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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안무월 · http://dsb.kr
(사)김유정기념사업회는 김유정 소설의 캐릭터 및 장면 그리기 입상작품전을 연다. 김유정문학촌의 2013·2014년 ‘실레마을 이야기잔치’ 행사에서 전국의 초중고생들이 김유정 소설 속의 주인공 캐릭터 또는 소설 속의 장면을 그린 작품 중 입상한 작품 42점을 3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김유정문학촌 낭만누리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가 그림에 담겨 있어 김유정 문학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정 소설 캐릭터 및 장면 그리기 대회’는 매년 10월중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리는 ‘실레마을 이야기잔치’ 행사의 한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은 김유정문학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그림 : 김유정기념사업회 보도자료]
뉴스등록일 : 2015-03-0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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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상훈 · http://www.media1.or.kr/newshome
산으로 간 강태공 [14] 함백산 편 인.연.단.상.   연연하지 마소서! 내 기운 맑으면 탁한 이들은 떠날것이요. 고운 이 아름다운 이들은 다가올 것입니다. 중히하고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올곧게 세우는 일입니다. 내가 바르길 원하고 내가 맑기를 바라고 내가 틀림없기를 노력하소서! 떠난 이들로 내 마음 어지럽고 허한 자리 그를 위한 참 기도로 메우소서! 바람은 머물지 않고 강물도 멈추어 있지 않습니다. 인연인들 머무르겠습니까. 마음 편히 보내소서.   겨.울.날.함.백.종.주.중.   지난 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함백산 역시 화방재에서 시작 한다. 만항재에서 시작하면 다소 짧게 느껴지고 약간의 경사만 있는 밋밋한 산행이라 화방재를 들머리로 잡기로 했다. 필자에게는 태백산, 계방산, 덕유산 등과 함께 매년 겨울을 함께하게 만드는 산이다. 화방재에서 주유소 모퉁이에서 오르는 경사 길은 태백산으로 향하는 들머리이고 함백산을 향하는 들머리는 길 길 건너편 낡은 민가 옆으로 많은 산악회가 리본을 달아 놓은 곳이 있다. 이른 새벽시간이나 어두운 시간에는 들머리를 찾기가 어려우니 미리 꼼꼼하게 포털 사이트들에서 현장 로드맵을 확인한 후에 찾아가는 것도 처음부터 당황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함백산은 백두산, 금강산을 제외한 남한의 6번째 높은 산이다. 하지만 만항재에서 시작하면 금세 정상을 밟을 수 있는 쉬운 산행지이기도 하다. 겨울에 함백산처럼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눈꽃 산행지는 한계령에서 시작하는 선자령 코스가 있다. 필자도 화방재에서 시작하는 건 처음이라 미리 꼼꼼히 들머리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출발한 터라 새벽이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필자가 10년의 넘어가는 홀로 산행을 대부분 하고 있지만 갈수록 인터넷의 정보가 방대해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인 한다. 가지 말아야 할 산을 갔다가 낭패를 본 일, 산행지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갔다가 겨울 강원도 가리왕산에서 길을 잃어 공포를 느꼈던 일, 가평 촛대봉을 찾았다가 들머리를 놓쳐 수 시간을 헤맨 후 등산로를 찾아 거의 탈진 상태에서 정상까지 올랐다가 소나기를 맞아 저체온 직전가지 갔던 일 등등 그 모든 일이 이제는 추억이 된 가장 큰 힘이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취득한 정보 덕분임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그 만큼 초보 산행가들은 인터넷에서 꼼꼼하고 정확한 방대한 정보를 취하고 분류하는 것도 산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화방재에서 오르면 금방 가파른 오르막길을 30여분 오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늘 그렇듯이 산행 시작 30분은 늦게 호흡을 조절하며 가는 건 산행객들의 필수적인 준비 동작이다. 화방재에서 함백산 정상까지는 약6.8km의 거리다. 수리봉, 창옥봉을 거쳐 만항재에서 함백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다. 수리봉까지는 30여분 이상 계속 숨가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 창옥봉까지는 오르막내리막을 거듭하다 창옥봉을 지나면 평평한 능선을 거쳐 약간의 내리막길을 따라 공군부대를 지나 만항재에 이른다. 만항재에서 작은 휴게소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점심을 먹거나 간식을 먹고 출발하는 것도 좋다. 군부대를 거쳐 약간의 내리막인 만항재로 내려서면 아스팔트길이 나 온다. 여기서 좌측이 휴게소가 잇는 방향이고 함백산 들머리는 우측으로 있다. 휴게소 때문에 휴게소 부근에서 함백산을 가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필자도 휴게소 처마 밑에서 점심을 먹고 함백산으로 출발 했다.   함백산 정상 아래에서도 20여분의 심한 경사의 고개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도 서두르지 말고 호흡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상부근의 통신기지와 군부대가 이용하는 포장도로를 따라 천천히 산책하듯 오를 수도 있다. 깔닥고개와 거리상은 약 1km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스스로의 체력에 따라 코스를 달리할 수 있어 좋다. 함백산 정상은 그 어느 산 못지않게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어 온 강원도 산야를 다 둘러 볼 수 있다. 그 풍광이 시원하고 장관이다.   정상에서 두문동재로 이어지는 길은 이정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함백산 정상에서 두문동재까지 거리가 7.3km정도 된다. 화방재에서 시작한다면 총 14.1km의 거리로 자칫 늦게 출발하거나 걸음이 늦을 경우 겨울산에서는 금세 해가 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함백산을 지나면서 작은 주목군락지를 만나는 것도 함백산을 지나는 기쁨이고 그 일대가 상당히 풍광이 좋다. 정상에서 보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함백산까지 다소 쉽게 올랐다고 하더라도 중함백을 거쳐 은대봉을 지나 두문동재까지는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그렇다.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이 구간을 검색 하다 보면 1, 2, 3쉼터가 나오는데 염두에 둘 일은 아니고 분명하지도 않다. 다소 힘이 드는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구간이지만 그 여정은 충분히 보상 받을 시야가 확보되어 있어 즐거운 산행 길 임은 분명하다. 중함백, 은대봉을 거쳐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오면 싸리재(두문동재)가 아스파트 길로 포장된 채 산행객들을 맞는다. 이 두문동재를 지나 금대봉을 가고 이 금대봉에서 우측으로 백두대간을 가거나 직진하여 대덕산으로 향할 수도 있다. 겨울에는 산악회들도 이 구간에는 대부분 폭설로 통제된 구간이기 때문에 차량이 올라올 수가 없어 두문동터널 입구의 두문동 삼거리까지 약 3km를 더 걸어가야 날머리로 잡을 수 있다. 이 두문동재삼거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은대봉을 거쳐 하산 길을 잡는 분들은 두문동재에서 좌측으로 가야 이 삼거리까지 갈 수 있다. 가끔 우측으로 향하는 분들이 있는데 필히 좌측으로 가야 한다.
뉴스등록일 : 2015-03-05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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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정찬 · http://www.media1.or.kr/newshome
여행예약 사이트 오픈!!!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2000년 통합예약시스템을 개발한 통합예약시스템을 바탕으로 3000만 여행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여행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여행예약시스템은 여행소비자와 여행상품 공급자가 직접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여행과 관련한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게 될 것입니다.     Soft Open: 3월27일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PowerTravel Servce 직원 일동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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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문득 그리움  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가하고 심심할 땐 커피 한 잔 마시며 / 차박 차박 가을비 젖는 소리에 / 저 먼 강마을을 떠올리며 / 가까운 시마을을 서성거려본다 // 바람 부는 날엔 바람난 / 시인들의 시집을 보며 / 바람의 마을에 들러 / 바람벽에 기댄 목로주점에서 / 소주 한잔에 바람 부는 바다를 마신다 / 그냥 그렇게 한심한 시인으로 // 한세상 잘 놀다가고 싶다 / 한가하고 심심할 땐 / 가끔 나의 시집도 누군가 봐주면 댕큐다 ― 예시원, 책머리글 <여는 글>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전봇대 두 개 사이 전봇대 두 개 사이  그대 이름은 소나무  월광   포승줄  폭염 대투쟁 그 이후  울진 왕소금 맛  정열의 삼바 식어버린 사랑 그 사이  소주 이억 병  젊은 그대에게  치명적인 중독   지리산 실상사  하루야  해 저문 낙동강  낙동강 천삼백 리  제2부 도깨비와의 이별 낙동강에서 소주를  낙동강 오후 세 시  아, 벚꽃 지네  아득한 하루야  도깨비와의 이별  바람이 분다  또 하루야  초승달  이별도 사랑일 줄이야  가을 별빛  달빛아래의 추억  하늘과 자유  가방 든 여자  도시의 카르마  청산설야  제3부 소쿠리가 넘어질 때 조조할인  내 사랑아  그해 겨울은 길었네  흙냄새가 그립다  겨울새  빈 가지에 앉다  실안 낙조를 보며  어느 멋진 날  누룽지 냄새  달 껍데기 2  소쿠리가 넘어질 때  겨울바다에 눈이 내리면  일하는 사람들의 특권  비행착각 현상  그리운 섬  제4부 분내 풍기는 봄밤 산다는 것은  남해 회 한상  처진 달팽이  맞잡은 손  노년의 꿈  그냥 갈 순 없잖아  세상에 태어난 사명  석양의 끝자락에서  사랑니를 뺀 순간  겨울 고뿔  돌을 닦는 여름 밤  야, 이놈의 소  묵침(默沈)의 나루터  화무천하(化舞天下)  분내 풍기는 봄밤  제5부 닭똥집이 닭똥집을 씹다 꽃상여가 지나간다  바람에 취한 바다  오월 피바다  문득 그리움  하몽 하몽  살아있는 하루  마이산(馬耳山)  앉은 자리  허튼소리  닭똥집이 닭똥집을 씹다  가을, 문득 그리움  빈병이 우는 소리  작은 사람들  석양에서 해 뜰 때까지  아, 청계산 무인기  제6부 왕소금의 하루 밸러스트 탱크 자이로 콤파스 붉은 노을, 긴 속울음 우울할 땐 춤을 원 투 쓰리 포 다시 또 한 걸음 달빛에 소주 한잔 객토를 기대하며 왕소금의 하루 살아있다는 것에 대하여 천명에 쓰는 넋두리 진주에도 삼천포가 따라온다 작은 새, 벽에 기대고 있다 선입선출(先入先出) [2015.03.03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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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호석 · http://www.media1.or.kr/newshome
경남 통영의 작은 섬과 섬을 연결하는 보도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2일 준공한 이 보도교는 출렁다리 또는 중교(가운데다리)라고 일컫는다. 통영시에서 13억2천만원이 투입된 이다리는 길이 98.1m. 폭 2m 현수교 형식으로 바다에서 30~50미터나 되는 높이로 매일 주중에는 500여명, 주말에는 수천명이 찾고있다. 경남 해안에 처음 등장한 섬과 섬을 잇는 출렁다리는 연대도․만지도 섬을 동시에 관광하는 시너지 효과와 특히 연대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탄소 제로 섬”에코아일랜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 산양일주도로, 수산과학관, ES리조트와 연계한 송도~저도~학림도어촌관광지~연대도에코아일랜드~만지도를 연결하는 천혜의 관광코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다리가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독특한 섬의 이름(만지도)으로 인하여 선남선녀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가 있다.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경남 통영 여객선터미널이나 산양읍 미남리 달아마을 선착정에서 선박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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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안무월 · http://dsb.kr
김유정 선생 제78주기 추모제가 오는 3월 29일(일) 오전 11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사)김유정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식전공연을 펼치고나서, 본행사로 동백꽃 헌화(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분향(유족대표, 강원도지사, 춘천시장), 동백차 헌다(이사장 및 주요내빈), 김유정 선생 약전 소개(강원문인협회 회장), 인사말(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추모사(강원도지사, 춘천시장), 추모문집 봉정(춘천문인협회장), 추모글 낭독(춘천문인협회 회원),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행사 세리모니가 끝나면 '동백차 나누는 시간'을 15분 정도 가진 후 오찬으로 이어진다. 김유정 선생은 1908년 2월 12일,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서 태어나 서울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와 보성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금병의숙을 열고 야학 및 다양한 농촌계몽활동을 전개하였다. 선생의 작품은 대부분 고향인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존인물들을 등장인물로 삼았다.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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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6회   정목일 수필 <아름다운 구멍>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03-03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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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하영 · http://www.media1.or.kr/newshome
서울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공동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살아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 ~ 3월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2015년 전통문화 및 불교산업 관련 전시회의 첫 포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국내 관련 산업뿐 아니라 실제로 보기 힘든 중국, 일본, 스리랑카, 독일 등 해외 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국제 불교문화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13년, ‘중국 하문 국제 불사용품전람회(이하 하문불교박람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년 10월 7개 업체가 총 10부스의 규모로 참여하여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에 한국의 불교문화와 산업을 선보이며 불교박람회를 소개 하고 돌아왔다.  올해는 하문불교박람회에서 6개의 업체가 총 10부스로 참여하여 중국관을 꾸밀 예정이며 중국푸첸성, 일본, 스리랑카 등 외국 업체들의 참여로 국내불교 뿐만 아니라 해외 불교 업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붓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독일 업체 ZEIT ZU SEHEN 갤러리를 통해 낯설기만 할 것 같은 유럽의 불교문화를 만날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주요 불교 산업과 문화를 총망라하여 주거, 차와 다기, 예술과 문화상품, 수행과 사회활동, 문화서비스, 사찰음식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만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인 붓다아트페스티벌이 전년대비 약 1.5배 확장된 약 80명의 작가(57부스)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메인 전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교황에게 선물한 자수보자기를 만든 자수공예가 이정숙작가, 현대적인 불상 조각에 앞장서는 서칠교작가 등 꾸준히 불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작년, 재작년에 이어 더욱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근엄한 보살상을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표현하면서도 전통불화에서 사용되는 기법과 퀄리티를 놓치지 않는 김지원작가, 세계 최초 3003나한을 제작하여 주목받고 있는 적산스님 등 다양한 작가가 새롭게 붓다아트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 특별기획전으로 <Dreaming Reality展>를 마련했다. 다양한 매체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불교의 동시대적 소통 방법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성찰 가능성을 제시한다. 재미작가 김신일, 로봇불상으로 알려진 왕지원작가, 유승호 작가가 참여한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기획전 <Art Donation Project 50만원展>은 불교·한국전통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50만원대로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NGO단체에 기부하는 기획전으로 본 전시에는 이웃을 돕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작품 가격을 30% 이상 낮추어 출품하였으며, 전통 불화, 민화부터 유화, 사진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세 번째 기획전 <서울의 공간, 서울의 장인 展>을 통해 과거의 삶과 현대의 생활간의 연결고리인 전통장인의 명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의 공간을 주제로 한 전통장인의 공예 작품(기와, 한옥 공포, 나전칠 소반, 나전칠함, 매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번와장 제 121호 이근복, 한식목공 2236호 이광복,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제89호 구혜자,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나전장 제14호 정명채,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소목장 제26호 심용식 선생님이 참가한다. 단체관람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인 수준 높은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제3회 사찰음식대축제와 템플스테이 특별전을 진행하며 야외에서는 전통문화체험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www.bexpo.kr) 또는 붓다아트페스티벌사무국 (02-2231-2013, baf@daum.net)에 문의하면 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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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안무월 · http://dsb.kr
계간 리토피아(주간 장종권)가 주관하는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과 제5회 리토피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8일(토)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부페 별관에서 치러졌다.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는 김안 시인(시집 『미제레레』)이며, 리토피아문학상은 천선자 시인(시집 『도시의 원숭이』)이다. 이 두 상은 최근 2년 동안 발행된 시집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날 시상식에는 김구용시문학상의 운영위원장인 김동호 시인을 비롯해 강인섭 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문효치 시인, 목포대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 인천부평갑 문병호 국회의원, 인천 중구 김철홍 의원, 김제향우회 구본범 회장과 백우선, 이경림, 백인덕, 김왕로, 권정일, 김유석, 김영산, 최종천, 하두자, 허금주, 김중일, 김성규, 신동옥, 오은, 박장호, 서대경, 남태식, 김승기, 이이체, 이재훈, 이현호, 정승열 시인 등과 임우기, 고명철, 권경아, 강경석 문학평론가, 강인봉 작가 등 2백여 명의 문인과 하객이 참석했다.  김동호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김구용시문학상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 신뢰 받는 문학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문효치 한국문협 이사장은 "좋은 수상자와 좋은 잡지와의 관계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문병호 국회의원은 "인천지역의 의미 있는 문학상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 같이 협조하자."라고 각각 축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리토피아의 2014년 2015년 신인상(최서연, 허우범, 정기재, 김영덕, 김설희, 윤종환, 김종찬)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이 날 사회는 MC이자 탤런트인 신하나 양이 맡은 가운데 김용주, 신현우, 신윤성, 제이블럭 등 신예가수들이 흥겹게 축하의 무대를 펼쳤다.
