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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역주택조합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의 피해 방지를 위해 2024년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ㆍ행정시 총 2개 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한다.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인가, 사업계획승인 등 입주가 완료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 중인 총 13개 조합(제주시 9개ㆍ서귀포시 4개)이 대상이다.
업무대행자 선정,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원 가입계약서(조합 가입 철회 포함), 자금보관 신탁, 조합 가입 철회, 실적 보고 및 자료 공개 등에 대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형사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을 위한 허위ㆍ과대광고, 사업기간 지연에 따른 지나친 분담금 등 개별 조합원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개별 조합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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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래된 산업단지의 도로를 넓히고 주차장과 공원 등을 신설하는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대불국가산단 등 3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 대불국가산업단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에 대해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산업구조의 변화, 산업시설의 노후화 및 도시지역 확산 등으로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의 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토지이용계획 변경, 기반시설 확충ㆍ개량을 통한 인프라 개선, 업종배치계획 재수립 등이 추진된다. 2009년 도입된 후 그간 46곳을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신규 재생사업은 준공 후 20년 경과한 노후산업단지 중 소관 지자체를 신청을 받아 산업단지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민간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대불국가산단은 준공한 지 27년이 지나 도로, 공원 등이 낙후되고 주차공간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도로ㆍ보도를 확장하고 노상주차장을 확충하는 한편, 공원ㆍ녹지를 재조성해 산단 내 근로환경을 개선한다.
준공 후 22년이 경과한 명지녹산국가산단 역시 산단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근로자 편의시설과 녹지ㆍ공원 등 휴식공간이 부족에 따라 산단 내 완충녹지를 활용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개인형 이동수단 연계 등을 통해 근로자 편의를 증진한다.
오송생명과학산단은 산단 내 교통혼잡, 주차난, 휴식공간 부족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 확장ㆍ구조 개선, 노상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을 재정비한다.
신규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3곳은 2025년부터 소관 지자체에서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을 착수할 예정이며, 계획 수립 완료 및 재생사업지구 지정 이후 기반시설 확충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 대상으로 신규 산업 수요 대응과 부족한 근로자 편의시설ㆍ열악한 근로환경 극복 등을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자체에서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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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경제적 취약계층에 주택임대차 계약 시 최대 30만 원의 부동산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는 취약계층에게 주택임대차 거래 시 발생한 중개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2014년 처음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총 810가구에 66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근 주택임차료 상승에 따른 부동산중개수수료의 동반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에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전체(주거, 생계, 의료, 교육급여)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3년 말 기준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총 96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생황수급자의 양천구 전입신고 현황 등을 파악해 개별 안내를 하는 등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중개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원범위는 주택임대차 7500만 원 이하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구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수급자 증명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기재 청장은 "주거는 생활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대상자 발굴로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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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투자회사의 위탁을 받아 자산을 투자ㆍ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의 설립 절차가 간소화되고 기간이 단축된다. 또 혁신도시 산ㆍ학ㆍ연 클러스트에 대한 양도가격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 열린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자산관리회사의 설립인가 전에 받아야 했던 예비인가 절차를 폐지하도록 모법이 개정됨에 따라 현행 조문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현행법상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의 위탁을 받아 자산을 투자ㆍ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하려면 예비인가 후 본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2단계의 인가 절차가 중복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예비인가제도가 폐지되면서 AMC 설립 절차가 현행 예비인가 신청→예비인가→설립인가 신청→설립인가에서 국토부 사전 확인→설립인가 신청→설립인가로 간소화되고 설립 기간은 3개월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시행령은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난 6월 발표한 `리츠(REITs)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프로젝트 리츠ㆍ지역상생리츠 도입과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위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은 혁신도시의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대한 양도가격 제한을 완화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부지에 건축물을 준공하고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을 받은 후 7년이 지난 경우는 양도가격 제한을 받지 않고 주변시세로 매도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부지는 조성원가로 공급되기 때문에 양도할 경우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한 가격을 따라야 하는 제한이 있었다. 기업투자 활성화,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유사개발사업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양도가격 제한을 개선한 것이다.
개정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역시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그간 혁신도시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투자를 망설였던 수분양자의 입주 촉진은 물론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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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횅령 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7월) 2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반포본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변경사항은 ▲획지명 변경 ▲가구수 증가(5가구)에 따른 배치계획 변경 ▲단위세대 평면 ▲부대복리시설 및 주구중심 평면 변경 ▲서초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자문의견에 따른 공공청사 일부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50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근린생활시설(3개동 지하 4층~지상 5층)ㆍ공공업무시설(1개동 지하 3층~지상 5층)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도보 2분)과 4ㆍ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도보 13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반포초, 신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자중ㆍ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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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가시권에 뒀다.
