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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8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3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6년 동안 총 2528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품질점검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ㆍ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를 통해 최신 기술 반영 및 주요 개선사례 등을 담은 시군 품질점검 `표준 매뉴얼`을 신설해 도내 일관된 품질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사례집에는 사업계획승인부터 사후점검 단계까지 총 5개의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시공자ㆍ감리자가 시공하자를 사전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공동주택 품질점검 관련 부서, 건설 관계자 등에게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도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등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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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중장년 집중지원프로젝트 `서울런4050`을 발표하고, 40대 이상 중장년 시민의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중장년 생애설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지원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슈퍼 에이지 이펙트`를 발간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래들리 셔먼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슈퍼에이지`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이 시대를 중장년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와 도시, 기업,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올해 서울시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현재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121개국의 순위를 매긴 영국의 `건강한 노화 및 예방 지수`와 함께 우리나라 중장년의 생애설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를 바탕으로 인생 후반의 일과 경력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직업전환 지원 중심의 서울시 중장년 정책 방향을 의제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중장년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설계를 돕는 다각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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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7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 중 국토부 기본방침과 지자체 기본계획 병행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통과가 매우 절실하고 간절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애써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피력했다.
또한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으로, 특별법 없이는 계획도시 특성을 고려한 질서 있고 체계적인 정비가 불가능한 만큼 국가적인 차원에서 특별법 통과에 많은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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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7일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수, 화재 등의 재해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쪽방은 6.6㎡ 이내의 좁은 방이 여러 개 모여있는 구조로, 쪽방촌 거주자들은 월 20~30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건강을 위협받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쪽방촌은 부실한 지붕과 배수시설로 인해 누수,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여름철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도 취약하다.
이에 국토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침수 등 재해로부터 위험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영등포역, 서울역,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쪽방 밀집지역 3곳을 전면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원 장관이 방문한 영등포역 쪽방촌에는 416명이 거주 중으로, 국토부는 2022년 9월 공공주택 지구계획을 승인해, 현재 내년 말 공사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원 장관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쪽방촌정비사업은 사업 과정에서 세입자 등 주민의 내몰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이주 및 재정착과 관련된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 유관 기관에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같이 열악한 주거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바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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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범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성관)은 공사비 검증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내용은 ▲공사비 검증 ▲수량산출 및 공사비 내역서 ▲한국부동산원 협의 및 변경 전ㆍ후 공사비 내역서 작성 ▲권리분석업무 및 법인등기ㆍ공탁ㆍ이전고시ㆍ실거래신고 등 업무(등기 및 법무 업무 일체) ▲현금청산 및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기타 조합 요청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모든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전부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도보 2분 거리, 동해선 범일역(기차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경부고속선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현대백화점, 범일119안전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문화상회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1456가구 및 오피스텔 185실과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4명이다.
해당 구역은 2005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2009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부산 동구에서는 현재 재개발사업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개 구역(초량1구역 포함)은 마쳤으며 10개 구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단지인 범일3구역은 착공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또 일부 동구 지역은 주거정비지수가 낮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진홍 청장은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다"며 "적극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펼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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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면접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해당 서류를 첨부해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다음날(15일) 오후 2시~오후 6시(장소는 별도 안내)에 이뤄지고 결과는 그날 오후 6시 이후에 개별 이메일로 통지된다. 아울러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20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2항에 적합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제출을 위해서 ▲제출서류 양식 1부 ▲총공사비 산출 총괄표 및 공종별 총공사비 구성 현황표 각 1부 ▲공사 예정공정표 1부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3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 대표 단지`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반포는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접해 있고 강남권에서 가장 조용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재벌 총수와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면서 "100억 원대 주택시장의 형성과 함께 반포는 강남에서도 최고의 부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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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판교동 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해 입주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했다고 전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하는 한편, 창업 및 성장기업 등 기업의 발전단계별 필요한 업무공간과 차등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ㆍ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조성 중이다.
