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생활/문화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정부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합동점검이 강화되어 보조금 재정누수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에 전산망 연계,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개발 등 개선된 점검기법을 적용한 결과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화물차주가 크게 증가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자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부정수급 의심거래내역이 있는 300곳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10월 25일~12월 6일, 43일간) 위반 행위 1035건을 적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처음으로 카드거래내역을 정밀 분석하여 의심거래 내역이 있는 주유소를 분류하고, 전국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분석기법 등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2019년 상반기 합동점검에 비해 부정수급한 화물차주와 이에 공모·가담한 주유업자 등의 적발이 대폭 증가(약 8.9배)하였다. 2019년 상반기 합동점검(2018.11.26∼2019.3.15)에서는 부정수급 의심 주유소 188곳을 점검하여 위반 행위 116건(주유소 17곳, 화물차 99대)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 점검 결과 적발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유가보조금 지급대상이 아닌 다른 차량에 주유하고 유가보조금을 수령하거나 이에 공모·가담한 경우 928건 ·외상 후 일괄결제 71건 ·허위결제 등으로 주유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과다 지급받거나 이에 공모·가담한 경우 15건 ·탱크로리 등 이동 차량을 이용하여 주유하거나 이에 공모·가담한 경우 11건, 주유소에 카드를 보관하고 결제한 경우 10건이다. 적발된 20곳의 주유소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추가조사를 거쳐 영업정지 및 6개월 유류구매카드 거래 정지 등을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적발된 1015대의 화물차주에 대해서도 관할 지자체별로 6개월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유가보조금 환수,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처벌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이번 합동점검 등을 통해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9 · 뉴스공유일 : 2019-1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전남 지명을 분석한 결과, 쥐와 관련된 지명이 총 25개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쥐와 관련된 지명 전국 64개 중 39%(25개)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남에 이어 전북 9개, 경남 6개, 경북 5개, 대전 3개 순이다. 쥐와 관련된 지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남 25개 가운데 15개(60%)가 섬 또는 해안가에 위치,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로부터 쥐는 자연재해를 미리 예고해주는 영물로서 해안과 도서지방에서는 뱃길의 안전, 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해주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배됐다.   이름별로 ‘쥐섬’이라는 지명이 신안 증도면 쥐섬을 비롯해 4개로 가장 많다. 이 밖에도 두 개의 마주보고 있는 섬이 쥐를 닮았다는 신안 지도읍의 ‘큰쥐섬’과 ‘작은쥐섬’, 아홉 마리 쥐가 모여드는 형국인 나주 봉황면의 ‘구서고(九鼠庫)’ 등 이 있다.   쥐는 우리 문화에서 숭배와 질시를 동시에 받아온 터라 이중적인 이미지가 지명에 반영된 곳도 있다.   곡성 오산면의 ‘선세(善世)’ 마을은 쥐가 다닌다는 의미로 ‘현서(縣暑)’라 불리다가 마을이 우연히 폐촌되고 인심이 변하자 사람들이 이를 지명(地名) 탓이라 생각해 선하고 어진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의 ‘선세(善世)’로 바꿨다고 전해진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쥐 관련 지명은 다른 여러 십이지 동물에 비해 그 수가 많지 않지만, 각각 재미있는 이야기를 품고 우리 국토 한편에 자리잡아 왔다”며 “다산(多産), 예지(叡智)의 상징인 쥐의 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도민 삶이 보다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9 · 뉴스공유일 : 2019-1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은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 등 두 권의 책을 곧 출간한다.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은 지난 1996년의 <꽁지머리를 묶은 인권변호사>에 이어 두번째로 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천정배 의원의 유년기와 전남 신안 암태 동초등학교, 목포중·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전두환으로부터 임명장을 거부하고자 판검사 임용을 포기한 뒤 걷게된 인권변호사의 길, 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권유로 정치에 뛰어든 뒤 수평적 정권교체와 2002년 정권재창출을 일궈낸 과정, 법무부장관으로서 전무후무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일, 한미FTA 졸속 타결에 반대하는 25일간의 단식농성, 이명박 정권의 언론악법 날치기에 의원직을 던지고 포장마차를 끌고 나선 일, 호남 정치의 복원과 경제적 낙후 해소를 위해 광주로 출마하게 된 과정 등 인간 천정배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다.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은 촛불혁명 이후의 시대상에 대한 천정배 의원의 분석과 향후의 정치구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천정배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오늘 한국 사회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촛불국민혁명 후 3년여가 흐른 지금 문재인 정부의 빈약한 성과와 실망스러운 행태, 싸움만을 일삼는 한국 정치의 실상은 촛불을 꺼뜨리고 사면초가인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천 의원은 "광주는 양대 정당의 승자 독식 싸움판 정치를 상생과 협력의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바꾸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 호남의 낙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평등 비전을 갖춘 신주류 대안정치 세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광주는 호남에서 일당 독점을 넘어서는 양당의 선의의 경쟁 체제를 정착시켜 마침내 대한민국의 철저한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개혁공동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천정배 의원실은 일반적인 출판기념회 대신 “저자와 조금 더 가깝고 자유로운 만남의 자리로 만들고자 출판기념 <천정배의 북카페>를 연다”고 밝혔다. <천정배의 북카페>는 새해 1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에서 3시간 내내 열린다. 천정배 의원실은 "3시간 내내 천정배 의원이 직접 맞이하며 그 자리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2시, 3시, 4시 아무 때나 오셔도 된다"며 "저자와의 자유로운 만남을 위해 공식 기념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9 · 뉴스공유일 : 2019-1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오는 1월 1일 영광군 관내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 12월 18일 영광군과 무안군을 잇는 칠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우리지역의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칠산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염산면에서는 칠산대교 개통을 기념하여 칠산타워 일원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떡국나눔 등을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을 계획이다. 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사방이 뚫려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일대를 온통 붉게 물들이는 일출과 노을이 어우러져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그밖에도 홍농읍 봉대산, 군남면 삼각산, 법성면 인의산에서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의 일몰시간은 오후 5시20분, 일출시간은 오전 7시40분 전후가 될 전망으로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영광에서 새해 첫 일출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어 보자!   □ 영광군 해넘이 해맞이 행사 구 분 행사명 장 소 주 요 내 용 해넘이·해맞이 염산 칠산타워 해넘이 해맞이 행사 칠산타워 일원 새해맞이 떡국나눔 해맞이 홍농 봉대산 해맞이행사 봉대산(해맞이공원) 새해맞이 타종, 떡국나눔 군남 삼각산 해맞이 축제 삼각산 삼각산 등반, 떡국나눔 법성 인의산 해맞이 행사 인의산(동짓재) 기원제, 경품추첨, 떡국나눔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8 · 뉴스공유일 : 2019-12-2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한강 유일의 유람선 이랜드크루즈(대표 최경민)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해돋이 크루즈’와 ‘떡국 크루즈’를 출항한다.   두 상품 모두 새해 첫날 오전 7시 10분에 출항하며,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동작대교에서 일출 관람 후 다시 여의도로 회항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해돋이 크루즈에서는 승선 고객에게 해맞이 기념 캐릭터 떡을 제공하고, 떡국 크루즈에서는 승선 고객에게 떡국을 제공한다. 또한 두 상품 모두 일출 관람과 함께 소원 카드를 작성해 풍선에 묶어 일출이 장관을 이루는 순간에 직접 소원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 한강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1년의 시작을 선상 일출로 즐기는 것은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모두의 소원을 한데 모아 날리는 풍선의 모습이 일출과 어우러질 장관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크루즈는 해돋이 크루즈를 대인기준 2만5000원, 떡국 크루즈를 대인기준 3만5000원의 가격에 제공하며,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릉 경포대(鏡浦臺)와 김천 방초정(芳草亭) 등 전국의 누각(樓閣)ㆍ정자(亭子) 10곳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시ㆍ도 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약 370건의 누정(樓亭) 문화재 가운데 강릉 경포대와 김천 방초정을 포함한 봉화 한수정(寒水亭), 청송 찬경루(讚慶樓), 안동 청원루(淸遠樓), 안동 체화정(棣華亭), 경주 귀래정(歸來亭), 달성 하목정(霞鶩亭), 영암 영보정(永保亭), 진안 수선루(睡仙樓) 등 10건이 보물로 신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누각은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구조로 높게 지어진 집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와 노래를 짓던 장소이고, 정자는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집이다.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된 강릉 경포대는 관동별곡 등 많은 문학작품에서 소재가 된 공간으로 유명하다. ▲보물 제2047호 김천 방초정은 4면이 개방된 여느 누정들과 달리 가변적 형태로 계절에 따라 마루와 방을 합치거나 분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물 제2048호 봉화 한수정은 안동권씨 판서공파에서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보물 제2049호 청송 찬경루는 조선 세종 10년(1428)에 세종대왕의 아들 8명이 외가인 청송 심씨의 시조 심홍부 선생을 위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물 제2050호 안동 청원루는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으로, 김상헌(金尙憲)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굴욕적인 화의에 반대하다가 청나라 심양에 6년간 인질로 끌려가 화를 당하고 귀국한 뒤 은거하던 곳이다. ▲보물 제2051호 안동 체화정의 `체화`는 형제간의 우애를 상징하는 뜻으로, 조선 후기 이민적과 이민정 형제가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유명하다. 정자 전면에 연못 `체화지(棣華池)`와 인공섬 3개를 조성했다. ▲보물 제2052호 경주 귀래정은 사랑채와 안채가 별도의 공간을 구획하여 전후로 배치돼 있다. 일반적인 6각형 평면형태 정자와 달리 온돌방이 설치돼 있어 그 희소가치가 크다. ▲보물 제2053호 달성 하목정은 방구매기라는 희귀한 수법으로 처마의 곡선을 조성했다. ▲보물 제2054호 영암 영보정은 연촌 최덕지 선생이 퇴직 후 학문 연구에 몰두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보물 제2055호 진안 수선루는 섬진강 인근의 암굴에 위치해있다. 연안 송씨 4형제가 선대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10건의 누정 문화재는 역사ㆍ예술ㆍ학술ㆍ건축ㆍ경관 가치가 뛰어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시ㆍ도 건조물 문화재 주제연구를 지속해 가치가 알려져 있지 않은 건조물 문화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3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 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이후로 처음 실시한 것으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던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29개의 축제를 포함해 울산옹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6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문체부는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했다. 지정된 35개의 축제는 앞으로 2년간 국비(보조금) 지원과 문화관광축제 명칭을 얻게 되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해왔다. 최근 축제와 관련된 법과 제도,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2020년부터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13억 원이었던 지원금이 30억 원으로 상향됐다. 