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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 이달 27일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ㆍ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인공지능(AI) ▲로보틱스ㆍ자동화 ▲항만ㆍ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ㆍ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 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품질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이후 대우건설 실제 시공 현장에서 현장 실증(Poc)과 현업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성ㆍ품질 효과를 실증 데이터로 검증받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실증 효과가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은 대우건설 현장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화 지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PoC 지원금과 공동상품 개발ㆍ사업화, 기술 컨설팅, 우선 구매 검토, 공동 기술개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스마트 안전과 AI 기반 건설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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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8일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ㆍ첨단용지(D2-1)와 홍보관 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차 공모 이후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해 지정용도 비율, 개발기한 등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의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교육ㆍ첨단용지는 지정용도 세부 비율 중 현행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했다. 기존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이상` 규정을 없애고 교육연구시설ㆍ업무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ㆍ방송국 등 지정 용도를 합산해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만 충족하면 되도록 완화했다. 개발기한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해 보다 합리적인 사업 추진과 공사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 용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지정 용도는 없으나, DMC 기획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가 공급 조건인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저층부 개방 기준을 `3개층 이상`에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교육ㆍ첨단용지와 마찬가지로 개발기한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연장했다. 교육ㆍ첨단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가능 높이는 86m까지 허용된다. 용지공급 기준가격은 2068억 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2033년까지 준공해야 하며, 준공 후 10년간 지정 용도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며,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되면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4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급은 부동산 개발업계 자문과 DMC 기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적 검증을 거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해 개발 자율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DMC 경쟁력을 높이고 서북권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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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구월, 연수ㆍ선학, 만수1ㆍ2ㆍ3, 갈산ㆍ부평ㆍ부개, 계산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35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도시 공간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성 향상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기여 비율을 조정했다. 지난 4월 20일 제정ㆍ공포된 조례에 따라 5개 지구의 공공기여 비율을 법적 최소 수준인 1구간 10%, 2구간 41%로 설정했다.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시 누리집에 `선도지구 질의응답(FAQ)`을 제작ㆍ게시하고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한다. 특히 정비사업 선도지구는 다음 달(6월) 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올해 8월께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노후화된 계획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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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이하 이촌반도)가 지상 최고 58층 이하 공동주택 276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용산구는 오는 6월 29일까지 `이촌반도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24-10(이촌동) 일원 1만650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8층 이하(해발 200m 이하) 공동주택 2개동 276가구(공공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977년 준공된 이촌반도는 지상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준공된 지 약 49년이 지난 노후 단지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으나,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는 이촌반도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또한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과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주민 보행과 여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계획안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신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자문회의를 두 차례 거쳐 마련됐다. 관련 자료는 공람기간 동안 구 주택과와 이촌반도 재건축 추진준비위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촌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촌반도 재건축이 한강변의 새로운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가 있다. 한강과 가깝고 용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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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을 꼽았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은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하고,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도 적용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시그니처 라인인 `포레나크리스탈쉐브론`도 함께 선보였다.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 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향후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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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 경희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희대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토 균형발전, 국민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ㆍ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ㆍ세미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부동산`의 모델을 데이터로 명확히 정립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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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압구정5구역은 경쟁 입찰이 성립되면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이 유찰 사태를 묵인하고 경쟁입찰을 막은 것에 대해 누군가 분명히 책임 져야 합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한 조합원의 말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각 조합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4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지만 이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3구역은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하는 등 수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적으로 압구정3구역의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 이를 두고 경쟁입찰을 무산시킨 것에 대해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경쟁입찰이 성립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조합 집행부에서 이를 묵인한 것에 대한 책임 소지를 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성황리에 시공자선정총회는 이뤄졌지만 50%의 조합원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현장참석자가 겨우 성원을 채우면서 이를 두고도 법적 공방이 예상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최초로 경쟁입찰이 성립된 압구정5구역에 대한 부러움의 시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vs DL이앤씨의 `아크로` 중 과연 어떤 브랜드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지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의 조합원 명의도용 의혹 사건이 벌어지며 논란을 일으켰으나 카톡방에 조합원들이 조합원 카톡방에 글을 올릴 수 없게 하는 등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의 볼펜 카메라 촬영, 신대방 한 구역에서의 현대건설 직원의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현대건설의 조합원 가면 놀이 등 다양한 이슈가 불거진 만큼 최대한 논란의 여지를 줄이겠다는 게 압구정5구역 조합 집행부의 의도로 해석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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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2024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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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대원 조합장을 떠올리면 김건희 여사가 생각납니다. 