이날 입주기업 직원들은 단지 내 연결교량 개통 지연으로 인한 교통불편 및 대중교통 취약, 작업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주거공간 부족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추가 공급 등을 불편 및 애로사항으로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관은 "연결교량은 이달 9일부터 조기개통하기로 LH와 성남시가 합의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입주기업의 통근버스 운행, 대중교통 노선 확대, 교통단속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청년 창업자 및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주택을 설계ㆍ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입주기업과 면담을 마친 김 차관은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는 단지 내 연결교량 현장을 찾아 조기개통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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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30일간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206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 43명을 포함한 총 116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안전점검 시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ㆍ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등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며,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에 대한 계측기 설치ㆍ관리 상태, 겨울철 폭설 및 강풍에 따른 안전시설물 관리상태ㆍ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등 동절기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건설사업관리인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 안전ㆍ품질관리계획서 작성ㆍ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실ㆍ안전ㆍ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 벌점ㆍ과태료ㆍ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통감하는 만큼 지난 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에 대한 정밀점검 등 특별관리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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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이달 8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북초, 중화중, 면목중, 혜원여자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 일대 1만7130.4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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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이하 강남서광) 리모델링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강남서광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초대 조합장으로 김영규 추진위원장이 당선됐으며,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의 조합 집행부 구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등 상정된 8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추진위 수행 업무 및 조합 승계 추인의 건 ▲조합 규약ㆍ운영 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인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 인준 건 ▲설계자 및 행정용역업체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및 조합 설립비용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영규 조합당 당선인은 "우리 단지는 용적률 366%가 적용된 아파트로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건축과 여러 방면으로 비교할 결과 시기적으로나 가치적으로 봤을 때 리모델링이 유일한 대안이었다"라며 "주민들의 큰 협조에 힘입어 최적의 분담금으로 최고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서광 단지에 대해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 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과 인접하고 우수한 학군으로 항상 물량이 부족했던 아파트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삼성동 상권과 더불어 개발 호재까지 예정된 곳으로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이 지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단지 주변에도 비슷한 규모와 연식을 가진 소규모 아파트가 많아 활발한 리모델링사업이 이어질 것이 예상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언북초, 삼릉초, 언주중, 영동고, 경기고, 정다운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 등과 함께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구청, 강남구보건소, 병원, 약국, 은행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1998년에 준공된 강남서광은 강남구 선릉로130길 19(삼성동) 일원 연면적 약 2만785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304가구로 구성됐다. 향후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0층 33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추가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집행부는 올해 안에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과정으로 시공자 선정 등은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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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의대역세권(가로주택정비)이 이달 8일 오랫동안 기다려온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이달 8일 부산 진구는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1항 규정 및 동법 제23조제9항 및 시행령 제21조의2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300m 부근에 있고 기차역 가야역이 2km 이내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20분 내외에 동의대 가야캠퍼스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가야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가남초, 가산초, 당평초, 개성중, 가야여중, 광무여자중, 경원고, 가야고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주변에 가야119안전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지방병무청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부산진우체국, 가야1동행정복지센터 등 화재안전ㆍ복지ㆍ행정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대로587번길 21-12(가야동) 일원 709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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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7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7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동문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 5개 사로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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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 관한 사후 보호 대책만 마련된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ㆍ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에게 경ㆍ공매 절차 및 조세 징수 등에 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있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려는 내용이다.
실제로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매입 대책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 ▲관련 피해자에 대한 주거 지원 대책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각종 보호 대책을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그러나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사후적인 보호 대책만을 수립하고 있다"며 "사전적으로 전세사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수립에 관해 규정하지 않고 있어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임차인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구체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서 임차인에 대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이라고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국가 등이 수립해야 하는 임차인 보호 대책에 임차인에 대한 전세사기 피해 발생 예방 대책을 추가로 규정함으로써 전세사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안 제4조제6호 신설 등)"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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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기 신도시의 경우 3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정부에 `1기 신도시 특별법` 관련 협의를 요청했다.
이달 7일 오전 원희룡 장관은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정책위원장과 수석대변인 등을 만난 자리에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다"며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이라며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이에 유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면서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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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7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인접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단1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본 매체와의 연락에서 "아파트 대로변(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향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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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이달 7일 매년 빈번하게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전기매트류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고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놓고 쓰는 등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미사용시 전기매트를 장기간 접어서 보관해 열선의 접힘 부위 손상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전기매트 사용 및 보관 시 주의사항, KC 인증 확인 필요성, 화재사고 발생시 신고 방법 등을 담은 화재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온라인 배포했다.
