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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일반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약 1100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안양종합운동장 북축 일원 재개발은 2020년 3월 정비예정구역. 2022년 5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2022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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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중흥동 평화맨션(이하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12일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 341호제18조(참가자격의 제한)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경쟁입찰에 참가할 수 없으며, 입찰에 참가한 경우에는 그 입찰을 무효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단지는 `모아미래도에듀파크`로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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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선관)은 시공자ㆍ신탁 방식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의 경우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ㆍ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 박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신탁 사업대행자 주요 업무는 사업비 조달(운영비 포함)과 인ㆍ허가 등 사업 전반 관리와 법령 및 조합 정관에서 정한 업무 등을 맡는다. 사업대행자 입찰과 관련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해당 입찰은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및 나라장터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ㆍ휴업ㆍ폐업ㆍ업무 정지나 기타 이에 준하는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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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2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 규정 등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불가)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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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16일부터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260가구(전용면적 59㎡)이며,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208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한다. 마곡지구 10-2단지 전용면적 59㎡의 추정 건물분양가는 약 3억1119만 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69만7600원이다. 사전예약 공고가격은 추정가격으로 실제 건물분양가 및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수분양자는 월 토지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보증금 방식을 원할 경우 전환 가능토록 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줄 계획으로 보증금 전환율, 전환이자율 등 정확한 내용은 본청약시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다만 마곡지구는 동일 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접수 기간은 특별공급은 이달 16일~17일, 일반공급은 18일~19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일 예정돼 있다.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마곡지구 10-2단지는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송정역을 도보로 10분 내 이동할 수 있고,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에서 600m 내 공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와 공항초등학교가 위치하며, 400m 내 공항중학교와 마곡하늬중학교가 위치한다. 서울식물원을 비롯해 이대 서울병원, 롯데중앙연구소ㆍ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 연계시설과 세무서, 구청 등 공공기관이 지구 내에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김헌동 SH 사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마곡지구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청년ㆍ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백년주택` 건물분양 방식의 질 좋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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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다음 달(11월)부터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 대상으로 주요 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최근 사업장 관리ㆍ부실에 따른 연이은 특정감사와 언론 보도로 인해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짐에 따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시는 부산시 주요 건설 현장의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은 ▲100억 원 이상 책임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기타 발주부서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다. 공공 공사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정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의 제작 및 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 건설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함에 따라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시 정확한 원인 분석이 가능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설공사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부산시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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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6일까지 2024년도에 활동할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도 산하기관과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건설공사와 건설 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라 설치된 법정위원회다. 모집인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총 248명이다. 모집 분야는 건설기술 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구조, 건축시공, 전기, 소방, 계약제도, 건설안전 등 23개 전문 분야에 180명이다. 설계심의 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조경, 건축계획, 건축구조, 기계, 통신 등 13개 전문 분야에 68명이다. 건설기술분과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타당성과 공사 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 ▲건설엔지니어링사업 수행능력 세부 평가 기준과 기술평가 방법 및 기준 ▲대형 공사ㆍ특정 공사에 대한 입찰 방법과 입찰안내서 심의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및 총공사비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 및 품질 검수 등을 담당한다. 설계심의분과는 일괄 입찰, 대안 입찰, 기술 제안 입찰 등 기술형 입찰공사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계의 적격 여부 및 설계 점수 평가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무원, 공공기관, 교수,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 소속의 기술인으로서 박사ㆍ석사 학위 소지자, 기술사ㆍ건축사 등 자격소지자로 건설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다. 신청 분야별 후보자 등록 요건과 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은 건설기술 분과의 경우 임기가 2년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설계심의 분과는 임기가 1년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 기술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건설공사의 시공 품질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회"라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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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통합 시행 면적 기준 완화로 인천 서구 가정동 5개 단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 26일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통합 시행 면적을 기존 2만 ㎡ 미만에서 4만 ㎡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서구 가정동 5개 단지는 2021년 11월 소규모주택 관리지역 2차 선도사업에, 2022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각각 선정됐으나,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 지침(통합 시행 면적 2만 ㎡ 미만 준수)으로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사업성 문제로 사업 시행 구역 분리 추진을 반대해 온 주민의 의견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단지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합 시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통합 시행 면적 완화를 건의해왔다. 지난달(9월) 26일 국토교통부 발표 방안에 따르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공공(LH 등)이 참여해 연접한 구역을 통합 시행할 경우 최대 면적 기준을 4만 ㎡로 확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보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도심 주택 공급 기반 확충으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시행 면적 완화로 서구 가정동뿐만 아니라 최근 공사비 급등과 건설경기 둔화로 주춤했던 인천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개발사업에 못지않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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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연 1만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3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2차 공모에서 당초 5000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 9월 26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계획된 임대주택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분양주택 건설사업을 사업 여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모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 한도를 한시적으로 기존 7000만 원~1억2000만 원에서 9000만 원~1억4000만 원으로 가구당 2000만 원씩 늘리고, 공사비는 기존 연 5% 초과분의 50%에서 연 3% 초과분의 100%(최소 수익률 내)로 확대해 공사비 증액 기준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모~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소요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13일부터 HUG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0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제안사업 공모 확대 및 기금 융자 확대 등 사업 여건 개선을 통해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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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세운지구 세입자 이주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조성한 공공임대산업시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을지로 일대에 위치한 세운지구에는 전기, 전자, 금속, 인쇄 등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밀집해 있었으나, 청계천 일대 재개발이 진행되며 오래된 건물들은 철거됐다. 