권력과 탐욕에 빠져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김건희 여사가 법정 구속됐잖아요? 상대원2구역 조합장 역시 출국금지를 비롯해 비슷한 수순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상대원2구역 한 조합원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원2구역은 DL이앤씨의 수주 현장으로 이주ㆍ철거가 마무리되고 착공을 준비 중인 현장입니다. 그런데 돌연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GS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시공사 교체가 본격화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DL이앤씨의 공사비보다 GS건설이 제시한 공사비가 비쌌고 마감재 등 조건 등이 공개됐지만 사업 지연 등 분담금 폭탄으로 원주민 재정착율이 현저하게 줄 수밖에 없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내홍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조합원 카톡방에 워낙 몇 명의 우호 지지세력을 비롯해 카톡방 관리를 잘하면서 여론을 모아가며 시공자 교채 작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하지만 돌연 1억 뇌물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자수 사건이 나오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검찰에서 현재 구속 여부를 놓고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합장 해임총회, GS건설 시공자 선정 성원 부족 등 조합원들의 갈등은 극에 달했고 현재도 상대원2구역 조합은 시공자 선정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증언이 쏟아지면서 경찰 수사도 박차! 미슐랭 3스타 점심ㆍ저녁 식사 `호화 생활은 어디까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격적인 진행과 수사 내용들이 전해지면서 이슈화 및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상대원 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조금씩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연인 관계로 미슐렝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비즈니스를 타고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성적 자유가 있는 만큼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른바 `레즈바`에서 만난 사람들이 상대원2구역 카톡방에서 여론 조작을 주도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만큼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1억 뇌물수수를 비롯해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고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권력의 중심에서 있을 때 모든 진실을 부정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조합장도 1표를 가진 1명의 조합원일 뿐입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뛰어야 하는 조합장의 자리가 왕의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합장 월급으로 비즈니스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고 미슐랭 3스타에서 점심ㆍ저녁을 먹는다! 정말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아닐까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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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비교적 단기간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달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비아파트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 내 착공 지연 물량 10만 가구 착공도 지원한다. 도심 자투리땅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향후 2년간 2만6000가구, 2030년까지 7만7000가구 인ㆍ허가를 목표로 지원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012년 최대 12만 가구(수도권 7만4000가구)까지 공급됐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와 분양성 저하 등으로 2023년 이후 5000가구 내외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다. 이에 준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 내 가구수 제한을 기존 300가구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확대하고 역세권은 최대 700가구 미만까지 지을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을 추진한다. 최대 층수는 지상 5층에서 6층으로 상향한다. 일조권 규제는 건축물 높이 10~17m까지 정북 방향 이격 거리 5m로 통일하고 주차 기준도 손본다. 반경 300m 내 유사 시설이 있을 경우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한다.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ㆍ오피스 등을 프리미엄 원룸ㆍ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전환해 향후 2년간 1만5000가구, 2030년까지 3만3000가구 이상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000가구 규모의 비주거시설을 주거시설로 우선 리모델링 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주거시설 전환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해 리모델링 수요자와 설계ㆍ시공 업체 매칭,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표준 리모델링 평면도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도 신설한다. 또 2027년까지 과잉 공급으로 최근 공실률이 높아진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30㎡ 미만 준주택으로 변경 시 주차장 추가 확보 의무를 면제한다.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기숙사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입주자격도 기존 소속 근로자에서 인근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비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건설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2027년까지 도시형생활주택 주택도시기금 사업자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전용면적 60㎡ 이하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7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는 3.8%에서 3.4%로 낮춘다. 전용면적 60~85㎡ 중형도 대출한도를 1억 2000만 원으로 늘리고 금리를 3.6%로 인하한다. 비주거시설을 준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용도전환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금대출의 경우 프리미엄 원룸은 5년간 실당 800만 원, 오피스텔ㆍ기숙사는 14년간 호당 7000만 원을 연 3%대로 제공한다. 예상 감정가 60% 이내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기지 보증도 신설한다. 수도권 대상으로 비아파트 전용 특례 `PF 보증`과 `분양보증`을 새롭게 출시해 사업성과 수요 검증을 거친 비아파트 사업장에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PF 보증은 대지비 5% 또는 총사업비 1% 중 큰 금액으로 발급되고 보증료는 20%p 할인된다. 분양보증료는 계약금과 중도금 총합의 0.19~0.33% 수준이며, 오피스텔 특성을 반영한 별도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인ㆍ허가를 받고도 기관별 법령해석 차이, 금융 조달 문제나 공사비 분쟁 등으로 착공하지 못한 수도권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도 출범한다.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를 받고 착공하지 않은 주택 사업장은 약 32만3000가구에 달하며, 이 중 10만 가구가량은 평균 대비 착공이 1년 이상 지연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에 전담 창구를 둬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유관 부처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제도 개선 사항 논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사항이 조속히 주택사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내부 규정 개정 사항은 즉시 개정ㆍ시행하고, 시행령 등 법령 개정사항도 3개월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주권정부는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 대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9ㆍ7 부동산 대책 공급목표 달성 시점까지 사회경제 여건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실수요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택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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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 행위를 합동 점검한 결과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 782건을 적발해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허위매물 및 