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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업계에서 이주비 지원이 법적으로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여 사업을 추진하던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앞으로 건설사가 시공권 획득을 위해 조합에 과도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행위가 막히면서 건설사 수주 경쟁이 빚는 과도한 출혈이 완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이주 연기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업 동력이 훼손되고 결국 주택 공급 물량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하다. 이에 본보는 이주비 지원 금지를 둘러싼 도시정비업계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오는 12월 재개발ㆍ재건축 이주비 제안 `금지`
시공자 선정 과열 경쟁 철퇴 조치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내 중요 절차인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에게 관행처럼 제공하던 이주비 제안이 금지된다.
개정된 내용(도시정비법 제132조2항)을 들여다보면, 도시정비사업 내 과열경쟁을 억제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가 계약 체결과 관련해 시공과 관련 없는 사항을 제안할 수 없도록 하며, 허위ㆍ과장 정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허위ㆍ과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실을 숨기거나 축소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명확히 적시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주비란 조합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진행으로 새 아파트를 짓는 동안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조합원들에게 지원하는 이주지원금(대여금)을 뜻한다. 조합과 시공자 협의를 통해 금액이 결정되며 조합이 조합원에게 빌려주는 금액인 만큼 아파트 준공 및 입주 후에 반드시 상환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현금 흐름이 원활한 일부 조합원들의 경우 이주를 하는데 어려움이 덜하지만, 자금이 부족한 조합원들은 이주를 위한 비용이 부담될 수 있는데 이때 이주비를 받게 되면 원활한 이주가 가능해진다. 조합과 건설사 입장에서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용이해 이주비 지원은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그간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획득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이주비 등 시공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금전적 혜택을 제안하면서 시공자 선정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된다는 지적들이 많았고 이에 대한 조치로 `공정`을 모티브로 한 윤석열 정부가 이주비 금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까지 일부 시공자선정총회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까지 이주비 제공을 약속한 사례가 있었고, 그보다 앞선 2020년에는 민원 해결 지원 명목으로 한 이주비 성격의 사업 활성화비로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약속한 전례가 있다.
재건축 전문가는 "과거 수주전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조합에 다양한 특혜를 약속했지만, 국토부와 서울시는 사업비의 우회 대출은 `재산상 이익 제공 의사 또는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로 판단했다"면서 "하지만 불법 논란에도 당국의 직접적인 제재가 없었던 만큼 건설사들은 시공권 수주를 위해 관례처럼 조합에 무리한 약속을 남발했다"고 귀띔했다.
유관 업계 "사업 동력 훼손 우려돼"
이주비 합법화 속 투명 운영 목소리도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건설사들이 편법적이고 은밀하게 진행해오던 관행들이 철퇴를 맞게 되면서 당장 도시정비업계 내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이주비라는 특성상 조합원을 설득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여겨졌는데 앞으로 이를 활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수주전 양상이 크게 바뀔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만 봐도 이미 매매가격은 매매가대로 전세가격은 전세가대로 급등했고, 이전 정부의 금융 규제로 인한 은행권 대출 어려움이 겹쳐 있는 만큼 조합 입장에서는 현금을 원활하게 유통하기 어렵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조합원들이 시공자로부터 이주비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까지 맞이하면서 이주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 자체로 사업 차질을 부를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의미다. 이주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업비는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조합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주를 위한 자금이 막힌 상태에서 사업에 대한 동의를 받기는 어렵다는 것인데, 현재 정부가 밝힌 주택 공급 공약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합은 일반분양을 통해 사업비 마련이 가능한데 이주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반분양을 진행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이는 사업 동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궁극적으로 주택 공급 물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이 같은 이유로 각 현장에서도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차라리 이주비 지원을 합법화하고 자금 조달처를 비롯해 공사비 책정을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과 그것도 어렵다면 당장 이주비나 대출 등이 어려운 조합원들을 선별해 이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향후 조합이 이주비를 마련할 다른 방도를 찾기는 사실상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렇다고 조합원 개인이 쉽게 이주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만큼 사업 기간이 늘어나면서 조합의 부담은 가중될 게 뻔하다"라고 우려했다.
경쟁력 구조 탈바꿈 기대감도… "혼탁한 업계 정화될 것"
건설사들 실적 발표… 경쟁력 어필 분위기
반면, 이주비 금지가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높은 품질의 시공 능력을 앞세운 회사가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로의 변화가 동반되면서 혼탁했던 도시정비업계가 정화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연이어 자사의 상반기 수주 실적을 발표하고, 앞으로 변화될 시장에 대비해 브랜드 파워나 시공 능력을 내세우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달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주액이 1조5558억 원을 기록했고, 대우건설 역시 같은 기간 수주액이 1조3222억 원에 이르는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DL이앤씨의 경우 지난 4일 대우건설과 함께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재개발)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2543억 원을 기록했고, GS건설은 이달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재건축)과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재건축) 등 7곳을 수주해 2조5663억 원을 확보했다.
`4년 연속 업계 1위`를 겨냥한 현대건설은 3년 연속으로 도시정비사업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올해 누적 수주액만 5조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년 만에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웃돌며 사상 최초 상반기 `7조 클럽` 달성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롯데건설도 이달에만 대전시 도마변동4구역(재개발)과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연이어 획득하며 수주액 1조 원 이상을 더해 올해 현재까지 신규 수주액이 2조7406억 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정부가 건설사의 이주비 제안에 제동을 걸면서 이를 둘러싸고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이주비 금지 규제가 향후 도시정비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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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도넛 주는 헬스장’ 교대역 올데이핏이 올 5월 리뉴얼을 마치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올데이핏은 교대역 8, 9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200평 규모의 피트니스센터 겸 헬스장이다. 금요일마다 회원들에게 맛있는 도넛,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로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올데이핏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익스프레스 존’과 ‘도넛 존’을 신설했다. 또 △센터 전체 자동 방역 시스템 △산소 발생기 설치 및 공기 정화 시스템 △태닝 머신 △일대일 PT 룸 △개별 스트레칭 룸 및 개인 부스 샤워실 등을 도입해 프라이빗하면서 프리미엄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스프레스 존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짧은 시간 최상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피트니스 전문가가 구성한 아크 트레이너, 로잉머신, 에어 바이크, 좌식 사이클 조합을 통해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확실한 운동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도넛 존은 올데이핏의 철학이 반영된 장소다. 운동만큼 중요한 게 ‘먹는 것’이다. 올데이핏은 ‘열심히 운동한 당신, 열심히 먹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금요일 맛있는 도넛과 음료를 제공, 운동을 통해 ‘진짜 건강’과 ‘진짜 행복’을 좇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데이핏은 리뉴얼과 함께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골드 멤버십 제도도 도입했다. 기존 회원권에서 1만원을 추가로 내면 매일 새로운 운동 메이트(1인)와 함께 올데이핏을 이용할 수 있다. 동반 1인에게도 기존 회원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데이핏 담당자는 “주차 시설 완비 및 무료 주차 2시간이 지원돼 차량 이용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이라며 “강남권 최고 헬스장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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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자사 브랜드 및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 ‘2022 레드페스타’의 마감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21일 밝혔다.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2022 레드페스타는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받는 ‘레드쿠폰’을 많이 모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밀워키 홈페이지 내 ‘레드페스타’ 로고가 들어간 이벤트에 참여한 후 마케팅 동의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레드쿠폰은 △30만원 이상 1장 △60만원 이상 2장 △100만원 이상 4장 △150만원 이상 7장 등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밀워키는 7월 중 경품 추첨을 진행해 △LG 가전 풀세트(1명) △LG 냉장고(3명) △LG TV(12명) △LG 스타일러(35명) △에어팟 프로(50명) 등 총 1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1300만원 상당의 1등 경품은 레드쿠폰을 8장 이상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만 추첨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밀워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워키는 항상 함께해주는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벤트에 응모해 경품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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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최근 자회사 LSCV (호찌민시)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사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했다. 이후 한국 본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다심 광케이블과 외장형 광케이블 등 기술형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 공급해 왔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이 재개되고,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등의 건설이 늘면서 통신 케이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내수와 대미 수출 증가 등으로 통신 케이블 설비들이 풀 가동 중이라며, 설비 증설로 사업을 확대하고 동시에 제품 믹스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LSCV의 또 다른 통신 제품인 랜 케이블(UTP)의 대미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6월 초 설비 증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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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높인 락토프리 우유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속편한 락토프리 저지방 고단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일반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완전히 제거해 분해 효소(락타아제) 분비량이 적어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등으로 우유를 꺼려왔거나 소화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10.5g이 함유된 고단백 우유로, 근육과 결합 조직 등 신체 조직의 구성을 위한 필수 영양분인 단백질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4.5g 높였다. 또 지방·포화지방·콜레스테롤 모두를 줄여 지방 함량은 낮추고, 영양과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려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세유업이 직접 관리하는 전용 목장의 최상위 등급 1급 A원유를 활용했다. 연세유업 전용 목장은 젖소의 건강과 사료 및 목장 청결을 연세유업이 직접 관리하며, 목장 원유 가운데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원유에만 최상위급 1급 A원유를 부여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이 앞으로 전체 우유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연세유업은 우유 본연의 맛과 소비자의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락토프리 제품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속편한 락토프리 저지방 고단백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받은 시설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방부제나 첨가제 없이도 장기간 실온에서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무균 팩으로 포장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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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박현욱)은 6월 17일부터 2박 3일간 경북 지역 장애 청소년 12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Stay Strong Together (함께 견뎌내자) 캠프’를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장애 청소년 가족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국에서 모집하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총 8회 운영한다.
장애 가족 대상별 특성에 맞춰 국립청소년수련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협업으로 운영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비장애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부모 교육 및 참가 가족을 모집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장애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모 스트레스 지수 및 행동을 분석, 참가 부모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 현상과 ‘코로나 디바이드’가 심화하면서 일반 청소년보다 활동 제약이 많은 장애 청소년 가족의 심리 건강 증진, 심신 회복, 가족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회의 캠프를 시범 운영했다.
운영 결과, 부모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낮게 나타났으며 개선됐음을 확인했고, 부모들은 비장애 자녀들과 청소년 활동 속에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장애 아이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불안했는데, 안전하게 돌봐줘서 마음이 안정됐다”며 “비장애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박현욱 원장은 “수련원은 장애 청소년 가족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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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역동적인 아웃도어·스포츠 애호가들의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고취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게 돕는 고기능성 ‘트레일러닝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년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해 온 영원아웃도어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반영된 트레일러닝 컬렉션은 경량성, 통기성 및 추진력 등이 뛰어나 장시간의 고강도 러닝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발·티셔츠·쇼츠·재킷·싱글렛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으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일부 제품에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하거나 여름철 무더위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냉감 소재를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 했다.
◇엘리트 선수들의 2년에 걸친 테스트 끝에 탄생한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시리즈’
벡티브 시리즈(VECTIV SERIES)는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약 60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직접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해 탄생한 트레일러닝화이다. 벡티브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플라이트 벡티브’는 추진력 극대화를 위한 이중 경도 미드솔(중창)은 물론, 지형을 고려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아웃솔(밑창)을 적용했다. 또한 ‘3D 카본 플레이트’ 구조로 설계해 높은 반발력과 우수한 쿠션성을 자랑한다.
