 신길 지하차도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신길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인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정주환경을 고려한 비상계단의 전실, 스모크타워 등의 평면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신길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ㆍ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여의도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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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초역세권에 입지한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ㆍ재건축)가 지상 58층 아파트 867가구의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진흥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초진흥은 지은 지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5%, 용적률 379.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8층 공동주택 5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 공간을 각각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인다.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도 함께 조성해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 및 보행 공간도 제공한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시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행 동선을 계획해,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추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인근 부지(롯데칠성부지ㆍ라이온미싱부지 등)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새로 만들고,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 톤의 저류시설도 구축한다. 이 공원에는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도시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원의 개방성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강남역 상권,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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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2056가구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인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서고,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 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하는 한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를 통과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또 수변 특화 공공개방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 갤러리 카페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해 휴식ㆍ여가가 어우러진 생활 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고, 기부채납을 통해 치안센터와 아버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건립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주동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24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경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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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08%, 용적률 267.0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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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866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대림가락은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구 남서측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오금오름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를 대상으로 건폐율 18.8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866가구(공공임대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남서 측에 있는 송파한양3차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총 8m)를 조성해 방산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공공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방이역 3번 출입구 주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 저층 주거지와 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방산초교 학생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시설도 조성한다.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수련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양재대로 변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주변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한편, 경계부 층수를 낮춰 인근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 공동 이용시설의 접근성을 개선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에 따라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육ㆍ복지ㆍ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도보 5분 이내의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고, 주변에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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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이달 20일 오전 9시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다. 전체 길이 970mㆍ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ㆍ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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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6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과 20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해 회사의 재무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과 근로자ㆍ장비ㆍ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신공항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주민 우선 고용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현장이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된 데다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은 열악한 여건이나,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역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관련한 지원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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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거제2구역은 2025년 7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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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확정한 단일화 방식에 “원칙과 상식은 훼손됐지만, 남은 기간 모두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6일 혁신연대 선관위가 보수 성향 유권자를 배제하는 여론조사 방식을 최종 확정한 것을 두고 “혁신연대가 천명했었던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단일화’라는 대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단일화 과정 내내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도민 참여와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원칙만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경선 단계에서부터 유권자를 갈라치고 배제하는 상황이 과연 교육적으로 합당한지, 우리 아이들에게 이 과정이 정의로웠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안민석 예비후보가 보여준 행태를 ‘참담하다’고 표현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민석 후보 측이 