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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죽천 박광전은 1568년에 증광회시에 응시하여 진사 2등으로 합격했다.  증광회시는 나라의 특별한 경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치르는 복시(覆試)인데, 시험과목은 초장은 경학(經學), 중장은 시부(詩賦), 종장은 책문이었다.  죽천은 중장에서 용철고비부(勇撤皐比賦)를 지었다.  용철고비부는 용기 있게 스승의 자리를 걷어버린 북송의 유학자 장재를 칭송하는 부이다.                                                       이어서 박광전은 책문(策問) 시험을 치른다. 책문은 논술과 경륜을 알아보는 시험이었다. 즉위한 지 1년도 채 안된 16세의 젊은 임금 선조는 “정벌이냐 화친이냐?”를 시험문제로 내었다.  1568년은 1392년에 건국한 조선이 176년 통치한 때였다. 이 시기는  남쪽에는 왜구가 출몰하고  북쪽에는 오랑캐가 변경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먼저 책문(策問)의 요지부터 알아보자.   임금이 외적을 대하는 방법은 정벌 아니면 화친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옛날의 역사를 살펴보면 같은 정벌이라도 흥하고 망한 차이가 있고, 같은 화친이라도 다스려지고 어지러워진 차이가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대개 정벌을 주장하는 사람은 화친하는 것을 나라의 모욕이라 여기고,  화친을 주장하는 사람은 정벌하는 것을 분쟁의 단서라고 여긴다. 어떻게 해야 올바른 도리로 외적에 대해, 나라가 욕을 당하거나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겠는가? 죽천은 ‘대책’을 이렇게 시작한다.      저는 오래전에 ‘오랑캐를 막는다.’는 시를 보고 죄가 있는 사람은 마땅히 토벌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오랑캐도 따르고 복종한다.’는 글을 보고, 외적을 막는 데도 도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역시 오랜 전부터 외적을 근심해왔습니다.         이어서 죽천은 정벌의 원칙은 힘을 헤아리는 데(量力)있고, 화친의 원칙은 형세를 살피는 데(審勢) 있다고 전제한다.  정벌의 원칙은 힘을 헤아리는 데 있고 화친하는 요체는 형세를 살피는 데 있습니다. 왕의 위엄을 떨칠 만큼 힘이 세면, 위엄으로 제압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그러면 적들이 감히 우리에게 맞서겠습니까? 왕의 신의를 펼칠 만큼 형세가 좋으면, 스스로 우리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보낼 것입니다. 그러면 적들이 저절로 우리의 말에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무력으로 나라가 융성해졌다는 것은 힘을 헤아리는 원칙을 터득한 것입니다. 화친으로 나라가 안정되었다는 것은 형세를 살피는 요령을 터득한 것입니다. 아울러 죽천은 조선의 경우를 이야기한다.  그는 북쪽 오랑캐를 염려하면서 그 대책을 제시한다.    마땅히 두만강을 경계로 장성을 쌓아 요새를 방어하고, 보루를 세워 성과 못을 보수하며, 창과 방패를 수리하고 병사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적이 쳐들어오면 들판을 깨끗이 비우고 기다리며, 적이 물러가면 쉬게 했던 군졸로 지키게 하고, 다시 둔전법을 제정해 국가의 재원을 충당하는 데 삼아야 합니다.   끝으로 죽천은 문화의 덕을 펴고, 좋은 장수를 얻는 것이 급선무라고 역설한다.  또 안으로 문화의 덕을 널리 펴서, 교화의 덕이 멀리까지 미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문명국의 문화의 위력에 감화되어 귀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속에 간절하게 품고 있던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나라의 일 가운데 아주 큰일은 전쟁과 관련된 일이고, 병사를 운용해야 할 큰 임무는 장수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무에 언제나 장수를 얻는 일이 가장 우선입니다.    국방에 있어서 장수의 중요성을 언급한 박광전의 혜안은 정말 뛰어나다. 그 사례가 이순신 장군이다. 이순신의 치밀한 준비와 리더십으로 조선 수군은 일본 수군을 무찌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순신이 옥에 갇히고 원균이 장수가 되자 조선수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몰살하였다.           사진 1  <책문> 책 표지  죽천의 대책은 오늘날에도 곱씹을 만하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여 한·일 경제 전쟁이 본격화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 힘인가, 형세인가?  당장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나? 이순신 같은 장수, 서희 같은 외교관은 있는가? 거북선 같은 비밀 병기는 준비돼 있나?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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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5일 김진곤 문체부 대변인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금 일본 아이치현에서 우리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 표현의 부자유전 그 이후`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중단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어떠한 경우에도 존중돼야 하며,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술관에서 열린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 표현의 부자유전, 그 이후`에 함께 전시된 바 있다. 하지만 전시 이후 이어지는 테러 예고와 협박으로 인해 지난 4일 전시가 중단됐다. 김 대변인은 "지난 1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에서 이러한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양국 간에 문화ㆍ체육 분야의 교류는 더욱 소중하다며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라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양국 간에 소통창구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그런 입장을 표명했다. 문화ㆍ체육 분야의 교류는 여전히 중요하고, 지속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문화예술 창작 표현의 자유는 어떤 경우에도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은 일본 내에서만 아니라 우리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최 측은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도 이번 행사에 대한 국가 보조금 내역을 조사하겠다고 압박했고 일본 우익 성향 시민의 항의가 빗발쳐 어쩔 수 없었다"라고 전시 중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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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해외 여행도 이제 손 안의 터치 한 번으로 준비가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나라별 환율 계산과 통역은 기본, 여행 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는 해외여행자 보험까지, 휴가 시즌을 맞아 모바일 시대 여행 트렌드도 급변하고 있다.   온 국민의 돈 관리 앱 뱅크샐러드는 최근 필요한 순간에만 간편하게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보험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스위치 보험’이다. 말 그대로 스위치를 켜고 끄듯 앱에서 원하는 순간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 스위치 보험은 이번에 해외 여행자 보험으로 첫 출시를 했으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하고 스위치 보험 탭으로 이동해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여행 일정만 등록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위치 보험은 처음 한 번만 보험에 가입하면 두 번째부터는 출입국 일시만 입력해도 보험이 자동으로 켜졌다가 꺼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가 일명 ‘3초 보험’으로 불리는 이유다. 스위치 보험에서 제공되는 상품은 업계 1위의 삼성화재 해외여행자 보험이다.   해외여행 중인 현지에서 발생하는 상해, 사망, 질병, 도난, 파손 등에 대해 다양하게 보장하며, 현지에서 지출한 치료비도 여행에서 돌아와 청구할 수 있다.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는 자유여행에 꼭 필요한 현지 교통편과 주요 명소 및 테마파크 입장권, 와이파이와 유심 그리고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와 맛집까지도 원스톱 예약이 가능하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170여개 도시의 2만여개 액티비티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예약 정보는 QR코드 형태로 모바일에 자동 저장돼 활용도가 높다. 현장 판매가에 비해 평균 30%,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상품 예약도 가능하다. 특히 와그 자체 브랜드 상품인 핑크시리즈 투어는 기존 현지 투어 중개를 탈피, 직접 투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여행상품을 만들고 있어 이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와그 핑크시리즈는 올 연말까지 50여개로 상품을 늘릴 계획이다.   ‘환율 계산기 플러스 무료’는 실시간 환율 정보를 사용해 전세계 모든 통화의 환율을 계산해주는 통화 변환기 및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액을 입력하는 즉시 원하는 현지 통화로 결과를 표시해주는 등 단순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로 쉽고 빠른 환율 계산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 모드나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오프라인 환율 정보 지원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최대 10개국의 통화 변환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통화인 달러, 유로, 파운드 외에도 비트코인, 금, 은 시세도 지원한다.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통역이다. 네이버가 런칭한 AI(인공지능) 서비스 '파파고'는 월간 활성 이용자수 기준으로 1000만명을 넘겼다.   이 가운데 파파고 앱이 구글 번역 앱의 이용자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파파고에서 자주 사용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4개 언어의 경우 번역 품질이 타사 대비 평균 27%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파파고는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속 문자를 인식해 번역해 주는 OCR 기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에서는 항공권과 호텔을 각각 알아볼 필요 없이 한 번에 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Trip.PLUS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트립닷컴 앱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리워드는 트립코인(Trip Coins), 활동점수(Tier Points), 포인트플러스(PointsPLUS) 총 3가지로 구분되며, 트립닷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이나 호텔 예약 또는 호텔 리뷰를 작성 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항공, 호텔 예약으로 적립된 활동점수는 누적 점수에 따라 회원등급 시스템과 연계돼 항공 마일리지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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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동 MBC월드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방송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체험활동, 학습지원, 생활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현재 280개 기관에서 1만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MBC와 연계한 이번 방송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충북, 전남, 강원 등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역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의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청소년들은 MBC월드의 방송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MBC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 식사하며 방송 관련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방송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진로 역량을 개발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MBC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 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만2572명에게 방송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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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한명회·심회·윤사흔·윤필상·홍응·허종·어유소·양성지·윤흠·신정·신준 ·홍도상·김영유·유지·안관후·김춘경·경준·박숙달·강거효·유인호는 의논하기를, "율(律)에 의하여 과단(科斷)하소서."하였다. 이윽고 윤계겸·이극균이 아뢰었다. "《율학해이(律學解頤)》의 간당조(姦黨條)에, ‘간(姦)이란 것은 간사한 무리이고, 당(黨)이란 것은 붕당(朋黨)의 사람이다. 만약에 사람이 본래 죄가 없거나 혹은 죄가 있어도 사형에 이르지 아니하였는데, 모두 이들 간사한 붕당의 사람이 망령되게 올린 참소(讒訴)의 말을 입어서 사람을 잘못 죽이게 한 자는 참(斬)한다.’고 하였습니다.   임사홍과 유자광·박효원·김언신은 현석규를 소인이라고 모함하였을 뿐이고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이르지 아니하였으니 성상께서 재결하시어 시행하시고, 김괴와 김맹성· 표연말 · 손비장의 죄상은 계달한 대로 시행하소서." 이어서 김순명이 말했다. "예로부터 붕당은 그 해가 큽니다. 임사홍은 임금을 업신여기고 대간과 교결하였으니 그 실정을 안 자도 죄가 또한 같습니다. 표연말과 김괴· 김맹성·손비장의 조율(照律)이 심히 가벼우니 마땅히 중한 율에 따라 과단(科斷)하소서. 이를 징계하지 않으면 뒤에 경계하는 바가 없을 것입니다.” 정승들의 의견을 들은 성종은 "윤계겸과 이극균의 의논이 옳다. 임사홍 등은 사형을 감하라."고 전교했다. 성종은 이미 임사홍등을 죽일 생각이 없던 차에 윤계겸과 이극균이 의견을 내니 이에 따른 것이다.  이러자 대간들이 아뢰었다. "법이란 천하에 공평하게 적용하는 것이고, 임금이 사사로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임사홍 등은 죄악이 깊고 중한데 전하께서 특별히 사형을 감하심은 옳지 못합니다. 청컨대 율에 의해 과단하소서."  이러자 성종은 "경등이 아무리 말할지라도 나는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종은 임사홍 · 유자광을  봐주기로 작정했다.    성종은 또 명하여 유자광에게 결장(決杖 곤장을 때림)할 가부를 의논하게 하니, 한명회 등이 의논하기를, "유자광에게 사형을 감하심은 성상의 은혜가 지극히 중하니, 공신을 삭적(削籍 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함)하고 결장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한편 성종은 주서(注書) 양희지에게 명하여 오늘 모이지 아니한 재상들에게 찾아가서 의논하게 했다. 먼저 정인지가 의논했다. "유자광이 이미 성상의 은혜를 입어 사형이 감해졌으니, 결장을 없애고 먼 지방에 부처(付處)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이어서 정창손·노사신·이승소가 의논하여 말했다. "유자광은 그 죄가 깊고 중하니 율에 의하여 처결하는 것이 적당하나, 사직에 관계되는 죄가 아니고 또 익대공신이니, 사형을 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속장(贖杖 돈을 내고 곤장을 면제함)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윤자운·서거정도 말했다.  "유자광이 붕당을 교결하여 생각이 그 지위를 벗어나서 함부로 외람되게 글을 올려 임금을 속였으므로 죄를 범한 것이 지극히 큰데, 사형을 감하였으니 성은이 깊고 중합니다. 공신을 삭적(削籍)하고 결장(決杖)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김국광도 의논했다. "유자광의 죄악은 율(律)에 정조(正條)가 있는데, 특별히 사형을 감하기를 명하였으니, 성상의 은혜가 분수에 지나칩니다. 유자광이 공신으로서 성상을 속였으니, 이제 마땅히 삭적하고 결장(決杖)하여 먼 지방에 유치시켜서 영구히 서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강희맹이 말했다. "유자광은 서자의 몸으로 지위가 극품(極品)에 이르렀으니, 마땅히 성은에 보답하여야 할 것인데, 붕당을 교결하여 시비를 변란(變亂)시켜 겉으로는 충직(忠直)함을 가장하며 안으로는 실로 간사하니 이는 소인(小人)의 가장 큰 사례입니다. 마땅히 공신을 삭적하고 먼 변방에 내쳐서 종신토록 서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자광은 대부가 되었으니 형장(刑杖)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속장(贖杖)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성종은 명하여 임사홍과 유자광·김언신·박효원은 사형을 감하고, 표연말과 김맹성·김괴·손비장은 율(律)에 의하게 하였다. 대간이 다시 아뢰었다.   "신 등은 임사홍 등에게 사형을 감하신 명령을 듣고 결망(缺望)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임사홍은 소인의 정상이 모두 드러났고, 그 당류도 이미 찾았으니 청컨대 율에 의하여 과단(科斷)하소서. 청컨대 법을 무너뜨리지 마소서." 성종은 전교하였다. "이미 사정(事情)을 헤아려서 결정하였으니 경들의 청을 듣지 않겠다." 대간이 또 아뢰었다. "사정은 진실로 사형이 마땅합니다. 붕당은 국가의 흥망과 사직의 안위가 달렸습니다. 중국 전한(前漢) 때 유향이 말하기를, ‘붕당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도적이다.’고 하였으니, 청컨대 붕당의 신하를 기르지 마소서.” 하지만 성종은 듣지 않았다. (성종실록 1478년 5월6일  7번째 기사)   5월7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자, 사간 경준이 아뢰었다. "임사홍 등의 죄를 특별히 명하여 가벼운 죄에 처하셨으니, 신 등은 옳지 못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임사홍 등은 은밀히 대간과 결탁하여 대신을 모함하였으니, 의금부에서 간당(姦黨)의 율(律)에 해당시킨 것은 매우 합당합니다. 청컨대 율문(律文)에 따르소서.“ 사진 1. 창덕궁  선정전  앞뜰 사진 2 창덕궁 궁궐도 이에 성종이 말했다. "사직에 관계되는 것이 아닌데, 참형에 처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은가?" 다시 경준이 아뢰었다. "간신이 임금의 곁에 있으면 오늘 한 대신을 내쳐 버리고, 내일 또 한 대신을 내쳐 버릴 것입니다. 이것이  그치지 아니하여 극도에 이르면 사직이 자연스레 위태로워집니다. 이로써 본다면 어찌 사직에 관계되지 않는다고 하겠습니까?" 이어서 사헌부 집의 김춘경이 아뢰었다. "임사홍이 범한 바가 지극히 큰데, 지금 베지 않고 다만 먼 지방에 유배시키면, 뒷날에 다시 썼을 때 간계를 다시 낼지 어찌 알겠습니까? 청컨대 율에 의하여 죄를 주소서.” 성종이 경준이나 김춘경의 말 대로 후환을 없앴다면 유자광나 임사홍에 역사에 간신으로 남지 않았을 것인데. 유자광이 주도한 무오사화도 다른 모습이었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이어서 성종이 말했다. "비록 사형 안하고 먼 지방에 유배한다 해도 영구히 서용하지 않으면, 다시 벼슬할 리가 만무하다." 이어서 좌우에게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사 심회가 아뢰었다. "그 죄가 지극히 중하니, 청컨대 율에 의하여 처단하소서." 이러자 성종은 말을 돌린다.  "또 의논할 것이 있다. 유자광은 조종조(祖宗朝) 때의 원훈이고, 임원준은 좌리공신인데, 만약 율문(律文)과 같이 한다면, 어찌 ‘백세까지 죄를 용서한다.’는 뜻이 있겠는가? 경등은 사형을 감한 것을 가볍다고 하나, 나는 결장(決杖)하는 것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김춘경 등이 아뢰었다. "공과 허물은 마땅히 서로 비길 만해야 합니다. 이 무리들은 죄가 중하여 그 공이 허물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성종이 말하였다. "참형에 처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여긴다. 내 장차 대신과 더불어 다시 의논해서 죄를 정하겠다." (성종실록 1478년 5월 7일 1번 째 기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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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제8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이 오는 8월 14일 (수)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2019 만해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동국대학교 등이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백일장은 만해 한용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문학의 폭을 넓히고, 일반인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소양을 개발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백일장은 시와 시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시·시조 부문 각각 △장원 1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차상 1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100만원 △차하 1명 인제군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 3명 인제신문사 대표상과 상금 각 10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월 13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인제신문사 김좌훈 대표는 “해마다 8·15광복을 맞아 독립의 참뜻을 되새기고 만해 선생의 애국정신과 문학사상을 기리고자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라서 행사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3-461-1588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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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분재의 꿈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찹찹한 마음으로 서른일곱 번째 저자의 말을 쓴다.   지금까지는 의지를 가지고 갈기를 치켜 새우며 당당하고 힘차게 아무 거리낌 없이 눈에 띠는 데로 마음이 가는 데로 발끝 닫는 데로 손에 힘주어 천방지축 무법자로 짓고 긋고 닦고 직유는 철저히 배제하며 은유를 빗대 형상화해 왔다.   五仟篇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굳히고 나니 허황된 마음이 걱정으로 주눅이 든다.   차라리 쓰는 데까지 쓰다 말 일이지 목표를 정하고 보니 너무 멀고 희미하다.   어제 썼던 시어도 한참 더듬어야하고 새롭고 청량한 시어도 툭툭 불거지지 않아   한편의 시작에도 머리를 줴뜯어야하고 물음표 마크로 임시변통을 하고 한참 후에야 정리 정돈하는 때가 부지기수다.   그러나 익히 써온 솜씨 놀리고 쉴 수는 없는 일,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뉘게 자랑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 시를 쓰고 소일 삼아 쓰고 훗날 읽고 감동하거나 좋아하면 더없는 희망이다.   지금까지 37집 그러니까 3.700편의 시를 써서 문학방송을 통해 전자 시집으로 종이책 시집으로 만인께 공개하고 기증하고 혜존 해왔다.   의미 있고 뜻이 있는 읽어 조금이라도 소득이 될 수 있는 문장을 엮느라 고심하고 숙고했지만 독자들은 언제나 묵비권이다.   기왕에 마음속 깊이 작심한 5.000편의 시 한눈팔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는 데로 하나하나 이름표를 부쳐볼 요량이다.   훗날 먼 훗날 그분의 운치 대단했다고 기분의 집념 본받을 만 했다고 기억나는 시구 있다고 하는 그런 이가 있으면 좋겠다.   내가 떠나고 없더라도 어느 시인의 가슴속에 각인 되고 모꼬지 자리에서 수런댔으면 하는 분재의 꿈 영영 남을 것을 기망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싸늘한 가슴에 비만 내린다 고독의 비  복사꽃 향기  갖고 싶은 보석  마음의 온도  사프란의 얼굴  꺾인 노송  미나리아재비 꽃  행복한 하루  임 생각에  가시 성깔  행복 엮음  흑자인생  지도의 소묘  나를 굽는다   어리석은 현장  종이배 한 척  카네이션의 마음  진통의 향기  나의 주름살  그리움의 반추  제2부  끝없는 집념 후회 없이 좇아 갈 것이다 꽃길의 극복  그리운 날  별을 헤아린다  처진 날개  우듬지의 기개  혼자 즐기기  수십 번의 도끼질  나의 몸부림  선인의 위엄  구봉산 전투 1  황산 전투 2  감은리 전투 3  비봉산 전투 4  뇌 관리 법  행복 쌓는 지렛대  경개 탐방  기다림의 길섶  유재십시 1   유재십시 2  유재십시 3  제3부  서기의 눈총일 때 사랑은 빨갛게 익는다 유재십시 4  유재십시 5  유재십시 6  유재십시 7  유재십시 8  유재십시 9  유재십시 10  꽃집 짓는다  금연 작심  마음속의 색깔  눈총기의 각도  도전의 결실  인지상정의 미소  詩 명인의 길  낮의 꾸는 꿈  욱기를 본다  앰뷸런스 소리  청춘이란  한을 태운다   무지렁이 춤  제4부  떫은 열매 사랑하는지 들여다본다 나의 모양  사랑의 위력  목탁  시간  하찮은 것들  장해물 넘기  손잡아 주는 이  토닥이는 갈기  상처는 위엄  향기는 자존심  나의 희망  위로의 통로  파동을 본다  파란 얼굴  마음의 솜씨  선열의 향기는 등불  수난 이대  그날을 기억  천국 여행  뜨락의 반송  제5부  예술은 아파도 작품은 곱다 사립의 줄 장미  우연히 스친 향기  장미의 눈동자  면역의 힘  촉감의 거리  부족한 건사  희망의 상처  유월을 맞으며  여명 길의 기개  초조한 마음  새벽 마음  녹음방초  스님도 고민 있나요  은유집 출간  도전의 결실  고행의 선물  인수목 한 그루  분재의 꿈  동창회에서  대화 부족  [2019.08.0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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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한 조각 구름인 것을  신송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 번째 경구집 저자의 말을 쓴다.   고향 마을 재경향우회 일영산장, 구파발역에서 360번 버스를 타고 정자동 다리 앞에서 내려 도보로 10여분 마당에 들어서니 운영진들은 벌써 와서 반긴다. 이름도 잘 모르고 낯이 설어 누구의 아들딸입니다 해야 짐작이 간다.   얼굴의 주름살하며 희끗희끗 머리들은 윤회를 자랑하는데 내가 늙어 가는 게 아니라 밑의 사람들이 밀고 올라오니 자동으로 늙어 감은 실간 한다.   삶이란 한조각 구름인 것을 언제 나타났다가 언제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사라지는 것 지금까지 뭘 해 놓았는지 산수가 넘은 것이 너무도 허무하다.   몇 년 전만해도 선배 형들이 주축을 이루고 주거니 받거니 건배 잔 부딪히고 함성 갈기 드높았는데 50여 명 중 내가 두 번째 고령이다.   나는 안 늙을 줄 알았는데 험난한 자드락길 준령 높은 깔딱 고개 혈한 뚝뚝 몸서리치게 아팠던 세월이 독두를 만들고 얼굴에 험상궂은 주름살은 노고의 결실임을 세삼 느끼게 한다.   살아오면서 아파도 참고 짐이 무거워도 견디며 이 고개 넘으면 대 평원이 오리라 작심하고 이를 물고 여기까지 왔는데 질줄 몰랐던 태양은 서산마루에 걸려 노을을 굽고 있다.   삶이란 인내에서 오는 관현악이라 했던가,   쟁취 속에 피는 꽃은 결실 익히기 위해 바람과 겨루고 싸워 이긴 갈기 끝에 맺힌 작은 열매는 살아온 보람인가보다.   보람이 큰들 작은들 뭣하리.   한 방울 아침 이슬이고 한 조각구름인 것을.   그래도 최선 다함이 후회 없는 삶일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삶이란 인내에서 오는 행복한 관현악이다 생각 따라  한조각 구름  지방 방송  경청의 조건  주는 보답  상상력의 쾌감  싱징의 향기  상흔은 꽃  다녀야 길이 된다  한 발 한 발  화장은 화목  맑은 물  몰식의 현  척하는 자  노년의 향기  삶의 윤활유  독과 꿀  터닝 포인트  향기의 씨  정원사  제2부  내핍의 균형에는 향기가 솟을 것이다 내핍의 균형  이타와 배려  용서는 위대한 용기  재미있는 일  선은 만인의 선망  알맹이 보기  여운의 여유  변덕은 금물  자신의 지혜  생각의 구상  성공의 심보  성공은 아픔의 꽃  성공의 뿌리  시간 속의 채찍  존경 받는 사람  윤활유 성깔  인생의 향기  열심히 하면  노력 속의 잉태  용감한 결단  제3부  함부로 전화할 수 있는 이 있는 것은 행복이다 성공이란 놈은  웃어넘기기  나는 나의 벗  긍정의 시안  베푸는 자여  가야할 길이라면  세설은 금물  촌음도 아껴야  혀의 무게  무서워 마라  장수하는 법  집착은 수인 길  적임자에게  속임은 철가면  발자국 가볍게  행복은 전율  나를 본다  너의 넋을 보라  잊지 마라  숙성된 된장 맛  제4부  순수한 아이의 웃음은 어른의 거울이다 아이의 웃음  괴변은 독  망언의 후회  새들의 목청  수면은 회복제  균형 있는 삶  스스로의 신뢰  등불은 앞에  뜨거운 눈물  웃음은 보물  올곧은 습관  덜 자고 더 걷기  자산은 혈한  詩 쓰는 맛  소중한 시간  詩語 모음  밝은 詩 쓰기  은유 詩 쓰기  마음의 아침  시퍼런 욕심  제5부  시는 내게 생명을 부러 준다 시는 나의 생명  시는 깨달음  시는 연금술  홀씨 하나 심고  시련은 바람  시련은 성취의 마중물  시련의 교훈  시련은 철학을 낳고  옹두리의 상징  시어 찾아  대중의 등불  시는 여자 보듯  올곧은 길  시련의 계단  풍파는 마룻대  믿음 쌓기  좋은 시구  신의 채찍  실망 속의 단맛  병가상사  [2019.08.05 발행. 1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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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이라는 글이 SNS로 방금 도착해 일본의 경제규제가 도를 넘어 감히 '대한민국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까지 이어지는 이 시국에서 애국애족 사상과 자긍심을 더 고취하고자 독자기고로 소개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대의 정치 코미디 를 바라 보면서 분노를 뛰어 넘는 서글픔을 느끼는 이 때, 이 글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케 되고 눈물이 나도록 애국심을 끓어 오르게 해 주네요..!!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라고 말하면서 수많은 장점을 거론해 소개한다. 한국인은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3.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1.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12.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3.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4. 가장 단기간에 IMF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5.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6.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7.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18.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9.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400개에 불과) 21.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2.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24.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29.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30.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1.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2.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이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편집자 주> 여기까지가 퍼온 글인데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가 글의 맥락을 보고서는 어디까지인줄은 모르겠다. 그러나 독자들로 부터 충분하게 십분 이해를 구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으로 저체 글을 되도록 삭감없이 옮겨 오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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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베를린 장벽 죽음의 키스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구체화된 여건에 따라 여행길에 나선다. 