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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26일 개교기념일 및 학교 사랑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격려하고 학교 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 참가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진행됐으며 이달 15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 경연은 22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시작에 앞서 교감의 격려사가 이어져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교 교사의 축하공연(피아노 연주)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본선은 1~2학년은 가창 부문, 3~6학년은 자유악기 기악 부문으로 진행됐고 모든 참가 학생들은 본교 교가 1절을 경연곡으로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학년순서와 사전 추첨으로 결정된 순서에 따라 무대에 올라 공연했으며 학부모들도 함께 참관하는 가운데 질서 있는 관람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학년별 1명씩 선정해 시상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유지아 학생은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교가를 더 많이 연습하게 됐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임미경 교장은 “이번 음악 경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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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달성군 현풍읍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강은희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풍 지역은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 IB PYP Early Years부터 고등학교 IB, DP 과정까지 연속 이수가 가능한 전국적 모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인 IB를 일반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전국에서 전입을 고려하거나 실제 이주하는 사례가 있을 만큼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에서 4년간 IB를 경험한 뒤 올해 1월 대구로 이주한 학부모, 서울에서 3년 전 이주해 세 자녀 모두가 IB교육을 받고 있는 학부모 등 ‘대구 IB 경험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전남 구례, 포항, 경기 양평 등 타 지역 학부모들도 참석해 “아이의 미래교육을 위해 실제 이주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 IB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부모들은 “IB를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평가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을 돕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그동안 IB 선택의 걸림돌로 인식해 온‘연속 이수 체계’ 문제 해결을 위한 IB학교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 교육감은 초·중·고를 연계한 IB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3년 전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군위초-군위중-군위고 연계 모델도 본격 구축 중이며, 특히 군위초는 올해 3월 IB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며 IB클러스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 예비후보는 “IB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현장의 학부모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IB학교 클러스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 학부모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해 준 데 감사하다”며 “이 같은 소통을 통해 대구 IB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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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단독보도 한 서울에서 문제가 됐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관련기사)이 경기도에서도 불거졌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23일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 및 선거인단 대리 납부 의혹과 관련해 혁신연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22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은 신청서에서 이번 사안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과 대리 납부 문제로, 단일화 규정 위반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선거인단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 여부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교육혁신연대 규정 제9조는 선거인단 등록 시 반드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고 가입비 역시 본인 명의로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리납부와 집단 등록 등 조직 동원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하지만 특정 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안내 문자를 통해 ‘원격에서 인증과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이 전달됐고 ‘다른 사람의 기기로 접속해 가입을 진행하라’는 취지의 안내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며 “이러한 방식은 제3자 개입을 전제로 한 것으로 규정 취지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 측은 “대리납부 가능성 확인을 위해 자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실제로 제3자가 대리 입력 후 본인 인증만 확인하면 대리결제를 진행해도 아무런 제한 없이 선거인단 가입이 완료된 사례가 있었으며 해당 가입자가 투표까지 마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리납부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공언했던 혁신연대 측의 설명과 배치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 측은 혁신연대 선관위에 대리 등록 유도 문자, 통화 내역, 대리결제 테스트 기록 등 확보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문제제기 했음에도 “확인해보니 이 건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답변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대리납부와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선거인 확정 전 가입자와 비용납부자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혁신연대 선관위로부터 ‘대납자를 걸러낼 대책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외에는 딱히 대책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 예비후보 측은 23일 선거인단 전체에 대한 대리 등록 및 대납 여부를 즉각 수사할 것을 요청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수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는 원천 무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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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교육감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 ‘김석준 캠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 동안 부산시민과 교육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이제는 미래로의 대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3, 4대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부산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며 “특히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한 뒤 지난 1년간 교사와 교육청 직원, 교육가족의 헌신적 노력과 소통으로 혼란에 빠져 있던 부산교육을 정상화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9년의 부산교육을 ‘기반 구축(1기)-도약(2기)-정상화(2.1기) 시기’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4년을 ‘부산교육 미래 전환기’로 규정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9년간 부산교육의 기반을 만들고 도약을 이뤘으며, 최근 1년간은 헝클어진 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히고 “이제는 그동안 축적한 여러 성과와 경험을 쏟아부어 부산교육을 확실하게 도약시키고, 미래교육 전환의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 등 ‘3관왕’을 달성하며 객관적인 실력과 부산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공약 이행률 114.1%를 달성하며 약속을 넘어 성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향후 4년 부산교육의 정책 및 행정의 큰 틀과 방향도 제시했다. 공약의 4대 핵심 키워드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점수보다 오래가는 ‘진짜 학력’ 강화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 △무상교육을 넘어 교육비 부담 없는 부산 등이다. 김 교육감은 우선 “‘AI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원과 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확대하고 권역별 AI·메이커교육 기반을 넓히며, AI를 잘 쓰는 교육을 넘어 AI와 함께 생각하는 교육, AI 속에서도 사람다움을 잃지 않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점수보다 오래가는 ‘진짜 학력’ 강화를 위해 문해력,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공교육의 힘으로 충분히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온전히 집중하고, 학생은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도 선생님도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적어도 돈이 없어 학교 보내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세밀한 복지정책을 펼치기로 했다”고 피력했다. 부담이 큰 수학여행비와 현장체험 학습비 완전 무상화, 중학교 신입생에 이어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체육복 지원, 특수교육과 다문화교육 학생들을 위한 자율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 교육감은 “저는 단순히 해본 사람이 아니라 해낸 사람,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사람”이라며 “기반을 세우고, 도약을 이루고, 정상화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부산시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김경갑 전 동인교 교장, 부산다행복학교 출신 배소연 대학생(경성대 연극영화과 2학년), 정상래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정숙 부산교육포럼 대표, 장세진 전 부산학교학부모총연합회 회장, 박경희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 대표, 류소정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지부장, 3자녀를 둔 차소현 대연초 학부모 등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김석준 캠프’는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특히 진보·보수, 좌·우 구분 같은 이념대립을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펼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면서 “오로지 좋은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정책, 헌신만이 요구될 뿐”이라고 짚고 “지난 9년간 부산교육을 이끌며 일 잘하는 교육감으로 검증된 저에게 다시 한번 부산교육을 맡겨주시면 그동안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부산고, 서울대(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부터 31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민선 3, 4대 부산시교육감에 이어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 헝클어진 부산교육을 빠르게 정상화시켰다. 김 교육감은 재임 중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학생 문해력·수리력 향상, 선제적인 AI 도입과 보급, 통학차량 확대 등 교육복지와 안전망을 크게 강화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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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자리를 두고 다음주 중 출마선언을 할 예정인 임태희 교육감과 안민석 후보가 진검승부에 들어간다. 22일, ‘2026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 3월 26일 2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방식(선거인단 55%+여론조사45%)으로 안민석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후보는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뽑아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박효진·성기선·유은혜 세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하고 “이제 경선이 끝난만큼, 우리 네명은 경기교육감 선거를 위한 원팀”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면서 “각 후보의 철학, 가치, 정책을 민주의 용광로에 넣어 하나로 합쳐내겠으며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 학생들을 세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단일후보 당선이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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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4월  22일 진행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정근식 교육감이 위기에 대한 인식 자체도 부족하고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과 대응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한 행정이었다”면서 “교육감과 교육공무원을 위한 시간과 서울교육청이었고 이를 바꾸고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학교현장 교사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에 까지 역임해 학교현장과 교육정치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베테랑이다. 강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평등지표 개발, 혁신교육 2.0 등을 약속했다.  그는 “‘더에듀’를 통해 서울교육의 의미와 방향, 그리고 서울교육의 과제 및 개선안 등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분필을 쥐고 교실을 지킨 24년, 교육을 바꾼 4년의 경험으로 ‘통역이 필요 없는 교육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제 인생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전교조 서울북부지회장,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개혁의 최전선에서 항상 목소리를 내왔다”고 상기했다. 본인이 서울교육감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서울 교육의 수장이 돼야 하는 이유는 ‘현장의 언어’와 ‘정치의 문법’을 동시에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먼저 저는 통역이 필요 없는 진짜 교육 전문가이며 교실의 고통과 아이들의 눈빛을 몸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따로 보고를 받거나 통역이 필요하지 않다”고 자신이 교사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말했다.  이어 “‘교실을 아는 사람이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현장의 갈등을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감이 될 것”이라면서 “4년간 국회 교육위원으로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국가 예산을 다룬 경험이 있다”고 회상하고 “교육적 이상에만 머물지 않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 ‘정치의 힘’을 알고 있어 실질적인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적 역량을 갖춘 ‘준비된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 모두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고 “교사의 행정 업무 과부하와 교육권 침해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학생의 자존감을 지키는 교육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교사가 가르치는 즐거움을 회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에게는 행정 업무로부터의 해방을, 학생에게는 ‘한 줄 세우기’ 경쟁이 아닌 ‘자기 삶을 설계하는 교육’을 약속하며 그것만이 교육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제는 ‘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유하는 시민을 기르는 비전’이 필요하다”면서 “단순한 기기 보급이나 알고리즘 교육을 넘어, AI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사유하는 시민’ 육성에 전력하겠다”고 밝히고 “디지털 전환기에 우리 아이들을 단순한 기술 소비자로 만들 것인지, 기술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시민으로 키울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고 기술 뒤에 숨겨진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을 설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여기에 “교육 위기의 시대에는 관리형 리더가 아닌, 구조적 모순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결사가 필요하다”면서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짜 혁신’을 밀어붙일 수 있는 강단 있는 리더십이야말로 지금 서울교육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저 강민정은 ‘이론’이 아닌 ‘삶’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교육 전문가”라고 힘주어 말하고 “상아탑이 아닌 ‘교실’에서 다져진 24년의 현장성. 