구로구는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7윌) 2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7월)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구로구 주택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주택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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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지난달 16일부터 공무원 채용 할당제에 반발해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20년간 집권해온 셰이크 하시나(77) 총리가 사임 한 후 해외(인도)로 도피했다.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와커 우즈 자만 방글라데시 육군참모총장은 현지 국영 TV를 통해 하시나 총리의 사임과 군부의 과도정부 구성을 발표했다.
정부가 추진한 ‘독립유공자 후손 공직 할당제(독립전쟁 참전 유공자 후손에 공무원 채용 30% 배분)’가 기폭제가 된 이번 시위에 경찰이 강경 진압하면서 300명 넘는 사람이 숨지자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성난 시위대는 하시나 총리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
방글라데시 초대 대통령의 장녀이자 군사정권에 대항한 야당 지도자로 칭송받았던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집권 초기 ‘민주주의 수호자’로 각인됐으나 해가 갈수록 반대파를 탄압하고 민심을 무시하고 권위주의 행보를 보이며 20년간 집권해 왔다.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올해 1월 야권의 불참 속에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다섯 번째 총리직에 올랐으나 8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편 방글라데시에는 영원무역 등 국내 의류 제조업체들이 다수 진출해 있는데 이번 시위 사태로 아직까지 피해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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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요리 경연대회’
한식진흥원과 주튀르키예대사관은 지난 20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기원하며 ‘한국의 장을 활용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본선에 진출한 9명의 참가자는 오이냉국, 떡볶이, 된장찌개,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후 심사위원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식에 대한 열정을 더욱 뽐냈다.
심사 결과 1위는 떡볶이, 오이냉국, 수정과, 간장 가지볶음 한상차림을 구성한 참가자 엘리프 쉼셱(Elif Şimşek)이 차지했다. 2위는 된장찌개와 숙주나물, 라볶이를 조화롭게 선보인 네셰 타쉬크란(Neşe Taşkıran), 3위는 새우된장찌개와 오이소박이, 고등어구이를 반찬으로 낸 세마눌 쇼젠(Semanur Sözen)에게 돌아갔다.
1위를 차지한 엘리프 쉼셱은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한식을 좋아해 집에서도 한국 음식을 요리하곤 하는데, 오늘 1등을 하게 돼 놀랍고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식진흥원 전해웅 사무총장은 “한식의 근간을 이루는 장을 활용해 튀르키예 현지에서 경연대회를 진행해 뜻깊다”며 “올해 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 장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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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2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문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4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08가구 ▲49㎡ 156가구 ▲59A㎡ 721가구 ▲59B㎡ 316가구 ▲74㎡ 102가구 ▲84A㎡ 911가구 ▲84B㎡ 575가구 ▲84C㎡ 193가구 ▲101A㎡ 88가구 ▲101B㎡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변동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도마변동3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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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달 6일 강남구는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무)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개포2동주민센터ㆍ조합 사무실 등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2.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44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개포동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서울개포초, 일원초, 개원중, 중동중, 수도전기공업고, 경기여자고, 개포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포서근린공원, 개포공원, 로이킴숲, 양재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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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중구는 이달 5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8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5%, 용적률 209.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34가구 ▲59A㎡ 44가구 ▲59B㎡ 262가구 ▲59C㎡ 24가구 ▲59D㎡ 18가구 ▲84A㎡ 103가구 ▲84B㎡ 250가구 ▲84T㎡ 4가구 ▲104㎡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1.8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보운초등학교, 동명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충남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사동4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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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차아파트(이하 개포현대4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2일 강남구는 개포현대4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재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강남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개포3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21(일원동) 일대 6734㎡를 대상으로 하며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늘푸른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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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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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달(7월) 31일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701㎡ 183가구 ▲59.988㎡ 46가구 ▲74.5107㎡ 100가구 ▲76.9205㎡ 46가구 ▲84.8424㎡ 550가구 ▲84.9664㎡ 555가구 ▲84.8424㎡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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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남양주시 경춘선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오는 10일 토요일 5시 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오는 9일 별내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통식과 시승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전체 1조38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 길이 노선이다. 6개 역은 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역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는 기존 환승 2회에 45분가량에서 27분으로 이동 시간이 18분 정도 줄어들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별내선 개통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도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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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 7월 29일 학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5(학익동)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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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아동애개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2022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는 2만2000여 가구로 추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교통부의 주거 상향 물량과 별도로 아동주거빈곤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부산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아동주거빈곤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가구원수, 거주 희망지역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공사가 맞춤형으로 연계, 아동주거빈곤가구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입주 대상자는 시에서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서 거주 중인 무주택 가구원이다. 최저주거기준은 입식 화장실(또는 수세식 화장실)이 없거나 용도별 방 개수가 부족하거나 면적이 기준보다 좁은 경우이며, 소득(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60% 이하)과 자산 보유 기준(부동산 2억4100만 원, 자동차 3708만 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이며, 주택 위치는 강서구를 제외한 전 구ㆍ군이다. 주택 공급가격은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주택에 따라 다르나 대략 월 10만 원 내외다.