이 밖에도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진행해 산업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축제의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축제 유관산업 발전 등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문화관광축제 지원 제도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2021년도에 선정된 35개의 문화관광축제는 ▲강릉커피축제 ▲광안리어방축제(신규) ▲담양대나무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봉화은어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신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신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음성품바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임실N치즈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정선아리랑제(신규) ▲제주들불축제 ▲진안홍삼축제(신규) ▲청송사과축제(신규) ▲추억의충장축제 ▲춘천마임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횡성한우축제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직간접 고용효과 1만2천명…한국 제조업 활력 회복 견인 - 이용섭 시장 “노사민정 합심해 세계적 자동차기업으로 육성해 - 청년일자리 문제해결과 한국경제 체질 바꾸는 계기로 만들 것” 광주광역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그리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주주,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상생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착공을 축하했다. <사업 추진경과 및 기대효과>  광주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만아니라 한국경제가 직면해 있는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 사 업 개 요 >       ·사업기간 : 2019 ~ 2021   ·위 치 :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일원(약 18.3만평 규모)   ·투자규모 : 약 5754억원(자기자본 2300억원/ 타인자본 3454억원)   - 자기자본 비중 : 광주시 21%(483억원), 현대차 19%(437억원), 그 외 지역기업, 재무적 투자자 등 60%   ·사업내용 : 유연화, 디지털, 친환경 컨셉의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생산차종 : 경형SUV <신규차종> / 생산규모 : 10만대 생산라인 구축   ·고용인원 : 직접고용 정규직 약 1000여명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간 투자협약 체결과 이후 투자자 유치를 마치고 지난 9월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 공장을 연내 착공함으로써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순항할 수 있게 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7일 현대엔지니어링를 시공사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후속 절차를 진행 중으로, 18일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3일에는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60만4338.90㎡(18.3만평) 건물 연면적 10만9232㎡로, 2021년 연간 10만대 규모로 준공하게 되며 준공 이후 시험생산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팀장급 직원 채용을 시작으로 10만대 양산 기준 약 10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간접 고용효과 포함 약 1만2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생산직 인력 채용은 공장 준공 및 시험 생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를 3대 컨셉으로 해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기공식 개최 의의> 광주는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자협약 체결, 법인 설립, 연내 자동차 공장 착공까지 성공시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 길을 개척해  타 지역 일자리 모델에 영감을 준 첫 번째 모델이자 상생형 일자리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광주는 계획대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에 돌입하면서 23년만에 새로운 국내 자동차 공장 건설이 현실화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역 부품 업체들과의 본격적인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계획>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자동차공장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설비업체 입찰 공고, 실무인력 채용 등 2021년 하반기 차량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을 당초 계획대로 연내 착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노사민정이 합심해 주)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19-12-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도시 내 도로에서도 안전속도 5030을 반영하고 도로변 미니공원과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 등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높인 사람중심 도로 환경이 만들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을 12월 24일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도로는 교통정체 개선, 지역 간 연결 등 간선기능 확보를 위해 차량의 통행을 중심으로 도로의 기능에 따라 설계속도를 규정하고 그 설계속도에 따라 정해진 기준으로 도로를 건설하여 도시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속도 5030, 보행자의 안전성이 강화된 ‘도시지역도로 설계 가이드’를 제정·운영(2018년 12월부터)하였고 이번에 제정한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은 도시지역 등급, 토지이용 형태 등에 관계없이 도시지역도로를 적용하도록 보완하였다.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은 도로관리청이 도시지역에 도로를 건설·개량할 때 도시지역 특성을 반영하고자 할 경우 적용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안전속도 5030 등을 반영한 도시지역도로 설계속도 저감 도시지역도로의 설계속도를 20~60km/h로 적용하여 기존의 도시지역 주간선도로(80km/h)와 비교할 때 최소 20km/h의 속도가 저감되어 안전속도 5030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2.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 설치 등 보행자 안전강화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 고원식 교차로 등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였으며 도시지역도로의 차도 폭을 축소하고 보도 폭을 확대하여 추가 보행공간 확보, 보행자 횡단 거리를 축소하는 등 보행자가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 이용자를 고려한 편의시설 제공 등 사람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여름철 햇빛에서 이용자를 보호하는 그늘막, 버스 이용자의 대기공간인 보도 확장형 버스 탑승장(Bus bulbs) 등을 설치하여 사람이 도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였으며 도로변 주차공간에 테이블, 좌석 설치 등 도로변 미니공원(Parklet)을 조성하여 이용자가 도로에서 쉬어가고 주변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4. 도시지역도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지그재그 형태의 도로, 차도 폭 및 교차로 폭 좁힘, 소형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통해 차량의 서행 진입·통과를 유도하고 교차로 차단(진출입, 편도 등) 등 진입억제시설을 설치하는 등 차량 출입을 억제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안전을 향상시켰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은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편리성을 강화하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보여준 것”이라며 “이 지침을 통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이용하고 싶은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19-12-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6년 착공해 추진해온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26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광산구 월전동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와 국도 13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1.91㎞, 폭 20m, 왕복 4차선 규모의 신설 도로다. 광주시는 총 237억원의 사업비를 국비로 확보해 착공 후 3년 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서 지난 7월 국도13호선 확장 공사가 완료되고, 이번 도로까지 개통되면서 기존 평동산단 사거리 주변 교통 혼잡과 나주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시는 기존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신규로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현재 조성·분양 중인 평동3차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며 “더 나은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19-12-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황법량 · http://edaynews.com
2019년 11월 21일 서울대학교는 성정장학금 폐지 관련 설명회를 통해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소득 하위 20%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학생사회가 이에 반발하자 서울대 학생자치기구는 장학제도 개편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학생자치기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90명 중 약 440명(90%)가 성적장학금 폐지안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학생자치기구 임원들과 새로운 장학제도 개편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정형편과 성적을 절충한 개편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일부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학벌주의는 고소득층을 비롯한 상위계층이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세습하고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불평등 해소와 학문의 사회적 책임, 개인의 자아실현과 같은 교육 본래의 목표는 사라져버렸다. 특히 소득에 따른 교육불평등은 최근 들어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자주 지목되고 있다.    2018년 10월 29일 김해영 국회의원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소득상위계층(9,10구간)은 전국평균 25%, 서울대 48%로 큰 격차를 보였다. 2017년 5월 28일 김병욱 국회의원실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는 2016년 1학기 서울대는 국가장학금 신청자가 가장 적은 4년제 대학으로 조사되었다.   ○ 이에 반해 재정지원은 서울대에 집중되고 있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재정지원사업 수혜실적’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총 5403억 685만 16원을 지원받은 서울대가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번째인 연세대(3316억3492만9464원)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수치이다. 결국 가장 많은 고소득층 대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장 많은 재정지원금이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무상 등록금과 대학서열 철폐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교육불평등은 지속적으로 심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 장학제도의 개편만으로도 의미 있는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미 일부 대학에서는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저소득층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편하기도 했다. 서울대 또한 이러한 교육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성적장학금 폐지를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장학금과 같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성적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개별 대학생의 학업에 대해 왜 국가와 사회가 공공재정을 투입해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의견이다. 더 나아가 일부 대학에서 국가의 재정지원을 독점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인가에 대해서도 반성이 필요하다.   서울대의 학생운동은 민주화 운동과 사회불평등 해소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도덕적 정당성으로 인해 사회운동 또한 학벌주의에 기반하여 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서울대 학생사회는 자신들이 발딛고 서있는 기득권을 망각한 채 불평등 해소를 위한 조치를 가로막았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번 서울대학교의 성적장학금 폐지가 절충안으로 후퇴한 것에 대해 서울대 학생사회를 비판한다. 서울대의 학생자치는 학벌주의를 대변하는 이권집단으로 전락했으며 이제 한국사회는 이러한 집단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공성과 불평등 해소를 기준으로 교육을 개혁해야 한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이를 위해 학벌주의에서 배제된 시민들의 운동을 조직하고 투쟁해나갈 것이다. 출처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5 · 뉴스공유일 : 2019-12-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의 국가지정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한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받아 명실상부한 암 정복 거점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이후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 하에 암 진료와 연구, 암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하기로 두 자치단체가 합의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을 받게 됐다.   이로써 2004년 전남지역암센터로 개소한 이래 15년 만에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암센터로 위상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암 전문의료기관으로 재도약을 도모하게 됐다.   이번 합의는 전라남도와 광주시 관련 부서의 오랜 상생노력 끝에 성사됐다. 광주·전남 통합 지정을 통해 광역단체 중 충남과 함께 유일하게 지역암센터가 없었던 광주시도 비로소 국가지정 지역암센터를 갖게 됐다. 광주지역 암 환자에 대한 국가 지원과 지역암센터의 다양한 진료 및 예방관리 서비스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전남권역을 포괄하는 지역암센터로 격상되면 인력과 국고예산이 증액돼 전라남도의 각종 암 관리사업과 전남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사업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26일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암사업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현판식을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5 · 뉴스공유일 : 2019-12-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2월 19일~20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2019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의회 226개, 광역의회 17개 등 243개 기초 및 광역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자치입법, 지역현안해결, 주민참여소통, 연구활동 등 전문성제고, 의회운영 효율성제고, 기타 등 6개분야에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사전심사(서면심사 및 현지실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경진대회 출품작 10점을 최종 선정했다.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경진대회 출품작에 선정된 영광군의회는 영광군 천일염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전국최초 천일염 수매 시행으로 천일염 산지가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지역현안해결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영광군 천일염산업 육성 관련 조례는 영광군 천일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와 영광군 천일염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로 지난 2018년 11월에 개의된 제236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임영민의원, 장영진의원, 하기억의원의 공동발의(대표발의 하기억의원)를 통해 제정 및 개정했다.   재·개정된 조례를 근거로 2019. 7월 이전 포대당(20kg) 2,400원인 천일염 시장가격 대비 수매가격을 3,800원으로 정하고 7월과 10월 실시한 1·2차에 걸쳐 총 4천톤을 수매한 결과 포대당 4,500원의 가격이 형성되면서 천일염 산지가격의 안정적인 지지로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천일염 생산농가의 숙원사업으로 생산농가 등 관련기관에서 그동안 중앙부처에 수차 건의했으나 시행되지 못한 천일염 수매제를 전국 최초로 영광군에서 시행함으로써 영세한 천일염 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속 발전 가능한 천일염 산업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경진대회 참석한 임영민의원, 장영진의원, 하기억의원은 한결같이 “지방의회 입법 활동 결과 그 영향력이 전국에 미치는 파급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한 타 지방의회의 열정적인 활동을 보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5 · 뉴스공유일 : 2019-12-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박민희 · http://www.itfocus.kr
