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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중구는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89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대흥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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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승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마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하금오어린이공원, 꽃동네어린이공원, 천보공원, 금오소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금오초등학교, 금오중학교, 청보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대 7905.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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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5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서대신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2가 394 일원 3만29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대신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동아대병원, 삼육부산병원, 전통시장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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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내년에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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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은 지난 24일 오전 강남세움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강남구 장애인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1개의 장애인단체장들과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조성명 구청장ㆍ복지생활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단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장애인단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김형대 의장은 "오늘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의정활동을 해나감에 있어 중심으로 삼겠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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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6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창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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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동부건설 ▲한신공영 ▲두산건설 ▲KCC건설 ▲쌍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6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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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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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4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세, 지방세 등 절세 및 환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북아현동) 일대 7만78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북아현1-1구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근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광화문, 시청, 종로, 여의도 등 중심지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북성초, 한성중ㆍ고, 중앙여중ㆍ고, 추계고 등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같은 서울 유명 대학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홍대, 신촌 일대 형성된 대학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안산, 서대문독립공원, 안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한편, 북아현1-1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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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7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800가구 ▲74㎡ 278가구 ▲84㎡ 1193가구 ▲96㎡ 95가구 ▲15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를 비롯해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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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4주공아파트(이하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7일 형곡4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2022년 9월과 10월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되면서 지난해 10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라며 "내부 논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고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은 산들공원, 산내공원, 우호의정원, 송정동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형곡초등학교, 형일초등학교, 형곡중학교, 구미상업고등학교, 형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외 1필지 3만14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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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2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27일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최준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상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삼성물산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2022년 9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팽이어린이공원, 목련공원, 장지공원, 벌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개롱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오주중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7(오금동) 일대 2만457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8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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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20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서류 제출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시정비사업 자금 보증 자문 업무가 가능한 금융기관 ▲컨소시엄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271-17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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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7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광명 스피돔 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변경 결의의 건 ▲2023년, 2024년 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집행 승인의 건 ▲2023년 조합 예산안 수립 및 집행 승인의 건 ▲사업비 변경 및 집행 승인의 건 ▲조합원 중도금 유이자(이자 후불제) 변경 승인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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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재건축)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규용)은 정기총회 계약직 홍보요원 모집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마감한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개별 통지해 계약직 홍보요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계약 체결일부터 정기총회 전날까지 정기총회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곳의 정기총회 개최일은 오는 3월 18일이다.
북가좌6구역은 2006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이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동신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120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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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동래구는 온천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00-13 및 금정구 장전동 511-2 일대 22만3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6개동 40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유락여자중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금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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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생략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90일 이상) 등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앞서 진행됐던 현설에 1회 이상 참여하고 국토교통부 2022년 시공능력평가 20위 이내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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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2동(이하 대구송현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구송현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문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구송현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송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공원, 관문시장, 송림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송초등학교, 성당초등학교, 성당중학교, 송현여자중학교,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송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학산로47길 14(송현2동) 일원 632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3.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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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2일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권모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대동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4길 9-8(미아동) 일대 6745.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 송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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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등기부등본의 국가공신력 확보를 통해 부동산 거래로 인한 세입자의 피해를 막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등기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부동산 전세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등기소에서 요금을 받고 발부하고 있는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이 확보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정부의 공신력을 믿고 부동산 거래를 한 세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이를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등기부등본의 국가공신력 확보를 위한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하지만 현행 「민법」에서는 동산에 대해서만 선의취득을 인정하는 등 동산의 점유에만 공신력을 인정하고 있다"며 "부동산의 등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 판례의 확고한 입장이므로 세입자 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법」이 제정되던 당시와 달리 현재는 부동산등기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부실등기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면서 "반면에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고 다수의 이해관계인이 관여하게 되는 등 등기부의 권리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거래 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부동산 등기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할 필요가 있고 이에 따라 등기신청의 절차 및 등기관의 심사권과 관련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등기와 등기원인의 부합 여부를 알 수 있도록 등기신청에 있어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공증 받도록 하고 등기관에 실질적 심사권을 부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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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부천시는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 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금리 인상, 사업기간 연장 등으로 인한 총사업비 변경 ▲일반분양 및 분담금 증가 등으로 인한 총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0번길 43(원종동) 외 21필지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44가구 ▲54A㎡ 40가구 ▲54B㎡ 40가구 ▲59㎡ 40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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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버스터미널이 이용률 감소로 연이어 폐업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1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전국 여객 자동차 터미널 사업자 협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폐업한 버스터미널은 전국 22곳에 달했다.
경북 청송군 주왕산 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경북 5곳, 전남 8곳, 전북 3곳, 충북 2곳, 강원 1곳, 경기 3곳에서 버스터미널이 경영 악화로 폐업했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버스터미널은 296곳으로 그중 7.4%가 경영 악화로 폐업에 이른 것이다.
특히 지방 버스터미널 폐업은 상권과 교류 거점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북은 2018년 남원시 뱀사골터미널이 가장 먼저 폐업했다. 버스터미널이 없어지면서 교통 오지로 전락했다. 2019년에는 임실군 오수터미널이 폐업을 신고해 임실군이 매입한 뒤 임순여객이 위탁해 노선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김제시 원평터미널과 정읍시 신태인터미널이 폐업을 신고했다. 신태인터미널은 정읍시가 뒤늦게 매입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은 광양시 광양터미널과 곡성군 곡성터미널이 적자로 폐쇄될 위기에 직면하자 시군 직영체제로 전환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에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해 종합버스터미널로 운영하고 있다.
