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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지위 상속인이 다른 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소유 주택이 늘어날 경우, 상속한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1호가목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의 자격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로부터 해당 주택의 입주 가능일까지(이하 지역주택조합 가입기간)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거나 세대원 중 1명만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로 규정하면서, 같은 항 단서에서는 조합원의 사망으로 그 지위를 상속받는 자는 같은 항 각 호의 요건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항 단서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사망으로 그 지위를 상속해 조합원이 된 자가 해당 조합주택의 입주 가능일 전에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 해당 상속인이 상속한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을 지역주택조합 가입기간 동안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거나 세대원 중 1명만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로 제한하면서, 조합원의 사망으로 그 지위를 상속받는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있다"며 "이 사안의 경우와 같이 조합원의 사망으로 그 지위를 상속받아 조합원이 된 자가 입주 가능일 전에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 상속받은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이는 관련 규정의 내용, 체계, 입법연혁 및 규정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조합원 자격 요건 중 주택 소유 요건과 관련해 `지역주택조합 가입기간 동안`을 판단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 조합원 자격의 확인 절차 규정에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조합설립인가, 사업계획의 승인, 사용검사 또는 임시 사용승인을 하려는 경우 조합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고 해 주택건설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절차 진행에 따른 단계적인 확인을 규정하고 있는 점, 조합원 충원 사유 중 하나로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 점 등 관련 규정의 규정 내용과 체계를 종합해 보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은 지역주택조합 가입기간 동안 앞서 언급한 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지역주택조합 가입기간 동안 해당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상속받는 자`라는 문언을 사용하고 있고, 조합원 결원을 충원하는 경우 `충원되는 자에 대한 조합원 자격 요건 충족 여부의 판단`은 해당 주택의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하지만 조합원의 사망으로 인해 조합원의 지위를 상속받는 자는 조합원 자격 요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던 것을, 2016년 8월 11일 대통령령 제27444호로 「주택법 시행령」을 전부 개정하면서 조합원의 자격 관련 조문인 제21조로 옮겨 현행과 같이 규정한 것"이라며 "이와 같은 규정 문언과 입법연혁에 비춰볼 때, 기존 조합원의 사망으로 조합원의 지위를 상속한 상속인의 경우 상속 개시 시점에 조합원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더라도 그 요건을 갖춘 것으로 간주해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규정이지, 조합원 지위를 상속한 상속인이라고 해서 조합원이 된 후 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소유하는 등으로 요건을 유지하지 못한 경우까지 조합원 자격 요건을 갖춘 것으로 계속해 간주하겠다는 의미의 규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을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거나 세대원 중 1명만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로 엄격히 제한한 취지는 일반적인 주택 공급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급되는 주택이 투기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속의 경우 상속인의 행위와 무관한 피상속인의 사망이라는 사건만을 요건으로 발생하는 법률적 효과이므로 상속 자체에는 상속인의 투기 목적을 인정할 수 없고, 상속인이 상속 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도 없다는 점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상속개시 당시를 기준으로 상속인에게 조합원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런데 만약 조합원의 사망으로 그 지위를 상속받아 조합원이 된 자의 경우 상속 후에 주택 추가 매입을 통한 소유 등 조합원 자격 상실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조합원의 자격을 계속해 유지할 수 있다고 해석한다면, 상속을 원인으로 해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기만 하면 아무런 제한 없이 주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분양받는 것이 가능해지게 돼 주택 공급 질서를 교란시킬 우려가 있다"면서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 및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관련 규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방식만 다를 뿐임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의 지위를 상속받아 조합원이 된 자에 대해서만 자격 유지 요건에 있어 특혜를 부여해 다른 조합원과 형평성에 어긋나고, 조합원이 상속으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 부적격자로 통보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을 처분해야만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과도 균형이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상속인은 상속한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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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31일 오전 구의회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령해석ㆍ입법연구 등 자문을 위해 입법ㆍ법률 고문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 변호사는 ▲이영대(연임ㆍ법무법인 코리아) ▲이상목(연임ㆍ법률사무소 소울) ▲강철구(신규ㆍ변호사 강철구 법률사무소) 총 3명으로, 올해 1월 31일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운용조례」에 따라 자치법규에 관한 입법 사안과 법령해석의 자문, 의정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 의장이 위임하는 입법 관련 연구과제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김형대 의장은 "자문 변호사 위촉으로 능동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해지고 의회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이 바탕이 된 조례 입법 및 법률적 사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자문 활동으로 기초의회 발전에 일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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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재출자된 민ㆍ관 공동부동산투자회사도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으로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주택도시기금 또는 이들 기관 중 하나가 총지분의 전부를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이하 공공부동산투자회사)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공주택의 공급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공공부동산투자회사 이외에도 이 회사가 일정 비율 이상을 초과해 재출자하는 경우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즉, 모(母) 회사로부터의 재출자를 통한 자(子) 부동산투자회사도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민간의 공공주택 건설 참여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부동산투자회사(母 리츠)를 통해 일정 비율 이상 출자된 민ㆍ관 공동부동산투자회사(子 리츠)도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주택의 공급을 촉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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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주례동 5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주례동 5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388번길 29-13(주례동) 일원 81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50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냉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주원초, 주례중, 주례여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부산보훈병원, 개금큰시장, 종합새시장,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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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 부문 `의회의정 공헌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노 의원은 지난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강남구가 큰 피해를 겪자 신속하게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등 강남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애자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구민들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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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30일 서구는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상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221(중리동) 일대 10만87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8%, 용적률 279.