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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스타트업의 홍보와 예비 창업가의 창업 지원을 위해 10월 25일 시작한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11월 24일 성큼 다가온 마감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공모주제는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기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참가팀은 최대 60초 이내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장점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시민 투표를 포함해 선발된다. 총 지원금은 2300만원(상금 1300만원+홍보지원금 1000만원)이며 총 선발 팀은 △대상 1팀(4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4팀(각 50만원) 총 10팀을 선정해 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작 시상은 12원 09일(월) 개최되는 오프라인 시사회 및 시상식 ‘스타트업 60초 영화제’에서 이루어진다. 이 중 상위 5개 팀에는 5개 혜택, △홍보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확산광고 집행 지원 중 1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기업 및 예비 창업가는 11월 24일(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ss60.kr)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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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0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1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단계(고도화)’로 나눠 진행되며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씨앗’단계로 300개소 이상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50만원~500만원, ‘새싹’단계로 64개소에 최대 1000만원씩, 열매단계는 10개소에 최대 2000만원 씩 지원해 자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단위 공동체로 마을환경개선, 마을공동체역량강화, 마을복지·돌봄, 마을소통 문화·예술 공유 사업 등 마을공동체 형성 및 아파트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는 11월 28일 오후 2시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며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12월 6일 공동체별 사업계획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9),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061-351-8772)에 하면 된다.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19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월 1일부터 구.영광읍사무소에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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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 은 · http://edaynews.com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모로비리국의 고장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 중 전남 목포시 차도현(만3세)군은 최연소 참가자로, 전북 고창 안홍중(만83세)씨는 최고령자로 건강코스(5㎞)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인 복장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고, 고창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5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70세 이상 참가자 60명은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도 평택시마라톤연합회를 비롯해 대구동구육상연맹 등 21개 단체가 참가해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규모의 명성을 얻은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이날 풀코스 남자 1위는 강동식(전북 익산시) 선수가 2시간52분15초, 여자 1위는 이광숙(경남 김해)님이 3시간31분41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출전을 선호하는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2003년 첫 해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인절미, 돼지고기, 등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상악화로 기념식이 약식으로 치러진 가운데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마라토너들에게 넉넉한 먹거리와 훈훈한 인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대 통합의료학과(지도교수 김명주) 배꼽호흡테라피 동아리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선수들에게 따스한 차 한 잔을 건네주면서 갈증을 풀어주고 몸을 녹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마라톤선수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하지의 근육뭉침, 경련과 통증, 발목, 무릎 등의 근골격계통의 통증을 복부를 통해서 이완시켜 풀어주는 배꼽호흡테라피 대체요법 봉사활동 등을 현장학습으로 몸소 실천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하는 배꼽호흡테라피 동아리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학교에서 배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기체험 학습을 통해 환자를 대하는 방법과 자신감 향상으로 오히려 '더 많은 산지식을 배우는 실천적인 현장학습이 됐다'며 소감을 말하며, 더불어 재능기부의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를 위한 마음으로 채워지는 의료인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교육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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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랩(LAB)`의 결과 발표회인 `오픈랩(OPEN LAB)`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은 연극 연출, 입체ㆍ퍼포먼스, 사운드아트, 회화ㆍ입체, 드로잉ㆍ텍스트 혼합, 다원 등 6명의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개발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로잉ㆍ텍스트 혼합의 조은지는 기존의 속담과 광고 문구 등을 새롭게 수정해 선입견과 통념적 인식을 전복하는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다. 입체ㆍ퍼포먼스의 문세린은 빛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연출과 60세 이상의 참여자들이 바라본 일상을 담은 작품을 준비했다. 회화ㆍ입체의 이동엽은 인체의 생물학적 구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나의 몸은 소우주`를 통해 새로운 공감각을 체감하는 작품을 발표한다. 또한 연극의 이혜원은 몸을 주제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신체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다. 다원의 김해리는 관람객이 상상의 지도를 들고 희곡을 손에 쥔 배우가 되거나 첫 전시를 앞둔 작가가 돼 전시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해보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사운드아트의 배인숙은 의미를 부여한 픽토그램에 소리를 더한 설치 작품을 비롯해 수집된 소리와 작은 부품들을 활용한 전자악기 등을 한 공간 안에 구성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오픈랩은 지역에서 예술놀이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예술가와 함께하는 현장 워크숍이 운영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진행되며 TA(교육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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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이색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여행지 3곳과 함께 가족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즐기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11월 취항 직항 노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뉴질랜드 북섬 대자연의 청정함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는 어떨까.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날씨가 한국과 반대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도 반소매, 반바지를 입은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는데 북섬은 시내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남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북섬의 오클랜드는 항구 도시이자 뉴질랜드 최대 도시다. 도심 한복판에는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타워가 있는데 328m 높이의 스카이타워 꼭대기에서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켈리 탈튼 남극관 및 수족관은 세계 최초 해양 수족관으로 현지인들도 자녀와 함께 즐겨 방문하는 곳이다. 1984년 뉴질랜드 해양 탐험가 켈리 탈튼이 세운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아크릴 수조로 만들어진 수족관이 볼거리다.   일반 수족관과는 달리 대형 상어와 가오리가 자유롭게 바닷속을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이동식 터널이 조성되어 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면 방문할 수 있다. 오클랜드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와이토모 동굴은 은하수같이 무리 지어 빛나는 반딧불이가 빚어내는 장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동굴에 흐르는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마치 우주 속에 있는 듯 비현실적인 풍경에 흠뻑 매료될 것이다. 11월 말부터는 북섬에 자리한 오클랜드로의 직항 노선이 마련될 예정이라 여행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카약에서는 더욱 수월하게 직항 노선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하다. ◇테마파크부터 가족 여행 대미 장식할 야경까지, 싱가포르 카약 검색 결과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 51%를 기록한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유명하다. 도로를 더럽힐 위험이 있는 껌은 판매 자체가 금지되어 있고 도로변에서의 음주나 흡연 또한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취객이나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다. 특히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키자니아가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여행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들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캐릭터로 분장한 스태프와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테마파크 내 24개의 놀이기구 중 18가지는 오직 싱가포르에서만 탈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놀이기구가 가득한 테마파크는 아니지만 2016년에 개장해 최신 시설을 갖춘 싱가포르 키자니아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환경 워크숍 등 직업 체험도 가능하니 여유가 된다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야간 시간대에도 치안 걱정 없이 시내를 마음껏 누빌 수 있으니 해가 진 뒤에는 야경 명소인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나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를 들러볼 수 있다.   특히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인근의 인공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쇼 ‘가든 랩소디(Garden Rhapsody)’는 가족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날짜별로 배경 음악과 조명이 달라지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휴양·즐길 거리 둘 다 잡는 전천후 가족 여행지 필리핀 팔라완 부모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수준급 호텔과 리조트가 가득한 필리핀 팔라완은 어떨까. 카약에서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 48%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다.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등 호텔 안 모든 시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옵션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또 호텔에 따라 자체적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소개해주는 곳이 있어 미리 정보를 찾거나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도 같이 탈 수 있는 바나나보트, 투명카약 같은 여러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칼라윗 사파리 파크(Calauit Safari Park)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970년대 케냐에 닥친 심각한 가뭄으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형과 기후가 비슷한 팔라완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얼룩말이나 기린이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아이들에게 체험시켜줄 수 있다. 12세 이하 아동은 무료입장이라 어린 자녀와 함께 가기에 더 좋은 곳이다. 카약은 여행 계획부터 예약 정보 및 일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검색 엔진이다. 특히 최적의 항공권과 숙소를 찾기 위한 다양한 검색 필터를 제공하고 있어 가족 여행에 특화된 호텔을 고르기에 유용하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가족여행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좋은 숙소일 것이다. 카약 호텔 검색 시 필터의 스타일(PC 기준) 혹은 분위기(모바일 기준) 카테고리에서 ‘패밀리’ 옵션을 선택하면 가족을 위한 숙소를 선별해 보여준다. 또 익스플로어(Explore)에서 원하는 일정을 기입하면 그때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모든 여행지를 지도상에 표시해 한눈에 보여준다. 새로 추가된 ‘우리 가족 여행지’를 선택하면 보다 다양한 가족 여행지를 제안해준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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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한다. 