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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다음 달(5월) 15일까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재개발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3월) 6일부터 한남3구역 내 미이주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지역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단속을 추진해 왔다. 무단투기 단속은 매주 2차례(수요일ㆍ토요일) 2인 1조 단속반 2개 조를 한남동과 보광동 일대 한남3구역에 투입해 진행한다. 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과 어린이날 연휴 주말은 제외한다. 주요 단속대상 무단투기는 ▲대형 폐기물 미신고 배출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일반쓰레기ㆍ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이다. 쓰레기 배출 위반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일 한남3구역 내 700여 곳을 점검해 배출 위반 무단투기 34건을 적발했다. 이 중 24건을 계도하고 10건은 과태료 총 100만 원을 부과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는 최소화하고 현장 순찰 중 계도ㆍ홍보를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쓰레기 속에서 개인정보를 찾아내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까지 가기 어려운 형편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 폐기물 처리는 이주민들의 의견을 감안해 그 선택의 폭을 늘려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있다. 조합을 통한 처리 외에 한남동 또는 보광동주민센터에서 배출 품목에 맞게 신고ㆍ배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단, 신고한 대형 폐기물은 반드시 수거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곳에 차량ㆍ보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직접 배출해야 한다. 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 대상 8300여 가구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이주를 시작했다. 6500여 가구가 세입자이며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을 감안해 이주 완료에 2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과 사전 협의를 통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주 개시 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ㆍ처리하고, 대형 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처리하게 된다. CCTV, 방범초소 등을 통해 빈집 발생에 따른 주거지 안전관리도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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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3월) 28일 아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380 일대 6만42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 2ㆍ5호선 충청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9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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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이하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길음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태영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금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유의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9길 18(정릉동) 일대 3만63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도보 6분 거리,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숭덕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길음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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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로 파악됐으며, 이 중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해 오는 7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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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성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823번길 13-1(주월동) 일원 5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장산초, 백운초, 주월중, 서광중, 수피아여고, 호남삼육고, 대광여고, 광주석산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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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재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논골로 41(단대동) 일대 41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양지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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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사업이 첫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함에 따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석근)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방주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837명 중 서면 참석 634명, 현장 투표 71명 등 총 705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및 자금 차입과 집행 추인의 건 ▲조합 규정(행정업무ㆍ예산ㆍ회계ㆍ선거관리) 제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24년도 예산(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편성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승계의 건 ▲정기총회 개최 비용 집행 승인의 건 등 총 6개이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석근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조합원님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 덕택에 2023년 12월 신속하게 조합을 설립할 수 있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총회를 통해 우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제ㆍ규정을 만들고, 사업 예산을 수립하게 됐다"라며 "재건축은 주민이 일치단결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자산 가치의 상승까지 가져올 우리 재건축사업이 순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사당역(2ㆍ4호선)과 이수역(4ㆍ7호선)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으로 불리는 가운데 일반ㆍ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경기권 이동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2분이면 이수초가 있고 남사초, 방현초, 방배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등이 가까워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이수동산ㆍ도구머리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숲세권으로도 거듭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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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현우산호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8일 현우산호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경희)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194(중동) 일원 3187.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백초, 해송초, 좌산초, 신곡초, 신곡중, 동백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동백섬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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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보훈대상자 등의 창업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희망상가 307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희망상가는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주변 시세보다 최대 50% 낮게 최장 10년간 제공하는 창업공간이다. LH는 2016년부터 총 1381호의 희망상가를 공급해 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전국 114개 단지ㆍ307호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개 단지 173호, 그 외 지역은 49개 단지 134호다. LH 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보훈대상자, (예비)사회적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실수요자 등이 입주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부터 보훈대상자의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보훈대상자 유형이 추가됐다. 세부 유형별로는 ▲청년ㆍ경력단절여성ㆍ보훈대상자ㆍ사회적기업 등에 시세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Ⅰ` ▲소상공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Ⅱ`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는 `일반형`이 있다. 