  칼호텔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듀 2019, 희망 2020’ 행사를 진행한다. 칼호텔은 2019년 12월 31일에 칼호텔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올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하장과 제주의 대표 과일인 감귤 선물을 전달한다. 31일 밤 11시 45분부터 제주 칼호텔과 서귀포 칼호텔의 로비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송년 파티’가 진행된다. 칵테일 파티로 마련되는 송년 파티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함께 2020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주 칼호텔에서는 추억의 빙고 게임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서귀포 칼호텔은 1월 1일 새벽, ‘경자년 - 흰색 쥐띠의 해, 일출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서귀포의 일출 명소로 유명한 외돌개에서 새해의 첫 태양을 함께 바라보며 2020년의 첫날을 희망차게 시작할 예정이다. 45인승 차량으로 무료 운행되며, 행사 하루 전까지 미리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잉태한 너의 일부와 생태하다, 그러다  강한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늦가을에 베란다 창문에서 스며들어 온 바람이 시려서, 나의 광대를 감싸는 한기가 도는 가?   나의 광대를 감싸는 한기가 가여워서, 내 안의 온도를 끌어낸 물을 흘러내려 내려온 온기로 적셔서 감싸 안는다. 그렇게 나는 나를 위한다.   또 어디서 시려 오는가?   창문을 꽉 닫고, 잠을 청하는 침대에서 또다시 시려 오는 명치에서 명중, 그 가운데서부터 뜨겁도록 시린 나의 심장에 한기가 도는 가?   그 따갑도록 차가운 가슴을 끌어안고 다시 탐하는 무의식.   아무도 열 수 없는, 아무도 열리 없는, 아무도 열지 않는 내 공간이 열렸고, 시리도록 차갑고 거대하며 웅장한 시공간을 온통 담은 듯한 현관문이 닫혔고, 난  그 안에 갇혔다.   수감자와 보호자가 바뀌는 순간이다. 나를 가둬 세상을 위하며 보호한다.   그럴듯한 하루를 살다가 밤이 오면 그곳에 마음이 들려온다.   누구의 것인가?   밤낮을 사리다가 야식인지, 본식인지조차 알아차리지 못하였지만 감정의 추락은 온통 알아차렸다.   누구의 것인가?   감각은 항시 곤두서 있으며 생각의 조각은 영원히 떠다닌다. 조각은 날카롭고 빛이 번뜩이며 찬란하기까지 하다.   생각이 영롱한 태양처럼 차오를 때면 온통 외워 두고 싶다. 마음을 기억할 수 있게, 모두를 떠올릴 수 있도록.   밤이 오면 마음이 들려온다, 누군가의 것인가?     주체를, 대상을 온 우주로 본다. 나 또한 포함시킨다.   나열하는 모든 글들은 온 우주에 속한 것들이, 그리고 내가 행한 것이다. 더욱 예민하고 섬세해져 가며 날카로움이 점차 살기를 띄며 영혼을 없앨 수 있는 시기는 내게 더욱 잦아 든다.   더욱이 더욱 해지고, 자꾸자꾸만 해지며 온통 강해져 감각에 과학까지 더하여 영원 속에서 영의 시간에서 모든 것이 쪼개진다.   난 그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를 식사를 행한다. 내가 영양을 섭취하여, 에너지가 올바르게 쓰이길 바라는 것인가?   그리하여 기어코 올바른 것들을 선별해서 섭취하는 것인가? 그리해야 할 것이라고 떠오르는 생각은 머리에서 하는 것인가? 마음에서 하는 것인가? 나를 이루는 혈관들이 하는 것인가? 장기들이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모두 함께 입을 모아 내게 요청하는 것인가?   사회는, 세상은 내게 자꾸만 증명 해내라고 한다. 요구를 자꾸만 내게 해댄다. 증명해 내는 것들,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들에 증명 서류를 구비할 때면 나를 자꾸 잊어버린다. 그러한 상황에 처한 내가 처량해진다. 그리고 기억이 안 난다. 현재 그러하다. 난 기억력이 참 안 좋아졌다. 자꾸 잊는다. 대상을, 주체를, 나를, 수많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고 결국에는 나조차 잊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러 살아야 하는 이유도 자꾸 잃고 결국 모든 것을 잊었다. 잃은 것도 잊었기에, 그리하여 대체 그 대상이 무엇인가?   서랍을 뒤지고 냉장고를 열고 드럼 세탁기 통을 열고 새로 산 구두의 택배를 뜯어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수많은 문을 열고 나가서 닫고 또 수많은 문을 열지만 답은 나오지 않아서, 결국 마지막 현관문을 다시 닫았다. 날 들이밀어 넣고 손잡이를 꽉 움켜쥐었다. 누구의 뜻인가? 온통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며 그대는 누구인가?   그리하여 살아야 하는 이유, 살았던 이유를 책으로 꾸며 행할 것이다. 행동 기억 압축 파일을 풀었다. 모든 것들이 놓여 있다. 과거 생각의 파편들이 떠올라 기억이 샘솟았다. 안 좋은 기억들은 현재가 되고, 감정은 불행으로 뒤바뀐다.   그래서 현재는 모두 불행이다. 다른 파일을 더하여 좋은 기억을 찾는다 하여도, 행복은 곧장 뒤바뀔 것이다.   행복들은, 좋은 기억들은 공기 같다. 한번 들이쉬었다 내쉰 그 호기로, 그 순간을 살고 끝이다.   과거의 좋은 것들이 현재에서는 부패되는 것을 발견한 후에, 난 지식을 쌓는 것을 즐겨 한다.   행복은 모래성 같고, 도미노 같기에 내 안에 체계를 구축한다. 이것이 보장된 나의 현재에 실재한 시간이다. 지금 홀로 흐르는 이 순간이 악으로 바뀔 리는 없다. 오히려 악을 발견함으로써 나를, 누구를, 무엇을, 진리를 깨우치는 어떤 순간도 될 수 있다.   보통은 선해지고 정확해지는 계산기같이 변한다.   내가 똑 부러지는 순간이다. '똑' 하고 부러지는 순간에서 똑 부러지게 일어설 수 있는 시간으로의 공사하는 시간, 자아를 증축하는 노역의 현장, 모든 당신을 그리는 시간.   오묘한 빛을 따라가다가 숲속 끝에 놓인 개울가에 목을 축이고 책을 펼친다. 사랑을 할지어다. 그대가 내게 영원히 치대여 날 이용한다면 축복하여 당신과 기꺼이 함께 할지어다.   모든 농락을 희화화할지어다.   나의 작품을 희화화할지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운명의 끈 진리   보호막  나의 꿈, 오로라  젠가  운명의 끈  환상 속 대화  아름다움  나는 누구인가  받는 사랑  성냥개비 속 성냥  권력  타짜  발화  나의 알찬, 알이 찬 계획   제2부 우주의 빛을 주는 나무 욕망  사막 여우  나의 후원자, 독서  제게 오는 중인가요?  인질극이 내게 펼쳐지고 가만히 한 곳을 응시한다  열쇠 도둑  나의 자만  제 사랑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  산타크로스의 사랑  증언  사계절을 보고자란 사람이 반전 영화를 좋아할까?  소원의 몰락  우주의 빛을 주는 나무  우주 속 행성  이별도 함께하고 싶었다, 너와 함께  압박감  고백   제3부 물음표가 그려진 안경 마주한 경이로움에 더해지는 환상  물음표가 그려진 안경  사라진 시간 속  인과 연(인연)  나무늘보  영원할 나의 사랑에게  진정한 해피엔딩  기억을 잃어도 전화는 하고 싶었던 건 기억이 났던 걸까?  잉태한 너의 일부와 생태하다, 그러다  꿈의 화분  아름다운 거래  무인  성찰의 의미  난공불락의 나무  자연재해인가? 인공재해인가?  표적의 대상  독서라는 독식의 쾌락  한국전쟁  애니미즘   제4부 반성의 순서 이상한 환상이라는 나라  결핍의 이유  결핍을 허구로 채우는 순간  구애의 태도  은둔자를 사랑하라, 그리고 영원 하라  남겨진 기록  방향치  너는 내게 무엇인가?  심장의 진짜 주인은 마법사  비움  우주 시간 속의 감옥  탄생의 아름다움  슬픈 사람의 대서사시  펑...... ,  도박  반성의 순서  웅크린 자세로 진리를 포격한다  나의 우울을 걱정하신다면  마무리글  [2019.12.24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 31일과 2020년 1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0 해운대 카운트다운ㆍ해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와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행사를 합쳐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달 31일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는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영화 상영을 시작해 오후 10시 특집공연으로 이어지고, 오후 11시 30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2020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해운대 바다 위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발광다이오드(LED) 등에 아크릴물감 등으로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행사도 진행된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 오전 6시에는 `2020 해운대 해맞이축제`가 열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 기원공연ㆍ새해인사ㆍ해맞이 감상ㆍ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경자년을 상징하는 쥐 캐릭터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한편, 지난달(11월) 1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해운대 빛 축제`의 방문객 수를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이달 6일까지 21일 동안 165만778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제5회 해운대 빛 축제` 방문객 136만1000여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많은 관광객 유치는 이번에 열린 빛 축제에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위 `은하수 빛 조명`을 설치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6회 해운대 빛 축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운 사람과 사람은 종소리 풀어 만난다  이선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대에 꿈꾸었던 일이 40대 끝자락에서 마법과 같이 이루어졌다.   결혼하고 잊혀졌던 꿈을 어느 날부터 미친 듯 치열하게 책상에 앉아 언어라는 멋쟁이에게 옷을 입혔다.   역사의 인물들과 주위에 널려 공간을 풋풋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에게 말을 걸어주고 또 다른 색채로 물을 들여 줬다.   그랬더니 그들은 물기 축축한 생명의 옷을 갈아입고 내게로 다가 왔다.   만두 빚듯 빚어낸 내 가슴에 푸른 공장이 콩닥콩닥 가동되기 시작한 것이다.   동백꽃잎 혈관 속에 출렁거리는 파도가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 시집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한 아름의 꽃 다발을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구인리 한각골 저수지  최보따리 속에 숨은 꽃  오늘  기억과 비슷한 ㄱ, 미움과 비슷한 ㅁ  여름비 그친 개울가에서  상처  산책길  메타세콰이아 나무  구인리 1  구인리 2  구인리 3  구인리 4  구인리 5  구인리 6  구인리 7  구인리 8  구인리 9  구인리 10  제2부 동내 온천에 간 날 동내 온천에 간 날 1  동내 온천에 간 날 2  동내 온천에 간 날 3  이름  분수 1  분수 2  사랑은 쉬운 것  사랑을 이야기 할 때  순신 오라버니 1  순신 오라버니 2  칭찬  첫사랑  엄마표 사랑의 비  달력  양말 1  양말 2  발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푸른 생명이 미끄러지는 오월  나의 집  제3부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1  우리는 옛 그림자를 어디다 빼앗겼나 2  여름이 간다고 하니  고추씨  신발, 영원한 당신  호박꽃, 황금꽃으로 승격되다  살갗이 떨리게 한 사람 1  살갗이 떨리게 한 사람 2  고려 도공, 하늘을 날다 1  고려 도공, 하늘을 날다 2  민들레  벚나무 아래에서 쥐똥을 밟다  세조길  장 삼형제 1  장 삼형제 2  그리운 사람과 사람은 종소리 풀어 만난다  토끼굴  가을 1  가을 2  가을 3  2019년 독서대전  [2019.12.24 발행. 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굴비업체의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참조기 양식 위탁사업 추진 보고회와 양식한 참조기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조기 친어확보와 수정란 보급 및 축제식 시범 양식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조기는 34℃ 고수온 강하고, 6개월 단기간 생산이 가능하여 다른 양식품종과 비교해 양식의 경쟁력이 있어 영광지역에 많이 조성되어 있는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자연산화와 대량 생산의 새로운 양식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영광군은 참조기 수정란 분양, 가두리, 수조식, 축제식 시범 양식 등 다양한 양식기술개발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 체결하고 참조기 양식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날 보고회 직후 시식회에서 자연산과 양식산 참조기를 구분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양식 참조기는 참석자들로부터 자연산 참조기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이 좋고 굴비로 엮어도 손색없을 만큼 크기나 모양 면에서도 품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조기 양식기술을 어업인들에게 보급하고 기술지도 할 계획이며 참조기 생산원가를 낮추고 전용 사료개발과 종자 생산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양식 참조기의 생산량을 증대시켜 굴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조기는 2014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2만7천톤 생산되었으나 2017년에는 1만9천톤으로 생산량이 30% 줄어들어 굴비생산과 판매량도 동반 감소하게 되어 굴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19-12-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1년 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심지 습지로는 보기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여론에 부딪히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개발과 보호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환경부 갈등조정팀이 추천한 갈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한 합의안을 만들어 전국적인 갈등해결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보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토론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주민 대표, 시·구 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한 실무위원회(TF)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키 위한 현장조사와 더불어 주민간담회, 공개 토론회 등을 총 19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실무위원회(TF) 합의에 따라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해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오면 유의미한 조사 결과로 수용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시작된 여론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됐고, 특히 장록습지 인근 5개 동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게 나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광산구로부터 최종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를 받아 곧바로 환경부에 제출해 지정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장록습지는 국내에서는 첫 번째 도심 속에 위치한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될 예정이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훼손된 지역의 복원도 이루어진다. 