다른 후보들이 대학 강단이나 시민단체에서 교육을 ‘연구’하고 ‘관찰’할 때, 저는 24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의 갈등을 중재하고 특히 혁신학교에서 수업의 혁신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 유·초·중등 교육 경험과 이해 부족, 관리형 소극행정 등을 문제 삼으며 작심 비판했다. 그는 “현행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행정은 한마디로 ‘현장이 지워진 탁상 행정’이자, 위기의 시대에 책임을 회피하는 ‘안일한 관리 행정’”이라고 규정하고 △유·초·중등 교육 현장 경험이 전무 △위기 앞에서 뒷짐 진 ‘소극적 관리자’ △과거의 패러다임 답습 등을 손으로 꼽았다. 강 예비후보는 자존감, 교육공동체 신뢰, 삶을 위한 교육 등 ‘3유(有)’ 서울교육도 제시했다. 그는 “제가 제시한 ‘3유(有) 서울교육’은 ‘3무(無)’를 통해 비워낸 자리에 채워 넣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들”이라며 “그중에서도 제 스스로 가장 중시하며 유권자들에게 강력하게 호소하는 핵심 가치는 ‘삶을 위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왜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지 설명해 드리자면 우리의 교육은 그동안 ‘대학 입시’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왔다”면서도 “하지만 강민정은 이제 학교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가르치는 곳이 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히고 “인공지능(AI)이 지식을 대신 찾아주는 시대에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 능력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며 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유하는 시민’으로서의 역량”이라고 예단했다. 이어 “학교를 ‘배움이 즐거운 놀이터’로 바꾸겠다”면서 “공부는 고통스러운 인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즐거운 과정이어야 하며 강민정은 학교를 인성과 창의성, 협력과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형교육평등지표’에 대해 그는 “제가 제시한 ‘서울형교육평등지표’는 단순히 성적이나 가계 소득이라는 낡은 잣대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밀한 교육 진단서’”라고 덧붙이고 “‘서울형교육평등지표’는 아이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고 국가와 교육청이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데이터화하는 작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지표는 출발선의 평등 △과정 지표는 학교 안의 평등 △결과 지표는 성장의 평등 등을 열거하고 “‘서울형 교육평등지표’를 통해 서울교육의 아픈 곳을 숨기지 않고 정확히 드러내겠다”며 “그리고 그 데이터에 기반해 가장 아픈 곳에 가장 먼저 약을 바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혁신교육 2.0’을 말했다. 그는 “제가 그리는 ‘혁신교육 2.0’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계승하되 현장에서 제기된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내실 있는 대전환’”이라고 밝히고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이며 혁신학교가 가졌던 ‘교사들의 자발성’과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서울의 모든 학교가 누릴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으며 이를 통해 일반 학교 학부모님들이 느끼셨던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그는 혁신교육을 넘어선 ‘혁신교육청’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지난 15년의 혁신교육이 학교 단위의 도전으로 값진 성과를 냈지만,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정체에 부딪혔다"고 진단하며, 그 근본 원인으로 '교육청의 혁신 부재'를 지목했다. “이제 교육청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정책 사업의 50% 과감한 감축과 학교 행정 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그 시작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육청이 행정 부담을 가져와 혁신의 물꼬를 다시 틀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의 자발성’과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특정 학교의 전유물이 아닌 서울 모든 학교의 보편적 가치가 되도록 제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서 고교학점제 과목 이수 조건으로 공통과목은 ‘출석률+학업성취율’ 반영,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으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작년 고교학점제가 본격시행되면서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현장 혼란과 논란이 계속됐다”고 분석하고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정부가 준비하고 추진해왔던 정책이었음에도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제도적 실행준비를 방기하면서 혼란이 극대화됐다”면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과목이수조건으로 공통과목에 ‘출석률+학업성취율’을 반영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기로 한 결정은 고교학점제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에는 불완전한 임시처방일 뿐”이라고 에돌렸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으로는 내신 절대평가제 도입과 입시제도 개선, 학점제 내실 운영이 가능한 교사증원 등 조처가 필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며 “따라서 국교위는 발표된 조치를 최대한 최단기 조치가 되도록 하고 근본적 제도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아이들이 ‘출석만 하면 되는 학교’가 아니라 ‘무엇이든 배울 수 있고 끝내 깨우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에 대해 “강민정이 지지하는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는 교사를 학교라는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키우는 교사가 스스로 온전한 시민이 돼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당연한 원칙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교실 안의 중립은 지키되, 교실 밖의 자유는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끝으로 “당신의 아이를 위해, 서울교육의 ‘진짜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하고 “지금 우리 서울교육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선생님들은 교권을 잃고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숨 막히는 경쟁 속에서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고 학부모님들은 해마다 치솟는 사교육비와 불안한 미래 교육 앞에서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문제는 이론만 아는 학자도, 행정만 아는 관료도 아니며 아이들의 눈빛만 봐도 무엇이 아픈지 아는 사람, 교실의 먼지 묻은 분필을 쥐어본 사람만이 이 위기를 끝낼 수 있다”며 “저는 현장의 언어를 정책으로 바꾸는 데 ‘통역이 필요 없는 교육 전문가’”라고 강조하고 “강민정과 함께 서울의 미래교육의 위대한 변화를 시작해 달라”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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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1차 투표가 22~23일로, 결선 투표는 27~28일로 예정된 가운데 곽노현·조희연 전 교육감은 22일 정오에 서울 종로의 ‘문화공간 온’에서 ‘원팀’ 구성을 요청하는 오찬 자리에서 강민정 예비후보가 “최근 시민참여단 모집 과정에서 드러난 조직적 대납의혹과 명의 도용, 중복가입 정황은 우리 모두가 쌓아 올리고자 했던 단일화 토대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를 묵인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민주 진보 진영의 가치를 스스로 저버리는 일로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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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위기에 대한 인식 자체도 부족하고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과 대응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한 행정이었다”면서 “교육감과 교육공무원을 위한 시간이었고 이를 바꾸고자한다”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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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당사자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절박감이 들었고 고민한 끝에 제가 나서서 서울교육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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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도 지금 고통의 상태가 임계점이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교사들도 학교 안에서 교육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문성에 대한 보장이 전혀 되고 있지 않아 교권의 추락과 학부모들의 사교육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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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1차 투표가 22~23일로, 결선 투표는 27~28일로 예정된 가운데 곽노현·조희연 전 교육감은 22일 정오에 서울 종로의 ‘문화공간 온’에서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과 만나 ‘원팀’ 구성을 요청했다. 이날 두 교육감은 강민정, 정근식, 한만중 예비후보와 오찬 회동을 갖고 ‘원팀’으로 진보진영 통합을 당부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은 “우리는 같은 진영이기 때문에 당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위만 있을 뿐”이라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면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경선 과정이 매우 힘들고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도 원팀 처럼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근식 예비후보는 “민주 진보 단일화 과정에서 수고하신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경선후보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두 전직 교육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경선이후에는 민주진보진영의 통합과 화합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민정, 한만중 예비후보는 “미숙한 부분이 아주 많았고 한계도 많이 드러났다”며 “유권자와 아이들이 보기에 부끄러운 일들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준비해온 자산을 모아 서울교육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4.1~4.10 아르데미스 2호의 달 비행이 있었다”고 뜻 모를 예를 들고 “지구에서 가장 먼 여행 Victor Glover 조종사는 ‘우주에서 보면 국경이 없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 공동체다’라는 말을 했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팔레스타인 민중을 학살하는 국면에 이런 한가한 이야기를 하다니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해석해주었다. 이어 “그러나 맞는 말”이라고 단언하고 “최근 서울교육감 후보를 둘러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서울의 최외곽 경기도 역곡 부근에 사는 제가 멀리 떨어져 보니 우리는 모두 하나의 민주진보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점에서 경선 이후에 원팀으로 함께 협력하는 교육적 모델을 후보님들에게 요청드린다”고 이날 일정상 참여 못한 진보진영 예비후보들에게도 당부했다. 또한 “물론 저는 절차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체적으로도 교육계 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자체적으로 미래를 위한 점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희연 전 교육감은 21일 긴급논평을 내고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경선이 끝나기 전에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서약식을 제안한다”며 “경선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그동안 경쟁했던 모든 후보가 함께 손잡고 혁신교육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겠다고 다짐하는 서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모든 교육주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이며 승리만을 목적으로 삼는 구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경선 과정은 현행 교육정책과 행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이를 넘어서고 보완하는 대안을 찾는 치열한 논쟁의 장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따라서 경선 이후 꾸려지는 원팀은 그동안 제기됐던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녹여내는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논쟁했던 후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마련하는 모습은, 소중한 교육적 모범이 되리라 생각한다”면서 “거듭 말씀드지만 경선 이후의 시간은 승자가 독점할 수 없고 다른 후보의 좋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종합적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후보들의 노력으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는 현행 교육감 선거 제도를 둘러싼 다양한 비판과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서울교육이 이어온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의 전통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며 치열한 경쟁과 아름다운 승복,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전통은 앞으로도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두 전임 교육감도 누가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되건, 그 후보와 함께 서울시 전역을 누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고 “다른 후보님들도 서울 혁신교육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에서 함께해주시리라고 믿으며 내가 후보가 되는 것만이 정의라는 독선은 혁신교육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전 교육감은 주장을 확대해 “혁신교육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도전을 넘어가야 한다”면서 “12·3 비상계엄과 같은 역사적 퇴행은 단호히 막아내야 하며 또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반인권적인 혐오 선동에도 맞서야 한다”고 짚고 “하지만 혁신교육의 소임은 퇴행과 폭력을 막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보다 앞장서서 받아 안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기존 혁신교육의 한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이미 낡아버린 관성은 부숴야 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동력을 함께 마련하는 자리가 바로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열한 경선 속에서 제기된 쟁점들은 혁신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경선 과정의 격렬한 논쟁은 혁신교육의 지평을 더 넓고 깊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그리하여 우리는 부모 세대의 사회경제적 격차가 다음 세대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평등한 교육, 몇몇 공부 잘하는 학생만 존중받는 교실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며 존중받는 교실, 선생님들이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길에서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전 교육감은 끝으로 “많은 사람들은 정치는 현실을 다루고, 교육은 미래를 다룬다고 한다”면서도 “현실 정치는 경쟁 상대에 대한 적대를 부추겨 반사 이익을 얻는 악순환이 될 때가 많다”고 짚고 “하지만 미래를 다루는 교육은 달라야 하고 그래야만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바로 그 희망의 불씨를 지켜낼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제로 지난 16년 동안의 서울 민주진보교육감의 경선 과정은 미래의 희망을 준비하는 교육적 모범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번 경선 역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자정 노력과 후보들의 개방적인 자세를 통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소중한 희망의 불씨를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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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 관내 화성시 유일의 초·중통합학교 양감초등학교(최병근 교장)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소규모 학교인 양감초는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도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과학 체험활동 역시 이러한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참여형 과학 축제’로 운영됐다. 