공공지원 유형(ⅠㆍⅡ)은 사업아이템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상가의 최초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나 입점자의 안정적인 영업ㆍ경제활동 보장을 위해 입점자격 상실 등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LH는 매월 입점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단지별 세부 공급계획 및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생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보훈대상자 등의 안정적인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 상가를 공급해오고 있으며 희망상가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새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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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보유한 지분 524만714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 사장은 하나은행과 삼성전자 주식를 처분하기 위한 신탁 계약을 맺었는데 지분 매각 목적은 ‘대출금 상환용’으로 공시한 바 있다.   블록딜 주관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주당 매각 예정 가격은 8만3700원~8만4500원선으로 8일 종가(8만4500원) 대비 최대 0.95% 할인율이 적용됐다.    매각 규모는 총 4467억원에 달하며 삼성전자 지분 0.0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사장의 삼성전자 지분은 매각 뒤 0.89%에서 0.8%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 사장은 거액의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1월에도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생명 등 계열사 지분을 블록딜 방식으로 총 5586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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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 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2기 조합 집행부가 출범한 가운데 안중근 조합장이 재임에 성공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 힘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은 지난 6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총 3914명 중 서면결의서를 제출한 조합원 포함 2392명의 조합원이 의결권을 행사했고, 573명의 조합원이 직접 참석해 총회 안건에 대한 설명 및 질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 조합 집행부를 향한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조합 임원 선출의 건(조합장ㆍ감사ㆍ이사)` 관련 조합원들의 결정에 이목이 쏠렸다. 그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안중근 조합장이 재임에 성공했다. 이어서 감사 2인(▲이우복 ▲정병욱), 현대1~7차 이사 5인(▲이승호 ▲최범수 ▲정완성 ▲차동언 ▲박종훈), 현대10차~14차 이사 2인(▲장성우 ▲손성빈) 상가 1인(▲이세우) 등 2기 임원도 선출됐다. 이로써 기존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의 지지와 함께 감사 및 이사에 일명 `3ㆍ3ㆍ7프로젝트(전용면적 및 분담금 30% 감소, 입주 7년)`로 뭉친 일부 임원이 선정되며 향후 사업 추진에 견제와 검토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총회에서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산정 신청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일부 개정(안) 승인의 건 등 안건이 모두 부결되며 사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현장투표로 2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따른 정비계획 협상 장기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총회에 상정된 정비계획 변경(안)에서는 준주거용지 1만5000㎡를 축소하고, 제3종일반주거용지를 1만8000㎡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단지를 양분하면서도 한강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공공보행로에 대해 단지 중앙에서 논현로변으로 조정했고 압구정역 7번 출구를 신설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계획도 담겼다. 이외에도 ▲한강 보행교 등 토지ㆍ건축물 기부채납 감소 ▲제3종 획지 상한용적률 8%가량 상향(기준용적률 4% 상향) ▲전용면적 85㎡ 초과가구 비율 상향 ▲압구정초 이전 ▲압구정교회 이전 등 사업성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안이 다수 발표됐지만,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로 모두 부결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합 임원 선거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묻지마`식 반대표가 모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 정관 변경은 당연히 바꿔야 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반대표가 나온 것은 의아스럽다"라며 "결국 조합원들과의 추가적인 소통을 통해 새 조합 집행부가 풀어야 할 우선 과제"라고 분석했다. 조합장 재임에 성공한 안중근 조합장은 "여러 난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 집행부에게 신뢰와 지지를 이어주신 조합원들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2기에서 풀어내야 할 과제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성취해 나가겠다"라며 "압구정 대장지구의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새 주거문화 개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단지 프리미엄 증대와 더불어 신속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4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해당 구역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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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5일 소화물 운송 차량용 수평 상하차 자동장치(이하 소화물 상하차 자동장치)를 우수 물류신기술 제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택배를 실은 탑차에 오르내리거나,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버튼 한 번으로 탑차 바닥판이 움직이며 화물을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자동장치 기술이다. 우수 물류신기술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해 개량한 물류기술을 평가해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보급ㆍ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물류기술의 보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이래 총 6건이 지정됐다.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공공기관 우선 적용 및 구매 권고 ▲입찰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 물류신기술은 1.5톤 이하 화물 운송차량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해서 택배 기사가 적재함에 들어가지 않고 편리하게 택배를 상하차할 수 있도록 돕는 소화물 상하차 자동장치다. 작업시간 감축, 인건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치는 주식회사 스피드플로어(대표 홍현진)가 기술 개발한 것으로, 일반적인 컨베이어 벨트와 달리 체인-벨트가 결합한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해 고하중의 화물을 이송할 수 있다. 설치도 간편하고, 소모품 교체 등 정비 작업도 용이하다. 기존 대형 트레일러 내 적재함에 설치한 시스템은 대형 화물을 취급해 규격이 크고 디젤 유압 방식이었다. 이와 달린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은 대형화물용 시스템을 경량화하고 전동모터 방식을 적용해 최초로 소화물 상하차 자동장치로 개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택배용 소형차량에 수평 상하차 자동장치가 적용된 사례가 없으므로 향후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량에 탑재된 이동장치로 상하차 작업을 반자동화해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택배노동자의 산업 재해 등 안전사고 위험은 낮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수 물류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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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1일 민간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재하는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부지조성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과 향후 발주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안내서는 입찰참가자에게 해당 공사의 입찰, 계약 등에 관한 기준과 적격심사, 낙찰자 선정, 평가 및 감점 기준 등을 안내하는 서류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을 `안전한 스마트 공항`으로 조성하기 위해 준비 중인 설계-시공-유지관리 모든 단계에 BIM(자재ㆍ제원정보 등 공사정보를 포함한 3차원 입체 모델로, 건설 모든 단계에 걸쳐 디지털화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스마트 건설장비의 도입 필요성 등도 설명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기업은 대한건설협회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 및 질의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설명회 당일 질의응답 시간에 구체적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가장 규모가 큰 부지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발주하고 우수한 업체를 적격자로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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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8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포스코이앤씨 ▲동부건설 ▲진흥기업)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현설 후 7일 이내에 2개 업체 이상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하면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받은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조합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6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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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남도연립(이하 신월남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신월남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윤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강서초, 양강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곰달래공원, 오솔길공원, 신월야구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3길 29(신월동) 일대 1220.