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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로운 자극이 없을 경우 쉽게 싫증을 느끼는 영ㆍ유아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행복주택에 가변형 놀이시설을 도입한다. LH는 28일 공공주택 놀이터의 디자인 특화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발표하고 시범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놀이터에 설치되던 놀이시설은 10~20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수요변화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돼 영ㆍ유아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기 어려웠다. 이에 LH는 주기적으로 변하는 놀이시설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를 시행해 기술능력ㆍ가변비용을 고려한 최종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이용자들의 놀이행태 및 수요를 감안해 일부 놀이기능을 다양하게 변형시키거나 단지 간 놀이시설을 교체해 새롭게 구성하는 등 여러 창의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최종 당선작은 총 4개 행복주택 단지(부산모라, 부산명지, 남양주별내3A-24BL, 동두천송내3-3BL) 7개 놀이터를 대상으로 시범적용되며, 실시설계 및 시공권은 설계공모를 한 해당 업체에게 부여될 예정이다. LH는 실시설계를 통해 선정된 가변방안을 개선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치 후 가변에 따른 수요자 만족도 및 건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확대 시행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의 획일화된 공동주택 놀이기능을 탈피하고 수요자중심의 새로운 놀이 환경 조성을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8 · 뉴스공유일 : 2019-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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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회용품`에 `재활용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제10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 또는 업종을 경영하는 사업자는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라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아니해야 하는 `1회용품`에 같은 법 제2조제9호에 따른 `재활용제품`이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활용제품을 `재활용가능자원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제품`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1회용품을 `같은 용도에 한 번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바, 1회용품과 재활용제품은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분류된 제품의 종류로서 양립할 수 없는 범주에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재활용가능자원을 이용해 같은 용도에 한 번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의 경우에는 재활용제품인 동시에 1회용품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정한 사업자에 대해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1회용품이 생분해성수지제품인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해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1회용품이 재활용제품인 경우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어떤 제품이 재활용제품이더라도 같은 용도에 한 번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1회용품이라면 사용이 억제되는 1회용품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1회용품은 같은 용도에 한 번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한 번 사용하면 버려져 폐기물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거나 무상 제공을 금지하도록 규율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1회용품이 재활용제품에 해당한다고 해서 자원재활용법 제10조제1항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본다면 재활용가능자원을 이용해 만든 1회용품은 해당 규정에 따른 제한 없이 사용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려는 입법취지에 부합하지 않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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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3분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담배 판매량은 2014년 담뱃값 인상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도 3분기 담배 판매량은 9억3000만 갑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0.1% 증가했고,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도 동기 대비 22.6% 감소했다. 이번 3분기에도 전년도 대비 궐련의 판매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신종 전자담배가 지속 출시되는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와 CSV(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가 둔화됐다. 궐련 판매량은 8억3000만 갑으로 전년도 동기 8억5000만 갑 대비 2.5% 감소했고, 2014년도 동기 12억 갑 대비 30.9% 감소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9000만 갑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13.0% 증가해 증가세를 이어왔으나, 금년도 2분기 대비로는 14.3% 감소하며 판매 및 점유율 둔화 움직임을 보였다. CSV 전자담배도 금년 5월 출시 이후 3분기에 9만8000포드(pod)를 판매했으나, 7월(4만3000포드)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한편, 지난 23일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로 수위를 높였다. 미국에서 중증 폐 질환 의심 사례가 총 530건, 그 중 사망 사례가 8건 보고됐기 때문이다. 정부 권고와 질병 사례 또한 전자담배 판매량 둔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 달(11월) 중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인체 유해성 연구 결과는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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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가 `2019 남북 한복문화교류 심포지엄`을 지난 25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남북 학술대회(심포지엄)은 전통복식 분야에서 처음 개최된 것으로 ▲남북한 한복문화 비교 ▲북한의 한복정책 ▲북한이탈주민에게 직접 듣는 한복문화 좌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 `남북 한복문화 연구 발표`에서는 김여경 박사가 `북한지역의 통과의례에 나타난 복식 연구`를 주제로 백일, 돌, 혼례 등 주요 계기에 따른 북한 한복문화를 소개했다. 뒤이어 박민주 박사가 `2000년 이후 북한의 조선옷 정책과 한복문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시대별 북한 한복정책과 한복문화 변천사를 분석했다. 2부 `보고 듣는 북한한복 조선옷`에서는 북한 한복을 시청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형관 중국 무순직업대 교수는 `영상 속 북한한복 조선옷`을 주제로 북한과 중국 동북지역의 영상을 활용해 북한 한복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북한이탈주민인 최성국 작가가 `직접 듣는 조선옷 좌담회`를 통해 북한에서 결혼사진 촬영작가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한복문화와 함께 혼례문화도 전해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남북한 한복문화가 본질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는 만큼 북한의 복식문화의 현황과 한국과의 비교연구에 주력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향후 한복 분야에서의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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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 촉진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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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성수장미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 84%의 찬성으로 경쟁사인 남광토건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도시정비개발 역량을 믿고 지지해 주신 173명의 토지등소유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사의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고 말했다. 1982년 입주한 성수장미는 6개동 173가구의 소규모 단지로,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성수장미 재건축은 2011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1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그러다 지난 3월 KB부동산신탁이 성동구청으로부터 이곳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에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2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KB부동산신탁은 2021년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84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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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오늘(28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신남방 3개국(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과의 양자 FTA 관련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세계 경제의 각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FTA 네트워크를 보다 견고하게 형성하고자 RCEP 및 신남방 주요국과의 FTA를 적극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국가에 편중된 우리 교역의 다변화를 위해 지경학적으로 중요한 교역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RCEP 및 개별 FTA 체결이 긴요하고, 이를 통해 수출 동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은 FTA 체결로 인한 관세 인하로 수출경쟁력 제고에 대해 기대하면서도 각종 비관세장벽도 함께 개선돼야 할 것이며, 여타 아세안 국가와의 추가 양자 FTA 개시 가능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RCEP 협상은 연내 타결을 목표로 잔여 쟁점(서비스, 투자 등)을 논의 중인 막바지 상황으로, 금주 후반 개최 예정인 통상장관회의가 협상 연내 타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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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늘(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영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이하 한-영 FTA)` 국내 비준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의 불확실성 가중에 대비해 한국과 영국 간 무역과 투자 환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선제 대응으로 평가된다. 아시아 최초로 영국과 FTA 비준을 완료해 어떠한 브렉시트 시나리오에도 특혜 관세를 유지하는 만큼 경쟁국 대비 비교우위를 가지게 됐고, EU에서 우리나라와 두 번째로 큰 교역 상대국인 영국과의 통상환경에도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것에도 큰 의의가 있다. 오늘 비준으로 한-영 양국이 국내절차를 완료했고, 향후 영국이 EU를 탈퇴하게 되면 한-영 FTA가 자동 발효된다. 발효 시점은 노딜 브렉시트의 경우 탈퇴 즉시, 딜 브렉시트는 이행기간 이후 발효된다. 한편, 산업부는 한-영 FTA 국회 비준동의가 완료된 직후인 오는 29일부터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영 FTA 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FTA 종합지원센터 및 전국 FTA 활용지원기관을 통해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영 FTA 협정문 상세내용 및 각 품목에 대한 우리나라의 협정 관세율, 영국의 협정 관세율, 원산지 기준 등은 산업부 FT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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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이하 문정시영)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시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진행된 1차 입찰에서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외에 ▲GS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효성중공업 등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오는 11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8월 문정시영 리모델링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 중 첫 인가이자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단지로는 두 번째다. 1989년 준공된 문정시영은 송파구 송이로31길 56(문정동) 일대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1316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사업(동별 증축 방식)을 통해 총 196가구가 늘어난 151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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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ㆍ이하 게임위)가 `2020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차단프로그램(피시 및 태블릿 피시용 차단프로그램)` 공모에 나선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호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사업자는 게임물 및 컴퓨터 설비 등에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2018년에 4개 프로그램이 선정ㆍ고시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신규로 차단프로그램을 개발한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해 차단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모에 참여한 차단프로그램의 효과, 안정성, 확장성과 해당 업체의 관리 능력, 고객 대응 능력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한 후 신규 차단프로그램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부 조사관리팀으로 신청서와 관련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절차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나날이 고도화되는 기술 발전에 대응한 우수한 성능의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프로그램을 선정해 게임물 관련 사업장 내에서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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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소아ㆍ청소년 독감 안전한 치료를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 사용 길라잡이` 리플릿과 카드 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특히 독감치료제를 사용하는 소아ㆍ청소년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아ㆍ청소년과 병ㆍ의원 등에서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독감치료제 종류 ▲치료제별 복용 방법 ▲소아ㆍ청소년의 주의사항 등이다. 