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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의 심한 통증으로 걷기가 힘든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은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인데 이는 수면 중에 수축한 족저근막이 펴지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꿈치뼈 전내측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는데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돼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통증의 정도가 심해진다. 이러한 증상과 통증의 강도는 처음 발생 이후로 일정 기간 점진적으로 심해지며 보행에 장애가 생기면서 무릎이나 고 관절, 척추에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해부학적 이상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과체중이거나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ㆍ하이힐을 신은 경우, 발뒤꿈치의 지방 패드가 적어지는 중년 이후, 평소 걷기나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의 마라톤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배구, 에어로빅 등)을 한 경우, 아킬레스건이 긴장되어 있거나 종아리 근육이 단축된 경우, 반복된 손상과 회복 과정에서 발꿈치뼈의 돌기가 자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양방에서는 보통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 충격파 요법 등으로 치료하고 한의학에서는 족저근막에 생긴 염증은 무리하게 사용해 생기는 염증으로 몸의 음혈(陰血)이 모자라서 생기는 허열(虛熱)에 가깝다고 본다. 황제내경 영추(靈樞) 편에 침과 한약, 도인(導引ㆍ스트레칭이나 마사지와 비슷한 치료법)과 약위(藥慰ㆍ한약의 약물을 이용한 찜질과 유사한 치료법)로써 다스린다고 돼 있으며 적극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침은 족부 및 하지의 주요 혈자리(승근, 승산, 통곡, 태백, 연곡, 태계 혈 등)에 자침하거나 근막의 경결(硬結, 단단하게 굳은 자리)이 있는 곳에 침 치료를 해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원활한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초기 부종이 있을 때는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는 부항 치료를 하고 전신 기혈의 순환이 좋아지고 손상 부위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뜸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아울러 염증 제거와 근막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약물을 정제한 후 염증 및 손상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 시술은 염증 제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약침에는 성분에 따라 소염 약침, 어혈 약침, 봉침, 인대 강화 약침 등 다양하다. 한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염증 제거, 통증 완화, 손상 근막 복구, 근육 인대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한약, 신체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완하는 한약 등을 적절하게 처방한다. 환자는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지속해서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면 발바닥의 근막과 아킬레스건이 단단하게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 반대쪽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스트레칭 된 족저근막을 마사지하면 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감아올리는 동작은 천천히 시행하며 한 번 스트레칭 시 15~20초간 유지해야 하고 한 번에 15번 정도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하루에 10번(10세트) 이상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면 효과가 좋다. 계단 끝에 발끝을 걸치고 발뒤꿈치 쪽을 아래로 당기며 다리 뒤쪽 근육을 당기듯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바닥이 딱딱한 신발ㆍ깔창이나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게 하는 하이힐의 이용을 피하고 무리한 운동이나 장시간의 보행을 자제한 뒤 꾸준하고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종아리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자주 하고 발바닥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캔이나 작은 페트병을 이용해 발바닥 안쪽으로 굴려 마사지하기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 부종이 있을 때는 냉찜질, 가라앉으면 자기 전에 족욕 등으로 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하고 체중 증가는 족저근막염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체중 유지를 위한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23 · 뉴스공유일 : 2022-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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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 그래도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아파트 전세시장이 맥을 못 추는 상황 속에 서울 강북권을 비롯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까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경기 침체 여파로 부동산시장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수요자들이 잔뜩 위축돼 상당 기간 쏟아져 나오는 전세 물량을 감당해줄 세입자는 현저히 부족해 보인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앞으로 금리 인상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세가격이 지금보다 더 하락할 수 있어 시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본보는 전세 물량이 쌓이면서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내리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역전세난 등 부동산시장의 다양한 우려와 현 상황을 짚어봤다. 강남3구 전세 물량 6개월 새 70% `급증` 전문가 "주택가격 하락에 역전세난 사례 늘어" 이달 2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 내 전세 물량은 최근 6개월 사이 급증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의 경우 지난 5월만 해도 전세 물량이 4372건에 이르렀지만 이달에는 7526건으로 6개월 사이 72.1%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송파구는 2643건에서 4692건으로 77.5%, 서초구는 3188건에서 4983건으로 56.3%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범위를 좀 더 넓혀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 물량을 보면, 지난 15일 아실 기준으로 5만621건을 기록하며 불과 한 달 전인 4만4806건보다 13%, 1년 전보다 약 70%, 2년 전보다는 무려 4배가 늘어났다. 실수요자가 타 지역에 비해 탄탄한 서울임에도 전세 물량이 그야말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은 가뜩이나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거래가 위축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전세가격 하락마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 입주 물량이 급증하면서 `역전세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역전세난은 높은 전세가격 때문에 세입자가 전셋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세난`과 달리 주택가격이 급락하면서 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보다 하락해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을 가리킨다. 또한 신규 입주 물량의 증가로 전세 수요자가 줄어들면서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2020년 당시 전세보증금 3억 원으로 전세계약을 한 세입자가 올해 계약이 만료돼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됐고 전세 보증금 3억 원을 고스란히 돌려받아야 하지만 집값이 떨어지면서 집주인이 기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보통 역전세난은 부동산시장이 둔화하거나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증가하면서 집값이 하락하고 세입자가 줄어들면서 발생한다"면서 "최근처럼 집값이 급락하면서 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보다 하락할 때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기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수 심리 `꽁꽁`… 전세수급지수 근래 `최저치` 한국지방세연구원 보고서 "계속되는 역전세난… 주택가격 하방 향할 것"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전세시장의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등 매수 심리가 바짝 얼어붙은 모양새다. 지난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70.6을 기록하며 2019년 3월 셋째 주(70.6)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매달 조사한 지표로 전세의 공급 상황을 ▲부족 ▲적당 ▲충분 등 3가지로 분류한 심리지수이다. 이때 0에서 200 사이 숫자로 표시되는데 100보다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공급이 부족함을 의미하고 100보다 낮을 경우 전세 공급이 많다는 뜻이다. 즉, 이를 현재 시장 상황에 대입해보면 전세수급지수 70.6은 전세 물량은 넘치는데 이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이 전세를 내주려는 사람보다 극히 적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앞으로도 이 같은 역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주택가격이 하방을 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는 점이다. 이달 19일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내놓은 `역전세난과 주택가격 변화의 시사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0년 8월 당시 시행된 임대차 2법 이후 빠르게 상승해 1년 6개월이 지난 올해 1월까지 약 15% 올랐다. 그러다 2월부터 정부의 전세 대출 규제, 금리 인상과 맞물려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11월인 이달까지 9개월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또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역시 올해 9월을 기준으로 63.8%를 기록하며 2017년 12월 당시 기록한 68.7%를 밑돌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가율이 낮아졌다는 의미는 매매가격이 실거주 목적보다 큰 것을 의미하는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클수록 거품이 껴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세가격도 덩달아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전세가율도 조금씩 하락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고금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전세가율은 추가적인 하락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높은 전세자금 대출 금리 등의 영향으로 역전세난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올해 말부터 대량의 주택 공급이 발생하면 역전세난은 가속화돼 가격 하락을 촉진할 수 있다"며 "특히 고금리 상황에서는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면서 자금의 쏠림이 전세보다는 월세시장으로 전환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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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편집부 · http://www.itfocus.kr
  글로벌 컴퓨터 제조업체인 휴렛팩커드(HP)가 향후 3년간 최대 6000명의 직원 감원을 결정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HP는 22일 2022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를 통해 3년동안 14억달러(1조89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이같은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P는 성명에서 “미래형 혁신 계획을 통해 3년간 총비용 절감 추정치가 최소 14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은 약 1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는 2025년 회계연도까지 이같은 감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기준 HP의 직원수는 약 5만1000명이였다.   이번 HP의 감원 배경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PC 등 IT기기 수요 감소로 인한 매출 감소가 주요인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보복소비로 PC 등 IT기기 수요가 급증했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급격하게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 감소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PC 영역을 핸드폰 등이 점유하면서 PC 의존도는 더욱 낮아지고 있다.   HP는 지난 10월 마무리한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1.2% 감소한 148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HP의 감원 결정에 앞서 트위터를 시작으로 메타플랫폼, 아마존, 시스코 등이 잇따라 대규모 감원을 발표해 미국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표면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23 · 뉴스공유일 : 2022-11-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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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사업시행인가 `줄이어`… 업계 "인허가 부담 적기 때문" 미니 재건축이라고 불리는 소규모재건축은 면적이 1만 ㎡ 미만이고 노후ㆍ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2/3 이상이며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가구 미만인 지역이 대상이다. 특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아닌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추진하며 기본계획 수립, 안전진단,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생략되면서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집값이 하락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더뎌지고 있지만 소규모재건축은 조합원 간 갈등이 크지 않아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곳이 늘고 있다. 해당 사업자들은 규모가 작아 지방자치단체가 인허가를 내주는 데 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업계 관심을 모으는 단지를 보면 지난달(10월)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31일 수성구는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 같은 달 2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88%, 용적률 852.49%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6가구 ▲84B㎡ 46가구 ▲84C㎡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KTX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범어도서관,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범어초등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지난 9월에는 부산광역시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소식을 알렸다. 올해 9월 7일 부산진구는 삼부로얄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해 8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54(부암동) 일원 2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65%, 용적률 955.3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2가구 및 오피스텔 5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96가구 ▲84B㎡ 32가구 ▲59A㎡ 27가구 ▲59B㎡ 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과 1호선 환승역인 부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시민공원, 부전인삼시장, 서면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부암초등학교, 전포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서면중학교 등이 있다. 시공자 선정도 `착착`… 서울 소규모재건축, 조합원 참여 활발 아울러 소규모재건축은 관련 규제가 심하지 않아 시공자 선정을 마친 곳이 늘고 있다. 이달 21일 서초구 아남아파트(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대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용허리근린공원, 분토골공원, 새싹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이 있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서초동) 일원 6845.7㎡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지난달(10월)에는 신탁 방식을 도입한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1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대보건설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대보건설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1(신사동) 외 1필지 473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시, 적극 행정 지원 `약속` 내달 사업성 분석 대상 선정 한편, 서울시가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향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해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속도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0월 28일 서울시는 소규모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사업성 분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층주택 밀집 지역 중 1만 ㎡ 미만, 기존 주택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가 대상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소규모재건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때 조건으로 제시됐던 의무공공기여를 폐지하고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심의를 통해 평균 층수를 지상 13층 이하로 완화한 바 있다. 무료 사업성 분석 대상은 올해 조합설립인가 후 추진이 더딘 곳까지 확대됐다. 