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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은 지장물(정비) 공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3년 1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면허 등록증(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도시가스시설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코스트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7 · 뉴스공유일 : 2022-12-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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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88가구 ▲59㎡ 306가구 ▲84㎡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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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하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고양시는 원당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고양 재정비관리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대 6만5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임대 1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당2구역은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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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대거 완화해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제도는 2020년 8월 주택 투기 억제를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최고세율이 12%에 달한다는 비판과 경기 위축, 주택거래 침체 등의 상황을 고려해 취득세 중과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2주택까지는 중과를 폐지하고 3주택 이상은 현행 중과세율 대비 50%를 인하하기로 했다.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에게 8%로 적용되던 취득세 중과세율은 1~3%로 조정된다. 3~4주택자에게 적용되던 12% 세율도 모두 절반인 6%로 줄어든다. 3주택자의 비조정지역 취득세 중과세율은 8%에서 4%로 완화됐다. 4주택자 이상도 12%에서 6%로 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21일부터 즉각 시행되고 취득한 주택의 잔금 지급일이 이날 이후면 중과 완화가 적용된다. 다만 취득세 중과 완화는 법률 개정이 필요해 정부는 내년 초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입법해 이달 2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조정대상지역의 3억 원 이상 주택 증여에 대한 증여취득세 중과세율도 12%에서 6%로 인하한다. 1ㆍ2주택자 증여 시에는 중과를 폐지하고 증여 일반세율 3.5%로 과세한다. 시행 시기는 다주택자 중과 완화와 같다. 아울러 국민주택 규모 장기 아파트에 대한 임대 등록 재개에 따라 지방세 혜택도 복원될 전망이다. 임대사업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최초로 분양받으면 면적에 따라 취득세를 50~100% 감면받을 수 있다. 단 주택 취득가액이 수도권은 6억 원, 비수도권은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시행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ㆍ시행되는 시점부터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취득세 중과 완화 조치로 과도한 부담이 덜어지고 침체한 주택 거래가 정상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세제 개편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거래절벽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단기간에 침체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규제를 완화한다고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부동산 세제를 총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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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6일 용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해군회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공사 도급 본계약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2023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수입 예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이주 결의의 건 ▲철거 및 멸실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ㆍ사업비 대출 및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3년 1월) 중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용호2구역은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1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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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미주아파트(이하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13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량리미주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동대문구 약령시로 147(청량리동)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8개동 1089가구 규모로 1978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파악됐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10개동 1370가구(공공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69㎡ ▲79㎡ 등 다양한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부터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공성을 담보한 공공 보행 통로와 도로 및 공원 등 공공기여계획도 함께 반영해 주변 생활권과 조화로운 정비계획으로 주변 지역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공공회의실, 체험공방, 스터디룸 등을 공공 보행 통로 주변에 배치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기존 거주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량리미주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과 함께 청량리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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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3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26일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이수건설 ▲일성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2023년 1월 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곡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CGV, 우체국, 구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현초등학교, 서동초등학교, 부곡여자중학교,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5번길 61-5(부곡동) 일원 999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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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1166번길 10(안양2동) 일대 4만820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호암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 양명중학교, 양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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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으로 이뤄진 이른바 민식이법 개정 절차에 제동이 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14일 법제처는 제2회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입법 개선 과제로 민식이법을 확정했다. 민식이법 개정안에는 ▲시간대별ㆍ요일별 어린이보호구역 규제 완화 ▲운전자의 정확한 어린이보호구역 인식을 위한 표시 규정 등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운영ㆍ정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의회 기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법제처는 심야와 주말에는 교통사고가 적게 나기 때문에 시간ㆍ요일과 상관없이 상시 적용된 속도 제한 규정을 완화하라고 권고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 523건 중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에 일어난 사고는 5건으로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일어난 사고는 없었다. 요일별로 살펴보면 평일은 매일 85~108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36건, 28건이 발생해 사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달 발표된 경찰청 통계 발표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483건(사망 3명, 부상 507명)에서 2021년 523건(사망 2명, 부상 563명)으로 늘었다. 올해 1~9월에는 399건(사망 1명, 부상 398명)의 사고가 발생해 전년(사고 395건, 사망 2명, 부상 413명)과 별 차이가 없었다. 다만 최근에 발생한 사고는 포함되지 않아 전년 대비 사망사고 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일부 전문가들은 교통사고가 2번 이상 일어난 어린이보호구역이 서울 내 25곳에 이르는 상황에서 민식이법을 완화하는 건 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달 2일 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9세 초등학생이 좌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달 17일 강남구 세곡동에서는 12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들은 모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약 15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특히 사고 전에 서울교육청이 해당 구역에 보행로 설치를 요청한 점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도로교통공단 등과 합동으로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해 강남구, 서초구, 서대문구, 종로구 초ㆍ중ㆍ고 4곳에 보행로 설치 등 안전 관련 대책을 해당 구청에 요구했다. 그러나 양방향 통행이 일방통행으로 조정되지 못하는 등 교통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었다. 정부가 서울교육청의 요구를 무시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민식이법 완화를 강행하는 건 어린이는 물론 국민의 교통안전을 외면하는 격이 아닐까.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늦추면 운전자는 평균 주행 시간 2분을 손해 본다. 반면 사고 시 보행자가 다칠 확률은 속도가 느릴수록 확 줄어든다. 운전자 편의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적어도 어린이보호구역만큼은 교통안전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2분과 소중한 생명,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정부가 깊게 고민하고 분석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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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4%, 용적률 274.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130가구 ▲59B㎡ 15가구 ▲74A㎡ 88가구 ▲74B㎡ 18가구 ▲84A㎡ 217가구 ▲84B㎡ 114가구 ▲84C㎡ 18가구 ▲123㎡ 2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화4구역은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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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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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동 태화아파트(이하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 주체가 출범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일은 2026년 9월이다. 인천도화태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쑥골어린이공원, CGV, 도화2동3동행정복지센터, 다이소, 도화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선화여자중학교, 선인고등학교, 인화여자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91(도화동) 일대 7736.4㎡에 공동주택 2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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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2023년 1월 10일 오후 2시 국가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촌2구역은 쉼터어린이공원, 웅남어린이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동노상가, 창원양곡동우체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원 1만3558.3㎡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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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원 3만97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09%, 용적률 299.