독감치료제는 먹는 약(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 흡입 약(자나미비르 성분 제제), 주사제(페라미비르 성분 제제)로 나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 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내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 먹는 약과 흡입약의 경우 치료를 위해서는 1일 2회 5일간,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일간 투여하고, 주사제는 치료를 위해서만 1회 투여한다. 독감치료제 투여 환자 중 특히 소아ㆍ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독감 환자 중 약을 투여하지 않은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등 약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보호자는 치료제 투여와 관계없이 독감 환자와 적어도 이틀간 함께하며 문과 창문을 잠그고, 이상행동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안전 사용 안내가 국민이 안전하게 독감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위해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8 · 뉴스공유일 : 2019-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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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기 강화 중성 남산리 구간에서 성벽과 등성시설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강화 중성 남산리 구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이달 24일 오전 10시 30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화 중성은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로 천도한 이후 건립한 3개의 성곽(내성-중성-외성) 중 하나다. `고려사` 등 문헌 기록에는 1250년(고려 고종 27년)에 축조됐고 둘레가 2960칸이며, 17개의 크고 작은 성문이 있다고 기록됐다. 오늘날 남아있는 강화 중성은 강화읍을 둘러싼 `⊂` 형태로 둘러진 토성으로, 길이는 총 11.39km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강화 중성의 서쪽 구간에 해당하는 남산 남사면 일대의 성곽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성곽은 해발 55~105m의 사면에 길이 약 70m의 규모로 구성돼 산사면 구간에서 새로운 성벽 축조방식과 등성시설로 추정되는 계단시설을 확인했다. 성벽은 토성의 중심부에 기초 석렬을 쌓고 안쪽에 흙을 여러 겹 다져 쌓아 올린 다음 안과 밖에 흙을 덧대어 토성을 완성했다. 남아있는 성곽 중심부의 너비는 4.7~5m, 높이는 2.2m, 성곽의 전체 너비는 13~14m 가량이다. 성곽 중심부에 석렬을 쌓는 방식은 구간마다 차이가 나는데, 경사면을 따라 한 단씩 높아지는 계단식으로 조성하거나 경사지게 조성하는 2가지 방식을 모두 확인됐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을 계단식으로 조성하는 형태는 강화 중성에서는 처음 확인된 것으로, 구간에 따라 성벽 축조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한 점이 드러난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에는 3.5~3.8m 구간마다 기둥목을 세우고 판목을 결구시켜 틀을 만들고 그 안에 흙을 판축해 성곽의 중심부를 구축됐다. 조사구역의 최상단부에서는 성 내측에서 성벽 상부로 오를 수 있도록 계단 형태로 조성한 등성시설이 처음 확인됐다. 폭 3.8m의 등성시설은 토성 중심부에 잇대어 성곽 안쪽에 쌓았는데, 장대석으로 6단 이상 조성됐다. 이번 조사는 강화 중성의 다양한 축조방식과 성곽에 부설된 시설물을 새롭게 확인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고려 시대 성곽 연구ㆍ유적의 정비복원에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 도성의 성곽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및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고려 시대 강화의 모습을 규명하기 위한 심화연구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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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25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2019 `제10회 서울사회복지大賞`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와 (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이 주관한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서울시 복지를 위해 애쓴 이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부분에서 헌신한 복지단체와 서울시 및 구의원, 지자체 복지공무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4개 부분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광심 의원은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보육, 여성, 장애인, 노인관련 정책 개선에 대한 노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계층,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감하며, 공정하고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등 2019년도 강남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심 의원은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꾸준히 해,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모든 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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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가야 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들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비롯한 유물 5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인 가야 시대 유물 5건은 1980년대 발굴조사된 합천 옥전, 함안 마갑총 고분 등 대표적인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시기는 5~6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신비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물들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해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은 1985~1986년까지 이루어진 경상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것으로, 현존하는 가야 시대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 중 가장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는 사슬고리나 S자형 금판 고리를 연결해 기다란 형태를 만든 것으로 신라나 백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야의 독창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형식의 금귀걸이는 대체로 5세기 가야 문화권에서 주로 유행했으며, 5세기 후반~6세기에는 일본에도 영향을 끼쳐 가야 귀걸이와 유사한 작품이 다수 전래됐다. 정식 조사를 통해 발굴됐기 때문에 출토지가 확실하고, 5세기 가야의 고유한 형태를 지닌 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점, 한 쌍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야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 큰 의의가 있다.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좌ㆍ우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무덤의 주인공이 귀에 달았던 곳에서 발견돼 실제 사용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 귀걸이가 중요한 이유는 가야 귀걸이 양식의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양식인 가늘고 둥근 주고리 아래 속이 빈 공 모양의 장식을 단 것, 그 아래 심엽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으로 산치자 열매 모양의 입체형 장식을 단 특징들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장식마다 금 알갱이를 테두리에 붙이거나 금선 형태를 만든 누금세공 기법,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 효과를 낸 타출 기법 등 다양한 공예기법이 적용돼 가야 시대 금속세공 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보여준다.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융성했던 합천 지역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가야 귀걸이 중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 기법과 타출 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술 가치가 높다. `합천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은 1991년~1992년까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옥전 M6호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목곽의 남쪽에 놓인 무덤 주인공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됐다. 출토지와 발견 위치, 함께 출토된 유물이 확실해 고고학적 맥락이 뚜렷하고 현존하는 가야 산치자형 장식을 가진 금귀걸이 중 상당히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주고리의 2단 중간 장식, 격자형 원통형 금판으로 연결된 공 모양 장식, 인(人)자형 고리에 산치자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 끝을 금 알갱이로 마무리한 것은 신라 금귀걸이의 중간식 형태와 가야의 산치자형 끝장식이 결합된 독특한 혼합양식으로, 6세기 가야 지역의 교류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특히, 옥전 M6호분 귀걸이처럼 금 알갱이를 장식 끝부분에 붙인 예는 창녕 계성 A지구 고분, 고령 지산동 44-11호분과 45-1호분 귀걸이와 합천 옥전 M4호분 귀걸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가야 지역에서 널리 쓰인 기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6세기 가야 금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한 작품이자 이 시기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서 의의가 크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1987년~1988년 동안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조사 중 발굴한 유물이다. 옥전 M3호분은 가야 고분 중 비교적 규모가 크고 도굴되지 않아 당시 최고 수장의 묘제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무덤이다. 이곳에서 나온 대가 야식 `고리 자루 큰 칼 일괄` 4점은 여러 점의 칼이 한 무덤에서 일괄로 출토된 최초의 사례이자, 손잡이와 칼 몸통 등을 금과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삼국 시대 동종 유물 중 제작 기술과 형태 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중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 중인 `용봉문 고리 자루 큰 칼`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가는 은선으로 전체를 감은 후, 그 위에 매우 얇은 금박을 붙인 흔적이 발견돼 주목된다. 이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공예기법인 `금부`의 일종으로, 이미 삼국 시대부터 이러한 기법이 사용됐고 그 전통이 매우 오래된 점이 드러난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 자루 큰 칼 일괄`은 가야 최고 지배층의 장묘 문화와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고대사,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 옷 및 고리 자루 큰 칼`은 1992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마갑총 조사 때 발굴한 유물로, 무덤 주인공의 좌우에 하나씩 매장된 것이다. 두 유물은 함께 나온 여러 유물들에 대한 연구 결과, 5세기 아라가야에서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제 말갑 옷은 말머리를 가리는 투구, 목과 가슴을 가리는 경흉갑(목가슴드리개), 말의 몸을 가리는 신갑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됐다. 말갑 옷은 그동안 여러 가야 고분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나 원형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된 사례가 거의 없어 희귀성이 높다. 또한, 고리 자루 큰 칼은 철을 단조(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모양을 만듦) 하거나 철제 위에 상감(무늬를 새김)과 타출(철판 밑에 모형을 대고 두드려 겉으로 모양을 나오게 함) 기법이 고루 적용돼 가야인들의 철 조련 기술, 공예기법 수준, 조형 감각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철제 무구와 중장기병 전술이 확산되는 양상과 높은 수준의 철기 제작 기술이 개발되고 교류된 양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유물의 희소성과 완전성 등에서 역사ㆍ학술ㆍ기술사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참고로,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은 고령 가라국과 함께 대가야 연맹의 양대 축인 다라국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1985년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함안 마갑총은 경남 함안군 가야급 말이산 고분군의 북쪽 구릉에 있는 아라가야의 고분으로, 1992년 건축 공사 중 우연히 발견돼 같은 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2차례에 걸쳐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들 중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 총 37건에 대해 문화재 지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조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지정 예고는 그 두 번째 결과로서, 앞으로 나머지 유물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문화재 지정을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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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장애인스포츠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조향현 수석부회장과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안경호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간 상호교류를 통해 양 기관 장애인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증진시키고 장애인스포츠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자리다.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 시설자원 및 상호교류를 통한 장애인스포츠교류 활성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운영 및 정보교류 ▲장애인체육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한 각종 대회와 사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장애인체육 발전과 유대관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 서울장애인체육이 재미 장애인스포츠 단체들과 많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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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전체 코칭스태프 개편을 지난 23일 완료했다. KIA는 이날 윌리엄스 신임 감독과 함께 새 감독의 야구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해 더 강한 팀을 만들며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1, 2군 등 25명의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새로 영입된 코치는 8명으로 송지만, 최희섭, 진갑용 이현곤, 서동욱, 윤해진, 나성용, 이인행 코치 등이다. 