누구나 생애를 통해서 여행이 주는 선물은 많다. 특히 글을 쓰는 작가에게는 풍요로운 삶의 체험을 선사하고 빈약한 영혼에 온기를 불어넣는 생산의 산실이 아닐까.    오랜 간병의 시간이 지나가고 살아있는 사람은 그래도 살아가게 된다는 말을 기억해 낸다. 시간의 여유가 찾아와 올해 초에는 고베에 여행을 하고 난 후에, 독일 행 여행을 계획하고 또 일본의 오사카에 미술 작품을 들고 한일 국제 교류전에 참석하러 간다. 인생이란 여행길의 나그네에게 체력만 된다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선물 같은 기회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독일을 여행하면서 가난하던 시절에 조국을 위해서 독일의 탄광에 광부와 병원의 간호사로 파견되어 조국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씨앗을 마련하는데 공로가 있는 애국자들의 1.25세대와 1세대 두 분이 가이드로 봉사해 주었다. 독일의 교육제도는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하는 동안 교육비를 나라에서 충당하는 무상교육으로 심지어 학생들의 교통비도 무료라고 한다. 교육 기회의 평등을 지키고 350여 개의 직업교육을 적성에 맞도록 시키면서 대학 졸업자와 임금이 비슷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가지며 바르게 산다는 것이다. 준법정신이 강하고 유흥가는 학교 근처에 없고 학생들의 귀가가 늦어도 부모들은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청소년 학생들이 체육관 같은 데서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참으로 부러웠다.   세계 2차 대전의 비극적 역사를 돌아보면서 드레스덴 늪지에 영미 연합군이 집중 폭격으로 90%가 파괴되었던 그곳이 복구가 거의 다 되어 서독보다 쾌적하다는 느낌이지만 산처럼 쌓였던 시체더미에 나뒹구는 어린 소녀의 시신 사진이 지금도 어른거린다. 베를린 장벽을 보면서 야외 이스트사이드 갤러리에 세계 114개국 미술 작가가 그린 장벽의 그림은 눈물의 자국을 훔치면서 평화로운 화합을 선양하는 예술성 높은 의미 있는 작품들이었다. 분단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 날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다.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 자급자족하는 노력과 절약하는 모든 생활이 소망스러웠다. 풍력 기를 돌리고 가축의 분뇨에서 가스를 생산하고 태양열등을 이용하는 작업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는 것에 성공을 하는 독일은 참 바른 삶과 평등함이 곳곳에 배어있다.   프레드리히 2세 대왕이 영토를 넓히고 백성들의 허기짐을 면하게 하려는 노력으로 감자 재배를 성공하여 백성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이룩한 그의 소박한 평면 무덤 위에는 지금도 늘 감자가 놓여있다는 사실이 감동이었다. 만약 인류가 감자를 식량으로 쓰지 못했다면 전쟁이 몇 배는 더 많이 발생했으리라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었다.   라인 강에서 지기를 받아오려는 숨은 노력은 나의 영원한 추억이 되었다. 로렐라이 동상에서 악수를 하고 자매결연을 한 제주도의 돌하르방과의 기념사진도 즐거웠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와 리히텐슈타인과 독일 등 네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며 열흘을 다니면서 독일을 알고 부러워하면서 여행의 기록을 수필로 엮었다. 가이드를 하신 박정애 간호사님과 박동수님에게 감사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밖에 여행의 기록을 표현하지 못한 자신이 안타깝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봄의 몽니 베를린 장벽의 죽음의 키스  무덤 위에 놓인 감자  소통의 미학  어울림의 고개  인사동 산책  제2부 독일로 향하는 날 독일로 향하는 날  님이 뜨거운 눈물을 쏟던 땅  뮌헨을 느끼며 밟다  소변은 조금 편안한 의미  님이 울던 땅에서 교육을 보다  제3부 맨발로 라인 강의 지기를 맨발로 라인 강의 지기를  세계에서 작은 나라  현지 식사  가이드의 역량  제4부 로렐라이 언덕에 올라 로렐라이 언덕에 올라  씨앗의 꽃  드레스덴에 가다  호수는 푸른 하늘을 담고  홀로 남겨진 여자의 여행  제5부 지도자 복 지도자 복  독일 통일을 엿보다  후덕한 우리나라  낯선 길에서 돌아와  쿠담 거리  ●  서평  [2019.08.05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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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영구 영광 부군수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생활 편의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하여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두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대창초록권역, 불갑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과 염산면, 법성면 소재지 정비 사업을 완료했으며 백수읍, 홍농읍, 군남면, 대마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불갑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및 산하치마을 등 7개 마을만들기사업에 총 317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설물 점검은 휴가철 체험객 방문을 대비해 불갑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등 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 것. 군은 최근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만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설물 현장점검을 마친 강영구 부군수는 “하계 휴가기간 영광군 소재 주요시설물을 찾는 체험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청결 유지 등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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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서 2개 국제선 정기 노선이 21일부터 신규 취항, 이용객 100만 명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취항 정기노선은 중국 옌지와 장가계다. 제주항공에서 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한․일 무역 갈등으로 중단된 일본 노선을 중국 인기 관광지로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운항 노선 다변화와 함께 광주 민간공항과 통합을 대비한 활주로 연장사업(2천800→ 3천200m)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대형여객기까지 투입되면 노선 다변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최근 반일운동 확산에 따라 일본 노선이 중단되고 있으나 중국, 동남아 등 신규 노선 다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돌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국제공항은 올 들어 6월 말 현재까지 47만 명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가 늘었다. 국제선 이용객은 167% 증가한 36만 명을 기록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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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부패 없는 청렴한 서구 조성을 위해 ‘생활 속 청렴’을 주제로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는 청렴포스터, UCC, 웹툰(만화) 세가지 부문을 모집하며, 공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타당성, 주제부합성, 창의성, 활용성, 작품의 완성도 및 노력도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50만원), 최우수상(30만원), 우수상(20만원), 장려상(10만원) 등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콘텐츠에 접수된 우수작들은 청렴교육 및 청렴 전시회 등에 활용하여 청렴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등 자세한 내용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받아 서구청 감사담당관실로 방문, 우편, 이메일(starbbb@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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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조강봉 · http://edaynews.com
대한민국에 대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까지 승부수를 띄우려고 하는 1일 재광 00군 향우회장으로부터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된 파일이 제보되었다. 일본이 일제 침략 36년사의 야욕이 불타 오르기전부터 아주 오래된 역사적 펙트를 이번 기회에 우리는 한번 쯤 생각해 봐야하겠기에 가감없이 원문 그대로 게재하기로 했다. "대마도'가 한국 영토이며 한국이 반환 받는데 국제법상 문제될 것 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인 '구기'가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있고 '대마도'가 경상도 에 속한 것으로 그려져있습니다.   또한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에도 울릉도,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스페인, 영국 등 서구 근대 세력들의 해양 영토 약탈 시기인 임진년과 식민지 시기에 연이어 한국 의 불행한 소용돌이를 이용해서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한 후 1871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현'으로 그 후 1876년에는 '나가사키현'에 편입후 아예 자기들 영토 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 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 접수 했고,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 에서도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일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독도 시비를 멈추지 않고 있을 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대마도'가 한국영토로 거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도의 작전인 것입니다.  '대마도'가 한국영토라는 사실이 거론되는 것이 두려운 일본은 이것 을 막기 위해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죠.    '對馬島本是我國之地'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라고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에서 기록하고있는 글귀이며 '대마도' 란 지명은 마한(馬韓)과 마주보는 땅 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 '대마도' 라 명명하였던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선 조정(한국)은 어떤 형태로든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 없습니다.  도둑질한 '대마도'를 두고 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그들 후손 자신에게도 세뇌(洗腦) 당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세뇌 작전과 특히 조작된 일제 식민사관에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여기고 살았던 것이죠.  미치고 팔딱뛰고 통탄할 일이 아닙니까?    '이승만' 초대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하고, 불과 사흘 후 8월 18일,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천명 했습니다. 6.25직전까지 3년여 동안 60여 차례나 요구했습니다. 일본은 역사학회, 고고학회등으로 하여금 '대마도'에 관하여 왜곡된 논문들을 발표케 하면서 변명했습니다.   쓰시마의 역사적위치(1949), 대마문제(1951) 논문 등 이 그 예입니다.    1950년 6,25가 발발하고 미,소가 대립하자, 일본은 "이때다"하고 미국에 읍소 로비를 했고,1951년, 미국은 한국을 배제한 채 일본과 같이 전후(戰後)처리 협정인 '샌프란시스코 협정'을 이렇게 체결해 버렸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이 '샌프란시스코 협정'에서 미국은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 영토 속국을 명백히 하지 않고 빼버린 것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은 이에 불복하고 우선 평화선 선포를 통해 우선 '독도' 라도 어족(魚族)보호 명분을 들어 '독도' 를 실효 지배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지난 2005년에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년 4월 27일 한국 '이승만'대통령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치,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여기에서 "specifically renounce"귀절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외교문서로서는 최고로 강력한 의사표시 였습니다. '대마도' 반환 문제는 남북통일과 마찬가지로 우리 7,000만 민족의 숙원입니다.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 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1862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 받았던 이러한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마도' 반환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할 것 입니다.  그때 일본이 내놓은 지도 ‘삼국 접양 지도'하야시 시헤이' (林子平)제작, 프랑스어판이 그 근거입니다.    미국이 '오가사와라' 군도가 일본 영토임이 맞다고 판단 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었 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영토인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 군도가 이 지도에 일본 영토 라고 표기 되어 있었기에 미국은 아무소리 못 하고 이 미국 영토를 일본에 반환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 영토로 표기 되어 있는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최근에 이에 준하는 증거가 또 발굴되었습니다.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태리인 'J.H.Kernot'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 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도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 'STRAIT OF COREA'로 표시 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에서 해적질하며 살고 있는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 경상도에 예속시켰습니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 입니다.    이렇게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리 민족의 한쪽 다리 인 것입 니다. 그런데 일본이 그 '대마도'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영토로 편입 시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발 (嶺南之趾)을 되찾아 야 합니다.    일본은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부각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분칠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마도'는 명백한 한국영토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49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9km 입니다. 