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6가구 ▲59A㎡ 160가구 ▲59B㎡ 50가구 ▲74A㎡ 133가구 ▲74B㎡ 53가구 ▲84A㎡ 195가구 ▲84A-1㎡ 272가구 ▲84B㎡ 95가구 ▲84B-1㎡ 188가구 ▲99A㎡ 94가구 ▲99B㎡ 100가구 ▲120A㎡ 66가구 ▲120B㎡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서초, 경운초, 중리중, 경운중, 경덕여고, 달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리지구는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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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1일 덕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분양아파트 중도금(부담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덕천동 361 일대 1만60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7%, 용적률 281.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37가구 ▲74A㎡ 48가구 ▲74B㎡ 48가구 ▲84A㎡ 45가구 ▲84B㎡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뉴코아,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덕천3구역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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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306-1(석남동) 일대 531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96%, 용적률 248.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석남초, 천마초, 가석초, 신현초, 신석초, 가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행정복지센터와 거북시장, 정서진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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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부천시는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부천시 재개발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사항은 조합 정관, 조합원 명의, 조합원의 수 등이다.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덕산어린이공원, 오전대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외 11필지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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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흥수)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내고 이달 28일 오전 10시 이메일로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오는 2월 18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및 접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경수초등학교, 경수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건국대학병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2가1동)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14.98%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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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연립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이 이목이 쏠린다.
30일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2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선부연립1구역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관산공원, 선부동우체국, 늘푸른한방병원, 한도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안산서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관산중학교, 원곡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서로1길 17(선부동) 일원 4만69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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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만화)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 제26조 규정에 따라 건설사업관리사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위법 사실이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 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 일대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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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국가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HL디앤아이한라 ▲이수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갈산2-1공원, 갈산2-2공원, 상꾸지어린이공원, 갈월놀이공원, 맹꽁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갈산중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굴포로5번길 28(갈산동) 외 2필지 92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48%를 적용한 공동주택 18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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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대구 남구는 앞산점보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대구 남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6만158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5%, 용적률 286.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6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도초등학교, 심인중학교, 대구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영남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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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2가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대구 서구는 원대동2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 및 해당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옥산로 38(원대동2가) 일대 4만5901.6㎡에 건폐율 21.2% 이하, 용적률 264.7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대동2가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달성초등학교, 달산초등학교, 경일중학교, 대구일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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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는 주안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45-2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4가구 ▲59A㎡ 409가구 ▲59B㎡ 29가구 ▲59C㎡ 177가구 ▲74㎡ 209가구 ▲84A㎡ 107가구 ▲84B㎡ 8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1호선 간석역도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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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달서구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51(본리동) 일원 4만86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434%, 용적률 285.61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82가구 ▲59B㎡ 139가구 ▲74A㎡ 160가구 ▲74B㎡ 57가구 ▲84A㎡ 288가구 ▲84B㎡ 112가구 ▲102㎡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이 1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인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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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을 모든 자영업자로 확대하고, 자영업자들이 사업자금 목적으로 실행한 가계 신용대출도 대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자영업자 누구나 '저금리 대환'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 지원책에 따르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 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서 '전체 자영업자'로 확대한다.
저금리 대환 사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이미 받은 연 7% 이상 금리의 대출을 연 6.5% 이하의 저금리로 갈아타도록 돕는 제도로, 8조5천억원이 지원된다.
기존에는 사업자 대출에 한해 지원했으나, 가계 신용대출에 대해서도 대환이 가능하도록 개선 했다.