여행박사가 2018년 펴낸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은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여행박사 직원이 직접 현지답사한 생생한 정보를 안내한다. 제주 여행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비행기 이용 방법 △렌터카 이용 방법 △시티투어버스 이용 방법 △지역별 추천 코스 △장애인 객실이 있는 호텔 등 알고 있으면 좋을 배리어 프리 여행 팁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동안 여행 예약자에 한해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제공해 왔는데, 이제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 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여행박사 휠링투어 기획전에 있는 ‘제주도 가이드북 배송신청’을 통해 택배를 받아볼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마감 기간 없이 재고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 한편 여행박사의 휠링투어(Wheeling Tour)는 바퀴 ‘휠(wheel)’과 치유라는 뜻의 ‘힐링(healing)’을 결합하여 만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을 말한다. 휠체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직접 관광지를 돌아보고 무장애 여행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약자들의 여행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휠링투어로 선정된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돗토리, 국내 제주도 총 세 곳으로 이중 후쿠오카와 제주도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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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인 허츠(Hertz)가 대양주 여름 시즌을 맞아 2020년 1월 15일까지 뉴질랜드 여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세일 프로모션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10일 이상 차량 렌트 시 3일 요금 무료 혜택을, 5일 이상 렌트 시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며, 주말에는 3일 이상 렌트 시에도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예약기간은 2020년 1월 15일까지이며 픽업기간은 2020년 2월 28일까지로 넉넉하여 뉴질랜드 여름 한철 내내 혜택 이용이 가능하다. 허츠 코리아 관계자는 "11월 23일부터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의 직항 노선이 개시되어 뉴질랜드와 호주로의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뉴질랜드 렌트카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특히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이 뉴질랜드에서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내용의 리얼리티 영상이 공개되어 대중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허츠는 12월 3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차량 렌트 시 최대 20달러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유럽에서는 6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아시아 지역에서는 4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허츠 코퍼레이션(Hertz Corporation)은 허츠 글로벌 홀딩스(Hertz Global Holdings Inc.)의 계열사로 북미, 유럽, 카리브해,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의 약 10,200개 영업소에서 허츠(Hertz), 달러(Dollar) 및 쓰리프티(Thrifty) 차량 렌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Hertz 브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이며, The Hertz Corporation은 전 세계 공항에 위치하는 세계 최대의 렌터카 업체 중 하나이다.   Hertz Gold Plus Rewards, Ultimate Choice, Hertz Global, Carfirmations, Mobile Wi-Fi 등의 다양한 서비스 및 Adrenaline, Dream, Green, Prestige Collections등의 특별한 차량 제공을 통해 Hertz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The Hertz Corporation은 선도적인 차량 리스 및 관리 회사 Donlen을 소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파이어플라이(Firefly) 브랜드 및 Hertz 24/7 차량 공유 사업과 Hertz Car Sales를 통한 자동차 판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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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오는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위해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1만5천여호를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주택특성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택특성조사는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주택이용상황과 도로접면, 구조 등 주택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특성 항목을 집중 조사 할 예정이다.   또, 서구는 주민들에게 주택공시제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택가격 공시제도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주택공시제도의 개념, 개별주택가격 Q&A, 2020년 주택가격 공시 일정 및 이의신청 등의 정보를 담아 주민이 주택공시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지방세 및 국세 등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세무1과 주택평가팀(360-7468)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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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롯데관광이 내년 7,8월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유럽여행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해당 여행 기간은 여름 방학을 포함한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슈퍼 얼리버드로 진행되는 만큼 유럽 전 지역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따라서 인기 많은 내년 황금 연휴 일정을 누구보다 빨리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롯데관광의 주요 인기지역인 동유럽&발칸 패키지상품에는 품격을 넘어 고품격 프리미엄 패키지상품 ‘THE CLASS’ 상품을 출시하여 식사, 호텔, 일정 모든 면에서 가치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유럽의 고성 호텔 숙박 및 전망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로 품격 상품에서도 더욱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사한다.   또한 롯데관광은 직항 노선이 없는 북유럽 여행 시 비즈니스석 탑승으로 여행지까지 편안하게 가는 것은 물론 북유럽의 대형 크루즈 선사의 하나인 실자라인(Silja Line) 씨사이드 객실로 업그레이드 탑승 및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하이라이트 플롬열차가 포함된 북유럽 베스트셀러 상품도 이번 슈퍼얼리버드 프로모션에 포함했다.   북유럽 여행 최적기 7,8월에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이스라엘/요르단 지역과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인 코카서스(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와 같은 새로운 지역을 찾는 여행고객을 위한 디스커버리 관광 패키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초히트 상품들로 정규 1급 호텔 숙박과 롯데관광의 45년 전통 노하우가 담긴 일정으로 뻔한 여행이 아닌 색다른 관광을 하기 원하는 여행 고수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내년엔 최대 8박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어 여행 대란이 예상돼 많은 사람들이 2020년 여름 휴가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수기 시즌에도 걱정 없이 원하는 날짜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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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연은 · http://edaynews.com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대표회장 이광복(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하 남측협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의 후원으로 남측협회 결성식 및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을 11월 20일(수) 오후 2시에 서울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수운회관)에서 개최한다. 2005년 7월 평양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개최했고, 이어서 2006년 10월, 남북 문학인들이 금강산에서 만나 ‘6·15민족문학인협회’를 결성하고 각각 남과 북에 남측협회와 북측협회를 두기로 했다. 남과 북의 문학인들이 공동의 조직을 구성한 것은 분단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북측협회 문학인을 다시 만나지 못한 것이 어언 10여 년의 일이 됐다. 이번 남측협회 재결성을 위해 국제PEN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광복(대표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손해일(공동회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장), 김지연(공동회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윤석산(공동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 이경자(공동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정도상(공동회장, 집행회장) 등으로 남측협회 회장단을 구성했다. 또 김호운(집행위원장,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김경식(집행위원, 국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표중식(집행위원, 한국문인협회 사무총장), 이형우(집행위원,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한창훈(집행위원,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등으로 남측협회 집행위원회로 구성했다. 이날 남측협회 결성식에는 각 문학단체 문인들과 관계자, 연구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및 결성문 발표, 축사,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어서 ‘김정은 시대 북한문학과 통일문학 방향’을 주제로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이 진행해 결성식의 의미를 더한다. 국제문학포럼 [제1세션]은 고인환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김재용 문학평론가(통일문학편집위원장)가 ‘김정은 시대 북한문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갈림길에 선 북한문학’을 발제한다. 이어 김성수 문학평론가가 ‘신한반도체제 한반도문학과 <통일문학> 복간 방향’을, 오태호 문학평론가는 ‘김정은 시대 북한 단편소설의 특성 고찰’을, 이상숙 문학평론가는 ‘김정은 시대 시문학과 <통일문학>’을 주제로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통일문학편집위원들이 나선다. 노지영 문학평론가, 박희주 소설가, 여서완 시인·소설가, 이정 소설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다음달 12월 7일~9일(3일간)에는 국제문학포럼 [제2세션] ‘동아시아 평화와 문학’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제1부] ‘식민주의를 넘어서’, [제2부] ‘냉전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문인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문학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측협회는 남북 문학 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 PEN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가 함께하는 범문단적 성격의 조직이다. 남측협회는 남남갈등이 나날이 깊어가는 위기의 한국사회에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딛고 오로지 문학으로 하나가 되기로 합의했다. 이는 분단 이후 최초로 범문단 문학인 조직이 탄생한 것이다. 문학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큰 사건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남측협회의 재결성에 대해 환영의 뜻과 남북문학교류의 지속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더불어 예술위는 현재 예술위는 문화예술 민간단체의 남북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북측 조선문학예술총동맹(위원장 안동춘)과 양해각서 체결을 포함한 남북교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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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를 이달 21일부터 다음달(12월) 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미터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등으로,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5000명의 시민들은 서울 곳곳에 마련된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꿈ㆍ사랑ㆍ미래ㆍ행복ㆍ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담은 그림을 직접 채색해 소원반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까지 이어지는 500미터 구간은 5개의 주제에 따라 설치되는데, 소형 등마다 시민 각자가 직접 채색한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한 후 기부를 하면, 제품 1개당 1만 원의 기업후원금이 한성자동차에서 적립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조성된 기업의 후원금이 하드웨어를 조성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며 "앞으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장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사업`에 환원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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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연은 · http://edaynews.com