송지만, 최희섭 코치는 각각 오른쪽 타격과 왼쪽 타격을 맡아 지도할 계획이며 진갑용 코치는 강한 안방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KIA는 외부 코치 영입과 더불어 내부 코치 자원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동욱과 윤해진, 이인행 코치가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나성용 코치는 올해까지 경찰청 야구단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었다. KIA 관계자는 "투수 파트는 유지하면서 타격 부문에 좌, 우 코치를 별도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2군도 투수와 타격 코치를 각각 2명씩 둬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무엇보다 신임 감독의 야구 지향점에 맞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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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국제통상학회(학회장 강인수 교수)는 지난 11일 오후 1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KOTRA,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현대중국학회와 공동으로 `GVC 재편 대응 신남방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왕윤종 현대중국학회장, 강문성 고려대 교수를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지역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그동안 세계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양적ㆍ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각국의 적극적인 국제공조가 1930년대 대공황처럼 가지 않도록 막아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GVC 재편에 대응하는 남방 진출 전략으로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대응책이 필요할 것이며, 경제 쪽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거시경제정책, 중장기적으로는 통상전략 및 산업정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세계경제질서의 동요에 직접 대응하는 통상정책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는 대내외적으로 한국경제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윤성 산업연구원(KIET) 신남방산업실장은 "우선, 공급 사슬(Supply Chain), 가치 사슬 (Value Chain), 생산 네트워크라는 3가지 용어를 명확히 구분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언론에서는 이를 통칭 `가치 사슬`이라는 단어로 혼용해 사용하고 있는데, 자칫 의미 전달이나 분석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그동안 대부분 신남방 지역에서의 중간재 수출량 및 부가가치는 자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 지역에서 원자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결과만을 보고 신남방 지역에 진출하는 것 보다 미시적인 접근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신남방 지역에 진출이 어려운 분야 중 하나가 서비스업이다. 금융, 보험, 물류, 유통 부분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보험을 못 사고,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은 보험을 살 필요가 없어서 보험을 안사고 있다. 이러한 시장구조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포함돼야 정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과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국제통상학회는 1995년 창립돼 24년간 꾸준히 국제통상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상 분야 학술단체다. 현재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에 대비하고 일본,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진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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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발텔리나(Valtellina)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지난 23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 최종길 선수단장 및 선수단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종목에 27개국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4개 종목 50명의 선수단(선수 16, 경기임원 8, 수어통역 7, 본부임원 14, 지원단 5)이 출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은 "묵묵히 땀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이 이번 데플림픽에서 결실을 맺고 선수단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역시 "우리 선수단은 하계 데플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으며, 이제는 동계 데플림픽에서 대한민국 농아인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동계 데플림픽은 1949년 오스트리아 제펠트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하계 데플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회 첫 참가 이후 두 번째 출전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컬링,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하며 컬링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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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달 25일부터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 끝에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350만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ㆍ군 선수단 약 1만970명이 참가해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다졌다. 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축전은 대회 첫날 개인별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해 NC다이노스ㆍ경남FC 팬사인회, 국화전시회, 스포츠체험페스티벌, 진주특산품 전시판매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목을 끌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폐회식에서 "지난 3일 동안 대축전을 통해 우리 경남의 단합된 힘과 역동적인 생활체육의 위상을 볼 수 있었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해 우수한 전문선수가 배출되고 다시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하는 시스템이 점차 정착되도록 경남도에서도 많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은 환송사에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딱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고 하나가 되는 대축전 역사상 최대 참여, 최고의 대축전이었다"며 "진주를 찾아주신 경남 생활체육 동호인과 대축전 개최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개회식에서 가장 인상적인 입장식을 선보인 시ㆍ군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시부에 밀양시, 군부에 거창군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상은 시부에 사천시, 군부에 의령군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시부에 창원시ㆍ통영시, 군부에 고성군ㆍ산청군, 모범상은 시부에 김해시ㆍ양산시, 군부에 함안군ㆍ합천군, 화합상은 창녕군ㆍ하동군ㆍ함양군, 스포츠7330상에는 시부 거제시, 군부 남해군이 차지했다. 또한 개최지 진주시, 경남테니스협회와 경남합기도협회는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축전 경기결과 일반부 시부는 진주시가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보디빌딩 등 9개 종목에서 군부는 고성군이 배구, 볼링, 육상 등 5개 종목에서 탁월한 기량을 과시하며 종목우승을 차지했으며, 어르신부(시부)는 진주시가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탁구에서, 또 군부는 함안군이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마지막 날인 어제(27일) 오후 4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눴던 시ㆍ군 선수단은 내년 제31회 대축전 개최지인 거제시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8 · 뉴스공유일 : 2019-10-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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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6일 일원에코파크 체육관에서 진행된 `강남구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 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정신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 및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김광심 의원, 문백한 의원, 김형대 의원, 이상애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회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것에 찬사를 보낸다"며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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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어린이 안전문화 동요대회 개최로 안전의식 함양 - 푸드테라피 등 가족단위 이색 안전체험 기회 마련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일상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안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체험형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대한안전연합,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해양에너지,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사)패트롤맘,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사)어린이안전학교, (사)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 관련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전체험 부스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소화기 사용 체험 ▲매듭법 체험 ▲푸드테라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안전수칙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 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과 ▲시력·혈압·체지방 측정 등 신체 검진, 건강지킴이 체험 기회도 제공해 생활과 건강 안전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시와 대한안전연합, 안전보건공단 공동 주관한  ‘어린어린이 안전문화 동요대회’가 열렸다. 관내 유치원생 등 어린이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대한안전연합회장상,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장상 등 상장과 트로피를 수상하고 안전보건공단에서 후원하는 부상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포토 머그컵 이벤트’에서는 안전체험 부스 2곳 이상의 안전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이 체험모습이 담긴 사진을 즉석에서 머그컵에 인쇄, 추억을 덤으로 가져가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문화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아트피크닉과 연계해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을 개최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만들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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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및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해 10월 24(목)~25일(금) 이틀간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학생회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및 민주공원 탐방 등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는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5.18과 더불어 독재정권에 항거한 역사로 기억되는 대표적인 시민항쟁이다. 24일은 부산대학교의 부마민주항쟁 시원석 탐방, 민주공원 및 카톨릭센터, 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 탐방 등을 통해 독재에 항거한 부산의 살아있는 민주주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25일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탐방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무수하게 끌려가 고초를 겪은 강제징용자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실태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해 온 4.19민주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 그리고, 6월 항쟁으로 이어져 내려온 숭고한 민주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자고 다짐하였다. 또한, 일제강제동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있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통해 독재에 항거한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역사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 마산 등 전국 각지에 남아있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했는지 배우고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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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25일(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가 숭실대학교 진리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협력 특별 세션에서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효과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특별 세션에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유관기관·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실시한 종단연구로써, 국내 최초로 수행된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와 서비스 성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 굿네이버스가 2016년 개발한‘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는 학대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비스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학대율 감소’를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세웠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지 않은 아동의 재학대율은 8%지만, 서비스를 제공받은 아동은 4%로써 절반 수준으로 더 낮았다. 