활동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게 구성됐지만 교실과 운동장 곳곳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구경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야광 슬라임과 탱탱볼을 만들며 빛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만화경을 통해 다양한 색과 형태의 변화를 경험했다. 중학년 학생들은 라바램프와 화산 폭발 실험을 통해 물질의 변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었고, LED 별자리 무드등을 만들며 과학과 감성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에어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공기의 힘을 체험하고, 양배추 지시약 실험과 DNA 팔찌 만들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며 한층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도전하며 배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이 만든 슬라임도 보고, 우리 로켓도 같이 날려보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함께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전했다.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촘촘한 배움과 따뜻한 나눔 속에서, 양감초의 과학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과학 축제’로 완성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양감초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호기심이 존중받고, 배움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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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수원선일초등학교(교장 송제경)는 22일 과학의 날을 맞이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과학축제’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설계됐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자회로 원리를 활용한 ‘메이키 메이키’, 무선통신 기반 ‘마퀸 축구대회’, 기울기 센서 활용 ‘핑퐁 자이로 월드’ 등 첨단 기술 체험 부스와 3D펜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3D펜 키링 만들기’, 순간을 담는 사진 촬영(포토 부스), 컬링 체험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손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탐구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협력도 과학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과학축제 참여 업체 및 담당자가 주관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21명의 학부모 명예 교사들은 방과후교실 및 운동장에서 ‘스파게티 건축왕’, ‘과학이 방울방울’, ‘코딩 보드게임’ 부스를 직접 운영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원했으며 각 학급 교실에서는 ‘팝콘 실험’과 ‘3D 영상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과학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과학축제에 참여한 6학년 조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로봇을 조종하고 3D펜 키링도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어서 과학이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다”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원리들을 축제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제경 교장은 “이번 디지털 과학축제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과학적 원리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선일초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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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곽노현,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들이 21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서울혁신교육을 지키는 ‘원팀’으로 가자”고 제안하고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점심 회동을 하기로 했다. 이날 진보단일화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철, 강민정, 정근식, 한만중 예비후보와 곽노현, 조희연 전 교육감들이 만나 22일~23일까지 진행될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와 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두 전교육감들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혁신교육을 지키는 ‘원팀’으로 가자”고 진보진영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긴급요청을 했다. 이들은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주도하는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이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면서 “경선 과정을 돌이켜 보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것 같고 추진위원회 대표단과 집행부 그리고 여섯 후보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고생에 먼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경선이 끝나면 우리 서울교육의 전통처럼 ‘원팀’으로 서울혁신교육을 함께 지켜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고 주장하고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치열한 경선 속에서 나타나는 긴장과 균열은 중간 과정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서울교육을 위한 공동의 헌신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결과적으론 함께 힘을 모아 선을 이루는 미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득했다. 또한 “이번 17개 시도교육감 후보 경선 과정을 보면, 현직 교육감이 교육시민단체가 주도하는 경선 과정에 참여하는 사례는 서울뿐”이라면서 “그동안의 서울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이 이뤄졌고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상기시키고 “현직 교육감까지 포함해 경쟁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단일 경선 기구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모두 치열하게 경쟁하고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전통’이 자리 잡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감 선거에서는 정당처럼 경선을 관리하는 기구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교육시민사회의 자율적 역량으로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관리기구가 유지돼 온 것은 서울 교육시민사회의 미덕이자 자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2026년 경선도 다른 때에 비해 치열하지만, 우리가 쌓아온 아름다운 전통을 벗어나는 일은 아직 없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다양한 긴장과 균열이 있었지만, 모든 후보가 서울교육 공동체 전체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도 “최근 드러난 대납 의혹이나 중복투표 등의 문제 역시 추진위의 충실한 점검과 대응, 이를 존중하는 후보들의 노력을 통해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여기에 덧붙여 “이번 경선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그 결과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다만 분명한 원칙은, 경선 과정은 끝까지 교육적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며 공정한 경쟁, 아름다운 승복, 경선 이후 ‘원팀’의 여정을 함께하는 자세가 모두 중요하다”며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이 그 자체로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의 소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약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경선이 끝나기 전에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서약식을 제안한다”고 밝히고 “경선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그동안 경쟁했던 모든 후보가 함께 손잡고 혁신교육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겠다고 다짐하는 서약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끝으로 “우리 두 전임 교육감도 누가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되건 그 후보와 함께 서울시 전역을 누빌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다른 후보님들도 서울 혁신교육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에서 함께해주시리라고 믿으며 내가 후보가 되는 것만이 정의라는 독선은 혁신교육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날을 세우고 “경선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홍제남 후보 역시, 이런 기조로부터 예외일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홍제남 예비후보는 “전통을 말하기 전에, 절차에 대한 책임이 먼저”라면서 “곽노현·조희연 두 전임 서울시교육감의 최근 입장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민주진보 후보의 승리를 앞세워 의혹과 절차적 문제를 충분히 짚지 않은 채 ‘원팀’과 ‘전통’만을 강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성명을 냈다. 이어 “저의 경선 불참을 ‘전략적 판단’으로 규정한 부분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저 홍제남은 경선 과정에서의 유불리와 무관하게, 시민참여단 방식 자체가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그 판단에 따라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조적 문제 제기를 개인의 선택으로 환원하는 것은 논쟁의 핵심을 흐리며 이는 절차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서울교육의 전통을 강조하기에 앞서, 그 전통이 시민의 신뢰 위에 서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면서 “역사와 전통이 정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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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탈피해, 학생의 전반적인 ‘디지털 웰빙’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경남교육청은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사회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디지털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와 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 정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삶 전반을 고려한 ‘디지털 웰빙’ 관점으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조절 능력과 비판적 역량을 갖추고 학습·정서·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디지털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사용 시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육·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이번 전문가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계, 정신건강·상담 전문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학계는 기존 과의존 개념의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 기기를 적절히 사용해 삶이 질을 높이는 ’디지털 웰빙’ 관점의 새로운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신건강·상담 분야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입 방안을 제안했으며 현장 전문가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정책의 중심을 ‘과의존 예방’에서 ‘디지털 웰빙’으로 옮기기로 하고 학생의 자기 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디지털 정책을 재구조화할 방침이다. 예방·교육·상담·치유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웰빙 교육으로 정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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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학력 신장 공약으로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세우고, 배움이 곧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탐구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AI·에너지 산업 성장으로 전남광주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교육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의 핵심은 크게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 구축 ▲권역별 공동교육 거점센터 및 공유학교 운영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다. 먼저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생별 보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해소한다. AI 진단 도구와 교사 상담을 결합한 1:1 맞춤형 학습처방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권역별 수학·과학 공동교육 거점센터와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거점센터는 학교,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과 장비, 전문가 멘토단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가능한 공유학교를 통해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집중과정은 물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이 직접 수업과 실험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들이 실제 지역사회와 산업 현안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연구과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대학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와 함께하는 협업 연구체계를 통해 미래형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학·과학이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고 탐구하는 ‘즐거운 과정’이 되도록 교육을 개편해 나가겠다”면서 “초등학교부터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경험하며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AI·데이터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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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교육감은 21일 오전 9시 대구선거관리위원회(대구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준비와 시민 소통 행보에 돌입할 계획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 교육감은 학부모, 퇴직교원, 시민사회계 등 각계 대표들 100여명과 함께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올바르게 길러내는 교육의 책무성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대구교육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시켜 우리 아이들을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히고 “대구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정책 비전과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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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정을 하루 앞두고 유은혜 예비후보가 3개월간 이어오면서 닳아버린 ‘검은 운동화’에 담긴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같은 달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21일 일산역까지 약 62일간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7시, 지하철역과 생활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났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관내 수원, 성남, 의정부를 비롯해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남양주, 오산, 시흥, 용인, 화성 등 도내 주요 지역을 돌며 ‘지하철역 출근 인사’로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라는 유 후보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로 월간·주간·일간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단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쪽잠을 자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2월의 차가운 새벽,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거리에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지하철역 입구와 역사 안에서 이름과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좋은 하루 되십시오”라며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비가 내리던 날도 예외는 없었다.