‘82년 김지영‘, 이 영화를 보려고 나갔다가 극장 측의 엉성함으로 엉뚱한 영화를 본 웃지 못 할 사건(?)도 있었다.   예매순위 1위에서 3위로 밀려난 11월 18일에야 다시 찾아(관객수 3,491,867명) ‘82년 김지영‘을 본 이유는 나이들어 익어감에 그러니까 그 시대에 태어난 국민들의 애환과 또 다른 한 켠을 욕심내어 들여 다 보고 싶었던 것이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이후 ‘82년 김지영‘ 그 당시 민주화가 시작되어 2년 후라면 별로 아름다운 사회가 전개되지 않을 무렵으로 나름 처절했던 그 사회의 암울했던 자화상과 민낯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렬했다.   문화의 탄생 국민이 잘 먹고 잘살고 여유가 있어야만 문화가 존재한다. 나라의 경제가 좋아져야만 문화가 생기고 역사를 논할 수 있다는 맥락과 같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문화를 향유하고 여성에 대해 관대하고 여성만을 바라보며 오로지 여성의 관점에서 가정을 누리고 여유롭게 살았던가?!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으로 이런 종류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이 사회가 가면 그 끝이 과연 어디에 다다를까하고 망연자실(茫然自失)에 빠진다.   영화속 남자 주인공은 자신이 가능한 한 모든 걸 해가며 아내를 잘 챙겨주는 헌신적인 장대현을 보여줌으로서 대부분의 남성에 대한 잘못된 일반화와 여성 상위를 넘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보여주는 모순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까지 너무도 어색하게 조명되어 보였다.   심지어 영화의 맥락자체를 어색하게 만드는 무리수를 두며 페미니즘영화 특유의 일방적 성대결 구도를 포기하지 못한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게 계속 도출되어 무척 아쉬웠다.   ‘82년 김지영‘책과 영화의 한계 전체 영화의 전개 자체가 상당히 지루했고 제작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생각을 내내 떨쳐버릴 수 없었다. 이것은 원작처럼 중심적인 축 또는 극적인 전개나 극단적인 갈등이 없이 오직 김지영을 중심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지고지순한 사건을 따라가는 방식이어서 더 그랬다.   이런 스토리 전개방식이 ‘82년 김지영‘ 영화의 한계로 보였다. 반면에 관객 입장에서 특정 캐릭터에 이입하기에 좋으나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중심 축이 전혀 없어 클라이맥스부분이 엉거주춤식으로 전개되고 눈물연기로 끌어 들이는 듯 하나 그 부분이 매우 어색했다. 그러니 더 지루한 인상을 쉽게 지을 수 없다.   최소한 등장인물끼리 갈등과 충돌을 하며 이야기 안에서 팽팽하며 서로의 이해관계, 불완전한 인간적인 면들로 얽혀야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인물들 대부분은 전부 자기 생각들은 안 하고 이타적이며 매우 착한 편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두루뭉술하게 넘어만 간다.   물론 남편과도, 가족인 아버지와 형제들간에도 충돌과 갈등이 있긴 하지만 서로가 먼저 이해하고 양보하려고 한다. 이러다 보니 인물간의 심층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상당한 지루함을 주고 남았다.   게다가 기본적인 갈등이 '육아와 경력단절'에 있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현대"의 사회문제와 "과거"의 시대문제를 엮는 과정에서 산만해짐과, 뜻밖에 나타나는 스토리전개가 문제다.   주인공이 단번에 맘충이 되고, 갑자기 회사 내에서 대화를 통해 어프로치되는 몰래카메라 등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장면들은 관람과 어울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이해해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기에 충분했다.   또 김지영이 겪는 현상이 ‘빙의’식 표현도 나오지만 정말 죽은 사람의 영혼이 들어간 초자연적 현상인지 아니면 단순히 의학적인 정신 장애인지 명확한 설명없이 끝나는 부분도 관객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앞 서 밝힌바와 같이 클라이맥스부분에서 모든 잘못이 자기에게만 있는 것처럼 여기고 눈물을 흘리는 남자(공유 분)의 모습에서도 쉽게 공감을 끌어내기가 어려웠다.   다만 페미니즘 영화답게 개봉 첫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대부분이 20, 30대 여성으로 채워졌다는 게 현실적으로 보면 수긍이 가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반면 영화를 관람한 남성들의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는 통계수치에 놀랍고. 2019년 11월 14일 오전 네이버 영화 기준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기준으로는 남성 28% 여성 72%으로 남성 비율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여성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를 알만하다.   결코 ‘82년 김지영‘은 남성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고, 요새 2~30대 여성들만의 공감을 크게 얻을 수 있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을 뿐이다.   혼족이 늘고 하나인 외톨이 가정이 느는 사회에서 앞으로 이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현실속에서 심지어 부부나 커플 들 간의 갈등과 싸움만을 유발했다는 이야기들도 간간히 들리는 것도 다 그러한 맥락의 흐름으로 엿보인다.   함께 관람한 한 가정의 여성도 그 무렵에 태어난 사람들과 지금 현재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파하고 당면한 이성 문제를 갖고 가슴으로 풀어가며 충분히 부대끼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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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여성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자판기 설치는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 발의를 통해 8월 「광주광역시 서구 양성평등 기본조례」개정으로 지원근거 마련을 통해 예산을 편성,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는 상록도서관,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 3개 기관 여성화장실에 1대씩 설치됐다. 기관이 문을 연 시간에 이곳을 방문하는 여성은 누구나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 여성아동복지과 관계자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갑자기 시작된 생리에 생리대가 없어서 곤란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며, “여성건강을 위한 당연한 권리의 개념에서 시작한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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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손의 상소는 계속된다.   “『상서(尙書, 서경(書經)의 별칭)』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두려운 데에 들게 된다.’ 하였습니다. 여러 신하가 전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전하께서는 반드시 노하여 죄주실 것이거니와, 만약 전하께서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면 하늘이 어찌 전하를 돌보겠습니까.   여러 신하가 전하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전하께서는 하늘을 두려워하시어 멀다 하지 마소서. 하늘을 두려워한 뒤에야 만사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손은 연산군에게 하늘을 두려워하라고 간언한다.   한 번 하늘의 도(天道)를 멀다 하시면 하늘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생기고, 하늘을 업신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만물을 맡아보면 이 마음이 방자 하여져서 막을 수 없을 것이니, 여러 신하와 백성들은 모두가 전하의 몸 아래에 물건인데, 두려울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대신을 공경할 필요가 없고 대간(臺諫)을 믿을 필요가 없으며, 시종(侍從)을 친근하게 대하지 않고 ‘내 말은 어기지 못한다.’, ‘내 명은 거슬리지 못한다.’하시면, 내가 잘 낫다는 마음이 날로 쌓이고 달로 자라나서 다시는 용납해 받아들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현인과 군자는 머뭇거리며 속으로만 아파하고 다시는 진언(進言)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전하께서는 어찌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두려워하면 마음이 바르게 될 것입니다. 전하께서는 하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뭇 신하에 임하시고, 또한 하늘을 본받아서 전하의 마음을 비우소서. 오직 마음이 비워야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 진실로 주일(主一 : 마음을 오로지하여 잡된 것을 들이지 않음.)하여 마음을 비우신다면, 마음이 하늘과 통하여 탕탕(蕩蕩) 평평(平平)한 중정(中正)의 도(道)가 점점 이루어져서 제왕의 법도가 세워질 것입니다.   중정(中正)의 도라. 지나치게 모자람이 없으며 치우침이 없는 곧고 올바른 도를 행하는 것이 바로 치국의 길이다.   상소는 이어진다. “만약에 마음을 비우지 않으신다면, 대신에게 정사를 맡길 적에 그가 총애를 믿고 권세를 휘두르지 않을까 의심하여 간섭하고, 대간을 대우하는 데는 그가 명예에 마음을 두고 책임만 면하려 한다고 의심하여 물리치고, 청론(淸論 : 맑은 말과 고상한 논의)을 들으면 그것이 너무 옛것에 얽매어 실정에 맞지 않는다고 의심하여 가볍게 여기며, 전조(銓曹)에서 사람을 쓰는 데는 제 사정(私情)을 따르는 가 의심하고, 형관(刑官)이 법을 다루는 데는 사정(私情)을 쓰는 가 의심하게까지 되어, 여러 신하와 백성들이 모두가 사정이 있다고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하의 마음은 날로 고달파지고 신하들은 의사를 펴지 못 할 것입니다. 한 선제(漢 宣帝)와 당 선종(唐 宣宗)은 명목과 실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대권을 모조리 장악하여 명찰(明察)한 임금이라 칭송받았으나 지덕(至德)은 아니었습니다.   오직 사람을 알아보아서 잘 맡기고 인재 얻기를 잘하며, 마음을 비워 간하는 말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곧 임금 된 이의 훌륭한 절제(節制)입니다.”   임금이 사람을 믿고 일을 맡기고 인재 얻기를 잘하며, 간언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임금의 훌륭한 절제(節制)라는 김일손의 상소는 지금도 되새길 만하다.   “전하께서 세자로 계실 때는 한 마디 말씀도 실수가 없으시고 한 가지 행실도 이지러짐이 없으셨으므로, 숨긴 덕과 감춘 빛을 남들이 추측할 수 없었으며, 즉위하시어서는 집상(執喪)을 애통하게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되게 하고 첫 정사를 밝게 시행하여, 여러 사람의 마음을 깨우쳤습니다.     안팎의 신하 백성들은 한 집안의 오랜 종들과 같아서 가장(家長)이 살았을 때에는 그 아들이 마음대로 처리하는 법이 없으므로 그의 뜻이 어떠한지 몰랐으나, 가장을 잃고 나서는 당황하여 우러러 의지할 곳이 없어서, 문득 상속한 맏아들의 행동이 법도에 맞는가를 보아 기뻐도 하고 슬퍼도 합니다. 다행히 가업이 더욱 융성하면 서로 경축하고 칭송함이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이에 한마디 말씀과 동작 하나하나의 관계됨이 무거우니, 전하께서 삼가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집안의 가장처럼 한 나라를 이끌 임금 노릇의 막중함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삼년상(三年喪)은 천자(天子)부터 서인(庶人)에 이르기까지 공통된 것이라, 어찌 귀천의 다름이 있겠습니까. 처음 초상을 당해서는 목소리는 다시 못 들어도 유체(遺體)가 상(床)위에 있으니 그래도 붙들고 울 수가 있으나, 염(斂)하게 되어서는 모습마저 한 나무관 속에 거두니 애간장을 찢듯이 망극함을 어찌하겠습니까. 초빈(草殯)하게 되어서는 그일이 아득해지되 오히려 평일에 거처하던 곳에서 아침 저녁으로 곡림(哭臨)하여 생시처럼 봉양하니, 또한 스스로 위안할 만하나, 장사하게 되어서는 어둡고 어두운 구덩이 속에 아주 묻으니 울부짖어 봐도 미칠 수 없으니 영원히 버린 것이며, 이에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버이를 잃은 자는 3년이 지나고서는 상복을 다시 더 입어 볼 수 없음을 생각하고, 장사하고 나서는 빈소에 계실 때를 생각하고, 빈하고 나서는 염하지 않았을 때를 생각하고, 염하고 나서는 편찮았을 때를 생각하나, 일이 때와 더불어 지나가서 날로 멀어지매 소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진 1 김일손 부친 남계공 김맹(1410∽1483)의 묘소 (경북 청도군 김일손 묘 위에 있다)   사진 2 영모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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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강연은 · http://edaynews.com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에서 신형 그랜저인 더 뉴 그랜저 출시 후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는 9월 16일 부터 10월 27일까지 2500만원 중반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하지만 더 뉴 그랜저 티저가 발표된 직후인 10월 4째주(10월 28일 ~ 11월 3일) 부터 2주 연속 급락해 2400만원 초반까지 시세가 떨어졌다. 2주 만에 약 4%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 것이다. 그랜저IG의 중고차 경매 출품량도 증가했는데, 10월 4째 주에는 95대 출품에 그쳤지만, 10월5째주, 11월 1째주에는 각각 120여대로 늘어나며 차주들의 판매 요청이 30% 가량 늘어났다. 이번 데이터는 최근 8주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그랜저IG 인기 트림 2.2디젤 프리미엄 스페셜, 2.4가솔린 프리미엄, 3.0 익스클루시브 825대의 시세를 분석했다. 헤이딜러는 그랜저의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풀 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되어 구 모델인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가 급락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출처: 피알앤디컴퍼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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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강진 백련사에서 능선 하나를 넘으면 다산(茶山)이라는 작은 산이 있다. 야생차가 자라는 산이라 하여 다산(茶山)이라고 했는데,   정식 명칭은 만덕산(萬德山)이고 높이가 412미터이다. 이 산 밑에는 귤동(橘洞)마을이 있다. 가을이면 유자가 노랗게 익어가는 마을이라서 붙여진 이름인데 귤동은 해남윤씨 집성촌이었다. 여기엔 윤단(1744∽1821)의 초당인  다산초당이 있었다.   1808년 3월16일에 정약용은 다산초당에서 놀았다. 7언 율시 두수가 전해진다. 시의 제목부터 살펴보자.      삼월 십육일 윤문거의 다산서옥(茶山書屋)에서 놀았는데 공윤도 병을 치료하며 거기에 있었다. 어찌 하다 보니 열흘이 넘게 그곳에서 묵고 있었는데 점차 이렇게 일생을 마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 두 수를 읊어 공윤에게 보였다.  윤문거는  귤림처사 윤단의 큰 아들 윤규노(1769∽1837)이다. 윤단은  다산의 외가인 해남 윤씨로  행당 윤복(1512∽1577)의 후손이다. 윤효정의 아들인 윤복은 안동 대도호부사 시절에 퇴계 이황(1501∽1570)과 교류했다. 정약용은 다산초당을 다산서옥이라고 칭했다. 아마도 초당에 책들이 있었나 보다. 한편 공윤은 자화상으로 유명한 공재 윤두서(1668∽1715)가 고조부인 윤종하이다. 다산의 외증조부가 공재이니 정약용과 윤종하는 친척 간이었다.  다산이 쓴 ‘또 공윤에게 주다[又贈公潤]’ 시의 첫 머리에 나온다.  나로서는 증외조부가 그대로선 바로 고조부이시지 그러면 정약용이 1808년 3월16일에 지은 시를 읽어보자. 1수 사는 곳 일정치 않게 안개 노을 따라다니는 몸    더구나  다산이야 골짜기 마다 차나무로다.          하늘 멀리 바닷가 섬엔 수시로 돛이 뜨고         봄이 깊은 담장  안에는 여기저기 꽃이로세.      싱싱한 새우무침 병 앓는 자 입에 맞고            연못과 누각 초라해도 이만하면 살만하지          흡족한 마음에도 근심은 있지만 내 분수엔 넘치니       여기서 노닐며 서울 사람에게는 자랑하지 않으리.     2수 숲이 짙고 산이 깊어 몸놀림이 느긋하고     조용하게 감상하는 맛 떠드는 곳에 댈 것인가  조수는 봄빛처럼 왔다가는 다시 가고         꽃은 나라 권세같이 성했다가 곧 시들지.    송시(宋詩)를 슬슬 보며 골라볼까 생각하고     조용히 주역 들고 이 마음 의탁한다네.   