또한 국표원은 지난달(10월)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전기매트 39개 제품에 대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 불법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12월) 중 조사 결과를 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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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3일 환경기술 교류 및 국가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6개 환경 공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 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6개 환경 공기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광주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이들 공기업은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를 발족해 정기회의를 개최해 기술교류, 아이디어 발굴 등의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내 6개 환경 공기업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 관련 특화사업의 발굴과 육성을 촉진하는 등 환경공기업 전체 역량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공단은 환경사업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교류에 적극 힘써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하수처리로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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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민원안내 인공지능(AI) 로봇 `성동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명칭공모를 통해 `성동이`로 명칭이 확정된 `민원안내 로봇`은 로봇산업진흥원의 `2023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성동구가 선정돼 추진하는 첨단기술활용 행정서비스 사업이다. `성동이`는 구청사 1층 행복민원실에 배치돼 구청 방문객에게 청사 안내 및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이`는 민원인과 일상적인 대화 기능을 활용해 출생신고 및 서류발급, 여권발급 등 주요 민원의 처리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구정홍보는 물론 성동구 내 관광지 소개, 목적지까지 동행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성동구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성동이`의 최적 동선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구청사 1층 전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그달부터 도서검색 및 예약기능, 다양한 구정홍보 소식 및 영상 송출기능을 강화해 종합적인 구민 편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청장은 "`성동이`가 성동구에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의 스마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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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달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100.8) 대비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3.4p 하락한 70.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91.8로 전월(102)보다 10.2p 떨어졌으며, 지방광역시도 77.1로 전월(95.9)보다 18.8p 하락했다.
서울은 92.5로 전월(100) 대비 7.5p 하락했으며 인천(85.7)과 경기(97.2) 역시 전월보다 각각 17.9p, 5.4p 하락하며 기준선 이하를 기록했다. 최근 수도권의 매매거래량이 감소하고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광역시 중 대구는 77.3으로 전월(107.4) 대비 30.1p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광주 15p(90→75) ▲대전 13p(89.5→76.5) ▲부산 10.6p(96.3→85.7) ▲울산 8.6p(80→71.4) 내렸다.
또한 충남(56.3→64.3)을 제외하고 ▲세종 35.6p(112.5→76.9) ▲전남 24.2p(81.3→57.1) ▲강원 21.2p(66.7→45.5) ▲제주 16.5p(63.2→46.7) ▲충북 14.7p(69.2→54.5) ▲경북 8.3p(75→66.7) ▲전북 4.3p(64.3→60.0) ▲경남 2.4p(66.7→64.3) 하락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금리 급상승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높고 수요자들의 아파트 가격 민감도가 커진 상황에서 주택사업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당분간 분양사업 추진은 어려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들어 인허가 착공 분양이 모두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 원활한 수급 조절을 위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6.7로 전월보다 1.9p 하락했으나 6개월 연속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6.6으로 전월보다 0.5p 떨어졌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1p 상승한 96.7이 예상되나 여전히 기준선(100)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미분양물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이 소폭 증가했고 지방의 미분양 누적이 지속됨에 따라 미분양물량의 지역 분포 및 공급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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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 한해 서울야외도서관을 방문자가 약 1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12일 책광장, 책마당에서 각각 폐막 특별행사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와 `독서동아리,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놀다`를 끝으로 올 한 해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폐막행사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스타보다, 인지도는 낮지만 꾸준히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단체에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시정 목표인 `약자와의 동행`을 다시금 지향하며 `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콘셉트로 폐막 공연을 펼친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이 ▲한빛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종훈) ▲프로젝트 The Band(리더 양한규) ▲한빛브라스앙상블(지휘 김선호) 3개팀으로 나눠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익뮤지컬 앙상블`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폐막 행사에는 공연과 책을 함께 즐기며 음악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보는 원작, 클래식과 뮤지컬로 만나다`라는 주제의 도서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이외에도 연말을 앞두고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그림책 100선`을 아름답고 거대한 북 트리로 전시한다. 책의 메시지를 책표지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를 가족이 함께 둘러보면서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도 이달 12일부터 `독서동아리,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놀다`, `책과 함께 즐기는 가을 낮의 음악회`라는 행사를 마련해 올해의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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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서울에서 공공건설 공사 시 건축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공은 하도급이 아닌 원도급사가 직접 맡아야 할 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에서만 시행됐던 불법 하도급 단속을 민간 공사까지 확대하고, 감리의 독립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는 소식이다.
서울시는 이달 7일 해당 내용을 뼈대로 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을 발표했다. 본 대책은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마련됐다.
핵심 과제로는 ▲부실공사 업체 초강력 제재 ▲주요 공종 하도급 전면 금지 ▲감리 현장감독 시간 확보(이상 공공 공사) ▲민간 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민간공사 감리 독립성 확보(이상 민간 공사) ▲현장 근로자 시공능력 향상 ▲가격 중심 입찰제도 철폐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협회 설립(이상 산업체질) 등이 포함됐다.