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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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당당하다면, 검찰 소환에 떳떳하게 응해야 한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소환했다. 지난 2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성남FC 제3자 뇌물의혹`에 놓인 이 대표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제1야당의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는 매우 개탄스러운 순간이다. 성남FC 후원 의혹 사건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성남FC 구단주로써 2016년과 2018년 사이 네이버, 두산건설 등을 비롯한 기업들로부터 약 160억 원의 후원금을 유치하는 대가로 건축 인허가 및 토지용도 변경 등 편의를 봐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 슈퍼야당의 대표가 뇌물죄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요구를 받은 것만으로도 상당히 대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비판이 상당하다. 이 대표는 현재 민생 행보를 시작하면서 애써 자신에 대한 소환을 애써 축소시켜 하는 듯하지만, 예산안 통과도 안 했는데 무슨 민생 행보를 한다는 것인지 그것 역시 진정성의 의문이 간다. 사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애초에 이재명 대표가 슈퍼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사법적 리스크를 당의 대표라는 자리를 통해 막는 이른바 `방탄` 조끼를 입었다는 주장들이 상당했다. 이미 그의 리스크는 현실화됐으며 성남FC 의혹 말고도 `대장동` 사건도 있어 그에 대한 검찰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은 상황이다. 더욱 우스꽝스러운 점은 더불어민주당의 처신이다.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을 정치에 끌어들이고 있다. 이 대표 스스로도 윤석열 정권이 정적(정치적 적)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는 와닿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미 이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절 재직 당시에 있던 의혹이며, 대장동 역시 그가 경기도지사로 있을 당시에 행해졌던 문제들이다. 당연히 의혹을 풀어야 함에도 정치적으로 연계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대표의 주장처럼 그리 당당하다면 `방탄조끼`라는 오해를 사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떳떳하게 조사 받고 문제가 없다면 돌아오면 된다. 오히려 그것이 자신의 정치적 꿈인 대통령이 되기에 최적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걱정되기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고 이리도 오랜 기간 의혹을 안고 가는 것인가. 만약 검찰이 이 대표가 아무런 죄도 없는데 증거도 없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라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만큼 이 대표는 그만 말을 줄이고 검찰 소환에 임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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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대빌라 일대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17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장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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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이하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재개발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104 외 2필지 2676.6㎡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천역곡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요새어린이공원, 빼꼼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역곡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관련 부서 및 관련 기관 협의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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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7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11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389(남천동) 일대 4만2231.3㎡에 건폐율 24.45%, 용적률 317.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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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미추홀구는 숭의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목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8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4%, 용적률 244.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9가구 ▲59A㎡ 244가구 ▲58B㎡ 28가구 ▲74A㎡ 241가구 ▲74B㎡ 80가구 ▲84㎡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구도심의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제물포역은 서울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이어서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숭의ㆍ용정초, 인천남중, 선인고, 재능대, 인하대, 청운대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용현재래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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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제주도에 강풍과 대설이 이어지면서 23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 선박(여객선 포함) 통행이 전면 중단돼 수만명의 관광객의 발이 묶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대설경보가 그 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남부 앞바다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대설특보 발효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도로 여곳의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공항 항공기의 출발 및 도착편이 전날에 이어 23일에도 모두 멈춰섰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도 항공기 이착륙이 어려워 결항되는 비행기가 많았다.   23일 운항 예정이던 항공편 중 474편(출발 233, 도착 241) 가운데 국제선 2편을 제외한 468편이 결항 또는 취소됐다.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 중이여서 바닷길도 끊겼다.   풍랑경보 발효로 이날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모두 통제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4일까지 제주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많아 24일 오후나 25일쯤 돼야 항공기와 여객선이 정상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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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희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2023년) 1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촌한강맨션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2-12-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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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장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복현시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어원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년(2023년) 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경진로1길 78(복현동) 일대 40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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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3일 강남구의회는 김형대 의장의 2023년 신년사를 공개했다.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며 미래를 향한 더 높은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힘찬 한 해를 경영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어두운 난관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남구의회는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큰 귀와 그 어떤 험난한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뒷발을 가지고 있는 토끼처럼 구민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구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 새로 출범한 제9대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로서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제일 낮은 곳에서 구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밀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강남구의회에 깊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언제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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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고방실(제주도폴리스봉사단 상임이사)씨는 평소 남달리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남다름이 있었으며, 여성으로서 남성 못지않은 지도자적인 성향으로 마을 부녀회장의 직을 맡고 회원들을 이끌어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평소 경로효친사상이 투철하여 노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여 주변의 칭송을 받음은 물론 생활 속에서 우러나오는 ‘희생과 봉사’정신은 우리 사회의 소금과 촛불로써 자원봉사자의 새로운 바람 중심에 그가 있었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노고를 잊지 않고 우리 부모님 세대에 대한 관심과 존중과 배려로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언제나 부족하고 한정되 있어 부족한 예산은 회원들의 갹출이나 지역주민의 기부와 지원을 받아 충당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점심식사비를 줄이기 위해 컵라면으로 대신하며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사람랍게 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결기를 다지고 있다.     국제화시대에 결혼이민여성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주민과의 어울림을 자유롭게 하고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적응력을 배양을 위해 제가족제주문화원의 이사로 참여하여 가정에서도 독학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본’을 제작 배포하여 다문화가족의 소통장애 극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문화가족이 주체성을 확립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향상시킬 다문화가족봉사단 창립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언제나 도움을 받는 부류로 인지되고 있는 편향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다문화봉사단을 창립하여 독거노인가정 방문봉사활동(밑반찬 나눔, 세탁,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청소, 창틀세척, 도배, 장판교체 등) 및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자원봉사활동의 참여의식을 고취시켜나가는 한편, 다문화가족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되었으며, 지역주민으로서의 주채성을 확립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탐라 삼성신화가 살아 숨쉬는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부녀회장으로 항상 솔선하여 마을의 대소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오면서 부녀회원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켜 나가면서 친목단결과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수눌음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회원들을 독려하여 마을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여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상임이사로 참여하면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여 왔으며, 회원들이 아무런 댓가없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소수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 발전은 청년의 힘으로 이룬다’는 굳은 결의는 모두의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여성의 신분으로 가사일과 사회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와 노력봉사에 남다른 노력을 경주하여 오면서, 자율방범순찰활동, 거리교통질서계도활동, 청소년선도보호활동, 자율방역활동, 자연환경보호활동, 다문화가족 봉사활동 지원에 매진하여 오면서 특히 집수리봉사활동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언제나 소수소외계층에 희망을 심어주고 이끌어 오면서 우리 사회의 소금과 촛불의 역할을 하면서 자원봉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중심에 서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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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22. 