경기 및 장거리 연습용으로 적합한 ‘벡티브 엔듀리스 2’와 트레일러닝과 로드러닝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벡티브 에미너스’ 역시 우수한 반발 탄성을 통해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지지력과 쿠션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됐고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홍콩 및 태국 등 다양한 국내·외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트레일러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지섭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는 “바위가 많은 국내 지형을 고려할 때, 접지력과 반발력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트레일러닝에 있어 안전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냉감 소재 적용으로 한여름에도 쾌적한 트레일러닝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TNF 런 반팔 라운드티’는 메시 조직의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민트 △네이비 △라임 △옐로우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마이너스 테크 반팔 라운드티’ 역시 여름철 야외에서도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시원한 냉감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했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올 트레인 쇼츠’는 다양한 실내·외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냉감 기능은 물론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트레일러닝을
‘TNF 런 재킷’은 안감이 없는 얇은 홑겹으로 제작된 경량 바람막이 재킷으로서, 아웃도어 환경에서 만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냉감 소재 적용으로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본 컬러인 △블랙 △화이트부터 △코랄 △피스타치오 그린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플라이트 하이퍼벤트 슬리브리스티’는 메시 이중지 원단을 적용했고, 통기성과 흡습·속건성이 뛰어나다. 단독 착용은 물론, 다른 아이템과 함께 세련된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트레일러닝은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러닝을 도울 수 있는 장비 선택이 필수적”이라며 “노스페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통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내달 10일까지 ‘Discover your trail with VECTIV’라는 슬로건 아래 ‘2022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100’은 △중국 △태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 국내에서는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7회를 맞이했으며 단일 브랜드가 개최하는 국내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 역시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비대면 버추얼 레이스 형태로 진행되며, 종목은 10km, 20km 및 30km 등 세 개 부문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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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울산광역시 중구B-0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지수형)이 시공자 계약 해지 논란 속에 조합 내부 소송 및 각종 폭로전으로 얼룩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구B-04구역 재개발사업은 총 4080가구를 신축 예정하는 울산에서 손꼽히는 대형 재개발사업으로, 현재 롯데건설과 GS건설로 구성된 프리미엄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돼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계자와의 법적 다툼이 벌어지면서 설계도서를 제대로 인계받지 못해 약 2년여간 허송세월하고 조합장 해임과 새로운 조합 임원 선임 등의 문제로 또다시 1년을 허비한 것도 모자라 조합원 제명과, 시공자 해지를 놓고 조합원 사이의 법적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본보에서 확인한 해당 지역 법원에 접수된 소송 현황을 보면 총 3건의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우선 현 조합장 및 조합 임원 선출 총회에 대한 효력을 다투는 `2022가합***** 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이 진행 중이며, 현 조합 측의 증거자료 제출이 미뤄지고 있어 그 결과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더불어 `2022카합*****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도 함께 접수돼있는 만큼 만약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조합 임원 선출 이후 집행한 업무에 대한 효력 또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여 이래저래 실타래처럼 꼬여있는 형상이다.
특히 오는 25일에 예정돼있는 조합원 제명과, 시공자 계약 해지를 위한 임시총회의 의결을 금지하는 가처분신청(2022카합**** 총회의결금지가처분)도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라는 협상 단체를 만들어 시공자와 본계약 협상을 진행하다 자문단에서 시공자 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이사회의, 대의원회의를 거쳐 오는 25일 시공사 계약 해지 임시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자문단이 시공자와의 계약 해지의 주된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 사업촉진비 LTV 200%, 최저 이주비 2억5000만 원 보장, 일반분양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없이 평당 2500만 원 시공자 보장, 분양 시기 사용승인 이후까지 조합 결정 등의 사항은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면서 시공자가 `이사비, 이주비, 이주촉진비, 그 밖에 시공과 관련 없는 사항에 대한 금전이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제안이 불법 행위가 됨에 따라 자문단이 대체 시공자 선정 시 더 좋은 조건으로 건설사를 변경하겠다는 주장에 대해 많은 조합원의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한 조합원은 "당초 롯데건설과 GS건설이 제안한 이주비, 사업촉진비, 대물변제 등의 사업 조건을 볼 때 여타 현장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만족할 수준의 제안인데, 시공자 해지 후 이 조건마저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조합이 왜 이렇게 무리하게 시공자 해지를 추진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을 봐도 시공자 해지 후 오랫동안 대체 건설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이 멈춘 상태인데 우리도 그렇게 되면 업계의 큰 관심을 받는 제2의 둔촌주공(재건축)처럼 되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조합장은 이렇게 불안을 호소하는 조합원들에게 이제는 자문단이라는 단체가 아닌 조합장으로서 문자메시지(SMS)를 보내는 등 시공자 해지를 위해 직접 조합원들에게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 지수형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꼭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 아울러 소송도 모두 조합이 무조건 승소할 내용이기에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조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무리한 시공자 해지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은 "당초 조합장은 시공자 해지 추진이 조합원 다수의 의견이어서 어쩔 수 없이 추진하는 것이며, 조합장 본인이 해지를 추진하고 말고 할 사안이 아니라고 말해왔다"라며 "조합장의 입장 번복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계류된 소송 중 단 1건이라도 조합이 패소할 경우 연쇄적으로 다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조합이 주장하는 시공자 해지 사유 중 대부분은 롯데건설, GS건설에서 제시한 사업 조건 변경 제안에서 해소됐다고 봤다. 또 관련 법령이 개정돼 예전과 같이 건설사들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안할 수 없는 시공자 선정 입찰을 고려할 때 "조합의 무리한 시공자 교체가 자칫 조합원들에게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예상돼 주목받는 울산 중구B-04구역 재개발사업이 지난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조합 집행부를 구성했으나, 시공자 계약 해지라는 첫 번째 단추부터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폭등과 같은 국제적인 정세와 법률 개정이라는 악재를 만나 고전이 예상된다.
조합 내부적으로도 각종 소송에 휘말리면서 자칫 장기적인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간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기에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일 울산지법에서는 현 조합 임원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1억 원 확약서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한 형사 재판에 대한 1차 공판이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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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8대 강남구의회는 이달 22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관한 조례」 등 4개 조례 일괄 정비를 위한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운용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청원심사 규칙」 등 2개 규칙 일괄 정비를 위한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비상임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개포4문화센터 시설관리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이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강남구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28회 등 36회 회기 407일 동안 본회의 83회, 상임위원회 234회, 특별위원회 96회를 개최해 총 47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4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13건의 구정질문, 10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는 새 강남구의회가 출범한다. 제9대 강남구의회는 다음 달(7월) 11일 개원식을 갖고 11일, 12일 양일에 걸쳐 강남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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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현대아파트(이하 잠실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잠실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범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내부 회의를 거쳐 포스코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짓고 오는 9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나루터어린이공원, 삼전어린이공원, 삼밭나루어린이공원, 부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삼전초등학교, 잠전초등학교, 송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7(잠실동) 일대 1만3238.6㎡를 대상으로 한다. 잠실현대는 현재 336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8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최근 본보는 잠실현대 리모델링사업을 가장 앞에서 이끌고 있는 장범준 조합장에게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잠실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우리 단지는 2018년 1월 8일 추진위를 결성하고 매년 건설사들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 조합 설립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창궐해 약 1년 반 정도 사업이 지지부진했고 다행히 2021년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활동을 재개해 그해 12월 21일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올해 3월 1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도시정비사업의 기본활동이 대면 설명회, 대면 접촉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및 대면 기피 현상 등으로 인해 상당한 기간 발이 묶여서 시간이 소모된 것이 가장 어려웠다. 아울러 사업이 부침을 겪던 기간, 정부의 확정되지 않은 부동산 정책(공공재건축, 용적율 완화 등)이 코로나19처럼 음성적으로 회자되며 조합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 아니라 허망한 기대를 품게 만들면서 리모델링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알려지기도 하는 등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여러 난관 속에서도 리모델링사업이 우리 아파트에게 유일한 대안이자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는 소유주들의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리모델링의 실제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아파트는 현재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중 최상급 입지적 여건을 가진 단지라고 자부한다. 좋은 사업성과 주변 환경을 가진 만큼 우리 아파트는 건설사들 입장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브랜드 평판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우리 조합은 최상의 삶의 질 확보, 주거공간의 확장, 실질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구현할 유수의 건설사 중 시공자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해왔고, 최근 꾸준히 우리 단지에 관심을 보인 포스코건설을 대상으로 우리 사업을 맡길 것인지 고민하는 상태로 우리 사업의 중요 목표를 구현할 수 있는 건설사라는 판단이 들면 시공권을 맡기지 않을까 싶다.
-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과제는/
앞서 언급했듯이, 사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공자 선정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미 안전진단을 진행하기 위해 송파구청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연내 안전진단과 시공자선정총회가 모두 원활하게 성사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을 열심히 추진하면서 일정상 조합 집행부에서 통제가 가능한 업무는 단 하루도 늦추지 않고 진행할 계획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 높이는 일이다. 이를 위해 조합 집행부는 항상 사업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알리고 소통하며 조합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시공자 선정을 마친 이후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좀 더 많이 개최할 것이며 소식지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 역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전히 사업에 동의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우리 단지에 구현될 리모델링이 얼마나 유익한지 홍보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잠실현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90m 앞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통이 사통팔달이다. 여기에 교육ㆍ문화ㆍ스포츠ㆍ쇼핑 등을 대중교통으로 10분 안에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은 당연하고 대한민국에서도 최상급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고 자부한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 학원가가 아파트 앞에서 버스로 4개 정류장, 1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즉, 교육을 위해서는 대치동 인근에서 우리 단지가 가성비가 가장 높은 아파트라 말할 수 있다. 또 잠실종합운동장의 개발사업인 MICE와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의 GBC, 삼성동 지하광역도시철도망이 완공되면 우리 아파트는 엄청난 호재를 가진 대체 불가한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우수한 환경에 맞춰 리모델링사업이 완수되면 명실상부한 서울 최고의 아파트 단지로 이름을 날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조합은 사업에 소용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 주민들이 최상의 입지효과를 하루빨리 느낄 수 있도록 최단기간 리모델링 완수를 목표로 일하고 있다. 이 점을 인식하시고 조합에 힘을 보태주시고, 뭔가 미심쩍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좋겠다. 조합원님들께서 지지해 주셔야만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 사업이다. 전폭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 조합원들 기대에 부합하는 결과물로 보답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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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의 소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조제7호가목에서는 주택단지의 개념으로 `하나의 사업계획으로 승인받아 주택이 건설되거나 대지가 조성된 것`을 들고 있고 다목에서는 하나의 사업계획에 따라 건설된 주택이 아니더라도 `가목에 따른 일단의 토지 둘 이상이 공동으로 관리되고 있는 경우 그 전체 토지`를 주택단지의 개념에 포섭하고 있다.
실례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모 아파트의 경우 하나의 사업계획으로 승인받지는 않아서 도시정비법 제2조제7호가목의 주택단지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공동으로 관리되고 있는바, 동법 동조 다목의 주택단지에 해당해 하나의 주택단지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닌지 문제가 된다.
2. 법원 판결례
위 다목 규정은 하나의 사업계획에 따라 건설된 주택이 아니더라도 그 각 사업계획에 따라 건설된 주택의 대지가 `공동으로 관리되고 있는 경우`, 그 각 주택의 대지는 하나의 주택단지에 해당한다는 취지이다. 법 문언의 일반적인 의미에다가 도시정비법이 위와 같이 「주택법」과는 다른 별도의 주택단지 개념을 설정한 것은 재건축사업의 단위와 범위를 정하기 위한 것인 점,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제1항은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와의 공동관리`가 가능함을 규정하면서 위 법 시행규칙 제2조에서 공동관리가 가능한 공동주택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있는바, 「공동주택관리법」과의 조화로운 해석을 위해서는 위 도시정비법의 취지를 몰각하지 않는 선에서 해당 법의 `공동관리` 개념 또한 고려함이 타당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위 `공동으로 관리되는 경우`란 각 사업계획에 따라 건설된 주택의 대지에 건설된 각 공동주택의 구분소유자들이 그들의 의사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을 현실적으로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고, 사회적ㆍ문화적으로 위 각 공동주택이 하나의 주택단지로서 인식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봄이 타당하다.
다만, 이와 같은 하나의 주택단지에 해당하는지는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자 선정 등 문제가 되는 처분 당시를 기준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실질적ㆍ객관적인 사정들에 의해 판단해야 하고, 구분소유자들의 집단적ㆍ주관적인 의사에 따를 것은 아니다.
