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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조합법」에 따라 조합에 두는 총회와 이사회의 의사록에 안건의 제목은 기록돼 있으나 안건의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은 경우, 안건 자료는 열람 또는 사본 발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조합법」에 따라 조합에 두는 총회와 이사회의 의사록에 안건의 제목은 기록돼 있으나 안건의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안건 자료는 같은 법 제55조의2제3항에 따른 열람 또는 사본 발급 대상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조합장은 정관, 총회와 이사회의 의사록 및 조합원 명부를 주된 사무소에 갖춰 둬야 한다고 하고 있고, 조합원과 조합의 채권자는 서류를 열람하거나 그 서류의 사본 발급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총회와 이사회의 의사록은 열람 및 사본 발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산림조합법」에서는 의사록의 의미나 의사록에 포함되는 사항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사록의 의미에 비춰보면 의사록이라 함은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 및 결과, 참석자들의 안건에 대한 의사 등을 기록한 것을 말한다"면서 "그러므로 이 사안과 같이 의사록에 안건의 제목은 기록돼 있으나 그 내용이 기록되지 않은 경우 그 안건 자료 자체는 총회와 이사회에 참석한 자들에게 배부된 회의의 자료일 뿐,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 및 결과, 참석자들의 안건에 대한 의사 등을 기록한 의사록에 해당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의 대상을 총회와 이사회의 `의사록`이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의사록 외에 관련 자료에 대해서까지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을 청구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의사록이 법령과 정관에 따라 적절하게 작성된 것인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의사록에 안건의 제목만 기록된 안건 자료 자체는 조합원과 조합의 채권자가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인 의사록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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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전기차를 구매하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최대 1900만 원을, 수소차는 최대 375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는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보조금 체계 개편방안`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13만6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차는 작년 대비 21.4% 늘린 12만1000대, 수소차는 49.2% 늘린 1만5000대다. 지원 예산도 각각 1조230억 원, 3655억 원으로 증액한다.
전기ㆍ수소차 이용자에게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충전기 3만1500기(급속 1500기ㆍ완속 3만 기), 수소충전소 54기(일반 25기ㆍ특수 21기ㆍ증설 8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승용차 중에선 코나(PTCㆍHP)와 니로(HP)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800만 원으로 가장 많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얹으면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소차인 넥쏘에 대한 국고보조금은 2250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을 합치면 최대 3750만 원까지 늘어난다.
정부는 차량 성능을 향상하고자 고성능ㆍ고효율 차량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성능이 우수한 차량에 보조금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지자체 보조금도 이에 연동해 차등 폭을 확대한다.
전기차의 경우 대중적인 보급형 모델을 늘리고자 가격 구간별로 보조금 지원 기준을 차등화한다. 6000만 원 미만에 보조금을 전액 지원하는 반면 6000만~9000만 원 미만에는 50%, 9000만 원 이상에는 지원하지 않는 방식이다.
택시,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 지원도 개편한다. 전기버스는 올해 1000대, 전기화물은 2만5000대, 수소버스는 180대를 보급한다. 가격을 합리화하고자 전기버스(대형)에는 1억 원, 전기이륜차의 경우 경형 75만 원, 소형 115만 원, 대형ㆍ기타형에 130만 원의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도 설정한다.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초소형 화물차 보조금을 기존 512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체 물량의 10%는 중소기업에 별도 배정한다. 전기택시 지원금은 200만 원을 추가한다. 서울시 기준으로 보면 최대 지원액이 1800만 원까지 늘어난다.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적자 운영 충전소에 수소연료 구입비 일부를 신규 지원한다.
전기ㆍ수소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ㆍ신청하면 된다. 구매보조금 신청과 관련된 각종 문의 사항은 전기ㆍ수소차 통합전화상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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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녹색당 당직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아울러 A씨에게 40시간 성폭력 치료를 받도록 했고, 아동 청소년 취업에 3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구속된 A씨는 지난해 2월 부산광역시의 한 숙소에서 신 대표를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2차 피해 우려가 있는 피고인의 행동으로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다"고 밝혔다.
2012년 녹색당에 입당한 신 대표는 2018년 지방선거에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했고, 성폭행 피해 사건으로 녹색당을 탈당했다. 이후 신 대표는 지난해 총선 서울 서대문구 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녹색당 당직자인 A씨로부터 성폭행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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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정밀 지상관측용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 우주로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오는 3월 20일 낮 12시 7분께(한국시간 3월 20일 오후 3시 7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출발해 오는 24일(현지시간) 발사장인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사될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500㎏급 위성으로, 국토ㆍ자원 관리와 재해ㆍ재난 대응 등을 위해 정밀 지상관측영상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 준비 과정을 거쳐 러시아 JSC 글라브코스모스사의 `소유즈 2.1a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나선다.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2개월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친 뒤, 오는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 지상관측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개발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와 정밀 지상관측용(흑백0.5m급, 칼라 2m급) 중형위성 2기를 국내 독자 개발한다. 2단계에서는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3호 우주과학ㆍ기술검증, 4호 광역농림상황 관측, 5호 C-밴드영상레이다 수자원관측)를 국산화한다.
항우연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 사업을 통해 중형위성급 시스템 및 표준본체(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국내 산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이로써 그간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정밀 광학탑재체를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했다.
특히 국산화된 정밀 지상용 광학탑재체는 국내 독자모델로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대비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100kg 이상 가벼워졌다. 또한 차세대 기술인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영상자료처리장치를 채용함으로써 무게 및 비용을 절감하고 저장용량을 높였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발사되면 효율적인 국토ㆍ자원 관리, 재해ㆍ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 지상관측영상을 적기에 제공 가능할 것"이라며 "항우연이 확보한 기술의 산업체 이전을 통해 후속 중형위성 전체 시스템을 국내 산업체가 개발하게 됨으로써 국내위성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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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구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과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아랫강변9길 71(용문동) 일대 18만176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23개동 공동주택 2763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변경)에 따라 대지면적 등 일부 변경 ▲지하주차장 면적 및 주차대수 변경 ▲주거공용면적(엘레베이터, 복도 등) 변경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유등천을 옆에 끼고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수월하다. 무엇보다 대전의 중심부와 근접해 있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아 편리한 삶을 영위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2008년 12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0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29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27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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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전인권(67)이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최근 전인권을 재물손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 중인 전인권은 옆집이 1m 이상 지붕을 높이는 공사를 해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했다며 마찰을 빚었고,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인권은 경찰 조사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으나 기왓장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CCTV 등 증거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인권은 1979년 밴드 `따로 또 같이`로 데뷔한 후 그룹 `들국화`의 메인보컬로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해 11월에는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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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출산 직후 4층 창밖으로 아기를 던져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이날 "A씨가 도주우려가 있고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자택 화장실에서 여아를 혼자 출산한 뒤 4층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 지나가던 주민이 숨진 신생아를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혹한 속에서 아기는 알몸 상태로, 탯줄도 그대로 달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아기는 추락하면서 받은 충격으로 척추와 두개골이 골절돼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기를 창밖으로 던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산 당시 이미 사산한 상태였다"고 영아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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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약 3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1심에서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는 지난 21일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약 3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또한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지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서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항거 불능 상태를 이용해 위력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그런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기 위한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핵심 증거가 된 심 선수의 진술도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사건 장소인 호텔 등에 있던 가구 배치와 이불 색깔 등에 대해서까지 분명하게 진술하고 있다"며 "허위가 개입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씨는 심 선수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선수촌 등 7곳에서 30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씨는 재판에서 "지도 과정에서 폭행ㆍ폭언을 한 것은 인정하나 훈육을 위한 것이었고, 성범죄를 저지른 적은 없다"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조씨의 범죄사실 중 심 선수가 고등학생이던 2016년 이전의 혐의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 공판에서 조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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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강원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대해 `꼴등`이라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다.
