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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방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설에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기대가 컸으나 건설사 참여가 부족해 유찰됐다"면서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16개동 공동주택 1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0가구 ▲84㎡ 371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12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8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7 · 뉴스공유일 : 2022-11-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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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3동 6-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도화3동 6-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 ▲에이치제이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송림로201번길 9-11(도화3동) 일대 2만696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림초, 서화초, 선인중, 연화여중, 인화여중ㆍ고, 선인고, 인천대, 청운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동구청, 은행, 현대시장,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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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공동주택 성능 등급을 임차인 모집 계획에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10월)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때 「주택법」 제39조 및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라 발급받은 공동주택 성능 등급을 임차인 모집 계획에 표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먼저 입법기술상 적용한다는 의미는 어떤 사항을 규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문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고 그와 성질이 같은 다른 규율 대상에 사용할 때의 표현 방식이다. 이미 규정돼 있는 조문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따른다는 점에서 기존 조문의 규율 범위를 확장하는 의미로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하도록 하는 준용과는 의미가 다르다. 따른다는 뜻은 관례, 유행이나 명령, 의견 따위를 그대로 실행한다는 등의 의미로 기존의 것을 그대로 적용한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상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임대사업자에게 「주택법」 제39조에 따른 공동주택 성능 등급을 표시해야 하는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주택법」 제39조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때 공동주택 성능 등급을 발급받아 입주자 모집 공고에 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했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2조의2에는 공동주택 성능 등급 인증서를 받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9조부터 제21조까지 규정에 따른 입주자 모집 공고에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민간임대주택법상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법」 제54조가 적용되지 않아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적용될 여지가 없고 민간임대주택법 제42조제2항, 민간임대주택 시행령 제33조의2 및 민간임대주택법 제14조의12제2항제1호에는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가 최초 임대 시 임차인 모집 계획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민간임대주택 공급 과정에 입주자 모집 공고라는 제도가 없어 「주택법」을 적용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민간임대주택법상 민간건설임대주택은 「주택법」 제39조에 따른 공동주택 성능 등급이 표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없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9조부터 제21조까지에 따른 표시 방법과 시기 등을 적용할 수 없어 「주택법」 제39조는 민간임대주택에 해당하지 않아 이 사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민간임대주택도 「주택법」 제39조에 따른 공동주택 성능 등급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처럼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7 · 뉴스공유일 : 2022-1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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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매년 현충일, 국군의 날 등 추념식을 거행하면서 국립묘원에 수입 가짜 꽃을 바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국립서울현충원의 가짜 꽃 사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국립묘원 가짜 꽃 헌화에 대해 비판했다. 성 의원은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모셔진 국립묘원에 예산 약 1억5000만 원을 들여 중국산 가짜 꽃을 헌화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상황이다"라며 "한국전쟁 남침 배후인 중국에서 수입한 가짜 꽃을 헌화하는 건 국격을 훼손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소비자 대부분이 중국산 가짜 꽃 헌화를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전국 만 19~64세 1000명을 대상으로 `국립묘원 조화 사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공원묘원 생화 사용`에 대해 찬성 81.2%, 반대 18.8%로 집계됐다. 또 `공원묘원에서 편의상 생화 대신 가짜 꽃 사용`에 대해서는 찬성 17.8%, 반대 82.2%로 조사됐다. 특히 `공원묘원 헌화를 위해 세금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가짜 꽃 구매`에 대해서는 90.1%가 반대했다.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관계자는 "플라스틱 가짜 꽃은 전량이 해외에서 수입되는데 플라스틱 사용 자체도 좋지 않고 수입 과정에서 탄소 배출도 많이 된다"라며 "이번 조사는 탄소 배출 제품에 세금이 사용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시민의 생각이 확인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플라스틱 가짜 꽃 수입 총량은 2288.4t으로 이 가운데 99.8%는 중국에서 들여왔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연간 1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1년에 두 번(현충일ㆍ국군의 날) 중국에서 수입한 플라스틱 가짜 꽃을 구매해 헌화한 뒤 연간 12t의 가짜 꽃을 폐기한다. 국립서울현충원 관계자는 "가짜 꽃 사용을 근절하는 것은 동의한다. 그러나 당장 생화로 모두 교체하는 것은 관리가 어려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며 "가짜 꽃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품이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의 2배 규모인 국립대전현충원은 가짜 꽃을 묘역에 직접 헌화하지 않지만 국립대전현충원 내 매점과 화원에서 가짜 꽃만 판매해 묘역 대부분이 가짜 꽃으로 가득하다. 2019년 기준 국립대전현충원 가짜 꽃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량은 100t으로 연평균 처리 비용은 4000만 원에 이른다.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열린 `미세플라스틱ㆍ중금속 없는 공원묘원 만들기 토론회`에서도 공원묘원 내 가짜 꽃 사용을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은 무조건 가짜 꽃 헌화를 하지 않는 것보다 사용 후 빠짐없이 모두 수거해 시민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남 김해시 수질환경과 김태문 환경국장은 "가짜 꽃 헌화에 관한 많은 반대와 항의가 있었고 고발도 당했지만 김해시는 공원묘원 내 가짜 꽃을 사용 후 모두 빠짐없이 수거해 시민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라며 "국립서울현충원은 이 같은 좋은 방법을 왜 시도조차 안 하는지 의문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이 앞장서야 가짜 꽃 헌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윤식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은 "가짜 꽃 사용은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국내 화훼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라며 "국립서울현충원부터 가짜 꽃 사용을 근절해야 관련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다"라며 국립서울현충원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처럼 국민과 화훼 업계는 여전히 공원묘원의 가짜 꽃 사용 근절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은 이에 응답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태도를 일관하고 있다. 이 같은 처사는 소비자이자 국민을 외면하는 셈이 아닐까. 국립서울현충원이 좀 더 가짜 꽃 헌화에 관심을 기울여 가짜 꽃 사용 근절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건 어떨까. 