소규모재건축사업 대상 아파트 단지의 합이 1만 ㎡ 미만이고 기존 가구가 200가구 미만인 복합단지도 허용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임대주택 계획, 법적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변경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시가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제시한다. 이후 서울시가 사업 전후 자산가치를 평가해 추정 분담금을 산출해 제공한다.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단지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토지등소유자 10%의 동의를 받아 관할관청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한 뒤 내년 3월까지 건축계획(안) 작성, 감정평가 진행, 추정 분담금 산출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지원 서비스를 통해 소규모재건축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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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는 22일 표선면 토산리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집수리봉사 활동을 전개하 였다.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지역의 소수소외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이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모색하여 위기의 가정이 출현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협의체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치솟는 물가와 인건비 등 경제적, 인적 여력이 없는 주변의 소수소외계층이 주거환경 개선을 엄두도 낼 수 없는 환경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건설기능인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봉사가 어우러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날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직원, 그리고 자원봉 사자들이 15명이 참여하여, 집 안 대청소에 이은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전열기를 모두 LED 등으로 교체하였으며, 욕실 창문이 부실하고 천정에서 빗물이 새고 있어, 지붕 방수공사와 창문을 하이샤시 이중창으로 교체하여 추운 겨울 욕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김명호 위원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에서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 천 정에서 빗물이 새거나 벽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는 현장에 서의 방수, 결로방지 부분을 생략하는 것으로 이는 도배를 해도 그 효과가 반감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기에 집수리봉사활동에서 제일 먼저 습기와 곰팡이 누수 부분을 면밀히 관찰하고 집수리봉사 활동의 효과가 증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에서 가장 어려움울 겪고 있는 부분은 생활쓰레기 처리문제로 수년 간을 치우지 않았던 생활쓰레기가 하꺼번에 쏟아져 나와 이에 대한 처리가 난감하지만, 참여한 백사봉사단 회원과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은 숙달된 솜씨로 생활쓰레기를 분리하여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 재원을 확충하는 작업에 이어 규격봉투를 사용하여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희망뱅크 활동에 참여하여 기초수급자 225가구를 방문해 최소한의 대면접촉을 통해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또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 난방 조끼와 쌀 등(총 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행하기도 했었다.                    
뉴스등록일 : 2022-11-23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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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서울 소재 A 조합은 정기총회에서 조합장 및 조합 임원의 연임결의를 한바, 해당 연임을 위해 조합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조합은 선거관리규정 제7조제2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 입후보 안내 및 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을 조합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클린업시스템에 게시했고, 제7조제3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 신청 자격을 조합원 중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으로 제한했다. 결국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선거관리위원의 입후보 신청을 거부한 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연임 절차를 진행했다. 2. 원고의 주장 피고는 이 사건 연임결의를 위한 선거를 관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신청 자격을 `조합원 중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으로 제한함으로써 조합 집행부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선거 참여, 선거관리ㆍ감독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는바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연임결의가 무효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3. 법원의 판단 피고가 선거관리위원 신청 자격을 조합원 중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으로 제한함으로써 조합 집행부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선거 참여, 선거관리ㆍ감독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바,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주장에 관해 본다. 선거관리규정 제7조제3항이 선거관리위원은 선거인 중에서 당해 도시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동의한 자 중에서 선임 및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음은 앞서 본 것과 같고, 갑 제14호증의 기재에 의하면, 피고가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던 선거관리위원 입후보 신청인 4인의 입후보 신청을 거부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으나, 한편 앞서 본 바와 같거나 을 제3, 4, 7호증의 각 기재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해 인정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 즉, 재개발사업은 정비구역 내 모든 토지등소유자가 당연히 조합원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재개발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조합원들은 사업 자체를 반대하거나 조합의 운영에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선거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을 제한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점,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을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으로 제한한 선거관리규정 제7조제3항은 서울시가 고시한 「표준선거관리규정」과 동일한 내용으로 이미 서울 소재 여러 재개발 조합에서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항인 점,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조합원에 대해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을 제한했다는 사정만으로 그러한 내용의 선거관리규정이 강행규정에 위배되거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되는 등 사회적 관념상 현저히 타당성을 잃은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 등에 비춰보면, 위 일부 인정 사실만으로는 피고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조합원에 대한 선거관리위원 자격을 제한함으로써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따라서 이에 반하는 원고의 이 부분 주장 역시 이유 없다. 4. 결론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을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으로 제한한 A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7조제3항은 서울시가 고시한 「표준선거관리규정」과 동일한 내용이어서 대부분의 조합이 이를 원용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해당 규정의 취지가 조합 설립에 동의해 사업의 한 구성원이 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만이 조합 선거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인바,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자를 선거관리위원의 신청자격에서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곧바로 선거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22 · 뉴스공유일 : 2022-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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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민법」 제99조제1항에서는 "토지 및 그 정착물은 부동산이다"라 하고, 제122조에서는 "소유자는 법률의 범위 내에서 그 소유물을 사용, 수익, 처분할 권리가 있다"라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23조에서는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 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사실상 「대한민국헌법」과 법률에서 토지공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김상진(2013)은 "토지공개념이란 토지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과 생산을 위한 불가결의 기초이기 때문에 그 토지가 지니는 적성이나 기능 혹은 지역에 따라 공공복리를 위해서 가장 값지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토지 철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하여 토지공개념은 「대한민국헌법」과 「민법」에서와 같이 개인의 소유권은 인정하되 「민법」상 사용, 수익은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는 것으로 토지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이다. 토지공개념은 박정희 정부에서 처음 도입된 것이고, 노태우 정부는 토지공개념 3법인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 「토지초과이익세법」 및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는데 당시 도입한 근거는 도시화와 산업화로 토지 수요가 급증하자 지가가 지나치게 상승해 소득불균형이 심화되고, 지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개발이익이 발생해 토지소유주 개인의 사익으로 변질돼 법인이 과도하게 토지를 소유해 개인의 토지는 적고 소수에 집중하는 것을 막고자 한 것이다. 정부에 따라 도입 배경에 차이는 있으나 주목적은 투기를 억제하는 수단으로 토지공개념을 도입했다.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은 서울특별시와 5개 광역시 거주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할 수 있는 택지면적의 한계를 설정한 것으로 이를 초과하는 택지에 대해서는 초과소유부담금을 부과함으로써 처분이나 이용, 개발을 촉진해 택지의 공급을 원활히 하고 국민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려는 취지였다. 하지만 1999년 9월 19일 외환위기 극복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폐지됐으나 헌법재판소는 뒤늦게 "「대한민국헌법」상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 것이라 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토지초과이득세법」은 미실현상태의 자본이득을 환수하는 장치로 개발지역 주변 유휴토지, 비업무용 토지 등의 지가가 상승해 그 소유자가 얻는 토지초과이득을 조세로 환수하는 것이며, 헌법재판소는 미실현이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도세와의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 등"을 들어 "불합치" 결정을 해 1994년에 부분적으로 개정됐다.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은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사업시행자로부터 환수하는 것으로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촉진한다. 동법은 한시적 면제, 개발이익 부과율 조정, 개발부담금 부과 중지, 재부과, 한시적 면제 등 우여곡절을 거쳐 왔지만 토지이용에 대한 국가적 개입을 통해 토지불로소득을 환수하는 것으로 현재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그리고 재개발사업에 있어 임대주택 기부채납이 적용돼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는 부동산 경기 침체를 가져와 1998년에 택지소유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초과소유부담금도 폐지됐고, 개발부담금제도는 한시적으로 중단됐다. 그리고 참여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주택거래허가제 및 분양권전매금지 등이 도입됐으나 사실상 토지재산권 침해에 대한 논란으로 발전하지 못하다가 문재인 정부에 들어 토지공개념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헨리조지는 1879년 `진보와 빈곤`을 저술해 "토지의 사적 소유는 불로소득을 발생시켜 부의 집중과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지속적 진보에 필요한 평등과 자유를 파괴한다"면서 "토지단일세"를 주장했다. 토지단일세는 `토지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토지를 몰수할 필요는 없지만 이윤은 몰수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토지를 국가가 몰수해 소유하는 `토지국유화`와 구별해 `개인이 토지를 소유하도록 하면서, 토지의 사용과 처분에 따른 이익을 국가가 회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의 토지공개념 적용에 있어 김윤상(2019)은 `지대이자 차액세(지대조세제)`를 주장한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부당한 것으로 지대는 토지소유권이라는 특권에서 생기는 이익으로 토지사유제가 정착된 사회에서 단기간의 개혁이 미칠 충격을 막기 위해 이자를 공제한 나머지 지대만 징수하는 것을 말하며, 헨리조지가 지대를 모두 환수하자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 토지공개념 찬성론자들은 부동산 정책에 있어 수요관리론으로 정부의 시장에 대한 개입을 통해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상한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환매조건부 주택의 도입을 통해 개발이익 사유화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주택을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의 소유로 하는 것도 고려한다. 「대한민국헌법」에서 토지공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경우, 법률을 통해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준조세에 해당하는 개발이익의 환수 그리고 개발권 양도제의 도입을 통해 토지의 이용에서 오는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토지공개념 논의는 무용하며 사회성 및 공공성 차원에서 토지의 사용에 대한 법적 제한을 두는 것이지 이를 헨리조지의 사상과 연결할 이유는 없으며 정치권에서 헌법정신을 계승하여 합의된 토지 정책을 도출하고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토지공개념을 적용하면 될 것이고, 토지공개념은 자본주의 시장 기능의 부정이 아닌 시장 또는 정부의 실패에서 오는 오류를 치유하는 수단으로 운영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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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윤석열 정부는 주택 공급 기반 위축을 막고 침체된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규제지역 해제 ▲대출 완화 ▲보증 확대 등 크게 세 가지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정책 개편안을 내놨다. 이른바 11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이전 정부부터 이어져온 강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공급을 늘려 침체된 시장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그간 금리 인상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이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고통과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수반된 만큼 환영하는 분위기와 사실상 이번 대책의 실효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11ㆍ10 부동산 대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 살펴봄으로써 시장에 미칠 영향력 역시 예측해 보고자 한다. 서울 등 4곳 외 모든 규제지역 `해제` 내달 규제지역 무주택자 LTV 50% 시행 이달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을 비롯한 관련 부처는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심화하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거래 급감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는 가운데 그간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던 지역을 해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 성남시ㆍ과천시ㆍ하남시ㆍ광명시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다. 먼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동탄2 등 경기 9곳을 해제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수원시 팔달구,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오산시, 의정부시, 김포시, 광교지구 등 경기 22곳 및 인천광역시 전 지역(8곳), 세종 등 총 31곳이다. 반면, 서울과 경기 4곳에 대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로 정부는 서울 주변 지역 파급효과, 개발 수요, 높은 주택 수요 등을 들며 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의 경우, 서울과 연접해 집값 수준과 개발 수요가 높고 서울과 유사한 시기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과천, 성남(분당구ㆍ수정구), 하남, 광명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규제지역 해제와 더불어 오는 12월 1일부터는 LTV(주택담보대출비율)도 50%로 일원화된다. 이에 따라 투기ㆍ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지고 동시에 무주택자와 1주택자(기존 주택 처분조건부)에 한해 LTV는 50%까지로 일괄 인상된다. 지금까지는 규제지역, 보유한 주택 수와 주택 가격에 따라 차등적으로 최소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차등 적용해 왔다. 이뿐만 아니다. 