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38가구(임대 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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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재균)은 세무법인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법」 제15조의4에 따라 등록한 세무법인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정비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대 4만580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개롱초, 송파중, 보인중,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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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한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랑활동 주체 신고를 마친 업체여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제로46번길 19(도마동) 일대 11만358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유전초, 대전삼육초, 도마초, 도마중, 대전제일고, 배제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오솔산, 대청병원, 대전서부경찰서, 대전서부소방서가 인접해 자연 및 안전ㆍ치안ㆍ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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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범기`. 전쟁범죄와 깃발이 합성된 신조어다. 욱일기는 전범기다. 지난 4일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공공장소에서의 욱일기 전시 제한을 폐지하는 조례를 발의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긴급히 입장을 내고 "당의 입장과 완벽하게 배치되는 행동"이라며 "시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 조사 후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본인이 이달 3일 대표발의 했던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철회를 요청했다. 발의 취지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철회를 요청됐다는 것이 의회의 설명이다. 해당 조례(안)에는 김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19명이 이름을 올렸었다.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는 서울 시내 공공장소 등에서 욱일기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전시ㆍ사용ㆍ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 기간에 사용한 군기이자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에서 "이미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히 함양돼 있고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에 대한 공공 사용 제한을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조례에 명시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방증이라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교육과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역사 인식 개선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광명소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 걸려 있던 욱일기를 한인들이 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도하다는 김 의원의 입장과는 반대되는 행보가 펼쳐졌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외 곳곳에서 한인들이 욱일기를 직접 없애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최근 한 50대 한인은 남미 여행중에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 걸려 있는 욱일기를 제거했다. 이 한인은 "소금사막의 소금호텔 앞에는 각국 여행자들이 자국 국기를 걸어 놓는 곳이 있는데, 태극기 앞에 욱일기가 걸려 있는 걸 보고 일행들과 함께 없앴다"며 관련 사진을 서 교수에게 보냈다. 서 교수는 캐나다에서도 한인이 맥주에 들어간 욱일기 문양을 찾아내 디자인을 바꾸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한인은 밴쿠버에서 유명한 맥주업체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맥주 커버에 욱일기 문양을 사용한 것을 확인 후 업체 측에 항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음날 공동 설립자는 욱일기 역사에 대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고 전했다. 2주 뒤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꿔 다시 출시된 맥주를 그 한인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제거했다는 한인들의 활약을 접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욱일기를 보면 바로 제보를 해줬는데, 최근에는 직접 항의하고 바꾸는 한인분들이 많아져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길영 의원의 제안과 반대로 욱일기를 직접 제거하는 시민들의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의 말대로 시민들이 반제국주의 의식을 충분히 함양한 듯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욱일기가 허용돼도 괜찮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오히려 반제국주의가 마음속 깊이 남아있다면 더더욱 그 시절의 잔재를 뿌리를 뽑는 게 합당한 결론이 될 것이다. 나치 문양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독일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극우세력이 여전히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한국에서도 욱일기 사용을 허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욱일기는 단순히 하나의 깃발이 아니다. 그 깃발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역사를 떠올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전에 조선총독부 청사를 폭파시켜 철거한 바가 있다. 역사적 사료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주장하던 일부 세력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당시 왜 기뻐했는지 돌이켜 보면 진짜로 역사 인식 개선이 필요한 쪽은 누구인지에 대한 답은 쉽게 도출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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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ㆍ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법자와 위선자 후보로 가득한 작금의 현실 속에서 이들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5일부터 4ㆍ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실상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것이다. 정말 중요한 시기로 앞으로 4년 동안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일꾼들이 국민의 소중한 지지로 선택되는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인 만큼 이들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는 그동안 목격해왔다.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는지에 따라 국민의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무능한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포기하고,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조급한 나머지 잘못된 투자를 통해 삶이 망가졌다. 빚투(빚을 내서 투자), 영끌(영혼을 끌어모아서 투자)와 같은 달갑지 않은 신조어가 나올 만큼 말이다. 솔직히 말해보자. 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누구 탓인가. 정치인들 탓인가. 물론 앞서 말했듯이 그들이 정치를 엉망으로 만들고 뒤에서는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겼기 때문이지만, 1차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투표권자들 탓이다. 자신들이 부패하고 나쁜 정치인에게 투표를 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번 4ㆍ10 총선에 나오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봐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말을 일삼고, 자식의 학력을 위조하면서까지 입시비리를 저지르고,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고도 전관예우 운운하며 발끈하고, 편법으로 대출을 받아놓고도 피해자가 없다는 식의 해명을 하는 그들을 보라. 만약 범법자, 위선자들이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심히 두렵다. 그들에게 바른 정치를 기대하라는 말인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보다 더 심한 요구이며 불가능하고 헛된 바람이다. 심지어 자신이 위법과 위선을 저질렀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뻔뻔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그들에게 면책특권까지 주어진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뻔하지 않은가. 