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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한 건설사는 ▲DL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서류를 투찰하고 부속 서류는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15일 이내에 계좌에 현금 납부, 단 15억 원 중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0 · 뉴스공유일 : 2023-11-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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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16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제안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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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표적인 보수 매체로 불리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정부에 쓴소리`를 가하는 가운데 공영방송 KBS만 정부에 납작 엎드리는 전략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9시 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윤 대통령이" 스크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공매도 금지 선언`했다는 이야기로 장식됐다. KBS 박민 신임사장이 취임한 지 하루 만이다.
KBS 박민 신임사장이 이달 13일 취임한 이후 톱뉴스가 전면 윤석열 대통령으로 도배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취임 당일에는 `한미 대북 맞춤형 억제전략`이 흘러나왔다. 그다음 날에는 앞서 말한 `윤 대통령의 공매도 금지 선언`, 다 다음날에는 `윤 대통령의 외교ㆍ경제 정책` 보도가 시청자를 맞이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땡전뉴스`가 되살아났다고 볼 수 있는 지점이라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시 9시 뉴스는 `뚜뚜뚜` 소리 다음에 "오늘 전두환 대통령은"이라며 전 대통령 뉴스를 톱뉴스로 탑재한 이력이 있다. 그런데 `벙어리 뉴스`를 원하는 언론 탄압이 다시 한번 막을 열었다. 다른 점은 단 하나 `고문`이 빠졌다는 점이다. 윤석열 정권은 전두환 정권이 강행한 언론 통폐합과 보도지침 강화, 언론 관련 법 폐지와 같은 악몽을 재현해 나가고 있다.
앞선 KBS 박민 신임사장과 임원진 4명의 대국민 사과는 독재성이 가미됐다. 이들은 `9시 뉴스 사과` 관련 90도로 숙이며 크게 4가지 `윤지오ㆍ검언유착ㆍ생태탕ㆍ김만배` 보도를 이유로 불공정 편파 보도를 했음에 용서를 구했다.
과연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과인지 의구심이 든다. 취임 이후 보여준 그의 행보는 `합리적인 기준`을 생략했다. 이는 시청자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왔다고 볼 수 있는 지점이다. `앵커 컷`에 뒤이어 편파 보도를 한 기자ㆍPD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기준으로 이뤄질지` 걱정이다.
외신과 유엔, 법원은 한 목소리로 우리나라의 `언론ㆍ표현의 자유`를 걱정하고 있는 모양새다. "많은 이들에게 언론을 겨냥한 윤 대통령의 자기 몰입과 열의는 과거 군사독재 시대를 연상되게 한다" 이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에서 `우려스러운 한국의 민주주의 훼손`이라는 기사에서 지난 9월 위와 같이 언급했다고 한겨레 등을 통해 보도됐다.
또 "`표현의 자유` 항목에서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분하지 말 것을 다시 권고한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역시 `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정기 심사 결과`에서도 이달 3일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다는 게 한겨레에서 확인됐다.
언론자유지수와 신뢰지수 하락은 비단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윤석열 정권은 국내 언론을 `전두환 정권 이전으로 퇴보시키기`에 선도하고 있다. JTBC, MBC, 경향 등 언론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생전 처음 들은 `대통령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언론사들이 줄줄이 압수수색 당하고 있는 현재다.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인터넷 언론사 죽이기`에 앞장섰다. 인터넷 언론사가 급감할 경우 주류 언론사의 프레임 노출 빈도가 증가하고 현재보다 인터넷 여론 통제가 수월해진다는 게 일각에서 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다. 인터넷 여론 싣기에는 인터넷 언론사가 최적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는 이유에서다.
역시나 사사건건 개입해 기자를 `연행`해갔던 전두환 정권의 모습과 똑 닮았다. `고문`만 없다.
검찰과 정부, 그리고 정부 산하에 있는 방통위와 KBS의 `짝짜꿍 행보`에 대해 일침을 가해보겠다. 윤 정권과 검찰, 방통위는 정부에 충성하는 `벙어리 뉴스`만을 바라고 있다. 탄압하고 검열하고 질책하면 기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KBS는 윤 정권에 웅변과 순응을 하라고 공영방송이란 타이틀과 국민의 피땀 어린 수신료를 주는 게 아니란 걸 명심해야 한다.
언론은 언론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여론과 언론이 무섭다면 바른길을 걸어가면 된다. 기자는 1974년 10월 24일 `언론자유수호선언`을 언급하면서 마무리하겠다.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이어진 언론자유운동은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중앙일보도 동참하며 언론의 미래를 밝혔다. 그 당시 밝힌 촛불이 다시는 사그라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모두가 침묵해도 말문을 열어야!`하는 게 기자에게 주어진 소명이자 의무이다. 앞선 4방은 `독단의 길`을 그만 멈추길 바라며 `벙어리 뉴스`를 자처하려는 KBS도 언론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잊지 말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0 · 뉴스공유일 : 2023-1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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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곳은 `수원 2기 재개발` 추진에 출사표를 내며 `수변 명품 단지`로의 도약을 꿈꾸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1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ㆍ계획 안내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토지등소유자 200여 명ㆍ5개 사 시공자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매교세류는 올해 9월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해 사업 초기부터 신탁 방식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서 추진준비위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설문조사지ㆍ개인정보동의서 징구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
[인터뷰] 매교세류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
"수원천과 매교역 강점 살려 `수변 명품 단지`로 거듭날 것"
"소유자 대다수인 어르신들, 살아생전 입주할 수 있도록"
본보는 이달 17일 매교세류 구역을 찾아 이곳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윤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매교세류`의 재개발사업 경과를 설명해 준다면/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받기 위해 주민동의서를 모으고 있는 단계다. 수원특례시는 자체적으로 `정비구역 입안요청서`를 받기에 우리도 인근 단지와 같이 `설문조사지ㆍ개인정보동의서`를 모으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서 2016년 3월 변경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으로 신탁 방식의 활로가 열려 신탁사와 MOU를 체결해 가속도가 붙었다. 이달 11일에는 신탁사 컨소시엄과 주민설명회를 열었는데 200명이 넘는 소유자분들과 5개 신탁사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 이곳이 재개발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우리 구역은 `수원 1기 재개발사업`을 위해 노력한 바 있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그러나 구역 내 노후 불량 건축물과 불법 주정차, 적치물 영향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아 이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토지등소유자들은 입을 모았다. 매교세류는 수원천과 매교역을 끼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도시를 누리고 하천을 즐기는 `명품 수변 단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주민이 힘을 합쳐 `수원 2기 재개발` 추진을 위해 발을 딛게 됐다.
- 추진준비위원장을 맡게 된 계기는/
오랜 기간 수원시에서 나고 자라면서 수원에 대한 애정이 깊다. 도시정비법 개정 이후 정부와 수원시에서 재개발사업을 밀어주는 모습과 수원 1기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례를 봐왔다. 이에 우리 구역도 만족스러운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고자 앞장서서 기획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신탁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저렴한 공사비ㆍ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신탁 방식을 골랐다.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조합 방식은 공사비 폭탄ㆍ사업성 저하ㆍ주민 갈등ㆍ전문성 부족이라는 문제를 떠안고 있다. 신탁 방식은 크게는 공사비를 10%가량 감소시킬 수 있고 이는 소유자들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신탁사는 금융당국의 관리를 받아 불법 비리도 미리 막을 수 있는 만큼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용을 위해서는 신탁 방식이 필요하다고 봤다.