규제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경우 LTV 우대 대출 한도가 기존 4억 원에서 6억 원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우대 폭도 20%p까지 단일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원한다면 6억 원 한도 안에서 최대 70%까지 LTV 적용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15억 초과 아파트에 대한 임차보증금 반환이 목적일 경우 주택담보대출 역시 허용키로 했다. `레고사태` 자금경색 우려… 5조 원 미분양 PF 대출 보증 신설 전문가 "유동성 위기 빠진 건설사들 당분간 숨 쉴 공간 생겨" 더불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자금경색을 겪는 건설업계에 5조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보증도 이뤄진다.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맞물려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금융기관이 대출까지 중단하자 건설업계의 연쇄적인 도산 위기 우려가 커졌고 정부가 미분양 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설사들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현재 업계 한쪽에서는 부동산시장을 비롯한 경제 상황이 2009년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고 늦어질 경우 건설업계가 총체적으로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조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2009년 금융위기 당시 PF 부실로 대량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하며 중견 건설사 약 10곳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내린 전례가 있어 상당수의 전문가는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정부의 PF 대출 보증 정책은 분양가 할인 등 미분양 문제를 해결을 위해 건설사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음에도 부동산시장의 경착륙에 따른 업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경기 침체와 맞물려 계속되는 금리 인상에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전국적으로 미분양 사업장이 꾸준히 늘어나 중소형 건설사들의 경우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일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금리 인상은 실수요자들만이 아니라 건설사들에도 상당한 대출 부담을 안게 만든 만큼 재정적인 측면에서 사업장 중 한 곳이라도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회사는 어려워진다는 시각이 우세하다"며 "다행히 정부가 빠르게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진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당분간 버틸 수 있는 공간은 마련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율과 보유세 인하 방안까지 추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부동산시장 침체 선제적 대응" vs "시장 활성화 효과 제한적일 것" 업계, 장기적으로 시장 안정화 위한 정책 계속 `필요` 한편, 정부의 이번 규제 완화 대책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일단 환영한다는 분위기가 포착됐다. 지난해 말부터 극심한 거래절벽 속에 아파트 가격은 끝을 모르고 하향세를 이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속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규제를 이어가는 것은 사실상 무리였다는 분석이다. 결국 정부 입장에서도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하더라도 부동산시장이 극도로 침체되는 것은 바람직한 상황인 아닌 만큼 서민과 실수요자들은 물론 건설업계 위축은 피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대출 규제 완화와 규제지역 해제만으로도 거래절벽이 이어지는 것을 막고 시장의 활력을 일으킬 수 있다. 시장 내 드리운 공포심리 확산을 차단하는 단기적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이번 대책이 즉각적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집값이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이전 정부 때 지나치게 폭등했기 때문에 여전히 비싼 것이 현실이고 대출 금리 인상에 따른 각종 비용 부담 역시 커지면서 매수 심리에 영향을 주기는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미국의 금리 인상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역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 뻔한 만큼 부동산시장 침체는 피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되레 이번 정책이 심리적 회복을 통한 기술적인 반등 정도의 일시적 영향력에 그칠 공산이 크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입장에서는 연말까지 가파른 금리 인상 추세와 더불어 급격한 시장 냉각 가능성이 지배적인 만큼 당연히 경계해야 한다"면서도 "현재 시장 여건상 일회성 극약처방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숨통을 터줄 수 있지만 극히 일시적인 만큼 큰 그림에서 시장의 안정과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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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경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이하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결정됐다. 이 사업으로 동부건설은 의왕시 부곡중앙남6길 53(삼동) 일대 958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92가구를 건립한다. `의왕역센트레빌`이 들어설 사업지는 교통, 교육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하고, 추후 GTX-C노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 이후 2025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건설은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총 5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이전에 비해 다소 부진한 편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주택 경기 침체에 대비해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위주로 선별 수주를 강화했다"란 설명 이후 "수주한 사업지에 대해 관리를 철저히 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자로 선정된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괴정1구역 가로주택정비 ▲경북 포항시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45(서신동1ㆍ2구역) 일대 가로주택정비 ▲전주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 ▲의왕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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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2022년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미국 장단기금리차의 역전(경기침체의 선행지표) 현상이었다. 2023년에도 장단기금리차 역전 현상이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10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도 부각되고 있다. 2023년 1분기를 기점으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정책이 마무리되면, 장단기금리 차의 반등(역전 폭 축소) 가능성은 있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물가 하락 국면에서 장단기 금리차 반등 시 주식시장에서의 기계적인 대응 전략도 미리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 ①미국 CPI(YoY) 하락,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인덱스(Index) : 월 평균 수익률 순으로 보면, 다우>S&P500>러셀2000>나스닥 순이다. 상승확률도 다우지수가 63%로 가장 크고, 나스닥지수는 56%로 가장 작다. 코스피의 월 평균 수익률은 +1.5%로 다우지수(+0.8%)보다 높긴 하지만 상승확률이 55%에 불과해 나스닥지수 보다도 낮다. 참고로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중형주>소형주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②미국 CPI(YoY) 하락,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스타일(Style, S&P500지수 기준) : 흔히 구분되는 성장주와 가치주는 월 평균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가장 성과가 좋았던 스타일지수는 하이퀄러티지수(월 평균 수익률 +0.6%/상승확률 64%)다. 고배당과 모멘텀지수의 경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가장 부진했다. ▶ 지금의 CPI(YoY)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봐야겠지만, 일반적으로 물가 하락은 수요 약화로도 인식될 수 있다.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는 상황 하 단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장단기금리차 상승 국면에서 시장 지배력이 높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형주와 하이퀄러티지수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좋은 이유다. ③미국 CPI(YoY) 하락,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업종(Industry, S&P500지수 기준) : S&P500지수 24개 업종 중 유통과 반도체/장비의 월 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두 업종의 경우 상승확률이 56%와 52%에 불과해 성과가 좋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수익률과 상승확률이 안정적으로 높았던 업종을 꼽자면, 제약 및 바이오, 헬스 케어 장비, 원자재, 자본재로 압축할 수 있다. ④미국 CPI(YoY) 하락,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업종(Industry, 코스피 기준) : 코스피 내 26개 업종 중 IT가전, 소프트웨어, 반도체의 월 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과 비슷하게 해당 업종의 경우 상승확률이 50% 내외로 낮은 편이다. 대신 은행, 건설, 화학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상승확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볼 필요가 있는 업종으로 꼽을 수 있다. ▶ 우선 장단기금리차 상승 반전 초기(3개월)에 미국과 국내 증시에서 금융섹터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순이자마진 상승 때문이다. 한편 하이퀄러티지수도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 선별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150개 기업 중 시장 지배력(순이익 비중 상승)이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이 2020~2022년, 그리고 2023년에도 꾸준히 상위 20%를 유지할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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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강남구청장배 댄스스포츠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9개 클럽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참석해 강남구의장상을 시상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댄스스포츠는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내면의 에너지를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라며 "댄스스포츠가 구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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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9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 북단에서 열린 `제4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구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으며,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참석해 강남구의장상을 시상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걷기만큼 적합한 운동은 또 없다"라며 "구청장배 걷기 대회가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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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소재불명자에 대한 매도청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1조제1항은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자의 소재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때에는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둘 이상의 일간신문에 2회 이상 공고하고, 공고한 날부터 30일 이상이 지난 때에는 그 소유자의 해당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감정평가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법원에 공탁하고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위 규정은 일부 소유자의 소재불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근거규정에 불과할 뿐, 이를 근거로 사업시행자가 소재불명자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임의로 처분할 수는 없다. 도시정비법 제79조제8항은 `매도청구 소송을 통해 법원의 승소판결을 받은 후 입주예정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손실보상금을 공탁하고 분양 예정인 건축물을 담보한 경우에는 법원의 승소판결이 확정되기 전이라고 「주택법」 제54조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으나,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해당 주택 건설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시행자는 소재불명자에게도 소송상 매도청구권을 행사해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판결을 받고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2. 재단법인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 재단법인은 일정한 목적을 위해 바쳐진 재산이라는 실체에 대해 법인격을 부여한 것인 바, 재단법인이 정관에 기본재산을 개지한 재산은 바로 재단법인의 실체인 동시에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된다. 따라서 그러한 기본재산을 처분한다는 것은 재단법인의 실체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므로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은 이를 함부로 처분할 수 없고, 이를 처분하기 위해서는 정관의 변경이 필요하며, 또한 정관의 변경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야 비로소 그 효력이 있게 된다. 이는 사업시행자가 교회 등 재단법인에 대해 매도청구 소송을 제기한 때에도 적용되는 바, 사업시행자가 매도청구의 대상자인 재단법인에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도록 강제할 수 있는지, 강제할 수 있는 소송상 방법은 무엇인지 문제가 된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제48조제4항에 정한 매도청구권은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같은 법이 재건축 불참자의 의사에 반해 그 재산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특별히 규정한 것으로, 그 실질이 「대한민국헌법」 제23조제3항의 공용수용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대해 매도청구를 하는 경우에도 위 기본재산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재단법인의 정관 변경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보면, 재단법인이 스스로 그 기본재산을 처분하는 내용으로 정관 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매도청구를 한 사람이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을 취득할 수 없게 돼 매도청구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그 재산권을 박탈하도록 한 매도청구권의 본질에 반하게 된다. 따라서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대해 집합건물법 상의 매도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본재산에 대한 매매계약의 성립만이 아니라 기본재산의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재단법인의 정관의 변경까지 강제된다. 그 결과 재단법인은 매도청구의 대상이 된 기본재산의 처분과 관련해 상대방에 대해 정관의 변경 허가를 주무관청에 신청할 의무를 부담하게 되므로 재단법인이 위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상대방은 「민법」 제389조제2항에 의해 그 허가신청의 의사표시에 갈음하는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럼에도 원심은 `원고가 피고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대해 집합건물법 제48조제4항에 따라 매도청구를 했음을 이유로 주무관청에 기본재산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허가신청의 이행을 구함에 대해 피고가 위 기본재산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을 할 것인지 여부는 피고의 의사에 맡겨져 있고, 기본재산 매도에 따른 정관 변경이 있어야 주무관청에 이에 대한 허가를 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원고의 위 청구는 피고의 정관이 변경되는 것을 조건으로 해야 된다고 판단한 바, 원심 판결에는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대해 집합건물법에 따른 매도청구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 재단법인의 정관 변경 허가신청에 관한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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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시공자선정총회 성공적 `완수`… 시공자에 `쌍용건설` 최근 명일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강동구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5층 이기풍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73명 중 과반수 149명(직접 참석 30명, 서면결의 11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9개 안건은 원안대로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제2호 `조합 규약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및 2023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감사) 추가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추가 선출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7호 `시공자 공사 도급 가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용 및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 ▲제9호 `임시총회 참가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렸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쌍용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두 번의 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8월 19일 쌍용건설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관련 공문을 발송했고 같은 해 10월 13일 쌍용건설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쌍용건설과 함께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원 7369.6㎡를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쌍용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뷰] 명일현대 이태식 조합장 "투명ㆍ신속한 사업 추진 이뤄낼 것… 합리적인 가격 제시한 시공자 `맞이`"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 `완료`…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것" 본보는 이달 15일 이태식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이 조합장은 "늘 함께해주고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조합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과 수익성의 극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올해 5월 21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7월 5일 강동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지난 8월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의 아픔을 겪은 뒤 쌍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안전진단 절차도 동시에 진행해 최근 관련 신청을 마쳤다. 