위법자들에게 나라의 입법을 맡기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국 정치가 어쩌다 이리 추해졌는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이번 총선은 범법자들과 위선자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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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관련 의혹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MBC 기자가 경찰을 사칭해 벌금형을 받은 가운데 공익 목적을 갖춘 취재라도 공정하게 취재해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줬다. 지난 4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무원 자격 사칭과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MBC 취재기자 A씨와 촬영기자 B씨에 대해 각각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ㆍB씨 등은 2021년 7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논문을 지도한 C교수 취재를 위해 과거 주소지로 찾아갔다. 해당 주택 앞 차량에 있는 연락처를 확인한 후 차량 주인에게 "경찰입니다. 이사 가신 분 집 주소를 알 수 없을까요?"라며 "어디 부동산에서 계약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묻는 등 경찰관으로 소재를 파악해 범죄 수사를 하는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이들은 김 여사 지도교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거주 중인 집 정원으로 들어간 다음 15분가량 창문과 유리창을 열어 집안 내부를 파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검찰은 AㆍB씨 등의 행위가 타인 집에 무단침입한 것으로 판단해 사칭죄와 함께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협의도 적용했다. 다만 1심에서 공동주거침입 협의에 대해 "피고인들이 들어간 곳은 주택 건물의 외벽 바깥으로서 주거용 건물에 해당하지 않고 위요지(圍繞地ㆍ건물을 둘러싼 토지)"라며 "거주자의 의사에 반해 주택 안으로 들어가려 한 행동으로 보기는 부족하다"라고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또한 1심 판단을 유지했고 대법원 역시 원심 판단이 옳다고 판단해 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그러나 경찰 사칭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각각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이들의 취재 열정을 같은 기자로서도 본받아야 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방식으로 `경찰 사칭`을 택한 것은 엄연한 범죄이고 기자 직업윤리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제4조에 따르면 "우리는 취재 과정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기자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을 윤리적으로 금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취재 과정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한다"라는 기자협회의 윤리강령처럼 `공익 목적`을 갖춘 취재라도 `공정`하게 취재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명심하게 하는 사례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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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4일 `대구 1호선 안심~하양선`과 `달서구 상화로 도로 개선`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기 개통과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안심~하양선은 대구광역시와 경북 경산시를 잇는 광역철도건설사업으로 2019년에 착공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도심지 상습 혼잡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중인 `달서구 상화로 도로개선사업`은 2021년에 착공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강 위원장은 1호선 안심~하양선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안심~하양선이 개통되면 지역 주민에게 정시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철도이용 서비스가 확대됨은 물론, 출퇴근ㆍ통학 시간 단축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철도는 적기에 개통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달서구 상화로 도로 개선` 현장을 찾은 강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극심했던 유천네거리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존 도로와 하천(진천천)에 인접해서 공사가 이뤄지는 만큼 교통사고 및 공사장 안전사고 방지, 그리고 하천 재해 예방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시설 지속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환승센터, 대구 4호선(도시철도) 등 대구ㆍ경북 지역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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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5일 `철도산업계` 부문에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업계 공감대 형성과 현장 소통이 목적이다. 철도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철도협회 등 유관 기관과 건설ㆍ설계자, 차량ㆍ시스템ㆍ부품제작사 등 민간 업계가 함께 모여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철도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서 국내ㆍ해외 철도사업 추진시 건의사항, 중소ㆍ중견기업의 지원안 등 국내 철도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질 정책들을 논의한다. 특히, 금융ㆍ민자운영사, 여행ㆍ영화사도 함께해 민간 투자의 물길을 열어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역사, 열차 등을 이용한 문화와 예술이 담겨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상우 장관은 "철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 상황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철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관광ㆍ문화 상품 개발, 국제 협력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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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올해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 총 180개동에 대한 안전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총 967개 단지에 안전 점검 비용을 무료 지원해왔다. 또한 3년에 1회 이상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별로 결함ㆍ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 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관리 주체가 없는 150가구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하고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50% 이상인 노후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동)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점검은 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 자치구에서 안전점검 필요 공동주택을 선정하면 전문가들이 체크리스트에 따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노후시설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소유주에게 안내된다. 점검 방법은 육안점검과 함께 필요시 정밀관측장비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 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또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법적인 안전점검 관리 의무가 없는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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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5일 `영국 경제사회 연구재단 한-영 프로젝트 성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UG와 한국주택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주택학회, 주택금융위원회, 부동산개발금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2022년 `한-영 연구진 네트워킹사업`으로 시작한 `노인친화적 주택ㆍ도시 구현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영하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 교수와 이재송 HUG 연구위원은 인구 고령화와 주택ㆍ금융 정책에 대한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제했다. 조영하 교수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방향`이라는 주제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양국간 주택ㆍ금융 정책 비교를 통해 고령층 대상 공공 임대주택 공급과 주택 유지관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한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송 연구위원은 `고령층 주거안정을 위한 한국의 역모기지 특성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자가 거주 노인들의 주거안정과 노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역모기지 제도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대 거주의 경우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차보증금 담보부 연금화 방안이 보다 깊이 연구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최근 사회 변화에 발맞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보고, 앞으로도 해외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확대하고 주택금융 분야의 개선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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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일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5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66%, 용적률 282.