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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일본여성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박수현 판사)은 13일 상해ㆍ모욕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방모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약자인 여성 외국인에 대한 폭력으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방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방씨가 동종 전력이 이미 있고 동종사건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언급하며 "피고인의 과거 범행에서도 여성에 대한 폭력적 성향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점을 참작해 달라"고 덧붙였다. 방씨는 이날 "피해자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싶다"며 "제가 저지른 일을 구치소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 제발 한 번만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씨는 지난 8월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길을 지나가던 일본인 여성 A씨를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방씨는 A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얼굴 부위를 무릎으로 가격해 다치게 했다. 또 일본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성인 비디오 배우에 빗대 욕을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A씨는 뇌진탕 등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방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0일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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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1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부족해 유찰됐다. 조합 측은 "기대와 달리 업체의 참여가 원활하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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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에 대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8월 2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우혁)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6가구 ▲43㎡ 273가구 ▲49㎡ 196가구 ▲59A㎡ 503가구 ▲59B㎡ 512가구 ▲74㎡ 356가구 ▲84㎡ 552가구 ▲98㎡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550가구, 조합원 828가구, 임대 182가구, 보류시설 2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4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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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1구역(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이촌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19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20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4호 `행정 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제6호 `추진위원 보궐 선임의 건` ▲제7호 `추진위원 연임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계약체결 및 정비사업비 사용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총회까지 이어져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80-8(이촌동) 일원 2만3062㎡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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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토보상협의회가 진접2지구 대토보상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남양주진접2공공주택지구대토보상협의회(최광대 위원장ㆍ이하 협의회)는 지난 7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진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대토 보상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토 보상제도ㆍ대토 보상권리 및 풍양역 주상복합용지 대토보상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보상금 중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받는 금액을 제외하고 공익사업 시행으로 조성된 토지로 보상 받는 `대토보상`에 내용과 함께 대토보상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풍양역 주상복합용지 개발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A씨는 "대토보상 개발사업의 장단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세무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노심초사했던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최광대 위원장 주최, 부동산개발전문기업 엠비앤홀딩스 주관으로 열렸다. 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1로 67(내각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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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재건축)이 사업 주체를 갖추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13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덕희)은 지난 5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동1구역 재건축은 2007년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주민총회 개최를 이후로 사업에 진척을 보이지 못해 약 6년 동안 사업이 정체됐다. 그러나 삼성동1구역 재건축은 다시 사업을 재개해 추진위를 재구성하고 조합설립동의율이 확보돼 지난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회에서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도 선출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아 인가를 받은 만큼 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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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5일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8년 5월 23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길조)은 이곳에 건폐율 17.06%,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A㎡ 306가구 ▲59A㎡ 80가구 ▲59B㎡ 44가구 ▲59C㎡ 57가구 ▲59D㎡ 54가구 ▲59E㎡ 135가구 ▲75A㎡ 130가구 ▲75B㎡ 54가구 ▲84A㎡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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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6조5000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실무 단계로 IMF 집행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한 뒤 성명을 통해 "IMF 실무진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새롭게 3년 짜리 40억 특별인출권(SDR)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IMF의 40억 SDR은 55억 달러에 해당한다. 당초 IMF는 작년 12월 우크라이나 정부에 39억 달러를 1년 만기로 빌려줬고, 2014년 정권교체 혁명 이후 러시아와 갈등 관계에 들어가면서 정치ㆍ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올해 8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장기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구제금융은 선결 과제 이행에 따라 조건부로 집행될 것"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과 나는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성공이 법치 강화, 사법 정의 증진, 경제 기득권 축소 등에 달려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부패 척결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작년 우크라이나의 부패인식지수는 180개국 중 120위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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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GBC 공공기여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현대자동차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서에는 GBC 개발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에서 규정된 현대차의 공공기여 이행 방안에 관한 세부사항 등이 담겼다. 앞서 올해 6월 27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에서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9개 사업에 대해 총 1조7491억 원에 달하는 공공기여를 현대차가 이행하도록 했다. 시는 현대차가 공공기여를 직접 설치ㆍ제공하도록 하되, 사업의 설계와 공사 감리는 서울시에서 위탁 시행하는 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대규모 위탁 비용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에스크로우 제도도 활용한다. `에스크로우 제도`란 계약 당사자 간 특정계약 관련 대금을 중립적 제3자인 은행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거나 계약당사자가 동의할 때 대상자에게 교부할 것을 약속하는 비용지급 관리 제도를 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공공기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서 "국가적 차원의 경제 활력 제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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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펭수`와 같은 히트작을 찾기 위해 내년 예산 중 30%를 콘텐츠 제작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방통위는 EBS 프로그램 제작비로 283억 원을 편성하며 "올해 전 국민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펭수가 본 예산으로 제작된 만큼, 내년에도 제2의 펭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비롯한 미디어 플랫폼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콘텐츠 영역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방통위의 방침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것이 예산뿐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인기 캐릭터 펭수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면 `발상의 전환`이 밑바탕이 돼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펭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던 캐릭터였다. `자이언트 펭TV`는 평일 저녁 어린이 예능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한 코너로 시작했다. 