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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는 5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0회 경기섬유의 날’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스엔패션그룹 정기열 상무가 '디지털 시대, 고객 감성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비전 세미나를 진행 했으며 이후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개회사, 축사, 디지털패션쇼(아워유니폼 패션쇼), 유공자 포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 경기섬유의 날은 2013년에 경기도의 섬유수출액이 22억 불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돼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경기 섬유산업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화합을 도모하는 올해 경기섬유의 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창섭 전무 외 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영중물산 김세평 대표이사 외 5명), 경기도 도지사 표창(광포실업 임현철 대표이사 외 10명), 양주시장 표창(2명) 포천시장 표창(2명), 동두천시장 표창(2명),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표창(4명) 등 섬유 패션 유공자 31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또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에서 섬유패션인 자녀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양주시), 김용민(남양주시병) 국회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박형덕 동두천 시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 외부인사들과 섬유패션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윤성민 ]

뉴스등록일 : 2023-05-26 / 뉴스공유일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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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육거리종합시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131번지 육거리에 소재한 청주 최대 재래시장이다.    전국 5대 재래시장에 꼽힐 만큼 규모(99,000㎡, 축구 경기장 15개 규모, 점포수 1,200개, 종사자 수 3,300여 명, 연 매출액 3,000억 규모)가 크고, 방문객 수가 많은 곳이다.    주변 12개의 시장(농기구, 농축수산물, 채소, 방앗간, 약제, 혼수품, 의류패션, 먹거리, 꽃다리, 도깨비시장 등이 합쳐짐) 전통시장의 현대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이곳의 도깨비 시장은 지금도 새벽장(오전 5시부터 8시까지)이 열린다.  새벽시장은 농민들이 직접 생산해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들이 주로 거래된다.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하다.  -PHOTO:한국여행-청주, 육거리종합시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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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박명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눈이 하나 더 있다’ 는 말을 종종 듣는다.  같은 곳이나 같은 상황을 본 뒤에 시어로 표현한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시인은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본다.   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시각이나 목적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느낌이나 감정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이다.   누구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은 비슷하다. 날마다 자신이 하는 비슷한 일 반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에 다른 시각과 목적을 두고 생활하면 더 보람된 하루를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루 중에 눈으로 보고, 듣고, 즐기고, 생각한 특별한 일을 선택하여 시의 주제로 나타내면 하루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것 같았다.   이에 제 6시집의 테마를   첫째는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이해단계로 설정하여 눈에 비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둘째는 세상을 마음의 귀로 듣는 도입단계로 들리는 소리에서 마음의 변화를 표현하며.   셋째는 세상을 마음의 즐거움을 시어로 표출하는 발전단계로 보고 사소한 것이나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즐거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표현하고.   넷째는 세상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정착단계로 사물을 깊게 사색하며 내면화시키고자 하였다.   