이에 시는 도시정비사업 대상지 세입자들의 재정착을 돕고 도심 산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4월 LH와 협약을 맺고, LH 비축토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추진해 올해 공사를 마쳤다. 서울시가 설계 인ㆍ허가 등 행정지원을, LH가 설계ㆍ건설 등 신축을 총괄했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235㎡의 규모로,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조상했다. 1층~5층은 총 58호의 공공임대상가로, 6층은 청년 창업 지원시설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상가세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입주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7월 상가 58호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 상생지식산업센터에는 작업자들의 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앙냉방시스템, 샤워실 등과 함께 입주업체 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도록 각 층에 회의 공간이 제공된다. 관리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재ㆍ보안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는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서 사업시행자가 실질적인 세입자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세입자의 대체 영업장을 확보하거나 우선 분양권, 임차권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제조, 인쇄 등 기존 산업 가운데 도심에서 필수 수요가 있는 경우 기부채납을 활용해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세운5-1ㆍ3구역의 경우 지난 9월 5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재정비촉진계획이 가결돼 사업 시행시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지상 16층, 연면적 644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존 제조업 등 세입자는 기부채납으로 지어질 공공임대상가에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림동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사업 대상지 이주 상가세입자가 해당 지역에 재정착하고 기존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 시행시 더 세심한 세입자 이주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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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생활SOC를 확충하도록 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난곡로 197(신림동) 일대에 대한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난곡선 경전철이 추진 중인 난곡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경전철 개통시 역세권사업 및 규모 있는 개발사업이 예상되는 곳이다. 지역 내 대규모 획지인 시장에 대한 관리 방안과 부족한 생활SOC의 확충, 협소한 보행로 개선이 요구된다. 시는 대규모 부지인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ㆍ여가시설을 확충토록 했으며, 난곡선 역세권 예정지역은 공동개발 특별지정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기여로 지하철역 사를 신설토록 했다. 아울러 공동개발 지정을 최소화해 민간의 개발 여건을 향상하고, 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문화 및 여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생활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민간의 다양하고 안전한 주거개발을 유도함으로써 난곡로 일대 주거환경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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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지하철 2ㆍ5호선 까치산역 일대가 지구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곰달래로26길 2(화곡동) 일대(22만1180.5㎡)로 까치산역 역세권과 강서로변을 포함한다. 일반상업지역과 신규 편입구역인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상업지역이 주거화되면서 지구중심 기능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1만5670.5㎡)하고 상업지역의 과도한 주거화 방지와 중심기능 육성을 위해 강서로변은 업무기능으로 특화하고 복개도로변은 음식문화거리 조성, 이면부 상업지역은 도서관ㆍ체육시설 등을 도입토록 용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상업지역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제한되는 건축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건폐율과 허용용적률 변경 계획 등을 포함했다. 지역생활 밀착형 까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용도가 지속되도록 허용용도계획을 도입했으며, 주요 보행활동 축 건축한계선 및 전면공지 조성을 통해 구역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 지역 일대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상업가로 환경 개선 등으로 활력있는 까치산 지구중심지로서 위상이 보다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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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3ㆍ6호선이 지나고 2024년 GTX-A노선이 개통 예정인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다. 이달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는 지역 중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공동개발을 유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으며,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공동개발 지정ㆍ권장 사항을 축소했다. 쇠퇴하고 있는 연신내 로데오거리 의류 특화가로의 상생을 위해 의류 판매시설과 연계성이 있는 뷰티 판매시설을 권장 용도에 추가하고, 주거ㆍ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위락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없도록 용도 계획을 변경했다. 아울러 대규모 부지 개발시 설치하는 공공시설 계획에 체육시설, 주차장 등 편익시설 등 주민 필요시설들을 우선 설치하고,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계획구역 경계를 조정해 지역 거점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연신내역 주변 각종 역세권사업,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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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래구는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기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달 11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3만13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25.84%,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9773㎡ 51가구 ▲59.9884㎡ 62가구 ▲59.9881㎡ 27가구 ▲84.9837㎡ 240가구 ▲84.9897㎡ 100가구 ▲84.9762㎡ 18가구 ▲84.9795㎡ 18가구 ▲84.9823㎡ 16가구 ▲84.9883㎡ 17가구 ▲84.9857㎡ 28가구 ▲107.9154㎡ 18가구 ▲112.7335㎡ 23가구 ▲112.4415㎡ 24가구 ▲112.7335㎡ 24가구 ▲118.4699㎡ 41가구 ▲152.5419㎡ 3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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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역 럭비구장 일대가 최고 40층 18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및 판매ㆍ업무ㆍ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11-1 일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온수역에 연접한 환승 역세권(1호선ㆍ7호선)이다. 럭비구장은 197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럭비경기장으로 개관해 비인기 스포츠인 럭비 육성 지원에 공헌해 왔으나, 2013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 문을 연 뒤부터는 이용률이 저조해졌다. 이후 대규모 부지가 방치되면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결정안에 따르면 럭비구장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5층, 40층, 연면적 62만 ㎡ 규모의 판매ㆍ업무시설과 공동주택 1821가구가 들어선다. 용적률은 400%~600% 이하로 적용된다. 경인선 지상 노선으로 분리된 온수역 남ㆍ북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철도횡단 입체보행도로와 1호선 지상 2층과 대상지를 연결하는 입체보행도로를 배치했다. 사업부지 중앙부에는 가로공원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내 체육시설은 폐지키로 하고, 이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신구로 유수지에 다목적구장 2개소, 복합문화시설 등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신구로 유수지에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중복 결정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수립으로 해당 구역 일대의 판매ㆍ업무ㆍ문화 등 복합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장기간 미집행시설로 방치됐던 온수역 광장 조성, 도로 확폭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입지적 장점에 비해 활용도가 다소 아쉬웠던 곳"이라며 "이번 계획 결정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대상지에 온수역 광장과 연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이 일대 저층 주거지 개발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크게 활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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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로봇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 로봇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로봇 사업 추진을 통해 ▲SRT 등 강남구 교통망을 활용한 로봇산업 유통의 거점 조성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수서 세곡 GB 해제 및 유휴부지 개발 ▲과천-복정 간 지하철로 생긴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창업 공간 개발 ▲로봇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설치해 서울시, 정부 부처 간 협의를 통한 ▲개발부지, 지하공간 활용 등을 위한 도시계획 ▲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산업단지 조성 마련을 위한 재원 마련 ▲기업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과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로봇 거점도시 조성으로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와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의 제도가 마련되면 국내·외 로봇 분야 유망기업들을 강남구에 유치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가 추진하는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힘차게 움직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로봇 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호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구 로봇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을 전문성 있게 이끌어 갈 전담 부서 설치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제313회 임시회 중 존경하는 이동호 의원께서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대규모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국 단위의 한시적 기구 설치를 제안하신 바 있습니다. 