이같이 폐업하는 버스터미널이 늘고 있는 것은 여객운송이 철도 중심으로 재편된 영향이 컸다. 고속ㆍ시외버스 승객은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2일 국토부에 따르면 고속ㆍ시외버스 승객은 2019년 1억9000만 명에서 2022년 1억300만 명으로 약 54%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울 시내버스는 2019년 14억5900만 명에서 2022년 12억5400만 명으로 떨어져 3년 전의 약 86% 수준이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발간한 2021년 여객운송사업 전망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동안 고속ㆍ시외버스 이용률은 연평균 약 3%씩 줄었고 고속철도 이용률은 연평균 11.9%씩 증가했다.
이처럼 버스터미널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현재 체제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버스터미널의 폐업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수도권 버스터미널과 달리 지방 버스터미널은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게 대부분이라서 공영화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관련 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지원 근거가 없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싶어도 법에 근거해 지원할 방법이 없다.
버스터미널 폐업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 대부분은 교통약자인 고령층이다. 버스터미널은 교통약자에게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방 특성상 버스터미널이 폐업하면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방 버스터미널은 민간 영역이지만 공공성이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고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정부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건 어떨까. 버스터미널 폐업이 더 늘어나기 전에 정부는 관련 법 개정 및 알맞은 처방을 내리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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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봉천동 153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영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양건설산업 ▲SM우방산업 ▲재송건설 ▲대영토건 ▲에이원종합건설 ▲제이앤종합건설 ▲세움건설 등 7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장군봉15길 7-4(봉천동) 일대 2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관악초, 봉림중, 신관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장군봉근린공원, 청룡산, 도림천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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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4단지아파트(이하 거여4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거여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태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달(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5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보증금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3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산로4길 8(거여동) 일대 1만5688.7㎡를 대상으로 한다. 거여4단지는 현재 55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639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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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숭의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목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2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8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4%, 용적률 244.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9가구 ▲59A㎡ 244가구 ▲58B㎡ 28가구 ▲74A㎡ 241가구 ▲74B㎡ 80가구 ▲84㎡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구도심의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제물포역은 서울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이어서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숭의ㆍ용정초, 인천남중, 선인고, 재능대, 인하대, 청운대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용현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7 · 뉴스공유일 : 2023-02-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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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2일 남구는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제1호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일대 29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부경대 앞 쇼핑거리를 비롯해 UN기념관, UN조각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에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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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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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안) 심의를 통과한 구역이 연달아 나와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재개발)과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신당10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되는 구역의 정비계획(안)을 놓고 주요 쟁점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며 의결된 사항은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금호21구역은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수준으로 상향된 기준용적률(170%→190%)을 적용받고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용적률 250%로 계획됐다. 또한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때 조건으로 제시됐던 의무공공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사회복지시설, 공원 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금호21구역은 2010년 11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3년 8월 정비예정구역 해제, 2018년 10월 성동구 사전 타당성 조사, 2019년 10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2020년 6월 신속통합기획 수립, 2022년 8월~9월 정비계획(안) 공람ㆍ공고, 지난해 9월 정비계획(안)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에 통과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대 7만5500㎡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0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비계획(안)에는 서울시와 주민이 함께 마련한 4가지 원칙이 반영됐다. ▲원지형을 따라 보행 동성 재구성 ▲마당을 공유하는 작은 마을 만들기 ▲구릉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중첩경관 형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계획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약 17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신당10구역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지 1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확정했다.
신당10구역은 2006년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2015년 11월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2020년 3월 중구 사전 타당성 조사,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같은 해 12월~2022년 7월 신속통합기획 수립,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 통보(서울시→중구), 같은 해 정비계획(안) 공람ㆍ공고, 작년 11월 정비계획(안)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에 통과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원 6만4000㎡에 용적률 2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안)에는 신당10구역의 입지적 조건을 고려해 4가지 규칙이 담겼다. ▲인접 저층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 및 외부공간 계획 ▲다양한 도시 기능과 기존 가로의 특성을 고려한 동선 ▲광화문, DDP와 연계한 녹지 생태 공간 조성 ▲역세권의 입지적 특성을 살린 복합 주거 계획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빠른 속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하겠다"라며 "더불어 재개발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좋은 계획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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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3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효성 ▲대보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진흥기업 ▲두산건설 ▲HJ중공업 ▲동문건설 ▲대방건설 등 다수 건설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조공시장, 역곡상상시장,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CGV, 부천시립역곡도서관,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 34(역곡동) 일원 79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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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은행이 1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행보를 거둬들였지만 글로벌 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 여전히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지난 23일 한국은행이 연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와 민생의 고통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2021년 8월 당시 0.5%로 `제로 금리` 시대를 맞이했지만 지난해 4월 무려 7번이나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등 총 10차례 인상한지 딱 1년 반 만이다.
이를 두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미 연준의 최종 금리, 부동산시장 영향 등 여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한국은행의 동결 결정을 두고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함에도 경기 방어를 위해 긴축 정책을 뒤로 미룬 것일 뿐이라는 시각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0.4%로 역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1분기까지 같은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0.1%p 내린 것만 봐도 절대 낙관할 수 없는 사실임은 자명하다.