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2가구 ▲59A㎡ 86가구 ▲59B㎡ 48가구 ▲70A㎡ 48가구 ▲84A㎡ 187가구 ▲84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량3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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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가 사업 시작 4년 만인 2023년 10월 조합 창립총회까지 마쳤으나 자체적으로 처리하라는 시의 전달에도 구는 반년 가까이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 설립통합추진위는 지난해 총회를 마친 뒤 그해 11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후 이달까지 중구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타운은 분양단지만 3116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231%를 갖고 있고 고도제한으로 인해 재건축 진행이 불가능한 곳으로 평가됐다.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의지가 강해 조합원들은 충분한 소통과 많은 노력으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주민동의률 3분의 2(66.7%) 이상과 함께 동별동의율(50%) 요건을 충족했다. 30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은 지난 4년간 다양한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쳐 조합 창립총회까지 마친 만큼 신속히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하길 기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관 업계 역시 후속 절차인 조합설립인가를 무리 없이 받을 것으로 내다봤으나 구에서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허가 처리가 길어지는 배경으로 `임대단지`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언급된다. 남산타운 전체 가구수는 5150가구로 이중 서울시가 소유한 2034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관리되고 있다. 남산타운은 임대가구를 제외한 3116가구(분양가구)만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했고 2019년 `서울시 리모델링 시범사업지`로 선정될 때에도 임대주택은 제외됐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중구가 주관한 2019년 주민설명회 자료에도 임대가구는 존치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수립됐고, 임대단지는 리모델링에서 제외되나 주택 단지형 리모델링으로 단지 내 여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공공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중구는 서울시로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 설립 동의를 문의했고, 시는 기존 계획대로 임대는 존치하며 분양단지의 리모델링 시행 시 임대주택 입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할 뿐 분양단지의 리모델링 추진 여부에 대해 의견이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소식통 등은 밝혔다. 또 올해 2월에도 시는 같은 내용을 중구에 알리며 구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진행하라는 검토의견서를 보냈으나 구는 남산타운의 조합설립인가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구는 자체 법률자문 및 내부 감사 의견을 통해서도 남산타운의 사업 진행 경과를 고려해 일관성과 신뢰 보호 윈칙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적도 있어 주민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남산타운의 한 조합원은 "결국 인허가권자는 중구인데 서울시 핑계를 대는 관계자들의 행정 처리를 이해할 수 없다"라며 "사업 속도가 붙을 것이란 주민들의 기대감이 모였지만 5개월이 다 돼가는 시점에 아직 인가가 나지 않아 애태우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른 조합원은 "남산타운 리모델링 사업계획은 2019년에 이미 서울시와 시비 보조금을 사용해 시-구 검토 끝에 주민들에게 제안한 계획"이라며 "시범단지 선정할 때 시-구는 임대단지 관련한 법적인 부분을 검토 없이 안내한 것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일대 15만9343㎡를 대상으로 기존 5150가구 규모 중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동주택 3116가구를 향후 467가구 증축한 3583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3167대(가구당 1.02대)에서 2580대를 늘린 5747대(가구당 1.6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호초, 장충중, 장원중, 장충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 매봉산, 쌈지공원, 국립극장, 공원예술박물관, 신라호텔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문화ㆍ예술시설 및 5성급 호텔이 가까워 명품 단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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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을 `탄소상쇄 숲`으로 탈바꿈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ㆍ저탄소 녹색도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LH 본ㆍ지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국 4개소(경남 고성군ㆍ김해시ㆍ충남 금산군ㆍ대구 남구)에 약 8200여 그루 식재를 완료했다. 이는 연간 16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내는 수준이다. LH는 2022년부터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의 빠른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탄소상쇄 숲` 조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경남 창녕군에 4400여 그루를 식재했으며 지난해 경남 밀양시와 강원 고성군에 4500여 그루를 식재했다. LH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전국 산불 피해 지역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LH는 앞으로도 탄소상쇄 숲 조성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저탄소 녹색도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전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총 3403건이며, 피해 면적은 여의도(290㏊) 면적의 약 130배에 해당하는 3만76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액은 총 2조1421억26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산불 발생 원인별로는 담뱃불 등 입산자 실화가 14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논ㆍ밭두렁ㆍ쓰레기)으로 인한 산불이 671건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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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과 `LH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공무원 기숙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저연차 청년 공무원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LH는 보유 중인 소형 장기 미임대 주택을 청년 공무원 등에게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경기 양주시 소재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지역과 공급 물량을 상호 협의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해 교육력과 행정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미래세대 교육을 책임질 저연차 청년 공무원분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해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과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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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의 대세 애니메이션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 하반기부터 선보인 히로(HIRO),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협업 컬렉션이 오픈런과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된 데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컬래버로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업은 ‘너만의 즐거움을 터뜨려봐(BURST YOUR FUN)!’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밝고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파워퍼프걸은 전 세계에서 25년간 방영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강력한 초능력과 힘을 가진 슈퍼히어로 세 자매(블로섬, 버블, 버터컵)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캐릭터이다.   이번 컬렉션은 파워퍼프걸을 상징하는 하트 그래픽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블로섬, 버블, 버터컵 캐릭터 프린팅을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보우, 핑크, 퍼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러블리한 색감을 포인트로, 최근 패션 트렌드인 발레코어 무드를 반영해 봄, 여름에 입기 좋은 반팔 티셔츠부터 신발, 가방,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반팔 티셔츠는 ‘파워퍼프걸 포켓 티셔츠’, ‘파워퍼프걸 크롭 티셔츠’, ‘파워퍼프걸 루즈핏 티셔츠’, ‘파워퍼프걸 타이다잉티셔츠’ 총 네 가지 스타일로 준비했다. 파워퍼프걸 컬렉션 티셔츠는 캐릭터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가볍고 흡습속건이 탁월한 CP싱글(Single)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휠라 키즈의 스테디셀러 슈즈인 원더버즈에 메리제인 디자인을 적용한 ‘파워퍼프걸 원더버즈 메리제인’도 눈에 띈다. 