-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과 MOU를 체결한 배경은/
두 회사 모두 신용등급ㆍ자산 건전성이 높아 안정적이란 공통분모 덕에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KB부동산신탁은 인근 화성ㆍ의왕ㆍ안산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고, 두 회사 모두 서울에서 유명한 재개발을 추진한 경험ㆍ노하우가 풍부하다. 또 매교세류 고유의 입지적 강점을 알고 있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
`비전ㆍ지역적 특성ㆍ투명ㆍ신속`을 꼽을 수 있는데, 소유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적 특성을 잘 살려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게 목표다. 아울러 주민 모두 행복하고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화목한 가족문화도 고스란히 반영하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구역에는 어르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업의 속도감을 위해 공사 기간이 최대 3년가량 단축되는 신탁 방식을 활용한 측면도 있다.
- 지금까지 사업 진행 중 어려운 점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토지등소유자에게 변경된 도시정비법을 이해시키는 과정이 짧지 않았다. 기존의 조합 방식과 새로 도입된 신탁 방식 간 차이, 신탁 방식의 이점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여러 차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진준비위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관련 법령에 관한 이해도 및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진준비위의 특화책이 있을까/
`매교역과 수원천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다. 매교역과 연계된 상가와 수원천을 이용한 쾌적한 환경조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수변을 품은 명품 단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적ㆍ지리적 특성 살리기에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평면의 특화설계도 계획하고 있어 유관 업계 일각에서도 기대가 크다.
- `매교세류`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수변공원ㆍ매교역 광장ㆍ1인 가구 최적화ㆍ학세권ㆍ초역세권`을 두루 지니고 있다. 2개 구역 한가운데에는 수원천이 흐르고 있는데, 특히 수원천~주택가를 단절시키는 도로를 없애서 수변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매교역 광장 앞에는 게이트 상가를 조성하고 공동주택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 가구도 입주할 수 있게 신축하려 한다. 교육시설로는 수원중, 수원고가 10분 거리에 있고 세류초, 권선초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끝으로 1구역에는 수원역, 2구역에는 매교역ㆍ수원시청역이 가까워 `초역세권`의 교통 프리미엄 입지가 기대된다.
- 현재 주어진 과제와 향후 계획은/
앞에서 강조했듯이 `설문조사지ㆍ개인정보동의서`를 걷어 수원시에 `정비구역 입안요청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많은 토지등소유자의 동참이 필요하다. 동의율을 빠르게 확보하면 간접비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다. 시의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담긴 생활권별 계획 일정에 맞춰서 2024년에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생각이다.
- 토지등소유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구역에는 어르신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살아생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 구성원들이 온 힘을 다하겠다. 아울러 `과거는 기억이고 현재는 직관이다`라는 한 심리학자의 말처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떠올리면 현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 발전 가능성이 큰 매교동과 세류동을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 등과 함께 `명품 수변 단지`로 만들어서 다 함께 멋지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동의ㆍ응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8 · 뉴스공유일 : 2023-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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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만나 직접 현금을 전달하는 이른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을 피해 구제 대상에 포함시킨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하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이달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의 경우 그간 건수 및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해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부각됐으나,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계좌간 송금ㆍ이체된 보이스피싱에만 적용돼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계좌 지급정지, 피해금 환급 등의 구제 절차를 신청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금을 제공받거나 제공하게 하는 행위도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포함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사기범 등을 검거하면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사기이용계좌를 확인하면,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이후 수사기관이 피해 경위를 파악해 피해자와 피해금을 특정해 알리면, 금융사는 금융감독원에 채권소멸절차 개시 공고를 요청하고 채권소멸과 피해환급금 지급 등을 진행하게 된다.
금융위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의 증가 추세 및 전체 발생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개정안 시행으로 상당한 정도의 피해 구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경찰청 및 금융업권과 실무회의를 통해 ▲긴밀한 연락 체계 구축 ▲전산 개발 ▲업무 매뉴얼 마련 등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 개정안의 차질 없는 시행을 준비해 왔으며, 시행 이후에도 경찰청, 금융업권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피해자에게 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7 · 뉴스공유일 : 2023-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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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이달 1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국 소관 부서인 교육지원과의 학교급식 사업의 예산 관리 문제를 비판했다.
오 의원은 "지난 4년간 강남구 학교급식 사업비용은 꾸준히 증가하여 총액이 100억 원을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15억에서 30억 원에 이르는 상당 금액이 미사용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강남구의 무상급식 사업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강남구가 각각 50%, 30%, 20%의 비율로 자금을 조달한다. 이 예산은 인건비, 식재료비, 관리비에 주로 할당된다.
이에 오 의원은 "초등학생들에게 우유와 과일이 제공되는 반면, 성장기에 중요한 영양소가 필요한 유치원생들에게는 이러한 급식 혜택이 부여되지 않는 현실"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학생 1명당 평균 식재료 비용이 3432원으로, 사업의 예산 대비 식재료 단가를 낮게 잡아 예산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것을 문제로 지적하며 "학생들에게 아끼지 말고 친환경 급식 등,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남구 교육지원과는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수 산정 기준에 따라 예산이 책정돼 불용액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온누리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향후 강남구 자체 예산을 추가로 활용해서라도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급식 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온누리 의원은 이번 감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예산의 적극적인 활용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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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내년 말 물가안정 목표 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해 현재의 고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를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IMF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국제통화기금의 헤럴드 핑거 미션단장 등 총 6명의 미션단이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한국에 방문해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과 실시한 면담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IMF는 한국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출 개선, 관광산업 회복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고 올해 성장률을 1.4%로 전망했다. 또 이러한 성장세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높은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상승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올해 3.6%, 내년 2.4%를 기록하고 내년 말에는 물가안정목표치인 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 흑자는 주요 교역국의 수요 부진 등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1.3% 수준이나, 점차 개선돼 중장기적으로 4%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국제통화기금의 정책 권고와 대부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재정준칙 도입 등 정부의 재정정상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재정준칙에 대해 관리지표, 한도 등이 적절하게 설정됐으며 급격한 고령화 등 한국의 장기적 과제에 대응해 재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현재의 고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재 한국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 부문에 대해서는 높은 가계ㆍ기업부채, 비은행 금융기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잠재적 불안 요인이 존재하나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가계ㆍ기업의 충분한 금융자산 보유량, 엄격한 거시건전성 규제 등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지원은 취약 가계ㆍ기업에 대해 한시적이고 선별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건전성 규제 강화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MF는 한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구조개혁 노력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 형태, 근로시간, 임금구조 등 고용 관련 제도를 보다 유연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시장 내 성별격차를 완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금개혁은 중장기 재정건전성과 높은 노인빈곤율을 균형있게 고려해 추진돼야 하며, 한국정부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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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7일 코엑스 1층에서 열린`제1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ㆍ내외적으로 강남구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고 로봇산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도희ㆍ김현정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산업 육성정책 사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로봇시스템 시연을 체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는 현재 전국 최초의 로봇테스트 필드 조성 등 로봇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적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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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은 매수 관망세 확산으로 거래가 위축되며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송파, 양천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도봉, 성북, 중랑 등 외곽 중저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는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달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보합세(0%)을 나타냈다. 일반아파트는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었고, 재건축은 0.01%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동북권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지면서 ▲도봉(-0.04%) ▲노원(-0.02%) ▲성북(-0.02%) ▲강동(-0.01%) ▲동작(-0.01%) ▲중구(-0.01%) ▲중랑(-0.01%) 등이 하락했다. 반면 송파와 양천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며 ▲송파(0.02%) ▲양천(0.01%) ▲성동(0.01%) ▲관악(0.01%)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1% 떨어졌다. 