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선 유 예비후보는 젖은 길 위에서도 출근길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넸다.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시민들, 덕담을 건네는 직장인들,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응원하는 이들까지 다양한 방식의 격려가 이어졌다. 출근길 풍경은 늘 같지 않았다. 바쁜 걸음으로 스마트폰에 시선을 둔 채 지나치는 시민들도 있었고 “추운데 괜찮으냐”며 걱정해주는 이들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때로는 먼저 알아보고 달려와 포옹을 하며 “응원한다”고 외쳐주는 시민들도 있었고 명함을 건네며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는 짧은 순간 속에 다양한 민심이 담겼다고 한다. 유 후보 관계자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 지지자, 그리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아침 출근길은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었다”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 등교하는 학생, 조깅을 하던 어르신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였다”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아침마다 인사를 드리다 보면 지역 소식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생활 속 불편이나 교육에 대한 바람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며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 인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도 확장됐다.  유 예비후보의 발걸음을 상징하듯, 오랜 시간 함께한 검정색 운동화에는 닳고 해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주민을 만나고 민심을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다.  유 예비후보는 “멈추지 않는 발걸음으로 끝까지 도민 곁에 서겠다”면서 “경기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진짜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에는 유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22일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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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김대중 예비후보의 독주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해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의 선거에서 누가 진검승부의 승부사로 나서느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세 후보는 21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후보를 정하고 당선 뒤에는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3자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3명 예비후보는 이날 공개한 합의문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른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기관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2곳을 추첨으로 정하고, 광주 440명과 전남 560명 등 총 1000명의 유효 표본을 적용하기로 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도 반영한다. 두 기관의 지지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합산한 뒤 평균을 내 가장 높은 후보를 단일 후보로 정하기로 했다. 오차 범위 안에 들어가는 접전이 나오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문구도 들어갔다. 후보들은 조사 일정도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하고, 표본이 부족하면 마지막 날 밤 10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문에는 단일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의 운영 구상도 담았다.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개편과 예산 방향, 중장기 과제를 검토하고, 이후에는 교육감 직속 상설 자문기구를 두기로 했다. 인사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되, 특정 집단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세 후보의 정책 비전도 일정 부분 반영한다는 조항이 눈에 띈다. 고두갑 후보의 교육복지 구상, 김해룡 후보의 교권 회복과 행정 경감 방안, 이정선 후보의 안정적 통합망 구축과 AI 연계 캠퍼스 구상이 합의문에 담겼다. 세 예비후보는 합의 즉시 상호 비방, 흑색선전, 네거티브 공세를 전면 중단하며 정책과 비전 경쟁에만 몰두하기로 했다. 또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겸허히 수용하며, 단일 후보 선출 이후에는 공동 선거운동과 정책 협력에 성실히 참여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들은 “이번 합의의 취지를 훼손하는 후보는 시도민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3인 예비후보는 그 책임과 약속을 시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실히 실천할 것을 서약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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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울산장애인부모회는 통합교육 실현,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 등 장애 학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 및 인력 확충, 지원체계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더욱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조 예비후보는 협약에 앞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기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주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운데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이 70%를 넘지만, 물리적 통합에만 그치고 있으며 사회적 통합을 위한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이 미흡하고 통합교육을 받던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로 역 통합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때도 있어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부모회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특수학교 중심의 전공과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형 전공과’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형 전공과는 지역 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과밀학급 내 개별화 교육 실현을 위해 과밀·중증 특수학급에 1 교실 2 교사제를 추진하고, 특수교육대상자가 포함된 통합학급도 학급 학생 수는 다른 학급과 동일해 담당교사의 업무가 과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학급 정원 감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행동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인 맞춤 행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동 지원 전담 부서를 배치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갈등·분쟁을 교육적 관점에서 조정·판정·중재하는 통합기구인 ‘교육조정위원회’ 시범 운영도 검토하기로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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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7일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정근식 예비후보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 일파만파(관련기사)’기사와 관련해 서울교육감민주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의혹이 확인 됐으며 21일 현제까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제남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추진위의 단일후보 선출 방식의 정당성은 이미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면서 “17일 논평을 통해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위의 시민참여단 방식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그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참여단 참가비 대납 의혹에 이어, 본인의 동의 없이 이름과 전화번호가 사용돼 시민참여단으로 등록된 사례가 확인되고 삭제 요청이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이 문제를 더 이상 일부 혼선이나 관리 미흡으로 볼 수 없게 한다”고 전하고 “특히 본인 포함 최대 6명까지 시민참여단 가입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정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라는 취지와 달리 조직적 개입과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더욱이 이 방식은 추진위에 참여한 후보들이 합의해 채택한 방식”이라면서도 “그렇다면 지금 드러난 대납 의혹과 무단 신청 문제는 일부의 일탈이 아니라 이 구조를 선택하고 유지해 온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따라서 이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이 방식에 동의하고 참여해 온 모든 후보들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홍 예부후보는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이 시민참여단이 누구의 의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른 참여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참여인지조차 의심받는 상황에서 이 선거인단을 기반으로 한 결과를 어떻게 시민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따졌다. 홍 예비후보는 또 ‘시민참여단 대납·명의도용 논란… 단일후보 선출 절차, 공정성과 신뢰성 근본 흔들려’라는 논평을 통해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참가비 대납 의혹과 무단 신청·명의 도용 사례가 확인되며 선출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 확인된 대납 의심 규모만 868명에 이르고 있고 이는 단순한 관리상의 미비를 넘어, 단일후보 선출 절차의 근본을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홍 예비후보는 “이번 조사가 한 은행, 비슷한 시간에 7명 이상 입금한 경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은 문제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지적하고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참여 비용을 대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구조 자체가 이러한 문제를 가능하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방식은 참여 후보들 간의 합의 속에서 채택돼 유지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렇다면 지금의 문제를 일부의 일탈로만 볼 수는 없으며 이 구조를 수용한 이상,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공동으로 져야 할 사안이며 이러한 기준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 또한 모든 주체가 함께 설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제시되고 있는 해명과 조치가 문제의 본질에 충분히 접근하고 있는지도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형식적인 선별만으로 절차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필요한 것은 사후적 정리가 아니라 구조적 점검과 책임 있는 설명”이라고 충고하고 “본인의 동의 없이 참여가 이루어진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시민참여단에 포함된 분들께서도 자신의 참여 경위를 한 번쯤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은 늘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며 “그렇다면 교육감을 세우는 과정 역시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역설하고 “절차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공약과 선언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솔직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서울교육을 책임질 지도자를 세우는 일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며 그것은 우리 교육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은 시민 앞에 떳떳해야 하고,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면서 “저는 처음부터 그 원칙을 지키고자 했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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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 부교육감)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소통과 공존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 거점기관인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권 5(남부, 강동송파, 강서양천, 강남서초, 동작관악)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청각장애학생의 동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학생을 둘러싼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네 가지 통합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장애학생을 위한 ‘청각장애 이해교실’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담당교사 연수’ △청각장애학생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학생 상담’ △학교와 가정을 잇는 ‘학부모 상담’ 등으로, 각 프로그램이 상호 연계되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교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30년 이상 청각장애 교육을 이끌어온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장과 청능훈련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해법을 제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복잡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정환용 교육장은 “청각장애학생이 교실 속 ‘조용한 관객’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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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1월 24일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열네번째 주자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나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성장하는 길을 열겠다”는 것을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20일, 윤건영 교육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윤 교육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의 다름이 선물이 되고, 존중과 배려가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공감·동행 수어 메시지를 제작·공유하며 실용과 포용의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충북교육의 주요 과제로 ‘다양성 존중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는 등 장애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윤 교육감은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모습처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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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3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일곱번째 순서로 나와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오는 6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출마를 위해 지난 10일 예비후보등록을 한 김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라는 원칙을 담은 특수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은 ‘장애학생 맞춤성장·자립 실현’을 핵심으로, 졸업 이후 자립과 사회참여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다른 특수교육’ 전환에 방점을 두고 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급)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 및 편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더불어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의무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자립생활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이며 특수교육 역시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장애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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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수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국가대표”라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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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8년간 대구 교육가족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사회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며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기초학력 미달 비율 전국 최저 수준 달성 ▲전국 최초 마음교육 및 마음학기제 도입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1위 달성 등을 제시했다. 