이처럼 조합은 사업 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아파트는 1988년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보니 가구당 주차 가능한 대수가 0.33대에 불과하고 용적률은 250% 가까이 된다. 재건축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관련 법에 따라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 사업성이 낮고 조합원 분담금도 커져 우리 아파트 특성과 가장 잘 맞는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판단이 들었다. - 조합장으로서 리모델링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주차장, 부대복리시설 등을 발 빠르게 개선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가장 우수한 사업성으로 아파트 단지를 변모시키고 싶어서 여러 방법을 찾다 보니 어느새 추진위원장을 맡게 됐고 조합장으로까지 이어졌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첫째는 가성비였다. 참여 건설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는지 판단했다. 둘째는 경험이 풍부한지를 중심으로 고려했다. 리모델링사업의 성패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빠른 사업 추진과 기술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경험이 풍부한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되면 사업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게 된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최근 계속해서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조합원들의 걱정이 많이 늘었다. 조합원들의 걱정이 늘면서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이 맞냐는 문의가 많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저는 경기가 안 좋을 때 씨를 뿌리고 경기가 호전될 때 수확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은 시공자 선정을 마친 상태고 리모델링 최종 성적은 몇 년 후에 나올 것이다. 고금리와 고인플레가 계속된다면 최종 사업 성과가 나쁘게 나오지만 반대로 경제 상황이 좋아진다면 우리가 원하던 기회가 오는 것이다. -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아파트는 1km 내에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명일역, 굽은다리역 등이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아울러 길동공원, 명일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교육시설은 한영중학교, 한영고등학교,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 많은 명문 학교들이 있다. 또 대형 의료시설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있고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그야말로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의세권, 마트권을 모두 갖춰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 향후 리모델링사업이 진행될수록 그만큼 부가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원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모델링은 속도전이라는 점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명품단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 조합도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더불어 조합은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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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사경이란 선천성(Congenital) 혹은 후천성(Acquired)으로 발생하는 목의 회전 및 굴곡변형으로 머리는 환측으로 기울고 턱은 건측으로 돌아가는 질환이다. 선천성으로는 대체로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이 단축돼 있으며 성장하면서 안면 비대칭(facial asymmetry)이나 사시(Strabismus), 심한 경우는 경부 및 흉부에 측만증(Scoliosis)이 생길 수도 있어서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고 잘 해결되지 않으면 수술적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후천성으로는 외상(Trauma), 감염(Infection), 종양(Tumor), 반흔성 구축(Scar contracture)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대개는 간단한 이학적 검사로 확인할 수가 있으나 종양이나 감염이 의심되거나 잘 해결이 되지 않으면 MRI나 혈액검사 등이 필요한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진료실에 흔히 마주치게 되는 사경은 잘 지내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통증과 더불어 사경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며 내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대부분 경련성 사경이다. 중추신경계(Central nerve system) 혹은 경추 신경근(Cervical nerve root) 병변으로 인해 경부 근육들이 불수의적으로(Involuntary) 주기적 혹은 간헐적으로 수축됨으로써 발생하는 사경다. 흉쇄유돌근이 경련이 일어나면서 단축되는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면서 경추부, 견갑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간혹 두통이나 흉추부 통증도 나타나게 된다. 자다가 일어난 후 발생했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간단한 운동하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제가 제11번째 뇌신경인 부신경(Accessory nerve)이 흉쇄유돌근에 운동신경으로 작용하는 데 이와 관련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경정맥공(Jugular foramen)을 통과하는 부신경 주변의 병변이나 후두골과 제1경추사이 관절인 후두환추 관절(Occipitoatlantal joint)의 불안정(Instability), 고정(Fixation), 기능부전(Dysfunction) 등을 치료해 주면 통증과 운동 제한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환자에게 여러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는 자주 반복되는 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자주 반복되는 환자에게는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후두 환추 관절의 문제는 대부분 몸 전체 통합능력인 골반(Pelvis)의 동적평형 반사(Dynamic balance reflex), 내이(Inner ear)의 미로 반사(Labyrinthine reflex), 시각 정위 반사(Visual orientation reflex), 긴장성 목 반사(Tonic neck reflex) 등과 관련된 문제의 보상성으로 긴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골반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부정렬(Malalignment)을 해결하는 게 중요하고 경흉추 횡격막(Cervicothoracic junction diaphragm), 흉요추 횡경막(Thoracolumbar junction diaphragm), 골반 횡격막(Pelvic diaphragm) 등을 정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전신적인 접근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의 제한 등이 심화되고 후두골과 제1경추의 보상성 변화가 심해져서 경정맥공이나 대후두공(Foramen magnum)의 압박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후두골이나 환추의 고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나열하면 구역반사(Gag reflex) 소실, 연하곤란(Dysphasia), 혀 뒷면 미각 소실, 목젖 편향(Uvula deviation), 침 분비(Salivaization) 증가, 소리 못냄(Aphonia), 발성장애(Dysphonia), 인두 혹은 후두 근육 경련, 식도 근육 경련, 분문 연축(Cardiospasm), 유문 연축(Pylorospasm), 연구개의 마비(Soft palate paralysis), 기침, 위기능 장애, 심장 부정맥, 호흡기능 장애, 흉쇄유돌근 또는 승모근 기능 장애, 경추 근육들의 과다 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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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문화재청이 경기 김포시 장릉 주변 아파트 건설 사태에 대해 사과하면서 관련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해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ㆍ말과 그에 따른 행동이 다름)`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지난 9일 종로구 외교부 별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장릉 사태에 대한 문화재청의 입장은 `유구무언(有口無言ㆍ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이다"라며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부재해 발생한 것이 맞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해 9월 김포 장릉 인근에서 3개의 건설사가 137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 "허가 없이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다"라며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지난 7월 법원은 공사 중지 명령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해 건설사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문화재청은 장릉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달 개선안을 발표했지만 필요한 내용은 빠지고 규제를 완화하는 방침이 담겼다. 지난 9일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 참석한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의 문화재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허가받는 개별 심의 구역을 최소화하고 지방자치단체 권한을 합리적으로 위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먼저 현행 500m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범위를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에 한해 200m로 완화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범위는 시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용도지역별로 범위가 정해져 있다. 이는 문화재마다 여건이 다름에도 규제지역을 일률적으로 500m로 설정하고 구역 내 건축행위 등 개별적으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도록 해온 업무 방식을 전환한 조치다. 문화재청은 규제구역 내에서도 허가받는 개별 심의 구역을 최소화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율권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이번 개선안에 장릉 사태 발생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문화재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지난달(10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이 문화재청으로 제출받은 올해 9월 기준 지방자치단체별 문화재 업무 종사 공무원 현황에 따르면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 곳은 서울 2개 구, 경기도 2개 시, 경북도 3개 시 등 17곳에 불과했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강원도,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은 문화재 관련 조직이 한 곳도 없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26곳에 근무하는 문화재 업무 종사 공무원은 1497명이었지만 문화재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학예직 공무원은 259명에 그쳤다. 시간제와 임기제 공무원을 제외한 정규직 학예직 공무원은 174명에 불과했다. 업계 일각은 이번 개선안이 자칫 지방자치단체의 개발 방향성과 맞물려 문화재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제2의 장릉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문화재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문화재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건 어떨까. 정부는 이 같은 점을 깨닫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문화재 제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알맞은 처방을 통해 장릉 사태의 재발을 막고 관련 논란을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21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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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통령기 추락 기원하는 신부들은 성직자인가 악령인가? 극좌 주사파+자칭 진보+강남좌파+탄핵 동조자들의 연대. 이를 뭐라고 불러줄까?  그게 바로 자칭 ’진보연대‘다. 자유민주 헌법 질서를 변혁하려는, 또는 그 변혁을 의도적으로든 결과적으로든 돕는 세력이다. 이 연결망 또는 '통일전선'에는 종교인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일각에 도사리고 있는, 이른바 '해방신학' 계 신부들과 주교들이 예컨대 그런 위인들이다.  이들은 세계적 차원에서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의 대화를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급진적인 부류는, 중남미에서처럼 아예 빨치산으로 나서기도 한다.    개신교 가운데도, 진보적 신학을 표방하는 유파가 있다. 이른바 '기독 사회주의'를 내거는 유파로부터, 급진적인 혁명을 외치는 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열이 있다. 문제는 이런 진보입네 하는 성직자들 가운데는, 저질 망나니 정도가 아니라, 악령 그 자체 같은 무리도 간혹 끼어 있다는 사실이다.   신부가 벌인 '저주의 굿판' 성공회 신부라는 자가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고 저주했다. 가톨릭 신부라는 자도, 비슷한 “비나이다”를 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들이?  성직자들 가운데는 물론 고매한 인물들이 많았다. 아시시의 세인트 프란시스코 같은 인물은, 그야말로 성인급이라 할 만한 인물이었다. 불교의 이차돈, 가톨릭의 김대건, 다 그런 차원의 순교자들이었다. 얼치기 저질 좌익혁명가 또는 막가파가 된 성직자들, 요즘 일부 높고 낮은 성직자들은, 종교인이라기보다는꼭 얼치기 좌익 혁명가들 같다. 그것도 아주 저질의.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와 보수와 자유주의에 반대할 수는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뭐,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빈다고? 이건 진보도 나발도 아니다. 그냥 막가파다.  '십자가 팔이' 더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양식 있는 신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겉으로는 종교단체 간판을 달고, 안에서는 대통령 비행기가 떨어지기만 바라는 파락호가, 우리 동네, 우리 마을에서 '십자가 팔이' 하도록 마냥 내버려 둬야 하나?   가톨릭에선 악령, 마귀, 악마가 실재한다고 본다. 그 악령이 심지어는 착한 아이들에게까지 빙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럴 때 교회는, 퇴마(엑소시즘)을 해준다. 악령을 쫓아내는 의식이다.  오늘의 ’저주의 굿판‘ 집전(執典)자들은, 바로 그 악령 들린 자들이다. 이 악령을 퇴마하지 않고선, 한국 교회는 더는 건강한 구령(救靈)의 본산이라 자임할 수 없다.    신부 주교들부터 먼저 고백성사를 할 일이다. 자신이 무오류(無誤謬)의 오만에 빠져 그릇된 도그마(dogma, 독선과 독단)를 설파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    종교인이기 전에, 먼저 교양인이어야 하지 않겠나? 수치심을 알라. [류근일 칼럼] - 뉴데일리
