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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 6만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0개동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4119억 원 규모로 DL건설은 그 중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남광토건-제일건설-고덕종합건설-이에스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수주로 DL건설은 지난해 광명시흥 S2-4BLㆍS2-6BL 민참사업에 이어 2년 연속 LH 민참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BL과 인천도시공사의 검암 S-2BL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포함하면 4번째다.
평택고덕 A-70BL은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DL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약 7350평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공원과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파크커넥트 라이프`를 구현한다. 모든 세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주동 일체형 그랜드 게이트와 통합형 중앙커뮤니티 공간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조성해 고덕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총 1726만 ㎡ 규모 부지에 약 6만1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평택고덕 A-70B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민참사업에서 인정받은 사업수행 역량과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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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ㆍ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ㆍ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입체화(Beyond-Track SpaceㆍBTS),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이 참여 중인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해 미래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ㆍ실증, 연구ㆍ사업 자문, 교육ㆍ세미나, 정책 교류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철도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술과 현장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철도 인프라 분야의 핵심기술을 지속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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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원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7%, 용적률 238.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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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수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화)는 지난 10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 생태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자율학교 특색과목인 수산생태시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곡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서는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약 두 달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한 음악 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였다.
2학년은 ‘학교 숲 나무 친구들’을 주제로 학교 숲에서 만난 나무들의 특징과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으며 3학년은 ‘음악으로 담아내는 습지의 소리’를 주제로 습지에서 들은 소리와 자연에서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학생들은 학교 숲을 탐사하고 나무를 관찰했으며 수산한못에서는 소리를 채집하고 생물을 탐사하는 등 교육과정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만들었다. 또한 녹음과 연습 과정을 거쳐 자신들만의 생태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자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자연에서 들었던 소리와 느꼈던 마음이 노래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교사들은 “아이들의 경험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교육과정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이 자연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수산초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마을을 기반으로 한 생태교육을 다양한 예술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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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이달 10일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ㆍ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 사업인 `LH 의왕초평사업`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381가구 규모로 전체 사업비 86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업자 고령화ㆍ외국 인력 의존 심화ㆍ기후 변화 등 문제로 우리 건설 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ㆍ대형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업을 이곳 군산 공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함께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시장을 견인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모듈러 공법은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0~30%가량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시장이 초기 성장단계에 있어 공사비가 약 30% 더 높고 각종 건설 기준ㆍ규제의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는 초기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과 모듈러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고, 모듈러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모듈러 기술이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정부 역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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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요기반형(6개) 사업으로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ㆍ 분석 솔루션 등이,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의 실증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발표를 통해 공유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에 최대 3000만 원, 강소기업 공시(키스콘), 기술 실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이달 15일에는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 지원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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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동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넓혀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들의 참여 저조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받는다.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조합별 지원 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 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시내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 중 총회를 앞둔 곳이다. 올해 안에 총회를 여는 조합뿐 아니라 2027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 계획이 있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이나 총회 의결을 거친 뒤 이달 15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조합이 총회를 마친 뒤 자치구에 비용을 신청하면 보조금을 교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부담은 낮추고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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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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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기후위기가 청소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2026년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후행동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도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1일에는 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지속가능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첫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 이후 위원들은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심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의 기후위기 분석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수의 원천인 곶자왈 및 람사르 습지 현장 탐방 ▲제주 해양 생태계를 진단하는 ‘제주 바다숲이 사라진다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분야별 환경 전문가와 소통 촉진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후반기인 11월에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후행동 결의를 통해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동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푸른 지구를 구하는 진짜 힘”이라며 “이번 기후행동위원회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력을 갖춘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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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비 등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71-9(만수동) 외 1필지 일대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북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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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교육감, “민원서비스 만족을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향상의 적기”[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복민원실을 추진·운영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대시민 의견 청취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시교육청은 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 선정을 위해 신청사 이전에 따른 미비사항 개선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서울형 행복민원실 기획 점검단’을 운영하고 행복민원실 서면 제출 자료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선도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난청·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장치를 이용한 ‘텔레코일존’을 설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면담 권장시간(20분 이내)’을 설정해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전화·면담 등 공무방해행위로부터 상담 제한시간 근거를 명확히 했다. 면담 권장시간을 조례에 설정한 것은 시도교육청 중 서울이 최초라고 한다.