신도시는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일산(-0.06%) ▲산본(-0.03%) ▲평촌(-0.02%) ▲분당(-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보였다. 경기ㆍ인천은 ▲군포(-0.07%) ▲평택(-0.04%) ▲양주(-0.04%) ▲의정부(-0.03%) ▲오산(-0.03%) ▲김포(-0.02%) ▲부천(-0.02%) 순으로 내렸으나, ▲과천(0.07%) ▲안성(0.06%) ▲수원(0.01%)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상승하며 올해 8월 11일 0.02%를 기록한 후 14주 연속(조사일 기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마이너스 변동률이 한곳도 없었던 전주와 달리 4곳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송파(0.08%) ▲관악(0.06%) ▲양천(0.06%) ▲강동(0.04%) ▲영등포(0.04%) 등은 올랐으나 ▲서대문(-0.03%) ▲용산(-0.01%) ▲동작(-0.01%) ▲강서(-0.01%)는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09%) ▲평촌(-0.06%)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으며 그 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광명(0.08%) ▲김포(0.08%) ▲화성(0.08%) ▲과천(0.07%) 등은 상승했고 ▲평택(-0.06%) ▲의정부(-0.06%) ▲양주(-0.04%) ▲오산(-0.04%) 등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는 정부가 경기 구리, 오산, 용인 등 전국 5개 지역 총 8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했으나, 택지개발 완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1ㆍ3기 신도시 사업 진행 속도에 비춰봤을 때 이번 신규 택지 발표만으로 주택 공급 불안심리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부족 이슈는 계속해서 집값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추격 매수가 활발하지 않은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세적 조정보다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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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4주는 21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161가구(일반분양 15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3제일풍경채`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모아미래도오션리버` 등 7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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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의 전담 TF를 전세 사기 피해지원센터로 확대하고 이달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조직은 10명으로 구성되며 국토교통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 1명, 법무사 2명을 지원해 전문적인 법률상담과 금융지원, 임대차 관련 상담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는 현재 서울시, 경기,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에서 운영 중이며, 대전이 다섯 번째로 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정부 정책을 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함은 물론 전세 사기 예방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0일 기준 대전시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은 총 983건이다. 이중 20~30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다가구와 다중주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전체 주택 수 대비 다가구 주택 비중의 전국 평균이 13%과 비교해 대전은 34%로 상대적으로 다가구주택 피해 건수가 많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시민 누구나 원스톱으로 법률상담과 피해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대전시 현실에 맞는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전담 TF를 구성해 피해 접수ㆍ상담 등 대응을 하고 있으며, 7월과 10월에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1757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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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연구팀이 영하 15℃의 혹한 기후 대응을 위한 고성능 콘크리트 시공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동절기 시공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동절기에 타설된 콘크리트는 재료 불량, 양생기간 부족 등의 품질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극한의 온도 조건이 고려돼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콘크리트 적정 강도를 확보하지 못해 인명피해를 비롯한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동절기에 고성능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 향상을 위해 구성 재료 선정과 다양한 역학적 성능 검증 등을 통해 최적의 배합을 도출했다. 결과적으로 국내 최초로 초기 응결 시간을 16% 단축했고, 콘크리트 타설 후 1일 만에 거푸집 탈형 강도 14MPa(약 140kgf/㎠) 이상인 19.6MPa(약 196kgf/㎠)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동절기 콘크리트 보온ㆍ양생작업시 갈탄 연료 사용에 의한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저비용ㆍ고효율 양생 기술도 개발했다.
기존에는 콘크리트 보온ㆍ가열 양생시 화석원료와 메탄올 성분의 원료를 용기에 담아 건물 내부에서 가열했으나, 개발된 기술은 나노 탄소 기반 재료가 포함된 면상 발열 시트를 활용해 낮은 전기 공급으로도 높은 열효율을 발휘한다. 얇은 면상의 전도성 발열체 위에 금속 전극을 설치한 후 절연 처리해 면 전체가 발열되는 원리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의 문제점인 열원이 위치한 부위만 과열되는 온도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탄소중립 기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국내 동절기 공사뿐만 아니라,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등의 북방지역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건설연은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정보를 반영해 예기치 못한 기상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AI 기반 동절기 시공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딥러닝 AI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배합 정보를 제공하고, 외부 온도 및 압축강도와 양생 일정 정보를 제공해 콘크리트의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웹 기반으로 개발돼 노트북ㆍPCㆍ태블릿ㆍ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행이 가능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동절기 콘크리트 공사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업해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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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성수문화예술마당으로 탈바꿈한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총 239면의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성수문화예술마당 임시 공영주차장`은 1만381㎡의 면적에 총 23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성동구 내 공영주차장 중 2번째로 큰 규모다. 해당 부지를 둘러싼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입차로 2개와 출차로 3개를 갖춰 주차장 진출입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 이용요금은 5분에 150원(시간당 1800원)으로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누구든지 시간주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지 개발 착공 전까지 향후 약 2년간 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성수문화예술마당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주차편의를 높여 문화관광산업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서울숲 인근 불법 주정차 문제 방지 및 지역 상권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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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이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ConGPT`는 플랫폼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와 같은 강력한 거대 언어 모델 기술에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방서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협력 업체와 건설담당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계 기준을 빠르게 확인해 시방서 기술 검토가 가능해지며,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이 AI기술의 적용은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로 품질관리와 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롯데건설은 도로의 균열 진행 상태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흙막이 가시설 배면부 균열 추적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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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는 제설대책본부를 출범해 내년 3월까지 적설과 결빙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교통을 위한 제설 대비에 나선다. 제설대책본부는 상황관리 총괄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시설응급복구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구는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전문 제설용역과 구 공무원 등 총 1548명의 인력을 투입해 예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설능력 강화를 위해 구는 도로 제설차량을 기존 7대에서 10대로 증차해 지역 내 73개 노선(79km)과 이면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제설취약지점으로 중점관리하는 대상은 17개소를 더해 91개소로 확대하고 염화칼슘을 보관하는 이동식 전진기지도 3km 이내 1개소에서 4개소로 늘려 촘촘히 배치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경사로 등 제설취약구간의 도로 열선을 기존 5개소(685m)에서 21개소(2550m)로 확대 설치하고, 염수살포 장비도 확충해 총 54대를 전력 가동한다.
아울러 구는 강설 초기 단계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이면도로와 보도 사용에 적합한 소형 제설장비 18대를 추가로 확보해 배치하고 각 동에 제설 작업을 위한 방한장갑과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박강수 청장은 "올겨울 제설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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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그야말로 `이장폐천(以掌蔽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방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추가 확인되며 큰 파문이 예상된다.
이달 16일 항명죄로 기고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재판에 제출된 당시 군사보좌관이던 박진희 육군 준장(현 소장)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수사단 결과 보고를 나눈 메시지에서 사건을 축소하려는 듯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동안 "누구는 넣고 누구는 빼라"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국방부의 입장과 상반된 물증이 나온 것.
지난 8월 1일 박진희 군사보좌관은 김계환 사령관에게 "경찰과 유족 측에 언제쯤 수사 결과를 이첩한다고 했느냐, 조만간 이첩은 어려워 보인다"라며 "빨라야 8월 10일 이후 이첩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번 보고가 중간보고, 이첩 전 최종보고가 된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다"라고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확실한 혐의자는 수사 의뢰,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내용은 앞서 올해 7월 30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포함 8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명시해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의 보고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 이를 이 장관이 서명한 뒤에 이뤄졌다.
보고 후 이틀이 지난 시점에 군사보좌관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인원을 줄이는 쪽으로 요청한 상황. 메시지 내용으로 미뤄볼 때 수사 의뢰 대상에서 제외 검토를 요청한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사단장 등 상급자를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에 대해 박진희 전 보좌관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장관님이 말씀하신 건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누가 과연 이를 단순 호기심이라고 볼 수 있을까. 관점에 따라선 군보좌관의 메시지는 곧 장관 지시로 인식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이다.