또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약 이행율 100% 달성 ▲2025년말 공약이행  종합평가 SA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성취 등을 대표 실적으로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특히 “대구에서 시작된 IB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공교육 혁신의 중심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KB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입제도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KB 교육과정과 평가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방향뿐 아니라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대구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교육 변화까지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대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강 교육감은 출마선언 이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21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1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1시,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캠프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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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4·19혁명 66주년인 19일,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먼저 4·19혁명에 대해 “한국현대사의 민주주의혁명은 아마도 4·19혁명과 87년 6월 민주항쟁”이라고 규정하고 “4·19는 5·16의 역동을 맞았고 6월 항쟁은 독재를 민주주의체제로 전환했다”면서 “그후 민주주의가 시대정신이 됐고 ‘장기 민주화시대’가 40년 동안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우시대가 온다’는 민주진보의 인식론과 실천론, 전략론이 어떻게 변화되고 확장돼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라고 소개하고 “정치에서는 햇볕정치라는 대안으로, 교육에서는 공화적 교육이라는 대안으로 접근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이제 민주주의에 대한 시대적 인식이 바뀌는 것 같다”면서 “민주주의를 대하는 우리들이 5·16 군사정변(박정희 정권)이 나고 60년대, 산업화의 시기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느냐’는 식의 폄하가 있었다”고 상기 시키고 “그러다 70년대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밥만 먹고 사냐’는 등의 인식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조 전 교육감은 2023년 4월 4·19혁명일에 앞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난 뒤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생겨났고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며 “민주주의는 언제나 미완성인 것 같다”고 선을 긋고 “그리고 완성을 향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을 했고 그 희생의 자양분으로 우리가 성숙해가는 것 같다”고 밝혔었다. 그는 다시 ‘극우시대가 온다’를 통해 2022년 대선과 탄핵 이후 선거 데이터를 예를들며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는 ‘깽판’을 쳤는데도 보수 지지율은 41%가 나왔다”면서 “5대 5 구도가 의연하다”고 설명하고 “탄핵 이후에도 보수·진보의 사회심리적 기반은 무너지지 않았으며 우리 편이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뒤집힐 수 있다”고 짚었다. ‘극우시대가 온다’에 극우로 나오는 ‘또라이’나 ‘비합리적 존재’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도 도덕적·인지적 계기가 있다”고 전하고 “그 계기 중 일부는 우리 민주화의 그늘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면서 “민주진보가 산업화의 그늘에 저항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성장해왔다고 하면, 이제 민주화의 그늘도 생겨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그늘을 성찰적으로 응시해야 한다”며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만으로는 지지자들에게 설득력이 제한되며 기존의 민주투쟁적 이니셔티브(전략) 외에 공화적 이니셔티브(전략)을 배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87년 이후 40년 장기 민주화 시대가 성취한 것은 크다”면서 “그런데 그 성공이 그늘을 만들었다”고 역설하고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최대 이익주의적 전투성’이며 최대이익주의적 전투성은 1987년 민주화가 낳은 시민적 전투성이 의사 파업처럼 집단 이익 극대화로만 표출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그는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최대 가치주의적 전투성’이라는 경향을 보인다”고 진단하고 “이 그늘을 성찰적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극우가 치고 들어오는 빌미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생겨났고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며 “민주주의는 언제나 미완성인 것 같다”고 선을 긋고 “그리고 완성을 향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을 했고 그 희생의 자양분으로 우리가 성숙해가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IMF를 거치면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는 민주주의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2016·17년에는 촛불시민혁명이 일어났고 그 것이 제2의 민주항쟁”이라고 강조하고 “최근의 상황 속에서는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이재정 전 교육감 등 교육계원로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당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출판기념회의 의미와 대한민국 교육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가 처음 교육위원장으로 지명이 됐을 때 저도 놀랐고 주변사람들이 다 놀라워했다”면서도 “그러나 제 뒤에는 조희연 교육감이 있었다”고 말하고 “조 교육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모든 것을 역지사지를 하는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극우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살려면 7대3의 비율로 가야한다는 것이고 조희연 저자의 지난 10년은 공존철학을 만드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1부 북토크는 신진욱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민주화 세대의 대담을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조희연 저자가 진행했고 2부에서는 후속세대의 대담으로 김희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정용주(천왕조 교장. ‘멈추지 못하는 학교’ 저자) 등이 함께 했다. 북토크의 사회를 맡은 신진옥 중앙대 교수가 “조희연 교육감님은 제가 대학생 시절부터 멘토이이자 학문적인 스승이면서 동료였다”면서 “실천의 동지로서 오랫동안 함께 해오셨고 오늘 우리 시대에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 그런 주제로 북토크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부겸 전 부총리는 “학교 다녔을 때 공부를 잘하는 학생 옆에 있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슬픔을 아시냐”고 조 전 교육감과 자신을 빗대어 서두를 열고 “저에게는 대학 선배기도 하셨지만 당시에 매번 대학신문에서 저희들보다도 정말 앞선 고민을 하는 선지식인으로 많은 영감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책은 10년 교육을 책임져 보고 또 제자들을 길러보는 등의 진통 끝에 나온 산물”이라면서 “지금 이시기에 이런 거 꼭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우리당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원분이고 그 부친 김상현 선생님은 김대중 대통령과 온갖 핍박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만들어내신 주인공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제가 정치권에 있으면서 느꼈던 고민과 전투적인 목소리를 내야만 인정받는 이런 시대가 됐고 이런 여러 가지 답답함이 있었는데 ‘조희연 전 교육감이 바로 그 고민을 안고 우리 공동체에 대해서 문제를 던지는구나’라고 생가했다”며 “그동안 사라진 이땅의 공론장, 지식인들의 담론 등이 사라져서 답답하던 차에 이 책을 통해 큰 대안과 큰 기대를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 교육감님 나름의 대답들 우리 모두에게 직결되는 큰 질 질문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고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고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또 민주주의의 미래 어떻게 만들어 갈 거냐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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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이날 성남 중원구 모란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생활 물가와 경기 상황,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특히 지역 학부모들은 통학 문제와 교육격차에 대한 고민을 전했고,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민생과 교육은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연결돼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판교를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이런 변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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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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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분수령이 될 주말, 도민들과 밀착 소통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경기·인천 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경기·인천 지역 최대 규모 축제다운 열기를 뿜어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이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특히 유 예비후보는 ‘33번’ 배번표를 가슴에 달고 출발선에 선 마라톤 참가자들과 눈을 맞추며 “잘 다녀오세요”, “끝까지 힘내세요” 등의 짧으면서도 굵은 응원을 건넸다. 오후에는 성남시로 자리를 옮겨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했다.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장날을 맞아 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북적이는 민속전통시장에서 유 예비후보는 제철을 맞은 두릅과 알사탕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이어 고소한 향이 가득한 기름골목을 찾아 시민들과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에게 유 예비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지지자들의 모습이 이어졌고, 유 예비후보는 이를 지켜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육혁신연대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며,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 과정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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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에 위치한 모란공원을 찾아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묘소를 참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참배에는 인재근 전 의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으며, 유 예비후보는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모란공원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 유 예비후보는 “군부독재의 광풍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김근태 의장님은 제 정치 인생에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신 영원한 스승”이라며 “그 뜻을 이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경기교육, 교육 가족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근태 의장님께서 강조하신 ‘교식주(敎食住)’의 시대는 교육이 곧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의미한다”면서 “교육이 희망이 되는 경기도,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민주동문회 사무국장 시절 김근태 전 의원과 인연을 맺고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 전 의원 후원회 사무국장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으며, 경기도 고양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김근태계’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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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이 4·19 혁명 전날인 18일 오후 2시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약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용훈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강삼영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이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은 아이의 성장,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강 후보의 선대위 출범으로 강원교육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강원교육은 서울과 함께 진보교육을 선도해 온 곳”이라고 강조하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3세대 진보교육과 혁신교육의 새로운 길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 했다. 민병희 선대위 고문은 격려사에서 “이익을 따지는 이해의 저울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의 저울이라는 가치 기준이 있다”며 “강 예비후보는 아이와 교사를 중심에 두고 시비의 저울에 따라 옳은 길을 걸어갈 사람”이라고 격려했다.  최윤 상임 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강 후보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자 경청하는 힘이 큰 사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여러분을 섬기며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출정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있기에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고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십을 넘어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교육 리더십을 세워 반드시 강원교육을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반짝이는 응원봉을 손에 들고 “바꾸자 강원교육!”, “빛나라, 강원교육!”