제가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는 숨긴 채 저를 빨간색으로 덧칠해 특정 성향으로 낙인찍는 ‘저급한 네거티브’를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여론조사 방식 결정 과정에서도 진보와 중도 성향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하자고 주장하며 본인의 유불리만 따져 단일화의 원칙과 상식을 흔든 행태는 그 자체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에돌려 비판하고 “이러한 비교육적 행태에 ‘주의’ 조치에 그친 혁신연대 선관위 결정 역시 공정한 심판의 의무를 저버린 면죄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모든 불합리와 불공정마저 짊어지고 가겠다”며 “1,400만 경기도민과 159만 학생 앞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히고 “개인의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경기교육의 혁신이며 비록 과정은 민주적이지 못했지만 결과만큼은 반드시 모두의 승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흔들림 없이 아이들과 경기도민만 바라보며 남은 기간 모두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면서 “원칙과 상식이 이기고 결국 진심이 이긴다는 것을 도민과 함께 증명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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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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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교과 중심 교육 사이의 급격한 단절을 없애기 위해 1학년 1학기를 ‘놀이 중심 적응 학기’로 운영하고, 입학 초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입학 가이드북 제공과 함께 집중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초등학교 초기에는 유치원과 급격하게 달라지는 생활 방식과 환경 변화로 많은 아이가 심리적 긴장과 부적응을 겪고 있고, 특히 저연령 입학의 경우에는 절대다수의 교사가 부적응을 우려하고 있다. 입학 후 최초 적응 기간 동안 부적응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실 내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등 정서행동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 예비후보는 “1학년 1학기는 유-초 이음교육을 확대해 교과서 진도 대신 놀이와 체험 위주의 수업을 통해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3월 한 달은 교과서 없이 친구 사귀기와 학교 환경 적응 등 적응 활동 중심의 탄력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4월부터 교과를 시작하더라도 1학기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 비중을 80% 이상 유지해 학습으로 인한 부담과 부적응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초 연계 멘토링제’를 도입해 이웃의 유치원 원아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과 짝을 맺고 교실과 도서관을 체험하는 ‘설렘 입학 프로젝트’를 정례화하고 모든 초등학교에 이음학교 운영비 300만 원과 별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받아쓰기나 기계적 연산 풀이 대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휘력과 수리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음학교 수업 자료를 개발해 제공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지원한다. 더불어, 학부모들에게는 취학통지서 발송 시 또는 예비 소집일에 1학년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입학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구·군별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와 1학년 교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학부모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입학 초기 ‘학부모 집중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사전에 배포된 ‘자녀 이해 기초 조사서’를 바탕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입학 부적응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 예비후보는 울산에 교사로 첫 발령을 받아 학성중과 울산여중, 무룡고, 천상고 등에서 2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고, 울산교육연구소 소장, 노옥희·천창수 교육감 비서실장, 노옥희 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7 · 뉴스공유일 : 2026-04-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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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국민 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4·16 세월호 추모문화제’를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가족공원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를 추모하면서 시작된 이번 문화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본청 내에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을 향한 각자의 다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을 통해 참석자들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4년 4월 16일 전 국민의 가슴에 깊은 아픔을 남긴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며 더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인천교육공동체가 함께 나아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라는 올해의 다짐처럼,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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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52(신장동) 일원 4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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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곡선초등학교(교장 방선심)에서 지난 15일 학생들이 만들고 채우는 무대, ‘곡선스타탄생’ 제1회 성황리에 개최 됐다. 학교 관계자는 “15일 점심시간, 곡선초 체육관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면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재능 발표회인 ‘2026학년도 제1회 곡선스타탄생’이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학년 제한 없이 모든 학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관람질서 유지 및 진행은 학생자치회가 전적으로 주관했다.  이날 있었던 ‘제1회 곡선스타탄생’은 피아노 연주와 금관악기 앙상블 연주, 노래와 춤 7개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 학생 모두에게 노력과 용기를 격려하는 참가상이 수여됐다고 한다.  방선심 교장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참가하고 싶은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곡선스타탄생은 학생중심으로 운영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무대이며 작은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무대를 만들고 친구들의 재능을 도울 수 있어 정말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선초는 이번 1회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0월, 12월에도 꾸준히 ‘곡선스타탄생’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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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동구는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1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25%, 용적률 846.