단 한 가지 두고두고 서글프게 만든 것은   연못에 가득 푸르게 연을 심지 않은 것이네.  정약용은 다산초당(茶山草堂)에서 열흘 넘게 윤종하와 함께 묵었다. 그동안 다산은  동문 밖 주막집과 보은 산방 그리고 제자 이청의 집을 전전하던 터라 이곳이 너무 좋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윤규노에게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비치었다. 윤규노는 부친 윤단과 상의하여 정약용에게 초당에서 지내라고 하였다. 그 대신 윤단의 손자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산이  다산초당에서 가르친 18제자 중에 윤단의 손자가 6명이나 된다.  1808년 4월 초에 정약용은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며칠 안 되어서 정약용은 5언 절구(絶句) 한 수를 지었다.    적막한 숲 속의 집이요                寂歷林中屋 졸졸졸 베개 아래 샘물 소리네         琮琤枕下泉 이틀 사흘 지나고 났더니              已經三兩日 귀에 익어 잠자는 데 방해가 안 되네.  聽慣不妨眠 샘물 소리도 잠결에 들리는 적막한 숲속의 집. 시중유화(詩中有畵)다. 다산초당으로 옮긴지 20여일 지난 4월20일에 다산의 둘째 아들 학포 정학유(1786∽1855)가 찾아왔다. 큰아들 학연(1783∽1859)은 1802년에 찾아왔지만 학유는 팔 년 만에 처음 온 것이다.    사월 이십일 학포가 왔다. 8년 만 에 만났다. [四月二十日學圃至 相別已八周矣] 얼굴 생김새는 내 자식 같은데          眉目如吾子 수염이 자라서 딴사람 같구나.          鬚髥似別人 집안 편지 가지고 왔건만               家書雖帶至 틀림없는 내 아들인지 잘 모르겠네.     猶未十分眞 둘째 아들 정학유와는 16세 때 헤어져 24세에 만났으니 처음에는 아들인가 알아보기도 어려웠다는 다산의 시는 눈물겹다. 5월11일에 다산은 윤문거와 아들 학유과 함께 용혈로 뱃놀이를 하면서 모처럼 휴식을 즐겼다. 사진 1  다산 초당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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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을 출간했다.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은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난 후의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자살 사별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은 사랑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생의 자살 이후, 반복되는 죽음으로부터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일기의 형식으로 담담히 서술한다. 그 슬픈 순간을 이겨 내고, 다시 건강한 삶으로의 출발선에서 저자는 서 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유혹을 겪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자신보다 덜 시행착오를 겪기를, 덜 고통받기를, 덜 아파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실어 소중한 한 권의 책을 펴낸다.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출처: 좋은땅출판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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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좋은땅출판사는 ‘전도자 코칭 노트’를 출간했다. 전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면? 거절 당하는 게 두렵다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전도팀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전도자 코칭 노트’는 현장에서 바로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전도 팁을 담았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 한 권을 읽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따르면 당신도 ‘전도왕’이 될 수 있다! 갈수록 전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세상이 좋아져 더 이상 신에게 기대려는 마음이 없어진 것도 있고,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못하게 유혹의 길로 빠뜨리려는 사탄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 기세에 눌려 전도를 포기하고야 마는 기독교인들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 무릎 꿇어서는 안 된다. 전도는 믿는 자의 사명이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리신 마지막 명령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 전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무턱대고 교회에 나오라고 외치기보다 상황과 사람에 맞게 메시지를 전하고 교회로 발걸음을 이끄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거절당할까 봐, 말주변이 없어서 등 복음 전파를 가로막는 불안한 마음은 모두 걷어두고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스텝을 밟아 나가며 전도의 삶을 향해 나아가 보자. ‘전도자 코칭 노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출처: 좋은땅출판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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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라남도와 장흥군에서 주관하는『2019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건강증진관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운영하여 진료와 체험, 지역홍보를 선보였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에서는 건강증진관의 관람객·체험자 추진실적, 프로그램의 독창성, 자원투입결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실적 등을 종합평가하여 시상했다.   특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흥군에서는 “가자(GO) 신나게(興) 떠나는 건강고흥 여행”을 주제로 ▲맛있는 고흥, ▲건강한 고흥, ▲쉼표가 있는 고흥으로 나누었으며, 유자·석류 등 음료 시식과 더불어 한의사, 물리치료 협회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수지침 시술, 골반교정 등 대체의학 체험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고흥 팔영산 등 고흥의 10경을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고흥을 다채롭게 소개하여 우수기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질병관리와 치매예방 등 앞으로도 보건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군민모두가 건강한 고흥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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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인근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용 타이어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 확인 대상 제품이다. 안전 확인 대상 제품은 법령에 따라 모델별로 안전 확인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안전인증(KC인증)을 받아야 국내 유통이나 해외 수출이 가능하다. 다만 한-EU FTA 협정에 따라 유럽산 타이어는 유럽 안전인증인 E마크를 획득한 경우 예외적으로 국내 안전인증이 면제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 확인 시험기관이 없어 한국․금호․넥센, 국내 타이어 3사와 타이어 수입업자는 ‘자체시험’으로 안전 확인 시험을 갈음하고, 그 결과를 안전인증기관(국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외국 국가별 지정 인증기관)에 제출해 안전인증(국내 KC인증․외국 국가별 인증)을 받았다.   이 때문에 2017년 말 기준 연간 80만 개가 넘는 외국산 트럭 및 버스 타이어의 경우 상당수가 안전 확인 시험기관의 인증 없이 국내에 유통됐을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안전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노력한 결과,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타이어는 연구센터의 시험을 거쳐야만 한다.   이에따라 자동차용 타이어의 안전이 대폭 강화됨은 물론 당장 연간 2억~3억 원의 수수료가 들어올 전망이다. 여기에 유럽 수출 시 필요한 E마크가 국내 KC인증으로 대체될 경우 매년 20억~30억 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타이어 제조사와 국가 R&D를 통해 개발된 시제품 타이어의 내구 성능 평가를 진행, 타이어 시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4년간의 노력 끝에 2016년 ‘타이어 주행내구시험기’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지원 아래 올해 2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17025) 자격 획득을 시작으로, 10월 국가공인검사기관(KOLAS 17020)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번에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전라남도는 이를 계기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을 자동차부품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자동차부품생산단지 조성 시 입주 희망 업체를 조사한 결과 다른 지역 업제 14곳을 포함해 총 22개 업체가 의향을 밝혔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삼포지구의 일부를 기업도시 개발구역에서 제외하고 인접한 삼호지구에 편입, 개발해 2020년 말부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튜닝사업 외에 미래형 전기차 부품 개발사업과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수소차 및 수소실증 인프라 구축사업, 스타트업 자동차부품업체 생태계 구축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지영배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2020년 KC인증과 유럽 E마크 상호 인정 체제를 확립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수소차 관련 사업을 키워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을 미래차 부품 생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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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유행기준(5.9명) 초과 : 전국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광주 5.7명)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강조했다. ※예방접종률: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65.7%, 임신부, 26.4%, 만 65세 이상 어르신 80.1%(11.13.기준)  또한,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고위험군: 만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유행 기간 영유아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 분리해 생활토록 해야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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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나주박물관과 마한 역사유적 현장을 찾아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를 주제로 새 천 년을 이어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을 구상했다.   김 지사가 이날 탐방한 곳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 신촌리, 덕산리 고분 등 고대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유적지다.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고대 마한의 최상위 수장층 무덤으로 밝혀지고, 2020년 국가사적 승격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과 관련해 학술대회를 열리는 등 마한 역사문화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 674개의 마한 유적은 지역의 본류를 밝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가 크고, 향후 새 천 년을 이끌 블루 투어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 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학술대회 개최, 전남의 마한유적 조사 연구서 최초 발간, 마한유적 국가사적 승격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관련 20여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18일 오전 11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마한문화권 발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마한 유적은 전남의 뿌리를 찾고, 고대 동아시아 국가의 교류를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상과 내륙을 잇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등 새 천 년을 이끌 ‘블루 투어’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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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國家에서 명해 붙여진 지명 "忠孝里" 충장공 김덕령(忠壯公 金德齡 ;1567~1596년)은 1568년 (선조 원년) 12월 29일(음)(문중에선 1567년생  주장) 광주시 충효동(옛 석저촌)에서 아버지 김붕섭(金鵬燮)(또는 김붕변으로 문중  의견)과 어머니 남평반씨 사이에서 6남매 중 둘째 아들로 출생하였다.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6월 형 덕홍(德弘)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수백의 군사를 이끌고 고경명과 함께 전주까지 진군했다. 그러나 형에 의해 곧 바로 귀가하여 노모를 봉양하였다. 그 후 형 덕홍은 의병장 조헌(趙憲)이 이끈 금산(錦山)싸움에서 전사하였으며 이듬해 8월에는 노모마저 세상을 떠났다. 장군은 아우 덕보(德普)에게 집안을 맡긴 다음 담양부사 이경린과 장성 현감 이귀 등의 천거로 선조로부터 형조좌랑(刑曹佐郞)의 벼슬에 임명되었다. 1596년 8월 장군을 시기하는 이시언(李時言간)과 김응서(金應瑞) 등이 장군을 이몽학의 반란에 가담했다는 모략으로 투옥되어 20여일간에 걸친 6차의 형문(刑問)과 수백회에 달하는 혹독한 고문으로 정강이 뼈가 부러지고 몸의 피부는 완전히 벗겨진 끝에 9월 15일 29세의 나이로 옥사하였다. 제230+1주년 "行事" 김덕령장군에게 충장공 시호가 내려지고 장군이 태어난 석저촌을 충효의 고을이라고하여 충효리로 명해 지금까지 전해 내려 오고있다. 조선 22대왕인 정조대왕이 1788년11월16일 충효리라고 명한 것. 