12. 16(금) 제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2 제주자원봉사대상식이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제주일보사에서는 2018년에 ’제주자원봉사대상‘을 제정하여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복지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려 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왔다.     오영수 제주일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제주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제주자원봉사대상을 제정하게 된 계기라며, 아무런 보상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심지어 명예조차 구하지 않고 이웃을 위해, 희망이 넘치는 제주사회를 위해, 기꺼이 도움을 내주는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제주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진성협(나눔적십자봉사회 봉사원)으로 1993. 12. 12 나눔적십자봉사회를 창립하여 활발한 지역사회봉사활동(33,900시간)을 펼쳐 밝고 명랑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41년 동안 722회의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유공자이다.   우수상 수상자는 청소년부문에는 송민교(RCY 회장)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청소년적십자(RCY)에서 5년 8개월 간 516시간의 RC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도주의 실천에 기여하여 오면서, 지역사회 소상공인, 취약계층, 취약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지속(26회), 도내 나눔문화 확산,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헌혈사업 참여(12회), 역시 바로알기 및 다양한 회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의 공적을 가진 유공자이다.   일반 개인부문 우수상 수상자는 김용철(서귀포 4-H본부 수석부회장)은 자신의 혈액형이 Rh-(O형)으로 어느날 희귀 혈액형을 찾는다는 전화를 받고 헌혈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계기로 (Rh-)봉사회를 경성하여 희귀혈액형 생명구호를 위해 헌신봉사하여 오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문화 붐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음.     우수상 고방실(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상임이사)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에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하여 왔으며,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는 한편, 다문화가족의 인권보호와 신장을 위한 가정폭력추방운동을 전개하여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지여사회 소외계층 지원활동으로 독거노인 및 소년가장 가정의 주거한경개선사업(집수리봉사활동) 탁월한 기량과의지로 참여하여 왔으며, 결혼이민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국어교본‘ 120권을 제작 배포했으며, 국제결혼이민여성 인권보호 및 신장활동, 국제가족동제주회 설립을 지원하여 다문화가족봉사단을 창립, 동부태권폴리스봉사단 발족(회장), 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상임이사)로 거리교통질서계도활동, 야간자율방범순찰활동, 다문화가족봉사단 지원, 청소년선도보호활동, 집수리봉사활동 및 가정방문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마을 온평리부녀회장으로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에 앞장서 왔음.   기업부문에는 고문화(제민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단체 기관부문에는 김연희(제주농협여성책임자모임 한란회), 고영두(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제주지역협의회)가 수상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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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22. 12. 16(금)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자원봉사자』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도민과 자원봉사자, 인증기업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아랑고고장구 공연과 군악대 공연이 있었고,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는 유공 자원봉사자와 친화기업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이어 제주일보사가 주최한 2022 제주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격려사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어 제주도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가 전개되었고, 이어 자원봉사자 단체별 대항 노래자랑이 전개되어 참가한 자원봉사자들과 참여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영예의 정부포상자들의 포상수여가 있었다. 국민포장 오영(글로벌제주문화연구원), 국무총리표창 강미자(서귀적십자봉사회), 강지웅(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림(제주글로벌센터), 김태철(한라적십자봉사회), 오원종(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한석창(용담2동적십자봉사호), 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한경면 사랑의 집고쳐주기 자원봉사단) 등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강승동(방송대청소년교육과청소년성취포상제), 강승희(서귀포시모범운전자회), 김춘열(태고보현봉사단), 부영숙(제주특별자치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등이며, 단체부분 표창은 대한상이구ᅟᅮᆫ경회제주특별자치도사회봉사단, 제주소방서화북의용소방대,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표창은 김용순(수은교청정봉사단), 김정자(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문선옥(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변영세(제주소방서직할여성의용소방대), 윤미해(제주특별자치도동백봉사회), 임장미(노고로적십자봉사회), 정선자(안전모니터봉사단제주도연합회), 한향숙(제주시농협 수눌음모임), 홍명규(우리혼디봉사회), 강성환(제주시산지천보존사랑회), 강우경(용담1동장애인지원협의회), 고성화(전국모범운전자회제주동부지회), 박주애(외도ㄱ동새마을부녀회), 양원싱(바르게살기한림읍위원회), 오영선(뉴한마음봉사회), 임용주(새마을지도자조천읍협의회),전민정(자연보호제주시협의회), 좌순양(NH농협은행이도지점), 김연심(대정읍새마을부녀회), 강순애(성산읍새마을부녀회), 김미령(서귀포시여성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회), 김춘화(중문적십자봉사회), 김형규(서귀포시 신동로 67번길 8-3), 오영매(서귀포불교자비봉사회), 조명희(아이돌봉사회), 조인희(안덕파출소자율방범대), 현선미(소비자교육중앙회서귀포지회), 기업부문(KT&G제주본부), 단체부문(사광경로당), 단체부문(서귀포시소방서대신여성의용소방대) 등이다.     2022년 자원봉사 친화기업 인증 조영돈(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 김창환(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빛드림본부),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장 표창 곽단순(한국자유총연맹제주시지회여성회), 이화진(사랑하늬), 문명순(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옥자(해련봉사단), 단체(한라자원봉사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고기아(국민연금공단제주지사연금나눔이봉사단), 김애윤(대정적십자봉사호), 횽용석(어우렁재능기부봉사회), 송종협(자치경찰단제주시민봉사대), 김길례(제주여성교통봉사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 강춘자(건입동사랑봉사회), 채금숙(바르게살기운동 서귀포시성산읍위원회), 유인자(아라동적십자봉사회), 왕경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단체(정용진, 봉사를 건설하는 사람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표창 고지운(삼성여자고등학교), 김미정(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명선(중앙고봉사회), 감사패(이재성, 피앤씨(주)) 등이다.        
뉴스등록일 : 2022-12-23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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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6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3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아듀 2022`… 부동산시장 이슈 `다시보기` ▲기획 재건축 규제 잇따라 `완화`… 시장 내 파급력은? 위축된 2030 영끌족?… 어려워진 `내 집 마련` ▲미니기획 부동산 빙하기 해소될까?… 징벌적 부동산 세제 폐지 `수순` 새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지 합천ㆍ청주 등 26곳 정해 ▲현장소식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 속도감 있는 시공자 선정 `목표` 시공자 선정 앞둔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 `활로` 열렸다! ▲칼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후 기존 청산자에게 분양신청 통지 의무 여부는? 리모델링 동의의 철회 시기와 결의의 정족수 충족 시기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을 조합 설립에 동의한 자로 제한할 수 있을까 각광받는 컴팩트 시티 미골통에 대해 중풍 후유증,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FOMC 회의 이후 투자전략ⓒ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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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12.22.(목)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에서 후원하는『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행사에 참석하여 쪽방촌 거주 이웃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종교계와 관련 단체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채우고, 그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연말연시에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우리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김 여사는 남대문 쪽방촌 지역에 거주 중인 한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식료품 등이 담긴 ‘희망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김 여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앞으로 더 따뜻하고 덜 불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정부와 지역 사회의 지원을 뒷받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희망박스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김 여사가 직접 방문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행사는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세군 한국군국이 기획한 행사로 2018년과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김 여사는 대통령 배우자로서는 최초로 동 행사에 참여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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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2.22.(목)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을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2022년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하며 축하해 주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자유와 창의가 꽃필 때 과학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인재 지원계획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미래 과학자들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평상시 생각했던 꿈, 포부, 고민,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대통령 부부와 미래 과학자들 간에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2년에 선발된 대통령과학장학생(대학 1, 3학년) 140명과 분야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교생) 44명 등 학생 184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9명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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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12.21.(수)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옥 로타)과 담당 의료진을 만나 격려했다.   