국립서울현충원이 변화된 모습으로 가짜 꽃 헌화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 개선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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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주택을 매매계약한 임대인이 계약 사실을 즉각적으로 임차인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봄으로써 양수인에 대한 임차인의 대항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2년 9월 4일 대법원은 임차인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입법 취지에 비춰 임차인이 임대인의 지위승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차인이 임차주택의 양도가 이뤄진 사실을 인지한 때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승계되는 임대차 관계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판시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임차인이 이의를 제기하려면 임차주택의 양도 사실을 알아야 하는 점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현행법상 매매계약의 당사자가 아닌 임차인은 그 사실을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임대인이 임차주택을 매매하려는 경우 임대인은 계약 체결 후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임차인에게 통지하도록 해야 한다"며 "임대인의 지위승계를 원하지 않는 임차인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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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동 28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2일 미추홀구는 숭의동 28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정이로 41(숭의동) 일대 7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7%, 용적률 237.1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43가구 ▲59㎡ 142가구 ▲70㎡ 48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용정초, 숭의초, 인천남중, 인하사대부속고, 인하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용현시장, 인천보훈병원, 인하대학교부속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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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형대 의장은 지난 3일 공식 메일을 통해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지미리 장관의 이태원 참사 애도 서한을 전달받았다. 지미 리 장관은 "한국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를 듣고 굉장히 놀랐으며 위로의 말을 전한다"라며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대 의장은 "지난 내방으로 이어진 교류 관계를 잊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준 것에 감사한다"라며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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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속공인중개사가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 의사에 반해 중개대상물 광고 등을 한 경우에도 해당 행위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도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8일 법제처는 경상북도가 「공인중개사법」 제15조제2항에서는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8조의2제3항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소속공인중개사가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의사에 반해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를 한 경우, 소속공인중개사의 표시ㆍ광고 행위를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속공인중개사 또는 중개보조원의 업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고 있고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를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기 위한 요건으로 개업공인중개사의 허락, 동의나 개업공인중개사와의 의사 합치 등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가 사업자와 그가 고용한 피고용인으로 고용관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형상 사업자인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를 고용관계에 있는 소속공인중개사가 하더라도 대외적으로 사업자인 개업공인중개사의 책임이 배제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라며 "일신에 전속되는 공인중개사 자격과 관련된 자격정지나 자격취소 또는 행위자인 자연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책임 등 그 성격상 자연인인 공인중개사 개인에게 물어야 할 책임을 제외하고는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에 대해 개업공인중개사가 책임을 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내용과 입법 취지에 비춰보면, 소속공인중개사가 행한 특정 행위가 외관상 개업공인중개사의 피고용인으로서 행한 업무 행위로 보인다면 그 행위는 개업공인중개사가 행한 것으로 봐야 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허락 유무나 의사 확인과 같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 사이의 내부적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개업공인중개사가 의뢰받은 중개대상물에 대해 표시ㆍ광고를 하려면 중개사무소의 명칭, 소재지, 연락처, 등록번호 및 개업공인중개사의 성명을 명시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허위매물 등록 등의 사례로 부동산 거래질서가 문란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실명제를 도입하면서 중개업을 영위하려는 경우 개설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관계로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의 주체를 개업공인중개사로 한정한 것이지,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개업공인중개사만 직접 하도록 제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봤다. 또한 "`소속공인중개사`는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로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 관련 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말하고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는 중개업무 수행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소속공인중개사가 개업공인중개사의 피고용인으로서 중개사무소 및 개업공인중개사에 관한 사항을 모두 사실대로 기재해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를 하는 것이 제한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그러므로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 행위 역시 소속공인중개사의 다른 업무상 행위와 마찬가지로 해당 행위가 외관상 개업공인중개사의 피고용인으로서 행한 업무 행위로 보이는 이상 대외적으로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소속공인중개사가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의사에 반해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ㆍ광고를 한 경우에도 소속공인중개사의 표시ㆍ광고 행위를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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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호세화아파트(이하 대호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대호세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준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관리(PM)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3번길 64(하단동) 일대 400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0가구, 오피스텔 87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낙동초, 건국중, 건국고, 부산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동강이 흐르고 을숙도 생태공원과 에덴공원, 승학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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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김포시는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대 5만95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2%, 용적률 291.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A㎡ 305가구 ▲59B㎡ 110가구 ▲74A㎡ 126가구 ▲74B㎡ 78가구 ▲84A㎡ 360가구 ▲84B㎡ 54가구 ▲84C㎡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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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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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오리온은 올 가을 기간동안 ‘닥터유 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올 가을 기간동안 ‘닥터유 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9월부터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10월 23일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 9월에 역대 최고 월 매출인 54억원을 기록하는 등 닥터유 바가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 닥터유 바는 뉴트리션바 1등 브랜드로서 맛과 영양을 차별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나들이 간식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테니스, 등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며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도 주된 인기 요인이다. 