한편,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기념사업회차원에서 올해 2019년에 제2회가 개최되는 16일 11시에 거목 세그루가 서 있는 왕버들 앞에서 축사에 앞 서 수은선생의 선비정신과 충장공 김덕령장군의 충효사상이 인성교육으로 이어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으며 영광교육지원청과 천년고찰 불갑사와 업무협약을 강조하면서 양단체간의 교류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문인 광주시북구청장, 김경진국회의원, 김경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100여명의 마을주민들과 함께 당산제 그리고 90세를 넘은 어르신에게 기로연을 배풀어 축하분위기를 고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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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연은 · http://edaynews.com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한 ‘2019년 제4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 공모전은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기 위해 ’16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교사 및 유아의 적극적 참여로 그 관심과 참여 열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공모전은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되었으며, 총 2830점이 접수되었다. △부문 1 유아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은 56점 △부문 2 유아의 그림 그리기는 2774점의 응모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유아교육·미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교육활동 부문에서는 국회제3어린이집의 ‘출동! 우리는 금연지킴이!’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유아의 그림 그리기 부문의 대상은 새샘어린이집 전은별 어린이(6세)의 ‘호랑이도 담배 끊었어요’ 그림이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5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명단은 11월 12일(화) 오후 5시부터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khealth-kid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27일(수)에 수상자 및 관계자를 모시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선정된 수상 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홍보·캠페인 등 공모전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한해 활용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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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연은 · http://edaynews.com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지원한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청년 센터(일명 ‘청년뜰’)가 청년의 취창업 지원 등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년뜰’ 개소식 행사는 11월 15일 오후 2시에 3층 청년 강당에서 개최했고 군산시장,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지역 청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뜰’은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 센터 운영 사업(26억)’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24.5억)’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지역 청년층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보다 인근 지역에서 군산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창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뜰’은 청년 센터와 창업 센터의 복합 명칭으로 군산시의 명칭 공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취업과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지역 근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종필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고용 위기 지역인 군산시에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함께 청년 취창업 공간을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뜰을 지역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간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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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계단과의 전쟁  DSB앤솔러지 제9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7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아침 풍광 평등    [김소해 시인] 중산리 가는 길 깊은 강 [김숙경 시인] 꽃 앓이 7 - 돈 꽃 꽃 앓이 6 - 난(蘭) 화분을 보며 [김안로 시인] 고비 고생대 [나광호 시인] 모정 아이러니 [민문자 시인] 산도라지꽃 배우자 [박선자 시인] 거짓말쟁이들 세 자매의 반란 [박인애 시인] period 딸의 꿈속에서 [박인혜 시인] 푸른 달 케이크 [안재동 시인] 신발 독도의 진실 [이규석 시인] 희망의 불씨는 비웃을 수 없어 웃는 거지 [이병두 시인] 진돗개 2 허무 [이영지 시인] 비둘기 너는 꽃바구니 너는 [전홍구 시인] 그 기도 계단과의 전쟁 [정태운 시인] 그대로 하여 그러하듯이 그대를 사랑함에 [조성설 시인] 아름다움 들꽃 향기 [천향미 시인] 선경(仙境)에 들다 뒤꼍의 시간 [최두환 시인] 사랑, 그 노하우 눈, 분노 또는 사랑       - 수 필 - [이태순 수필가] 카톡 카스 밴드 [2019.11.15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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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 강창근 중앙회장, 광주·전남종회 발전기금 거금 3천 만 원 쾌척. ▪ 영광 이흥서원, 내산서원 참배. 【진주강씨 중앙종회장 초청 환담회 장면 촬영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회장 姜元九)에서는 14일 이흥서원, 내산서원과 함께 진주강씨중앙종회장. 인헌공종회장. 은열공종회장. 관서대장군종회장. 박사공종회장. 양희공종회장. 통정공종회장. 통계공종회장. 문량공종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강창근 진주강씨 중앙종회장 축사 장면 촬영사진】 환담회는 그 동안 중앙종회와 지역종회가 별개의 단체처럼 소통과 화합이 없이 운영되는 관행을 탈피하여  ‘千派一本 萬枝同根’이라는 ‘大宗讚 정신’에 부합하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공생하는 처음 시행하는 행사로 타시도 종회에 귀감이 되는 행사慧鳴한 관계자는 전했다. 【강대욱 진주강씨 강대욱 전 광주·전남회장의 환영사 장면 촬영사진】 행사는 10시까지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관에서 환영인사를 나누고, 10시 30분 전세버스에 탑승하여 근처에 있는 라마다호텔 4층 대연회장으로 옮겨 환담회를 진행했다.   강병연 양희공 종회장의 사회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강성 국악인 강순자·강선자·강세희의 식전 국악공연, 개회식, 강충웅 보학회장의 대종찬 낭독, 강동원 철학박사의 대첩송 낭독, 강원배 상임부회장의 중앙회장단 내빈 소개, 강원구 회장의 광주·전남종회 임원 참석자 소개, 전, 광주향교 전교인 강대욱 전 광주·전남종회장의 환영사, 강창근 중앙종회장 축사, 영광향교 전교인 강도원 사평공파 종회장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환담회에서 강창근 중앙종회장은 광주·전남종회 발전기금으로 3천 만 원을 괘척 격려하였으며, 진주강씨 인헌공종회장. 은열공종회장. 관서대장군종회장. 박사공종회장. 양희공종회장. 통정공종회장. 통계공종회장. 문량공종회장 등도 동참했다. 이어 참석자 오찬으로, 강창근 중앙종회장의 건배, 강동만 은열공파 중앙종회장, 강종대 박사공파 중앙 종회장, 강선도 관서대장군공파 중앙 종회장, 강준하 양희공파 중앙 종회장, 강성국 통정공파 중앙 종회장, 깅봉수 진원군파 중앙종회장, 강홍수 문량공파 중앙종회장 등이 차례로 건배를 제의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5시 까지 영광군에 위치한 이흥서원과 내산서원을 탐방해 참배를 모두 마치고 다음에 일가 현종들의 만남을 기약했다. 【영광군 영광읍 이흥서원 참배후 기념촬영사진】 【영광군 불갑면 내산서원 참배후 기념촬영사진】 <편집자 주> 본 행사와 관련해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차원에서 보낸 문자내용이다. 광주전남종회에서 종친들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이흥서원, 내산서원과 함께 주관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Web발신]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행사안내 * 11월 14일(목) 진주강씨중앙종회장. 인헌공종회장. 은열공종회장. 관서대장군종회장. 박사공종회장. 양희공종회장. 통정공종회장. 통계공종회장. 문량공종회장을 초청하여 환담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일시: 오전 10:30분까지 집결하여 버스로 라마다호텔로 이동하여 환담회 및 오찬회를 갖습니다. * 참석하실분은 오찬비, 선물비, 이흥서원, 내산서원 탐방까지 하오니 1인당 경비를 10만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신 분은 입금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계좌: 농협 351-0651-4105-23 진주강씨광주전남종회 연락처 추진위원장 강원배 010-7627-7 / 사무국장 강영환 010-3601- 2019년 10월 28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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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청 박순화(47‧여‧사진) 주무관이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 평가대회’에서 일본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박 주무관은 지난 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 평가대회 3차 본선’에서 일본어 부문에 출전, 뛰어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본선에는 1차 예선 일본어 공인어학성적표(JPT) 전형과 2차 예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개발 FLEX 말하기(외국어 능력시험)를 통과한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명이 참가했다. 박 주무관은 3차 본선에서 주어진 개인 발표(발음‧억양‧유창성‧문법 및 어휘‧내용 구성‧발표자세)와 조별 토론(정확성‧유창성‧논리성‧토론자세)에서 뛰어난 어학 실력 및 논리력을 발휘하며 1등을 거머쥐었다. 박 주무관은 “문화교육 도시인 광주 남구청 대표로 대회에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돼 무엇보다 더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박 주무관은 지난 2015년 공직사회에 입문해 현재 교육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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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4일 영광 테마식물원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광 테마식물원 조성사업은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일원 25ha에 사업비 156억원으로 유리온실, 테마정원, 오토캠핑장, 산책로 그리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외승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   현재 군은 건축 공사를 완료했으며 추진 중인 수목 및 초화류 식재 공사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공원과장의 테마식물원 조성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 보고 이후 간담회에 참석한 김준성 군수 및 간부공무원들은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군은 영광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지방정원 조성 및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식물원과, 승마장,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방정원 등록을 통한 산림청 및 전라남도 예산지원, 시설 운영‧관리 비용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및 생태탐방 기회 제공을 통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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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에서 장애 관객 접근성을 모색하기 위한 `극장 접근성과 장애 관객 서비스` 포럼을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개최한다. 남산예술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예술 현장의 음성해설 전문가, 연출가, 배우, 공연제작 PD들의 배리어프리(무장애) 공연에 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한다. 1부에는 핀란드 공연 PD이자 시각장애 연극 제작자인 요하나 노나 마틸라(Johanna Nonna Mattila)가 `극장 공간 접근성`을 발제한다. 또한 `극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가`를 주제로 대학로 공연장, 남산예술센터, 삼일로창고극장의 접근성을 다년간 탐구해 온 0set 프로젝트의 신재 연출, 성수연 배우,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가의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스코틀랜드의 음성해설 전문가인 엠마 제인 멕헨리(Emma-Jane McHenry)가 `극장의 장애 관객 서비스`를 주제로 발제하며, 그동안 추진해온 남산예술센터의 배리어프리 공연 사례를 공유한다. 발제가 끝나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극장에서 장애 관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남산예술센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장애인 관객의 공연 관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시즌 프로그램 공연에 ▲음성해설(오디오 디스크립션) ▲문자통역(한글 자막)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 시즌 프로그램 첫 작품인 `7번국도` 제작진의 제안으로 배리어프리 공연을 처음 시도했으며, 이후 `명왕성에서`, `묵적지수` 낭독공연,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에서도 진행했다. `극장 접근성과 장애 관객 서비스` 포럼은 극장 안팎에서 장애 예술과 장애 관객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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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연은 · http://edaynews.com