강남구에서 진행하는 굵직한 대형사업에 전문적이고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직제 하에 편성된 부서가 아닌 한시적인 전담 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도시 규모나 경제 규모의 특성상 다른 지역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수서동 730번지 로봇 거점지구 사업을 대표로 하는 강남구의 로봇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중에 핵심 사업이 될 것입니다. SRT와 추후 개발될 환승센터 등 강남구의 우수한 교통망은 로봇산업 인적·물적 자원 유통의 거점이 될 것이고, 개포 로봇아카데미와 자곡 ICT로봇 리빙랩, 수서 로봇 거점지구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로봇산업을 선도할 국내·외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이며, 수서-세곡동 인근 유휴부지와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개발, 로봇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 로봇산업과 함께 교육·문화·관광·상업 서비스 등 분야 전반에 걸친 강남구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부가 집중육성 하는 분야 중 하나가 로봇산업인 만큼 우리 강남구는 로봇 친화 도시 조성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로봇산업의 거점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이 그저 꿈이 아닌 우리 강남구의 미래가 되기 위해선 전문적인 로봇 사업 전담 부서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로봇 친화 도시이자 거점도시 강남이 되기 위해 서울시 그리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인 만큼 전담 부서를 설치해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강남구 관내 개발부지 선정과 수서-세곡 간 밤고개로 등의 지하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계획, 물류·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로봇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과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정부 부처, 그리고 서울시와의 긴밀하고 전문적인 협의·협상이 필수입니다. 한편, 로봇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전담 부서는 꼭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수서동 로봇 거점지구 사업 중 개발부지 토양오염이나 자재비 상승, 전기 사용량 관련 등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 로봇 사업 전담 부서가 있다면 더 빠르고 더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강남구가 추진 중인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또 한 번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우리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늘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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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은곡마을 주차난 해결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세곡동 은곡마을 및 주변 상가의 주차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세곡동 은곡마을은 주택가 및 주변 상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위치도를 보시면 이곳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고 행복공원과 도담공원이 마주해 있어 거주하는 주민 외에도 방문객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 사진들만 보더라도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에 불법주차가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가는 차들은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은 차량정체가 심각해 관련 민원이 상습적으로 신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세곡동 은곡마을 일대 불법주정차 민원만 해도 연평균 2,300건에 달하고 있고,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건수 또한 연간 약 4,0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과에서도 문제의 심각성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 복지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은곡마을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주차장 건립에 신경 써줄 것을 요청드렸던 바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후 3월 은곡마을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 용역이 추진되어,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서를 확인하고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민들께서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조사 결과였습니다. 용역 중간 보고서의 주차수급실태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상업지역 노상주차 이용현황의 경우 평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은곡마을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동일한 영향권 내에서 주민들이 조사한 수치입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을 포함할 때 노상 주차대수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향권 내 상업지역 부설주차 이용현황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용역 결과 평일 이용률 55%, 527대 여유, 주말 이용률 60.3% 465대 여유 주차공간이 있다고 했지만, 주민들이 조사한 결과, 평일 이용률은 100%, 주말 이용률은 108%에 달하며, 이중 주차로 여유대수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최소한,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잘 알고 있는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와 소통만 잘 이뤄졌어도 이와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업지구의 점심과 저녁 시간, 주말 종교시설 예배 시간, 주말 및 공휴일의 공원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된 시간대를 포함했다면, 은곡마을 주민들이 겪고 계신 불편함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주민들께서도 7월에 열린 용역 중간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지적했던 부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께서도 주차 조사 시간대 조정 및 수요 산출 시 불법 주·정차 최대치 반영 등 `현실성 있는 주차수요 산정 방식`으로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용역 최종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통행정과에서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조성명 구청장님께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은곡마을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나아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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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고 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선정 후 조합 사업비로 무이자 대여가 가능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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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휴 등 영향으로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시중 금리 인상 우려와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주요 단지의 매도 희망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12%)는 마곡ㆍ내발산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문래ㆍ신길 위주로, 송파구(0.1%)는 장지ㆍ문정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는 고덕ㆍ상일 신규 아파트 위주로, 관악구(0.1%)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종로구(0.14%)는 무악ㆍ홍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이태원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전농ㆍ답십리ㆍ장안 선호 단지 위주로, 성북구(0.1%)는 길음ㆍ정릉 중음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ㆍ성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7%) 대비 상승세가 줄었다. 미추홀구(-0.09%)는 용현ㆍ주안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입주물량 부담으로 송림ㆍ화수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15%)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서구(0.12%)는 마전ㆍ청라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4%), 대구(0.08%), 충남(0.01%), 충북(0.1%), 강원(0.07%), 광주(0.03%), 울산(0.04%), 세종(0%),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6%),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3%)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호 지역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관련 문의 꾸준한 가운데,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상승과 하락 거래가 혼재돼 나타나는 등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2%)는 금호ㆍ옥수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8%)는 홍제ㆍ북아현 선호 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는 상일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당산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방이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3%)는 염창ㆍ가양ㆍ등촌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1%)는 고척ㆍ구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중구(0.23%)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원당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17%)는 간석ㆍ논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15%)는 선학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1%)에서 하남시(0.52%)는 감이ㆍ창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시(0.5%)는 산척ㆍ청계ㆍ목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이매ㆍ서현ㆍ금곡 구축 위주로, 안산 상록구(0.48%)는 사동ㆍ건건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철산ㆍ광명ㆍ소하 위주로, 부천시(0.38%)는 소사본ㆍ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3%), 강원(0.05%), 광주(0.02%), 울산(0%), 세종(0.17%),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ㆍ고운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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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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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경화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9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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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이곳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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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일정을 변경ㆍ재공개했다. 