한도는 상향하고, 상환 기간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금융위는 고금리 여파로 제도권 금융에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진 취약차주를 위한 정책서민금융을 10조원까지 확대 공급한다.
금융위는 '희망플러스 신용 이차보전 대출'의 대상도 확대하며, 지원 기간은 당초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의 이자 지원을 통해 은행이 고신용(개인평점 920점 이상)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저리로 3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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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또 풀었다. 이번에는 대출을 중심으로 한 금융 관련 규제를 대부분 풀기로 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같은 금융 대출 규제 해제 내용이 담긴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정부는 집값과 상관없이 1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로 올리는 1차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다주택자, 갭투자 영끌족의 금융규제까지 포함시켰다.
자금 여력이 풍부한 다주택자가 집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출이 불가능한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을 LTV 30%까지 허용한다.
문 정부 때 막았던 주택임대사업자, 매매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도 규제지역은 LTV 0→30%, 비규제지역은 LTV 0→60%까지 올리기로 했다.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 규제도 대거 해제하기로 했다.
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에 적용했던 투기, 투기과열지역 내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한도(2억원)도 폐지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15억원 초과 아파트도 보증금 반환 대출을 LTV와 보증금 범위에서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
또 보증금 반환 대출시 9억원 초과 주택은 반드시 집주인이 전입해야 하는 의무 조항도 삭제한다.
또 다주택자도 다른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도 임대보증금 반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세대출의 경우 대출금 금리를 낮춰 고정금리로 지원하는 전세자금 대출상품도 곧 출시한다.
또 현재 전세대출보증을 받을 수 없었던, 부부합산소득 1억원 초과 1주택자와 시가 9억원 초과 1주택자도 보증이 가능해진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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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의 일정한 소액보증금에 한해 전액을 우선적으로 변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30일 대표발의 했다.
심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의 범위와 기준에 부합하는 임차인에 한해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 시행령에서는 서울 지역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의 범위는 보증금 1억6500만 원 이하인 임차인을 기준으로 하며, 보증금 중 일정액의 범위는 5500만 원 이하를 기준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1984년도 기준에 따르면,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의 범위와 보증금 중 일정액의 범위는 각각 300만 원으로 서로 일치했던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점차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 규모가 비대해짐에 따라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의 범위와 보증금 중 일정액의 범위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심 의원은 "그러나 소액보증금의 경우 대부분 임차인의 재산 전부인 경우가 많고, 이는 특별히 우선적으로 변제해 임차인의 삶의 기반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에 일정 기준 이하의 소액보증금에 한해서는 전액 우선변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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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육능력개발평가(이하 교원평가)를 통해 교사를 성희롱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A고등학교 교원평가에서 B군은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는 자유 서술식 문항에 교사에게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내용을 적었다.
이에 이달 25일 A고등학교는 두 차례에 걸쳐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를 개최했고 B군에게 가장 강력한 퇴학 처분을 결정했다.
가해 학생에 대한 이번 조치는 교원평가 성희롱 피해와 관련해 이례적인 중징계다. 교권 침해 문제, 교사 대상 성희롱에 대해 달라진 사회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피해 교사만 최소 6명에 이르고 공론화 과정에서 사회적 비판 여론도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한 징계로 보인다.
세종경찰청은 피해 교사들의 신고에 따라 B군을 피의자로 형사 입건했다. 익명이 보장되는 현행 교원평가 특성상 학교와 교육청은 학생을 찾아내기가 어렵다고 예상했지만,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빠르게 신상이 파악됐다. B군은 경찰 조사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했고 검찰로 송치됐다.
지난해 12월에는 현직 교사 다수가 욕설을 비롯해 인권 침해를 겪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년 12월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같은 달 7~8일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원평가 자유 서술식 문항 피해 사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남자 12%, 여자 88%) 중 30.8%가 성희롱 등의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동료 교사의 피해 사례를 목격한 적 있다는 응답도 38.6%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대책으로 꺼낸 서술식 문항 필터링에 대해 교사 94.4%는 `효과가 없다`라고 답했다. 우회적으로 성희롱이나 욕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B군 성희롱 사례도 부적절한 단어 사이에 숫자를 끼워 넣어 필터링을 피했다.
응답자의 98.1%는 교원평가가 교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아 교원평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
B군 사건 이후 교육부는 서술형 문항 필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해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교원 단체들은 일제히 교원평가 폐지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교원평가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주도해 교사도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교원 전문성 신장`의 취지로 도입됐다. 현행 교원평가는 동료 평가와 학생ㆍ학부모 만족도 평가로 구성된다. 동료 평가는 수업을 한번 보고 평가해 전문성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하고 학생ㆍ학부모 만족도 조사는 사실상 인기투표에 그치고 있다.