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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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소중한 인연  임선희 도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껏 많은 가르침을 주신 여원구, 홍석창, 공영석, 김무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묵묵히 사랑과 정성으로 지켜봐준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붓질과 인연을 맺은 지 장년이 되도록 30년이 넘게 동행해 왔습니다.   열정을 불태우고, 성실하게 작품을 해왔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열정으로 작품을 해나갈 것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제가 혼신을 다하여 그려가야 할 그림인 까닭이기에 말입니다.  ― 동은 임선희, 책머리글 <인사말> 중에서   - 차    례 - 축사 하철경(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조강훈(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윤평상(사단법인 종로미술협회장. 한국새늘두방지미술협회장)   홍석창(홍익대 미술대학 명예교수, 명예예술철학박사)  이정익(신촌교회 담임목사)  인사말 | 임선희  갤러리 자연의 신비 1  소통  소녀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1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2  자연의 신비 2  자연의 신비 3  자연의 신비 4  자연의 신비 5  자연의 신비 6  자연의 신비 7   설악산 권금성(바위)  자연의 신비 8   결실  자연의 신비 9  해바라기  자연의 신비 10  가족(강촌)  청청소나무  백두산  산  신촌   강촌 1  강촌 2  강촌 3  동트는 아침  자연의 신비 11  붉은 소나무  자연의 신비 12  삶 1  삶 2  자연의 신비 13  작가의 말 | 나는 어릴 적에_임선희   손녀 정지나 작  뎃생  기차  당찬이의 큰산 큰나무  당찬이의 큰산 큰나무 더 멀리 더 높게  매직쇼  여인상  강아지  집  등잔불  앵무새  비행기  배  정지나의 모습(사진)  권금성에서(사진)  내 인생은 나의 것(사진) | 금보다 귀한 소중한 인연   [2015.02.26 발행. 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3-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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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2015년도(제7회) 신춘문예 현상공모에 김은자(55) 씨가 당선됐다. 당선작은 <둥근잎꿩의비름>, <폐염전>, <화장>, <버려진 집>, <동태> 등 5편으로,  채점제 방식인 본선에서 다른 응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 씨는 월간 《시문학》과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시부문)에 당선된 바가 있다. ■ 당선작(5편)    ● 둥근잎꿩의비름*    움켜잡은 손에서 총소리가 들린다 창칼에 쫓겨 낭떠러지에 몸을 던진 여자 죽은 뿌리에 걸려 바위틈 몇 알의 흙을 부여잡은 여자 수직으로 날이 선 채 과부처럼 살아온 여자의 살결에서 살의가 빛나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실족이라 했지만 엄연한 개화였다 은장도를 가슴에 품고 산 맨발을 보아라 흙을 딛지 못하면 살 수 없어 비탈에 집을 지었다 얼마나 많은 바람을 끌어안아야 했을까? 꽃잎이 어긋나 있는 것을 보니 수천 번 엇갈린 것이 분명하다 계곡의 습기를 모아 터지는 눈망울 마주나거나 돌려 난 녹백색 잎에서 밥 짓는 냄새가 난다 산비탈 아래 마을의 반짝이는 불빛이 진홍색 눈물처럼 짙다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 절벽 위를 날던 새가 둥근 저녁을 편다. ---------------------------------------------------- * 산비탈 바위틈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에 속한 여러 해 살이 풀의 이름 ● 폐염전   무너진 서른세 번째 소금창고가 그녀였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은 모른다 무거운 도시를 이고 풀썩 주저앉은 케케묵은 소금집이 애를 순산하고도 버림받은 소래 여인이었다는 것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풍경을 위해 이목구비를 지운 여자 풀숲으로 돌아가는 저녁이면 머리 위로 흰뺨검둥오리 날아오른다 바람만은 지우지 못하고 떠난 그녀, 번제를 위한 그녀만의 방식이었으리라 쓰러진 소금창고 정지된 시간 위에 여체는 광물처럼 누워있다 촛농처럼 녹아내린 발가락들이 바다로 쓸려갈 때마다 염전이었던 방은 파도소리를 토해 놓는다 축적된 것들이 소금처럼 고요한데 시체 한 구가 민물에 밀려갔다 밀려온다 습지의 갈대들은 느리게 돌아가는 무성필름처럼 동작과 대사가 맞지 않는다 과거를 알아듣는 사람은 없다 염부들이 팔뚝에 불뚝 솟은 힘줄 같은 전설을 말없이 바닷물에 밀어 넣는 밤 백야(白夜)다, 스러진 것들이 경계를 허물며 갈대숲을 피워 올리는 하얀 밤 소금창고 지붕이 바람에 휘날린다 오래 잊고 살았다 소금창고 양철지붕 위에 떨어지던 빗방울 소리를 비무장지대처럼 살다 바람이 된 갯골 여자를   ● 화장   관이 불 속으로 들어가자 나는 죽을힘을 다해 엄마를 불렀다 안 보이는 영토가 썰물처럼 밀려들어 갔다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천착되어가는 시간의 무늬들이 탯줄이 끊긴 갓 태어난 아기처럼 오열했다 엄마와 나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엄마, 편히 쉬세요’   엄마는 평소 화장을 지우던 저녁처럼 수건을 머리에 쓰고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화장을 지우러 가는 거란다’ 무거운 옷을 벗고 속뼈까지 태워달라는 엄마 흐린 날이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는 갈매기 눈썹 그려 넣었던 시절이 엄마에게도 있었다  슬픔과 웃음을 섞어 견고한 입술을 찍으며 살았던 시간 엄마의 귀는 접혔다가 펴지는 우산 같아 토란잎처럼 젖지 않았다 엄마의 유골이 담긴 항아리를 받아 쥐고 알았다 한 움큼의 웃음, 한 움큼의 울음, 한 움큼의 엄마 자리를 비운 사이 창 밖에는 겨울이 오고 있지만 하얀 맨발 엄마가 지금도  따스하다 ● 버려진 집  버려진 것들은 구멍으로 살신하는 근성이 있다 구멍은 퇴화되어 바람으로 부활하는 마력이 있다 남겨진 것들은 모두 저 혼자 쓰러진 것들 혼자 우는 사이 구멍이 되고, 구멍이 통로가 되어 문으로 변한 것들이다 빈 창살이 바람과 몸을 섞어 부재가 되었다 행간마다 숨결을 놓지 않은 까닭이다 고독이 짐승처럼 뛰쳐나와 깨진 창문 버림받은 것들은 안으로 소리를 품고 있다 기울어진 빛들이 벽으로 위태롭게 쏟아진다 방목된 것들이 기원 속으로 스며드는 저녁 빛바랜 페인트가 몸을 추스르고 앉은 노파의 등처럼 허물어진 지붕 위로 쿨럭 쿨럭 마른기침이 새어나가고 침묵하던 것들이 흐르기 시작한다 떠돌던 새가 돌아올 징조다 이제 바람 소리를 기록하던 것들이 귀화하리라 마른 골격위에 별들이 휘추리처럼 매달려 있다 바람은 길게 누운 몇 세기전의 계절을 접신한다 방울을 세게 흔들며 버려진 자가 버린 자를 부르는 밤 한 뼘 열린 뒷문으로 스무 평 남짓 전답이 바다 같다 ● 동태   동태가 생태보다 무서운 것은 토막 난 몸으로도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문객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후의 눈 내 살 누가 파먹나 사력을 다해 노려본다는 것이다 핏발이 선 눈빛에 말없이 수저를 놓는다 용서 같기도 하고 포기 같기도 한 눈빛이 내공처럼 탱탱한 울음을 채워 넣고 있다 흐릿한 기억으로 생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꽝꽝 얼도록 시력은 흔들리지 않는다 살이 달콤할수록 등골이 오싹해진다 썩은 동태 눈깔이라고 누가 비웃었던가? 동태 눈깔 파먹는 재미 쏠쏠하다고 입을 모으는 저녁 시선은 골격을 허물지 않는다 남은 한 점의 살점까지 지켜본 뒤 버려지리라 지느러미 불태우고 내장이 뿌려지도록 마르지 않는 눈길이여 동태가 보고 있는 것은 허공이 아니다 마지막까지 쏘아보는 냉혈의 눈동자       ........................................................................................................................................... ■ 심사경위     올해로 일곱 번째인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이번 응모자는 400명을 웃돌았다. 예심에서 8인의 작품 40편(응모자별 5편)을 선하였고, 그 40편에 대해 각각 응모자 인적사항(성명, 연락처 등) 모두를 완전히 삭제한 다음 무작위로 불규칙하게(뒤섞어) 편철했다. 그 후 곧바로 본심으로 넘겼다. 본심은 채점이 종결될 때까지는 심사위원끼리도 누구인지, 몇 명인지 알 수가 없도록 보안을 유지했다. 또한 집계(평정)된 점수에 대해 각 심사위원이 당선자 결정을 인준할 때까지도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응모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당선자를 인준한 후에야 심사위원과 당선자 및 본선진출자들을 각 심사위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렇듯 한국문학방송의 당선자 결정방식은 심사위원간 작품추천 및 토론 형식이 아닌 것이다.     채점 기준은 시행 첫회부터 올해까지 한결같은 기준이 적용됐으며, 각 작품별로 △문법 · 어법 · 표현의 적절성(15점) △주제와 내용의 부합 · 일관성(20점) △감동 · 느낌(20점) △시적구조와 메타포의 깊이(20점) △작품의 신선감 · 독창성(20점) △작가적 역량 · 성장가능성(5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되는 구조다. 당선자 선정 기준은 각 심사위원별로 각 작품 또는 다섯 작품 모두의 합계점에서 차하(상위 점수를 장원, 준장원, 차상, 차하로 구분) 이상을 받은 사람 중 전체 총점이 최고인 사람이 당선되는 기준으로 평정이 됐다. 이번 당선자는 그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총점에서 최고를 기록함은 물론, 그 이전에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차하 이상을 득점한 유일한 사람이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응모자격은 기성작가(시인)와 문인(시인)지망생(문학도)을 가리지 않으며(남녀노소ㆍ국적 불문, 누구나 응모 가능) 신인등용문 성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성작가(시인)에게 주어지는 재평가의 한 방편에 더 가깝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신인등용문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가 아니라도, 국내에만도 3백여 개나 된다는 문예지와 중앙 및 지방 일간지(신문) 등 수없이 많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는 해마다 응모자 중 상당수가 기성작가(시인)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 벽을 넘은 문학도(미등단 신인)는 없었다.     심사위원은 해마다 전원 교체 위촉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번 본심은 정일남 시인, 쾨펠연숙 시인, 서상규 시인, 조영민 시인이, 예심은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이 맡았다. ■ 심사 / 정일남 시인 △《현대문학》 시, 조선일보 신     춘문예 시조 등단 △천강문학상 외 다수 수상 ■ 심사 / 쾨펠연숙 시인 △재독한국문인협회장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발전    위원 ■ 심사 / 서상규 시인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 △전태일문학상, 수주문학상 외     다수 수상 ■ 심사 / 조영민 시인 △《현대시학》 등단 △백교문학상 대상, 한국산악     문학상 수상     올해도 당선작에 대한 작품평은 별도로 내지 않기로 한다. 한국문학방송의 신춘문예는 타 신춘문예나 문예지 등과 '차별성(개성)'을 매번 추구한다. 그래서 심사방식도 채점제인 것이다. 본선진출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인비(人秘)키로 한다. 본선진출자나 낙선자 모두의 사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번 신춘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응모자 제위께 진심어린 큰 감사와 아울러 아쉽게도 낙선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정리: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    ■ 당선 소감    친정 어머님을 떠내보낸 지난 여름 이후 얼마간 말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시를 쓰지 못했습니다. 숨을 거두시는 마지막 순간 조차 곁에서 지켜보지 못한 딸로서 나 같은 사람도 시를 쓸 자격이 있는 것인가 한동안 먹먹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결핍의 연속이었던 이방에서의 시쓰기는 나의 시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수없어 더욱 고독한 행진이었습니다. 의식 속에서 발효된 모국어가  이질 문화속에서 둥둥 떠다니는것 같은 날이면  그 모든것들이 고이지 않고 흘렀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흐르다가 작은 돌뿌리 옆이라도 소신있게  피었으면 좋겠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뉴욕은 이번 겨울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추위를 견디느라 가시같이 변해버린 뒷 숲의 나무들을 보면서 잎이 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깊어졌을 무렵  당선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창 밖을 보니 가시같던 나무가지에 어느새 봉우리들이 환하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부족한 시를 뽑아주시고 세워주신 심사위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 문학방송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시에 정진하겠습니다. 나의 시쓰기에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준 가족들과 '붉은 작업실' 문학교실 문하생 여러분께 기쁨을 나누어 드립니다.  □ 김은자 프로필 △서울 출생 △숙명여대 졸업 △《시문학》 등단.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재외동포문학상(시) 대상,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 미주동포문학상, 경희해외동포문학상,     뉴욕 라디오코리아(AM 1660) 방송인상, 환태평양영화제 최우수 시나리오상 수상.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  △(전)KCBN(미주기독교 방송) 아나운서 △(현)뉴욕일보 시칼럼 《시와 인생》 연재 △(현)뉴욕 라디오코리아(AM 1660) 방송 프로그램 고정출연 △(현)「붉은 작업실」 문학교실 운영 △시집 『외발노루의 춤』, 『붉은 작업실』, 『청춘, 그 포스트 모더니즘』(시선집) △산문집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수필집 『혼자 닦는 별』, 『이상한 유추』 △블로그 http://blog.naver.com/kimeunjausa
