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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세계 철새의 날을 맞이해 초청 강연, 각국 보전사례 발표, 토론 및 시민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인천광역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하 EAAFP)과 함께 이날부터 이틀간 인천 연수구(송도) 경원재 호텔 및 지(G)타워에서 `철새 및 서식지 보전 국제 회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국제 회의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유레고(Urrego) 람사르협약 사무총장, 학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 철새의 날`은 유엔환경계획 산하 야생동물 국제 협약인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물새협정(AEWA)과 이동성야생동물보호협약(CMS)의 주관으로 2006년부터 제정됐다.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의 토요일을 세계 철새의 날로 기념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철새 보전 및 인식 증진, 탐조 행사가 열린다.
우리나라 행사 첫째 날인 이달 10일에는 경원재 호텔 아리랑홀에서 EAAFP 사무국의 송도 유치 10주년을 기념해 환경부ㆍ인천시ㆍEAAFP 간 업무협약 서명식 및 철새보전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우리나라, 미국, 중국 등 각국 연사들의 철새 및 서식지 보전사례 발표를 비롯해 올해 세계 철새의 날 표어(슬로건)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된다. 올해 세계 철새의 날 표어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철새를 지켜주세요!`다.
행사 둘째 날인 오는 11일에는 송도 지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사람, 새 인(in) 인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이 공동연사로 참여하는 시민 대상의 강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EAAFP과학연구팀 등 학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철새시민감시(모니터링)단, 저어새작은학교 등 시민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철새 보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경을 넘어 이주하는 철새의 특성상 주변 국가들과 철새 보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국제 회의를 통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철새 및 서식지 보전에 대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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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공공체육시설의 사용료를 15년 만에 다른 지자체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0일 수원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인상ㆍ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수원시의회에서 의결될 경우 2020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궁도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물가누적 상승률을 적용해 6.5%~22% 인상될 계획이다. 평일 기준 궁도장 이용료는 1000원(개인, 2시간)에서 1100원, 생활체육관은 1000원(개인, 3시간)에서 1200원, 수영장은 4000원(1일 회원, 일반)에서 4500원으로 올라가며 개인 및 단체 사용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수원체육관 등 전문체육시설 사용료는 평균 32% 인상된다. 육상장 이용료는 평일 주간 4만 원에서 5만3000원으로 올린다.
또 개정안에는 장애인이 체육시설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체육시설 우선사용 특례 규정 신설`과 만10세 이상에서 55세 이하 여성이 실내 수용장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를 할인해주는 `실내수영장 여성 할인 적용연령 완화 규정 신설`등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시는 2004년 12월 조례 제정 뒤 15년 동안 적자 운영을 해왔지만 공공체육시설 내 편익시설 마련과 노후시설물 관리를 위해 사용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시는 체육시설 사용료를 수도권 지자체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2년 단위로 점진적으로 인상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적자 운영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14년 만에 부득이하게 사용료를 인상 및 조정하게 됐다.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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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방세를 3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관외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독려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3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3000여 명에 규모는 438억 원이며, 이 중 관외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체납자는 374명, 57억 원에 달한다. 이에 시는 2개 반 6명을 편성해 충청권역과 전라ㆍ제주권역 체납자에 대해 주소지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담세능력여부 조사 등 현지 실태조사를 통한 징수독려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 은닉재산 발견 등 징수가능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및 분납 유도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징수 불가능한 체납자는 결손처분을 실시해 효율적으로 체납자를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체납된 세금은 전국 어디라도 끝까지 찾아가 징수할 것이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조사반 2개 반을 편성해 경기북부ㆍ강원권과 경상권 체납자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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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올리자 중국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필요한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9일 워싱턴D.C에서 제11차 미중 무역 협상 후 미국은 앞서 예고한 대로 관세를 인상했다.
이어서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가 시행되자 홈페이지 담화를 통해 "미국 측이 2000억 달러 어치 중국산 제품의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라며 "필요한 반격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 가오펑 대변인은 "지금 제11차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서 협력과 대화로서 현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상무부는 중국이 어떤 반격 조치를 시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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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규모 6.3 강진이 발생했다.
10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규모 6.3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미야자키 동부 해상인 휴가나다로 진원의 깊이는 20㎞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약간의 해면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 시와 미야자키 시에선 진도 5의 큰 흔들림이 있었고, 구마모토현 일원과 오이타현, 가고시마현 곳곳에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가장 강한 진동이 일어났던 미야자키시 측은 "정보 수집을 하고 있지만 현재 피해 발생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북부 홋카이도 해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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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LG(부회장 권영수),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인규ㆍ이하 조직위)는 5월 10일(금)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이하 IT챌린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T챌린지`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장애청소년들의 정보활용능력 향상과 진학 및 취업 등 사회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그간 LG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11년부터 함께 매년 추진해온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특히 2014년도에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지난 해 까지 약 20개국 2184명의 장애청소년과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지난 11월 25일~29일,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대행사 및 국제공인대회 추진을 위한 민ㆍ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을 국제장애프레임워크(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인천전략 등) 이행 모형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LG는 발전기금 기여 및 글로벌 기업으로서 빈곤과 접근성 등 장애 관련 쟁점에 대한 인식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한다. 조직위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주관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국제 공인 정보기술(IT) 대회로 발전시킨다.
박능후 장관은 "민간차원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장애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LG와 IT챌린지 조직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인규 조직위원장은 "인천전략"이 종결되는 2022년까지 3개 기관이 더욱 노력해서, 장애인올림픽,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이어 한국이 주도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장애청소년 국제공인IT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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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ㆍ조선 고선박 탐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이날 오후 3시 개수제(開水祭)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충남 태안군 마도(馬島) 해역에서 2019년 수중발굴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유물이 발굴된 암초 주변해역에서 남서쪽 방향 약 4000㎡ 범위에서 약 2달간 이루어지는데, 고려ㆍ조선 시대 고선박과 유물, 당시 이 지역을 드나들던 중국 선박과 도자기 등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마도해역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고려ㆍ조선 시대 청자, 분청사기, 닻돌 등 총 90여 점의 수중유물과 더불어 중국 푸젠 성(福建省)에서 제작된 중국 송원(宋元)대 도자기, 북송(北宋)대 동전인 원풍통보(元豐通寶), 묵서명(墨書名) 도자기 등을 발견해 인양했다.