파워퍼프걸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스포티 발레코어 무드 신발로, 신고 벗기 편한 크로스 벨크로와 구름 같은 아웃솔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신발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캐릭터 키링은 ‘신꾸(신발 꾸미기)’, ‘백꾸(가방 꾸미기)’ 등 다양한 액세서리 꾸미기로도 활용 가능하며 각 캐릭터의 특징이 담긴 신발 안쪽 인솔의 컬러풀한 포인트가 눈에 띈다. 이 밖에도 가벼운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웨이스트백과 이번 컬렉션 아이템과 세트로 신기 좋은 니삭스도 함께 준비헸다.   휠라 키즈와 파워퍼프걸 협업 컬렉션은 오는 9일부터 휠라키즈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키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 키즈가 대세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만나 밝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일상복부터 러블리한 발레코어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5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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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134.0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이익은 931.2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5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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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약 4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명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천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창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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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공동으로 `해피빈 더블기부`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플랫폼 `해피빈`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생명의 온도 36.5도를 상징하는 의미로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기부금 3650만 원과 네티즌 기부금 3650만 원 등 총 7300만 원 기부금이 조성돼 전국 아동ㆍ청소년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해피빈 더블기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조손가족, 위탁가정, 취약계층 청소년 등 총 9개의 모금함이 오픈되며, 네이버 해피빈 콩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피빈 콩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사용 가능한 기부 아이템으로, 쇼핑, 블로그, 지식인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사업을 DGB금융그룹 업무협약에 따른 `단비협력사업`으로 진행하며, 다음 달(5월)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ESG공모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캐릭터 `단디`와 한국부동산원 캐릭터 `레비`를 합성해 `단비` 협력사업 공동 추진하게 됐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니어클럽 협업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청춘북카페사업 ▲생명사랑ㆍ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 지원 ▲시니어클럽 협업 `달서 With-U 스팀세차장`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협업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손태락 원장은 "DG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기부방식에서 벗어나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공헌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봄날에 내리는 따뜻한 단비와 같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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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새해 초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에서 조합 집행부 전원이 해임되며 사업 주체 공백 문제가 심화한 가운데 밀린 공사비 지급을 위한 `조합원분양계약총회`까지 관할관청에서 반려됐다. 전문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해 새 조합 집행부 출범이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이 요청한 `조합원 분양계약 총회`에 대해 승인이 어렵다고 최근 답변했다. 앞서 대조1구역 재개발은 지난 1월 1일 조합 내부 갈등 등의 사유로 1800억 원에 달하는 공사비가 미지급돼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조합이 `조합원분양계약총회`를 개최하려는 이유로는 밀린 공사비를 빠르게 지급해 연체료 등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한 긴급 조치로 풀이되는데, 계약 체결 시 조합원 계약금 및 중도금 등을 활용해 시공자(현대건설)에게 미지급한 공사비를 지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합 정관을 보면 조합장이 2개월 이상 공백일 경우 감사가 결정권을 갖지만, 대조1구역은 조합 집행부 공백으로 총회 개최 시 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한 조합원이 직무대행자로서 총회 개최를 요청하는 공문을 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과 대출 등 분양계약 이후 절차 등을 고려해 임시총회 개최 승인을 거절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 진행할 절차 수행을 위해서는 임시로라도 조합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현재 임시 조합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데 조합에도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조합 집행부가 구성돼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시공자 또한 안정적인 새 조합 집행부 출범 이후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3월) 23일 현대건설은 대조1구역 내 현장사무실에서 ▲조합 집행부 부재에 따른 공사 중단 사유 ▲조합 관련 소송 현황 ▲재착공 일정 및 결정 사유 ▲향후 공사 재개를 위한 제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사업 재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법적 하자 없이 조합 관련 업무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정식 조합장과 조합 집행부가 마련되고 정상화돼 재착공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은 관리처분계획상 조합원 분양가 대비 금액이 증가하는 것과 함께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불어나는 부담금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 조합 관계자는 "매일 늘어나는 부담금을 고려하면 구청의 결정은 답답하다"라며 "법원에 우리 구역의 절박한 상황에 대한 추가 의견과 자료 제출로 조합원분양계약총회 허가를 촉구하고, 구청장에게도 간담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가 중단된 지 3개월 지난 시점에 ▲공사비 미지급 ▲늘어나는 분담금 ▲조합원분양계약총회 허가 ▲새 조합 집행부 출범 등을 해결하고 향후 사업을 재개할 수 있을지 향후 경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88 일대 11만200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등(조합원 1600가구ㆍ일반분양 483가구ㆍ임대 368가구 포함)을 짓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역촌역,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등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은초,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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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동작구는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제6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93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1522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흑석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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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제1호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경기 부천시 역곡동 대림아파트(이하 부천역곡대림)가 이달부터 입주에 돌입한다. 지난 4일 GH는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난달(3월) 준공인가를 완료한 데 이어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G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1981년 준공돼 GH와 조합 간 2019년 3월 공동시행약정 체결 후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한양이 맡았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기존 48가구 노후주택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로 변모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소규모주택정비 지원 기구로 주민 지원을 통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후보지 선정 공모, 사업성 컨설팅 등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역곡초, 동곡초, 부천동초, 역곡중, 역곡고, 가톨릭대 성심교정, 부천시립 역곡도서관 등 학군 및 도서관이 1.5km 반경 내로 형성돼 있다. 