이와 별개로 40만 원 상당의 이사비와 생활 물품도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이달 5일부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ㆍ군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부산도시공사에 명단을 송부하면, 부산도시공사가 대상자별 주택 매칭 및 주자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주거빈곤가구를 위한 주택을 확대하고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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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중앙정부에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 면제를 요청했다.
SH는 최근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공공임대주택 보유세를 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재산권(임대료)을 제약받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과가 공공임대주택의 사회 기여를 축소시킬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S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약 13만8000가구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은 2012년 28억 원에서 최고납부액 385억 원(2021년)으로 13.7배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SH는 공공임대주택의 높은 사회적ㆍ경제적 기여도, 국토부의 제한을 받는 저렴한 임대료, 장기 임대기간, 다른 나라의 재산세 면제 사례 등을 감안해 보유세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복지 기여도(시장 임대료와의 차이)는 2022년 기준 1조3000억 원 수준에 달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관련 법령 제한에 따라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임대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경우 공공지원 측면에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재산세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SH는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LH와 지방공기업 간 불합리한 재산세 감면 규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다가구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대해서만 재산세가 감면되고, 전용면적 40~85㎡에서 민간임대 주택이 공공임대주택 대비 재산세를 25% 더 감면받는 등 공공임대주택의 저렴한 임대료 및 장기 임대기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간에 더 큰 세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또한 동일한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LH는 단독주택 등에 대해서도 재산세가 감면되며, 60㎡ 초과 면적에서는 SH와 같은 지방공기업 대비 재산세를 25% 더 감면받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SH는 법과 제도 등으로 인해 시세의 30% 수준 임대(사용)료로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세대로 임대료를 받을 경우 대비 그 기여도는 연간 1조3000억 원에 이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재산세를 부과하고 투기억제세인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공공주택의 공급에 불필요한 규제"라며 "공공주택 공급의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 면제를 제안하며 과세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헌법소원)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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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주거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정기간행물(학술지)로 2023년 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전에는 주택금융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2일까지 주택금융연구원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논문 주제는 주택금융 및 부동산 관련 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이며, 심사 결과 HF 주택금융연구원에서 발간하는 2024년 `주택금융연구` 8-2호에 실리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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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동측 등 서울권 3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민간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 사업이다. 복합사업참여자는 도심복합사업에서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업자를 말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 활용이 가능해 주택 공급 시 다양한 입주자 수요를 반영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 대상지 공공주택 규모는 ▲쌍문역 동측(지상 38층 639가구ㆍ2477억 원) ▲방학역(지상 39층 420가구ㆍ1717억 원) ▲연신내역(지상 46층 392가구ㆍ1939억 원) 등으로 총 1451가구ㆍ6133억 원 규모다. 대상지 모두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오는 11월 복합사업참여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5년 12월 철거 착공해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029년 10월, 연신내역 지구는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LH는 공모 지침에 ▲층간소음 저감 등 특화공법 제안 ▲스마트 홈ㆍ제로에너지 계획 ▲착공 전ㆍ후 구조도면 검토를 위한 제3자 리뷰제도 ▲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반영해 주택 품질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오는 7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서면질의 접수(이달 12일), 사업신청서 접수(올해 9월 30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LH가 외부 전문가와 주민협의체 구성원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고득점을 받은 제1순위부터 제3순위자를 제시하면, 최종 주민협의체 투표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LH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53개 지구에 약 8만1000가구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권 증산4, 신길2, 쌍문동 서측 지구의 경우 오는 12월 사업승인 완료 후 내년 상반기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가 예정돼 있다.
LH 관계자는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등 주거 수요가 풍부한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후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부족 우려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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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6~7월 지역주택조합 방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7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실태 조사한 결과, 부적정 사례 94건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부적정 사례는 ▲실태조사 방해ㆍ기피 ▲자금운영계획서 등 정보공개 부적정 ▲총회 의결 없는 주요 의사결정 ▲깜깜이 자금 집행ㆍ회계자료 작성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94건 중 고발 대상은 17건, 과태료 부과 대상 4건이다. 시는 이들 건에 대해서는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동일한 건으로 재차 지적받은 조합은 「주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과 사업지별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를 통해 조합 가입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세부 지적사항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총 118곳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지난 6월 10일~7월 11일) 7곳을 실태 조사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만큼 점차 조합 운영과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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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6(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74%, 용적률 216.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봉은초등학교, 봉은중학교, 경기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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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이달 1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 113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9R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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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적측량과 공간정보기술 협력 강화에 나선다.