강원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국민과 방역에 관련해 열심히 노력해준 관계자, 의료진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만 그는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자리도 아니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돼 조금 아쉽다"며 "아무도 저희 말을 안 들어줘서 어떤 자리건 우리 목소리를 내고자 만든 자리였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지난 20일 이태원 모임에서 홍대, 강남역, 종로 등 여러 분들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얘기하다 보니 감정이 격해서 제가 `방역 정책이 꼴등`이란 표현을 쓴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좀 더 보상이 있는 방역 정책에 대해서 기대하도록 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강원래는 지난 20일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마련한 이태원 지역상인 간담회에 참석해 "K팝은 세계 최고인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그는 일부 여권 지지 성향의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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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류 콘텐츠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자 거대자료(이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호 체계 수립이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한류 콘텐츠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시 대응해 한류 콘텐츠가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의 `저작권 침해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소비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음악ㆍ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하지만 불법복제, 무단배포 등 온라인 저작권 침해 문제가 늘어나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돼왔다.
이에 문체부는 저작권 침해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저작권 보호 체계를 만들기 위해, 2가지 주요 핵심 전략으로 침해대응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먼저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인다. 그동안 침해 인지를 위한 점검 시스템과 저작권 보호 심의를 위한 시스템이 개별로 운영돼 보호 업무 처리의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침해 발생→침해 인지→침해 분석→대응` 순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 과정을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통해 생성한 저작권 침해 정보, 심의 결과, 저작권 침해사이트 정보 등 각종 자료를 한데 모으는 `빅데이터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대응조치 시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저작권 보호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시스템을 통해 거대자료로 분석된 맞춤형 심의 정보를 제공받아 기존보다 정교하게 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는 올해 5월까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면서 2025년까지 기능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이달 25일까지 ISP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산업은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는 핵심동력"이라며 "한류 콘텐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결적으로 저작권 보호가 이뤄져야 하므로,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에서 발생하는 한류 콘텐츠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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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7만426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386명을 기록한 이후 20일(404명), 21일(401명) 이틀간 400명대로 올라섰다가 이날 다시 300명대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14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3명, 경기 102명, 인천광역시 8명 등 수도권이 223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강원 8명, 충남ㆍ전남 각 7명, 대구광역시 5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제주 각 2명, 대전광역시ㆍ충북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9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2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3명은 경기(14명), 경북(3명), 서울시(2명), 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132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 줄어 총 29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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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 요건 기준을 국토교통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변경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제도는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고 가격 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규제 제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는 경우 주택담보대출 LTV 등 금융 규제 강화, 양도세 중과 등 세제 강화, 청약 규제 강화 등 국민들의 권리ㆍ의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지정효과가 발생하는 규제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곳(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위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 의원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 해당 지역의 지정요건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곳(지역)으로 개정해 그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는 것으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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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봉선동 삼익2차아파트(이하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의석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등록 사업자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 또는 「주택법」상 리모델링사업 관련 등록사업자 ▲추진위 및 조합에서 광주시에 수행인력 상주 요청 시 배치 가능한 업체 ▲재개발ㆍ재건축 및 리모델링 조합의 사업 단계별 인ㆍ허가 실무실적을 직접 보유했거나 조합과 계약을 체결해 용역 수행 중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봉선삼익2차는 광주 남구 봉선로175번길 6(봉선동) 일대 1만7393㎡에 위치한 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390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1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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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2%, 용적률 680%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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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3ㆍ6호선 연신내역 인근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은평구청장이 요청한 `연신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통일로 834(불광동) 일대 8699㎡ 규모의 연신내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3ㆍ6호선 연신내역과 인접한 상업지역으로 간선도로인 통일로와 접하고 있어 도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GTX-A노선 신설 등을 통해 광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797% 이하, 높이 90m 이하(이면부 80m 이하)를 적용한 오피스텔 406가구 및 판매시설, 공공임대주택 77가구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특히 연신내 지역 중심 기능 강화를 위해 영화관이 들어서며, 신성장산업 육성시설 및 도시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설도 함께 도입될 전망이다. 아울러 은평구 지역에 광역키움센터가 들어서며 인근 지역의 아이돌봄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으로 향후 이 지역이 상업ㆍ문화 중심 지역연계 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 중심으로써의 기능 수행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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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경쟁입찰이 2차례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1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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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전령사’ 김수미가 프리미엄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
식치(食治) 음식 기업인 주식회사 씨와이비(CYB)의 김대복 대표는 반찬가게인 ‘김수미의 엄마손맛’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반찬과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구비한 반찬 전문점이다.
씨와이비는 1년간 김수미와 다양한 레시피 개발, 신중한 재료 선정, 깐깐한 맛 평가 등 기획에서 생산까지 프리미엄 반찬 프랜차이즈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2020년 10월 23일에 경기 하남시 미사역 1번 출구 앞에 직영 1호점을 개설했다.
직영점 개설과 함께 프랜차이즈 문의도 많다. 김 대표는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21일 현재 서울 창동점, 대전 관저점, 세종 보람점, 천안 북구점 개설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반찬 사업은 1인 가구와 집밥족 증가, 식자재 가격 상승, 외식 자제, 배달업 성장 등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급성장하는 산업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반찬 업계 매출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엄마 미안해! 엄마 반찬보다 맛있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김수미 엄마손맛은 정성, 맛, 영양이 3대 핵심 요소다. 또 국내산 식자재와 천연 조미료 사용으로 기존 반찬 업계와 차별화를 꾀한다. 식재료마다 엄마의 정성에, 건강을 신경 쓴 힐링푸드, 웰빙 음식으로 남녀노소의 침샘을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김수미의 손맛과 아이디어가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음식은 약 250가지다. 신선한 재료로 당일 요리되는 모든 반찬에는 개발 과정과 역사성 등 그리움, 설렘이 넘치는 스토리도 한아름씩 품고 있다.
엄마의 정, 토속의 포근함을 연상시키는 김수미는 정감 넘친 투박하고 구수한 음식 방송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로 21년간 열연한 그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tvN의 ‘수미네 반찬’과 2019년 SBS Plus의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 출연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2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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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가 1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시즌3를 TV 최초로 방영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라스트 쉽은 치명적인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미 해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라스트 쉽은 2020년 9월 시즌1 첫 방영분이 영화 채널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스카이라이프 기준)를 기록하며 화려한 출항을 알린 바 있으며,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1월 14일 시즌2 최종화까지 방영됐다.
시즌3에서는 치료제 보급 이후 미 해군 참모총장 챈들러와 대원들이 세계 정상 회의에 파견돼 일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는 소문과 중국 지도자가 치료제를 비밀리에 비축하고 독점한다는 의혹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라스트 쉽 시즌 3은 1월 21일부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2회씩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채널더무비 개요
더 무비(THE MOVIE)는 명작 영화 전문 채널이다. KT SkyLife(70번), SK Btv(59번), KT olleh tv(104번), LG U+tv(49번), 헬로tv(59번), Btv 케이블(93번), 딜라이브(98번), 현대HCN(109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2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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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육 전문 쇼핑몰 고기사자가 다가오는 2021 신축년 명절 설을 맞이해 소고기 ‘LA갈비 선물세트’와 ‘찜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날 선물세트는 미국 유명 브랜드인 엑셀(EXCEL)로, 미국 농무부 USDA에서 인증한 초이스등급(Choice)만 취급해 실속과 함께 높은 퀄리티를 겸비했다.
특히 LA갈비는 소의 가장 좋은 부위인 6~8번 갈비를 사용해 최고의 품질을 선보였고, 찜갈비는 3~5번 갈비를 사용하며 정성스러운 세절로 기름 부위를 최소화해 품질을 높였다. 두 가지 선물세트 각각 3kg 세트와 5kg 세트로 준비됐다.