이를 방증하듯 이 장관 결재 후인 지난 7월 31일 예정돼 있던 수사 결과 브리핑이 돌연 취소된 바 있다. 이후 8월 2일 해병대수사단은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지만 국방부 검찰단이 같은 날 도로 회수, 재수사를 통해 `지위 책임 관련 인원`에 포함되는 사단장ㆍ여단장은 빠지고 대대장급 2명에게만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해 경찰에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문건에서는 김계환 사령관이 "대통령이 격노했다"라는 내용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언급한 것으로 지목돼 이번 사건 축소ㆍ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반면 김 사령관은 이 내용은 박 전 수사단장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사고 당시 채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싸였다 생존한 해병대원은 전역과 동시에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그는 "사단장 한 사람 지키기 위해 채 상병과 우리가 겪은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할 윗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며 "현장에서 해병들이 물에 들어가던 것을 걱정하던 사람들만 처벌받게 되는 과정을 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당한 지시로 작전을 수행하다가 죽거나 다친 것이 아니다"라며 "사단장 같은 사람들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 불필요하고 무리한 지시를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역 해병대원은 "사건 당사자로서, 사고의 전말을 아는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면서 "나와 전우들, 故 채 상병의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 대해 정당한 책임 물을 것"이라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재판이 다음 달(12월) 7일 열릴 것으로 예정된 만큼 이번 의혹에 대한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금까지 밝혀진 메시지ㆍ통화 내용 내용을 봐도 충분히 의혹 제기는 당연하다. 군이란 특수성을 이용해 보안이란 이유로 수많은 전역자가 피해를 본 사례는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채 상병은 당시 전문 수색 인력이 아닌 해병대원이었고 지급됐어야 할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못한 채 급류에 휩쓸려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하늘이 없어졌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향후 철저한 진실규명을 통해 응당한 처벌이 이뤄져야만 미래에 소중한 생명을 안타깝게 잃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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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기술시연 심사 등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이다.
5개 분야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ㆍ상금 3000만)과 공공기관장상(3팀ㆍ상금 1000만 원)이 선정됐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검증 우선 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이 지원된다.
또한, 장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시상식과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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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천광역시ㆍ서울시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사업 추진이 전격 합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직결 운영비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고, 인천시민의 교통 수혜를 고려해 서울시가 부담해야 할 시설비 절반을 인천시가 분담한다. 그동안 양 시는 운영ㆍ시설비 부담을 놓고 이견을 보인 탓에 사업은 24년 간 답보 상태였다.
이번 합의로 직결 사업이 추진되면 9호선 급행열차 혼잡도가 8% 감소하고 인천공항~서울 강남권 이동 시 환승 없는 이동이 가능해진다.
인천시는 공동 생활권인 수도권 교통 문제는 3개 시 등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현행 국토교통부 K-패스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시 정책에 반영키로 하는 등 최적의 대안을 개발ㆍ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교통비 지원,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 보장 등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사업에 우선 참여하고 구체적인 시기ㆍ방법은 수도권 운송 기관 등과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지하철과 버스의 기후동행카드 참여 여부는 전문 기관 연구, 수도권 실무 협의 등을 통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도입에 따라 월 1만4000여 명의 인천시민이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의 교통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인천 시민을 위한 교통 편의의 빠른 증진을 약속하며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비롯한 수도권 대 시민 교통 편의 개선ㆍ현안 해결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및 관계 기관 논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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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하고 운영과 유지ㆍ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사업권을 선점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전력 판매 및 배당 수익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다.
두산지오솔루션은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외 발전 기자재, 건설 등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며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ESG와 연계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 적극 나서고 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도 도모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무탄소 에너지가 부상하는 가운데 사업 기회 선점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을 더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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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산업선 3개 역사(달성산단역ㆍ테크노폴리스역ㆍ대구국가산단역)에 대한 설계 공모를 다음 달(12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설계공모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참가등록을 받고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내년 3월 5일까지 작품접수를 받는다. 이후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3월 14일 최종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전구간이 지하화로 건설되는 대구산업선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계획 ▲디자인(인테리어)계획 ▲안전계획 순으로 심사점수를 배점했으며, ▲연계교통 환승 ▲선큰 공간(개방형 지하) 활용 등 역사 주변공간과의 유기적인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산업선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서대구역과 대구국가산단 간 길이 36.4㎞의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4595억 원에 달한다. 2025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시운전 등을 거쳐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구산업선이 개통되면 대구시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서남권 지역과 대구 도심을 연결해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철도수송물류 체계 구축 등 철도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대구역, 도시철도 1ㆍ2호선과 연계한 환승교통체계 구축으로 대구권 지역주민 및 산업단지종사 근로자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설계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구산업선 3개 역사 설계공모를 통해 대구권역의 균형발전과 교통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축설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산업선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 또는 세움터 누리집에서 오는 12월 1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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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사업을 통해 평택 산업단지 지붕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에너지를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구매한다. 삼성전자의 참여로 산업단지 RE100사업은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달 16일 도담소에서 삼성전자, 에넬엑스코리아, 한국중부발전과 기업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넬엑스코리아와 한국중부발전 컨소시엄은 평택 지역 다수 산단 내 부지를 발굴한 뒤 태양광 설비에 7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45MW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을 자기자본 100% 무담보로 조달한다. 국내산 모듈을 사용하고,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자재를 조달한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구매하며, 경기도는 행정절차 지원과 기관간 이견사항 조정, 부지발굴 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올해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6월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RE100사업을 위한 민간투자 컨소시엄 8개 사를 선정, 산단 지붕 등에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RE100 기업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가 추진하는 산단 RE100사업은 민간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만들고, 장소 제공 기업도 임대료 등 부가 수익을 거둘 뿐 아니라 탄소 규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은 RE100 기업은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수출경쟁력을 갖추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가 있다.
34개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42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은 가까운 미래 무역장벽으로 떠오르고 있다. RE100을 맞추지 못할 경우, 수출길이 막히거나 재생에너지 공급이 원활한 국외로 공장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도는 산업단지 RE10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 인허가 지원, 산단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등으로 사업참여 효과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 산단 RE100사업은 1석 4조의 사업"이라며 "산단 입주기업은 지붕을 빌려주고 임대료 수입을, 투자 기업은 태양광 투자 수익을, 삼성전자는 RE100 이행을, 그리고 도는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도내 기업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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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서울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부 공사 전에 필요한 철거 작업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주택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며 리모델링 기본 작업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함께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가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7월 서울시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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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독일 자동차부품 기업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가 경기 이천시에 전기차 탑재 전동화부품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오는 2026년까지 1200억 원을 투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16일 이천시 사음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자동차 전동화 구동부품 공장 준공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RE100 선언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차의 핵심인 구동시스템의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비테스코를 비롯한 친환경 기업들이 경기도 내 혁신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공장 준공은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 동부지역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이외에 친환경차산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준공으로 비테스코는 2026년까지 2800㎡ 규모의 제조시설을 증설해 첨단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기모터, 인버터와 감속기를 모두 갖춘 통합 구동 시스템을 생산하게 된다.
도내 중소기업과 8000억 원 규모의 부품개발ㆍ구매협력 등으로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전동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을 이루는 주요 부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전동화사업에 집중하며 지난해 9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1987년부터 내연기관자동차 부품을 제조해온 이천 사업장에서 생산기술력을 탄탄히 다져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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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는 말을 중요한 예절처럼 여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 기업들의 행보를 보면 그것도 이젠 옛말이 돼버린 듯하다.
최근 식품 물가가 치솟으면서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고 양을 줄인 `슈링크플레이션`에 이어 일부 식품 기업에서 새로운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스킴플레이션`이다. 스킴플레이션은 `인색하게 아낀다`는 뜻의 `스킴프(skimp)`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기업 등이 재료나 서비스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제품의 양이 줄어든 것보다 제품의 질이 낮아진 것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스킴플레이션은 가장 교묘한 인플레이션이라 불린다.