때문에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오는 4월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이 많다. 미 연준이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 최대 5.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한미 금리차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해석이다. 최대 2%까지 차이가 벌어질 경우 국내에 유입된 외화에 유출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여기에 정부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1월 5.2%로 다시 높아졌고 1년 후 물가상승률 기댓값인 기대인플레이션율도 3%대에서 4%대로 상승된 만큼 물가를 고려했을 때, 잠시 멈췄던 금리 인상을 빠르게 재단행될 수 있다.
결국 지금의 금리 동결은 잠시일 뿐이라는 뜻이다. 즉, 지금은 긴장을 늦출 때가 아니다. 금리 인상이 드디어 멈췄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때가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반드시 물가를 잡아야 한다. 어차피 글로벌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없다. 사실상 지금은 경제 침체기로 보이는 만큼 추가적인 상황에 대비할 정부의 명확한 정책이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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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곡1주공 재건축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월 10일 오후 5시 부곡1주공 관리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설계제안서를 추진위에게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곡1주공 재건축사업은 부곡초등학교, 다수초등학교, 김천서부초등학교,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부곡근린공원, 강변공원, 부곡공원, 직지천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김천시 송설로 32(부곡동) 일원 2만295㎡에 용적률 249.85%, 건폐율 18.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4 · 뉴스공유일 : 2023-0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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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현대아파트(이하 송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송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추진위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파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5호선 방이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이공원, 중대어린이공원, 한양공원, 웃말공원, 방죽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중대초등학교, 신가초등학교, 방산초등학교, 오금중학교, 석촌중학교, 가락중학교, 방산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가락고등학교, 오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42(송파동) 외 8필지 6575.34㎡를 공동주택 27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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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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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미도아파트(이하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주안미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염로 34(주안동) 일대 771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홈플러스, CGV,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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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은 지난 23일 오전 대치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강남구 장애인궁도연맹`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창립을 축하했다.
강남구 장애인궁도연맹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궁도 훈련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체육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립됐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관내에서 일반 구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나 체육시설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시설 마련은 물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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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풍전아파트(이하 원효로풍전ㆍ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야진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533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지하철1호선 용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노들섬,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4 · 뉴스공유일 : 2023-0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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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용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7번길 9(금광동) 일대 893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성남동초, 중부초, 상원초, 성남동중, 숭신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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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62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모습 드러낸 `1기 신도시 특별법`, 안착 여부 놓고 시장 관심 ↑
▲기획
영끌족 활로 열렸다!… 다음 달부터 부동산 대출 규제 대거 `완화`
`미분양 급증`에 시장 공포 분위기 심화된다!
▲미니기획
부실벌점제도 벌점 집계 방식 `손질`… 분양시장 혼란 `불가피`
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지자체 대상 설명회 개최
▲현장소식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 부지런히 시공자 선정 목표로 달린다!
시공자 선정까지 성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 탄탄대로 `예고`
▲칼럼
손실보상금 채권 압류 시, 토지등소유자의 당사자 적격 상실 여부
채무 불이행에 대한 제재 방법
기망행위 등에 의한 지역주택조합가입계약 취소 가능 여부
장기적인 부동산 공급 전략이 답이다
주상골 부골 증후군에 대해
건강한 봄맞이, 춘곤증을 이겨내자
금리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증시ⓒ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4 · 뉴스공유일 : 2023-0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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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예술 진흥 조례(안)(이하 문화예술진흥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하 문화콘텐츠산업육성조례안)`이 이달 23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먼저 문화예술진흥조례안은 강남구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육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온누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구는 「문화예술진흥법」을 근거로 지역문화 활동을 지원해왔지만, 이는 지속적이고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시책 마련에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조례를 발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조례안은 강남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시책의 수립과 문화예술진흥사업 추진, 관련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문화예술공간의 발굴, 문화예술 관련 인력 양성, 장애인 및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복지 증진에 관한 내용을 명시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 문화예술 진흥 정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콘텐츠산업육성조례안은 강남구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강남구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현재 전세계적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XR, AI, VR,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문화콘텐츠산업육성조례는 현재 서울시 조례 외에 서울 자치구 중에는 강남구 조례가 최초인 만큼, 장기적으로 구의 콘텐츠 산업 성장과 발전에 힘이 모일 전망이다.
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은 글로벌 서울의 중심인 강남에서의 장기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 근거 규정이 필요하다"며 "강남의 중점사업인 로봇 관광산업과 연계하고, 인적 예술자원 등을 활용해 강남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산업 발굴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콘텐츠산업육성조례안은 강남구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과 인프라 구축, 신기술 콘텐츠 접목 관련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의 K-콘텐츠 관련 사업 추진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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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23, 목) 영빈관에서 제4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수출 플러스’(0.2%↑)를 달성하여 6,850억 불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각 부처 별로도 수출 목표액을 설정하고, ‘수출‧투자책임관’(1급)을 지정하여 수출목표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범부처 수출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하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모든 외교의 중심을 경제에 놓고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①2023년 수출 여건 및 범정부 수출확대 전략(산업부), ②농식품‧해양수산 분야 수출확대 전략(농식품부‧해수부), ③K-콘텐츠 수출 전략(문화부)이 각각 보고되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하나마이크론, 동원산업, HMM, CJ ENM 등 민간 기업인들과 분야별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과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오늘 각 부처가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윤 대통령에게 보고한 대책들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4.5% 감소 전망)이지만 수출 플러스와 6,850억 불(0.2%↑) 수출이라는 목표치를 설정했다. 범정부 수출지원사업에 1.5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무역금융 공급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인 362.5조 원까지 확대하는 등 정부의 모든 역량을 수출 확대를 위해 결집한다.