과장광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계약서 및 확인ㆍ설명서 작성 위반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거래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허위매물을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법정 한도를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수한 사례 등이 다수 확인됐다. A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인터넷 플랫폼에 실제 거래 의사가 없는 매물을 다수 등록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소비자에게 다른 계약을 권유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허위매물 등록 행위로 판단하고 현장 점검 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와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B구에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ㆍ소속공인중개사 등 11명은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법정 한도를 최대 18배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령한 사실이 적발돼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자격취소 4건 ▲자격정지 1건 등의 처분을 하고 338건은 행정지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입주(예정) 단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이상거래 의심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신고가거래와 지분ㆍ사도 거래 등 이상거래 의심 사례와 관련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시장 교란 가능성이 있는 거래행위는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국세청에서 통보된 부동산 관련 세금 회피 목적의 부동산거래 400여 건에 대한 조사를 추진 중이며,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부동산 평가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 행위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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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9년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PM) 체제의 프로젝트조직으로,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과 인허가ㆍ설계 등을 전담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다. 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마련하고 본사ㆍ지역본부에 나눠 있던 업무를 통합ㆍ일원화해 전담 수행토록 함으로써 업무 실행력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의 단계별 시간차를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서리풀지구는 서초구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2029년 착공이 목표였으나, 이번 전담조직 신설로 2029년 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목표를 조정했다. LH는 주민대책위가 참여하는 소통 기구인 `상생위원회` 운영으로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ㆍ지자체와 신속히 협의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서울 서리풀지구는 정책중요도가 매우 높은 선도 사업인 만큼,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인허가ㆍ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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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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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은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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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고려한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되는 난방 배관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배관 고정용으로만 쓰이던 팔레트에 소음 저감 기능을 결합해 일체화했다. 성능검증 결과 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자재를 하나로 통합되면서 난방 배관 설치가 쉬워지고 공정이 단순화돼 기존 팔레트 제품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현재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 팔레트에 쓰인 소일라스틱 소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 순환형 복합소재이며, 이에 따라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차음 팔레트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과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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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향후 일대 모아타운 개발에 속도전이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이달 25일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구역 인근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길 35-7(면목동) 일원 8007.7㎡에 지상 최고 10층 공동주택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호반건설은 앞서 면목역6의4ㆍ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공동주택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특히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각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ㆍ커뮤니티ㆍ보행 동선과 녹지공간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특히 특화설계를 적용해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인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이 향후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면중초,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고, 주변에 서일대뒷산공원, 용마가족공원, 배밭공원, 사가정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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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최근 삼성E&A는 오는 6월 2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테크 포럼은 에너지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 주제로 열린다. ▲기존 에너지원(화공)의 지속성 ▲에너지 포트폴리오(수소ㆍ청정에너지ㆍ탄소포집ㆍ수처리 등)의 다양성 ▲혁신 기술(인공지능(AI)ㆍ디지털트윈(DT)ㆍ로보틱스 등) 기반 프로젝트의 신속한 실행을 의미하는 3가지 세부 주제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올해는 아드녹, 엑슨모빌, 페트로나스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 에어리퀴드,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 약 200곳에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너지ㆍ혁신 기술ㆍ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 톱소, 넬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며, 삼성E&A의 LNG, 뉴에너지, AI,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 품질 등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 신규 사업 창출, 파트너십 구축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합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E&A는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차별화된 수행 혁신, 기술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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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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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하계동 한신동성아파트(이하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은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49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 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하계동) 일원 3만3524.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와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북선 113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과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등과 관련해 폭넓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 및 하계장미 재건축 역시 추진위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중계그린 재건축은 이달 20일 추진위구성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 재건축의 경우 이달 중 추진위구성승인이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창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 단지 전반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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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9일부터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세입자 있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매도ㆍ매수인은 오는 29일부터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임대차계약 기간이 남은 세입자가 있는 경우 매수자가 즉시 입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정부는 이달 12일 기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다주택, 비거주 1주택 등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했다. 