뉴스등록일 : 2015-03-0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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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호수의 그림자  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의 본질에서 정서와 감성이 배제된다면 사람들의 삶에 있어 어떤 의미도 부여할 수 없다. 예술적 지상의 환상이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동반하여 닦아오는 메타포로서 융해되고 핵심의 논점이 제기되어 짚어 가다보면 문학의 법칙을 감지하게 된다. 또한 언어 표현의 새로운 면모를 표출하고 생활을 분해하여 자연의 미세한 부분까지 분절한 소리의 생명력을 찾아내는 것이 작가들의 몫이다. 의식의 심연 깊숙이 존재한 새로운 인식을 항상 갈구하고자 함이 당연한 이유이다. 시적 소재의 빈약함 속에서도 자연에 뭇 생명들의 가락과 숨결소리, 들림의 예술적 시상을 착란하여 인자를 생성 공유함으로써 우리들의 몸과 영혼과 사유의 갈증을 채워주는 시원한 한사발의 성수가 될 것이다.   흔히 시조는 시가 될 수 있어도 시는 시조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시조가 율격의 정형성, 글자의 제한성, 그리고 시어의 함축성이 담보 되어야하는 반면 시 창작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시정을 담아내면 족하다. 시조나 시가 고난을 감당할 수 있고 예감까지 전달되어야 하는 공통점을 내포한다 할지라도 시조의 미학이 주는 역할의 모티브에 행위, 마음, 모습은 물론 체험과 진실을 도외시할 때, 시조적 아름다움은 곡해되기 마련이다. 작품의 울타리 안에서 한 사물의 횡적 내재율만 서술하는 고착적인 형태로 머물지 않고 꾸준하게 시상을 일으키고 만족스런 반추의 신열 속에서 창작된 작품이라야 심장으로 또는 영혼으로 쓴다고 자부할 수 있다. 명상이라는 매개체에 펌프질로 흐느낌과 슬픔을 품어 올리고 바가지로 모든 시혼들을 퍼 담아 큰 수조에 저장할 마중물이 되고 싶음은 시인들의 공통적인 희망이고 꿈이다. 이러한 욕심을 밑바탕에 깔아 세 번째 신생아를 출산하면서 미숙아인지 우량아인지 판단을 독자들의 몫으로 돌리는 것이 죄송스럽긴 하다. 이제 오늘은 정서적 영혼의 영역표시로 정중하게 모실 어머니를 목을 놓아 부를 차례가 되었는데 초조하고 불안함은 왜일까? 정격시혼을 쓰다듬어주실 어머니를 꼭 불러보고 싶을 다름이다.   그래서 어머니! 몰래몰래 부려놓은 빛바랜 기억의 고집과 저 어둠 더미를 갉아 먹으며 땅에 내려앉은 번뇌의 멀미를 겨워하던 지난 시간들이 마구 후려치고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꿈을 낚는 머리맡에 열정이 엎질러지고 말았던 지난 세월들, 잉태한 그 순간부터 서정의 화인이 찍힌 심장 깊숙한 곳에 흉터가 조금씩 마모 되어 녹슬어가는 오늘 이 시점을 마주 대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딴청 피우지 않고 제색깔이 날 때 까지 혼신을 다하여 닦아 내겠습니다. 핸드폰 착신 신호에 화들짝 놀라도 뱉어버린 기억까지 모조리 주워 닦음질의 발신신호로 추스르겠습니다. 젊은 시절 육덕지게 아시팔자 못 고쳤다고 두 번 팔자 고치지 말라는 법 없다는 그 신념! 늦었지만 호흡이 멈추는 그때 까지 길머리 틀지 않고 혼신으로 녹물을 닦아 보겠습니다. 순환의 질서가 시작되는 조용한 침묵의 공간에서 늙어 검버섯이 돋아난 지금 젊어 꽃망울이 영그는 꽃잎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안개처럼 희미해진 제자신의 존재위치를 감지하지 못하여 과거로 뒤돌아갈 수 없는 그 진실 앞에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가보지 못한 영혼의 길을 찾아 세상의 이치와 변화를 터득할 때까지 녹슨 서정을 닦고 또 닦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환각의 틈을 비집어 돋아난 순과 넋 잃을 일들이 뒤 살아나 칠흑 같은 깜깜한 밤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헌걸찬 괴물 등살에 수억 년 지층이 갈라집니다. 산창에 걸린 저 봉우리도 무언으로 속삭입니다. 가지마다 새싹 돋고 다람쥐 한 쌍이 골짜기를 드나드는데 눈두덩 처치면 허벌레 비친 모양새 두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 이랑 안에서 새싹 고개를 저어 외면하고 솔 흑 파리 달려들어 사지를 뜯어 먹어 피돌기가 처절합니다. 새싹은 살흙 속에서 날 찾아봐라 숨바꼭질까지 합니다. 호수를 방황하다가 잔 한숨 걷어놓고 시름없이 사는 동안 느닷없이 솟구치는 살 떨리는 신비도 보이고,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이제나 저제나 언제쯤에 새 이파리 틀까 곁눈질도 해 보았습니다. 꽃샘바람 불어오는 줄도 모르고 깊은 단잠에 꿈을 꾸며 무능도원 꽃밭에 여행가서 헤프게 쉬어오기도 했습니다. 구름을 우산삼아 기우는 석양, 활활 타는 황홀함도 보았습니다. 노을이 뜨겁게 심장마저 산화시킨 지난밤 꿈, 홀연히 들어 닥친 험상 굳은 잡신들이 덤벼들어 도망치다 엎어져 깨었습니다. 전날까지 후련한 오줌줄기 쫙 뻗어 갈겼어도 손끝에 가늠해 본 생사의 숨결은 미미하게 느껴집니다. 도우는 마음 대물림하여 한 사발 목축임의 선행으로 오가는 길 교시할 버릇도 여생 다할 때까지 간직 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머니!  발길 뜸한 산야에 음성잠긴 곡성하며, 음향의 잔성도 허공에 파문일고 어두움 머금어가며 계곡가득 채우던 날 호수의 심장을 끌어당길 겁니다. 덤으로 함께 뜬 달빛 물위에 일렁임도 보겠습니다. 청아하니 여민 꽃술 필 날이 어즈버 인지 기억 앞에 커가는 꿈 그득 하여, 꽉 잠긴 마음의 빗장 봄눈처럼 녹아내면 웃음이 절로 묻어납니다. 혼자 받는 값비싼 사치 한세월 배인 향기 뉘 보란 듯 뿜어내지 안드라도 어머님께 이 빈가진 시조집을 올리오니 제발 한물간 생선 토막처럼 헐값으로 떨이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어머니!” ―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녹슨 서정 빛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닦음질>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누워 깨는 새벽 산사태 별사  산사태 별사  마라도 연가 1 - (선창의 노래)  마라도 연가 2 - (전설의 노래)  마라도 연가 3 - (동굴의 노래)  마라도 연가 4 - (미련의 노래)  야상 1  야상 2  야상 3  야상 4 - 단풍을 위하여  야상 5  야상 6  야상 7  어항 안 자화상  단풍은 지는데  소나무 분재  누워 깨는 새벽 - 스펙트럼을 찾아서  첫눈 내린 아침에  제2부 산란 청자 음각 모란 문 표형주자  선비 촌 놀다  첫 걸음  촛불  연분  호박꽃  채송화 연정  백련지  산란  설죽  덕장  서해 갯골 길  2번 출구  청공을 날다 - 황학정 골편 사장에서  송이버섯  매화, 동백을 시샘하다  대보름달  펜 팔 (Pen-Pal)  어떤 행복  제3부 호수의 그림자 산장 소묘  해송  야생화  한마당  성의 흔적  백단 부  호수의 그림자 1 - 합천댐에서  호수의 그림자 2  호수의 그림자 3  호수의 그림자 4  호수의 그림자 5  호수의 그림자 6  호수의 그림자 7  호수의 그림자 8  호수의 그림자 9  호수의 그림자 10  눈雪색이 꽃  백조의 축제  제4부 생사 놀이 기다림  쓰나미  어려운 믿음  귀띔  능청  조롱거리  양심  생사 놀이  청개구리  사라지는 염장 질  세상에나!  한 세월 낚아채다  천수경 다라니 진언  산사의 초파일  삶을 들어다보면  꽃 싸움(花鬪)  하소연  사모곡  근조 심곡  제5부 방언의 미학 U,F,C. - 패자를 위하여  아리랑 판타지  공원 벤치의 하루  상춘곡  더딘 봄맞이  방언의 미학  무당 굿 1 - (천도제)  무당 굿 2 - (살풀이)  무당 굿 3 - (입무제)  굼벵이 심방 2  메뚜기  기생과 공생  하루살이 반나절 살다  복날의 비애  허탕 질  구덩이 풍경  시조 한 수를 위하여  모자라는 필력  출간 산기  작품해설  | 송귀영 시인의 시세계_이정자(시인, 문학박사)  시집 감상 | 아름다운 시인 송귀영의 시세계_이창년(시인) [2015.02.25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2-2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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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인철 · http://www.media1.or.kr/newshome
라스베가스, 2014년 방문객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라스베이거스 2014년 전체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돌파!   2014년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전체 여행객 수가 약 4,110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라스베가스 관광청이 발표했다. 이번 기록 수립의 일등 공신은 6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22,103건의 국제회의, 전시회 및 박람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되었다. 이는 2013년 대비 1.92% 성장한 수치이며, 컨벤션 방문객수는 520만 명에 이르렀다.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객실 점유율과 평균 객실 요금도 함께 증가, 호텔 객실점유율은 86.8%, 평균 객실요금은 $117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개발을 위한 초석 마련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진행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 (Global Business District) 개발 사업은 컨벤션 센터와 주변 지역을 재정비해 전 세계 비즈니스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의 이사회는 본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리베라 호텔 앤 카지노(Riviera Hotel & Casino) 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으로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를 상징하는 메인 입구를 설치하고, 67만 제곱 미터(m²) 넓이의 전시회 공간과 1만 7천 제곱 미터(m²) 크기의 회의 장소를 추가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 라스베이거스의 미래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저스 팰리스의 새로운 나이트클럽 – 옴니아 (Omnia)   라스베이거스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옵션 중 하나가 바로 나이트클럽 투어이다. 화려한 조명과 엄청난 규모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옴니아(Omnia)는 오는 3월 12일 시저스 팰리스에 상륙한다.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 유명해진 DJ 아프로잭(Afrojack)과 처키(Chuckie), 트랜스 음악의 대표주자 아민 반 뷰렌 (Armin Van Burren) 등 세계적인 DJ들의 라인업으로 벌써 전 세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이다.     코스모폴리탄의 레지던스 작품 전시회 – P3Studio 트렌디한 감각과 분위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이 미국 국내외 14명의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호텔 내 East Tower 에 위치한 P3Studio에서 진행되며, 비영리 단체인 아트 프로덕션 펀드(Art Production Fund)와 파트너 십을 맺어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뉴스등록일 : 2015-02-27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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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 http://www.media1.or.kr/newshome
간통죄 폐지 결정, “간통죄 위헌으로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 시급”   “간통죄 위헌으로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 시급” - 국민 절반이 “위헌은 잘못된 결정”…간통행위 자체의 위법성은 여전히 존재 - 파탄주의, 이혼 후 부부간 부양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헌법재판소는 26일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건의 위헌법률심판 사건과 15건의 헌법소원심판 사건을 병합해 이날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형법 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간통죄에 관한 처벌규정은 우리 민족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법금(八條法禁)에서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통설이며, 그 후 현재까지 그 내용상 다소 변화는 있지만 처벌규정 자체는 계속 존재해 왔다. 1905. 4. 20. 대한제국 법률 제3호로 공포된 형법대전에서 유부녀가 간통한 경우 그와 상간자를 6월 이상 2년 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했고,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남녀평등쌍벌주의와 친고죄로 하는 형법 간통죄 규정이 제정되어 현재까지 유지되었다.   형법 제241조 1항은 ‘배우자 있는 자가 간통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와 상간한 자도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었다.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간통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JTBC의 여론조사(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기간 2015. 2. 26. 조사방법 무선 50%·유선 50% 전화임의걸기, 응답률 7.3%, 표본오파 95% 신뢰수준 ±3.1%p) 결과에 따르면 여론은 간통죄 폐지에 부정적이다.   ‘잘못된 결정’이라는 의견이 49.7%에 달해 ‘잘한 결정’이라는 34%보다 15% 이상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57%)이 남성(42.2%)보다 간통죄 폐지 반대쪽 응답이 훨씬 많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간통죄 폐지에 가장 반대한 연령은 50대(53.5%)와 60대(53.2%)가 가장 높았고, 30대(50.7%)와 40대(47.1%)로 절반 정도가 간통죄 폐지에 반대했다.   법률전문가들도 간통죄 폐지에 부정적인 견해가 적지 않다.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결정에도 불구하고 간통행위 자체가 위법하다는 것에는 견해가 일치한다. 다만, 간통죄에 대하여 현행 형법과 같은 방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것뿐이다.   특히,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5명(박한철, 이진성,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만 간통죄를 처벌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고 판단했고, 나머지 4명은 간통죄 자체는 위헌이 아니라고 보았다. 이것만 놓고 보면 위헌정족수 6명을 채우지 못하게 된다.   ‘김이수 재판관’과 ‘강일원 재판관’은 ‘위헌 결정’에 동조하기는 했지만, 간통을 범죄로 처벌하는 것 자체는 정당하다고 봤다. 다만, 사실상 혼인관계의 회복이 불가능한 파탄상태로 인해 배우자에 대한 성적 성실의무를 더 이상 부담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간통의 비난가능성 내지 반사회성이 없는 경우까지 처벌하는 것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된다는 등의 이유로 현행 형법 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보았을 뿐이다.   간통은 일부일처제에 기초한 혼인 제도를 훼손하는 것이다. 현행 민법상의 제도나 재판실무에 의하면 부부가 이혼할 경우 가정내 경제적·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양육에 대한 책임과 파괴된 가정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간통죄를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폐지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즉, 간통죄에 대한 위헌결정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이혼 후 부부간 부양에 대한 입법적 보완을 한 후 이혼의 자유 차원에서 이혼사유와 관련된 유책주의를 파탄주의로 전환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했다.   현행 재판실무에 의하면 부부는 이혼과 동시에 부양의무가 소멸함으로써 전업주부의 이혼의 자유가 사실상 제한된다. 이혼시 재산분할을 할 때 ‘이혼 후 부양적 요소’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고려’일 뿐이다. 이혼시 분할할 재산이 없거나 적은 경우에는 이마저도 고려할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공무원, 교사, 대기업 등 근무환경이 좋은 직장에 다니던 여성들이 더욱 문제된다)이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시부모의 권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고, 남편이 소득이 많거나 시부모가 부유하고 아들과 며느리를 경제력으로 지원해 주었지만 이혼에 즈음하여 분할할 재산이 많지 않은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위와 같은 사례에서 여성(처)이 이혼을 하면서 ‘이혼 후 부양적 요소’를 고려하여 재산분할로 받을 수 있는 재산은 얼마 되지 않아 이혼 후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진다. 새로운 직장을 얻더라도 경력단절 등으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고 혼인 중 또는 혼인 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에는 이혼 후 남편의 수입 중 일정 비율(또는 확정적인 금액)을 일정기간 이혼한 처에게 부양료로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사회적 약자의 이혼의 자유와 성적자기결정권은 허울뿐이게 된다.   간통을 범죄로 처벌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본 재판관 2명이 ‘위헌의견’이 아니라 ‘헌법불합치 의견’을 냄으로써 전체적으로 ‘위헌’ 형식이 아닌 ‘헌법불합치’ 형식으로 현행 간통규정의 위헌성을 확인하고, 입법을 통하여 충격을 최소화해야 했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면, 국민의 50%가 현행 형법상 간통규정에 대한 위헌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본 것은 매우 정확한 시각이라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선고된 이상 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혼사유와 관련된 ‘유책주의’를 ‘파탄주의’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전제로서 ‘이혼 후 부부간 부양문제’가 매우 활발하게 논의되기를 기대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2-27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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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 http://www.media1.or.kr/newshome