둘째, 각 부처에 ‘수출‧투자책임관(1급)’을 지정하여 소관 분야의 수출목표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간다.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출전략회의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등을 통해 현장의 고충도 빠르게 해결한.
셋째, 기존 주력산업 이외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콘텐츠 등 12개 분야* 新품목의 수출 확대를 통해 활로를 개척하겠다. 원전‧방산 등 ‘수주전략산업’은 정상 경제외교, 국가별 맞춤 패키지형 수주전략 수립 등을 통해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농수산식품‧디지털산업 등 ‘수출유망산업’도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 수주전략산업(4) : 원전, 방산, 해외건설‧플랜트, 녹색산업
수출유망산업(8) : 농수산식품(농식품, 수산식품, 스마트팜) / 디지털산업(ICT서비스, 콘텐츠, 에듀테크) / 바이오헬스(의약품‧의료기기, 화장품)
❷ 식품에도 K-프리미엄 시대 만든다
첫째, K-Food 수출을 ’22년 120억 불에서 ’27년 200억 불로 확대하여, 국내 식품산업에서 K-Food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9.5%에서 13%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K-컬처를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간편식 개발과 같은 제품 다양화를 추진한다.
* 농수산식품 수출액 : (’22) 120억 불 → (’23) 135억 불 → (’27 목표) 200억 불
둘째, 농수산 전후방산업 수출을 ’22년 30억 불에서 ’27년 80억 불로 대폭 확대한다. 올해 중동‧호주에 현지 맞춤형 스마트팜 온실을 설치하고, ’26년까지 국내에 스마트양식장 6개소를 설치하여 수출 기지로 활용하는 한편, 자율주행 농기계 실증단지(’23~’26) 및 어선 건조 진흥 단지(’27)도 조성한다.
* 농수산 전후방산업 수출액 : (’22) 30억 불 → (’23) 35억 불 → (’27 목표) 80억 불
셋째, 수출을 차질없이 지원하는 굳건한 해운 물류 공급망을 구축합니다. 우선, 신조선 발주와 선사 M&A 등을 통해 ’27년까지 국적선사 화물수송 능력을 현재보다 30% 이상 확대하는 한편, 금년 하반기 부산항(국내 최초)과 ’29년 진해신항에 全자동 스마트 항만을 구축할 계획이다.
➌ K-콘텐츠, 제조업 이어 메인 수출 산업으로
첫째, 내년 정책금융 1조 원 조성과 콘텐츠 해외거점 확충을 통해 K-콘텐츠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K-콘텐츠 펀드, ▲완성 보증, ▲이자 지원을 통해 콘텐츠 업계의 고질적인 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 올해 콘텐츠 해외거점을 확충(10→15개)하는 등 ‘K-콘텐츠 수출 전진 기지’를 구축해 나간다.
둘째, 중동‧북미‧유럽 등 신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지난 UAE 순방 당시 맺은 MOU* 등을 바탕으로 중동에 신규 바이어를 확보하고, 각 지역(국가)별 맞춤형 컨설팅과 유력 콘텐츠 마켓 참가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UAE 순방 계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UAE 인덱스홀딩, 두바이행사진흥청 각각 MOU 체결
셋째,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관 산업에 ‘코리아 프리미엄’ 효과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농수산 식품 분야는 K-콘서트와 연계하여 홍보하고, 뷰티 분야는 중소 화장품 기업의 신흥국 판로 개척에 앞장서며, 패션은 한류 콘텐츠를 통한 제품 노출 효과를 적극 활용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회의를 마치면서, 오늘 각 부처가 보고한 수출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여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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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오늘(2. 21, 화)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장기 임대 방식으로 힘들게 우리나라로 돌아온 조선 왕실의 대표적 기록문화유산인 ‘의궤’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김 여사는 전시를 둘러보고 "후손들을 위한 생생하고 정교한 기록물인 의궤를 보니 사람을 아끼고 나라를 위하던 우리 선조들의 배려심에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면서, “지금까지 의궤는 반환에 성공한 문화재로 알려졌지만, 이 전시를 통해 의궤 본연의 내용과 가치를 조명함으로써 넉넉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길 바랐던 선조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전시”라고 말했다.