펭수가 다른 캐릭터와 달랐던 점은 `어린이용 캐릭터`가 갖는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반전의 매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EBS의 특성 때문에 이전의 캐릭터들이 올바르고 교육적인 내용을 전해주는 `건전한` 모습만 보여줬다면, 펭수는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어 과감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한다. 게다가 유쾌하고 재밌지만 불편하지 않다. 지난 9월에 열린 `EBS 육상대회` 영상에서 펭수는 역대 EBS 캐릭터 간 선후배 위계문화를 풍자하는 솔직한 유머 코드를 구사했다. 뒤뚱거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서는 `EBS 김명수 사장`의 이름을 거침없이 언급하는 모습은 신선한 재미로 다가왔다. 직장인의 막힌 속을 뚫어줬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러한 탈권위적인 이미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투여하는 방송 예산이 늘어나면 더욱 다양하고 많은 양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꼭 제작비에 비례해서 콘텐츠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제작비가 하드웨어라면 아이디어는 소프트웨어다. 발상의 전환을 북돋고 과감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제작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또 다른 펭수`가 등장할 수 있는 요인 아닐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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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본불매운동의 일환으로 일본 대마도(쓰시마ㆍ對馬)가 피해를 입자 일본 정부가 대마도 지원을 염두에 둔 추산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아사히(朝日)신문은 나가사키(長崎)현 대마도가 중앙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여행객 유치 사업비를 2019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추경 예산안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관광청과 내각부는 각각 2억5000만~3억 엔(약 27억~32억 원)을 예산에 반영해 외국인 여행객 및 국내 여행객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어떤 국가와 지역 등을 노려 여행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 수립과, 새로운 관광자원 만들기, SNS 인플루언서 및 여행 회사를 활용한 지역 선전도 계획하고 있다. 또 외국어 안내문이나 교통 시스템 등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관광자원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일본 정부가 추경 예산으로 대마도 지원에 나선 것은 사실상 해당 지역의 경제가 한국인 여행객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대마도의 외국 방문객은 41만 명으로 거의 한국인 여행객이었지만,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대마도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의 수는 약 90%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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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 정부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해 쇠퇴한 구도심을 부흥시키는 사업이다. 기존 지역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점이 특징으로 다양한 문화서비스공간 조성, 일자리 재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올해 1월 대구광역시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 분양된 `동대구비스타동원`은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7월 광주광역시 북구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 등으로 평균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올 연말과 내년 초 분양시장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의 공급이 이어진다. 포스코건설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더샵온천헤리티지`도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이다. 지하 5층~지상 34층 아파트 2개동 총 206가구 규모로 이 중 1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가구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래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 이후 첫 분양 단지다. GS건설과 신영은 내년 2월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동의 외국인 사택부지와 현대미포아파트 부지를 개발해 2개 블록에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고 등 학군에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약사촉진3구역을 재개발)`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중 6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최근 1순위 청약 결과 537가구 모집에 3618명이 몰려 평균 6.7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유림E&C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ㆍ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인천유림노르웨이숲에듀오션`을 분양을 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520가구, 오피스텔 120실 총 640가구다. 희소가치가 높고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해 투자수요가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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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대림산업만이 단독으로 입찰,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는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한화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10월 16일 1차 입찰에 이어 이번에도 입찰에 실패한 조합은 내부 검토를 통해 3차 입찰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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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토요타를 제치고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지난 12일 베트남 자동차산업협회(VAMA) 등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판매량 상승이 이어지며 지난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 토요타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11월 누적 판매량에서 현대자동차는 7만802대를 기록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 라이벌인 토요타의 7만633대를 넘어섰다. 현대차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단일 국가에서 1위에 등극하는 것은 베트남이 유일하다. 특히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HTMV)은 지난 11월 한 달 간 총 759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1% 성장했다. 토요타의 경우 같은 기간 11% 감소한 6621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올해 남은 12월 한 달 동안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현대차는 올해 베트남 시장 1위에 오를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효과`에 힘입어 현대차의 12월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단일시장에서 1위에 등극하는 것은 국내를 제외하고 현재 베트남이 유일하다"며 "특히 HTMV가 내년 10만 대 생산 판매 체제가 구축되는 만큼 베트남의 시장 1위는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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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보수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출구조사가 나온 가운데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영국 BBC와 ITV, 스카이뉴스 등 현지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10시 투표 마감 직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보수당이 368석을 차지했다. 이는 영국 하원 총 의석수 650석 중 과반 기준인 326석을 넘어선 결과다. 반면 노동당은 191석, 스코틀랜드국민당(SNP)는 55석, 자유민주당은 13석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번 선거에서 의회 의석 과반을 차지한다면 브렉시트 합의안을 단독 처리해 2020년 1월 31로 예정된 브렉시트를 완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출구조사에서 보수당이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매번 영국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던 브렉시트 합의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며 "영국 의회가 수정 법안을 받아들이고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영국에서 실시된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 따르면 1740만 명(52%)이 EU 탈퇴에 찬성했고, 1610만 명(48%)이 EU에 잔류하자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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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강동구 소재 중흥교회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 조합원 6158명 중 47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4개 안건 중 13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지급의 건 ▲집회 참석비용 지급의 건 ▲단위세대 평면 개선 등을 위한 설계 변경의 건 ▲설계 관련 각종 심의에 따른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기본이주비 이자 대여금 전환의 건 ▲쓰레기 자동이송설비 설치여부 결의의 건 ▲분양신청 변경에 따른 조합원간 배정평형 전환의 건 ▲공사계약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신축 아파트 명칭 선정의 건 ▲2019년도, 2020년 예산 및 차기 총회 예산 편성의 건 ▲총회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 ▲조합원 분양가 3.3㎡당 2725만 원에 책정하는 안이 의결돼 강동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게 됐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분양가 심사 기준을 강화해 3.3㎡당 2600만 원에서 2700만 원을 제시하는 등 양측의 이견이 존재해 이를 두고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조합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명칭 선정의 건은 과반수 부족으로 추후 대의원회를 통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또한 HUG와의 분양가 협상을 통해 일반분양가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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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군사 반란 가담자들과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음식점에서 기념 오찬을 즐긴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날은 그가 12ㆍ12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각계의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전씨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한 목소리로 질타를 쏟아냈다. 