이번 의견 청취는 ‘국민권익위원회’운영 국민생각함 사이트를 통해 전 시민 대상으로 실시하고 스토리텔링식 의견청취로 향후 서울교육 민원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최고 수준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서울교육의 양적인 성장과 토대는 이미 마련됐다”며 “이제는 민원수요자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교육만의 특색있는 민원서비스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적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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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하고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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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승전 시작 전 마운드에 오른 천 교육감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선보인 뒤 경기장에 모인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결승전 무대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배우는 자리”라며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세상이라는 운동장으로 나아갈 힘, 즉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이 이후에는 학교 및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북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천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체육 교육 인프라 확대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서, 이날 결승에서는 군산신풍초가 군산남초를 11대 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3일 중학교 클럽부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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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났는데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인 이른바 `장윤기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가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경찰은 사건을 단순 살인으로 판단해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성폭행 목적의 범행 정황을 밝혀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중대 범죄가 단순 살인으로 축소돼 처리될 뻔한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민낯이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은 아들의 휴대전화와 성범죄 관련 증거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담당 경찰관 역시 수사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증거 확보를 누락한 정황으로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 축소와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게까지 부패할 수 있나싶다.
심히 우려스러운 것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경찰 비위를 또 경찰이 수사한다는 점이다. 자기 식구를 자기 조직이 조사하는 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더욱이 이번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세상에 드러났다. 보완수사권이 사라진다면 앞으로는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됐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거둘 생각이 없다. 오히려 강행하려는 듯하다. 장윤기 사건처럼 검찰의 보완수사가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을 밝혀낸 사례가 눈앞에서 확인됐는데도 말이다. 결국 민주당이 지키려는 것은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검찰은 무조건 없애야 한다"는 정치적 의도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정말 무서운 것은 사건이 은폐되는 것만이 아니다. 경찰을 견제할 최소한의 장치까지 없애려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또 다른 무소불위 권력을 만드는 일이다. 그 피해는 선량한 국민과 범죄 피해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웃는 것은 범죄자들뿐이다. 이를 뻔히 알고도 강행한다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앞으로 벌어질 모든 수사 은폐와 오판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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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8%, 용적률 262.5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59A㎡ 37가구 ▲59B㎡ 41가구 ▲74A㎡ 40가구 ▲74B㎡ 39가구 ▲74C㎡ 66가구 ▲74D㎡ 26가구 ▲84A㎡ 84가구 ▲84B㎡ 124가구 ▲84A-A㎡ 1가구 ▲84B-B㎡ 1가구 ▲84C㎡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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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독립기념관 공동 주최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참석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에는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 수업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충청권 역사동아리 간 연대감을 높이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오석진 교육감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청권 교육청 간 연대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역사와 보훈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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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95%,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7가구 ▲49R㎡ 2가구 ▲59A㎡ 49가구 ▲59AR㎡ 2가구 ▲59B㎡ 54가구 ▲59BR㎡ 2가구 ▲59C㎡ 9가구 ▲59CR㎡ 1가구 ▲84A㎡ 27가구 ▲84AR㎡ 1가구 ▲84B㎡ 12가구 ▲84BR㎡ 1가구 ▲84C㎡ 2가구 ▲84D㎡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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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 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놨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1645(F1)ㆍ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이달 10일부터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2필지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 원이다.
이곳은 시가 2004년부터 6차례나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2023년 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시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DMC의 핵심 기능과 공공성은 유지하되, 민간이 시장 여건에 맞춰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용도계획과 대금납부 조건 등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의 용도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주거비율 제한 기준(기존 30%)을 삭제했다.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과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없앴다.