이 '대마도'에는 고대로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습니다.  일본의 속셈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라고 '세종대왕' 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독도 시비에 말려 들고 '대마도'를 일본 땅 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권에선 젯밥에 눈이 멀어 나 몰라라 하고 있고, 입만 살아 잡 소리나 하는 잘난 역사 학자들만 믿지 말고 우리들이라도 이 글을 여러 밴드에 퍼 날라 여론을 형성 하고, '독도'를 떠나서 '대마도' 반환 운동의 초석이 되었 으면 합니다.    우리가 못하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 모두가 다 이 사실을 잘 알고 널리 알리도록 합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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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나주시 청동4번길)를 9월 중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소·중·(특)대형화물차는 8월 1일부터 정식 개장 때까지 차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 186억 원(국비 135, 시비 51)이 투입된 나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지난 2017년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마쳤다. 청동4번길 부지 49,083㎡에 특대형 18면, 대형 198면, 소형 125면 등 주차면 341면과 차량 정비 및 편의시설동을 갖췄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8월 한 달 간 차고지를 임시 개방하고 대대적인 홍보·안내를 통해 화물차량의 공영 차고지 이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시 개방 기간 도심권과 도로변 등 불법주차구역에 대한 지도 단속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 밤샘 무단 주차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화물차 주요 단속지점 15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화물차 공영차고지 개장을 통해 밤샘 불법주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적극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공영차고지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화물·운수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민 모두가 솔선수범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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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2019 강진군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주작산 휴양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진군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며 강진군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전국에서 약 80여 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당초 전남 동호회 회원들이 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광주를 비롯하여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출전하여 동호인들의 단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방법은 자유비행으로 주작산 활공장에서 이륙하여 두륜산, 달마산, 만덕산 등을 거쳐 다시 주작산 착륙장으로 되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설광 강진군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전남 동호인들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게 되어 강진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로 삼도록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임성수 강진군 스포츠산업단장은 “대회가 매끄럽게 잘 진행되어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강진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가시도록 강진군의 스포츠 대회 개최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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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오는 10월 말까지 개최한다.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ㆍ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펼쳐지는 숲속 문화공연은 전국 1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10월 18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9월 28일), 국립산림치유원(10월 4일), 인제 자작나무 숲(10월 26~27일)에서 모두 20회 열린다. 첫 공연은 오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공연은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발라드, 팝페라, 어쿠스틱, 재즈, 탭댄스, 마술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문화공연은 피서철을 맞아 휴양림과 야영장을 찾은 이용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 안내 및 문의는 산림청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숲에서 삶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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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신세계그룹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신세계L&B(대표이사 우창균)가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문화재단 청사에서 공예 분야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민간기업, 예술가-고객 관점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와 산업이라는 두 기관의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발휘해 공예 분야 신진작가들의 상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자생적인 창작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공예전문 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를 위한 후속지원으로 추진된다. 2인 이상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전ㆍ현직 입주작가가 그룹을 대상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 주제는 모든 공예 분야에 걸쳐 식기류나 와인잔 등의 `와인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예상품`이다. 선정된 3개 내외의 팀에는 창작지원금과 신세계L&B 직영매장에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공모를 후원하는 신세계L&B는 와인과 관련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외에도, 지역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공모사업도 와인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예술가 창작지원에 대한 기부금을 후원하며 시작됐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재단 메세나 사업은 그동안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해왔다"며 "이번 신세계L&B와의 협력은 단순한 예술가 지원사업을 넘어 예술가와 대중이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0 · 뉴스공유일 : 2019-07-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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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빛가람 치유의 숲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노약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치유의 숲을 조성한 이래 연간 18만 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1975년 현 위치로 이전한 이래 산림유전자원으로 조성한 수목 882종, 3만 7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도심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하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그동안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연구소의 아름다운 숲을 폭넓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숲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도록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하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산림 휴양·치유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식 소장은 “무장애나눔길의 의미에 걸맞게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무장애나눔길 조성공사 등 연구소 내 시설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출입을 통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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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 5월4일에 의빈(儀賓) 임광재가 그 아비 임사홍이 옥중에서 올린 글을 가지고 계달하려고 하였다. 성종은 "내가 이미 임사홍의 일을 알았는데, 그 글을 본들 무엇 하겠는가? 계달하지 말라."고 전교하였다. 임광재(1465∽1495)는 임사홍(1445∼1506)의 큰 아들이다. 그의 모친은  효령대군(1396∽1486)의 손녀이고 1), 부인은 예종의 딸인 정숙공주(1464∽1502)이다.  5월5일에 성종은 선정전에 나아갔다. 우부승지 이경동이 아뢰었다. "의금부의 국안(鞫案)에 이르기를, ‘유자광이 임사홍의 지시한 뜻을 받고 김언신과 한 통속이 되어 상소한 것을 이미 자복하였는데, 오직 김언신 만 불복한다.’고 하였습니다." 성종은 "고신(栲訊)을 하여 실정을 알아내라."고 지시했다. 이윽고 이경동이 아뢰었다.   "어떤 사람이 신에게 작은 쪽지를 주기에 떼어 보니, 바로 임사홍이 옥중에서 지은 시(詩)였습니다." 성종은 "그 시에 무엇이라고 했는가?"라고 묻자, 이경동이 아뢰었다. "‘지위가 임금[天光]에 가까우니 임금의 은혜는 바닷물처럼 깊었네. 마침내 터럭만큼의 보답도 못하고 부질없이 임금의 마음을 저버렸네. 아들의 죄로 아비가 욕을 당하니 흰 머리에 서리가 침노하도다. 잠자코 생각하고 때로 허물을 자책하니 유림(儒林)을 더럽힌 것이 깊이 부끄럽네. 얕은 지식은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헤아리고 둔한 재주는 절음발이가 수레바퀴를 끄는 듯하네. 깊은 물에 다다라 오직 두려워할 뿐 몸을 어루만지며 쓰라림만 더하네. 성주(聖主)의 도량은 천지(天地)같이 크고 어지신 은혜는 우로(雨露)처럼 고르도다. 마음을 새롭게 할 길 있거든, 나를 위해 궁궐에 아뢰어 주게’ 하였으니, 그 뜻은 대개 구원을 받고자 한 것입니다." 성종이 말하였다. "임사홍이 그 잘못을 아는구나." (성종실록 1478년 5월 5일  1번째 기사)   사진 : 창덕궁 선정전 편액   조금 있다가 이경동이 아뢰었다. "의금부의 국안(鞫案)에, ‘김언신도 이미 승복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유자광이 신에게 부탁해 말하기를, ‘신은 그 죄를 달게 받겠으나, 현석규의 음험(陰險)한 것도 계달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현석규의 사위 이세광이 일찍이 정언이 되었을 적에 숙직하는 날 밤에 사간원 앞의 민가에서 불이 났는데도 구(救)하지를 못하였으니 마땅히 이세광을  허물해야 할 것인데, 현석규는 이세광을 비호하고 그 허물을 다른 관원에게 돌렸으니 이것 또한 현석규의 음험한 한 증거’라고 말하였습니다." 유자광의 비열함을 간파한 성종은 말했다. "이 말은 들을 것이 못된다. 유자광이 현석규를 미워하여 여러 방법으로 허물을 대는 것이다." (성종실록 1478년 5월5일 4번째 기사)   5월6일에 임사홍의 아내 이씨가 남편의 무고에 대해 상소하였다. 이씨는  효령대군의 손녀이다.   "요즈음 예문관에서 저의 남편을 죄에 빠뜨리고자 하여, 과실을 얽어 짜서 글을 올려 죄주기를 청하였고, 또 이심원이 그 외삼촌 채수와 이창신 · 표연말 등의 은밀한 사주를 듣고, 신의 남편이 지난해에 사간 박효원과 사사로이 통하여 현석규를 탄핵하도록 성상(聖上) 앞에 친히 계달하게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채수와 이창신·표연말 등은 은밀히 이심원을 부추겨서, 즉시 예궐(詣闕)하게 하여 말하기를, ‘일이 사직에 관계된다.’고 하고, 친히 계달하여 신의 남편을 모해한 것입니다.” 이 상소를 보고 성종은 승정원에 물었다. "채수와 이창신이 일찍이 인견(引見)하던 날에 남보다 뛰어나게 말이 많았었는데, 과연 간사한 곳이 있으니 국문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승지 박숙진과 김승경·이경동·김계창이 대답하였다. "이는 다른 일을 들어서 고(告)한 것에 가까우니, 국문하여서는 안 될 듯합니다. 그러나 채수와 이창신은 임사홍을 면대하여 지극히 칭찬하고는 곧 글을 올려 나무라고 헐뜯었으니 그 뜻이 이랬다저랬다 함이 있습니다. 이창신 등이 이들의 편당이 아닌지 어찌 알겠습니까?" 박숙진이 또 아뢰었다. "채수는 이심원에게 외삼촌이므로, 교결(交結)의 예(例)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성종은 "채수는 그대로 두고, 이창신은 의금부에 가두어서 표연말과 아울러 국문하라." 고 전교했다. (성종실록 1478년 5월 6일  3번째 기사)     조금 있다가 홍문관 응교 채수가 와서 아뢰었다. "지금 임사홍의 아내가 상언(上言)한 것으로 인하여 이창신을 의금부에 가두었습니다. 신은 이창신과 더불어 일이 같으니 청컨대 옥에 나아가서 변명하게 하소서." 이에 성종은 "채수도 의금부에 가두고 함께 국문하라." 하였다. (성종실록 1478년 5월 6일 정묘 5번째 기사)   5월6일에 성종은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우부승지 이경동이 의금부에서 조율한 것을 가지고 아뢰었다. "유자광과 임사홍·박효원·김언신은 붕당을 교결(交結)하여 조정을 문란케 한 죄이니, 참형하고 그 처자는 종으로 삼으며 가산은 적몰해야 합니다. 표연말과 김괴·김맹성은 거짓으로 속이고 사실대로 아뢰지 아니한 죄이니 장(杖) 1백 대에, 도(徒) 3년에 처하고, 고신(告身)을 모두 추탈해야 합니다. 손비장은 마땅히 주달할 것을 주달하지 아니한 죄이니 장(杖) 80대를 수속(收贖)하고 고신 3등(等)을 추탈해야 합니다." 성종이 말하였다. "이 사람들은 죄를 범한 것이 깊고 중하나, 사형에 이르는 것은 마땅치 않으니, 사형을 감하여 먼 지방에 내쳐서 종신토록 서용(敍用)하지 말라." 이러자 이경동이 아뢰었다. "대저 대간은 백사(百司)의 책망(責望)을 발췌하고, 임금의 이목(耳目)을 맡기는 곳이니, 대간이 털끝만치라도 사사로운 뜻이 있으면 조정 위의 시비와 선악이 뒤섞이어 분변할 수 없어서 나라가 나라답게 되지 못합니다. 임사홍은 붕당을 교결하여 은밀히 대간을 부추겨서 대신을 무함(誣陷)하였으니, 국조(國朝) 이래로 이와 같은 자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 죄악이 지극히 중하여 죽어도 허물이 남으니, 율(律)에 의하여 논단(論斷)하시면 매우 다행하겠습니다." 이에 성종이 말하였다. "죄가 비록 참형의 율(律)에 해당하나, 어찌 사정(事情)을 헤아리지 않겠는가? 특별히 사형을 감하라.” 다시 이경동이 아뢰었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사람을 조정에 벼슬시킴에는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사람을 저잣거리에서 형벌함에는 여러 사람과 더불어 버린다.’고 하였으니, 청컨대 공경과 더불어 의논하여 죄를 결정하소서." 그러자 성종이 전교했다. "나의 재단(裁斷)에 달려 있으나, 의정부의 증경정승(曾經政丞)과 육조의 참판 이상과 대간을 불러서 의논해 아뢰게 하라. 또 옛 제왕은 공신을 우대하여 비록 큰 죄가 있어 사사(賜死)함은 있을지라도, 처형하는 일은 없었다. 