민주당은 전씨를 향해 "후안무치"라고 일갈하는 한편,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는 재판 출석을 강력 촉구했다. 아울러 1030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미납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법원의 엄벌을 주문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직까지 본인이 행한 행위의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전씨가 저지른 과오를 명확하게 단죄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설훈 최고위원도 "12ㆍ12는 군인의 사명과 기본 의무를 저버린 쿠데타 세력의 하극상이었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범죄 행위"라며 "전씨가 자신의 과오에 대해 일말의 반성이라도 한다면 당연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5ㆍ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ㆍ부상자회ㆍ구속부상자회) 또한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최근 전씨 일당의 무례함을 넘어선 오만한 행보를 보고 있다"며 "그의 죄과에 너무 관대했고 안일했다는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헬기 사격과 발포 명령 등 5ㆍ18의 진상을 밝히고 전씨와 그 일당의 죄과를 낱낱이 드러내 죗값을 치르게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씨의 골프장 모습을 촬영해 언론에 공개한 바 있는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지난 12일 "전두환이 정호용, 최세창 등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겼다"고 밝혔다. 임 부대표에 따르면 부부동반 모임으로 추정되는 자리에서 이들은 1인당 20만 원 상당의 고급 코스 요리를 즐기는 등 화기애애하게 오찬을 가졌으며, 전씨는 2층 계단을 거뜬히 내려올 만큼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보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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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조합 가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법률 등이 의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 등 법률안 40건을 의결했다. 앞으로 주택조합이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토지 사용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80% 이상의 토지 사용권과 15% 이상의 토지 소유권을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 국토위는 그동안 토지 소유권 등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주택조합을 설립함에 따라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이로 인한 주택조합 가입자들의 피해가 발생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주택조합 설립과 조합원 모집요건을 강화하고, 조합원 모집 주체가 조합가입 신청자에게 해당 주택조합의 사업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도록 했다. 향후 무주택 서민인 조합원들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입주예정자가 주택이 사용검사를 받기 전 해당 주택을 방문해 공사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발견한 하자에 대해 보수를 요구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건설사는 지체 없이 보수에 응해야 한다. 이외에도 대토보상권에 기반한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도 전매제한을 한다는 내용의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이 의결됐다. 최근 일부 지구에서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를 신탁하는 방식으로 대토보상권이 거래돼 제도 도입 취지가 무력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편법적 전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날 의결된 법률안 40건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ㆍ자구 심사와 국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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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타계 소식 등을 통해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굳이 고인에 대해 안 좋은 표현까지 써가며 과거를 끄집어 낸 기사들에 생각이 많아졌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국민이 사회를 보는 창이다. 언론인의 역할은 매체를 통해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사실 확인은 필수이고, 사실을 왜곡해서도 안 된다. 이번에 또 한 번 느낀 것은 언론의 영향력이다. 언론의 영향력은 작지 않다. 시간이 여유롭고 객관적인 독자라면 여론에 쉽게 호도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바쁜 현대인들은 한 두 개의 기사만 보고 해당 사건이나 사람을 판단할 수밖에 없다. 굳이 고인을 추모하면서 그의 일대기를 낱낱이 파헤칠 필요가 있었을까. 물론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필수불가결한 기본권이다. 그리고 다양한 표현들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나 교훈이 생기기도 한다. 다만, 언론인이 지켜야 하는 도리인 언론윤리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적절한 비판은 좋지만 과도한 비난은 좋지 않다. "황색 언론은 조심해" 처음 기자 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현직 기자인 지인이 해준 말이다. 황색 언론은 조셉 퓰리처와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에 의해 탄생했다. 퓰리처는 신문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르치는 도덕 교과서라고 믿었지만, 재미없는 신문은 최악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신문이 산업화되던 19세기 말 허스트가 운영하는 `뉴욕 모닝 저널`이 퓰리처가 운영하는 `월드`의 간판상품인 `옐로키드` 그림을 빼가자, 퓰리처는 옐로키드를 다시 데려오는 등 유례없는 `만화전쟁`을 한동안 계속했고, 이처럼 언론들이 선정성 경쟁을 벌이는 것을 옐로 저널리즘(황색 언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공익이 아닌 사익을 위해 기사를 작성하고 흥미 위주의 보도를 했다.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범죄, 괴기한 사건, 성적 추문 등을 과대하게 취재하고 배포한다.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일에도 소홀하다. 정권의 치부를 가리거나 정권에 불리한 기사만 배포하기도 한다. 언론인의 위치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언론은 세상을 바꿀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올바르게 사용돼야 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언론은 우리가 좀 더 나은 사회에 살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 `언론윤리`와 `진실보도`라는 언론인의 본래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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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 의심 성분 결과를 발표해 일부 편의점 및 면세점에서 판매 중단을 내린 가운데,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정부 발표에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등은 KT&G, 쥴랩스코리아 등이 판매하는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카트리지에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 등 유해 의심 물질이 미량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 등 편의점 4개 업체는 문제가 된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오늘(13일) 일부 면세점에서도 판매 중단이 이어졌다. 롯데면세점은 유해 의심 성분 결과가 발표된 쥴 팟 딜라이트ㆍ크리스프ㆍ스타터팩, KT&G 시드토박ㆍ시드툰드라, 픽스엔디에스 오리지날토바코ㆍ오리지날토바코 스파이스 그린ㆍ믹스팩 등 8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고,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쥴 팟 딜라이트ㆍ크리스프ㆍ스타터팩, KT&G 시드토박ㆍ시드툰드라 등 5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 이에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측은 이날 서울 명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증폐질환 유발 의심물질 성분검사 결과 발표는 "유해물질이 미검출 됐거나 극소량 검출된 것"이라며 "식약처 검사결과 미국 사례와는 다르게 위험물질이 아예 없거나 극소량 검출됐음에도 사용금지 권고를 유지하는 것은 국민의 혼란을 가중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KT&G와 쥴랩스코리아 측은 비타민E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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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배달앱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요기요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이하 DH)에 인수된다.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DH가 우아한형제들의 주주 지분 87%를 인수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DH는 글로벌 배달 전문업체로 국내 2위 배달앱 `요기요`를 비롯해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다. DH가 평가한 우아한형제들의 기업가치는 40억 달러(약 4조7500억 원)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인수합병이 국내 인터넷 기업의 인수합병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김봉진 대표를 포함한 우아한형제들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13%는 추후 DH 본사 지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DH 본사 경영진 중 개인으로서 최다 지분을 보유하고, DH 본사에 구성된 3인 글로벌 자문위원회 멤버로 함께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싱가포르에 합작사 `우아DH아시아`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린다. 김 대표는 신설 법인 우아DH아시아 회장을 맡아 배달의민족이 진출한 베트남 사업은 물론 DH가 진출한 아시아 11개국의 사업 전반을 맡기로 했다. 양 측은 이번 거래를 통해 5000만 달러(약 600억 원)의 혁신 기금을 설립할 방침이다. 이 돈은 푸드테크 분야에 있는 한국 기술 벤처의 서비스 개발 지원에 쓰인다. 또한 한국에서 성공한 음식점이 해외로 진출하려 할 때, 시장 조사ㆍ현지 컨설팅 지원 비용으로도 사용된다. 이 밖에도 라이더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 교육 용도로도 쓰일 예정이다. DH 측은 "아시아 시장은 배달앱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에서 업계 1위라는 성공을 이룬 김봉진 대표가 아시아 전역에서 경영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대형 IT플랫폼들의 도전에 맞서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배달의 민족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장기적으로 소비자, 음식점주, 라이더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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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1단계 합의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의 공식 발표가 나온 건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 서명 사실이 먼저 알려졌다. 