고기사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친지와의 모임이 어려워, 방문보다는 선물로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기사자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선물세트 정보는 고기사자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2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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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이볼브 챔버 리사이틀 ‘온새미로’가 1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에드윈 킴(피아노)과 고주철(바이올린), 고유림(비올라), 김도연(첼로), 고로헌(더블베이스)으로 구성된 앙상블 이볼브(Ensemble Evolve)가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는’ 음악을 선사한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과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연, 즉 환경과 사람의 본성 간의 조화를 이루고 있을까. 앙상블 이볼브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환경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의 본모습을 일깨우고 그것에서부터 나오는 자연스러움이 발견됐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을 포함한 다섯 명의 연주자들은 음악을 통해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관객 또한 신선한 이끌림에 꾸미지 않은 참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형식과 규격,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 그저 음악으로 놀고 즐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와 2012 퓰리처상에 빛나는 작곡가 케빈 풋츠의 피아노 퀸텟 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슈베르트의 ‘The Trout’에서는 마치 맑은 숲 속 청량함을 떠올리게 하는 것에서 그의 순수함과 비범함을 느낄 수 있고 Jack Brannon 시인의 ‘도미’에서부터 이 곡이 탄생했듯, 케빈 풋츠 곡의 3악장 역시 ‘도미(The Red Snapper)’의 주제로 변주된다. 과거와 현재, 슈베르트와 케빈 풋츠로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변화가 이루어지지만 여전히 음악은 사람이 쓰고, 연주하고, 듣고 있다. ‘물고기(Nature)’를 주제로 한 두 작품의 언어와 시대, 문화는 다르지만 결국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음악의 근본에는 변함이 없으며 오늘날, 여기에서 만난다.
앙상블 이볼브는 앞으로도 기존 클래식 음악의 보편적인 레퍼토리뿐 아니라 현대의 살아있는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갈라진 두 음악세계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세계 각지에 같은 뜻을 가진 연주자들을 객원으로 초대해 유닛을 결성해 Ensemble Evolve 이름으로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앙상블 이볼브 ‘온새미로’는 1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등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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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이 유기 동물을 위해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400㎏을, 국제 난민들을 위해 난민들의 피난처에 1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첫 번째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과 함께한 ‘마플 임팩트’ 캠페인으로 ‘마플 임팩트 Vol.1 유기동물의 꿈’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400㎏로 기부했다. ‘마플 임팩트’는 선한 영향력을 불러올 아이디어를 굿즈로 만들어 사회 곳곳에 온기로 전하며 함께하는 마플코퍼레이션의 캠페인이다.
마플 임팩트 Vol.1 유기동물의 꿈은 2020년 12월 아린과 그의 반려견 아리, 매거진 ‘더스타(THESTAR)’와 협업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Create an Adorable !mpact’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홈파티를 테마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사용된 유기동물 후원의 의미를 담은 ‘유기 동물의 꿈’ 담요와 굿즈 세트를 한정 판매했다.
더불어 마플코퍼레이션은 2020년 12월 국제 난민 지원단체 난민들의 피난처에 1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를 통해 전달된 의류는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제공하는 의류와 동일한 제품으로 맨투맨 티셔츠, 후드집업 등 활용도가 높은 의류들이다. 마플코퍼레이션은 2019년부터 난민들의 피난처에 다방면의 후원을 이어왔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굿즈 문화’가 단순히 무언가를 기념하며 소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더 크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다는 상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유기동물, 국제 난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기부와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플코퍼레이션은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과 크리에이티브 셀러를 위한 ‘마플샵’, 기업용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 플러스’를 운영해 국내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 가지 서비스 모두 주문을 접수한 후 상품을 제작, 배송하는 ‘드랍쉬핑(Dropshipping)’ 방식을 채택해 재고나 수량 부담 없이 나만의 상품을 제작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2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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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집안 감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줄 리빙 신제품 대거 출시
가족의 취향 전시할 수 있는 수납장 시리즈 ‘세르크’ 및 ‘모타’
다이닝 공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 줄 ‘시에토스 조명형 패밀리테이블’
인테리어 포인트가 돼 줄 소파테이블 시리즈 ‘조니스’ 및 ‘푸들’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집안을 전시 공간처럼 감각적인 무드로 바꿔줄 리빙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일상화되면서 집안을 직접 꾸미는 ‘홈퍼니싱’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홈오피스, 홈스터디와 같이 필요에 의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홈카페, 홈갤러리와 같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이 묻어나도록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일룸은 심미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가구 △세르크 △모타 △시에토스 △조니스 △푸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을 통해 집안 곳곳을 포토존 같이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일룸 ‘세르크’는 나만의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수납장 시리즈다. 책을 사선으로 꽃을 수 있는 구조의 ‘콘솔형 책장’과 세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는 ‘매거진랙’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즐겨 읽거나 아끼는 책, LP판 등을 앞면의 일부가 노출되는 형태로 수납해 단조로운 집 공간 한 켠에 포인트가 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 ‘세르크’는 마치 편집숍이나 갤러리에 온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일룸 ‘모타’는 자녀의 키를 고려한 낮은 수납장 시리즈로 자녀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타’ 시리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책장 구조의 슬라이딩 도어가 특징인 ‘AV장’, 원형 방석을 올려 두어 벤치로도 사용 가능한 ‘벤치형 AV장’, 전면 책장과 전시형 선반, 하부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전면형 책장’, 못 없이 철제 선반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거치할 수 있는 ‘전시형 콘솔장’으로 구성돼 있다. ‘모타’ 시리즈를 활용해 거실을 아이와 함께 사용하는 ‘거실 도서관’ 또는 ‘거실 북카페’로 조성하거나, 알파룸 공간을 가족의 취향을 담은 홈갤러리로 구성하는 등 공간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일룸 ‘시에토스’는 타원형의 형태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패밀리테이블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식사부터 취미활동, 학습,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가능케 해주는 빅 테이블이다. 특히 ‘시에토스 조명형 패밀리테이블’은 마치 갤러리에 걸려 있는 액자를 연상시키는 사각형 프레임의 조명을 테이블과 일체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다이닝 공간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 준다. 조명 프레임에는 가벼운 인테리어 소품을 걸어 가족의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거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일룸 ‘조니스’와 ‘푸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소파테이블 시리즈다. ‘조니스 시리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소파테이블로 슬림한 타원형 상판으로 단조로움을 벗어나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1400폭과 500폭 등 크기에 따라 높낮이가 다르고 색상도 다양해 자신의 취향 및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2개 이상을 레이어드로 배치할 수 있다. ‘푸들’ 시리즈는 상판과 다리가 모두 타원형 형태로 이루어져 푸들 형상을 띄는 사이드 테이블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으로 500폭, 1200폭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일룸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길어 짐에 따라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집 공간을 즐기는 문화 또한 달라지고 있다. 일룸은 이러한 변화에 집중해 홈갤러리, 홈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제안하고 있다며 일룸을 통해 집 안을 가족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조성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룸 리빙 신제품 5종은 일룸 주요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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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내일은 미스트롯1’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트로트 그룹 ‘세컨드’가 신나고 중독성 강한 느낌의 신곡 ‘술술술’ 음원을 1월 20일 정오 여러 사이트에 공개했다.
‘세컨드’는 ‘중장년층의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30대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1집 ‘아몰라미워’, 2집 ‘키스해주세요’에 이어 3집 ‘술술술’을 발표했다. 기존 1집과 2집이 여성적인 면을 강조한 것에 반해 3집 ‘술술술’은 보다 대중적이고 친숙한 면을 강조했다.
‘세컨드’는 ‘트로트계의 악동’이라는 별명처럼 재미있는 가사와 안무, 쉬운 멜로디로 어필하며 이번 곡이 대한민국의 ‘회식송’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세컨드’ 팀명은 ‘제2의도전’, ‘인생2막’이라는 뜻을 담은 작명이다. 팀원들은 각자 치어리더, 리듬체조 선수, 아이돌, 뮤지컬 배우 등 화려한 이력을 가졌으며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색다른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곡 ‘술술술’은 힘들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술 한 잔 마시고 잊어버리고 힘내서 파이팅하자는 내용으로 대중이 공감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며 요즘같이 침체된 분위기에서 모두에게 힘을 주고자 발표하게 된 노래이다.
그레이트기획은 기존 트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감 있는 무대 매너와 노련한 무대 퍼포먼스로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트로트 그룹 ‘세컨드’의 새롭지만 친숙한 노래 2집 ‘술술술’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2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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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전산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며 꽃시를 썼습니다. 한평생 가족만 바라보며 먼 길 걸어온 당신. 부지런한 농부처럼 가족을 위해 살아온 당신.