끝으로 시인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걸작시를 쓰려는 마음으로 매일 깊게 사고하고 노력하는 태도로 생활하고자 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꽃비             이팝나무의 웃음  나무의 변신     하늘 멍 1       하늘 멍  2        하늘 멍  3       하늘 멍  4        가을 줍기        건강보물단지     낙엽             네 잎 클로버 1   행운 주는 사람   헛농사           모과감자         꽃과 손녀        나그네들         손녀 농장체험    할머니와 손자    추석 전 재래시장   손녀의 개그      정조대왕 융릉 행차  서울세계불꽃축제 세월            된서리        공의 힘         雪景 1           雪景 2          여행하는 기쁨   아파트 이름     7학년 0반       밤손님          봄이 오는 소리  제2부  세상을 마음으로 듣고       가을 소리          까톡 1             까톡 2              떨어지는 낙엽       도토리 노랫소리 1   도토리 노랫소리  2  코로나 대유행       마스크              마스크 해방        颱風 힌남노         추석 달맞이        비멍            K-POP의 힘    북한의 輕擧妄動  이태원 사고     아파트 값       버프            罷業 1           罷業 2          설렘            겨울비          초노인 국가     카공족          과외족          사과의 참맛     봄 입           봄 비           꽃샘추위        마스크 해제     말의 힘         제3부   세상을 마음으로 즐기고  쉬는 날        채소 가꾸기    솎아내기       선착순          샛별농장           알밤               왕 보리수          밤 줍기 1          밤 줍기 2          도토리 가루        먹는 즐거움        김장하는 날 1      김장하는 날 2      일하는 즐거움     할아버지 선물      아침 운동          補藥 같은 親舊     月給날            마을발전기금       여유               행복은             겨울 바다          여수 밤바다        도토리나무가 가다   봄날               한 마리 새가 되어  칠순잔치           산수유             제 2의 인생        흐린 날            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제 4부  세상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 뿐이요      가을 비        부모님전 상서  추(秋) 1        추(秋) 2      급행 탄 가을   낙엽편지       요상한 마음    인생 첫 걸음   정서진 풍경    初心           幸福           配慮           2021년은      그네      朝餐모임       農幕에서       흙속의 보물들  꿈             인생의 길동무  가을이 놀던 자리 1  가을이 놀던 자리 2 挑戰하는 삶     출근 마지막 前夜 마당 쓸기       計劃 세우기     기다림         삶              [2023.05.15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http://dsb.kr [ repoter : 안무월 ]

뉴스등록일 : 2023-05-10 / 뉴스공유일 :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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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고석근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로 시간이 많아져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ㅌ 신문에 연재해오던 ‘시시詩視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시시한 세상이다. 아이러니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이 우리의 삶을 시시하게 만들었다. 빛나는 세상이 누추하게 보인다.   정신의 결이 사라져서 그렇다. 인간은 육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영적 존재이기에 정신이 빛나야 한다.   시(詩)는 언어이면서 언어를 넘어서는 언어다. 시로 세상을 볼 때 이 세상은 언어를 넘어서게 된다.   언어 이상의 세계가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의 세상이다.   저의 ‘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삶의 지혜’는 시시한 세상이 ‘시시詩視한 세상’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여줄 것입니다.   저의 졸저가 ‘인간의 길’을 찾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여는 글>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네가 바로 그 한 사람이다 네가 바로 그 한 사람이다   지식은 힘?  최대다수 최대행복  죽음  어머니  나의 길  절대반지  죄  제2부 자유 소명  자유  대선을 앞두고  숭고미  소박한 삶  이방인  신념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제3부 나는 나다 몸  행복한 시지프스  발가벗은 생명  나는 나다  선택  인간  복권  책  제4부 동물해방 행복  ‘권력 없는 세상’을 향하여  인간에 대한 믿음  세계화   동물해방  공부  리더와 팔로워  아버지와 아들  제5부 신화의 힘 사랑의 양자물리학  신화(神話)의 힘  감성과 감상  상징과 의례  개 같은 세상  자유로부터의 도피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자율  제6부 영원한 현재 엄마  동물원  축의 시대  인격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사랑하기  달라질 거야  영원한 현재  [2023.05.10 발행. 2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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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10 / 뉴스공유일 :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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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믿음  정선규 신앙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처음 성경을 접한 것은, 17살 때의 일이었다. 한 가지 알 수 없는 일은 왜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지는 않고 교회 갈 때만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한테도 물어보거나 의문을 제기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버스 종점을 지나다가 교회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다. 그곳에서 처음 임용배 목사님을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사님은 내게 성경책을 읽느냐고 물었다. 정말 뜻밖의 이야기였다. 매우 신선한 질문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하루의 일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창세기를 예로 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영 하시니라.”