김 여사는 “로타 군이 다시 걷고 뛸 만큼 회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다시 건강을 되찾아 만나자는 약속이 결국 이루어졌다” 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역시 로타가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며 “절망의 순간이 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을 잊지 말아 달라” 고 당부했다.   로타 군은 “치료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사님은 저의 은인”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김 여사는 "로타의 치료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로타의 한국 이송과 수술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을 전해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들께서 로타의 소식이 알려진 뒤 한 달여 만에 기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큰 희망을 주셨다”며 사의를 표했다.   담당 의료진은 “당시 캄보디아에서 여사님이 로타를 계속 안아 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걷는 것조차 어려웠던 로타가 이번 수술로 스스로 설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달 캄보디아 순방 당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로타 군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이후 온정의 손길이 모여 로타 군은 이달 초 한국으로 이송돼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회복 과정에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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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최초로 LNG·수소 ‘혼소(混燒)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 기술로 개발한 ‘1.5MW급 LNG·수소 혼소 힘센(HiMSEN)엔진’에 대한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LNG·수소 혼소엔진은 디젤 연료와 LNG·수소 혼합 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각종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 엔진으로, 수소엔진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엔진은 성능시험에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질소산화물 규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티어 3(Tier 3)를 충족, 이산화탄소 및 메탄 슬립(완전 연소되지 않고 배출되는 메탄) 저감효과가 탁월함을 입증했다.   특히 LNG·수소 혼소엔진을 액화수소운반선에 적용할 경우 선박 운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 증발가스(BOG: Boil off gas)를 연료로 재사용, 항해 중 손실되는 수소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그룹은 9월 가스텍에서 힘센엔진을 적용한 수소운반선 시스템에 대한 DNV 선급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증명한 바 있다.   LNG·수소 혼소엔진의 적용 범위는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LNG·수소 혼소엔진이 육상용 소규모 발전에 쓰이는 수소연료전지에 비해 수명이 길고, 전기 부하의 변동에 따라 발전 출력을 조정하는 부하 추종 성능이 뛰어나 육상용 소형발전과 분산발전에서의 활용 역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 홍보 담당자는 “조선·해양산업 전반에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청정연료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LNG·수소 혼소엔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 2023년까지 수소 비중을 높인 혼소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2025년에는 완전한 수소엔진을 개발해 육·해상 수소생태계 구축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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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온라인 커머스에 필요한 자동화 솔루션을 만드는 스튜디오랩(대표이사 강성훈)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사진 촬영 자동화 로봇을 처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랩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C랩)을 통해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로봇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 로봇 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은 로봇 연구 개발 분야의 사업화 촉진과 로봇 기업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금형 제작,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랩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축적한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에 적용했다. 로봇은 패션모델과 패션 제품을 확인하고, 자동으로 위치를 움직여 사진을 촬영한다. 자동화 로봇은 패션 제품의 경우 해당 패션 제품의 종류와 컬러, 특징 등을 판단해 어울리는 구도와 촬영 위치를 제안해 촬영을 돕는다. 14일에는 로봇 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패션 셀러가 스튜디오랩의 촬영 로봇으로 사진을 촬영, 성공적으로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커머스용 콘텐츠를 만들려면 사진과 상세 페이지가 필수인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촬영부터 제작까지 프로세스 자동화에 성공했다”며 “우리 기술은 로봇 산업의 서비스 영역을 사진 촬영 서비스 분야로 넓히고,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랩은 패션 셀러의 상품 판매 페이지를 자동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셀러캔버스(Seller Canvas)’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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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코나(KONA, 이하 코나)’의 완전히 새로워진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20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코나의 △전기차를 비롯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총 세 가지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공개하며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뽐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내연기관 모델 기준, 전기차 전장: 4355mm / N 라인 전장: 4385mm / 휠 베이스 동일). 현대차는 강인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진화한 코나 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인기 차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모델별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 적용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 극대화 코나는 내연기관 모델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적인 신차 디자인 과정과 달리 전기차 모델부터 디자인한 후, 내연기관과 N 라인 모델에 맞춰 모습을 다듬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전면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Seamless Horizon Lamp)’가 코나의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껏 와이드한 인상을 심어주고,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굴곡은 코나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측면부에 날카롭게 새겨진 캐릭터 라인은 코나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자태를 배가시키며, 벨트라인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하나의 선으로 자연스레 연결된 라인은 금방이라도 앞으로 치고 나갈 것만 같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준다. 이와 함께 휠 아치를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아머(Armor)’ 형상의 휠아치 클래딩 디자인은 전후면 램프와 일체형으로 통합돼 강인하면서도 코나만의 독특한 멋을 자아낸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형 램프를 적용해 통일감을 연출하고, 리어 스포일러와 보조제동등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코나는 전기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각 모델 별 특성에 맞는 포인트를 적용해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 전기차 모델은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 위에 파라메트릭 픽셀 형태를 입혀 새롭게 선보이는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Pixelated Seamless Horizon Lamp)’를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프론트와 리어 범퍼 하단에 파라메트릭 픽셀 구조가 적용된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간결하면서도 코나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강렬한 느낌의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대담하고 강인함을 강조해주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해 코나의 정체성을 담아냈고, 휠 아치 클래딩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다부진 인상을 풍겨낸다. N 라인에는 스포티함을 강조해주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실버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한층 더 낮아 보이는 자세를 완성했다. ◇ 다채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디자인된 인테리어 현대차는 코나의 외장 디자인과 함께 전기차 모델의 인테리어 이미지도 공개했다. 실내는 다채로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운전자 중심적으로 디자인된 조작계는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는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준다. 2열에는 굴곡이 없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소파 형상의 벤치 시트를 탑재해 안락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티어링 휠로 옮겨진 기어 노브 덕분에 여유로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와 더불어 넉넉한 수납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 수납공간 일부에는 무드 조명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과 함께 감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부사장은 “디 올 뉴 코나는 코나만의 유니크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이를 업스케일해 더욱 대담해지고 모든 면에서 한층 진화했다”며 “디 올 뉴 코나는 다양한 고객층을 폭넓게 포용할 수 있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서포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함과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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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국제식음료품평원이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위한 K-푸드를 제안했다. 최근 3년간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자리 잡은 ‘홈파티’ 문화가 여전히 대세다.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가득한 12월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홈파티 인증샷 △홈파티 레시피 △홈파티 선물 등 홈파티 관련 게시물이 넘쳐난다. 연말 홈파티에 특별함을 더하는 건 음식이다. 좋은 사람들과 즐기는 좋은 음식만큼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 미슐랭 셰프와 유명 소믈리에가 선정한 ‘2022 국제식음료품평원(iTi) 국제식음료품평회’ 수상 K-푸드로 홈파티를 꾸며보는 건 어떨까. 국제식음료품평회는 유럽 15개국의 요리사 협회와 소믈리에 협회 출신 2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국 식음료 제품들을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국제식음료품평회 한국사무소인 식음료(F&B) 기획사 술펀을 통해 출품할 수 있다.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에는 총 7개 K-주류가 이름을 올렸다. 알코올 도수 5% 이하 저도주 부문에서 오비맥주 제품들이 수상했다. ‘카스’, ‘한맥’, ‘오비라거’, ‘카스라이트’, ‘카스0.0’ 등 5개 품목이 수상했다. 모두 라거 계열로 맛이 강한 한식과 잘 어울리는 맥주다. 특이한 점은 카스0.0이다. 2020년 출시한 무알코올 맥주 카스0.0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 카스0.0은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다른 무알코올 맥주와 달리 일반 맥주와 동일한 제조 과정을 거친다. 오리지널 맥주 고유의 청량한 풍미와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국고량주의 ‘보배고량주’는 무농약 수수로 만든 순수 국산 고량주다. 알코올 도수는 35%로 과일과 꽃이 풍부하게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또한 중국 고량주에 주로 사용하는 왕겨(쌀 껍질)를 사용하지 않아 고량주 특유의 잡내도 잡았다. 한국고량주는 보배고량주 외에도 ‘서울고량주 레드’, ‘서울고량주 오크’, ‘김수한무’ 등의 제품 라인업도 갖췄다. 