농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가 11월 11일 발간됐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기획·편집·발행하고 있다. ‘농부의 식탁’ 칼럼에서는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되는 겨울 제철 식재료를 뿌리식물, 과일류, 채소류로 나눠 소개한다. 체온은 면역력의 바로미터로서 체온을 올리는 것은 면역력 향상에 중요하며, 이는 음식과 운동으로 가능하다. 이에 뿌리식물로는 연근·더덕을, 과일류로는 감·석류를, 채소류로는 늙은호박·시래기를 선정, 각각의 재료별 효능과 함께 고르는 법, 손질법을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과 함께 김치 활용 요리, 이색 김치 만들기도 <농식품 소비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또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등 생김새도 이름도 비슷비슷한 감귤의 구분법을 한 번에 정리하였으며, 맛있는 귤 고르기와 귤 오래 두고 먹기 등의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이밖에 대한민국 최초의 슬로시티 마을인 전남 담양 삼지내마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레일 타고 떠나는 농촌여행인 ‘농뚜레일’ 여행지로는 사과 향 가득한 충주를 찾아 먹거리, 즐길거리를 담아냈다. 그리고 청국장의 대중화에 앞장선 서분례 식품명인의 인터뷰와 함께 양평해장국, 콩나물국밥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밥도 한자리에 모아냈다. 한편 사과김치, 연근밥, 목살 더덕구이, 석류 화채 등 제철재료로 만든 건강식 레시피도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농식품 소비공감>은 웹진(http://webzine.foodnuri.go.kr)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철농산물꾸러미, 농협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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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무진대로 일부구간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공사 구역은 광산구 우산동 무역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까지 무진대로 560m 구간으로, 매주 토·일요일 왕복 16차로 중 양방향 1~2개 차로에 대해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19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명피해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본 공사구간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중앙분리대 교체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면 재포장 및 재도색 공사를 실시한다. 무진대로는 광주~무안 간 고속도로 이용차량, 평동산단 및 진곡산단 물류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보니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차량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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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13일 마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량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강진군의회 의원과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개관식은 식전행사와 현판제막식, 내․외빈 소개, 사업경과보고, 축사,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량면소재 종합정비사업은 면소재지의 기초생환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지난 2013년 선정되어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2015년 기본계획 승인 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마량 커뮤니티센터 신축, 연결도로 정비, 면복지회관 리모델링, 마량5일시장 정비, 간판정비, 조형물 설치사업 등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중 미항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8년 5월 준공되어 시설물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날 뜻깊은 개관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마량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497㎡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 2층에는 소극장, 다목적실을 3층에는 정보화실, 작은도서관, 소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은 해양수산부 주민주도형 사업취지에 맞게 주민들이 원하고, 꼭 필요한 시설들로 사업이 잘 추진된 것 같다”며 “앞으로 마량 커뮤니티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마량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마량면의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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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동안 일반인 관람이 허용되지 않았던 사적 제210호 양주 온릉(溫陵)이 처음으로 개방된다. 최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제11대 임금 중종의 첫 번째 비인 단경왕후(1487~1557)가 잠든 온릉을 오는 14일부터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경왕후는 연산군 처남인 신수근의 딸로,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가 됐다가 신수근이 반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폐위됐다. 이후 명종 12년에 세상을 떠나 거창신씨 선산에 묻혔고 182년이 지난 1739년에 왕비로 복위하면서 능의 이름이 온릉으로 바뀌어 이장됐다. 이로 인해 조선왕릉 중 미공개 능은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 효릉(孝陵)만 남게 됐다. 인종과 인성왕후 무덤인 효릉은 젖소개량사업소 안에 고립돼 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양주시가 온릉 주차장과 화장실 설치를 위해 군부대와 다각적 협의를 하는 등 개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며 "시범 개방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사무소,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방영됐던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에 관한 내용을 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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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술문화원`이 오는 30일 고려대 정경관에서 `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은 오랜 발효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와인, 맥주, 사케 등 갈수록 거세지는 외국산 주류의 홍수 속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술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달 30일 개최되는 술 학술대회는 `한국 술의 학제적 고찰과 술 산업 진흥 방안 탐색`이라는 표제를 내걸고 진행된다. 술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통해 역사성과 고유성을 확인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술의 위상을 높여가자는 취지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식품과 미생물 분야에 집중돼 있던 연구물에 더해서 인문과 사회, 자연과학 및 공학과 융ㆍ복합의 전 학문 분야를 망라하는 발제를 통해 한국 술의 잠재 가능성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한다. 특히 술이 문화와 산업의 접점이라는 데 주목하고, 철학과 문학에 담긴 의미를 조명한다. 대회의 조직위원장인 박선욱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농업과 술 관련 분야의 발전이 실질적이면서도 높은 학문 수준에서 조망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ㆍ일 간에 문화ㆍ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 한국 술의 국내외적 위상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학술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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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지난 9월부터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 놀이터(이하 글꽃숲)`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글꽃숲`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돕고, 숲 생태 활동을 통한 글쓰기로 아동의 언어표현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올해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차례의 토요일 활동에서는 여름ㆍ가을맞이 숲 놀이, 생태관찰을 바탕으로 한 시 작성 및 낭독이 진행됐다. `글꽃숲`은 2020년 4월까지 월 1회로 아동 75여 명과 함께 ▲동네 숲 친구 만들기 ▲숲 속 낭독 ▲모든 것이 시가 돼요 ▲깊은 숲 캠프 등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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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부족 고유어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한지 10년이 됐다. 찌아찌아족은 부톤섬 인구 50만여 명 중 7만여 명에 이른다. 인도네시아는 본래 사용 언어가 700개에 달했지만, 로마자로 표기하는 인도네시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뒤 소수 민족들의 고유어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찌아찌아족 또한 독자적 언어가 있지만 표기법이 마땅치 않아 고유어를 잃어버릴 처지에 놓였었다. 바우바우시는 2009년 훈민정음학회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찌아찌아어의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했다. 소라올리오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한글 수업은 현재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 찌아찌아족 한글학교의 한국인 교사는 정덕영(58)씨 뿐이다. 정씨는 2010년 1월 현지 한글교사로 파견돼 한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2년 뒤 한글학교 `세종학당`이 설립됐지만 한국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끊겨 7개월 만에 폐쇄됐다. 현재 한글 수업은 350여 명이 내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년 간 한글 수업을 받은 찌아찌아족 학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현지 교사들도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한글교사 양성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에는 한글 수업을 받은 현지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깜뿡 꼬리아(한글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한복 대여점이 생기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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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延隱 · http://edaynews.com
북이오(대표 강민수)는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작가와 출판사들의 정보 교환과 교류를 위해 ‘북토크(Buk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출판·미디어 분야의 종사자나 저작·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1월 27일(월) 서울 다산북살롱에서 개최되는 북토크는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자출판 전문가인 다산북스 서대진 본부장과 뉴미디어사 비즈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병온 대표를 초청하여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북이오 강민수 대표도 마지막 강연자로 참여하여 북이오의 신규 서비스 ‘채널’ 소개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작가나 블로거, 창작자, 출판사, 미디어사 등 콘텐츠 창작이나 제작과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북이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무료 행사인 북토크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아 11월 22일(금) 참석 확정 여부를 개별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북이오’를 운영하며, 온라인으로 행사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에코백’ 서비스와 종이책 프로모션을 위한 ‘북티켓’ 제품 등을 선보이며 그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북이오 ◇행사 개요 - 주제: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 - 일시: 2019. 11. 27. (수) 16:00 ~ 18:00 - 장소: 서울 합정동 다산북살롱 - 인원: 50명 내외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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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화순 예술인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을 재공고했다. 입주 작가는 3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분야(평면·입체·설치)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화순 거주자 우대)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개인전과 3년간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국내·외 타 시설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이면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는 1년간 예술인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 공간, 기자재, 공동 취사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다만, 입주 기간에 발생하는 실비(전기료·수도료 등)는 자부담이다.   입주 작가는 월 20일 이상 의무적인 창작 공간 사용, 예술인촌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화순 예술인촌은 폐교인 능주 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입주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http://www.hwasu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061-379-3835~7)에 문의하면 된다(월요일 휴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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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HMR),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우선 주제별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관, 전남우수농식품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등이 개설된다. 