LX는 지난 2일 LH와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국토개발사업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이한준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건설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국책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LX는 지적측량ㆍ드론영상 등 기술력을 활용해 토지 보상 업무를 신속히 해결해 3기 신도시의 주택 공급을 앞당기는 데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조기 조성을 위해 LX의 지적측량ㆍ공간정보 기술로 보상업무의 효율성과 보상 절차의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적 정보가 전산화되면 보상 대상자가 토지 경계와 보상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상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토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3기 신도시, 용인국가산단 등 주요 정부정책의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LX와의 협업을 강화해 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LX의 지적ㆍ공간정보기술과 LH의 도시개발 노하우가 융합된다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토지보상과 공사 기간 단축 등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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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중대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사가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즉각 재시공에 들어가야 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예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해 1월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에 따른 것으로, 원도급사에 `책임시공` 의무를 부여해 부실시공이 발견됐을 때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간의 책임 떠넘기기 등으로 인한 재시공 지연을 방지하고 추가사고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은 공사계약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02년 1월 예규로 제정됐다.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계약 체결 시 첨부해야 할 문서로 계약문서의 효력을 갖는다. `중대한 부실시공`은 고의나 과실로 부실 시공함으로써 공사목적물의 구조상 주요한 부분에 중대 손괴를 일으킨 경우를 말한다.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개정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적용받게 되며, 건설사업자는 공사 과정에서 중대한 부실시공 발생 시 1차적 책임 및 재시공 의무가 있는 특수조건을 사전에 인지한 가운데 입찰 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재시공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기관과 협의해 보수ㆍ보강 등의 방법으로 조치할 수 있으며, 불가항력 등 계약상대자의 책임이 없는 사유로 인정된 경우 소요된 비용은 일반조건의 내용에 준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울시는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위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에서 내놓았던 3개 부문, 8가지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공공건설 부문에서 중대 부실공사 업체가 시에서 발주하는 턴키 등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참가 시 감점(-15점)을 적용받도록 하는 입찰안내서 기준을 신설하고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1억 원 이상 모든 공공시설 공사장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공종 등의 검측ㆍ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계획 심의 시 현장 상주감리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민간건설 부문에서는 이달부터 감리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감리비 공공예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건축공사 구조안전 검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및 운영기준`을 제정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을 통해 원도급사의 현장관리 책임 의식이 높아지고, 공사 품질과 안전이 확보돼 건설공사 전반의 부실시공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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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 BIX(Business&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 용지는 총 13필지다. 공급가격은 필지별 최소 9억7148만5000원에서 최대 14억7905만 1000원까지이며 필지별 각기 다른 금액으로 공급된다.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며, 각종 투자 인센티브,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국세ㆍ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의료용 물질ㆍ의약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이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ㆍ37호선 등 우수한 광역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임진강과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자원 등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달 19~20일 이틀간 접수를 진행하고 연천군의 심사를 거쳐 30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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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와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3일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철기)은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의 건은 조합원 의결을 통해 호반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시공자 측의 공사비 예가는 3.3㎡당 625만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 후 39개월이다. 조합원 분담금은 입주 후 100% 지급 조건으로 파악됐다.
이번 컨소시엄 수주를 통한 총 도급액은 약 3977억 원,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5%(약 2187억 원)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1185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호반건설 역시 하반기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탁월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8길 24(도마동) 일대 6만814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변동중, 버드내중, 대전제일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는 총 2만2000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도마ㆍ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KTX 서대전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있어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천초, 버드내중,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이 가깝고 유등천, 유등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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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공영아파트(이하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계양구는 이달 2일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28번길 8(효성동) 외 6필지 72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9%,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2㎡ 19가구 ▲59A㎡ 113가구 ▲59B㎡ 19가구 ▲74㎡ 5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영신공원, 된밭공원, 갈개공원, 작전공원, 효성공원, 쑥쑥어린이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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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7월) 25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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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29 일대 10만80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65%,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34가구 ▲42㎡ 62가구 ▲59㎡ 1212가구 ▲74㎡ 509가구 ▲84㎡ 50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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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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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성훈 · http://newjournalist.today
4년마다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한국인들에게 하는 질문이 있다. “한국은 왜 양궁을 잘해요?” 대한민국은 2020 도쿄 올림픽까지 43개(금메달 2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왜 양궁에서 이렇게 강한가? 외국 언론에 나온 기사와 글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역사와 전통
한국의 양궁 역사는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통 한국 활인 각궁은 독특한 반곡궁으로, 풀렸을 때 C자 모양으로 휘어진다. 16세기 일본 침략과의 전투에서 각궁을 사용하는 한국 군사 궁수들의 실력은 한국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19세기에는 양궁이 군사적 용도에서 벗어나 인기 있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스템과 구조
한국 양궁의 성공 뒤에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원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양궁협회를 후원하며, 한국 양궁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후원은 단일 스포츠 협회에 대한 가장 오랜 후원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올림픽 경기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파리 올림픽 경기장을 재현하는 등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아 오면서 한국 양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최신 기술과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리더십 아래, 현대자동차는 양궁 전용 연습장, 최첨단 훈련 장비, 그리고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속적인 훈련과 헌신
한국 궁수들은 하루 최대 10시간, 주당 2500발의 화살을 쏘며 철저한 훈련을 한다. 올림픽 해에는 비와 혹독한 겨울에도 야외 훈련을 감수한다. 이러한 헌신은 코치들의 역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도의 아타누 다스에 따르면, 한국에는 50명의 뛰어난 코치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도한다.