뉴스등록일 : 2022-11-2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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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도내 야생조류 검출현황: (20년)2건, (21년)4건, (22년)3건(2월 1건, 11월 2건)   제주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도내에서 확인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의거해 인근 해안가와 가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예찰지역 내 가금농가 12호의 63만 여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긴급 임상예찰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대 내 농가는 분변 채취일로부터 21일이 경과한 12월 4일부터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거쳐 음성으로 확인되면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출하 등 이동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사전 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시흥리 해안가뿐만 아니라 도내 철새도래지(구좌, 한경, 성산, 안덕)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축산차량의 진입과 축산관계자 등의 통행을 차단하고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방역 장비를 총동원해 검출지점과 철새도래지 등 주변 도로에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 모든 가금 사육농가는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부인·차량의 농장 진입 금지, 울타리 및 그물망 정비·보수 등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이동제한 조치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한림 상대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방역대내 가금농가 28개소에 대한 임상관찰과 정밀검사결과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농장으로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농가와 생산자단체 등에서도 차단 방역 수칙 준수에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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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오늘(11.18.) 오전 대통령 도어스테핑 당시 “무엇이 악의적이냐”는 MBC 기자 질문에 대해 답했다.   1. 음성 전문가도 확인하기 힘든 말을 자막으로 만들어 무한 반복했습니다. 이게 악의적이다.   2.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 국회 앞에 미국이란 말을 괄호 안에 넣어 미 의회를 향해 비속어를 쓴 것처럼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 방송을 했다. 이게 악의적이다.     3. MBC 미국 특파원이 가짜뉴스를 근거로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마치 F로 시작하는 욕설을 한 것처럼 기정사실화해 한미동맹을 노골적 이간질했다. 이게 악의적이다.   4. 당시 미 국무부는 ‘한국과 우리의 관계는 끈끈하다’고 회신했지만 MBC는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회신을 보도하지 않을 것이면서 왜 질문을 한 것인가? 이게 악의적이다.       5. 이런 부분들을 문제 삼자 MBC는 ‘어떠한 해석이나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발언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이게 악의적이다.   6. 공영방송 MBC는 가짜뉴스가 나가게 된 경위를 파악하기보다 다른 언론사들도 가짜뉴스를 내보냈는데 왜 우리에게만 책임을 묻느냐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게 악의적이다.     7. 공영방송 MBC에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사과는커녕 아무런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게 악의적이다.   8. MBC의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대통령 부부와 정부 비판에 혈안이 돼 있다. 그 과정에서 대역을 쓰고도 대역 표시조차 하지 않았다. 이게 악의적이다.   9. MBC의 가짜뉴스는 끝이 없다. 광우병 괴담 조작방송을 시작으로 조국수호 집회 ‘딱 보니 100만 명’ 허위 보도에 이어 최근에도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줄줄 샌다느니, 낙동강 수돗물에서 남세균이 검출됐다느니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내용들을 보도했지만 모두 가짜뉴스였다. 이러고도 악의적이지 않느냐.   10. 왜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지 공영방송으로서 성찰하기보다 ‘뭐가 악의적이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바로 이게 악의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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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11.17.(목) 오전 한-사우디 수교 60주년을 맞아 공식 방한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이하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 양측 회담 배석자 - 사우디 측 : 에너지부 장관, 국무장관, 내무부 장관, 국가방위부 장관,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상무부 장관 겸 공보부 장관대행, 투자부 장관, 경제기획부 장관,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 등 - 우리 측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국가안보실 1차장, 경제수석, 홍보수석, 주사우디대사 등     윤 대통령은 사우디가 우리나라의 중동지역 최대 교역 파트너이자 해외건설 파트너 국가로서 우리 경제·에너지 안보의 핵심 동반자라고 평가하고,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모하메드 왕세자의 주도 하에 사우디 「비전 2030」을 통해 사우디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는 지금이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적기라고 하였다.   ㅇ 앞으로 양국 간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협력, 네옴(NEOM)과 같은 메가 프로젝트 참여, 방위산업 협력,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 개발, 문화교류·관광 활성화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수교 이래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의 국가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사우디「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해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고, 특히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의 세 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싶다고 하였다.   ㅇ 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에너지 개발, 탄소포집기술, 소형원자로(SMR) 개발과 원전 인력 양성과 관련한 협력을 희망했으며, ㅇ 방산 분야에서는 사우디 국방역량 강화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ㅇ 인프라 분야에서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협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 간 「전략파트너십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중심으로 에너지협력, 투자협력, 방산협력, 문화교류, 인적교류, 관광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 계기에 한반도와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북한의 위협 억제와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에 대한 사우디의 확고한 지지 입장을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사우디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이 7차 핵실험 등 중대 도발을 감행할 경우 G20 회원국이자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모하메드 왕세자의 방한은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관계의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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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차(MotorTrend’s 2023 Car of the Year award)’에 G90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G90은 BMW i4, 쉐보레 콜벳 Z06, 혼다 시빅 타입 R 등 20개 이상의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엔지니어링 △주행 성능 등 6가지 항목 평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올해의 차에 올랐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시상식은 17일(현지 시각) 개막한 ‘2022 LA 오토쇼(2022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모터트렌드는 G90에 적용된 외장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 화려하고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모터트렌드 에드워드 로(Edward Loh) 편집장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G90은 실내 전반에 적용된 퀼팅 가죽과 나무 소재 그리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적인 요소까지 탑승객이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를 찾을 수 있다”며 “제네시스는 높은 완성도와 함께 타사가 가질 수 없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럭셔리 세단의 상식을 뒤집었다”고 밝히며 G90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크리스티안 시보(Christian Seabaugh) 에디터는 “G90은 경쟁차와 달리 우아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가진 모델”이라며 “G90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또한 G90이 여유로운 사양과 함께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탑승객을 맞이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버튼으로 도어를 부드럽게 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기능은 물론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된 후석 공간이 강점이라고 설명하며, G90이 세계에서 가장 편안하고 매력적인 럭셔리 세단이라고 총평했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평가에서 한국 차 최초로 G70가 2019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GV70가 2022 올해의 SUV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이오닉 5가 EV 최초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현대차그룹이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상을 모두 차지하는 해가 됐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즈(Claudia Marquez)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G90이 2023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진심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90의 이번 수상은 유럽 및 미국 브랜드가 주름잡고 있는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에서 한국의 고급 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9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으로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등 편안한 이동을 돕는 주행 사양 △이지 클로즈, 무드 큐레이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9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22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은상’을, 2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22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네시스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보도 발표회를 시작으로 열린 ‘2022 LA 오토쇼(LA Auto Show)’에서 ‘엑스 컨버터블(X Convertible)’과 ‘엑스 스피디움 쿠페(X Speedium Coupe)’ 등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이외에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G90 △GV80 △GV70를 전시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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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을 구현하기 위해 캠핑용 ‘다회용기’ 이용 시범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 행복커넥트와 함께 18일부터 국립공원 치악산 구룡 야영장에서 야영객들이 일회용품 없이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회용기 이용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회용 컵’ 이용 프로젝트(해피해빗)는 커피 등 음료용 다회용 컵을 시작으로 캠핑용 다회용기 등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국립공원 내 다회용기 이용 서비스는 야영장을 이용하는 탐방객에게 이용료와 보증금을 받고 다회용기를 대여해주고, 이를 반납받아 사회적 기업인 행복커넥트가 세척·살균해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이다(2인 세트: 보증금 5000원, 이용료 5000원, 부가세 별도).   다회용기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그릇과 접시, 수저 및 다회용 컵 등으로 구성되며, 캠핑 인원에 맞춰 2·4·6인용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 희망자들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메인 화면 배너를 통해 다회용기 대여 신청 플랫폼으로 이동해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다회용기 이용이 확산하면 야영객들의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 야영장 내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SKT는 이에 앞서 환경부·서울시·인천시·제주도와 스타벅스를 비롯한 파리바게뜨 등 주요 커피 브랜드 사업자와 함께 다회용 컵 사업을 진행해 왔다. SKT는 향후 세종시 등 다른 지역으로도 다회용 컵 사업을 계속 확대할 뿐만 아니라 투썸플레이스·더벤티 등 커피 브랜드 사업자와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다회용 컵 사업은 △2021년 7월 제주도에서 시작해 △2021년 11월 서울 시범 사업 △2022년 7월 인천 시범 사업, 서울 본 사업을 거치면서 현재까지 약 550만 개의 일회용 컵을 절감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 추진 담당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 이용 사업이 커피 등 음료용 컵에서 시작돼 국립공원 내 다회용 음식 용기로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회용기가 적용될 수 있는 대상을 지속해서 발굴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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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 이하 레이)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그래비티는 레이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강인한 느낌의 외관 이미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크메탈 색상을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시(장식) 및 후면부 테일게이트 가니시는 보다 단단한 인상을 준다. 또한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그래비티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5인치 블랙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전·후면부와 통일감을 연출했다. 그래비티 모델은 △클리어 화이트 △밀키 베이지 △아쿠아 민트 등 총 3가지의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15만원이다(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한편 기아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레이 전용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차박 등 야외 활동 시 레이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이드 타프(그늘막) △사이드 프로젝터 스크린 △테이블&사이드 탈부착식 수납가방 세트 △조수석 테이블 △헤드레스트 멀티 후크 △멀티 커튼(전면·측면·후면) 등의 용품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더불어 전 차종 대상 차량용 액세서리 주문 제작 서비스인 ‘기아 마이 팔레트(Kia My Palette)’도 신규 운영한다. 기아 마이 팔레트 서비스는 기아 차량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의 △그릴 뱃지 △휠 캡 △데칼 등의 액세서리를 주문 제작해 개성 있는 나만의 차량을 만들 수 있다. 기아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그래비티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용품 및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다며, 특히 그래비티 모델은 전면부 센터 가니시와 같이 눈에 띄는 요소의 변화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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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가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7㎡(약 108평)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제품 전시는 물론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고성능 SSD 선보여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 T7 Shield 등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고성능 SSD 라인업을 선보인다.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는 게이밍 등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로, 게임 콘솔이나 PC에서 빠른 로딩이 가능해 고해상도 그래픽 영상으로 게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T7 Shield는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고화질 영상 녹화·편집 등 대용량 작업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포터블 SSD이다. 삼성전자는 △게임 플레이 존(Game Play zone) △엔터테인먼트 존(Entertainment zone) △클래스&이벤트 존(Class & Event zone)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이 현장에서 제품 설치부터 게임플레이까지 직접 삼성전자 SSD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11월 8일 출시된 세가(SEGA)의 ‘소닉 프론티어(Sonic Frontiers)’,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quare Enix의 ‘Forspoken’ 등 기대작 게임을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로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이규영 상무는 “보다 실감 나는 고화질·고용량 그래픽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에 특화된 스토리지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990 PRO, T7 Shield 등 탁월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SSD 제품군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퀀텀닷 기술의 OLED 패널을 적용한 ‘오디세이 OLED G8’ 국내 첫 선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을 처음 공개했다. 오디세이 OLED G8은 21:9 와이드 34형 1800R 곡률의 커브드 OLED 패널을 탑재하고 울트라 와이드 QHD(344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이다. 