특히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나주시,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담양군 등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접 5개 시·군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빛고을생활권 식품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는 튀니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가나 대사관 등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소, 겨울 와인 등 해외 식품을 전시한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시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광주 Food start-up 공모전’ 1, 2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3차 심사를 실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GS SHOP, 롯데마트, 홈&쇼핑, NS홈쇼핑, GS리테일, 동원 F&B, TMON 등 유통 MD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광주 식품기업들에게 국내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2019년 기존 식품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해외 전시마케팅 전략 및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 광주시교육청의 ‘한국청소년의 식습관과 청년건강실태’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전문참관객을 위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 관련 산업 트렌드와 학술정보를 익히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을 위해서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슈가크래프트’, ‘보자기 잇다’ 등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얼리버드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퀴진요리학원 주최로 ‘제14회 빵제과페스티벌’, ‘향토음식특별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주최로 ‘광주쉐프 요리대회’도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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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앞두고 12일 대안신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승환 교수를 초청해 '검찰개혁과 수사권 조정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가칭), 광주 서구을)은 "검찰과 경찰이라는 막강한 권력조직 간의 권한 다툼이 아닌 국민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수사, 소추 구조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지금 패스트트랙에는 경찰 개혁 법안이 올라와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패스트트랙에 올릴 시간도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재의 법안만을 갖고 최선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면서 공수처에 이은 대안신당의 시리즈 검찰경찰개혁 간담회 의의를 설명했다.   정승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신속처리 절차 법안은 검찰개혁이 불가능하다. 검찰의 막강한 권한은 거의 그대로 남을 것이고, 경찰은 제2의 검찰이 되어 같은 권한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의 상호 견제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검찰개혁을 위해서는 검찰의 직접수사를 폐지하고 경찰이 수사를 하도록 하되, 검찰은 수사지휘권과 수사종결권을 통해 경찰의 수사를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교수는 “수사구조 개혁은 공수처 설립 관련성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수사권 조정은 공수처의 설립과 운영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구체적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 교수는 패스트르랙 법안 처리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반드시 수정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는 유성엽 대표의 질문에 대해, “경찰에게 사법적 처분인 불기소 결정권을 잠정적으로 부여한 불송치 결정권이 가장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하면서, “불송치 결정권은 검찰의 소추권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경찰서장, 경찰서 수사과장 등 불송치 결정의 주체가 늘어나면서, 권한 남용과 부패의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교수는 “경찰도 검찰 못지않은 개혁의 대상이다”면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자치경찰제, 경찰의 인권옹호 방안 시행, 사법경찰직무의 독립성 확보, 경찰대 개혁방안 시행 등이 명시되었으나, 패스트트랙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수사권 조정과 별개로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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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김용태)가 11월 12일(화) 현대자동차(주) 광주서비스센터와 산·학협동식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관련 미래 첨단기술 자동차산업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최신 기술교육프로그램과 최신 기자재를 지원받는 산·학협동 협약식은 학생, 교직원, 현대자동차임직원이 참석한 가운에 성대하게 추진됐다.   김용태 교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최첨단 기술산업이 적용된 분야”라고 말했다. 이러한 최첨단 자동차 기술산업은 미래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국가 핵심산업으로 국가마다 최신기술을 연구 개발 육성 정책에 최우선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중요한 핵심산업인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현대자동차(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을 우수한 신기술 교보재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체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우수한 최첨단 기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이에 필요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지원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산학협력 활동이 될 전망이다.   광주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이 자리하여 연간 6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조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는 노동집약산업으로 고용창출과 연관산업 발전인프라를 동시에 갖추어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경제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여 삶에 질을 개선하는데도 매우 긍정적인 산업으로 평가되어 여타의 타시도에서도 자동차 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미래 4차 산업에 핵심기술 기반인 자율주행 자동차는 앞으로 모든 가전 홈시어터 등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술들이 자동차 하나로 집결되는 초컨넥티드카의 미래 지향적인 사회로 변화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술인력 수요가 필요하게 되고 이에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올바른 인성과 핵심직무역량을 반드시 갖추어야 된다.   이동승 3학년 부장교사는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인 소형 SUV자동차 10만대 생산은 물론 기아자동차 60만대 제조 기술인력에 필요한 우수한 자원을 광주전자공고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기술인력을 육성하는데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현장직무수행능력을 갖추어 전국최고의 자동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하는 전자공업고등학교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산학협동을 통하여 학생과 지역사회, 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관계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의미 있는 협약식을 마무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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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최근 북미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제시카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시카송`은 영화 `기생충`에서 기정(박소담 분)이 박 사장의 아들 다송(정현준 분)의 미술치료 과외선생님이 되기 위해 위조한 신분을 암기하려고 만들어졌다. 극 중 오빠 기우(최우식 분)와 박 사장(이선균 분)의 집 초인종을 누르기 직전에 부르게 된다. `제시카송`의 원곡은 `독도는 우리땅`으로 `기생충` 스크립터인 한진원씨와 봉준호 감독이 함께 개사했다. 북미 관객들이 이 장면을 `제시카 징글(Jessica Jingle)`이라 부르며 관심을 보이자 영화 `기생충` 북미 배급사인 네온(NEON) 측은 최근 `제시카, 외동딸(Jessica, Only Child)`이라는 제목의 `제시카송`을 무료 mp3로 공개했다.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박소담에게 배우는 제시카 징글`이라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상품회사 티스프링(Teespring)은 누리집을 통해 `제시카송`의 가사가 적힌 후드티, 머그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와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0일까지 북미에서 1100만 달러(약 128억2600만 원)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이는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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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11윌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광군 내산서원에서는 "수은선생 추향제"를 봉향했다. 이날 추향제에서는 초헌관에 이개호 전  농림부장관(재선 국회의원), 아헌관 이장석 재선도의원, 종헌관 강성휘 전 재선의원이 맡았고 이 지역유림 및 영광 중, 고교생들과 함께하고 일본 사토회장 일행 분향, 포함)했다. 이날 한 관계자는 '어제는 비를 내려 수은선생이 하늘과 땅을 잇더니 오늘은 이처럼 화창하게 개어 여러분(일본 사토대표 일행)을 반기시는 걸 보면 한 일간의 갈등과 치유에 나서야 한다는걸 자연 현상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초헌관으로 봉향에 나선 이개호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이미 당차원에서 외총이 소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의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추향제에 몰입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개호의원의 근면, 성실함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   추향제는 지난 6월 8일 일본인들의이중심으로 한 수은 강항선생연구회(회장 무라까미 쓰네오)에서 거행한 400+1주년 위령제를 필두로 동월 19일 전세계 최초의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에 이어 20일 한국내 유림들이 거행한 추모제의 연속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특히 수은선생의 추향제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 문화재청의 2019년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자 했던 선양사업으로 수은종회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영광중, 고등학생 30여명과 200여명의 광주전남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2시 30분에야 추향제를 모두 마치고 오찬을 영광읍 영빈관 웨딩홀에서 뷔페식으로 갖고 빠뜻한 시간에 오후 2시부터는 영광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선생의 국제학술세미나가 이어졌다. 2시가 조금 지나서 식전공연으로 풀피리 연주에 맞춰 국민가수 조용필이 히트시킨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가 울려 퍼졌고  풀피리의 독특한 색깔을 살리는 '허튼가락'에 양재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은 흥을 이어갔고 신디사이저 음악에 빛나는 건반연주와 함께 다시 한 번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가 앵콜송으로 이어졌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강대의 사회자는 내년2020년에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로 국내와 일본에서 콘서트와 함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로 북콘서트를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는 출판과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갖고 '강항의 노래'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국제학술세미나는  "간양록'과 '강감회요'목판각 등 도지정문화재 288호를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받고자 개최했다. 이날 발제는 일본에서 사토대표, 한국에서는 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해동문헌연구소 안동교박사,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 김숙희교수, 호남학진흥원 조미은 박사, 정경성 전남도 문화재위원, 이윤선 한국민속예술단체연합회장이 열띤 토론으로 5시 20분까지 진행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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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간 여행박사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수능이 끝나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여행박사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수험생들에게 상품가의 5%,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다. 여행박사 자유/패키지 해외여행 상품 예약 시 수험생 본인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단, 맞춤여행 상품과 국내여행, 항공권, 호텔, 패스, 현지 투어 등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표를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할인받을 수 있다.   여행박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상품 예약 시 요청사항에 ‘수험생 할인 적용 요청’을 입력하고, 담당자에게 문자 또는 팩스로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수시전형 등으로 수험표가 없는 경우 대체 증빙 자료를 접수하면 할인 적용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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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이승옥 강진군수가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의 ‘지역문화발전’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지제이씨홀딩스(주)와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군수는‘강진산단 100% 분양’을 조기에 달성하고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등 우수한 군정 운영 능력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문화발전’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민선7기 출범 이후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민간투자유치위원회 발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립시키고 기업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16.4%에 머물러 있던 강진산단 분양률을 취임 1년 만에 100%로 향상시키며 임기 내 분양완료 목표를 조기 달성한 바 있다.   