경쟁과 문화
한국 내 양궁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국내 랭킹 90위의 궁수도 세계 랭킹 5위의 궁수와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는 선수들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양궁은 K-팝 아이돌들이 참여하는 TV 프로그램인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를 통해 젊은 층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과학과 기술의 접목
현대자동차는 과학과 기술을 양궁 훈련에 접목시켜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 중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뇌파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였다. 또한,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최대한 경기 상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코치들의 글로벌 활약
한국 코치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양궁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권용학 코치는 중국 여자 양궁팀을 지도하며 팀의 성과를 크게 향상시켰다. 그는 2006년에 중국 장쑤성 양궁팀과 인연을 맺으며 시작된 그의 중국 여정은 이후 신장과 상하이를 거쳐 중국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권 코치는 2013년 상하이 남자 팀을 이끌고 중국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그의 지도 방식은 중국 팀들에게 매우 효과적이었다.
2022년 여름, 권용학 코치는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중국 국가 여자 양궁팀의 코치가 되었으며, 팀의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3미터 높이의 훈련대를 세워 바람이 불면 약간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궁수들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그의 지도 하에 중국 여자 양궁팀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성과를 냈다.
권용학 코치 외에도 오선택(프랑스), 김상훈(일본), 이재형(말레이시아), 박채순(베트남), 박영숙(부탄), 홍성칠(이란), 이경철(인도네시아) 코치가 외국에서 국가대표를 지도하고 있다.
새로운 저널리즘의 시작
뉴 저널리스트 투데이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3 · 뉴스공유일 : 2024-08-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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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병기 편집장 · http://newjournalist.today
한국의 인기 종목이 파리 올림픽에 나서지 않아 좋은 올림픽이다.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관전하기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달라고 요청한 결과 인기 스포츠는 ‘축구’(49%), ‘야구’(20%), ‘골프’(5.3%), ‘농구’, ‘배구’, ‘스케이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축구, 야구, 농구, 배구가 출전하지 않았다. 이 종목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기자는 인기 종목들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비인기종목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벤트인데 그동안 인기 종목 때문에 노력에 상응하는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했기 때문. 인기 종목이 출전권을 받지 못했어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첫 경기를 생중계하지 않았을 정도인데 인기 종목이 출전했다면 비인기 종목은 더욱 찬밥 신세가 됐을 것이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에는 인기 스타들이 많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다. 그러면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은 메달을 따는 날만 잠시 관심을 얻고 그 나머지 날들은 인기 종목에 관심을 양보해야 한다. 인기 종목이 출전하면 특히 언론의 커버리지가 크게 달라진다.
기자는 대한민국이 3일 오후 3시 현재 금 7, 은5, 동4를 따낸 것은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는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대한체육협회와 대부분 언론은 한국이 금 5개 정도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미 초과달성했고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금 10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기 종목이 나왔다면 잘해도 관심, 못해도 관심이다. 잘하면 칭찬하며 관심, 못하면 못한다고 관심이다. 그런데 이번 대회는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놀이터였다. 그러니 김민종, 김하윤, 김예지, 임애지, 이준환, 김우민, 허미미, 오예진 등이 관심을 받을 수 있었고 메달을 따냈다.
물론 과도한 전 세계적인 관심으로 김예지는 25m 권총 예선에서 0점을 쏘는 바람에 탈락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이런 관심을 받는 것은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과거 올림픽이 열렸던 당시 기자는 비인기 종목 선수들만의 올림픽이 언젠가는 있으면 좋겠다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은 개인적으로 드림 올림픽이 되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부터 금메달을 받지 못해도 멋진 경기와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에게 가상 다이아몬드메달을 주기 시작한 기자는 이번 올림픽에도 이준환, 허미미가 다이아몬드메달리스트라로 생각하고 가상 메달을 선사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기자가 선정한 초대 다이아몬드메달리스트는 고교생 사격 선수 강초현(당시 은메달 획득)이었다.
다이아몬드메달리스트는 비록 금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금메달 이상의 수준과 태도 그리고 멋진 삶의 스토리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것인데 만약 재력가가 있어 선수들이 귀국한 후에 거액의 상금이나 진짜 다이아몬드가 든 메달을 수여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벨상을 주듯이 말이다. 선수들이 금메달을 위해서도 열심을 내지만 태도와 삶의 스토리를 통해서 열심을 낸다면 한국 스포츠가 더욱 건강한 분야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림 올림픽의 나머지 절반도 즐길 생각하니 즐겁다.