합의안에는 중국의 미국 농산물 구매 확대 약속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오후 11시 경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의 빅딜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아직 조건만 합의되고 법적인 부분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당분간 미중 양국은 21개월 넘게 벌여온 무역전쟁을 일단락 짓고 휴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명에 따라 미국이 156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려던 15% 추가관세 계획과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려던 계획도 취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올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을 계기로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해 왔다. 두 나라가 1단계 합의를 이루며 무역 전쟁이 확전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미중 양측의 정치적 상황 등 변수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어 1단계 무역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완전한 갈등해소까지는 변수가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클 필스버리 허드슨연구소 중국전략연구센터 소장은 이날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대통령이 합의문에 서명했다. 중국이 500억 달러 규모 미국산 농산물을 사고, 지적재산권 보호 규정을 강화하며 금융 서비스 시장을 개방한다는 조건이 명시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역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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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가격이 폭락해 출하되지 못한 감자 30톤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강원도 농가를 찾았다. 농가에는 상품성이 떨어져 팔리지 않는 이른바 `못난이 감자`가 쌓여있었다. 올해 감자 가격이 떨어져 출하되지 못한 30톤에 달하는 감자들은 모두 폐기될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백종원은 지인인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백 대표는 정 부회장에게 "저희가 강원도에 왔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가 있다"며 "휴게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기엔 양이 너무 많다. 억지 부탁이긴 하지만 구매해 주시면 안 되느냐"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한 번 저희에게 와서 담당자와 얘기를 나누시라"며 "제가 어려운 농가를 위해 힘을 써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못난이 감자를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다"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 제가 감자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이마트 배송차량이 못난이 감자를 운반하고 마트에서 강원도 특산품인 양미리와 감자를 판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어려운 농가를 위해 감자 구매를 결정한 정 부회장을 향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이마트는 이달 13~18일 일부 지역에서 못난이 감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이마트 메인 홈페이지에는 `이번주 맛남 강원도 감자`라는 문구와 함께 못난이 감자를 판매하는 배너가 걸려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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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김건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오늘(13일) 오전 건음기획 대표 손종민 씨와 김건모 측 변호인이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변호인은 "저희가 아직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분(고소인)이 누군지 모르고 고소장도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며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해당 업소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측이 고소한 지 5일 만에 맞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통상 일주일 정도면 상대측 고소장을 피고소인이 받게 돼 있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며 "강용석 변호사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고 고소장 내용을 유추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김건모가 따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 사실을 유포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고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거짓 미투`는 없어져야 한다며 "그녀의 주장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달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변호사는 A씨를 대신해 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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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대상지 120곳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지난 12일 `2020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대상지 1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공모 실시 결과 11개 시ㆍ도, 58개 시ㆍ군ㆍ구에서 250개소를 신청했으며 최종 120개소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전남 37곳, 경남 23곳, 충남 14곳, 경북 11곳, 전북 9곳, 강원 5곳, 제주 5곳, 인천 5곳, 경기 5곳, 부산 4곳, 울산 2곳이다.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각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해수부는 올해 4월 15일 지자체 공모를 실시했고, 2019년도 70개소에 이어 2020년도 신규대상지 120개소를 선정했다. 2022년까지 총 300개소를 선정해 2024년까지 약 3조 원(국비 2조1000억 원, 지방비 9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대상지별로 평균 100억 원이다. 3년간 총 1조2000억 원(국비 8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20개소 모든 대상지에서 선착장 보강, 대합실 확충, 안전 인프라 설치, 주민 쉼터 조성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특성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완도군 모도섬의 경우 선착장을 정비ㆍ확장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대합실은 매표소와 주민 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여객편의시설로 조성한다. 또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등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통해 해양관광ㆍ레저 등 어촌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고, 어촌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폭제를 마련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어촌뉴딜 300사업이 어촌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더 잘 살고, 더 찾아오고 싶고, 더 머물고 싶은 어촌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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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2일 대전광역시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열린 충남대 총동창회 2019 정기총회 및 충대인 송년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충대인상을 받았다. 강도묵 충남대 총동창회 제35대 회장은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자랑스러운 충남대 동문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탁월한 업적을 남겨 충대인의 명예를 빛내고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모교에서 가장 영예스런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교가 쌓아온 명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의장은 충남대 법학과 02학번으로 성균관대 법학과에서 석사를 마쳤고 2006년 전국 최연소로 제15회 공인노무사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제1호 인권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제6대 후반기 행정재경위원장, 제7대 전반기 부의장, 제7대 후반기 복지도시위원장,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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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에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경기도 성남시가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제1항에 따른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에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교체 비용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국가는 공동주택의 보수ㆍ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할 수 있다고 규정해 공동주택의 `관리`와 `보수ㆍ개량`을 각각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가가 공동주택의 보수ㆍ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이 2015년 12월 29일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바, 해당 규정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과는 별개로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수선공사비용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족한 비용을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관리`와 `보수ㆍ개량`이 서로 배타적인 개념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공동주택관리법」은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이고, 공동주택의 `시설관리`에 대해서는 승강기의 수선방법 및 수선주기 등을 포함하고 있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한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사항에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보수ㆍ교체 및 개량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사용 등이 포함돼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공동주택의 `관리`는 유지ㆍ보수ㆍ개량ㆍ교체 및 그 밖의 운영ㆍ관리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공동주택관리법」 및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의 필요성, 우선순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에는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이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공동주택관리법령의 규정체계 및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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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분양권 거래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복용동 36-3 일원에 위치한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분양권 전매당사자와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소명서 제출을 요청하는 안내 공문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오늘(13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전용면적 104.6659㎡ 분양권은 지난 11월 28일 10억8615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전용면적 최초 분양가는 6억1600만 원으로 웃돈만 4억7015만 원이 붙어 반년 사이 76.3%가 올랐다. 