왜냐면 그와 같은 집단적 의사에 따라 하나의 주택단지 여부를 판단함은 사실상 토지등소유자들의 집단적 의사에 따른 분리재건축을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아 법률이 재건축사업의 단위로서 주택단지의 개념을 정하고 있는 취지에 반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시정비법 제18조의 취지를 고려하면 정비구역은 연접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 통합해 지정될 수도 있고, 하나의 사업 단위에 대해서 나눠 지정할 수도 있는 것이라 그 범위가 지정권자의 의사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지만, 주택단지는 법률인 도시정비법 제2조제7호각목에 그 범위가 명시적ㆍ획일적으로 정해져 있어 범위의 설정을 위한 행정청의 별도의 행위를 예정하지 않고 있음이 명백하다. 무엇보다 도시정비법 제67조가 `재건축사업의 범위에 관한 특례`라는 표제 하에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토지분할제도를 규정하고 있고, 도시정비법 제2조제7호라목은 위 제도에 따라 분할된 토지와 분할돼 나간 토지를 별개의 주택단지로 보도록 하고 있어 결국 도시정비법은 하나의 주택단지에서 별개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위 도시정비법 제67조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행정청의 임의적 의사에 따라 주택단지의 범위를 정함은 도시정비법이 정하는 위 특례 제도의 취지에 어긋난다.
3. 결어
해당 사건 판결에서는 ▲아파트 입주자 및 구분소유자들은 아파트 지상에 건설된 공용주차장 등 공용시설을 제한 없이 사용해 왔던 것으로 보이는 점 ▲이 사건 아파트는 공동의 관리실을 사용하는 하나의 관리 주체에 의한 단일한 관리규약에 따른 관리가 이뤄져 왔던 것으로 보이는 점 ▲이 사건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나의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해 주택 관리에 대한 사항을 결정해 왔던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결정의 효력은 이 사건 아파트의 모든 구분소유자에게 미친다고 봐야 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이 사건 처분 당시 이 사건 아파트의 구분소유자들은 그들의 의사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을 공동으로 관리해 왔다고 판단되면서 일부 동 소유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사업시행자 지정처분을 취소한바, 이 점 유의하기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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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업계에서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준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7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예정 안내를 일부 건설사 측에 보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올해 6월 중 사업시행인가 및 다음 달(7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한다. 해당 내용의 수신처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등 10개 사로 파악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유관 업계에선 이 사업지에 관심을 계속 보여왔던 현대건설과 GS건설 및 포스코건설 등 3파전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홍보 관련 지침에 대해 홍보 금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각 회사의 사업 조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라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서초구는 지난 5월 12일 방배신동아 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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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하고, 경영시스템도 재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불투명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이른바 ‘SK 경영시스템 2.0’으로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2년 확대경영회의’에서 “현재 만들어 실행하고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는 기업 가치와는 연계가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기업 가치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기업 가치 기반의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으로 “기업 가치는 재무 성과와 미래 성장성과 같은 경제적 가치(EV) 외에도 사회적 가치(SV), 유무형의 자산, 고객가치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며 “이 중 어떤 요소를 끌어올리고, 어떤 요소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높일지 분석해 이해 관계자의 더 큰 신뢰와 지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 금리 인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등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위기 극복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SK의 파이낸셜 스토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존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목표와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 성장을 가속화 하자는 전략이다. 2020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최 회장이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관계사들은 지난해 ‘실행 원년’을 선언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어 “현재의 사업 모델이나 영역에 국한해서 기업 가치를 분석해서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벤치마킹을 할 대상 또는 쫓아가야 할 대상을 찾거나 아니면 현재의 사업 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 투자·예산·조직 등 회사 내 자원 배분, 평가·보상, 이해관계자 소통 방안 등도 기업 가치 모델 분석 결과와 연계해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제대로 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신뢰도를 높이게 되면 기업 가치도 극대화될 것이라는 우리의 가설을 스스로 입증해 내자”고 당부했다.
SK는 이러한 관점에서 각 관계사가 공통으로 추구해야 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 시스템 개념을 그룹의 경영철학이자 실천 방법론인 SKMS (SK Management System)에 반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지원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조대식 이날 오프닝 스피치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기존 사업이 성장하는 중에도 다음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며 “누구도 시도할 생각을 못 한 영역에 대한 과감한 결단,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하는 실행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제2의 파이낸셜 스토리 고민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애써 줄 것을 CEO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경영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 조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CEO들은 경제 위기 상황 인식을 함께하고, SK의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과 신사업 모색 방법론 등에 대해 외부 투자전문가, 학계 인사 등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CEO들은 이어 ‘넷제로(Net Zero)’ 선언 1년을 맞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을 가속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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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대학교 내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 위치한 기존 식품가공센터가 최신 기능성식품 생산 인프라를 갖춘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 규모/시설 : 지상1층, 건축면적 1,153㎡ / 30개실(추출농축실, 종합포장실, 품질관리실 등)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오는 12월까지 101억 원(국비 56억 원, 도비 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는 제주 농산물 등 청정자원 가공과 시제품 개발을 위한 일반구역, 건강 기능성식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청정구역으로 구분해 도내 기업의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제조․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제주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 동력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단순 가공식품 제조 수준을 뛰어넘어 연구개발과 제조공정 현대화를 바탕으로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소재 및 기능성식품 개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생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소비시장을 공략할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식약처 지정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장비 시운전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도내 식품기업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제조․생산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의 생산비 절감과 매출 증대, 제주산 원물을 이용한 제품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안전기준을 갖춘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 구축을 통해 제주 고유의 맛과 품질 인증으로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능성식품과 연계한 제주형 6차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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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6.20(월) 11:00경 제주경찰청에서 경승단(경승실장 도종스님)은 대한적십자사 오홍식 회장에게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제주경찰청 경승실장인 도종스님, 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제주경찰청 경승·경승협의회원 및 제주경찰청 지휘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승단에서는 모금한 300만원을 제주도내 불우이웃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였고, 전달을 받은 오홍식 회장은 ‘매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제주경찰청과 경승단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탁한 성금을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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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월) 11:00경 제주경찰청에서 경승단(경승실장 도종스님)은 대한적십자사 오홍식 회장에게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제주경찰청 경승실장인 도종스님, 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제주경찰청 경승·경승협의회원 및 제주경찰청 지휘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승단에서는 모금한 300만원을 제주도내 불우이웃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였고, 전달을 받은 오홍식 회장은 ‘매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제주경찰청과 경승단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탁한 성금을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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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 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갯녹음어장 복원을 위해 해조생육 블록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 제주해녀의 주 조업어장인 마을어장은 기후변화 및 외부 환경 요인에 의해 해조류가 사라져가는 갯녹음 현상이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7m 범위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돼 어업인 소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갯녹음 발생면적 : (‘98년) 19.1% → (‘13년) 22.8% → (’19년) 33.3/%
■ 해양수산연구원은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마을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성해양과 해조류 조성용 블록을 공동 개발하고 수중시설 후 약 4개월간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 해조생육 블록은 길이 40㎝, 높이 35㎝, 무게 85~90㎏이며, 시설 안정성을 고려한 정육각형 모양으로 해조류의 생장 촉진 유도를 위해 블록 내부에 영양염(시비재)을 충전했다.
○ 개발한 해조생육 블록의 효과성 실증시험을 위해 지난해 11월 구좌읍 평대리 마을어장(수심 5~6m)에 블록 33개를 투석하여 약 4개월간 수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의 안정성, 소형 저서생물의 서식처 제공, 해조류 부착기질의 역할 등을 확인했다.
○ 특히 블록 내의 시비재 잔존 기간이 4개월 이상 유지돼 일반 마대 시비제 살포 방법보다 잔존기간이 약 2~3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을 확인했다.
○ 이러한 효과성으로 현재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의 해조류 복원을 위한 「마을어장 내 시비재 살포사업」에 시범사업으로 반영돼 7월 이후부터 마을어장 13개소에 일반 마대 시비재 방법과 블록 시비재 방법이 혼합 시설될 계획이다.
○ 또한, 연구원과 도는 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협업체계를 갖춰 적지조사에 따른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사업대상에 대해 현장 효과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 향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 고형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실증시험을 통한 해조생육 블록 보급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도와 행정시의 관련 사업에 반영되도록 제안해 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또한 “마을어장 생태 환경에 적합한 해조류의 발굴과 이식 기술개발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갯녹음 어장 복원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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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국내산 메밀 조기 확산을 위한 종자 생산단지 조성에 나선다.
제주메밀은 재배면적 728ha ․ 생산량 582톤으로 각각 전국에서 45.5%, 37.6%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2020년 기준).
- 생육기간이 60~80일 정도로 짧고 연 2기작이 가능하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재배면적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대부분 농가에서는 품종 미상의 외래종을 사용하는데 발아율이 낮고 외래 잡초 및 병해충 유입이 우려된다. 현장에서는 수량 확보를 위해 기준 파종량을 2배 정도 늘려 파종하기도 한다.
이에 지역 최적 품종을 선정하고 채종 단지 구축으로 순도 높은 메밀 종자를 조기 보급하고자 ‘메밀 신품종 조기확산 및 종자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초 공고를 통해 제주메밀영농조합법인(대표 임희선)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비 1억 4,400만 원을 투입해 ‘국내산 메밀 채종단지’를 조성했다.
- 메밀은 타가수정작물로 종자용 메밀 생산을 위해서는 직선거리 250m 이상 격리된 포장이 있어야 하므로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생산자 단체를 선정했다.
돌파쇄기, 붐스프레이 등 생력농기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해 안정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 돌파쇄기로 농경지 구획을 정리(1일 30a)해 파종작업의 편리성을 높이며, 붐스프레이는 농약 방제 생력화(1일 10ha)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제주메밀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월 국내산 품종 ‘양절’ 메밀(1995년 육성), ‘황금미소’ 메밀(2020년 육성, 쓴메밀) 등 2품종을 총 20ha에 파종했으며 6월 하순 수확을 앞두고 있다.
- 양 절: 양절형(봄, 가을 재배용), 조숙성, 내도복성
- 황금미소: 루틴 고함유(1,586㎎으로 양절 31㎎/100g의 51배), 차와 음료 등 가공용
메밀 종자 생산단지를 통해 종자 10톤을 생산 ․ 공급(130ha 파종 분)하면 순도 높은 메밀 보급을 널리 확산할 수 있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공영현 농촌지도사는 “고품질 국내산 메밀 확산으로 농가 소득을 키우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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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와 함께 내년 3분기 UAM 무인 시제기 비행을 목표로 공동투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소재 UAM (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기술 선도기업 오버에어(Overair)가 진행한 총 1억1500만달러(한화 약 1479억원) 규모의 시리즈B(스타트업의 두 번째 단계 자금조달) 투자에 참여한다.
양사는 오버에어가 발행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오픈형 전환사채) 취득을 14일 공시했다[1].