새로운 저널리즘의 시작
뉴 저널리스트 투데이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3 · 뉴스공유일 : 2024-08-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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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그야말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보낸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강행 등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비협조적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공포에 휩싸였다. 코스피는 2022년 6월 이후 26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경신했고, 코스닥 역시 연중 최저치를 갈아 치운 것이다. 오늘(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65%(101.49p) 하락한 2676.19에 마감하며 2개월 만에 27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우리나라 증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1%(3500원) 내린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8만 원을 깼고,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만100원이 빠지면서 10% 넘게 폭락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국내 증시가 폭락한 주된 원인으로 전날(이달 1일)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꼽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6.8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48.8%)를 크게 하회했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7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역시 1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한 24건9000만 건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494.82p(1.21%) 내린 4만347.97, S&P500지수는 75.62p(1.37%) 밀린 5446.68, 나스닥지수는 405.26p(2.3%) 떨어진 1만7194.15를 기록하며 폭락했다.
문제는 국내 증시가 반전을 마련할 동기부여가 없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최근 몇 달 사이 국내 증시에 거래대금은 씨가 말랐다. 시장참여자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 이유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은 민주당의 금투세 강행을 가리킨다. 민주당은 진성준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현재 정부가 시행하려는 금투세 폐지를 두고 `부자감세`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금투세 시행으로 사모펀드 등에 투자한 `초부자`들의 세율이 절반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사모펀드 자체가 3억 원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다.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금투세의 최대 수혜자는 사모펀드에 투자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국민들은 사모펀드에 가입할 자금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사모펀드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언젠가 자세히 다룰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 정도만 언급하려 한다.
어쨌든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금투세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1400만 명의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데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계속 고집을 부릴 것인가. 작금의 증시 상황만 봐도,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증시 밸류업 정책에 협조해야 한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오래 이어져 온 민주당의 정신 아닌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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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마가 끝난 이후 최근 날씨는 35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야외 근무가 많은 건설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달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한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오후 3시쯤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경찰은 1차 부검 결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시 해당 지역의 최고 온도는 35.4도였고 남성의 체온은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사병 사망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산재는 총 152명으로 이 중 79명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특히 온열 질환 사망자 23명 중 건설 현장에서만 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각에서는 폭염 시 현장 작업자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현장 작업자는 매시간 15분씩 그늘에서 쉬고,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 건강 상태도 확인하도록 하고 있지만 `권고`에 그친다는 것이다.
한 건설노동자는 "폭염 때마다 쉬면 공사 기간을 맞출 수 없어 다시 야간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라며 "대형 건설사 사업장에선 폭염 시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작업 중단이 이뤄지는 경우가 늘었지만, 영세 사업장, 하청 업체 근로자의 경우 그림의 떡"이라고 호소했다.
지난달(7월) 건설노조 설문조사에서는 정부의 폭염 대책이 건설 현장에 와닿지 않는 이유로 61.2%가 `폭염 대책의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권고 사항에 불과한 폭염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노동자가 기후여건으로 생명과 안전에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법제화에 힘을 더했다.
박 의원은 "폭염 대책을 가이드라인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만으로 규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며 "고용노동부에서는 법제화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나, 폭염기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가장 낮은 공사비를 제시한 건설사를 낙찰자로 선택하는 `최저가 낙찰제`가 건설사 간 경쟁과 빠듯한 공사 기간 경쟁을 부추겨 폭염기에도 건설근로자들이 쉬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언급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근 건설업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주된 요인으로 `기후변화`가 지목됨에 따라 폭염은 중대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작업복과 헬멧은 오히려 체온을 높여 안전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문제는 건설 현장에서 물, 휴식, 휴게공간 에어컨 등 폭염에 대응하는 방법들에 비용이 들어가는 게 일부 사업장에서 폭염 지침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이유로 지목된다는 것이다.
근로자로서 기본적인 대우, 기후변화 등 상황에 적합한 대책 방안이 대형 사업장 근로자부터 하청 근로자까지 넓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따른 건설업 위기 장기화는 자명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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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첫째 주는 609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6096가구(일반분양 53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레벤투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장항아테라`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아테라자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푸르지오디아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5차`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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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252가구에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최근 올해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148가구와 신혼부부 104가구 등 총 252가구에 대출이자 총 1억7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사회 진출 초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주택 청년은 1년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총 362가구가 신청했고, 부적합 가구를 제외한 가구를 선정했다.