또한, 김 여사는 “우리의 ‘보물’임에도 보물이 될 수 없는 외규장각 의궤지만, 이렇게 장기 임대 형태로라도 가져와서 연구되고 전시되어 다행”이라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국외 소재 문화재가 23만 건에 달하는데, 우리 문화재가 온전히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두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규장각 의궤는 혼례, 제사, 잔치 등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중요한 의식과 행사의 전 과정을 기록한 서적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총 297권이 전시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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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2. 21. (화) 국무회의 직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으로부터 건설 현장의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실태와 대책을 추가로 보고받고, “임기 내 건설 현장의 갈취·폭력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강도 높은 대책을 일관되게 시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건설 현장 불법 행위 근절은 윤석열 정부 3대 개혁과제 중 하나인 노동 개혁의 핵심과제로서, 정부는 작년 말부터 국토부 전담팀 운영, 경찰청 200일 특별 단속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더해 건설 현장에서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늘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하게 된 것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보고 자리에서 ▲타워크레인 조종사 등 특수기술자가 ‘월례비’※를 강요할 경우 「국가기술자격법」상 면허를 정지하는 방안, ▲5개 권역별 감시체계 및 익명신고센터 설치·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월례비란, 건설사들이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매달 지급하는 일종의 상납금으로, 전국 공사 현장에 만연한 것으로 알려진 병폐 중 하나임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검·경 협력을 통한 『건폭수사단』 출범 및 단속 방안을 보고하였고,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현행 과태료 사안인 노조의 ‘채용 강요 행위’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는 내용의 「채용절차법 개정안」 등을 보고하였다.
윤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건설현장의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 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단속이 일시적으로 끝나선 안 될 것”이라며 “건폭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게 단속해 건설 현장에서의 법치를 확고히 세울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오늘 부처에서 발표한 각종 대책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게 시행하는 동시에, 건설 현장의 불법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새로운 유형의 불법행위에 대해서까지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현장의 법치주의가 바로 설 때까지 윤석열 정부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임기 내내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 행위에 대해 근절 대책을 펼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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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LG전자가 3월 4일부터 제주 빈집 재생 스타트업 ‘다자요’와 함께 제주 각지의 빈집을 리모델링한 스테이(stay, 숙소)에 LG생활가전만의 가치와 편리함을 경험하는 어나더 하우스(Another House)를 선보인다.
어나더 하우스는 △파티 스테이(월령, 신풍) △힐링 스테이(북촌, 하천) △펫 스테이(안성) △쿠킹 스테이(두모, 하천) △캠핑 스테이(안성) 등 5가지 테마로 꾸몄다.
LG전자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박 4일 동안 어나더 하우스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채널(@anotherlife_l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LG전자는 추첨을 통해 4월 1일까지 날짜별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신청 시 작성한 설문을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어나더 하우스 숙박을 제공한다.
어나더 하우스는 버려진 빈집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LG전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고객에게 LG프리미엄가전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경험’과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고객 초청 이벤트 종료 후에는 상설 운영으로 전환된다. 어나더 하우스 숙박을 원하는 고객은 다자요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제주 서쪽 월령리와 동쪽 신풍리에 위치한 어나더 하우스 파티 스테이에서는 LG 씽큐(LG ThinQ) 앱에서 냉장고의 색상과 분위기를 바꾸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오브제컬렉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무드업 냉장고의 파티 모드는 음악에 맞춰 냉장고 도어 색상이 리듬을 타며 변하거나 부드럽게 흘러 특별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주 북쪽 북촌리와 남쪽 하천리에 위치한 어나더 하우스 힐링 스테이에서는 ‘힐링미 안마의자’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안성리에 있는 어나더 하우스 펫 스테이에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트롬 세탁기·건조기’ 등 UP가전의 펫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LG 씽큐 앱에서 원하는 대로 추가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청정하고, 반려동물에 의해 생긴 옷감의 얼룩 등을 제거한다. 펫 침대와 펫 샤워시설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경험을 선사한다.
두모리와 하천리에 있는 어나더 하우스 쿠킹 스테이에서는 광파오븐, 인덕션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안성리의 어나더 하우스 캠핑 스테이에서는 다양한 펫 가전과 함께 펫 전용시설 및 카라반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노숙희 상무는 “제주의 빈집을 재생한 특별한 공간에 머무르며 나만의 취향에 맞춘 LG프리미엄가전을 체험하는 등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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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LNG 도입 가격 급등에 따른 국민 난방비 부담 증가와 가스공사 재무구조 위기에 대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스공사의 원료비 미수금은 지난해 말 9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올해 3월 말에는 12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가스공사의 자본금을 초과했다.
이에 재무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수입 및 국내 공급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어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가스공사는 현 상황을 심각한 재무건전성 위기로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초 ‘재무구조개선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다음과 같은 고강도 자구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사업 수익 8000억원 창출 및 동절기 수요 감축 6000억원을 통해 2.7조원의 재무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도 가스공사는 자산 유동화를 통한 8000억원 조달 및 해외사업 수익 1조원 창출 등 2.7조원 규모의 재무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수익 창출 노력 확대 및 중장기 투자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약 14조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자구 노력을 추진한다.