(창세기 1:1~2), 이처럼 창조하시다가 아닌 왜? 하시니라 했을까? 그것은 나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꼭 그렇게 될 것으로 여겨지는 마음으로 읽었다. 특히 시편에서 많이 느끼고 볼 수 있었다. ~ 하시리로다, ~ 이르리로다, ~ 이니 이다, ~ 것이로다, ~ 리이까 등이었다. 이는 마치 그 실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었다.   그렇게 될 줄로 믿고 있다고나 할까. 혹은 그렇게 될 줄로 여기는 마음에서 시편을 썼다고나 할까. 이는 마치 실상을 바라보는 듯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 1:3), 이 구절을 묵상할 때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할 것으로, 여겨지는 마음, 그것은 아멘 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이게 뭘까? 2010년에 시작하여 2022년까지 그 해답을 찾아서 헤맸다.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도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2022년 어느 날 히브리서를 읽던 중 11장에 주목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1~3),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현실보다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다시 말해서 현실을 바라보고 현실에 근거한 믿음이 아니라 실체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었다. 그동안 나는 믿음을 잘못 알고 있었다. 어떤 이미지를 그려 넣고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믿으니까 그 결과가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이것은 실체였다. 믿음의 실체 안에서의 믿음을 말하는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믿음은 그 바라던 것들의, 실체였으며 곧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사람에 삶의 태도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시편 기자들은 모두가 믿음의 실상을 가지고 시편을 썼을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믿음의 확신이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 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3~24), 예수님은 받게 될 줄을 믿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으며,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믿음은 미래의 어느 날 실상이, 된다. 즉 실현된다. 믿음에 증거가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므로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장차 장래에 이루어질 일들이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으니 믿음은 보지 않았지만, 보는 것, 듣지 않았지만, 듣는 것, 느끼지 않았지만, 느끼는 것, 더 나아가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여겨지는 대목이었다. 13년 만의 결과이다. 시편을 12년 묵상하고 집필 기간만 1년이 넘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믿음의 성취 믿음  믿음의 큰 보상과 바라는 것들  신약시대의 믿음과 구약시대의 믿음  믿음의 실체  믿음의 성취  믿음, 소망, 사랑  제2부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믿음의 증거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구원을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말한다  믿음은 다루어지는 것이다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  믿음의 역사   제3부 믿음의 능력 믿음의 능력  믿음의 결국  왜 인간은 구원받아야 하는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받는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때는?  제4부 구원의 확신 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믿음의 구원  구원의 확신  성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강도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conclution: “죽음과 부활”)  맺는말  [2022.05.10 발행. 2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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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이화동 연가  이금례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수필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이미 2020년 12월에 시담포엠에서 출판한바 있었던 걸 전자책으로 다시 출판하는 것이다.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 보내는 이유는 이미 종이책은 절판되었고 몇 군데 교열이 미미한 데를 다소 손보기 위해서였다. 부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밀도의 아픔 (수필 편) 수밀도[水蜜桃]의 아픔   시계  밍크코트  청계천에서  촉촉한 감동  제2부  하늘공원 (수필 편) 하늘공원  저녁  이화동 연가  나만의 속삭임  일장춘몽   제3부  꽃 그리고 그네의 말 (수필 편) 꽃 그리고 그네의 말  파레토 법칙  천년을 하루같이  맛깔 나는 풍경  총각김치 담던 날  제4부  제 2의 푸른 꿈 (수필 편) 제 2의 푸른 꿈  삶의 축복  반란(反亂)의 봄  출렁다리 그리고 다향茶香  나에게 선물 주기  제5부  늦가을 끝자락에서 (수필 편) 늦가을 끝자락에서  내가 체험한 기적의 40일  광풍 바이러스  그리스도의 집안(식구들)  서울 四대문의 안팎  제6부  한 쌍의 수석 (詩 편) 한 쌍의 수석  코사지  초점 잃은 손  창밖의 어떤 영혼  적迹  장마  일산호수공원  영혼의 빛  수석은 나의 친구  새  사월은 왜  봄비  보리밥  보너스  밤꽃  바나나  매실  뜻밖에  끈질긴 코로나  고사목  [2022.05.10일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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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도란도란  이옥진·이철우·안정선 공저 시집 (안곡문학 제1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의 이옥진님의 시, 이철우님의 민조시, 안정선님의 시조를 묶은 공저시집『도란도란』출간을 환영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이옥진 시  시인 프로필  입춘  진달래  비슬산 1  비슬산 2  성당 뒷길을 걸으면  먼 데  7월의 아침  늦장마  비 오는 날의 스케치  저녁 풍경  아침, 9월 28일  10월 5일  물새에게  바다 앞에 서면  김홍신 문학관을 다녀와서  눈 내리는 밤  할머니의 열무 비빔밥  엄마의 배웅  아들의 서랍장  그니  이별  서원  산 고양이에게  내 마음 모를까 봐  석별  일기  회상  내게 이르기를  고무줄  군위 효령의 집 이야기  제2부  이철우 민조시  시인 프로필  풍경  양떼구름  해바라기  단풍  대추  감국  서리  감  구절초  배초향  털머위  도담삼봉  코스모스  버섯  일일초  호박  아침 이미지  안개  고목  과꽃  고추잠자리  홍시  목화  수수  향수  분꽃  사과  구름  고마리  나팔꽃  제3부  안정선 시조  시인 프로필  이제 조그만  봄맞이  기다리는 봄  실기(失期)한 열매  황매화  오래 보고 싶다  거꾸로 매화  요통  분침만 보니  챙겨  울지 마  나도 저래  조심  뿌리 찾는 지혜  돌탑에는 바람이  하루  거리두기  김치  일석이조  철들어 보니  옛집  집 갈비  상고대  마법의 성  아빠 생각  칭찬 치킨  여섯  개학 첫날  손주 얘기  세배  [2023.05.10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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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꽃 이야기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무리 아름다운 꽃일지라도 열흘 동안 아름다울 수 없다지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그런데 백일동안 피어있다는 백일홍이란 꽃이 있고요 백일홍百日紅 천일동안 피어있다는 천일홍이란 꽃도 있어요. 천일홍天日紅 그뿐인가요 끝없이 피어난다는 무궁화란 꽃도 있어요. 무궁화無窮花 꽃 중에 꽃 무궁화 무궁무궁 무궁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우리나라 꽃! ― 권두시 <꽃 이야기>      - 차    례 - 권두시   제1부  별 동네 할머니눈물   두고 온 섬 하나  사물놀이  세내강변 물억새꽃  별 동네  짝꿍 전학 가는 날  할머니 생각  바다의 꽃  계단  새싹  꽃 이야기   제2부  산 노을 지면 딱따구리  봄기운  봄비  봄아!  봄이 오는 소리  나는  산 노을 지면  비행기  청량고추  겨울비  산에 오르면  겨울들녘  들국화 (1)  백두산 (1)  소풍  오월이 오면   제3부  산동네 놀이터  비눗방울  어머니 (2)  옥수수  오월의 숲 속엔 (2)  교실 (2)  생선 시장  산동네  새벽 (1)  은행잎  홍시  꿈이란 소원이 펼쳐지는 길  달려온 강가  들로 산으로  막내 동생  별명이 만든 먹구름 동동구름   제4부  청보리 구우면 산딸기  소꿉놀이  오늘은 내 생일  책가방 속엔  유리창을 닦아요  밥상  내가 먼저 내미는 손  카네이션 한 송이  실내화  어금니  발자국  청보리 구우면  구름  가을 하늘 (1)  운동회  마이산   제5부  찔레꽃 하얀 웃음 애벌레 (2)  강물이 흐른다  아픔이 있어요  화장실  더불어 사는 세상 (2)  달아난 잠  소가 있는 풍경  아침이슬  돌탑  아기 (2)  콘크리트를 걷어주세요  꿈  찔레꽃 하얀 웃음  들꽃 (2)  우리는 이 땅의 주인  월드컵 축구   제6부  아버지 생각 밤바다  거미  풀벌레합창  아버지 생각  산타할아버지!  노래  보름달  해는 어디에서 뜰까요?  첫눈  개구리친구  호박꽃초롱  별  거미줄  [2023.05.01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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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동행 Ⅶ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단체에서 행사가 중단되거나 축소되어왔습니다만 시와 늪에서는 시화전시 또는 비영리사업을 멈추지 않고 날로 번창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2023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 주시어 창원시민들에게 질 좋은 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을 시와 늪 가족 여러분과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가을 전자 시화집 『동행』 6집 발간을 이어 제7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변함없이 발간하게 되어 천하를 얻은 듯 기쁩니다. 그동안 용지호수 전시 기간을 축소 전시해오던 것을 2개월로 전시 기간을 확대 전시하게 되었으며 용지호수 시화전시 종료 후에는 3.15 해양 누리 공원과 태백시 칠암역 둘레길 주변에까지 확대 시화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시화전시가 많은 분의 호응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는 전국 각 관광지까지 확대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시화전시는 지난가을 시화전시와 같이 용지호수 안전펜스에 9번째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지혜를 담은 뜻깊은 해로 변함없이 봄 여름 작품전시와 『동행』 7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창원시민과 전국 또는 해외 독자분께까지 선을 보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 2019년 신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시와 늪에서는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전시해 왔습니다. 그동안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생태의 변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15년간 자연을 지키는 선두 문학지로 순수하게 한길만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서 응원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 전시동에는 액자 시화를 전시 중이며 3월 25일 26일 양일간 젊음이여! 