특히 최대 175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또 6월 출시한 세계 최초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위즈·넥슨·인벤·크래프톤 등 다양한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서 △오디세이 아크 △오디세이 네오 G7 등 약 350대의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전시해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게임 업체 최초로 ‘HDR10+ 테크놀로지’에 회원사로 가입한 네오위즈와 협력해 HDR10+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인기 게임 체험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4·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쿠키런, 원신, 문명 등 글로벌 인기 게임과 협업한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의 할인 쿠폰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준비해 갤럭시 스토어 부스를 방문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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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을 앞두고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4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16일(현지 시각)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8개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10개 △반도체 7개 등 총 46개의 혁신상을 받아, CES 2020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세웠다.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은 영상디스플레이에서 2개, 반도체에서 1개를 각각 수상했다.   특히 2023년형 TV 신제품이 1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의 리더십을 과시했으며, 게이밍 모니터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에서는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수상하며, 생활가전 부문에서 역대 최고로 많은 10개의 혁신상을 기록했다.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세탁물에 따라 최적화된 코스를 제안하는 ‘AI 맞춤 세탁·건조’ 기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AI 절약 모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싱스 에너지’도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5 프로’, ‘삼성월렛’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보안 칩·지문 센서·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IC 칩에 통합해 원칩(One-Chip)으로 만든 생체인증 카드용 솔루션인 ‘지문인증 IC(S3B512C)’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SSD ‘990 PRO with Heatsink’, 차량용 고용량 1TB BGA NVMe SSD, 업계 최소인 0.56㎛ 픽셀 크기의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3’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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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전자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개막에 앞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s) 3개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총 28개의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이번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모두 12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의 업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013년 첫 출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11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   이 중 LG 올레드 플렉스는 게이밍(Gaming) 부문 최고 혁신상, 영상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부문 혁신상을 각각 수상하며, 올레드만이 가능한 폼팩터 혁신과 압도적 화질을 인정받았다.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고성능 홈 오디오/비디오(High Performance Home Audio/Video), 영상/화질 처리(Digital Imaging/Photography), 영상디스플레이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는 내장 기술(Embedded Technologies)과 영상디스플레이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탁월한 시야각 등으로 다수의 전문가로부터 최고 TV로 인정받고 있다. 얇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용이해 롤러블, 갤러리 디자인, 벤더블 등 TV 폼팩터 혁신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생활가전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공기 청정기(Air Purifiers)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뛰어난 공기청정 성능을 계승하면서 제품 상단 테이블에는 무드 조명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의 대명사인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편리함 등 기존 코드제로 A9S의 장점은 물론, 바닥의 찌든 때까지 수월하게 제거하는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갖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커브드 올레드 패널을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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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장사정포 요격체계 탐색개발 체계종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장사정포 요격체계 탐색개발을 진행하고, 2029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형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주요 구성 요소들을 종합하는 ‘체계종합’이다. 계약 금액은 약 113억원이다. 장사정포 요격체계는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요격체계로, 이스라엘의 ‘아이언돔(Iron Dome)’과 같은 개념이어서 한국형(K) 아이언돔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여러 장소에 유도탄 발사대를 설치해 돔(둥근 지붕) 형태의 방공망을 형성해 동시다발적으로 날아오는 장사정 포탄을 요격하는 무기체계다. 개발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 장사정포 요격 무기체계를 갖추게 된다. 장사정포 요격체계는 2월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장에서 열린 첫 시험 발사에 성공한 바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2026년까지 조기 전력화하겠다고 공약한 한국형 3축 체계 핵심 전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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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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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 만에 즉각적인 발열 효과를 내 신속한 난방 가능 적정 이상으로 온도 올라가면 전류 양을 낮춰 알맞은 온도로 유지 전력 소모 적고 화재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실내 공간에서 안전하게 사용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항공기 기내에서 사용되는 프리미엄 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PTC 온풍기 히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초 만에 즉각적인 발열 효과를 내 신속하게 난방할 수 있다. 최저 20도에서 최고 35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송풍 기능까지 갖춰 추운 겨울은 물론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중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낮춰 알맞은 온도로 유지한다.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동 소음도 도서관 수준 46dB(데시벨)로 낮아, 취침 시에도 조용하고 포근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 또한 본체 후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워셔블 필터를 장착해 먼지나 이물질을 깔끔하게 걸러내고, 정기적으로 물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일은 ‘PTC 온풍기 히터’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자사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진행되며, 최대 30% 할인 혜택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제품 정보 ·제품명: 신일 PTC 온풍기 히터 ·모델명: SEH-PT3000HS ·제품 크기: 295X305X610mm ·무게: 7.3Kg ·소비 전력: 최대 3000W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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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샘표, 한 끼에 필요한 식이섬유 100% 충족하는 영양 만점 밸런스죽 신제품 2종 선보여 샘표의 비법 레시피로 원물 본연의 진한 맛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저당 제품 통팥으로만 끓여낸 진한 팥죽과 잘 익은 늙은호박에 국내산 호박을 더해 만든 부드러운 호박죽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한 끼에 필요한 식이섬유를 100% 섭취할 수 있는 밸런스죽 신제품 ‘동지 찹쌀통팥죽’과 ‘통팥 늙은호박죽’을 출시했다.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을 맛있게 챙길 수 있는 밸런스죽 발아현미소고기죽과 통녹두전복삼계죽이 호평을 얻자, 한 끼 식사용은 물론 간식으로도 인기인 팥죽과 호박죽을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밸런스죽 동지 찹쌀통팥죽과 통팥 늙은호박죽은 두 제품 모두 식이섬유 10g씩 함유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한 끼에 필요한 식이섬유를 100%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 우리 맛 연구팀 셰프와 영양학자들이 개발한 비법 레시피로 통팥과 호박 본연의 맛을 살려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맛이 진한 저당(Low Sugar) 제품이다. 동지 찹쌀통팥죽은 팥에 설탕을 넣고 조린 팥앙금 대신 엄선한 통팥을 삶아 푹 끓여내 팥 고유의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통팥 늙은호박죽은 노란빛을 띠는 늙은 호박과 신선한 국내산 호박, 곱게 갈아낸 쌀을 뭉근히 끓여 맛이 부드럽다. 이번 신제품은 샘표 공식 홈페이지 샘표마켓과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 밸런스죽 마케팅 담당자는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 100%를 맛있게 충족할 수 있는 밸런스죽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너무 달지 않으면서 식이섬유도 충분히 챙길 수 있는 밸런스죽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다양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죽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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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이 2위(32.1%), 휴식이 5위(4.8%), 문화공연 관람이 6위(2.5%)로 뽑혔다. 빛의 벙커는 국내 최고 인기 관광지인 제주에 있을 뿐 아니라 동쪽 오름과 광치기해변을 비롯한 제주 동부권 관광지 인근에 자리 잡아 여행과 문화 예술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아트 트립’ 스팟이다. 서울에 있는 빛의 시어터의 경우, 전시 관람과 동시에 아트숍에 들러 관련 굿즈도 구매할 수 있으며, ‘빛의 라운지’ 카페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휴식도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에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는 수능이 끝난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최대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능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이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 모두 자연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제주 성산에 있는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는 현재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을 진행 중이다. 11월 4일 개막한 네 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은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예술가 폴 세잔의 수많은 걸작을 선보인다. 세잔은 20세기 최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 앙리 마티스·피에트 몬드리안·바실리 칸딘스키 등 후대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현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추상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몽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도 함께 상영하며 우주의 진리와 근원에 대한 칸딘스키의 깊은 내면세계도 선보인다. 또한 5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통해 20세기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고유한 청색 ‘IKB (International Klein Blue)’를 고안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가 이브 클랭의 작품과 컨템포러리 아트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 ‘로마 젬스톤의 세계(Inside a Roman Gem)’도 함께 상영하며 클래식 명화부터 컨템포러리 아트까지 폭넓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 모두 올해 새로운 전시를 개막한 만큼 이번 2023학년도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에게 더욱더 신선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열하게 대입을 준비하며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쏟아지는 빛과 음악의 향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빛의 시리즈는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비롯해 파리, 암스테르담, 뉴욕 등 전 세계 8곳에 개관했으며, 관람객 1500만 명 이상이 경험한 세계적인 몰입형 예술 전시관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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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올리브나무가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을 출간했다. 자기 계발 부문의 수많은 책들은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비결로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시한다. “간절히 원하고, 이미 이뤄졌다고 믿고 상상하라. 상상의 힘은 현실보다 강하다.” 생각은 에너지이므로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바로 그것을 삶 속에 끌어들이게 된다는 법칙에 따라 미래에 이뤄지기를 바라는 그림을 그리고, 그런 상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원하는 미래의 그림이 실감 나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심상화 작업은 헛바퀴만 굴리게 된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자기 계발서의 ‘법칙’ 실천이 쉽지 않은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깊은 의식 속에서는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꽃, 실한 열매를 거두고 싶다면, 뿌리부터 보살펴야 하는데도 자신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돌볼 생각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다. 에미상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의 쇼 ‘슈퍼소울 선데이’(SuperSoul Sunday)의 특별 초대 손님이었던 책의 저자 파나슈 데사이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뿌리 살림’을 가리켜 보인다.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고, 그 진실에 접속돼 살아갈 때 그 열매는 저절로 풍성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 속에 이런 것 저런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면서 세상과의 불화를 마지못해 견디면서 살아가기 일쑤다. 모두가 바쁘고 바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조화와 균형과 평화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파나슈 데사이는 이 책에서 찢겨지고 분열된 자아를 치유하고 두려움이 아닌 ‘큰 사랑’ 속에서 영혼과 재정렬돼 살아가는 간단하고도 접근하기 쉬운 길을 제공한다. 파나슈 데사이는 더 잘살려고 애쓰면서 늘 분주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게 됐는지를 실감 나게 보여주고, 우리가 진실로 찾아 헤매는 진정한 고향, 우리 자신의 뿌리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속삭임은 성장과 깨달음에 대한 그릇된 개념과 고정관념을 해체해 큰 사랑의 뿌리에 안착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존감 속에서 평화와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밑천들을 장만해 줄 것이다. 당신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살라는, 그럼으로써 당신의 인생과 세상을 밝히라는 부름을 받고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 파나슈 데사이 ◇ 저자 소개: 파나슈 데사이(Panache Desai) 시대를 리드하는 사상가이자 삶의 촉매. 인간에 대한 그의 넘쳐나는 사랑과 독특한 통찰력은 수많은 개인, 조직 및 회사를 변화시켰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촉진해 모든 수준의 고통과 제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더 큰 사랑과 연대감 속에서 살아가도록 힘을 북돋워 준다. 세계 최고의 사상가, 작가, 영적 리더들을 초청해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함으로써 에미상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의 슈퍼소울 선데이(Super Soul Sunday)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 역자 소개: 유영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부호를 안고 살면서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재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보이지 않는 공급자 △인피니트 웨이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볼텍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잠언 시집) 등이 있다. ◇ 추천의 말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 속에서 살아가고, 이것이 바로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존재로서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게 되는 이유이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은 ‘존재의 자리’를 재설정하게 함으로써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상처를 뿌리에서부터 치유해 준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저자 파나슈 데사이는 두 눈 멀쩡히 뜨고서도 보지 못하는 것을 온전히 볼 수 있게 해주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람들의 ‘눈멂’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부터 그 자리에 있어 왔지만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함으로써, 살아갈 힘의 원천을 되찾게 해주고 환한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이것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축복이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파나슈는 이 책에서 ‘내면의 열림 상태’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이다. 