한입에 먹기 쉽도록 사이즈를 작게 만든 닥터유 단백질바, 에너지바 미니 또한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오리온은 운동, 학업, 업무 등 TPO에 맞춰 골라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닥터유 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유 단백질바’는 50g 제품 한 개만 먹어도 달걀 두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닥터유PRO 단백질바’는 70g 1개당 단백질 24g이 함유돼 홈트레이닝, 레저스포츠 등 운동 전후에 먹기 좋다. ‘닥터유 에너지바’는 견과류, 과일, 시리얼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활력과 영양을 챙길 수 있으며, ‘닥터유 에너지바 호두’는 호두와 함께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 함량을 41%로 높여 영양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도 강화했다. ‘닥터유’는 2008년 론칭한 이후 2021년에는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비하면서 ‘맛있는 건강’이라는 핵심 콘셉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해 나가고 있다. 오리온 홍보 담당자는 “나들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닥터유 바가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바 제품뿐만 아니라,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라인업을 확장해 닥터유를 맛과 건강 모두 충족시키는 오리온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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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4일 구좌지역을 방문해 가을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구좌읍 송당 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구좌읍 세화리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을 살폈다.   10월 제주지역 강수량은 19㎜로 평년 강수량(66㎜) 대비 29%에 그치며 토양 건조가 우려되고 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월동채소 등 생육 작물에 주기적인 물 공급을 할 수 있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육 부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가에서 농업용수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저수지·양수장·관정 등 가용 수자원과 양수기·호스·물빽 등의 양수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가뭄 추이에 따른 신속 대응과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은 농축산식품국장 총괄 하에 4개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수 공급 지원·점검·수송 등 단계별 대응 지원 체계와 관련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가뭄 대비 단계별 신속한ㅇ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지역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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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 2.(수))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하였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동해 NLL을 침범하여 속초 동북방 57km지점 우리 영해 인근에 낙탄된 유례 없는 군사적 도발임을 지적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NSC 위원들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9.19 군사합의 등을 위반하여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발사, 방사포 및 해안포 사격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데 대한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참석자들은 특히 우리의 국가 애도기간 중 감행된 이번 도발이 인륜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북한 정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를 개탄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북한의 도발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을 침범하여 자행된 미사일에 의한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임을 지적하면서, 우리 사회와 한미동맹을 흔들어 보려는 북한의 어떠한 시도도 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엄정한 대응을 신속히 취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이 만반의 태세를 유지할 것과 향후 북한의 추가적인 고강도 도발 가능성에도 대비할 것을 지시하였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및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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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다연장 로켓인 '천무'가 폴란드로 수출되면서 올해 우리나라 방위산업 수출 수주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170억 달러(약 24조1000억원)를 달성했다.   방위사업청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군비청과 230mm급 다연장 로켓인 '천무'를 수출하는 35억5000만 달러 규모의 1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폴란드 측의 전체 계약 물량은 천무 288문이며, 이번 1차 계약으로 200여 문을 인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무는 사거리 80여km로 실시간 정밀타격이 가능한 다연장 로켓이다. 239mm 유도탄, 227mm 무유도탄, 130mm 무유도탄을 모두 발사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을 괴롭히는 미국제 '하이마스'(HIMARS) 다연장 로켓보다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이마스는 227mm 로켓 6발을 탑재하지만, 천무는 12발을 탑재해 2배가량의 화력을 자랑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22년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수출 수주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7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0년까지 연평균 30억 달러 규모였던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뛰었다.   또한 한화는 올해 폴란드와 K2 전차, K9 자주포, 현무까지 124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K-방산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천무 이행계약 행사에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천무 수출은 방산기업과 정부 간 협업이 이끌어낸 또 한 번의 쾌거"라며 "향후에도 우리 방산업체들의 수출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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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키프라임리서치가 11월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자,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대지면적 1만600㎡, 연면적 약 9430㎡에 영장류 약 1150두 동시 수용이 가능한 세계 약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이다. 지금까지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위해 해외에서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2년 이상의 대기와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던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키프라임리서치 준공으로 오송은 국내에서 유일 하게 신약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바이오클러스터가 됐다”며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등 국가메디컬시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업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허브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종구 키프라임리서치 회장은 “키프라임리서치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오송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충청북도에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관련 글로벌 유수의 연구자들이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에서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Open lab도 마련해 미래 팬데믹 대비와 백신 자주권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벨기에, 네덜란드,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를 이미 다녀갔고, 앞으로도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가들이 오송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 유명 기업 유치에도 충북도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이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수준의 영장류 연구시설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지원 나아가 대한민국 백신 자주권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모회사인 ㈜바이오톡스텍이 20여년간의 비임상시험 노하우를 집합해 1단계 사업에만 약 700억원을 투입, 2년간의 마스터플랜수립과 9개월 여간의 공사를 통해 최첨단 연구시설을 완공했다.