더불어, 아동학대 판정 후 분리되지 않고 원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발생률이 감소하고 가족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도 유의미한 수준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 위험으로 인해 분리 보호된 아동의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가족 재결합 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은 그렇지 못한 아동에 비해 1년 사이 재학대 판정률이 약 19% 낮았다.     주제 발표를 진행한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본 서비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안전과 가족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가 재학대율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향후 서비스 확대 및 적용과 함께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강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을 진행한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5·6차 국가보고서 권고사항을 보면, 아동학대 분야에서‘높은 재학대 비율’과‘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 부족’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며,“최근 발표된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재편 방안에 따라, 민간기관도 서비스의 전문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아동학대와 관련한 현장조사 업무가 공공으로 이관되고 민간기관이 서비스 지원을 전담하게 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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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이지인터넷㈜’에서는 시장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내식당의 고정가를 이용, MS, IC카드뿐 아니라 후불형 교통카드, 일반사원증, 식당용 RF카드, 각종페이 등을 모두 지원 가능한 원터치 통합결제기 ‘샵체크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대량 식수인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Catering(음식공급)업체 w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구내식당에 입점. 고객대기시간 감소와 손쉬운 매출정산으로 매장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최근 p사, h사와 협력해 2019년 8월 내, 대전정부청사 6개 구내식당에 ‘샵체크시스템’을 납품 완료하여 운영하는 등 빠르게 사업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1월초에는 세종정부청사 11개동 구내식당에 납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구내식당의 결제방식으로는 점심시간과 같은 특정 시간대에 사람들이 붐비는 만큼 기존 포스 시스템이나 결제단말기 같은 형태의 기기들로는 대기인원들의 결제를 빠르게 처리할 수가 없는 입장이었다. 그에 따라 식권을 따로 카운터에서 판매하거나 키오스크를 도입해 식권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종이식권 관리의 어려움이나 정산 시 불편함 등을 감수하는데 한계를 보였다. ‘샵체크시스템’은 결제기에 카드를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결제방식과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결제속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이지인터넷측은 전했다. 이러한 시장환경을 근거로 고정가를 이용한 원터치 결제기 ‘샵체크시스템’의 성장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지인터넷㈜’측은 2002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전국 고속버스터미널 무인 발권시스템을 구축, 관리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현재 요식업 및 레저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운영되는 무인주문 및 발권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 이를 식권이 꼭 필요한 구내식당에 도입해 동시 운영함으로써 업계에 다양한 니즈 또한 만족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이지인터넷㈜’에서는 이 모든 시스템의 H/W, S/W를 자체적으로 구현. 도입 후 실제운영시 관리적인 부분에서도 이미 여러 구내식당(기업, 대학, 병원, 관공서 등)에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이 결제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간편하고 빠르게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하는 요즈음.’ 요식업계에도 고객 니즈에 따른 스마트한 판매와 소비형태가 자리잡고 있다. 출처: 이지인터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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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에너지 덜 쓰고, 일회용품 안 쓰는 페스티벌 없을까?” 지속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가이드 공개… “기존 페스티벌 운영에 도움 되기를”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내 공연, 마켓, 푸드, 토크 등 주제별 4개존 운영 예정 오는 11월 10일(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2019 Eco Fest in Seoul, 이하 에코페스트)을 개최한다. 에코페스트는 ‘지구에서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시민들이 지속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켓,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해 일회용 비닐 대란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불법 수출 쓰레기 문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 등 편리함과 효율성을 우선하며 간과해온 환경문제가 연일 보도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환경재단은 ‘시민들이 현재의 삶의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일상에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에코페스트를 기획했다. 특히 환경재단은 ‘환경재단 친환경 가이드’ 아래 페스티벌 특화 가이드인 ‘지구와 우리의 약속’을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환경재단은 에너지 과잉 사용, 일회용품 남용, 미흡한 분리수거, 채식선택권 박탈 등 기존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간과되어왔던 환경 이슈들을 페스티벌에 적용하고자 했다며 이번 가이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의 페스티벌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환경재단은 에코페스트를 찾을 참여자에게도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할 예정이다. 현장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주제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놀아 ZONE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추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에코페스트의 취지에 동참하는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바꿔 ZONE에서는 시민과 기업 셀러가 참여해 다양한 대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샵을 통해 직접 대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날 놀아 ZONE에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자율 포장대가 설치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종이백과 에코백은 사전 시민들의 참여로 기부받을 예정이다. △쉬어 ZONE에서는 폐기물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진단소>가 열리며, 환경 커뮤니티 ‘쓰레기 덕질’, ‘알맹’, ‘카페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 운영자 4인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에 대해 토크가 펼쳐진다. 또 NGO 단체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먹어 ZONE에는 채식 메뉴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푸드트럭이 설치된다.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며, 현장에서 무료로 다회용기와 텀블러를 대여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에 개최될 에코페스트에 대한 정보는 누리집(ecogest.modoo.at)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ecofest.in.seoul)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신촌에서 ‘STOP! 미세먼지, GO!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를 통해 리사이클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에코페스트도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의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출처: 환경재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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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전라도 강진에 귀양 온지 3년이 되는 1804년에 정약용은 ‘수심에 싸여(憂來)’ 시 12수를 지었다. 아직도 동문 밖 주막집 토담 방에서 지내던 시절이었다. 이 시는 당시 정약용의 삶과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시이다.    시를 읽어보자 1 어려서는 목표가 성인이었다가     弱齡思學聖 중년에 와 현자라도 바랐는데      中歲漸希賢 늘그막엔 우하(평범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달게 여기나  老去甘愚下 수심에 싸여 잠 못 이루네.        憂來不得眠 귀양살이 중 정약용의 속내가 잘 드러난다.   2 복희 시대에 살지 못하여     不生宓羲時 복희에게 물을 길이 없고     無由問宓羲 중니 시절에 태어나지 못해   不生仲尼世 중니에게도 물을 길이 없네   無由問仲尼 복희씨는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제왕이고, 중니는 중국 춘추시대에 살았던 공자이다.    그런데 원주에는 ‘이때 《주역(周易)》 전(箋)을 쓰고 있었다.’고 적혀 있다. 정약용은 1803년 겨울부터 주역을 읽기 시작하여 1804년 여름에 초고를 완성했다. 정약용이 주역을 공부하였다는 것은  같은 해에 쓴 시 ‘근심을 달래며’ 12수중 2수에도 나타나 있다. “천하의 책들을 모두 삼키고 마지막에 주역을 토해 내려 했는데 하늘이 그 인색함을 풀고자 하여 나에게 삼년 귀양 내리셨도다.”   3 한 알의 야광주가                      一顆夜光珠 우연히 외국 상인 배에 실렸다가        偶載賈胡舶 중간에 풍파를  만나 침몰되니          中洋遇風沈 만고에 그 빛을 다시는 볼 수 없네.      萬古光不白   훌륭한 인재가 널리 쓰이지  못하고 버려지는 것을 한탄하는 시이다. 그런데 야광주는 누구를 말할까?  4 입술 타고 입은 이미 말랐고      唇焦口旣乾 혀도 갈라지고 목도 다 쉬었네.   舌敝喉亦嗄 내 마음 아무도 아는 자 없고     無人解余意 너울너울 밤만 오려고 하네.       駸駸天欲夜 5 취하여 북산에 올라 통곡하니         醉登北山哭 통곡소리 하늘에 사무치건만          哭聲干蒼穹 옆 사람 그 속을 모르고서            傍人不解意 나더러 신세가 궁하여 운다고 하네.    謂我悲身窮 6 천 명이 술에 취해 떠드는 속에    酗誶千夫裏 선비 하나 의젓하게 있고 보면     端然一士莊 그 천 명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千夫萬手指 그 한 선비 미쳤다고 한다네.      謂此一夫狂 이게 바로 정약용의 심사였다.  이 시는 강진군 사의재 팻말에 적혀 있다.  사진 1.  사의재에 있는 한시 팻말     7 어쩔 수 없이 늙고                    無可奈何老 어쩔 수 없이 죽지                    無可奈何死 한번 죽으면 다시 태어나지 못하는     一死不復生 인간 세상을 천상으로 여기다니        人間天上視 8 실날같이 어지러운 눈앞의 일들          紛綸眼前事 바르게 되는 일 하나도 없지만           無一不失當 바르게 정리할 길이 없기에              無緣得整頓 생각하면 혼자 가슴만 쓰릴 뿐이네       撫念徒自傷 9 마음이 육신의 노예 되었노라고         以心爲形役 도연명도 스스로 말한 바 있지만        淵明亦自言 백 번 싸워야 백 번 다 지니            百戰每百敗 이 몸은  왜 이리 멍청할까             自視何庸昏   도연명(365-427)은 ‘귀거래사’로 유명한 은거한 시인이다. 10 태양이 소리같이 빨리 질주하여     太陽疾飛靃 총알도 따르기 불가능하네.         銃丸不能追 그를 잡아맬 길이 없어             無緣得攀駐 그것을 생각하면 슬프기만 하네.    念此腸內悲 11 호랑이가 어린 양을 잡아먹고는          虎狼食羊羖 붉은 피가 입술에 낭자하건만            朱血膏吻唇 호랑이 위세가 이미 세워진지라            虎狼威旣立 여우와 토끼는  호랑이를 어질다 찬양하네.  狐兎贊其仁 호랑이는 봉건지배층, 어린 양은 힘없는 백성들, 여우와 토끼는 지배층에 빌붙어서 이익을 챙기는 아첨꾼들이다. 정약용은 우화로 세태를 비판하고 있다.        12 예쁘장하고 작은 복사나무        榮榮小桃樹 봄철이면 가지가지 꽃이지만      方春花滿枝 해 저물어 이리저리 꺾이고 나면  歲暮有摧折 쓸쓸하기 옛 몰골이 아니지       蕭蕭非故姿 혹시나 복사나무 몰골이 정약용 몰골이었을까?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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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 학생탑 참배, 독립페스티벌, 참여학교 방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정부기념식 참석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참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2일과 3일, 1박2일 동안 전국 시도 학생대표, 해외학생, 인솔교사 등 372명과 광주 중․고등학교 자치회장단과 당시 참여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국단위 학생참여 공동행사로 교육부 특교사업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주관해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전국 시도 학생대표로 선발된 학생 338명과 인솔교사 34명 등 총 372명이다. 이중 러시아․중국․일본 해외학생 등도 17명이 포함되어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 21일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대표단 참가인원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행사일정 등을 해당 시도교육청에 통보하고 참여를 안내했다. ‘독립․평화․교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11월2일(토) 오후2시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청소년독립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당시 독립운동 참여 학교인 광주제일고와 전남여고를 방문해 해당 학교 학생탑(여학도기념비)과 역사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전야제에는 학생참여 문화예술 공연 3팀(아리솔, 헤르메스, 하모니)과 역사강사 최태성 강의, 초청가수 김장훈 등(노브레인, 안예은, 먼데이키즈, 우디, 백아연 등)이 참여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광주MBC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박치홍 관장은 “이번 전국단위 학생 공동행사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학생독립운동이 광주만의 것이 아니라 전국 학생들에게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고 전국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광주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행사 참여를 부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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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延隱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황칠나무 산업화 연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항암효능이 있는 베튤린(Betulin) 성분이 차가버섯의 함유량보다 1.5배 많은 것을 확인,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튤린은 차가버섯의 주요 성분이다. 