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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리토피아] 2015년 봄호
ArtㆍArtist | 이수익 시인
권두칼럼 | 장종권_믿지 않으면 함께 가지도 못한다
특집 | 제5회 김구용문학제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김안_미제레레 외 5편
진순애_구원을 찾아가는 불온한 고발ᅳ김안론
[제5회 리토피아문학상]
천선자_탈박각시 나방, 도시의 원숭이 외 5편
한용국_몸一아픔의 시학을 위하여
집중조명
박서영_문상 외 4편
권경아_달과 태양의 시학ᅳ박서영 작품론
신동옥_시인 외 4편
이성혁_마지막 운지법을 발명하기 위하여ᅳ신동옥의 신작시
소시집
서규정_명랑 외 4편
김기산_일회용 시대 외 4편
김명기_봄날은 안녕하다 외 4편
고창수의 英譯詩
정승열_찻잔
김태일_하루
이외현_섬, 있는데
책ㆍ크리틱 | 남승원_불씨를 되살리는 것처럼
ᅳ신미나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창비, 2014)
ᅳ민구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 2014)
신작시
홍신선_입춘 근방 외 1편
손택수_종이유령 외 1편
이영광_겨울비 외 1 편
최금진_드라이아이스 외 1편
김소원_편백제국에 들다 외 1편
최서진_종합영양제를 삼키는 법 외 1편
김미령_애완망치와 외로운 병따개 의 밤 외 1편
김서은_실종 외 1편
이현호_필경사들-아프니까 청춘이다 외 1 편
장재원_악어새 외 1편
박찬세_상자 이야기 외 1편
강재남_새삼스러울 것 없는 외 1편
박홍_집이 비명을 지르다 외 1편
송미선_블루스를 추자 외 1편
조재형_이면지 외 1편
이루시아_구두의 안부가 궁금하다 외 1편
박하리_다리없는 다리가 너무 아프다 외 1편
조혜경_거짓말 밖에 믿을 게 없다면 외 1편
김정_스민다는 것 외 1편
양영숙_구름0!라는 나무 외 1편
이생용_해빙解水 외 1편
이호준_밤기차를 타다 외 1편
최지인_나선형 입구의 쉐도우 소프트 실린더 외 1편
남상진_사막의 내력 외 1 편
정기재_해바라기 외 1편
박솔_블러드문 외 1편
성백술_고향 가든에 와서 외 1편
장진영_불행목不幸木을 읽다 외 1편
최현우_착란 외 1편
최혜숙_전생 외 1편
신인상
윤종환_거미의 관찰일기 외 4편
김종찬_못의 방식 외 4편
미니서사
박금산_무라카미 하루키를 질투하다
김혜정_ 영혼 박물관
단편동화 | 장순_물 먹는 수영모자
언재 산문 | 이경림_50일
[2015.02.25 발행. 26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20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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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지구문학] 2015년 봄호
권두수필 | 우한용_소설의 책값이란 무엇인가
특집 릴레이 수필 • 그때 그 시절 | 김종상_고향이란 어머니의 다른 이름이었다
특벌기획 | 우리 시대의 대표시를 찾아
김종해_그대 앞에 봄이 있다
[선자의 평] 이유식_인생론적 사유와 달관의 메시지가 큰 위안 주어
신작시 연재
신민수_김장하는 날 외 1편
임병전_나뭇잎 외 1편
장동수_2014년의 끝자락에서 외 1편
기행수필 연재 | 김기명_빅토리아 폭포와 초베 국립공원
신작시 7편 특선 | 배경숙_알치 가는 길 외 6편
통일염원 헌시 | 배정_한반도 통일대박
진을주 선생 4주기 특집
[추모시]
이한용_바닷가 거닐면서
신세훈_紫回 詩人 4주기에
황송문_뿔이 있어 좋다고
김지원_新 사두봉 神話
송랑해_청백한 선비의 멋
윤명철_‘그 다’
[추모의 글]
김정오_진을주 선생님께 올리는 10번째 글월
김학_그리워라, 영국 신사 진을주 선배
차동희_진을주 시인님을 추모하면서
신작시
함홍근_귀울림
조정애_생명 연습
김영_비룡폭포
박준영_어머니와 어머니
표성수_달 학점
박완규_봄이 오면
이종숙_노을꽃 피는 날
전사운_세월
금동원_나의 죽음은 어디쯤 와 있는가
백활영_단막극
정재황_허수아비
정용채_서설
정귀봉_고운 마음씨 뿌려보자
강영분_허파가 답답해
이영옥_인사동 찻집에서
정봉김화순_비녀
오정숙_양파밭
김정자_비둘기 자매
신인상 당선시
강성상_달 외 2편
강세희_가을이 오면 외 2편
김혜숙_바다여 당신 앞에 외 2편
문일철_징소리 외 2편
임영미_숨바꼭질 외 2편
조관제_그리움이 머무는 곳에 외 2편
신작시조
이기라_쉼표 하나에
이희선_DMZ
이진숙_청산도
이인숙_촛불의 노래
지종찬_코스피
배효전_눈뜨는 매화
동인특집 | 포엠만경 [시]
강상기_어깨동무 외 1편
김광원_달맞이꽃 외 1편
박윤기_싸람눈 외 1편
박환용_너도 달빛을 받고 외 1편
장재훈_방패연 외 1편
정재영_어머니 외 1편
최기종_슬픈 리셋 4 외 1편
신작수필
이유식_귀한 그림 한 점 선물을 받고
한명희_선생님, 정년퇴임하셔야죠!
민영희_동지
문영진_고교졸업 50주년 행사의 날
이오순_엄마는 모두 남양댁
주진호_가을 파노라마
정희선_극성아빠
조재완_사투리
신인상 당선 수필 | 정진승_가을과 단풍
공동주제 수필 | 둥지
김용옥_그 이름을 부르며
홍재숙_그 아늑했던 그리움의 둥지
신인호_둥지
김다원_둥지
신유하_둥지
김옥정_둥지
단편소설 | 양창국_암
중편소설 분재 | 오정아_견예찬
코트 | 김시원_가슴에 뜬 달
계간평
[시]
이혜선_메아리
[소설]
호병탁_올바른 인식이 최종적 결정도 내릴 수 있는가
정신재_개인의 권력과 아이러니
[수필]
박영학_허구와 상상 사이
[2015.03.01 발행. 272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20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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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간 [착각의 시학] 2015년 봄호
문학의 숲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 제1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이영박 화백을 찾아서_이늦닢
기획 특집(4)ㆍ한국詩 다시 읽기 | 근대시 형성기와 자유시로의 이행, 김우진 시_손필영
해외문학 읽기(8) | 요제프 어틸러의 시詩「진심으로」외 2편_진경애
한국의 화제 시인 | 추억을 심던 날 외 4편_고원구
[고원구 작품론] 긍정의 힘으로 자연과 삶의 조화_안재진
내일의 詩人 | 낮달의 흔적 외 4편_유나영
[유나영 작품론] 정서의 반응과 함축적 모놀로그_채수영
서평의 눈 | 카타르시스그 의미와 원향原鄉의 탐색—최수경 시집 『잔디 깎는 남자』를 중심으로_김경수
시조마당
홍매화_구금자
홀로 깊어지는 섬_김연미
복사꽃_김영철
김민정의 시조 풀이 | 아름다운 세 편의 시조_김민정
독자가 뽑은 좋은 시(1) | 대숲마을 대문 안집 외 2편_박금자
독자가 뽑은 좋은 시(2) | 가방 외 2편_전정자
문학으로 읽는 경제(8) | 아일랜드의 엑소더스 Irish Exodus_박지연
봄 특집 | 2014년 제9회 한국착각의시학창작문학상 대상 수상자 손순자
[문학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수상소감]
[손순자의 시 세계] 펌프 물을 추억하다 외 4편
손순자의 자전적 에세이
봄시 마당
맹춘 여행孟春旅行 외 1편_강구원
잡음 외 1편_김무영
빈 집 외 2편_김영미
기나긴 하루 외 1편_박홍균
자화상 외 1편_성백원
완성된 아름다움 외 1편_신동명
골목길 외 1편_이미영
쉬, 시 외 1편_이애진
계단과 노인 외 1편_이복섭
벚꽃 외 1편_이혜신
손난로 외 1편_조금래
봄수필 마당
5일장에서 맛본 세상살이 풍경_김원중
수덕사_김진숙
정리정돈과 재충전_서이선
실버 피쉬Silver Fish_이정화
신예얼굴
[평론] 척박한 시대의 지속가능한 삶의 윤리학--피천득 문학에 나타나는 스피노자의 사상__정세문
시인이 쓰는 역사 인물 소설(6) | 이애미 주논개_고두영
장편 연재 소설(3) | 무반주 첼로_이정님
계간 비평 | 시와 수필평(2014 겨울호)_이정미
[2015.03.01 발행. 263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20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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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계절문학] 2015년 봄호
기획연재 | 이유식 교수의 풍속사로 본 한국문단 80년(7)
소설
조진태_안개 속으로
최정주_제비꽃을 찾아서
방소윤_비밀의 하루
표중식_날개 잃은 풍향계
신말수_별 이야기
김홍권_찌미와 쏘미
수필
최중호_지척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작은외숙
김정의_노목(老木)의 치유
오형칠_주민등록번호
김두성_어떻게 살 것인가?
김용완_가을이 오면
오영태_그의 뒷모습
설복도_나의 종교관
김경순_혼과 혼의 만남
육상구_유년의 홍시
송후석_떡보 아저씨의 찹쌀떡
강병식_이웃사촌
김문호_외포리 (外浦里)
황경운_고독을 즐기자
오세윤_오 화백의 표지화
이은희_잠 못 이룬 밤에
송기옥_부안의 삼절
한영미_정
송보영_놋화로
소옥자_아버지의 선물
유명옥_시선
시
이종석 유안진 민용태 이신강 서정남 용혜원 안익수 전병철 정찬우 박광옥 유영애 이명철 신원호 오진환 임종본 이혜숙 오광섭 고정례 김철교 이보정 지애주 고방규 김남복 안학원 위무량 이종우 이창현 강애나 권미자 이덕영 용미자 이양순 신윤호 유성달 김현수 이문조 박영배 박인애 서원생 이원웅 류시육 성윤자 이현식 임태성 표회은 정인금 박윤주 안효 정창희 이지수 조두환 신언장 이희춘
시조
박기섭 권영춘 진성열 배상섭 서정교 박청길 양분희 김분조 유헌
희곡 | 김혁수_고향 가는 길
동시 | 조무근 이소영 이우철
동화
김철수_두 여성 택시기사
안효선_우리 할머니
박경선_허브 향기 전설
양동선_태풍
평론 | 홍혜미_『판문점』,그 후 『판문점·2』
계간평 | 정성수 권갑하 우한용 지연희
[2015.03.15 발행. 355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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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5년 3월호
권두화보ㆍ디카에세이(52) | 삶의 길_김학순
권두시 | 풍경 외 1편_김연동
권두수필 | 촛단지_최홍식
특집 1ㆍ [공동제]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을 포옹하자
겨울아이
새봄맞이 입춘첩 붙이기
꽃비단비, 꿈비
겨울이 가면 봄
입학식을 기다리며
원동역(驛)
촉석루의 봄
샛강의 봄맞이
아침을 여는 고마운 인연
논단(26) | 수필로 추적하는 인간탐구_장백일
특집 2ㆍ지상 육필전(3) | 오경자 유홍석 김재귀 주종덕 서부길 서영자 최남미
월평 | 일상에서 보편적 자아를 발견하기_이삼헌
이 달의 新作隨筆 17人選
국제시장에서 울긴 왜 울어_허학수
글을 쓰는 마음_김형도
아름다운 관계_김학
마리아 할머니_김순덕
쌀이 끓어야 밥이 되지_김원
윤석_물 항아리
시무식_박순철
김영숙_색다른 졸업식
도시락_강기재
장봉천_장독대
적폐(積幣)_정하원
한혜정_예단
일일일소(日曰一笑)_임지택
김영원_기억 속의 그날은 아직도 생생한데
꿈꾸는 청소년에게_조성민
최돈수_운명
오랜 세월을 보내고서야_김형애
기획연재ㆍ수필로 쓰는 인생론(10) | 선비정신과 문학정신_이병수
작가의 고향(129)ㆍ경기도 안성 | 장고개 길_이윤협
새연재ㆍ역사의 현장을 찾아서(11) | 망원정_정기용
기획연재ㆍ꼬타 꼬타 고분 꼬타(百花齊放)(8) | 방가지똥_이웅재
콩트수필 연재ㆍ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75) | 가방_이자야
5매 에세이
원준연(29)_스포츠맨십
고영문(10)_재능의 싹
추천완료
최승희_그에게 담배 한 대를 許하라
이성화_존칭까지 굽신
이제홍_그래도 내가 더 나아
초회추천
이섭동_고추농사
허숙랑_노년 예찬
이혁희_아메리카노
문단포스트
[2015.03.05 발행. 173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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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문학광장] 2015년 3/4월호
권두언 | 김송배_문학은 현실적으로 위기인가?
연재시 | 이만섭_단단한물 외 ㅈ편
초대시 | 장동석_蘭 외 2편
초대수필 | 유재기_로마의 휴일
특집 | 김옥자_한•일 문화교류 축제 시서화전을 다녀와서
이달의 시인
박영춘_생명의 원천 옹달샘 외 4편
제갈덕주_경계에 서서 외 4편
강성상_기다려지는 봄 외 1편
고재철_사랑 고백 외 1편
곽기영_봄날의 연서 외 1편
김문수_화정이 엄마의 용기 외 1편
김복순_그 여자 외 1편
김선희_단풍샤워 외 1편
김성권_그림자 그늘
김영종_친구야 외 1편
김영한_입춘(立春) 외 1편
김영희_겨울 산행 외 1편
김옥자_독도, 동광의 횃불이여 외 1편
김진오_슬픈 역사 외 1편
김풍배_그네와 바다 외 1편
김해란_일상 외 1편
신인자_가을 남여 외 1편
신현정_비만적 여인 외 1편
이타린_싸이드여 안녕
조성애_대금 독주 외 1편
최경순_입춘 외 1편
최선민_묘한 위치 외 1편
표천길_자주목련 외 1편
신작동시 | 한다은_동생의 울음보 외 1편
신작시
한문석_ 임을 사랑해서 좋은 날 외 1편
허남기_봄날 외 1편
홍종흡_아버지 외 1편
신작수필
김양경_ 도시락 달랑 들고
박명근_영화 ‘국제시장' 시대의 故 안관성 이사장님
백경진_여행일기 미당의 집 봉산산방에서
이종인_ 포기없는 열정이 미래를 개척한다
신인문학상
[시]
김순란_ 꽃 진자리 외 2편
노은자_어떤 문장
박영희_겨울 태양 외 2편
송영길_무제 외 2편
장진민_가을저녁 1 외 2편
김승덕_엄마의 일생 외 2편
[수필]
강성상_산책을 나가면
김경엽_향기가 있는 병실
최순희_ 가미솥
[명예등단(시)]
유세영_삶의 메아리 외 2편
한병석_용주골의 밤 외 2편
문학 이야기(7) | 양영길_패러디와 표절
오현월의 시읽기 | 오현월_오장환시편
쉬어가는페이지 | 편집부
[2015.03.10 발행. 24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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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 비평] 2015년 3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어둠이나 밝음 너머의 세상
편집인의 말 | 김상태_확신과 맹신
나의 대표작 | 이임순_사죄
촌감단상
김재환_찌그락 짜그락
장금식_바이러스
인연 | 류인석_삶의 인연들
특별기고 | 허상문_문학하는 삶의 아름다움
세상 마주보기
강연조_철새
곽호자_우리 부부
김경중_데이빗을 위한 아리아
김백윤_강아지의 죽음
김정호_귀한 선물
김화순_우연 하고 우연히
신규_선암계곡에서
이만호_결코 사랑을 미루지 말라!