김우빈, 가장 핫한 남자의 파격변신, 영화 '스물'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비주얼, 연기력, 흥행성까지 모두 갖춘 대세 배우 김우빈이 영화 '스물'을 통해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스물'은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하며 전매특허 ‘말맛’을 과시한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   지금까지 드라마 '학교2013',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등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우빈은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기부터 우수에 찬 내면 연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20대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입지를 굳혀왔다. <스물>에서는 눈빛만 던져도 무조건 낚이는 마성의 매력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 역을 통해 지금껏 선보였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완벽하게 흐트러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겉은 멀쩡하지만 하루하루 숨쉬기 운동만 하는 인간’이라고 소개한 ‘치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시나리오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상상으로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했다는 김우빈은 '스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완벽한 비주얼 속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치호’ 역에 김우빈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힌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의 말투, 표정, 행동에 넘쳐 흐르는 장난기가 자연스레 ‘치호’를 떠올리게 했다. 연기를 놀이처럼 자유분방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이 배우와 앞으로 영화 10편은 함께 하고 싶다고 느꼈다”고 그에 대한 신뢰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선보이는 솔직하고 유쾌한 3인 3색 매력을 담아낸 자체발광 코미디 '스물'은 오는 3월 25일, 관객들을 찾는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2-27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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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혜 · http://www.media1.or.kr/newshome
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 붓다아트페스티벌 동시개최   서울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공동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살아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 ~ 3월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2015년 전통문화 및 불교산업 관련 전시회의 첫 포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국내 관련 산업뿐 아니라 실제로 보기 힘든 중국, 일본, 스리랑카, 독일 등 해외 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국제 불교문화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13년, ‘중국 하문 국제 불사용품전람회(이하 하문불교박람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년 10월 7개 업체가 총 10부스의 규모로 참여하여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에 한국의 불교문화와 산업을 선보이며 불교박람회를 소개했다. 올해는 하문불교박람회에서 6개의 업체가 총 10부스로 참여하여 중국관을 꾸밀 예정이며 중국푸첸성, 일본, 스리랑카 등 외국 업체들의 참여로 국내불교 뿐만 아니라 해외 불교 업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붓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독일 업체 ZEIT ZU SEHEN 갤러리를 통해 낯설기만 할 것 같은 유럽의 불교문화를 만날 볼 수 있다.또한, 국내 주요 불교 산업과 문화를 총망라하여 주거, 차와 다기, 예술과 문화상품, 수행과 사회활동, 문화서비스, 사찰음식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만날 수 있다. 전통산업과 불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획전으로 『전통문화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 참가업체들의 신청과 심사를 통해 대상은 조계종 총무원장상, 특별상은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고 특별전시가 진행된다. 대상을 수상한 업체인 ‘옻앤옻’의 ‘오색 천연옻칠 108염주’는 100% 천연 옻을 계량화 된 전통기법을 10회 이상 칠하고 완전 건조시켜 제작하여 무게가 가볍고 광택이 변하지 않는다. 또한 전통의 색인 ‘오방색’을 표현하기 위해 친환경 안료를 사용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전통매듭을 활용하여 불교상품으로서 활용도를 갖춘 동시에 오방색과 옻칠로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창의성까지 갖춘 상품이라 평가하여, 이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재 특허가 출원되어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특별상인 ‘성종사’의 ‘컬러범종’은 한국의 불교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범종의 미니어쳐 작품이며 기존의 출시되어있는 제품들과 달리 종 본체에 전통방식의 개금과 채색을 통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더 하여 전통과 불교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성종사’의 제품은 심사위원단에게 “장식적 요소가 뛰어나고 전통과 불교의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인 붓다아트페스티벌이 전년대비 약 1.5배 확장된 약 80명의 작가(57부스)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메인 전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교황에게 선물한 자수보자기를 만든 자수공예가 이정숙작가, 현대적인 불상 조각에 앞장서는 서칠교작가 등 꾸준히 불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작년, 재작년에 이어 더욱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근엄한 보살상을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표현하면서도 전통불화에서 사용되는 기법과 퀄리티를 놓치지 않는 김지원작가, 세계 최초 3003나한을 제작하여 주목받고 있는 적산스님 등 다양한 작가가 새롭게 붓다아트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 특별기획전으로 <Dreaming Reality展>를 마련했다. 다양한 매체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불교의 동시대적 소통 방법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성찰 가능성을 제시한다. 재미작가 김신일, 로봇불상으로 알려진 왕지원작가, 유승호 작가가 참여한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기획전 <Art Donation Project 50만원展>은 불교·한국전통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50만원대로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NGO단체에 기부하는 기획전으로 본 전시에는 이웃을 돕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작품 가격을 30% 이상 낮추어 출품하였으며, 전통 불화, 민화부터 유화, 사진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세 번째 기획전 <서울의 공간, 서울의 장인 展>을 통해 과거의 삶과 현대의 생활간의 연결고리인 전통장인의 명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의 공간을 주제로 한 전통장인의 공예 작품(기와, 한옥 공포, 나전칠 소반, 나전칠함, 매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번와장 제 121호 이근복, 한식목공 2236호 이광복,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제89호 구혜자,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나전장 제14호 정명채,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소목장 제26호 심용식 선생님이 참가한다. □ 단체관람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인 수준 높은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제3회 사찰음식대축제와 템플스테이 특별전을 진행하며 야외에서는 전통문화체험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www.bexpo.kr) 또는 붓다아트페스티벌사무국 (02-2231-2013, baf@daum.net)에 문의하면 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2-26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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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2.25(수) 版    [시와 인생] 이장욱 詩 <뼈가 있는 자화상>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2-25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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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계간 [대한문학] 2015년 봄호 시가 있는 풍경 | 시간의 길따라_신동명  사색의 뜨락 | 세월_권중대 그림과 그림이야기 | 한 그루의 초록공작_김종  권두에세이 | 두 무식꾼_정주환  회장 칼럼 | 아름다운 관계_김학  시 그리고 삶 | 수제비_김시규  세상의 향기 김길남_남모르게 주는 도움_나인구 함께 가는 길_박영희  담을 허물다_장정식  세상인심은 노상 탁하기만 한데  작가 탐방 | 권정순 선생을 찾아서  작가 노트 | 천가동의 봄_손은교 수필로 쓴 인생론 | 수필로 쓰는 인생관_배정인  특집 | 대한문학상 수상자 김동수_달밤 외 6편  신작특집 박은미_나의 사랑하는 생활 외 4편  이향희_임진강 바람소리 외 4편  시 강계희_옥비녀 외 1 강유빈_겨울강을 따라가다 보면 외 1  김기홍_열려라 자유로 외 1  김순자_설상차를 타고 외 1  김철_낙엽 외 1  문인선_감자와 무 외 1  박세영_공생의 조건 외 1  박송죽_오늘도 함께 하소서 외 1  배상호_빗 외1  이경_장미꽃을 노래함 외 1  정금렬_나 외 1  정순영_두려움 외 1 조한나_대나무 기개 외 1  차한수_나무의 말 외 1  최원철_우둔한 조종자 외 1  황하영_그대는 나의 삶 외.1 생명 수필(49) | 한국산개구리_임동옥  내가 꿈꾸는 세상 | 행복의 샘터_정원채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 기억에 없는 사진 한 장_이길옥  우리집 가보 | 명작수필 한 편_이용언  수필 구회남_아가꽃의 울목  김상환_신세대 머슴  김정화_성냥  박세정_걸림돌과 디딤돌  서상옥_악을 미분하고 선을 적분하면  윤정희_국제시장  이방수_공가  이종희_쌀밥  이태종_서로 믿는 이웃  임금희_능금같은 그리움  전영_하루  정광영_뻐꾸기 어미된 누님  정근영_부산원불교의 요람하단원에서  심사평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시]  장은주_불씨 외 2  [수필]  오수옥_삼십 년만의 재회  김긴수_제비와 콩 외 1  이진숙_낭만보이스 외 1  박제철_나는 어디쯤서 있는가 외 1  전원길_아내의 칭찬 외 1  양시연_절제의 미 외 1  최미경_낙엽을 기다리며 외 1  제주에서 띄우는 편지 | 제주의 비경, 용두암과 용연_김길웅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 섣달 큰애기 개밥 퍼주듯이_강효순  비평이 있는 신작시 | 우주의 방랑과 지상의 고독한 시인 | 진헌성_채수영  단편소설 | 탈출_박신영  계간평  [시] | 상상력과 감정이입의 조합_김길웅  [수필] | 작가로서의 제자리 찾기_부명제  [2015.02.12 발행. 28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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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계간 [현대수필] 2015년 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나비 효과 바람, 바람(5) | 노정숙_봄비를 마시자 권두 에세이 | 윤재천_미래를 위한 수필 선언문 논문ㆍ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최민자 수필의 환幻과 형形-다양성과 현대성의 구현과 통섭 아포리즘 수필 김선희_응답하라 김준희_한 방 송경미_그녀 연명지_사냥꾼과 두여자  임이송_왼발이 아프다  정혜선_똬리  정희승_물 Ⅲ 최춘_엄마의 가을 스케치  황선영_나 때문에 행복해 실험수필 김창식_제비 박경주_돼지의 복수 하길남_이상李箱 수필에서, 그 행간行間 읽기 시사수필  이영묵_미몽의 박희태님!  전효택_새벽의 전화  문화클릭  김소현_말로(Malo), Jazz  손희순_스리랑카의 보물, 시기리야  초대에세이 1 김학_서울, 그 미완성의 도시  유목상_사람이 무엇으로 사느냐  최균희_흙 한 줌의 의미  생태에 기대다 1 | 송년섭_흙이 살아나는 봄  젊은 광장 김영곤_내가 사랑받는 이유  임덕기_눈 흘겼던 그래피티  명수필 감상 | 노신_눈雪  수사隨寫에세이(9) | 김선인_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길  초대에세이 2 권순범_지금도 그곳엔…  김계옥_외할머니, 김독실金篤實 여사  김레지나_한 마디의 여운  김미자_시골 인심  김산옥_35년  김은주_서식지樓息地  김익회_석양에서 동행할 주자  기획 특집 | 그림 속의 수필(22) 강은소_사랑의 힘  곽홍렬_갓바위를 찾는 뜻은  김경실_백골을 위하여  김숙희_에서의 땅  김유신_옥잠화 꽃에서  남홍숙_무언가  류인혜_덤  마광수_연애  육상구_아내와 어미 고양이  이관희_문학에게  지연희_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초대에세이 2 김희자_황혼  도월화_내가 좋아하는 말들  맹광호_“엄마가 보고 싶어!”  문만재_골목길 흔적  박동조_정월 대보름  박용수_마디  초대에세이 3 서용선_늦잠  신문웅_가사문학歌辭文學과 문학비文學碑  신수옥_그땐 몰랐어  신창선_바다노을  양부임_별이 지다니  유경식_동경에서의 3박4일  유정림_내 유년의 마당에는  이병수_세월호 침몰로 나라가 흔들려서야  인민아_제비  장윤실_막걸리 연가  정훈모_로망스  조인순_애도를 표하며  조후미_이별 통보  최숙미_웃자라는 달에  한경화_→ 이건, 어때요 261 한기정_뷰티 샵  BOOK 카페 | 정승윤_‘바르톨로매’는 개가 아니다  작품평 | 한상렬_문자학적 실험의식의 외연 넓히기  신인상 정경은_표정마다, 미생  조병옥_웃음은 천리향이다  조윤희_나의 황금기  참여마당 김남순_20년 전 제자의 꽃시계 선물  윤소진_라붐을 기억하세요! 