다만,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받은 이후에는 4개월 안에 주택을 취득(등기) 절차를 마쳐야 한다.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한다. 유주택자가 이달 12일 이후 주택을 처분해 무주택자가 되더라도 실거주 유예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에 시행된 실거주 유예 조치 대상이 일부 다주택자에만 적용되는 등 형평성 문제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갭투자를 불허한다는 원칙 아래 실거주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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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의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이다. 지난해 10곳에서 올해는 20곳으로 점검 대상이 늘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직접시공 준수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적정성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기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와 연계해 공사 수행 단계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나선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등록증ㆍ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견실한 건설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곳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2건의 건설업 상호 대여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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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와 돌봄, 의료ㆍ생활서비스룰 결합한 50ㆍ60대 전용 주거모델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개발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50ㆍ60대 전용 주거시설과 의료ㆍ문화ㆍ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리츠(REITs) 방식을 활용한 사업 모델이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은 수억 원대 보증금과 높은 월 생활비 부담으로 일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고, 민간 운영사의 재무 상황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거나 운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후보지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50ㆍ60대 전용 주거 단지 조성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도민 인식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이달 26~30일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노후에 거주하고 싶은 주거환경 ▲50ㆍ60대 중심 헬스케어 주거 단지 입주 의향 ▲부담 가능한 보증금ㆍ임대료ㆍ생활비 수준 ▲희망 부대시설 ▲투자 참여 의향 ▲수익 환원 방식 등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주거 단지의 입지, 도입기능, 서비스 수준, 사업 구조, 도민 투자 참여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은퇴를 준비하는 50ㆍ60대의 수요에 맞는 의료ㆍ돌봄ㆍ생활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모델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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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치규약 표준안이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승인된 예산을 넘겨 공사를 계약하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도는 국민제안,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해임 요청 시 직무를 정지하던 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해임 사유를 금품은 물론 향응 수수와 요구까지 확대했다. 선거관리위원의 경우 전원 해촉 후 동시 임기 시작 시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하고 후보자 등록 사진의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회계ㆍ계약ㆍ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장래의 입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할부ㆍ분할지급 계약 체결을 원천 금지하고, 위ㆍ수탁 관리, 어린이집 임대차계약서 등에 관행적으로 쓰이던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위탁자`와 `수탁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으로 바꿨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도 세대주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관리, 회계ㆍ계약, 정보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기준이 명확해져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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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종근당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 및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 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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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10길 29-18(상계동) 외 2필지 일원 4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과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상월초, 중계초, 상곡초, 원광초, 을지초, 을지중, 온곡중, 중계중, 신상중, 상계중, 상계고, 청암고, 상명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노원구청, 새마을금고, 천주교상계2동성당 및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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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5-14(봉덕동) 외 64필지 일대 98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봉덕초, 효명초, 경일여고, 협성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치안센터, 우체국, 봉덕신시장,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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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오는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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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따른 전ㆍ월세시장 불안을 해소하고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중 6만6000가구를 서울ㆍ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ㆍ월세시장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비아파트는 2023년 이후 3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이 과거 10년 치 장기 평균(2016~2025년) 대비 20~30% 수준으로 급감해 전세난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후 2년간(2026~2027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규제지역에만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과거 2년(2024~2025년) 공급 물량 3만6000가구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신축매입은 같은 기간 3만4000가구보다 2만 가구 많은 5만4000가구를, 기존 매입은 2000가구에서 1만 가구 많은 1만20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정부는 비아파트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설정한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계속 늘려 시장 안정과 공급 회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매입 물량 확보를 위한 매입 기준도 완화한다. 전체 동 단위가 아닌 일부 가구만 사들이는 부분매입 방식을 허용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100가구 사업장에서 1개동을 모두 매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50가구만 선택적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도 서울 19가구ㆍ경기 50가구에서 10가구 이상으로 낮춘다. 기존주택 매입 때는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 적용을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춘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지급하는 토지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주택토지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보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춘다.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 방식은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 방식으로 개선한다.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지원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 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LH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를 배포하고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모듈러 공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공기 단축을 유도한다. 