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바이오톡스텍 계열사는 국내 유일의 비임상 분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기업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비임상시험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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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시스템이 공급 예정인 K15 기관총 조준장치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방위사업청과 약 1600억원 규모의 ‘5.56mm K15 기관총 조준장치(PAS-18K) 후속양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25년 11월까지 K15 기관총 및 시험 장비에 장착될 조준장치 약 1만40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할 조준장치는 주야간 모두 조준이 가능한 열상 조준경 방식이다. 야간·안개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전장을 정확하게 관측할 수 있고, 도트사이트를 장착해 사용자가 두 눈으로 신속하게 조준·사격할 수 있다.   조준장치는 K15 기관총과 통합돼 원거리 적 밀집 부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고, 미래 개인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과도 연동돼 앞으로 우리 군의 전투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 사업부문장은 “한화시스템은 국경·해안·주요 시설 및 전장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광학 장비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급될 조준장치는 사격 명중률을 향상해 병사들의 전투력, 생존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장비인 만큼 적기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15 기관총은 도입된 지 30년이 넘은 K3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2016년 개발을 시작해 2021년부터 전력화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이 보유한 다른 화기들과 호환성이 좋고 △신뢰도 △내구성 △정확도 △운용 편의성 등이 개선돼 전투력 상승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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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강화도산 농수산물 판매 전문회사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대표 한재철, 이하 내밥)가 2022년산 강화속노랑고구마 판매를 시작한다. 전국에서 일교차가 가장 크고, 넓게 발달한 세계적 강화 갯벌을 건너온 해풍을 맞고 자란 강화도산 농산물들은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올해는 여름 비오는 날과 가을비가 많이 내려 강화도 고구마 농사와 수확에 어려움이 많아 수확량이 부족하다. 하지만 내밥이 판매하는 강화속노랑고구마는 강화도 청정 지역 혈구산 자락 황토와 마사토가 적당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한 2022년산 햇고구마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탄수화물, 칼슘, 칼륨, 인,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간식은 물론,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챙기는 대표적인 완전식품이다. 고구마는 온도에 약하므로 김치냉장고 등 찬 곳에 보관하면 안 되고, 신문지에 싸서 골판지 상자에 넣어 습도 85~90%, 온도 12~15℃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내밥은 5kg, 10kg 단위 포장 택배비 포함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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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직장인을 위한 출퇴근 전용 구독 상품인 ‘퇴출근형’을 출시했다. ‘퇴출근형’은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환승이 많거나 승객이 과밀한 구간을 통과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다. 또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사무실 주변의 높은 주차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구독 상품이다. 상품은 매월 정해진 횟수만큼 이용하는 ‘10회형’과 15회형‘ 그리고 자차처럼 지정된 쏘카 차량을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유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10회형과 15회형은 회사 주변 쏘카존에서 이용하고 싶은 차량을 월마다 구독한 횟수만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구독료(이벤트 할인가)는 10회형 16만9000원, 15회형은 21만9000원으로 각각 출퇴근당 1만6900원, 1만4600원이다. 이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에서 파악한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오피스빌딩의 월 정기권 평균 가격(20만~25만원) 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10회형 구독자는 준중형(60개월 할부)을 기준으로 자차 출퇴근(월 정기 주차비 20만원과 할부금, 보험료 세금 등 49만원) 대비 월 평균 최대 약 52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점유형은 회사 주변 쏘카존의 특정 쏘카 차량을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독료는 월 29만9000원부터 32만9000원으로 차종별로 상이하다. 내차처럼 출퇴근 시간에 지정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거주지에 주차 등록이 고정적으로 필요한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인까지 운전자를 설정할 수 있어 직장 동료와도 함께 신청해 유동적인 일정이나 비용 측면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29만9000원 상품 기준 자차 출퇴근(월 정기 주차비 20만원과 할부금, 보험료 세금 등 49만원) 대비 월 평균 약 39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두가지 상품 모두 월 구독료에 대여료와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고, 주차비는 쏘카가 부담하는 셈이다. 회차형 상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최대 16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다. 점유형은 오후 5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고정된 대여 시작 시간을 설정하고 16시간 이내에만 반납하면 된다. 두 상품 모두 경형부터 준중형, 중형, 엔트리SUV, 소형SUV, 준중형 SUV까지 다양한 차종을 대여할 수 있다. 쏘카는 퇴출근형 구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초 구독자에 한해 첫 달 구독료를 최대 7만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10회형과 15회형은 3만원, 점유형은 차종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첫 달 구독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독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앱과 쏘카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정 쏘카 비즈니스그룹장은 “카셰어링을 이용한 출퇴근은 쏘카 멤버십 패스포트 구독 고객의 주요 이동 패턴 중 하나다”며 "이번 구독 상품을 시작으로 하루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출퇴근길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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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9일 천안시 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문성동 가을나눔축제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뤄졌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사업 현황을 주민들에게 소개했으며, 주민 공모 사업 및 주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굿즈와 작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 도시재생 워크숍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도시재생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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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2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콜센터 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59개 업종, 244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한 평가 지수 모델이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콜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한 ‘전화 모니터링 조사’와 콜센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표를 산출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 본원적 서비스, △ 부가적 서비스, △ 신뢰성, △ 친절성 △ 적극성, △ 접근용이성, △ 물리적 환경 등 7개 구성요소 39개 세부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가정용보일러 부문 2년 연속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거듭하는 한편 건강한 상담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챗봇(Chat-bot, 채팅로봇의 약어) 기술 기반의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대기시간 없이 24시간 운영돼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는 올해 10월 기준 플러스 친구 수 32만 명을 돌파하는 등 보일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귀뚜라미의 주요 서비스 채널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귀뚜라미는 상담원 휴식 시간 의무 배정과 악성민원 전문 관리자 제도(ESC) 등 상담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함양하고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홍보 담당자는 “2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앞장선 임직원들의 노력과 변함없이 이어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고객 응대를 위한 서비스 혁신과 상담원들을 위한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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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31일 제19기(2021년 7월~2022년 6월) 결산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비포워드의 매출액은 814억8822만엔(전년 실적 562억4587만엔), 주력 상품인 중고차 수출 대수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13만337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자 가격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선박 및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인해 수출 대수를 크게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 지속, 신차 생산 지연으로 인해 중고차의 인기는 여전히 높아 수요는 멈추지 않았다. 