을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영하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 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본부 의장, 김용빈 전농 강원연맹 의장, 김효종 전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나홍주 전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손상달 전 섬강초 교장, 신완철 (사)대한민국안전연합회 이사장, 이승섭 전 강원도경제진흥원장, 이종주 전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 현원철 전 춘천지혜의숲 이사장, 홍광표 국제로타리 공공코디네이너가 참석해 강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고문단에서는 강정길 전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참석하였으며 자문단 대표로 김명연 상지대 교수가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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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을 위해 김대중(전 전라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탈환에 파란불이 켜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은 사진쟁이 김용민의 종이거울 E_book에 쓰여진 것들이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퇴직교장단 314명이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데 이어 4·19혁명을 하루 앞둔 18일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들과 ESG 관련 단체, 시민들이 ‘ESG 교육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전 11시 김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ESG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어 지역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김대중 후보는 지역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ESG 기반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정삼 목포과학대학교 교수(전라남도 ESG협회 상임대표)와 김미진 대표(동강대학교, 전라남도 ESG협회 전문위원) 등 지역 교육계를 대표하는 교수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 회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ESG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ESG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 정책에 ESG 가치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ESG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 예비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지난해 보궐선거로 당선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처럼 초선이 되고 연이어 2선을 더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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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4월 17일 오후 2시 “정근식 예비후보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 일파만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기사와는 무관한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사진을 무단 게재했으며 이에 대해 전국여성노동조합에 심심한 사과를 한다. 전국여성노동조합은 본지에 “당 지부 간부 및 조합원의 투쟁사진이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여 공식 항의 공문을 송부한다”면서 “첨부 공문을 확인하시고 18일 저녁 6시까지 요청사항 이행 및 회신해 주시기 바란다”고 항의 공문을 보내와 본지는 해당 사진을 교체했다. 그러나 개인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기록까지 교체해달라고 요구해와 이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에 요구해야할 사항이라고 설명하면서 김유정 사무국장과 저녁 7시 50분까지 통화를 하느라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요구한 시간을 넘겼음을 밝힌다. 아울러 전국여성노동조합의 요구조건 3항 ‘향후 동일 행위 방지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의 보도자료 및 취재를 일체하지 않을 것을 밝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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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보권선거(2024년 10월 16일)를 할 당시 정근식 선거캠프에서 선거인단 100명을 모아서 대신 참가비를 내줬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지난 15일 ‘서울교육 대 전환의 출발점에서 시동을 건 교육감 후보들’이라는 제목으로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주관으로 열린 ‘사람을 살리는 교육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협약식을 보도하면서 강민정, 강신만, 홍제남, 이을재, 한만중 예비후보의 공약들을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그러면서 “이날 발언은 최근 선거인단 조직 동원의 소지가 있는 정근식 예비후보만 내로남불의 이유로 대리 참석한 체 진행됐다”고 밝혔었다. 본지는 17일 선거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를 한 결과 “단일화 문제는 후보들간의 문제로 선거법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면서도 “공무원이나 교원, 18세 미만의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선거인단의 과반수를 차지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기준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 마감된 시민참여단 모집에는 총 3만4262명이 신청을 했다. 그러나 16일 추진위는 선거인단의 동시가입 등을 정리해 2만 9천여명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도 정확한 최종 인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오는 22일~23일 최종 투표를 할 예정이다. 말 그대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식의 투표이고 한명이 여러명을 대신해 참가비를 대납해도 이를 찾아낼 방법과 명확한 검증도 없이 최종 투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더욱이 오는 6월 3일 교육감선거에서 진검승부(진보와 보수의 대결)를 하기도 전에 진보진영 추진위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시민참여단 동원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만중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블러그에 “지금 서울시 교육감 민주 진보 후보 단일화 과정은 심각한 신뢰의 위기를 넘어, ‘법적 정당성’마저 흔들리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단일화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추진위의 핵심 단체인 서울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경선 시작 전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조직적 개입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지난 15일 정근식 선거캠프에서 밝힌 ‘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라는 보도자료에 대해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심판의 옷을 입은 조직이 특정 선수를 위해 뛰겠다고 공언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민주 진보 교육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며 ‘조직적 동원’을 통한 경선 개입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임을 경고했다. 이어 “특정 후보를 공식 지지한 단체가 경선 규칙 결정, 선거인단 명부 관리나 투개표 과정 등 민감한 행정 사무에 접근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이는 경선 결과의 효력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 사안이며 추진위는 해당 단체 소속 위원들을 관리 업무에서 즉각 배제하고 모든 과정을 중립적인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 법적 무결성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문제의 핵심은 한명이 여러명의 참가비를 대납해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제남 예비후보는 17일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이 ‘시민참여단 비용 대납’ 의혹으로 중대한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투표 일정 연기는 그동안 제기돼 온 공정성 논란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하고 “‘시민참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선거인단을 모집해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구조 자체가 공정성과 대표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방식”이라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특히 “한 사람이 최대 6명까지 참여 비용을 납부할 수 있게 한 방식은 참여비용의 대납을 허용한 것으로 조직적 개입과 왜곡된 참여를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며 “공직선거에서 금품 제공과 대납이 엄격히 제한되는 이유 역시 공정한 경쟁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제시하고 “이러한 점에서 이번 방식은 그 취지와 충돌할 소지가 있으며 법적 논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이번 사태는 우연이 아니라, 충분히 예견된 결과”라면서 “모든 후보가 해당 방식에 합의해 참여해 온 상황에서, 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를 문제 삼아 일정을 연기한 것은 과정의 일관성과 신뢰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의문을 남기고 “추진위에 참여한 후보들 역시 이 구조의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단일후보의 정당성까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하고 “그 결과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제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단일화 과정 전체의 신뢰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모순으로 이어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 방식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 선출된 결과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한발 더 들어가 “지난 8일 오전 오후 경선 토론회 운영 방식 역시 시민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면서 “토론회는 하루 녹화 후 이틀에 나누어 방송됐고 후보자와 사회자가 의상을 교체해 서로 다른 토론회처럼 보이게 한 연출은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방식이었다”고 폭로했다. 홍 예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조회수는 1편 989회, 2편 837회로 전체 유권자의 약 0.01%에 불과하며 시민참여단 기준으로도 약 3.65%만 시청한 수준이다.  동시 접속자 역시 10명 내외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사실상 시민과 시민참여단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홍 예비후보의 논리다. 홍 예비후보는 “수만 명의 시민참여단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검증 과정이 이처럼 외면된 구조라면 그 결과에 대한 신뢰 역시 담보되기 어렵다”며 “아울러 단일화 과정에 참여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헌신과 문제의식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가 이 과정에 함께하지 않은 것은 단일후보 선출은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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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확정한 단일화 방식에 “원칙과 상식은 훼손됐지만, 남은 기간 모두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6일 혁신연대 선관위가 보수 성향 유권자를 배제하는 여론조사 방식을 최종 확정한 것을 두고 “혁신연대가 천명했었던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단일화’라는 대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단일화 과정 내내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도민 참여와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원칙만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경선 단계에서부터 유권자를 갈라치고 배제하는 상황이 과연 교육적으로 합당한지, 우리 아이들에게 이 과정이 정의로웠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안민석 예비후보가 보여준 행태를 ‘참담하다’고 표현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민석 후보 측이 제가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는 숨긴 채 저를 빨간색으로 덧칠해 특정 성향으로 낙인찍는 ‘저급한 네거티브’를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여론조사 방식 결정 과정에서도 진보와 중도 성향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하자고 주장하며 본인의 유불리만 따져 단일화의 원칙과 상식을 흔든 행태는 그 자체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에돌려 비판하고 “이러한 비교육적 행태에 ‘주의’ 조치에 그친 혁신연대 선관위 결정 역시 공정한 심판의 의무를 저버린 면죄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모든 불합리와 불공정마저 짊어지고 가겠다”며 “1,400만 경기도민과 159만 학생 앞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히고 “개인의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경기교육의 혁신이며 비록 과정은 민주적이지 못했지만 결과만큼은 반드시 모두의 승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흔들림 없이 아이들과 경기도민만 바라보며 남은 기간 모두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면서 “원칙과 상식이 이기고 결국 진심이 이긴다는 것을 도민과 함께 증명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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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교과 중심 교육 사이의 급격한 단절을 없애기 위해 1학년 1학기를 ‘놀이 중심 적응 학기’로 운영하고, 입학 초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입학 가이드북 제공과 함께 집중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초등학교 초기에는 유치원과 급격하게 달라지는 생활 방식과 환경 변화로 많은 아이가 심리적 긴장과 부적응을 겪고 있고, 특히 저연령 입학의 경우에는 절대다수의 교사가 부적응을 우려하고 있다. 입학 후 최초 적응 기간 동안 부적응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실 내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등 정서행동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 예비후보는 “1학년 1학기는 유-초 이음교육을 확대해 교과서 진도 대신 놀이와 체험 위주의 수업을 통해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3월 한 달은 교과서 없이 친구 사귀기와 학교 환경 적응 등 적응 활동 중심의 탄력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4월부터 교과를 시작하더라도 1학기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 비중을 80% 이상 유지해 학습으로 인한 부담과 부적응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초 연계 멘토링제’를 도입해 이웃의 유치원 원아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과 짝을 맺고 교실과 도서관을 체험하는 ‘설렘 입학 프로젝트’를 정례화하고 모든 초등학교에 이음학교 운영비 300만 원과 별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받아쓰기나 기계적 연산 풀이 대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휘력과 수리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음학교 수업 자료를 개발해 제공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지원한다. 더불어, 학부모들에게는 취학통지서 발송 시 또는 예비 소집일에 1학년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입학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구·군별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와 1학년 교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학부모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입학 초기 ‘학부모 집중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사전에 배포된 ‘자녀 이해 기초 조사서’를 바탕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입학 부적응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 예비후보는 울산에 교사로 첫 발령을 받아 학성중과 울산여중, 무룡고, 천상고 등에서 2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고, 울산교육연구소 소장, 노옥희·천창수 교육감 비서실장, 노옥희 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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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국민 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4·16 세월호 추모문화제’를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가족공원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를 추모하면서 시작된 이번 문화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본청 내에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을 향한 각자의 다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을 통해 참석자들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4년 4월 16일 전 국민의 가슴에 깊은 아픔을 남긴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며 더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인천교육공동체가 함께 나아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라는 올해의 다짐처럼,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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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곡선초등학교(교장 방선심)에서 지난 15일 학생들이 만들고 채우는 무대, ‘곡선스타탄생’ 제1회 성황리에 개최 됐다. 