이지연_어떤 오프닝  최진옥_글로벌 지진아  [2015.03.10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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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한국문인] 2015년 1/2월호 시와그림 | 전원범_고래  신인문학상 수상자 | 시•동시•수필  포토에세이 | 박해순•선유도  편집국장 칼럼 | 강신옥_線은 善이다  권두 칼럼 | 김철수_우리 민족과 ‘아리랑’  작가가 있는 풍경 | 몽포 배상호 문학기념관을 찾아서-배상호 시인_김준식  특집•한국문인아카데미 연수원 회원 동계 우수작 | 곽해성 김지현 문매자 최유정 김영남 김청  명작순례(16) | 이철호_바람개비 여자(한•영 대역 단편소설)  솟대 사랑 | 신작시  박은서_晚惡  변근석_꿈꾸는 흙  산해경_눈  서상옥_그리움은 바다에  신의식_단풍 mm 이창환_노을 지는 옥방  임제훈_화원 동산  정연국_소금꽃  주봉구_꽃집 여자  최경미_아름다운 이별  최영옥_해질녘의 독백  홍윤표_거리 학원 Korea Writers 솟대 사랑 | 신작수필 고정숙_프리지아  김경희_작은 기도  김근혜_홀로나기  김익환_어머님과 목비  김정숙_산비둘기 알을 품던 날  박수광_누나 선생님  정주환_죽로지실 영역작품 김두연_겨울 산수유나무 외 2편  조길자_그리운 아버지 문학회 탐방 | 한국청옥문화예술인협회  최경식_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권귀하_내 안의 바다  김정숙_새벽 전화  문영길_구제역  이석락_낮꿈  이용철_늑대가 그립다  임종성_길  정광일_가지치기 김형진_내 몸도 내 마음대로 안된다  박선옥_나의 보물  송다인_내장산 단풍 시평 | 이철호_시인은 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개척자이자 혁명가   수필평 | 표중식_수필의 분위기, 정조情調   작품리뷰ㆍ이유진의 작품세계 | 이철호-계곡 물소리보다 맑고 새벽종 소리보다도 청아한 시,                                                      매화 향梅花 香 같은 그윽한 문학적 향취   영화읽기 ⑥ | 박신숙_국제시장 속의 사랑 이야기   김홍기 전문산악인의 등반기 ① | 김홍기_신들의 神   문학평론가가 쓴 지성의 샘 ① | 유병소_상아탑의 노예들  역대 문학상 수상자 명단   제89회 신인문학상 [시] 최경순_달 외 2편 [동시] 송경하_놀이터 외 2편  송정하_시계 외 2편 [수필] 김명남_운동회 외 1편  김재현_조막손 외 1편  이장희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외 1편 [2015.02.01 발행. 27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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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관] 2015년 봄호 한 장의 사진 속으로 | 문화로 소통했던 ‘한국주간’ 행사를 추억하며_왕수영(시인) 기획특집 | 문학인 영상자료 및 전자책 제작-시인 김동환 • 김광섭, 소설가 전영택 • 손창섭 편 문학과 삶의 공간 | 어느 허름한 지도제작자의 작업-복거일(소설가)  한국현대문학관 소장 희귀본 소개 | 함세덕 희곡집 『동승』_김만수(문학평론가) ...에게 | 사별을 실연으로 믿고 싶은 소원의 '나’에 대하여_홍용희(문학평론가) 함께 가보는 문학관 | 「김수영문학관」_서영란('한국현대문학관’ 학예사) 소장자료 소개 | ‘새해’•‘봄’을 소재로 한 작품 한국현대 문학관 소식 | 교육•체험 프로그램 소개 [2015.02.06 발행. 40쪽. 비매품]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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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5년 1/2월호 권두화보ㆍ디카에세이(50) | 새해를 맞으며_김학순 권두시 | 을미년, 그 성취의 광명에서_김송배 권두수필 | 해맞이 365일_박종숙  특집 Iㆍ공동제 | 을미년 靑羊의 해 신년단상  을미년, 광복 70년에 거는 기대_이병수  ‘사소함’에서 보석찾기_정목일  비움과 채움의 소망_김건중  양처럼 고집스럽게 희망을 향해 달리자_오경자  정쟁(政爭) 없는 평화가 있기를_장정식  양처럼 순하고 어질게_박종철  평화를 가득히_서양순  駿馬는 靑羊에게 쫓긴다_허학수  고운 해야 높이 솟아라_박종윤  초원의 양_김길자  작은 것의 아름다움_문희봉  논단 25 | 수상, 수필, 에세이-삶과 인간의 힘을 돋군다_이규식 이달의 명수필 | 정순인_성품진단기/참회의눈물 특집 IIㆍ지상 육필전(3) | 고동주 김한호 이농무 이우 김상분 김종화 이 달의 新作隨筆 20人選    배려와의 여행_임득호   조옹대에 올라_김형규 골프에서 배우는 인생_임원식  보름달-임지택 나의 밀실 유희_김학인  산사모_오우현 상상은 자유_서경희  팔을 끼다_강정희 자원봉사 크레 디트_김순철  어린시절의 추억_이민호 어머니의 장농_강양옥   빙점_석판득 그곳에 가면_임장섭  힘과 보배_김상환 사랑의 반지_이진이  번데기탕_송경미 기억의 재구성_김미원  일상에서_박건오 학교의 나무_리철훈  해미읍성_유종덕 작가의 고향 ⑩ 경남 진주 | 내 고향 대실을 말한다_김지병 내가 그린 나의 자화상(28) | 이상일_마의상법   새연재ㆍ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 반구정_정기용 5매 에세이  원준연(28)_"축하합니다" 고영문(9)_레시피  월평 | 수필의 격을 올리기_이삼헌 추천완료 김선자_조상님 납골묘를 모시며  정현교_건망증과 치매의 간극 일본수필 | 오가와 케이_깊은 연못 / 김하영 譯    기획연재ㆍ꼬타 꼬타 고분 꼬타(百花齊放)(7) | 고마리_이웅재  콩트수필 연재ㆍ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74) | 양곤에서 길을 잃다_이자야 문단포스트  [2015.01.05 발행. 168쪽.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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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5년 2월호 권두시 | 문정희_겨울사랑 권두 에세이 | 김성곤_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사나이 신작 에세이  강진후_세 번째 봇짐 박종희_뒷목 박재연_우리의 사법부를 존경하는 방법 김정례_눈 내리던 날 신극주_참살이 정충영_HER(그녀), 한 조각의 소프트웨어 의학 칼럼 | 신원한_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 클릭 이사람 | 한지황_무형의 꿈을 모아 유형의 열매를 만드는 마술사-안과의사 이선구 화제 작가 | 김선희_진정성은 나의 무기-소설가 이경자 이주헌의 명화 산책 | 러시아 문인 초상화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카프카의 소품 산문 특집 몽골기행  서문_인문학 문학기행ᅳ몽골•바이칼 정지민_여행은 인생의 바람이다 정현태_칭기스칸의 나라 솔롱고스의 나라 김순_몽골 초원에서 바이칼 호수까지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 불화를 살다 간 시인이 남긴 시편 나의 대표작 | 김민숙_어릿광대 회원신간소개  이종열 《황갈색 계절》 이우중 《개미선장》 신작 에세이  임옥진_뻐꾸기의 갈라쇼 옥보명_선생니임〜 김광수_독일에서 만난 첫사랑 김선옥_셋째가 잘 사는 나라 배수남_군대에 걸린 선행학습,、 윤남석_집전 소지연_큰고모의 프로파일 이건형_나도 바보? 이우중_어리바리 병사가 가담한 쿠데타 오차숙_조율, 이전과 이후 한국산문 제106회 수필공모 당선작  양희자_신에게 부여 받은 여행길 박병률_허물어지는 것들 이용훈_거짓의 재구성 이달의 수필 읽기 | 함축적인 언어 사용 [2015.02.01 발행. 180쪽. 정가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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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 비평] 2015년 2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새벽 꿈 털고 나갈 때까지 편집인의 말 | 정호경_수필을 쓰는 젊은이들에게 촌감단상  엄현옥_감정의 수납방식 최원현_공감 나의 대표작 | 권오훈_가지 않은 길을 보다 인연 | 이명진_도비가트, 사라져 가는 빨래터 사색의 창  강명량_성자가 된 친구 김명애_단벌옷 김양택_낚시와 인생 김은주_와락 남인숙_아버지와 의자 정정예_숲이 걸어서 온다 조남숙_가압장의 영혼 조옥상_목리문의 부활 제160호 신인상 당선작  오문재_천마, 나를 찾아 날아오다 이기식_하늘빛 열차 조기호_세월이 약이다 환경에세이(20) | 정연희_장돌뱅이의 소주 한 잔 대담ㆍ크로스오버 | 홍성담 화백+김지헌 수필가 예술가들이여, 세상의 고통에 응답하라 지상에서 길 찾기 강서_고가구님들, 혼저읍서예! 박정희_해병대 용사  오무임_국숫집 문 열었나요? 윤정희_밤바다에서 이응철_실례 문학마을 단상 이인환_각질  이정자_가슴속에 핀 꽃  조남희_초에 쓴 소원  최숙미_애기똥풀꽃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박혜숙_포석 깔기  장길성_공항 가는 길  윤묘희_앉은자리가 꽃자리 작품론 | 박양근_수필의 화자와 헤겔의 자기의식 위대한 작품을 둘러싼 문학의 조건들 | 작가와 가상 인터뷰-문윤정 네가 너의 가치를 즐기려 한다면 세계에 가치를 부여하라_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표작 『파우스트』 자세히 읽기] 행복한 아름다움은 오래 화합하지 못하나 테마수필 | 명품에 대한소고 이은희_명품이 따로 있나  정여송_태초의 명품 수필학 연재 ⑨ | 유인순_수필의 발견(3)-수필작법 방향으로 寤寐隨筆 연재 ② | 유병근 항아리 외 2편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 (26) | 이정숙_빛의 본적-〈빛 손길〉 최선후 세상 마주보기  곽병길_조금만 더 가까이 김영채_첫술 김재순_항상 커 보이는 남의 떡 김준태_낯선 고향 박선숙_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양용운_그날의 사진 한 장 이희순_비교의 법칙 지홍석_붙이는 멀미약 최선욱_2 월 월평 | 허상문_공동체의 삶과 문학 [2015.02.01 발행. 281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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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2015년 2월호 권두논단 | 세상의 영예로운 것에로의 변용_정현종 2015 신춘문예 특집] 시단의 미래 이끌 새 얼굴들  선수들_김관용 경향신문·시 쌈_조창규 동아일보·시  의류수거함_김범렬 동아일보·시조  어머니의 계절_최영랑 문화일보·시  키워드_최은묵 서울신문·시 세한도를 읽다_용창선 서울신문·시조 로로_김성호 세계일보·시 면(面)_정현우 조선일보·시 내 눈 속의 붉은 마녀_서상희 조선일보·시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_유이우 중앙일보·시  드럼세탁기_전향란 중앙일보·시조 비커의 샤머니즘_김민율 한국경제·시 방의 전개_윤종욱 한국일보·시  백지의 척후병_김복희 한국일보·시 시가 지나는 길목 ⑦ 눈물 | 시를 키우는 양수(羊水)_안현심 유심시단  수부(水夫)_오세영  어둠 탐색(探索)_윤강로 춘일 엽서_정일남 침향(沈香)_박윤기 꽃씨_고형렬 고원의 밤_김석환 거미의 집_김경윤  기러기는 언제 떠나는가_이향지 토끼 소년의 노래_강정  화장실의 별자리_박찬일 어느 겨울 오전에_문태준  저수지와 노을_이정임 하양 위로_이수명 탯줄을 태우며_김경후 옛날 이야기_오은  1분 21초_최서진 액티브 테크닉_장승리 동인들_한용국 바람_윤진화  코르크 마개_김이강 허공의 어부_김세영 그 저녁, 해안가 낡은 주점_박승자 뼈 맛_엄계옥 갈낙전골_이지호  유심시조시단 힘_박시교 단풍(丹楓)_장정문 낙엽 단상_박옥위 발우공양·3_박지현 한라의 띠풀_이애자 위미리 동백_이석구 새야_김영숙 생애 첫 피날래_민 달  슬픈 직유_변현상 에쎄 0.1_이소영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박연준 유심 월평 구속이냐, 자유냐_방민호 ‘공통적인 것’으로서 시_신진숙 소리와 뜻_홍성란 나의 삶 나의 문학 | 권달웅_‘야심을 증명하는 순간’을 위하여 시집속의 시 내 별을 찾습니다_정대구 《너가 바로 나로구나》중에서 미안하다_유재영 《와온(臥溫)의 저녁》중에서 눈싸움_최순섭 《말똥, 말똥》중에서 & 노을_이은무 《거울》중에서 파란 달 아래_박덕규 《골목을 나는 나비》중에서 늙은 기계_박성웅 《내자(內子)를 업다》중에서 개망초에게_리강룡 《신지리》중에서 부랑자와 고양이_고이케 마사요 《동트기 전 한 시간》중에서 발치(拔齒)_권정남 《연초록, 물음표》중에서 꽃에게 보내는 엽신(葉信)_곽진구 《꽃에게 보내는 엽신(葉信)》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별_노유섭 《햇빛 피리소리에 어깨 겯고》중에서 간고등어_홍순갑 《누가 나를 부르는가》중에서 수종사_유훈옥 《스무 살의 사랑》중에서 백지_송시월 《B자 낙인》중에서 짐_김미승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중에서 꽃집 여자_채수옥 《비대칭의 오후》중에서 남명매_김정 《맨발로 온 여름》중에서 안부_정다혜 《마지막 출근》중에서 질문 그리고_이효림 《명랑한 소풍》중에서 지하주차장에서 전화벨이 울린다_김명은 《사이프러스의 긴 팔》중에서 7월의 키스_송인영 《별들의 이력》중에서 젓가락의 힘_김다희 《봄의 시퀀스》중에서 누정시 기행ㆍ양평 택풍당 | 버드나무 새잎 돋고 늙은이 어린 아내 얻듯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 ⑭ 영도(零度) | 피난 문단과 전후 문학장_김익균 [2015.02.01 발행. 25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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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 2014년 겨울호 포토에세이 | 서리꽃의 향연_글·사진 한향순 작가연구(포토) | 정종명 책머리에 | 우한용 작가연구 | 정종명 [대표작] 숨은 사랑 [단편소설] 의혹 [작품론] 시인에게 ‘침묵이 금’ 인가-「숨은 사랑」과 『염소의 축제』의 가치_신호  [인물론] 정종명과 나, 그리고 우리 친구들_손영목  [작가연보] 시 디지털 하늘 높이 매달려 외 2편_곽필종 긴 머리외 1편_김영희 마무이에서 외 1편_서주영 새털구름 외 1편_윤시목 똑바로 외 1편_이소애 이런 수꽃 보셨나요 외 1편_이아영 어두일미 외 1편_이찬용 부디 안녕 외 1편_정성수 연꽃 외 1편_최수경 춘포역 100주년 기념 시화전 착한 망상_강상기 청혼_김영 푸른 잎 하나가_김영탁 능소화_박미서 기억의 사랑_박환용 억새꽃_유강희 굴뚝새_윤효 꽃몸살_이경아 녹은 비애悲哀다_이미숙 가을_이소암 여인_조기호 부레옥잠_진동규 고향, 저녁나절_호병탁 목어木魚_홍사성 콩_황재학 소설 시간을 놓치다_강현우  너의 영토_김진초  줄마노 반지가 내게로 왔다_백종선 수필 추억여행_노춘희  달빛이 말을 걸었다_석인호  꽃 이야기_송광섭  발에게 꽃다발을_송장길  녹나무_이희근  크리스마스트리_조유안  간절한 기도_조은혜  멋진 놈, 굿바이_한복용  도깨비 국_한조자  문질빈빈_황인용 동화 | 당당한꼴찌_정기상 의사가 쓰는 소설속 의사 이야기(22)  질투의 노예가 된 의사-미겔 데 우나무노 《아벨 산체스》_김애양 이계절의 예술  [시평] 혼돈사회, 소통의 시_박수빈  [소설평] 알로카시아의 '독'과 이것을 닦아내는 '해독'의 상징체계_호병탁 이 계절의 시강의 | 문학이란무엇인가?_김동수 2014 《계간문예》 신인상 발표 [당선작품] 한그루 아카시아나무 외 2편  [신인상 심사평] 유한근•송명희  [당선소감] 조영미  [당선작품] 12월 동백 외 2편  [신인상 심사평] 진동규•호병탁  [당선소감] 유영순 [2014.12.01 발행. 427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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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5년 2월호 시 박제천 송연우 정숙-경기 손희자 이동규 윤혜진 이규종 단인서 이근숙 이명신 홍종기 김교희 서경자 이수진 이선영 최상근 최정순 최정우 정훈교 김팔강 공계열 박서양 이용수 김경숙 김순이 강동수 이궁묵 이노미 이욱환 허상회 양천웅 윤삼인 이문숙 신승희 오선숙 양평용 유자근 육은실 윤충선 이광수 이상동 김태호 류시경 박순영 백승록 송낙현 이다현 이병근 엄문희 김근식 윤만영 오운교 이다은 홍대식 최인섭 시조 경철 조근호 박헌오 김의식 김선호 조성국 장영규 동시 김종영 노원호 이수호 동화 김태하_할아버지, 이제 알겠습니다  정이식_소리를 찍는 사진기 소설  정혜련_애벌레 박은몽_도끼와 너 이갑숙_버릇 이상은_내 손을 잡아 줘 윤인숙_신도림역 수필  구훙서 김지영 김익회 오기문 이상필 채정숙 김선인 전우겸 천성현 인민아 박종희 강해련 권대규 신종찬 양효숙 김면희 박병엽 김기자 평론 장병호_척박한 시대를 밝힌 고결한 영혼  월평 [시] 채수영 / [시조] 조동화 / 소설 이호 / [수필] 유혜자 / [동시] 정두리 / [동화] 윤수천 제26회 신라문학대상 당선작 발표  박용우 김선영 박은후 전영임 [2015.02.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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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5.02.18(수) 版    [시와 인생] 김수영 詩 <눈>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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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5년 2월호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 |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권두시 | 전민_승부시대 기획특집 | 한승덕 시인의 영시(英詩) 조약돌(1회) / Waste Land of the Sole 외 1 편 명사 초대석 | 홍진기_해운대는 외 4편  초대시 10인선 | 김영수 문흥원 손수성 이상윤 이환채 이희규 전혁중 정강혜 정무웅 최광림  기획연재ㆍ꽃의 의미(1회) | 방승현_크로커스 1 외 4편 나의 문학관(5회) | 이재신 편  월평 | 이수화_ 월간 『문학세계』 신년호 시단 점검 최  文士苑의 시첩(2회) | 채수영_황혼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가재선 강봉중 김기채 김명숙 김병학 김상현 김성기 김성화 김영옥 김원태 김이상 김인원 김정애 김종헌 김치조 김형애 나광호 나영순 류성화 문경훈 문주환 박규대 박모!