같은 단지 내 전용면적 145㎡ 분양권도 지난 11월 14일 13억9907만 원에 거래돼 분양가 8억1600만 원 보다 71.4% 오른 5억8307만 원 높게 거래됐다. 해당 단지는 비투기과열지구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민영주택으로, 올해 10월 4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돼 분양권 거래가 시작됐다. 발코니 확장비 등 포함해 3.3㎡당 1500만 원을 웃도는 수준에 분양됐고, 분양당시 평균 74대 1로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실거래가보다 낮게 거래하는 `다운계약'과 증여를 매매로 바꾸는 `불법증여`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며 "이번 소명서 검토 후 위반사항 적발 시 거래 금액의 최대 5%에 해당하는 과태료 부과, 의심 사례는 담당 세무서에 통보, 중개업자 불법 확인 시 「공인중개사법」 등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허위로 했더라도 해당 사실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면제 또는 감경 받을 수 있다. 분양아파트와 실거래가 거짓신고 등에 대해 지속적인 정밀조사를 벌여 잘못된 부동산 거래 관행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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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 ▲대림산업 ▲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대우산업개발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하나자산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0년 1월) 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아울러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공사비 예가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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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하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제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7시 1차 영등동 반석교회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 오후 3시부터 2차 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영등동 궁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419만 원 ▲공사기간 32개월 ▲사업비 대여 350억 원 한도를 제안했다. 반면 제일건설은 ▲3.3㎡당 공사비 438만 원 ▲공사기간 33개월 ▲사업비 대여 250억 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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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조합 및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산정하는 추정분담금의 산정ㆍ검증 체계를 손본다고 13일 밝혔다. 추정분담금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주민들이 개략적인 분담금을 알고 사업 추진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조합에서 사업비와 분담금을 산정해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것이다. 시는 조합이 사업성을 부풀리기 위해 추정분담금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을 검증하는 단계를 신설ㆍ의무화했다. 추정분담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기 전 관련 분야별 전문가 5~7인으로 구성된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의 3단계 검증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추정분담금 산정은 각 조합에서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 내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사비, 설계비 등을 입력해 산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년간의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해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이 적당한지, 사업비가 부풀려진 부분은 없는지를 전문적으로 살펴보는 검증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사업장별로 상이하게 운영돼 온 검증체계를 표준화하고 전문성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6년간 이뤄진 25개 자치구의 86건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 전반을 분석한 결과, 검증위원회가 각 자치구별로 일관성 없이 운영되고 있어 통일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검증위원회 운영실적 실태조사와 함께 자치구 관계자 및 조합원에 대한 설문조사, 조합의 추정사업비 현황분석 등도 진행했다.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살펴본 결과 2015년 표준건축비를 여전히 반영하는 등 조합의 추정금액과 최종 검증금액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검증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자치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화된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운영기준안`을 수립하고, 조합이 제출하는 검증자료에 대한 `표준서식안`을 마련했다. 운영기준안에는 그동안 방침으로 운영됐던 추정분담금 검증 시기와 기준, 절차를 명문화했다. 검증위원회 구성도 `감정평가사, 시공자, 세무사, 정비업체 등 외부전문가 5~7명 포함`으로 정하고 사업과 관련 있는 위원을 배제하도록 했다. 조합의 추정분담금 산정체계의 경우 추정 사업비와 분담금의 정확도를 높이도록 개선해 검증위원회 검증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재건축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을 위한 기초자료인 종전자산, 종후자산, 공사비, 설계비, 보상비를 항목ㆍ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클린업시스템에 내년 6월까지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시가 지원하고 있는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업비 및 추정분담금이 제공돼 사업 참여의사 등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적인 검증으로 인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지연 방지 등 주민 권익 보호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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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이 무산돼 압류 위기에 몰렸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구역 주민들이 한시름을 덜게 됐다. 창원시는 양덕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따라 발생한 매몰비용 중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에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여한 자금 13억여 원에 대해 대여금 일체 포기 후 손금산입(損金算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양덕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6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후 2008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 악화와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 간 갈등 등의 사유로 장기간 중단됐다. 이후 창원시는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거쳐 정비예정구역 해제 및 추진위 취소를 고시했고, 그간 사업 진행에 사용한 비용 등을 추진위 측에 대여한 시공자 측은 추진위 연대보증인 주민 11명의 주택 등 부동산을 가압류해 채권을 확보해 둔 상태다.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지역 주민들의 가압류에 따른 재산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공자 관계자와의 몇 차례 면담 등을 통한 협의를 시도했지만 시공자 측은 회사의 손실을 조세감면만으로 수용하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난항을 겪었다. 이에 창원시는 최근까지 관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장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고 가압류 해제를 통한 기업 이미지 개선 등 대승적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했고,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에서 최종 매몰비용 13억여 원에 대해 손금산입 처리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김주엽 창원시 재개발과장은 "이번 매몰비용 해결사례를 통해 정비구역이 해제된 후 갈등을 빚는 다른 시공자 및 조합 간의 문제 해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아픔과 숙원을 해결하려는 적극 행정으로 이뤄낸 산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현안 민원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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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광주주먹밥 시범 판매를 시작하며 상품화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광주대표음식 및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이 선정된 이후 상품·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8곳의 시범 판매업소를 선정하고 전문가 레시피 11종 및 시민 공모전 레시피 20종을 보급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8곳의 시범 판매업소는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맘스쿡’을 비롯해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광주주먹밥·오백국수’, ‘산수모밀’, ‘버무리떡볶이’, ‘푸드타임’ 등이다. 