프리미엄 라인인 김수한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목 넘김이 매력적이다. ‘100년의 기다림’은 97년 막걸리 외길을 걸어 온 성수주조장에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다.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고 100% 우리쌀과 누룩만으로 빚었다. 스파클링 와인처럼 가벼운 식전주가 필요하다면 ‘오미로제 연’이 있다. 오미나라 시그니쳐 브랜드인 오미로제 연은 오미자로 만든 탄산감 있는 술이다. 산미가 있어 육전이나 오일파스타 등 기름기 있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미슐랭 셰프들이 뽑은 안주는 김스낵이다. 갓바위식품의 ‘김강정’과 ‘쌀펌핑 김스낵’은 3연속 국제식음료품평회 3스타를 수상한 제품이다. 펌핑한 쌀에 물엿과 볶은 깨를 섞어 김을 더한 수제 김강정이다. 고소한 김의 향이 어우러져 어떤 주류와도 잘 어울린다. 디저트로는 쏭푸드시스템의 ‘동결건조 딸기 화이트초콜릿’과 ‘황치즈 초콜릿’이 있다. 진한 치즈의 풍미가 느껴지는 황치즈 초콜릿은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츄퍼초코 쑥나아라 생초콜릿’은 iTi 최고등급인 3스타를 획득한 디저트다. 무설탕으로 당 걱정 없이도 부드러운 초콜릿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약쑥을 넣어 기능성도 더했다. 특허받은 강화약쑥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쑥 성분이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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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19일 창원공장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윤후덕·이용우·홍정민 국회의원, 홍남표 창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경훈 SG레일 대표이사,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및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GTX-A 전동차의 첫 출고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장관은 축사를 통해 “GTX는 출퇴근에 쓰이는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주고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복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현대로템의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내에서 사용되고 검증된 철도차량 기술과 시스템으로 전 세계에 나가게 될 것”이라며 “GTX-A 전동차가 국민의 안전에 대한 믿음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한국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GTX-A 전동차는 기존 지하철보다 빠른 성능 구현을 위해 30년간의 고속열차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됐다”며 “현대로템은 완벽한 품질 확보와 일정 준수를 통해 국민의 염원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GTX는 지하 40m 이하의 대심도에 선로를 구축해 노선을 직선화하고 기존 지하철보다 빠른 속도의 차량을 투입해 서울과 수도권을 기존 도시철도보다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경제적으로도 생산유발효과 27조원, 고용 창출 효과 19만 명 등 다양한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도로 통행량 감소 등에 따라 연간 약 44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로 친환경적인 효과도 예상된다. 또 교통 수혜지역 확대에 따른 주거 안정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고식을 시작으로 영업 운행 채비에 탄력이 붙은 GTX-A는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 부담을 완화하고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GTX-A가 개통하면 서울과 수도권을 30분대로 연결해 수도권 외곽의 교통 격차를 해결하게 된다.   GTX-A 전동차는 8량 1편성으로 구성되며 향후 시험 운전을 거쳐 파주시 운정역~화성시 동탄역을 잇는 11개 역사 82.1km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2020년 GTX-A 전동차 160량을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출고식을 가진 초도 편성을 시작으로 나머지 차량도 차례대로 출고할 예정이다.   GTX-A 전동차는 통상 80~100km/h 정도의 최고 운행속도를 내는 일반 지하철 전동차와 달리 최고 운행속도가 180km/h에 달한다. 빠른 속도대 및 터널에서의 운행환경을 고려한 소음 저감을 위해 국내 전동차 최초로 KTX 등 고속열차에 사용되는 단문형 출입문이 적용됐다.   아울러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이 탑재돼 열차 운영 간 유지보수 및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열차 상부에 장착된 카메라로 선로 및 전차선의 이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이 밖에 GTX-A 전동차는 승객들이 열차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사항도 갖췄다. 의자 사이마다 분리대를 설치해 보다 안락하게 착석할 수 있으며, 승하차 시 안전을 위해 출입문에 장애물 감지 체계를 이중으로 적용해 끼임을 방지할 수 있다. 객실에는 공기정화장치가 장착돼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바닥재도 기존 고무 바닥재 대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친환경 항균 카펫을 채택해 더욱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차량을 구현했다.   현대로템은 GTX-A 전동차가 단문형 출입문 및 친환경 항균 카펫 등 차별화된 사양과 다양한 편의 사항이 적용된 신개념 열차로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출고식을 시작으로 생산부터 납품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열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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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를 사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량으로, 승객들은 이동과 함께 다양한 업무 수행은 물론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는 곡면과 직선의 조화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줄이 없는 코드리스 블라인드, 밝은 색상의 강화 마루 등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차 안에서 개인 업무 및 소그룹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양을 구현한 것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만의 특징이다. 또한 △개인 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 먼저 개인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해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수납공간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형 10인승을 비롯해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그룹 협업 공간을 전면으로 이동시킨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 시트 구성을 차별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전체 정원 운전자 포함 기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가격은 △10인승 5억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3060만원이다(10인승의 경우 개소세 3.5% 반영 기준).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새로운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2021년 K리그 우승 및 사상 첫 5연패 달성을 기념해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달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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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공간정보산업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336060, 대표이사 김학성)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 국토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을 주관사업자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 약 40억8200만원 중 웨이버스의 계약 금액은 약 20억4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다. 이 사업은 현실 국토와 동일한 가상 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축하고, 공공 기관과 국민을 대상으로 가상국토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웨이버스는 3D 공간 모델링과 건설정보모델링(BIM)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데이터 그물 등을 제공해 공간 정보 기반 디지털트윈의 표준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추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공간정보 분야 표준을 제시하고, 행정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도 더욱 원활히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미래 산업에 가장 기초가 되는 국가 공간 정보를 제공해 △디지털트윈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신산업을 발전시키면 향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에 주관사업자로서 참여해, 공간 정보 플랫폼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국가 및 공공의 공간 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이버스는 2020년부터 3년간 국가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이하 K-Geo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K-Geo 플랫폼은 2021년 1월 1차 개시 후 중앙 부처와 지자체 사용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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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내년 1월 5일(현지 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넷제로(Net Zero, 탄소 순배출량 0) 달성을 위한 그린 ICT를 선보인다. SKT는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E&S, SK에코플랜트, SK바이오팜, SKC 등 SK계열사들과 2030년까지 약 2억 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담아 ‘2030 넷제로(Net Zero)를 위한 행동’을 주제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공동 전시관은 CES 2023 행사장(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내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약 1200㎡ 규모로 마련되며, 8개 SK계열사들이 넷제로 주제의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SKT는 도심항공교통(UAM),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신재생에너지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를 전시한다. 전시관에 실물 크기의 UAM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놓고 사피온 반도체가 UAM 기체 운항을 도와주고 가상 발전소가 기체와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의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SKT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electrica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SKT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의 원년 멤버로서 2021년에는 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한국교통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2년에는 UAM 기체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역량 있는 국내·외 파트너들과 UAM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피온은 SKT가 자체 개발하고 올 초 SKT,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총 800억원을 투자해 별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 중인 시스템 반도체이다.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GPU 대비 연산 속도는 1.5배 빠르면서 전력 사용량은 80%에 불과해 환경친화적이다. 사피온의 첫 제품인 ‘사피온 X220’은 최근 AI 분야의 대표적인 벤치마크(성능 테스트) 대회인 ‘엠엘퍼프(MLPerf)’에서 기존 제품 대비 2.3배에서 최대 4.6배의 높은 성능을 기록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피온은 성능과 연산 정확도를 향상시킨 후속 모델 ‘X300’ 시리즈 제품을 2023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상 발전소는 개인이나 사업자가 태양광이나 풍력 등을 활용해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플랫폼으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SKT는 9월 SK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스타트업과 협력해 미래 가상 발전소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T는 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전력 생산·소비·거래가 가능한 가상 발전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KT는 이번 CES에서 ICT 대표 기업으로서 넷제로 달성을 위한 그린 ICT를 선보인다며, CES를 통해 SKT의 친환경 기술을 제대로 알려 전 세계가 함께 넷제로 달성에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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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40여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6억4000만원 규모의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KT&G의 사회공헌 활동인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 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된다. 