*석 박복금 박세자 박연희 박용호 밝한샘 서상옥 서영림 손종익 신영철 우태훈 위맹량 윤영훈 이경우 이상렬 이용주 이원용 이종완 이한걸 이형환 장인숙 전동희 주로진 주한태 최다원 최한을 황석원 책 속의 소시집 | 友堂 김종식 詩人의 향수 시 모음편  유아를 위한 새들의 노래(2회) | 김종상_붉은머리오목눈이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11회) | 발리 여행-외로움의 공간으로 마음을 달래고 싶은 곳 신인문학상  [시]  김영숙_바람통장 외 2편  김영임_진주 외 2편  박순지_갯국화 외 2편  박윤정_두고 온 연인 외 2편  채수원_가책 외 2편  허문숙_유년의 망초꽃 사랑 외 2편  [수필]  최문구_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평론]  이자야_가슴을 적시는 애잔한 소나타  콩트산책(47회) | 이자야_방화범  이달의 수필 여행 | 권원섭 김석중 김춘열 김헌식 남명희 유화웅 유희자 이윤미 차영섭 허만순  소설 | 윤형복  [2015.01.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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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이 비었다  DSB앤솔러지 제4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2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달콤한 시집살이 청자  [김철기 시인] 저 방이 비었다 중환자실에서  [남진원 시인] 산 비 나무의 향기  [민문자 시인] 새 결심 참 멋진 청년  [박인혜 시인]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성종화 시인] 새벽 나는 한 그루 참나무  [손용상 수필가] 누이의 당새기 시샘  [심의표 시인] 서울 민들레 초여름의 아침 단상 [안재식 시인] 독도 고흐의 광기(狂氣)  [오낙율 시인] 삶 3 인입전선(引入電線)  [이수정 시인] 수선화는 봄을 이고 빈 잔이 되어  [이영지 시인] 단맛 너는 내 꺼 너는  [이옥천 시인] 볕들 날 쓰디 쓴 건배 [조성설 시인] 거미 덕촌리 계곡은  [최두환 시인] 공개 따먹기 곡괭이와 돌부리  [쾨펠연숙 시인] 쿠담의 거리 포츠담 광장  [허용회 시인] 교접 홍진(紅塵)       - 수필 - [김사빈 시인] 신년하례  [이규석 수필가] 남길 수 있는 기억의 순간들! [2015.02.17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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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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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리토피아(주간 장종권)가 주관하는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안 시인(시집 『미제레레』, 문예중앙 발행)이 선정됐다. 상금은 3백만원이다.   이번 심사는 장종권 시인, 권경아 문학평론가, 김중일 시인, 남승원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김안(본명 김명인) 시인은 1977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가 있다.  시상식은 2월 28일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부페에서 진행하는 제5회 김구용문학제 중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제5회 리토피아문학상(수상자 천선자 시인, 수상시집 『도시의 원숭이』)도 함께 시상한다.
뉴스등록일 : 2015-02-16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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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시기 조명연합군 연구  최두환 박사학위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처음 ‘東洋史學을 배우고 싶다’는 저의 뜻은 임진왜란의 깊이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기에, 스스럼없이 선뜻 받아주셨던 지도교수 姜吉仲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왜? 또 ‘동양사’를 전공하고자 합니까?” 하시며 禪門하듯 지나간 말씀에 답변을 아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신통치도 않는 질문에도 진지한 모습을 보이시며 넉넉한 마음으로 다 받아주시며, 지금의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열정으로 배려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박사과정 수료 직후에 『대한민국에 告함, 충무공 리순신 ― 미래지도자를 위한 전략』이란 책을 출판했고, 임진왜란과 李舜臣 충무공을 30년 이상 연구해왔으니, 이 분야에서 시야를 더 넓힌『朝明聯合軍』으로 학위논문을 다루어보는 것에 추천해주시고 격려해주심에 불끈 용기가 났습니다. ― 최두환, 책머리글 <감사의 말> 중에서                         - 차    례 - 감사의 말씀  초록  Ⅰ. 緖論  Ⅱ. 朝明聯合軍의 형성 배경      1. 日本軍의 明征服 企圖와 明朝에의 倭情通報        1) 豊臣秀吉의 戰國統一과 明征服 企圖        2) 日本軍 侵略情報의 明朝 通報      2. 朝鮮의 初期對應과 援兵 요청        1) 朝鮮의 初期 戰況과 對應        2) 遼東內附와 明軍派兵 요청      3. 明朝의 援兵 파견        1) 明朝 국방체제와 派兵 배경        2) 明軍의 파병 경위  Ⅲ. 朝明聯合軍 활동과 상과      1. 明軍의 긴급대응과 反擊作戰        1) 遼東 지방군의 1차 平壤城 전투        2) 增援軍의 2차 平壤城 전투        3) 漢城收復 준비와 碧蹄關 戰鬪      2. 朝明聯合軍의 三路三協 作戰        1) 南原城 전투        2) 稷山 및 振威 전투        3) 島山城 및 蔚山 전투(1차)        4) 三嘉 및 居昌 전투       5) 茂朱 전투      3. 大規模 朝明聯合軍의 四路竝進 作戰        1) 折爾島 전투        2) 蔚山 전투(2차)        3) 泗川 전투        4) 順天倭橋城 전투        5) 猫島 전투        6) 露梁 해전  Ⅳ. 朝明聯合軍의 戰略과 運用      1. 朝明聯合軍의 指揮體制와 指揮權        1) 明軍의 指揮體系        2) 明軍과 朝鮮軍과의 指揮權 관계      2. 軍糧補給 및 火器運用과 戰略의 변화        1) 軍糧 確保 및 補給 문제        2) 兵法 운용과 『紀效新書』 적용        3) 出港時間과 『紀效新書』 潮汐의 有效性      3. 武器體系와 그 운용        1) 明朝의 武器體系        2) 朝鮮의 武器體系        3) 艦砲戰術 개발과 운용  Ⅴ. 朝明聯合軍의 성과      1.  明軍 및 聯合軍 활동        1) 明軍 및 朝明聯合軍의 전투 총괄        2) 明軍의 역할 평가        3) 일본의 水陸竝進戰略을 무력화      2. 朝明聯合軍의 승리 요인        1) 戰略의 변화 — 四路竝進 및 水陸合同 작전        2) 作戰指揮權의 전환     3. 朝鮮의 明朝에 대한 認識變化        1)「再造之恩」의 배경과 인식        2)「再造之恩」의 政治的 의미와 顯彰事業      Ⅵ. 결론  [2015.02.13 발행. 5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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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말 이야기  정호완 '우리말 이야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이란 문화의 거울이다. 가야 언어는 가야의 문화를 드러낸다. 그러나 가야 말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볼 길이 없어 안타깝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가야에 해당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가야의 지명이나 인명, 그리고 벼슬 이름에 걸쳐서 부분적이나마 가야어의 얼굴을 더듬어 보고자 하였다.   ― 정호완,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여는 글  제1장 가야의 영역과 문화 제1절 가야의 영역   제2절 가야 문화의 갈래  제2장 언어의 문화 투영 제1절 거북과 감(甘)   제2절 가야의 철기 문화   제3절 곰과 북방 문화   제4절 불교와 남방 문화  제3장 낱말과 소리 제1절 가야 계열  제2절 가야의 지명  제3절 사람과 벼슬 이름   제4절 가야어의 재구성  제4장 마무리  참고문헌  [2015.02.12 발행. 4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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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영지, 그 이름  정호완 '우리말 명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의 산과 물은 삶의 터입니다. 말은 우리 겨레의 신앙과 문화의 거울입니다. 흰옷 입은 우리의 어버이들이 얼비칩니다. 겨레의 영혼은 움터 올라 하늘의 말씀을 기르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말의 이야기 샘은 내가 되고 강으로 흐르듯 그지없을 것입니다. 홍익인간에의 숭고한 꿈을 그리면서요.    ― 정호완, 책머리글 <숲길을 걸으며>         - 차    례 - 머리말 | 숲길을 걸으며  제1부 강물은 흐른다 1. 금강의 영감   2. 압록강은 흐른다   3. 낙동강은 가락의 영혼   4. 거북의 고향   5. 한강수의 사연   6. 메밀꽃 필 무렵의 산하   7. 눈물 젖은 두만강   8. 대동강아 잘 있느냐   9. 영산강은 굽이굽이   10. 섬진강과 두꺼비   11. 예맥의 메아리   12. 강은 젖줄이라  제2부 곰님과 해님 1. 팔공산은 곰산  2. 예맥과 춘천  3. 조선의 해  4. 마니산과 태양신  5. 태백의 열쇠  6. 치악산의 까치  7. 죽령에서의 만남  8. 지리산과 청산별곡  9. 그리운 금강산을  제3부 무궁화 꽃 피네 1. 은하수와 함께  2. 무궁화 피는 언덕  제4부 배달의 꿈 1. 배달의 노래  2. 단군의 누리  [2015.02.10 발행. 2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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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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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5.02.11(수) 版    [시와 인생] 신경림 詩 <쓰러진 것들을 위하여>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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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발자국  이미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나 봄이 되면 봄꽃으로 눈이 황홀해집니다. 긴 추위를 견디고 고통 속에서 예쁘게 피어나는 꽃들이 찬란하게 보입니다.    새롭고 쑥스러운 마음으로 다섯 번째 전자책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늘 저에게 첫사랑처럼 다가오는 ‘수필’ 을 변함없이 사랑하면서, 앞으로 계속 인격을 수양해서 좋은 수필을 창작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수필을 읽는 독자가 한 분이라도 있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독자들에게 한없이 부족한 수필을 드립니다.  ― 이미선, 책머리글 <자서> 중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온라인 인연 연못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경주를 다녀와서   온라인 인연   안국역을 돌아보다   제2부  보물들에게 쓰는 편지 어느 여름날 이야기   길상목(吉祥木) 회화나무   미돌이와 잉어   보물들에게 쓰는 편지   운현궁에서 흥선대원군을 만나다   제3부  무당벌레 발자국 전원일기   가슴 속으로 아버지를 만나다   무당벌레 발자국   촛대바위를 다녀와서   갑오년에 새로 태어나다   제4부  선입견에 대하여 미돌이 이야기 2   인연의 소중함   사람과 사람 사이   기이한 인연   선입견에 대하여   [2015.02.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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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춘은 지팡이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덟 번째 시집 “맹춘은 지팡이”를 내면서 지난해(청마 甲午14년)를 반추한다.   내 시집을 읽은 사람마다 시가 너무 어렵다, 사전을 들고 앉아서 읽어야한다, 한문이 많다, 사전에도 없는 시어가 있다, 이렇게 어렵게 쓰면 누가 읽느냐, 은유에 힌트를 좀 넣어 쓰라, 불만의 항변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래서 쉽게 쓸려고 노력을 하고 시어도 우리말로 풀어서 쓰고 한문도 가급적 쓰지 않고 쉽게 쓸려고 노력을 한다, 쉽게 쓰는 게 쉽지 않다, 쉽게 쓰는 게 더 어렵다. 내 책은 이 세상에 아무도 안 읽는 줄 알았다, 그런데 문학방송에서 2014년 들면서부터 책이 팔린다고 몇 푼씩(교보, 영풍… 권당 이천 원) 매월 입금이 된다, 5월에는 총 판매 서열 7위 시집으로는 문학방송 취재 전국 판매 시집 일위(14건), 주춤하더니 8월에는 서열 3위 시집 판매고 1위(17권), 잊을만하니까 11월 시집 판매 전국 1위(17권), 돈이야 몇 푼 아니지만 그 자부심은 충천한다.   내게도 독자가 있다는 것, 평소에 시집 한 권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는 나는 가슴이 쿵쾅거린다, 아 정신 차려야 겠다. 소홀할 수 없다. 책임감이 엄습해 온다.   독자가 있다는 것은 시인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독자가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게 오직 한 가지 진실한 감동의 시를 써야하는 것이다.   심력 기울여 혈서 쓰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 전국에 독자 여러분 읽어주심은 곧 격려이며 채찍임을 명심한다. 저리게 감사한다. ― 신송 이옥천, 서문 <청마 년을 못 잊어>        - 차    례 -  서문 | 청마 년을 못 잊어  제1부 아내의 땀이 있기에 인걸 찾아  춘풍  고된 훈련  아침을 연다  아쉬움 남기고 간 이  홍릉 수목원  혼을 캔다  아들의 눈물  아내의 땀  창파의 뱃사공  커가는 지혜  시련은 채다  아침 하늘  어버이 날  빙판 금가는 소리  그대의 땀  하찮은 것들  희망 찾아  풀무장의 향기  시기는 언제     제2부 미아의 길벗 찔레꽃 향기마  시란 무엇인가  시는 삶의 뼈다  시인의 보배  풍족한 삶  공생  과욕의 선물  화음의 협주곡  값진 길  익어가는 초여름  행운화 옆에서  통나무 수로  한 마디 쓴 소리  미아의 길벗  6월의 검은 비  달리고 달려야 한다  항적 그리는 할아비  미화원의 존심  연명의 진땀  농자의 웃음     제3부 내가 나를 얼마나 쥐어 팼는지 문병사는 졸음 킬러  남새밭의 꿈  분제의 향  맏사위 기운  마로니에 공원  볕들 날  길벗  네게 묻고 싶다  쓰디쓴 건배  인연  북한강 물풀  포연 일던 날  지팡이 하나 얻었다  봉창에 불 켜지고  쉬어가는 길  딸을 보내며  마음껏 날아라  어떤 위로해야 하나  나팔꽃 웃음  눈물샘 얼마나 깊나     제4부 사랑 하냐고 그 말 천지 다리 놓는 중  회개는 생명 길  꽃잎은 떠나고  끈덕진 인연  장명등 켜놓고  새벽의 적성  내 작은 솜씨  비발은 생명  폴룩스 눈빛  사랑 하냐고 그 말  내 둥지  자귀꽃 사랑  물꽃을 잡는다  준비의 선상  그대 곁으로  비익조의 힘  각인된 마음  춘당지의 수양  꿈 찾아 구만 리  나의 진주여     제5부 신사는 자기 반점 지우려 애쓴다 하얀 소나무  수양의 눈물  자귀 꽃  내 집  잉어 밭  춘당지 눈물  내시 노송  그림자 포옹  진실한 만남  가야금 선사  나무 보는 눈  계류의 소에서  내 별장  충청도집 할머니  인자를 들여다본다   진실한 삶  청마의 꿀은 경종이다  독도는 외롭지 않다  신사의 눈  맹춘(孟春)  [2015.02.09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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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는 2월 7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1백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28대 임원선거를 실시한 결과 김양수(61)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부회장 겸 분과회장에는 조영웅 시인(시분과), 류각현 시조시인(시조분과), 조관선 소설가(소설분과), 최종기 수필가(수필분과), 이갑창 아동문학가(아동문학분과)가 당선되었고, 강릉지부 이복재 회장과 원주지부 김종호 회장이 지역부회장으로 지명되었다. 