강진산단은 42개 기업과 1조2630억의 투자금액 유치로 112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 되는 등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의 혁신적 토대 마련에 성공하며 ‘탐진강의 기적’을 실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은 11월 1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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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K현대미술관은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현대 미술인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이며 현대조각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알렉산더 칼더, 그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 ‘알렉산더 칼더: 칼더 온 페이퍼’展이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12월 13일에 개막하여 2020년 4월 13일까지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대 미술의 미래를 열어가는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1898~1976년)가 전 생애에 걸쳐 작업한 153점에 달하는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칼더 예술의 근원이 되는 초기작부터 말기 작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런던 싸치 갤러리(2017)나 가고시안 갤러리(2014) 등 해외에서는 이미 칼더의 회화 전시를 통해 그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시도가 활발하다. 특히 전시 작품 중에는 해외 컬렉터들의 개인 소장품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 다른 전시에서는 감상할 수 없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시는 8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은 칼더의 작품세계를 초기작부터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기 드로잉 작품을 통해 칼더가 예술가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가 예술가로서 명성을 얻게 한 ‘서커스’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알렉산더 칼더는 호안 미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현대 미술의 대가들과 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의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나갔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를 추상 미술의 세계로 이끈 피에트 몬드리안과의 조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나아가 다섯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일곱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생전 작업실을 재현함으로써 그가 느꼈던 예술적 영감들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마지막 섹션은 칼더의 모빌 작품들을 재구성한 포토존 및 체험 공간이 자리할 예정이다. 실제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칼더의 작품 앞에서 40분 동안 넋을 놓고 감상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11월 4일(월)부터 야놀자와 네이버, 그리고 11월 7일(목)부터 티몬에서 오픈한다. 얼리버드 기간은 11월 10일(일)까지이다. 야놀자에서는 9900원 2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네이버에서는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에서는 9900원 1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공식 오픈은 11월 11일(월)에 시작한다. 출처: K현대미술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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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충청도사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연산군일기 1495년 5월28일자) “신이 듣기로는 ‘재앙은 무단히 생기는 것이 아니요, 허물은 반드시 돌아가는 데가 있다.’ 하옵는데, 신이 충청도 한 도에만 매여 있어서 사방의 재앙을 알지 못하오나, 한 도를 가지고 보더라도 몇 달 동안에 재앙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7일에 서산(瑞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는데, 전하께서 상주(喪主)가 되신 뒤의 일입니다. 올해 정월 18일에는 한산(韓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고, 2월 초하루에 3분의 1이나 먹은 일식이 있었으며, 2월7일에는 대낮에 별이 떨어졌으니, 괴이함이 매우 심합니다. 옛날 위상(魏相)이 한(漢)나라 정승이 되고, 이항(李沆)이 송(宋)나라 정승이 되어, 날마다 사방의 재변을 임금에게 아뢰었으니, 오늘날의 위상과 이항의 직책을 맡은 자가 능히 위상·이항의 마음을 간직하여 위상·이항처럼 사방에서 일어나는 재변을 전하에게 아뢰고 경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 정승 위상(魏相 미상~BC 59)은 젊어서 『주역』을 배우고, 군졸사(郡卒史)가 되었다. 소제(昭帝) 때 현량(賢良)으로 천거되어 대책(對策)이 좋은 평가를 받아 무릉령(茂陵令)이 되었는데 잘 다스렸다. 나중에 하남태수(河南太守)로 옮기자 지방의 호족들이 두려워했다. 선제(宣帝)가 즉위하자 대사농(大司農)에 임명되고 어사대부(御史大夫)로 옮겼다. 대장군 곽광(霍光)이 죽자 그의 아들 곽우(霍禹)가 대장군이 되고, 형의 아들 곽산(霍山)이 영상서사(領尙書事)이 되어 권력이 집중되면서 횡포를 부렸다. 이에 그가 곽씨의 권한을 약화시킬 것을 건의하니 황제가 좋게 여겼다. 지절(地節) 3년(기원전 67) 위현(韋賢)을 대신해 승상이 되고, 고평후(高平侯)에 봉해졌다. 일찍이 선제가 경솔하게 출병하여 흉노(匈奴)를 공격했다고 충고했다. 또 한나라가 흥성한 이래 국가에 유익한 행사와 명신들이 말한 바를 조리 있게 아뢰어 선조(先朝)를 본받을 것을 건의했다. 대개 이런 건의는 받아들여졌다. 음양(陰陽)을 모든 일의 근본이라 생각했으며, 정치도 음양에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송의 재상 이항(李沆 947~ 1004)은 980년에 진사에 급제하고 우찬선(右贊善, 찬선은 왕세자의 교육을 맡던 관직)대부와 저작랑(著作郞, 국사편찬 담당 관직)을 역임했다. 986년에 우보궐(右補闕, 보궐은 황제 휘하의 사간원), 지제고(知制誥, 국왕의 교서 작성 직) 등을 맡았다. 991년 이항은 태종을 섬겨 강연에 참여했는데, 태종은 그를 보고 “품격 있고 단정하며 장중한 사람이다. 명백하게 존귀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992년에는 참지정사(參知政事, 송나라의 재상 다음 가는 벼슬)에 임명되었고 993년에는 허난(河南)지부(知府, 행정수장)를 지냈다. 태종이 아들 조항(훗날의 진종)을 황태자로 삼으면서 이항을 예부(禮部) 시랑으로 임명했다. 진종이 즉위하자 그는 직접 북벌에 나서면서 이항에게 수도에 남아서 지키도록 했다. 진종이 돌아오자 이항은 교외에서 그를 맞이했고, 진종은 그를 위로하며 문하(門下)시랑과 상서우복야(尙書右仆射, 상서성의 정2품 벼슬) 관직을 주었다. 진종은 자신이 채택한 치국 방법이 적합한지 이항에게 자주 의견을 구했다. 이항은 “겉치레만 있는 경박한 사람들을 임용하지 않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입니다”라고 했다. 진종은 그게 누구냐고 물었고, 이항은 매순(梅詢), 증치요(曾致堯) 등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나중에 증치요가 온중서를 보좌하여 산시(陝西)성을 관리하게 되었다. 이항이 지칭한 경박한 무리들은 이 일을 보고 모두 쾌재를 불렀고, 이항은 매우 언짢아하며 증치요를 파면하고  다른 사람을 온중서의 보좌관으로 천거했다. 진종은 간신들이 당파를 결탁하여 통제하기 어렵고 왕실이 쇠락해가니 간사한 자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항은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이 충심인 듯하고, 간교한 자들의 말이 믿을 만한 듯이 느껴지지만, 이는 당나라 재상 노기가 덕종을 속이고 기만한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종은 “간사한 자들을 말로는 판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발각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1004년에 이항은 병을 얻었다. 진종은 어의를 보내 진찰하도록 하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기도 했다. 그러나 이항은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만약 천도(天道)가 아득하여 재앙과 허물을 추측하기 어렵다 해서 스스로 경계하여 반성하지 않는다면 전하와 여러 신하들의 복이 아닙니다. 신이 영춘현(永春縣)에 떨어진 이물(異物)을 보았는데, 세상에 장화(張華)가 없으니 누가 그 괴이한 것을 분변하겠습니까. 신이 듣자오니, 조정에서 쪼개어 보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고 의심한다 하는데, 신의 생각에는 돌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나 별이 떨어지면 돌이 되는 것이니, 이것 또한 공중에서 변화된 것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신이 감히 당장에 어떤 사건을 지적해서 그 재변에 해당된다고 증거 댈 수는 없사오나, 전하께서는 마땅히 몸을 되돌아보고 마음에서 찾아서 경계하고 삼가고 두렵게 여겨, 하늘의 꾸지람에 답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늘이 전하에게 임(臨)한 것이 바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임한 것과 같아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경계하는 데는 형벌이 있고, 하늘이 전하를 경계하는 데에는 재변이 있으니, 그 일은 다르나 이치는 같습니다.” 김일손은 재변이 일어나면 하늘의 꾸지람으로 생각하고 임금이 삼가고 두려워해야 한다고 상소했다. 두려워 할 줄 알면 흥하고,  자화자찬, 자만하면 망한다.   사진 1 자계서원 (경북 청도군) 사진 2 보인당 (자계서원의 강당)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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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다산 정약용(1762∼1836)은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와서 1818년 여름에 고향인 남양주시 마재 마을로 돌아갔다. 40세에서 57세에 이르는 시기였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불행이었지만 조선의 학문을 위해서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강진 유배 시 다산학단으로 일컬어지는 제자들을 길렀고, 500여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했다. 특히 경세유표와 목민심서는 강진에서의 다산의 가장 큰 업적이다.    한편 다산은 1808년 봄에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정하기 까지 세 번 거처를 옮겼다. 1801년 11월23일경 유배객 정약용을 모른 척한 상태에서 고맙게도 동문 밖 주막집  노파의 배려로 정약용은 주막집 토담 방에서 기거하였고, 그곳이 사의재였다. 1805년 겨울에는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의 도움으로 큰 아들과 정학연과 함께 보은산방에서 머물렀다. 다산은 아들 학연이 서울로 올라가자 다시 사의재로 내려가 지냈다. 1806년 가을부터는 제자 이청의 집에서 살았다. 이 시기에 다산은 혜장선사와 자주 어울렸다.  정약용은 1805년 4월18일에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에 나들이 하다가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를 처음 만났다. 그는 다산 보다 10살 어린 학승이었다. 혜장은 처음에는 정약용을 알아보지 못하고 한나절 대화를 나누었는데, 늦게야 알아보고 같이 잠을 잤다. 그날 밤 다산과 혜장은 주역을 논했는데 혜장은 다산 앞에서 자기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다가 다산의 ‘곤초육수(坤初六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 뒤로 혜장은 다산을 스승으로 극진히 모시면서 정성을 다했다. 1805년 겨울에 다산이 보은산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 것도 혜장이 도운 것이다. 다산과 혜장은 자주 어울렸고, 둘 사이의 정은 더욱 깊어만 같다. 다산이 1806년 3월에 지은 시가 이를 말해준다. “삼경에 비가 내려 나뭇잎 때리더니  숲을 뚫고 횃불이 하나 왔다오.  혜장과는 참으로 연분이 있는 지  절간 문을 밤 깊도록 열어 놓았다네.” (산으로 가자꾸나. <山行雜謳> 20수 중 제15수) 1807년 봄에 지은 ‘혜장이 오다’란 시도 읽어보자 혜장이 오다 [惠藏至]  굳건하고 어질고 호탕한 사람    때로는 표연히 산을 나선다네.    눈 녹아 비탈길은 미끄럽고       모래 둘러싸여 들 집이 움푹하네.   얼굴에는 산중의 즐거움 가득하고   세월 따라 변하는 몸 마음 안 쓴다네.  말세 인심 대개가 비루하고 야박한데    지금 이렇게 진실 솔직한 자도 있다네. 인심이 비루하고 야박한데 선승 혜장만은 매우 진실하고 솔직하다. 이런 혜장이 정약용은  너무 좋았다.  1807년 4월에 정약용은 “사월 초하룻날 혜장이 와서 함께 백련사에 가서 놀고 싶어 했는데 제반 준비물 때문에 그만두기로 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읊었다”란 시를 지었다.     부드러운 술과  향기로운 안주로  하룻밤을 놀려고  했더니 녹음 덮인 관도(官道)에 갈 길이 멀고머네. 이틀 뒤인 4월3일에 정약용은 혜장이 주지인 백련사에서 놀았다. “사월 삼일 백련사에서 놀다”란 시를 음미해보자.   앓고 일어나 가볍게 차리고 새벽 노을  헤치면서    말을 타고 모래밭 가 어부 집을 지나가네.        밀물 때라 들판에도  잔물결이 일고 있고          봄은 갔어도 산에는 아직도 때 늦은 꽃이 있네.      시를 보면 제자 이청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다산은 앓다 일어나  말을 타고 백련사로 갔나 보다.   폐물이기에 남이 다 버려도 달게 여긴 지 오래이나  청광(淸狂)만은 세상에다 내놓고 자랑하네.            구름 시내 한 굽이를 간신히 지나치고              지팡이 짚고 누대 오르니 석양 이전이네.            청광은 그 뜻이 ‘마음이 깨끗하여 청아한 맛이 있으면서도 그 하는 짓이 상규에 어긋나다’이다. 청광한 선비는 정약용 자신일까? 사진 1. 백련사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 사진 2. 백련사 대웅보전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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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 11월 9일(토) 열렸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청소년 및 지도자,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하고 시상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행사 목적이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상 6개, 경기도지사상 12개를 비롯하여 총 48개의 상이 시상됐다. 또한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단 ‘see밀레’의 멋진 축하공연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 개인, 동아리부문 수상자 사례발표를 보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는 자원봉사활동 청소년부문, 동아리부문, 지도자부문, 터전부문으로 총 4개로 나뉘어졌으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출처: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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