이들 업소는 시범 판매에 앞서 광주시에서 보급한 레시피와 특성을 담은 개별 메뉴 등을 개발하고,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동명동에 있는 ‘맘스쿡’은 전문가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해 탄생시킨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은 묵은지 안에 양념된 소고기, 밥, 깻잎 등을 김밥처럼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제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행복한양림밥상’( 양림동)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꼬치 형태의 주먹밥, 낙지주먹밥 등 다양한 주먹밥 메뉴를 불백전골, 김치찌개 등과 함께 판매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치평동에 있는 ‘다르다김밥주먹밥’은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대표의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듬주먹밥 세트를 내놓았다. 또 다양한 색을 담은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하며 대중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테스팅노트’는 2명의 청년 셰프가 퓨전 주먹밥 메뉴를 개발해 스파게티, 스테이크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인다. 광주송정역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주먹밥·오백국수’는 광주시가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6종의 주먹밥과 국수를 판매한다. 특히 내부 곳곳에 광주주먹밥 관련 스토리를 담은 홍보물을 설치해 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광주주먹밥의 의미와 역사도 함께 알리고 있다. 1913송정역시장에서는 ‘산수모밀’이 참치와 멸치를 주재료로 한 주먹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노대동에 있는 ‘버무리떡볶이’는 떡볶이와 떡갈비 주먹밥, 매운 불닭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등을 함께 판매한다. 8곳의 시범업소 중 유일하게 푸드트럭 형태로 운영되는 ‘푸드타임’은 우치공원 내에서 기존 메뉴인 핫도그, 커피 등과 함께 떡갈비·계란·야채 주먹밥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맘스쿡’,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등 4곳에서는 특별한 맛과 영양을 담은 맞춤형 주먹밥 도시락도 판매한다. 광주시는 향후 시민 반응과 주먹밥 판매현황 등을 확인해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를 재정비하고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광주주먹밥 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8곳의 시범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광주주먹밥이 광주만의 맛과 멋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주먹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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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금부초등학교 박우연 교사가 12일 경향신문과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개인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올해 개인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금부초 박우연 교사는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의 교사금융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부초 박우연 교사는“아이들에게 바람직한 금융관을 키워주기 위해 ‘금(금융교육 길잡이 박쌤과 반짝반짝 금돌이들), 나와라! 뚝딱~’프로젝트를 실천 중이다. 아이들의 머리에 금융지식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활동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자연스레 배움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금융과 더 가까워지고 건전한 금융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금부초 박영 교장은 “박우연 선생님이 개인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학교로서도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현장에서 꾸준히 연구하며 이룬 결과이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아이들이 금융교육 활동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교실 내 수업과 학교 밖 생활을 의미 있게 연결하는 경험을 했으면 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의미 있는 금융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우연 교사는 2017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초등 개인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탈북학생에 대한 배려와 헌신 그리고 희생이 담긴 교육 사례는 교육계를 넘어 시민 사회에까지 화제가 되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박우연 선생님처럼 다양한 방면에 헌신하고 또 이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며 “오늘도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많은 광주 교사들을 대표해 상을 받으시는 거라고 본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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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전국을 수도권과 서해안권, 다도해권, 제주권, 한려수도권, 동남권, 동해안권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해양레저관광지를 비롯해 마리나, 해안누리길, 해양레저스포츠 등 체험·체류형 연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것. 이번 공모에는 광역 시․도별 1개소 추전 제한에 따라 전국 6개 시·도(전남, 충남, 경기, 경남, 부산, 경북)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면·다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3단계 평가를 거쳐 보성 율포 등 2개소가 선정됐다.   보성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에 위치해 자연경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도로 등 기본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녹차밭 등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와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지는 총사업비 480억 원 중 국비 240억 원(50%)을 지원받는다. 해양안전체험관, 복합 레저선박 계류시설, 율포 수중 전망대, 해양액티비티시설, 싸이드·비치테크, 천변경관로 조성, 해양레저 창업 지원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케이오션루트(K-Ocean Route)’ 역할을 위한 복합레저선박 계류장과, 카누, 카약, 서핑 등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IT 기술을 접목한 가상 교육 체험장과, 생존수영 및 해양안전 교육장, 수상전망대를 비롯한 4계절 이용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해 내외국이 즐길 수 있는 남해안권의 해양레저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케이오션루트는 마리나항만, 어촌뉴딜 300, 어항 등 레저선박 계류가 가능한 지점을 연결한 한반도 U자형 항해 코스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늘어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거점 단지로 조성해 차별화된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지로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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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장기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이 12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중견 리더 양성 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 85명은 이날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빛가람 호수공원을 찾아 전망대, 공연장, 산책로 등 곳곳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교육생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나주시에 전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환경정화활동에 성금까지 기탁해준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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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현재 우리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23명을 초대하여 「화가의 꽃과 달이 빚은 도예」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개최되는 세 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8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오는 26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화가의 꽃과 달이 빚은 도예」展은‘꽃’을 주제로 한 서양화․한국화․조각 작품과‘달이 빚은 도예’라는 주제의 무안 분청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안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작가들과 중견 서양화가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폭넓게 감상하고 지역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군 관계자는 “무안의 분청은 특유의 독창성과 추상성, 그리고 한국인의 소박함을 담고 있어 세계적으로 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무안 분청 작품과 순수미술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우리지역의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작가 : 김두석, 김문호, 김창환, 박미경, 박수경, 박은숙, 박일정서순례, 선명주, 송길홍, 송일석, 신지현, 윤귀연, 윤석수, 윤숙정, 윤신의, 이동해, 이정순, 이지형, 장원선, 정덕영, 정철수, 최근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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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2020년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비전 토크콘서트가 [제3의길] 필진과 편집진에 의해 지난 12일 밝혀왔다. 2020 대한민국 대전환 ‘혼돈의 시대 우리의 진로’  •일시 : 2019년 12월 16일(월) 14:00~17:30 •장소 :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2층, 제2회의실   [1부] •키노트 스피치 : 정의화 (새한국의 비전 이사장, 19대 국회 국회의장)   •세션 1. 외교·안보 분야 : 북한 비핵화와 지정학적 도전 사회 : 김정우 전 국회의원 발제 :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토론 :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 원장   •세션 2. 경제·노동 분야 : 지속 가능한 경제와 고용 패러다임 사회 :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발제 :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 토론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허용석 전 관세청장   [2부] 주요 정치인 축사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국회의원   •세션 3. 