한화시스템은 2019년부터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오버에어의 시리즈A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공동개발사로 협업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시리즈B에 선행해 30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2500만달러 시리즈A 지분 투자는 2019년 당시 환율로 한화 298억원, 3000만달러 컨버터블 노트 취득은 2021년 8월 당시 환율로 346억5000만원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시리즈B 투자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43억원)를 진행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새롭게 참여해 6500만달러(한화 약 836억원)를 투자한다.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뛰어든 한화시스템은 고도화된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버에어의 세계적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역량을 접목해 기체 개발·버티포트[2]·교통관리 서비스 등 국내·외 UAM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UAM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여 년간 항공우주 엔진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누리호·KF-21 등 다양한 항공우주 엔진 및 구동 분야의 풍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UAM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사업을 이끌며 성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버에어 측과 UAM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 기반의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장거리 및 다인승 등 다변화될 UAM 기체에 맞춰 가스터빈이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전기 배터리와 결합한 ‘미래형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체계’ 개발과 공급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핵심 구성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UAM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하며 UAM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함께 2023년 상반기에는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 제작을 앞두고 있다. 무인 시제기의 자체 비행시험을 통해 항행 관련 기술 검증이 완료되면,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K-UAM GC)’ 참가와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위한 실증비행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또한 현재 도심 상공의 항행·관제 솔루션, 교통체계 연동 시스템 등 에어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월 국토부 과제 ‘UAM 가상 운용환경 조성 및 통합검증 기술 개발’과 ‘저밀도 UAM 교통관리용 CNSi[3] 활용체계 검증 기술 개발’ 등 두 건을 수주했다. 이에 UAM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UAM 교통관리 핵심기술 및 시스템 검증에 착수하고, UAM 운항에 필요한 항행·관제 인프라(CNSi) 통제 시스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오버에어는 5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UAM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 참여사로 발탁됐다. 앞으로 NASA 주관의 UAM 항로 설계·교통관리 시스템·인프라 개발 및 정보교환 활동에 합류한다. 또한 오버에어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주도하는 도시교통체계 개선 협의체 ‘UML (Urban Movement Labs)’에도 합류하며, UAM 상용화 속도를 높일 연구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버에어는 한화그룹의 항공우주 사업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사업화 파트너로서 선정하며, 양사가 보유한 항행 센서·레이다·파워트레인 등의 기술이 UAM 개발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을 약 730조원으로 추산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성장성을 이보다 크게 산정해, 2040년까지 글로벌 UAM 시장이 1조5000억달러(한화 약 192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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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리는『대통령실 이전 기념 주민 초대 행사(부제: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온 대통령입니다)』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과 동시에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대통령과 참모진이 한 공간에서 수시로 토론하며 일할 수 있는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불가피하게 생활에 변화를 겪는 인근 지역주민·직장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신 소상공인과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어린이 등 약 400명을 초청해, 새롭게 시작하는 용산 대통령실 출발을 기념하고 인근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집무실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한 대통령의 공약사항 ‘열린 대통령실’을 구현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가 꿈꾸는 대한민국’ 그림 전시를 관람하고, 용산 지역 소상공인 참여한 ‘먹거리 장터·플리마켓 부스’를 차례로 둘러본 후 초청 주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은 먹거리 마당, 플리마켓, 어린이 그림 전시,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용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마당(10개 업체)과 각종 빈티지 소품, 주얼리, 수제 비누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20개 업체) 부스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용산 지역 소규모 업체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했다.
대통령실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래피 체험, 화분 심기, 어린이 놀이터 등 체험 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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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가 여름 나기 김치를 담가 재가 장애인 60가정에 배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 나기 김치 지원은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변화로 새로운 일상을 맞은 우리 지역 장애인을 위해 포스코 Change My Town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6월 20일(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200명에게 물김치를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은 직접 물김치를 담가 복지관 점심 식사에 김치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지원에 뜻을 같이했다.
포스코 공정품질부문 김성준 부소장은 “광양시 장애인분들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김치로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써 나눔 활동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은 “날씨가 더운 가운데 직원들이 담근 물김치를 재가 장애인 가정에 배달하고, 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는 각 봉사단과 협약을 맺어 매주 2회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주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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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만사는 콩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만사 창업 이벤트는 가맹비 50% 할인과 두부 기계 월 렌털 비용 60만원 등이다. 또한 창업 시 인테리어를 감리비 300만원을 부담하면 2000만원대로 창업할 수 있다.
추가로 두만사가 신한은행과 맺은 창업자금 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기준 1주일 이내라면 최대 5000만원의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두만사는 전국 100호점 가맹점이 영업 중이며 국내산 연천콩 500톤을 확보해 원재료의 가격 변동성 억제와 품질 좋은 국내산 콩을 공급한다. 남해 마늘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천연 간수는 맛과 건강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메뉴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개발한 신 메뉴인 콩물라테, 밀키트, 순두부찌개 등은 배달도 할 수 있어 사계절 매출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준다. 두만사는 1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에서 1인 또는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급격히 인건비가 오른 상황에 적합한 소규모 창업이다.
추가적인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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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1월에 이어 6월 15일 두 번째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핀크스 골프클럽 내 헌혈 버스를 배치해 핀크스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협력사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했으며, 당일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구성원의 경우에도 도내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핀크스 담당자는 “혈액 부족 문제는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책임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핀크스는 올해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해 헌혈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SK렌터카와 ‘어르신 무료 급식 지원 사업’ 및 ‘한 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협약해 2년 동안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기업과 계약을 통해 골프클럽과 리조트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 등을 구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SK핀크스는 안덕면 일대의 바다 조망을 훼손하던 송전탑 4개소를 약 90억원 투자를 통해 지중화해 마을 경관 개선 및 주민 안전에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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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Millac the Market)’이 오픈한다.
밀락더마켓은 키친보리에가 부산의 랜드마크 ‘더베이101’, 다대포 ‘올드트리마켓’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밀락더마켓은 기존 복합 쇼핑 공간과는 차별화한 열린 광장형 체험 공간을 지향하고 사람과 사람, 아티스트와 관객, 맛있는 음식과 소비자, 로컬과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Bridge)’의 역할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이 되겠다는 포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330평(7700㎡ 부지) 규모의 밀락더마켓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꿈의 무대 ‘버스킹 스퀘어’ △바다 쪽으로 향한 스탠드형 계단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오션뷰 스탠드’ △부산과 서울 등지의 수준 높은 국내외 F&B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F&B ZONE’ 등 3개의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밀락더마켓의 심장, 광장 중앙에 자리한 버스킹 스퀘어에서는 365일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제공한다. 최고급 스피커와 조명, 마이크 등 공연 시스템을 갖춰 거리의 수많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버스킹 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밀락더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창작 콘텐츠의 확산을 돕는다. 버스킹 스퀘어를 통해 부산에서 만나기 힘든 문화와 축제의 공간을 제공,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이 자리한 1층과 2층을 잇는 중간 계단은 스탠드형 좌석으로 만들어 푸른 바다와 석양,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밀락더마켓 내 입점한 F&B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뿐 아니라, 버스킹 스퀘어에서 펼쳐질 공연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키친보리에 담당자는 “민락(民樂)동 지명의 유래 가운데 하나가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사는 동네’다. 지역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는 사람들이 밀락더마켓에 모여 감동적인 경험, 즐거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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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4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ASML 본사를 방문해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CEO, 마틴 반 덴 브링크(Martin van den Brink) CTO 등 경영진을 만나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과 ASML 경영진은 △미래 반도체 기술 트렌드 △반도체 시장 전망 △차세대 반도체 생산을 위한 미세공정 구현에 필수적인 EUV 노광 장비의 원활한 수급 방안 △양사 중장기 사업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이 부회장이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찾은 것은 2020년 10월 이후 20개월 만이며, 이번 미팅에는 경계현 삼성전자 DS 부문장이 배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 및 ASML과의 기술 협력 강화 등을 통해 EUV를 비롯한 차세대 반도체 생산 기술을 고도화시켜 파운드리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고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초격차’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다음날인 15일(현지 시각)에는 벨기에 루벤(Leuven)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반도체 연구소 imec를 방문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루크 반 덴 호브(Luc Van den hove) CEO와 만나 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imec에서 최첨단 반도체 공정 기술 이외에 △인공지능 △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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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글라스 세라믹 쿡웨어 ‘코닝웨어(Corningware)’가 내구성·안정성·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한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Black Label Titanium)’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는 넌스틱(Non-stick) 9중 메가스톤 코팅이 적용돼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잔여물 걱정 없는 편리한 조리와 세척을 할 수 있다. 특히 견고한 통주물 방식으로 제작돼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열을 고르게 전달해 조리 시간을 단축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00만 회의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뛰어난 내마모성을 자랑하며, 가스레인지·인덕션·직화·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은 물론 식기세척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의 실용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배려한 세심한 편의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편안한 그립감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손잡이가 탑재돼 손목에 무리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깔끔하게 국물을 따를 수 있도록 둥글게 패인 따르기 홈이 설계됐다. 더불어 주방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조리 후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해 테이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는 1인 가구는 물론 가족 구성원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20cm, 26cm, 28cm 프라이팬 3종과 국물 요리에 용이한 28cm 웍 1종을 포함한 총 4종으로 출시했다.
코닝웨어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는 강력한 9중 메가스톤 코팅을 적용해 매일 사용해도 식재료가 눌어붙지 않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주방의 품격을 높여줄 디자인까지 두루 겸비한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로 즐거운 요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는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세 정보
- 제품명: 코닝웨어 블랙라벨 티타늄 쿡웨어(Black Label Titanium)
·블랙라벨 티타늄 프라이팬 20cm(4만8900원)
·블랙라벨 티타늄 프라이팬 26cm(5만7000원)
·블랙라벨 티타늄 프라이팬 28cm(6만3000원)
·블랙라벨 티타늄 웍 28cm(6만5900원)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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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매년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여름 준비를 위해 자사 미니 믹서기 라인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테팔 미니 믹서기 ‘미니믹스’와 ‘펄스’는 자사 미니 믹서기 사상 가장 강력한 스펙의 제품으로, 400W의 파워 모터와 테팔만의 파워엘릭스 기술의 4중 입체 칼날로 더 곱고 빠른 분쇄를 자랑한다.
여기에 전체 용량 기준, 기존보다 100㎖ 늘어난 700㎖의 권장 사용량으로 믹서 용기의 콤팩트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렌딩 한 번에 주스 3~4잔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 용기 손잡이가 추가돼 식재료 블렌딩 뒤 흘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내용물을 따라낼 수 있고, 2단계 세분화된 속도 조절 버튼으로 재료에 따라 개인 취향에 맞는 분쇄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테팔 미니 믹서기 미니믹스와 펄스는 용기 재질에 따라 트라이탄과 유리(글라스)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트라이탄 재질의 믹서 용기는 환경 호르몬 ‘비스페놀 A(BPA)’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소재로 긁힘, 색 배임에 강해 얼음이나 블루베리 등 단단하거나 진한 색상의 식재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휴대용 텀블러, 다지기, 분쇄기 등 제품에 따라 구성된 추가 액세서리를 고려해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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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튜닝 브랜드 오토부티크포쉬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업체 ‘리버티워크코리아’가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세계 3대 자동차 튜닝사’로 분류되는 리버티워크(LBWK)의 한국 지사다. 리버티워크는 다채롭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튜닝업체다. 오토부티크포쉬는 리버티워크코리아의 자매 회사로, 둘 모두 태온그룹의 계열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 7월 개장 예정인 오토부티크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에 들어선다. 포쉬 튜닝카 테마파크는 경기도 안성에 들어서는 약 8177㎡(약 2500평) 규모의 튜닝카 테마파크다. 리버티워크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올 5월 14~15일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상륙을 알린 바 있다.
약 4만명이 찾은 ts튜닝카페스티벌에서 리버티워크코리아는 자사 시그니처 바디 킷을 장착한 1호 차량(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이경일 전 산림청장 △김연수 전 코리아테크 상임고문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김상백 태온그룹 부회장 △한재민 태온그룹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버티워크코리아 담당자는 “글로벌 튜닝카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리버티워크도 국내 튜닝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후발 주자로서 더 많이, 더 열심히 뛰면서 튜닝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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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수 전유진의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시행하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의 코로나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코로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힘든 시간을 경험한 환아들을 모집해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수 전유진이 그동안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상금은 총 820만원에 달한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전유진은 5월 선한 톱스타 여자가수 부분에서도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려 6월 18일부터 신촌 대형 전광판을 통해 7일간 대중들에게 가수 전유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전유진 양의 연이은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유진 양의 따뜻한 마음이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전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며 한층 성장한 모습과 화려한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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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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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세스코와 다방이 1인 가구의 ‘벌레 룸메 없는 찐 독립 라이프’를 돕는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운영사 스테이션3와 여름철 방역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에 따라 세스코는 7~8월 두 달간 1인 가구 50곳을 방문해 해충 진단 점검과 바이러스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전용 면적 40㎡ 이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다방 앱을 통해 7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방에서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하며, 7월 7일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해충 진단 점검 및 바이러스 전문 살균 외에도 세스코와 다방이 마련한 벌레 퇴치용 키트(Don’t Bug Me KIT)도 증정한다.