유자광은 익대공신(翊戴功臣)으로 장(杖)을 때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 아울러 의논해서 아뢰게 하라." 2) (성종실록 1478년 5월 6일 정묘 6번째 기사)   1) 효령대군은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의 형님이다 1) 유자광은 1468년(예종 즉위년) 10월에 남이(南怡)를 음해하여 남이를 죽게 만들었다. 이 공로로 그는 익대공신이 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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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죽천 박광전은 1566년 겨울, 나이 41세에 퇴계 이황(1501∽1570)에게 공부를 배우고자 안동에 갔다. 그는 9세 때 고흥에 귀양 온 홍섬에게 공부를 배웠고 1547년에는 송천 양응정의 문인이 되었다.1) 죽천은 처남 문위세(1534∽1600)와 같이 안동으로 갔다. 문위세는 외숙부 윤복(1512∽1577)이 1566년에 안동도호부사로 근무할 때 윤복의 세 아들 윤강중 · 흠중 · 단중과 함께 퇴계 밑에서 수학했는데 이 때 박광전도 같이 간 것으로 보인다. 2) 1566년 겨울을 안동 도산서당에서 지낸 박광전은 1567년 정월에 퇴계와 이별했다. 퇴계는 “만년에 좋은 벗을 만났는데 갑자기 헤어지게 되었으니 어찌 말이 없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면서 이별시 5수를 지어 헤어지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퇴계가 편찬한 『주자서 절요』 한 질을 주었다. 먼저 퇴계의 이별시 5수를 살펴보자. 제1수 병든 몸은 험하고 머리는 백발로 가득한데 신음하는 속세의 나, 무엇을 구하려 하는가? 원컨대 장차 서툰 재주와 늦은 명성으로 넘치는 빛을 완상하다 죽어서야 그치리. 제2수 나를 위한 공부는 모름지기 극기(克己)로부터 시작하고 마음 지키는 길은 오직 마음 찾음에 달려있네. 우리들 그 누가 이 뜻을 모를 것인가 마는 어찌하여 참다운 삶을 위해 힘쓰지 않는가. 유학자는 모름지기 극기복례(克己復禮)하라는 권고 같다. 이어서 제3수이다. 한 세상에 하늘은 영재를 몇 명이나 낳는가. 이익과 명예는 바다와 같아 그릇될 까 두렵네. 만일, 설 자리 알아 내 할 일을 구하려면 운곡(주자)의 문하에서 참 마음을 쌓아야 한다오. 퇴계는 ‘학문의 시작과 근본은 오로지 주자에게 있다’면서 중국 송나라 성리학자 주희(1130∽1200)에 심취했다. 그는 주자의 학문과 사상이 함축된 서간문 『주자서(朱子書)』중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주자서 절요(朱子書節要)』를 편찬했다. 제4수 아득히 제멋대로 달려온 나의 반 평생이여.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듯 주자를 배웠으나 늙고 병들어 실수 많음을 몹시 부끄러워했는데 죽천, 그대의 도움으로 다시 광명을 얻었다오. 제5수 일월의 찬 냇물에 뜻이 더욱 굳어지니 고향에 돌아가서도 이 뜻을 바꾸지나 말게나. 달콤한 복숭아를 날려 보낼 수 없지만 귀중한 밝은 구슬은 단지 연못에 잠겨 있다네. 퇴계는 죽천에게 학문에 더욱 정진하기를 당부한다. 사진 1 화산재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에 있는 박광전의 재실이다.) 사진 2 퇴계의 이별시 편액 (화산재 마루에 걸려 있다). 고향 보성으로 돌아온 죽천은 1567년 2월에 퇴계가 이별 선물로 준 『주자서 절요』의 서문 뒤에 글을 적었다. 이후 죽천은 퇴계가 준 『주자서절요』를 열독하였다. 그러면서 퇴계에게 편지를 보내 안부를 묻고 약초를 보내면서 『주자서 절요』의 내용 중 의문나는 부분을 물었다. 퇴계도 죽천에게 답서했는데 이는 『퇴계집』 내집, 권15에 ‘상사 박광전과 수재 윤흠중에 답한 편지’에 수록되어 있다. 죽천은 『주자서절요』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별도로 문목(問目)을 만들어 퇴계에게 질의하였고, 퇴계는 죽천의 질문에 대하여 답서를 보냈다. 이러한 죽천의 질의와 퇴계의 답장을 정리한 책이 바로 『주자서절요 문목』이다. 문목은 85개나 되는데 그 유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유형은 의미를 잘 모르겠으니 해석을 구하는 질문이다. 문목의 대부분은 “그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란 질문이다. 글의 의미를 모르겠다는 것은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잘 알기 어렵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사유와 철학적 언어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뜻일 수도 있다. 두 번째 유형은 ‘『주자서』에는 이런데 『주자서 절요』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요?’라는 질문이다. 죽천의 책 읽기는 정말 정독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주자서』와 『주자서 절요』를 일일이 대조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3 주자서 절요 1) 양응정(1519∽1581)은 조광조의 시신을 수습한 학포 양팽손의 아들이다.   2) 윤복은 어초은 윤효정의 4남으로,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직계조상인 귤정 윤구(1495∽1549)의 동생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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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이 이달 3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회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더욱 낮아진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외모와 조건이 중시되는 사랑 대신 내면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을 담고 있는 따뜻한 내용이다. 관람을 통해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좀 더 순수하고 따뜻한 진심을 공유하고, 서로의 얼어붙은 관계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도 포함됐다. 사랑의 묘약은 연출 이효석, 피아노 정은정, 소프라노 이지은(아디나 役), 테너 이해성(네모리노 役), 바리톤 최강지(벨코레 役), 바리톤 윤오건(돌카마라 役), 소프라노 조혜나(잔넷타 役), 부산캄머오페라단(예술감독 최강지)이 주관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관람료의 문턱을 낮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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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아트홀은 오는 30일 저녁 7시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한여름밤의 천둥번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학에서 순수음악과 실용음악을 전공한 10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지금 이순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잡초, 무시로, 땡벌, 옥경이, 동반자 등 뮤지컬 명곡과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진행할 그룹‘천둥번개’는 재즈, 클래식, 국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강렬하고 풍부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진오감통에서 활동한 보컬 안현섭, 김원중과 달거리 공연을 함께한 드러머 홍대현, 광주 프린지 페스티발의 베이스키타 연주자 김재원, 서울 무드살롱 고정 출연자인 피아노 연주자 박진아, 언노운 재드밴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완혁이 그룹사운드의 현란한 음악세계로 안내한다. 또 평창 뮤직페스티발에 참가한 테너색소폰 나사랑온누리에, 윈드오케스트라 단원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최주원, 무등실내악단원 트럼펫 연주자 김신혁, 뮤직홈오케스트라 감독이자 트롬본 연주자인 유성용, 목포과학대 외래교수이며 알토색소폰 연주자인 임영철이 관악기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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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정선 · http://edaynews.com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25일 오후 7시 거창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재)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의 참여 공연단체인 ‘나팔소리색소폰클럽’ 25명의 회원들이 출연해 ∆갈대의 순정, ∆아! 대한민국, ∆연모, ∆해후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아름다운 색소폰의 선율로 들려주며 공연장을 찾은 200여 명의 군민들에게 여름밤의 감동을 선물했다.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거창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가오는 8월 6일에는 ‘거창청소년관악단’이 죽전그린공원에서, 8월 21일에는 ‘잡스밴드’가 군청로타리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으로 군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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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손잡고 광주 풍암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   27일 전라남도에 다르면 광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롯데슈퍼 풍암점의 기존 ‘신선식품 매장’을 29일부터 ‘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전환한다.   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은 560여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어 농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쌀로 선정된 자연속愛순미, 화순 특산물인 복숭아, 포도, 파프리카, 옥수수 등 신선 농산물과 불미나리즙 가공식품 등 200여 상품이 입점한다.   풍암점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며,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며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통해 중소농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 지역 농특산물이 명성을 얻도록 판매와 소비 촉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슈퍼마켓 업계 국내 1위인 롯데슈퍼와 농도 1번지 전남이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첫 단추를 뀄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농업인이 마음 편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제철 농산물 전국 롯데슈퍼 매장에 판촉,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홍보‧마케팅, 청년 농부‧어부 육성과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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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itfocus.kr
  -Adina Apartment Hotel, Frankfurt Neue Oper (아디나 아파트먼트 노이에 오페르 호텔,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호텔 -주소:Wilhelm-Leuschner-Straße 6, 60329 Frankfurt am Main, Germany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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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지역특산품인 모싯잎송편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HACCP 인증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싯잎송편(떡류)이 2020년 11월 30일까지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됨에 따라 업체의 경제적·기술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HACC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 HACCP 인증을 준비 중인 떡 제조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인증절차와 방법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한국식품안전관리원 인증 심사관과 1:1 맞춤형 질의응답을 통해HACCP 인증 시행착오,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듣는 시간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모싯잎송편 가공업체 관계자는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으로 HACCP 인증에 대한 어려움과 근심을 덜어주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떡가공업체들이 HACCP 의무적용에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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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이형석 · http://edaynews.com
면상희이(面相喜怡)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는 뜻으로, 7월의 무안은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여름 경치가 돋보이는 시기이다.   초·중·고등학교들도 방학이 시작되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이 부족한 공부를 더 하거나 가족·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과 기쁨이 찾아오는 시기가 되었다.   이처럼 방학이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최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 학교폭력이 등장하여 얼굴에 그늘이 드리운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이버 학교폭력은 SNS, 카카오톡,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이용하여 사이버 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 피해자가 공간의 제약 없이 24시간 내내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적 고통이 크다.   주요 유형으로는, 카카오톡 등 단체 대화방에서 각종 욕설이나 괴롭힘 등을 자행하는 「떼카」, 대화방으로 초대해 괴롭힌 뒤 피해자를 남기고 한꺼번에 퇴장하는 「방폭」, 친구를 흉보는 글을 지속적으로 페이스북에 올리는 「페카」등이 있다.   이 밖에도, 카톡감옥, 플레이밍, 기프티콘 셔틀, 이모티콘 셔틀, WIfi 셔틀, 안티카페 등 수많은 방식이 생겨나고 있으며, 가장 큰 문제점은 사이버상에서 은밀하게 일어나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피해자를 괴롭히기 때문에 방학 중에도 피해 학생들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이다.   이에 대응하여, 경찰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를 별도로 두어, 학교 별로 매 학기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주력하고 있다. 또, 사이버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면 적극적인 신고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부모나 선생님께 알려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나 117신고센터 등을 통해 상세한 상담 및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친구들의 도움이라 할 수 있다. 사이버 학교폭력이 발생 했을 때, 이를 외면하지 말고 피해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친구들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추억이란, 양쪽 모두에게 아름답고 좋은 기억이 남았을 때 좋은 추억이라 부를 수 있다. 