한편, GH는 자력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부천역곡대림 주민들이 노후주택을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조합에 GH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및 주택조시보증공사(HUG) 저금리 융자, 설계ㆍ시공 분야 기술 지원과 사업 관리, 사업시행인가 업무 지원 등을 제공하며 사업을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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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풍향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6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60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동초등학교, 계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광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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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7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3가구 건립을 향해 한 발짝 내디뎠다. 이달 5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3월) 18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곳은 향후 송파구 오금로44가길 27(가락동) 일대 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3가구(임대 12가구 포함) 및 주민편의시설(밈스 카페 등) 등을 짓는다. 더불어 법정기준 대비 가구당 1.45대의 주차대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KB부동산신탁은 개롱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상 높이 및 용적률 제한으로 사업성 개선을 위한 통함 심의를 미리 준비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 결과, 기존 지구단위계획과 비교해 용적률 125%, 높이 45m를 추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5월 당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받아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KB부동산신탁 고유의 사업시행자 방식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락현대7차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율시설로는 가동초, 가주초, 개롱초, 보인중, 송파중,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오금공원, 개미동산, 체육동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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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동 1005-25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나섰다. 지난 4일 포남동 1005-253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 하나자산신탁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실적 있는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행정처분ㆍ국세 및 지방세 체납 등)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누리장터 및 발주자가 지정한 장소에 병행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 제출시 입찰보증금으로 견적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본사(본점) 외는 불허하며 공동도급도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릉시 경강로2234번길 15(포남동) 일대 654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KTX 강릉역이 버스로 10분(도보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옥천초, 성덕초, 남강초, 강릉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원강릉경찰서, 포남1동주민센터, 옥천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ㆍ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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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9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27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리초등학교, 불광중학교, 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몰, 청구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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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가양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4일 가양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갑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투찰해야 유효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7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선정 후 7일 이내 100억 원을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해야 하며, 나머지 7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후 선정일로부터 1년 이내 입금)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41번길 33(가양동) 일대 10만746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6.5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7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가양초, 홍룡초, 자양초, 동대전중, 대성여자중, 대성여자고, 우성고, 우송대 서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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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5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면목본동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66길 22(면목동) 일대 9169.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면목본동5구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7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전체 조합원 수는 172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면동초, 면목초, 중화중,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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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 http://www.todayf.kr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 테이프 컷팅식(이미지: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축제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와 ‘제12회 붓다아트페어(The 12th Buddha Art Fair)’가 4월 4일 오후 2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불교박람회는 ‘재밌는 주제’로 7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불영 자광 대종사, 불교신문 사장 오심 스님을 비롯한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과 정관계 인사,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새롭게 펼쳐질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논해보는 발전적인 담론의 장이었다”며 “올해는 함께 걸어갈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올해는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교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에 관심이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통불교문화에 젊은 감성을 더한 ‘재밌는 불교’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면서 “불교박람회를 통해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명상 등 불교문화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혁신 플랫폼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은 “문화는 결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컬처’도 수천년간 단단히 뿌리 내려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우리의 사상과 문화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문화는 그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불교박람회가 대한민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유인촌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참석해 “이번 불교박람회는 전 세대를 아울러 한국전통 및 불교문화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것으로, 세대결합을 통해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걸어온 10년을 뒤로 하고 함께 걸어갈 100년의 첫발이 시작되는 오늘, 앞으로도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불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에 참여하는 8명의 청년 불교미술작가에 대한 예술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김민지·김백설·김영찬·안진석·이서은·이정영·정하율·조민경·황체상 등 작가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개막식 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내빈들은 전시관을 차례로 관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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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5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면목본동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66길 22(면목동) 일대 9169.