꽃 피는 시절 다 흘러가고 잎 푸른 시절 다 물러가고 연잎에 피어난 이슬방울 같은 풀잎에 맺혀 있는 눈물방울 같은 당신의 두 손에 이 시집을 올려놓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씨를 뿌리는 거야
들꽃에게
들꽃
꽃
꽃 필 때 찾아가면
어디 바람만 만졌겠는가
당신
꽃 한 송이 피는 순간
꽃씨를 뿌리는 거야
고 작은 것이 이루어 가는 세상이
변신
허공을 날아다니는 눈물을
아, 치명적인 꽃이여
날마다 웃는 꽃
경자년을 걸어가는 울보들
삶이란
하늘은 이 세상이
낙엽
개나리는 노라니까 좋고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웃는 꽃
제2부 당신이 그 꽃입니다
여운(餘韻)
세상의 꽃들이 금세 지는 것은
새로운 길
왜 그렇게
기설제(祈雪祭)
묘비명
산골 아이들
사진관에서
장미꽃에게
당신이 그 꽃입니다
붉은 장미꽃이 물어 보네
이제부터 낙엽 밟지 않을래
꽃 향기
사과가 익었다
조화(造花)여
설날 아침 차례상에
해바라기
휘발유
한겨울 중청산장에서
바람 속에 꽃이 살지만
제3부 마음에 꽃이 피면
눈물
사랑은 사과처럼 하는 것이다
행복은 피었다 지는 꽃인가
길이 생기니까
재미있는 세상
선택
웃음의 배후
꽃밭에 가면 너무 아름다워
세상 만물을 모두 만들었는데
외로움은 그리움의 꽃씨를 뿌리고
하늘과 꽃 그리고 사람들
성에꽃
그냥저냥 잘 살았다
꽃밭에도 가고
동백꽃처럼
꽃과 꽃씨
진리
라일락꽃 그늘에서
조용하던 들길에
민들레꽃
제4부 꽃 바보
민들레꽃 2
물의 정원
어느덧 찬바람이 산길에 가득하면
유월의 산과 들에 피어난 붉은 꽃은
마음에 꽃이 피면
대청봉 내려오다 만났던 그 열매가
이 세상 모든 꽃들
등나무처럼만 살자
철마다 피어나는 이 세상 모든 꽃들
길은 자꾸자꾸 새끼를 치고
눈밭에 핀 복수초
신(神)의 걸작
우울한 계절
맨발로 뛰던 그 시절이
대지에 피는 꽃은 웃음의 화신이네
꽃 바보
코스모스 그리움
이별
가거라 너의 길을 가거라
꽃비가 내리는데
제5부 꽃을 닮은 사람들
꽃잎이 떨어지면
그녀는 홀로 창 밖에 있었다
나는 시인이 좋다
불방망이로 개울을 들여다보며
백일홍
귀향 엽신 1
정선에서 여름을
사라져간 꽃잎들
봉평 막국수
춘천 닭갈비
그래서 바람은 불어야 한다
우리 집 예담이는
꽃을 닮은 사람들
옛 고향 뒷동산엔 별의 별 꽃들 피어
우리나라 산천은
초여름 부평공원
들꽃들이 소곤거리는
꽃들은 왜 그렇게 피었다 떨어졌다
정 들고 사랑하고
돌단풍
발문 | 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_이상진
부록(꽃말)
[2021.01.25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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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을 끊고
기픈시문학 제22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에는 모든 것이 막히고 멈추었다.
금년 봄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취소하고 삭제하였다. 미루고 없던 것으로 하다가 포기하였다. 이상 기류 속에서 기픈시 22집의 출판도 많이 늦었다. 일년내내 동인들 얼굴 한 번도 못 보고 동인지를 발간하다니 이럴 수가 있는가.
금년의 주제는 탯줄이다. 아예 복중의 태아처럼 탯줄에 매달리고 싶은 것도 아닌데 우리의 잠재적인 그리움이 탯줄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나 보다.
주제를 처음 정해서 발표한 다음에는 얼마 동안 흥분하게 된다. 마치 그 주제로 열 편이고 백 편이고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세로 서둘게 된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맥박을 진정시키기고 정신을 차려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좋은 주제일수록 만족도는 역비례하는 것일까.
탯줄을 끊고 나온 후 처음 당해보는 세상이다. 비정상적인 이 계절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다.
― 머리말 <탯줄을 끊고 홀로 서다>
- 차 례 -
서문
● 오소후 편
나의 현(弦)
도킹포인트
오로지 그 끈을 따라서
옷고름은 강물처럼
줄이라면, 탯줄 하나면 되지
▪시인의 말
● 이경아 편
모천
작은 물방울 하나 자라나
고구마를 캐며
상실시대
빈 궁을 지키다
▪시인의 말
● 전재복 편
석녀 1
석녀 2
탯줄, 숨
첫 수유授乳
휴경통보
▪ 시인의 말
● 이진숙 편
꽈배기
모래밭
결명자를 끓이며
새벽 두 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시인의 말
● 장상희 편
탯줄
나는 오늘도 넘어진다
투명한 목소리
적막한 비상
깊은 바다, 깊은 노래
▪ 시인의 말
● 허갑순 편
불안
탯줄
나무들 117
나무들 118
금줄 은줄
▪ 시인의 말
● 김효비야 편
탯줄의 행방
탯줄의 다른 이름들
탯줄의 그림자
탯줄의 무덤
탯줄의 고백
▪ 시인의 말
● 함진원 편
비대면 세상
봄은 오지 않았다
엄마 생각
어느 날
숲속으로 가고 있다
▪ 시인의 말
● 정란희 편
태어나다
시작
그림을 그리다
봄날을 기다리며
처음에 그리고 지금
▪시인의 말
● 박말희 편
가을을 걷다
국화꽃 화분
언제나 너
하나의 풍경
어머니
▪시인의 말
● 배환봉 편
근원
네 목소리
뿌리
본향으로 가는 길
분명 조화지
▪시인의 말
● 이향아 편
배꼽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대로 한다
한통속이야
돌아오는 시간
▪시인의 말
● 김규화 편
태아에게 외 4편
양이 있는 풍경
정적靜寂
들깨 살이
혼자 당황
▪시인의 말
● 백승연 편
민들레
홍매화
양파
부겐베리아
불갑사 꽃무릇
▪시인의 말
● 윤수자 편
반쪽이 글썽이다
풍경으로 그리다
미안하다
무화과
풍경 1
▪시인의 말
◆ 기픈시문학회 발간 주제별 시집
[2020.12.3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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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행복만나』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누구와 만날 때 만나! 하면서 약속 합니다. 이 똑 같은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 16: 15) <중략>
땅에 내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먹으며 만나며 시내 산에서 첫 경배를 드립니다.
서로 만나 빵과 포도주와 나무와 과실로 성찬을 만들어 먹을 때 붉은 장미와 흰 장미, 그리고 연꽃으로 둘레를 아름답게 꾸미며 즐기며 만나를 먹습니다. 하늘 양식은 젖과 꿀로 밀과 보리와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 그리고 올리브와 꿀 신으로 만들어진 만나입니다.