지난 11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새로운 공고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회에서 "현장설명회가 끝나고 시공자의 재직증명서에 찍힌 인감이 제출한 인감과 달라 해명 기회를 요청했다. 이후 요청 기간이 지나 확인한 결과, 1곳이 참여 의사를 철회해 재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5일 이곳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삼성물산 ▲대방건설 등 2곳이 참석한 바 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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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 계획을 밝혔다. 이달 11일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조은경ㆍ이하 재준위)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상계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경관ㆍ교통ㆍ환경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보고서 작성업무 등 일체) ▲신속통합기획 추진 시 관련 절차 이행ㆍ정비계획(안) 및 신속통합기획(안) 수립 등 관련 업무 일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 ▲건축물의 배치ㆍ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 ▲주민설명회ㆍ공청회(필요시) 준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ㆍ노원구 등 유관 부서 대관업무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재준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재준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준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릉로 459-21(상계동) 일대 8만9609.5㎡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4개동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64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곳은 GTX-C노선 개통 호재와 함께 지하철 7호선 중계역, 4ㆍ7호선 노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천초를 품고 있으며 당현초, 중원초, 청계초, 상수초, 상명초ㆍ고,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ㆍ고, 한국성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마들근린공원, 느티울근린공원, 로보카폴리어린이교통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올해 1월 이 단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43.7점(E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E등급부터는 재건축을 즉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 10월의 제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47.5점(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상계동 일대는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대응으로 앞다퉈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상계주공5단지(신속통합기획 시범사업)가 재건축 건축계획이 확정돼 지상 35층ㆍ공동주택 996가구 규모를 확정했으며, 상계주공1단지 인근 2ㆍ3ㆍ6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확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계주공 외에도 ▲상계한양 ▲상계미도 등은 안전진단 절차가 통과됐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인 ▲상계한신 등이 있다. 향후 동북권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꼽히는 상계5동 154-3 일대 재개발의 경우 지난 6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4300가구 내외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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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의왕시 삼동 우성4차아파트(이하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2일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ㆍ이하 조합)의 사업대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이주관리 ①종합 이주관리 대책(계획) 수립 및 구역 내 이주관리 센터 개설 ②구역 내 거주자(조합원ㆍ세입자) 및 영업권 실태조사 ③조합원ㆍ세입자 등(현금청산자ㆍ영업권자 포함) 이주 시기 및 이주계획 조사 ④조합원ㆍ세입자 등 전원을 대상으로 상담ㆍ접수ㆍ안내 등 ▲범죄예방 ①사업시행(변경)인가의 범죄예방 관련 인ㆍ허가 등을 위한 업무 ②구역 내 범죄예방 대책 수립 ③구역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운영 ④이사ㆍ공가 확인 및 잠금장치 인수ㆍ공가 개구부 출입 폐쇄 조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는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시설경비업 면허 보유)을 갖춘 법인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301.19㎡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300.7196%, 건폐율 28.46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200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이며 덕성초ㆍ부곡중ㆍ의왕고 등이 가깝다.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는 올해 8월 한신공영으로 정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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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맺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다니엘 레가르다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이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SECA 협상이 타결됐음을 공표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에콰도르 SECA는 우리나라가 타결한 23번째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타결 선언과 함께 양측 수석대표가 한-에콰도르 SECA에 대한 임시서명도 이뤄졌다. 양측은 지난해 7월 6년여 만에 한-에콰도르 SECA 협상을 재개한 이후 그동안 네 차례 공식협상 등을 통해 쟁점을 줄여온 가운데 이번에 레가르다 장관이 방한해 타결을 선언하게 됐다. 에콰도르는 친시장 정책 및 자유무역 추구에 적극적인 중남미권 국가다. 미국 달러를 기본 화폐로 사용해 환위험 부담과 투자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리에게 인근 중남미 지역에 대한 투자ㆍ진출 거점으로서 성장잠재력이 큰 새로운 시장이다.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9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에콰도르는 원유(중남미 3위 매장량), 구리, 아연, 은 등 광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대상으로서의 전략적 가치도 크다. 이에 한-에콰도르 SECA에 공급망 위기 때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주요 에너지ㆍ광물자원의 수급 위기시 공조체계 마련 및 협력위원회를 통한 정보교환ㆍ공동대응 ▲산림과 보건산업 분야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 등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SECA 협상을 통해 한국은 전체 품목의 96.4%, 에콰도르는 92.8%의 관세를 철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에 합의했다. 현재 최대 40%의 고율 관세를 적용 중인 한국산 자동차는 SECA 발효 후 15년 내 관세가 완전히 철폐됨으로써 중국, 일본 등 경쟁국 대비 시장 경쟁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현지 인지도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건설중장비, 배, 김, 라면과 같은 K-푸드 등 중남미지역 주요 유망 품목도 관세를 철폐하거나 낮춰 시장 접근성 강화와 중남미 지역 수출 동력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게임, 유통, 건설, 영화ㆍ음악 등 시청각 서비스 분야를 개방해 K-콘텐츠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인근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공사업 참여 및 온라인 시장, 무역기술장벽 등 분야에서도 현지 거주요건 완화, 데이터 이전 허용, 기술규정 개정시 유예기간 의무화 등 현지 규제를 대폭 완화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토록 했다. 유명상표 및 권리침해시 구제장치 마련 등 지식재산권 관련 보호규정도 반영했다. 에콰도르의 관심 품목인 농ㆍ수ㆍ임산물의 경우 대부분 인접한 중남미 국가들과 이미 체결한 FTA 범위 내에서 개방한 가운데, 에콰도르산 새우의 경우 국내 업계 보호를 위해 일정 물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TRQ)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 한-에콰도르 SECA에 정식 서명하고 이후 필요한 국내 절차를 거쳐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발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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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설봉 칼럼집 제2권  최해필 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어쩌다가 이천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오락가락 10여 년을 머물렀고 그곳에서, 내 인생의 가장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기고 떠나왔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이천에서 머문 세월이 귀중하다.    중령으로 사령부 작전참모 보직을 받아서 2년여를 근무하다가 대령 진급이 되어 떠났고, 다시 대령 시절의 가장 꽃 같은 보직인, 여단장 보직을 받아서 정말 후회 없이 소신껏 부대 지휘를 하면서, 온 나라 산하를 날아다녔다. 그리고 장군으로 진급되어 기계화 보병사단 작전 부사단장으로 갔다가 다시 사령부 참모장으로 복귀하여 무려 26개월을 2명의 보병 지휘관을 모시고 사령부의 자잘한 업무를 챙기며 온갖 풍상을 다 겪었고, 국방부 헬기사업단장직을 받아서 신도안으로 떠났다가 다시 또 부사령관으로 돌아와서 항공 병과장과 사령관까지 역임하고, 푸른 제복 속의 삶을 마무리하는 전역식도 이천에서 가졌다.    그리고 오랜 방랑 생활을 마치고, 구리 토평동에 사회인으로서, 인생 2모작을 위하여 서울로 떠났던 곳이 또한 이천이다. 그 이천의 설 봉 신문에 칼럼을 쓰기 시작한 지가 또한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이천하면 나의 인생의 전성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설봉 신문 칼럼을 반추하면 그 구절양장의 세월을 관류한 내 마음의 감흥이 여전하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알게 된, 많은 이천 사람들 생각이 난다.    