정치 분야 : 정치 정상화와 정치 혁신 사회 :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발제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토론 : 임성호 경희대학교 교수, 주동식 [제3의길] 편집인, 송보희 한국청년정치학회 회장   공동주최 : (사)새한국의 비전, 제3의길, 2022 희망프로젝트 포럼, (사)소통과 교류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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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1일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에서 시군 1위로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의 저출산 극복 자체사업 우수사례(정성평가), 합계출산율,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실적, 난임부부 시술 지원율 등을 포함한 7개의 세부지표를 평가하여 영광군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영광군은 지역여건에 맞는 빈틈없고 촘촘한 결혼․임신․출산․양육․청년지원 강화로 통합적 출산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장려금지원, 임신부 초음파 무료검진쿠폰지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지원 등 자녀의 출산 및 양육지원 근거의 제도적 기반 마련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영광군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을 목표로 금년까지 60억을 조성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6개월 간 청년 취업활동 수당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자립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 플러스 통장, 청년드림 UP󰡐321󰡑프로젝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올해 1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우리 군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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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이호귀, 김세준, 허순임 등 강남구 의원들은 지난 12일 오후 역삼동(역삼로 177)에서 진행된 `강남스타트업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를 둘러보며 중소벤처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강남스타트업센터`는 면적 1051.23㎡의 4층 규모로, 네트워킹공간, 창업공간, 강연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60명의 청년에게 창업 및 업무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입주기업과 팁스타운(중소벤처기업부) 등 창업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멘토링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창업가 거리인 역삼로에 제2벤처붐 확산에 발맞춘 강남스타트업센터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역량과 비전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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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0년 1월) 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현설일 오전 10시까지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험증권으로 납부) ▲조합이 송부한 우편물을 수령한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4길 45-4(장위동) 일대 9315.7㎡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13%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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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2일 오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장애인나눔문화축제`에 참석해 행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 `강남 장애인 나눔 문화축제`는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했다. 구민 모두 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강남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기능장애인협회 강남지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관수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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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기존 시공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입찰 절차는 중지하고 재입찰에 나서라는 정부와 서울시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최근 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재입찰`과 `위반사항을 제외한 수정 진행`을 놓고 논의를 벌였고, 이사 10인의 전원 동의로 결국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한남3구역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기존 시공자들의 입찰이 전면 무효화됐다. 조합은 전체 투표 없이 대의원회 표결을 통해 이달 안으로 재입찰을 확정한다는 방침으로 조만간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한남3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시공자 선정 관련 지침 위반소지가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시에 시공권에 대한 재입찰을 권고한 바 있다. 여기에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추후 재입찰 공고 시 `컨소시엄` 불가 조항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재입찰 공고 시기 등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사실상 컨소시엄 불가 조항이 삽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공자 선정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만큼 시공자 선정 기준 등 정관 변경도 불가피해 당장은 힘들고 2020년 상반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유관 업계에서는 재입찰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혁신설계 제안 역시 배제될 가능성이 농후해 공사비 증액이 어려운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이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한남3구역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기존 설계안에 없는 내용을 혁신설계 명목으로 한강 조망권 세대수를 2배 이상 늘리고 평면을 채광에 유리한 4베이(Bay)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제안했지만 서울시 측은 해당 혁신설계는 사업시행계획을 수정해 인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형 건설사의 한 관계자는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혁신설계는 사업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를 배제하고 입찰을 진행하면 어느 건설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사업에 뛰어들겠냐"고 반문하면서 "사업시행인가부터 시공자 선정, 착공까지 수년 이상이 걸리는데 사업 초기 설계는 트렌드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혁신설계를 막는 것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건설사들이 혁신설계를 통해 공사비를 인상해 사업성 제고를 핑계로 수익을 챙기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졌다며 이에 맞서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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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ㆍ18 단체들이 12ㆍ12사태 40주년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한편, 이날 전 전 대통령이 12ㆍ12 가담자들과 함께 오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5ㆍ18시국회의와 5ㆍ18구속자회 서울지부, 5ㆍ18민주운동부상자회 서울지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반란수괴,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 구속 촉구 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전 전 대통령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 출두를 거부하며 골프장을 돌아다니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며 "강제구인과 구속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란의 수괴인 그가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얼마 되지도 않아 사면돼 `29만 원밖에 없다`는 변명으로 1000억 원이 넘는 추징금도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체 제작한 전 전 대통령의 동상을 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동상은 수형복을 입은 전 전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단체 관계자는 "구속수사가 이뤄질 때까지 동상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전 대통령은 12일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12ㆍ12 사태의 주역들과 함께 기념 오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은 최세창, 정호용 등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겼다"며 "한 사람당 20만 원 상당의 고급 코스 요리를 즐기고 와인잔을 부딪치며 40년 전 오늘을 축하하는 모습을 제가 직접 옆에서 지켜보고 왔다"고 말했다. 임 부대표는 전 전 대통령이 추징금 1020억 원과 세금 31억 원, 지방세 약 10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런 상태에서 골프장에서 황제 골프를 즐기고 고급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즉각 전두환을 구속하고 고액상습 세금체납자에 대해 최대 30일 동안 유치장에 갇힐 수 있는 감치 명령을 내려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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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박신혜, 이수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팬이라며 사진 찍어도 되냐던 두 배우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화기애애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월드클래스", "잘생겼다"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지만 올해 3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워크맨`,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워크맨`은 최근 구독자 350만을 돌파하는 등 남다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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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지속적인 체육시설 공공인프라 구축으로 최적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시는 2019년 동하계(12~2월, 7~8월) 전지훈련 31,033명을 유치해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 우수시군으로 지난 9월 선정되면서 대내외적으로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보여주었고, 부상으로 사업비(도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올림픽기념관 시설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순천시가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온화한 기후, 쾌적한 스포츠 인프라, 맛깔난 남도음식,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와 관광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동계 시즌을 맞아 전지훈련지 홍보물과 