이후남_우리 집 고물 이야기
현정희_제주휘파람새제161호 신인상 당선작
제161호 신인상 당선작
김애숙_이제, 훌훌 털어 버려요
이주옥_아버지의 방
장경동_황금빛 메달
환경에세이(21) | 정연희 별 바라기
지상에서 길 찾기
김재훈_섬진강의 달
박미서_다시 떠날수 있을 것이니
박범수_무원無圓 선생님
오태익_그녀에게 보내는 갈채
이은화_광화문 연가
장기오_내가 담배를 끊은 이유
정은주_핀란드에서의 첫 겨울맞이
조향순_남편을 울린 책
대담ㆍ크로스오버 | 최동호 문학평론가+백남오 수필가
문학, 도道, 정신주의적 자기지향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이인환_각질
이희순_비교의 법칙
최선욱_2월
[작품론] 강돈묵_후회의 힘, 만족의 힘
위대한 작품을 둘러싼 문학의 조건들 | 작가와 가상• 인터뷰 一 문윤정
시간, 죽음, 고독, 사랑 그리고 루 살로메-라이너 마리아 릴케 대표작 《말테의 수기》 자세히 읽기
가난과 사랑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위대한 광채
테마수필 | 분단 70년, 통일이 오면
강천_천지에 서서
김나현_평라선 타고 함흥 가야지
임영주_분단 70년, 참을 수 없는 통일의 열망
최원현_아버지의 사진
磨寐隨筆 연재③ | 유병근_어쩌다 잠깐 외 2편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27) | 오승휴_거미가 엎드려 기도하듯 - <왕거미에게 표하는 경의> 장돈식
사색의 창
김대겸_금의 잔디
김애련_봄이 오는 소리
백두현_이제 와 생각해 보면
신창선_자유인이 되고자
이금희_그 많은 세월 어디에
이순종_길
이종전_실향민
임만빈_혼돈
전미란_옴니버스 크로키
진부자_2월
월평 | 유한근_주제 전언 표현구조와 감각적 묘사
[2015.03.01 발행. 27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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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시인이 '시인의 그린 그림'을 타이틀로 오는 3월 29일(일) 오후 3시 서울메트로미술관(서울 지하철 3호선 경북궁역 지하 1층)에서 서양화 개인전 오프닝 세리모니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시인 자신의 전자책 저서 『달려가자 백두대간 대우주로』 출판기념회와 함께 '시인의 길, 화가의 길'을 주제의 강연을 한다. 축하공연으로 필 아모로스 앙상블 신곡발표 공연 및 시낭송이 펼쳐진다. 전시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며 강연은 전시기간 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씩 계속된다.
김석현 시인은 서울교육대학과 명지대 국문과 출신이며 동국대 행정대학원 교육행정학과에서 석사를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중등학교 교사와 서울교대와 경기대에서 강사를 지내기도 했다.시집으로 『봄날에 대한 사유』 외 다수가 있고, 이육사문학상 번역부문 대상 외 다수를 수상하였으며 한국신미술협회 추천작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 한국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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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위에서 추는 춤
오차숙 수필선집 / 수필과비평사·좋은수필사 刊
- 차 례 -
책머리에
1 장르를 뛰어넘어
나의 삶 나의 문학
차라리- 구명조끼를 벗고 싶다
음음음음 음음음
안식을 모르는 영혼
장르를 뛰어넘어
이관규천以管窺天
똥밭에 구를 바엔 저승이 좋다
무의식의 줄타기
명작名作에서 훔친 사랑의 논쟁
心淸事達
2 홀로있음이 춤이 됐나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방 안에서 상념과의 싸움
개꿈을 꾸다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달고
밧줄 위에서 추는 춤
파도타기
무인도 그 섬에는 파도가
목련이 툭툭 터지는 날
방황- 도심의 네트워크
3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사막 그까짓 껏
푸하하&보헤미안
에스프레소의 마력
핏줄이 땡겼다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해체- 포스트모더니즘적 춤사위
만남이 주는 경계선 훔쳐보기
因, 因, 因
원초적 본능
기산심해氣山心海
4 뉴욕 - 그 명멸明滅의 나라
생生은 한판 춤사위로세
나를 웃게 하는 건- 너야
뉴욕- 그 명멸明滅의 나라
눅눅한 난초의 향기
순간의 열정은 창백한 것
절대적인 삶을 추구하는 여자
초경初經에 관한 주술적 회고
생전에 사생활을 공개하지 마
카사노바의 데이트 법칙
빌헬름 라이히- 그는 누구인가
작가 연보
[2015.01.28 초판발행. 195쪽. 정가 7천원]
뉴스등록일 : 2015-03-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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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3.18(수) 版
[시와 인생] 공광규 詩 <아름다운 오드리햅번>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3-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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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카프리치오소
신혜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자책을 출간해야겠다고 결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문학방송에 가입하고 난 후 안재동 주간님의 메일을 받고 나서도 '책이라면 종이로 되어야만 제맛이지'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 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시집을 사서 보기도 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읽은 것도 그 즐거움이 만만찮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어디서나 폰을 통해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흥미로웠다.
결국 전자책으로 저장해서 읽는 것도 많은 점에서 유용하고 가치로울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마침 메일도 오고해서 전화해서 출판을 결정했다.
문학을 사랑하는 일이나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나 모두 끝없는 여행이다. 문학과 문화 그리고 소통의 장에서 함께 음미되고 애송되어지길 바랄 뿐이다.
종이책에서 느껴지는 부피감과 오래된 정감들은 종이책에서 느껴보고 또 전자책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맛은 전자책에서 느껴 보고 ……. 그러고 보니 욕심쟁이 노릇까지 해야 할 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신혜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기 사과에 대한 단상
빗소리
서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기 사과에 대한 단상
너에 대한 단상
40의 가을
겨울 데생
빈 들
바람 1
바람 2
갈대
첫눈
길
타인의 연가
제2부 퇴근 전의 고독
상수리 잎을 닮은 느티나무
난 그때 데생을 배웠다
어느 날 문득 문 앞에선 그를 보았다
여름의 녹음은 더욱 짙어지고
퇴근 전의 고독
회귀(回歸)
병문안
된장을 끓이며
어느 날 오후의 권태
늙은 어부의 가슴에서는 파도소리가 들린다
바다의 말
장작에 불을 지피며
호수 3
호수 4
호수 9
제3부 우리 에미는 술집 여자다
사랑이라 부르는 단어 아래에는
사랑별곡
지귀설화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
그리움
마음의 감옥
미완성의 순간들
태양의 변주곡
북소리
간혹 벽을 마주보고 주차를 한다
아파트 벽 틈 사이 귀뚜라미 울음소리
흉몽
우리 에미는 술집 여자다
겨울여행
나무의 뿌리
산골마을 작은 집
제4부 우리 두 귀를 다시 달기로 했다
봉정사 풍경
사람이라면
가슴 속 작은 느티나무
고운 연분홍 꽃잎의 함정
우리 두 귀를 다시 달기로 했다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찰나
홍매의 미소
깃발
흐르는 강물처럼
통영 바다를 걸으면
흔들림
주산지에서
마른 명태
한 밤 시계 소리의 이미지
바위
오라고만 하는 산
[2015.03.20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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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충돌 3분전
DSB앤솔러지 제4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3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어머니의 회초리
선풍기
[김사빈 시인]
안개비가 내리면 운전을 한다
기다림
[김지수 시인]
저 편에 있는 겨울 강
성난 파도
[김철기 시인]
고공 비행
고대 건물 사이로
[남진원 시인]
바로 너였구나
그래
[노태웅 시인]
야생화
문지동 사람들
[민문자 시인]
적막한 밤
황혼에
[박인혜 시인]
부부
고독
[성종화 시인]
서편제(西便制)
부지(不知)
[오낙율 시인]
봄비
사월
[이수정 시인]
진달래 처녀
한 조각 구름
[이영지 시인]
손수건 너는
저어기 너는
[이옥천 시인]
맏사위 기운
인연
[조성설 시인]
들길에서
컴퓨터
[최두환 시인]
목련의 옛사랑
인도적 차원, 말벌과 일벌의 속내
[쾨펠연숙 시인]
프랑크프르트로 가던 날
포츠담
[허용회 시인]
세심(細心)
계륵
- 수필 -
[손용상 수필가]
문명 종말 3분전
[이규석 수필가]
가치 없는 말! 보도 자제를
[2015.03.16 발행. 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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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장 이상문)가 지난 3월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회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PEN헌장 낭독을 비롯해 2014년도 사업 및 결과.결산보고, 감사보고, 2015년도 예산(안)승인, 세계한글작가대회 개최건, PEN 신인문학상 시상(수상자 김미숙),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상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함께 정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2015년도 국제펜클럽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이길언 전임 회장은 축사에서 “이상문 이사장의 리더쉽이 돗보이는 한 해였다.”며 인사했다.
국제펜클럽은 《펜문학》지 발간과 함께 펜문학상 시상, 서울문학기행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정부는 군위안부 강제 동원을 배상하고 평화 헌법을 존중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회원 46명의 시(詩)가 서울지하철(안전문) 게재용으로 선정됐는가 하면 충남 보령에 '국제펜 헌장비'를 개막하고 '충남지역위원회와 함께 하는' 역사 문학기행을 갖기도 했다. 서울시문학지도 제작 역시 두드러진 이벤트였다.
올해는 '한글뿌리찾기' 기행과 세계한글작가대회를 경상북도와 경주시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제81차 국제펜대회는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자료 ·사진 제공: 김유권)
뉴스등록일 : 2015-03-1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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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DSB)은 전자책 제작 및 출간 분야에 일찍이 진출함과 동시 그동안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2008년 12월에 한국문학방송 문인글방 작품선집 제2집을 발간(제1집은 그보다 6개월 앞선 시점에 종이책으로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2월 현재 240여 종의 발간(일부 제작진행중)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전자책을 각 서점을 통해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2년 4월경부터로, 판매실적에 있어서는 그 한 해는 워밍업 단계였고 2013년부터 일정 궤도에 진입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한국문학방송은 전자책 부문에서는 그간 특히 문인 세계에 전자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전자 출판 관련 문화를 크게 확산시켜 왔다. 더불어 이와 관련 더욱 큰 탄력과 동력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자문학상」을 지난해 2014년에 제정 및 시행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 기준은 간단명료하면서도 공정 및 객관성이 특징이다. 즉,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 3종 이상을 출간한 작가로서 연간 인세를 가장 많이 받은 작가이다. 이는 곧 수상의 근거가 문인 또는 문인단체의 임의적 선정 또는 인정이 아니라 독자의 손(유료 구매의 결과)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올해에 해당되는 제2회 수상자는 2014년 한 해 동안의 실적으로 가름이 되며, 사정 결과 가장 많은 인세를 받은 양봉선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중복 수상 불가). 2014년 제1회 수상자는 최두환 작가이다.
한국문학방송에서 인세를 받는 작가는 2015년 2월 현재 150명이며 2014년 한 해 동안 지급된 인세 총액은 11,807,540원(초기~2014년말 통산 22,880,364원)이다. 작가별로는 최저 106원에서부터 최고 1,029,435원(최두환 작가)까지 지급됐으며, 평균 지급액은 78,717원이다.
제2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 양봉선 작가는 지금까지 9종의 전자책을 출간하였으며, 전자책의 유용성과 실용성에 대한 믿음과 비전이 확고한 작가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한국문학방송 홈페이지의 북&매거진 코너의 상단에 얼굴사진이 자리잡게 된다(초회부터 향후 계속 배출될 수상자 전원 해당). 전자책 관련 명예의 전당인 셈이다.
2014년 중 한국문학방송 발행 전자책 인세 베스트 작가 35위는 다음과 같다.
△최두환(1,029,435원) △양봉선(1,021,708원) △손용상(441,415원) △김진수(408,228원) △이정님(405,096원) △성종화(332,683원) △김상희(326,939원) △최용현(291,800원) △유현상(270,319원) △한금산(257,527원) △안재동(256,536원) △이규석(238,995원) △이영지(221,090원) △김정조(195,145원) △민문자(179,411원) △정선규(176,828원) △예시원(162,519원) △한명희(150,340원) △이옥천(149,590원) △황장진(148,660원) △정송전(148,540원) △ 김성열(141,800원) △김승섭(136,650원) △변영희(128,190원) △임선희(127,900원) △김학(126,425원) △박얼서(123,856원) △윤재천(120,595원) △김용필(118,914원) △박일동(115,933원) △김사빈(115,174원) △심재기(113,647원) △김소해(112,929원) △최원철(111,460원) △이국화(100,520원)
■ 양봉선 작가 프로필
△≪아동문학≫(1994), ≪한맥문학≫(1998) 등단 △전북아동문학회장. 전북여류문학회장 역임 △한국아동문학회 상임이사. 전북문인협회 부회장. ≪아동문학≫ 기획위원 △통일어린이마당 편집자문위원. 행정공제회 홍보대사.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 부원장. 독서치료사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화대상(동화), 전북아동문학상, 전북문학상 외 다수 수상 △동화집『웃음꽃 피는 날』 외 다수 △동시집『다들 모를 거예요』 외 다수 △창작동화치료집『내 곁에 있는 파랑새』 △시집 『빗물로 온 당신』 △한·중문학기행문집 『백두산 별곡』
뉴스등록일 : 2015-03-14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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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된 순이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도 함께 엮어져 있습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동화 속의 이야기들처럼 고운 꿈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할머니에게서 아버지에게로, 어머니에게서 내게로, 또 그 다음 세대로 꿈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사빈, 책머리글 <『반딧불이 된 순이』를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1. 민지네 꽃밭에서는
2. 반딧불이 된 순이
3. 귀 하나 없는 채원이
4. 관현악을 연주하는 개구리
5. 바우의 사랑 곱단이
6. 세계지도
7. 진수와 엄마
[2015.03.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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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3-1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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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질라!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매끄럽지 못한 감정의 흐름을 냉철하게 규칙적으로 사그라트리는 시인은 언제나 서정에 목말라하고 계속 갈구하는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속 깊은 옹알이를 듣고 싶을 때, 우리는 머리맡에 있는 한권의 책을 서슴없이 집어 들고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문학은 글을 사용하는 영감적 예술이기에 인생의 노정을 곡진하고 아련하게, 또는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는 특권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적 정의가 미학을 본질로 깔고 그러한 속성으로써 진실에 근간을 두어 감동이라는 기능을 갖추어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사랑할 줄 알고 자세를 잡으면서 서정의 “트라우마” 를 느낄 때 비단 육체적이 아닐지라도 정신적 치유와 행복을 만끽하며 안으로부터 외연까지 즐거운 덤이 얹히게 됩니다.
흔적과 이별은 세월을 상징하고 시간은 속도에 묻히어 흘러갑니다. 시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번쯤 기차역 대합실이나 연안 부두에서 슬픈 이별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외로운 마음이 내품는 진액조차 그 외로움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침몰하려는 교차로에 우두커니 서서 한동안 아무런 계산도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바쁘게 살아왔던 오늘을 생각합니다. 시인은 서정 속에서나마 자유롭고 여유로움을 갖고 싶은 욕구들이 저무는 노을에 숨을 헐떡거리며 안간힘을 훔치게 합니다. 지난 삶에 방점을 찍고 남은 삶이지만 왜 살아야 하는가에 질문하면서 이제나마 전신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내어 봅니다.