이에 비포워드는 지난해부터 수출 수를 유지해 경상이익을 개선함으로써 역대 최고 실적을 나타냈다. 현재 비포워드가 제공 중인 서비스 ‘BE FORWARD Marketplace’는 공급업체 수의 증가로 인해 1년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차 상품 게재 수를 꾸준히 유지했다. 일본 내에서는 대형 중고차 재고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제공하며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180% 이상 증가했고, 해외 각국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태국에서는 전년 대비 380%,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전년 대비 140%의 매출을 올렸다. 비포워드는 향후 중요 수입국가인 한국, 싱가포르의 공급업체와도 깊게 연계해 상품의 다양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2020년 1월부터 시작한 ‘해외 수출 대행 서비스’도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수송 실적이 증가세를 보였다. 비포워드는 앞으로도 자사 컨테이너 편의 의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외에 항공편도 신규 개척해 사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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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차그룹이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Hyundai Motor Group Greenfield Smart City Reference Model)’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도시에 관해 고민한 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Hyundai Motor Group Greenfield Smart City Reference Model)’,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Hongik School of Architecture)과 협업한 산학과제 등 미래 도시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31일 공개하고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도시와 도시 구성원 모두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물류, 에너지, 자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은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의 모습을 구체화한 콘셉트이며, 산학과제는 다양한 자연환경에 필요한 도시 요소 및 미래 모빌리티와 건축물의 결합에 대해 다룬 프로젝트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8월 싱가포르서 개최된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World Cities Summit)에 참가해 이날 공개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하고, ‘인간 중심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은 개발영역을 제한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에 따른 문제(Urban Sprawl)가 생기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도시의 완성 시간이 짧고 유휴 부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연환경을 고려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벌집 구조 육각형 도시 콘셉트를 만들어냈다. 도시 외곽의 각진 모서리에서 모빌리티 속도가 저하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직선의 장점과 곡선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반경은 6km다. 지상은 걷기 편한 거리와 충분한 녹지를 갖춘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하고, 지하는 효율성 중심의 모빌리티·물류·에너지 인프라 등을 갖춘 기능 중심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특히 지상은 ‘걸어 다닐 수 있는 도시’, ‘3분 내 자연에 접근이 가능한 도시’ 등의 목표를 고려해 도시 외곽부터 200m씩 고밀도·중밀도·저밀도 등 3구역을 지정해 도시의 폭을 총 600m로 제한했다. 아울러 외곽으로 갈수록 차량 등 빠른 이동 수단을 위한 기능적인 도로를 배치해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중심부에 가까워질수록 보행 친화적인 거리로 설정해 걷기 좋은 지역으로 조성했다. 현대차그룹 현대디자인센터 이상엽 부사장은 “현존하는 도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들여다보고 사람과 자연, 건축과 모빌리티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공간으로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그렸다”며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연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이동의 전 과정에 걸쳐 가장 기능적인 디자인을 녹여내는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유현준건축사사사무소 유현준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란 최소한의 공간과 에너지로 최대한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간의 관계의 시너지를 만드는 도시”라며 “이를 위해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공간, 건축물과 융합되는 자동차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이고, 지형의 차이나 도시의 성장에 맞춰 변형이 가능한 벌집 구조의 도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 담당 지영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도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에 기반한 미래 스마트시티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산학과제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은 세계의 다양한 지형과 극한 환경을 고려해 극지·바다·사막 등에 미래 도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한 도시 연구를 진행해왔다. 먼저 극지 도시는 눈으로 덮인 영구 동토층을 제거하고 드러난 암반 위에 대형 돔을 건설하는 콘셉트다. 돔 내부는 야외 활동 및 식물 서식이 가능할 정도의 냉대 기후를 조성하고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시는 해안가에 있으며, 중심부에 녹지를 배치하고, 외곽 지역으로 갈수록 도시의 밀도가 높아진다. 바다 도시는 사라져가는 산호초 중심에 인공도시를 구성해 바닷속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시는 해저지형과 산호초 분포에 따라 주거·상업·연구·녹지 등의 지역으로 나눠 구성된다. 사막 도시는 뜨거운 태양열, 높은 기온, 거센 모래 폭풍을 막기 위한 구조로 도시를 구성했다. 지붕 구조물, 건물, 보행로, PBV와 대중교통이 다니는 도로망, 배후지 및 공원 등으로 설계됐다. 아울러 현대차그룹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은 PBV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와 건물이 어우러져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각종 건축 시나리오도 함께 구상했다. 구상한 시나리오는 △PBV와 건축물을 서로 연결해주는 ‘PBV 도킹 인터페이스(PBV Docking Interface)’ △PBV와 건축물의 결합, 안팎으로의 이동을 위한 ‘PBV 수송 시스템(PBV Transit System)’ △사무실, 의료, 교육 목적의 건축물과 PBV를 연결해 사용할 가능성을 탐구한 ‘건축학적 시나리오(Architectural Scenario)’ 등이다. 현대차그룹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과 산학과제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물은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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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총리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에두아르드 헤게르(Eduard Heger) 슬로바키아 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피터 슈베츠(Peter Švec) 경제부 차관(왼쪽에서 첫번째), 안드레이 스탄치크(Andrej Stančík) 외무부 차관(왼쪽에서 두번째) 등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에두아르드 헤게르(Eduard Heger) 슬로바키아 총리를 만나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로바키아는 비셰그라드 그룹(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간의 지역협력기구)의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기아는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생산거점인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를 가동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총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피터 슈베츠(Peter Švec) 경제부 차관, 안드레이 스탄치크(Andrej Stančík) 외무부 차관, 엘레나 코후티코바(Elena Kohútiková) 총리실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슬로바키아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2006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달성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성장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대한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슬로바키아 질리나 지역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약 192만㎡(58만평) 규모에 연간 33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인 씨드와 엑씨드(씨드 기반의 CUV 모델),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정의선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의 미래비전 및 한국과 부산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정의선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 혁신 강국으로서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했다”며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삶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특히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물류 허브이며,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다수의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 경험을 보유해 세계박람회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의지를 강조했다.