이 키트에는 △여름철 초파리를 포획하는 ‘세스케어 플라이스틱’ △세스코과학연구소가 만든 모기약 ‘마이랩 에어로솔’ △해충과 세균의 배수구 침입을 막는 ‘세스케어 배수구클리너’ △손을 항상 깨끗하게 만들어줄 ‘세스케어 핸드워시퓨어폼’ 등 다양한 세스코 생활위생용품이 들어있다.
다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여름철은 평소보다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혼자 산다고 건강에 소홀해지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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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3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 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 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 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 모델의 3013대였으며,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이렇듯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 지향적인 슬림&와이드(Slim&Wide)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를 할 수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정통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계약 성과를 통해 확인된 고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앞으로 정통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 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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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김윤재)가 6월 15일(수)부터 7월 3일(일)까지 ‘2022년 청소년 기상위성 여름캠프(이하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캠프는 기상위성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다.
여름캠프는 7월 26일(화), 27일(수) 총 2회에 걸쳐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진행되며, 17~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별로 20명(총 40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며, 캠프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여름캠프는 △기상위성업무 소개 △기상위성이 필요한 이유 △진로토크콘서트 △기상위성 업무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기상위성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여름캠프가 다양한 교육 참여와 체험의 기회가 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탐구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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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13일(현지 시각)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2 유로사토리(Eurosatory)’ 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해 K2전차를 비롯한 차륜형 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1967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60여 개국 1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2018년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가 취소되면서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주력전차인 K2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수출을 위한 영업 활동에 집중한다. 또한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개발된 HR-셰르파(HR-Sherpa)와 차세대 전차 등을 소개해 미래 무기체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현대로템은 현재 전차 수출을 추진 중인 노르웨이와 폴란드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량한 K2NO (노르웨이형)와 K2PL (폴란드형)의 모형을 전시하고, 각국 국방 대표단과 현지 방산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영업 활동에 힘을 싣는다.
특히 현대로템은 13일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폴란드 국영 방산 그룹인 PGZ (Polska Grupa Zbrojeniowa S.A.)와 전차 및 장갑차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폴란드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을 놓았다. 현대로템과 PGZ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폴란드는 물론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전차 및 장갑차 시장에서 연구개발, 유지보수, 현대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폴란드는 현재 신규 전차를 비롯해 기존 차륜형 장갑차를 대체할 후속 모델을 물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로템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 앞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방산 부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대로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조되고 있는 유럽의 안보 불안 및 군비 증강 상황을 파악해 현대로템의 첨단 지상무기 제품을 홍보하고 추가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유로사토리 방산 전시회 참가를 통해 K2전차를 비롯한 현대로템의 주력제품 수출 영업에 집중하는 한편, 미래 무기체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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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올해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주택을 가진 사람의 세 부담 완화 효과가 더 커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따르면 1주택자 종부세를 개편하면 원래 계획보다 과세 인원이 절반 가까이 줄고 세수는 3000억 원이 감소한다.
우선 1주택자 종부세 과세 인원은 올해 21만4000명에서 12만1000명으로 감소한다. 원래 계획보다 종부세 과세 인원이 9만3000명이 줄어 2020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복귀되는 것이다. 종부세는 원래 4200억 원으로 추정됐지만 개편안을 적용하면 1200억 원으로 산정돼 3000억 원이 줄어든다. 약 70%의 세수가 사라져 2020년 종부세로 거둬들인 1203억 원과 유사해진다.
정부는 1주택자 종부세 특별 공제 3억 원을 올해만 한시적으로 도입하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을 100%에서 법정 하한인 60%까지 낮춘다. 이를 적용하면 1주택자의 올해 종부세 납부액은 집값 급등 전인 2020년 수준까지 줄어든다.
지난해 기준 공시가 15억 원 주택을 가진 1주택자는 종부세로 92만 원을 냈다. 이 주택이 올해 18억5900만 원으로 올랐다면 종부세로 257만 원을 내야 한다. 여기에 개편안을 적용하면 종부세가 69만 원으로 산정돼 대폭 줄어든다. 2020년 59만 원보다 10만 원이 증가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종부세를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하면서 가격이 높은 주택을 가진 사람일수록 세 부담 완화 효과가 더욱 크다. 과표가 올라가면 누진율이 급증하는 종부세 산정 방법 때문이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조정하면 과표가 높은 사람이 더 많은 혜택을 보게 된다.
조정대상지역에 지난해 공시가격 합산 20억 원 2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종부세로 2828만 원을 냈다. 이 주택의 공시가격이 올해 24억7900만 원으로 오르면 원래 기준에 따라 5048만 원을 종부세로 내야 한다. 여기에 개편안을 적용하면 종부세가 2114만 원으로 줄어든다. 2020년 종부세 983만 원보다 2배 이상 많지만 원래 내야 하는 금액의 절반을 내게 된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와 특별 공제 도입을 통해 2022년 종부세 대상 및 세수를 대략적인 2020년 수준까지 맞추려고 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주택자 보유세를 2020년 수준까지 환원해 전년 대비 10% 오를 예정인 공시지가를 2021년 공시지가로 대체하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낮추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관련 법령 개정이 이달 말로 예측돼 공시지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환원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정부는 1주택자 보유세를 2년 전으로 환원할 수 있는 특별 공제 3억 원을 도입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법정 하한인 60%까지 내리자 다주택자도 종부세 축소 혜택을 보게 됐다. 종부세는 주택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 표준을 구하고 여기에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다. 그래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낮아지면 납부액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2가구를 가진 다주택자는 각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2020년에 7억8400만 원으로 같았다면 원래 기준에 따라 올해 종부세로 976만4000원을 내야 했다. 여기에 이번 개편안을 적용하면 2021년(515만1000원)과 비슷한 511만4000원만 내면 된다. 집값 급등 전인 2020년 납부액(88만1000원)과는 큰 차이가 나지만 원래 내야 하는 금액보다 465만 원이 경감된다.
다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갖는 혜택이 더 크긴 하다. 2020년 공시가격 7억8400만 원 1가구를 가진 자는 그동안 종부세를 내지 않다가 올해 처음으로 30만 원을 내야 했다. 공시가격이 2년 새 12억3900만 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 발표로 종부세 부담이 2020~2021년 수준으로 환원돼 기존처럼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한편, 정부는 이 같은 개편안을 다음 달(7월) 중 확정해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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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전 국토를 순환하는 철도망을 구축한다. 서해안 벨트의 중심축이 될 대곡~소사~원시선은 그동안 소외된 서해안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문산에서 지평까지 운행되는 경의중앙선의 경기 고양시 대곡역에서 부천시 소사역을 지나 안산시 원시역까지, 원시선에서 남쪽으로 서해안복선전철과 장항선으로 연결돼 새만금이 위치한 군산까지, 장앙선의 대야역에서 익산역 등으로 연결된다. 국토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월곶~판교선과 여주~원주선은 경강선의 단절구간으로 송도에서 강릉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노선이다. 또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경전선, 부산광역시 부전역에서 출발해 울산광역시 태화강역, 신경주역, 포항역, 울진역을 지나 삼척역까지 계획된 동해선ㆍ동해남부선이다.
2021년 7월 5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투자를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중장기(10년 단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철도,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철도, 그린 모빌리티의 중심이 되는 철도`를 목표로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주요 거점간 고속연결,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산업발전 기반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대비`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전 국토를 순환하는 철도망을 구축해 제3차 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인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고속철도인 KTX의 출발역을 기존 서울역, 광명역, 수서역에서 송도역과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 선로 또는 선로를 복선화해 준고속으로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하고 수도권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계획한다.
앞으로 의왕시 오전동에서 거주하는 국민이 강릉을 가고자 하는 경우 인덕원~수원선의 오전역에서 탑승, 월곶~판교선의 인덕원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해 신강릉역에서 하차한다.
부산을 가고자 할 때는 동해선ㆍ동해남부선을 타고 부전역에, 광주광역시를 가고자 하는 경우 경전선을 타고 송정리역에, 인천광역시를 가고자 하는 경우 송전리역에서 익산역과 대야역, 원시역을 지나 송도역에, 거주지인 의왕시 오전동에 가고자 하는 경우 송도역에서 경강선을 타고 인덕원역에서, 인덕원~수원선으로 환승해 오전역에서 하차 후 집으로 가면 된다.
따라서 전 국토가 고속철도인 KTX를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고, 편리하게 국토를 순환하는 관광을 할 수 있다. 출ㆍ퇴근하는 경우 인덕원~수원선인 오전역에서 탑승해 인덕원역에서 GTX C노선으로 환승, 삼성역에서 하차하고, 송도로 가고자 하는 경우 인덕원에서 월곶~판교선으로 환승해 송도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일일생활권으로 구축돼 국민 생활과 나란히, 누구나 누리는 철도가 될 것이다.
최근 `토지공개념과 토지단일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지 관련 정책은 토지의 용도를 나누고,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개발을 위해 사업 시행은 누가 하고, 개발이익은 누가 가져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둔다. 변화된 교통체계 아래의 토지 이용은 교통망 구축으로 이익을 보는 자에 대한 편익의 분배라 할 수 있으나 이는 시장 개입의 실패에 대한 논의일 수 있어 언급에서 제외하고 변화된 교통 체계의 토지 이용에 대해서만 다룬다.
일반적으로 철도망의 구축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투자해 사업을 시행하나 2015년 이후 사회간접자본(SOC)의 예산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민자사업이 요구된다. 하지만 최소운영수입보장제인 기존의 MRG사업 방식이 폐지됨에 따라 BTO 방식 또는 BTL 방식의 사업을 추구하려 하나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저조해 리스크를 분담하는 BTO-rs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ㆍ지자체가 추진하는 경우 역세권 개발에 대한 개발계획을 세우나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경우에는 턴키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서에 의해 개발계획이 변화될 수 있다. 하지만 토지이용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국토기본계획에 의해 정해 짐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역세권 개발의 범위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수립해야 하고 창동역세권 개발의 경우 개발계획에 의하면 선도사업구역, 복합유통센터구역, 핵심사업 구역, 복합환승센터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1단계로 스타트업ㆍ문화ㆍ상업ㆍ서울아레나 개발사업, 2단계로 복합유통단지 개발사업, 3단계로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부지 개발사업, 4단계로 복합환승센터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결론적으로 변화된 교통 체계의 토지이용계획은 지역의 특성, 인근 지역의 개발상황 및 교통망의 연결현황 등을 자세히 검토해 수립해야 하고, 초기의 계획에 의해 정해진다. 다만, 컴팩트시티로 자급자족하는 고밀도개발을 포함한 역세권개발로 배후지의 도시재생사업도 활기를 띠기 때문에 교통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의하면 토지이용계획도 수립돼야 한다. 만약 선계획 후개발의 원칙이 수립되지 않는 경우 최근 논란이 되는 "토지공개념"의 목적상 개발이익환수에 대한 논란만 가중되고, 토지단일세 논란이 개발이익으로 확대돼 변화되는 탄력적인 도시화시대에 부합되지 못한 조세 논란만 가중해 국민의 분열을 일으킬 수 있다.
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국가가 추구하는 교통 체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현대인은 교통망 구축이 펜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회가 바이오필릭하고, 모빌리티 시대로 전환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황에 부합되는 교통망은 전 국토가 일일생활권화돼야 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해야 한다.
그리고 저자의 저서는 투자 분석을 위한 교통망 분석과 교통 체계가 지역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서라는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저자가 교통망 분석에서 느낀 교통 정책 방향에 대한 제시가 없음이 아쉽다.