열차는 달릴 것이고 달리는 열차를 계속타고 멀리 떠나가더라도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은 가슴 깊숙이 화인이 찍히어 흉터로 남습니다. 팍팍한 우리들 인생을 허투로 보내지 않기 위해서 굳어가는 감성을 치유하는 한 편의 시로 해갈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비단 이 졸작을 대하는 분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시적 언어 표현이나 정서적 형상화에 부족함이 많다 하더라도 다독거려 주리라는 막연한 믿음의 과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념에서 여기 네 번째 설익은 잡곡들을 양지바른 쪽방 윗목에 방석을 깔고 널어서 군불에 말려 보고자 함입니다.
동시대의 감성과 의식이 작품에 녹아서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우려까지 숨길 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허점투성이인 미흡한 졸작이 독자들의 감수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솔직한 염원에서 걱정 또한 앞세우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굴절된 욕망과 뒤틀린 부족함이 여러 갈래로 표현적 환치의 내면세계에 대한 다층적 사유와 철학까지 진하게 묻어나지 않더라도 한줄기 감명의 보상을 받았으면 하는 연민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 송귀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계절의 소리를 듣다
아지랑이
봄의 소리 듣다
음달에도 꽃은 핀다
꽃과의 대화·1
꽃과의 대화·2
벚꽃에게 묻는다·1
벚꽃에게 묻는다·2
가로수
수목원에서
해도록海濤錄
초추 망중한
서리꽃
가을 넋두리
도시의 비둘기
산 속 식구들
목련이 지는 날
능소화 연정
수묵화
금강송
여의도 벚꽃 질라!
삼림욕장에서
강변 데이트
제2부 낙조에 뜨는 별무리
연등 길
법성포 연가
야영장에서
해인사
법보 사찰의 새벽
목조 사천왕상
대웅전
탑골공원 백태
향원정에서
송추유원지에서
논배미
첫사랑
사랑의 맛
낙조에 뜨는 별
간이역의 쉼표
물수제비
모바일 폰
야간 무도장
튀김집 저녁나절
괴력의 덫
위장술
옛 둥지
사랑방 초대
벽소정에서
제3부 지울 수 없는 흔적들
필봉의 신호탄
출판 산기·2
서정의 유혹
파도
어머님의 하늘
새벽 꿈자리
고행의 길
어떤 망각
섭리의 눈빛
추상적 언어의 공황
지울 수 없는 흔적
조숙님 전상서
소금 동냥
투정
허영심
굳은 다짐
회심곡
삶에 던지는 화두
자화상
굼벵이 심방·3
기다릴 때는
건널 수 없는 강
새벽 강
유기견
제4부 담쟁이 인생
시장 통 워낭소리
월급 고개
겨울산과 포수
구두 뒤축 갈이
독서 풍경
타향살이
저녁 밥상
담쟁이 인생
독후 사색
야상·9
가난한 시인
외갓집
궁합
골목 점포
뱃전에서
늙은이鷄皮鷄髮·1
늙은이鷄皮鷄髮·2
발자국
해거리
여생
차례 상 차림
벌초·3
열중쉬어!
늙은 광대
제5부 허수아비의 춤
전깃줄
탭 댄스Tapdance
허수아비의 춤
사필귀정
탁란의 야심
해변의 이맘때
뮤지컬의 진화
충격 이후
방죽 길 이끄는 대로
역마직성
리턴 투 햄릿
그림 속의 여인
D. M. Z.(비무장지대)
벼룩의 간 빼 먹다
정치판의 허상
진동의 법칙
정물화전 감상기
장마당에서
감옥 가네·1
감옥 가네·2
백악봉에 다가서다
별과의 동침
이국 냄새 풍기다
작품해설 | 감성의 언어로 구축한 인간 존재의 근원 _ 김준
작품평설 | 시중유화詩中有畵와 서정시학 _ 김송배
[2015.03.10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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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3-1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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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3.11(수) 版
[시와 인생] 안도현 詩 <양철 지붕에 대하여>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3-1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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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박목월 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여 목월문학포럼(회장 이건청), 한양대학교(인문대 학장 정민 교수), 심상사(유족대표 박동규), 동리목월기념사업회(회장 장윤익), 한국시인협회(회장 문정희) 등이 공동 주최로 오는 3월 24일 문학의집·서울에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목월탄생 100주년기념 백일장'(4월19일, 동리목월문학관)을 비롯해, 목월 선생이 재직했던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학술세미나'(4월25일), 박목월 특별전(4월25일~12월31일), 목월 수필선 간행(4월25일), '박목월 음악회'(4월29일), '동요경연대회'(5월2일),'목월 시 공원' 개원식(5월30일), '목월 육필 시집 간행'(6월), '목월시낭송과 가곡향연'(6월17일), '박목월 시 100선'(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시집 간행 등이 그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5-03-1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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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례원 울산광역시지원(지원장 남미숙 시낭송가)이 지난 3월 10일 오후 4시 울산남구 문화원 ‘갤러리 숲’에서 신춘하례회를 가졌다. 이 단체는 전통예절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키는 일을 한다.
뉴스등록일 : 2015-03-1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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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5년 3월호
권두논단 | 여명기 여성문학의 정당한 평가 필요_구명숙
3월 기획 | 여성시단을 개척한 시인들
김명순-선구자의 의욕과 열정_정효구
나혜석-제도적 인습에 도전한 선각자_정끝별
김일엽-자기고백에서 서정시로 나아가다_문혜원
장정심-일편단심 기도를 노래하다_김화순
모윤숙-상상공동체로서 민족이라는 호명_서안나
김오남-근대 시조시단을 개척한 시인_이선이
노천명-‘고독’을 실존적 주체로 형상화_김용희
주수원-자아 찾기의 저울질로 고뇌하다_김유선
백국희-탄생 100주년 맞는 여성시인_이현정
오신혜-기독교, 반공주의의 징후들_윤지영
이영도-학(鶴)의 윤슬 너머_박수빈
이숭자-디아스포라로 돌아온 시심(詩心)_김진희
홍윤숙-여성적 지성·생리·기억으로서 시_임지연
김남조-종교적 심연, 생명·사랑·희망의 시_조운아
노영란-20세기적 모더니즘의 기수_김나영
유심문학토크 | 이근배- 천지 만물과 동화하라 (대담 정리, 이수명 시인)
유심시단
기억할 만한 질문_박의상
목화밭에서_박정남
간절한 먹빛_강현국
태양이 뜨는 동쪽 구름의 핏빛 노을_김백겸
호토전(虎兎傳)·10_장종권
경계의 다른 지점을 보다_김추인
큰 눈(眼) 바라보다_윤희수
하하하_김형술
바게트 빵이 구워질 때_권현형
자정의 블랙아이스_김종태
성화_차주일
안개 속에서 아버지와 나와 담배_박순호
편백나무 베개_윤성학
운주사 와불_권정우
부엉이점 치는 밤_리산
오령의 잠_전건호
깃털왕관을 위한 삼중주_배성희
화분_김대봉
입춘(立春)_서대선
기린의 무덤_최호빈
낙지의 하루_박지영
바람의 상처_임덕기
pm 12시_이자하
유심시조시단
여기 우리가 앉아 있는 것은_김승규
가버리고 없는 시간에는_정공량
그믐_강인순
비 오는 날의 교과서_최재섭
까치밥_이복현
산_김동호
냉이와 씀바귀로 살다_서석조
세어보기_오영민
발인_김종영
바닷속 고비사막_양해열
박목월 탄생 100주년 특별기고 | 시에 준엄하고 인간에 다감했던 시인_이건청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정영효
유심 월평
예감 속에서_방민호
임의적이고 대체 가능한,_신진숙
무대 위에서_홍성란
나의 삶 나의 문학 | 정양_마음속 연필을 깎으며
시집속의 시
<적막> 김준 《때로는 가을하늘도…》 중에서
<비의 집> 박제천 《무지개 도둑》 중에서
<줄> 윤금초 《앉은뱅이꽃 한나절》 중에서
<딱지> 이준관 《천국의 계단》 중에서
<맨해튼 소식·3> 최정자 《북이 있었으면》 중에서
<부리의 힘> 홍정숙 《허공에 발 벗고 사는 새처럼》 중에서
<나들이> 김연동 《휘어지는 연습》 중에서
<낙과를 보며> 최도선 《서른아홉 나연 씨》중에서
<산사의 밤> 김동렬 《우화등선을 꿈꾸며》 중에서
<아라비아 겨울 시> 도리천 《섬초롱꽃》 중에서
<흔들의자·4> 이승필 《향기에 관한 소고(小考)》중에서
<세월> 문혜관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중에서
<빈집·1> 박진형 《길은 헐렁한 자루같다》중에서
<누이 감자> 권갑하 《누이 감자》중에서
<새벽 별빛> 진순분 《바람의 뼈를 읽다》중에서
<마네킹> 신미균 《웃기는 짬뽕》중에서
<건천(乾川)> 한소운 《꿈꾸는 비단길》중에서
<아스팔트 패인 자리에> 금기웅 《끝없는 생각들》중에서
<1948년 4월 13일생> 송유미 《검은 옥수수밭의 동화》중에서
<독점> 이영옥 《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 중에서
<장자의 양생주> 최영준 《프로이트의 방》 중에서
<맹인(盲人)> 이강하 《붉은 첼로》중에서
<발톱> 김근희 《외투》중에서
누정시 기행ㆍ울산 태화루 | 봄바람 부는 곳 잔에는 술 가득하네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⑮ㆍ신춘시(新春詩) | 1970년대 리얼리즘의 전사(前史)_박대현
[2015.03.01 발행. 27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3-10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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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스토리문학] 2015년 봄호
메인스토리 | 한국 수필문학의 선장-지연희 수필가
스토리문학 10주년 기념 베스트수필 40선
정소성_보랏빛 원피스로 남은 여학생
박진서_나의 수필 나의 인생
라대곤_내 자리가 아니었다
김영태_10호차 운전수
이현복_심여수(心如水)
이영숙_저녁 대숲
김두수_잃어버린 지갑 속의 사랑
전종문_산에서 만나는 여인
류준열_선진리성 벚꽃
리철훈_애 선생님
박찬란_천상에서 꽃핀 사랑
유기섭_젖은 길목에서 꾸륵이를 만나다
박희진_노송과 나, 우리는 서로 지기
한상숙_약속은 지켜질 때 아름답다
안재동_수다, 그 삶의 원천적 힘
김철교_콩쥐와 하니
양태석_병풍 속에 숨은 그림
황로사_부부, 그 고달픈 인연
류인혜_식구
오차숙_침묵으로 흐르는 강
홍애자_질 시루에 핀 사랑
윤재천_구름카페
최이안_아줌마와 아저씨
김영채_아버지의 뒷모습
최나혜_뜸북 뜸북 뜸북새
문석흥_보리밥
고미영_연필
박곤걸_시, 건네주고 건네받는 삶의 여운
김의제_어머니의 물동이
반윤희_가을비 오는 날의 想念
마정자_마당, 그 정다운 이름
최승범_방매기
박남례_봄맞이 준비
박하_사랑의 힘
박장원_김홍도 화백의 지옥도
오경자_답게
심득순_사람살이
남주희_비, 길
김순진_수박예찬
유경희_장미와 삼겹살
신작특집
서종주_애무, 그 무딘 작업 외 4편
김순진_자연이라는 큰 스승, 그 말씀을 잘 받드는 수제자
이 시인을 주목한다
황삼연_장작 외 4편
정용국_이순의 청춘이 찾아 낸 속살 같은 삶들
시집읽기
홍정숙_허공에 발 벗고 사는 새처럼
조명제_생태사회학적 상상력의 담론적 변용
신작시
김대규_내가 여든 세 살이 되었을 때 외 1편
김명리_봄의 천적 외 1 편
김윤현_삶이 있는 풍경 외 1편
안재식_황사 걷힌 날 외 1편
이잠_슬픈 눈 외 1편
정영주_골육 외 1편
김기덕_길 잃은 방 외 1편
손수여_설중매
김청수_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외 1편
이후재_까치의 편지 외 1편
손성태_명예퇴직 외 1편
배재열_2월 외 1 편
안정심_파리, 동파리 외 1편
신작시조
나순옥_선자령 일기 외 1편
이송희_벽의 시간 외 1편
장은수_원반 던지는 사람 외 1편
한희정_명퇴 외 1편
김환수_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외 1편
송인영_제주 바오젠거리 외 1편
조민희_벙어리장갑 외 1편
이두의_끝나지 않은 이별 외 1 편
시읽기
권순진_내가 읽은 좋은 현대시(제34회)
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제36회) 이병률
채천수_명품 시조 찾아읽기(제23회) 정수자, 박시교
신인상 당선시
노지윤_며느리밥풀꽃 설화 외 2편
심상영_보름달에 관한 회고록 외 2편
유광호_풀, 풀 외 2편
정아_3호선 열차 외 2편
신인상 당선시조
강만림_어머니의 바구니와 명아주 외 2편
이태순_정물화 외 2편
단편소설
윤상영_표류(漂流)
신작수필
윤연모_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장영교_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장숙희_사랑은 지금 하는 것
김성윤_무심코 던지는 말
박성환의 카툰
새로나온 책
[430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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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현대수필] 2015년 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나비 효과
바람, 바람(5) | 노정숙_봄비를 마시자
권두 에세이 | 윤재천_미래를 위한 수필 선언문
논문ㆍ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최민자 수필의 환幻과 형形-다양성과 현대성의 구현과 통섭
기획특집
아포리즘 수필
김선희_응답하라
김준희_한방
송경미_그녀
연명지_사냥꾼과 두여자
임이송_왼발이 아프다
정혜선_똬리
정희승_물 3
최준_엄마의 가을 스케치
황선영_나 때문에 행복해
실험수필
김창식_제비
박경주_돼지의 복수
하길남_이상李箱 수필에서, 그 행간行間 읽기
그림이 있는 글 바람,바람(5) 권두 에세이 논문 I 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시사수필
이영묵_미몽의 박희태님!
전효택_새벽의 전화
문화클릭
김소현_말로(Malo), Jazz
손희순_스리랑카의 보물, 시기리야
초대에세이 1
김학_서울, 그 미완성의 도시
유목상_사람이 무엇으로 사느냐
최균희_흙 한줌의 의미
생태에 기대다 1 | 송년섭_흙이 살아나는 봄
젊은 광장
김영곤_내가 사랑 받는 이유
임덕기_눈 흘겼던 그래피티
명수필 감상 | 노신_눈雪
수사隨寫에세이 9 | 김선인_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길
초대에세이 2
권순범_지금도 그곳엔…
김계옥_외할머니, 김독실金篤實 여사
김레지나_한마디의 여운
김미자_시골인심
김산옥_35년
김은주_서식지
김익회_석양에서 동행할 주자
기획특집 | 그림 속의 수필(22)
강은소_사랑의 힘
곽홍렬_갓바위를 찾는 뜻은
김경실_백골을 위하여
김숙희_에서의 땅
김유신_옥잠화 꽃에서
남홍숙_무언가
류인혜_덤
마광수_연애
육상구_아내와 어미 고양이
이관희_문학에게
지연희_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초대에세이 2
김희자_황혼
도월화_내가 좋아하는 말들
맹광호_“엄마가 보고싶어!”
문만재_골목길 흔적
박동조_정월 대보름
박용수_마디
초대에세이 3
서용선_늦잠
신문웅_가사문학歌辭文學과 문학비文學碑
신수옥_그땐 몰랐어
신창선_바다노을
양부임_별이 지다니
유경식_동경에서의 3박 4일
유정림_내 유년의 마당에는
이병수_세월호 침몰로 나라가 흔들려서야
인민아_제비
장윤실_막걸리 연가
정훈모_로망스
조인순_애도를 표하며
조후미_이별통보
최숙미_웃자라는 달에
한경화_이건, 어때요
한기정_뷰티 샵
BOOK 카페 | 정승윤_‘바르톨로매’는 개가 아니다
작품평 | 한상렬_문자학적 실험의식의 외연 넓히기
신인상
정경은_표정마다, 미생
조병옥_웃음은 천리향이다
조윤희_나의 황금기
참여마당
김남순_20년 전 제자의 꽃시계 선물
윤소진_라붐을 기억하세요!