장록습지는 도시환경 문제를 제어하는 환경조절 기능과 물 순환 기능을 개선하는 등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관광 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며 “도심 속 살아있는 천혜의 생태 관광자원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임실군 옥정호, 충주시 비내섬, 광주시 장록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정밀 조사해 이중 우선적으로 옥정호와 비내섬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했지만 개발사업 추진, 국방부와의 협의 문제 등으로 현재까지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19-12-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다리 걷어차기  고산지 연자수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일보 최일 기자의 청탁으로 시작한 연자수필(戀子隨筆)은 자작시(自作詩)와 수필(隨筆)이 혼재된 특이한 칼럼이다. 2013년 7월부터 게재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중 2017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게재된 30편의 칼럼을 칠순기념으로 엮었다. 필자의 첫 번째 칼럼집이다.   사람에게는 구공(九功)이 있다.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두 코로 향내를 감지하고, 입으로는 먹고 말하며, 두 구멍으로 배설한다. 이 아홉 개의 구멍에 막힘이 없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는 사실을 고희(古稀)가 되고서 깨달은 공자는 논어의 위정편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기록했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인생관을 확립하였다. 마흔 살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는 들리는 말이 그대로 이해되었다. 일흔 살이 되자 비로소 마음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해도 법도를 넘지 않게 되었다.”   <칠십이 되고서> 라는 연자수필(戀子隨筆) 칼럼 모두시(冒頭詩)에서 필자는 “ 밤 송이 우엉 송이 / 다 끼어 보았네 / 기름진 가을 볕에  / 풋 똘기 아람 절로 / 마음 절로 떠도는 / 자유인(自由人)이 되었네 ” 라고 나의 삶을 노래했다. 범부인 나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지만, 칠순이 되이 공자의 인생에 감히 나의 삶을 대비해 본다.   나는 10대에 아버지를 잃고 가장(家長)이 되었다. 20대에는 시(詩)를 쓰며 세상을 걱정했으며 30대에는 결혼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40대에 도산(倒産)하여 하나님을 만났으며 신용불량에서 복권(復權)된 50대 후반부터 다시 pen을 잡았다. 남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 60대에 장로가 되었고 칠순이 된 나는 지금 몽당연필 한 자루를 들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살고 있는 자유인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사다리 걷어차기  명분(名分)  삶  존중  칠십이 되고서  염치(廉恥)  사람다운 사람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  꿈  세상사람  포도송이  잉여(剩餘)와 경건(敬虔)  능소화(凌霄花)  삯의 소리  바라보기  패랭이 꽃  예수짜리 자존감(自尊感)  연합(聯合)  동성애와 동성애자  김장  운화(雲華)  사랑하기 위하여  자리  원죄(原罪)  우리들의 영웅  다산옹(茶山翁)에게-걸명소(乞茗疏)에 부쳐  방관자(傍觀者)  골고다 사랑  바닥짐  곰솔의 탄식  [2019.12.23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 키즈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믿을만한 숙소와 식사, 짧은 시간 여유 있게 제대로 보기 위한 효율적인 동선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전 일정 런던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박물관 투어는 꼭 봐야 할 전시물만 골라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그리니치 천문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대영 박물관, 영국의 국립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등을 둘러본다.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 대부분 일정은 이른 저녁을 먹고 오후 7시쯤 호텔로 복귀한다. 매일 저녁 키즈투어 미션북을 수행하며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 선보이는 키즈투어 ‘영국 런던 7박 9일’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인천공항에서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한편 NHN여행박사는 31일까지 여행상품 예약 시 스마일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KB카드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2019년도 막바지에 접어들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에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2019년 한국인에게 사랑받았던 여행지와 일 년 동안 인기가 급상승했던 여행지 순위를 공개했다. 2019년 카약 사이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클릭한 여행지 1위는 제주도였다. 이어 일본 오사카가 2위를 차지 도쿄(4위), 후쿠오카(7위)와 더불어 일본 여행지가 여전히 순위권 내에 포진했다.   다만 1~4월에는 오사카가 1위였으나 7월 이후 순위가 급하락해 6위권 외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괌, 세부, 홍콩 등의 여행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카약에서 클릭 수 증가율이 가장 큰 여행지 1위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 여행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위를 차지한 연길(연변)을 포함해 항저우(5위), 톈진(6위), 선양(7위), 하얼빈(9위), 칭다오(10위)가 순위권 내에 다수 포진했다.   대다수 지역이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3월 한·중국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운수권 배분이 이루어지며 국내 LCC의 중국 노선 다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8년 카약에서 2019년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측한 여행지 10곳 중 2위를 차지했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도 8위에 올라 증가하는 수요를 입증했다. 2019년 설 연휴 동안의 여행을 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1위는 오사카였다. 이어 제주도가 2위, 도쿄가 3위, 후쿠오카와 방콕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8월 사이 여름 휴가지로는 제주도가 1위, 다낭이 2위에 올랐고 오사카, 도쿄, 방콕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로는 다낭이 1위를 기록 이어 제주도, 방콕, 도쿄, 타이베이가 순위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인기 여행지 사이 큰 변동은 없었으나 일본 여행지의 근소한 하락세가 눈에 띄었으며 2018년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인접 국가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국내 인기 여행지 순위는 어떨까. 카약에서 이루어진 호텔 및 숙박시설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을 분석한 결과 서울, 부산, 제주도가 순서대로 1~3위에 올랐다.   4~10위권에는 강릉, 인천, 속초, 여수 등 해변 인접 도시가 주를 이뤘다. 클릭 수 증가율을 토대로 한 인기 급상승 여행지에는 여수, 강릉, 전주, 양양, 대전이 상위 5위를 차지해 인기 여행지와 더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강릉, 여수, 속초 세 곳은 인기 여행지와 인기 급상승 여행지 모두에서 순위 내에 포함됐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땐/ 나도 저들처럼/ 썬텐 오일, 이온음료, 선글라스, 나침판까지/ 배낭 가득 짊어졌는데// 오늘의 지금은/ 오늘도 행운이라며, 지금도 행운이라며/ 흥얼흥얼 빈손을 노래하며/ 산모롱이 돌고 돈다// 모악산 마루에 올라서서/ 온 산에 정령들까지도 다 내 것이라며/ 앞산에 야호, 뒷산에 야호/ 힘찬 허공을 부른다// 해, 구름, 눈, 비, 바람, 피톤치드까지도/ 아무 걱정 없는/ 길 위에서... ― 서시 <예전엔>     - 차    례 -   서시序詩  제1부  명상(冥想)을 위하여 하늘에게 먼저 물어라  저 폭포소리  삶이 곧 애증(愛憎)인 것을  명상(冥想)을 위하여  가족이란 그냥 마냥 기쁨이더라  스마트폰  시작(詩作)  풍랑주의보  모악산정(母岳山情)  그게 다 그리움 때문이다  제2부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해해 웃는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월호 선생님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노랑연필  오늘의 일기  치기놀이  내 엉큼한 발상 하나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나만의 행복증명서  제3부  왜목로에서 꽃멀미 (1)  꽃멀미 (2)  왜목로에서 (1)  왜목로에서 (2)  왜목로에서 (3)  왜목로에서 (4)  왜목로에서 (5)  숨비소리 (1)  숨비소리 (2)  숨비소리 (3)   제4부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길 따라 생각 따라 <1>  길 따라 생각 따라 <2>   길 따라 생각 따라 <3>  길 따라 생각 따라 <4>  길 따라 생각 따라 <5>  길 따라 생각 따라 <6>  길 따라 생각 따라 <7>  길 따라 생각 따라 <8>  길 따라 생각 따라 <9>  그때도 유월이었네  제5부  대도무문(大道無門) 봄(春)은 봄이다  송광사 해우소  꽃구름 정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구절초꽃  우리에게 스승은 바로 놈들이었다  대도무문(大道無門)  대도무문 (2)  대도무문 (3)  우리들의 그리움  입관식(入棺式)  [2020.01.07 발행. 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리의 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까마득한 안개천국 속에서 아픔 이기고자 집필한 시집 마흔한 번째 “사리(舍利)의 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날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삶 속 걸으며 혈루 가슴 적시고 울분 참지 못해 지필연묵 다 던져버리고 하산할 마음먹은 지가 몇 번인지 모른다.   크고 작은 바람, 사태 못 이겨 쓰러져 사경 헤매고, 고비 넘고 나면 또 고비 끝도 갓도 없는 무변의 사막 길 어린 양 떼 몰고 먹을 물 뜯을 꼴조차 없는 암흑길 헤맨 지가 몇몇 해든가, 지금은 닳고 닳아 잘 면역이 되어 이제는 무섭지도 겁이 나지도 않는다.   산이 무너진다 해도, 둑이 무너져 범람해 바다가 된다 해도 살아날 기교도 지혜도 없으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것은 그만치 시련과 겨뤄봤기에 얻은 용맹, 설운 땀 먹고 자란 심장은 어떤 가시덤불 자드락길도 주눅 들지 않을 것이다.   삶을 억지로 인내하며 참으며 아픔을 이기고자 짧은 끈 동아줄로 묶어 이어가며 불철주야 눈만 뜨면 쓰고, 자고 일어나면 쓰고, 앉아서도 서서도 밥숟가락 들고도 밥 먹다가도, 큰일 보다가도 시상 꼬리만 보이면 샤프펜 들고 서궤로 달려가 그 꼬리 끝내 붙들고 그 뿌리를 캐고야 만다.   시 때문에 집사람과 언쟁도 많이 한 것이 습관이 되어 이제는 그 사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이혜 안 가는 것은 아니고 이 고집 미안하기 그지없다.   시 쓰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고 오직 시제만 몰두하다보면 잡념할 시간도 누구와의 약속시간도 달력에 쳐 놓은 동그라미도 까맣게 잊고 한 편 쓰는데 두서너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시 쓰는 일 말고는 아무 할 일도 없다. 시 공부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시가 없었더라면 이 무료한 시간 청맹이 되고 바보가 됐을는지도 모른다.   당초의 시집 20권의 꿈은 까마득한 불가능의 허구는 가슴을 얼마나 후벼 팠는지 모른다.   40권(4.000편)을 넘어 마흔한 권 째의 시집 “사리의 집“ (4001~4100편)을 지으면서 이제는 넓은 평원을 뒷짐 지고 산책길 걷는 심정이다.   즐겨 읽는 이 없어도 시를 짓는 것은 나의 삶, 내가 좋아 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못 올 줄 잘 알면서도 그리움만 쌓인다 연리지는 가고  자연은 멘토  행복 주는 사람  익어가는 가을  능선 길  마음속 거풍  발바닥 공원 1  발바닥 공원 2  발바닥 공원 3  가을 길  목마른 뿌리  내 속의 그릇  비늘 벗기  나의 조도  생각의 꼴  연금 솥  신묘한 생각  교향곡 한 음절  귀목의 파장  찬석과 싸움  제2부  가슴 속 정원수 솔 한 그루 심는다 정원수 한 그루  덩달아 춤추고  장거리 달린다  단풍잎의 지혜  개척의 힘  큐피드 사랑  신의의 위엄  폭풍우 지나간 자리  기러기를 보며  별을 기리며  들여다본다  겨울 나목  혼자 보행  꽁지 춤  도전 길  헬렌 켈러  오소리 모임  흙의 마음  마음의 나침판  큐피드 화살촉  제3부  눈여겨 봐두었다가 쐐기 시어로 짜 맞춘다 쐐기 글  구절초의 신비  연호화 한 송이  첫 눈의 힘  강인한 팔  내가 가고 있다  천사의 산책  한글 573 돌날  노년의 길 1  노년의 길 2  노년의 길 3  노년의 길 4  노년의 길 5  노년의 길 6  노년의 길 7  뚱딴지꽃 보며  안주의 색깔  치아 관리  푹 빠진다  함지 길  제4부  뿌듯한 보시 백마강 물결도 춤춘다 혼란의 촉  배려의 기쁨  메아리 소리  백마강 선상  고란초 향기  우군의 힘  곱게 물들어야  가교 길섶  가시덩굴 숲  정구지 꽃  잡목의 긍지  사랑의 간격  뚱딴지 꽃 보며 2  기적의 여로  멘토의 자질  최면을 걺  힐링의 발자국  멘토링의 위엄  정점을 향해  활엽수의 진통  제5부  숙고의 청심은 타의 처지 껴안는다 건강한 마음   겨레의 꽃  추억의 밑거름  길섶의 코스모스  목격자  가마의 몽상  집념  용기가 만든 찬석  봉접의 삶  의지할 곳  명인의 길  한 발 더 보는 눈  고뿔의 한방  집터 소지  햇살 한줌  후각의 그늘  보기 좋은 추락  시간의 치유  불사의 혼  사리의 집  [2020.01.07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묻힌 찬석  신송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석 한 조각 캐보려고 수천 리 수만 리 억겁의 길이라도, 풍랑이 거세고 파도 높아도 아랑곳없이 헤쳐 주야 없이 있을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나선다.   먹구름이 깔려 발등이 보이지 않고 억수장마 사태 져서 길을 막아도, 눈보라 키를 넘는 적설이어도 이 몸이 먼저인지 마음이 먼저인지 앞뒤 궤적 삐걱거리며 허리 다리 기진해 스러져도 찬석 있다는 풍문만 들어도 연장 망태 짊어지고 좇아가 삽질 괭이질 끝내 발굴을 한다.   가다보면 후미진 곳 촉촉한 습기만 있어도 물 한 방울 나오려나 캐보고 후벼보고 사금파리 하나 눈에 반짝 보일라치면 다이아몬드 스며있어 비치는 광색이라고 정신없이 긁어 파헤친다.   그러다가 치른 고초 어디 한두 번이던가, 그래도 이 생활이 너무도 좋아 한평생 좇고 놓지 못한다.   여울목 조약돌도 물에 씻긴 이끼 낀 퍼런 너럭바위도 축대 속 깊숙이 박힌 돌 속의 무늬도 그 색깔의 광색 볼수록 탐스럽고 기묘해 찍은 사진 앞에 놓고 그 유래를 묻고 탐구하다가 지쳐 잠이 드는 때가 부지기수다.   내가 찾는 찬석은 흙속에도 물속에도 있고 산에도 바위 속에도 어느 천지 없는 곳이 없이 지천이지만 이 작은 손에는 그리 쉽게 잡히지 않는다.   