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 생산이 전체 산업 생산의 50%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의 핵심 부문을 담당하는 슬로바키아 자동차산업과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의선 회장은 슬로바키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차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의선 회장은 전동화 체제로의 단계적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가 유럽에서 기아의 주요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지난해 11월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양산하는 등 경쟁력 높은 친환경차 모델을 잇따라 투입했으며 2025년부터는 유럽 시장에 특화된 소형 및 중형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친환경 모빌리티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전동화 라인업 확대 등 친환경차 생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11만6278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처음으로 유럽시장 전체 판매에서 전동화 모델 비중이 20%를 돌파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9월까지 유럽시장 전동화 모델 판매도 EV6 및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의 호조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만3718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35년 이후에는 유럽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 판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의선 회장은 자전거 도로 건설 및 자전거 공유 프로젝트인 Bike Kia, NGO 대상 장애인 지원 차량 후원 등 ‘기아 슬로바키아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활동을 소개하고, 슬로바키아 유수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자동차 인재 육성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했으며, 전 세계에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득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부산의 문화 콘텐츠와 관광 자원, 세계박람회 정보들을 알리고, 국내에서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열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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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지스퍼블리싱이 출간한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   포토샵이 필요한 모든 순간, 디자인 테크닉 110가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 이지스퍼블리싱이 아마존 JP 그래픽 분야 베스트셀러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336p, 2만4000원)을 펴냈다.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에는 인물 보정부터 누끼, 포트폴리오용 아트워크까지 110가지 포토샵 사진 보정·이미지 합성 테크닉이 담겼다. 저자인 쿠스타 사토시는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 없애는 방법 △수중 이미지 합성 △금속 질감 표현 △환한 피부색 보정 △창문으로 스며드는 햇빛 표현 △잡지처럼 광택 없는 보정 △영화 ‘인셉션’ 느낌의 아트워크까지 그래픽 디자이너가 알아야 하는 모든 해결법을 담아 이 책을 구성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포토샵 사진 보정의 기초를 다루면서 기본 보정 기능과 17가지 풍경 보정, 15가지 인물 보정 방법을 담았다. 둘째 마당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미지 합성과 상황별 리터칭 방법으로 14가지 귀여운 콜라주 기법, 13가지 감각적인 합성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셋 째마당에서는 디자인 실무 작업을 소개한다. 19가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실감 나는 질감 표현과 SF, 판타지, 게임, 동화 등 8가지 장르의 프로페셔널한 아트워크 작품을 만든다. 이 책의 담당 편집자는 이미지를 모두 수록한 상황별 차례에서 선택해 펼치면 1분 안에 포토샵 보정·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무료 이미지로 짜깁기하던 사람, 2% 부족한 작업물 때문에 고민하던 중급자, 교수님의 과제로 괴로워하던 디자인과 1학년, 취업용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등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모든 예제의 준비 파일, 완성 파일은 디자이너가 작업하던 파일 그대로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모두 제공한다. 디자인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 책을 펼치면 디자이너의 감각과 구체적인 해결법으로 갈증이 깨끗이 해소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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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디케이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   디케이(DK)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간 함께 해 온 협력회사다.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세탁기·건조기·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삼성과 거래 개시 당시 디케이는 매출 7.5억원·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152억원·직원 773명으로 각각 287배, 77배 성장했다.   협력회사를 방문한 이 회장의 취임 첫 행보는 향후 사업보국을 잇는 ‘미래동행’ 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이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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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한비 작가가 10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안공간 루프에서 ‘김한비 개인전: 아가AGA’를 개최한다. 전시는 20대 여성 작가 시선에서 바라본 현재의 저출산 문제를 이야기한다. 김한비는 노동 시장의 격차, 교육 경쟁 심화, 결혼, 출산 실현을 막는 부동산 가격 등 사회·경제 문제와 개인 상황 등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된 저출생 현상을 사회 진단이나 통계가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적 공감으로 시도한다. 김한비는 기술과 가상 공간의 발전으로 짐이 돼버린 동시대 인간의 신체에 기술과 공생을 통한 생산성을 부여한다. 작가는 인간의 돌봄 행위 없이는 살아 있을 수 없는 반려 기계 ‘아가AGA’를 제작한다. ‘아가’는 에너지 하베스팅과 홀센서 장치를 기반으로 인간 에너지를 숙주로 하는 기생 기계로, 가임 세대의 사회적 관점을 함축하는 대상이다. 전시는 작가가 설치한 인공 배양기 속에서 관람객이 직접 ‘아가’와 함께 춤을 추듯 움직이는 듯한 참여 퍼포먼스를 주요 작업으로 한다. 비혼, 저출생, 인구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 문제에서 약자는 누구인가. 작가는 불평·갈등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전시는 ‘아가’를 돌보는 퍼포먼스를 통해 현재 문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일임을 인지하기를 제안한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 전시 개요 전시 제목: 김한비 개인전: 아가AGA 전시 기간: 2022년 10월 28일(금)~11월 20일(일) 퍼포먼스: 11월 18일(금) 오후 7시, 11월 19일(토) 오후 2시(총 2회) 전시 장소: 대안공간 루프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 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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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 거리 500만km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 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 누적 주행 거리 500만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총 47대가 수출됐다. 