청년 대상자 지급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 주택 전용면적 60㎡ 이하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환산가액) 1억5000만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의 지급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 소재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부합하는 주거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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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시민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최근 전주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전주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제도 ▲조합 경영에 관한 사항 ▲관리처분계획 및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는 전주시민과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과정과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기초적이고 개념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입문과정`, 조합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 회계ㆍ예산, 정보공개 실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전문과정`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주택건설제도의 이해`를 추가 편성해 도시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의 비교를 다루고, 지역주택조합의 추진 절차ㆍ법적 요건, 타 지자체의 사례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참여 대상을 늘려 입문과정과 전문과정에 각각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직장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시간을 오후 7시부터로 변경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 및 공고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토지등소유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라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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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가정에서 치킨, 족발 등 야식을 배달 또는 포장해서 먹는 경우 바로 섭취하고, 밤사이 상온에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먹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고온ㆍ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이같이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와 장마 이후 시작된 본격적 무더위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식품의 보관ㆍ관리, 식품용 기구ㆍ용기의 살균ㆍ소독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폭염, 밤엔 열대야가 지속하는 날씨로 세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은 될 수 있으면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뒤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다만 저온에서도 생존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식수를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고, 지하수를 담은 그릇이나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ㆍ냉동 환경에 보관되지 못한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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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동대문구는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12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제기동 892-65 일대 2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24%, 266.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종암초, 성일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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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주금액 1조 원을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최근 상반기 결산 결과 지난 6월 경북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3784억 원), 경기 강화2지역주택조합(3127억 원)을 수주하며 총 1조96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6425억 원) 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본부별로는 건축사업본부 7821억 원, 토목사업본부 2275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분양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단계에 거쳐 수주 심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계별로 유관 팀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사업을 검토해 안정된 사업을 선별 수주한다.
그 결과 두산건설은 사업리스크가 적은 도시정비사업과 단순 도급공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측이 시행에 나서며 조합원 분양 물량으로 인해 자체 사업 대비 위험이 적고, 도급공사는 공사 진행에 따른 기성 수금으로 공사비 회수가 가능하다.
선별 수주와 함께 두산건설은 기존 수분양자들에 대한 통계분석 등 각종 데이터를 분양 마케팅에 활용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월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을 정당계약 기준 24일 만에 100% 분양을 완료한 데 이어 5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용인`을 정당계약 기준 39일 만에 100% 분양을 완료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두산건설이 직접 분양하는 현장에 대해서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우발채무 리스크에서도 자유롭다. 우발채무의 대부분이 실질적으로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이거나 조합 측이 시행하는 사업성이 확보돼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사업비대출 보증이다. 1분기 기준 두산건설의 전체 우발채무는 전년 매출액의 46% 수준이고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을 제외하면 1700억 원 수준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수주잔고는 9조1000억 원이며 하반기에는 10조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들의 공정률이 본격적으로 올라가며 향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이 기대되며,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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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1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3조9608억 원, 영업이익 935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3조8206억 원)보다 약 3.7% 증가했다. 특히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플랜트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자회사 DL건설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양호한 플랜트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935억 원으로 전년 동기(1620억 원) 대비 42.3% 감소했다.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해 자회사인 DL건설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한 결과 일부 현장들의 원가율 조정 및 대손을 반영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들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한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분기 매출은 2조702억 원, 영업이익은 3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조9706억 원)와 비교해 5.1% 올랐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19억 원)보다 54.7% 줄었다.
한편, DL이앤씨의 2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3.3%, 현금ㆍ현금성 자산 2조110억 원, 순현금 보유액 8505억 원을 기록했으며, 부동산 PF 부실화로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가 대두됐음에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 최상위 수준인 `AA-`의 신용등급을 6년 연속 획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순현금 보유액과 낮은 부채비율을 더욱 개선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감은 물론, 다양한 공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원가 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실적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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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혁신적인 민간 디자인 건축물 발굴을 위해 추진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1호에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K-Project) 복합문화시설`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성동구 이마트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디자인 혁신사업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성동구 이마트 부지인 성동구 뚝섬로 377(성수동2가) 일원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참여한 작품으로, 올해 2월부터 주민 공람, 기관 협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 도면을 고시하게 됐다.
시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해당 부지는 기존 용적률 400%에서 `창의혁신 용적률`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560%까지 확보하게 됐다. 시는 서울숲~성수역을 잇는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문화거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면 개방되는 저층부에서는 이스포츠(E-Sports)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전시ㆍ공연 등 즐길 거리가 상시 열리고, 지상 17층 높이의 옥상은 성수동 일대를 조망하는 전망 명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민과 성수지역 방문자를 위해 지하 주차장도 개방하게 된다.
시는 케이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행정 지원하는 한편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민간 건축물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에 선정된 16개 작품이 빠르게 실현돼 서울의 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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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 7월 31일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방 레이아웃 및 일부 팬트리, 알파룸, 다용도실 변경 ▲일부 디자이월 확장 및 기둥위치 변경 ▲근린생활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83가구 ▲59C㎡ 7가구 ▲59D㎡ 6가구 ▲59E㎡ 1가구 ▲59F㎡ 2가구 ▲84A㎡ 87가구 ▲84B㎡ 42가구 ▲84C㎡ 19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호선,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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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송파구 위례23단지 장기전세주택을 방문했다.