그리고 설봉산, 원적산, 저명산을 함께 오르내리던 정다운 일행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보낸 유, 조시장과, ㅎ, ㅇ 의원, 수안요, 한국도요 사장님 등 많은 지인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그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내 인생행로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어 그곳 이천에 어려있다. 이제 희수(喜壽)의 나이에 이른 내가 새삼 그 시절을 관류한 내 사색의 여정이었던 설 봉 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펴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람 같은 자유 정치 지도자는 믿을 수가 있어야 한다  兵士의 배낭 속에도 元帥의 지휘봉이 들어 있을 수 있다  바야흐로 바캉스 철이다  바람 같은 자유?  “별이 되다.” (To be star)에게 별이 보낸 글  Dear to <to be star>  정원사 곽 탁타 이야기  제2부 팔공산 갓바위 기분이 좋은 일들  고향길  팔공산 갓바위  Bea !  서 율이 떠나고 하루  소아 선생님!  ♬ 요즘 도시 40대 어느 주부의 일상 ♥  제3부 골프와 인생 곡 령 청송 계림 황엽  가을에 생각나는 詩 몇 수  늘 갈구하고 언제나 우직하게 나아가라  골프와 인생  골프를 즐기기 위한 50가지 방법  내 인생에 가을이 되면  또 한 해가 저무네  제4부 매화 앞에서 주역을 읽으며 매화 앞에서 주역을 읽으며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설봉산아 원적산아!  무술년의 의미와 우리의 각오  아내의 종류  泛海(범해)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라  저자 상세 프로필  [2023.10.09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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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설봉 칼럼집 제1권  최해필 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어쩌다가 이천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오락가락 10여 년을 머물렀고 그곳에서, 내 인생의 가장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기고 떠나왔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이천에서 머문 세월이 귀중하다.    중령으로 사령부 작전참모 보직을 받아서 2년여를 근무하다가 대령 진급이 되어 떠났고, 다시 대령 시절의 가장 꽃 같은 보직인, 여단장 보직을 받아서 정말 후회 없이 소신껏 부대 지휘를 하면서, 온 나라 산하를 날아다녔다. 그리고 장군으로 진급되어 기계화 보병사단 작전 부사단장으로 갔다가 다시 사령부 참모장으로 복귀하여 무려 26개월을 2명의 보병 지휘관을 모시고 사령부의 자잘한 업무를 챙기며 온갖 풍상을 다 겪었고, 국방부 헬기사업단장직을 받아서 신도안으로 떠났다가 다시 또 부사령관으로 돌아와서 항공 병과장과 사령관까지 역임하고, 푸른 제복 속의 삶을 마무리하는 전역식도 이천에서 가졌다.    그리고 오랜 방랑 생활을 마치고, 구리 토평동에 사회인으로서, 인생 2모작을 위하여 서울로 떠났던 곳이 또한 이천이다. 그 이천의 설 봉 신문에 칼럼을 쓰기 시작한 지가 또한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이천하면 나의 인생의 전성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설봉 신문 칼럼을 반추하면 그 구절양장의 세월을 관류한 내 마음의 감흥이 여전하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알게 된, 많은 이천 사람들 생각이 난다.    그리고 설봉산, 원적산, 저명산을 함께 오르내리던 정다운 일행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보낸 유, 조시장과, ㅎ, ㅇ 의원, 수안요, 한국도요 사장님 등 많은 지인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그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내 인생행로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어 그곳 이천에 어려있다. 이제 희수(喜壽)의 나이에 이른 내가 새삼 그 시절을 관류한 내 사색의 여정이었던 설 봉 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펴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당신과 두루마기를 함께 입겠소 선거가 끝난 뒤에도 곽 산에는 달이 보일까?   당신과 두루마기를 함께 입겠소  여름도 가고 세월도 가고  가정의 달에 생각한다  무신불립  트리거(Trigger)  獨樂亭에 올라 보니  왜, 우리가 거짓말을하면 안 되는가?  노인복지부를 만들자     제2부 잠시 머문다 해도 공자 대 왈  my life mile stones of mine  곧은 사람을 드러내고  권세가 있다고 해도 함부로 남용하지 말라  기해년 새해 아침에  잠시 머문다 해도 마땅한 준비가 없어서는 아니 된다  곽 산 달에 섧게 울고 두만강 물에 탄식하노라  검소한 무력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아야 한다  제3부 구름 돛을 높이 달고 6월 6일 16:00시 대전 현충원에 집결!  천하는 신기한 보물이다  왜들 이러실까?  구름 돛을 높이 달고  터키와 우리는 형제의 나라  한국인으로서 호주 이민 공식 1호가 된 사람 이야기  여러 나라의 보훈 정책  양소견기, 해조수핍  병신년 새해 벽두에 부쳐  제4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과거를 잊으면 과거를 되풀이하게 된다  해마다 8월이 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가정의 달 오월에 생각나는 聖 賢의 말씀들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어화 세상 사람들아!  이섭 대천  가을에 떠오르는 詩 구절들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상세 프로필  [2023.10.09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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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지난달(9월) 27일 남산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은 `매머드급 리모델링`으로 꼽히며 예상 사업비만 1조 원 이상이 예측되는 가운데 높은 사업성으로 유관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유의 입지적 장점과 함께 각종 호재들도 확보한 만큼 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아직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일대 15만9343㎡를 대상으로 기존 5150가구 규모 중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동주택 3116가구를 향후 467가구 증축한 3583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3167대(가구당 1.02대)에서 2580대를 늘린 5747대(가구당 1.6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호초, 장충중, 장원중, 장충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 매봉산, 쌈지공원, 국립극장, 공원예술박물관, 신라호텔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문화ㆍ예술시설 및 5성급 관광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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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배꼽으로 읽는 시조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야하다 눈치 말고 배꼽으로 읽으시고 패설로 몰지 말고 엔도르핀 쏟으소서 해학은 건강 지름길 행복 가득 웃음꽃 ― 여는 시조 <웃음꽃>    - 차    례 -        여는 시조 | 웃음꽃  제1부  농월의 위트 게판   귀울음  근질근질  기세등등  길 안내  꼬락서니  나이  남의 탓  남편  낮술  내부 총질  넉살 좋은 놈  노란 물감  노망  담쟁이  도배  돋보이는 요인  돌의 잔치  동상이몽  제2부  농탕한 웃음 되살아난 핸드폰  들풀  따로국밥  뛰는 나이  막걸리  맛깔나는 정치  매타작  머리카락  모두 셀프  문풍지  미투  바람은 배달부  반반 치킨  밤의 희열  밤꽃 향기  방심은 금물  봇짐 하나  부모 찬스  붉은 낙엽  제3부  유머는 원기소 붉은 찔레꽃  비아냥  사랑 연기  산초기름  삼계탕  서로 달라  서성서성  서편 하늘  세금 뭉치  세대 차  세 치 혀끝  소주병의 푸념  술이 죄  슬픈 대화  시조 한 수  신구 갈등  신들린 한 판  실꾸리   제4부  황당한 익살 신세타령  아우성  안다니 박사  앓는 소리  어느 목사  어느 푸념  어리석은 사랑  엉터리  여의도 스케치  연애 비책  옛날 천장  5.18  오해의 산물  외침  위봉폭포  요철 이치  유전자  유지매미  제5부  풍자와 해학 의원 나리 말실수  이 간다고  이사  이태원 참사  익어야 보이는 감  잉걸  잎새주  잔  잡초의 변  정치  적당한 때  조기탕  조약돌  죽은 소  지퍼  짝사랑  최고  추억  제6부  유머는 활력소 치매  코로나  파란 까닭  팩트  하소연  한때  핵관  허수아비  허풍쟁이  호남의 눈물  홀로 시대  홍진  화장실 안내문  황금물결  황천길  후회  휴지  힘든 농사  제7부  별난 시조 정자 씨 사랑하오  복 타령  토리의 운명  참나무 6형제  의태어 반상회  고향 생각  랑께 당께 타령  게릴라전  치기 타령  얄궂은 소나기  주막집 에미 푸념  황홀한 꿈  백일 사랑  닫는 시조 | 시조를 접으며  [2021.10.2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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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한정남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랜 세월 희로애락의 삶 속에서도 무던히 내 감정 다독이며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문득 마음 한켠 바람들 듯 허전한 마음 채우지 못해 서성이다 들어선 문화원 수필창작반에서, 먼지 쌓인 오래된 기억들을 한 자 한 자 글로 채우다 보니 어느덧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수없이 일그러지는 고통의 실타래들을 사랑의 인내와 의지로 엮은 이 글들, 투박하고 서툰 저의 글들이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떨리지만 조심스레 용기 내어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터 구렁이   의상대에 올라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변함없는 내 친구  돈 벼락 맞은 엄마  장삿날 살아나신 할머니  봉선화 전설  제주 백록담 등정  겁 없던 한라산 도전  망자는 산 자들의 연결고리  제2부 노력이 기적을 만들어내다 인생은 더불어 사는 삶  노력이 기적을 만들어 내다  남편이 버린 1캐럿 다이아반지  마음의 빚  지면을 통해 아들에게  초인적인 힘  꿈같이 살다 돌아갔다  에어컨을 사고 싶을 줄  가족의 다낭여행  하늘로 가신 시어머니  제3부 꽃바람 타고 춘천이 좋다  꽃바람 타고  실소失笑  지옥과 천국의 순간  버리고 가는 양심  창살 없는 감옥  보고 싶은 사람들  코로나19가 불러온 그리움  코로나에도 공지천은 살아있다  공지천과 삼악산 케이블카   제4부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울산바위에 오르다  이십사 년 만의 외출  칼바람 앞에 선 여인  진혼제鎭魂祭를 보다   숲속의 핀란드  유월의 어느 날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청송을 다녀오며  변하지 않는 습관  원조를 받다 원조하는 나라  제5부 생에 마지막 걸음마 ‘사량도’를 아시나요  나그네 되어  생에 마지막 걸음마  해미와 무명의 순교자  선교사보다 성경이 먼저  금강산 비룡폭포  만물상을 다녀오다  성씨가 없는 나라  푸켓은 얼마나 변해 있을까!  지붕 없는 폼페이 도시  [2023.10.10 발행. 2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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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오계 Ⅱ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世上事를 연민하는 정이 화두가 되어 시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喜怒哀樂’에 진폭이 깊은 감수성 탓인가? 아무짝에도 쓰일 데 없던 반골 체질 덕이었던가!   세상과 어우러지기 힘든 글들이 쌓여가며 윗글이 아래 글을 짓누르고,   내 詩作의 메타포와 이미지의 원천인 ‘四季’ 외의 글들이 어처구니없게 비대해져 ‘愛惡慾’에 빠져 허우적이는 나만의 계절이 되고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넘어서는 애오라지 소제목의 ‘그리고’를 포함하여 ‘五季’라 이름 붙이고 1, 2로 두 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장마가 어김없이 시작되었고 게릴라성 호우가 전국을 오르락내리락할 때, 평생을 안고 살은 지병과 지병처럼 안고 살은 잠자던 글 세포가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자판을 댕겼다가 팽개치다가 무심코 건너다본 끼리끼리 통하는 송수신 탑 ‘구부러진 피뢰침 끝에 위태로이 앉은 까마귀’ 된 나를 깨닫게 되며, 발아래 굽어보며 조약돌 물어 떨어뜨리는 영물로 타락해 가는 나를 채근하며, 뜻하지 않게 주어진 시간과 미루어두던 소통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이 출간을 미룰 수 없던 까닭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가을 1  능금  풋사과  석남천  쑥부쟁이  이슬 참  어느 날의 뉴스 20031025  아날로그의 생존 방식  금강이 흐릅니다  명절 소회  상달  영구 삭제  위로  懸巖亭에서  죽어서도 천년을  스모그 낀 날  서리꽃  제2부  가을 2  가을 장미  가을비는 내려  황국  대봉 2017  늙은 소가 팔려간 사연  호박  낙엽을 쓸다  와이퍼 뒤의 당신  절정의 끝에서  朱木  친구의 부재  가을 망둥어  만추 여행  김장  상강 1  상강 2 2017   제3부  겨울 겨울맞이  십일월에 내리는 눈  마른 정  맹랑한 일  눈 내리던 밤  눈雪을 피하다  겨울 알러지  겨울과 나  환청  2014 12 14  뒤풀이  달력  고구마  술을 풀다  지둘러  나목의 자세로  딸애의 귀가  뭐-해요  제4부  그리고 1  정동진 다녀오기  어달리에서  내 희망 블로그의 배경음악  참으세요  녹두꽃 피고 파랑새 날던  / 공회전하는 남자  검정 비닐봉지  눈물의 정화  기성세대  출구  나무 공장  쿠반 시가를 피우는 사람  미시즈&미스타 마이클  제5부  그리고 2  어떤 노을  시멘트 바닥에서  세줄 슬리퍼  설마하니 2015  재래시장 방문기  고영창  퇴물  사는 게 별건가요  뚜벅이  전신마취  고물 경차  간벌間伐  낮술  제6부  그리고 3 지상 최고의 쇼  자정 전후  종합편성채널  굴뚝공단  황로  레코드판에 알 박이 된 활자  바다가 보이는 방  시인의 마음   제7부  그리고 4 교통사고와 나  주부 정착기  사월 그리고 가족 잔혹사  가래떡  강촌 폭포  밟혀서  두드려라  아내의 눈  예뻐!  