단지 재미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될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사회의 미래는 더 밝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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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 정미수 작가의 사진전 `나를 위한 동화`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이달 24일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달리의 시계`, `콜라`, `키스` 등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정 작가는 "나의 활동은 한 마디로 정의하면 사진과 회화 사이의 절묘한 접점(接點)을 찾는 작업이다"라며 "사진이 현실을 재현하는 최고의 매체이지만 물방울 사진은 원한다고 형상과 형체를 담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치밀한 계획성보다는 즉흥적이고 순간적이고 예민한 감각에 의존하는 특징이 있다"라며 "현실적인 표현의 매체인 사진으로 불완전한 형상을 만들고 사진에 비해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사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라고 설명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정 작가는 물방울을 떨어뜨려 이미지를 포착하고 그 위에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을 담은 후 디지털 페인팅으로 후반 작업을 하며 동화 같은 작품을 완성한다. 전시를 기획한 도서출판 하얀나무는, 물방울 형상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며 촬영하는 대다수의 사진가들과 달리 정 작가가 물방울 사진과 회화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작가는 물방울과 회화가 결합된 사진으로 지난 5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토포하우스상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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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영산강 뱃길 유람에 낭만과 풍류를 더해줄 국악 특별 공연이 전남 나주에서 펼쳐진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에 나주시립국악단의 영산강 황포돛배 선상 국악공연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줄 선상 국악 공연은 최대 96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대형 목조선인 ‘왕건호’에서 펼쳐진다.   왕건호는 영산포 선착장을 출발해 한국천연염색박물관까지 10km구간을 약 1시간 운항한다. 뱃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영모정과 기오정, 삼국시대 두 남녀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서린 앙암바위 등 영산강변의 수려한 경관도 함께 감상해볼 수 있다.   승선 체험료는 선박 종류와 관계없이 성인 8천 원, 청소년 6천 원, 경로 및 초등학생 4,000원 이다. 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도 팸투어(나주-화순) 또는 나주시티투어 참가자, 나주 시민 등은 50%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운 국악 공연과 영산강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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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21년 국제 해조류박람회’ 개최가 정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 해조류박람회 개최 실적  (2014년) ’14. 4. 11.~5. 11(31일간), 관람객 53만명, 수출계약 4,800만불  (2017년) ’17. 4. 14.~5. 7.(24일간), 관람객 93만명, 수출계약 5,230만불 국제 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24일 동안 완도항 해변공원과 신지명사십리에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해조류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30여 나라가 참여한다. 주행사장인 완도항 해변공원에 해조류 이해관, 인류공생관, 지구상생관, 미래번영관, 청정바다관, 바닷말 체험장, 기업교류관 등을 운영한다.   부행사장인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는 해양치유산업관, 요법센터,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날, 해조류 생산도시의 날, 해양치유산업 지자체의 날, 해조류의 날, 바다를 건너온 어업인들의 날 등 스페셜데이와 국제학술회의도 열린다.   최근 해조류산업에 관한 관심이 국제사회에도 집중되고 있어 프랑스 주요 일간지 ‘르몽드’, 호주ABC방송, 국제해조류건강협회장 수전홀트 등이 전남의 해조류양식장 방문 등 국제행사 추진 필요성과 효과를 부각한 바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1년 열릴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해조류산업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수산부, 완도군과 적극 협력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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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1,000여명 규모의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지역민과 더불어 역사공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오는 25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나주는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전국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켜 한양을 수복하고 호남을 지켜냈던 전라도 의병 정신의 산실로 꼽힌다. 특히 호남 최초의 의병장으로 이름을 날린 ‘건재(健齋) 김천일’ 선생을 시작으로, 구한말 호남의병의 최초 창의지이자, 호남에서 가장 많은 의병과 서훈자를 배출한 명실공이 호남의 의향(義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난 때마다 발휘해왔던 충의와 구국정신은 일제강점기 때에도 빛을 발했다.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가 바로 나주다. 참고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0월 30일 발생한 일명 ‘댕기머리 사건’으로 촉발됐다. 당시 광주발 통학열차가 나주역에 도착했을 때, 일본인 학생들이 한국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잡아당기며 모욕적인 발언과 조롱을 날리자, 함께 있던 한국 남학생들이 일본 학생들과 충돌한 사건이다. 나주시는 올해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 90주년을 계기로 국난극복을 주도해온 전라도 의향 정신에 대한 가치를 본격적으로 규명하고 확산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단추로 ‘남도의병 역사공원’으로 낙점했다. 시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중심이자, 시대를 가리지 않고 국가 위기 때마다 구국정신을 발휘해온 나주가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최적지임을 강조, 지역 원로, 의병 문중, 독립운동단체, 출향향우,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뜻을 모아 1,000여명 규모의 유치추진위를 출범하고, 8월 말로 예정된 부지확정 시까지 유치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 의향정신은 결국 전라도 중심지였던 나주의 선비정신과 경제적 기반 위에서 태동하였고, 임진왜란부터 해방까지 나주인은 역사의 주인으로 활약하였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하나 된 힘을 통해, 남도역사공원 유치는 물론, 전라도 정도 천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천년의 근본을 세워가는데 힘써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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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FINA세계수영대회가 지구촌 곳곳에서 찾아온 외국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백양사(주지 토진스님)에서 대회에 참가한 FINA 관계자와 각국 선수단 등에게 한국의 사찰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우 공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스님’이 광주수영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사찰음식 체험과 흥겨운 장단에 맞춰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패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찰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발우공양’에는 홀리오 마글리오네 FINA 회장을 비롯한 FINA뷰로 위원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비된 사찰음식은 ‘송이버섯 솔잎구이’와 ‘건 취나물 무침’, ‘모듬 버섯 강정’, ‘백연꽃차’, ‘감자부각’ 등 한국의 전통음식이다.  음식을 준비한 ‘정관스님’은 2017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다큐멘터리 ‘세프의 테이블’ 영화의 실제 주인공으로, 2015년 뉴욕타임즈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로 극찬한 우리나라 사찰음식의 대가이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수영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느끼도록 협조해 준 백양사 토진 주지스님과 정관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외국 선수단이 역사가 숨 쉬는 천년고찰에서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행사 당일인 25일 오후 4시에 광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 앞에서 백양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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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보성군 노동면에 있는 용산서원(龍山書院)을 간다. 용산서원은 도학과 절의의 선비, 의병장 죽천(竹川) 박광전(朴光前 1526∽1597)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세워졌다. 1) 진선문(進善門)을 지나니 강당인 용산서원과 동재 수인재(修仁齋), 서재 숭의재(崇義齋)가 있다. 동재를 수인재, 서재를 숭의재라 이름 붙인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죽천 선생은 퇴계 이황의 제자로서 먼저 자기 몸을 닦고, 함열현감 등을 하면서 인(仁)을 실천했고,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여 의(義)를 숭앙했다. 사진 1 용산서원 1707년에 숙종 임금은 용산서원에 사제문(賜祭文) 편액을 내렸다. 사제문을 읽어보자. 저 호남 땅을 돌아보니 산과 강이 수려하고 땅의 신령이 모두 모여 명유(名儒)가 끊이지 않았도다. 더구나 우리 조선은 수대에 걸쳐 배양하여 유(유희춘) ·기(기대승) 같은 이가 융성하던 시절에 드날렸네. 누가 그 뒤를 이으랴 문순공(퇴계 이황)의 뛰어난 제자로다. 2) 능침의 참봉에 제수하고 왕자사부에 임명하였네. 백성과 나라 위해 거듭 현감이 되어 아름다운 정치로 혜택을 베풀고 본심을 간직하여 사물을 사랑하니 참으로 구제함이 있었도다. 죽천 선생은 광해군의 사부였고, 1584년에는 함열현감으로 근무했다. 그는 관저와 동헌 벽 위에 “시민여상 (視民如傷 다친 사람을 보살피듯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긴다.)” 네 글자를 크게 써 붙여 놓고 백성을 다스렸다. 임진 · 계사년에 이르러 섬 오랑캐가 침략함에 여러 고을들이 궤멸되니 누가 그 기세를 막겠는가. 이에 의병을 규합하여 끓는 피로 맹세하고 적의 급소를 눌러서 조용히 막아냈도다. 크나큰 공을 알리지도 못하고 갑자기 세상을 뜨니 유림들이 몹시 경악하고 열사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네. 죽천 선생은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각 지역에 격문을 돌리고 의병을 모았다. 1592년 7월 보성 관아에서 박광전 · 임계영 · 문위세 등은 전라좌의병을 일으켰다. 700명이 모였다. 1597년에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칠순의 박광전은 의병장으로 나섰다. 보성의 천봉산에서 피신하다가 의병을 모아 화순 동복에서 왜적을 물리쳤다. 각 고을의 수령들이 피신한 상황에서 이긴 값진 승리였다. 그런데 관아를 버리고 도망간 고을 수령들은 관내를 이탈한 죄도 큰 데 박광전의 공을 시기하여 전라감사 황신에게 모함했다. 죽천은 전주의 전라감영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11월에 별세하였다. 용산서원을 둘러보고서 사당으로 올라간다. 숭모문(崇慕門)을 지나니 경덕사(敬德祠)가 있다. 덕을 존경하는 사당이란 의미이다.   사진 2 경덕사 그랬다. 죽천 박광전(1526∽1597)은 하서 김인후(1510∽1560), 고봉 기대승(1527∽1572), 미암 유희춘(1513∽1577), 일재 이항(1501∽1570)과 더불어 호남 5현(五賢)이었다. 아! 우리 호남은 본래 문헌(文獻)의 고장으로 불렀다. 고려 말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학문으로 세상에 이름이 높았던 자는 오직 김하서 · 기고봉 · 이일재 · 유미암 그리고 우리 선생뿐이다. 하서의 학문과 조행, 절의와 문장은 높아서 따를 수 없고, 고봉의 명쾌한 의논이나, 일재의 강하고 굳세어 굽히지 않음이나, 미암의 넓은 지식과 많은 문견도 또한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일이나, 실천의 독실함을 논하자면 저 분 현인들이 우리 선생과 더불어 누가 더 나은지 모르겠다. - 우산 안방준(1573∽1654)의 ‘박광전 행장’에서- 죽천 선생은 실천의 선비였다. 위기지학(爲己之學 인격완성을 위한 공부)을 독실하게 실천하였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다. 1) 죽천 박광전의 문인(門人) 은봉 안방준, 난곡 정길 등이 1607년에 죽천 선생이 평소 강학했던 보성 대룡산 우와곡 동편 기슭(보성군 미력면 덕림리 우곡촌)에 용산서원을 세웠으나 1871년(고종 8)에 철폐되었다.   2) 죽천 선생은 1566년 겨울, 나이 41세에 퇴계 이황(1501∽1570)에게 공부를 배우기 위하여 안동을 갔다. 그는 겨울 한 철을 도산서당에서 지내고 1567년에 보성으로 돌아오면서 퇴계로 부터 ‘주자서 절요’ 한 질을 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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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계류장을 신안 압해읍으로 옮겨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추게 됐다.   전라남도는 22일 신안 압해읍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박경곤 신안부군수,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은 지난 1월 착공, 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822.42㎡에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   운항통제실을 비롯해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헬기 보호와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를 갖췄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 닥터헬기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으며, 2017년 중형 닥터헬기로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출동 범위를 전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에는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인공호흡기‧자동 흉부 압박장치 등 18종의 의료장비가 있다. 현장 출동 시 조종사‧의사‧응급구조사, 총 4명이 탑승해 임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목포 옥암지구 수변공원에서 운항해왔다. 지금까지 닥터헬기 운항으로 1천800여 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특히 의료 환경이 열악한 272개 유인도서 주민들이 큰 혜택을 받고 있다. 지역별 수혜자는 신안 1천219명(66.3%), 완도 328명(17.8%), 진도 240명(13.1%) 등이다.   