스위스에 도입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생산된 ‘그린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해 유럽의 친환경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마크 프레이뮬러(Mark Freymueller) 전무는 “이번 성과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현대차는 스위스 사례가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하는 많은 국가에 본보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소전기트럭의 공급처를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스위스 외에도 미국과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8월에는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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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부영아파트(이하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삼산부영 재건축 조합은 공동주택 입주 대행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계약서에서 정하는 날까지 입주자 각종 납입금 확인 및 입주민 상담 등 입주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어린이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꿈동산놀이공원, 상상놀이공원, 가족놀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중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 일원 1만39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4 · 뉴스공유일 : 2022-11-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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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부곡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경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곡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CGV, 우체국, 구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현초등학교, 서동초등학교, 부곡여자중학교,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5번길 61-5(부곡동) 일원 9997.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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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17일 광주시는 광천동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8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8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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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전주시는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9.99%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전주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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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비극적인 참사가 일어났다. 차마 믿기지 않는 참사가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고, 이 충격은 꽤 오랜 기간 우리나라 사회에 큰 후유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10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할로윈데이를 맞아 약 10만 명으로 추산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처음 뉴스가 보도될 당시 초반 기사들을 보면,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고 약 50명 정도의 인원이 심정지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속보성 기사들이 있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참사가 일어난 지 일주일이 다 돼가는 오늘(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 191명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그리고 사망의 주요 원인은 압사다. 압사(壓死)는 압력에 사망, 즉 눌려서 죽는 것을 말한다. 안 그래도 20대, 30대의 미래가 창창한 청년들이 사망자의 대다수인 상황에서 죽음의 이유가 압사라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 사실에 놀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당시 이태원은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전국 각지에서 몰렸고 많은 인파들이 뒤섞이다가 좁은 골목에 갇히게 되면서 발생한 참사인 만큼 이에 대한 경찰의 교통정리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 많은 비난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상 당국의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라는 정황이 드러나는 모양새다. 특히 더 충격적인 사실은 경찰은 첫 압사자가 나오기 4시간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부터 현장통제를 요구하는 신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사실이다. 그 말은 경찰의 대응이 조금만 진행됐다면 오늘날 같은 충격적인 상황의 크기는 최소한 감소시킬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현재 참사 책임을 두고 당국 간의 긴 공방이 예상되고 있어 사회적 트라우마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 측은 사고 전에 서울교통공사에 이태원역 무정차를 요청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반면, 서울교통공사 측은 참사가 진행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경찰의 무정차 문의가 있었다는 주장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들만 봐도 이번 참사를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대대적인 감찰과 내부 조사는 반드시 실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엄중한 책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우리 정부가 이번 참사를 빠르고 신속하게 수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또한 정치권 역시 지금은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 말고 초당적 협력을 통해 정부의 수습에 협조해야 한다. 특히 정쟁 자제를 약속하던 야당은 말을 했으면 지키길 바란다. 일부 야당 의원들의 한없이 가벼운 언행을 지켜봐야 할 만큼 우리 국민들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입 다물고 조용히 핏덩이 같은 누군가의 아들과 딸들의 명복을 비면서 애도하는 시간을 잘 지키는 게 국민을 진정 위로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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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근거인 아파트지구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지난 10월 17일 서울시는 서울 아파트지구 14곳을 단계적으로 폐지ㆍ축소하는 내용의 `용도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 결정(변경) 의견청취(안)`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폐지 대상은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지구(18만3195㎡), 강서구 화곡아파트지구(38만4517㎡),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2만7117㎡) 등 3곳이다. 폐지 면적은 59만4829㎡에 이른다. 반면 나머지 11곳은 축소된다.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는 269만 ㎡→44만 ㎡, 서초아파트지구는 119만 ㎡→17만 ㎡, 강남구 잠실아파트지구는 235만 ㎡→28만 ㎡, 압구정아파트지구는 151만 ㎡→92만 ㎡, 청담ㆍ도곡아파트지구는 106만 ㎡→9만 ㎡, 영등포구 여의도아파트지구는 55만 ㎡→30만 ㎡로 각각 줄어든다. 다만 재건축을 시행 중인 54개 아파트 단지는 사업 추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일단 폐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압구정동 미성1ㆍ2차아파트, 압구정동 현대1~14차아파트, 압구정동 한양1~8차아파트,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여의도동 미성아파트,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신천동 장미1~3차아파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잠원동 반포우성아파트, 청담동 삼익아파트 등이 해당한다. 서울시는 재건축사업 추진 경과를 지켜본 뒤 개별적으로 아파트지구를 해제할 계획이다. 축소와 폐지를 통해 14개 아파트지구 면적은 1119만 ㎡에서 5분의 1 수준인 257만 ㎡로 줄었다. 서울시는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아파트지구를 폐지하는 게 목표다. 아파트지구는 1970년대 고도성장기에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1976년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입됐다.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 건설에 초점이 맞춰져 근린생활시설 허용 등 다양한 주거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등 한계점이 드러났다. 2003년부터는 관계 법령이 여러 번 개정돼 아파트지구 관련 내용 대부분이 사라지고 부칙의 경과 규정 등 일부만 남았다. 이 같은 제도 변화에 맞춰 서울시는 2017년 4월 아파트지구를 일괄 폐지하고 종합적 도시관리 체제인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에는 구체적인 아파트지구 폐지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달(10월) 7일부터 20일까지 공람을 진행했다. 아파트지구가 전면 폐지되려면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야 한다. 아파트지구를 대체할 지구단위계획도 마련돼야 한다. 서울시는 현재 지구단위계획을 구역별로 수립 중이다. 