특히, 선박의 정박용 도구인 닻돌이 15점 출수되어 마도 해역이 풍랑을 피해 대피하던 곳이자 정박지임을 확인했다.
태안 마도해역은 물살이 거세 예로부터 해난사고가 잦았던 곳으로 특히, 고려와 조선시대 세곡을 나르던 조운선의 무덤으로 유명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392년(태조 4년)부터 1455년(세조 1년)까지 60여 년 동안 200척에 달하는 선박이 태안 안흥량(安興梁)에서 침몰됐다고 기록돼있다. 이런 기록을 뒷받침하듯 태안 마도해역에서는 2007년부터 고려 시대 선박인 마도1ㆍ2ㆍ3호선, 조선 시대 선박 마도4호선과 유물 총 3500여 점이 발굴됐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수중문화재 보고(寶庫)이자 국제적 해상 교역로의 중간기착지였던 태안 마도해역에 대하여 체계적인 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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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15초 영상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틱톡이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지난 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틱톡과 대국민 정책소통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젊은 세대들이 창의적 의사 표출과 놀이공간으로 주목하고 있는 `틱톡`을 통해 국정현안 정보와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으로 1년간 매월 정부 부처의 주요 정책 현안을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고 틱톡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틱톡과 함께 3ㆍ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래퍼 비와이, 김연아-하연우의 100주년 기념음원 표출ㆍ확산(530만 회 이상 조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주년 축하해` 캠페인(220만 조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5월에는 교육부(장관 유은혜), 틱톡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해 12일부터 17일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해준 학생과 학급에 치킨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과 선생님들은 캠페인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요즘 세대에 맞게 풀어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멀티미디어 시대 진입 이후,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통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며 "앞으로도 틱톡과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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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2019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한 전국 박물관ㆍ미술관 435개관에서 열리며, 박물관ㆍ미술관 정책이 통합된 이후 사립미술관협회ㆍ사립박물관협회도 전폭 협력해 전년 대비 참여관이 3배 이상 확대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관에서는 무료 관람 또는 할인 혜택(관람, 교육체험, 문화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박물관 교육박람회(18~19일)`에서는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달 한국박물관협회가 개최하는 바자회(13~19일)에서는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도 문화상품 쇼핑 주간(11~19일) 동안 다양한 박물관 기념품과 서적 등을 할인 판매하고, 기증받은 도록 및 학술서적으로 헌책방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계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등, 학회와 단체 21개가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17~18일/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가 `문화 중심으로서의 박물관: 전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물관ㆍ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ㆍ미술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ㆍ미술관이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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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은 10일 코레일 나주본부와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재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여 이뤄졌다. 코레일 박흥수 나주역장은 “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전국에 나주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철도관광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나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나주문화원 최기복 원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나주의 아름다운 역사 문화유산을 알리고 이 시대를 리드하는 힘은 문화에서 나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예술과 삶이 하나가 되어 나주의 정신을 이어가는데 나주문화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나주문화원의 대표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을 여행상품으로 개발하고 코레일에서 보유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생문화재를 적극 홍보하는데 상호 합의했다.
나주 생생문화재는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역사 유산을 문화 자원으로 살리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혜택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상을 극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사업으로 나주는 문화재청으로부터 2011년 사업에 선정된 후 8년째 지속하고 있는 나주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주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기복 문화원 원장 및 박흥수 나주역장을 비롯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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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1학년 9반 학생 중 네 명과 담임이었던 정금선 교사가 35년 만에 만난 이야기가 올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책자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7살과 29살로 만나 이제는 50을 훌쩍 넘긴 그녀들의 통통 튀는 이야기들과 350여 장의 사진이 ‘스승의 날’이 주는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
정금선 교사는 1979년부터 호남기독학원에 교사로 재직해 40년간 몸담았던 수피아여자고등학교를 지난해인 8월31일 퇴임했다. 83년 당시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던 정 교사의 퇴임 소식을 들은 제자 4명은 극적으로 서로 연락해 스승의 날 직후인 작년 5월19일 모여 정금선 교사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시엔 반나절의 짧은 만남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제자들은 판도라의 상자를 타고 35년 전 여고 1학년 때로 돌아간다. 사제 간은 이후로도 만남과 여행을 이어갔다. 정금선 교사는 퇴임 이후 제자들과 두 번의 만남과 두 번의 1박2일 여행을 다녀왔고 여행기를 일기식으로 정리해 2019년 5월 ‘스승의 날’을 며칠 앞두고 책으로 발간했다.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교정의 돌에 새겨진 것처럼 졸업 후 그녀들은 세상의 빛이 되어 있었다. 모두 반백년을 넘게 살면서 한 가정의 주부이고 사회일원으로 바쁜 인생을 보냈다. 함께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나 퇴직을 맞은 담임 선생님을 위해 모이고, 여행을 다녀오고, 책까지 만든 이유는 ‘사제 간의 뜨거운 정과 의리’가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다.
정금선 교사는 “이런 귀한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준 제자들과 그 가족에게 감사한다”며 “35년 전에는 몰랐지만 (제자들과) 딱 12살 터울의 띠동갑이었다. 웃음이 아름다운 그녀들, 생각이 바른 그녀들로 자라줘서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사제 간은 동백꽃이 피면 또 모이자고 기약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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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10일부터 24일까지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총 25명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내의 무허가 건축물, 토지의 무단 형질변경 등 현장점검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관리 적정여부, 조치상황 등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나 원상복구토록 계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 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개발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민지원사업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해 2017년 이후 집행률이 가장 낮은 자치구에 대해서는 2021년 사업 제한 등 벌칙을 부여한다.
한편, 광주시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244.43㎢로 시 행정구역 전체의 48.8%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해마다 상·하반기에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불법 건축 24건, 불법 형질변경 21건, 무단 물건적치 2건 등 총 47건을 적발해 28건을 자진 철거했으며 19건에 대해 시정명령 등을 조치 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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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오피스텔 20실을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성매매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9살 총책 A씨 등 5명이 구속되고 B씨 등 5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인천시 부평ㆍ남동ㆍ연수구 일대에 오피스텔 20곳을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태국인 여성 20여 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뒤 수억 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매수 남성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A씨 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현금 3300만 원과 성매매 영업을 할 때 사용한 휴대전화 16대를 압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오피스텔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2개월 동안 수사해 관련자들을 전원 검거했다"면서 "범죄 수익금 규모 등을 고려해 이들 중 일부는 구속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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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9월부터 중고차 구매 시 대출을 차량 시세의 110%까지만 받을 수 있다.