지난 16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오렌지 주스 원액 가격이 오르자 델몬트 오렌지 주스의 과즙 함량을 대폭 낮춰 오렌지 100% 제품 과즙 함량을 80%로 줄였다. 제품 하단에 `오렌지과즙으로 환원 기준 80%`라고 표시됐지만 `오렌지 100%`라는 문구가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는 제품 리뷰에서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어렵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델몬트 오렌지주스의 과즙 함량이 80%인 제품은 45%로 낮아졌다. 델몬트 포도 주스 역시 과즙 함량이 내려갔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오랫동안 내세우던 치킨 브랜드 BBQ는 지난달(10월)부터 튀김기름의 절반을 단가가 낮은 해바라기유로 교체했다. 실제로 BBQ는 올리브유 가격이 급등해 올리브유 50%, 해바라기유 50%의 `블렌딩 오일`을 사용한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BBQ 관계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올리브유의 전 세계 생산량 급감과 4배 가까이 상승한 가격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식당들도 식재료 가격이 뛰자 반찬 가짓수를 줄이는 등의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소비자로서는 한 끼 식사의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느낄 수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칼국숫집은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안내문을 아직 붙여놨지만 실제로는 김치 없이 콩나물무침과 단무지만 제공하고 있다. 김치 단가가 너무 비싸서 콩나물무침으로 바꿨다는 설명이다.
인력 절감 때문에 소비자가 제공받는 서비스도 이전만 못 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설문조사에서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46.6%가 `뒷사람 눈치`, `조작 어려움` 등 불편을 겪었지만, 인건비 절약을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곳은 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한 식당이 손님에게 식탁을 닦아달라고까지 요구해 논란이 됐다. `요즘 식당은 손님이 상까지 닦아놔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물티슈 상자 위에 "테이블 클리닝 물티슈입니다. 다음 손님을 위해 마무리 매너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구설에 올랐다.
`스킴플레이션`은 외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퀘이커는 그라놀라 초코바의 코코아버터 코팅을 값싼 팜유로 대체했고, 영국 슈퍼마켓 체인 세인스베리는 올리브스프레드의 올리브오일 함량을 21%에서 10%로 낮췄다. 또 다른 슈퍼마켓인 모리슨은 과카몰리 제품의 아보카도 함량을 80%에서 77%로 조정했다.
미국 디즈니랜드는 주차장에서 출입구까지 1마일(1.6㎞) 가까운 거리에서 운행하던 트램을 중단해 이윤만 추구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의 변경 내용을 투명하게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가 기업들에 가격 인상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부의 압박과 소비자 저항을 피해 슈링크플레이션과 스킴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원가 상승은 기업이 자체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해도 문제가 되는 건 `교묘히`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한 재화의 품질마저 하락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소비자들은 더더욱 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 `재료의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렸다`는 설명을 보고도 기업 탓할 소비자는 없다. 기업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소비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저하를 막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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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채택한 `메가시티` 구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에 관해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이른바 `김포ㆍ서울 통합특별법` 이 추진된다.
이달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한 여당 의원 11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개정안에는 ▲`경기도 김포시` 삭제 ▲`서울특별시 김포구` 신설 ▲조례규칙ㆍ행정처분ㆍ처리사무ㆍ지방재정ㆍ하부행정기관ㆍ관할구역 등에 관한 경과조치(부칙) 등이 담긴다.
조 위원장은 "서울의 면적 605㎢는 일본 도쿄 2188㎢, 영국 런던 1285㎢ 등 세계 주요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협소한 실정"이라면서 "서울시는 1995년 광진구 등 3개 구 신설 이후 30년가량 시 행정구역 개편이 없는 상황에서 도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조 위원장은 "서울이 포화상태인 만큼 연담도시 편입을 통해 `메가시티 서울`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수도 서울의 활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경기 김포시는 경기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 시의 위치상 경기 남도와 북부 어느 지역에도 인접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재 김포시는 생활권이 인접한 서울로의 편입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울시로의 통근ㆍ통학인구 비율(2020년 기준 12.7%)이 높은 상황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용량 부족, 서울 지하철 5호선ㆍ9호선 연장 지연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은 데서 오는 김포시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서울로의 편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위원장은 "김포와 서울을 통합해 김포시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서울을 `세계 5대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2025년 1월부터 김포는 서울시의 26번째 구가 된다. 조 위원장은 "일정 기간 유예를 두고 점진적으로 통합하겠다"라며 김포시의 행정적ㆍ재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완충 기간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ㆍ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3축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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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입찰마감일로부터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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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4-16 일원(연남아파트) 가로주택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달려간다.
이달 15일 연남동 244-16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형임)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ㆍ「주택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을 하고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연남동) 일원 2794.4㎡(구역면적)ㆍ1만2413.1㎡(건축계획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상기 면적은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공동주택은 각 `T`자형ㆍ`1`자형 구조로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나무어린이공원,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등을 비롯해 198도 미술관, 성수미술관, 연남파출소, 연남동주민센터 등이 인접해 풍족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2년 4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인근에 있는 `이조빌라(연남동 366-2 일원)`도 비슷한 시기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가로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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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개했다.
지난 16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인ㆍ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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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 상승ㆍ금리 인상으로 인한 건설 산업 리스크가 주택 경기 악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의 하나의 방안으로 `PM(CM) 방식`이 제시돼 이목이 쏠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 주최로 서울시-한미글로벌이 후원한 `정비사업 성공을 위한 건설사업관리(PM) 적용방안` 세미나가 이달 13일 오후 2시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CM 방식 활성화 ▲PM 인식 변화 ▲신탁 방식으로 조합 방식 문제점 보완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토론도 마련됐다.
■ 세미나 1부(CM 방식 활성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태희 연구위원 "전통적인 DBB 방식은 맞지 않는 옷"
세미나에 앞서 이종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센터장은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위해 이번 세미나가 PM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현행 정비사업 시행방식의 문제점과 대안적 방식 탐색`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세미나 1부는 이태희 연구위원이 발표에 나서 CM(건설사업관리ㆍConstruction Management) at Risk 방식(CM@Rㆍ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방식) 활성화를 위해 ▲DBB 방식 한계 ▲CM 방식 제안 순으로 언급했다.
이 위원은 "전통적으로 쓰이고 있는 `DBB 방식(설계-시공 분리발주 방식)`은 맞지 않는 옷"이라며 "조합-시공자 간의 대등한 협상 방해ㆍ잦은 설계 변경으로 공사비 급증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CM@R`은 설계 단계부터 설계자+시공자가 사전에 참여해 시공 이전 단계까지 동시에 맡아 프리콘 서비스(Pre-Con Service, 설계ㆍ인허가ㆍ금융)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공까지 책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발하지는 않으나 해외 건설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됐다. CM 방식이 활성화되면 ▲비용ㆍ사업기간 단축 ▲공사비 상한 도급계약(GMP)로 공사비 상승 방지 ▲최고 품질의 산출물 조성 ▲투명한 방식으로 비용-서비스 교환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시공자의 보상을 설계가 완성되기도 전에 선정한 탓에 시공자는 별도의 비용을 공사비에 녹여왔다. 이를 GMP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이 위원의 주장이다. 이 위원은 검토사항으로 공사비검증제도 구체화를 비롯해 시공자 선정ㆍGMP 적용ㆍ프리콘 용역비용의 시점과 절차 및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M@R 방식은 현행 방식으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공사비 증가ㆍ공기 지연ㆍ품질 저하ㆍ분쟁 발생이라는 네 가지 악조건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며 1부 세미나를 마쳤다.