아내의 여행  책 말미에  [2023.10.10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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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 Ⅰ 홍종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世上事를 연민하는 정이 화두가 되어 시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喜怒哀樂’에 진폭이 깊은 감수성 탓인가? 아무짝에도 쓰일 데 없던 반골 체질 덕이었던가!   세상과 어우러지기 힘든 글들이 쌓여가며 윗글이 아래 글을 짓누르고,   내 詩作의 메타포와 이미지의 원천인 ‘四季’ 외의 글들이 어처구니없게 비대해져 ‘愛惡慾’에 빠져 허우적이는 나만의 계절이 되고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넘어서는 애오라지 소제목의 ‘그리고’를 포함하여 ‘五季’라 이름 붙이고 1, 2로 두 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장마가 어김없이 시작되었고 게릴라성 호우가 전국을 오르락내리락할 때, 평생을 안고 살은 지병과 지병처럼 안고 살은 잠자던 글 세포가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자판을 댕겼다가 팽개치다가 무심코 건너다본 끼리끼리 통하는 송수신 탑 ‘구부러진 피뢰침 끝에 위태로이 앉은 까마귀’ 된 나를 깨닫게 되며, 발아래 굽어보며 조약돌 물어 떨어뜨리는 영물로 타락해 가는 나를 채근하며, 뜻하지 않게 주어진 시간과 미루어두던 소통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이 출간을 미룰 수 없던 까닭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4  제1부  봄 1  봄노래  겨울을 눙치다 (1)  겨울을 눙치다 (2)  유빙   엄동과 봄동  부치지 못한 편지  어서 어여 가시라  꽃소식  우물 논쟁  봄눈 내린 다음 날  황사가 덮친 날  迎春賦  느리게 걷기  眼目  속 백목련 賻  민들레  꽃 중의 꽃  꽃바람 행락  제2부  봄 2 황사비가 내렸다  닳아빠진 그림자  오수午睡  이런 날의 風景이고 싶다  21C 목멱 일기  질경이는 그래도 폈다  7080딸기 밭  째보선창 / 창수 1978  리마인드 클로버  가던 장날에 비가  하늘정원  사월 눈  영산홍 붉으면  2012사월 썩은 윤달엔 2012  긴 가뭄 끝에 비바람  같이 가자 봄  비 한 번 참 잘 오신다  수수꽃다리  시인의 변증법  제3부  봄 3 무제  부평초  꽃과 나  나는 심어야 산다  오월이다  오월의 이야기  오월 애(哀)  화분  오월 비  오월이 가면  옥상정원 감나무  들꽃  찔레  식전에 풀 한 바작  날씨 흐림 2023 5 13  청단풍  유채밭  못다 핀 꽃들만  장미의 꿈  제4부  여름 1 부모산  비와 꽃과 사람  물막이 그 후  기우제  소풍  화해  까닭 모를 분노를 품은  선풍기  밤꽃이 필 때 2015  원추리  보리방구  한발과2012  여름 珍客의 둥지가 빈 이유  모란의 꿈  제5부  여름 2 기상특보 내린 밤  농활  한여름 밤  밤 산책 유감없다  雨 요일의 산책  소쩍새 울지 않게 된 사연  물 구경  장마기 2022  何 서울 2022  복달임  복숭아  까마귀 다시 날자  냉방병  휴가 유감  매미와 딸  [2023.10.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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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최초의 대형 해상풍력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10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신안우이PJ 합동사무소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한화건설부문 이남철 풍력사업부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SK디앤디,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설계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을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 주도의 국내 최초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한화건설부문이 주요 인허가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남동발전과 SK디앤디가 공동개발사로 참여 중이다. 한화건설부문과 SK디앤디가 공동 시공을 맡고, 운영은 준공 후 20년간 한국남동발전이 책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은 2013년 해상계측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사업을 지속 추진했으며, 2019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고 2021년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진행에 앞서 지역 어민 동의 하에 풍력발전기 및 해저케이블 설치 예정지의 상세 지반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 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했다. 향후 공유수면 점용 및 사용 허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하반기에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풍력사업 관련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ㆍ운영ㆍ투자까지 주관하는 풍력사업 밸류체인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국내 추진 사례가 드물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해상풍력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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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이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2031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수립ㆍ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충북이 마련한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과제를 구체화했다. 충북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등 반도체 가치사슬별 선도기업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이 집적해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수도권 중심 투자 및 반도체 경기침체 등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바탕으로 첨단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미래선도형 반도체 등 4대 핵심선도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자 2031년까지 추진될 12대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우선 첨단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의 대표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첨단 메모리팹단지를 조성하고, 도내 반도체 특수가스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 투자 유치와 반도체가스 성능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가스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생산에 있어 미세공정을 통한 집적화에 한계에 봉착하면서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과 관련해서는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반도체 패키징ㆍ테스트 종합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정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올해 지정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에 이어 반도체 패키징에 특화된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전기차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화합물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중부권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도내 DB하이텍, 파워마스터반도체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관련 선도기업과 이와 관련된 소부장 기업, 차세대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등을 집적한 화합물반도체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도내 경쟁력이 취약한 AI 등 미래형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융합연구센터사업에 더해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벤처단지 조성 등을 연계한 인공지능반도체 응용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미래 유망기술 관련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첨단 반도체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첨단 센서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 조성, 반도체 혁신기관 유치, 한국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유치, 반도체 공유대학, 반도체기업 국제화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추진체계를 마련해 `완성형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중부권 핵심 거점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대규모 투자 유치,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반도체 혁신기관의 유치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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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오아시스비즈니스와 프롭테크 활성화와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프롭테크 기술 및 가격 관련 데이터의 상호 교류를 통해 민ㆍ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시세 등 부동산 가격 정보 공유 ▲시세 산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기술ㆍ정보 교류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ㆍ교육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의 내용으로 파악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민ㆍ관의 빅데이터를 융합ㆍ분석해 고도화된 시세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전세사기 방지 등 다양한 정책 지원에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프롭테크 업체와 데이터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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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서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이달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관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지구인 계백지구 A1ㆍA2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임대를 제외한 52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주변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 평 규모의 나노ㆍ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이미 1단계 개발이 완료된 도안신도시는 2ㆍ3단계 개발도 계획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서대전IC, 계백로 등 대전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발 계획 추진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ㆍ문화ㆍ편의시설이 위치하고,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이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한 편이다. 