하늘의 음식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방식입니다. 이 사랑방식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사랑을 하라 하신 일입니다.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 8: 7) <중략>
하늘로부터 온 떡을 먹는 일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땅에서 나는 음식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분의 떡을 먹는 일입니다. 같이 먹고 같이 사는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하늘 양식을 먹었기에 하늘백성다운 삶을 어려운 광야 40년의 생활에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중략>
시를 통해 시인은 길을 인도한 분을 따라 바로 우리들도 사랑을 위해 시를 씁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어찌하여? 라고 절규하면서도 잘 견디는 시가 있습니다. 행복만나가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마당 찰랑찰랑
봄 마당 찰랑찰랑
행복이끼폭포
멈추지
아득히 멀어지며
이끼의 전설처럼
행복이 오느라고
콧등치기
활
꽃비그리움
가슴을 와락 안는
울렁이는 가슴 쓸어안느라
비링비링비비링 돌다가
사랑이 밀물처럼
사랑 단물
보라꽃술
제2부 비링비링 돌다가
행복만나 2
새둥우리
네 꼭지
아카시아 향
아내입술
이걸 먹다 저걸 먹다
잊었던 나 돌보기
사랑 1절이면 됩니다
한 창 한 장
이유
사랑호박 박
사랑마음의 꽃으로만 피느라
한쪽에 벗어던진 신발
고구마 캐기
사랑바람
꽈리
감과 밤
가을일기 첫째 록
내 눈에 담는
영남알프스
제3부 행복 꽃 무릇
꽃 무릇
그건 뭐요
봉평 메밀꽃이
꺼부정한 38선
그랜드캐년의 아침
안쓰러움
스무 살
여인이 아름다운 것은
30도의 경사도
소리
꽃잎과 꽃술
꽃물결
따지요
아름다운 여인과 아름다운 여인의 남편
떠나라고 하면 떠날
꽃 여름
제4부 사랑이 둘레둘레
두 배의 입맞춤을 들고서
여기에 자빠지며
사랑 깊이
순결 즙
아비의 콧수염
몰라 예
그대로 따르면서
둘이서 하나이어요 2
손을 잡는 내 사랑
당신은 누구신가요
잠이 새나
나에게로 와
봐라
둘이는 지금 마주 섰어요
선물을 받아 주셨네요
투정
아픈 건 별거 아냐
포롱포롱 쏟아내
제5부 웃음의 선물보따리
웃음의 선물보따리
행복이슬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아침이랑
아가서의 사랑향기
달콤달콤 입술이
시인의 소중함
비 열매
사랑 비
첫 사랑 강
하늘이 나그네네
푸르른 그리움
기쁨모자
국화꽃을 좋아한 이유로는
10월이 좋아라
가을산책
잠 이력서
아가야
매화꽃 깊이에는
셋의 공존
어머니의 일생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고요
하얀 옷의 겨울에 안긴다
청량산가
내 고향의 부석사
도산서원 1
도산서원 2
소헌교 촉령대
셋째 하늘
탄생의 신비
□ 이영지 기독교 시학
야 곱의 우물시학
하나님을 이긴 야 곱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021.01.20 발행. 2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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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콩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꾸만 우리의 아름다운 것에 눈 돌리다 가슴이 콩콩콩 뛰는 알이다.
소수서원에 갔었다. 진회색 기와지붕의 추녀 끝에 선 하얀색은 계속하여 마당에도 문에도 있었다.
한창 진행 중인 세미나실의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모습은 하얀색이 왜 하얀색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왔다.
짙은 하늘색에 짙은 하늘색아래 덜 짙은 하늘색아래 흰 하늘이 펼쳐졌다.
진 회색기왓장아래 흰 기왓장 끝 추녀 아래 짙은 나무색 기둥 안에 하얀 훤한 벽 아래 흰 돌계단 아래 흰 흙색 마당 짙은 나무대문 늘 열려 있는 높은 문으로 방금 빨강치마를 입은 여인이 진한 빨강색치마와 하얀 저고리 옥색 고무신을 신고 마당 한가운데로 걸어온다.
흰 향기가 흰 새로 팔랑팔랑 나르며 짙은 나무색의 걸음으로 흰 마음을 들이마시며 걸어오고 있다.
― 시인의 말 <행복콩 가슴이 두근거리는>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앵두 웃음
꽃 잔치
말할 게 있어요 이브
산모랭이 집 가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
어부바
늦가을
가을 새
물드는 웃음
앵두단오
가을 석잔
가을
새들이
가을사내
3월의 그리움
고마워
제일 듣기 싫은 소리
단맛
꽃술
숫자
제2부 밤에만 오는 눈
아흔아홉
1001
13원 짜리식사
밤에만 오는 눈
목련의 등
목련의 온도
물끄러미
봄 기다림
옥수수하모니카
이팝 나물의 웃음
비둘기 춤
꽃바구니
첫날
정
폭포아래
어떤 이
꽃 철학
밤은
낙엽 이으기
하나
초록 물
아침이
사랑산행
연기
물이 파아랗다
씻을 감
제3부 내 첫사랑 성공담
흰 꽃이 먼저 피어
집으로 가는 길
진심
첫눈
내길
나의 생가
여린 사랑
사랑 음
새벽발소리
꽃 셈 바람
꽃 뿌리
밭
감
거북선
꿈
생존生存
오성五星
왼발
내 첫사랑 성공담
지하실 너구리
나비
창문
꽃등
봄 땅
봄 회로
할아버지와 은행잎
간증
제4부 산에 올라 산
천불동 계곡의 가을
나무에서는 부족하여
제주도 일출
안개로 흩날리며
갯벌
비빔
비단시간표
는게
꽃반지
꽃밭
옥잠화
벌개미취
산에 올라 산
물 해
봄
땅을 굴려
교실
흰 눈
산에서 본
밤나무 골
날개그늘
눈물 빛나 반짝반짝
옥색구름
7월이야
바람이 맨발로 부네요
오네 오네
● 평설
□ 현대시조의 자연사상
□ 우리의 서정성
[2021.01.20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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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강원도 동인지 제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강원도가 좋다. 사실은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동해바다와 설악 대청봉이 내 뒷배경이었고 힘이었다. 강원도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시를 쓴다. 내가 강원도를 사랑하는 고백으로 들어주면 좋겠다. - 이상진
동인지가 새해를 맞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다 숙성해진다는 것이다. 새해에도 동인들은 숙성된 농주처럼 혀에 착 달라붙는 강원도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 놓을 것이다. - 전산우
한 잎 지는 낙엽에도 비움의 철학이 깃드는 계절 감성이 흐르는 이 가을을 시심으로 건너고 싶습니다. - 서효찬
늦게나마 강원도의 삶과 흔적을 찾고 기록함에 60여 년 마음의 빚을 조금은 더는 것 같다. 자랑스러운 강원을 위하여……. - 전호영
긴 세월 타지에서 성실한 삶을 배운 뒤에도 강원도 고향 집 가는 길은 머릿속 깊숙한 곳에 언제나 열려 있고, 잊지 못할 내 인생의 장면들을 함께 하여 준 강원도! 오늘도 나는 강원도 사랑꾼으로 네 번째 동행의 시를 쓰며 달린다. - 한화숙
짧은 거리를 긴 시간 동안 여행하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오늘부터는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기려고요. - 전재옥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언
추천서
시인의 말
제1부 전재옥
비밀의 정원
정선선
지각산
설악산 바위 꽃
떠나는 가을
배롱나무
11월
억새와 바람
도둑놈의갈고리
산꾼의 기도
동백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산에 미친 여자 5
생강나무 1
생강나무 2
제2부 이상진
눈 내리는 밤에 詩로 신는 양말
당신 생각보다 깊은 밤은 없습니다
봉정암 가는 길
나는 이렇게 대청봉을 올랐다
두타연 가는 길
계방산
태기산
새해 능경봉 가는 길
나무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
눈꽃
가을에 쓰는 편지
당신이 보내신 그리움은
그리움을 담고 보니
멀어져 가는 가을
순전한 사랑
제3부 전산우
인제 올챙이국수
속초항의 밤
내 고향 부평리 맥고개
사과가 익었다
가을은
감자바위 피를 이어받은 아이들
사랑은 장미처럼
입동 무렵 내리는 비는
동행(同行)
낙엽 밟는 소리
그녀는 홀로 창 밖에 있었다
어디 바람만 만졌겠는가
아, 치명적인 꽃이여
낙엽이 떨어진다
<부평 쉼터> 그곳에 가면
제4부 서효찬
자작나무 숲에서 1
자작나무 숲에서 2
고향 가는 길
파리의 기도
설악산 단풍
와송(瓦松)의 독백
빈 집
달팽이의 외출
외손주의 다짐
피안으로 가는 길
선퇴(蟬退)
웃음꽃
잠자는 낙엽
단추
문지방
제5부 전호영
비밀의 정원
공지천과 삼수
백전 물레방아
사북 범바위
강원도 가는 길
올챙이국수
추억의 맛
단풍은
버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1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2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3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4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5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6
제6부 한화숙
원대리 자작나무
춘천! 낭만도시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 풍수원 성당
강원도 감자
속초 중앙시장
강원도 부평쉼터에서
목화솜 이불 안으며
반딧불
입추(立秋)
나무의 11월
새벽 안개
어머니의 그 세월
만두 향
낙엽 생각
미술관 관장님
■ 특집 시
자작나무가 말을 한다 _ 이상진
비밀의 정원 _ 전산우
신선이 사는 곳 _ 서효찬
속삭이는 자작나무 _ 전호영
비밀의 정원 _ 한화숙
자작나무와 그 여자 _ 전재옥
인제 가는 길 _ 서효찬
■ 동인 약력
[2021.01.20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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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구름이
김주관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의 강물이 흘러 어느덧 50세가 되었습니다. 살아온 세월에 대한 회한, 감사, 희망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욕망과 번뇌를 주체하지 못합니다. 지난 인생을 회고하면서 어설픈 시를 묶어 보았습니다. 큰 범주로는 자연에 대한 글, 인생에 대한 글, 사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아내,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자유시와 민조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법성(천봉) 이창원 선생께 무엇보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외 가까운 시인들, 김호경, 서병갑 시인, 부천문협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생의 덧없음속에서도 희망과 의미를 가져보려 합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선천의 ‘꽃답게’
꽃답게 (1중건천一)
그래 우리 한 잔 (2중지곤二)
마음씨알 찾아 (3수뢰屯始)
앞으로 앞으로 (4산수몽매)
내가 할 일 (5수천수요)
동네 산에 올라 (6천수송사)
한가위에 (7지수사부)
병신년 가을에 (8수지비교)
한민족의 노래 (9풍천소축)
쏟아지는 장마비에 (10천택이력)
유월의 밤 (11지천태평)