9일 금융감독원은 `중고차 금융영업 관행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금감원과 여신금융협회가 여신전문금융회사(캐피탈사) 10개 사와 함께 논의한 결과이다.
먼저 중고차 대출은 차량 시세의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일부 캐피탈사가 중고차 시세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대출 한도를 높게 잡아 차량 가격 대비 과도한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남준 금감원 여신금융검사국장은 "군 제대 후 상환능력도 없는 아들이 1000만 원짜리 중고차를 사는데 2000만 원 대출을 받았다는 민원도 있었다"고 말했다.
만일 옵션, 튜닝 등을 반영해 110% 이상으로 대출을 하는 경우에는 중고차 실사 등 별도의 내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캐피탈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중고차 시세 정보는 분기 1회 이상 업데이트해 최신성을 유지해야 하며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해 정보의 적정성을 검증해야 한다.
이 외에도 고객에게 중고차 대출 세부 내역을 해피콜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해야 하고, 타 계좌로 대출금이 입금될 경우의 문자알림 서비스도 시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과다 대출, 대출 사기, 불완전판매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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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30대 현직 여성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새벽 5시 50분께 동부파출소 소속 30세 A 경장이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사망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저녁 파출소 팀원들과 회식을 하고 집에 돌아간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평소 직장 관련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상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김 경장이 회식 후 B 팀장에게 전화로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 팀장이 평소 "여경을 혐오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의 진술이 사실인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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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기 노인 선도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지역으로 추가 선발된 8개 기초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관계자와의 합동 간담회를 이날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합동 간담회는 지난 4월 선도사업 공모 심사에 선정되어 노인 중심으로 선도사업을 준비 중인 8개 지자체의 부단체장, 보건소장 등의 관계자 70여 명과 함께 노인 선도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8개 지자체에 선도사업 수행을 위하여 대상자별로 선도사업 모형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 마련 등 지자체에서 사전에 준비할 사항을 안내했다.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선도사업 지자체 간의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는 한편 보건의료, 주거,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컨설팅단`을 운영해 8개 지자체의 선도사업 수행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 부천시의 노인 선도사업 모델을 소개하면서 전담조직 설치, 돌봄정책 대상자 모델 설정, 모델에 따른 서비스 구성 방안, 모니터링과 평가 방법 등을 추가로 선정된 지자체에 공유했다. 8개 지자체는 중앙정부의 조속한 예산 확보 추진과 전담 조직 설치를 위한 인력 배치 등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중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집중형 건강관리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추가 선정된 선도사업 지역에서 집중형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인 대상자를 발췌하기 위한 유형과 기준(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배병준 커뮤니티케어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 실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지역 주도, 중앙정부 지원, 민관 협력, 다직종 연계의 4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다"라며 "정부는 지역사회에서 주거ㆍ보건의료ㆍ돌봄ㆍ요양 등의 분야에서 민ㆍ관의 다직종 전문가들이 대상자를 중심에 두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법ㆍ제도의 틀을 마련하고 다직종 전문인력 교육과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추가로 선정된 노인 선도사업 8개 지자체가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오늘 참석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과를 낼 것"이라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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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제 유통ㆍ물류업계도 친환경 포장을 시작으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씨제이 이엔엠(CJ ENM) 오쇼핑, 롯데홈쇼핑, 로지스올 등 3개 유통ㆍ물류회사와 `유통포장재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3개 유통ㆍ물류업체 대표(임재홍 CJ ENM 오쇼핑 사업부장, 엄일섭 롯데홈쇼핑 상무,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3개 유통ㆍ물류업체에서 사용하거나 개발 중인 친환경 유통 포장재 및 물류기기 시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중 30% 이상을 차지하는 포장폐기물이 온라인 구매 활성화 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8년 택배 물량은 25억4278만 개이고,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49회다. 또한, 택배를 이용할 때 상자뿐 아니라, 비닐 테이프, 비닐 완충재, 아이스팩 등 다양한 1회용품을 사용한다.
이번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유통ㆍ물류업체들은 친환경 포장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테이프 없는 박스, 종이 테이프, 종이 완충재, 물로 된 아이스 팩 등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맞춤형 적정포장 설계를 적용하고, 포장공간비율과 포장횟수를 줄이는 등 과대포장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의 경우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친환경 포장을 실시한 결과, 6만5975㎡ 넓이의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일명 뽁뽁이)를 사용하지 않아 상암구장(9126㎡) 약 7.2개 규모의 플라스틱을 줄였다. 롯데홈쇼핑의 경우도 2만95㎡ 넓이로 상암구장 약 2.2개 규모의 플라스틱을 줄였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유통ㆍ물류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동참하는 첫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이를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업계 전반으로 미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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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걸어서 한강을 완보하는 `2019 한강나이트워크 42K`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한강나이트워크`가 올해 7월 27일 토요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코스는 42K, 25K, 15K A, 15K B으로 구성됐다.
완보 시간 기록이나 경쟁 없이, 밤부터 아침까지 걸으며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완보 코스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잠원, 광나루, 뚝섬, 이촌 등을 기점으로 진행된다.
42K 코스는 11시간 제한시간을 두고 오후 8시에 출발해 익일 오전7시에 종료된다. 경로는 여의도에서부터 천호대교, 광진교까지이다.
25K 코스는 6시간 30분 제한시간을 두고 오후 11시에 출발해 익일 오전 5시 30분에 종료된다. 경로는 여의도에서 출발해 성수대교 인근을 돌아올 예정이다.
15K는 4시간의 제한시간을 두고 A팀은 오후 7시에 출발해 11시에 종료하고 B팀은 당일 자정에 출발해 익일 오전 4시에 마무리 된다. 경로는 여의도에서부터 반포대교를 건너 돌아온다.
참가 신청은 한강나이트워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난달(4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19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LED 암밴드가 기념품으로 배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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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아 및 청소년이 자전거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비율이 성인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2012년~2017년 동안 자전거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현황 및 손상 발생 요인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손상 환자 수는 4만6635명으로 이는 전체 교통사고 환자(27만 828명) 중 17.2%에 해당되며, 남자(3만6854명)가 여자(9781명)보다 4배 가량 더 많았다.