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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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현금 39억 원, 입찰보증보험증권 30억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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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한만중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이 그동안 해왔던 혁신미래교육의 정체성을 복원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먼저 짚고 “또 하나는 지금 시민 사회에서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제한 한 정책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것이 이제 하나의 정책의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역청별 교육자치지원센터를 저는 주목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교육청에서 ‘샘119’라든지 11개 지원청의 학교지원협력과라든지 이러한 지원청별 조직들을 많이 만들어 졌는데 이것이 주로 관 중심적이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중심의 방식에서 교육 자치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지역 주민과의 관개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면서 “그런 점에서 저는 정근식 교육감 체제에서 정체성이 형영화 된 부분이 혁신교육지구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하고 “그런 점에서 이제 마을 교육 공동체를 이야기를 하면서(정근식 교육감이) 초등 돌본 교실과 마을 돌봄의 연계를 구체적인 과제로 제시한 것을 타 교육청들이 공유해야 될 점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그런 점에서 이제 마을교육공동체를 이야기를 하면서 초등돌봄교실과 마을돌봄의 연계를 구체적인 과제로 제시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른 교육청들이 공유해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려서 교육개혁의 총력을 관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모두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교육개혁의 총력을 현실화 하기위한 것은 제도화”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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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2동은 2021년 `도시재생 재구조화` 전략을 처음 적용해 기존 보존ㆍ관리 중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체 면적 14만4426㎡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9만9971㎡가 모아타운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중복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마중물사업 구조조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사업 중 9개는 폐지되고 4개는 완료되는 선에서 사업이 마무리된다.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9개 사업이 폐지되고 보담어울림창의존, 상생마을관리사무소 등 4개 사업이 남게 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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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신정동 86-45 일원에 높이 100m 이하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8-4(신정동) 일원 4506㎡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한 높이 100m 이하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싸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목동 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의 보행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해,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목동 학원가 인근에 청소년이 많은 것에 비해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확보해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양천구가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목교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오목교역 일대의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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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에 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개동 480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역세권(금호동2가 684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세권에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좋다.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공원도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12길 6-19(금호동2가) 일원 1만5733.1㎡(공동주택 획지 1만460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1층(최고 높이 67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아파트 5개동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ㆍ재개발 의무 임대 59가구ㆍ장기전세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시는 무수막길에 열린 공간과 보행 공간 조성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대상지 서측 도로는 기존 5.5m에서 10m로, 대상지 주변 도로를 기존 8m에서 10m로 각각 넓혀 신금호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금호역 인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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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195가구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면목역세권(면목동 5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대상지 주변으로 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심의로 정비구역 8만278.7㎡가 신규 지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전체 4개 획지 중 3개 획지인 중랑구 면목로63길 48(면목동) 일원 5만77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7개동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ㆍ재개발 임대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저층 주거지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과 사회복지시설(경로당)을 배치해 도시경관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면목역과 인접한 북측 간선가로변과 면동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남측 생활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있는 가로 조성과 보행 안전을 도모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61길은 기존 6m에서 10~15m로, 남북을 가로지르는 겸재로36길 기존 6m에서 10~12m로 각각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한 통경축과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단지 내 자연환기와 도시 경관을 확보토록 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자연 경관과 시가지 경관에 대응해 원경에서의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면목역세권 일대 개발지역과 기능 및 보행체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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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1동사거리의 개봉동 120-1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853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16일 서울시는 개봉동 1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로31길 21-10(개봉동) 일원 7만9903㎡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120-1 일대 재개발사업은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ㆍ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134m 내외)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돼 있었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사업성 보정계수(2) 등을 적용돼 사업성을 크게 개선됐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 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개봉1동사거리 일대 지상 최고 42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생활권 중심부에 상징적 경관 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이 결합한 복합 주동을 배치한다. 또 매봉산~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의 열린 통경축을 조성해 개방감 있는 도시 경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곡초 연접부에는 중ㆍ저층 주동, 단지 내 단차 구간에는 테라스형 주동, 남부순환로변에는 직각 배치를 적용한다. 대상지 주변으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남부순환로로 동ㆍ서 간 단절된 보행 구간은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해 생활권 순환녹지 보행체계를 완성한다.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에 조성된 구로행복길과 주변 사업지를 순환형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하고 주요 보행 결절부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만든다. 아울러 세곡초에 접한 고척로33길 주변은 방과후교실, 작은도서관, 돌봄시설 등 교육ㆍ돌봄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고척로와 생활권 중심부에는 저층부 상가를 도입한다. 