견훤 왕릉 앞에서 (12천지否索)
산 (13천화동인)
병신년 창문밖 세상 (14화천大有)
오월의 장미 (15지산겸손)
우리 동네 사랑마을 (16뇌지예비)
성주산의 봄 (17택뢰隨意)
원미산 진달래꽃 (18산풍蠱좀)
봄꽃 (19지택임해)
봄은 (20풍지관조)
개나리꽃에 (21화뢰噬嗑)
삼월은 (22산화賁飾)
2월 달밤에 (23산지박제)
새해를 기다리며 (24지뢰복귀)
겨울의 입구에서 (25천뢰無妄)
도당산에서 (26산천대축)
사랑 (27산뢰頤턱)
상도초등학교에서 (28택풍대과)
가을 한 켠 (29중수감陷)
가을 풍경 (30중화이별)
제2부 새 하늘 ‘흰빛구름이’
강화도에서 (31택산咸十)
겨울추위에도 (32뇌풍항상)
내리는 눈을 보며 (33천산遁隱)
고향에서 (34뇌천대장)
가을의 상념 (35지화明夷)
흰빛구름이 (36화지진전)
젊음이 스쳐 간다 (37풍화家人)
봄날에 (38화택睽눈)
오월의 장미여 (39수산蹇발)
봄 꽃 에 (40뇌수해결)
대~한민국 (41산택손해)
샘내는 봄 (42풍뢰익부)
봄바람에 (43택천쾌결)
새해 소망 (44천풍姤봐)
선암사에서 (45택지萃취)
세월호 유족들에 (46지풍승진)
오월의 노래 (47택수곤란)
한민족 번영을 갈구하며 (48수풍정샘)
인생은 강물처럼 (49택화혁명)
인천·천진 율사들 백두산에 오르다 (50화풍鼎솥)
인천·사이타마 변호사들 송도에서 만나 (51중뢰진뢰)
시민혁명 촛불이여 활활 타올라라 (52중산간산)
치악산에서 (53풍산점차)
하늘뜻 따라 (54뇌택歸妹)
한가위 (55뇌화풍요)
한민족 연방 공동체의 꿈 (56화산여행)
코로나19에 (57중손풍목)
가을이 온다 (58중태택희)
소백산자락에서 (59풍수환산)
늦가을 (60수택절제)
집체 민조가락 (61풍택중용)·(62뇌산소과)·(63수화기제)
제3부 초대 민조시인과 민조가락-명상인
東夷가 西夷에게 베풀 수 있는 南男北女 사랑_申世薰
孫, 백 일 빛날에_김현수
민조 시극향의 은하 입자들아_이창원(법성)
복사골 부천 행복 창의-도시_단정학
백로_왕의선
동이는 천문학자_朴民宇
꽃길_김호경
길은 끊어져야_서병갑
늦가을_현정혜
일원심 64괘_도성단
제4부 민조시집 『흰빛구름이』 평설
지혜를 밝혀가는 한민족의 희망찬 노래_李昌源(法性)
[2021.01.25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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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1-21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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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화재피해경감액이 22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발표됐다.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 등 소방활동을 통해 경제적 손실을 줄인 금액을 화재피해경감액이라고 하는데, 화재발생대상의 총 재산가치에서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을 뺀 가치를 의미한다.
이달 21일 소방청은 2020년 한 해 동안 화재진압 소방활동으로 총 22조6000억 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3만8659건의 화재가 발생해 2279명의 인명피해(사망 364명, 부상 1915명)와 590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312명을 구조하고 2만3997명을 대피시켰다.
연간 화재피해액 5903억 원과 화재피해경감액 22조6000억 원을 비교해보면 신속한 소방활동으로 피해액의 38배가 넘는 국민의 재산을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화재피해 경감 사례로 지난해 2월 경기 화성시 소재 지상 1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화재현장에 신고 4분 만에 도착해 화재발화지점인 지하 1층의 일부분이 탔으나 다른 층으로의 연소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이날 실제 화재피해액은 약 300만 원이었으며, 빠른 진압활동을 통해 58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막았다.
또 다른 사례로 같은 달 서울 동작구 소재의 수산시장 내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가 연소될 위험이 있었는데 소방대가 신고 후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 화재로 500만 원의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으나 400억 원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소방청 관계자는 "신속한 소방활동 전개와 화재 발생 초기부터 최고 수위의 우선대응 원칙을 유지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1 · 뉴스공유일 : 2021-01-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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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에서 초고령사회에 특수화된 주택 단위평면을 마련했다.
이달 21일 롯데건설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해 실버주택 단위평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원룸원배쓰 ▲소셜리빙룸 ▲비스포크발코니 등의 요건으로 실버주택 단위평면을 구성했다.
`원룸웜배쓰`는 각 방에 욕실을 배치하는 구조로, 침실과 욕실과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편리성을 높였다. `소셜리빙룸`은 거실과 주방을 별도의 도어로 분리할 수 있게 구성해 외부 지인을 초대할 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비스포크발코니`는 가구 내에 개인 정원을 조성해 내부에서도 식물을 키우고,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발된 실버주택 단위평면은 올해 공급을 앞두고 있는 `마곡MICE복합단지` 내 약 900여 가구 규모 실버주택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마곡MICE복합단지`는 강서구 마곡동 일대 8만2724㎡에 조성된다. 사업시행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1 · 뉴스공유일 : 2021-0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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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새해 들어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이달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둘째 주 이후 3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급 대책 마련, 가계대출 관리 강화 등 시장 안정화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및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신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송파구(0.18%)는 잠실동 인기 단지와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와 도곡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동구(0.11%)는 암사ㆍ고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는 목동 재건축 단지 및 신정동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강서구(0.08%)는 마곡ㆍ방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15%)는 전농ㆍ답십리동 역세권 신축 단지 위주로, 강북구(0.1%)는 미아뉴타운 (준)신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동 도시정비사업 진척 등으로 올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31% 오르며 전주(0.26%)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상승세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매주 확대되면서 통계 작성 이래 8년 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4%)은 전주(0.36%)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42%)도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양주시(1.27%)는 옥정ㆍ덕정ㆍ고암동 위주로, 고양시(0.95%)는 교통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의왕시(0.97%)는 내손ㆍ포일동 및 삼ㆍ오전동 위주로, 남양주시(0.77%)는 다산신도시 및 화도읍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63%)는 마북ㆍ언남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부산(0.38%), 대전(0.38%), 대구(0.36%), 울산(0.36%), 충남(0.3%), 제주(0.3%), 경북(0.28%), 강원(0.25%), 세종(0.2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8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1%)는 문정동 등 역세권 단지와 거여동 위주로, 서초구(0.11%)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대치ㆍ수서동 위주로, 노원구(0.17%)는 상계동 대단지와 중계동 위주로, 중랑구(0.16%)는 중저가 단지 위주, 용산구(0.17%)는 신계동 신축 및 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5%)도 전주(0.26%)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양주시(0.59%)는 옥정신도시 및 덕정ㆍ삼숭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51%)는 생연ㆍ지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4%)는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48%)는 고잔ㆍ선부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5%)은 전주(0.2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17%), 대전(0.48%), 울산(0.4%), 부산(0.33%), 제주(0.32%), 강원(0.26%), 대구(0.25%), 충남(0.25%), 경북(0.23%)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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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바뀐 모습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한국교육방송(EBS)과 함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표 1년 이후 달라진 미래 등을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포스트 코로나` 6부작을 공동 기획했다고 밝혔다.