이지연_어떤 오프닝
최진옥_글로벌 지진아
[2015.03.10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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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5년 3월호
권두시 | 송찬호_나비
권두 에세이 | 이명현_존 올드맨의 북극성 관측기
신작 에세이
한지황_독상
상향희_나는 잉여다
하정아_53세, 어느 날
성민선_아남 룹텐 린포체의 법문
민현옥_하이, 2024
김종길_아우라지의 추억
의학 칼럼 | 고영선_깜라야, 치료 잘 받고 있니?
화제 작가 | 김선희_한국문인협회 신임 이사장ㆍ시인 문효치
지구촌 나그네 | 김문경_남프랑스 문학기행
이주헌의 명화 산책 | 포도주와 올리브ᅳ디오니소스와 아테나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송하춘의 ‘이 작가의 데뷔작’ | 조선작의 〈지사총〉
특집 | 소설, 내 맘대로 읽어보기
심희경_문두스 그레고리우스에게
장정옥_채털리 부인의 독백
김은희_‘첫사랑’ 정의하기
김미원_본질을 사랑하지 못한 남자의 비극-『테스』
성필선_호녀외전(虎女外典)
나의 대표작 | 박종숙_사랑의 전류
회원신간소개 | 이주헌_《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테마 에세이 | 아, 나의 아버지
주기영_갈치사치
이상일 아버지의 사랑
이정선_아버지의 월급날
신작 에세이
정모에_불어라 재(災) 바람아
조순향_찌고이네르바이젠과 강남스타일
김정완_인연
이천호_봄 봄 봄
박병환_뒷모습
이순남_반지
차복인_생각의 나이
김현자_두고 온 마당
문영휘_나의 마음을 홀리는 것들
옥화재_오엽송의 겨울
신호기_방어회에 소주 한잔
공해진_X 제대로 보기
한국산문 제107회 수필공모 당선작
현금자_기린나무 블로그
김정호_비행기 속도위반
이달의 수필 읽기 | 유연한 글쓰기로서 수필
[2015.03.01 발행. 178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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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수필] 2015년 봄호
권두칼럼 | 김건중_공약(公約)과 공약(空約)
主幹 살롱 | 김용철_대중문학의 이해
1000자 수필
권남희_오늘도 짝을 못 찾았다
김완기_놀라운 세상
김홍은_손가늠
유한근_화두, 문학혼
정목일_젖꼭지
기획특집 | 애국지사이며 문사인 수헌(遼軒) 이수일(李壽逸) 선생
연작테마시•생명 1(69)~(70) | 정란희_봄날에 외 1편
연작테마시•일상 2(5)~(6) | 김일두_을미년 해맞이 외 1편
연작에세이•이 계절에 생각나는 것-표현(31) | 한새빛_삶의 깊은 샘
연작테마수필•먹거리(35) | 이예지_삽주
연작소설•바람가르기(7) | 김건중_화합, 화합?
인생과 예술-화제 작가 인터뷰 | 「마루타」의 작가 정현웅
명시감상
김종섭_황룡사지(皇龍寺址)에서 보다
이영춘_간이역
이옥희_부재(不在)의 간절함 1
정형택_변비
명수필감상
오경자_파종
최원현_어떤 이별
권하고 싶은 시
박종철_자부심(自負心)
정두리_실파
정성수_일당산에 내리는 비
홍금자_다시 우수 날
권하고 싶은 시
노혜숙_첫사랑
오수열_받은 만큼 갚고 가기
이 계절의 詩
박재분_꽃의 힘
배상호_봄소식
심의표_봄이 오는 소리 1
이영성_옛날
이희자_냉이꽃 피다
신작시
강명옥_담쟁이 넝쿨
고기석_대추리의 봄
김미리_어머니
김민지_설맞이
김석일_오래된 선물
김선우_통나무의자 반가상
김준경_天國의 門
김호순_고목의 한
김효순_에스프레소에 눈물방울 떨구다
류재상_햇빛 아저씨
박수희_다 그래
서희자_어느 봄날에
손정길_시어머니 생각
신을소_지하철에서
신중혁_회유
안현수_낙엽
오소후_꼬리치다
이경숙_기다림
이창길_대통령 이창길
정종규_감꽃
정해남_기다림
조두환_동그라미
조미애_우주와 색(色)
차순자_유혹
천동암_퇴적암
최해돈_여름날의 묵화
홍정숙_지지배야 지지배야
신작시조
강성호_추억의 판타지
신작수필
강미희_건강이 우선이라며
김창석_노년은 슬픔이 아니라 기다림의 가치다
김창운_처세술과 처신술
김향남_대롱산 호랭이는 뭐 먹고 사나 몰라
박춘근_‘배신’과 ‘배신자’
양영아_슴베
윤상숙_아름다운 사람들 ⑷
이응철_겨울꽃
이헌_산처럼 물처럼
장미경_커피 이야기
정선순_늦둥이
조나다_성황산
홍관식_말t言]에도 앞과 뒤가 있다
황경자_세월은 흘러도
신작단편소설
김용진_미아(迷兒)
손정모_철갑상어
신작동시
권오봉_새들의 잔치
양계향_내 짝
양봉선_더 가까이
이희선_말을 걸어요
전영관_나이테
최숙영_네 잎 클로버
신작동화
김철민_세뱃돈과 멜로디언
김철수_꾸러기 장군의 성탄절
제42회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김희순_허수아비 외 2편
유세종_중년, 연서 1 외 2편
장성_달빛에 취한 수국 외 2편
박정규_산을 넘어 외 2편
정재칠_가슴에 피는 꽃 외 2편
[수필]
양승억_여행길에서
[2015.03.01 발행. 26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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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 2015년 봄호
권두언 | 불교는 세상에 더 헌신해야 한다_홍사성
특집 | 한국불교의 국제구호 활동
한국불교의 국제 구호 활동 현황과 과제_이용권
해외 구호 활동 나서는 한국의 불교종단_임연태
세계를 껴안는 지구촌공생회_김종만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JTS_이학종
국제 개발협력에 앞장서는 로터스월드_정성운
해외 불교단체들의 빈민구호 활동_이혜숙
가톨릭 교회 해외원조의 역사와 현황_이종건
한국 개신교회의 해외 재해구호 활동_이승열
사색과 성찰
불교신행 60년을 돌아보며_송석구
스승과의 만남 그리고 얻은 것들_안성두
낙산사에 남은 어린 날들_이경자
숙모님과 《반야심경》_김연종
내 안의 경주 남산_서안나
108배를 올리며_박무웅
112 근무도 수행이다_김윤식
문앞에서_염창권
나는 누구인가, 밥에게 묻는다_윤제학
책, 참 고맙다_류지호
깨달음의 순간은 바로 지금_윤종갑
절집 회상_변영희
모든 것은 그냥 지 나가지 않는다_방소정
갤럽조사 특별리포트
한국인의 종교관 변화추이 분석_윤승용
논단
산속에서 만난 유교와 불교_이경순
산중불교의 새로운 가능성_배금란
노자와 붓다의 사상, 무엇이 같고 다른가_최재목
[2014 불교평론학술상 수상기념 강연] 근현대 불교사 연구 50년의 성과와 전망_김광식
세미나 중계
한글대장경의 간행과 편제의 문제_박종린
한국불교에서 재가수행의 역사 개관_장재진
기획연재 | 현대한국의 불교학자
[권상로] 근대 불교개혁의 선구자_김경집
[김영수] 한국의 불교사학을 설계하다_양은용
[2015.03.01 발행. 450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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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5년 3월호
권두언 | 문효치_집무를 시작하며
시
랑승만 홍신선 정순영 이길원 김선옥 임응수 김구림 신국현 정운기 박후자 이형철 이경란 오인숙 조영희 권혁수 이여진 송연주 김인숙 김재열 김현식 류승도 이병화 원선희 박종복 윤기영 정의필 이진희 김선우 김인원 김인수 이광수 이순희 이종남 정봉화 강영석 박성희 박언휘 유영준 황주철 김재길 박건양 윤인자 정 응 이중광 최정은 한규진 현명숙 김인숙 김선옥 김일우 박병희 송정우
시조
조병기 김옥중 채명호 이동림 이수한 최재남 한상목
동시
고정선 김숙소이 최새연
동화
강정훈_우리 아빠는 미얀마 남자
김학선_할아버지의 보약
제133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강명수_법성포 부르스
[시조] 김은하_야누스
[희곡] 주수철_해결책은 필요 없어
[수필] 전현주_2월 30일
[동시] 김영옥_초승달
소설
안영_생명 봉사
나용균_꽃비 흩날리는 동산의 추억
김련희_민들레의 하얀 갓털
박희주_가칠이 아저씨
김다경_영어학당
민금애_구름
수필
이창란 김창종 안윤자 김원대 김영수 권오신 전상준 김옥춘 김종철 최보일 표형섭 김여종 노윤옥 김영남 김재환 김복임 이순금 한승호 황영원 김연분 박태병 채수동
월평
[시] 채수영 / [시조] 조동화 / [소설] 이호 / [수필] 유혜자 / [동시] 정두리 / [동화] 윤수천
[2015.03.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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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5년 3월호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 | 우리네 인생은 태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권두시 | 강혜운_인연
기획특집 • 한승덕 시인의 영시(英詩) 조약돌(2회) | Common Oleander 외 2편
명사 초대석 | 각원_An에게 1 외 4편
초대시 10인선 | 강혜련 박상일 안중선 유자근 이해웅 조기호 조철호 진진욱 허남준 허문영
기획연재 • 꽃의 의미(2회) | 방승현_생강나무 1 외 4편
나의 문학관(6회) | 윤제철 편
월평 | 이수화_2015, 2월호 《문학세계》 역작 시들
文士苑의 詩帖(3회) | 채수영_희망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김두수 김병억 김서연 김종기 류인순 선중관 송경태 송윤성 안재철 유옥경 윤갑수 윤신희 이상열 이수옥 이순우 이원상 이정화 임성한 임제훈 장동석 정기원 정명훈 정재출 정정채 정증수 조명환 조은길 차주성 최영희 허소미 홍종원 황진봉
책 속의 소시집 | 심차보_억새꽃
유아를 위한 새들의 노래(3회) | 김종상_붉은머리오목눈이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12회) | 제주 여행 一쉬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그 울림
신인문학상
[시]
권영종_주름진 귤껍질을 읽다 외 2편
김민환_보탑시 사랑 외 2편 *
서수정_내 마음에 단풍이 들면 외 2편
송인식_목어 외 2편
신경난_동백 외 2편
온미홍_은가비 연가 외 2편
이옥례_봄은 외 2편 、
[수필]
강학순_옛날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양치동_독버섯의 독백
[낭송]
채수덕_임진강에서 외 2편
콩트산책(48회) | 이자야_몬스터
동화 | 류석환 조법수
이달의 수필 여행
김광길 김병헌 김영석 김종철 김진복 김현주 류귀숙 문경자 방종현 성두환 이대걸 이동근 이수헌
소설 | 김자현
초대평론 | 김전_송곳 위에 핀 꽃은 떨어지지 않는다 - 박희덕 시집 『민들레 바람꽃』 해설
[205.02.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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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그릇
지성찬 수필집 / 문학공원 刊
어느덧 칠십을 넘긴 나이가 되고 보니 모든 일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습관에 젖어들었다. 가끔씩 썼던 잡문들이 한 권의 책이 될 만큼의 양이 되었다.