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면목본동5구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7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면동초, 면목초, 중화중,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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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3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와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헬스케어타운사업의 정상화를 통해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부동산 산업의 활성화에 긴밀히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 철거비 추정가액 분석 ▲공사 중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한 시가 추정액 분석 ▲관련 현장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부동산원의 제공 자료를 기반으로 제주 헬스케어타운사업 대상지 매수, 시행, 정산 등 사업을 총괄 진행하게 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헬스케어타운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헬스케어타운은 원래 2012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고고도미사일방어 사태 후 자금이 끊겨 2017년 공사가 중단됐다. 사업 재개의 불씨가 살아나자 지난 1월 양영철 이사장은 "휴양형 주거단지사업의 토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보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 방향을 재설정할 계획"이라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헬스케어타운 개발도 계속 진행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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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향해 꾸준한 관심을 보인 포스코이앤씨가 두 번째 입찰에도 단독 참여한 가운데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문선)은 지난달(3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찬반투표를 진행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단독 입찰한 포스코이앤씨는 1가구당 최소 3억5000만 원 추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조건을 제안했는데 분양 수입을 높이고 공사비 및 금융비용 등 지출을 줄이는 방식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사비는 약 1조1000억 원으로 3.3㎡당 730만 원 공사비를 제시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이 책정한 사업시행인가 기준 사업비 2배 이상인 8200억 원 한도 책임 조달도 약속했다. 동작구 최고 분양가로 분양해 수입을 높일 수 있도록 아파트 `골든타임 분양제`와 `상가 후분양`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이자 비용 지출을 절감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조합 사업비 대출 원금을 먼저 상환과 함께 1년 동안 물가 인상 없이 공사비 지급을 유예하는 방안도 내걸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에 걸맞게 노량진1구역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최근 시공자 선정 관련해 동작구와 갈등을 빚었던 것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갈등을 겪었던 사안에 대해 구와 잘 합의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시공자선정총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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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 복지와 거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대상이다. `제물포 Station-J`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으로 침체된 제물포역 일원에 다양한 분야의 창업 유도와 거주민 삶의 질 개선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외벽, 담장, 화단 등의 외부 경관 개선과 단열, 방수 등 주택 성능 향상을 위해 가구당 1241만 원(자부담 10% 포함) 이내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건축가, 집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사업선정위원회 및 현장점검단의 평가를 거쳐 15가구 내외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며 도시재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2일까지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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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양평군 수입리에서 가평군 삼회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이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착공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한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 1.32㎞, 폭 10.5m의 왕복 2차선 도로가 이달 4일 개통했다. 보상비를 포함해 모두 4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는 급경사와 굴곡진 도로를 직선화하는 터널(538m) 1개와 교량 1개(30m)를 새로 놓는 사업이다. 가평군 청평면과 양평군 서종면을 잇는 야밀고개는 굴곡과 경사가 심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으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1995년 이후 교통사고로 10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도는 이번 선형 개선(급경사ㆍ급커브 1.8㎞→직선 1.32㎞)을 통해 그간 양평군 수입리~가평 삼회리 구간 교통사고 위험 요인이 줄고, 결빙 시 통행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야밀고개 외에도 도로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 건설본부에서 관리하는 도로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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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세계은행(WB)과 `균형발전 및 도시재생 사례보고서`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LH와 WB가 협업해 한국의 도시개발 노하우와 사업 모델을 배우길 희망하는 나라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첫 번째 공동 작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의 도시개발 역사 ▲한국전쟁 이후의 급속한 경제성장 및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수도권 과밀화 문제와 지역간 불균형 해결방안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행정복합도시를 비롯한 혁신도시 건설 ▲포용적 도시재생 정책 등이 담겼다. LH는 그간 WB와 글로벌 개발협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요르단, 모로코 등 14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스마트시티 투어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케냐, 인도네시아 등 5개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과정`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시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개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석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김윤희 WB 도시개발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등 주요 협력국 도시개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보고서 발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희 본부장은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은 개발도상국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B는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한국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H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WB와 스마트시티, 공공주택 등 다양한 테마의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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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건축공사장 시공 품질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8일부터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과 특수구조건축물이다. 다중이용건축물은 문화ㆍ집회ㆍ판매시설 등 5000㎡ 이상 건축물 또는 지상 16층 이상 건축물로 병원, 종교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축물이다. 특수구조건축물은 3m 이상 돌출된 보나, 차양이 있거나 기둥 사이 거리가 20m 이상 등 특수 공법을 사용한 건축물을 말한다. 점검은 도 건축위원회 의원 등 민간 전문가와 도ㆍ시ㆍ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협업해 지하 또는 지상 골조 공사 때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시급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지시를 하고, 그 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등 현장관계자에게 시정 요구를,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제도 시행 배경에 대해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공동주택품질검수제도를 통해 품질 검수를 하고 있지만 일반 건축물은 관련 제도가 없어 품질이나 시공 상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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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원주시는 지난달(3월) 29일 원주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일원 1만6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공동주택 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1985년 8월 공동주택 8개동 320가구로 지어진 원주세경1차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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