각 기관은 11월부터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KT&G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런’을 진행한 바 있다. 2회차를 맞은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만큼의 연탄을 적립해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해 총 8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KT&G는 연말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완화로 상상플래닛, 상상마당, 장학재단을 통한 대면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T&G 홍보 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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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스페인 유력 언론사 ABC가 주관하는 ‘2023 스페인 올해의 차(ABC Car of the Year 2023)’에서 스포티지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기아가 스페인 올해의 차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51회째를 맞는 스페인 올해의 차는 현지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올해는 34명의 주요 언론사 자동차 기자와 일반인의 투표로 최종 올해의 차를 결정했다. 심사 부문은 △디자인 △신기술 △신뢰도 △동력성능 △안전 등이다. 스포티지는 최종 25.13%를 득표해 르노 아스트랄(15.30%), 쿠프라 본(8.59%), 푸조 308(7.12%), 오펠 아스트라(6.20%), 알파-로메오 토날레(6.14%) 등을 제치고 스페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페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테리어와 우아하고 볼륨감 넘치는 외장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며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점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리스에서도 스포티지는 낭보를 이어갔다. 그리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최근 스포티지를 ‘2023 그리스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3 in Greece)’로 선정했다. 25명의 그리스 자동차 기자단으로 구성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11월 스포티지를 포함해 10개의 후보 차종을 선정했으며, 이후 시승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 스포티지는 총점 399점을 획득해 경쟁차들을 큰 점수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오펠 아스트라는 276점을 받았으며 이어 BMW X1은 258점, 푸조 308은 258점, DS 4는 239점,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는 226점 등이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안전, 신기술, 품질, 드라이빙 등은 물론 커넥티비티 기술 기반의 최첨단 혁신 사양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스포티지의 올해의 차 수상이 유럽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차급인 준중형 SUV 부문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티지는 이달 초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패밀리 SUV와 올해의 하이브리드카 등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유럽에서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또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은 최근호에 게재한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서 도요타 RAV4, 닛산 캐시카이, 마즈다 CX-4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포티지는 서유럽 시장에서 올 11월까지 13만2000여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성장했으며, 기아의 유럽 판매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은 대수를 기록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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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7(토) 오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 CEO 등 경영진과 만나 현재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기로 했다. 이 회장과 BMW 경영진은 BMW 최신 전기차에 탑재되는 삼성SDI의 ‘P5’ 배터리를 포함해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필립 파랑 BMW 수석 부사장, 한상윤 BMW코리아 사장 등이 배석했다. 삼성은 2009년 BMW와 전기차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13년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경영진 미팅에 앞서 이재용 회장은 삼성SDI의 최첨단 ‘P5’ 배터리셀이 적용된 BMW의 최신 플래그십 전기차 ‘뉴 i7’ 및 BMW 드라이빙 센터를 살펴봤다. P5 배터리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SDI의 최첨단 소재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으로, 기존 전기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는 20% 높이고 재료비는 20% 이상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 니켈 함량 88% 이상인 ‘하이니켈’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 BMW는 주행거리 확대 등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해 뉴 i7 외에 iX, i4 등 최신 전기차 기종에도 삼성SDI ‘P5’ 배터리셀을 적용했다. 이재용 회장은 “BMW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BMW그룹은 한국의 자동차 및 최첨단 기술 기업들과 협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차량에 전례 없는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파트너들의 기술적 잠재력을 계속해 발굴할 것”이라며 “전동화에 있어 삼성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이며 삼성 경영진이 우리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BMW i7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삼성SDI는 BMW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럭셔리 전기 세단 뉴 i7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3-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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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우리말 어원의 일본어 단어’를 펴냈다. 이 책은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일본어 어원을 연구한 저자가 일본어의 뿌리가 우리말에 있다는 확신을 갖고 상용한자의 훈독을 정밀 분석해 우리말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말들을 정리한 책이다(어원관련 어휘 520개 수록). 저자는 “이 책에 수록된 우리말에 어원을 두고 있는 일본어 어휘는 나라(奈良) 시대(710-794년)에 완성된 천왕의 계보와 역사를 기록한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의 문헌인 고사기(古事記), 712년, 일본 최고(最古)의 역사서 일본서기(日本書紀), 720년, 고대 일본의 가집(歌集) 만엽집(萬葉集, 7세기 후반-8세기 후반)에 최초 수록된 어휘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 조상들이 일본 고대국가를 건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우리말이 자연스럽게 일본에 뿌리를 내린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우리말은 발음 수가 많기 때문에 한 음절의 말로도 충분히 사물을 지칭할 수 있다. 또 이런 한 음절의 말이 특히 일본의 생활기초어의 토대가 돼 다른 말과 결합하면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다’로 끝나는 두 음절의 용언이 일본어 동사 및 형용사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우리말은 일본어 명사, 동사, 형용사는 물론 부사, 의태어, 의성어는 물론이고, 한자음(漢字音)에 있어서는 오음(吳音)을 통해 참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 한 음절의 우리말이 일본어 기초어휘의 어원이 된 말이 많다 물, 멱, 몸, 살(화살), 뼈, 터, 곳, 발, 닭, 밭, 별, 날, 얼, 대, 풋, 갗, 뺨, 옆, 붓, 갓, 메, 싹, 늪, 벼, 벌, 절. ② ‘다’로 끝나는 두 음절의 용언이 기초동사의 어원이 된 말이 많다. 읊다, 빼다, 많다, 굳다, 묶다, 깨다, 긷다, 곳다, 닙다, 밝다, 끼다. 쏟다, 곱다, 묵다, 갉다, 옳다, 카다, 하다, 같다, 부다, 짜다, 뻗다, 얽다, 삭다. ③ 방언(특히 일본과 가까운 경상지역의 방언)이 일본어 어원이 된 말이 많다 만디(산마루), 잘래미(원숭이), 딸(씨), 남구(남기), 춤(침), 날래, 고마(그만), 매구, 갋다, 카다, 세(혀), 마카(모두), 가물(고함). ④ 고어(古語)가 일본어 어원이 된 말도 다수 있다. 괴다(사랑하다), 녀름(여름), 하다(많다), 아리(다리), 니다(가다), 닙다(입다). ‘우리말 어원의 일본어 단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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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1일 오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 주관의 `2022년 나누는 기쁨! 따뜻한 세상!`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영권 의원이 참여해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형대 의장이 그간 장애인들의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를 마친 후 김형대 의장은 "힘들 때일수록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처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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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3주(지난 1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73%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말 및 겨울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추가 하락 우려에 따라 매수 문의는 급감한 상황으로, 매도자 사정에 따른 급매 물건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등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9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72%로 전주(-0.65%)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75%)는 잠실ㆍ문정ㆍ장지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7%)는 당산ㆍ신길 위주로, 강동구(-0.64%)는 고덕ㆍ암사 위주로, 금천구(-0.62%)는 가산ㆍ시흥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1.34%)는 상계ㆍ공릉 소형평형 위주로, 도봉구(-1.26%)는 방학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1.03%)는 길음ㆍ정릉 위주로, 강북구(-0.96%)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93%)는 장안ㆍ답십리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광역시(-1.12%)는 전주(-1.04%)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1.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신도시와 인근 지역 위주로, 남동구(-1.35%)는 논현ㆍ간석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1.1%)는 검단신도시 및 가정에서 매물 적체 영향으로, 부평구(-1.08%)는 삼산ㆍ청천ㆍ부평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인천 전체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55%)은 시ㆍ도별로 부산(-0.61%), 대전(-0.77%), 대구(-0.83%), 충남(-0.31%), 충북(-0.39%), 강원(-0.24%), 광주(-0.5%), 세종(-1.52%), 경남(-0.66%), 경북(-0.45%), 제주(-0.3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9%)은 전주(-0.83%) 대비 큰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13%)도 전주(-1.08%)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겨울방학 이주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세 매물 적체 상황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거래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지역과 대단지 위주로 매물 가격 하향 조정 지속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1.57%)는 정릉ㆍ길음 위주로, 노원구(-1.37%)는 공릉ㆍ월계ㆍ공릉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1.35%)는 아현ㆍ도화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1.33%)는 녹번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1.28%)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1.38%)는 시흥ㆍ독산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1.31%)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양천구(-1.26%)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1.16%)는 명일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1.1%)는 신도림ㆍ개봉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1.36%)은 전주(-1.26%) 대비 더 내림폭을 기록했다. 