특히 19세 이하 소아ㆍ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자전거 사고율(36.2%)은 성인(12.3%)보다 3배 높았으며, 이는 전체 자전거 사고율(17.2%)과 비교해서도 2배 높았다.
자전거로 인해 손상이 많이 발생하는 소아ㆍ청소년의 손상 발생 요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전거 사고는 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2~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봄철인 5-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중보다는 주말, 오전보다는 오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손상 부위는 외상성 머리손상(46.6%)이 주로 차지하며, 다음으로 상지(21.9%), 하지(15.7%)순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발생 시 헬멧 착용은 4.6%에 그쳐 대부분 미착용(70.3%)으로 나타났다.
손상 발생 시 활동 현황을 보면 여가활동(53.1%)과 일상생활(38.2%)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발생장소로는 주로 일반도로(44.5%)가 많았으며 골목길도 높은 비중(28.7%)을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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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남 진주시 혁신도시 주상복합아트 공사 현장에서 불길이 일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2시 45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 내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재진압팀은 1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상가동 3층 외각벽 절단작업 중 스티로폼 재질에 전기스파크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진주고용노동지청은 현장에 근로감독관 2명을 긴급히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이는 한편 화재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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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금서초등학생들이 남강에 여울마자를 남강에 직접 방류해줬다.
지난 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민물고기인 `여울마자` 치어 1000여 마리를 경남 산청군 남강에 이날 오전에 방류했다.
여울마자는 환경부가 2016년 9월에 수립한 `멸종위기 담수어류 보전계획`에 따른 두 번째 증식ㆍ복원 대상 종이다. 첫 번째 증식 증식ㆍ복원 대상 종은 지난해 5월 경북 일대 하천 2곳에 방류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꼬치동자개다.
2018년 4월부터 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양현 박사)와 함께 여울마자의 증식?복원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진은 지난해 5월 여울마자 1000여 마리를 수정시켜 치어로 증식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경남 금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달 8일 산청군 남강에서 여울마자 치어 1000여 마리를 직접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여울마자는 낙동강 수계인 남강의 중상류 수역에서만 서식하는 잉어목 잉어과의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돼 있다. 길이가 약 10cm인 여울마자의 몸은 녹갈색으로 몸 가운데 노란색 띠가 있으며, 그 위에 갈색반점이 있고 배 쪽은 은백색으로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약간 붉은빛을 띤다.
하천 중상류의 모래와 자갈이 깔린 물흐름이 빠른 여울지역에서 산다. 이 같은 특성으로 여울마자는 하천 바닥에 유기물이 쌓이거나 녹조류 등이 발생하면 살기 힘든 특징을 갖고 있다.
환경부는 문헌 및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방류 예정지로 남강을 선정했다. 남강은 여울마자 성어와 치어가 서식하기 적당한 물흐름을 가지며 강바닥의 자갈 크기가 다양해 서식지로 적합하다. 또한, 큰입우럭(배스) 등 생태계교란종이 살지 않는다. 향후 하천공사 계획이 없어 방류한 여울마자 개체군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공증식에 사용된 여울마자의 어미는 낙동강 지류인 남강에서 채집된 개체로 연구진은 자연산란 및 인공채란을 통해 수정란을 얻어 치어를 생산했다. 방류된 치어는 약 10개월간 성장한 4~6cm의 크기로, 내년에는 알을 낳을 수 있는 약 10cm의 어미로 자란다.
환경부는 치어 방류 후 방류지에서 여울마자 개체수를 관찰하여 내년에 2세대, 2년 후에 3세대가 생산될 경우 `여울마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판정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멸종위기 담수어류를 보전하기 위해 멸종위기종의 증식 및 방류뿐만 아니라 서식지 보전방안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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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강릉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추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9일 시는 13억 원을 추가적으로 투입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며 인원은 강릉시니어클럽 150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0명 2개 수행기관과 8개 읍ㆍ면사무소 447명 등 총 747명이라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이상(1일 3시간 이내)이고 만근 시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공익활동의 신청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2개 이상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강릉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및 읍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자는 접수 후 오는 20일까지 신청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한 사회 관계 개선, 건강증진,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유익한 노후를 만드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사업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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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따오기가 첫 야생 방사된다.
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오는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으로 처음 방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오기는 197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되었으나, 이번 야생 방사로 멸종 40년 만에 따오기가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따오기는 청정 환경의 대표종으로서 논과 같은 습지에서 주로 먹이를 찾으며 미꾸라지, 개구리 등 양서 파충류를 먹는다. 따오기 동요가 있을 정도로 옛날부터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던 친숙한 새였으나, 사냥과 농약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됐다.
2008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기증한 한 쌍과, 2013년 시진핑 주석이 기증한 수컷 두 마리를 시작으로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증식 복원에 노력한 결과, 복원 10년 만에 363마리로 늘어났고, 올해 처음으로 야생 방사를 하게됐다.
창녕군은 처음 따오기가 도입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1년간 중국 사육사로부터 사육기술을 전수받아 독자적인 증식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이후 국내 조류독감 발생 시마다 따오기복원센터 직원이 24시간 밤샘으로 따오기를 지키는 등 정성을 기울여왔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는 각각 서식지외보전사업과 문화재보수정비사업, 따오기복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창녕군이 따오기를 증식ㆍ복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아울러 한중일은 2008년부터 한중일 따오기 국제 세미나를 개최해 상호 증식ㆍ복원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따오기 방사는 멸종 40년의 의미를 살려 4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방사될 따오기는 암수의 비율(1:3)과 어미(성조)와 새끼(유조)의 비율(2:1)을 고려해 선별했다. 이들 따오기들은 비행훈련, 대인ㆍ대물 적응훈련, 먹이섭취 훈련, 울음소리 적응훈련 등 3개월 정도의 훈련을 받았다.
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 적응을 위해 창녕군은 2010년부터 우포늪 일대 국유지를 대상으로 따오기 먹이터(논 습지, 16ha)와 영소지(숲, 23ha)를 조성했고, 2016년부터는 우포늪 일대 2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따오기와의 공존 홍보와 창녕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창녕군은 방사될 따오기에 위치추적기(GPS)와 가락지를 착용시켜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따오기 연구자 10명, 자원봉사자 30명, 지지자(서포터즈) 40명 등 80여 명이 따오기를 매일 관찰할 예정이며, 여기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향후 대체 서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따오기가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을 경우, 올해 창녕 장마면에 12월 완공되는 천연기념물구조ㆍ치료센터에서 응급 대응과 구조ㆍ치료를 할 계획이다.