SH는 지난 7월 26일 김헌동 사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유정인 의원,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 등이 위례23단지 장기전세주택을 방문,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장기전세주택의 장점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처음 도입된 임대 유형으로 입주자와 SH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시세의 80% 이하의 가격으로 자격 충족만 되면 최장 20년간 거주가 가능하고 다른 임대주택보다 면적이 넓어 인기가 높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5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발표한 장기전세주택2(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는 기존 장기전세주택보다 자산기준, 재계약 조건 등을 파격적으로 완화한 (예비)신혼부부 특화형 임대주택이다.
기존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기간이 길고 자녀가 많을수록 유리했으나, 장기전세주택2는 무주택 기간 가점을 폐지해 젊은 신혼부부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부부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입주 후 자녀를 낳을 경우 소득ㆍ자산과 관계없이 거주기간을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SH가 앞서 모집 공고한 첫 번째 장기전세주택2 `올림픽파크포레온`은 300가구 모집에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 접수를 마쳤다. 이달 말에는 광진구 구의동, 은평구 역촌동 등을 포함한 장기전세주택2 모집공고(288가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을 통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주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확장시킬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서울시와 함께 앞으로도 장기전세주택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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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손잡고 국가철도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 공간정보 공유와 지적 분야 기술협력 강화에 나선다.
LX는 철도공단과 지난 7월 31일 KR 수도권본부에서 `국가철도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철도공단은 국가철도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지보상, 재산관리 등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체계 구축 분야 협력 및 공동 연구ㆍ교육을 추진한다.
▲국가철도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트윈ㆍBIMㆍIoT 등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강화 ▲국가철도시설 업무 전반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디지털국토플랫폼(LX플랫폼) 지원 및 양 기관 시스템 상호 연계 등도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 기술협력이 체계화되면 국가철도건설사업에 있어 효율적 토지 보상과 공기 단축 등 국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의 디지털트윈 기술이 철도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철도건설 공정 효율성 제고와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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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건설산업 혁신을 견인할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5개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각 1팀ㆍ각 상금 30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각 3팀, 각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혁신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분야별 경연주제는 ▲안전관리 :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떨어짐ㆍ깔림 등 주요 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단지ㆍ주택 : 단지ㆍ주택건설 분야의 생산성 향상, 품질ㆍ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도로 : 드론, 로봇, 비파괴 조사 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도로 분야 구조물 점검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 ▲철도 : 철도 건설현장 중심의 실시간 데이터 관리 및 스마트 자동화 기술 ▲BIM : 시공 단계에서의 BIM 기반 사업관리(공정, 기성, 안전, 품질 등) 기술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스마트건설은 건설 산업 혁신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서 수상한 기술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건설 EXPO`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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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388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1개 사업장에서 총 388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075가구)보다 3186가구(45%) 줄었으며, 전년 동월(5757가구)보다 1868가구(32%)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경기에서 1786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은 각각 303가구, 72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경남 613가구, 충남 438가구, 강원 27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공급 물량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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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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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교육재단(이사장 이운희)은 7월 26일 양재동 SETEC에서 개최된 시니어코리아 모델 선발대회(Senior Korea Contest)에서 패션모델과정 이현경씨가 최종 본선에서 시니어코리아(Senior Korea) 홍보모델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서울호서교육재단 이운희 이사장은 "패션모델과정 이현경씨가 예선 ,본선 그리고 합숙훈련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치고 영광의 왕관을 쓰게 돼 매우 기쁘다"며 100세 시대 성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호서아카데미 패션과정을 지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최 아트패션 디자이너와 이현지 지도교수가 워킹부터 포즈, 인터뷰 기법 등 많은 지도를 펼쳤다.
이날 축하무대에는 미스미스터 트롯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장윤정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빛냈다.
서울호서아카데미 패션과정은 유명한 패션아티스트 그레이스 최(최수현 교수)와 화려한 모델경력을 가진 이은지 교수의 쌍두마차가 호서아카데미 패션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그레이스 최는 패션아티스트로서 뮤지컬과 오페라, 태극문양을 활용한 궁중의상 등으로 유명하다.
한편 호서아카데미 패션과정 모델팀은 7월 2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K-awards 식전 행사에서도 중세유럽풍의 귀족의상 패션쇼를 진행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6월 26일 베트남 다낭비치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베트남 양국 청년예술인 문화행사(가요tv, 한국예총 주관)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남국의 시원한 비치의 수영장 무대에서 펼쳐진 패션쇼는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연상 시켰다.
특히 4월에는 조선왕조 한복모델 콘데스트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모델상, 의상상을 받아 호서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였다.
서울호서아카데미 김영덕 원장은 "패션과정을 패션과 뮤지컬, 연기과정까지 가미하고 영화계 인사들과 협력을 통해 영화계 진출도 가능하도록 글로벌모델테이너 과정으로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하면서, "패션과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가요tv, 패션저널, 궁중tv, 한국예총 등 여러 매체, 기관들과 협력을 모색 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스카이아트홀에서 제3회 서울호서아카데미 페스티벌도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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