박병호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은 도서‧벽지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처치하고 이송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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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 주관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영광군에서 추진한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시 지자체 및 담당자 포상이 주어지며 균형위에서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타 지자체와 성과를 공유한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목적인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삶의 질 향상, 지역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사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무산 행복숲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 시설이 없는 영광군에 ‘물무산 행복숲’이라는 종합 산림복지숲을 만들어 타 지역과의 산림복지 불균형을 해소했다.   또한 계단과 데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숲속둘레길 10km를 생활권에 만들어 일상 속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지극히 평범한 산에 숲속둘레길,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 명상원, 맨발황톳길 등 만들어 개성 있는 산림복지숲으로 탈바꿈 시킨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수를 중심으로 군민과 관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면서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민이 행복한 영광군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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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 4월30일에 성종은 명하여 홍문관·예문관의 관원을 복직시켰다. 이 날 임사홍의 부친 임원준이 탄핵 내용에 대해 변명 상소를 올렸으나 성종은 알았다고만 하였다. 이윽고 성종은 임원준을 해임하고, 허종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손순효를 도승지로 삼았다. (성종실록 1478년 4월 30일 5번 째 기사) 5월1일에 성종은 "내가 의금부의 국안(鞫案)을 보니, 유자광과 김언신이 같이 의논한 것이 명백하다. 김언신과 유자광이 같이 의논한 여부를 국문하라."고 전교하였다. 조금 있다가 우부승지 이경동이 의금부의 국안을 가지고 김언신·유자광·임사홍의 일을 아뢰었다 (성종실록 1478년 5월1일 2번째 기사) "유자광의 공사(供辭)에 이르기를, ‘상소할 때에 김언신과 같이 의논하지 않았고, 그 뒤에 김언신을 보고 서로 이르기를, 「나의 상소가 자네가 말한 것과 같으니, 사람들이 반드시 같이 의논했다고 할 것이다.」 하였고, 애초에 임사홍이 은근히 사주함을 들은 것은 아니다.   내가 임사홍·한한과 더불어 홍귀달의 집에 가서 들었을 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김언신의 공사에는, ‘내가 정랑이 되었을 때에 임사홍과 서로 만났는데, 임사홍이 현석규의 일을 말하기에, 내가 듣고 통분함을 이기지 못하였는데, 현석규가 지평에 제수되었다는 것을 듣고, 곧 죽을힘을 다하여 반대하려고 하여 참의 손순효에게 물으니, 손순효는 웃기만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다. 그 뒤에 여러 번 임사홍과 서로 만났으나, 진실로 은근히 사주함을 듣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성종은 "유자광과 김언신이 그때에 현석규를 소인(小人)이라고 극언하였으니, 김언신이 반드시 임사홍의 술책에 빠져서 말한 것이다."라고 전교했다. 이경동이 다시 아뢰었다. "그때에 현석규가 두 자급을 뛰어올랐으니, 김언신만 탄핵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의 생각으로도 지나치다고 여겼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전하의 밝으심이 아니면 현석규와 임사홍의 간사하고 바른 것을 어찌 알겠습니까? 신은 본래 임사홍의 사람됨을 알지 못하였지만, 신이 중시(重試) 에 합격하고 임사홍이 초시(初試)에 합격하였는데, 사람들이 모두 임사홍을 교만하다고 하였습니다. 임사홍은 재상의 아들로서 소년으로 과거에 올라, 신이 동부승지가 되자 임사홍은 도승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함께 있은 지 겨우 20여 일이 되었는데, 행동이 거만하고, 동료를 대하는 것도 이와 같았으므로, 신이 그제야 비로소 그 사람됨을 알았습니다. 이 같은 일이 발로(發露)되었으면 마땅히 엄히 징계하여 뒷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만일에 그렇지 아니하면, 승지가 은근히 대간을 부추기고, 대간이 탄핵하여 안팎으로 서로 호응하면, 나라 일이 장차 날로 그릇될 것이니, 그런 풍습을 커지게 할 수 없습니다." 성종이 말했다. "이 같은 일은 탄로 나기가 어려운데, 지금 드러났으니 내가 장차 엄하게 징계하겠다. 표연말은 인견(引見)하던 날에 말하지 아니하고 파직하던 날에 이심원에게 말하였으니, 매우 간사하다. 그 경유를 국문하라." 이어서 성종은 도승지 손순효에게 전교하기를, "네가 형조참의 때에 김언신의 말을 듣고 웃으며 답하지 아니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손순효가 대답하였다. "김언신이 신에게 묻기를, ‘현석규는 어떠한 사람인가? 내가 장차 탄핵하려고 한다.’ 하기에, 신이 답하기를, ‘그대의 물음이 부당하니, 내가 답하는 것도 부당하다. 가령 현석규가 잘못하였을지라도 내가 말하는 것이 부당하고, 잘하였을지라도 말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하자, 김언신이 말하기를, ‘나는 영공(令公)이 반드시 말할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묻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성종은 "알겠다."고 말하였다. (성종실록 1478년 5월 1일 3번째 기사) 5월3일에 김언신이 옥중에서 옷 한 폭을 찢어 글을 써서 올렸는데, 그는 임사홍의 은밀한 사주를 받아 현석규를 탄핵하지 않았다고 극구 변명했다.   (刑訊)하라.” (성종실록 1478년 5월 4일 1번째 기사) 유자광도 옥중에서 글을 올렸다. 그는 전하께서 현석규의 음험하고 간사함을 살피지 못하실 것을 깊이 두려워하고, 또 현석규가 장차 전하의 정치를 더럽힐까 염려하여, 차마 잠자코 있지 못해서 그 듣고 본 바를 마음대로 다 쓴 것이며, 현석규에게 무슨 혐의가 있겠으며, 현석규가 신에게 무슨 마음이 있었겠냐고 하였다.   이에 성종은 전교하였다. "김언신은 참으로 간사하다. 현석규의 일이 만약 사람들의 입에 올랐으면, 어찌 손순효에게 물을 필요가 있겠는가? 이는 마땅히 형벌로 신문해야 할 것이다. 유자광도 어찌 면할 수 있겠는가?" (성종실록 1478년 5월3일 1번째 기사) 5월4일에 성종은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자, 성종은 좌우에게 강경한 어조로 말하였다. “경들은 유자광이 옥중에서 올린 글을 보았는가? 유자광과 김언신이 모두 임사홍의 사주를 받지 아니하였다고 하나, 이는 속이는 것이다. 만약에 김언신이 평소에 물의를 들었으면 손순효에게 묻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 또한 바르지 못한 것이다. 몰래 사주한 일을 임사홍이 이미 승복하였는데, 오직 유자광과 김언신만 불복하니, 다시 물어서 승복하지 아니하면 형신 사진 의금부 터 (종각 전철역 1번 출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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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블 스튜디오 최초로 `공포` 장르 영화가 제작된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 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의 공식 제목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메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를 발표했다.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아직 세부적인 정보는 밝힐 수 없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공포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닥터 스트레인지`역을 맡은 배우 베네딕트 컴버베치는 "재미에 사람들이 움츠러들 만한 공포를 섞은 요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닥터 스트레인지는 예상하지 못한 것과 마주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2021년 초 방영되는 디즈니플러스의 `완다ㆍ비전`에서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완다ㆍ비전`의 `완다 막시모프`는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맡은 마블 영화 속 스칼렛 위치의 본명이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2021년 5월 7일 개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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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제14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200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천연염색 분야의 최대 공모전이다.   올해로 제14회째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지난 5월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 지역공예·문화상품 공모전 지원 사업’에 선정에 힘입어 추진한다.   ‘지역공예·문화상품 공모전 지원 사업’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지역 특화형 공예품 제작과 문화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은 자체상금 외에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이다. 김왕식 재단상임이사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에겐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공모전의 위상이 높은 만큼 천연염색 작가 분들이 참여 하셔서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천연염색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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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내 해산물·어패류 취급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한 수족관수 채수 검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감염되는 병이다.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시작해 여름철(7~9월)에 집중 발생하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비브리오 균을 보유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될 때 감염되기 쉽다. 감염된 환자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며 대부분 발생 24시간 내 발진과 부종 같은 피부 병변이 생긴다. 특히, 만성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이나, 알코올 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러한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채수 검사 시, 각 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해산물, 어패류 등 음식물에 대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시청 홈페이지 예방수칙 안내 등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및 섭취 시 85℃ 이상으로 가열처리, △피부 상처 발생 시,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 해산물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도마, 칼 등 요리기구 소독 후 사용, △장갑 필수 착용 등이 있다. 이채주 나주시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아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여름휴가기간 해산물과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도구를 소독하는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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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진군지부는 지난 17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 천사대교 및 영광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일원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 장애로 바깥 활동이 제한 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환송에 나선 이승옥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모처럼의 나들이에 회원 간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군에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련회 참석자들은 오전에 신안 천사대교를 관람한 뒤 오후에는 영광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로 이동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면 난산마을에서 온 오충웅 회원은 “시각장애인이 어디서 이런 외출을 하겠나, 이번 여행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준 강진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진군지부는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강진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흰 지팡이의 날 행사, 도보 행사, 수련 활동과 인성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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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지난 달 6월 13일 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영광교육지원청은 ‘선비정신의 인성 함양과 청렴역량 신장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이후 첫 번째 사업추진으로 7월 16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에서는 “오는 2학기 9월 16.(월) ∼ 10. 25.(금)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420여 년 전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에 깃든 선비정신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 지역 박관현 열사의 발자취에 대해 학습’을 학생들의 사전 안전교육 강화 로 안전하고 의미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의논 후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 으로 ‘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운영에 대한 내용을 1차 조율했다. 먼저 가) 선비정신 계승 교육으로는 인성교육 : 수은 강항 선생의 선비정신 알아보기와 예절교육 : 유생복 착용, 공수인사 배우기, 전통 제사 예절 익히기를 교육한다. 나) 옛 놀이 문화 체험은 옛 전통놀이와 추석, 가을에 선비들이 즐겨했던 전통놀이 체험 학습이다. 이어서 다) 선비의 길 따라 걷기 행사는 수은 강항선생이 사색을 하며 걸었던 학문의 길을 따라 박관현 열사 추모비 까지 선비의 길 걷기 체험으로 끝을 맺으며 참여한 학생 들에게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중식으로 오찬시간을 갖고 곧바로 각 학교로 이동하는‘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일정이다. 