항암, 항산화, 기초 면역력 증진 등의 작용을 한다.   황칠나무는 전남지역 3천100ha에 분포하고 있다. 천연림 870ha, 인공림 2천230ha다. 전국 천연림의 99%가 전남에 자생하고 있다. 오갈피와 같은 파낙스(Panax)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나무인삼이라고도 불리는 수종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수행한 황칠나무 기능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채취 시기 및 부위에 따라 기능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β-sitosterol)의 함량이 달라졌다.   월별로 12월에 채취한 황칠잎에서 가장 많은 양을 함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안식향(eudesmane)이라는 향기성분도 확인됐다. 안식향의 성분분석 결과 베타 셀리넨(25%), 알파 셀리넨(24%) 등의 성분이 약 50%를 차지하는 것을 확인됐다.   베타시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간기능 개선, 면역력 향상, 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안식향 성분은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키고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황칠잎을 황국균(Aspergillus oryzae)으로 발효시킨 결과 황칠나무에 거의 존재하지 않은 테아플라빈-3-갈레이트은 57배, 살리실산은 9배, 미리세린은 16배가 각각 늘어나는 것이 확인됐다.   테아플라빈-3-갈레이트는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슈도모나스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황칠나무 발효추출물이 농도 의존적으로 식중독 원인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황칠진액, 황칠차, 황칠공진단 등 다양한 가공상품이 개발되고 있지만, 황칠나무의 대량 소비를 위한 상품 개발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활용 분야를 더욱 넓히고 전남지역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황칠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황칠 연구를 통해 국내외 학술 발표 5편, 제품화 4건, 지식재산권 7건 등을 확보했다. 지난 16일 한국임업진흥원 주관 산림과학기술 분야 우수기술설명회에 참석해 우수 기술을 알리는 등 다양한 방면의 융․복합 연구를 추진하과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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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월 29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네 번째 실시되는 이번 모집은 수요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까지 LH·SH 등 사업시행자가 지역별로 별도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통합 모집하게 된 것이다. *분기별 1회(1월·4월·7월·10월) 정례 모집 중 모집물량은 총 3686호로 청년용은 908호, 신혼부부용은 2778호이며 수도권은 1981호, 지방은 1705호가 공급된다. 11월 중 입주신청을 완료하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는 청년·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주택들이 대거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이사가 잦아 생활집기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특성을 감안하여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필수집기가 갖추어진 주택으로 공급된다. 주변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주거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Ⅰ유형(다가구주택 등)이 1816호, 올해 첫 도입된 Ⅱ유형(아파트·오피스텔)이 962호 공급된다. 임대료는 Ⅰ유형(시세 30%)은 Ⅱ유형(시세 60∼7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반면, 입주자격 소득요건은 Ⅱ유형이 Ⅰ유형보다 완화되어 있어 입주자가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월 29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전도시공사가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21호)은 대전도시공사 누리집(https://www.dcc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여야 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번 모집부터는 각 계층별 주거특성을 고려하여 청년은 집기가 갖추어진 주택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는 상황에 따라 주택유형과 임대조건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내년 1월부터 시작될 ‘20년 입주자 모집에서도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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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옥님(더불어민주당 비례) 전라남도의원은 전남 여성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등 맞춤형 복지제도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최근 전남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한 ‘전남도의회 성평등 열린 포럼’에서 릴레이 발언 발제자로 나서 “전남 여성 농업인이 다른 지역 여성 농업인에 비해 노동 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여성 농업인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여성 농업인의 농사일 담당 비중은 전국 평균(53.9%)을 훨씬 웃도는 57.9%였다.   정 의원은 “여성 농업인은 체력이 부족해 가사와 농사일을 동시에 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지시설 확충 및 복지제도 확대와 가중한 노동 부담 경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단기 과제로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제도 중 출산 도우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전남 여성 농업인 휴가 보내기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 과제로 연구용역을 통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수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내년 도비 반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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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뜻밖의 암초에 부딪히는 상황을 맞이했다. 조합은 하자 없는 시공자 선정을 다시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26일 열린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 대의원회에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 박탈을 확정한 데 이어 1000억 원 규모의 입찰보증금까지 몰수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제1호 `안건 상정 여부 의결의 건` ▲제2호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제3호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제4호 `현대건설 입찰참가 제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의원 103명 중 8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과반수가 찬성해 모두 통과된 것. 대의원회 결정에 따라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은 무효가 됐고,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만 남게 돼 1차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이에 따라 갈현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대체 왜! 현대건설의 `2억 최저 이주비 보장` 등 설계도서 누락 단초 갈현1구역의 현대건설 보이콧 사태는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에서부터 논란이 불거졌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제출해야 할 설계도서를 다수 빠뜨렸고, 특히 담보를 초과한 최저 이주비 2억 보장에 대해서 논란이 컸다"며 "시공과 관련 없는 금전이나 재산상 이익 등으로 조합 입찰지침에도 정면으로 어긋나는 상황이었다. 그간 소송 등 많은 사업 지연이 있었던 갈현1구역이었기에 조합은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대의원들도 수많은 고민 끝에 현대건설의 보이콧을 선언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결국, 대의원회 결정에 따라 조합과 현대건설의 법정 공방은 불가피해졌다. 현대건설은 조만간 조합과 대의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현대건설 입찰 무효 가결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오는 28일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다만 현대건설이 소송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사업 과정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무효화 절차가 다소 급하게 이뤄진 것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결국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었다"며 "문제가 있는 시공사를 선정했다가 향후 문제가 발생한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입찰제안서 작성 기준, 산출내역서 작성 방법을 제시하면서 입찰제안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규정도 모두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에서도 시공자 선정 입찰 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르게 관련 소송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남3구역 및 옥수한남하이츠서 현대건설 "가망이 없다"냐 "엔드게임"이냐 `주인공은 나야 나!`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건설의 무분별한 공격적 횡보가 제 발등을 찍었다는 등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도 상황은 만만치 않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조합원님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내건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진 상황으로 오는 31일 입찰이 예정돼있는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GS건설과 2파전이 예고돼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또 어떤 깜짝 상황을 연출해 낼지에 대해 관계자들은 저마다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등에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의 대안설계가 문제가 있는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가 설계 등의 전체적인 상품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입찰마감을 앞둔 옥수한남하이츠에서는 현대건설이 어떤 조건을 낼지도 관심이 커진 형국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옥수한남하이츠에서는 현대건설이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갈현1구역의 이슈메이커로 등장한 만큼 또 다른 이슈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청천2구역 입찰보증금 몰수, 갈현1구역 입찰보증금 몰수ㆍ입찰 박탈 등으로 도시정비업계 초유 사태를 만들고 있다"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소문까지 흐르면서 코너에 몰린 현대건설이 파격 그 이상의 조건을 옥수한남하이츠에 내걸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GS건설 역시 옥수한남하이츠를 준비한 시간이 상당해 GS건설과 현대건설의 엔드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치열하게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한남3구역, 이달 말 입찰마감을 앞둔 옥수한남하이츠에서 갈현1구역의 후폭풍을 뒤로하고 현대건설이 `반전드라마`의 주인공이 될지 `후폭풍`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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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제천현감 권경유의 상소를 계속 읽어보자 “신은 궁벽한 고을에 묻혀 있으나 떠도는 소문을 들으니, 성균관 유생이 소(疏)를 올려 재(齋)지내는 것에 대한 그름을 극구 논쟁하였다 하니, 신은 성균관에 사람이 있음을 기뻐하였으며, 성종 임금의 인재 교육이 거룩했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고, 하늘을 우러러 외치며 부르짖으매, 간담이 찢어지는 듯하였습니다. 이윽고 들으니, 유생들이 언어가 자못 불순하여 국가의 기휘에 범하였다 하여 생원 조유형등 20여 명이 과거 응시를 정지당하고 혹은 먼 지방으로 귀양 갔다 하기에, 신은 처음 들을 적에는 그럴 리가 있으랴 하고 의심하지 아니하다가, 두세 번을 듣게 되니 그 말을 믿으면서도 의심이 생깁니다. 유생의 말이 혹시 정도에 지나치다 하더라도 불도(佛道)를 배척하는 것은 유자(儒者)의 직분 안에 있는 일 이옵고, 언어가 정도에 지나친 것은 유생의 우직한 탓이오니, 말이 채택할 만한 것이면 채택하는 것이 옳고, 만약 불가한 것이라면 그대로 두면 그만인데, 어찌 조정에 간언을 하는 것으로 문책을 당하는 일이 있으리까. 유생들이 반드시 과격한 논의를 하였지만 어찌 딴 생각이 있었겠습니까. 어찌 성명(聖明)의 조정에서 언사(言事)로 문책을 입는 일이 있을 것을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신이 성종의 조정에서 오래 경연을 모시면서 익히 보았습니다만, 대간·시종이 알고서는 말하지 않는 일이 없어 정도에 지나치는 논쟁을 마구 벌이며 위로 국가의 기휘에 저촉되는 일이라도 피하지 아니하고 기탄없이 말하되, 위에서는 죄를 가하지 아니하고 아래서도 숨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대간·시종뿐만 아니라, 유생이 소를 올려 항쟁한 일도 역시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 그 당시에 어찌 정도에 지나친 논이 위로 선조(先朝)에 저촉되고 아래로 천위(天威)에 범하는 일이 없었겠습니까마는, 대행 대왕께서는 말을 들으시면 곧 기뻐하시고 간언을 지체 없이 따르시며, 화평한 안색으로 대하시고 관대한 모습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녹(祿)에 연연하고 자기 몸만 보전하려는 사람들은 역린(逆鱗)하기가 어려워서 진언하지 못하는 일이 간혹 있었으므로 신은 일찍이 그 경우를 보고서 그 사람을 비루하게 여겼습니다. 역린(逆鱗)은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글이다. "무릇 용(龍)이란 것은 목구멍 아래 한 자 길이의 역린(逆鱗)이 있는데 만약 사람이 건드리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살인한다. 임금도 역시 역린(逆鱗)이 있으니, 유세(遊說)하는 자가 임금의 역린을 건드리지 아니하면 거의 화가 없다." 하였다. 권경유의 상소는 이어진다. “전하께서 만약 언사가 기휘에 저촉되었다 하여 이 유생들을 죄주신다면, 다만 녹에 연연하고 자기 몸만 보전하려는 사람들만이 대궐 뜰 아래 나와 과감히 말을 못할 뿐 아니라, 직사(直士)의 기풍도 역시 반드시 꺾이어 할 말을 다 못할 것이니, 전하께서는 어느 곳에서 그 과실을 들으시겠습니까. 전하께서는 사방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사방의 눈을 밝게 하시어 사방의 시청(視聽)을 통달할 수 있게 하셔야 할 것인데, 맨 먼저 일을 논하는 사람을 죄주어 말하는 자의 입을 막아버리시니, 신은 마음이 쓰라려서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신은 언로(言路)를 위하여 애석히 여기는 것입니다. 신은 선릉의 길러주신 은혜를 너무도 후하게 받았으니, 어찌 감히 이 이름을 회피하기 위하여 드릴 말씀을 아니 드리겠습니까.  임금은 뇌정(雷霆) 같은 위엄과 만근 같은 무게가 있어서, 부러뜨리면 꺾이지 않는 것이 없고 누르면 부서지지 않는 것이 없으니, 비록 상을 주면서 말을 하게 하여도 오히려 그 말을 다하게 할 수 없는데, 하물며 위엄으로 으름장 놓고 무거운 힘으로 눌러댐에리까. 전하께서 어찌 이것을 생각 아니하시고 저 일을 두고 따지는 사람들을 죄주십니까. 