지금까지 쭉 그리해 온 길, 언제까지 좇아 다닐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도 찬석 찾아 광인 되어 물불을 모르고 산하천지 쫓아다닌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기회는 깨어 있는 자의 손에만 잡힌다 깨어 있는 손  도인의 길  가뭄의 단비  장수 마을  장수하는 이  위엄의 꿈  재벌의 심지  나쁜 종자 입과 귀의 할 일  먼지 더미  희망 꽃 맹아  묻힌 찬석  나태의 잔재  높이뛰기  고귀한 사랑  가진 것 때문에  작은 경험  젊음의 꿈  정당한 힘  정상의 꿈  제2부  배려와 행복은 이타심에서 온다 이기와 이타  정죄함은 실수  정착은 죽음  바쁜 이의 시간  구름 인생  열린 마음  주는 마음  겸손한 처신  자중은 존경  꿈은 자란다  좋아하는 일  때 묻었을 때  영롱한 이슬  땀 속에 피는 꽃  땀 속의 향기  잘 삭혀야  새 쉼터  성공한 인생  격려는 울타리  값진 품성  제3부  죄는 내세에 가도 오점을 선물 남긴다 오점의 선물  송에 묻은 배려  기도의 힘  소름끼치는 소리  죽을 걱정  땀은 피다  편한 걸음  받아들이는 태도  나쁜 날개  즐거운 지팡이  자식 기르는 일  솎음질한 열매  의미 부여  재앙거리  소유의 노예  희망을 낳는 뿌리  꾸부러진 길  놋그릇의 때  그릇의 얼굴  이름 없는 꽃  제4부  현명은 깨우침을 밝히는 등불이다 지혜는 울타리  어울릴 사람  사랑을 아는 이  실속 없는 말  선명한 진실  뜨거운 사랑  소중한 벗  진실은 존엄  보물의 눈물  강자의 안배  미움을 이기는 이  밝은 조화  질시의 과시  나의 지축  쉼의 힘  방어 책  인내의 선물  인고의 골리수나무  운명을 캐는 연장  무거운 삶  제5부  책 속에는 꿈도 길도 멘토도 있다 책 속의 길  책이 주는 선물  척박한 향기  명줄의 연명  버린 갈비 뜯는 이  악처의 독  청맹의 이빨  등잔불에 눈썹  체념은 한  엔도르핀의 갈기  도전은 맑은 영혼  한계의 업보  내일의 문  걸쳐 준 옷  한 겹의 옷  뜨거운 향기  인내와 싸움  몸에 밴 취미  좋은 친구는 행운  이해와 배려  [2017.01.07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8일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는 관보 게재를 거쳐 12월 23일 00시부터 승용차 기준 최대 47.9% 인하될 예정이다. 최장거리(80.2km) 기준 통행료는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9400원에서 4900원으로 4500원 인하(47.9%)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3400원에서 6600원으로 인하(50.7%)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계획이다. * (1종,소형차) 9400원→4900원 (2종,중형차) 9600원→5000원 (3종,대형차) 1만원→5200원   (4종,대형화물차) 1만3400원→6600원 (5종,특수화물차) 15,800원→7,600원 2002년 12월 개통된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과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을 연결하여 거리상으로는 30km, 시간상으로는 30분을 단축하였으며, 2018년 기준 하루 138천대가 이용하는 국가기간교통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 대비 2.09배에 달하는 등 인근 경부 및 호남(지선) 고속도로와의 격차가 커서 이용자 및 국회로부터 통행료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와 인근 경부 및 호남(지선) 고속도로와의 통행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통행료 인하방안 연구용역’(한국교통연구원)에 착수하였다. 2018년 12월 연구결과에 따라 “도공 선투자 방식”의 통행료 인하 사업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이러한 방식의 법적기반 마련을 위하여 유료도로법을 개정*하였다. * 통행료 인하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투입된 비용은 민자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새롭게 유료도로관리권을 설정하여 회수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 마련 ‘도공 선투자 방식’의 사업재구조화 방안은 재정도로 수준으로 통행료를 우선 인하하고, 인하차액을 한국도로공사에서 선투입한 후 민자사업 종료 이후(32년~) 개정된 유료도로법에 따라 새롭게 유료도로관리권을 설정하여 선투입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하여 논산∼천안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212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1년 근무일수 235일 적용(365일 중 휴일 120일 및 휴가 10일 제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민자구간의 통행료를 재정도로 수준으로 인하 한 후, 타 노선으로 확대하기 위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18.8월)’을 마련하여 통행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운영 중인 18개 민자고속도로의 평균통행료를 재정대비 ’18년 1.43배 → ’20년 1.3배 → ’22년 1.1배로 단계적 인하 이번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뿐만 아니라 대구부산, 서울춘천 노선도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연말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 원칙에 따라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자도로관리지원센터(한국교통연구원)와 함께 다양한 인하방안을 연구 검토하여 ‘22년까지 차질 없이 통행료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2 · 뉴스공유일 : 2019-12-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소문의 넝쿨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림 같은 삶을 살다가 떠나는 사람들을 상상의 글 샘에서 건지며 짧은 이야기로 평상에 널어 말리는 듯이 어설픔으로 엮었다. 하나 같이 그늘과 양지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면서 존귀한 삶이 일러주는 교훈은 인과의 도리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문학이란 삶의 구석에서 나름의 음계를 울리며 시작되는 것 같은 생각이 단편 소설을 쓰면서 떠나지 않는 인간 내면의 줄기찬 허망함이기에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나름대로 껴안아 본다. 상관도 없는 사람의 밥벌이를 신경 쓰는 오지랖을 펄럭이며 결핍된 나약한 설정의 줄을 타면서 아낌없이  던지고 멋지게 퇴장하는 배우처럼 아름다운 인생을 한 번 쯤은 꿈꾸는 균형을 조절해 본다.   침착한 어둠의 세상이 얼빠진 밝음의 세상과 랑데부를 하는 사바세계에 생존 자체가 괴로움이라는 명제를 다시 안경 도수를 맞추면서 바라보았다. 눅눅한 앓는 소리 옆에 구겨진 휴지들이 쌓여서 세상이 끝난 것처럼 청춘을 아파하는 젊음이 사방이 벽이라 넘을 수도 없고 창문이나 문도 없을 때 결국은 스스로 발효되어 채울 수밖에 없는 준엄한 삶은 ‘신은 한 문을 닫으면 한 문을 열어 놓는다.’는 가르침을 준다. 남의 말을 함부로 하다가 상처 받은 사람이 항의하면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무책임한 소문 제작자들에게 다른 한 면은 ‘말이 씨앗’이 되는 일면도 들추어 보았다. 누구의 삶을 밀고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두려움 없이 이야기하다 무의식으로 보았던 희미한 기억이 기어 나온 데에 적지 않은 두려움이 지나간다.     세상을 많이 살아왔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 나태한 삶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가 채찍질을 하면 습관처럼 글을 쓰게 된다.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이런 습관은 이어질 게다. 고단한 수고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누군가 이 글들의 벗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단편소설 1편. 소문의 넝쿨  2편. 니코데카이  3편. 어머니 손자국 난 콩떡  4편. 지식의 바퀴가 구르는 길목  5편. 꿈의 방랑자  6편. 인연의 땅에서 섬기는 사람들  서평  [2019.12.20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앙가슴에 마중물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작을 도끼로 패는 것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좋게 하기 위해 잘게 자르는 작업이다. 힘 좀 쓰는 장정은 굵은 통나무를 거뜬히 패지만 힘없는 사람이라면 나무가 도끼를 튕겨버릴지도 모른다. 침묵하는 나무 같은 언어의 장작을 패는 작업으로 시어를 창작하는 여정에는 누군가의 가슴에 장작불을 지피면서 인간다운 온기를 간직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도사리고 있다. 힘이 모자라지만.   주말에 전통가요 경연 무대에서 굴곡진 삶을 살다가 조명을 받는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시청했다. 남자 트로트 경연에서 조명섭이란 최종 우승자는 21세로 조손가정에서 살고 있다. 하체 수술을 몇 번 했던 가난한 생활이 어려운 젊은이다. 어느 대회에서 상을 받고 소속사에서 영입하려 했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5년간 투병하며 살다가 군대를 가려는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경연에 참석했다. 일등 수상 소감에서 “세상에는 부족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나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사람끼리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강원도 사투리가 새터민인가 생각할 정도로 억양이 독특한데 흘러간 옛 노래 중에서 고인이 된 현인과 남인수의 노래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잘 부르는 특징이 듣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나의 시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그대로의 의미가 있다. 심사위원인 설운도 가수가 조명섭이라 앞으로 조명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농담도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때때로 성공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성실하게 침묵하며 정진하는 사람을 만난다. 열린 가슴에 온풍이 불어오게 하며 남들이 보기에 시시한 일일지라도 서툴지만 열심히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나고 이마 근처에서 황금빛 같은 오로라가 보이는 듯하다.   글을 쓴다는 일이 다만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서 명예의 쟁취에 관심도 없고 서툴고 느릴 수 있지만 가끔 너무 멋진 문우의 만남은 기쁘기 그지없다. 시를 쓰다 보니 삶이 익어가면서 15권 째가 되었다. 누군가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앙 가슴에 마중물 앙 가슴에 마중물  마음 길어 가슴에 담아  경험은 추억을 낳아  그리움 켜 놓은 채  글을 쓴다. 책은 남는다  기억을 꺼내  꿈에서 예불  나부끼는 무상이여  내 마음의 벤치에  독감 예방 주사  제2부 문맹 문맹  라면 8개를 한 번에  물이 흐르지 못하고  변하지 않기를 바라나  선택은 운명  수행자의 삶  시 한 줄을 낳으며  어떤 외출  어진 땅에 곡기를 먹던 여자  유명 강사의 고백  제3부 은둔형 외톨이 은둔형 외톨이  인정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  정제하는 마음  창의력이 으깨지다  처염상정處染常淨  철사처럼  친구가 드물다  투명한 햇살  회광자간廻光自看  훑어 내리는 습관  제4부 가을 유혹 가을 유혹  감성의 보따리를 푼다  감정의 화장  강원도 산골 취떡  결핍을 채우다  고요 속에서 흔들리는 고요  구원 받게 하시려  그 말밖에  그들의 신앙  금혼식을 축하드리며  제5부 길 위의 삶 길 위의 삶  꿈에 보인 활인스님  나무  다시 찾아가는 월명산  다시  도서관에서 집까지 걷는 이유  또 시월의 마지막 밤  물감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바람의 음계  제6부 설정 설정  소천 하는 나이가 92세라면  스모그 현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일  아무도 없는 집  여행 치다꺼리  외로움의 동생  축복의 땅을 딛다  하루에 몇 번씩 오른다  허기진 정서  ●  서평  [2019.12.20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19일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동화책 ‘우리 동네 옛이야기, 남당포를 지킨 김흥업 장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동화책은 강진읍과 관련된 전설과 역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화책에 실린 이야기 6편의 내용으로는 현 도서관 자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코뚜레 연못’을 비롯해 임진왜란 때 강진을 지킨 ‘김흥업’ 장군 이야기’, 바둑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바둑의 신 ’조정통’, 선조 임금도 인정한 효자 중에 효자 ‘최귀생’,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장군바위’ 전설, 명예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 여인의 이야기인 ‘은애전’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지역의 향토사학자인 양광식 강진문사고전연구소장의 감수를 받아 김해등 동화작가가 직접 썼다.   양광식 소장은 “강진지역에는 흥미로운 전설과 역사가 무수히 존재한다”며 “우리들은 이 이야기들을 계승 발전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등 동화작가는 “이야기가 갖고 있는 메시지에 집중하며 책을 읽으면 좋을 듯하다. 강진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사건들이 어떤 교훈과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 “이 여섯 편의 강진이야기는 강진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며 “이 책이 여러분의 오늘에 지혜를 심어주고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등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강진 지역의 수많은 옛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계승하기 위해 연 1회 연차적으로 동화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2 · 뉴스공유일 : 2019-12-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마음의 안감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끔 마음을 두드리면서 일러주러 오는 감성의 파발이 있다. 문을 열고 그의 연락을 문자의 다발에 엮어놓는 작업은 또 하나의 수필집을 엮었다. 어릴 때 손발에 있던 기氣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여 대더니 조금 자라서 무릎으로 옮겨지면서 자주 넘어지고 무릎이 까진 적이 있다. 조금 더 자라면서 허벅지 부분으로 오고 그다음은 허리 부위 또 그다음은 어깨로 오더니 더 위의 입으로 왔다. 가마니로 쏟아내던 강의의 양은 목소리가 변할 정도로 많은 강의를 하면서 삼만 명이 넘게 내 강의를 듣게 하다가 내 몸의 총사령부 머리  끝에 올라온 기는 황혼의 텃세를 부리듯이 눈만 뜨면 글을 써 댄다. “엄마는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아?”하면서 딸이 묻는다. 그런데 나는 쓸 이야기가 수돗물 틀어 놓으면 나오듯이 술술 나온다. 중편 소설과 단편 소설집에 여섯 편을 쓰면서 19번째 수필집 전자책과 15권의 시집을 쓰고 서문 집 1권 편저 1권 그리고 종이책으로는 4권을 발간했다. 목표를 위해서는 “더 살아야만 한다.”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리면 남들은 충분하다고 접대용 말을 한다.   ‘저서 일백 권을 쓰고 세상을 떠나자.’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건강관리도 열심히 한다. 한국의 석학 이교수가 암에 걸렸는데도 병원에서 치료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책을 쓰면서 하는 이야기가 “책은 남는다.”라는 다섯 글자다. 심지어 목사인 딸이 실명을 하였는데 녹음기를 쥐여 주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하여 녹음을 하면서도 ”책은 남는다.”라고 하면서 책을 발간했다. 그러구러 나의 책 쓰기는 용기를 얻고 보람을 개키며 즐겨한다. 글 샘이 막혀서 가벼운 노트북을 지고 다니면서 글줄을 찾는데도 한 달간 냉정하게 글이 써지지 않던 몇 달 전의 일이 떫은 기억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글 샘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폭포수 같이 쏟아진다. ‘질량 불변의 법칙’이라 할 수 있을까. 