■ 세미나 2부(PM 인식 변화)
한미글로벌 이정복 전무 "PM 업체로 공사비 390억 절감"
뒤이어 2부에서는 PM의 성공사례가 제시돼 참가자의 시선이 집중됐다. `PM의 정비사업 적용 사례 및 가능성` 주제 발표에 나선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투자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게 PM 업체의 가장 큰 역할"이라는 말로 시작했다.
PM(통합건설관리ㆍProject Management)이란 기획,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CM으로도 혼용해 불린다. 이 전무는 ▲PM 성공사례 ▲PM 저해요인 ▲PM 활성화 방안 순으로 진행했다.
그는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ㆍ5구역(도시환경정비ㆍ재개발)`을 사례로 언급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기술력을 보완할 방안으로 PM의 경쟁력을 제시했다. 당시 공사비 절감액은 각각 390억 원, 120억 원에 이를 뿐 아니라 고급 마감재와 자재를 선정해 단지의 극대화를 시켰다는 게 이 전무의 설명이다.
성공요인으로는 조합의 전반적인 대리인 역할ㆍ시공자 선정ㆍ공사비 관리(증액)ㆍ유관 기관 협의를 통한 준공 마무리ㆍ최적의 마감 자재 선정 지원 등을 들면서, PM 활성화 방해 요인으로 예산 미편성 시 PM 적용의 어려움ㆍ특정 지역 한정(강남 3구와 용산구 등)ㆍPM 업체의 전문성 부족과 전문 인력 미확보ㆍ초기 용역비 미집행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전무는 "감리가 있는데 왜 PM을 쓰냐"는 조합원의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서로 다른 업무를 맡는 만큼 감리가 PM까지 담당하는 경우 기술적 서비스 범위에서 중첩이 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서울ㆍ경기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조합 특강을 통해 성공사례를 전파해 PM의 필요성에 관한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미편성 시에는 예비비를 활용하고 도시정비사업 PF 등 기금 마련 등으로 초기 사업비 조달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발표를 마쳤다.
■ 세미나 3부(신탁 방식으로 조합 방식 문제점 보완)
무궁화신탁 박진수 대표 "전문성 부족과 그로 인한 사업 지연 방지 가능"
연이은 3부에서는 떠오르는 `신탁 방식` 관련 발표가 있었다. `정비사업의 신탁방식 적용 방안 및 관련 법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박진수 무궁화신탁 대표는 "신탁회사가 발 빠르게 도시정비사업에 진입하게 될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발표는 ▲신탁-조합 방식 비교 ▲신탁 방식 성공 사례ㆍ제도 개선 방향 ▲신탁 방식의 과제 순서로 이어졌다.
신탁사 도입 배경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으로 금융기관인 신탁자가 시행자로서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약 7년 만에 무서운 속도로 유관 업계에 진입한 상황이며 조합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박 대표는 설명했다. 그에 의하면 현재 부동산 신탁회사는 14개에 달한다.
박 대표는 신탁 방식의 경우 금융감독원-신탁자 별도 계정으로 투명한 자금 관리와 전문가의 사업 관리가 이뤄지며, 사업 기간 단축ㆍ원활한 자금 조달ㆍ경쟁력 있는 시공자를 통한 타당한 사업비 검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조합 방식에 관해선 분쟁으로 인한 사업 지연(조합 내부 비리 등)ㆍ사업비ㆍ시공자 위주의 사업 주도권ㆍ복잡한 절차와 전문성 부족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탁 방식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대전광역시 용운주공(재건축)`에서는 신탁 방식 전환 이후 사업비 340억 원을 절감했으며 총수입이 138억 원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표류 중인 제도인 ▲1기의 5개 신도시 외 지방도 가능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신탁자 등에 정비구역 지정을 부여하는 `도심복합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탁 방식의 과제로는 과도한 경쟁, 자금 조달과 사업관리시스템 정비를 언급했다. 현재는 신탁사 간 과도한 경쟁으로 신탁 보수 저가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박 대표는 토로했다. 아울러 신탁사가 자금 조달의 주체가 되는 만큼 부채비율ㆍ순자본비율(NCR)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서 신탁사 자금 차입 시 생기는 어려움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 토론
국제빌딩주변4구역 최규홍 조합장 "역사상 어려웠다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CM`으로 해결"
정비 윤영현 변호사 "공사비 1000만 원 후반까지도 올라가…`CM` 필요"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으로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가 자리했다. 더불어 ▲이상호 벤처밀 RMC 대표 ▲최규홍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장 ▲윤영현 법무법인 정비 변호사 등이 참석해 CM에 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변호사는 "우선 PM-감리-CM 관련 차이점을 알아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MㆍCM은 단어 설명에서 사소한 차이를 지니나 기획~사후관리를 총괄하는 `건설사업관리`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감리는 시공 단계에 국한되며 품질ㆍ안전관리 등 관련 법에 따라 정해진 업무만을 수행한다는 게 그 골자다.
최 조합장은 국제빌딩주변4구역의 사업을 회상하며 CM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뉴스에서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재개발로 꼽히는 구역이었다"며 "PF가 6000억ㆍ시공자 선정에 3번 유찰이라는 경험을 겪었으나 CM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CM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토론자들은 "PM이 가진 노하우로 ▲공기 지연 ▲공사비 급증 ▲조합-시공자 간 사업 주도권 다툼이라는 굵직한 도시정비사업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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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리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9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에 포함된 `소규모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주비 대출 용도의 기금예산이 소진된 경우 조합은 민간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하지만 소규모로 진행되고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보다 사업성이 낮은 가로주택정비사업 특성상 대출 기피 등으로 금융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HUG와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건설자금과 함께 조합원이 이주비를 저금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정책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건설자금(기금 위탁융자)과 함께 이주비 보증 집단취급을 HUG 주택도시금융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보증심사가 승인된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개별 조합원에 대한 대출 신청과 심사ㆍ실행이 진행된다. 대출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기금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은행 재원으로 지원된다.
HUG는 지난 4월 한정된 기금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필요한 사업비(이주비, 건설자금) 중 건설 자금은 기금위탁으로 방향으로 융자구조를 개편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조합 사업에 필요한 이주비와 건설 자금을 모두 차질 없이 공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금융비용 절감과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태 HUG 사장은 "HUG는 9ㆍ26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한 서민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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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달 15일 인천 서구 청라지구와 북항배후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착공한 청라~북항배후단지 연결도로(대1-16호선) 공사는 총길이 625m, 폭 35m의 왕복 4~6차로(교량 1개소 포함)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송유관으로 단절됐던 청라사파이어로와 중봉대로를 연결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북항 지역의 기반시설 구축과 배후단지 물류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청라지구와 북항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개통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청라 로봇랜드로와 북항배후단지를 연결하는 대1-17호선 도로를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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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와 함께 이달 15일 수원시 세류동의 한 노후주택에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200만 원 한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9가구다. 시ㆍ군별로는 수원 34가구, 부천 22가구, 평택 20가구, 안양 21가구, 군포 10가구, 김포 5가구, 하남 5가구, 안성 5가구, 의왕 10가구, 광주 11가구, 남양주 16가구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도 경제부지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은경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해 원도심 노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집수리 대상자와 함께 담장, 도장 등 집수리를 체험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고쳐 쓰는 집수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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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쳤다.