동영상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 932개소에  배포홍보하고, 대한체육회 및 전국 유소년축구협회 등을 방문해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감소하는 1월과 2월에는 축구, 야구, 검도, 유도등 4개 종목에서 대회를 치룰 예정되어 있어 약 5천여명이 순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2월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2020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60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다시 찾는 동계훈련장’으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훈련팀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성과분석을 통해 전지훈련장 제공, 지역 농특산품 지원,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외에도 맞춤형 체력인증 서비스와 관광지 할인혜택 등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최적의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0년에도 전국에서 동계훈련단이 순천시를 찾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며 “시에서는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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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11일 내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4,333억 원보다 650억이 증가한 4,983억 원을 확보하여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일반 현안사업 53건 1,367억 원, 국가균형특별회계사업 81건 430억 원,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 65건 573억 원, 생활SOC 사업 9건 72억 원, 사회복지 및 농업분야 등 연례ㆍ반복적인 사업 2,551억 원 등을 포함한 총 4,983억 원 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된 이후 끊임없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4개 사업 19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회 주요 증액사업은 ▲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10억 원 ▲ 순천만 화포해역 갯벌복원사업 2.1억 원  ▲ 벌교~주암 3공구 국도건설 150억 원 ▲ 낙안~상사 간 국지도 건설 30억 원이다.   주요 현안사업은 ▲ 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20억 원 ▲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80.85억 원  ▲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45억 원 ▲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30억 원 ▲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2억 원 등이다.   국가균형특별회계 주요사업은 ▲ 신대도서관 건립 20억 원 ▲ 순천시 창조농업인센터 건립 13억 원 ▲ 스마트팜 첨단영농교육장 조성 5억 원 ▲ 순천 트레이닝센터 건립 9억 원 등이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 오천지구 (유수지) 복합플랫폼 구축 80억 원 ▲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리모델링 8억 원 ▲ 주거지 주차장 조성 18억 5천만원 등이다.   아울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지역 VRㆍAR 제작지원 센터 구축 사업’은 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할 계획으로 향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경전선(광주 송정 ~ 순천) 전철화’사업은 국회에서도 ‘정부는 경전선 절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사업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한다’고 부대의견을 제시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순천시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정부예산 편성 순기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전 직원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허석 순천시장은 “국고 확보는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전직원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2021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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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이정현 의원은 12일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 기념홀에서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순천 시민께 받은 은혜를 큰 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순천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역 구도를 개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호남에서 24년간 도전해왔다. 당선 가능성 0%에서 시작했으나 순천시민 덕에 마침내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신이 2014년 보궐 선거에 당선되고 난 뒤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영남에서 17석의 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 되었고, 그 중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등 비 새누리당 성향 의원이 14명이 당선되었다고 말했다. 호남에서도 30여년간 지역 정당의 색채를 강하게 보였던 그 당이 지금 1.7%의 지지율을 보일 정도로 지역색이 옅어졌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과 울산 시장, 경남 지사에 비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 될 정도로 오랜 지역정당 구도에 대 변화가 있었다며, 이제 지역구도 변화를 넘어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중앙으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다른 도전, 즉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해 써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꼭 성공해서 팔마의 고향 순천에 아홉 번째 말馬로 돌아오겠다며 미련하고 부족한 이정현은 순천시민의 사랑에 운다. 엎드려 큰절로 감사인사를 올리오니 용서하고 받아 달라. 앞으로도 순천시민을 하늘같이 받들고 은혜를 갚겠다"고 고별인사를 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비례대표 때부터 어느 지역구가 아니라 호남 전체가 자신의 지역구라며 광주, 전남, 전북 지역 현안을 가리지 않고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순천.곡성 보궐 선거에 당선된 뒤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 정원을 순천에 유치하고, 호남 유일의 호국공원 유치, 호남 유일의 잡월드 유치 등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정현 의원은 "큰 정치를 하기 위한 출사표를 순천시민에게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래세대 정치 세력화를 위해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켜봐 달라"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정치인은 선거로 정치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큰 정치는 미래세대의 정치 세력화다. 이 일은 유권자의  선택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와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정치권이 물갈이를 넘어 판갈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 왔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화는 미래세대가 주축이 되어 미래 지향적인 아젠다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치세력은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 그룹과 40세 이하 젊은층이 주축이 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 의원은 95년도 당시 신한국당 불모지인 광주에서 출마한 이후 지금까지 호남에서만 출마를 고집해왔다. 당선 가능성 0%에서 출마해 총 득표수 720표를 얻으면서도 잇따라  출마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서 39.7%를 얻고도 낙선한 바 있다. 이후 2014년 순천.곡성 보궐선거와 2016년 20대 총선에서 순천에서 마침내 잇달아 두 번 당선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연말까지 순천 지역구에  머물면서 주민들께 감사 작별인사를 하는 한편, 전국 조직인 미·생·모, 즉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세력화의 후원자 역할에 몰두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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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37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초구 강남대로37길 43(서초동) 일대 2805.1㎡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2층 공동주택 379가구(공공 90가구ㆍ민간 28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379가구는 유형별로 ▲단독형 259가구 ▲쉐어형 32가구 ▲신혼부부형 88가구로 구성된다. 주차장은 총 154면으로 이중 15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운동시설, 공유주방, 북 카페 등도 조성되며, 최고층인 22층에는 입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된다.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과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배치해 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높였다. 어린이집은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 시세의 30%, 민간임대는 85~95% 정도로 공급된다. 내년 3월 착공에 돌입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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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0월 보수 단체의 불법시위 주도 혐의로 경찰로부터 5차례에 걸쳐 소환 통보를 받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대표회장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 목사를 경찰서로 불러 「기부금품법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전 목사는 서울 종로 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지난 10월 3일 국민대회와 관련한 조사를 받으러 왔다"며 "그동안 조사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안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 내란 선동 혐의로 출석하라고 하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올해 10월 3일 광화문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체포한 뒤 수사하라`는 폭력 집회를 주도하고 내란을 선동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회에서는 탈북민 등 일부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하려다가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해 40여 명이 체포된 바 있다. 또한 집회에서 헌금을 모집해 「기부금품법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이기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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