내 글을 벗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더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 황혼의 고독한 영혼들이 공유하며 치유의 에너지를 받으면 정말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마음의 안감 마음의 안감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란다  한계를 초월하는 힘  가을이 충동질 하여  구원하고 싶어 하는데  제2부 녹지 않는 눈 녹지 않는 흰 눈  늙으신 어머님의 장독대  단순한 것이 꼭 좋지만은 않아  문학은 자연치유력의 보고  미물에게도   제3부 어리광 부리기 부처님께 어리광 부리러  불가의 1,500 생 인연  사전연명의료의향 강의  상실의 시간이 온다고  수요의 충족 너스레  제4부 암의 친구로 암의 친구로 창작하는 석학  원초적 성본능의 맥  육회 파는 집에서  음의 기운이 강하다  인산 죽염  제5부 인연의 땅을 밟다 인연의 땅을 밟다  하루에 두 번 잃어버리다  기적이 여기 있네  휴거라는 은어  외톨이로 처박히다  ●  서평  [2019.12.20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서울서 온 손님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지표가 없는 여행을 여기까지 달려 와서 잠시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았습니다.   짝사랑한 수 없는 날들을 보내고 이제야 고백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별을 세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옹이로 패인 흔적들은 오래된 그리움이고 환희이었습니다.   그대를 보내고, 왜 갔어, 사랑한다며, 보채고 아파하던 그 시간은 사랑을 가꾸고 승화로 가는 몸부림 인 것을 고백 합니다.   이제 그 시간을 곱게 보자기에 쌓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고운 보자기에 담을 수 있도록 보듬고 잡아준 한국방송문학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서울서 온 손님 서울서 온 손님  덕수 씨의 웃음  새해에 붙여  4월 들어 서서  다시 찾아온 발렌타인 날  Happy Mothers Day 사랑고백  선물  제2부 시낭송의 밤 책읽기 글짓기 공모를 내 놓고  제5회 글짓기 공모전을 마치고  시낭송의 밤  미역국  제3부 여행의 즐거움 여행을 앞에 두고  이번 여행은 도망가는 길  로키 산맥 여행의 시간들  lake Louise  CAGARY 공항  gondola 타기   Soak Hot springs 온천에 가다  Icefilds parkway  Minnewanka Loop  캐나다 공항     제4부 여행은 즐겁다 테네시에 스모킹 산 하이킹 풍광  등산  돌아오는 길  제5부 미 동부 여행 설렘이 있는 길  뉴욕거리, 베를린 마라톤 거리  보스턴으로 가는 길  하버드 대학을 가다  MIT 공학도의 천재성을 보여 주었다  뉴포트를 가다  여행은 고인 그리움을 내려놓는 일  제6부 끝나지 않은 사랑 무식한 우리 엄마  당신은 봉황이었소  돌아보면  안다는 것에 소고  끝나지 않은 사랑  제7부 안부와 문안 나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11월 28일 생일날  안부와 문안  공짜는 없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2019.12.20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2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이 은 · http://edaynews.com
좋은땅출판사는 ‘낀세대’를 출간했다. 삼남매 중에 제일 서러운 포지션은 어디일까? 첫째는 첫째라서 예쁨 받고, 막내는 막내라서 사랑 받고. 가운데 낀 둘째가 아닐까. 모든 둘째가 그렇진 않겠지만 우리 둘째들은 위아래로 치이며 대체로 혼자서 인생을 배워간다. 직장 내에도 이런 둘째 같은 존재들이 있다. 바로 ‘낀세대’들이다. 부장과 신입 사이에 낀, 어설프게 꼰대이거나 어설프게 밀레니얼 세대인 애매한 존재들. 신세대에게는 기성세대 때론 꼰대로 불리우고, 기성세대에게는 요즘 것들로 지칭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는 개인의 삶보다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야 한다고 배웠다. 선배의 지시는 불합리하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배웠던 그들. 선배가 되었지만 워라밸을 추구하고 자존감을 중시하는 후배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그들. 과도기처럼 여겨져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낀세대들이 참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끼어있기 때문에 그들은 위/아래 모두에게 할 말이 있다. ‘낀세대’는 둘이서 만든 낀세대에 의한, 낀세대를 위한 에세이이다. 글과 그림으로 어딘가에 끼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낀세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1 · 뉴스공유일 : 2019-12-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1일 우치공원 정문 광장에서 이용섭 시장과 박미정 시 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스탠딩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에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전기열차 시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열차는 48인승으로 총2대가 우치공원 정문에서 중앙광장까지 왕복1.2㎞ 구간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1000원이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 마주보는 좌석 배치를 탈피해 한 방향으로 구성했다. 전기열차는 지난 1991년부터 운행해 온 패밀리열차를 대체하게 돼 매연과 냄새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치공원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공원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의 친환경 정책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통식에서 “친환경 전기열차가 공기산업 선도도시 광주,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광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다”며 “우치공원을 시민들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호남 최고의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1 · 뉴스공유일 : 2019-12-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의 효과적인 홍보마케팅과 이미지 통합을 위한 BI(Brand Identity)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BI는 순천의 `ㅅ`과 사람 인(人) `ㅅ`을 구성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3잎은 순천의 본질적 가치인 하늘, 땅, 바다를 상징하는 동시에 한중일 3국을 표현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가치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한중일 3개국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교류와 상생의 꽃을 피우고 문화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BI는 2020년 한 해 동안 포스터,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과 현판, 현수막 등의 옥외 광고물 등에 활용된다. 또한 각종 기념품과 문화상품 개발에도 활용되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양저우, 일본의 기타큐슈가 선정됐으며 내년 한 해 동안 공식행사(개․폐막식)를 비롯해 공연, 전시, 학술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은 내년 5월 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8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선포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1 · 뉴스공유일 : 2019-12-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일 현대·기아차 사옥(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상품본부장과 한국도로공사 문기봉 기획본부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를 통해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 차 보급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한국의 친환경 차 인프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미래 전동화 시대에 맞춰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800V급 충전시스템 탑재 전기차 80% 충전까지 20분 ‘넥쏘’ 완전충전까지 5분 소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 말까지 전국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급 고출력·고효율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에는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 △충전기 연결과 동시에 인증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충전기 등이 적용돼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충전 속도, 길고 지루한 대기시간, 복잡한 인증 및 결제 과정 등이 개선되고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하여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12개 초고속 충전소 중 1개소를 미래 친환경 차의 두 축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복합형 초고속 충전소’로 구축해 국내 친환경 차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축될 초고속 충전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800V급 초고속 충전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20분이 소요되며 수소전기차의 경우 ‘넥쏘’를 기준으로 완전 충전까지 5분이 소요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빠른 충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운영 및 수소충전 설비 설치를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가 함께 구축해나갈 고속도로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현대·기아차 이외에도 국가 표준인 콤보1 방식의 충전 표준을 채택한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해 국내 친환경 차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경우 전기차 선도업체인 테슬라가 자체 충전 네트워크인 ‘슈퍼 차저’를 주요 판매 국가에 구축 중이며 전기차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는 폭스바겐 그룹, 벤츠, BMW 등 완성체 업체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합작사 ‘아이오니티’가 유럽 대륙 주요 고속도로에 400개소의 급속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9월 아이오니티에 전략 투자를 감행하면서 유럽 내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확보한 것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전동화 리더십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사회를 선도해왔으며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 설치 및 운영 △도심 3개소(부산, 국회, 인천 / 강동 설치 예정) 및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수소충전소 설치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친환경 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 차 시장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0 · 뉴스공유일 : 2019-12-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28일(토) 오후 5시,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제3회 동대문아버지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버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올 새해 구민들의 화합과 희망찬 미래를 소망하고자 마련됐다.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는 공연에서 합창단원 26명은 지휘자 박병희의 지휘 아래 힘찬 목소리로 △아름다운 강산 △내 맘의 강물 △태권브이 △슈퍼맨 △사노라면 등 대중가요와 만화영화 주제곡을 망라한 아름다운 화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와 함께 특별출연자들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조종래 동대문아버지합창단 단장이 △You raise me up △Magia 등의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고, 아름드리국악단은 △청산리 벽계수야 △태평가 등 흥겨운 국악을 선물한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300여 명이 참석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2127-4158)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버지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 들으시면서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이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0 · 뉴스공유일 : 2019-12-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 항공산업 규제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12월 19일, 제9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하였다. 항공업계는 8월부터 시작된 일본제재와 미중 무역분쟁 및 환율인상 등으로 2·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3월 보잉사의 B737-MAX 운항중단(2대)과 최근 B737-NG 기체결함이 연이어 발생해, 항공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편 국민들의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2019년 3분기 항공사 누적 매출액 약 17.4조원(전년대비 4.7% 하락), 영업이익률 LCC -1.7%).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항공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기재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문화부, 방사청 등과 협업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바운드 등 신수요 창출, 체질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MRO·화물 등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항공안전 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마련되었다.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산업은 물류·관광 등 국가전략 산업의 기반이자, 저성장 시대에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산업으로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항공산업이 견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인바운드(외국인 방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집중지원 △항공금융 도입 추진 △지역산업과 연계한 공항의 역할확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정책도 발굴해 적극 반영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안을 계기로 관계부처·공항공사·항공사 등과 협심하여 우리 항공산업이 항공운송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형 연관산업을 발전시켜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20 · 뉴스공유일 : 2019-12-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가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운 대만 온천 명소 네 곳을 추천했다. 겨울 대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온천 여행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대만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난 온천 마을만 100여곳이 넘을 정도이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온천 마을도 많다.   