주변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척로를 기존 4~6차로에서 6~8차로 넓히고 남부순환로 접속부 교통운영체계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세곡초 인근에는 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개봉1동사거리 교차로변에는 생활권 중심 저층부 상가와 어우러지는 개방형 공원을 조성한다. 고척로변에는 시니어교육실, 디지털교육실 등 공공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지 중앙을 관통하는 노후 하수관로를 이설ㆍ재설치해 지역 내 배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 집중호우 시 빗물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낮춘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매봉산에서 고척근린공원까지 녹지와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개봉ㆍ고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돼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1곳 중 171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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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년 2월 22일 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해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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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이을재 예비후보는 “저는 입시경쟁주의와 학교민주주의를 말하고 싶다”면서 “우리 교육은 40년 된 숙제가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슬픈 숙제”라고 단정하고 “40년 전에 한 여중생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고 호소를 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있었다”고 상기시키고 “그 학생의 외침 속에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며 “40년 동안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짚고 “초등학교에서 일제고가사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없애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학입시를 없애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히고 “프랑스의 바칼로fp아와 독일의 아비투어에는 성적 서열이 없다”고 설명하고 “합격 불합격만 있고 지원으로 간다”며 “이런 것들을 포함해 교육의 문제 해결 할게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것은 거버넌스로 해결이 가능하다”면서 “교육감 혼자 가능하지 않고 학교 민주주의 법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독일에 햇센주에 가면 교육법이 정해져있다고 한다”고 예를들고 “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직원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의결 하는 기구”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역, 학교 교육 의결 기구를 국가 의결기구로 만들면 된다”고 제시하고 “학교 민주주의 그리고 대학의 평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 교육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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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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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4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 조정된 매물 출회에 따른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4%)는 한남ㆍ이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이문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2%)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서대문구(0.2%)는 홍은ㆍ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압구정ㆍ개포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4%)는 가양ㆍ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고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7%)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1%)는 구월ㆍ논현동 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가좌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광주시(-0.26%)는 역ㆍ태전동 준신축 위주로, 이천시(-0.15%)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2%)는 하안ㆍ광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수정구(0.29%)는 창곡ㆍ단대동 위주로, 구리시(0.28%)는 인창ㆍ수택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2%), 충남(-0.02%), 충북(0.02%), 강원(-0.04%), 광주(-0.06%), 울산(0.11%), 세종(0.02%), 전남(0.01%), 전북(0.03%), 경남(0.04%),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6%)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31%)는 광장ㆍ구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는 길음ㆍ돈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3%)는 공릉ㆍ상계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용산구(0.20%)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19%)는 염창ㆍ가양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연수구(0.11%)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간석ㆍ논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8%)는 경서ㆍ심곡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주안ㆍ관교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6%)는 갈산ㆍ십정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광주시(-0.32%)는 쌍령ㆍ고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17%)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3%)는 일직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29%)는 금광ㆍ하대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8%)는 호계ㆍ비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3%), 대구(0.03%),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15%), 세종(0.1%), 전남(0.08%), 전북(0.07%),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임차 수요 지속되며 아름ㆍ대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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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반도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반도건설 ▲진흥기업 ▲쌍용건설 ▲우미건설 ▲BS한양 ▲HJ중공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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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LH가 올해 첫 공공분양 단지이자, 2022년민간 사업자의 사전청약 시행 후 사업 포기로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B2블록은 해당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 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낮은 평균 6억2000만 원대(전용면적 84㎡ 기준, 3.3㎡당 평균 1830만5000원)이며 3년간 의무 거주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특별공급, 일반공급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5월 15일, 계약 체결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조성이 완료된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이다. 인근에 도보권으로 접근이 가능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2027년 말 개통 예정ㆍ가칭 심곡천역)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권과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첫 LH 공공분양 단지인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은 합리적인 가격에 청라, 루원, 가정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내 우수 공공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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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한화 약 1882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사례다.