해당 부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기본 용적률은 1000%이다. 혁신디자인ㆍ친환경성능ㆍ관광숙박시설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공급 조건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매매대금을 5년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도록 했으나,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분할납부 횟수, 납부일정, 납부금액 등을 시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또 중도금 반환채권 양도에 관한 특약을 신설해 사업자의 금융 조달 여건을 개선했다. 제3자 양도제한 기간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했다.
시는 이번 공급공고를 통해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니라 DMC의 산업적 정체성과 도시적 상징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랜드마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DMC 위상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구현 방안과 함께 미디어ㆍ콘텐츠ㆍ인공지능(AI) 등 DMC 핵심산업과의 연계 계획, 저층부 개방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기업역량, 사업성, 개발 및 건축계획, DMC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오는 12월 10일 제출해야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그달 중 발표된다.
DMC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상암 DMC 일대의 중심성이 한층 강화되고, 미디어ㆍ콘텐츠 산업을 넘어 AIㆍ데이터ㆍ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DMC 랜드마크용지는 단순한 토지 공급 대상이 아니라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무대"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DMC 산업생태계가 결합될 수 있도록 공급 조건을 현실화한 만큼, 상암을 서북권의 중심을 넘어 일과 삶,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미래 경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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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ㆍ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ㆍ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1대 1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26`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설명회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별 타깃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GH 베이스캠프는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024~2025년 참여 기업 중 바이오ㆍ헬스 분야 기업은 약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AI 분야 기업 역시 약 3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 업들이 다채로운 투자유치 활동과 글로벌 투자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교 테크노밸리가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GH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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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등 1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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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이달 10일 강남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섭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대치1ㆍ4동),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광 의원(수서동ㆍ세곡동),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도곡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선거에서 21표를 얻어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복지문화위원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광 의원은 선거에서 22표를 획득해 경제도시위원장에 당선됐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시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강남구의 경제 도시 분야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을 먼저 약속드린다. 또한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의, 협치를 통해 도출되는 의견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로 강남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선 의원은 선거에서 24표를 획득해 행정안전위원장에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를 강남구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중요한 상임위원회이다.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강현섭 의원이 22표를 얻어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의회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의회`를 만들어가며, 강남구민의 공익을 위해서 일하는 중심 잡힌 의정을 선도하도록 하겠다. 합리적인 소통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져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고 제한된 예산과 자원 속에서 구민 복지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의회를 같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강남구의회는 지난 9일 의장, 부의장 선거 이후 오늘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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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곳이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안전혁신기술, 안전장비, 안전문화, 보건ㆍ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IR 피칭과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씨테크솔루션과 실리콘큐브는 현대건설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며 각각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과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검 시스템의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기업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 기회도 마련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공모전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참여기관은 공모전 운영과 사업화, 후속 지원사업 연계 등을 맡아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또한 2022년부터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8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기술 검증(PoC),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업계와 창업 생태계가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과의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해 건설안전 혁신 생태계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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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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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05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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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집값 상승세 확산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입주 예정자의 자금 여건 기대,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4.6)보다 12.9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대출 축소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으로 지난 4월 69.3까지 떨어진 이후 5월(74.1), 6월(84.6), 7월(97.5)로 3달 연속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심리 개선과 증시 호조에 따른 자금 여건 개선,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81.7)과 비교해 20.9p 올랐다. 