NHN여행박사가 추천한 온천은 베이터우 온천, 양명산 온천, 우라이 온천, 자오시 온천 등이다. 이들 온천에 대해 소개한다. △베이터우 온천 대만 타이베이시 베이터우구에 있는 유황온천이다. 1894년 온천이 발견된 뒤 대만 제일의 온천 여행지로 발전했다. 이곳에는 베이터우석이라는 특별한 광물이 있는데 미량의 라듐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암과 관절염 치료 등에 좋다는 속설이 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신베이터우역까지는 MRT로 약 35분이다. 비즈니스나 여행으로 빠듯한 일정 중에 잠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숙박하지 않아도 1~2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 호텔도 많다. △양명산 온천 대만에서는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온천이다. 양명산 온천구는 크게 양명산 국가공원 초입과 냉수갱(冷水坑), 마조(馬槽), 화갱자평(火庚子坪) 총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구역마다 수질과 온도가 다르고 다른 광물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양명산에서는 온천욕과 더불어 산림욕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양명산까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우라이 온천 우라이 온천은 무색무취 알칼리성 탄산 온천이다. 탄산수소나트륨이 풍부한 온천수로 피부 미용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수질은 맑고 투명한데 적당량 마시면 소화기 질환에 좋다고 전해진다. 우라이 마을은 소박하고 정겨운 시골 동네 느낌이 물씬 난다. 우라이의 명물 귀여운 꼬마기차를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우라이까지 MRT로 1시간 30분, 차량으로 55분 정도 소요된다. △자오시 온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온천도시다. 산속 깊이 위치한 다른 온천들과 달리 평지에 있다. 자오시 온천은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데 약알칼리성 성분이 많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무색무취 온천수로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을 곳곳에는 족욕탕이 설치되어 있어 무료 온천도 즐길 수도 있다. 타이베이에서 자오시까지 기차 또는 차량으로 1시간 소요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20일 오후 5시 잉겔스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가만히 보면 이것도 여행이야’는 싱글맘 11명이 동방사회복지회 독서모임 ‘우아모’ 활동을 통해 소소하지만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를 모아 잔잔하고 따뜻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싱글맘들이 싱글맘 자조모임 안에서 독서와 토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숙을 도모하고 자기 개방성을 높여 사회진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1명의 싱글맘의 책소개, 도서 증정, 사업 추진 결과 발표, 사업성과 연구보고, 피아니스트 조영희 씨와 가수 현경석 씨의 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은 “미혼양육모는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가족의 외면과 사회 관계의 단절을 경험한다”라며 “동방사회복지회는 미혼양육모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 자립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2011년 미혼양육모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초기 상담지원부터 정서와 양육 지원,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및 창업 교육 지원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1972년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과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된 동방사회복지회는 아동, 미혼양육모, 청소년,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출처: 동방사회복지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재조사를 통과, 남해안․경전선 고속 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비용편익비율(B/C) 0.88, 종합평가(AHP) 0.653이다.   광주송정역에서 보성, 순천, 진주, 마산을 거쳐 경남 밀양 삼랑진을 잇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 교통망이다. 경전선 노선 중 삼랑진과 순천을 잇는 영남권역은 복선 전철화사업이 이미 완성됐거나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호남권역인 광주송정~순천은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영‧호남 차별의 대표사례로 꼽혔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수행한 예비타당성조사가 2018년 10월 B/C 0.85에도 불구하고 AHP는 근소한 차이(0.11)로 통과하지 못했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토론회 2회 개최, 경전선 영향권 4개 시‧도지사와 16개 시장‧군수의 공동건의문 채택, 광주시‧전남도 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장단의 예산 반영 촉구 기자회견 등 전철화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4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전남도립대 학생, 도민명예기자단, SNS서포터즈단, 생활공감모니터단, 민원메신저, 청년의 목소리, 언론인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목포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6시간 33분 걸리는 무궁화호 느림보 열차 탑승 체험행사를 가졌다. 부전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재부산호남향우회원 등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촉구 공동 결의도 했다. 유튜브에 생중계되고 각종 언론에 보도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체험 전 과정과 행사 사진, 보도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국회의원, 기재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언론기관 등에 배부해 지역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같은 지역 열망에 힘입어 7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송정에서 순천까지 경전선 전철화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지원 약속을 했다.   예비타당성재조사 최대 분수령인 AHP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소속 SOC 분과위원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한국교통연구원 철도 전문가, 동신대학교 관광 관련 교수가 참여해 보성‧고흥 등 남해안 관광자원과 국가 U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한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B/C분석의 추가수요 반영을 위해 사업 구간을 당초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으로 연장하고, 편익 대상 범위를 부산 부전역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목포~보성 남해안선 수요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총 122.2㎞ 경전선 개량 및 전철화에는 1조 7천703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설계 속도는 250㎞/h다.   국토부는 2020년 하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10월 말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할 계획이다. 전 구간 전철화 개통 시 목포에서 부전까지 현재 6시간 33분에서 4시간 9분 단축된 2시간 24분, 광주에선 5시간 42분에서 3시간 6분 단축된 2시간 36분이 소요된다. 영‧호남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주‧전남 최대 숙원인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사업이 예비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해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고속 전철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보성~순천 구간 전철화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예산 확보 및 관련 절차 진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남해안철도가 부산까지 연결되기 위해선 경전선(광주~순천) 구간 중 ‘보성~순천’ 우선 전철화가 필요하다. 전라남도는 설계‧시공 일괄입찰과 패스트트랙 추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온힘을 쏟을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 15년 미해결 현안 적극 행정으로 간이정류장 설치 모색 - 첨단·비아 일대 주민들 고속버스 이용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광주광역시는 18일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행선 고속버스 정류장 설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학실 광주시의원, 조영임·강장원‧김재호 광산구 구의원, 시민권익위원과 지역주민, 한국도로공사, 금호고속(주)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는 비아 간이정류장을 이용했지만, 반대로 상행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해 많은 시간과 비용부담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지난 2004년부터 상행선에도 간이정류장을 신설해 고속버스를 가까운 곳에서 승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러나 고속버스 간이정류장 개설은 한국도로공사와 해당 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승객들을 승차시킬 수 있는 일정규모의 부지 확보와 안전시설 설치 등의 어려움이 있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첨단․비아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주민들은 “광산구 첨단, 비아 일대의 주민들이 광천동 버스터미널까지 가지 않아도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이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광주 일대 고속도로 확장 구간을 포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 간이정류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간이정류소는 15년간 설치가 어려운 시설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서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설치될 경우 첨단, 비아 일대 40여만 명이 수도권이나 충청도, 전북으로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고, 갈수록 극심해지는 도심교통 체증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고충 현장을 찾아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연은 · http://edaynews.com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7일 연구원에서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촌창업에 관한 새롭고 기발한 도민의 이야기를 듣고 충남의 귀어귀촌 및 어촌 활성화 정책과 연동하여 어촌의 창업 활성화 방안과 일자리를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공모 심사는 충남연구원 연구진과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루어졌으며,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송가영 학생의 ‘DELI SEA’가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박은혜 작가의 ‘파도소리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예술 체험’이 최우수상인 충남연구원장상을 받았다. 그 외 양현석 씨의 ‘오션 컬처 관광 서비스’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한태규군의 ‘HAEU(해海유)’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원학수 씨의 ‘황새브랜드와 연계한 친환경 내수면 어촌창업’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어촌의 위기 극복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8년 실시한 제1회 청년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실시하였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300만원이 각각 지급되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2019년 영광군을 빛낸 10대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12월 2일부터 10일간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설문 평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그중 군 홈페이지를 이용한 설문에 91명, 공직자 새올 행정시스템 설문에 571명, 군정평가단․군정자문단․이장님들의 서면평가에 283명 등 총 945명이 설문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9년 한 해 동안 영광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는 투자경제과의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유통’이 선정되었다. 올해 1월부터 발행․유통을 시작한 영광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800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하여 41억 원을 판매하였고 지난 10월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여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광사랑상품권 시책이 성공한 요인은 국내 경제의 저성장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군민의 바람이 더해진 까닭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10대 우수시책으로 △군민안전보험, △치매안심센터 운영, △결혼, 임신, 출산,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천원버스), △영광 불갑산상사화 축제 개최,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농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가 선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올해 군 자체평가에 가점을 부여하여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정된 각 시책을 공유하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시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영광을 빛낸 TOP 10 시책 선정결과 순위 부서명 시책명 1 투자경제과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유통 2 안전관리과 군민안전보험 3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4 인구일자리정책실 결혼,임신,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조성 5 안전관리과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천원버스) 6 문화관광과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 개최 7 산림공원과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8 이모빌리티엑스포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9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10 도시환경과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시군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공동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등 겨울철 현안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관련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남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과 겨울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박봉순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계절관리제’를 설명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점검, 미세먼지 쉼터 지정 운영, 고농도 대응 행동요령 전파 등 특별대책 추진에 협조를 구했다.   