우선 공공건설 분야에서는 부실공사 업체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원도급사에 책임시공 의무를 부여하기 위해 부실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즉각 재시공을 의무화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의무 재시공 관련 내용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 개정을 완료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공공공사 입찰도 제한될 예정으로, 부실공사 업체는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턴키 등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의 참가가 2년간 제한된다. 부실 내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업자로 지정해 명단도 공개할 계획이다.
저가 불법 하도급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시가 발주한 공사의 주요 공종은 100% 직접 시공을 원칙으로 한다. 철근ㆍ콘크리트ㆍ교량공 등 시설의 구조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에 대해서는 원도급사가 100% 직접 시공하도록 입찰공고문에 주요 공종과 하도급 금지 조건이 명시된다.
또한, 기존에 공공 분야에서만 시행됐던 불법 하도급 단속을 민간 공사까지 확대하고, 조합ㆍ건축주 등의 요청 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하도급 계약 적정성 검토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지하주차장 붕괴와 같은 부실공사의 고리를 끊어내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울 종합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건설기술과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글로벌 안전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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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연속 상승하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전국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시장이 3분기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경기가 상당량 감소했고 서울도 최근 고전을 겪으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달 7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전국 및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는 총 3399건으로 2분기(3453건)와 비교해 1.6% 줄었다. 거래금액 또한 6조88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7조7733억 원)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극심한 불황을 맞았던 지난해 4분기(2797건) 이후 1분기(2.5%)와 2분기(20.4%)까지 연속 우상향하며 회복하는 듯했으나, 다시 한번 하락세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하락 폭이 더 커졌다. 올 3분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년 동기 거래량(3930건)과 거래금액(10조7323억 원)에 비해 각각 13.5%, 35.9% 감소했다. 전년 동기 또한 2022년 1~2분기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장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시기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하락은 시장 체감상으로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 분석이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경기에서는 728건의 거래가 이뤄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423건) ▲경북(292건) ▲충남(221건) ▲전남(217건)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에서는 서울과 경기의 순위가 뒤바뀌며 각각 3조1743억 원, 1조1824억 원을 기록했고 뒤이어 ▲부산(4998억 원) ▲인천(2701억 원) ▲대구(245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시장이 3분기에는 하락세를 보이며 분위가 반전됐다"며 "최근 미국 연준발 고금리 장기화 우려의 여파로 4분기 시장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 더욱 어렵게 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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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의 기본 설계를 완료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ㆍ운송할 수 있는 플랜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수력원자력,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와 함께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내에 해당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로, 상업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2.5㎿ 용량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하는 수전해설비와 250bar로 압축해 반출하는 출하설비로 구성된다. 생산된 수소는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돼 수소 모빌리티에 활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 총괄설계(기본ㆍ상세 설계), 기자재 구매ㆍ시공을 담당하는 현대건설은 수소플랜트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왔다.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위한 99.9999%의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해 고분자 전해질막(PEM) 방식을 제안ㆍ채택하고 비상 시에도 가동이 멈추지 않도록 이중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요 기기와 부속설비에 대한 최적의 배치ㆍ용량ㆍ사양을 도출했다.
현재 상세 설계 및 안전관리 계획을 비롯한 인ㆍ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상세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플랜트를 건설해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기본 설계를 완수함으로써 수소플랜트 기본 설계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에너지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구현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소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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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함께 `2023 제1회 고흥 드론ㆍUAM 엑스포`에 참가해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와 UAM 운항통제시스템을 전시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 내에서 진행됐다. 고흥 K-UAM 실증단지는 2025년 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위해 구축한 인프라 시설로, 이번 전시회는 이 실증단지 완공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실제 사업 예정지를 염두에 둔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모형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KTX, SRT와 같이 대규모 교통환승 터미널의 입지를 고려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는 도심ㆍ부도심 등을 연결하는 기존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연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광에 특화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설계와 UAM 비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운항관리시스템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UAM 운항자 부문 참여 기업으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이 실증사업에 활용 예정인 미국 Beta Technologies사의 UAM 기체 ALIA-250 디자인 및 최신 개발정보와 대우건설과 함께 준비 중인 UAM 안전운항체계를 적극 홍보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내년 시작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1단계 사업을 위해 실제 사업지와의 연계를 통한 버티포트 인프라 시설 입지 분석을 준비했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시설 설계를 통해 UAM 상용화 준비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며 "지상 인프라 구축의 역할을 맡은 대우건설이 항공 인프라 분야의 전문가인 제주항공과 손잡고 UAM 상용화를 현실로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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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ㆍ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오는 8일 `제4차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콘텐츠 불법 유통 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 관련 법 영역을 벗어나 있는 불법 복제 사이트의 운영자를 수사하기 위해서는 각국 수사기관과의 공조가 필수적이다. 