서울은 118.7로 전월(102.7)보다 16p, 인천은 89.2로 전월(70.3)보다 18.9p, 경기는 100으로 전월(72.2)보다 27.8p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동탄 등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강세가 시장심리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3.3으로 전월(84.4) 대비 18.9p, 도 지역은 91.3으로 전월(85.8) 대비 5.5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대구가 29.3p(81.8→111.1)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대전 23.9p(82.3→106.2), 부산 21.9p(72.2→94.1), 광주 15.6p(77.7→93.3), 울산 15.3p(92.3→107.6) 순으로 모두 올랐다. 세종 역시 7.6p(100→107.6) 상승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 세종, 대전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며 입주 여건에 대한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지역은 충남 25p(75→100), 전남 22.2p(66.6→88.8), 강원 13.4p(66.6→80), 제주 8.6p(71.4→80) 순으로 상승했으나, 전북 10p(100→90), 경북 8.4p(100→91.6), 경남 7.1p(107.1→100) 순으로 하락했다. 충북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9.9%로 전월(71.2%)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3%로 전월(84.8%)보다 1.8%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2.9%로 전월(70.1%)보다 7.2%p 하락하고 기타 지역은 70.2%로 전월(66.9%)보다 3.3%p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29.2%→36.7%) ▲잔금대출 미확보(35.4%→26.5%) ▲세입자 미확보(18.8%→20.4%) ▲분양권 매도 지연(4.2%➝2%)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나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도권은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뒷받침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지역 경기 여건상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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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사업 예정지인 광주광역시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이달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앞서 정부는 이달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ㆍ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로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유관 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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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달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전체 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치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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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을 정정해 인천광역시 중구를 제외하고 인천 영종구를 새로 선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HUG는 당초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경기 이천시ㆍ양주시, 부산광역시 사상구ㆍ인천 중구를 선정했으나, 개편된 행정구역을 반영해 인천 영종구로 정정했다.
재선정에 따른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기존과 변동 없는 총 7434가구(올해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가구의 약 11.4%를 차지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적시의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하여 변동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지자체에 개편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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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달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3만8000가구)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지구다.
한 총리는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기 신도시와 고양창릉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동행한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ㆍ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안전ㆍ품질ㆍ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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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애듀뉴수] 10일 오전 11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대응 관련 교육감 긴급회의’에서 정근식 회장은 “정부가 유아교육, 고등교육,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교육감들도 그 문제의식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전제하고 “오히려 국민이 필요로 한다면 교육청도 더 큰 교육적 책임을 함께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다만 그 전제는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 교육에 맞게 교육재정을 확장하고 재설계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는 3개 교원단체와 시민단체가 반대히고 있는 지방재정교부금 축소를 대한민국교육의 주체인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빠졌다는 것을 ‘앙꼬빠진찐빵’이라고 에돌린 것이다.
정 회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50년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시도교육청의 충분한 참여 없이 범정부 재정분권 논의가 시작된 이후, 교육재정에 대한 일방적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일부에서는 학생 수 감소만을 앞세워 교육재정이 과도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은 오늘의 공교육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교육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며 “기초학력, 마음건강,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디지털 전환, 학교 안전, 유보통합 등 공교육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고 열거하고 “우리가 지방교육재정을 바라보는 출발점도 바로 여기에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이를 지방균형발전, 청년정책, 교육 문제 등에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적 재정 수요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새로운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확보돼 온 교육재정이 우선적인 조정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오늘 우리는 단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지키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교육재정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교육청이 앞으로 어떤 책임을 더 맡을 것인지, 그리고 국민께서 요구하시는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왜 내국세 20.79%의 안정적인 교육재정 구조가 유지돼야 하는지, 앞으로 새롭게 교육청이 책임져야 할 영역은 무엇인지,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먼저 실천할 과제는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나누었으면 한다”며 “논의에 앞서, 오늘 우리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확고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그리고 교육감님들의 결집된 목소리를 정부와 국회에 직접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도 충분히 대화하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재정만큼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며 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우는 기반”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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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한다.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지난해 7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총 17차례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해 왔다.