다만,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보면 방사된 따오기는 상당수 폐사할 우려가 있는데, 일본의 경우 2008년부터 지금까지 19차례 방사한 결과, 방사 후 3년간 생존율은 40% 수준을 보였다.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방사방법은 연방사(soft release) 방식으로 진행한다. 동물을 상자에 1마리씩 넣어 두었다가 상자문을 열어 나가게 하여 동물이 압박(스트레스)을 받는 경방사(hard release)와 달리, 따오기가 몇 달간 훈련하고 있는 야생적응훈련장의 출입문을 개방하면 따오기가 야생과 훈련장을 오가다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따오기의 첫 야생으로의 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등 국내 내빈 외에도 중국과 일본에서도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방한하여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과 습지의 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될 따오기 야생 방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따오기의 야생 방사는 환경부가 그간 복원노력을 기울여 온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황새 등에 이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년~2027년)`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하기로 한 25종에 대한 복원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문화재청의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복원을 위한 문화재보수정비사업(2010~2019)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관계자는 "따오기가 성공적으로 복원돼 남북한과 중국과 일본까지도 오가는 동북아 생태보전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따오기 복원의 성과가 앞으로 사라진 생물들의 더 많은 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따오기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서식처를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습지 복원 등 자연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특히 "따오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가 온 국민의 기쁨이 되길 희망하며, 따오기가 자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까이 접근하거나 사진 촬영을 위해 서식환경에 영향을 주는 행동은 지양해 달라"고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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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 공공자원 개방ㆍ공유 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
9일 구는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지원받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상도3동주민센터 지하 1층 강당 135㎡ 공간을 가변형으로 개선해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유부엌과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점심시간과 회의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유휴공간이 필요한 주민 및 단체에게 공간대관 및 공유부엌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복지관과 활동공간이 필요한 지역의 마을활동가들도 공간을 신청ㆍ사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7월 중 공간 개선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오는 11월 공사 완료, 12월에는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의 소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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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잠실역 1번 출구 일대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자 `택시승차구역`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잠실역 일대는 지하철 및 버스 승객, 쇼핑센터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교통 혼잡으로 구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송파구는 지난 1월부터 각 기관과 중재에 나섰다. 개인택시조합 송파지부, 송파경찰서,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먼저, 올림픽로 본선 교통흐름에 방해가 적은 완화차로에 택시정차면 7면을 신설해 대기공간을 부여하고 그 외 구간은 황색복선의 절대주정차금지구역으로 노면표시를 변경, 불법주정차를 차단한다. 또한, 승차구역 일대의 택시꼬리물기를 근절하기 위해 주정차 단속은 강화된다.
구는 택시업계의 자정노력도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개인택시조합 송파지부가 현장에 상주하며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승차구역 이용 정착과 불법 주ㆍ정차 계도 활동에 동참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잠실역 교차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여러 기관의 입장을 중재하고 양보와 타협의 합의점을 찾아냈다"며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점을 찾고 기관별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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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영상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기업홍보 영상제작 경험을 부여하는 `지역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영상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 20명을 선발해 기업홍보 영상제작 경험을 부여하고 기업에는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187만5000원(4대 보험 포함)을 지급받는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최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에 대해서는 인건비 지원과 함께 참여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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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을 베트남에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월동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Medical Tourism 2019`에 참가해 의료체험과 상담 등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하노이는 인구 750만 명으로 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정치, 사회의 중심지로 호치민에 집중되어 있는 경제를 분산시키고 외국인 투자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시장이라는 특성이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에 인천시는 오는 9일, 베트남 하이퐁시 보건국을 방문해 양 도시간의 보건의료 관련해 "암, 심장질환 치료, 의료관광 등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우수 의료기술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시는 하이퐁시 보건국 직원과 시내에 있는 하이퐁어린이병원에 6개 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전반적인 의료시설을 살핀 후 향후 인천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오는 10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를 방문해 인천시 의료관광 상품에 대해서 안내하면서, 6개 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하노이 시내에 있는 에이전시 2개소를 방문해 의료관광설명회 및 B2B 미팅도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의료관광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인천을 찾는 외국인환자 중 일곱번째로 많은 나라로 전문병원 위주로 지속적으로 의료 상품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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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달 10일부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내 `서울생각마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생각마루`는 뚝섬 자벌레의 실내 1~3층에서 운영될 공간의 새로운 명칭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잠시 쉬고 책을 읽거나 각각의 목적대로 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생각과 발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2층은 `생각마루`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유롭게 독서가 가능하도록 `한강에서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한 도서들이 비치돼 있다.
3층은 일명 `상상마루`로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하거나 개인ㆍ공동작업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위해 조성됐다. 최대 50명 수용이 가능한 이 공간은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생각마루`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생각마루`가 한강에서도 좀 더 건전하고 생산적인 휴식, 여가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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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로 유튜버 김상진(49)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튜브 아이디 `상진아재`로 활동하던 김 씨는 윤 지검장,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서영교 의원,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자택 앞에서 16차례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지난달(4월) 말 윤 지검장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촉구하며 "자살특공대로서 죽여버리겠다", "차량 번호를 다 알고 있다", "살고 싶으면 빨리 석방하라"라고 협박했다.
또한 김 씨는 이달 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집회`에서 집회 참가자 중 한 명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씨에게 지난 7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씨가 불응하자 공무집행방해ㆍ협박ㆍ폭행 등의 혐의로 김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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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상반기 지원 인원이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2019년 상반기 지원 인원을 늘리고,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접수 등 일정을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란 졸업ㆍ중퇴 후 2년 이내이며, 기준중위소득이 120% 이하인 미취업 청년(만 18~34세)의 자기 주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개월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운영한 결과 ▲졸업 후 6개월 이상이고 ▲유사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청년의 신청이 감소했다. 반면, 5월 중 상반기 공개채용이 마무리된 후에도 여전히 미취업 상태에 있는 졸업 후 6개월 미만 청년에 대한 취업지원 필요성은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호응이 높아 하반기 지원 인원 중 일부를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신청부터 선정 및 예비교육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매월 20일에 신청을 마감하고, 그 다음 월 10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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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비무장지대에서 반달가슴곰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비무장지대(이하 DMZ) 내에 설치한 무인생태조사 장비를 통해 DMZ 동부지역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반달가슴곰의 서식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달가슴곰 1마리가 국립생태원 연구진이 2014년부터 설치한 92대의 무인생태조사 장비 중 하나에 찍힌 것이다. 무인생태조사 장비는 탐지기기(센서)가 장착된 사진기로 온혈물체(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다.