글의 내용이야 대수로운 것이 없어 막상 세상에 이 글을 내놓는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출간이 망설여지기도 하였다. 한 시대를 살고 간, 한 필부의 생각과 감정들의 편린으로 삶에 참고가 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여러 권의 시조집을 상재한 필자이지만 수필집을 내려니 칠십 년 인생의 결과물 같아 허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 지성찬, 책머리글 <수필집을 발간하며> 중에서
1부. 수구초심의 노래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백마에서온 편지
남은 꽃씨를 심어주고 가소서
조선의 여인
어느 겨울
안성예찬(安成禮讚)
수구초심의 노래
삼강나루, 그 주막
항아리
은행나무
화려한 꽃엔 열매가 없다
한 장의 눈물 젖은 손수건
아름답게 보일 때
아름다운 풍경
팔려온 나무
바다 송정포
신선처럼 사는 사람
자랑스러운 안법인 상을 받고
서운산(瑞雲山) 정상에 서다
2부. 씨암탉을 잡아먹다
포장과내용물
인생의 성공
강아지와 자식에 대하여
물에 대하여
농사에 대하여
지혜에 대하여
사람의 용도는 무엇인가
왜 시조인가
사람이 살아가는 법
깨끗한 그릇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인생의 결산
팔자 좋은 사람들
천제인귀일엽주(天際人歸一葉舟)
글쓰기에 대하여
이 세상에는 영원히 쉴 집이 없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나니
한 그루의 가을나무를 보며
50년 후의 쓰레기 문제
껌에 대하여
통신비에 대하여
복권에 대하여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신문 방송 매체의 보도와 관련하여
사회의 위기
씨암탉을 잡아먹다
한국사회에 대한 긴급진단
학교 교육의 방향에 관하여
정부는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가장 큰 낭비에 대하여
기쁨과 생명의 축제를 마치고
사람의 마음을 사는 사람이 부자다
내 젊은 날의 잊을 수 없는 사람
3부. 천사를 만나다
내 자랑스러운 원석에게
내 사랑하는 딸 주예에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원석에게
주형이에게
내 사랑하는 주예를 보내며
천사 같이 사는 사람
천사를 만나다
김인수 장로님의 영결식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인을 위하여
사랑하는 원석에게
박용상 형에게
4부.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무거운 짐을 벗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남산교회의 중직자를 세우는 날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새로운 형제자매를 많이 보내주셔서
인도하시고 채워주시고 지켜주시기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새로운 터전을 허락사셨사오니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2015.02.10 발행. 246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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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창작과비평] 2015년 봄호
책머리에 | 황정아_희망은 아래로부터 채워지는 것
독자의 목소리 | 김봉근 외
특집 | ‘자본주의 이후’를 상상하기
이남주_자본주의 세계체제 속의 중국 ‘사회주의’, 수사인가 가능성인가
백승욱_자본주의 위기 이후, 무엇이 오는가
이매뉴얼 월러스틴ㆍ이강국_위기, 이행, 대안: 이매뉴얼 월러스틴과의 대담
대화 | 사회적 연대를 위한 복지로
백영경ㆍ오건호ㆍ장석준ㆍ조성주_사회적 연대를 위한 복지로
시
강성은_밤의 광장 외
김경주_은여우 흰그네 외
김혜순_바람의 장례 외
도종환_해장국 외
문인수_묵호, 등대오름길을 올라오던 빨간 아이들 외
신해욱_유클리드의 방 외
안현미_수학여행 가는 나무 외
이기성_꿈 외
이문재_얼굴 외
정재학_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 외
하종오_도라지꽃 외
소설
김미월_세 사람이 호랑이를 보았네 (장편연재3)
김사과_맵스 앤드 피플(Maps and People)
이승우_신의 말을 듣다
정지돈_창백한 말
문학평론
한기욱_야만적인 나라의 황정은씨: 그 현재성의 예술에 대하여
이경진_‘아토포스’라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방가르드
양경언_눈먼 자들의 귀 열기: 세월호 이후, 작가들의 공동 작업에 대한 기록
문학초점ㆍ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신간들 | 강지희, 신용목, 정홍수
작가조명ㆍ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 | 박민규_시원(詩原), 하다
논단과 현장
이일영_‘동아시아 자본주의’의 현재와 미래
정대영_관료개혁, 4대 방안으로 실현하자
김민환_‘사회인문학하기’의 긴 여정
후이 보겅_학습과 사유를 결여한 홍콩사회에서 ‘우산운동’을 사고한다
촌평
김남시_서경식 『나의 조선미술 순례』
이두갑_정인경 『뉴턴의 무정한 세계』
한철_임홍배 『괴테가 탐사한 근대』
최기숙_풍양 조씨 『자기록: 여자, 글로 말하다』
채진원_최태욱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천정환_프랭크 도너휴 『최후의 교수들: 영리형 대학 시대에 인문학하기』
심성보_오언 존스 『차브: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
이정진_스탠리 카벨 『눈에 비치는 세계: 영화의 존재론에 대한 성찰』
정지은_웰컴 투 더 리얼 월드! (문화평)
유미_국어교육이 되지 못한 ‘국어수업’을 반성하며 (교육시평)
제13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시] 김종연
[소설] 신윤희
[희곡] 고정민
[씨나리오] 이현우
[평론] 염동규
[2015.03.01 발행. 563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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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예술] 제7호 (2015)
발간사 | 김철민 본회 회장
제37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동시부문 당선작] 김숙자_꽃눈 外
[동화부문 당선작] 강용숙_옛날, 옛적 암사골에서는
제2회 오늘의 작가상
[동시부문 당선작]
서금복_다람쥐가 본 것 같다 外 33
임인영_박 外
[동화부문 당선작]
신옥철_레이스 옷을 입게 된 케일 外
1부 동시
강길환_까만 풀씨
강영희_도자기 구워내던 날
강동춘_어머니
권대자_시가 자라는 바다
권희로_여러 나라 국기 연
고광자_엄마는 동화구연가
고향심_날마다 연습하기
김규봉_바람
김명숙_봄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성구_코스모스 다문화가족
김순화_너랑 나랑
김애경_물레방아
김영범_개구리
김영수_가을나비
김완기_꽃울타리
김용섭_노을 지는 냇가
김용진_어느 봄날
김종영_두고 봐 2
김찬순_바랭이 새싹
남길수_낙엽 청소
노창수_나도 좀
모상철_우리 반 그 애
박길순_겨울이 오면
박길연_가을
박유석_월송리 소나무
박익덕_아름다운 마음
박재목_기러기
박정숙희_겨울
박희헌_웃고 살래요
류승태_눈길
류재하_봄 동산에 올라
류인걸_동행
손성란_인천대교
송명숙_소원자판기
송계훈_김치찌개
성인숙_느림보 거북이
신순애_가을산
신인호_코스모스
안재식_달맞이
양회성_꽃 동무
엄기원_글과 글자
조무근_연줄
염광옥_주사
조준환_우리나라 좋은 나라
오하영_농촌 시내버스
조창희_가을 하늘
유종슬_한겨울
주영선_가을
유현상_그림자
진호섭_씨를 뿌려요
윤영선_기다림
차경섭_새봄이 오면
윤은주_따뜻한 밥상 앞에서
최낭규_엄마는 아신다
윤이현_넌 참
최복형_우체통
이명혜_봄눈
최정수_행복 잡는 방법
이복자_비석
최제형_연꽃
이상성_할머니와 외할머니
최영환_기러기 떼를 보고
이상우_엄마의 미소
최정심_웃음치료사
이상현_휴전선 겨울 수채화 2
채정순_빠알간 2층집
이선희_부부 은행나무
최향숙_아이가 간지럽대
이수호_나무, 머리 깎는 날
황종상_추석 마음
이용주_봄꿈
허호석_엄마가 기르는 해
이유정_시래기
동심철수_겨울 비
이재순_할머니와 꽃씨
이정신_내가 먼저
이준구_겨울밤
이형식_나비
이형숙_여름 바람
이호성_조가비가 만든 사랑
이회선_교환일기
임복근_꽃다발
임여선_별명
정경미_해바라기와 냥냥이
장현기_옛 생각
정찬혜_꿈꽃 여행
2부 동화
강태희_다람쥐들의 신나는…
고복록_엄마의 어린 시절
김순진_송이이야기
김용재_하늘나라로 오르는 계단
김철수_좀도둑과 어머니
노순환_바로 나로우주발사대...
박찬섭_청개구리의 모험
배병수_꿀꿀이가 최고야
송재윤_의사와 건달
양봉선_새 친구도 좋아
유성호_날개를 단 뚜리
윤사월_운석박물관
윤한식_황금나라의 말로
이석우_입이 세 개나 되는 사람
이상기_어린이 용비어천가 34
이영희_‘불개’를 아십니까
이창수_바구미의 변
정기상_숨바꼭질
정영웅_학산의 토끼
차원재_설탕봉지
한미령_세월호에서 온 편지
홍성훈_훈이와 분이
3부 칼럼
김창수_날마다 행복하기
송영규_나는 동화를 쓴다
4부 평론
김철민_한국 현대동시의 개척자 김영일의 문학세계
제6회 신인문학상 수상작
[동화] 서동애_나비별이 된 엄마
제7회 신인문학상 수상작
[동시]
김순정_미운 말 고운 말 외
남순옥_단풍잎 외
[동화]
노은정_민지네 가족
[2015.01.17 발행. 331쪽. 정가 미표기] (펴낸곳 도서출판 문학공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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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을 노을 속에 묻고
제12회 천상병문학제/ 제5회 산천제 시화전 앤솔러지 / 문학공원 刊
대회사 | 배종대(한국시사랑문인협회 회장)
환영사 | 정동교(산청문인협회 회장)
추모사 | 김원식(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장)
발간사 | 김순진(계간 스토리문학 발행인)
추모시 특집
천상병_귀천 외 4편
김선옥_할미꽃 외 4편
김성기_오늘을 보내며 외 4편
초대시
강희근_T.V
지성찬_지성찬
이승하_가을의 뒷모습
공광규_소주병
지순_사흘의 힘
정용화_빗방울은 먼 곳을 품고 있다
1부 산청문인협회
박영자_가을
양곡_山天齋
정동교_홍류동 단풍
조종명_거처
이용호_고향 풍경
이용호_하루살이 인생사
김태근_지리산 연가
송귀준_젖은 닉엽
윤덕_흙
이산_산청 구절초
2부 남가람문인협회
박우담_혹
류준열_관(觀) • 246
정푸른_구름의 등
정인옥_가마니
박영숙_물앵두
변혜연_봄
3부 한국시사랑문인협회
배종대_명에
김계선_나의 봄
김영문_해변에서 만난 연인들
천향미_수렵도
박수연_얼룩
김종호_잠자리
송유천_신의 마음
이정희_가을 소꼽놀이
조완상_풀 향기
4부 한국스토리문인협회
권금주_그대 마음을 닮은 들길
권순진_나는 어디로 갔나
권영춘_벽
고광선_백제이야기• 6
김매절_솔갈비
김무늬_새, 드러눕다
김방주_소주 한 병에는
김상만_억새꽃 노래
김수영_덕분입니다
김순진_모란에게
김원식_귀천 소풍
김영선_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김윤득_엄마네 집 홍매화
김상호_밥상
김선영_낙엽
김재수_노방초를 추도하며
김종웅_풍물
김태호_진동
김태연_묵사발
남궁유순_인자
류안_어서 오소
박현웅_모깃불
문희원_숲속 연가
백운수_안경과 풍경
문모근_오월 수목원
송용일_나무의 문신
신형자_학의 DNA
심상영_흰 접시꽃
양수연_바오바브나무
유화_시인은 낚시꾼
오현주_감자떡 두 개
이분엽_내 집은 공원 앞 삼층
이송현_입석
이연분_그대 이름을 노을 속에
이영하_전투조종사의 꿈
이원용_호박예찬
이윤순_임이시여
이윤수_자전거 탄 수채화
전하라_복숭아 세대
정이산_지리산 밤머리재에서
정종복_주름살에 관한 단상
최문옥_몽돌 해변에서
최광호_달 빚는 엄마
하정아_가을꽃
황용미_보름달 아래서
허지공_고독(孤獨)
변종윤_별밤
부록 | 강외석 평론가(문학박사) 소풍을_가다
[2012.10.11 초판발행. 15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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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고 꽃은 피어
고려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앤솔러지 제4집 / 문학공원 刊
발간사 | 김순진(지도교수)
1부. 지도교수 초대시
김순진_메추리알 외 4편
2부. 2014년 1학기 수료생 초대시
권영춘_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김방주_벚꽃이 되다
김정태_뒤집어질삔한 열차
김종우_등댓불 연가
손문자_벽은 해마다 새롭다
안정운_단비야 흠뻑 내려라
이덕수_물고기에게 봄을 배우다
이숙자_막국수, 그녀
이혜순_북엇국을 끓이다
최철호_할미꽃
3부. 재학생시
고보희_부엌 외 4편
권금주_마음을 빼앗기다 외 4편
김매절_곡예사의 첫사랑 외 4편
김무늬_나의 레시피 외 4편
김상호_침묵의 시간 외 4편
김석중_노송(老松)의 뿌리 외 4편
김선영_문(門) 외 4편
김수영_공구들의 노래 외 4편
김태연_왕가네 집 외 4편
김태호_맨발로 오시다 외 4편
김현희_살아가는 나이테 외 4편
노지윤_아름다운 그릇 외 4편
박현웅_도화지에 그림그리기 외 4편
백운수_문(門) 안의 세상 엿보기 외 4편
손정애_오이씨 전설의 부용산성
신형자_인생은 비문이다 외 4편
심상영_추억 실은 소리개차 외 4편
윤경옥_시를 쓸까 말까
윤정_새는 날고 꽃은 피어 외 4편
이병옥_콩꼬투리 외 4편
이송현_버스 여행 외 4편
이윤수_굴참나무 아래서 외 4편
전하라_소파견문록 외 4편
정아_선사유적지에서 외 4편
최문옥_부자 시장 외 4편
최현실_선풍기와 에어컨
추민희_산동네 산후조리원 외 4편
한상현_그녀의 정원 외 4편
[2015.01.21 초판발행. 251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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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학] 제16집 (2014)
발간사 | 박혜자_포천시지부 회장
축사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김영오 포천예총회장
시
강돈희_아가씨 외 10편
강현자_꽃 한 송이
김명학_어찌하라고
김성진_씨 아저씨 1 외 1편
김순희_내 살고 싶어 외 1편
김은희_매미 외 5편
김자현_수목원 가는길 외 2편
김진국_좋은 계절 따라 외 2편
김창호_월월이 청청나네, 나날이 청청나네
배경섭_위하여
박응렬_들녘을 더듬다 외 1편
박혜자_햇빛 좋은 날 외 2편
박숙영_징크스 외 2편
서영석_할머니 외 1편
손진홍_죽음 그리고 외 2편
송태고_새길 외 2편
안정웅_가을은 외 6편
윤규조_농심 외 1편
이영임_누가 저에게 약 좀 주실래요 외 1편
이원용_비밀의 정원 외 4편
이재옥_찻물 소리 외 4편
이중효_코스모스 외 3편
이천희_어디로 갔니 외 5편
임경애_커피 마시기 외 3편
전영진_각시투구꽃 외 1편
정기모_그들 외 4편
정채균_구름과자 외 3편
채행무_추수의 계절 외 5편
시조
김성호_추억의 그림자 외 6편
박응렬_산책 외 3편
이인웅_어머님 사랑 외 1편
이영임_빈
전영진_만능열쇠 외 5편
단편소설 | 김순진_기원
수필
김순희_혼자서는 못살아요
이원용_밤열차의 전설
이운순_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외 1편
이중희_국가와 백성과 믿음 외 1편
이천희_너를 보내며
임경애_추석
장동원_건강도 신토불이 외 1편
정채균_여우 나는 산골에서
채행무_물에게서 배우는 교훈 외 1편
기고문
김창호_축석령과 광릉숲은 인류사의 희망
최창근_지붕 없는 박물관 안동시 문화유적 답사기
회원주소록
[2014.10.04 발행. 285쪽. 정가 12,000원] (펴낸곳 도서출판 문학공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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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학] 제18호 (2014)
발간사 | 정인관_은평문인협회 회장
축사
은평구청장
은평구의회 의장
황현수_은평문화원장
특집 1ㆍ특별대담 | 김지연 소설가
자연을 인간본성의 원천으로,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 다뤄
특집 2ㆍ인물탐구 | 신동명 시인
나의 삶, 나의 문학
특집 3 | 은평문협의 새얼굴
이소강_해변에서 외
이종수_귀뚜라미 외
전명옥_강화 가는 길 외
최동희_길 위의 커피 한 잔 외
김익회_아름다운 선물
조계향_우리 집에 날아온 꾀꼬리
임현진_신라장군이사부와 우해왕
특집 4 | 문학기행
고향심_육우정(六愚亭)
신다회_오수 의견비
오경자_봉황대
이신자_최명희 문학관을 찾아서
한화덕_덕진공원을 다녀와서
시詩ㆍ한시漢詩
권영목_저승의 이삿짐 외
권은중_못 외
김경수_소리 외
김돈영_굴업도 이야기 외
김인구_두 번째 사랑 외
김재기_고목 외
김종제_공어(空魚)를 잡다 외
김효순_연리지 외
소상호_연꽃을 보면서 외
신다회_만파식적이여… 외
양희봉_개암사에서 외
오만환_울돌목에서 외
이광용_물수제비를 뜨면서 외
이성순_추석 외
이연분_추억을 불다 외
이종훈_만추 외
장수현_느티나무 외
조정환_꽃을 시샘하는 봄비 외
조춘삼_해변의 일몰 외
주원규_말을 몰며 외
최석명_청옥산 봄길에서 외
최옥향_구름의 족속 외
한학덕_물의 거울 외
흥지은_농사 일기 외
정병철_후석선생 효행비(한시) 외
평론 | 이길연_평론
단편소설
김순진_윌리엄 해밀턴 쇼
장세연_강변 아파트
수필
오경자_흔적
이성림_가득 차도 넘치지…
이신자_죽음보다 큰 슬픔
이옥한_작은 걸음으로…
이진이_하늘로 소풍간 아이들
임득호_황혼여행
지연희_마름과 젖음 사이
동화
김삼동_지렁이 셋지
송영규_엄마도 배울 게 많아요
시나리오 | 이길융_복굴복 당당
은평문학상ㆍ은평백일장
[제6회 은평문학상 심사평] 이길연
[대상] 오경자_작가의 『토기장이와 질그릇』
[우수상] 김인구_시인의 〈굿바이, 자화상〉
[은평문학상 수상소감]
오경자_손색없는 글로 보답하렵니다
김인구_오랜만의 외출, 눈부심의 무게
[은평백일장심시평]
[초등부 운문부문 대상 수상작] 이준혁(증산초)_벚꽃
[초등부 산문부문 대상 수상작] 최규민(예일초)_벚꽃
[중등부 운문부문 대상 수상작] 신현서(증산중)_철새
[중등부 산문부문 대상 수상작] 신소영(구산중)_징검다리
[고등부 운문부문 대상 수상작] 이서정(동명여고)_벚꽃
[고등부 산문부문 대상 수상작] 윤정희(선일여고)_벚꽃
[일반부 운문부문 대상 수상작] 이영수(역촌동)_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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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2014.12.19 초판발행. 391쪽. 정가 15,000원] (펴낸곳 도서출판 문학공원)
뉴스등록일 : 2015-03-0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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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3.04(수) 版
[시와 인생] 오규원 詩 <죽고 난 뒤의 팬티>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3-0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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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김유정기념사업회는 김유정 소설의 캐릭터 및 장면 그리기 입상작품전을 연다. 김유정문학촌의 2013·2014년 ‘실레마을 이야기잔치’ 행사에서 전국의 초중고생들이 김유정 소설 속의 주인공 캐릭터 또는 소설 속의 장면을 그린 작품 중 입상한 작품 42점을 3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김유정문학촌 낭만누리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가 그림에 담겨 있어 김유정 문학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정 소설 캐릭터 및 장면 그리기 대회’는 매년 10월중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리는 ‘실레마을 이야기잔치’ 행사의 한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은 김유정문학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그림 : 김유정기념사업회 보도자료]
뉴스등록일 : 2015-03-0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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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간 강태공 [14] 함백산 편
인.연.단.상.