그간 시는 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관리를 해왔다.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날 특별회의에서는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자치구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시는 특별회의를 열면서 도시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 가운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 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ㆍ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앞당기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업무 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관ㆍ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는 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 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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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며, 이 중 4만6454건(95.7%)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6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56.3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이달 세제 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지난 5월 16.7%에서 6월 13%로,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23.9%에서 2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로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지난달(6월) 처음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강북권 10개 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72건, 강남 3구ㆍ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 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6%), 강북권(4.6%), 서남권(2.7%)이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실거주 유예가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부동산 거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5월 29일부터 1주택자도 세입자가 있는 상태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 유예 신청 비중(21.7%)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6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지난 5월(1.8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가 전월 대비 3.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4개 구 2.89%, 강북권 10개 구 2.86%, 한강벨트 7개 구 1.89%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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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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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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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당수초등학교(교장 하문혜)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환경 실천 챌린지’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환경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도형 실천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탄소중립 플랫폼인 ‘클로버(C:LOVER)’ 앱과 연계하여 총 13가지의 구체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면지 활용, 에코백 및 장바구니 사용, 가족과 함께하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을 비롯해 급식실 잔반 줄이기, 손수건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순환을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모으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퀴즈 풀기, 하루 3천 걸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속 탄소 줄이기 미션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재미를 더했다.
가정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미션을 완료한 후 앱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소감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실천 과정을 스스로 돌아보고, 환경 보호를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하문혜 교장은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이를 삶의 태도로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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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용호유치원(원장 이점자)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유치원 실내외 공간에서 전 유아와 교직원, 교육봉사생이 함께하는 ‘찰랑찰랑 시원한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유아들의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유치원 생활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괘적한 실내에서는 여름을 주제로 한 3D 영화를 관람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유아들이 투표로 직접 고른 아이스크림 맛보기, 무더위를 식혀줄 ‘알로에 겔 마사지’, ‘바다 목걸이 만들기’ 등 여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넓은 실외 공간에서는 안전요원과 교직원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안전하고 역동적인 물놀이가 펼쳐졌다. 유아들은 물 슬라이드와 튜브 타기, 물장구치기, 물총으로 과녁 이동시키기, 분수 만들기, 물길 놀이, 실리콘 물풍선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3년째 축제에 참여한 김 모 유아는 “유치원에서 여름마다 하는 물놀이는 언제나 정말 재밌다”며 “초등학교에 가서도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점자 원장은 “용호유치원은 매년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열어 유아들의 정서적 활력을 돕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등 바른 인성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계절 축제를 이어가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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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과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지구 조성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예산 지원 방안 △IB 프로그램 관련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등학교와 대구서부고등학교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해 온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데 시사점이 될 것”이라며 “양 교육청의 교육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교육청의 IB 교육 기초를 단단히 다져 사람을 가꾸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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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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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부건설 ▲쌍용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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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오동 398(한양빌라)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금오동 398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원 81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 금오초, 배영초, 신동초, 의정부여고,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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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9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남구의회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6만 구민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 속에서, 위대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의장으로서 저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귀를 열어 경청하고, 깊이 토론하며, 치우침 없는 공평무사(公平無私)의 자세로 갈등을 조율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강남의 미래 발전과 구민을 위한 혁신 과제에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협력하고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 성숙한 협치와 소통의 품격으로 '위대한 강남대전환'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나아가 우리는 성장의 화려함에만 도취되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힘차게 가꾸고 구민의 삶을 신나게 만드는 그 역동적인 성장의 온기가 단 한 사람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이 구민의 삶 구석구석에 골고루 스며드는 '따뜻한 동행이 있는 위대한 강남'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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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적용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의 층수 규제는 사실상 폐지한다.
이달 9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 심의기준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이번 개선안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던 규제를 정비하고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세권ㆍ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세부 기준 마련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 층수 규제 개선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통합 심의 표준처리절차 마련 등이 핵심이다.
먼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상한용적률은 최대 400%까지 적용되며,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최대 50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모아주택 사업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역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에 있거나,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위치한 경우다. 역세권은 지하철ㆍ국철 승강장 중심 350m 이내, 간선도로변은 도로 폭 20m 이상, 구역 둘레의 8분의 1 이상이 도로에 접해야 하며, 밀도 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반시설 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심의에서 결정된다.
층수 제한도 없앤다. 기존에는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건물 높이가 평균 지상 13층 이하로 제한됐으나, 이 규정을 삭제한다. 이에 따라 제2종(7층 이하) 지역이 다른 제2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고 블록 단위로 모아주택으로 추진하는 경우 주변 여건과 경관을 고려한 중ㆍ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는 확대된다. 그동안 운동시설, 도서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야만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개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는다.