문체부는 각국 수사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필리핀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의 관련 기관을 초청해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제4차 세미나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검찰, 법원, 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경찰청 관계자,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베트남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고 한국 교민도 17만 명이 넘는 나라로, 지난 6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콘텐츠 불법 유통 수사에 협조가 꼭 필요한 핵심 국가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간 국제 공조수사 체계를 확립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 7월 31일에 발표한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국제수사 공조 강화`를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의 핵심인 국제공조를 강화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콘텐츠 산업 매출 누수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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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을 실시해 부정수급자 380명, 부정수급액 19억1000만 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추가 징수 포함 36억2000만 원에 대해선 반환명령 처분을 내렸다. 고액 부정수급자 등 범죄행위가 중대한 217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등 사법처리도 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실업상태 중 취업해서 임금을 받거나, 체불임금에 대해 대지급금을 받아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고용센터에 실업으로 거짓 신고해서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대지급금과 실업급여 제도를 이중으로 활용하며 악용하는 사례를 적발해서 엄정 조치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업급여 수급자 중 대지급금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실업인정 대상기간과 사업장 근무기간을 대조하고, 온라인 실업인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인정 신청 인터넷 IP 주소를 분석해 취업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실업인정 대상기간과 대지급금 지급 당시 확인된 근무기간 중복자는 131명으로, 부정수급액은 3억4000만원이 적발돼 작년부터 강력하게 단속한 후 부정수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점검으로 처음 실시된 온라인 실업인정 신청 아이피(IP) 주소 분석을 통한 취업 사실 미신고 부정수급 의심자 761명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부정수급자는 249명, 부정수급액은 15억7000만 원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 하반기 특별점검에 돌입해 실업인정일과 해외 체류기간이 중복된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자 1850명을 대상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타인이 대리로 실업인정 신청을 했는지 여부를 연말까지 강도 높게 조사해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7 · 뉴스공유일 : 2023-1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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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는 전세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인중개사 5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된 세입자 131명에게 전세보증금 150억 원가량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임차인이 지급한 보증금으로 주택 매입 계약을 맺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택 소유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2016년부터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인근 다가구주택 15가구와 오피스텔 40실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 임차인들은 대부분 연구단지에서 근무하는 20~30대 사회초년생들로, A씨는 이들이 부동산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해 선순위보증금, 다가구주택 시세 등을 속여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 계약 만료 기간이 다가온 임차인들은 2019년 8월부터 집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임에도 임대인과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고소하기 시작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돌려막기식으로 전세보증금 세입자들에게 반환해오다가 자금 여력의 한계로 전세보증금에 손을 댄 상황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구속 송치한 공인중개사 5명에 대해서도 범행 가담 여부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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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지역과 공공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는 4만 여 가구가 후속 조치가 없자 발을 구르고 있다. 분양받은 주택을 세를 주거나 분양권을 전매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실거주 의무 폐지`와 같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이 줄줄이 국회에서 발이 묶이면서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정부가 공식 발표를 통해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논의는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자, 업계 한쪽에서는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실거주 의무 적용을 받는 분양 단지는 전국에 4만 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난 1월 3일 정부의 실거주 의무 폐지안 발표로 전세를 줘 입주 시기를 늦추거나 분양권을 매매하려던 예정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연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정부가 약속한 부동산 정책들은 제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 수순을 밟게 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들 정책이 적기에 시행되지 않으면 2~3년 뒤 주택 공급난을 심화시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주요 재건축사업에 제동을 걸고 있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ㆍ완화안의 경우 수정을 거쳐 법안소위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 상황이다. 지금까지 여야가 타협안 도출을 위한 물밑 교섭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완화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용산구 이촌한강맨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등 전국의 84개 재건축 단지들은 현행법에 따라 4억~7억 원 후반대의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일부 조합과 단지는 법 개정 추이를 주시하느라 사업이 사실상 멈춰 있는 상황으로, `부동산 민생 법안`이 정치권에서 계속 뒷전으로 밀린다면 2~3년 뒤 공급난을 더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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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산업학회(학회장 이상근)와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협회장 홍주현)는 ▲부동산개발업의 활성화와 ▲부동산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교류ㆍ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부동산학의 이론 개발과 부동산산업의 실무활동 지원을 통해 부동산산업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됐으며, 대학 교수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 공기업,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 전문 자격단체가 회원으로 있다. 