옛날에 정(鄭)나라 자산(子産)이 향교(鄕校)를 헐지 아니하여 정나라가 다스려졌으니, 바라옵건대, 전하께서는 빨리 재(齋)를 파하시고, 또 유생의 죄를 사면하시어 말하는 사람들의 길을 열어 주시면 국가로 보아 다행이겠습니다. "   소를 읽은 연산군은 이 소를 승정원으로 내려 보내면서 전교하였다.  "말을 아뢰려면 요(堯)·순(舜)과 삼왕(三王)의 도와 백성의 폐단을 아뢰어야 할 터인데, 소에 ‘삼전(三殿)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하니, 이것이 바로 위에 저촉되는 말이다. 그 말이 어떠한지 원상(院相)들에게 물어 보라." 연산군은 권경유의 상소가 불쾌했다. 이러자 윤필상·신승선 등이 의논드렸다.  "권경유가 한 결 같이 재를 지내는 것을 그르다 하여 되풀이 말하다가 드디어 불공(不恭)에 범하였으니, 진실로 죄는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언사의 잘못이요 딴 마음은 없는 듯합니다." 노사신이 의논드렸다. "권경유의 상서(上書)한 사연이 위에 저촉된다 할지라도 곧 함부로 생각하고 말한 것이니, 어찌 딴 생각이 있었겠습니까." 이윽고 윤호가 의논드렸다.  "상소에 비록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이 있을지라도 일단 말을 구한다는 교서가 있은 뒤에 견책을 가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원상들은 권경유를 감쌌다.  사진 1  자계서원 안내판 (경북 청도군 이서면) 사진 2  자계서원 전경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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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이탈리아 베네토주에 있는 도시로 베로나 동쪽 11km, 파도바 북서쪽 84km 지점에 위치한다. 기계 ,전기, 철강, 식품업이 발달했고 중세  및 근대의 교회, 궁전,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고대에는 비첸티아, 비켄티아라고 불렸다.   이 지역은 외세의 잦은 침입이 있었는데 1404년부터 베네치아공화국에 정복 당했다. 르네상스 시대에 미술, 건축 등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관광지로 팔리디오 건축물, 시뇨리 광장, 줄리엣성(비첸차 다운타운에서 30분거리) 등이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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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포지타노(Positano):이탈리아 남부 해안 도시, 아탈리아 남부의 아말피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폴리,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 해안마을이 나온다. 이곳은 원래 작은어촌마을 이였는데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관광마을이 됐다. 레몬이 많이 나와 레몬사탕, 레몬레이드 등이 유명하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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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함께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 호남권관광활성화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스토리텔링 등 남도관광 브랜드화 위한 강연·토론의 장 마련 - 남도 여행 킬링콘텐츠 발굴하는 워크숍도 연계해 진행  ‘찍고, 먹고, 머물고 싶은 전라도 브랜드화 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최영기 전주대교수, 박종찬 광주대교수, 김성후 동신대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강경록 한국중앙일간지여행기자협회장, 배인호 트래볼루션 대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 학계, 관광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KBS 여행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 ‘일요다큐 산’을 연출한 현상윤 프로듀서가 기조연설을 갖고 여행프로그램 PD가 생각하는 여행트랜드 변화에 대해 들려준다. 이어 소니 글로벌 이미징 엠버서더이며 광고모델인 사진작가 김주원의 ‘사진작가가 바라본 전라도 킬링콘텐츠’와 문화체육관광부 ‘내 나라여행 함께 가꾸기’ 자문위원인 여행작가 이종원의 ‘전라도의 숨겨진 여행지와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강연이 예정돼 있어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이미지와 스토리를 통해 남도관광의 숨은 매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남도 지역관광 매력도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토론도 진행된다. 컨퍼런스와 연계해 10월과 11월에 걸쳐 진행중인 호남권 관광워크숍에서는 사진작가 김주원과 지역청년들이 함께 광주, 전남·북 주요 관광지를 돌며 사진실사에 나서 남도 여행의 새로운 킬링콘텐츠를 발굴한다. 촬영된 사진들은 향후 호남권 지역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환경속에서 광주와 전남, 전북 관광산업분야 관계자들은 네트워킹을 강화해 대응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남도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관광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남도관광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권관광활성화컨퍼런스는 광주시와 전남, 전북 3개 시도가 매년 윤번제 순서에 따라 개최하며 올해는 광주시가 주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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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이 25일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전반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피해자 명예회복과 배・보상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및 중대인권침해의 진실규명과 정의・인권실현을 위한 기본법(일본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규명법)’을 발의했다.   2018년 대법원은 강제동원 판결을 통해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가 반인도범죄임을 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판결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의 수행과 직결된 일본 기업의 반인도적인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위자료청구권"이 소멸되지 않았음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침략전쟁 부정,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고노담화 철회 시도, 강제동원과 강제노동 책임회피, 역사교과서 검정을 통한 일제 과거사 미화로 퇴행적 역사관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법원 판결에 대해도 한일 관계에서 전례가 없는 경제 보복 조치로 '경제전쟁'까지 촉발하였다.   21세기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객관적 사실과 보편적 규범에 따라 과거 일제 침략과 반인도범죄를 규명하여 법적, 역사적 인식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전체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여 우리 국민이 입은 포괄적인 피해를 규명한 적이 없었다. 이로인해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책임을 추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법안은 헌법 정신과 보편적 국제법 원칙에 입각하여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 규명으로 정의와 인권을 실현하고, 피해자들의 진실과 정의 구현, 배상의 권리를 확인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천 의원은“일제 침략과 반인도범죄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 규명은 한일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하여 조약, 시효, 주권면제 등 절차적 이유로 제한될 수 없는 국제법상 피해자들의 보편적인 진실·정의 구현, 배상의 권리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야 강창일, 심상정, 유성엽,, 채이배, 장정숙, 장병완, 김광수, 윤영일, 김종회, 유성엽, 박지원, 정인화, 황주홍, 윤소하, 최경환, 한정애, 전혜숙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끝으로, 이 법안은 올해 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법원 판결을 기초로 일본 식민지배의 진상 규명을 통해 피해자들의 권리를 실현할 법안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는 한일관계 전문가들이 ‘일본제국주의침략역사청산기본법제정추진모임' 을 만들어 수개월 동안 심층 논의를 거듭한 끝에 성안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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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환경보전교육센터(이용성 소장)는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에 함께 할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관련 시설 4개소를 추가 모집하였고, 보라매지역아동센터, 광명지역아동센터, 예드림지역아동센터(청계꿈의학교 포함), 푸른지역아동센터 등이 추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18~2019년 2년 연속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관련 시설 등 관광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흥의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탐방하는 체험형 생태관광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추가 운영분까지 총 34회차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을 받아, ‘습지의 도시’ 시흥시의 특성을 살린 생태관광을 운영함으로, 시흥시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에 참여한 방문객이 가장 흥미로워 하는 것은 저어새(멸종위기 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205호)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을 만나는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10월 26일(토)에는 장미원지역아동센터 등 2개 기관이 참여하여, 시흥갯골과 오이도 일원의 연안습지를 탐방하는 생태관광에 참여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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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영・호남 장애인 간 화합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와 (사)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에서 북구・달서구 장애인,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는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가 1997년부터 양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발컬링, 박 터트리기 등 체육대회와 축하공연, 구별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북구의 대표 관광지인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광주호호수생태원을 탐방했다.   한편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는 198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친선교류대회, 청소년 홈스테이, 민간단체 체육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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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특별한 기획전이 열린다. 《제2장. 경계 허물기》展이 바로 그것이다. 오는 11월 1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네 달간 한국민화뮤지엄 2층 생활민화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유순덕, 오선아 현대민화 작가들의 작품으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6월 12일부터 두 달간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카자흐스탄 국립대통령박물관에서 《한국의 현대민화(Korean Contemporary Minhwa Special Exhibition)》전을 개최하면서 기획되었다. 당시 해당 전시를 기획했던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이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 중 재현민화를 담당한 유순덕 작가와 민화공예를 선보인 오선아 작가에게 듀엣전을 제안했던 것.   원래 두 작가는 분야가 상이하다. 유순덕 작가는 민화를 그리고, 오선아 작가는 칠보공예에 민화를 접목한 작업을 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분야가 다른 두 작가가 같이 전시를 열면서 회화와 공예라는 영역 뿐 아니라 각자의 작품 자체가 가지는 공간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시의 핵심은 영역의 벽을 넘어 그 안에서 오는 차이점을 인정하고, ‘내 작품’이라는 집착에서의 해방이다. 대부분 작가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작품 자체의 영역, 즉 작품이 절대적으로 개인의 공간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각자의 영역을 벗어나 타인의 작품 공간에 본인의 작품을 던져 채우면서 일명 ‘던지기’ 작품인 <자유-두개의 시선>을 완성시켰다.   전시 기획자인 오슬기 부관장은 전시 결과에 대해 “아이러니한 것은 구속을 피해 경계를 허물고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 눈치 채지 못 했던 구속감이 더 크게 현실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각자 자기 영역의 작품을 하고, 마지막으로 하나의 작품에서 기껏 경계를 허물었더니 나머지 작품의 경계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허물어진 영역의 혼합 작품에서 조차 각자의 영역을 나누고 있는 벽이 더욱 선명해진다. 구속에서 자유로워질수록 구속감을 더 커지고, 그럴수록 자유에 대한 간절함도 증가한다.”고 평했다.   민화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험적인 기획전인 만큼 벌써부터 관심도 뜨겁다. 박물관으로 관련 문의 전화도 쏟아지고 있다. 민화계 새로운 형태의 기획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의 명성에 걸맞은 전시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매년 8회 이상의 새로운 기획전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11월 2일(토)부터 9일(토)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열리는 《민화의 비상(飛上)》전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시리즈 전시로 올해는 ‘민화와 초현실주의’를 다룬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이 기획한 이 전시는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9-10-27 · 뉴스공유일 : 2019-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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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영화
강대의 · http://edaynews.com