이번 B군 사건이 경찰 수사까지로 이어지면서 교원평가가 익명성 뒤에 숨은 합법적 악성 댓글 공간으로 추락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무리 교원평가제도를 손질한다고 해도 이미 추락한 교권이 되살리기는 역부족일 것이다. 정부는 교원평가가 실패한 제도라는 것을 인정하고 즉각 폐지해야 할 때가 아닐까. 정부가 B군 사건을 계기로 교원평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뤄 폐지라는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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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30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만큼 일단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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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30일 부천시는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을 살피면 금리 변경으로 인한 사업비 변경 등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0번길 43(원종동) 외 21필지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44가구 ▲54A㎡ 40가구 ▲54B㎡ 40가구 ▲59㎡ 40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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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4%, 용적률 296.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서울초등학교와 광명북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역시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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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9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인사이트투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19.48㎡를 대상으로 건폐율 59.71%, 용적률 665.2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오피스텔 216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34가구 ▲45㎡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아현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쌍룡산근린공원, 쌍룡산어린이공원, 아현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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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0일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명도소송, 소유권이전등기 관련 소송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69번길 14(비산동) 일대 278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6가구 ▲74㎡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안양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안양초, 안일초, 샘모루초 등이 도보권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 학운공원, 운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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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동 대진아파트(이하 인천용현대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인천용현대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현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능해길46번길 38(용현동) 일대 52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1가구, 오피스텔 65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반경 1.5㎞ 이내에 다수의 관공서를 비롯해 홈플러스, 용현시장, 용일자유시장, 물텀벙특화거리, 인하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숭의전철역이 단지와 근거리에 있어 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2㎞ 내에 국철1호선 3개 역사, 수인선 2개 역사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교육환경도 우수해 다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인하대, 청운대, 가천대 등 대학교들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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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전문 체인점: 전국에 체인점이 많다. 잠실본점,강남,서초,광장,마포,노원,판교,하남,안양,부천,송도,동탄,안산,평택,천안,청주,대전,광주,목포 등에 체인점이 있다. 메뉴는 러시아산 대게(2인 이상),러시아산 킹크랩(4인 이상), 랍스타(2인 이상) 세트와 점심특선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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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건우아파트(이하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2월 2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62(부평동) 일대 72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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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추위 앞에 장사 없다고 남성 내의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과 함께 목도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방한용품이자 패션 아이템인 겨울철 목도리는 대량 생산되어 유통되는 시대이다.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도 빠지지 않는 상품이 목도리이지만 과거에는 뜨개질 수제품이 선물로 인기였다.
수제품이 보기 힘든 요즘에 필자는 겨울이 되면 수제로 쪽 염색이 된 캐시미어 목도리를 착용한다. 15년이 넘은 이 목도리는 온통 청색으로 염색된 단순한 모양이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 그 이유는 아직도 선명한 쪽 색을 유지하고 있는 것 외에 특별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 추억은 쪽 염색과 관련이 있다. 지금은 쪽 염색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천연염색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밀 정도면 기본적으로 쪽 염색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불과 15년 전쯤만 해도 쪽 염색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천연염색을 한다는 사람들도 쪽 염액을 제대로 환원시키지 못한 것은 물론 염색한 것도 잿물빼기가 서툴러 변색되기 일쑤였다.
그 시절에 공방 경영주에게 쪽 염색 기술을 알려 주었다. 쪽 염색 기술을 배운 작가분은 지도해 주어서 고맙다며 쪽 염색 목도리를 선물로 주었다. 얼룩이 조금 있었으나 아름다운 청색 속에는 추억과 그 작가분의 열정적인 마음이 투영돼 있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 있는 공예품이 되고 있다.
작가분이 그 당시 쪽 염색 기술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며 목도리 대신 밥을 한 끼 샀다면, 그 작가분을 겨울철마다 되새기면서 감사의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목도리 사연은 주관적인 부분이 있으나 공예품이 선물로서 매력적임을 시사하는 사례이다.
손으로 만든 공예품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장치, 게임 시스템, 광고, 텔레비전 및 끈질기게(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수신하는 시대에 공예품은 자기 발견과 자기실현의 방법이며, 자기와 외부 세계 사이의 소통 통로 역할을 한다.