우리가 그 권리를 되찾아 영혼과 연결되면 우리는 측량할 길 없는 내면의 광대함에 뿌리내리게 되고, 직관의 지성이 풀려나가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구가할 수 있다. 파나슈는 이러한 의식 확장과 다가올 세상을 위한 진정한 대사이다. - 제임스 레드필드, ‘천상의 예언’의 저자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는 우리가 충분하지 않다거나, 가치가 없다거나, 부적절하다거나, 원래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핍감의 늪으로부터 ‘나는 이미 충분하다’는 신성한 땅으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축제’가 펼쳐지는 대로 믿고 맡기면서 그 흐름을 타시기를 -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 세계적 힐링 멘토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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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산 햇 와인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가메로 만든 레드와인 5종이며,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누보 1종,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 3종, 조셉 드루앙 보졸레 빌라쥬 누보 1종으로 구성됐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햇와인으로 매년 9월 초에 수확한 햇포도를 4~6주간 숙성해 11월 셋째 주 목요일 정시, 전 세계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햇 와인이다. 보졸레 누보 축제의 창시자 조르쥐 뒤뵈프 와이너리의 보졸레 누보와 보졸레 빌라쥬 누보, 그리고 130여 년의 역사와 함께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거장이자 정통 부르고뉴 와인의 스타일을 이끄는 조셉 드루앙의 보졸레 빌라쥬 누보는 일반적인 레드와인과 달리 가벼운 탄닌의 느낌과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인 와인이다. 특히 올해 프랑스 지역은 무더위와 가뭄과 같은 이상 기후로 포도 수확이 예년(9월)보다 한 달 앞당겨져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고환율과 고유가로 수입 단가는 더 올라간 상황으로 그 어느 해 보다 올해는 더 귀해진 11월의 선물과도 같은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졸레 누보 5종 와인은 3만원 대 가격으로 17일부터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와인샵, 편의점 등에서 동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담당자는 “2022년 보졸레 누보는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 및 기타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수익성 보단 와인 저변 확대를 위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와인 초심자들과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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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산 펠립 네리(Sant Felip Neri) 광장은  바르셀로나의 고딕 지구 옆에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광장이다.    명칭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산 펠립 네리(16세기 로마에서 명성이 높았던 이탈리아 성직자로 1552년 오라토리오회를 창설) 성당에서 기인했다.   바르셀로나의 도심 한가운데 작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지만, 20세기 전반 스페인 내전 중 처참한 비극이 발생한 곳이다.   스페인 내전 당시 독재자 프랑코가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를 사주해 1936년 1월 30일 아침, 이 광장을 폭격 해 20명의 아이들을 포함 42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이 폭격으로 집 세 채가 파괴되고 벽면에는 선명한 파편 자국을 남겼다.   광장 벽면에는 총알 자국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이는 독재자 프랑코 시절 반체제 인사들을 일열로 세워놓고 총을 쏴 죽였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총알 자국이 그때의 비극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이곳은 말년의 안토니 가우디가 산 펠립 네리 성당에 가면서 매일 들렀던 곳이다. 가우디는 1926년 이곳에서 기도를 한 후 돌아가다 트램에 치여 사망했다.   이곳은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주인공 장바티스트 그르누이가 팔각형 우물에서 과일 파는 여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 현재 산 펠립 네리 성당은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며 주위에는 노천 카페들이 운영되고 있다.   -포토:세계여행-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펠립 네리(Sa..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9 · 뉴스공유일 : 2022-11-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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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당첨된 후 근무상 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거주했다면 거주의무 예외 경우로 볼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당첨된 후 근무상 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는 경우를 「주택법」 제57조의2제1항 단서 및 「주택법 시행령」 제60조의제2항제4호에 의해 해당 주택 거주로 간주하는지 문의한 것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먼저 「주택법」 제57조의2제1항은 거주의무대상 기준을 거주의무대상 주택을 공급받는 입주자에게 해당 주택의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거주의무기간까지 해당 주택에 거주하도록 부여하면서 해외 체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면 그 기간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간주해 거주의무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주택법 시행령」 제60조의2제2항에서는 거주의무의 면제 대상이 되는 부득이한 사유로 거주의무자가 거주의무기간 중 세대원의 근무, 생업, 취학 또는 질병 치료를 위해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등을 거주의무 예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거주의무가 면제되는 부득이한 사유는 거주의무기간에 발생해야 인정된다. 이에 근무상 사정이 최초 입주 가능일 전에 발생해 최초 입주 가능일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거주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주택법」 제57조의2제1항에 따라 거주의무대상 주택 입주자에게 일정 기간의 거주의무를 부여한 것은 수도권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거주의무를 이행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실수요자에게까지 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것은 과도해 「주택법」 제57조의2제1항에는 해외 체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면 그 기간을 거주한 것으로 보도록 규정됐다"라며 "이러한 예외 규정의 취지를 고려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인정된 실수요자에게만 적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실수요자의 기준은 「주택법」에 정해져 있지 않아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고 최초 입주 가능일에 입주했다면 실수요자로 볼 수 있어 그 이후에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그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라며 "이 사안과 같이 최초 입주 가능일 전에 근무상 사정이 발생했고 의무기간까지 사정이 지속돼 공급받은 주택에 입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곧바로 실수요자임을 인정하기 어려워 다른 적절한 기준으로 실수요자 여부를 판단할 수밖에 없고 거주의무대상 주택을 공급받는 권리를 취득할 당시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실수요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거주의무대상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최초 입주 가능일 전에 발생한 근무상 사정을 이유로 주택건설지역 외 지역에서 거주한 경우도 거주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면 사실상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한 번도 거주하지 않은 채 주택을 공급받게 돼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축소되고 공정한 청약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다"라며 "이 사안은 「주택법」 제57조의2제1항 단서 및 「주택법 시행령」 제60조의2제2항제4호에 따라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볼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거주의무대상 주택에 거주하지 않아도 거주한 것으로 간주하는 사유와 그 사유의 발생 시점 등을 「주택법」에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8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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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과연 사람의 탈을 쓰고 생각할 수 있는 발상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좌파 성향의 한 인터넷 매체가 이태원 참사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유족들의 심정은 저 멀리 저버리고 참사 명단을 유족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공개한 사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14일 시민언론 민들레는 같은 시민언론 더탐사와의 협업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명단을 공개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6일 만으로 정부가 이태원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망자들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들은 "명백한 인재(人災)이자 행정 참사인데도 사고 직후부터 끊임없이 책임을 회피하며 책임을 논하는 자체를 금기시했던 정부 및 여당의 태도와 무관치 않다"면서 "참사의 후폭풍을 최소화하는 데 급급한 여권과 이에 맞장구치는 보수언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명단 공개 목소리를 맹렬하게 공격하고 정쟁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여론을 오도하려 한다"면서 희생자 명단을 일방적으로 발표해버렸다. 과연 그럴까. 민들레 측은 과거 대형 참사에서는 사망자 명단이 공개됐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만 하더라도 희생자의 신원 확인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고 유족의 동의도 있었던 측면이 있다. 취재진들도 불필요한 이상의 희생자들 명단은 주의할 정도였다. 또 다시 좌파 성향의 언론사(?)들이 비극을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술수 아닌가 싶다. 진심으로 유족들은 가장 먼저 고려한 행동이었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더탐사는 이태원 사망자 명단을 공개한 뒤 이태원 명단 호명 사진을 배경으로 광고 목적의 `떡볶이 먹방`을 하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점입가경으로 진행자들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자신들이 엄청난 소송에 시달리고 있고 저희 보도 인용한 시민이 고발당했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소송 비용 마련을 위한 광고임을 넌지시 알려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들이 애초에 사망자들을 진심으로 애도할 마음이나 있었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현재 이들이 명단을 손에 쥐게 된 배경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 이들이 명단을 무단으로 공개하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문진석 국회의원의 휴대전화에 뜬 문자메시지에는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이 끝났음에도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 프로필, 애틋한 사연들이 공개되고 있지 않다", "유가족과 접촉하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해 추모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처벌만큼 시급하다" 등의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때문에 좌파 성향의 언론과 야당의 야합이 있었기 때문에 이 같은 `천인공노`할 사망자 명단이 제대로 된 유족 동의 없이 공개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분명히 법무부는 이번 명단 공개 전후에 대해 진상조사를 펴고 법적 문제가 있다면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8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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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광진구는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7(구의동) 일대 9877.8㎡를 대상으로 건폐율 35.58%, 용적률 234.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남초, 성동초, 양남초, 광진중, 광양중, 광양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한강도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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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2023년 1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16개동 공동주택 1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0가구 ▲84㎡ 371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12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8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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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18일 교현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정옥)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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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화철)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조합원 이주비 대출 보증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조합의 지명 통보를 받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호16구역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대 2만7485㎡에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1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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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이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토목 분야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업무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중화2동 체육공원, 정할인마트이경시장, 휘경1동 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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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7일 동작구는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양녕로 216(상도동) 일대 28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8.05%, 용적률 197.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도근린공원과 국사봉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대광연립은 2020년 1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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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청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수관로 이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구 청천동 104 일대 7만49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890가구 ▲72㎡ 302가구 ▲84A㎡ 238가구 ▲84B㎡ 10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2㎞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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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11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대원동 11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DL건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발송한 후 오는 12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190번길 2(하대원동) 일대 95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 모란역이 인접한 곳으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검단초, 동광중, 성남중, 성남여고, 풍생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중원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모란시장, 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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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숲길 잔물결 너울대는 해변 기차길 위로 전동열차는 달린다. 