감사에는 김원대 수필가와 이승렬 시인이 선출되고 사무국장에는 정정조 시인, 사무차장에는 김해숙 수필가, 지명옥 수필가, 최상호 시조시인, 전영숙 시인이 각각 당선됐다. 제28대 임원의 임기는 2년(2016년까지)이다. 신임 김양수 회장은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아동문학평론》, 《시조문학》,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였고 『생명』 외 7권의 저서가 있으며, 강원문학교육연구회장직도 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5-02-0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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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리의 산삼  박순철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용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을 향해 몇 번이나 뛰어오르려 애 썼는지 모릅니다.   용이 되는 길은 멀고 높고 험하기만 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일 겁니다. 뛰어오름을 멈추고 이무기로 남기로 했습니다. 꿈을 접었다고는 하나 자주 용이 되어 승천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능력 모자라는 것은 생각 못하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몸부림치며 피를 토했습니다.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것들을 주로 사보(社報)에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이 너무 짙어서일까요. 이무기가 토하는 하소연을 실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가끔이지만, 운 좋게 청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이무기가 토한 부산물을 주워 모았습니다. 어느 것은 세상에 얼굴을 내민 지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기 전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버리기에는 아까웠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그대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문학의 길로 인도해주신 최창중 소설가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박순철, 책머리글 <이무기의 하소연>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오 대리의 산삼 대둔산도사  부전자전  저체온증  백담사의 미소  나는 죽지 않는다  이럴 수가  오 대리의 산삼  제2부 별들의 욕망 피는 물보다 진하다  별들의 욕망  자린고비의 미소  주연과 조연  호무골 지킴이  아내의 얼굴  정성이 보약  제3부 이장네 집 고향친구  이장네 집  허달 씨  생일선물  참회의 눈물  신토불이  [2015.02.03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2-06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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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일문학] 창간호 (전자책)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청일문학사의 정상적인 문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문예지를 발행하게 되어서 우리 새 글밭 문우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새글밭문학을 이끌어 주시는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시어 우리 한국의 문단에 우뚝 설 그날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축배를 들고 싶습니다.     모든 새글밭문학사 문인 여러분들에게 한 가족으로 또 여러분들이 주인이신 우리 문학사 향후가 얼마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하는가에 딸려 있습니다.     이번 등단행사가 끝나면 시화전을 한 번 해야 하겠고 또 문학기행도 해야 할 건데 바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말씀드림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글에 날개를 더욱 든든하게 달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행사를 열심히 해야 됨이 옳은 것인데 이 또한 모두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문학사에서는 여러분들이 하시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은 모두 다 거기서 거기지요. 누구는 특별나고 나는 모자라다는 편견은 스스로 마음에서 지워버립시다. 우리 함께 힘차게 비상하는 대한민국의 정통 시인으로의 발돋움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새글밭문학사라는 명패를 달고 2년차를 맞이했지만 1차 년도의 등단식이 무산되는 바람에 실망도 무척 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불행히도 제 건강상 문제로 인하여 행사를 하지 못함으로 아쉽게도 저희 문학을 떠나신 분들도 몇 분이 계십니다. 정말 가슴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공백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께서 좀 더 신중을 기하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이제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첫 발걸음을 띄신 시인님들에게도 실망을 드리지 않을 거라는 제 좁은 소견입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손을 잡고 함께 가는 문우의 길에 활짝 핀 웃음만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문학사는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주인 되어 이끌어가야 합니다. 삶이 바쁘시더라도 운영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행사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인이라면 내가 쓴 글들이 대중 독자들에게 읽히고 또 그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는 고운 향 있는 시가 되도록 많이 발표하시고 되도록 책(문예지)도 더욱 많이 발행해야 함인데도 가난한 문학사와 바쁘신 여러분들의 소극적인 참여에 행사하나를 기획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여러분들의 옥필도 독자들에게 선 보이고 또 여러분들이 활동하시는 문학사도 활성화되는 겁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기쁜 일만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 가족으로의 연대감과 여러 문인을 위하는 제 뜻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이재천(새글밭문학사 대표), <권두언> 중에서    - 차    례 - 권두언   창간호의 인물  진철문 교수  이주림 서화가  조진현 귀농인   수필 최영종  박종서   초대시 고현자  박종서  홍대복  이옥천  김경순  문인협회 오진숙  김영미  김승재  이상미  이인애  김영금  박연종  김영  도목현   등단작품 김혜진  정숙  정영란  최애희  이정인  이은견  김혜진  이동준  송은숙  김맹한  오미아  이어금  회원자작시 라병관  장시용  진상욱  이선호  경희랑  한은희   편집후기  청일문학 연혁   [2015.02.05 발행. 2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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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죽일 놈 전  최남용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이 들어 세월이 쌓여가면서 뒤돌아보면 앙금처럼 남는 아쉬움들이 있다.   인연에 대한 관리다. 연인이나 벗과의 관계도 그렇고 배우자 혹은 부모와의 인연 또한 그렇다. 필자는 이번에 전자책으론 첫 번째 소설집인 “정죽일놈전”을 내면서 이런 인연의 앙금들을 공감하며 풀어가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꾸몄다.    나름 재미있게, 생각하게, 가슴 먹먹하게 그려냈다고 자부한다.   전자책 독자들의 관심을 기대해 본다. ― 최남용,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1. 밀레의 만종이 있는 겨울 여행  2. 모텔 모진강  3. 삼성반월(參星半月)의 못(池)  4. 어떤 세월  5. 정 죽일 놈 전  [2015.02.03 발행. 2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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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과 참새  박순철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용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을 향해 몇 번이나 뛰어오르려 애 썼는지 모릅니다.   용이 되는 길은 멀고 높고 험하기만 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일 겁니다. 뛰어오름을 멈추고 이무기로 남기로 했습니다. 꿈을 접었다고는 하나 자주 용이 되어 승천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능력 모자라는 것은 생각 못하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몸부림치며 피를 토했습니다.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것들을 주로 사보(社報)에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이 너무 짙어서일까요. 이무기가 토하는 하소연을 실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가끔이지만, 운 좋게 청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이무기가 토한 부산물을 주워 모았습니다. 어느 것은 세상에 얼굴을 내민 지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기 전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버리기에는 아까웠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그대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  박순철, 책머리글 <이무기의 하소연>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제5의 방화 지점은 탈춤놀이  못생긴 나무  발 달린 돈  눈 오는 날의 삽화  도와줄게  새내기 작가   제5의 방화 지점은  제2부 봉황과 참새 봉황과 참새  평식 씨 다시 태어나다  교장 선생님  불친절과 친절  1997호에게 띄우는 편지  목구멍이 포도청  제3부 소갈 씨 책임지면 되지  급하다 급해  여우와 토끼  소갈 씨  청탁  뛰는 언니 나는 오빠  [2015.02.03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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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5.02.04(수) 版    [시와 인생] 이규리 詩 <동파>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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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살인  김진수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연 이 세상에 정의는 살아 있는가?   오히려 불의가 주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매우 혼돈되는 판국이다.   거짓과 기만은 더 이상 가증스럽거나 충격적인 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이며 사실의 ‘선별’과 실제 사건의 ‘조작’을 통하여 거짓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오늘날 정치의 기본이 되고 있다. 정치만 이러한가? 사회·경제·문화 및 여타의 각계 상황을 보아도 한탄스러울 뿐이다. 친·인척간, 가족 간, 심지어는 부부간에 이르기까지 위험한 지경에 와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수천 년 전부터 공자는 「어짐」을, 부처는 「자비」를, 예수는 「사랑」을 설파해 오고 있다.   동물세계와는 달리, 인간사회에는 도덕·윤리가 있고 법이 있고 신앙도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사회는 이기심, 자만, 비난, 폭력, 사기, 질투, 시기, 협박, 고발, 고소, 살인 … 등에 의해 진리와 정의가 짓밟혀지고 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종교의 권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오히려 불의를 일삼고 약자를 짓밟는 자들이 그리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무리들이 사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 김진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부임전후  2. 성장배경  3. 사제 된 배경과 결심  4. 첫 번째 강론  5. 어수선한 분위기  6. 항의와 협박  7. 대책회의  8. 결과보고  9. 술자리  10. 기도  11. 두 번째 강론  12. 집단 항의  13. 회의  14. 진입  15. 동의인 모집  16. 최중원 회유  17. 탄원서·고소장  18. 소환  19. 추적조사  20. 첫 번째 희생자  21. 퇴진  22. 두 번째 희생자  [2015.02.0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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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  이정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90년대 나왔던 시집을 전자시집으로 다시 내 놓았다. 많이 시적으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 시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때의 진솔한 마음은 순수 했었다.   요즘은 더 더욱 하루하루 살아 있는 날들이 참으로 소중하기만 하다   남은 세월도 내 작은 가슴에 품고 시라는 텃밭을 가꾸며 살으련다.   이렇게 은혜로움 속에 내가 시를 쓰며 이 땅에 살고 있음을 늘 감사한다.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강마을에서 해바라기  녹차 향  구름과 나무   구름  한(恨)  할미꽃  은행나무  강아지 풀  패랭이 꽃  쑥대궁  망초  목련  영원한 나의 신부여  소록도를 가다  강마을에서  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  제2부  이별 같은 그림 그대 내곁에 있어 좋아라  이별 연습  길이 없어  매미가 운다  그리움  이별 같은 그림  사랑을 했었지  비 오는 날은  사랑은 오직 한 길  아우라지 강가에서  봄비  세월을 덮고  박우물  그의 웃음을 누가 가두랴  어머니의 물레  뻐꾸기시계   제3부  홀로 걷기 홍시  그녀가 건너간 강  홀로 걷기  미련  떠나는 거야  따라 하기  가로수  폼페이  아버지  가족이 그립다  어머니 사랑 덮고  난 알아요  별밤  쎄느 강변에서  성묘 길  어머님 생각   제4부  아가야 노새 한 마리  꼬까옷  아가야  제자 사랑  눈사람 되어 살재요  버려졌던 아이  내 이름  봄 향기  둥근 달 속엔  꽃망울  하늘빛 소녀  아빠 생일  엄마 생각  해조마을 아이  봄 아가씨  [2015.02.03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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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춘복)는 지난 1월 한달 동안 2월 1일 제26대 임원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2월 1일 개표한 결과 문효치 시인을 이사장으로 당선 확정 및 공고했다. 