학교 관계자는 “15일 점심시간, 곡선초 체육관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면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재능 발표회인 ‘2026학년도 제1회 곡선스타탄생’이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학년 제한 없이 모든 학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관람질서 유지 및 진행은 학생자치회가 전적으로 주관했다.  이날 있었던 ‘제1회 곡선스타탄생’은 피아노 연주와 금관악기 앙상블 연주, 노래와 춤 7개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 학생 모두에게 노력과 용기를 격려하는 참가상이 수여됐다고 한다.  방선심 교장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참가하고 싶은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곡선스타탄생은 학생중심으로 운영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무대이며 작은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무대를 만들고 친구들의 재능을 도울 수 있어 정말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선초는 이번 1회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0월, 12월에도 꾸준히 ‘곡선스타탄생’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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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한만중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이 그동안 해왔던 혁신미래교육의 정체성을 복원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먼저 짚고 “또 하나는 지금 시민 사회에서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제한 한 정책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것이 이제 하나의 정책의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역청별 교육자치지원센터를 저는 주목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교육청에서 ‘샘119’라든지 11개 지원청의 학교지원협력과라든지 이러한 지원청별 조직들을 많이 만들어 졌는데 이것이 주로 관 중심적이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중심의 방식에서 교육 자치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지역 주민과의 관개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면서 “그런 점에서 저는 정근식 교육감 체제에서 정체성이 형영화 된 부분이 혁신교육지구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하고 “그런 점에서 이제 마을 교육 공동체를 이야기를 하면서(정근식 교육감이) 초등 돌본 교실과 마을 돌봄의 연계를 구체적인 과제로 제시한 것을 타 교육청들이 공유해야 될 점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그런 점에서 이제 마을교육공동체를 이야기를 하면서 초등돌봄교실과 마을돌봄의 연계를 구체적인 과제로 제시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른 교육청들이 공유해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려서 교육개혁의 총력을 관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모두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교육개혁의 총력을 현실화 하기위한 것은 제도화”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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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이을재 예비후보는 “저는 입시경쟁주의와 학교민주주의를 말하고 싶다”면서 “우리 교육은 40년 된 숙제가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슬픈 숙제”라고 단정하고 “40년 전에 한 여중생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고 호소를 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있었다”고 상기시키고 “그 학생의 외침 속에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며 “40년 동안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짚고 “초등학교에서 일제고가사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없애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학입시를 없애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히고 “프랑스의 바칼로fp아와 독일의 아비투어에는 성적 서열이 없다”고 설명하고 “합격 불합격만 있고 지원으로 간다”며 “이런 것들을 포함해 교육의 문제 해결 할게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것은 거버넌스로 해결이 가능하다”면서 “교육감 혼자 가능하지 않고 학교 민주주의 법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독일에 햇센주에 가면 교육법이 정해져있다고 한다”고 예를들고 “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직원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의결 하는 기구”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역, 학교 교육 의결 기구를 국가 의결기구로 만들면 된다”고 제시하고 “학교 민주주의 그리고 대학의 평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 교육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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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5일 오전 11시, 서울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에서 ‘사람을 살리는 교육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협약식이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박수진 팀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옥성 교육자치특별위원장의 인사말과 협약 취지 설명, 윤병선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상임의장의 인사말, 박종윤 서울본부 상임대표의 정책 제안 설명,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의 정책 발언, 학부모와의 질의응답, 협약서 서명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발언은 최근 선거인단 조직 동원의 소지가 있는 정근식 예비후보만 내로남불의 이유로 대리 참석한 체 진행됐다. 강민정 예비후보는 “지금 교육은 총체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교육현장을 잘 이해하고, 입법과 예산을 함께 다룰 수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교육감 혼자서는 어렵고 시민사회와 함께 서울교육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교육 거버넌스는 예산의 대상이 아니라 집행 주체가 될 때 실질적으로 작동한다”면서 시민 참여 예산 플랫폼 도입을 제안하고 “학생에게도 자신의 학습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결정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제남 예비후보는 “민주시민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는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의 4주체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을재 예비후보는 “성적 경쟁 중심 구조가 교육 갈등의 근본 원인”이라며 “발달 중심 교육과 학교 민주주의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혁신교육지구는 사업이 아니라 교육 운영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면서 “교육자치 기반을 제도화하는 것이 교육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사회가 제안한 60여 개 정책 과제를 후보들이 수용하고, 당선 이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실천 중심의 정책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참석자들은 ‘사람을 살리는 교육’, ‘학교 민주주의’, ‘시민이 함께하는 교육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종윤 상임대표는 정책 제안 설명에서 “사람을 살리는 교육은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경쟁을 넘어 함께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자치,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이번 협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을 위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학교 민주주의를 형식이 아닌 학생의 실제 삶 속에서 작동하는 교육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토론 문화 활성화와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급회의 및 학생회 활동을 통한 실질적 학생 자치 확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마련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돌봄 공동체 구축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운영 및 책임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민주시민은 가르쳐서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고 학교가 민주주의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실제로 살아보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강조됐다. 학교 교육을 학교 안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교육 거버넌스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교육행정을 중심으로 한 구조에서 벗어나시민과 교육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운영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등학교 학부모 이기형 씨가 “학교폭력은 개인주의와 갈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질문했다. 이에 강민정 예비후보는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고 홍제남 예비후보는 “갈등을 소통으로 풀어가는 경험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을재 예비후보는 “경쟁 중심 교육 구조가 갈등의 원인”이라고 진단했으며 한만중 예비후보는 “교육의 사법화가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신만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과 소통”이라며 학생의 정서와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식 말미에는 참석 후보들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향후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는 “이번 협약은 선언이 아닌 실천을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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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홍제남 예비후보는 “저는 늘 이야기한다”고 서두를 열고 “교육의 삼주체는 삼주체가 아니고 사주체라고 말한다”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왜냐하면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은 짧고 아침에 9시 와서 4시 반면 집에 간다”고 학교 현장의 모습을 전하고 “나머지 반에 지역 사이에 있는다”면서 “주말에 지역 사이에 있고, 그래서 아이를 마을에서 함께 기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한 아이를 온전하게 성장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제가 사주체를 추구했던 이유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유·초·중등교육의 수장을 세우는 중요한 선거”며 “반드시 제대로 교육혁신을 추진할 실행 역량을 갖춘 서울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교육청 칸막이식 구조와 회전문 방식의 인사로는 제대로 서울교육을 혁신할 수 없다고 판단해 2년 전 명예퇴직을 결단했다”면서 “이제 교육현장을 아는 교육감, 실제로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교육감이 나와야 할 때”라고 주장하고 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체제에 대해 “본인이 여러 차례 스스로 밝힌 바대로 유·초·중등교육을 잘 모른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초·중등교육을 잘 모르는 교육감이 제대로 지휘도 판단도 전망도 제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선출직 교육감은 임명 즉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자리”라면서 “교육감 취임 시 1호 추진 정책으로는 ‘학교 운영 시스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사를 학생 곁으로 돌려보내는 학교 운영 시스템 혁신이 1호 정책”이라며 “교육청 본청을 슬림화하고 교육지원청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이고 “초등 3학년까지 교실 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놀이와 노작 교육을 활성화하겠으며 중학교엔 실질적인 절대평가 실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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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강민정 예비후보는 “서울교육 자체 내부와 관련된 정책뿐 아니라 서울교육을 규정하고 있는 서울교육 외에 교육감협의회를 연계하는 전국적 차원으로 서울교육이 가야 한다”면서 “서울교육의 입법이나 예산, 제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게 서울교육감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서울교육 내부에 집중돼 있었던 교육감의 역할에 대해서 근본적인 변화를 해야 된다”며 “그런 서울교육감은 현장을 잘 알아야 하고 현장을 잘 아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24년 동안교육 현장에서 조사를 했던 어 경험과 4년 동안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주로 갖추고 있는 제가 서울교육을 지금의 위기 상황에 가장 적절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특별시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서, 850만 서울시민 유권자 여러분께 강민정 후보의 준비된 유능함을 보고드린다”며 “오늘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교육의봄 등 5개 주요 교육단체가 발표한 ‘2026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공약 평가 결과’는 서울 교육의 내일을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강민정 후보는 정책의 완결성, 논리적 연결성, 그리고 실행 준비도에서 타 후보를 압도하며 가장 체계적인 정책 설계를 갖춘 후보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데이터와 논리로 증명된 정책의 완결성 △학부모와 학생의 고통을 끝낼 빛의 교육혁명 △유능함이 만드는 서울 교육의 새로운 표준 등이 그의 강점이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정책 주관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평가 과정에서 제시된 고언들을 적극 수렴해 공약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을 약속했다”면서 “서울시민 여러분 유능함은 말이 아닌 설계도의 정교함에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강민정만이 이 빛의 교육혁명을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환한 빛으로 채울 유일한 적임자, 강민정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강민정이 서울 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유능함으로 결과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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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가 흥사단 본부 3층 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에서 개최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식’에서 강신만 예비후보는 “민주시민 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실제로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누리고, 그렇게 행동할 때 민주시민으로서 자각도 일어난다고 본다”고 말하고 “그래서 그렇게(민주시민교육중심의)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자 한다”며 “‘거버넌스’에 대해 말하자면 바르셀로나에 보면 데시엠이라는 신 플랫폼이 있다”고 소개하고 “시민들이 1년에 100억씩 직접 사업을 결정하고 그 사업의 예산까지도 집행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근런데 거기 인구가 170만명인데 서울의 인구 몇인가”라고 질문하고 “서울을 980만명이고 수치상으로 다섯 배에 달해 단순 비교만 해도 500억 정도를 서울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안 까지 결정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면서 “저는 예산의 대상이 아니라 예산을 집행하는 주체로 만들어낼 때 실질적인 거버넌스가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도 제안하고 결정하고 예산도 집행하는 방향으로 나가려고 한다”며 “그 방법으로 시민 플랫폼을 그리고 학생 자신들의 학습 환경을 바꾸는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을 주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100억 정도는 그들이 자신들의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그리고 결정해서 10%까지 하려고 한다”고 당찬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학생들에게 권리를 줘야 한다고 하는 것이 꼭 학생 자치 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고 지원하는 것만이 아닌 실제로 아이들이 지금 민주시민의 사회 속에서 노력할 권리와 시민권에 들어가는 학생들의 권리가 지금은 보장돼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이는 공간에 대한 말이기도 하고 이 공간을 아이들이 공부 외에도 자신의 삶에 끊임없이 새로운 삶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예체능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여러 가지 생활 조건들을 