공예는 또 두뇌인지 및 손 운동 훈련에 도움이 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작업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인간이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깊게 관여해 제품의 속성을 형성하고, 참가자의 상호 작용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양을 쌓게 한다.
뜨개질 결과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로토닌 분비량이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다. 공예품을 만들었을 때의 성취감과 행복감은 정서와 자존감 함양 및 대인 관계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허북구 등. 2012. 천연염색 치료와 복지. 퍼브플랜).
공예품의 사용과 감상 과정에서는 편리성이 있고, 공예품에 얽힌 이야기나 작가를 생각하면서 타인과의 연결성을 갖고 전통문화 보존에 도움이 된다. 손때 묻은 공예품에서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애정이 깃들게 되며 삶을 반추하게 된다. 공예품을 만드는 경험, 이용하는 경험은 이처럼 자신과 사회 모두에게 이로운 행동이 되므로 공예가 융성할수록 건전한 공동체의 형성에 도움이 된다.
때마침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시되면서 공예품이 많은 지자체의 답례품 목록에 올라 있다. 기부 시 같은 값이면 공예품을 답례품으로 받아 기부라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동반자와 같은 존재로 삼았으면 한다.
또한 지자체에서도 지역의 공예를 살리고, 문화적으로 융성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한으로 더 많은 공예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홍보하길 기대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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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브링(Treebring):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청남로 1388-36/0507-1444-7566
-식물원을 연상할 만큼 열대식물들이 많다. 천정고가 높고 공간이 넓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메뉴:베이커리, 커피 등.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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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는 올해 주거 취약구역 15곳을 선정해 '안심마을보안관'을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전직 경찰, 무술 유단자 등으로 구성된 보안관이 2인 1조로 심야시간대(오후 9시∼익일 오전 2시 30분) 도보 방범순찰과 주민생활 보호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12월 9개월간 주거 취약구역 15곳에서 총 63명의 보안관이 주택 가스누출 예방, 위험시설물 조치 등 2515건의 활동을 펼쳤다.
시는 다음 달 보안관 총 63명을 모집해 3월 중순부터 올해 사업을 시행한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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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도 구좌읍 소재 용암동굴인 만장굴이 27일부터 임시 폐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4시 10분 경 만장굴 입구 약 70미터 떨어진 내부지점 2곳에서 낙석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긴급 폐쇄가 필요하다고 판단, 안전 조치 시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다.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신고 접수 후 동굴전문가(학예연구사)와 동행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장굴은 2022년도 기준 30만 6,000명이 방문한 관광명소다.
총 길이 7.4킬로미터 중 1킬로미터 구간을 개방하고 있으나이번 낙석으로 관람객 안전과 동굴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동굴전문가 및 동굴보강 유경험자와 낙석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계유산본부는 1차 조사 후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안전조치 이후 개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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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고 지수화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교통문화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제주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1),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공익광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2)하고 있다.
1) 도, 행정시, 제주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참여
→ 사고발생 지역 현장점검 후 교통사고 위해요인 제거 활동 등
2) 2017년 3위 → 2018년 1위 → 2019년 3위 → 2020년 1위 → 2021년 5위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도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과 교통안전 의식개선 홍보를 통해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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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경찰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들이 소년범이라 구속하지 못할 것으로 자신하며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까지 저지른 중학생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이날 제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수절도·자동차 불법 사용죄 등으로 구속기소 된 A군에게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을 구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군에게는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과 벌금 30만원, C군은 징역 장기 1년·단기 8개월과 벌금 30만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군 등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제주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8대를 몰래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을 고른 후 내부에 있는 열쇠를 이용해 운전하고 다닌 뒤,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개월 동안 30차례에 걸쳐 차량에서 훔친 금품과 카드로 물건을 구매해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하기도 했다. 이런 방식으로 챙긴 3400만원은 모두 유흥비 등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제주국제공항 주차빌딩, 제주시 내 유명 호텔 주차장,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주차장 등에 주차된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A군 등은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관 얼굴을 들이받아 다치게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에 검거된 일당은 모두 8명으로, 불구속된 나머지 5명은 소년부 송치됐다.
구속된 A군 등 3명은 차량 내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은 소년범이라 구속시키지 못할 것으로 자신하며 또 다른 절도와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등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군 등이 법을 경시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한편 A군 등 3명은 이날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20분 열릴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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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지함에 따라 학교와 학원에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교육부는 다만 학교 통학이나 교육 활동과 관련해 단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실내 합창 수업 등 다수의 인원이 밀집한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적극 권고했다.