꿈을 디자인하라 타이틀로 시와 음악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 행사는 각종 음악 연주와 노래 퍼포먼스 책 나눔 행사 가훈 붓글씨 무료 나눔 행사 등으로 작년을 이어 7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 임에도 시와 늪 가족 모두가 깊은 마음이 닿는 열정으로 시와 늪을 향해 묵묵히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문학으로 보살피고 보호하고 있는 생태 보호는 본 단체의 창립 당시(건강한 자연, 건강한 사람, 건강한 문학) 강령입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의 선두주자로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변함없는 동행자로 걸어온 전국문인 여러분들의 시화로 인해 창원시민 또는 관광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감동이 작가와 독자 간에 공감과 소통에서 열리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생태계의 믿음은 말없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숲과 인류 생존의 심장인 늪 속에서 행복을 이어준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모릅니다. 전국에 계시는 작가 여러분께서 정성껏 다듬어 보내 주신 작품으로 창원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용지호수와 진해 해양공원 3.15 해양 누리 공원, 태백시 칠암역 둘레길 주변에까지 약 1년가량 시화전시와 온라인으로 상시 감상할수 있는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어 창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소통하는 것으로 독자 간 공감대 형성 효과는 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끝으로 본 협회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으로 자연 속에 우러나는 순수한 작품과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시와 늪 가족 여러분들의 깊은 마음이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으로 손을 놓지 않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참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는 글 <멈추지 않는 열정이 문학의 꽃을 피운다>       - 차    례 -  여는 글 | 배성근  제1부  꽃이 지고 난 뒤 계묘년을 향해 외 3편 _ 휘은 강혜지  산에 가면 _ 혜안 진장명  벽에 걸린 수묵화 외 3편 _ 정인환  아비의 자격 _ 金寬植  경화동 아지매 _ 예박시원  작고 아름다운  꿈 _ 이혜순  소중한 인연 _ 晳訂 홍윤헌  임해진 적벽가 외 1편 _ 청암 배성근  소 1편 _ 나율 조정혜  춘정(春情) 1편 _ 月影 이순옥  봄날에 _ 김혜숙  꽃이 지고 난 뒤 _ 서율 최윤희  유채 꽃길에서 _ 서화 구도순  일 주 문 _ 윤명학   제2부  달팽이 소원 바람은 머물지 못하고 _ 泰慜 김종원  술잔과 친구사이 _ 해동 박용인  거기 있니, 나 여기 있어 _ 유설 정연우  동반자 _ 김명이  달팽이 소원 _ 서정자  오월 _ 김영숙  봄 오는 소리 _ 綠芽 김맹한  커피 향기 가득한 날 외 1편 _ 임윤주  가시나무꽃 1 _ 정광일  봄 같은 겨울비 _ 최순연  에필로그 _ 윤혜련  봄날이 오면 _ 조정숙  봄의 점묘화 _ 산아(山亞) 배정숙  토마토 분갈이 외 1편 _ 미림 송선희  맞지요 _ 이재한  어머니 _ 고안나  비 _ 박상진  별세상 _ 김태순  아버지의 하루 외 1편 _ 김지연   제3부  다섯 싹 진달래꽃 _ 박경미  봄에 기대어 외 1편 _ 조윤희  파크골프장 _ 진목 김명길  가을 _ 淸厦 이수일  시인의 꿈 그리고 길 _ 이경칠  행복한 이별 _ 이성희  하늘 정원 _ 상림 이정순  다섯 싹 _ 春齊 최용순  감사한 한 해 _ 하묘령  둑방길 _ 임성업  부메랑 _ 엄윤남  가난 _ 김명호  바닷가 노송 _ 박상진  입춘2 _ 시향 이재란  담쟁이 벽화 _ 은송 김인혜  연의 가출은 무죄 _ 권태춘  하나가 된 우리 외 1편 _ 김미숙  푸른 하늘 아래서 _ 백성일  기억 조각 _ 운래 장금희   제4부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놀이 꽃눈이 _ 들꽃 장광순  꽃다지 _ 송미령  봄의 전언(傳言) 외 1편 _ 현담 이원희  인연 _ 娜炅 김진석  표류 _ 김민영  흰나비 _ 인헌 곽의영  무궁화 꽃 _ 최원호  어머니의 큰 사랑 외 1편 _ 백이석  갯쑥부쟁이 _ 청안 황혜림  밤비 _ 고창희  그의 이름은 _ 풀꽃 김은경  봄맞이 찻집 _ 만심(滿沁) 고창표  비련 _ 송영자  얼레지꽃의 고절 외 1편 _ 시밀 최문수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놀이 1편 _ 김은혜  달팽이 _ 유천 이달영  [2023.05.01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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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10 / 뉴스공유일 :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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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음식/맛집

  -중국 란주 50년 경력의 비법육수를 직접 전수받아 운영하는 우육면 전문 체인점이다. 종로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여러곳에 매장을 운영중이다. 모든 면은 수타로 직접 즉석으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샤오바오 우육면(일반면, 도삭면)은 중국 최고 4대 면 중의 하나인 란주라면을 란주에서 직접 전수 받아 직접 육수를 끓여 담백한 맛과 얼큰한맛을 느낄수 있다. 또한 샤오바오 우육면은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마라륭샤,마라탕,마라샹궈,마라수육 등을 만든다. -여의도점: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KCC파크타운 1층 104호(9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418m,3번출구에서 400m)/0507-1423-6090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 10시 -메뉴:우육면(매운탕, 맑은탕/9500원), 마약곱창우육면(13000원), 차오멘(11000원), 꿔바러우(11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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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05-08 / 뉴스공유일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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