연연하지 마소서!
내 기운 맑으면 탁한 이들은 떠날것이요.
고운 이 아름다운 이들은 다가올 것입니다.
중히하고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올곧게 세우는 일입니다.
내가 바르길 원하고
내가 맑기를 바라고
내가 틀림없기를 노력하소서!
떠난 이들로 내 마음 어지럽고 허한 자리
그를 위한 참 기도로 메우소서!
바람은 머물지 않고
강물도 멈추어 있지 않습니다.
인연인들 머무르겠습니까.
마음 편히 보내소서.
겨.울.날.함.백.종.주.중.
지난 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함백산 역시 화방재에서 시작 한다. 만항재에서 시작하면 다소 짧게 느껴지고 약간의 경사만 있는 밋밋한 산행이라 화방재를 들머리로 잡기로 했다.
필자에게는 태백산, 계방산, 덕유산 등과 함께 매년 겨울을 함께하게 만드는 산이다.
화방재에서 주유소 모퉁이에서 오르는 경사 길은 태백산으로 향하는 들머리이고 함백산을 향하는 들머리는 길 길 건너편 낡은 민가 옆으로 많은 산악회가 리본을 달아 놓은 곳이 있다. 이른 새벽시간이나 어두운 시간에는 들머리를 찾기가 어려우니 미리 꼼꼼하게 포털 사이트들에서 현장 로드맵을 확인한 후에 찾아가는 것도 처음부터 당황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함백산은 백두산, 금강산을 제외한 남한의 6번째 높은 산이다. 하지만 만항재에서 시작하면 금세 정상을 밟을 수 있는 쉬운 산행지이기도 하다. 겨울에 함백산처럼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눈꽃 산행지는 한계령에서 시작하는 선자령 코스가 있다.
필자도 화방재에서 시작하는 건 처음이라 미리 꼼꼼히 들머리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출발한 터라 새벽이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필자가 10년의 넘어가는 홀로 산행을 대부분 하고 있지만 갈수록 인터넷의 정보가 방대해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인 한다.
가지 말아야 할 산을 갔다가 낭패를 본 일, 산행지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갔다가 겨울 강원도 가리왕산에서 길을 잃어 공포를 느꼈던 일, 가평 촛대봉을 찾았다가 들머리를 놓쳐 수 시간을 헤맨 후 등산로를 찾아 거의 탈진 상태에서 정상까지 올랐다가 소나기를 맞아 저체온 직전가지 갔던 일 등등 그 모든 일이 이제는 추억이 된 가장 큰 힘이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취득한 정보 덕분임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그 만큼 초보 산행가들은 인터넷에서 꼼꼼하고 정확한 방대한 정보를 취하고 분류하는 것도 산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화방재에서 오르면 금방 가파른 오르막길을 30여분 오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늘 그렇듯이 산행 시작 30분은 늦게 호흡을 조절하며 가는 건 산행객들의 필수적인 준비 동작이다.
화방재에서 함백산 정상까지는 약6.8km의 거리다. 수리봉, 창옥봉을 거쳐 만항재에서 함백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다. 수리봉까지는 30여분 이상 계속 숨가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 창옥봉까지는 오르막내리막을 거듭하다 창옥봉을 지나면 평평한 능선을 거쳐 약간의 내리막길을 따라 공군부대를 지나 만항재에 이른다.
만항재에서 작은 휴게소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점심을 먹거나 간식을 먹고 출발하는 것도 좋다. 군부대를 거쳐 약간의 내리막인 만항재로 내려서면 아스팔트길이 나 온다. 여기서 좌측이 휴게소가 잇는 방향이고 함백산 들머리는 우측으로 있다. 휴게소 때문에 휴게소 부근에서 함백산을 가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필자도 휴게소 처마 밑에서 점심을 먹고 함백산으로 출발 했다.
함백산 정상 아래에서도 20여분의 심한 경사의 고개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도 서두르지 말고 호흡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상부근의 통신기지와 군부대가 이용하는 포장도로를 따라 천천히 산책하듯 오를 수도 있다. 깔닥고개와 거리상은 약 1km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스스로의 체력에 따라 코스를 달리할 수 있어 좋다.
함백산 정상은 그 어느 산 못지않게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어 온 강원도 산야를 다 둘러 볼 수 있다. 그 풍광이 시원하고 장관이다.
정상에서 두문동재로 이어지는 길은 이정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함백산 정상에서 두문동재까지 거리가 7.3km정도 된다. 화방재에서 시작한다면 총 14.1km의 거리로 자칫 늦게 출발하거나 걸음이 늦을 경우 겨울산에서는 금세 해가 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함백산을 지나면서 작은 주목군락지를 만나는 것도 함백산을 지나는 기쁨이고 그 일대가 상당히 풍광이 좋다. 정상에서 보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함백산까지 다소 쉽게 올랐다고 하더라도 중함백을 거쳐 은대봉을 지나 두문동재까지는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그렇다.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이 구간을 검색 하다 보면 1, 2, 3쉼터가 나오는데 염두에 둘 일은 아니고 분명하지도 않다.
다소 힘이 드는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구간이지만 그 여정은 충분히 보상 받을 시야가 확보되어 있어 즐거운 산행 길 임은 분명하다.
중함백, 은대봉을 거쳐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오면 싸리재(두문동재)가 아스파트 길로 포장된 채 산행객들을 맞는다. 이 두문동재를 지나 금대봉을 가고 이 금대봉에서 우측으로 백두대간을 가거나 직진하여 대덕산으로 향할 수도 있다.
겨울에는 산악회들도 이 구간에는 대부분 폭설로 통제된 구간이기 때문에 차량이 올라올 수가 없어 두문동터널 입구의 두문동 삼거리까지 약 3km를 더 걸어가야 날머리로 잡을 수 있다.
이 두문동재삼거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은대봉을 거쳐 하산 길을 잡는 분들은 두문동재에서 좌측으로 가야 이 삼거리까지 갈 수 있다. 가끔 우측으로 향하는 분들이 있는데 필히 좌측으로 가야 한다.
뉴스등록일 : 2015-03-05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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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예약 사이트 오픈!!!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2000년 통합예약시스템을 개발한 통합예약시스템을 바탕으로
3000만 여행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여행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여행예약시스템은 여행소비자와 여행상품 공급자가 직접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여행과 관련한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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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Open: 3월27일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PowerTravel Servce 직원 일동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3-05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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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움
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가하고 심심할 땐 커피 한 잔 마시며 / 차박 차박 가을비 젖는 소리에 / 저 먼 강마을을 떠올리며 / 가까운 시마을을 서성거려본다 // 바람 부는 날엔 바람난 / 시인들의 시집을 보며 / 바람의 마을에 들러 / 바람벽에 기댄 목로주점에서 / 소주 한잔에 바람 부는 바다를 마신다 / 그냥 그렇게 한심한 시인으로 // 한세상 잘 놀다가고 싶다 / 한가하고 심심할 땐 / 가끔 나의 시집도 누군가 봐주면 댕큐다
― 예시원, 책머리글 <여는 글>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전봇대 두 개 사이
전봇대 두 개 사이
그대 이름은 소나무
월광
포승줄
폭염 대투쟁 그 이후
울진 왕소금 맛
정열의 삼바 식어버린 사랑 그 사이
소주 이억 병
젊은 그대에게
치명적인 중독
지리산 실상사
하루야
해 저문 낙동강
낙동강 천삼백 리
제2부 도깨비와의 이별
낙동강에서 소주를
낙동강 오후 세 시
아, 벚꽃 지네
아득한 하루야
도깨비와의 이별
바람이 분다
또 하루야
초승달
이별도 사랑일 줄이야
가을 별빛
달빛아래의 추억
하늘과 자유
가방 든 여자
도시의 카르마
청산설야
제3부 소쿠리가 넘어질 때
조조할인
내 사랑아
그해 겨울은 길었네
흙냄새가 그립다
겨울새
빈 가지에 앉다
실안 낙조를 보며
어느 멋진 날
누룽지 냄새
달 껍데기 2
소쿠리가 넘어질 때
겨울바다에 눈이 내리면
일하는 사람들의 특권
비행착각 현상
그리운 섬
제4부 분내 풍기는 봄밤
산다는 것은
남해 회 한상
처진 달팽이
맞잡은 손
노년의 꿈
그냥 갈 순 없잖아
세상에 태어난 사명
석양의 끝자락에서
사랑니를 뺀 순간
겨울 고뿔
돌을 닦는 여름 밤
야, 이놈의 소
묵침(默沈)의 나루터
화무천하(化舞天下)
분내 풍기는 봄밤
제5부 닭똥집이 닭똥집을 씹다
꽃상여가 지나간다
바람에 취한 바다
오월 피바다
문득 그리움
하몽 하몽
살아있는 하루
마이산(馬耳山)
앉은 자리
허튼소리
닭똥집이 닭똥집을 씹다
가을, 문득 그리움
빈병이 우는 소리
작은 사람들
석양에서 해 뜰 때까지
아, 청계산 무인기
제6부 왕소금의 하루
밸러스트 탱크
자이로 콤파스
붉은 노을, 긴 속울음
우울할 땐 춤을
원 투 쓰리 포
다시 또 한 걸음
달빛에 소주 한잔
객토를 기대하며
왕소금의 하루
살아있다는 것에 대하여
천명에 쓰는 넋두리
진주에도 삼천포가 따라온다
작은 새, 벽에 기대고 있다
선입선출(先入先出)
[2015.03.03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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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의 작은 섬과 섬을 연결하는 보도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2일 준공한 이 보도교는 출렁다리 또는 중교(가운데다리)라고 일컫는다.
통영시에서 13억2천만원이 투입된 이다리는 길이 98.1m. 폭 2m 현수교 형식으로 바다에서 30~50미터나 되는 높이로 매일 주중에는 500여명, 주말에는 수천명이 찾고있다.
경남 해안에 처음 등장한 섬과 섬을 잇는 출렁다리는 연대도․만지도 섬을 동시에 관광하는 시너지 효과와 특히 연대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탄소 제로 섬”에코아일랜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 산양일주도로, 수산과학관, ES리조트와 연계한 송도~저도~학림도어촌관광지~연대도에코아일랜드~만지도를 연결하는 천혜의 관광코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다리가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독특한 섬의 이름(만지도)으로 인하여 선남선녀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가 있다.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경남 통영 여객선터미널이나 산양읍 미남리 달아마을 선착정에서 선박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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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선생 제78주기 추모제가 오는 3월 29일(일) 오전 11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사)김유정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식전공연을 펼치고나서, 본행사로 동백꽃 헌화(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분향(유족대표, 강원도지사, 춘천시장), 동백차 헌다(이사장 및 주요내빈), 김유정 선생 약전 소개(강원문인협회 회장), 인사말(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추모사(강원도지사, 춘천시장), 추모문집 봉정(춘천문인협회장), 추모글 낭독(춘천문인협회 회원),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행사 세리모니가 끝나면 '동백차 나누는 시간'을 15분 정도 가진 후 오찬으로 이어진다.
김유정 선생은 1908년 2월 12일,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서 태어나 서울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와 보성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금병의숙을 열고 야학 및 다양한 농촌계몽활동을 전개하였다. 선생의 작품은 대부분 고향인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존인물들을 등장인물로 삼았다.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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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6회
정목일 수필 <아름다운 구멍>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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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공동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살아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 ~ 3월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2015년 전통문화 및 불교산업 관련 전시회의 첫 포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국내 관련 산업뿐 아니라 실제로 보기 힘든 중국, 일본, 스리랑카, 독일 등 해외 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국제 불교문화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13년, ‘중국 하문 국제 불사용품전람회(이하 하문불교박람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년 10월 7개 업체가 총 10부스의 규모로 참여하여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에 한국의 불교문화와 산업을 선보이며 불교박람회를 소개 하고 돌아왔다.
올해는 하문불교박람회에서 6개의 업체가 총 10부스로 참여하여 중국관을 꾸밀 예정이며 중국푸첸성, 일본, 스리랑카 등 외국 업체들의 참여로 국내불교 뿐만 아니라 해외 불교 업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붓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독일 업체 ZEIT ZU SEHEN 갤러리를 통해 낯설기만 할 것 같은 유럽의 불교문화를 만날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주요 불교 산업과 문화를 총망라하여 주거, 차와 다기, 예술과 문화상품, 수행과 사회활동, 문화서비스, 사찰음식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만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인 붓다아트페스티벌이 전년대비 약 1.5배 확장된 약 80명의 작가(57부스)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메인 전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교황에게 선물한 자수보자기를 만든 자수공예가 이정숙작가, 현대적인 불상 조각에 앞장서는 서칠교작가 등 꾸준히 불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작년, 재작년에 이어 더욱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근엄한 보살상을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표현하면서도 전통불화에서 사용되는 기법과 퀄리티를 놓치지 않는 김지원작가, 세계 최초 3003나한을 제작하여 주목받고 있는 적산스님 등 다양한 작가가 새롭게 붓다아트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 특별기획전으로 <Dreaming Reality展>를 마련했다. 다양한 매체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불교의 동시대적 소통 방법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성찰 가능성을 제시한다. 재미작가 김신일, 로봇불상으로 알려진 왕지원작가, 유승호 작가가 참여한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기획전 <Art Donation Project 50만원展>은 불교·한국전통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50만원대로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NGO단체에 기부하는 기획전으로 본 전시에는 이웃을 돕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작품 가격을 30% 이상 낮추어 출품하였으며, 전통 불화, 민화부터 유화, 사진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세 번째 기획전 <서울의 공간, 서울의 장인 展>을 통해 과거의 삶과 현대의 생활간의 연결고리인 전통장인의 명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의 공간을 주제로 한 전통장인의 공예 작품(기와, 한옥 공포, 나전칠 소반, 나전칠함, 매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번와장 제 121호 이근복, 한식목공 2236호 이광복,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제89호 구혜자,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나전장 제14호 정명채,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소목장 제26호 심용식 선생님이 참가한다.
단체관람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인 수준 높은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제3회 사찰음식대축제와 템플스테이 특별전을 진행하며 야외에서는 전통문화체험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www.bexpo.kr) 또는 붓다아트페스티벌사무국 (02-2231-2013, baf@daum.net)에 문의하면 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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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리토피아(주간 장종권)가 주관하는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과 제5회 리토피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8일(토)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부페 별관에서 치러졌다.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는 김안 시인(시집 『미제레레』)이며, 리토피아문학상은 천선자 시인(시집 『도시의 원숭이』)이다. 이 두 상은 최근 2년 동안 발행된 시집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날 시상식에는 김구용시문학상의 운영위원장인 김동호 시인을 비롯해 강인섭 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문효치 시인, 목포대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 인천부평갑 문병호 국회의원, 인천 중구 김철홍 의원, 김제향우회 구본범 회장과 백우선, 이경림, 백인덕, 김왕로, 권정일, 김유석, 김영산, 최종천, 하두자, 허금주, 김중일, 김성규, 신동옥, 오은, 박장호, 서대경, 남태식, 김승기, 이이체, 이재훈, 이현호, 정승열 시인 등과 임우기, 고명철, 권경아, 강경석 문학평론가, 강인봉 작가 등 2백여 명의 문인과 하객이 참석했다.