27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실내 마스크 착용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정부가 마스크 착용 지침을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함에 따라 학교와 학원에서 적용할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해당 지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 등 각급 학교, 학원 등에서 적용된다.
우선 학교와 학원 통학버스, 수학여행 등 행사나 체험활동 참여를 위해 다수가 탑승하는 차량 안에서는 모두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 방역 당국이 대중교통 안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교나 학원에 도착한 이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순 있지만 착용 여부는 교장이나 학원장 등 교육시설의 장이 정하게 했다.
교육부는 또 방역당국 기준처럼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구체적 예시로는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해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1m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를 들었다. 이는 체험학습 현장이나 수학여행 때도 적용된다.
또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구체적으로는 ▲교실, 강당 등에서 합창 수업 시 ▲실내체육관 관중석에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응원 함성·대화 등으로 인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에서 개최되는 입학식·졸업식 등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합창하는 경우 ▲실내의 다수 밀집된 상황에서 비말 생성행위가 많아 교육시설의 장(학교장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의심증상자,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자, 확진자와 접촉한 자(2주간) 등은 방역 당국 지침과 동일하게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했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는 경우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 때문에 마스크를 끼지 않더라도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향후 학교 현장 및 교육청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당국 협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새학기 시작 전에 학교 방역지침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향후 안내할 방역지침에는 자가진단 앱이나 발열검사, 환기‧소독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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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를 펴냈다.
이 책은 시조의 정형화된 틀과 인생의 가변성, 두 가지 상충되는 성질이 어우러져 삶의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조집이다. 저자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 속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데 주안을 뒀다.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여운을 함축해 정리한 작품이다. 저자는 화려한 문장보다는 덤덤하게 삶의 유한함을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절제된 문장으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본래 노래의 가사이기도 한 시조의 운율이 어우러져, 저자의 삶을 한층 더 깊게 녹여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독자가 시조를 좀 더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세상도 사람도 변한다지만, 이를 놓치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시집은 지나온 삶을 마주했을 때 밀려드는 회한과 그리움, 허무에 대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총 406편의 시조로 구성됐다.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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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이 장시정 대사의 외교안보 에세이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국가들과 이들과 대립하는 미국, 일본 사이에 둘러싸인 작은 땅 한국은 이제껏 ‘그네(swing) 외교’를 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현재 국제 관계를 보면, 많은 외교 전문가가 예고했듯 그네 외교의 결과로 양쪽 모두의 외면을 받는 상황에 치달은 듯하다.
북한의 무인기는 한국 하늘 위를 날아다니고, 코로나 확진 방지를 위한 중국인 출입국 제한에 대해 비자 중단이라는 중국의 보복이 가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대응에 힘을 실어 줄 동맹국과 관계가 두터운 것도 아니기에 치욕적인 국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도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 외교의 현주소다.
각 나라의 역사가 이어지는 지점에는 ‘외교적 선택’이 있다. 국가 경제, 안보가 위태롭고 더는 피할 곳이 없어 보인다면 여러 외교적 선택의 지혜를 살펴봐야 한다. 휘둘림과 수치를 겪게 했던 지난 한국 외교의 잔상을 놓고 벌이는 탁상공론은 인제 그만 접어두고, 주체성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외교적 태도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외교 모델을 찾아야 한다.