아울러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ㆍ가수원도서관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과 채광ㆍ통풍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수변가든, 어린이 놀이터 등을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법정 기준보다 많은 주차대수(A1블록은 가구당 1.33대, A2블록은 가구당 1.36대)를 확보하는 등 생활 편의성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전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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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청년ㆍ미래세대를 위한 건설AI 포럼`을 이달 10일 개최했다. 건설AI 포럼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포스코이앤씨의 AI기술 역량과 디지털자산,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공유해 관련 분야 연구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설분야 AI 기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은 외부 특강과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AI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에 대해 함께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도권 인근 20여 개 대학교(원)에서 건설, 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있는 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KAIST AI 대학원의 장동인 교수는 이날 포럼 첫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와 일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장동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환상으로 AI는 두 번의 겨울을 지내고 세 번째 관심기에 들어와 있다"며 "특히 AI와 머신러닝으로, 새로운 혁신이 건축, 엔지니어링 등 건설 산업 전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야별 AI모델 개발/적용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공동주택 분양, 견적ㆍ구매, 계약문서 검토 등 다양한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각 연구원들은 ▲지역별 공동주택 분양성 예측 ▲건설자재 가격 예측 ▲공사 협력사 리스크 조기 탐지 ▲초거대 AI 기반 계약문서 검토 등 분야별로 추진 중인 과제들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현장에서 AI기술을 접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BIM 등 주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통해 노동 집약적인 건설산업의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AI포럼을 시작으로 청년ㆍ미래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함과 동시에 함께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미래의 AI 인재들을 육성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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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이달 11일 오전 한국인 체류객 192명이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다수 보도들은 이날 입국장에 이른 시간부터 가족을 마중 나온 가족ㆍ친지들로 북적였다가, 가족들이 귀국한 승객들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일부 귀국한 승객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지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모 씨는 "이스라엘은 늘 분쟁이 있는 곳이라 군대가 주둔하지만 이번 만큼은 많이 심각해 보인다"면서 "전투기와 전차가 지나다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모 씨는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굉장히 두려워하고 집에서 나오지 않아 적막하고 고요한 상태"라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데 훈련 정도로 생각했지 이렇게 큰일인 줄은 몰랐다. 새벽에 자던 중 호텔에서 `대피소로 피하라`는 경보까지 나와 사람들이 지하로 몰렸다"고 말했다. 텔아비브공항은 이스라엘을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승객들은 설명했다. 성지순례를 갔던 이모 씨는 "일행 31명 중 13명이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데 정부에서 그분들을 빨리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장기 체류 570여 명, 단기 체류 여행객 480여 명이다. 이날 귀국한 192명 외에도 우리 국민 27명은 육로를 통해 요르단으로 이동했고, 30명은 오는 12일 터키항공을 이용해 출국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아직 현지에 남은 230여 명에 대해서도 출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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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4일 반려동물의 날 축제 `동네방네 행복하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후 1시에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추는 춤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해 ▲장애물 달리기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견과 팀을 이뤄 기다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다려! 도그파킹`으로 구성된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마당에서는 기초 위생 미용, 1대 1 행동 상담ㆍ건강상담이 무료로 이뤄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상설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인 `방멍록`,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동네방네 행복 사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청장은 "바람직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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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 후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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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를 위해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0년생 나무로 이뤄진 도시숲 1ha는 연간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소에 상당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도시숲은 도심 내 한낮 평균기온을 3~7도가량 낮춰 열섬 현상을 완화하면서 `천연 공기청정기`자 `에어컨`으로 각광 받고 있다. 포항시는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 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도시숲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책과 맨발 걷기 등 시민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힐링 공간` 도시숲을 선제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그 결과 총연장 9.3km의 센트럴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포항 철길숲을 `대동맥`으로 삼아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평생학습원) 문화숲, 송도솔밭 도시숲, 북구청사 도시숲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도시숲ㆍ학교숲 등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녹색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들 도시숲은 `도심 속 허파` 기능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휴식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200만 그루씩 10년간 총 2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00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을 연계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769만여 그루를 심어 목표 대비 126% 초과 달성하며, 축구장 94개 규모인 67만1160㎡의 녹지와 도시숲이 새로 생기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곳의 도시숲(포항 철길숲,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 문화숲, 연일 근린공원)이 환경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외부 사업에 승인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 `철길숲 시민광장`을 비롯해 보행 약자를 위한 `연일 유강 무장애 도시숲` 등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기능에 더해 생활권 주변에 쾌적한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도시숲을 지속 확충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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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9월) 26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그달 2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20가구(임대) ▲40㎡ 121가구(임대) ▲50㎡ 51가구(임대) ▲58A㎡ 211가구 ▲58B㎡ 26가구 ▲58C㎡ 28가구 ▲84A㎡ 541가구 ▲84B㎡ 236가구 ▲102A㎡ 84가구 ▲102B㎡ 172가구 ▲102C㎡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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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0일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은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대해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2월 이후 확정기여형 및 개인형 퇴직연금의 예금에 대해서는 동일 금융회사에 예금자가 보유한 일반 예금과 별도로 5000만 원의 보호한도를 적용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보장적 성격이 강한 연금저축(신탁ㆍ보험),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각각에 대해서도 일반 예금과 분리해서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연금저축 및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의 경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사고보험금에 대해서는 보험사 부실시에도 불의의 사고를 겪은 예금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게 됨에 따라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신협ㆍ수협ㆍ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도 개정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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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 정모 씨 일가족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달 13일과 14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피해자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피해자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등 총 2회 구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건 피해자나 `전세사기` 대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전세사기 피해 신고 60여 건을 접수(미반환보증금 80억여 원)해 수사 중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도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피해 신고가 10월 10일까지 297건이 접수됐다. 