필자는 투자를 위한 교통망 분석을 위해 저자의 저서와 표찬 저자의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2021)`를 읽고 교통망을 분석하는 저자의 식견에 탄복했다. 될만한 곳과 되지 않을 곳 그리고 되는데 된 듯한 곳 등 교통망이 투자에 대해 수익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까를 예상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한편으로 투자서가 아닌 정부의 교통 정책을 분석하고 관련 정책이 토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서적으로 안성맞춤이라 생각해 이를 추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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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내원하는 경우는 너무도 많고 원인도 다양하다. 무릎 통증과 물차는 것은 어느 정도 치료하면 대개는 호전된다. 활동을 줄이게 하고 물리치료, 약물치료(진통 소염제 또는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면 점점 좋아진다. 문제는 치료해서 좋아졌다가도 활동을 많이 하거나 특별한 동작을 했을 때 나빠지고 자꾸 반복되는 경우다. 이 경우가 동적 평형(dynamic balance)과 관련될 때가 많다.
뼈와 인대가 정상이면 무릎 관절의 정적인 안정성은 아주 쉽게 유지된다. 그러나 동적인 상태에서는 근육들의 근력은 물론이고 순간순간, 전후좌우 동적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무릎의 전후좌우 균형은 필연적으로 한쪽 하지 전체와 관계되는데 이때 발의 균형이 문제가 되면 무릎 주위의 근육들은 훨씬 더 많은 부하를 받게 된다. 특히 발의 과도한 회내전(pronation)은 경골(tibia)의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 일어나면서 생체역학적인 비틀림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 몸통 전체의 전후좌우 균형, 동적 평형이 필연적으로 무릎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때 코어근육(core muscle)이 중요하고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의 움직임과 좌우 긴장성 나비모양 움직임(reciprocal butterfly motion)이 적절하게 되느냐가 문제이다. 잘 해결되지 않거나 증상이 반복되면 충격파, 근막통증 주사요법, 관절강 내 주사요법, 인대 강화 주사요법 등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양쪽 무릎의 통증이 반복돼 계속 주사요법과 물리치료를 하면서 조절해 왔는데도 어느 날부터 관절에 물이 차고 난치성 활액막염(synovitis)이 돼 내원한 경우가 상당히 있다. 이럴 때 문진을 해보면 충분한 도수치료 경험을 얘기하는 예도 많다. 대개는 과도한 활동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과 관련이 있다. 기억에 남는 경우는 중요한 경호업무가 직업이어서 무술 수련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 골프를 계속 많이 쳐야 하는 경우, 직장에서 서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들도 있었다. 이런 경우에 발과 골반의 동적 평형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는 발에 깔창 같은 보조기, 골반에는 천장관절을 안정시키는 골반 쐐기 교정술을 시행하면서 골반 벨트를 착용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염증반응이 있다든지, 구조적으로 너무 변형이 심해서, 아니면 계속 무릎에 한계를 넘는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면 문제는 반복된다.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 근방추(muscle spindle)나 골지건(golgi tendon organ) 그리고 관절의 압력수용기(mecanoreceptor)에서 고유감각(proprioception)이 중추신경계에 입력되고 이 자극이 신경 세포의 항상성과 생존에 중요하며 다른 정보들과 중추신경계에서 통합돼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가 근골격계를 끊임없이 조절하게 되며, 이때 근골격계의 정상적인 움직임과 활동이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가 활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중배엽성(mesoderm) 조직인 뇌막(meninges), 특히 경막(duramater)의 긴장도와 관련이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뇌척수액의 생산, 순환, 흡수, 그리고 전하적 성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호흡 기능은 뇌척수액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고 모든 몸의 구조는 이 기능으로부터 조화롭게 유지된다.
정상적인 호흡이란 일차호흡(primary respiration)과 이차호흡(secondary respiration)을 다 포함하는 호흡이다. 출생 전에 폐호흡이 있기 전부터 두개골 내부의 움직임과 골반의 천추 움직임이 있는데 뇌척수액의 생산 및 순환과 관계가 있으며 내부가 척수 뇌막으로 연결되면서 동시성을 가지고 흡기와 호기가 번갈아 가면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일차호흡이라고 하고 출생 후 가스 교환을 위해 시작되는 폐호흡을 이차호흡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움직임에서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들이고, 신경계가 근육들을 조절한다. 모든 구조의 변형은 근육과 뼈의 잘못된 관계 속에서 일어난 결과물의 복합체라고 봐야 한다. 천골(sacrum)이 일차호흡의 지렛대로서 작용하고 후두골(occiput)이 뇌척수액 압력과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하게 하는 평형추(equalizer)로 작용한다.
더 나아가서는 어떤 병적인 상태도 일차호흡과 적절한 뇌척수액의 압력이나 흐름을 방해할 수가 있다. 어떤 방법이든 간에 그 병변을 해결하면 조화로운 기능을 가진 생명체로 회복시킬 수가 있다. 호흡조절중추는 뇌에 있으나 이 일차호흡의 생체역학적인 첫 번째 움직임의 기능은 천골에 있다. 천골이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정상적인 일차호흡이 일어날 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뇌척수액의 흐름, 생산, 압력분포가 적절하게 일어나지 않으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점점 어렵게 된다. 후두골은 뇌척수액의 일차적인 저장소 역할을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뇌척수액의 기능과 흐름에서 균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척추 신경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는 추간공은 정상적인 뇌척수액 균형에 문제를 일으키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며, 이 뇌척수액의 균형이 비정상적일 때는 해당되는 척추 분절의 기능이 부적절하게 된다. 척수의 모든 수준에서 지주막하 압력의 변화는 해당 분절에서 신경 지배되는 조직 및 기관에 병적인 결과를 일으키게 된다. 비정상적인 조직 위치를 교정해 이 지주막하 압력을 제거하면 지주막하 압력과 기능이 회복돼 치료할 수 있다. 우선 천골 위치와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SOT(sacro-occipital technic)에서는 기능상 잘못된 형태로서 3가지(Category 1ㆍ2ㆍ3) 분류를 하는 것이고 이때 쐐기 모양의 기구를 이용해 정상화해가는 치료를 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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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高)금리
국채금리 변화는 주식시장의 할인율 변화로 이어진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현재 3.2%)가 10bp 상승(하락)하면, S&P500 할인율(현재 6.6%)은 4bp 상승(하락)한다.
현재 S&P500 ROE 22.5%(현재 PBR 3.4배)가 유지된다는 가정을 적용할 경우 지수(현재 3,675p)는 대략 20p 하락(상승)한다.
국내 10년물 국채금리(현재 3.8%)가 10bp 상승(하락)하면, 코스피 할인율(11.6%)은 9bp 상승(하락)한다. 현재 코스피 ROE 10.2%(PBR 0.88배)가 유지된다는 가정을 적용할 경우 지수(현재 2,441p)는 대략 20p 하락(상승)한다.
■ 고유가와 고원/달러환율
유가와 환율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준다. 유가와 원/달러환율 상승은 기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 하락이라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코스피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이미 정점(11%) 형성 후 하락(현재 9%대) 전환했다. 지금은 `누가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가`를 찾기보다는 `누가 실적을 방어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흔치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전분기 대비 국제 유가와 원/달러환율 동반 상승 시 영업이익률 개선 확률이 반대로 높은 종목군에 대한 관심은 가져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SK이노베이션, SK,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GS, 롯데지주, 한샘 등과 같은 기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소 내 달러인덱스에 대한 투기적인 매수 비중은 여전히 상승세(현재 86%, 2010년 이후 고점 93%)를 보이고 있다. 달러 매수 심리는 아직까지 강한 편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경기모멘텀이 동반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장(성)을 반영하는 장기 국채금리와 국제 유가가 동반 상승하는 상황이 오래가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좋은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 매도와 원유 매수 강도는 약화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미국 10년물 국채에 대한 투기적인 포지션 중 매도 비중은 상승세가 멈춘 상황이고, 국제 원유에 대한 투기적인 포지션 중 매수 비중은 정점 형성 이후 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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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6월 15일은 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 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한국도 2015년 이날을 노인 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노인 학대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노인복지법」상 노인 학대는 노인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 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은 디지털환경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사기 등의 피해가 속출해 경제적 학대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려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지난달(5월) 9일 대표발의 됐다. 이 개정안에는 누구도 노인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규정도 명시됐다.
그러나 노인 학대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달 15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신고와 상담 사례를 분석해 2021년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2674건이던 노인 학대 사례는 2020년에 62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2021년은 전년 대비 8.2%가 증가해 6774건이 발생했다. 전체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1만9391건으로 2020년 1만6973건에 비해 14.2%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재학대 건수도 739건으로 확인돼 2020년 614건 대비 20.4%나 증가했다. 재학대는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ㆍ접수돼 종결된 사례 중 다시 학대로 신고된 사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학대가 증가한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노인 관련 시설이 제한된 점과 돌봄 스트레스를 지목했다.
이처럼 정부가 노인 학대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국민은 노인을 국가 복지의 혜택을 받는 대상으로 보고 권리의 주체로 보지 않는다.
노인 인권 관련 법령이 없는 것도 아니다. 「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은 존경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의 현실은 코로나19 감염에 가장 치명적이고 빈곤율, 자살률, 보행 중 교통 사망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노인은 이 같은 여러 위험에 취약할 뿐 국가 복지의 특혜를 받는 대상이 아니다.
모든 노인의 삶 이면에는 큰 고통과 각자의 사연이 있을 것이다. 노인 학대 피해자 중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학대와 방임 등을 말없이 참아내는 노인들도 많을 것이다.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모두가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들의 신호를 발견하는 건 어떨까.
국민의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노인 학대 사례가 감소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노인 학대를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모두의 문제로 여겨 국민이 다 함께 노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길 희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2-06-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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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시학] 2022년 여름호
2022.06.01 발행. 274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22-06-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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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ㆍ말ㆍ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동물인 말을 좋아한다. 윤기 나는 대춧빛 조홍마는 말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말이다. 나는 말의 역동성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그 품성을 좋아한다.
그런데, 왜 동물인 말(馬)이라는 기호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말(言語)과 같을까. 지금은 역사 속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말’(馬)은 인간에게 말(言語)만큼 많이 그리고 가장 긴요하게 쓰여져 왔는데, 처음에 ‘말’(言語)이라는 명사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말(馬)이라는 사물이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고 말(言語)과도 하는 역할이 매우 닮아서 동음(同音)으로 지어버리지나 않았을까?
말(言語)은 한 사람이 하루에 2만개씩 쓰고(듣고, 보고, 글 쓰고, 생각하고) 산다고 한다. 말은 그만큼 우리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떨어지면 죽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의 피부와 같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이 우리와 한몸으로 살고 있다. 마치 말(馬)이 수 세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자동차처럼 우리의 몸에서 뗄 수 없는 고통수단이나 그 외의 요소(要所)에서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이 시집의 작품 한 편 한 편에 삽입한 명사들의 명언 한 구절씩도 말이라는 기호 안에 포함시켰다. 그런 명언을 할 수 있었으니 명사(名士)일 것이며, 또한 명사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시에서 식물 뿌리의 리좀 같은 이 세 ‘말’을 한 작품 안에서 콜라주했다. 이미지와 이미지, 그리고 연과 연이 혹은 연관성이 없더라도 ‘말’이라는 기표 하나로서의 동일성은 있지 않은가. 아니면 연관성을 찾기 이전에 한 기표 안에서 중의(重義)로 해석하는 것도 하이퍼시적 방법이 아니겠는가.
내 난삽하고 꺽꺽한 ‘언어’(詩)를 읽고 해설을 써 주신 김예태 시인과, ‘말’ 시 55편을 쓰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신 이 시인과, 기꺼이 ‘말’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조 시인에게 깊이 감사한다.