해외청정수소 사업 등 천연가스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안보 강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투자 사업 조정 및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고, 보유 자산은 금융 기법을 활용해 유동성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2.6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해외사업은 생산 증대 및 마케팅 개선 등 적극적인 수익 개선 노력을 통해 향후 5.4조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공사-민간기업 협업 모델을 구축[1]해 천연가스 산업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조직 1처 7부 축소 및 전국 관리소 중 30% 무인화 추진 등으로 102명 인원 감축을 단행했으며, 경제적인 원재료 구매방안을 수립하고 취약한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해 3.8조원의 강도 높은 경비 절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가스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이 한꺼번에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에너지 가격 변화 및 국내외 경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인상의 폭과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국제 LNG 시황을 최대한 활용해 신규 LNG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공동구매를 통한 협상력을 제고함으로써 보다 낮은 가격과 좋은 조건으로 LNG를 도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고강도의 재무 건정성 자구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해 가스공사의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함으로써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1] 공사는 국내 조선사 및 건설사와 협업해 조선·건설 분야 누적 수주액 약 20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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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드론 등 무인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공격용, 불법 드론을 자동으로 감지, 식별, 무력화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국가 안보는 물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록히드마틴 등과 함께 포르템 테크놀로지스(Fortem Technologies)에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으로 총 1780만 달러(약 225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SAFE는 투자금을 선지급하고 추후 할인된 가격에 지분을 취득하는 입도선매 형태의 투자 방식으로, 치열한 초기 투자 경쟁에서 기술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포르템 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자체 개발 레이더로 불법 드론을 탐지한 뒤, 자율주행 드론을 띄워 그물로 포획해 무력화하는 대(對) 드론 방어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이다. 드론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심에서 드론의 파편이 떨어져 부수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이미 실전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화는 포르템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기존 무기체계와 결합한 드론 대응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충돌방지 기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각종 테러 및 불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 대응 관련 시장은 2021년 기준 14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126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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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군 선박을 300척 이상 수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특수 선박 납품 실적을 꾸준히 쌓아온 보고인더스트리즈가 강남 압구정동 한강공원에 지난해 오픈한 해상 전시장에 비행 지상훈련 장비(Ground Base Trainer)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 선보인 비행 지상훈련 장비는 항공 조종사들이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조작감을 느낄 수 있고, 실제 비행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상훈련 장비는 실제 조종사 훈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비행기보다 비싼 지상훈련 장비가 있을 만큼 고가이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군 관계자는 과거보다 훨씬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훈련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만큼 지상훈련 장비 기술 수준이 올라왔다고 입을 모은다. 기술 수준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보고의 비행 지상훈련 장비가 군 관계자들 주목을 받는 이유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아직도 비싼 비행 지상훈련 장비가 넓은 공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기존 비행 기종을 들여오며 훈련 시스템을 함께 들여온 것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바이어들이 보고 해상 전시장에 설치된 비행 지상훈련 장비(Ground Base Trainer)를 보는 기준은 비용 대비 얼마나 고도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다.
TV 3대를 놓을 공간만 필요한 보고 비행 지상훈련 장비는 작은 장소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비행 교육을 할 수 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현재 비행 지상훈련 장비 기술 수준을 더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물 위를 나는 위그선 사업과 전기선 사업을 하고 있는 보고가 지상훈련 장비를 응용한 위그선과 전기선체를 운행하는 시뮬레이션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기술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해상 전시장에는 비행 지상훈련 장비 외에도 해양경찰청에 납품한 특수정과 위그선, 국방부, 국내외 일반 해상 기업에 수출한 소형 잠수함, 특수 선박 모형을 살펴볼 수 있다.
소형 잠수정 개발, 생산 및 수출 세계 3위 기업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으로 탄소 중립과 친환경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특수선박 제조 분야에서도 탄소 중립, 친환경 문제를 접목해 군수 선박 회사로서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액화 수소와 연료전지를 적용한 선박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한편 잠수정과 고속단정, 순찰정, 연안구조정, 방탄고속보트, 잠수사 추진기 등 다양한 중소형 특수 선박을 설계하고 제작 중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2022년 6월 필리핀 LCS그룹에서 1000만달러를 투자받는 양해 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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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20일(현지 시각)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IDEX 2023’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IDEX(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and Conference)는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의 운용성을 고려해 중동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무인차량, K2 전차 등 맞춤형 지상무기체계 제품군을 전시하며 미래 잠재적 수요에 대응하고 영업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전시된 다목적 무인차량은 사막색으로 도장한 중동형 모델이다. 사막색 다목적 무인차량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의 무인화 등 첨단 기술 도입 추세에 대응하고 관련 기술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지난해 우리 군에 도입된 국내 최초의 군용 무인 차량으로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는 전기 구동 기반의 첨단 무인 플랫폼이다. 원격 주행을 비롯해 병사를 따라 기동하는 종속 주행, 경로점 자율주행 등 무인운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원격무장장치(RCWS)를 탑재해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중동 시장의 잠재적인 전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지 운용을 상정한 중동형 K2 전차를 전시했다. 중동형 K2 전차는 폭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특수 고무 재질을 적용한 궤도를 장착하며 파워팩의 냉각 성능을 강화하는 등 중동 맞춤형 사양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함께 전시된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쟁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 등 장비해 지뢰 제거에 특화된 전차로 굴삭팔로 다양한 장애물 지대를 극복해 기동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차륜형장갑차와 수소연료전지 적용 차륜형장갑차를 전시해 현지에 현대로템 지상무기체계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국내에서 전력화된 K808 차륜형장갑차를 비롯해 105mm 포탑, 박격포 등 차륜형장갑차 계열화 모델을 선보였다.