설명회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의 피해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피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내용 ▲경ㆍ공매 절차 상담 등이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맞춤형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도지사는 "절박한 피해자의 심정을 헤아려 설명회와 피해자 맞춤형 1:1 개별 상담을 서둘러 개시하고, 나아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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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이달 11일 오전 도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유관 기관, 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금융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층에게 자산ㆍ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신용 이력을 쌓아나가 안정적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둔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25~34세 청년 가운데 연체ㆍ부도ㆍ체납 정보 등이 없는 사람이다. 도는 신용 회복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대출공급량은 총 3000억 원 규모로 모두 6만 명이 지원받는다. 도는 이번 공급 결과와 청년층의 요구를 분석해 사업 시행 방안 조정 후 내년 하반기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출생일자별 10부제 방식으로 선착순 신청 접수한다. 1단계로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연령과 거주지 요건이 충족된 경우, 2단계로 다음 영업일부터 하나은행 누리집을 통해 연체 여부 등 심사 후 계좌 개설까지 마치면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1단계 적격통지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2단계 신청을 마쳐야 한다. 대출한도는 최초 300만 원이며, 1년 후 연장시 신용점수가 유지 또는 상승하는 경우 500만 원으로 증액 가능하다. 금리는 대출의 경우 10월 10일 기준 4.592%p로, 향후 코픽스(은행별 가중금리의 평균값) 신규+0.932%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취업 여부나 자산 정도와 관계 없이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의 경우 대출이 거절되거나 15%p 이상의 고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긴급한 생활비나 취업활동비 등이 필요한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저축의 경우 이달 10일 기준 2.7%p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0.8%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계좌 개설 후 매월 이자가 지급되며 최고 500만 원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시중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가 통상 0.1%p에 지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파킹통장(입ㆍ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은 통장)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이 상품의 큰 특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계좌 개설시 하나의 계좌로 대출과 저축을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도는 체계적 자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금융교육 등 청년 금융관리 프로그램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은 이용자 중 100명을 선발해 금융허브도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참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도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1차 공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청년들에게 청년들을 도와주는 금융상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은 우대금리를 주는데 제가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까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청년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청년들의 말과 의견을 가슴을 열고 들으면서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의 이승열 은행장,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최인호 부원장, 이차보전 집행관리를 담당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시석중 이사장, 최태석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등 경기도 청년 4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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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0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 업무 위임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 교육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부산시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ㆍ공단 등 건설공사 발주(인ㆍ허가)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관련 법령 ▲스마트 안전장비 ▲주요 건설사고 사례 및 사고 발생원인 ▲재발방지 대책 등을 주 내용으로 총 3시간 진행됐다. 최근 정부의 건설 주체 안전 확보 책무 강화 정책에 따라 부산시는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부산시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전국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건설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실질적인 건설사고 감축 및 예방`을 목표로 시 산하 23개 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 부서장이 참여하는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6월 첫 회의를 통해 기관별 안전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건설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지난 6월 건설안전협의회 회의의 구ㆍ군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초청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시행은 건설 분야 담당자의 실제적이고 자발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에도 정기 교육 시행, 전문기관 협업 건설공사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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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로교통안전 표어 및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통안전 홍보와 개선사업에 연계함으로써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2020년 기준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2.3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양호한 수준이나, 교통안전 선진도시인 베를린 1.4명, 런던 1.2명 등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이 50% 수준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점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안전 위협 요소나 문제점을 개선시킬 수 있는 표어와, 현장에서 보다 밀접한 도로교통 안전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받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표어ㆍ아이디어는 내년도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의 교통안전 분야 홍보 및 개선사업 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공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순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서울특별시장상(대상 1인)과 서울경찰청장상(최우수상 1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우수상 2인) 및 서울본부장상(장려상 4인)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제출된 표어나 사업 아이디어는 교통안전 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작이 결정된다. 선정된 교통약자 보호 표어는 내년도 교통안전 관련 각종 행사의 현수막, 포스터 등에 사용되고, 교통안전 분야 사업 아이디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간 협의를 거쳐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적극적인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교통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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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에 따라 지난달(9월) 25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 제4항에 의거 그달 27일 고시했다. 이로써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 설립 7년 만에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허가 처리 기간이 119일 만에 이뤄져 8개월 정도 단축했다.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총 8개 구역 중 6ㆍ2ㆍ8ㆍ4구역에 이어 5번째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27가구(분양 597가구ㆍ임대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합은 이른 시일 내에 이주 준비를 거쳐 2024년 2월 철거 예정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노량진지구대, 동작경찰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상권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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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4년만으로 교육과 연계해 수급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바 있다. 대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일부 세대를 방문하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이 집합교육을 재개하면서 이전과 달리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이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 100명으로 이달 12일엔 역삼1동주민센터, 13일 수서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아울러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으로 `하루 5000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집합교육 참가자들에게도 챌린지 참가를 독려해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워크온` 모바일 앱에서 `강남구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승인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증정한다는 소식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론적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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