배우 유연석이 진행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2월) 3일까지 매주 월ㆍ화ㆍ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의 모습과 팬데믹(Pandemic)에 대응하는 각국의 방안을 소개하고, 여러 석학들의 예측과 조언을 통해 인류가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방법에 대해 고찰한다.
다큐멘터리는 공모를 통해 시민들에게서 받은 `마지막 일상 사진`으로 시작한다.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던 순간들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사람들은 점차 그 상황에 적응해 나간다. 전국에서 진행된 온라인 마라톤 대회, 승차 관람(Drive through) 콘서트 등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대처했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본다.
코로나19로 변한 것은 개인의 삶뿐만이 아니다. 사회와 국가, 전 세계적 질서가 바뀌고 있다. 오는 27일 방영되는 3부에서는 지난해 1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외신의 긍정적 평가를 받아온 한국의 방역 대응 원칙을 비롯한 각국의 대처 방안과 정책을 통해 새롭게 정의되는 국가의 역할 및 개념을 짚어본다. 이어 다음 달(2월) 1일 방영되는 4부에서는 그간 인류가 맞닥뜨렸던 전염병의 흔적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생태백신에 관해 알아본다.
같은 달 3일에 방영되는 제6부 `가상시나리오 엑스(X)`에서는 인류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상상력을 통해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고찰해 본다. 2013년 한국의 전문가들이 예측한 한국형 바이러스 대유행 시나리오는 코로나19 사태 초, 대부분 들어맞았다.
해문홍은 이번 방송 이후 영어 등 외국어판을 별도로 제작해 코리아넷 생방송 채널과 해외 방송사, 해외 플랫폼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한 한 해를 보낸 우리 국민과 세계인 모두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창의적인 적응력을 발휘해 미래를 통찰하고, 고립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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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대대적인 단속이 추진됐다.
지난 20일 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명령 등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적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 전국 유흥시설 등 총 1만6239개소를 점검해 집합금지 명령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348명(43건)을 적발했으며, 이 밖에도 무허가 영업 등 「식품위생법」 위반,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3명(27건)을 적발해 수사 중이다.
이중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96명(30건)을 수사 중이며, 방역지침을 위반한 52명(13건)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기기, 특수조명, 무대 등을 설치하고 무허가로 클럽 영업을 하거나, 집합금지 명령 대상인 유흥주점에서 문을 잠그고 단속을 피해 예약된 손님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한 사례가 많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내려진 비수도권지역 노래연습장에서 오후 9시 이후 영업을 하는 등의 사례도 발각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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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차계약 기간 중 상속으로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공공임대주택(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인이 상속받은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의 동의를 받아도 해당 공공임대주택의 임차권을 양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기간 중 상속으로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로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47조제2항제4호가목 본문에 따른 통보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상속받은 다른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경우, 임차인은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4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제3호가목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의 동의를 받아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공임대주택의 임차권 양도나 전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근무ㆍ생업ㆍ질병치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로서 공공주택사업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양도나 전대를 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며 "임차인이 혼인 또는 이혼으로 공공임대주택에서 퇴거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거주하려는 배우자 등이 자신으로 임차인을 변경할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임차인을 전제로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해 계속 거주할 수 없게 된 예외적인 경우에 임차인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공공주택사업자는 임차권의 양도 또는 공공임대주택의 전대에 동의를 하는 경우 미리 주택 소유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고, 공공주택사업자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된 자에 대해서는 임차권의 양도 또는 공공임대주택의 전대에 동의 등을 해서는 안 되나 상속 등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로 임대차계약이 해제ㆍ해지되거나 재계약이 거절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상속 등으로 소유하게 된 다른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임차권의 양도 등에 동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상속으로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이 해제ㆍ해지되거나 재계약이 거절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더라도 다른 주택을 처분해야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임차권의 양도 등에 동의할 수 있다는 점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또한 임차인이 상속ㆍ판결 등으로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 임대차계약이 해제ㆍ해지되거나 재계약이 거절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날부터 6개월까지는 임대차계약을 해제ㆍ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할 수 없도록 한 것은 상속ㆍ판결 등과 같이 임차인이 예측하지 못한 사유가 발생해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에는 공공임대주택에서 곧바로 퇴거해야 하는 등의 피해를 방지할 필요가 있어 임대차계약의 해제ㆍ해지 또는 재계약 거절을 6개월간 유예한 것에 불과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임차인 신분에 근거해 임차권의 양도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통보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는 다른 주택을 처분하지 않는 이상 해당 공공임대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면서 "임차인의 지위가 한시적으로 유지되는 기간에는 임차인이 혼인 또는 이혼으로 공공임대주택에서 퇴거하고,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하려는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가 자신으로 임차인을 변경하려는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공공임대주택의 임차권 양도를 요구할 수는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1 · 뉴스공유일 : 2021-01-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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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과 준주택만으로 복합된 건축물은 중심상업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에서 제외되는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1조제1항제7호 및 별표8제1호나목에 따라 중심상업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에서 제외되는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에 `공동주택과 준주택만으로 복합된 건축물`이 포함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르면 중심상업지역은 도심, 부도심의 상업 및 업무기능의 확충을 위해 필요한 지역으로, 같은 영 제71조제1항제7호에서는 중심상업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은 별표8에 규정된 건축물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별표8제1호나목에서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2호의 공동주택을 중심상업지역에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로 정하면서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로서 공동주택 부분의 연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90% 미만인 것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8제1호나목에 따라 예외적으로 중심상업지역에서 건축이 허용되는 공동주택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이어야 하는데, 문언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외의 용도` 또는 공동주택과 `다른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이라고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복합 건축물을 공동주택과 그 외 용도로 구분해 해당 건축제한 여부를 판단할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공동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의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따른 것인 반면 `주거용 외의 용도`는 같은 별표의 형식적 구분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없는바, 건축물의 용도가 주거용 또는 주거용 외의 용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그 용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것인데, 「주택법」 제2조제4호에서는 주택 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로서 주거시설로 이용가능한 시설 등을 준주택이라고 정의해 준주택은 주거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전제돼 있으므로, 준주택 부분을 주거용 외의 용도로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8제1호나목에서 중심상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축할 수 없도록 제한하면서 예외적으로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을 허용한 것은 중심상업지역의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완화한 것이므로, `주거용 외의 용도`를 `공동주택 외의 용도`로 넓게 봐 예외적으로 중심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해 해석하는 것은 용도지역별 건축제한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공동주택과 준주택만으로 복합된 건축물은 공동주택과 주거용이 복합된 건축물이므로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8제1호나목의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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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존 음압구급차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게 마련된 음압구급차 규격이 발표됐다.