저자 장시정 대사는 그 외교 모델로 독일을 지목한다. 독일은 한국에 적용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독일주의’로 독일제국의 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의 통일 정책과 그네 외교를 벗어나 서방과의 관계 강화에 힘쓴 아데나워 총리의 서방 정책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남긴다. 또 공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용되는 독일 정당과 정치 체제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한국 정치가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고, 개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경제가 중요하다지만, 외교안보가 더욱 중요하고, 경제든 외교안보든 국내 정치가 잘되지 않으면 모두 허사다. 이 책은 36년 경력 외교관인 장시정 대사가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놓은 자유대한민국의 외교안보에 대한 단상과 제언을 담았다. 그가 만난 수백명의 독일 전문가와 지성인들의 혜안을 직접 인용해 함께 수록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장시정 대사가 말하는 외교 모델의 근거를 확인하길 바라며, 국내외 외교안보 이슈들에 대한 통섭적 안목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저자 소개
장시정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고 1981년 외무고시를 거쳐 지난 36년간 외교 일선에 몸담았다. 주 카타르 대사와 주 함부르크 총영사를 역임했다. 수차에 걸친 독일어권 근무 중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나타나는 모델적 제도와 현상에 관심을 두고 관찰했고 2017년 9월 ‘한국 외교관이 만난 독일모델’을 저술했다. 해당 저서는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그간 독일과 국내 대학, 중·고교, 협회, 연구소 등에서 ‘독일과 한국 경제’ 등을 주제로 수십 차례에 걸쳐 강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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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일렉트릭)이 지난해 10월 2700억원 규모 대만 도시철도 전력시스템 공급에 이어, 타오위안 지역 광역철도 신호시스템 사업 수주에도 성공하며 현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대만 교통부 철도국이 발주한 490억원 규모 타오위안 ‘푸신역(Puxin)~잉거역(Yingge)’ 구간 철도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만 최대 국제공항이 위치한 타오위안 지역 철도 광역화를 위한 지하화 계획에 따라 푸신역~잉거역 구간에 임시 궤도 24km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LS일렉트릭은 국내 기업 최초로 2013년 대만 철도사업에 진출해 유럽, 일본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주도해온 시장에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수행으로 높은 신뢰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13년 타이동 일반철도 지역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타이동 차량기지, 2019년 타이난 임시궤도, 2021년 카오슝 도시철도 레드라인 전력시스템, 2022년 카오슝 도시철도 옐로우라인 전력시스템 공급 등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 누적 수주액은 4000억원을 넘어섰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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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이 해상가두리 양식전복 껍데기에 붙어 자라는 부착생물[1]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양식전복의 거의 대부분이 생산되고 있는 전남지역에서 전복 양식의 약 96%[2]가 해상가두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해상가두리 전복양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는 전복 껍데기에 다른 생물이 부착하는 것이다. 양식전복 껍데기에 다른 생물이 부착하면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인건비 등 부대비용이 추가적으로 연간 728억원[3] 이상 소요된다.
이에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전복 양식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전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착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먼저 해상가두리에서 양식한 전복의 껍데기에 가장 많이 부착하는 생물은 따개비(62.2%), 굴(31%), 갯지렁이류(2.7%) 순이었다.
이번에 수과원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이들 부착생물이 잘 붙는 가리비와 굴 껍데기를 활용해 전복 껍데기에 부착생물이 붙기 전에 먼저 제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 기술을 적용했을 때 전복 껍데기의 부착생물이 최대 66.1%[4](평균 50.3%) 감소했으며, 이를 제거하는 데 소요되는 작업시간은 최대 51.5%[5](평균 31.7%) 단축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2년간(2023~2024)의 추가 연구를 통해 전복 껍데기의 부착생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과 전복 양식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과원 김종현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전복 껍데기의 부착생물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를 우선적으로 보급해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앞으로 속도감 있는 연구 수행을 통해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부착생물: 패류, 해조류 등 기질에 붙어서 사는 생물의 총칭(굴, 따개비, 담치류, 다시마 등)
[2] 전남지역 전복 해상가두리 양식 면적 비율: 96.1%(4,485/4,665 ha, 2021년 기준, 통계청)
[3] 전남지역 전복 패각 부착생물 제거작업 비용: 2000만원(어가/년) x 3639(어가 수) = 728억원(2021년 5월 기준)
[4] 부착생물 저감률: 가리비 껍데기(66.1%) > 가리비와 굴 껍데기 혼합(50.8%) > 굴 껍데기(33.9%)
[5] 부착생물 제거작업시간: 굴 껍데기(53분) > 가리비와 굴 껍데기 혼합(41분) > 가리비 껍데기(29분)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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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거실장 ‘앨리시안(Elysian)’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제품은 특수 가공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제품 상하부 모서리를 일반적인 가공법인 ‘엣지 부착’ 방식이 아닌 ‘45도 빗각 가공’ 기법으로 제작하고 ‘그레이징 도장’으로 마감해 한층 입체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소재도 일반 제품에 주로 쓰이는 스틸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가의 알루미늄 압출 핸들을 적용했으며, 마감재 역시 독일 레놀릿 사(社)의 소재를 사용해 마감 완성도를 높였다.
대형 TV가 유행하는 거실 트렌드를 겨냥해 상판의 너비와 길이가 각각 2087mm, 395mm로 일반 거실장에 비해 10% 이상 큰 것도 특징이다. 4개의 다릿발 외에 1개의 중앙 다릿발을 추가해 대형 TV 배치도 문제없다.