김동호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김구용시문학상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 신뢰 받는 문학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문효치 한국문협 이사장은 "좋은 수상자와 좋은 잡지와의 관계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문병호 국회의원은 "인천지역의 의미 있는 문학상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 같이 협조하자."라고 각각 축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리토피아의 2014년 2015년 신인상(최서연, 허우범, 정기재, 김영덕, 김설희, 윤종환, 김종찬)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이 날 사회는 MC이자 탤런트인 신하나 양이 맡은 가운데 김용주, 신현우, 신윤성, 제이블럭 등 신예가수들이 흥겹게 축하의 무대를 펼쳤다.
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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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임선희 도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껏 많은 가르침을 주신 여원구, 홍석창, 공영석, 김무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묵묵히 사랑과 정성으로 지켜봐준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붓질과 인연을 맺은 지 장년이 되도록 30년이 넘게 동행해 왔습니다.
열정을 불태우고, 성실하게 작품을 해왔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열정으로 작품을 해나갈 것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제가 혼신을 다하여 그려가야 할 그림인 까닭이기에 말입니다.
― 동은 임선희, 책머리글 <인사말> 중에서
- 차 례 -
축사
하철경(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조강훈(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윤평상(사단법인 종로미술협회장. 한국새늘두방지미술협회장)
홍석창(홍익대 미술대학 명예교수, 명예예술철학박사)
이정익(신촌교회 담임목사)
인사말 | 임선희
갤러리
자연의 신비 1
소통
소녀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1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2
자연의 신비 2
자연의 신비 3
자연의 신비 4
자연의 신비 5
자연의 신비 6
자연의 신비 7
설악산 권금성(바위)
자연의 신비 8
결실
자연의 신비 9
해바라기
자연의 신비 10
가족(강촌)
청청소나무
백두산
산
신촌
강촌 1
강촌 2
강촌 3
동트는 아침
자연의 신비 11
붉은 소나무
자연의 신비 12
삶 1
삶 2
자연의 신비 13
작가의 말 | 나는 어릴 적에_임선희
손녀 정지나 작
뎃생
기차
당찬이의 큰산 큰나무
당찬이의 큰산 큰나무 더 멀리 더 높게
매직쇼
여인상
강아지
집
등잔불
앵무새
비행기
배
정지나의 모습(사진)
권금성에서(사진)
내 인생은 나의 것(사진) | 금보다 귀한 소중한 인연
[2015.02.26 발행. 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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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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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2015년도(제7회) 신춘문예 현상공모에 김은자(55) 씨가 당선됐다.
당선작은 <둥근잎꿩의비름>, <폐염전>, <화장>, <버려진 집>, <동태> 등 5편으로,
채점제 방식인 본선에서 다른 응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 씨는 월간 《시문학》과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시부문)에 당선된 바가 있다.
■ 당선작(5편)
● 둥근잎꿩의비름*
움켜잡은 손에서 총소리가 들린다 창칼에 쫓겨 낭떠러지에 몸을 던진 여자 죽은 뿌리에 걸려 바위틈 몇 알의 흙을 부여잡은 여자 수직으로 날이 선 채 과부처럼 살아온 여자의 살결에서 살의가 빛나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실족이라 했지만 엄연한 개화였다 은장도를 가슴에 품고 산 맨발을 보아라 흙을 딛지 못하면 살 수 없어 비탈에 집을 지었다 얼마나 많은 바람을 끌어안아야 했을까? 꽃잎이 어긋나 있는 것을 보니 수천 번 엇갈린 것이 분명하다 계곡의 습기를 모아 터지는 눈망울 마주나거나 돌려 난 녹백색 잎에서 밥 짓는 냄새가 난다 산비탈 아래 마을의 반짝이는 불빛이 진홍색 눈물처럼 짙다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 절벽 위를 날던 새가 둥근 저녁을 편다.
----------------------------------------------------
* 산비탈 바위틈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에 속한 여러 해 살이 풀의 이름
● 폐염전
무너진 서른세 번째 소금창고가 그녀였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은 모른다
무거운 도시를 이고 풀썩 주저앉은
케케묵은 소금집이 애를 순산하고도 버림받은
소래 여인이었다는 것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풍경을 위해 이목구비를 지운 여자
풀숲으로 돌아가는 저녁이면
머리 위로 흰뺨검둥오리 날아오른다
바람만은 지우지 못하고 떠난 그녀,
번제를 위한 그녀만의 방식이었으리라
쓰러진 소금창고 정지된 시간 위에
여체는 광물처럼 누워있다
촛농처럼 녹아내린 발가락들이 바다로 쓸려갈 때마다
염전이었던 방은 파도소리를 토해 놓는다
축적된 것들이 소금처럼 고요한데
시체 한 구가 민물에 밀려갔다 밀려온다
습지의 갈대들은 느리게 돌아가는
무성필름처럼 동작과 대사가 맞지 않는다
과거를 알아듣는 사람은 없다
염부들이 팔뚝에 불뚝 솟은 힘줄 같은 전설을
말없이 바닷물에 밀어 넣는 밤
백야(白夜)다,
스러진 것들이 경계를 허물며 갈대숲을 피워 올리는 하얀 밤
소금창고 지붕이 바람에 휘날린다
오래 잊고 살았다
소금창고 양철지붕 위에 떨어지던 빗방울 소리를
비무장지대처럼 살다 바람이 된 갯골 여자를
● 화장
관이 불 속으로 들어가자 나는
죽을힘을 다해 엄마를 불렀다
안 보이는 영토가 썰물처럼 밀려들어 갔다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천착되어가는 시간의 무늬들이
탯줄이 끊긴 갓 태어난 아기처럼 오열했다
엄마와 나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엄마, 편히 쉬세요’
엄마는 평소 화장을 지우던 저녁처럼
수건을 머리에 쓰고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화장을 지우러 가는 거란다’
무거운 옷을 벗고 속뼈까지 태워달라는 엄마
흐린 날이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는
갈매기 눈썹 그려 넣었던 시절이 엄마에게도 있었다
슬픔과 웃음을 섞어 견고한 입술을 찍으며 살았던 시간
엄마의 귀는 접혔다가 펴지는 우산 같아
토란잎처럼 젖지 않았다
엄마의 유골이 담긴 항아리를 받아 쥐고 알았다
한 움큼의 웃음, 한 움큼의 울음, 한 움큼의 엄마
자리를 비운 사이 창 밖에는 겨울이 오고 있지만
하얀 맨발 엄마가 지금도 따스하다
● 버려진 집
버려진 것들은 구멍으로 살신하는 근성이 있다
구멍은 퇴화되어 바람으로 부활하는 마력이 있다
남겨진 것들은 모두 저 혼자 쓰러진 것들
혼자 우는 사이 구멍이 되고,
구멍이 통로가 되어 문으로 변한 것들이다
빈 창살이 바람과 몸을 섞어 부재가 되었다
행간마다 숨결을 놓지 않은 까닭이다
고독이 짐승처럼 뛰쳐나와 깨진 창문
버림받은 것들은 안으로 소리를 품고 있다
기울어진 빛들이 벽으로 위태롭게 쏟아진다
방목된 것들이 기원 속으로 스며드는 저녁
빛바랜 페인트가 몸을 추스르고 앉은 노파의 등처럼
허물어진 지붕 위로 쿨럭 쿨럭 마른기침이 새어나가고
침묵하던 것들이 흐르기 시작한다
떠돌던 새가 돌아올 징조다
이제 바람 소리를 기록하던 것들이 귀화하리라
마른 골격위에 별들이 휘추리처럼 매달려 있다
바람은 길게 누운 몇 세기전의 계절을 접신한다
방울을 세게 흔들며 버려진 자가 버린 자를 부르는 밤
한 뼘 열린 뒷문으로 스무 평 남짓 전답이 바다 같다
● 동태
동태가 생태보다 무서운 것은
토막 난 몸으로도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문객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후의 눈
내 살 누가 파먹나 사력을 다해 노려본다는 것이다
핏발이 선 눈빛에 말없이 수저를 놓는다
용서 같기도 하고 포기 같기도 한 눈빛이
내공처럼 탱탱한 울음을 채워 넣고 있다
흐릿한 기억으로 생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꽝꽝 얼도록 시력은 흔들리지 않는다
살이 달콤할수록 등골이 오싹해진다
썩은 동태 눈깔이라고 누가 비웃었던가?
동태 눈깔 파먹는 재미 쏠쏠하다고 입을 모으는 저녁
시선은 골격을 허물지 않는다
남은 한 점의 살점까지 지켜본 뒤 버려지리라
지느러미 불태우고 내장이 뿌려지도록
마르지 않는 눈길이여
동태가 보고 있는 것은 허공이 아니다
마지막까지 쏘아보는 냉혈의 눈동자
...........................................................................................................................................
■ 심사경위
올해로 일곱 번째인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이번 응모자는 400명을 웃돌았다. 예심에서 8인의 작품 40편(응모자별 5편)을 선하였고, 그 40편에 대해 각각 응모자 인적사항(성명, 연락처 등) 모두를 완전히 삭제한 다음 무작위로 불규칙하게(뒤섞어) 편철했다. 그 후 곧바로 본심으로 넘겼다. 본심은 채점이 종결될 때까지는 심사위원끼리도 누구인지, 몇 명인지 알 수가 없도록 보안을 유지했다. 또한 집계(평정)된 점수에 대해 각 심사위원이 당선자 결정을 인준할 때까지도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응모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당선자를 인준한 후에야 심사위원과 당선자 및 본선진출자들을 각 심사위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렇듯 한국문학방송의 당선자 결정방식은 심사위원간 작품추천 및 토론 형식이 아닌 것이다.
채점 기준은 시행 첫회부터 올해까지 한결같은 기준이 적용됐으며, 각 작품별로 △문법 · 어법 · 표현의 적절성(15점) △주제와 내용의 부합 · 일관성(20점) △감동 · 느낌(20점) △시적구조와 메타포의 깊이(20점) △작품의 신선감 · 독창성(20점) △작가적 역량 · 성장가능성(5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되는 구조다. 당선자 선정 기준은 각 심사위원별로 각 작품 또는 다섯 작품 모두의 합계점에서 차하(상위 점수를 장원, 준장원, 차상, 차하로 구분) 이상을 받은 사람 중 전체 총점이 최고인 사람이 당선되는 기준으로 평정이 됐다. 이번 당선자는 그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총점에서 최고를 기록함은 물론, 그 이전에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차하 이상을 득점한 유일한 사람이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응모자격은 기성작가(시인)와 문인(시인)지망생(문학도)을 가리지 않으며(남녀노소ㆍ국적 불문, 누구나 응모 가능) 신인등용문 성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성작가(시인)에게 주어지는 재평가의 한 방편에 더 가깝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신인등용문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가 아니라도, 국내에만도 3백여 개나 된다는 문예지와 중앙 및 지방 일간지(신문) 등 수없이 많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는 해마다 응모자 중 상당수가 기성작가(시인)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 벽을 넘은 문학도(미등단 신인)는 없었다.
심사위원은 해마다 전원 교체 위촉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번 본심은 정일남 시인, 쾨펠연숙 시인, 서상규 시인, 조영민 시인이, 예심은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이 맡았다.
■ 심사 / 정일남 시인
△《현대문학》 시, 조선일보 신
춘문예 시조 등단
△천강문학상 외 다수 수상
■ 심사 / 쾨펠연숙 시인
△재독한국문인협회장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발전
위원
■ 심사 / 서상규 시인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
△전태일문학상, 수주문학상 외
다수 수상
■ 심사 / 조영민 시인
△《현대시학》 등단
△백교문학상 대상, 한국산악
문학상 수상
올해도 당선작에 대한 작품평은 별도로 내지 않기로 한다. 한국문학방송의 신춘문예는 타 신춘문예나 문예지 등과 '차별성(개성)'을 매번 추구한다. 그래서 심사방식도 채점제인 것이다. 본선진출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인비(人秘)키로 한다. 본선진출자나 낙선자 모두의 사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번 신춘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응모자 제위께 진심어린 큰 감사와 아울러 아쉽게도 낙선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정리: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
■ 당선 소감
친정 어머님을 떠내보낸 지난 여름 이후 얼마간 말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시를 쓰지 못했습니다. 숨을 거두시는 마지막 순간 조차 곁에서 지켜보지 못한 딸로서 나 같은 사람도 시를 쓸 자격이 있는 것인가 한동안 먹먹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결핍의 연속이었던 이방에서의 시쓰기는 나의 시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수없어 더욱 고독한 행진이었습니다. 의식 속에서 발효된 모국어가 이질 문화속에서 둥둥 떠다니는것 같은 날이면 그 모든것들이 고이지 않고 흘렀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흐르다가 작은 돌뿌리 옆이라도 소신있게 피었으면 좋겠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뉴욕은 이번 겨울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추위를 견디느라 가시같이 변해버린 뒷 숲의 나무들을 보면서 잎이 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깊어졌을 무렵 당선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창 밖을 보니 가시같던 나무가지에 어느새 봉우리들이 환하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부족한 시를 뽑아주시고 세워주신 심사위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 문학방송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시에 정진하겠습니다. 나의 시쓰기에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준 가족들과 '붉은 작업실' 문학교실 문하생 여러분께 기쁨을 나누어 드립니다.
□ 김은자 프로필
△서울 출생
△숙명여대 졸업
△《시문학》 등단.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재외동포문학상(시) 대상,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 미주동포문학상, 경희해외동포문학상,
뉴욕 라디오코리아(AM 1660) 방송인상, 환태평양영화제 최우수 시나리오상 수상.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
△(전)KCBN(미주기독교 방송) 아나운서
△(현)뉴욕일보 시칼럼 《시와 인생》 연재
△(현)뉴욕 라디오코리아(AM 1660) 방송 프로그램 고정출연
△(현)「붉은 작업실」 문학교실 운영
△시집 『외발노루의 춤』, 『붉은 작업실』, 『청춘, 그 포스트 모더니즘』(시선집)
△산문집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수필집 『혼자 닦는 별』, 『이상한 유추』
△블로그 http://blog.naver.com/kimeunjausa
뉴스등록일 : 2015-03-0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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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그림자
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의 본질에서 정서와 감성이 배제된다면 사람들의 삶에 있어 어떤 의미도 부여할 수 없다. 예술적 지상의 환상이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동반하여 닦아오는 메타포로서 융해되고 핵심의 논점이 제기되어 짚어 가다보면 문학의 법칙을 감지하게 된다. 또한 언어 표현의 새로운 면모를 표출하고 생활을 분해하여 자연의 미세한 부분까지 분절한 소리의 생명력을 찾아내는 것이 작가들의 몫이다. 의식의 심연 깊숙이 존재한 새로운 인식을 항상 갈구하고자 함이 당연한 이유이다. 시적 소재의 빈약함 속에서도 자연에 뭇 생명들의 가락과 숨결소리, 들림의 예술적 시상을 착란하여 인자를 생성 공유함으로써 우리들의 몸과 영혼과 사유의 갈증을 채워주는 시원한 한사발의 성수가 될 것이다.