주민공동시설을 지상층에 설치해도 해당 시설의 용적률만큼 법적상한용적률 범위 내에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하 공사비를 줄이고 주차 공간 활용도는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2월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 심의 대상에 경관ㆍ교통ㆍ재해ㆍ교육 분야가 추가됨에 따라 신속한 심의를 위한 `표준처리절차`도 마련했다. 자치구가 심의 신청 전 통합 심의 대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협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전검토 기간을 단축한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사업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고 사업성이 부족했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법령 개정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규제를 적극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안정을 이끄는 대표적인 주택 공급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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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16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전국교육감들의 특수교육에 대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장애공감 프로젝트’로 장애라는 말 대신 공존이라는 말로(관련기사)”라는 특수교육에 대해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여 장애인식 개선 및 통합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서울시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초·중·고·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8명과 e스포츠 종목에 함께 참여하는 비장애학생 3명 등 총 12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종목은 총 15개 종목으로, 정보경진대회 8종목과 e스포츠대회 7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8종목, 49명 참가): AI정보활용능력(시범종목), 로봇코딩(DASH), 파워포인트,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 동영상제작, 디지털기초소양(시범종목)
e스포츠대회(7종목, 62명 참가): 닌텐도스위치스포츠배구, 오델로, 모두의마블, 스위치볼링, FC온라인, 폴가이즈(시범종목), 닌텐도스위치저스트댄스(시범종목)
특히 e스포츠대회의 ‘모두의 마블’ 종목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편견 없이 교류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시 예선대회에서 종목별 최종 선발된 우수 학생(팀)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 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참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회 당일 이동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 차량 주차 지원 및 편의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인 디지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e스포츠를 통해 비장애학생과 장벽 없이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특수교육 환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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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58%,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49가구 ▲59A㎡ 127가구 ▲59B㎡ 26가구 ▲59C㎡ 120가구 ▲76A㎡ 50가구 ▲76B㎡ 56가구 ▲84A㎡ 105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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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큰 폭 상승했다. 서울의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 전세난 심화로 인한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흐름이 확대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2p 상승한 87.6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5로 전월(84.3)보다 18.2p 상승했다. 서울은 114.3으로 전월(100) 대비 14.3p 상승하며 기준선을 크게 웃돌았다. 인천은 93.1로 전월(72.4) 대비 20.7p, 경기는 100으로 전월(80.6) 대비 19.4p 각각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매물 잠김과 공급 부족으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진 데다, 전세난 심화로 매매 수요 전환 기대가 더해진 영향"이라며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이동하면서 분양시장 기대심리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 지역이 상승 전망되며 분양전망지수가 전월(66.2)보다 18.26p 상승한 84.4를 나타냈다. 광주가 88.2로 전월(55.6) 대비 32.6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가운데 ▲충남 28.6p(57.1→85.7) ▲대전 27.8p(61.1→88.9) ▲충북 23.3p(66.7→90) ▲전남 20p(50→70) ▲전북 18.2p(81.8→100) ▲대구 15.1p(66.7→81.8) ▲울산 14.3p(78.6→92.9) ▲경북 14.3p(71.4→84.6) ▲경남 13.2p(71.4→84.6) ▲세종 12.9p(80→92.9) ▲제주 12.5p(56.3→68.8) ▲강원 11.4p(63.6→75) ▲부산 11.1p(66.7→77.8) 순으로 올랐다.