물 위로 솟아 난 삐죽삐죽 기암괴석 수석 해초가 붙어있는 바위 바다 냄새 온화한 바람.   노, 부부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출발을 보고 있다. 파릇파릇 한 추억들 퍼내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늪을 마음에 간직했던 곳.   비단결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 뿌린 물결들 주름잡는 온화한 바람 미포 청사포를 지난 열차는 달린다.    우리는 고향을 찾는데 기찻길은 미래로 가고 있다. 뇌리에 남겨놓고 싶은 해운대 기차소릿길.  ― <작가의 말>    공고와 인문계 고등학교를 보는 사회구조가 지금까지도 차별화되고 있다. 40년 전쯤에는 공고는 집안이 가난한 아이들이 들어가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돈 버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부잣집 아들이 공부를 못 해서 공고에 들어가는 예도 있었다.   부잣집 셋째 아들인 주인공 역시 좋은 일류고등학교에 시험을 쳤지만 떨어졌다. 사랑하는 인문계 여중생은 인문계 여고에서 서울에 있는 일류여자대학에 입학하고 또 장학생으로 미국유학까지 가는 과정에서 사랑의 힘은 영어단어 몇 자밖에 모르든 남자 주인공을 독학으로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하고 미국에 있는 건설회사에 임시직으로 취업해서 이사, 사장까지 가는 지능을 발휘하게 한 촉매제는 사랑하는 여중생이었던 애인으로부터 발생했다.   자신감과 노력 좌절에 굴하지 않는 의지를 배웠든, 것이다. 성공을 눈앞에 두고 남자 주인공이 운명을, 달리하는 비극을 당 하지만 사랑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뀌게 하는 힘이고, 사후에까지 사랑을 더욱 결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 배려하고 이끌어주면 따라가는 신뢰와 인내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작품을 엮어본다. ―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동해남부선 부산진역을 출발한 전기 열차를 타고 송정을 향해 오 십 팔 세 동갑내기 부부가 삼십 칠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부산진역으로 임의로 가서 열차를 타고 가는 길이다.   부인은 미국에서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남편은 미국의 건설회사 이사로 있다가 한국에 자매회사를 창설하면서 사장으로 임명받고 들어온다. 해운대로부터 송정에 이러는 해변 주변에는 자신들이 중고등학교 통학할 때 파릇파릇한 젊음 들이 늪으로 되어있다고 했다. 삼 십 칠 년이 지난 지금 그 젊음의 늪을 보고 싶고 그때의 향수에 빠져들고 싶었던, 것이다.   청사포 미포 덕포 세 포구를 지나면서 기암괴석, 한가득 머금고 있는 수석, 멀게 가깝게 깔아놓은 비단결 같은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를 뿌린 듯 물결을 주름잡는 엷은 바람 온화한 빛 여전하게 절경을 간직한 자연에 감탄을 쏟으면서 세상과 철길은 변한 것이 없는데 자신들과 철길 주변만 변하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남자 주인공 김삼수는 해운대역 주변에 살았다. 기장에 미역 장, 대변에 수척의 멸치 배를 가진 집 셋째 아들이고 여주인공 박정숙은 송정역장님 딸이었다. 삼수는 삼 형제 막내로 의지하는 습성이 몸에, 배여 있고, 정숙은 어린 남동생 하나 있는 장녀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는 학구파였다.   삼수 부친이 큰아들 일수는 자신의 사업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상고를 나와야 하고 두 아들 이수 삼수는 대통령이 못되면 장관이나 국회, 위원이라도 해야 한다고 부산고등학교 시험을 보게 했지만 둘 다 떨어졌다. 실망한 부친은 두 아들 다 공고에 들어가서 졸업하면 둘째 이수는 큰 형을 도와서 사업을 하고 셋째 삼수는 서울에 정유공장 사장으로 와있는 미국인과 결혼한 고모 댁으로 가서 정유공장에 다니게 했다. 정숙은 부산에 일류 인문계 여고를 나와서 서울에도 일류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공부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이 처음 연정으로 싹이 턴 동기는 중학교 삼학년 때 두 사람 다 학생회장 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졌다.   삼수와 정숙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서 재회는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정숙은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삼수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절망과 좌절의 순간을 맞는다. 고민 끝에, 미국인 고모부의 도움으로 임시직으로 외국인 회사에 취업은 가능하겠지만 회화가 문제라는 말을 들은 삼수, 여태까지는 의타심이 많고 자신이 똑 부러지게 혼자 한 일이 없는 청년이 일 년 가까운 시간을 열심히 공부해서 회화가 가능하게 되고 미국, 로만 캄파니, 회사에 임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때부터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항상 정숙과 수준을 맞추겠다는 집념이 회사 정직원에서 이사 한국에 신설하는 자매회사에 사장으로 임명받았다. 정숙은 꿈이던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결혼한 두 사람 슬하에 남매도 교육자로 미국에 있다.   두 사람 거처를 송정에 아담한 양옥집에서 출발한다. 이 집을 지은 사람도 삼수의 중고등학교 동창인 최장수다. 해운대에는 같은 동창이고 한때 정숙을 사랑한다고 공헌하던 한덕수도 X 호텔 사장으로 있었다.   최장수와 같이 장수 승용차를 타고 해동용궁사 삼성대, 묘관음사 월내 앞바다 해운대 광안대교야경 동백섬 오륙도 유람선 관광 주변 명승지를 두루 둘러본다. 삼수가 회사로 첫 출근 일주일을 남겨놓고 장어 (먹장어) 잡으려 장수와 새벽바다에 나갔다가 배가 전복되어 사망하게 된다. 일주일을 울부짖던 정숙 꿈속에 삼수를 만나고 나서 정신을 수습하는데 그 날 마침 삼수 회사에서 사장은 다른 미국사람이 되었고 부사장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고 오열과 감동 속에서 수락하는 서신을 보내면서 ‘반듯이, 반듯하게 박정숙 이름을 책임 사장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다짐한다.          ― <시놉시스>          - 차    례 -      작가의 말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시놉시스  □ 희곡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2022.11.22 발행. 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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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 4-5세부터 18세 미만 고아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보았지만 흥남부두에서는 배로 타지에서는 열차로, 군용차로 최대피난지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전쟁고아들 뿐 안이라 부산에서 자생한 고아들도 있었다. 피난민이 안이면서도 아이들이 고아로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한 가족사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전쟁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있어도 아버지는 전쟁터에 군인으로, 실탄 운반하는 인부로 나가 대책 없는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 셋 넷이 넘는 아이들은 전쟁고아 이상으로 비참했다. 이들도 고아원에 들어가야만 강냉이 죽이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아이들 개중에 일부는 불의에 행동으로 영어의 몸이 된 아이도 있지만 되 다수가 장년이 되면서 군에서는 장기하사관으로 사병들 어머니 역을 하고, 여자아이들은 재봉기술을 배워 혹독한 경험을 거울삼아 살았고, 살아가고, 그중에는 CEO(경영자)가 되어 강인하고, 추진력 있게, 나라를 우뚝 세우는데 초석이 되었다.   신념은 서있는 자리가 진흙탕 가시밭 속이라 해도 운명으로 생각지 않고, 자양분으로 얕잡아보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어갔다. 오직 살아남아 남들과 같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다. 구슬 같은 이슬을 잎사귀위에 굴리며 연못 속에 피어있는 연꽃을 보고, 따스한 햇살 내리는 가시넝쿨 속에 붉게 핀 장미 한 송이를 보면, 아! 예쁘다고 감탄할 것이다. 하지만 주변은 꼼짝 달싹 못할 가시넝쿨과 음침한 진흙탕이다. 연꽃과 붉은 장미를 둘러싸고 있는 가시밭 진흙탕 질곡을 뛰어넘어 피어있다는 것도 알았다. 어린 생명을 빈곤이라는 큰 힘이 짓밟아 내동댕이 쳐버려도 그것으로 끝이 안이었다. 꿈틀 그려보고, 움직여지면 어떻게든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오직 한길로 큰 몫을 해냈다. ― 작가의 말 <인간 삶을 한 순간 만으로 장담 할 수가 없다>           - 차    례 - 작가의 말   1. 마산 제일병원 영안실  2. 할머니와 세 손자                3. 세상에는 여러 모습이 있었다  4. 이모와 맛있는 국수 그리고 여름풍경  5. 어머니 불치병과 외할머니  6. 잡역으로 전선에 나간 아버지  7. 아버지의 귀향  8. 구포동에 이사 온 병수가족  9. 어머니 사망 하고 아버지 (첫)재혼  10. 절 집으로 이사한 병수 형제  11. 초읍동으로 이사하고 두 번째 새 어머니 맞음  12. 병원에 입원하는 아버지  13. 아버지 퇴원하는 날  14. 천막집에서 고아원으로  15. 형제와 가문의 대표자로써 한판승부  16. 도망나간 학수와 종근이  17. 신체검사  18. 병원에서 퇴원한 정수 학수 새 출발로 다짐  19. 학수가 육군에 자원입대 하고  20. 박 대로 씨와 병수의 만남  21. 다시 만난 박대로씨  22. 운명적인 김현경 만남에서 결혼  23. 시련을 끝내는 아버지의 죽음  24. 학수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25. 마산제일병원 영안실 부산 백운묘원  [2022.11.22 발행. 2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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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부산공동어시장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25 사변 휴전협정으로 전쟁은 멎었지만 전 국민의 반 이상 모여 있는 피난지 부산 민심은 한층 흉흉하고 아물 했다. 시장에는 팔 물건보다 할 일 없이 나다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생선 하륙해서 경매하는 부산중앙도매어시장에는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이 국제시장 쪽과 겨루기라도 하듯 기성을 부렸다.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로부터 공동어시장에 생선 도난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맨주먹 건달이 공동어시장에서 중매인도 되고, 수산회사 사장까지 변신하는 인간승리 이야기와 당시에 부산중앙도매어시장 실상을 적고자 한다.  ― <작의(작품 의도)>    장군 되는 것이 꿈이고 희망인, 오재도는 초등학교 육 학년 때부터 군인 놀이하면 대장이 되었다.   휴전을 앞둔 전쟁은 조금이라도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휴전선을 걷기 위해 남과 북이 최선을 다할 때였다. 피난민들 천지에 민심은 최악으로 흉흉하고 어려웠다. 군에 가신 아버지 전사 통지서를 받고, 그동안 병환에 계시던 어머니가 회복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하나뿐인 형 집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군 장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관학교 시험을 치렀지만, 신원조회에서 불합격되었다. 태어나서 보지도 못한 삼촌이 인민군에 부역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염원했던 꿈이 사라지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좌절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길도 사병으로 군에 자원하는 일이었다. 해군 놀이 때 친구, 강문길 김탁수 와 사병으로 해군에 자원입대한다. 두 친구 중, 강문길은 작전 중 군에서 사망하고 탁수는 전역한 뒤에 일본에서 살고 있었다. 세상은 냉혹하기만 했다.   장군의 꿈도 깨어지고, 사병으로 전역하고 나왔지만 재도가 설 자리는 없었다. 당시에 사회 환경이 연줄 없으면 누구도 마찬가지였다. 허탈하고 막연했지만 재도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지, 건달(깡패)이 될 줄은 몰랐었다.   시장에서 옷가게 하는 형 집에 식객으로 있으면서 형이 장사하고 있는 시장통으로 극장 앞으로 나다니다가 극장 앞에서 건달 짓 하고 있는 박종팔(별명, 붉은 잠바) 정영길 (찬 바람) 김판수(변호사) 3명한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이름 모를 덩치들이 쳐다본다고, 인사, 안는다고 폭행했다.   의협심이 강한 오재도 자신이 어떻게 바보 같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치고 헤딩연습 다양한 운동을 연마한 뒤 극장 앞 건달 3명과 한판 붙게 된다. 운동으로 준비도 했지만,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푸는 일은 곧 한을 푸는 일이었다. 친밀한 계획으로 날뛰는 건달들을 보기 좋게 완전제압해 버린다. 화를 푸는 과정에서 오재도가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고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런 약속은 할 일이 없는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어울리는 건달이 되었고, 헤딩은 오재도을 당할 사람이 없는 고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극장 앞 건달들 붉은 잠바 찬바람 변호사는 재도를 둘도 없는 사람으로 믿고 따랐다.   이때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에 경매를 앞둔 어선 선원들과 짜고 야간에 뒤로 생선을 빼내 파는 뒷고기 패를 소탕해 달라는 제의가 오재도 쪽으로 들어왔다. 경비대장과 선주들이 소탕만 해주면 없어지는 생선을 감안해서 선박마다 몇 상자씩 각출해서 주겠다는 제의였다.   오재도와 3형제가 나서서 가뿐하게 소탕하자, 이제 생선 하 육, 해서 경매할 때까지 남아 있어 달라는 청을 또 해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재도와 형제들이 공동어시장 안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로 되었다. 선박에서나 위판장 안에 도난사고가 나지 않고 잡 패들이 아예 접근하지 못했다. 오재도 명성뿐 안이라 택사스, 타이거 같은 거물 건달과도 호형 관계로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확고했다. 오재도가 있는 한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 위판장은 안전지대였다.   이런 오재도를 유심히 보고 있던 공동어시장 중매인 협회 회장이고 재력가인 김일근 씨가, 원한다면 소 중상으로 공탁금 한 푼 예탁하지 않고  함게 가겠다고 손을 내밀어 재도와 인연을 맺었다.   재도를 따르는 동생들도 공동어시장, 경비대장, 경매사, 판매과 직원으로 입사했다. 오재도는 무슨,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지만, 사업가로 꼭 성공하고 싶었다. 김일근 씨의 도움과 시대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중매인도 되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사업가의 길은 험난했다. 일자리 찾아 몰려오는 친인척과 경험 부족에서 오는 손실, 약속과 의리를 중시한 방만한 소 중상 유치, 치명적이었다.    손 털고 의연하게 돌아서는 오재도를 김일근씨는 기회로 삼았다. 수산회사를 차리고 사장으로 임용한다.   김일근씨는 돈을 모울 때부터 돈을 잃을 때를 겪으면서 마음에 무슨 생각이 남아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한다.   오재도는 누가 되었던 상대를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했고, 김일 근 씨는 누가 되었던 상대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   두 사람은 인간관계에 있어, ‘감동’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통감했다.  ― 줄거리(전체 시놉시스)       - 차    례 -  작의 (작품 의도)  줄거리 (전체 시놉시스)  □ 희곡 부산공동어시장  [2022.11.22 발행. 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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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잉여 인간 시대’ 의지하고 밥벌이할 곳이 없었다. 외항선원으로 배를 타기도 힘들었지만 타게 되면 밀수로 한탕 해서 배 타겠다고 질러 넣은 돈도 보충 하고, 한밑천 잡겠다는 생각들이었다. 세관에서는 배 밑창까지 흩고 선주는 사건을 만드는 선박은 선장부터 선원 전체를 완전 교체 했다.     - 차    례 -  작가의 말  나오는 사람들  □ 희곡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2022.11.22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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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구동찬 · http://www.todayf.kr
    2022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이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서울, 인천, 경기를 제외한 14개 비수도권 소재 기업 중 올해 3월 1차 선정에 이어 11월 2차 선정(47개 사)을 거쳐 최종 100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 대구지역에서는 소재부품 분야에서 씨엠에이글로벌을 비롯해 수송기기기계소재 분야에 와이제이링크㈜, ㈜삼우농기, ㈜구영테크, 고효율에너지시스템산업 분야에 대영채비㈜, 디지털의료헬스케어산업 분야에 ㈜파인메딕스, ㈜엔유씨전자 등 총 9개 사가 선정됐다.   섬유(소재부품)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씨엠에이글로벌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저탄소 산업화 대응 Waste Zero 친환경 생산 기반 클리너 제품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구축” 사업이 미래 친환경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들은 최대 6년간 선정기간 동안 1차연도 지방자치단체의 기술개발(R&D) 과제 기획 및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되며, 2차연도부터 정부의 기술개발(R&D) 지원, 사업화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환영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개회사), 양금희 국회의원(축사),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4개 시·도 (부)단체장, 지원기관장, 지역 테크노파크 원장, 지역혁신 선도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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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7일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종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동초등학교, 사하초등학교, 당리중학교, 사하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 141(당리동) 일원 62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8%, 용적률 204.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7 · 뉴스공유일 : 2022-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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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민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은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이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면목6구역은 지난 1월 13일 모아타운 선정, 같은 해 2월 2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원골목시장, 동원전통종합시장, 소파공원, 꽃동산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면일초등학교, 면목초등학교, 혜원여자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나길 7(면목동) 일대 7658.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조합설립인가 기준으로 모아타운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7 · 뉴스공유일 : 2022-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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