― <시작노트(마리말)>
- 차 례 -
시작노트
제1부
파발마
종마
연자방아말
오추마
박혁거세마
김유신의 말
조조마
관우의 적토마
유비의 말
결초보은의 말
부장마
칭기즈칸의 말
개선마
나폴레옹의 말
경주마
소금장수말
혼례말
호위마
제2부
차마고도의 말
몽골초원의 말
나담축제의 말
나폴레옹의 늙은 말
길마를 지다
세틀랜드 포니
제주마
아팔루사
테네시 워킹 호스
샤이어
브라반트
서러브레드ㆍ1
프르제발스키
에쿠스
켄타우로스
서러브레드ㆍ2
말 탄 자와 차 탄 자
말발굽
팔라벨라
제3부
콤토이스
말은 기마병을 태우고
멍에
조홍마
말타기 한몸
갈기와 꼬리
고돌핀 아라비안
더러브렛
캔터키 마운틴 새들
캐나디안
아랍
아메리칸 페인트
신커티크 포니
펠 펜 포니
말의 전장에서
카자크스탄의 콕바르축제
브레튼
말이 말한다
● 해설
△말[馬]과 말[言語]의 다양한 이미지가 펼치는 새 로운 형식의 하이퍼(hyper)시 _ 심상운
△시쓰기의 새 지평을 열다 _ 김예태
[2022.06.2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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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예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1987년부터 시와 수필을 써오다가 2008년부터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말 그대로 허구의 스토리나 이것저것 잡다한 조각모음을 통해 내용을 각색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너무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전개해서 그런지 구설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TV 탈렌트나 영화배우들 중 악역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에서 공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나 밉상취급을 받으며 오해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심하면 린치를 가해올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리얼하게 사실에 가깝도록 작품을 전개해 나가도 결국 소설은 허구일 뿐이다.
독자 제위 여러분께서는 너무 깊이 심취하여 소설과 현실을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말이 있다. 소설가들은 숨 쉬고 밥 먹는 것 외엔 전부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니, 사실 그대로 믿지 말라고들 한다. 그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영화는 영화이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필자가 사회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한 치도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1998년 2월부터 근무했던 지금의 직장에 33살의 늦깎이 나이로 신규 입사하기까지, 여러 지역과 많은 직종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들이었다. 지금의 직장엔 33살의 나이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본 저자는 노조나 노동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평범한 회사원(사무관리직)으로서, 오래 전에 지극히 짧은 10개월간 노사문제에 살짝 데이트(?)로 개입했던 일천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20년도 넘게 비조합원 생활을 해오는 중이다.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오래전에 시민사회단체나 정치단체에도 지극히 짧은 1년여 기간 동안 참여하며 이러저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적은 있으나, 그것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직장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다. 게오르규의 〈25시〉처럼 굽이굽이 곡절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며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하는 소설가로서의 삶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지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 단편소설
황금 뜰아래
대왕암 백고래
부러진 날개
코로나19와 황금마차
바바리 맨 박병태
박룡완 헤어샵
후기
서평
[2022.06.20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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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 『숨바꼭질』에 이어 제5 동민조시 『애기똥풀』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별꽃
애기똥풀
호박꽃
꽃길 가꾸기
낮달맞이꽃
겹벚꽃
아로니아꽃
지구
하늘타리
하늘타리 2
모란
모내기
모내기 2
철쭉
별꽃
담쟁이
골담초꽃
둥굴레꽃
지는 꽃
광대나물
구슬봉이
제2부 팬지
팬지
돌나물
화려한 꽃
화살나무꽃
소나무
바람개비
숨바꼭질
흰금낭화
블루베리꽃
고추꽃
자연
연등
뒷모습
외딴집
명자나무
모란 2
안개
열매
열매 2
열매 3
제3부 장미
마가렛
해당화
하얀 민들레
빈 배
덜꿩나무
딸기꽃
고로쇠나무
대파꽃
불두화
얼굴
민들레 홀씨
오월
장미
도깨비가지
모란 3
은방울꽃
피나물
꽃양비귀
뭉게구름
유채꽃
제4부 들꽃
고성산
매발톱
창포
자주괴불주머니
광대나물
뱀딸기
뱀딸기 2
송엽국
송엽국 2
달맞이꽃
달맞이꽃 2
분홍낮달맞이꽃
토마토꽃
들꽃
들꽃 2
토끼풀
행운
농부
농부 2
수양버들
제5부 메꽃
야생화
비움
아이
어린이
봄
구기자꽃
양성향교
메꽃
땅비사리
마로니에
수국
데이트
초파일
산딸기
완두콩
장미 2
는개
빈 의자
양지꽃
보리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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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에 이어 제4 동민조시 『숨바꼭질』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찔레꽃
앵초
노루귀
현호색
매화
깽깽이풀
찔레꽃
앵두꽃
개나리
진달래
제비꽃
봄소식
목련화
양지꽃
조팝나무
구름
두릅
벚꽃
배꽃
살구꽃
자두꽃
제2부 할미꽃
매화 2
송사리
계곡
연못
분수
연꽃
바다
가족
괘불주머니
봄맞이꽃
버드나무
목련
복사꽃
꽃 대궐
향수
꽃길
열흘
꽃다지
할미꽃
금낭화
제3부 라일락
호기심
신록
씀바귀
가우라꽃
오후
봄눈
조개나물꽃
장미베고니아
별꽃
배꽃 2
냉이
라일락
들꽃
철쭉
으름꽃
괭이눈
모과꽃
사과꽃
보리수꽃
피나물
제4부 바람꽃
등꽃
봄 하늘
바람꽃
붓꽃
꽃마리
군자란
죽단화
아카시아꽃
오솔길
휴식
산괴불주머니
다듬이 소리
후원
밤 분수
온달동굴
만춘
단지
박태기나무
양지꽃
청령포
제5부 돌단풍
신록 2
튤립
돌단풍
애기똥풀
봄맞이꽃 2
양지꽃 2
민들레
오솔길 2
이베리스
라일락 향기
숨바꼭질
장독대
바람꽃 2
바람꽃 3
제비꽃 2
별꽃
별꽃 2
천리향
둘레길
탱자꽃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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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재민, 춘천 시내 남부초등학교 2학년생, 재능 좋아 평화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민족화합 살리려고 한반도를 꽃 세상 만듦.
장하도다, 초록 파랑 분홍 빨강 조화 이뤄 하나같이 평화의 퍼즐 뜻을 모아 맞추잔다. 다들 칭송 ‘우수상’, 평화통일 씨앗 뿌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새벽 반짝 번개시장
7월이여
아침 손님
구시렁구시렁
고추잠자리
코로나 덕
강원문협
벌 나비 마중
더위 즐기기
복날이여
잘 계시지요?
솜틀 구름
잿빛 하늘
가치
흐렸다 개이면
당신 덕분에
구름을 쳐다보면
고추잠자리 환영 춤
제2부 아침 비 홀라당
옷 입기 낙제생
더위 낫다
햇무리
3 복더위
길거리
거실 온도
무더위 찬가
에어컨 팔자
화
36°C
어디 갔지?
말에 7계명
매미 소리
실내 온도
더위 즐기며
머리가 나쁘면
손바닥 밭뙈기
아침 비
전봇대야
이 세상에서
더워 좋은 것
새 아침 여는 소리
이제부터 그만
결심
제3부 서늘바람 안기니
8월도
어른이 많으면
나잇값
후포항
오이
가을이
황정호 · 이명순
오늘이 벌써
어깨동무 산
8월 8일
가을바람
벌써 가을
왜 이리
입추 바싹
잡초들아
컴컴한 날은
잡풀들
서늘바람
코로나야
8월 15일 넘어서니
광복 기쁨
가을바람
손바닥 밭
빨·노·초
풀 내리기
얼굴 마개
번개시장
착각
내 마음
늙은이 맘
안개 녀석
촉촉이
귀뚜라미
나의 기적
당신 없으면
참, 간사
오이 따러 가는 날
나는 참
큰달 31일
9월은
9월아
하늘이
10대 절
잔소리 뚝
제4부 귀뚤귀뚤 귀뚜라미
이리 좋은 나라
오이 따기
9월 7일
나쁜 버릇
호박 요리
가을 시작
다솔회
다솔 가족
곰취꽃
동순 씨 가족
한가위
벌써
22주 3715
김동길 교수
귀뚜라미
먹거리
2자와
아침을 여는
새벽 맞이
땅콩
한가위
달맞이
한가위 날 비
하늘도
보름달
알밤 줍기
명절은
호호백발
자전거
우리 집
밭에 가는 날
태극기
어두워요
잿빛 장막
오늘도
내 팔자
한글날은
[2022.06.2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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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뒷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의 뒷면』이란 제목으로 제66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일을 회고하고 반추해보면 떳떳한 척 나대고 잘난 척 으스대던 어린 시절 뒤집어보면 상처투승인데 감추고 묻어 살아 왔다.
가슴속 상처의 딱지는 덕지덕지 번쩍이는 상흔 여기저기 셀 수 없이 많고 지우려 애써 봤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 모른 척 살아 온 것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척 얼굴에 분장하고 무늬 고운 옷으로 마음을 가리고 옷거리 내뿜는 광대로 양심을 돌아보지도 않는 허세의 길을 걷기도하고 누가 볼까봐 뉘게 들킬까 마음 조이며 뒤돌아볼 참도 없이 장족걸음 걸어 온 이 낯을 보고 꾸짖어본다.
앞모습 아무리 단장해도 걸어가는 뒷모습보면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의 마음이 먼발치까지 보이고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쌓인 고독을 짊어진 그 형상은 영락없는 속심을 보여주는 것이니 타고난 아린 그림자는 내 운명인 것을 누굴 탓하며 누구를 원망할 수 없는 내가 지고 갈 짐이 틀림없다.
나이를 먹다보니 희망보다 비관이 먼저 서들고 생각하지 않던 사건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붉어져 심경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날 괴롭히는 채찍들 겨루다가 달래다가 낯이 익어 친구가 되니 일몰시까지 동고동락하면서 살아가는 장면들 형상화해가며 살아가리라 작심을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발길 닿는 곳에 앉아 초목과 호흡한다
초목과 호흡
십분 고려
만행
타향살이
네게 묻는다
이름
나를 본다
나를 보는 시선
그대 만나고
사랑의 마법
석양의 노을
담금질 매 맞으며
얇은 입술
함께 사는 존재
상선약수
지우개
막대기 하나
부풀은 농심
행복의 빛
졸자의 이해
제2부 연명의 끈을 여기저기 붙인다
따듯한 훈김
출렁다리
행복한 비명
위험한 불
위기 속의 기회
젊게 살자
정신 운동
이생 타령
반쪽 이불
누릴 자격
나의 파수꾼
향나무 어깨
아픈 옹이
긍정의 힘
긍정의 꽃
움트는 소리
간곡한 소망
연금솥 하나
마음의 정자
존중
제3부 마법에 취해 광기 들어 날뛴다
가슴에 남은 꽃
천일홍
극기 좇아
방언 버릇
문도의 길
불 꺼진 집
경이롭다
두레박질
새해의 소원
뙈기밭 일구며
흙의 진솔
땀의 값
에는 함성
人香의 거리
기다리는 맛
이전투구를 보며
인자의 꿈
나를 이겨라
부침 속에서
도원경의 꿈
제4부 천막촌 비탈 길섶 노송 한 그루
둔덕의 노송
산골의 봄
빛이 비친다
너를 만나고 나서
삶의 명상
천변 걸으며
나는 누군가
두루미
섬광의 모색
비명소리
백범의 일갈
시는 향기다
절벽의 솔 나무
안식처 찾아
고달픈 나그네
재목의 용도
기대의 꿈
거리를 잰다
촛불 하나
심장을 위해
제5부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나무
마음의 뿌리
지휘봉
쌓인 지혜
젊음의 특권
동포여
마음의 벽
봄이 온다
비수 품고
내게 묻는다
거울 속 얼굴
꽃길 닦는 연장
영혼의 그릇
나침반
명자 꽃의 기개
영감
성장의 가도
나를 본다
극복의 길
상상력
마음의 뒷면
[2022.06.1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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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닦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순다섯 번째 시집 『머리 닦기』를 펴내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방콕 수인 생활만 할 수가 없어 산하 경계 없이 추우나 더우나 돌아다닌다.