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라고 LH는 설명했다.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LH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 수요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쳤다.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10일이며,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스위스프랑화(CHF) 미드스왑(MS)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채권 발행은 BNP 파리바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외화 조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중 최초로 5억 유로(한화 약 8500억 원) 유로화 공모발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조달원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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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김이탁 제1차관이 건축자재 제조기업 경동원의 충남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직접 살피고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ㆍ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ㆍ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김 차관은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단열재 원료 수급과 완제품 생산현황 등을 확인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성이 단열재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석유화학원료 및 에너지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고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단열재와 창호 등 주요 건설 자재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방국토청, 업계가 품목별로 핫라인을 구축해 이번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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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6만 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9ㆍ7 부동산 대책` 수립 당시 계획대로 6만2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이는 2020년(6만5000가구)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3만 가구)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3기 신도시 착공은 남양주왕숙1ㆍ2 9136가구, 고양창릉 3706가구, 인천계양 2811가구, 부천대장 1507가구, 하남교산 1100가구로 모두 약 1만8200가구 규모다. 3기 신도시 외에 서울 성뒤마을 900가구, 성남낙생 1148가구, 성남복정 735가구, 동탄2 1474가구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올해에 이어 2027년에는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ㆍ관리해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 그동안 연말에 집중됐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 가구를 상반기 내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단축ㆍ간소화, 공정 관리 TF 운영,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 기간을 줄이면서 계획보다 4개월 빠른 올해 2월 지구 지정을 마쳤고, 광명시흥지구는 조사와 감정평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계획 대비 4개월 단축하고 오는 7월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의 경우 5개 지구 모두 이주ㆍ철거ㆍ문화재합동 TF를 운영 중이며, 하남교산 지구는 송전선로 임시 이설을 통해 8개 블록(3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다. 남양주왕숙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7개 블록(7000가구) 착공을 1년 단축했고, 인천계양은 기반 시설 현안협의체를 통해 도로ㆍ전기ㆍ통신 설치기간을 6~12개월 앞당기며 올해 12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LH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조7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조5000억 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김이탁 1차관은 "주택 공급은 국민 주거 안정의 핵심 과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 절차와 공정 관리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근본적인 혁신을 통한 추가적인 조기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서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ㆍ해소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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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또 두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ㆍ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선은 총사업비 4794억 원(국비 2276억 원ㆍ시비 1518억 원ㆍ기장군 1000억 원)을 투입해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km로 구간을 연결하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 2개 노선과의 환승 체계도 구축된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ㆍ양산ㆍ울산 경제권 연결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와 기장군이 긴밀히 협력해 동부산권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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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자서명동의서 도입 후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도시정비사업 주민 동의서 확보 기간이 최소 20일로 단축됐다고 최근 밝혔다. 전자서명동의서 기존 서류 서명과 달리 모바일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동의 의사를 제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앞서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규제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지 5곳을 대상으로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대표적으로 서대문구 연희동 170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입안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서면 포함 시 60%)를 확보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재건축 입안제안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7일 만에 동의율 48%(서면 포함 시 74%)를 달성했다. 전자서명 비율이 높아질수록 서면동의서에 필요한 인쇄ㆍ발송ㆍ수거 등의 절차가 줄면서 대면 절차와 시간, 인력 부담도 크게 줄었다. 시가 시범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절차가 전반적으로 편리하다`는 응답이 90%, `5분 이내 처리 가능하다`는 응답이 82%, `재도입 의향 있음`이 97%로 나타났다. 다만, 40~60대의 참여율은 높았으나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본인확인 절차, 화면 가독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5개 대상지 시범 결과와 개선 과제를 반영한 `전자서명동의서 시행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상반기 내 보급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전자서명 방식 도입 시 고려ㆍ준수사항,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찾아가는 주민봉사단 운영을 통한 디지털 취약계층 참여 제고 방안, 구청장 사전 확인 절차 등이 담길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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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이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9일 오후 2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 용적률 560.9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1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42가구 ▲37A㎡ 42가구 ▲59A㎡ 156가구 ▲62A㎡ 1가구 ▲76A㎡ 194가구 ▲76B㎡ 246가구 ▲76C㎡ 244가구 ▲84A㎡ 128가구 ▲84A1㎡ 162가구 ▲84A2㎡ 180가구 ▲84B㎡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1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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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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