이달 20일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를 이송하는 음압구급차를 일반구급차로도 겸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형 119음압구급차 규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음압구급차는 이송 중에 항상 음압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어 탑승자가 어지럼증, 두통 등을 호소하는 부작용이 발생해왔다.
이를 개선해 마련된 새로운 규격에 따르면 앞으로 제작되는 음압구급차는 차량 내부에 산소농도 감시장치와 자동환기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자동환기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산소농도 감시장치에서 자동으로 측정된 산소농도가 18% 미만으로 떨어지면 내부 공기를 강제로 환기시켜 항상 적정한 산소농도(18~19.5%)를 유지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한 음압시스템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ONㆍOFF 버튼을 설치해 구급대원이 환자 유형에 따라 선택적으로 음압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해 일반구급차로도 겸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현재 119구급차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12인승 모델보다 큰 15인승으로 제작돼 더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를 적재할 수 있으며, 환자를 응급처치하는 구급대원이 환자 머리맡에 위치할 수 있어 호흡기환자의 기도확보 등의 전문응급처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국형 119음압구급차 규격`에 따른 음압구급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규격 개발에 참여한 구급차 제조사들은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호흡기질환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한국형 119음압구급차의 규격`을 마련했다"며 "새로 개발된 음압구급차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처치가 가능한 표준화된 음압구급차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은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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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로 전환한 르노삼성자동차가 비상경영에 돌입하며 임원 축소, 임원 임금 삭감에 이어 전 임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은 2019년 3월 이후 입사자를 제외한 모든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희망퇴직 시 근속연수에 따른 특별 위로금, 자녀 1인당 1000만 원 학자금, 차량 할인 혜택 등이 부여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1억8000만 원(최대 2억 원) 수준이다. 르노삼성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르노삼성은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XM3 수출 차량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전체 임원 40% 감축, 남은 임원에 대한 20% 임금 삭감에 이은 조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내수와 수출을 더한 전체 판매 대수와 생산 물량 모두 2004년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2012년 이후 8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되는 등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 개선이 시급하다"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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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MD기획 및 사업관리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9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38가구 ▲60㎡ 초과~85㎡ 이하 992가구 ▲85㎡ 초과 8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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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휘연립(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부평구는 창휘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48-27(부평동) 일원 50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67%, 366.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오피스텔 51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창휘연립은 백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부평공원과 인천성모병원, 2001아울렛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3년 6월 30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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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쪽방촌이 순환방식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이달 8일 확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결합을 통해 대전역 인근 노후 쪽방촌을 정비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LH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도시공사는 공공주택사업 시행자로서 기존 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250가구와 청년층 행복주택 450가구, 분양주택 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쪽방 주민들의 둥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선(先)이주 선(善)순환`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주민들은 임대주택 건설기간 중 인근 숙박시설 등을 임차한 임시 이주공간에서 거주하고, 임대주택 건설이 완료되면 돌봄ㆍ자활 시설을 갖춘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정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비즈플랫폼(D-Bright) ▲어울림그린센터(D-Cube) ▲지역문화관광거점(D-Tower) 조성 등 `경제생태계 복원사업`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시스템 복원사업` 및 임시이주 대책을 담은 `주거거점ㆍ공동체복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상복합 및 상업ㆍ업무시설 부지 조성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와 함께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산업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 이뤄진다.
LH는 2025년 말 입주를 목표로 올해 3월 조사설계 용역을 착수한 뒤 입체적 도시공간 마스터플랜 수립 및 건축설계공모를 시행하고, 2022년 조성공사ㆍ주택건설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쪽방촌 정비 및 주변지역 재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쪽방촌 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따뜻한 도시정비사업`이 확산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추가 사업을 발굴해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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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가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을 출시한다.
21일 네이버가 출시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연간 이용권은 4만6800원으로, 월간 멤버십으로 12개월 이용할 때(5만8800원)보다 약 20% 저렴하다. 멤버십 가입 과정에서 연간 이용권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그간 이용자들 사이에서 `네이버에서 매달 10만 원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는 가입하는 게 이득`이라는 직관적으로 파악되는 혜택 분석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연간 멤버십은 이 같은 혜택을 한층 강화한 상품으로, 매월 8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이용자라면 `안 쓰면 손해`가 되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네이버의 이용자 조사 결과 연간 멤버십 선호도는 월간 멤버십의 선호도를 상회했다.
네이버는 연간 멤버십 출시를 계기로 멤버십 장기 이용자 층을 더욱 확보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6월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약 6개월 만에 약 250만 회원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멤버십 가입자의 쇼핑 거래액이 미가입자 대비 5배에 달하면서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중소상공인ㆍ창작자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여러 제휴사와 협업을 꾸준히 진행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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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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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현대아파트(이하 수지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수지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생환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자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업무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의 운영과정에 있어서 관계 법령 및 사업진행절차 등의 자문지원이 가능한 업체 ▲낙찰된 후 시공자가 선정될 때까지 조합에 1억 원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수지현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18(풍덕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12개동 116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고, 자동차로 경부고속도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토월ㆍ신월ㆍ정평ㆍ풍덕초등학교, 문정ㆍ수지중학교, 수지ㆍ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정공원, 성복천, 수지체육공원, 중앙어린이공원, 수지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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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월 들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금액이 10.6% 증가한 282억 달러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282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6%(27억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지난해와 같아 일 평균 기준으로도 10.6%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1.6%), 승용차(15.7%), 무선통신기기(60.5%) 등에서 증가했다. 그러나 석유제품(-45.6%), 컴퓨터 주변기기(-1.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8.6%), 미국(18.6%), 베트남(13.4%), 유럽연합(EUㆍ16%) 등에서 늘었다. 반면 일본(-10.9%), 중동(-15.1%) 등에서는 줄었다.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억2000만 달러) 증가한 286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액보다 4억 달러 많은 수준이다. 수입 품목별로 반도체(22.5%), 기계류(6.2%), 무선통신기기(20.5%) 등 수입이 증가했고, 원유(-40.9%), 가스(-15.1%), 석유제품(-40.5%) 등은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1 · 뉴스공유일 : 2021-0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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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 중인 의약품은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13개 성분)으로 늘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의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하고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이를 제거한다.
또한 유코백-19은 리포좀을 면역증강제로 사용한다. 표면항원 단백질이 리포좀의 표면에 표출돼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해외에서도 미국 노바백스(3상) 등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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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도시ㆍ건축 혁신방안이 처음 적용된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최대 1271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수정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계주공5단지는 서울시 도시ㆍ건축 혁신방안이 처음 적용된 재건축사업지로 상계택지개발지구 내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99.7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6가구(임대주택 15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할 경우 1271가구 규모다.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재건축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심의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상계주공5단지는 서울시가 사업 초기부터 지원해 정비계획 입안부터 결정까지의 기간을 5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은 기존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도시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 아파트 조성기준`을 반영해 ▲소규모 블록 디자인 ▲주변단지와 연결하는 생활공유가로 조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시설 도입 ▲열린 중정형과 고층타워를 결합하고 불암산 조망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생애주기 대응 가능한 가변형 평면 도입 등 5가지 원칙을 기본구상에 담았다.
이에 따라 하나의 단지가 거대 블록으로 조성됐던 것을 여러 개의 소규모 블록으로 재구성하고, 블록 사이사이에 생활공유가로를 내 주변과 연결, 가로변에는 어린이집, 놀이터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전체 세대수의 85.7%가 기존 세입자이고, 1~2인 가구 비율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다양한 평형을 적극 도입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토지, 건축물, 현금제공 등의 공공기여와 더불어 커뮤니티시설 개방, 도시경관에 기여하는 건축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가로 등 공공성이 강화된 재건축이 새로운 서울형 재건축"이라며 "민간사업의 성격이 강한 재건축사업에서도 도시ㆍ건축혁신 공공기획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서울형 재건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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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단독입찰 조건, 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2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5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94㎡ 100가구 ▲69.18㎡ 537가구 ▲67.64㎡ 59가구 ▲67.12㎡ 616가구 ▲59.9㎡(일반분양)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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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광진구는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4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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