모든 이슈는 그 출발점이 존재한다. 그것이 한 밤중이든 초 새벽이든 관계없이 '지금이다!!'라는 도식으로 출발하는데 27일 아침부터 시선을 자극하는게 "82년생 김지영"이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주의 소설로 분류되어 지금까지 남성을 위한 역할로써 여성이 소모되었던 것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에게 상징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에 비판이라기보다는 반지성주의에 근거한 '비난'과 '악플'이 SNS를 통해 넘쳐나고 있다. 고 노회찬 국회의원이 문재인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 책을 선물했다고 알려져 더 이슈를 자극한 책이기도 하다. 그 "82년생 김지영"이 이번에는 영화로 나와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극장에서 개봉된다고 해 더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의 2016년에 나온 동명 원작 소설은 여러 통계와 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삶을 82년생 김지영 한 사람의 삶 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라는 촌평이다. 또, 기본적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평가로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한 에피소드와 대사들을 영화의 형식에 맞게 밀도를 가했고 원작에 충실하고자 하는 노력이 빛났다는 평론이다. 이런 평가속에서도 일부 대중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지성주의 안티ㅡ페미니스트들이 작품을 제대로 읽거나 해석하지 않고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감동받은 독자들을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자들'이라며 호도하고도 있다. 그냥 평범한 픽션이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문학의 장르에 속하지만, 지난 한국문학과는 조금 색다르게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의 모습이 나름의 시각차에 의해 "82년생 김지영"은 '시대정신'에 입각한 사회비판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다만, 일부 넷페미 혹은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소설과 영화로 제작된 픽션을'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타성(惰性)별'을 주장해 "82년생 김지영"책과 영화의 인식까지 사회적 이슈의 소용돌이속으로 깊숙이 불랙홀처럼 빠져들고 있다. ​ 불현듯 지금 서있는 자신의 처지를 새롭게 깨닫는 것이 소설이나 영화로 인해 가지는 공통된 효과이고 현상일 수 있지만 잘 스며들게 해 피가 되고 살이되게 하는 것은 순전히 책이나 영화 미디어 매체를 접하는 대중의 100% 몫이다. <책소개> '82년생 김지영' 저자 조남주|민음사 |2016.10.14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 조남주는 이번 작품에서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서른네 살 김지영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인다. 시댁 식구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친정 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 내고, 남편의 결혼 전 애인으로 빙의해 그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남편이 김지영 씨의 정신 상담을 주선하고, 지영 씨는 정기적으로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소설은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 의사가 그녀의 인생을 재구성해 기록한 리포트 형식이다. 리포트에 기록된 김지영 씨의 기억은 ‘여성’이라는 젠더적 기준으로 선별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999년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이후 여성부가 출범함으로써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이후, 즉 제도적 차별이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내면화된 성차별적 요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지나온 삶을 거슬러 올라가며 미처 못다 한 말을 찾는 이 과정은 지영 씨를 알 수 없는 증상으로부터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핍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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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6일 순천 연향동에서 도민과 순천시민과 함께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다짐하는 제2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 이정현․정인화 국회의원, 김한종 도의회 부의장, 이갑주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을 포함한 14개 지부 소상공인, 일반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소망우체통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제로페이 사용자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민과 함께 하는 소상공인 희망페스티벌로 진행됐다.   박종태 함평군소상공인연합회장과 류승석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상임이사에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의 소상공인 종사자는 32만여 명으로 전남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내수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온라인 쇼핑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을 함께 만들자”고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 자금 지원 확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노란우산공제회 희망장려금 지원 ▲제로페이-전남 도입 ▲전남행복지역화폐 22개 모든 시군 발행 확대 ▲전통시장 화재 보험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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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25일 김학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라트비아 경제부와 스타트업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중기부는 유럽의 스타트업 신흥 강국인 라트비아와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이날 양측은 정부 간 소통채널 구축과 함께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를 넓혀 나가기로 합의했다. 라트비아는 유럽 최고 수준의 4G 기술보급률 및 일반 가정의 광통신망 연결 비중 등 우수한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은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 간 교류는 물론, 기술협력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 후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라트비아 경제부 랄프스 네미로(Ralfs Nemiro) 장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주한 대사와 면담을 갖고 MOU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중기부는 2020년 스웨덴 스톡홀롬과 핀란드 헬싱키에 구축 예정인 Korea Startup Center(이하 ‘KSC’)의 스타트업 IR 및 네트워킹 등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에 라트비아의 블록체인,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KSC는 IR행사 등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 현지 창업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형 공간이며 글로벌 대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해외거점이다. 김학도 차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라트비아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동연구, 제품·서비스 현지화,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 등 양국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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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피임실천 릴레이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가 10월 26일(토) 강남 슈피겐홀 A동 지하 2층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인 ‘대화가 ㅍㅇ해’는 그동안 사회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피임’이라는 주제를 당사자들 간의 솔직하고 당당한 대화로 건강하게 풀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건복지부는 피임을 ‘ㅍㅇ’이라는 초성으로 표현해 필요, 편안 등 피임 대화에 대해 참여자 각자의 생각을 채워 넣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10월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계획 임신과 피임을 주제로 진행돼 많은 부부(커플)의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딩크족, 비혼족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임 및 계획임신 강의를 진행하는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부부(커플)이 자녀를 원할 때 임신을 준비하는 방법과 임신 의사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임 방법에 대해 전한다. 또한 계획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 준비해야 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짚어줬다. 이와 함께 유튜브 경제 콘텐츠 ‘돈워리스쿨’의 정현두(돈쌤) 강사는 임신 계획이 있는 부부의 자산관리와 임신 계획이 없는 딩크족의 자산관리를 분리해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재무 설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10월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법과 준비된 시기에 아이를 낳는 계획 임신을 한 자리에서 전함으로써 예비·신혼부부(커플)들의 미래 계획에 도움을 준다. 10월 ‘대화가 ㅍㅇ해’의 진행은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맡았다. 실제 신혼부부인 서유리는 관객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질문과 생각을 연사들에게 대신 전달하며 소통을 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을 미리 받아 연사들이 직접 상담해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현장에서의 질의응답도 진행. 이외에도 인증샷, 설문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에어팟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제공하며 이전 회차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파우치, 피임 용품(콘돔 등), 펜 등의 선물을 증정해 임신과 피임, 재무에 대한 정보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보건복지부는 피임실천 토크콘서트가 참석자들에게 성과 피임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임 실천의 당사자 간에 솔직하고 건강한 대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피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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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오는 29일 14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10월 영광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10월 영광아카데미는 청와대 비서실 연설비서관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를 초청,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독서와 글쓰기에 좀 더 가까워질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강원국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연설비서관으로서 직접 모셨던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과의 일화와 함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의 즐거움과 글을 잘 쓰는 비법, 메모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광아카데미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명사 초청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다음 달 26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 소장을 초빙 ‘행복한 삶을 향하는 감성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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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여수에서 3일간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52개 나라 7천여 한상․국내 경제인의 참가 속에 2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내실있는 대회로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한상대회는 그동안 행사를 치르며 다져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 모색’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도 발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6일 재외동포재단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우수 기업 100개사를 포함한 245개 기업(313개 부스)이 참가한 ‘기업전시회’와 ‘1대1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1만 2천652건의 상담을 하고, 2억 1천411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비즈니스 면에서 지난 17년간의 그 어떤 대회보다도 가장 내실 있는 대회였다”며 “2억 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실적을 내고 역대 최다인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외양 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2일 폐막식에서 밝혔다.   실제로 지난 23일 진행된 ‘케이푸드 트레이드 쇼(K-Food Trade Show)’에는 해외 수출에 관심이 많은 국내 식품기업과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등 글로벌 유통단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참여 기업을 직접 선정해 한상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케이푸드(K-Food)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힘입어 대회 종료 이후에도 비즈니스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열린 ‘전라남도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 60개사와 중소기업 128개사가 참여해 305건의 구매상담과 202억 원의 실적을 냈다. 특히 지금까지의 제품 구매 위주의 구매상담회와 달리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공동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방안까지 논의하는 등 이번 대회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가장 부합하게 진행됐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전라남도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34개 기업과 1천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79명이 현장 면접을 실시해 6명이 채용됐고 120여 명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해외 인턴십과 취업을 지원하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을 통해 17개 한상기업이 청년 40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이밖에도 전남의 핵심 미래 전략을 담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홍보관’에는 사흘간 6천여 명이 다녀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특별 홍보관에서 진행된 노벨평화상 추천 포스트잇 서명 운동에 1천755명이 동참했다. 차세대 한상 육성을 위해 한상들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에서는 전남지역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비즈니스 외적으로도 풍성한 성과를 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폐회식 환송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바라는 국내 기업에 큰 도움이 됐고 해외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도 큰 희망이 됐다”며 “한상과 국내 기업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동반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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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호남 역사문화의 중심 나주(羅州)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재인 ‘금성관’(錦城館,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8월 29일 문화재청 보물 지정예고, 이달 17일 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 등을 거쳐, 25일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성관은 과거 나주목 객사(客舍) 건축물로, 조선 성종 18~20년(1487. 