남동구(-1.77%)는 구월ㆍ서창 등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1.74%)는 송도ㆍ동춘ㆍ선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과 하락과 동반해, 부평구(-1.26%)는 삼산ㆍ부평ㆍ청천 구축 위주로, 중구(-1.29%)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1.22%)에서 양주시(-1.96%)는 옥정신도시 및 인근 지역 위주로 매매 가격 하락과 동반해, 남양주시(-1.95%)는 매물 적체 지속되는 와부읍ㆍ별내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1.87%)는 삼송ㆍ원흥지구 및 향동 위주로 매물 가격 하락하며, 구리시(-1.85%)는 인창ㆍ교문 등 아파트 밀집한 지역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61%)은 대구(-1.12%), 강원(-0.19%), 충북(-0.48%), 충남(-0.37%) 등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소폭 축소한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지역은 더 하락세 더하거나 유지했다. 세종(-1.51%)은 매물 적체 지속 및 거래심리 위축 영향으로 대평ㆍ한솔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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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306-1(석남동) 일대 531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96%, 용적률 248.5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7호선과 인천 지하철2호선 석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석남초, 천마초, 가석초, 신현초, 신석초, 가정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행정복지센터와 거북시장, 정서진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인터뷰] 석남동 473 일대 박종하 조합장 "열악한 주거환경… 더 나은 주거지를 향한 주민 열망 모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공자 원해" 최근 본보는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끌어 가는 박종하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석남동 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석남동 473 일대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화된 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비가 많이 오면 침수가 자주 되는 지역이었다. 많은 가구가 집을 비워두고 있었고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마침 지하철 7호선이 개통 단계에 있었고 인근에서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고 주변 상업지역에서도 재개발 관련 움직임이 있어서 우리도 같이하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주민들의 의견도 경청해 보니 다들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시급성을 공감하고 있었고, 더욱 나은 삶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먼저는 전체 세대주 3분의 2 이상이 타지에 살고 있었기에 사업에 대한 소식을 알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세대주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민등록등본을 다 띄어보고 일일이 집에 방문해서 본인임을 확인해야 했고 전화번호로 알아보는 것 역시 어려웠다. 또 사업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우리가 사업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도 어려웠다. 어떤 주민에게는 30번 이상 찾아가서 동의를 구했지만, 끝끝내 동의하지 않았고 끝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문전박대를 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일도 있었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 등 유언비어와 자기만의 판단으로 사람의 인격을 격하시키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많은 어려움을 겪다 보니 내가 왜 이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회의감도 들었고 그러다 몸과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심지어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그러나 우리 사업을 그만둘 수 없었던 이유는 보금자리가 이곳에 있고 일부 사람들보다 믿고 격려해주는 주민이 더 많이 있었기에 그분들과 함께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먼저 평당 공사비가 현재 시세보다 조금은 저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브랜드 건설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울러 사업 과정은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우리 조합과 끝까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일을 진행해가는 책임감 있는 건설사였으면 좋겠다. 물론 시공 능력도 우수해 우리 구역이 가진 조건과 환경을 고려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주는 시공자를 기대해본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시공자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면, 내년 1월 입찰을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구역은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각종 호재도 있는 만큼 다수의 이름 있는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서 투명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조합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없기에 잠잠히 계시지만 사업의 윤곽이 드러날수록 각각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조화롭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다.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최대한 조합원의 분담금을 줄여서 우리 주민들이 재정적인 부분을 해결하는데 수월하도록 해나가야 할 것 같다. - `석남동 473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서인천IC까지 1㎞ 정도 떨어져 있는 만큼 자동차로 신월IC까지 가는데 약 20분 정도 소요되고 서울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걸어서 4분이면 역으로 갈 수 있는 핵심 역세권이면서 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이 이용 가능한 더불 역세권이라는 게 매우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옛 경인고속도로를 감싸고 있는 방호벽이 앞으로 철거될 예정인데 이를 철거하면 대로 바로 옆에 자리 잡게 돼 교통환경 역시 개선된다. 주변 재개발 사업지는 물론 상업지역에서 재개발이 진행돼 가고 있어서 앞으로 주변 환경이 많이 달라진다는 점도 호재다. 앞으로의 개발가치가 매우 좋아지리라 전망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장을 믿고 따라 달라는 요청이다. 색안경을 끼고 보면 하얀색도 검게 보인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여러 어려움이 있을 텐데 선입견이 아닌 애정과 응원으로 지지해주신다면 좋은 결과물을 끌어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진행 과정은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알려드리는 한편, 모든 결정은 조합원들의 다수결로 결정할 것이다. 그러니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그 힘으로 향후 사업 과정을 진행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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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ㆍ이하 인신위)가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위한 `2022 인터넷신문기사 및 광고 윤리강령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 개정판 2종을 발간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으로 「인터넷신문ㆍ광고 윤리강령 및 심의규정」 전문과 2022년 실제 심의 사례와 해설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정서약사에 배포되며 인신위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가이드북은 2019년 처음 발행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발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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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박민희 · http://www.todayf.kr
  쌍용자동차가 1988년부터 써왔던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변경을 추진한다. 쌍용차를 인수한 KG그룹의 그룹명을 따와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곽재선 쌍용차 회장(KG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자동차인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며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쌍용차의 ‘KG모빌리티’로의 사명 변경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2-1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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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가. 원고는 경기 수원시 소재 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고, 피고는 위 정비구역 안에 있는 건물의 소유자 겸 거주자이다. 나. 원고는 2009년 5월 25일 정비구역 지정이 결정된 후, 2009년 9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2015년 12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수원시장은 2015년 12월 31일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을 고시했다. 원고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8일~7월 22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고(이하 1차 분양신청절차), 2016년 7월 23일~8월 11일까지 조합원 추가 분양신청을 받았으나(이하 2차 분양신청절차), 피고는 해당 기간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다. 다. 원고는 2017년 8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수원시장은 2017년 8월 2일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을 고시했다. 이 사건 관리처분계획에 의하면 피고는 분양신청 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분양대상자에서 제외돼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됐다. 피고는 2017년 3월 17일 원고에게 이 사건 건물 등에 관한 수용재결 신청을 청구했고, 위 청구에 따라 원고는 2017년 5월 12일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신청을 했으며,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18년 6월 11일 수용개시일을 2018년 7월 26일로 정해 이 사건 건물 등에 관해 수용재결을 했다. 라. 원고는 제1심 소송 계속 중 피고를 피공탁자로 지정해 2018년 7월 19일 이 사건 수용재결에서 결정한 4억5632만2130원을 공탁하는 한편, 2019년 5월 21일 이주정착금, 주거이전비, 이사비 합계 1437만3580원을 추가로 공탁했다(이하 위 3가지 항목을 통칭 주거이전비 등). 2. 피고의 주장 원고는 피고와 주거이전비 등에 관한 협의나 재결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의로 산정한 주거이전비 등을 공탁했으므로 위 공탁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상 적법한 공탁이 아니고, 이러한 손실보상절차 없이 이뤄진 원고의 건물인도청구는 이유 없다. 3. 판결 요지(대법원 2021다310088 판결) 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구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은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있은 때에는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지상권자ㆍ전세권자ㆍ임차권자 등 권리자는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이전의 고시가 있은 날까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대해 이를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다. 다만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거나 제40조 및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권리자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다`고 정한다. 토지보상법 제78조 등에서 정한 주거이전비 등은 구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 단서의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보상`에 해당한다.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가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로부터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인도받으려면 협의나 재결절차 등에 따라 결정되는 주거이전비 등도 지급할 것이 요구된다(대법원 2021년 6월 30일 선고ㆍ2019다207813 판결). 나. 주거이전비 등은 토지보상법 제78조와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당연히 발생하고 그에 관한 보상청구소송은 「행정소송법」 제3조제2호에서 정하는 당사자소송으로 해야 한다(대법원 2008년 5월 29일 선고ㆍ2007다8129 판결). 