지난 7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달 1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길 21(홍은동) 일원 3만4375.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84㎡ 246가구(토지등소유자 83가구ㆍ분양 163가구) ▲59.99㎡ 48가구(토지등소유자 7가구ㆍ보류시설 1가구ㆍ분양 23가구ㆍ임대 17가구) ▲72.97㎡ 65가구(토지등소유자 35가구ㆍ분양 30가구) ▲72.79㎡ 160가구(토지등소유자 12가구ㆍ보류시설 1가구ㆍ분양 147가구) ▲84.53㎡ 104가구(토지등소유자 85가구ㆍ분양 1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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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핵심 인프라 재건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4ㆍ15일(현지시간)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에너지 재건 국제박람회인 `리빌드 우크라이나(Rebuild Ukraine Powered by Energy)`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진출방안을 협의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우크라이나 26개 지방 정부와 영국ㆍ프랑스ㆍ미국ㆍ독일 등 약 30개 국가, 500여 개 정부 기관, 민간단체 및 건설ㆍ제조 기업들이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운영해 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알렸으며, 행사 기간 중 재건포럼 및 우크라이나 정부기관과의 실무 면담에 참여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건설은 전시 첫날인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전력공사와 송변전 신설ㆍ보수공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게르만 갈루쎈코 장관, 우크라이나 전력공사 볼러디미르 쿠드리트스키 사장,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최영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우크라이나 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송변전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가운데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송변전사업은 우크라이나 주요 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제반 시설로, 향후 추진될 발전사업과도 연관성이 높아 우크라이나 및 동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이달 12일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수도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보리스필 수도공항 인프라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보리스필공항 인프라 확장사업은 우크라이나 수도 최대 관문공항인 키이우 국제공항의 터미널과 활주로를 재건ㆍ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주최로 현대건설이 보리스필 공항공사와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이번 신규 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가 추가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공항 운영 노하우가 접목된 첨단 인프라 시설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간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발휘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와 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재건 프로젝트 참여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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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6일 바닥 차음 시스템, 모듈러 난방 급탕 시스템 등 리모델링 특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004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층간소음에 대한 별도의 법적 기준이 없었고 특히 기존 아파트의 바닥 두께도 대부분 120~150mm에 불과해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설계ㆍ시공ㆍR&D 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팀인 `A팀`이 주축이 돼 개발한 리모델링 특화 바닥 차음 시스템은 70mm 일괄타설 몰탈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방진모듈판, 포스코의 친환경 부산물로 만든 고비중 몰탈, 발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ETPU) 신소재를 활용한 복합ㆍ점지지 차음구조가 핵심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국토교통부에서 규정하는 동등한 수준의 차음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모듈러형 난방 급탕시스템은 난방 급탕 통합열교환기와 연결 배관의 모듈화로 공장에서 조립해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고 설치 면적을 최적화해 고객에게 추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안전성과 시공성은 물론 품질까지 개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아파트의 시공 상태 3D스캔 결과를 BIM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특허출원했고, 기존 보강파일 대비 소음과 진동이 적고 강성이 커 리모델링 공사에 최적화된 고강성 강관 보강 파일을 함께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팀의 높은 수준의 협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이뤄낸 빠른 실행력은 앞으로 우리가 도전하고 헤쳐나가야 할 수많은 난제 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 등장 이후의 건설업 변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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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삼익맨숀)가 기다리던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달 16일 송파구는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4개월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은 ▲59A~B㎡ 594가구(분양 421가구ㆍ임대 173가구) ▲74A~A2㎡ 126가구 ▲84A~B1㎡ 536가구 ▲104A~A2㎡ 270가구 ▲129㎡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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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ㆍ올림픽공원 인근에 소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송파구는 이달 16일 신천동 진주아파트(`잠실래미안아이파크`ㆍ이하 신천진주) 재건축 내 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대상으로 `공원조성계획 결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냈다. 열람 기간은 이날부터 14일간 이뤄진다.
대상지는 신천진주 재건축 내 4470㎡를 대상으로 조성된다는 방침이다. 조성계획(안)을 보면 주요 시설로 기반시설ㆍ조경시설ㆍ휴양시설ㆍ교양시설ㆍ녹지 등이 포함된다.
열람 장소는 송파구 공원녹지과다. 해당 조성계획결정(안)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열람 장소에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상지가 속한 신천진주는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원 11만255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천진주는 2013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 2003년 10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8월 이주완료, 2020년 12월 철거완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6월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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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이 기존 중규모 다목적 공연장을 확대 개편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성능을 갖춘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서소문로 88(순화동) 일대 `서울역-서대문 1ㆍ2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소문역사공원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이에 입지한 호암아트홀로서 준공 이후 30년 이상 지났으며, 담장과 옥외주차장으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구조로 도시 공간을 단절시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거 공연문화를 선도하던 호암아트홀은 공연장 시설의 노후 및 트렌드 변화의 대응이 어려워 2017년부터 외부 대관이 중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대지의 51.4%에 달하는 8388.8㎡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고, 업무시설, 문화ㆍ집회 시설, 판매시설 등을 도입한다. 지형차를 고려해 지면과 접하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을 배치한다.
현재 647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은 1200석의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확대 개편한다. 공연장 공중 배치(지상 4층~9층)로 저층부 외부공간을 추가 확보해 개방성과 공공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만들고, 공연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내ㆍ외부공간도 조성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용적률은 1040.2% 이하로 결정됐다. 특히 대상지는 `녹지생태도시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소문 일대 우선추진사업(서소문빌딩ㆍ중앙빌딩ㆍ동화빌딩) 중 하나로, 서소문 일대 개방공간 통합기획을 통해 서울광장 크기와 비슷한 1만3205㎡ 규모의 녹지형 개방공간(보행로 포함)이 만들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서울 도심 서측의 관문이라는 주요 거점에 위치했음에도 비효율적으로 이용되던 기존 건축물이 도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대규모 열린 정원과 클래식 전문 공연장을 조성해 도심 한가운데 새로운 문화ㆍ업무복합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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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전세사기 관련 전세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의 합동 점검 당시 위반사항이 지적된 업체 129개소가 주요 대상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국토부와 합동으로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총 421개소를 대상으로 1ㆍ2차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129건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타 지역에선 적발돼 수사를 받는 중에도 불법 행위를 지속한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는 1ㆍ2차 특별점검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추가로 법령 위반 여부를 재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하반기 이사철 부동산 교란행위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현장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다. 신축 분양한 다세대, 오피스텔 등 동일 건축물의 매매 임대차 계약 및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지도ㆍ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격증 대여 ▲무자격 또는 무등록 불법 행위 ▲업무정지 기간 내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령 등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선 수사 의뢰 또는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
현재 시는 신속한 부동산 불법 행위 지도ㆍ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운영 중이며, 위반업소를 발견하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ㆍ제보를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계약 관련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범죄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된 경우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시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전세사기 예방책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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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종로구 삼봉로 33(수송동) 일대는 종로구청과 종로소방서가 입지한 곳으로 수송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1-3지구(이하 수송1-3지구 재개발)에 속한다. 과거 정도전 집터이자 조선시대 궁중의 가마ㆍ마필ㆍ목장 등을 관장한 관청인 `사복시` 터였던 역사적인 지역이다.
시와 종로구는 2017년 종로구와 종로소방서의 통합 개발 논의에 착수, 2021년 소방합동청사(서울소방재난본부-종합방재센터-종로소방서)와 종로구 행정복합청사(종로구청-종로구의회-종로구보건소)를 통합ㆍ건립하는 내용의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상지의 문화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선시대 사복시 터로 추정되는 매장문화재를 발굴했다. 전문가검토회의 등을 통해 발굴된 유구의 상태가 양호하고 숙천제아도의 사복시 건물 배치와 유사해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숙천제아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인 한필교가 자신이 평생 근무한 관아들의 그림을 편찬한 화첩을 말한다.
시는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당초 결정된 정비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매장문화재 보전ㆍ전시 계획을 반영해 용적률 등 건축계획을 일부 조정하고, 지하 1층 문화시설(유적전시관) 면적을 기존 1861㎡에서 3196㎡로 확대키로 했다.