오는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은 뒤 내년 1월 이후부터 지구단위계획과 함께 아파트지구 폐지 및 변경(안)을 순차적으로 고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는 만큼 지구단위계획이 먼저 나오는 지역부터 고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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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달(10월) 27일 달서구는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원 5만726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7%, 용적률 28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각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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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아파트(이하 향촌롯데)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10월) 28일 향촌롯데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조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5억 원을 현설 전일 오후 2시까지 입금하고, 나머지 35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99㎡를 대상으로 한다. 향촌롯데는 현재 공동주택 530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9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평촌초, 범계초, 범계중, 평촌중, 평촌고, 백영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롯데백화점,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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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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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0월) 26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8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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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월간 [시문학] 2022년 11월호  2022.11.01 발행. 201쪽. 정가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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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10월) 31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DL건설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계룡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97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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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4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여기에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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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안정민 · http://www.todayf.k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인수한 트위터에서 하룻밤 사이 직원의 약 절반인 3700여명을 해고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달 27일 트위터 인수 이후 일주일여 만인 3일(현지시간)에서 4일로 넘어가는 하룻밤 사이 3,700명의 본사 직원을 해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 직원들은 4일 오전 공식 해고 통보 이메일을 받기 전 이날 새벽부터 회사 사내망에 접근할 수 없었다.   트위터의 이같은 조치에 미국 트위터 직원들은 소송전을 예고했다.    일부 트위터 직원은 사전 통보 없는 해고는 미국 연방법과 캘리포니아주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법은 해고 전 최소 60일 전에 해고 통보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한국법인인 트위터코리아의 일부 직원들도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당해고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04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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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성남시는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 건축 공사 안전점검 수행 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1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상대원시장, CGV, 중원구청, 여수근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남중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외 4필지 39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3 · 뉴스공유일 : 2022-11-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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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두산건설 ▲파인건설 ▲대상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만석공원, 조원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영화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송원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수원온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15(조원동) 일원 643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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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월 31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혜정)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한 엔지니어링 기술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활동 주체로 등록을 마친 업체 ▲「기술사법」 제6조에 의거해 건설 부문의 기술사사무소로 등록을 마친 업체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빅마켓,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대목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당서초등학교, 선유초등학교, 당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일대 약 2만86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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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7일 원주시는 다박골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0월) 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원주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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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3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중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26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가까이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교육시설은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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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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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산호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6일 안산시는 산호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건건1길 18(건건동) 일원 7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가구 ▲59A㎡ 11가구 ▲59B㎡ 14가구 ▲59P㎡ 5가구 ▲74A㎡ 78가구 ▲74B㎡ 8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간벽 수정 ▲지하주차장 옹벽 두께 및 기둥 위치 조정 ▲대피공간 면적 및 창호 수정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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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0월) 27일 성북구는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24%, 용적률 679.8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등학교, 숭곡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고대안암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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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김포시는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 11만5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아파트 1959가구 및 오피스텔 1567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외버스터미널과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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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부산시는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3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03 · 뉴스공유일 : 2022-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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