나아가 방산부문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수소연료전지 적용 차륜형장갑차는 지난해부터 착수한 국책과제로 수소연료전지 및 전기구동 시스템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친환경 동력원 기술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현지에 최적화된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 등을 홍보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동 지역에도 K-방산의 우수한 역량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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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자체 개발한 비전(Vision) AI 기술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AI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AI로봇키트’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에 부착하는 키트 형태의 제품 출시는 업계 처음이며, 컴퓨터, 전후방 카메라, 5G 모뎀, 스피커·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직사각형 박스 형태(가로 25.4cm·세로 15.4cm·두께 6.2cm·무게 1kg)로 제작됐다. AI로봇키트는 전후방 카메라의 영상을 고화질로 전송해 AI영상분석에 따른 로봇의 임무 수행과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현재 시판 중인 보행로봇 개발사들은 대부분 로봇의 원활한 움직임과 같은 하드웨어 개선에 집중하고 있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가 어려워 확산이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한 발전회사에서 가스유출을 24시간 감지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검토했으나, 로봇만 구매할 경우 원격제어가 불가능하고 가스감지 센서와의 연동이나 영상 모니터링도 되지 않아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할 때까지 구매가 상당 기간 지연되기도 했다.
SKT가 출시한 AI로봇키트의 장점은 첫째, 소형 키트 제품으로 기존 로봇에 장착해 관리자가 식별할 수 있는 수준의 Full HD급 고화질 AI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과의 연동 기능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가 높아 국내에 많이 판매된 유니트리(Unitree) 로봇에 우선 적용했으며, 그 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제공하는 타사 로봇들도 고객사 요청에 따라 연동할 계획이다.
둘째, 세계적인 유명 로봇 패키지 대비 1/5 수준으로 가성비가 높다. 해외 유명 제품의 경우 고가의 로봇에 관제 기능이 포함된 S/W까지 구매 시 2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SKT가 판매하는 4족 보행 로봇 전문업체인 유니트리의 GO 1 EDU 제품과 AI로봇키트 패키지는 약 4000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셋째, 기존 보행로봇을 화재 예방, 유해가스 감지, 실내공간 3D 측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에 최적화된 고성능 유해가스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실내공간 3차원 정밀 측정(3D Mapping) 프로그램을 갖춰 고객은 필요한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드론과 로봇의 협업이 중요한데, SKT의 AI로봇키트 시스템은 하나의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드론과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로봇도 동시에 제어 가능해 신속한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다.
SKT의 AI로봇키트 영상관제 시스템은 AI로봇키트를 부착한 보행로봇, 관제 서버 및 AI영상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화재가 의심되는 현장에 AI로봇키트를 장착한 보행로봇을 원격 조정해 보내고 내장된 전후방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Full HD)의 영상을 무선통신망(5G/LTE)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제센터 내에 있는 관제서버(T live studio)로 보낸다.
서버와 광케이블로 연결된 AI영상관제 시스템(T live GCS)에 전달된 영상은 관제센터 내에 있는 AI영상분석 시스템에서 로봇 제어 화면과 다수 로봇들과 드론, 바디캠 등에서 촬영한 최대 16개 채널의 고화질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와 유니트리 로봇 패키지를 2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3’에서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4족 보행로봇 시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희망하는 곳은 많지만 고가의 가격에 비해 활용처가 많지 않아 일부 대기업, 대학교 및 공공연구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KT는 이번 AI로봇키트 출시로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SKT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로봇키트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SKT는 지난해부터 AI 기반의 로봇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커피로봇뿐만 아니라 물류 분야에서도 이적재 로봇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대형 카페 운영사와 프랜차이즈형 로봇상품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커피로봇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최낙훈 SKT Industry AIX CO 담당(산업AI담당)은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지만 로봇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기반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SKT 로봇사업의 지향점”이라며“ 개인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편의와 생산성을 높여주고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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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렌징이 NFW(내추럴 파이버 웰딩, Natural Fiber Welding)와 협력해 NFW의 식물 기반 특허 기술 미럼®의 안감 옵션으로 텐셀™ 브랜드 섬유를 선보인다. 이번 미럼®×텐셀™ 협업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리네아펠레 국제 가죽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미럼®은 럭셔리 액세서리, 패션, 신발, 자동차 및 생활용품에 적합한 독특한 소재군이다. 텐셀™의 리오셀(Lyocell)과 모달(Modal) 섬유는 지속 가능한 목재에서 추출돼 환경을 고려한 공정으로 생산된다. 리오셀과 모달 섬유는 생산 과정에서 섬유의 출처를 물리적으로 식별하는 렌징의 섬유 식별 기술을 통해 식별, 확인, 추적이 가능하다. 따라서 직물, 의류 같은 소재나 신발과 같은 완제품 등 제품 상태와 관계없이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섬유 소재를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다.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럼®은 천연고무, 식물 및 미네랄 안료, 식물성 오일 및 왁스, 천연 원단 안감으로 제작된다. 미럼®의 제품들은 각기 다른 배합표로 제작되지만, 천연 성분만을 사용하겠다는 NFW의 의지를 공통적으로 보여준다. 미럼®은 대부분의 가죽 대체물이 사용하는 PU 바인더가 아닌 천연고무 및 식물성 오일을 접착제로 사용한다.