매년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한국부동산산업학회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이상근 한국부동산산업학회장과 홍주현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통적인 부동산학과 부동산산업은 새로운 도전과 현안에 직면해 있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부동산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은 물론 부동산개발업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위상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근 학회장은 "부동산산업의 변화와 분석을 바탕으로 부동산산업의 사회적 역할에 부합하는 산업분야 발굴를 모색하고, 도시 경쟁력과 도시 관리적 부동산 산업과 타 산업과의 융ㆍ복합을 위해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와 함께 연구하고 제도적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7 · 뉴스공유일 : 2023-1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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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독도 해상 소방청 헬리콥터 추락사고 관련 프랑스 사고조사당국과 합동으로 4년에 걸쳐 조사한 끝에 지난 2일 항공분과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사조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의 주요 원인은 공간정위상실(비행 착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종사가 시각, 전정미로기관 등의 신체적인 착각으로 항공기 속도, 고도, 자세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사고 헬리콥터는 독도 헬기장에서 이륙 직후 독도의 급경사면을 통과해서 밝은 곳에서 매우 어두운 해상으로 접어들면서 조종사가 항공기 자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비행 착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승무원들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비행 전 임무 브리핑과 독도 헬기장에서 임무 분담 등 세부적인 이륙 전 브리핑이 이뤄지지 않았고, 독도에서 이륙 중 기장은 복행모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증속하는 과정에서 강하 중인 기체 상태를 상승 자세로 착각한 것도 기타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때 조종간을 지속적으로 밀어 자동비행장치 기능을 무력화시킴으로 속도와 강하율은 증가함과 동시에 기장은 독도 헬기장 착륙을 위한 접근 중 각종 불빛에 의해 시각적 착각이 발생했고, 이는 이륙 상황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사조위는 소방청, 경찰청, 헬기 제작사 등에 승무원들의 피로 방안 마련, 비행 착각 대비 훈련 강화, 주기적 야간비행 훈련, 자동비행장치 훈련 등 총 9건의 안전권고를 최종조사보고서에 포함해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청, 경찰청, 헬리콥터 제작사에 최종조사보고서를 즉시 송부해서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그 결과를 사조위로 제출토록 하는 한편, 위와 같은 인적 요인에 의한 헬리콥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권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비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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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6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6호선 돌곶이역이 1.5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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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3일부터 내진성능평가 기술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내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건축물 및 터널 내진성능평가 이론, 30일 교량 내진성능평가 이론ㆍ예제 교육으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의 단점인 양방향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등록 때 질문을 미리 받아 교육 당일 관련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사전등록은 이달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으로 계획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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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S-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S-1블록은 4만2793㎡ 규모이며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10% 이하다. 공급 예정 금액은 약 2358억 원(3.3㎡당 1821만 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4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ㆍ잔금은 6개월 단위로 8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S-1블록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북측에 위치해 경춘선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별내역 8호선 연장과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철도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등 학교와 유치원 등이 공원과 집적 배치돼 있어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구 북쪽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별내 신도시가, 동쪽으로는 기존 개발지구인 구리갈매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공고일 기준 주택건설사업자이고 3년간 300가구 이상 건설 실적 등 청약자격을 갖춘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 일정은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 올해 12월 7일 ▲당첨자 발표 12월 7일 ▲계약체결 12월 22~29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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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다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10월) CBSI가 전월 대비 3.7p 상승한 64.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전월 대비 19.3p, 9.4p 떨어진 후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이는 올해 8월과 9월 지수가 30p 정도 급락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 때문에 지수가 일부 회복된 것처럼 보이나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세부 BSI별로는 신규 수주(-2.9p), 공사기성(-7.8p), 수주잔고(-9.3p) 등 공사 물량에 관련된 지수가 모두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자금조달 BSI는 일부(+4.4p) 회복됐다.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금융지원책 등의 영향으로 자금조달 BSI가 전월보다 상승하며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수는 72.7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지난 8~9월 지수가 30p 가까이 하락하면서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됐는 데 올해 10월에는 소폭 상승했다"며 "다만 지수 수준이 60선 중반에 불과해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CBSI는 지난 10월 실적치보다 5.3p 상승한 70.1로 예상되나 7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경기 부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지수가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수 수준이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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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는 공공임대주택과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132억 원을 들여 광주시 역동 84-18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공공임대주택 2개동 316가구와 지식산업센터 377호(지하 3층~지상 20층ㆍ2개동) 등을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 일부 분양분은 내년 5월경 우선 공급하고,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은 2026년 8월 말 공사가 완료된 후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올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임대료는 입주자 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에서 수준으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사업비는 주택도시기금에서 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출자 39%ㆍ융자 41%)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 신혼부부, 장기근속자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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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1개 사 또는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1개 사ㆍ1인 참석 가능).