신천 강가도 가고 동두천 천변도 거닐고 원터공원에도 나아가 초목들의 하소연도 듣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으며 이성을 잃은 나그네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피톤치드에 취해 해지는 줄 모르고 천방지방 유년의 생이 되어 퍼덕이던 날개를 접는다.
누구에게 끌어당길 줄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발 묶은 줄 옭아맬 말뚝하나도 없으니 내 멋대로 내 맘대로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리며 날자 가는 줄도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늙어 가는 것조차 잊었나보다.
행복이 따로 있나, 마음 편하고 즐거우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머릿속 잡다한 색깔들 먼지 쾌쾌 묵은 낡고 헐을 생각들 뛰어 다니다보니 어디론가 다 빠지고 떨어져 나가고 가벼운 몸짓으로 산천경개 헤집고 다니는 것도 어쩐지 낭만이 아닐까 흥미롭다.
오늘도 피톤치드 한 줌 얻으려고 개울가 갈대밭에 마을 나간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장장 길섶 소명 등 환히 밝히고 싶다
어딜 가는가
왜 이 길인가
방랑 묵객
제재의 선택
저 언덕 넘어
행복의 씨앗
행복의 색깔
미소 진 홍안
눈길 밟으며
만난 사람들
하루의 시작
절망의 천적
주행 속도
거룩한 숨결
쪽 풀
안개 속의 꽃
외로워서
흡족 감
공간
긍정의 눈
제2부 기적을 만드는 손
손재주
부침
연금 솥
쇳물 끓는 솥
풍성한 괴목
묵객의 모꼬지
小食
그대 알고부터
덫에 걸린 사랑
수련 중
향수 꽃
유산소 운동
희미한 상흔
묵객의 수련
잘하는 말
선택된 자여
함께 삶
소객의 삶
인연 찾아
행복의 무게
제3부 찢기고 부셔져도 일편단심
사랑 꽃
땅 내
유년의 꿈
강철 검
아픈 상처
깨닫는 마음
고통의 빛
아픈 시간
혜안의 길
풍랑 길에서
막연한 대답
명상 치유
어지럼증
따분한 머리
낡은 의자
두루미의 비상
나는 뭐냐
운명의 행복
익어야 무겁다
꿈꾸는 삶
제4부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 행복
나그네의 연
태양은 힘
부족한 지각
거룩한 나날
성장의 삶
묻힌 장미
외로움
삶의 언덕에서
마음속 공간
양 다리
날 깨우는 이
정련소
조경
녹색 물감
번뇌의 길
부침의 파고
독을 마신다
인생 역전
복숭아 서리
제5부 날마다 나다니는 길을 닦는다
길을 닦으며
극기 수련 중
별빛의 힘
두려움의 채
함께 걷는 길
행복의 기운
사랑 받고 싶어
땅 내 맡으며
검은 호랑이
몰두의 위력
믿고 의지함
상처
희망
고난의 길
풍랑의 혜안
사랑 솥
사랑의 눈
그리움의 환상
뛰는 명상
머리 닦기
[2022.06.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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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르다
이찬용 시집 (스캔북) / 명성서림 刊
시와 함께여서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벅찬 기쁨과 때로 뜨거운 위로를 안겨 준 아름다운 벗들을 보내려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웃으로 듬뿍 행복을 드려서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시는 말씀과 표지 그림을 주신 시인 이향아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
이찬용 시인으로부터 받은 원고에는 14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맨 첫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시집의 제목이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러르다’라는 어휘입니다. 필자는 그 어휘를 읽는 순간 무엇인가 모를 둔중하고도 예리한 진동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렇지,이찬용 시인은 삼라만상을 우러르는 시인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 풀꽃. 이찬용 시인은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작은 꽃의
이름까지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며 돋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를 쓰고 사진과 꽃말까지 알려주는 부지런한 시인입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은 이찬용 시인의 시집 제목으로 매우 적절하고 어울리는 말입니다. 비단 시집의 제목으로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이찬용 시인의 생활 전반과 그의 생각과 인격,문학적인 행보에도 어울립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처럼 지극히 근접한 거리에서 이찬용 시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는 그만큼 겸손하게 주변의 감격스러운 일에 갈채를 보내면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시인입니다.
필자가 이찬용 시인을 만난 것이 벌써 1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2012년 어느 날(지금 이 글을 쓰다가 검색해 보니 2012년 2월 12일이군요), 내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인터넷 문학 카페인 〈연지당사람들〉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꾸준한 활동으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소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조용하고 진실하고 진지합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연지당시낭송회(연지당시담회)>는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까지 103회의 발표회를 가졌었는데 이찬용 시인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특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였으며, 모임에 임하는 그의 마음은 진실함과 정성스러움으로 한결같았습니다. 연지당 사람들은 이러한 이찬용 시인의 사람됨을 좋아하였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우러를 것이 많고 사랑할 것이 많은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러르기를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우러르기 보다는 우러름을 받으려고 하고 사랑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세상이 메마르고 거칠고 시끄러운 것은 우러러봐야 할 것을 우러르지 않고 오히려 우러름을 받으려고 다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의 이번 시집 『우러르다』에는 생명을 옹호하고 사랑하는 시들이 대부분입니다. 30여 편의 시가 꽃 혹은 나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아 생태와 모습, 특징을 표현하였는데 제목에서는 꽃이나 나무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다른 시들에도 대부분 자연을 바라보는 기쁨과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이찬용 시인은 그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삼았으며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격하여 생명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 이향아, <서문> 중에서
- 차 례 -
서문
머리시
■ 하나
아침
봄
살아보니
어느날
진달래 철쭉
한여름
해바라기 (1)
해바라기 (2)
능소화
원추리
먼나무
처서
가을의 전설
단풍
매화
홍매화
오늘은
겨울나무
고무나무
때죽나무
산길에서
배롱나무
나무는
■ 둘
포도
쑥
고마리
꽃마리
질경이
안개꽃
얼음새꽃
기쁨
일기 (1985)
하루를
하루에
어찌하든
수석
행복
행복은 (1)
행복한 사람
웃으십시다!
웃어서
행복합니다
그렇다
칭찬합니다
당신은 (1988)
■ 셋
말 (1)
말 (2)
말 (3)
괘낌한 것
연륜
번민
후회
살다가
마음은 (1)
마음은 (2)
마음은 (3)
마음의 온도
부드러워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대는
기상통보
순수
수수꽃다리
가을에는
이 가을에
기도
바위
설화
하 - 좋은 날
거시기
■ 그리고
선유도
안면도
레일바이크
빈자리
좋은 시는
시는 (1)
시는 (2)
시는 (3)
시는 (4)
시는 흐른다
시인
나의 시 짓기
여백
조약돌 이야기
요즈음
시를 살다
시를 쓰는
산문시
어두일미 (어느 아버지 이야기)
열 걸음의 미학
격려 (1997)
젊은 시인께
■ 살면서
이름을 부르셔요
별꽃
제비꽃
백합
국화
아이 엠 에프
개망초
고와서 분꽃
콩꽃
꽃 이름
탱자전傅
나는 하나
지나서야
길 가다가도
목소리
추억
그리운 사람
별이 빛나는 밤
넝쿨손
걸으실까요
걸으리라
2월
봄날은 온다
봄날에는
오월
오월에 피는 꽃
유월에는
칠월에는
가을의 편지
낙엽 길 걸으며
못 부른 노래
눈 내리고 그대는 웃고
목이 허전하다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 고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이름
고맙습니다
근황 (1994)
버리는 연습
섭리
눈
슬픔
우러릅니다
지혜 (1)
지혜 (2)
계셔서
가끔은
쉬운 시
인사동
거리 두기
이제야 알았다
눈부시 게
아름다운 것
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
오늘은
경칩
후리지아
물의 노래
별꽃 이야기
시인의 말
[2022.06.20 제작. 207쪽. 정가 5천원(스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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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쟁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발발 72년 만에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故 조응성 하사와 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들과 지난 4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소속 양궁 김강훈 선수와 사이클 나형윤 선수도 특별히 초청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찬에 앞서 전쟁기념관 국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지난해 10월 백마고지에서 유해로 발굴된 故 조응성 하사의 명비 앞에서 묵념을 올렸다. 이어서 오찬장 입구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한분 한분을 정성스럽게 영접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단체 대표 인사말(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국가유공자 명패 수여(3명),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건배 제의(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 후 오찬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CBS 어린이합창단과 국방부 군악대 윤소미 중사의 기념공연에 이어 보훈단체별로 대통령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대통령이 수여한 ‘국가유공자 명패’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어져 수여돼왔으며, 대통령이 직접 명패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명패를 받으신 분은 6․25전쟁 영웅으로 태극 무공훈장이 서훈된 故 임부택 님과 故 최용남 님의 자녀 그리고 지난 2020년 의암호 수초섬 고정작업과 인명구조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배우자다.
오늘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온몸으로 지켜내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보훈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보훈단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하면서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제가 여러분들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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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협조할 생각이 없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자료 열람 요구에 대해 한 말이다.
해당 사건은 2020년 9월 일었던 일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연평도 남쪽 2.2㎞ 해상에 떠 있던 어업지도선에서 실종됐다가 북한 해역으로 표류했고 하루 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며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그리고 당시 문재인 정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도박 빚 등을 이유로 자진 월북을 했다고 석연치 않은 발표를 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유가족 역시 크게 반발하며 문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위해 사건을 왜곡하고 은폐했다며 진상규명 요구에 나섰고 최근 윤석열 정부 들어서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던 당시 발표 내용이 2년 전과는 완전히 뒤집히며 또 한 번 세상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우 위원장은 민생이 심각한데 이 시점에서 왜 문제를 크게 키우냐고 말한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말장난 같은 소리다. 국민의 한 사람이 북한군에 사살돼 목숨을 일었는데 뜬금없이 경제 타령이다. 슈퍼야당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금방 진실이 밝혀질 수 있다. `검수완박`처럼 일산천리로 진행할 수 있다. 온갖 빚잔치로 나라의 빚을 이토록 키운 당사자들이 민생을 걱정한다고 국민들이 박수를 쳐줄 것 같은가. 국민을 그렇게 걱정한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이 둘로 갈라져 서로를 힐난하고 미워할 때조차도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궤변으로 감싸기에 급급했던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 위원장 말처럼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심각하다. 문재인 정부 빚잔치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훨씬 힘들어졌고, 이제 겨우 출범한지 1달 지난 윤석열 정부가 빚 폭탄 떠안기를 했다는 의견들이 상당한데 여전히 유체이탈 화법을 쓰고 싶은지 묻고 싶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에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까지 오버랩시키며 문재인 정부가 논란이 일고 뒤가 구린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했다고 비판한다. 참고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된 핵심 자료는 현재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열람할 수 있다.
가장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우리 국민 중 한 사람이 억울하게 북한으로부터 피살을 당했고 이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오히려 `정치적 보복`이라며 민주당이 특유의 프레임 씌우기에 나섰다는 점이다. 온갖 의혹들로 가득 찬 이재명 국회의원을 두고 수사가 진척되자 난리를 치고 있다. 자신들의 수사는 괜찮고 다른 진영에서 하면 정치보복이란다. 범죄 행위에 대한 의혹, 더 나아가서는 정황이나 단서가 있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 정권이 하면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한다.
개혁과 혁신이랍시고 사령관 자리에 앉은 우상호 비대위원장에게 묻고 싶다.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피살된 중대한 사안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구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면 국가는 왜 존재해야 하나. 무슨 이런 해괴하고 망측한 발상인가 싶다. 하기야 피살 사건으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썩이는 가운데서도 김정은 위원장이 이례적인 사과를 했다며 자국민을 죽인 적국을 옹호까지 한 세력들이니 예상은 됐다. 당연히 비협조 어조로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참으로 개탄스럽다. 민주당이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더라도 사건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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