NFW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바이오 기반 숯, 점토, 코르크 분말, 쌀겨, 코코넛 섬유, 재활용 데님 또는 해초와 같은 다양한 천연 성분을 접목해 색상을 개발하거나 시각적인 흥미를 더한다. 수명 주기가 끝난 미럼® 제품은 새로운 미럼® 제품으로 재활용하거나 갈아서 자연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텐셀™ 섬유 또한 생분해되거나 퇴비화돼 생산부터 폐기까지 완전한 자원 순환이 가능하다. 텐셀™ 섬유와 미럼® 모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에 이번 협업을 통해 독특하고 지속 가능한 대체 가죽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NFW의 부사장 겸 미럼® 총괄 매니저인 오이하나 엘리잘드(Oihana Elizalde)는 “NFW는 식물성 소재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소재라고 생각한다. 지구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미럼®에 텐셀™ 섬유를 추가함으로써 우리는 소재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높이는 동시에 탁월한 착용감과 감촉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텐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 패션 산업을 위해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의 대표적인 예시로 지난가을에 출시된 올버즈 플랜트 페이서(Allbirds Plant Pacer)의 갑피는 텐셀™로 안감을 댄 미럼®으로 제작됐다.
미럼®은 환경 발자국을 줄이면서 더 창의적인 제품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이상적인 선택지다. 텐셀™ 섬유는 부드럽고 감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습도 관리가 탁월하다. 미럼®에 텐셀™ 섬유로 만든 안감 소재를 더하면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대체 가죽 제품의 착용감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렌징AG의 글로벌 텍스타일 사업부, 기능성 의류 및 신발 부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인 비르깃 슈네츠링거(Birgit Schnetzlinger)는 “이 협업은 지속 가능한 텐셀™ 섬유와 미럼® 같은 혁신적인 소재의 조합으로 기존 섬유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혁신에 중점을 둔 이 신소재의 활용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한하다. 텐셀™ 섬유를 안감으로 사용하면 미럼®의 투명성과 추적성 수준을 높이고 착용감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더 크게 낮아진다. 이처럼 활용도가 뛰어난 이 신소재는 신발, 패션 의류, 액세서리, 가구,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공급망 파트너와 브랜드의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렌징과 NFW 모두 리네아펠레 2023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9번 홀의 H02 부스에서 올버즈 플랜트 페이서를 포함해 텐셀™ 섬유가 더해진 새로운 미럼® 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이며, 올해 렌징의 E-브랜딩 서비스에 ‘미럼®×텐셀™’ 대체 가죽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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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3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8%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 추가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 심리로 매수인 우위의 시장이 지속되며 급매 위주로 거래 이뤄지고는 있지만,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와 금융권 대출금리 하락 영향으로 주요 단지 상승 거래가 일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는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4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8%)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54%)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강서구(-0.44%)는 내발산ㆍ마곡ㆍ가양 위주로, 관악구(-0.39%)는 신림ㆍ봉천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명일ㆍ둔촌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38%)는 미아 대단지나 번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38%)는 광장ㆍ중곡ㆍ자양 위주로, 도봉구(-0.36%)는 도봉ㆍ쌍문 매물 적체 영향 있는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4%)는 홍제ㆍ북아현ㆍ북가좌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36%)는 전주(-0.39%)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부평구(-0.56%)는 삼산ㆍ부평 대단지 위주로, 서구(-0.44%)는 입주 물량의 영향을 받는 청라ㆍ검암ㆍ가정 위주로, 계양구(-0.41%)는 계산ㆍ효성 구축 단지 위주로, 남동구(-0.32%)는 간석ㆍ논현ㆍ만수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2%)은 시ㆍ도별로 부산(-0.5%), 대전(-0.34%), 대구(-0.54%), 충남(-0.28%), 충북(-0.27%), 강원(-0.18%), 광주(-0.3%), 세종(-0.8%), 경남(-0.23%), 경북(-0.17%), 제주(-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63%)은 전주(-0.74%)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81%)도 전주(-0.91%)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물량으로 인한 공급 증가와 역전세 우려로 인한 수요 감소로 여전히 임차인 우위의 시장이 지속 중인 가운데, 하락폭이 큰 급매물들이 일부 소진되며 하락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1.09%)는 금호ㆍ응봉ㆍ마장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92%)는 광장ㆍ구의ㆍ자양 위주로, 용산구(-0.86%)는 이촌 등 구축 위주로, 강북구(-0.73%)는 미아ㆍ수유ㆍ번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동작구(-1.69%)는 동작ㆍ상도ㆍ사당 위주로, 강남구(-1.2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개포ㆍ대치ㆍ도곡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1.15%)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1.03%)는 가양ㆍ등촌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74%)은 전주(-0.8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최근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는 지역 위주로 하락하는 가운데, 서구(-0.92%)는 청라ㆍ당하ㆍ가좌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85%)는 작전ㆍ효성 구축 단지 위주로, 부평구(-0.82%)는 삼산ㆍ부평ㆍ산곡 위주로, 남동구(-0.82%)는 논현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9%)에서 안산 단원구(-1.78%)는 원곡ㆍ초지ㆍ선부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1.59%)는 덕풍ㆍ창우과 미사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서구(-1.54%)는 주엽ㆍ일산ㆍ대화 위주로, 안산 상록구(-1.44%)는 성포ㆍ본오 대단지 위주로, 화성시(-1.32%)는 동탄신도시와 병점ㆍ반월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43%)은 울산(-0.6%), 전남(-0.25%), 제주(-0.22%)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94%)은 거래 심리 위축 영향 지속되며 소정ㆍ연서면 등 외곽 지역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2-23 · 뉴스공유일 : 2023-02-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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