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서류를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율 인센티브(5%) 유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규정(개별홍보 등 위반자에 대한 제재)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이 중 1개 사는 창원 내 본점이 있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양곡초ㆍ병설유치원, 숲과샘유치원, 한울타리어린이집, 볼보바르미어린이집, 양곡중 등이 형성돼 있고 응남동행정복지센터, 창원양곡동우체국, 웅남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우편ㆍ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새방골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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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이달 6일 사당3구역 재건축 조합은 도급공사비 정산을 위한 조사용역 및 소송 등 대행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공고로 대신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직접제출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다음의 모든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조사용역 관련해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 업체 ▲정산 및 하자조사 용역 계약 실적이 100건 이상인 업체(자격 제한 사항이 아닌 주요 평가 사항) 등이어야 하며, 소송 등 대행용역 관련해서는 ▲「변호사법」 제7조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자로서 법무법인인 업체여야 한다. 또 ▲조사용역 업체와 소송대행용역 업체 간의 공동 업무 수행 계약을 체결할 것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의 도급공사비 정산을 위한 조사용역과 소송대행업무를 병행해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소를 제기한 실적이 있을 것(자격 제한 사항이 아닌 주요 평가 사항) 등에 해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이 500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경문고가 도보 1분, 신동신중이 도보 6분, 동작초ㆍ서문여자중ㆍ서문여자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동작중, 신동신정보산업고 등이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인근에 희망어린이공원, 소공원1ㆍ2, 현충근린공원, 뒷벌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6(사당동) 일대 8만835.070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 바 있으며 202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17명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12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11월 착공, 2021년 6월 준공인가를 계획 후 조합 내 분쟁으로 준공이 장기간 지연된 바 있으나 동작구의 중재로 인해 2023년 10월 준공인가 완료를 마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달(10월) 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조합은 아파트 공사대금 지급 소송 결과 공사비 전액과 지연이자를 시공자에 지급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7 · 뉴스공유일 : 2023-11-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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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6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여부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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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예방과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중개대상물에 대한 확인ㆍ설명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총 세 가지로, 먼저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임대인의 정보(체납 여부ㆍ확정일자 현황) 제시 의무, 임차인의 정보열람 권한, 임차인 보호제도(최우선변제금, 전세보증보험 등)를 설명하고,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를 작성ㆍ서명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또한, ▲원룸ㆍ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포함된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도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야 하며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4에 따라 신설된 중개보조원의 신분고지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개정은 임대차 계약 중개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서 전세사기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 직장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소형주택의 관리비도 보다 투명하게 하려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주요 확인사항에 대해 중개사와 거래당사자가 별도 서명하도록 한 만큼, 중개사고 및 분쟁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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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HJ중공업 ▲두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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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 일정을 알렸다.
이달 6일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천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카페탱자 커피숍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달(12월) 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또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다음의 모든 요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령」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령」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해당 사업비 융자와 관련해 신용등급 CCC+이상인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ㆍ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 1k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서IC 등이 가깝다. 내년 3월 조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운정~동탄)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 배명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가락초, 삼전초, 중대초,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송파둘레길탄천길, 석촌호수, 서울석촌동고분군, 돌마리어린이공원, 탄천축구장 등이 있고 탄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사업시행면적)ㆍ5251.955㎡(신축건물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3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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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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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다시 한다.
지난 6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을 원하는 건설사는 현설 3일 전(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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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서류를 투찰하고 부속 서류는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15일 이내에 계좌에 현금 납부, 단 15억 원 중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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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산정ㆍ수영아파트(이하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서류를 투찰하고 부속서류 일체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할 경우 시공자 선정일 이후 15일 이내에 계좌에 현금 납부, 단 15억 원 중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해 180일 이내에 지급 가능)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과 3호선 망미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망미초, 토현초, 수영초, 토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사적공원,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0(망미동) 일원 395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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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찾기에 다시 나섰다.