흔히 시조는 시가 될 수 있어도 시는 시조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시조가 율격의 정형성, 글자의 제한성, 그리고 시어의 함축성이 담보 되어야하는 반면 시 창작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시정을 담아내면 족하다. 시조나 시가 고난을 감당할 수 있고 예감까지 전달되어야 하는 공통점을 내포한다 할지라도 시조의 미학이 주는 역할의 모티브에 행위, 마음, 모습은 물론 체험과 진실을 도외시할 때, 시조적 아름다움은 곡해되기 마련이다. 작품의 울타리 안에서 한 사물의 횡적 내재율만 서술하는 고착적인 형태로 머물지 않고 꾸준하게 시상을 일으키고 만족스런 반추의 신열 속에서 창작된 작품이라야 심장으로 또는 영혼으로 쓴다고 자부할 수 있다. 명상이라는 매개체에 펌프질로 흐느낌과 슬픔을 품어 올리고 바가지로 모든 시혼들을 퍼 담아 큰 수조에 저장할 마중물이 되고 싶음은 시인들의 공통적인 희망이고 꿈이다. 이러한 욕심을 밑바탕에 깔아 세 번째 신생아를 출산하면서 미숙아인지 우량아인지 판단을 독자들의 몫으로 돌리는 것이 죄송스럽긴 하다. 이제 오늘은 정서적 영혼의 영역표시로 정중하게 모실 어머니를 목을 놓아 부를 차례가 되었는데 초조하고 불안함은 왜일까? 정격시혼을 쓰다듬어주실 어머니를 꼭 불러보고 싶을 다름이다.
그래서 어머니!
몰래몰래 부려놓은 빛바랜 기억의 고집과 저 어둠 더미를 갉아 먹으며 땅에 내려앉은 번뇌의 멀미를 겨워하던 지난 시간들이 마구 후려치고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꿈을 낚는 머리맡에 열정이 엎질러지고 말았던 지난 세월들, 잉태한 그 순간부터 서정의 화인이 찍힌 심장 깊숙한 곳에 흉터가 조금씩 마모 되어 녹슬어가는 오늘 이 시점을 마주 대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딴청 피우지 않고 제색깔이 날 때 까지 혼신을 다하여 닦아 내겠습니다. 핸드폰 착신 신호에 화들짝 놀라도 뱉어버린 기억까지 모조리 주워 닦음질의 발신신호로 추스르겠습니다. 젊은 시절 육덕지게 아시팔자 못 고쳤다고 두 번 팔자 고치지 말라는 법 없다는 그 신념! 늦었지만 호흡이 멈추는 그때 까지 길머리 틀지 않고 혼신으로 녹물을 닦아 보겠습니다. 순환의 질서가 시작되는 조용한 침묵의 공간에서 늙어 검버섯이 돋아난 지금 젊어 꽃망울이 영그는 꽃잎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안개처럼 희미해진 제자신의 존재위치를 감지하지 못하여 과거로 뒤돌아갈 수 없는 그 진실 앞에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가보지 못한 영혼의 길을 찾아 세상의 이치와 변화를 터득할 때까지 녹슨 서정을 닦고 또 닦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환각의 틈을 비집어 돋아난 순과 넋 잃을 일들이 뒤 살아나 칠흑 같은 깜깜한 밤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헌걸찬 괴물 등살에 수억 년 지층이 갈라집니다. 산창에 걸린 저 봉우리도 무언으로 속삭입니다. 가지마다 새싹 돋고 다람쥐 한 쌍이 골짜기를 드나드는데 눈두덩 처치면 허벌레 비친 모양새 두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 이랑 안에서 새싹 고개를 저어 외면하고 솔 흑 파리 달려들어 사지를 뜯어 먹어 피돌기가 처절합니다. 새싹은 살흙 속에서 날 찾아봐라 숨바꼭질까지 합니다. 호수를 방황하다가 잔 한숨 걷어놓고 시름없이 사는 동안 느닷없이 솟구치는 살 떨리는 신비도 보이고,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이제나 저제나 언제쯤에 새 이파리 틀까 곁눈질도 해 보았습니다. 꽃샘바람 불어오는 줄도 모르고 깊은 단잠에 꿈을 꾸며 무능도원 꽃밭에 여행가서 헤프게 쉬어오기도 했습니다. 구름을 우산삼아 기우는 석양, 활활 타는 황홀함도 보았습니다. 노을이 뜨겁게 심장마저 산화시킨 지난밤 꿈, 홀연히 들어 닥친 험상 굳은 잡신들이 덤벼들어 도망치다 엎어져 깨었습니다. 전날까지 후련한 오줌줄기 쫙 뻗어 갈겼어도 손끝에 가늠해 본 생사의 숨결은 미미하게 느껴집니다. 도우는 마음 대물림하여 한 사발 목축임의 선행으로 오가는 길 교시할 버릇도 여생 다할 때까지 간직 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머니!
발길 뜸한 산야에 음성잠긴 곡성하며, 음향의 잔성도 허공에 파문일고 어두움 머금어가며 계곡가득 채우던 날 호수의 심장을 끌어당길 겁니다. 덤으로 함께 뜬 달빛 물위에 일렁임도 보겠습니다. 청아하니 여민 꽃술 필 날이 어즈버 인지 기억 앞에 커가는 꿈 그득 하여, 꽉 잠긴 마음의 빗장 봄눈처럼 녹아내면 웃음이 절로 묻어납니다. 혼자 받는 값비싼 사치 한세월 배인 향기 뉘 보란 듯 뿜어내지 안드라도 어머님께 이 빈가진 시조집을 올리오니 제발 한물간 생선 토막처럼 헐값으로 떨이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어머니!”
―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녹슨 서정 빛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닦음질>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누워 깨는 새벽
산사태 별사
산사태 별사
마라도 연가 1 - (선창의 노래)
마라도 연가 2 - (전설의 노래)
마라도 연가 3 - (동굴의 노래)
마라도 연가 4 - (미련의 노래)
야상 1
야상 2
야상 3
야상 4 - 단풍을 위하여
야상 5
야상 6
야상 7
어항 안 자화상
단풍은 지는데
소나무 분재
누워 깨는 새벽 - 스펙트럼을 찾아서
첫눈 내린 아침에
제2부 산란
청자 음각 모란 문 표형주자
선비 촌 놀다
첫 걸음
촛불
연분
호박꽃
채송화 연정
백련지
산란
설죽
덕장
서해 갯골 길
2번 출구
청공을 날다 - 황학정 골편 사장에서
송이버섯
매화, 동백을 시샘하다
대보름달
펜 팔 (Pen-Pal)
어떤 행복
제3부 호수의 그림자
산장 소묘
해송
야생화
한마당
성의 흔적
백단 부
호수의 그림자 1 - 합천댐에서
호수의 그림자 2
호수의 그림자 3
호수의 그림자 4
호수의 그림자 5
호수의 그림자 6
호수의 그림자 7
호수의 그림자 8
호수의 그림자 9
호수의 그림자 10
눈雪색이 꽃
백조의 축제
제4부 생사 놀이
기다림
쓰나미
어려운 믿음
귀띔
능청
조롱거리
양심
생사 놀이
청개구리
사라지는 염장 질
세상에나!
한 세월 낚아채다
천수경 다라니 진언
산사의 초파일
삶을 들어다보면
꽃 싸움(花鬪)
하소연
사모곡
근조 심곡
제5부 방언의 미학
U,F,C. - 패자를 위하여
아리랑 판타지
공원 벤치의 하루
상춘곡
더딘 봄맞이
방언의 미학
무당 굿 1 - (천도제)
무당 굿 2 - (살풀이)
무당 굿 3 - (입무제)
굼벵이 심방 2
메뚜기
기생과 공생
하루살이 반나절 살다
복날의 비애
허탕 질
구덩이 풍경
시조 한 수를 위하여
모자라는 필력
출간 산기
작품해설 | 송귀영 시인의 시세계_이정자(시인, 문학박사)
시집 감상 | 아름다운 시인 송귀영의 시세계_이창년(시인)
[2015.02.25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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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2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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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2014년 방문객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라스베이거스 2014년 전체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돌파!
2014년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전체 여행객 수가 약 4,110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라스베가스 관광청이 발표했다. 이번 기록 수립의 일등 공신은 6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22,103건의 국제회의, 전시회 및 박람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되었다. 이는 2013년 대비 1.92% 성장한 수치이며, 컨벤션 방문객수는 520만 명에 이르렀다.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객실 점유율과 평균 객실 요금도 함께 증가, 호텔 객실점유율은 86.8%, 평균 객실요금은 $117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개발을 위한 초석 마련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진행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 (Global Business District) 개발 사업은 컨벤션 센터와 주변 지역을 재정비해 전 세계 비즈니스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의 이사회는 본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리베라 호텔 앤 카지노(Riviera Hotel & Casino) 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으로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를 상징하는 메인 입구를 설치하고, 67만 제곱 미터(m²) 넓이의 전시회 공간과 1만 7천 제곱 미터(m²) 크기의 회의 장소를 추가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 라스베이거스의 미래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저스 팰리스의 새로운 나이트클럽 – 옴니아 (Omnia)
라스베이거스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옵션 중 하나가 바로 나이트클럽 투어이다. 화려한 조명과 엄청난 규모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옴니아(Omnia)는 오는 3월 12일 시저스 팰리스에 상륙한다.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 유명해진 DJ 아프로잭(Afrojack)과 처키(Chuckie), 트랜스 음악의 대표주자 아민 반 뷰렌 (Armin Van Burren) 등 세계적인 DJ들의 라인업으로 벌써 전 세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이다.
코스모폴리탄의 레지던스 작품 전시회 – P3Studio
트렌디한 감각과 분위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이 미국 국내외 14명의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호텔 내 East Tower 에 위치한 P3Studio에서 진행되며, 비영리 단체인 아트 프로덕션 펀드(Art Production Fund)와 파트너 십을 맺어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뉴스등록일 : 2015-02-27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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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폐지 결정, “간통죄 위헌으로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 시급”
“간통죄 위헌으로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 시급”
- 국민 절반이 “위헌은 잘못된 결정”…간통행위 자체의 위법성은 여전히 존재
- 파탄주의,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헌법재판소는 26일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건의 위헌법률심판 사건과 15건의 헌법소원심판 사건을 병합해 이날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형법 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간통죄에 관한 처벌규정은 우리 민족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법금(八條法禁)에서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통설이며, 그 후 현재까지 그 내용상 다소 변화는 있지만 처벌규정 자체는 계속 존재해 왔다. 1905. 4. 20. 대한제국 법률 제3호로 공포된 형법대전에서 유부녀가 간통한 경우 그와 상간자를 6월 이상 2년 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했고,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남녀평등쌍벌주의와 친고죄로 하는 형법 간통죄 규정이 제정되어 현재까지 유지되었다.
형법 제241조 1항은 ‘배우자 있는 자가 간통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와 상간한 자도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었다.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간통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JTBC의 여론조사(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기간 2015. 2. 26. 조사방법 무선 50%·유선 50% 전화임의걸기, 응답률 7.3%, 표본오파 95% 신뢰수준 ±3.1%p) 결과에 따르면 여론은 간통죄 폐지에 부정적이다.
‘잘못된 결정’이라는 의견이 49.7%에 달해 ‘잘한 결정’이라는 34%보다 15% 이상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57%)이 남성(42.2%)보다 간통죄 폐지 반대쪽 응답이 훨씬 많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간통죄 폐지에 가장 반대한 연령은 50대(53.5%)와 60대(53.2%)가 가장 높았고, 30대(50.7%)와 40대(47.1%)로 절반 정도가 간통죄 폐지에 반대했다.
법률전문가들도 간통죄 폐지에 부정적인 견해가 적지 않다.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결정에도 불구하고 간통행위 자체가 위법하다는 것에는 견해가 일치한다. 다만, 간통죄에 대하여 현행 형법과 같은 방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것뿐이다.
특히,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5명(박한철, 이진성,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만 간통죄를 처벌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고 판단했고, 나머지 4명은 간통죄 자체는 위헌이 아니라고 보았다. 이것만 놓고 보면 위헌정족수 6명을 채우지 못하게 된다.
‘김이수 재판관’과 ‘강일원 재판관’은 ‘위헌 결정’에 동조하기는 했지만, 간통을 범죄로 처벌하는 것 자체는 정당하다고 봤다. 다만, 사실상 혼인관계의 회복이 불가능한 파탄상태로 인해 배우자에 대한 성적 성실의무를 더 이상 부담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간통의 비난가능성 내지 반사회성이 없는 경우까지 처벌하는 것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된다는 등의 이유로 현행 형법 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보았을 뿐이다.
간통은 일부일처제에 기초한 혼인 제도를 훼손하는 것이다. 현행 민법상의 제도나 재판실무에 의하면 부부가 이혼할 경우 가정내 경제적·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양육에 대한 책임과 파괴된 가정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간통죄를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폐지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즉, 간통죄에 대한 위헌결정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이혼 후 부부간 부양에 대한 입법적 보완을 한 후 이혼의 자유 차원에서 이혼사유와 관련된 유책주의를 파탄주의로 전환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했다.
현행 재판실무에 의하면 부부는 이혼과 동시에 부양의무가 소멸함으로써 전업주부의 이혼의 자유가 사실상 제한된다. 이혼시 재산분할을 할 때 ‘이혼 후 부양적 요소’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고려’일 뿐이다. 이혼시 분할할 재산이 없거나 적은 경우에는 이마저도 고려할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공무원, 교사, 대기업 등 근무환경이 좋은 직장에 다니던 여성들이 더욱 문제된다)이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시부모의 권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고, 남편이 소득이 많거나 시부모가 부유하고 아들과 며느리를 경제력으로 지원해 주었지만 이혼에 즈음하여 분할할 재산이 많지 않은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위와 같은 사례에서 여성(처)이 이혼을 하면서 ‘이혼 후 부양적 요소’를 고려하여 재산분할로 받을 수 있는 재산은 얼마 되지 않아 이혼 후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진다. 새로운 직장을 얻더라도 경력단절 등으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고 혼인 중 또는 혼인 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에는 이혼 후 남편의 수입 중 일정 비율(또는 확정적인 금액)을 일정기간 이혼한 처에게 부양료로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사회적 약자의 이혼의 자유와 성적자기결정권은 허울뿐이게 된다.
간통을 범죄로 처벌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본 재판관 2명이 ‘위헌의견’이 아니라 ‘헌법불합치 의견’을 냄으로써 전체적으로 ‘위헌’ 형식이 아닌 ‘헌법불합치’ 형식으로 현행 간통규정의 위헌성을 확인하고, 입법을 통하여 충격을 최소화해야 했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면, 국민의 50%가 현행 형법상 간통규정에 대한 위헌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본 것은 매우 정확한 시각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선고된 이상 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혼사유와 관련된 ‘유책주의’를 ‘파탄주의’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전제로서 ‘이혼 후 부부간 부양문제’가 매우 활발하게 논의되기를 기대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2-27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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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가장 핫한 남자의 파격변신, 영화 '스물'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비주얼, 연기력, 흥행성까지 모두 갖춘 대세 배우 김우빈이 영화 '스물'을 통해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스물'은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하며 전매특허 ‘말맛’을 과시한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
지금까지 드라마 '학교2013',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등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우빈은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기부터 우수에 찬 내면 연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20대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입지를 굳혀왔다. <스물>에서는 눈빛만 던져도 무조건 낚이는 마성의 매력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 역을 통해 지금껏 선보였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완벽하게 흐트러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겉은 멀쩡하지만 하루하루 숨쉬기 운동만 하는 인간’이라고 소개한 ‘치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시나리오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상상으로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했다는 김우빈은 '스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완벽한 비주얼 속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치호’ 역에 김우빈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힌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의 말투, 표정, 행동에 넘쳐 흐르는 장난기가 자연스레 ‘치호’를 떠올리게 했다. 연기를 놀이처럼 자유분방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이 배우와 앞으로 영화 10편은 함께 하고 싶다고 느꼈다”고 그에 대한 신뢰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선보이는 솔직하고 유쾌한 3인 3색 매력을 담아낸 자체발광 코미디 '스물'은 오는 3월 25일,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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