수송1-3지구 재개발 정비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통합청사의 설계는 2024년 6월, 공사는 2027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에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방컨트롤타워가 조성되고, 종로의 역사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공존할 수 있는 종로구청사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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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헌인마을) 일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됐던 녹지가 복원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헌릉로422길 25-2(내곡동) 일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경관녹지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경관녹지 결정은 2010년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구역과 연접해 있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구역 밖 기반시설`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경관녹지)으로 별도 정비`하라는 조건을 이행하는 사항이다. 경관녹지 면적은 2만1170㎡에 이른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임에도 자원순환시설(고물상), 폐기물 적치 등으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된 지역"이라며 "향후 경관녹지 5개소를 조성하면 훼손된 녹지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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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야 하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토지 또는 건축물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의거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신탁업자`가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를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말한다고 하면서, 같은 호 각 목외 부분단서에서는 신탁업자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목적으로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가 아닌 경우에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산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봐야 하는지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고 있는 「신탁법」에 따르면 신탁재산은 대ㆍ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 내부 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고(제34조제1항제1호),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면서 신탁재산임을 표시(제37조제1항)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 관계에 관해서는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라며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라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은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및 특례를 규정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제1조)으로 하는 법률로써 소규모주택정비가 목적인 사업의 추진 근거ㆍ내용ㆍ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는바, 사업과 관련한 `토지등소유자` 해당 여부 등 권리ㆍ의무 관계에 대해 「신탁법」 등 일반적 사법에 따른 소유관계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직접 시행하거나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 시행하는 방법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합의체를 구성(제22조)하거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제23조)하는 경우 및 사업시행인가를 신청(제29조)하는 경우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정 비율 이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할 것인바, 토지등소유자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는 신탁한 토지 또는 건축물과 관련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이익과 비용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위탁자`라고 보는 것이 해당 법의 입법 취지 및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5조제4항의 위임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 및 절차에 관해 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다목 본문에서는 1인이 다수 필지의 토지 또는 다수의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 수와 관계없이 토지등소유자를 1인으로 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만약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 그 `신탁업자`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로 본다면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신탁하는 경우에는 그 수탁자인 신탁업자를 토지등소유자 1인으로 산정해야 하므로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부동산을 신탁한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 의사를 달리할 경우, 1개의 동의권만을 행사해야 하는 신탁업자로서는 결국 어느 일방의 토지등소유자 선택에 반하는 동의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게 돼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라고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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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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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1년 새 월세 200만 원 이상 고가 월세 연립ㆍ다세대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2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 5만905건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거래량인 5만4579건보다 3674건(6.7%) 하락했으나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38건에서 522건으로 1년 새 84건(19.2%)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1년 새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는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1월~2023년 10월 동안 발생한 거래를 보면, 총 522건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87건(35.8%)이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이어서 서초구 122건(23.4%), 용산구 86건(16.5%), 송파구 33건(6.3%), 종로구 22건(4.2%) 순이었으며,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내 거래는 전체 고가 월세 거래의 75.7%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되는 곳은 된다는 말처럼 부동산시장 빙하기에서도 고가 주택 월세 거래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는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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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달 16일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13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 발굴 및 확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먼저 이재준 수원시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도시를 만들어가는 전략과 포부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대상의 다양한 실험과 도시 전체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제안한다.
주제 발제에 이어 ▲안산시의 상호문화 환경교육 계획 수립사례 ▲용인시의 환경교육사를 배치한 생태학교 운영 사례 ▲구민 실천가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한 도봉구의 제로씨(Zero-C) 양성 사례 등 환경교육도시 우수사례가 공유된다.
끝으로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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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전자ㆍIT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에 앞서 전 세계 혁신 기술 상품을 접수, 평가해 기술ㆍ디자인 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솔루션 피클(PICKLE)은 지속가능성, 친환경 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에서, 안전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각각 수상한다.
먼저 `피클`은 `집다`라는 뜻의 PICK과 `재활용`이라는 RECYCLE을 합성해 아파트, 빌딩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배출부터 분류, 자원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건물 자체가 소규모 선별장의 역할을 수행해 폐기물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순환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피클은 자동집하시스템을 적용해 혼합수거, 운송 등 기존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류 시스템을 통해 재질, 성상, 오염도에 따라 선별돼 재활용 시설로 옮겨진다. 최종 자원화가 완료된 재료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거래 플랫폼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안심`은 건설사업에 디지털전환 역량을 접목해 SK에코플랜트가 2021년 런칭한 현장 안전보건관리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단순 서류 업무를 최소화하고, 사고예방과 안전조치 준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환경·에너지·건설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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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은평구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새절2역세권 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나섰다.
이달 15일 새절2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준우ㆍ이하 추진준비위)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구체적인 용역 업무는 ▲정비구역 지정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등기소인은 오는 23일까지만 유효하다.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와 함께 추진준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구역은 은평구 증산로15가길 5(신사동) 일대 1만5906㎡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연서중이 도보 6분, 상신중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숭실중, 숭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도 신사근린공원, 불광천작은도서관, 불광천 등 생활 인프라가 구성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은평구 내 도시정비사업(▲신사1구역 재건축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 ▲불광역 60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새절역세권 재개발 등)이 대거 계획돼 생활 여건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는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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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은 근로자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롯데건설은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과 우수 안전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주 5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노동자가 알아야 할 공종별 60종 필수 안전수칙은 공통, 장비, 토목, 골조, 외부 마감, 전기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애니메이션과 단편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한다. 또 카드뉴스 형식의 안전 백과사전, 60초 이내 짧은 영상, 우수 안전관리 사례집 등도 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각 콘텐츠를 현장 조회시간, 신규 노동자 교육, 정기교육 등에 사용하고 건설현장 안전조회장과 회의실, 휴게실 등 공간에 배치했으며 사내 인트라넷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도 안전 관련 콘텐츠들을 필수로 시청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국적 노동자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몽골 등 6개 국가 언어로 번역해 배포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의 교육보다 일상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청해도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 콘텐츠들로 안전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실제로 콘텐츠 접근성이 좋아 반복학습이 용이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는 소식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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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남 천안시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다. 6개월간 소명기회와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 `충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 고액ㆍ상습 체납자는 개인 98명, 법인 57개소이며 체납액은 62억8000만 원이다. 다만, 성실하게 분납 중이거나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조세 불복 진행 중인 자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방체 체납자 중 최고 체납액은 개인 6억6000만 원이며, 법인 1억6000만 원이다.
체납액 구간별로 보면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63.9%(9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16.1%(25명),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12.9%(20명), 1억 원 이상 체납자 7.1%(11명)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체납자 연령별로 보면 50대 33명(33.7%), 40대 24명(24.5%), 60대 23명(23.5%), 70대 이상 12명(12.2%), 30대 이하 6명(6.1%) 등의 순으로 많았다. 공개 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법인명(대표자 성명), 주소 또는 영업소, 총 체납액 등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제재와 재산압류ㆍ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시행으로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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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내년 2월까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ㆍ관 협력모금 캠페인으로, 구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적극 발굴,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01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24 사업 목표 금액을 10억 원으로 설정하고, 내년 2월까지 성금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모금 성품은 현금 및 생필품과 상품권 등 유가증권이다.
기부한 성금품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설ㆍ기관ㆍ단체 등에 투명ㆍ균등하게 배분된다.
강북구민ㆍ기업체ㆍ직능단체ㆍ종교단체 등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구민 등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사업에 동참한 구민 및 단체들에게 사업이 종료된 후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며, 우수 기부자에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후원자 명단 및 지원내역 등은 강북구 소식지에도 게재한다.
또한 구는 사업을 종료하는 내년 2월까지 삼각산 분수대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금액의 10%(1억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0℃씩 상승하게 된다.
한편, 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순희 청장은 제막식에서 많은 이들의 동참을 촉구하며, "강북구 또한 소외 없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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