이달 7일 가락미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용기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사업비(대여금ㆍ공사비) 조달 및 집행과 관련 ▲건설업자가 직접 차입해 조합에 대여하거나, 건설업자가 보증해 조합이 직접 자금을 차입 ▲건설업자가 제안하는 사업비 대여조건(금리 및 상환 기간 및 조건)은 항목별로 구분 제시 ▲공사비는 순공사비(직접공사비ㆍ간접공사비)와 일반관리비ㆍ이윤 등으로 구분해 조합원들이 건설업자 공사비 제안 내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제시 등을 요청했다. 공사비 예가는 2238억4270만6000원, 3.3㎡당 74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2024년 1월 2일 오후 4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금 50억 원ㆍ보증서 50억 원)을 입찰마감 시각 이전까지 납부한 업체(단, 최초 현설 참석 후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재입찰공고에 따른 현설에 참석할 수 없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달 6일 이곳 조합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입찰마감 결과는 포스코이앤씨 단독 참여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9월 현설에는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대방건설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11길 4(가락동) 일대 2만296.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1986년 건립된 가락미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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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달(10월) 20일 용산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등에 따른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청파ㆍ원효 지역생활권계획`은 5가지의 목표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주거ㆍ상업ㆍ문화 등 복합개발을 통한 지역거점 육성 ▲저층ㆍ노후ㆍ1~2인 가구 등 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전통시장ㆍ전자상가 등 지역 특화자원의 계획적 정비 및 재생을 통한 활성화 ▲공공시설 및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거주민의 생활환경 향상 ▲지하철역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및 교통시설 개선 등으로 기획된다.
이곳은 도심권, 즉 지하철 1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 10분, 숙대역(4호선)이 도보 14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청파초가 도보 6분, 배문중ㆍ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소의초, 선린중, 신광여자중ㆍ고, 선린인터넷고, 환일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 효창공원, 효장운동장,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배수지공원, 청파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 등(청파동) 일대 8만2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를 적용한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개동 19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용산구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505명으로 구성된다.
청파2구역은 2021년 12월 `용산 최초`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단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22년 9월부터 2023년 7월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수립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정비계획이 수립돼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은 구릉지가 많다. 기존대로라면 대다수가 저층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곳이었다"면서 "도시계획위원회 등에서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이 섞인 곳을 제2종으로 변경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내놨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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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 재건축을 진행하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신탁 방식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앞서 여의도삼익 재건축 추진위는 올해 6월 10일 토지등소유자 대상 총회를 열고 예비신탁사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한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 개시 약 한 달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85%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장점 만을 앞세운 일방적 홍보보단 한국토지신탁의 그간의 성공 사례와 강점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신뢰를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974년 준공된 여의도삼익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대 연면적 4만6925.07㎡를 대상으로, 향후 아파트 618가구와 오피스텔 114실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여의도삼익은 한국토지신탁이 여의도에 첫발을 내디딘 재건축 현장이다. 이에 빠른 사업 추진뿐 아니라 꼼꼼한 리스크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한국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에 발맞춰 인ㆍ허가 및 사업 단계별(정비계획-건축심의-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착공-준공) 내부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대내ㆍ외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업 수주를 위한 검토뿐 아니라 진행 상황에 맞춰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를 사전 공유해 보다 적극적인 관리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방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서울시-영등포구 및 주민 간 의견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인ㆍ허가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금융 특화 도시로서의 여의도 개발 계획과 주변 아파트지구 개발 계획에 맞춰 여의도삼익이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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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는 밀양강 강변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에 금시당 백곡재(今是堂 栢谷齋)가 있다.
조선 중기 문신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해 별업(별장)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그의 호가 금시당(今是堂)이다.
백곡재는 절제되고 여백의 미가 한눈에 느껴지는 고택으로 좌우 울창한 산에 둘러싸이고 앞으로는 밀양강이 휘돌아 흐르고 있어 한폭의 동양화가 그려진다.
금시당유원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 중턱 오솔길인 밀양아리랑길을 산새소리 물소리와 함께 백곡재에 이르면 늦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고즈넉한 백곡재 담벼락엔 이광진이 당시 심었다는 46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늦가을 그 은행나무 단풍잎이 백곡재를 노랗게 물들였다.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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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이달 3일 열린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도시정비사업에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 3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은 1997년도 설치돼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촌동 시영아파트 안전진단 용역비 등으로 2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내년도 지원 대상은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5개 아파트(▲용운고층주공 ▲연축주공 ▲신대주공 ▲중리주공2단지 ▲대화소라)의 용역비 지원과 ▲도룡현대 안전진단 용역비이다. 빈집정비사업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기금 지원을 받는 건축물은 대부분 1980년대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로 주거생활의 불편을 호소해 오던 아파트들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재건축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매입 및 정비를 통해 주차장, 야외체육시설과 주민휴게시설 등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차별로 20억 원을 투입해 빈집 총 4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시 지원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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