사진이 찍힌 시점은 지난해 10월이며, 근처 군부대에서 보안 검토 등을 거쳐 올해 3월 사진을 국립생태원으로 보내오면서 반달가슴곰의 서식을 확인하게 됐다. DMZ에서 반달가슴곰의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 약 5m 앞의 가까운 거리에서 찍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DMZ에서 반달가슴곰을 봤다는 군인들의 목격담과 수년전 희미한 영상만이 있는 등 반달가슴곰의 서식 가능성만 확인된 상태였다.
사진에 찍힌 반달가슴곰은 크기 등을 볼 때 태어난 지 8~9개월 밖에 안 된 어린 새끼로 몸무게는 약 25~35kg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되며, 계곡을 가로질러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어미곰이 한 번에 1~2마리의 새끼를 출산하는 점을 감안하면 형제 곰이 있을 수도 있으며, 부모 개체까지 최소 3마리 이상의 반달가슴곰이 이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달가슴곰은 일제 강점기 해수구제사업, 밀렵 및 서식지 감소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에 처했다. 환경부는 199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해 복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종복원기술원의 복원사업 결과, 2001년 5마리 수준이었던 반달가슴곰은 현재 61마리로 늘어나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무인생태조사 장비에 의존한 극히 제한적인 조사에서 반달가슴곰 서식이 확인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군부대의 협조 덕에 귀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며 "반달가슴곰 확인으로 DMZ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된 만큼, 앞으로 DMZ 일대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DMZ의 체계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국방부와 협의해 출입조사가 어려운 DMZ 내부에 무인생태조사 장비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무인생태조사 장비의 설치를 늘리고 군 운용 감시 장비에 촬영되는 야생동물의 자료를 공유받기 위해 군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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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고등학생들을 위한 2개의 수련활동 프로그램이 국가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해 주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프로그램 2가지는 인성수련회를 위한 `소통의 가치발견`과 간부수련회를 위한 `함께 꿈꾸는 리더`다.
`소통의 가치발견`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소통의 방식을 이해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충분한 소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꿈꾸는 리더`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둘 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박 2일로 진행된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총 4개의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인증을 통해 학제에 따라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고등학생 대상 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취득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수련시설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참여하는 청소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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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당구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후 매출액이 증가하고 공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12월 3일 시행한 당구장 및 실내골프연습장의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해 제도 시행 전후의 영업매출 및 공기 질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을지대학교 바이오융합대학 의료경영학과 노진원 교수팀에 의뢰해 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구역 지정 전ㆍ후(지정 전 : 2017년 1월~9월, 지정 후 : 2018년 1월~9월) 서울시 3개구 내 신한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당구장 및 실내골프연습장에 대해월 평균 매출액을 신한카드 매출정보를 활용해 분석했다.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종합지수, 계절 등 요인을 통제하였을 때, 금연구역 지정 이후 당구장은 매출액이 업소당 13.54%(월 평균 약 373만 원) 증가했으며, 실내골프연습장은 매출액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별로 당구장 1곳, 실내골프연습장 1곳씩 선정해, 시설별 2개 대표지점(당구장은 실내 2개, 골프연습장은 로비 1개 및 개별 연습실 내부 1개) 에서 6개 물질(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질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농도가 금연구역 지정 후 감소했으며, 이산화탄소(CO2) 농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3개구의 당구장 200개소와 실내골프연습장 100개소의 사업주 및 종사자 300명, 이용객 600명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관련 인식도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하는 비율이 시행 전보다 사업주 및 종사자, 이용객 모두 상승했다. 또한 금연구역 지정 전ㆍ후 주관적 건강 자각 증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사업주 및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 개선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재확인했으며, 금연구역 대상 영업소의 매출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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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는 코트라(KOTRA)와 `기업 투자수요 매칭 외자유치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확보하고도 자금력 및 해외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 `중소ㆍ중견기업`과 `글로벌 투자기업`의 연결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상 기업은 울산시 소재 중소ㆍ중견기업이며 선정 후 2년 동안 ▲투자 홍보물 제작 ▲코트라 36개 투자유치거점무역관을 통한 적격 투자가 발굴 ▲투자유치 포털 사이트 IK누리집 내 프로젝트 게시 ▲코트라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 기회 부여 등을 지원한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 IK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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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28ㆍ여)의 당시 사고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9일 YTN은 사고 현장을 지나고 있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IC 인근을 지나던 차량이 2차선에 차를 세우고 가드레일 쪽으로 뛰어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는 조수석에 있던 남편이 가드레일 쪽으로 뛰어가는 것을 보고 "뭐야, 사람, 아 뭐야"라며 놀란다. 뒤이어 나온 한씨가 차량에서 내려 차량 트렁크 뒤쪽에 가서 허리를 굽히는 모습도 찍혔다.
차량 운전자는 "넘어갔어. 담 넘어갔어. 한 명은 뒤에서 토하고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옆 3차선으로 주행하던 한 차량이 한 씨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여 멈추지만 뒤따르던 택시가 3차로에 멈춰선 차량을 피하려다가 2차로에 서있는 한씨와 차량을 들이받는다.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는 "들이받았어. 받았어. 택시가 들이받았어. 사람 있었는데 저 뒤에"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한씨를 치어 숨지게 한 택시기사 A(56)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B(73)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에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사고 당시 해당 고속도로의 제한속도인 시속 100㎞를 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입건한 두 운전자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한 씨의 부검 결과 온몸에서 다발성 손상이 보인다는 1차 구두소견을 밝혔다. 정확한 부검결과는 2주 뒤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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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는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제1차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비수도권 등 보육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90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비 일부를 지원하고 건립 후 지자체에 무상 이전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34억 원이며, 원주시가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건립비는 하나금융그룹 지원비를 포함해 국비와 시도비로 이뤄진다.
원주시는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으로 기업도시 내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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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실행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산하 25개 공공기관과 함께 `시민체감형 혁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최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시 산하 25개 공공기관장이 시민 체감형 자체 혁신안을 마련해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와 장혜영 영화감독이 `뉴미디어 시대 메시지 전략과 메시지 박스 작성법`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기관장들은 정보교류와 둘째 날 산행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7기 공공기관 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결의를 다진다.