한편,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는 “이처럼 영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인물을 넘어 서 영광군이‘세계 5대종교의 성지(聖地)’로 인식되고 있는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 정신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후계세대 교육에 적용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은 일본에서 ‘일본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이라 불리워 지고 있으 며 에이메현 오즈시회관 앞에는 홍유 강항선생현창비(鴻儒 姜沆顯彰碑) 가 세워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즈시 초등학교 교과서에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강항’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한 관계자는“9월부터 시작되는‘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의 인성교육과 예 절교육 그리고 옛 놀이 문화 체험, 전통놀이 체험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 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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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8월 11일 고흥읍 팔영체육관에서 드론 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권「드론 장애물 레이싱(릴레이) 및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드론 민간단체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블루오션이 될 드론을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드론에 대한 학생들의 적성 발견 및 일반인들의 흥미 유발에 그 목적이 있다. 드론 레이싱과 드론 축구 2종목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현재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8월 9일까지 드론 장애물 레이싱 100팀, 드론 축구 16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 참가접수를 원하는 참가자는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daul0527@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이외 대회일정 및 경기규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또는 미래산업과(061-830-590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흥군은 종목별 예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9팀에게 상장 및 상금을 제공할 예정으로, 3인 1팀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로 미래형 관광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스포츠 분야를 선점하여 드론 동호인들에게 고흥을 알리고 내년도부터는 규모를 확대하여 드론 경진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178억원, ‘21년 준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특성화 고교 지원 등도 지속 추진하여 고흥 드론산업 기반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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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산포면 국도1호선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우정사업정보센터 방향으로 직접 진입하는 ‘혁신도시 북측 연결도로’가 이달 13일 전면 개통됨에 따라 운전자의 주행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혁신도시 활성화 측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측도로 개통 전, 광주에서 혁신도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금천면 광암리 금천IC에서 우회, 교량을 지나 혁신도시 입구에서 다시 좌회전하여 진입해야하는 등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주행거리 및 운행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민원이 줄곧 제기돼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 상급 기관과 전남개발공사 등에 북측도로 개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혁신도시 시행 3사(전남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 예산 259억 원과, 전남도 특별교부세 20억 원 등 총 279억 원을 투입, 지난 2017년 1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마쳤다.   북측도로는 국도 1호선(산포면 내기리)에서 혁신도시 북측(혁신로) 간을 직접 연결하는 4차선 도로(총 길이 986m)로 개설됐다.   광주-나주 간을 운행하는 교통량 분산과 특히 출․퇴근 시간대 고질적인 차량 정체 문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혁신도시 내 영화관, 식당 등 상권 및 산림자원연구소, 호수공원, 빛가람전망대 등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북측도로 개통으로 혁신도시 진출입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앞으로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겪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특히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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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9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맞아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 142시군 46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6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최우수 A등급(전국 1~10위)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광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3개소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농기계 구입, 노후농기계 교체 등 적극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2018년 기준 임대건수 11,284건의 높은 임대실적을 기록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군, 전국 TOP 10선정과 전남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3억 원을 노후된 임대농기계 교체와 사용 빈도수가 높은 농기계 구입비로 사용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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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난 18일(목)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전남 정보화농업인 500여명이 참여해 제11회 전남정보화농업인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5G 시대, 정보화 기술로 스마트 농업경영실현!’을 주제로 순천시와 순천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박승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5G 시대의 미래 혁신 농업인과 경영체를 육성하고 스마트 농업 경영과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교류의 장이 됐다.   ‘5G의 상용화와 스마트 농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실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농업현장에 등장하고 있는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은 생산, 가공, 유통, 판매, 관광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고, 농업과 농촌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전남정보화 농업인 전진대회’는 전남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각 시군 우수 농특산물 전시․홍보, 정보화농업인 연구회 활동의 우수사례 발표와 스마트 농업과 유통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농업 정보화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정보화농업인과 함께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며 청정 농업환경을 만들어 안전하고 우수한 전남 농축산물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미래 스마트 농업의 중심은 사람과 자연환경이다”며 “정보통신기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전남농업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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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날씨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20일 전남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 오전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하는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토록 지시하는 한편 관련 부서별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외출을 금지토록 하는 것은 물론 농경지나 염전, 해안가 출입을 금지토록 하고, 등산객 입산을 통제하며, 야영객․행락객, 낚시객 등의 전원 귀가 조치를 해 인명피해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둔치 주차장, 캠핑장, 야영장, 해수욕장 등의 출입 통제, 위험경고 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 하수도 퇴적토, 하천 교각 사이 쓰레기와 배수로 유입구 이물질 제거를 통한 침수피해 예방 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여수․고흥․영광 등 일부 해안 저지대 지역의 경우 20일까지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인 점을 감안, 침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저지대 주차차량 대피, 방파제 통제, 주민 홍보 및 예찰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별로 예방활동과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도 선제적 대비 태세에서부터 피해지역 긴급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에 철저히 나선다는 방침이다.   상습 침수지역이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긴급구조 작전 사전 준비와 함께 시군 공조체제를 구축하며, 수방장비 및 차량 점검을 통해 100% 가동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비상 접수대를 증설 운영하고, 태풍 접근지역에 119특수구조대를 전진 배치한다.   태풍 피해 발생 시 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배수 지원 및 위험 요인 제거 등을 위해 소방력을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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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광주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손을 맞잡고 평화를 염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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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마한 유적인 ‘영암 내동리 쌍무덤(기념물 제83호)’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성과 보고를 받은 후 앞으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우승희․이보라미 도의원, 임영진 전남대 교수, 이정호 동신대 교수 등 마한사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암 내동리 쌍무덤은 너비 53m(단축 33.6m), 높이 4~7m 규모의 6세기 전후 축조한 방대형 고분이다.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문화재연구소가 발굴조사하고 있는 마한의 대표 유적이다.   이번 발굴 조사 결과 매장 시설은 6기(석실 1기․석곽 3기․옹관 2기)가 겹쳐 확인됐다. 대도(大刀)를 비롯해 자라병, 유공광구소호, 단경호, 동물형상의 토기 등 다양한 토기와 곡옥(굽은 옥), 대롱옥 등 수 백점의 유리구슬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나주 신촌리 9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국보 제295호) 장식과 비슷한 유리구슬과 영락(瓔珞, 얇은 금속판 장식) 금동관 편 발굴은 무덤의 주인공이 최고 수장층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6세기 전후 이곳에 대규모 정치세력집단이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어서 역사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전문가들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2천 년 넘게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마한유적의 발굴 조사를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마한 역사의 정립을 통해 전남의 뿌리를 찾고, 지역에도 도움이 되게 관광자원으로 키워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우리는 그동안 도정의 중심을 경제와 복지에 두면서 역사에 소홀한 면이 있었다”며 “이 때문에 남도의병 역사공원 건립, 이순신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호국충혼 선양과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땅 속에 갇혀있는 447개에 이르는 마한유적을 발굴해 전남의 시원을 정립하고 독특한 역사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고대문화권특별법에 마한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의 마한유적’ 조사연구서를 발간한 바 있다. 10억 원의 사업비로 5개소 고분의 발굴조사와 학술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발굴 조사된 유적·유물과 함께 쌍무덤에 대해 문화재청과 협의해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 지정도 추진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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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선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도시 대구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사회의 인권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토론회는 조성제 대구한의대 교수가 ‘사람중심, 인권도시 대구의 현안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서창호 대구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 서승엽 장애인지역공동체 사무처장, 남은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희봉 대구인권지킴이단 간사, 김지원 스쿨미투 청소년연대 인(in) 대구 상임활동가, 권혁일 대구인권사무소 교육협력팀장이 토론회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인권증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인권증진 방안을 인권 정책 추진에 반영하여, 더 나은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인권관련 민·관단체와 힘을 모아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며 “사람중심의 인권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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