전부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래서 그 아이들이 삶에 공부 외에도 자신의 삶에 충분히 의미 있는 조건들이 학교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시정할 것으로 교육감의 권한이 유·초·중·고등학교까지 권한이 한정돼있다”고 짚고 “그 한정된 권한은 법적 권한일 뿐이고 실제로는 대장으로서 효과를 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고 그 구성원들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것들과 힘들게 하는 원인을 찾아가서 해결하려고 해야 된다”고 제시하고 “그것이 저는 의무라고 말하고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고난이 아닌 의무”라고 강조하고 “자기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자기 책무를 다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는 교육감 역할의 중요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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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16 세월호 참사를 하루 앞두고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며 “끝까지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15일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단원고 4·16기억교실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뒤 기억교실을 둘러보며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진실 규명과 재발 방지가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실에는 노란 리본과 꽃, 학생들의 사진과 기록이 남아 있었으며, 이름표가 붙은 책상과 교실 배치는 사고 당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안 예비후보는 “이곳은 멈춰버린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 할 책임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사회의 책임을 잊지 않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돼야 하고, 그 기억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지나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깊은 아픔”이라면서 “유가족과 생존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고통을 끝까지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실은 끝까지 밝혀져야 하고,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학교와 사회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형식적 교육을 넘어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위험 징후 조기 감지와 교육감 직속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심리 지원까지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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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15일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교육원 내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아 교실에 남겨진 책상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책상 위 노트에 “잊지 않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전명선 원장과 이지성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긴 싸움이 있었기에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활동 관련 문건 공개 판결이 가능했다”고 말하고 “진실이 밝혀져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을 물어야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다”며 “별이 된 아이들의 꿈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앞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당일 아침에도 기억교실을 찾아 “광장의 민주주의를 교실의 민주주의로 잇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달 10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활동 관련 문건 공개 판결에 환영 입장문을 내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며 “304명의 이름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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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선생님이 안전해야 아이들의 배움도 지켜진다는 것 잊지 말아야” 최근 제자의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은 교권 붕괴를 넘어선 교권 상실 정부의 실효성 없는 대책을 강력히 비판하고 교권보호대책 촉구해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 및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위원장 조재범),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지웅)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5대 핵심 요구과제’의 즉각적인 이행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중대 교권침해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전면 도입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한 ‘정서적 학대’의 구체화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된 무혐의 사건은 검찰 불송치 ▲무고 또는 악성 민원에 대해 교육감이 나서서 무고죄나 업무방해죄로 고발을 의무화하는 악성 민원 맞고소 의무제 등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충남 계룡 고교에서 발생한 제자의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을 교권 붕괴를 넘어선 교권 상실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실효성 없는 대책을 강력히 비판하고 교권보호대책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주호 회장은 “지금 선생님들은 교권 추락을 넘어 교권 상실의 시대에서 처절하게 버티고 있다”며 “교실 속 교사는 지금 폭력에 너무도 무력하게 노출되어 있으며, 스승이 제자에게 피습당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버티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국교총은 특히 교육부의 외부인 출입 통제 중심의 대책에 대해 “안에서 불이 났는데 창문만 잠그는 격”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강 회장은 “충남 사건의 가해자가 재학생임에도 외부인 통제에만 집착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전시 행정”이라며 “손발을 다 묶어놓고 폭행을 당하게 방치한 뒤, 사후 치유 프로그램으로 도와주겠다는 식의 조치가 어떤 해결책이 되겠나”고 에돌려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교총 긴급 교원 설문조사(2026.4.9.~4.14., 전국 교원 3,551명 참여, 95% 신뢰수준에서 신뢰도±1.64%)’ 결과도 발표됐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교권보호대책 발표(2026.1.21.)·시행 이후 교권보호가 더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교원 응답비율은 12%에 불과하고, 응답자의 65.8%는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고 있다’고 답해 정책 실효성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또 교원의 86.0%가 지난 1년간 교육활동 침해를 직접 경험하거나 동료의 피해를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 “의도적인 수업 방해가 93%에 달하고, 실제 폭행이나 상해를 경험한 비율이 절반에 육박(48.7%)하는데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신고율은 13.9%에 불과하다”고 밝혔고 강 회장은 “학부모의 보복성 악성 민원이나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공포가 교사들의 입을 막고 있다”면서 “교사가 정당한 생활지도를 하다가도 정서적 학대로 몰려 법정에 서야 하는 이 기막힌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국교총은 특히 교사에 대한 폭행, 상해, 성관련 범죄 등으로 교육활동은 침해한 사안에 대한 학생부 기재와 관련해 “학생 간 폭력은 기록되는데,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실은 기록되지 않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교육환경이며 정의로운 제도냐”고 강력히 비판했으며 강 회장은 “국민 76%, 교원 92%가 찬성하는 사안을 특정 단체의 반대를 의식해 미루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처사”라며 “학생부 기재는 낙인이 아니라, 더 큰 잘못으로 번지지 않게 막아주는 최소한의 교육적 가드레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 “일각에서는 학생부 기재에 따른 소송의 증가로 학교의 사법화 및 변호사 시장의 확대라는 부정적 효과를 가져온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다면 학교폭력의 학생부 기재도 반대하는 것이냐”며 반문하면서 “교육영역에서 사법적 분쟁 시장의 확대는 입시경쟁의 심화, 법적 권리의식 확산, 모든 분쟁을 고소·고발로 해결하려는 사회적 분위기 등 복합적 요인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죄를 저지른 사람을 감옥에 보내면 변호사가 돈을 번다는 이유로 처벌하지 말자는 주장과 무엇이 다른가”라면서 “일부가 제도를 이용해 이익을 얻는다고 해서 제도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듯, 법적 분쟁 우려 때문에 학생부 기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주장”이라고 충고했다. 연대발언자로 나선 김진영 한국교총 부회장(서울 경복비즈니스고 교사)은 “교사들이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와 학교 내 욕설, 폭행 등 심각한 범죄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요구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폭력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을 바라는 절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창용 한국교총 부회장(경인교대 교수)은 “주관적인 정서적 학대 기준이 교사들을 교육적 방임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에서 이미 무혐의로 판단된 사건조차 검찰에 기계적으로 송치되어 교사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 위원인 경기 지역의 한 초등교사는 과거 본인이 학생에게 폭행당해 상해를 입었음에도 침묵해야 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피해자인 교사가 스스로를 변호해야 하는 막막한 현실과 학생 간 폭력은 기록되면서 교사에 대한 폭력은 기재조차 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은 바뀌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은식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세종 양지초 교사) 또한 최근 발생한 피습 사건에 대해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교직사회에서 오늘은 내 옆자리 동료교사에게, 오늘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예고된 재난”으로 규정하고 청년 교사들이 아이들 곁에 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된 현실을 고발하는 가운데 “실효성 없는 매뉴얼보다 중대 교권 침해의 학생부 기재와 같은 실질적인 법적 방패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2.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충남 청양초 교사)은 최근 발생한 고교생의 교사 흉기 피습 사건과 정당한 지도가 학대로 둔갑하는 현실을 규탄하며 “선생님이 폭력과 공포 속에 살고 있는 암담한 현주소를 타개하기 위해 5대 교권보호대책을 즉각 입법화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고락동 전남교총 회장(전남 광양중동초 교사)은 “작금의 상황은 교권 추락을 넘어선 교권 소멸의 시대”라고 명명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는 일은 곧 공교육의 근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선언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13. 끝으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국가가 교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며 “선생님이 안전해야 아이들의 배움도 지켜진다는 사실을 정부는 명심하고, 현장의 5대 절박한 과제를 즉각 수용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14. 교총은 기자회견 이후 국회와 정부에 교총의 교권보호 대책 마련 요구서를 제출하고 조속한 법령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5 · 뉴스공유일 : 2026-04-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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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16일, “전국 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 각 시·도교육감들을 릴레이 인터뷰해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그중 대한민국교육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14일에는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어스(With US)’ 발대식 개최했다. 본지에서는 지난 해 11월 26일, “임태희 교육감, ‘경기특수교육의 정책기조, 누구도 흔들 수 없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2024~2026) 2년 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특수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자 마련한 것을 보도했다(관련기사). 또 10월 23일, 본지에서 진행한 특수교육에 관한 릴레이 인터뷰 네 번째 주자로 임태희 교육감이 나와 “장애학생은 경기미래교육의 동반자 이자 자양분”이라고 밝힌 것을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또한 12월 25일에는 ‘임태희 교육감, 특수교육 학생 등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도록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내용에 대해 보도했었다(관련기사). 올해 2월 22일,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운영(관련기사)에 대해 보도됐고 3월 6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특수교육원 개원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 등이 보도됐다(관련기사). 특히 본지의 창간 16주년을 맞아 임 교육감은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면서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고 축하했다(관련기사). 다시 14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년 경기 특수교육의 발전과 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우선해야 할 부분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선생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의 열정을 품고 있는 분들이 한 곳을 바라보며 ‘위드 어스(With US)’ 할 때 훨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가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 수고하시는 선생님, 함께하는 가족분들과 방향성을 공감하면서 특수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4 · 뉴스공유일 : 2026-04-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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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개교 121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 학교사랑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산초는 1945년 4월 26일 개교했으며 그 전신은 1906년 수원 거류민소학교로 지역 교육의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교사랑교육 주간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학교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3주간 각 교실과 중앙현관, 학교 숲, 학교 정원 등 교내 공간에서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이해하고 학교 사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탐구하는 ‘학교 사랑 탐구 프로젝트’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가 릴레이 챌린지’ ▲졸업 동문이 참여하는 ‘백 년의 역사, 천 년의 미래 동문 진로 특강’ ▲학생들의 재능을 펼치는 ‘학교사랑 예술제’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학교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학교의 발자취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문 진로 특강에는 프로농구 선수 양우혁, 염태영 국회의원, 관세그룹 바로 합동관세사무소 박경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 동문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꿈과 동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학교사랑 예술제에서는 학년별 특성에 맞는 대회도 함께 열린다. 1~2학년은 학교사랑 말하기 대회, 3~4학년은 학교사랑 그리기 대회, 5~6학년은 학교사랑 포스터 대회가 진행되며,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음악경연대회도 운영된다. 각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학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동현 교사는 “이번 학교사랑교육 주간은 학생, 교직원, 졸업 동문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해 미래 세대에게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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