이어 시군별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분야별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미흡 분야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시군에선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에 저공해조치 사업 신청자에 대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유예 근거를 마련하고, 농축산업 생산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의 운행 예외를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라남도는 건의사항을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전라남도 실국에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연말연시 행사 안전관리 강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시범 운영’,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철저’ 등을 당부했다.   시군에선 또 ‘목포 고하도전망대 및 해안데크 조성’, ‘제24회 여수향일암 일출제’,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담양산타 축제’ 등을 소개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행정부지사 주재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 도지사가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최일선 현장에서 행복한 전남, 잘사는 전남 건설을 위해 애써주는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뵙고 싶어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 한해도 도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전남 번영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쉼 없이 고민하고 열심히 뛰었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국고예산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SOC 현안 정비,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도와 시군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에 한 발짝 더 다가서도록 노력해준 부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8) 유치, 한전공대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에 1조 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최 등에 시군에서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민박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을 살피고, 도민과 호흡하며,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면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공직자 모두가 2020년에도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9 · 뉴스공유일 : 2019-12-1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천문학자가 발견한 별과 외계행성에 `백두`와 `한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제천문연맹(IAU)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백두, 한라는 8UMi, 8UMi b라는 과학적 명칭과 함께 전 세계 천문 공용으로 사용된다. 외계 행성 이름 짓기 한국 운영위원회는 이병철 박사 등이 발견한 외계행성 8UMi b를 이름 짓기의 대상으로 확정했다. 8UMi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어미별 8UMi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 8UMi b로 이뤄져 있다. 이 외계행성계는 북극성이 포함된 작은곰자리에 위치해 있다. 겉보기 등급은 6.83으로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이번 이름 선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두 달 간 전 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총 325건의 이름을 접수했으며, 다방면의 심사위원 사전심사 및 2주간의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IAU에서 최종 이름을 선정했다. 백두와 한라를 제안한 채중석(51) 경위는 "북쪽 백두산과 남쪽 한라산에 착안해 평화통일과 민족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에 대해 IAU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외계행성계를 소개하는 동시에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으며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AU는 전 세계 100여 개 나라 1만3500명 이상의 천문학자가 활동하는 세계 최대의 천문 단체로 천체의 명명권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세돌 앞에서 인공지능(AI)은 완벽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사옥에서 열린 NHN의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치수고치기 3번기 제1국에서 92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3년 전 호선으로 대결했던 알파고와의 대결과 달리 이날 대국은 이세돌이 흑돌 2점을 깐 상태에서 덤 7집 반을 주는 `치수고치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의 우세를 감안한 상태로 대국이 시작됐지만, AI 한돌은 중반 전투에서 웬만한 프로기사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저질러 승부가 쉽게 끝나버렸다. 한돌은 이세돌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돌이 잡히는 `장문`을 파악하지 못해 공격하던 요석 3점을 오히려 잃었다. 3점이 잡히는 순간 승률이 3~4%대로 곤두박질 친 한돌은 더는 대국을 이어가지 못한 채 패배를 선언했다. 승리한 이세돌 9단은 "저번 알파고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돌이 너무 당연한 수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한돌의 실수를 두고 "상당히 의외였다"고 평가했다. 치수고치기 3번기 첫판에서 승리한 이세돌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2국에서는 한돌과 호선으로 대결할 예정이다. 이세돌은 제1국 승리로 기본 대국료 1억5000만 원과 승리 수당 5000만 원 등 2억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이상기온을 이유로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21일에서 28일로 연기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하고 17~18일에 비 예보가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송어를 낚을 낚시터의 얼음 두께가 10cm에 그쳐 관광객이 위험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개막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 20㎝이상의 얼음이 얼어야 한다. 따라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평창송어축제의 주제는 ‘황금송어와 함께하는 평창송어축제’이다. 송어 맨손 잡기는 평창송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맨손 잡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 낚시터를 확장할 예정이며 또한 외국에서 온 관광객을 위해 외국인 전용 낚시터를 운영한다.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낚시터는 50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송어 맨손 잡기 체험 중 특정 표식의 송어를 잡거나 얼음 낚시터에서 황금색 송어를 잡아 올리면 송어 모양의 황금 인증패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창송어축제는 축제 기간 총 111돈 순금을 222명의 참여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전통 놀이로 팽이치기와 썰매 타기, 눈썰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 스노우 래프팅, 얼음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놀이로는 범퍼카, 얼음 카트 등이 있다.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제1회 창작 썰매 경연 대회가 개설되고 설상 축구 대회, 수륙양용 아르고 체험과 얼음 기둥, 얼음 조각,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잊혀져가고 있던 전통 삼베길쌈을 복원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31개 지방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것에 목적을 둔 단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한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는 강원 정선문화원이 기획한 `정선 전통 삼베길쌈`이 소개된다. 강원 정선군 남면 유평리는 전통 삼베길쌈의 전승마을이다. 정선사람들은 봄에 역씨를 파종하고, 여름에 삼을 수확하여 삼굿을 벌이고, 가을에는 삼을 말려 겨울에 삼베짜기를 하는 등 사계절 내내 삼과 함께한다. 정선은 지대가 높고 산간지방인데다 병충해가 없는 지역적 환경이 잘 맞아 오래 전부터 삼의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조선 말 군수로 재직한 오횡묵도 총쇄록에도 "정선 유평리 마을은 삼베가 좋다"는 기록이 남겨져있다. 이에 강원 정선문화원은 잊혀가는 조상들의 삼베길쌈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구술 설명을 넣은 70분짜리의 영상물 `정선전통삼베길쌈 다큐멘터리` 제작을 완료해 배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상물에서는 특히 삼을 찌는 전통과정인 전통삼굿을 담아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삼굿은 큰 가마를 만들어 돌을 쌓은 뒤 밑에서 불을 때 달구어진 돌의 열기로 삼을 말린다. 이 과정이 너무 힘들어 사라져가고 있던 것을 유평리 주민들이 힘을 합쳐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전승사업을 벌였던 것이다. 정선문화원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선이 삼의 마을이라는 것을 알리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은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본 결과물은 지역N문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역N문화 누리집에서 3000여 건의 지역문화콘텐츠 열람과 지방문화원이 보유한 136만 건의 자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만 건은 전자화해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전자지도를 통해 지역 단위로 문화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12월 21일(토)부터 겨울철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눈썰매장을 오픈한다. 경사도와 길이가 다른 2개 코스로 조성되는 눈썰매장은 20일 유아용 코스를 시작으로 성인용 코스까지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유아용 코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충돌 방지 안전 쿠션을 설치했으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총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를 자랑하며 빠른 속도감을 선사한다. 키 제한 120cm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1인용 썰매와 2인용 썰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작년까지 운영했던 플라스틱 썰매를 폐기하고 튜브 썰매를 신규 도입했다. 충돌로 인한 부상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뿐 아니라 썰매 타는 재미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고 휴식 공간까지 리뉴얼해 선보일 예정이다. 놀이마을 눈썰매장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입장권 없이 이용 가능하다. 겨울방학을 맞아 3인 이상 가족끼리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36%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다가오는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동지 세시풍속 행사를 연다. 팥죽고사, 팥 주머니 던지기, 팥 손난로 만들기 등 동짓날 질병과 잡귀를 물리친다는 팥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신산업, 전통 주력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이끌 현안업무의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 송년간담회를 열어 2019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확산,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고병원성 AI 중점방역 대책 추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 디딘 지 1년 반 동안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 2020년 국고예산 정부안 7조 원 시대 개막, 한전공대 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가시화,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지역화폐 발행, 주민생활만족도 7개월 연속 1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장·군수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해이자, 민선 7기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과 크루즈 관광, 섬, 숲을 활용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광주-고흥·완도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 등 지역 SOC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잘 준비해 수묵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힘을 쏟고,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문화권 개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의향 전남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칠산대교 개통, 내년 여수-고흥 간의 연륙·연도교 등이 완공되면 전남이 국제적 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친절도 향상, 바가지 근절, 숙박업소 청결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연계 관광인프라 확대, 완도군의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 각 시군의 2020년 역점시책과 여수시의 2022년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보성군의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등 12건의 시군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18 · 뉴스공유일 : 2019-12-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152535455565758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