비수도권의 분양전망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으나,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흐름 확대로 주택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형 호재가 집중된 광주ㆍ전남 지역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7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 대비 4.3p 하락한 104.7로 전망됐다. 그동안 분양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던 공사비 부담이 최근 유가 하락세 전환 등으로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2.6) 대비 1.2p 상승한 93.8,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보다 4.8p 하락한 93.8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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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9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지난 5월 통일캠프에 동행했던 교사와 학생 40여 명이 다시 모인 가운데 ‘2026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의 연계 과정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대전 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5월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당시 학생들과 전 일정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국립평화민주교육원 양태리 전문 강사가 다시 참여해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교사의 지도로 초등학생도 참여해 선배 청소년 리더들의 생생한 평화 실천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 이후 약 한 달 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한 대면, 비대면 통일 캠페인, 동아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날 1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행동했던 생생한 실천 사례를 나누는 ‘사례 나눔 활동’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비경쟁 토의 토론 활동’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 한반도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일상 속에서 평화 통일 리더로서 가치 있는 실천을 이어온 점이 매우 대견하다”면서 “특히 캠프를 이끌어주었던 전문 강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교육의 깊이를 더한 만큼,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구촌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다지는 이번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평화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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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 연결도로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았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ㆍ시공 일괄(Design & Build)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마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연결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곳, 인터체인지 1곳, 회전교차로 3곳으로 구성된다.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 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이다. 향후 터키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망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전망으로, 이라크를 중동-유럽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 공사는 전체 구간 대부분이 평균 20m 두께의 연약지반 위에 놓여 있어 난이도가 높았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 특성에 최적화된 공법과 정밀 계측 시스템, 실측 데이터 기반의 역해석 기술 등을 도입해 부등침하를 성공적으로 제어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철도,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주요 교량 구간에는 50m 장경간 PSC 거더를 적용하고, 도로 포장에는 강도와 내구성에 강점이 있는 고성능 포장 구조 시스템을 적용해 대형 화물차량의 반복 하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근 국가 무력 충돌로 인한 물류 지연 및 국경 이동 제한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 대우건설은 주요 자재 선제 확보와 적치장 확대, 해외 기능 인력ㆍ자체 장비 투입으로 공정 차질을 최소화했고 핵심 공정 대부분을 직영으로 수행해 품질과 공기를 동시에 확보하며 당초 목표대로 준공을 마쳤다. 이후 하자보수 기간에도 안정적인 현장 유지와 리스크 관리를 이어가 최종 준공승인서를 획득했다.
대우건설은 2014년 세계 최장 이라크 방파제 공사(총연장 15.8km)를 시작으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ㆍ준설매립공사, 연결도로, 침매터널 등 알포 신항 개발사업에서 총 9건 약 37억8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공기, 품질, 안전을 모두 만족시킨 대표적 해외 인프라 성공 사례"라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라크는 물론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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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 대상을 기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승강기가 설치된 30가구 이상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으로 확대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엘리베이터, 배관, 지붕 방수, 외벽 보수 등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설치된 주요 시설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수ㆍ교체할지 정하는 장기 관리계획이다.
그간 도는 2024년 7월부터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의무관리대상(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장기수선계획 수립 의무는 있지만 의무관리대상은 아닌 승강기가 설치된 30가구 이상 소규모 아파트나 임대주택의 경우 초기 계획을 작성할 때 전문가 검토를 받기 어려웠다.
도는 이번 자문 확대를 통해 사업 주체가 사용검사 신청 전 작성하는 장기수선계획을 전문가가 사전에 검토하도록 무료 지원한다.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장기수선계획의 공사항목 누락 여부, 시설물 물량 산출의 적정성, 공사비 산정 근거 등을 검토한다.
특히 직접 마련한 표준 서식을 활용해 공사별 세부산출명세서와 금액 내역이 빠짐없이 작성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선계획 최초 수립 단계부터 시설물 현황과 공사비 산출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향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과 시설물 보수ㆍ교체가 계획적으로 이뤄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기수선계획은 주요 시설을 적기에 보수ㆍ교체해 공동주택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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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일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상수도 신ㆍ증설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9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이 있다.
한편, 갈산1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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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이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공공기여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위치 및 건축계획 변경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앞서 이곳은 구로구 경인로 69(오류동) 일원 624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은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산모실ㆍ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해 채광ㆍ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 확대하면서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 공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출산ㆍ양육 지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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