시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를 맞아 공공기관 혁신추진 기반체계를 마련하고 경영진단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기관별 자체 경영혁신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공기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민선 7기 공공기관 가이드라인 배포와 함께 기관장 연봉책정 기준 마련, 기관장 2+1 책임제 도입 등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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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초록빛으로 물든 5월을 맞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8개소 조선왕릉 숲길을 일시 확대 개방한다.
`조선왕릉 숲길` 체험은 도심 속 공해와 미세먼지로 인해 지친 국민들에게 숲에서의 휴식으로 치유와 명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선왕릉 숲의 가치를 국민과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개방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경릉~양묘장` 숲길 ▲남양주 광릉 `금천교~정자각` 숲길 ▲남양주 사릉 둘레 소나무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 숲길 ▲파주 장릉 `능침 둘레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등 총 6개소이고, 오는 10월 31일까지 개방되는 조선왕릉 숲길은 ▲서울 의릉 `천장산` 숲길 ▲파주 삼릉 `공릉 뒤편 숲길` 등 2개소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간 단발로 이뤄졌던 왕릉 숲길에 신규 개방 숲길 3개소(남양주 광릉ㆍ사릉, 파주 삼릉)를 추가해 봄철 산불예방기간 종료시점에 맞춰 일시 개방함으로서 관람객에게 좀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여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숲길 확대와 정비 방안에 관한 사항 등을 설문조사하여 왕릉 숲길 확대 개방에 의견도 들을 것이다.
숲길 개방기간에는 숲속 음악회, 국악 공연, 어린이 제향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조선왕릉 숲길을 걷는 `힐링체험`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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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광주교대 남학생이 제주도 여행 중 화장실에서 여학생을 불법 촬영했다는 정황이 확인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달 8일 `광주교대 대신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예비교사의 불법 촬영 행위를 고발합니다. 가해자의 퇴학과 법적 처벌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올라왔다.
대자보에 따르면, 지난달(4월) 22일 광주교대 음악교육과 학생 16명과 지도교수 1명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마지막 날인 25일 새벽 1시, 같은 과 남학생 A군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동기 여학생 B양을 휴대 전화로 몰래 촬영한 정황을 확인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A군은 B양의 추궁 끝에 몰래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A군은 경찰에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으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거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학과 학생 27명은 A군의 퇴학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피해 사실을 접수한 대학본부는 성폭력 예방 운영위원회를 열어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징계를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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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 4월 배우 변정수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동아프리카 적도에 위치한 우간다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다. 수도와 시골의 인프라 차이가 커서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도 전기, 물을 사용하기 어렵다. 교육환경도 좋지 않은 곳이 많아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학교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질 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변정수가 가족과 함께 만난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야만 하는 아이들이었다. 변정수는 아픈 어머니와 동생을 돌보기 위해 사금 채취장에서 일하는 살루와(9), 어린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종일 나무를 자르는 에드린(12), 네 명의 동생을 돌봐야 하는 아두부(12) 등을 만나 노력 봉사로 희망을 전했다.
변정수는 “아직 어리고 해맑은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서 학교가 아닌 일터에 간다는 것이 안타깝고 속상하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꿈을 꾸고, 또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라며 관심과 나눔을 호소했다.
한편, 변정수는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 2003년부터 후원과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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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강진군의 미래를 이끌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고자 5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약 1개월간 3개 분야에 대한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민선 7기를 맞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있는 강진군은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 ‘기타 군정 발전, 주민소득 창출 방안’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 모집은 강진군 발전을 바라는 사람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 분야에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기타 2개 분야에도 최고 50만원의 상금이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은 인터넷(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 우편(전남 강진군 강진읍 탐진로 111, 강진군청 기획홍보실 기획팀), 팩스(061-430-3029)로도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군정발전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1차 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제안서 양식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인터넷 제출시 제안서 작성 후 제출사이트에 첨부물로 제안서를 올리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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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지난해 방한한 외래관광객 1만64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한 관광시장은 2017년 중국인 관광객 급감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 2018년 외래관광객 1535만 명을 유치해 15.1% 증가세를 보였고, 2019년(1~3월)엔 14.1%가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재방문율, 방한 체재 기간, 지방 방문 비율이 증가세를 보여 질적으로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공항 및 항구에서 실시한 외래객 면접 조사 결과, `2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다`는 응답비율이 전체 방한객의 절반 이상(57.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대비 4.5%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2016년 이래 재방문율은 꾸준한 증가세(38.6%→53.3%→57.8%)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평균 체재 기간(6.4일→7일→7.2일)과 지방 방문 비율(48.3%→49.3%→49.6%)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방한 외래관광객은 주로 `여가/위락/개별휴가`(78.4%)를 목적으로, `개별여행`(79.9%) 형태로 방한해, `서울`(79.4%), `경기`(14.9%), `부산`(14.7%), `강원`(9.7%), `제주`(8.5%) 등을 방문(중복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의 경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로 1분기에 높은 방문율(15.5%)을 기록하면서,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폭(6.8%→9.7%)을 보였다.
방한 기간 중 주요 활동(중복 응답)은 `쇼핑`(92.5%)과 `식도락 관광`(71.3%)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가장 만족한 활동(1순위)을 살펴보면 `쇼핑`(28.2%→22.2%) 응답 비중은 전년에 대비해 감소한 반면, `식도락 관광`(19.6%→29.3%) 비중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 준비 시 가장 필요했던 정보는 `교통편`, `방문지` 및 `맛집` 정보
방한 전 외래객이 가장 필요했던 정보(중복 응답)는 `이동거리 및 교통편`(52.4%), `방문지 정보`(47.3%), `음식 및 맛집 정보`(46.8%)로, 주로 `친지, 친구, 동료`(51%)와 `국제적 인터넷 사이트/앱`(47.6%) 및 `자국의 인터넷 사이트/앱`(41.3%) 등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입국한 후에는 주로 스마트폰(78.3%), 노트북ㆍ태블릿컴퓨터(36.1%)를 이용해 관광 관련 정보를 얻었다.
방한 외래관광객의 1인 평균 지출경비는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컸던 중국인(1887.4달러)의 비중 감소와 지출 경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일본인(791.1달러)의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139.2달러 감소한 1342.4달러로 나타났다. 이 중 현금ㆍ수표 지출이 711.8달러(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ㆍ체크카드 596.8달러(44.5%), 스마트폰(전자화폐) 33.8달러(2.5%)가 그 뒤를 이었다.