색상은 ‘오션리지 그레이 샌드 & 시 슬러그 브라운’을 비롯해 ‘오이스터 셀 골든 샌드’, ‘씨 트렌치 소프트 샌드’ 등 총 3가지며, 함께 출시한 사이드장을 구매 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89만원이며, 판매처는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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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1월 26일 평택 LNG 생산기지에서 세계 최초 ‘LNG선 5000번째 입항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과 현대엘엔지해운 이규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사 관계자 및 선박 승조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그간 LNG선이 5000회에 걸쳐 평택에 천연가스를 수송한 거리를 모두 합하면 약 9000만km로, 이는 지구를 2259바퀴 돌 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나라 최초 LNG 인수기지인 평택 LNG 기지는 1986년 인도네시아산 천연가스를 평택화력발전소에, 이듬해부터 수도권에 본격 공급함으로써 국내 천연가스 산업 시대를 열었다.
특히 공공에너지 분야 최장·최고 무재해 달성 기록을 보유한 평택 LNG 기지는 1986년 11월 국내 첫 LNG선(Golar Sprit호) 입항 후 37년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 5000항차 입항을 달성함으로써 ‘안전은 경영 제1원칙’이라는 가스공사 경영 비전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5000번째 입항 주인공 ‘현대그린피아호’의 선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사장은 “천연가스가 국내에 첫 발을 디딘 평택 LNG 기지는 대한민국 천연가스 산업의 자랑스러운 역사 그 자체”며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LNG 산업의 든든한 역군이자 국민 여러분께 따뜻함을 전달하는 에너지 파수꾼으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8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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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난방비 폭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가운데 여야가 대책 세우기에 골몰하지 않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도시가스비가 대폭 상승한데다 기록적인 한파까지 덮치면서 각 가정으로 고지되는 난방비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 그래도 지난해부터 연초까지 가스 요금은 급격하게 우상향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상당한데 `설상가상`으로 한파가 들이닥치면서 가정 입장에서는 난방을 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사실 가스 요금 인상은 대내외적인 요인이 결합된 결과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유가, LNG 등 주요 자원들의 가격이 치솟았고 이는 직접적으로 도시가스의 요금 인상을 가져왔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만 봐도, 국제 LNG 가격은 지난해 12월 T당 1255달러로 2021년 12월 대비 40%나 상승했다. 그러자 같은 기간 도시가스요금도 1년 전에 비해 36.2%, 지역 난방비는 34%가 올랐다.
상황이 이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여당 관계자들은 "정부가 전기요금, 가스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취약계층의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며 "정부는 난방비 폭탄을 전 정부 탓으로 돌리기 바쁘다"고 비난했다. 정말 그럴까. 현재 난방비 폭탄의 주요 원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윤석열 정부 탓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반응을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말할 것이다. 되레 과연 그들이 이 같은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정작 문재인 정권의 과도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해 안 그래도 대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윤석열 정부가 부작용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상당한 이유다. 문재인 정부 집권 당시인 2020년 말 이미 LNG 가격은 1년 새 3배 가까이 급등했고 특히 한국전력의 경우 문 정부가 탈원전 정책 비판을 피하기 위해 전기 요금 인상해야 하는 시기에도 시행하지 못하며 30조 원에 이르는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야 했다는 것도 당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자신들이 집권한 시기였음을 직시하기 바란다.
물론 마음 같아서는 결국 표를 얻기 위한 특유의 좌파 성향 정권의 저급한 포퓰리즘 정책은 결국에는 국민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우매한 대중 역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피해를 감당해야 공평하다는 사실도 매우 당연하다. 그럼에도 현재 상황은 매우 좋지 못하다. 사실상 비상한 시기다. 정치권은 책임 공방은 잠시라도 뒤로하고 서민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은 만들어내는 데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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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3-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7일 면목역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면목역3-2구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면목5동주민센터, 장안제일시장, 사랑어린이공원, 근린공원, 푸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2길 21-5(면목동) 일대 8273.6㎡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이곳은 공동주택 약 10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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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대구 동구는 뉴타운신천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천동 465-1 외 136필지 2만29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93가구 ▲74㎡ 46가구 ▲84A㎡ 182가구 ▲84B㎡ 20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은 KTX 동대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동부연합공원,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효신초등학교, 청구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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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후 이달 26일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오는 2월 25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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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흑석1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2회 이상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이곳 설계자의 추천을 받고 지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흑석1구역은 2009년 1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흑석동우체국, 흑석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흑석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은로초등학교, 중앙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43-7 일대 약 2만6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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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송도영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국)은 보호수(향나무) 이식 및 관리 등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따라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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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7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카이스트,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천장산과 개운산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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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CC건설 ▲대방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두산건설 ▲청재종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7 · 뉴스공유일 : 2023-01-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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