4. 12.~1489. 7. 20.)에 목사(牧使) 이유인이 건립했다. 이후 1775년과 1885년 중수됐고, 일제강점기에는 군 청사로 사용되다 1976년 보수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殿牌)와 궐패(闕牌)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는 망궐례를 행했으며, 지방에 온 외국 사신이나 중앙 관리들을 접대(숙박)하는 장소로 사용됐다. 금성관은 타 지역 유사 건축물과 차별화된 건축적 특성을 지닌다. 조선시대 객사 건축물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팔작지붕을 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맞배지붕의 정청과 대비되는 희귀성을 갖는다. 인근에 위치한 나주향교 대성전도 팔작지붕 형태를 하고 있어, 이러한 건축 양식은 지역적 특수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금성관은 주심포계 양식의 요소를 채용한 익공계 공포 구성이 돋보인다. 1출목 3익공식의 공포형식은 제한된 공력으로 충분한 위계를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낸 변형 기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객사와는 달리, 월대와 평면 및 입면 그리고 천장 등을  임금이 거주하던 궁궐의 정전과 유사하게 구성한 점은 격조 있는 건축물로서 금성관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금성관은 의향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장소다. 임진왜란 발발 시, 건재 김천일 선생이 호남의병 출정을 알렸던 장소였고, 조선말기(1895년)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나주 유생들이 금성관에서 구국정신을 부르짖으며, 통곡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잔혹한 수탈 속에서도 전체적인 문화재 원형을 잘 보존해오며, 근현대 나주 군청사로도 사용됐던 금성관은 오늘 날 나주의 각종 역사·문화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되어오고 있다. 지난 해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이 열렸던 곳도 나주 금성관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금성관은 역사성, 건축성, 예술성 등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금성관은 나주인의 의로운 정신을 더욱 단단히 유지해줬던 나주의 자긍심이자,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나주시는 금성관 보물 지정을 기반삼아 지난 해 복원을 완료한 나주읍성 4대문, 금성관 인근에서 진행 중인 동헌 및 향청 복원사업,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등 주요 문화재와의 연계를 통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금성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에 따라, 국보 제295호 인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총 19점의 국가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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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외부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 10곳과 시에서 허가해 건립 중인 60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1곳에 대한 현장을 점검한다. 합동점검에서는 건설공사 현장의 ▲가시설 등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시민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사고 저감을 위한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과 ‘공공공사 견실시공 추진’을 위해 2019년 7월에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사항에 대한 이행여부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5월말 남부대학교 수영장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사현장 사고·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한다.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매년 2회 대형 건설공사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16개 공사현장을 점검해 170건의 현지 시정 조치와 기술자문을 한 바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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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회(민형배 지역위원장)는 25일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의 국회 법사위 통과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광산구·서구를 비롯한 광주광역시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인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온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보다 근본적인 해법인 ‘군공항 이전’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민 위원장은 이어 “광주·전남 상생발전 차원에서 무안공항 활성화와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통큰 결단과 합의’를 이끌어내주길 바란다”며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민 위원장은 “국방부 또한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발표, 주민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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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인 지난 10월 1일, 홍콩에서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애도의 날’ 행사가 있었던 이날, 시위 참여자인 중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경찰의 실탄에 맞은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시위대와 대치하던 중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실탄을 발사했고, 총에 맞은 학생은 탄환 적출 수술을 받는 중상을 입었다. 이 지역 외에도 경찰이 곳곳에서 실탄 경고 사격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의 성적 유린으로 인한 수치심과 공포를 생생하게 증언되거나 15세 소녀가 익사한 채 발견돼 타살 의혹이 제기되는 등 홍콩 공권력의 폭력성이 진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콩 경찰은 실탄 발포 사실은 인정했지만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하고 “당시 경찰관들은 시위대에게 포위돼 공격을 받는 상황 속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강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꾸준히 비판 받아 온 홍콩 경찰의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 과잉 대응을 여실히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심장에서 불과 3cm 벗어난 가슴을 정면 가격한 홍콩 경찰의 실탄 발사는 그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공격적인 행위였다.   촛불 집회,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등 시민들의 인권을 위해 용기 내어 싸우며 공권력의 탄압과 시대적 공포를 동시에 경험했던 광주시민과 광주시민단체, 정당 등 광주의 시민사회는 홍콩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며, 경찰이 즉시 사과하고 이 사건 뿐 만 아니라 여러 폭력과 의문사에 대해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 시위에 대한 폭력 진압을 중단하고, 홍콩 시민들의 의사 표현의 자유와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홍콩 행정장관이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밝혔지만, 홍콩 시민들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의 5대 요구가 모두 수용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시위대의 규모가 줄긴 했지만 홍콩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에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콩 경찰의 과도한 폭력 진압과 집회·행진 금지로 홍콩 시민들의 의사표현의 자유와 집회 시위의 자유는 심각하게 탄압받고 있다. 100만 명이 모인 지난 6월 9일 시위 이후 현재까지 경찰에 체포된 시위 참가자 수는 2천5백 명을 훌쩍 넘어섰고, 지난 10월 1일 시위에서만 66명이 부상을 입고 180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홍콩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진압봉을 휘두르고 고무탄과 최루탄을 수천 발 쏘는 등 무차별적으로 진압했고, 물대포 발사, 특공대 투입에 이어 실탄 경고 사격까지 과도하게 대응한 바 있다. 시위가 격화되는 것은 경찰의 이러한 과잉 대응 때문이다. 더 이상 홍콩 시민들의 분노에 폭력으로 답해서는 안 된다. 홍콩과 중국 정부는 송환법 철회 이후에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지는 이유를 직시하고,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체포된 시위대에 대한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 경찰의 강경 진압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뿐 만 아니라 집회를 주도한 범민주 진영을 향한 ‘백색 테러’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기본권인 의사 표현의 자유와 집회 시위의 자유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한편, 우산혁명의 주역인 슈아 웡은 “홍콩은 한국과 정치체제가 달라 상황이 더욱 어렵다. 민주화를 위해 일반 시민이 군부에 맞서 싸운 경험이 있는 한국과 한국 정치인이 홍콩 지지 발언을 해주길 바란다.”며 한국의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바랬고,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주역인 왕단도 “오늘의 홍콩은 39년 전 '광주'가 되었다. 한국의 군부독재 시절 국제사회가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 관심과 지지를 표한 것처럼, 이제는 한국도 홍콩에서 일어나는 민주화 열망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표해줄 것“을 광주에 호소한 바 있다.   늦었지만 광주 시민사회는 이번에 부상당한 학생을 비롯하여 모든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빌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홍콩 시민들의 저항에 강력한 연대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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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입찰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후보로 참여한 가운데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이 위태롭다. 발단은 이달 11일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이후 현대건설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조합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합의 입찰참여지침 상 조합의 공사비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금액을 제시할 경우 무효라고 기재됐으나, 현대건설은 ▲조합의 예정가격 이상의 금액으로 입찰한 점 ▲무상특화 품목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쓰레기이송설비, 친환경 공사 등도 현대건설이 제출한 도면에는 미반영돼있으며 도면 또한 일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조합원 종전가액에 상관없는 최저 이주비 2억 보장이 시공과 관련이 없는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으로 볼 수 있고 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 입찰지침을 위반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늘고 있는 것. 이에 현대건설 측은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급하게 입찰 무효를 밀어붙이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또한 회사는 "결코 사업제안서에는 위반 사항이 없다"고 반박하며 조합이 대의원회에서 입찰 무효 안건을 통과시킬 경우 조합 및 해당 대의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한다는 태도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대건설 등은 조합의 대의원회에 대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재판부는 조합의 손을 들었다. 판시에서 "대의원회에 명백한 절차적 하자가 있음이 소명된다고 보기 어려운 이상 현 단계에서 대의원회의 개최 자체를 금지하기는 어렵다"면서 "결국 입찰이 무효인지는 이 사건 대의원회의 결과 및 그 효력을 다투는 본안 소송 등을 통해 판단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모두 기각한다"라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앞서 조합 측은 현대건설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관할관청인 은평구에 질의해 제안의 내용이 적합하지 않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이사회를 통해 조합 내부 검토 후, 전문변호사를 통한 법적 검토까지 마친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제 현대건설의 참여 여부는 이달 26일 대의원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건설의 입찰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현대건설 입찰 참가 제한의 건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 4가지 안건이 상정된다. 한편, 현대건설이 조합원을 상대로 갑질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내일(26일) 대의원회 통과를 막기 위해 현대건설은 본사 직원까지 대동해가며 대의원들에게 접촉해 "만일 안건이 통과될 경우 대의원 개개인에게 소송을 걸고 모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역 내 한 조합원 A씨는 "대기업이 소송을 걸겠다고 하는 데, 힘없는 일반 사람이 어떻게 상대할 수 있겠냐"며 "솔직히 겁이 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조합원 B도 "법조계 지인을 통해 문의했는데, 현대건설이 아무런 계약ㆍ채무 관계도 없는 대의원들을 상대로 어떠한 소송도 제기할 수 없다는 걸 확인했다. 현대건설도 이를 모르는 게 아닐 텐데, 순진한 조합원을 상대로 이렇게 거짓 협박하는 거 보니, 이런 게 대기업 갑질이구나 생각했다"며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경쟁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는 "절차상 하자가 해결되지 않은 채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은 법적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므로, 과정을 바로 잡기 위한 조합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9000㎡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만 약 9200억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절차에 따른 대의원회를 저지하려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오는 26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의 대의원회에서 어떠한 결정이 나올지,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5 · 뉴스공유일 : 2019-10-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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