외래객의 전반적 만족도(94.8%→93.1%) 역시 작년 대비 감소하였다. 분야별로는 `언어소통`(66.2%→60.5%) 관련 만족도 감소가 두드러졌고 주로 인도(36.2%), 독일(39.5%), 싱가포르(46.4%), 말레이시아(47.6%) 등 비영어권 및 동남아 지역 관광객의 만족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관광안내서비스,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만족도가 감소했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부터 조사국가로 몽골이 추가되고 표본 수 역시 2017년 1만3841명(19개국)에서 2018년 1만6469명(20개국)으로 확대돼 신뢰도가 높아졌다. 또한 조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간 1회 공표에서, 2018년부터는 분기별 공표를 추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외래객들이 한국을 더욱 자주 오래 머물며 지방 방문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외래객들의 만족도와 지출경비 등을 높이기 위해 올해 4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중교통 외국어 노선도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의료ㆍ웰니스 관광 등 고부가 관광상품 홍보ㆍ마케팅 강화, 중국 소득 상위 도시 대상 복수비자 발급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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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아 관내 검암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장수 어르신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카네이션을 전달 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구청장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가리는 날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르신께서도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지 제게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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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대표,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소통 증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63개 단체를 최종 선정, 총 1억 9,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이웃사촌 모임 형성, 공유촉진, 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 동천동 마을교육공동체 ‘마실’과 농성1동 ‘주민사랑협의체’ 등 2개 단체의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체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이웃간 소통을 증대시키고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민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마을만들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사업비 지원 뿐만 아니라 교육, 모니터링,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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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아동들의 비만 예방을 위한 아침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나의 몸 바로알기` 조사에서 노원구 아동의 비만율은 2014년 11.4%에서 지난해 14%로 증가했으나 신체활동 실천율은 63.2%에서 55.9%로 낮아졌다.
이에 구는 비만아동 아침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난 4월 관내 한천초등학교와 온곡초등학교를 비만예방 시범학교로 선정해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대상자를 학교별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필요한 전교생 중 희망학생을 가정통신문을 통해 모집했다"며 "걷기 참여 우수 아동에게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 영양교육과 조리실습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향후 설문조사를 통해 걷기 전과 후의 효과를 비교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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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초 유럽에서 3만4000여 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달 7일(현지시각) 유럽 42개국에서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3만4300여 명이 홍역에 걸렸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망자는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알바니아에서 발생했으며 홍역은 계속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집중적으로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1~2월 우크라이나에서 나온 확진자는 약 2만5000명에 달한다.
WHO는 이날 성명에서 "종합적이고 시기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홍역 바이러스는 취약계층과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며 각국 보건당국에 예방접종 장려를 촉구했다.
또한 "아직 홍역 바이러스 치료제는 없으며 예방접종만이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감염자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불충분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다. 전염성이 무척 강해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의 90% 이상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홍역은 심하면 시력 및 청력의 상실과 뇌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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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변의 DNA를 이용해 90%의 정확도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체외 분자진단 검사`가 개발됐다.
암 조기진단 기업 `지노믹트리`는 환자의 대변에서 유전물질인 DNA(디옥시리보핵산)을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8일 소개했다.
지노믹트리는 국내 임상에서 대장암 진단 시 대변 1~2g 으로 90.2%의 정확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3등급)로 허가받았다.
이 검사는 대변 DNA에서 메틸화된 바이오마커 `신데칸-2`를 측정해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게 한다. 바이오마커란 몸 안의 질병을 알아낼 수 있는 세포, 단백질, DNA 등을 뜻한다.
지노믹트리와 세브란스병원 암센터는 30~80세 남녀 585명을 대상으로 대변 DNA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종양의 단계, 위치 또는 연구대상자의 성별, 나이와 상관 없이 대장암 보유 여부를 진단해 내는 비율은 90.2%에 달했다.
이는 현재 연간 1회씩 보건복지부에서 시행되는 분변잠혈검사의 대장암 민감도인 50%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김남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대변 DNA를 활용한 얼리텍 대장암 검사는 임상을 통해 입증된 진단 정확도로 검사 신뢰도가 높다"라며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확진을 위한 조기 검진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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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ㆍ상황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한다.
8일 구는 아동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영상물을 개발하고 마을안전강사를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물 내용은 ▲안전사고 발생원인 ▲예방법 ▲대응요령 등이다. 구는 오는 6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주관 안전전문교육을 이수한 20명을 선정해 마을안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마을안전강사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초등학교 등 2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작구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구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관련 공연ㆍ체험학습을 반기별 1회씩 운영한다.
이창우 청장은 "체계적인 동작구형 아동안전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각종 생활 속 위험요소로부터 아동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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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이달 9일 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집단교실`을 진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구는 거여동 소재 송파구 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인 `혈관튼튼 만성교실`과 심화강좌를 진행한다. 만성질환자 가족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관련 정보를 제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우선 오는 9일과 16일, 23일에는 고혈압을 주제로 `혈관튼튼 만성교실`이 열린다. 회차별로 질환, 영양, 운동에 대한 이론 교육을 30분 진행하고 50분 동안 근력운동을 한다. 오는 6월 ▲4일과 11일, 18일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 ▲고혈압에 대한 교육이 13일과 20일, 27일에 열린다.
만성질환 관리 집단교실을 수료하면 저염요리 만들기 실습도 참여할 수 있다. 식이습관 개선으로 만성질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전문 영양사와 함께 익히고 배우도록 한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해 뇌졸중 예방관리 교육, 웃음 치료, 눈 건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다.
송파구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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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8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날 오전 태백미래학교(특수학교) 관련 업무를 수행한 총무과와 행정과 등 7개 과 사무실에 대해,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강원도교육청의 수사 의뢰에 따라 압수 수색이 진행됐다"며 "회계 부정 여부와 관리 감독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태백미래학교 교사가 장애 학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사건이 드러났다. 이어 해당 학교에서 회계 부정 혐의까지 밝혀지면서 이를 관리ㆍ감독하는 강원도교육청의 업무 처리가 적정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행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도교육청은 감사 결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교직원 7명을 직위해제 및 해임한 바 있다.
한편, 태백미래학교는 지난해 장애인 성폭행 등을 사건을 계기로 올해부터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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