문효치 새 이사장 당선자는 1943년 전북 출생으로 동국대를 졸업했다. 1966년 서울신문·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현대시인협회 상임이사, 한국문협 시분과회장, 주성대 겸임교수, 계간 미네르바 주간 등을 지냈다. 시집 『연기 속에 서서』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동반 당선된 부이사장은 강희근 시인, 양왕용 시인, 박찬선 시인, 한분순 시인, 이광복 소설가, 정목일 수필가 하청호 아동문학가다. 분과회장 당선자는 정성수 시인(시분과), 권갑하 시조시인(시조분과), 여윤동 민조시인(민조시분과), 김선주 소설가(소설분과), 곽노흥 희곡작가(희곡분과), 임영천 문학평론가(평론분과), 지연희 수필가(수필분과), 공갑식 소설가(청소년분과), 오순택 아동문학가(아동문학분과), 안인길 시인(외국문학분과)이다.  한국문인협회 제25대(정종명)와 제26대(문효치) 이사장 이취임식은 오는 2월 13일(금) 오전 11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리허설홀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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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렴  한금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무로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놓고 산새가 날아와 집을 짓기를 기다렸다.   며칠 후 어치 한 쌍이 집 지을 재료를 물어 날랐다. 집을 반도 짓지 못했는데 어치 부부는 더 이상 집을 짓지 않았다. 아예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관심을 가진 것이 어치에게는 위험 부담이 되었나보다.   산토끼가 밭 가운데까지 내려왔다. 소리 나지 않게 토끼의 움직임을 살폈다. 어쩌다 토끼의 눈과 마주쳤다. 나를 본 토끼는 울타리를 뛰어 넘어 산속으로 도망갔다.   그 때의 서운함을 생각하며 아직도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그들을 탓하기보다 믿음을 주지 못한 내가 더 미워진다.   내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 예쁜 글을 쓰고 싶지만 오히려 어린이는 내 마음을 못 믿어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산새 어치와 산토끼가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치와 산토끼가 나를 믿어줄 때까지, 동심에 감동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 나를 닦아가고 싶다.   덜 닦아진 글이지만 가까이 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 한금산, 머리말 <모두와 가까와졌으면>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제1부 그냥 두렴 서울 할머니는 왜 없어?  엄마한테 물어봐  앞니가 빠졌다  할머니의 교회  할머니 얘기는 외계인 얘기  문 바르던 날  멍청이 아빠  착한 아이  할머니가 쓴 시  그게 왜 거기 있지?  예쁜 짓  정말 아셨을까?  눈으로 먹는 엄마  빨래집게  울어도 박수 친다  어부바 차  비 맞으면 크는 놈들  토끼베개  그냥 두렴  제2부 눈으로만 웃는다 머리 깎던 날  다 알아  주사  바람 손  몸 밭  고구마  눈으로만 웃는다  삐질이  요정 다 잡았어  장갑  빨간 코  생각난다  암, 그럼  향기자석  하늘 나누어 갖기  봉숭아의 멀리뛰기  뛰어가는 비  인심 변했네  새집  제3부 꽃씨의 방학 별들이 쏟아지는  꽃씨의 방학  이름 좀 불러줘  강아지와 잠자리  눈 온 날  숨바꼭질  시끄러운 인사    뿌리를 내리려고  그림자  겨울이 온다  긴 의자  새만 하늘을 나나?  바람은 어디서 잠을 자나?  바람  맹꽁이  깊은 골  소금  그 때는 안 늙었었지  다행이다  산새 알  벌집 쑤셔놓고  서평 | 동시집 『그냥 두렴』을 읽고 _ 임교순  [2015.01.28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1-29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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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공중전화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중전화마다 몇 미터씩 줄서서 기다리던 때   전화가 좀 길어질라치면 “용건만 간단히 합시다” 하며 항의하던   중요한 몇 마디 더 하고, 듣고 싶어 낡은 수화기 차마 내려놓지 못하고   재촉하는 사람을 원망스런 눈길로 바라다보던   그런 시절이 그리 멀지 않은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이젠 퇴화된 꼬리뼈만큼이나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통신수단이라기보다는 장식, 소품으로 활용되는 그들의 현주소   단물 빨아먹고는 버려져 아스팔트에 말라붙은   껌의 처지가 된 도시의 상징   그들만큼이나 용도 폐기된 사람들이 모여 소주 몇 잔으로 하루의 허기를 달래며 마찰음들을 모아 이불삼은 역사 음습한 공간의 이방인, 한 때는 아비였고, 가장이었고 선배였던 ……   지난날 공중전화만큼의 쓸모와 사랑과 배려, 가치, 이러한 것들로   경제성장의 한 축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나이 들었단 이유, 사업에 실패했단 이유   이런저런 이유답지 않은 이유로 내팽개쳐진 삶들이지요.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 내 이야기인,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금 불콰해진 얼굴로 늦가을 논바닥 벼 그루터기에서 허리를 펴는   두벌 나락처럼 결실의 의미보다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에 방점을 두고픈 마음,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양촌리 다방 그리운 날엔  양촌리 다방  새벽별의 지청구  무료한 오후  회상  꽃그늘에 숨은 행복  마음이 가는 길  친구야 1  친구야 2  산 그리매  연산폭포  첫사랑의 미소  보리밭에 깜부기  새벽을 여는 닭  제2부 옆구리 터진 고등어 이야기 예쁜 강도  길 끝에 있는 집  피사리 1  피사리 2  겨울 수채화  어제 이야기  소문  옆구리 터진 고등어 이야기  옹이와 나무  시간의 벽  기찻길 옆 오막살이  부활  어머님 고향을 팔고 떠나시다  파도가 할퀸 오도(烏島)  백한 살 고모님  제3부 양철지붕에 내리는 비 가을의 편린(片鱗)  지금도 그곳에는  펜팔(pen pal)  가배(珈琲)의 집  하늘이 우는 날은  개다리소반  장맛비 내리는 새벽  복숭아꽃 살구꽃  고향 길 걸으며  일몰  소 먹이던 아이  양철지붕에 내리는 비  환승역  첫사랑  제4부 누렁이의 눈물 풋사랑  신기료 장수  호롱불처럼  수선화 그늘에 앉아서  하얀 고무신  세월의 더께 걷어내면  누렁이의 눈물  맞아, 산이었어  개 짖는 소리  봄을 짓다  굴뚝이 그리운 굴뚝새  회상  초가지붕 잇던 날  버들강아지  봄 오시는 길  제5부 서툰 밤의 유혹 이맘 때 즈음이면  그 길 위의 이야기  돌아누운 가을  겨울잠을 자고 싶다  대나무 꽃 피면  봄 그 많은 생각들  서툰 밤의 유혹  나목(裸木)의 기다림  중년이어서  몽돌의 노래  내 그리운 곳에는  천둥벌거숭이의 춤사위  낮달을 보다가 문득  오월 춘궁기  별 무덤  제6부 늙은 공중전화 옆으로 내리는 비  산골 봄 풍경  비 오는 밤이면  제비꽃  상사화  봄 몸살 꽃 몸살  참꽃  봄 밤 풍경  침묵하는 강  별꽃  빨간 자전거  가마니로 여민 행복  겨울 사랑  늙은 공중전화  삶의 편린     탑돌이  소나기  [2015.01.28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1-29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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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에  이성미·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에게 있어 서정적 표현성은 욕망과 사랑이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전형적으로 탑재한 시적 미학이 스스로의 삶을 통해 체득한 느낌과 감동을 동경의 현실로 승화시켜 시적 감각으로 표현하려는 것이 대체적 흐름이다. 욕망을 품고 사는 인생의 유배처는 외면을 하고 싶은 내면의 만남에서 결핍을 가시화해 공포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예방의 치료제가 바로 시 라는 문학의 한 장르라 굳게 믿는다. 시인의 간결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감성적 현실 감각은 우리들 생애에 묻어나는 은혜로움과 보람으로 환치시켜 내실 있게 장착한 열정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은 애정과 사랑을 갈구하여 삶의 한 부분들을 충족시키려는 애절함이 묻어나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로 투사 시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보았다. 사랑과 애정에 언어의 예쁜 옷을 입혀 쌓아둔 환상으로 서정의 외피를 걷어내고 그 속에 숨어있는 핵심의 감성적 알갱이를 조심스럽게 끄집어내려 부단한 심혈을 쏟았다. 사유와 만남의 지평을 넓히고 겸허하게 낮추어서 자연의 그림자와 그 원경까지 끌어들여 미동의 밑바닥을 훑어서 소중함과 존중함을 표현하려고 애써 보기도 했다.   독자들 시야와 안목에 어떻게 비쳐질지 궁금증을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 상제 이후의 솔직한 심정이다. 우리 시인들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이며 자연 속 현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환상의 세계를 개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욕망을 빗대어 욕망을 품고 사는 존재가 내부에 스며들어 현대인의 각박한 삶속에 정신적 순수한 감정을 느끼도록 유도해 보기도 했다. 월간 문학지나 계간지 그리고 동인지등 문학 단체의 기관지로 발간하는 각종 문학지에서는 여러 시인과 시조 시인들의 공동 수록한 작품을 간혹 접할 수 있긴 하나 이번 시집에서 자유 시인과 정형 시조 시인의 만남은 퍽 이레적인 것으로써 문단에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 시도해 보았으며 문학 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조그마한 표석을 세워 보았다. 모쪼록 자유시와 정형시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로 두 가지 메뉴를 들고 공손하게 머리 숙여 상차림을 해보았다. 아울러 이 시집이 햇빛을 보기까지 상당한 심혈을 아끼지 않았던 관계자 제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 이성미·송귀영, 서문 <알맞게 숙성시킨 시어와 언어로 촉구한 영혼의 근원>       - 차    례 - 서문  마음이 머무는 곳에-시와 시조의 만남  서시(序詩)   이성미 편 (1~3부) 제1부 홀씨 하나 계절의 길목  정상에 서서  삶의 여정  삶  동행  다향(茶香) 적막  밤하늘의 별처럼  이해와 용서       시인(詩人)   詩처럼 살자  백목련  우리는  홀씨 하나  구름 같은 인생  책갈피 속 작은 추억  빗줄기에 그리움 실어  들꽃  넝쿨 장미  채혈실  추억의 그림자  눈꽃 이야기  긴 장마  제2부 마음이 머무는 곳에 가을 향기  번뇌하는 가을  가을이어라 1  가을이어라 2  가을 소묘素描  비를 사랑했던 여자  그리움의 봄  산 능선의 봄  세부 여행길에서  마음이 머무는 곳에  어머니  우리 엄마  바람개비  편지  추억은 그립다  산사의 인연  찻집의 추억  너의 별  종착역  유월  동행의 노래  이방인의 자화상  제3부 그대 달을 보다  작은 행복  그대는 모르시나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다  만남의 노래  함께 있는 소중함  사랑은 무제  천 년의 사랑  그대 사랑  사랑은 믿음이다  그대 달을 보다  꿈같은 사랑  시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사랑하고도  사랑하나 봐  우리 사랑  사랑의 징표  가을에 사랑 담으리  나팔꽃 사랑  호박꽃 사랑  그리운 얼굴  송귀영 편 (4~6부) 제4부 이 밉상아! 촛불 2  비상  불멸의 음계  잠언 수행  아침 햇살  매화   아침을 연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겨울아침  한겨울 선창  임우霖雨  버린 염전 1  버린 염전 2  이 밉상아!  여의도 벚꽃 질라! 2  봄의 콧김  봄 비개인 날  봄 그리고 봄  궂은 밤비  허무  시인이 사는 방법  하늘의 영광 땅의 평화  제5부 생명의 부활 지팡이  여생  상팔자란?  누리꾼  문안 전화  사미니의 길  목숨의 담보  어떤 넋두리  삭발 봉행 기  여생을 즐긴다  사미니 율장  무연 봉안 묘  노구 타령   생명의 부활  삼림욕장에서  권태기  망향  약사제일(藥師齊日)  대가 치르다  동창생  사릉(思陵) 블루스  어버이날  아! 사부님  제6부 방파제 이상한 판  방파제  시조집 감상기  소망  평택 항에서  인내심   승강기 안의 낙서  정글의 법칙   쟁취  빈 둥지  찬 모  노래방에서  K T X   굴렁쇠  과수원에서  첫사랑    야생화  가헌당嘉軒堂에게  중대 물빛공원   사진첩  착시현상  작품해설 | 이성미 시인의 시세계 _ 송귀영  [2015.01.28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1-29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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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한국 대표 시문학 25인선  송귀영 평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본능적 억압을 대신 승화시키는 방식이 억압 에너지로 발산하며 표현하기도 하고, 비위성적인 주관적 감정을 시로 승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물상에 대한 억제된 욕구를 무의식의 출구에서 배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늘 함께 숨 쉬는 진짜를 못 알아보는 다른 방식의 시선에 질타해서도 안 된다. 시 한 소절에 담긴 숨소리가 시의 행간마다 어떠한 기법으로 서정을 영글게 하고 있는지 감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해서 인간의 율법이 땅에 있고, 땅의 법은 하늘에 있으며, 하늘의 법은 도에 있고, 도의 법은 자연 속에 있듯이 시법은 시학에 숨어있는 것이다. 잠든 산을 깨우는 것은 계곡의 물소리이며 밝고 맑은 물빛의 서정 속에서 시심을 해맑게 헹구어서 언제나 새로운 시작詩作의 에너지를 충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부분 전도가 밝고 고유 개성을 가지고 계시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각 문학잡지에 발표 하였거나 개인시집에 수록된 내용을 다시 한 번 수정 보완해서 함께 묶었음을 밝혀둔다. 여하튼 문학도나 기성 시인들에게 후회 없이 한번 일독하기를 권하면서 출간에 가름한다. ― 澐海  송귀영, 머리말 <문학도의 입문 필독서>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문학도의 입문 필독서”  공의식 편 - 시세계를 규명하는 천착의 노정   김경식 편 -  침잠한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목가   김려원 편 - 겸허한 시상을 숙성시킨 현실적 감각   김봉곤 편 - 깔끔하게 정제된 시상의 갈무리   박윤주 편 - 시세계의 본질적 인식을 모색한 시학   송귀영 편 - 환상적 마초이즘(Machoism)에 대한 시학   신계전 편 - 털면 털수록 쏟아지는 깨알 같은 서정적 시학   신영희 편 - 현실과 맞부딪치는 변형적 메타포   심상순 편 - 세월에 풍장(風葬)한 영혼의 목소리   양태영 편 - 언어의 정수를 다스리는 감성적 심상   이기덕 편 - 사위어지지 않는 기억의 편린   이성미 편 - 이성에 의한 사랑법의 시적 담론(Discourse)   이연숙 편 - 계절의 순환법칙에 찬미로 타협하는 기치   이영순 편 - 삶의 내면에 잠재한 사랑의 탄젠트(Tangent) 시상   이용수 편 - 현실적 감각에 예리한 촉수를 세운 서정 이학주 편 - 자연에 순응한 나르시시즘의 시세계  이태희 편 – 영적 사랑과 현실적 사랑의 진실   임향 편 - 자연과 불국의 시상을 캐는 미적 필도   장영준 편 - 서정적 비밀 통로를 확보한 시학의 계발(啓發)   조혜순 편 - 실존의식에 대한 자문의 시화   주응규 편 - 삶의 세풍에 촉수를 찌른 예리한 시상   정태호 편 - 시화의 아킬레스(Achilles)를 초월한 의식적 고착성   최병학 편 - 진중한 안목으로 견고한 시상의 몰입   홍대식 편 - 현실적 감각에 예리한 촉수를 세운 밀침(蜜針)   홍주희 편 - 감흥의 산문적 미각을 더한 서정 유화 부록 | 송귀영의 시세계   감성의 언어로 추구한 인간 존재의 근원_김준(문학박사. 서울여대 명예교수)   깊고도 넓은 다양한 목소리와 수유 같은 시상의 흐름_이정자(시인. 문학박사)   시조의 마중물, 고통과 흉터_정경은(문학박사)   시중유화(詩中有畵)와 서정 시학_김송배(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아름다운 시인 송귀영의 시세계_이창년(시인)  [2015.01.27 발행. 6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1-28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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