사업시행자는 협의나 재결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 등을 직접 지급하거나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가 받지 않거나 받을 수 없을 때는 「민법」 제487조에 따라 변제 공탁을 할 수도 있다.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인가 고시 후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에 대해 토지나 건축물에 관한 인도청구의 소를 제기하고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가 그 소송에서 주거이전비 등에 대한 손실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도를 거절하는 항변을 하는 경우, 이를 심리하는 법원은 사업시행자가 협의나 재결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주거이전비 등을 지급했거나 공탁했다는 사정을 인정할 수 있으면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절차가 선행됐다고 보아 사업시행자의 인도청구를 인정할 수 있다. 다. 이처럼, 원고는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주거이전비 등을 공탁했으므로 협의나 재결을 거치지 않았더라도 주거이전비 등에 관한 손실보상을 완료했다. 따라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건물을 인도할 의무가 있다. 4. 결론 가. 대법원은 2021년 판결에서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가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현금청산대상자나 세입자로부터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인도받기 위해서는 주거이전비 등을 선이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시한 바 있다(대법원 2021년 6월 30일 선고ㆍ2019다207813 판결). 나. 2021다310088호 판결에서는 위와 같은 주거이전비 지급이 반드시 재결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고, 토지보상법에 따라 주거이전비를 산정한 다음 공탁했다면 건물 인도 청구 이전에 선행돼야 하는 손실보상절차를 다했다고 본 것이다. 다. `건물 또는 토지`에 대한 보상절차는 수용재결절차를 통해 감정평가를 하고 그 과정을 거쳐 보상금액을 산정해야 하는 반면, `주거이전비 등`은 법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놨기 때문에 두 절차를 같은 평면에 놓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사업시행자가 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산정한 주거이전비 등을 지급했음에도 주거이전비 등에 대해 수용재결절차를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즉, 주거이전비 등은 법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지급하면 족한 것이고 반드시 수용재결절차를 선행해야 한다고 본다면 불필요한 절차를 가중할 뿐이다. 현금청산자 등은 수용보상금 증액 소송을 통해 기산정된 금액에 대해 증액을 요청할 수 있는 사후적인 기회가 있는 반대로, 조합의 경우 법에 의해 산정된 주거이전비 등을 적법하게 지급했음에도 재결절차가 없었다는 이유로 현금청산대상자 또는 세입자의 건물을 인도받을 수 없게 된다면 이주 절차 지연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는바, 양 당사자의 실질적인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법원의 판단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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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주택법 시행령」 제20조제1항제1호나목은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또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할 때 첨부해야 하는 서류를 규정하고 있다. 주택단지 전체를 리모델링한다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제2조제2호 및 집합건물법 제37조에 의한 구분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결의 및 아파트 동의 구분소유자 의결권의 과반수 결의를 받아야 한다. 아파트 동을 리모델링할 경우는 리모델링하는 아파트 동의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결의를 증명하는 서류가 있어야 한다. 이에 리모델링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때 리모델링에 동의한 구분소유자가 동의를 철회할 수 있는지와 리모델링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경우 리모델링 동의 요건을 충족해야 조합설립인가가 가능한지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판결(2011년 2월 10일 선고ㆍ2010두20768, 20775 판결)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37조제1항제1호나목에 따라 주택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리모델링사업의 조합설립인가나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하려면 주택단지 전체 및 각 동의 구분소유자와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결의가 필요하다. 아파트 동을 리모델링하는 경우는 해당 동의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결의를 증명하는 서류가 있어야 한다"라며 "이 규정에 따라 결의가 유효한지는 반드시 총회 결의에 한정해서 볼 것은 아니고 총회에서 리모델링 동의자 수가 인가에 필요한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그 후 이를 기초로 한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구분소유자들이 리모델링에 동의하는 취지의 서면을 별도로 제출해 리모델링 결의 정족수를 갖추면 그 시점에서 리모델링 결의가 성립된다. 이같이 서면결의에 의한 리모델링 동의 철회는 결의가 유효하게 성립하기 전까지만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리모델링 조합원의 임의 탈퇴 가능 여부에 대해 "통상 조합 정관은 `조합원은 임의로 조합을 탈퇴할 수 없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총회 또는 대의원회의 의결에 따라 탈퇴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리모델링 조합이 아직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않았거나 리모델링에 동의한 자가 아직 조합원으로 포함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기 전이어도 조합의 규약에 조합원의 탈퇴를 허용하지 않는 규정이 있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조합원은 임의로 조합을 탈퇴할 수 없다"라고 판결했다. 따라서 리모델링 조합의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임의로 탈퇴할 수 없다는 점과 리모델링 결의가 성립되기 전까지만 철회가 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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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갑자기 몸 반쪽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제일 많이 걱정하는 질환은 중풍이라 불리는 뇌혈관 질환 뇌졸중이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두 질환은 뇌출혈과 뇌경색이다. 뇌출혈은 뇌조직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뇌조직으로 새어가는 질병으로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외상에 의한 출혈은 두부 외상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출혈이고 자발성 뇌출혈이란 고혈압성 뇌출혈, 뇌동맥류, 뇌동정맥 기형, 모야모야, 뇌종양 등 출혈성 경향이 있는 전신 질환으로 인해 뇌출혈이 일어난 경우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의 뇌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뇌조직이 괴사해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뇌경색이라 하고 뇌혈류 감소 의해 뇌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한 뇌혈류가 다시 공급돼 뇌조직 괴사 없이 뇌기능이 회복됐을 때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한다. 뇌졸중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 회복되는 데는 약 3~6개월에 걸쳐 느린 속도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초 증상이 심하거나 뇌졸중이 일어난 뇌조직의 크기가 큰 경우는 뇌졸중 발생 이전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운 환자도 많다. 잘 회복되지 않고 혼자서 걷지 못하는 환자는 만성적인 합병증으로 정맥 내 혈전증, 요로감염증, 욕창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뇌혈관 질환은 얼마나 뇌가 손상됐느냐에 따라 후유증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뇌혈관질환 후유증의 증상은 ▲반신마비 ▲반신감각장애 ▲언어장애ㆍ발음 장애 ▲시력장애ㆍ복시 ▲연하장애 ▲운동실조 ▲두통ㆍ어지럼증 ▲우울증 ▲혈관성 치매 등이다. 반신마비, 언어장애 같은 신경학적 후유증은 대개 발병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6개월에서 1년 안에 회복되지만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1년이 지나면 증상이 고정돼 평생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발병 후 최대한 빨리 재활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뇌혈관 질환의 후유증에 한방치료가 유효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침 치료는 말초신경을 자극해 중추신경에 회복 신호를 보내는 우회 도로의 역할을 한다. 약침은 강직되고 마비된 근육을 치료하고 저린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한약은 전신의 기혈 순환 개선과 뇌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환자가 자기 몸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면 적극적인 재활 운동을 해야 한다. 다만 뇌출혈 환자에게 급격한 혈압 상승은 치명적이어서 운동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해 몸 전체의 체온을 올려야 한다. 무리하지 않게 자신의 운동 능력에서 50~60% 정도의 운동을 1시간 안에 끝내고 강도는 약하게 시작해 점차 높게 올려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뇌출혈 환자가 평소에 가져야 할 생활 습관을 살펴보자. 먼저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흡연은 뇌졸중 발생률을 1.8배 이상 높여 삼가야 한다. 음주도 역시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채소 위주의 저염식 식단을 섭취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저밀도-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의 발생률이 높아져 뇌경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주의해야 한다. 육류보다는 고등어, 참치와 같은 생선류와 식물성 기름이 좋다. 물을 마실 때도 되도록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한 허리둘레를 관리해야 한다. 허리둘레가 늘어날수록 내장지방이 많아지고 이는 혈당과 혈압을 높이고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부정맥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급증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질환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위험 인자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추운 날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가 급격하게 차이 나는데 급격한 기온 변화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뇌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여 추운 겨울 외출할 때는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몸의 보온을 철저히 하고 매우 추운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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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이스(MICE)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308회 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마이스 산업 육성 조례(안)은 우종혁 의원의 지역구인 강남구 삼성동 일대가 마이스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른 후속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 강남구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강남구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마이스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산업을 융합한 신성장 동력 산업이다. 지식 창출과 관광, 전시 분야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마이스 산업은 국제회의와 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을 융합한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그 자체로 하나의 경제·문화적 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은 코엑스를 비롯한 마이스 산업 시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있지만, 관련된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라며 발의 배경을 밝혔다. 마이스 산업 육성 조례(안)은 강남 마이스 산업 육성에 관한 기본 계획 수립과 행사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11월 28일 행정재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의 의결됐으며, 이달 19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 마이스 산업의 발전과 현재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등 관련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2-22 · 뉴스공유일 : 2022-12-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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