또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착공-후공사비 검증 방식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토지확보 또는 인ㆍ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사업은 약정 해지 등 패널티를 부과해 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택건설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 발굴ㆍ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급 목표 달성 때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안을 지속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ㆍ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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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최초로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발행 채권은 5억 호주달러(약 5375억 원) 규모로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은행(ANZ), 그레티트 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드 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21일이다. LH는 그간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발행과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앞서 이달 11~15일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에서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함으로써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LH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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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림부) 빈집철거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철거 부지를 일정 기간 공공 활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지원을 받기 위해 소유자가 빈집 소재지 시ㆍ군ㆍ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고, 지방정부 담당자가 소유자를 일일이 찾아내어 철거 의사를 확인하고 안내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농림부는 소유자의 신청 편의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병행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빈집애(愛)`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방정부 담당자가 빈집의 노후도와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두 부처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시스템이 빈집 정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머리 맞대어 빈집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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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나원빈 대표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 대표입니다. 이달 23일과 25일 도시정비업계의 국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단지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시공자 선정이 있었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시공자 본계약, 관리처분총회, 이주 등을 걸쳐 국내 최고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3구역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DL이앤씨를 참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부 조합원들이 고의 유찰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DL이앤씨는 본사 차원에서 압구정3구역 역시 경쟁을 하라는 오더가 있었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결국 현설에 자발적이 아닌 일부 조합원들이 입장을 막았고 현설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현대건설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이를 놓고 법정 공방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시공권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삼성물산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지만, 언론의 보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총회 성원이 가까스로 됨으로써 이를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과반인 50%가 현장에 참여해야 하고 투표 종료까지 현장에 있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VS `DL이앤씨` 조합원들의 선택은? 압구정5구역 역시 현대건설과 디엘이앤씨가 `디에이치`와 `아크로`란 하이브랜드를 각사에서 내세우면서 치열한 끝장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입찰 당시부터 언론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현장인데요. 이유인즉 입찰 당일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카메라로 제안서를 촬영하다 현대건설의 지적으로 입찰제안서 개봉이 며칠 늦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선 강남구청과 서울시청에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한 재입찰 등 의견을 물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이미 현장에서 촬영한 상대사 제안서 볼펜 카메라를 바로 회수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현대건설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조합원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몰래 잠입해 일부 조합원들의 아이디를 도용해 업계에선 `조합원 모니터`라 불리는 조합원을 섭외해 아이디를 빌려 댓글을 대신 달고 상대사 비방 등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 이기도 하면서 한바탕 소통이 있었는데요. 논란이 가중됐지만 결국 압구정5구역 조합은 조합원 카톡방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문의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슈가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담당 PM이 1000만 원 상품권 수령 이슈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등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는 대우건설이 중견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데요. 갑자기 현대건설에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구청 등 비대위와 연결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는 것인데요. 한 중견사 직원의 내부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담당 PM에게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룬 중견사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전달되면서 현대건설이 신대방 재개발 구역에서 철수를 했다는 의혹으로 압구정5구역과는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슈화가 된 것일까요? 이유는 현대건설 직원에게 1000만 원 상품권을 전달한 중견사가 압구정5구역에서 갤러리아 등 상가 문제를 두고 현대건설과 협력해 입찰에 참여한 것입니다. 특히 현장설명회 등에는 중견사 임원이 참여하는 등 현대건설과 공조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런 식으로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중견사에서 양해를 구하면 소위 들러리 입찰을 서 줄 것을 넌지시 강요하면서 업계에서 말하는 B사로 이용해 다른 현장에서 결국 중견사를 이용해 경쟁입찰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업계에서는 현대건설 한 PM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는 비아냥거리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하지도 않을 현장에 들어가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 몇 군데만 치고 들어감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압구정5구역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은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명품 설계를 꼼꼼히 살펴 과연 압구정5구역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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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뜨거운 가운데 원화 가치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 주가는 웃는데 고환율을 기록하는 기형적 현상을 마냥 반길 수 없는 이유다. 최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이 글로벌 AI 투자 열풍의 수혜를 입으면서 한국 증시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외환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 1520원에 근접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보통 증시가 상승하면 해외 자금이 유입되고 통화 가치도 함께 오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지금은 주가와 환율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디커플링 현상은 단순한 일시적 변동으로 보기 어렵다. 한국은행 역시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로 이어지는 과거 공식이 약해졌다고 말한다. 되레 해외 자산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벌어들인 돈이 다시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강해졌다는 시각이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쳤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유가가 오르면 달러 수요가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는다. 최근 미국과의 대규모 투자 협력 논의 역시 시장에서는 추가 달러 수요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주가는 오르는데 원화는 힘을 쓰지 못하는 배경이다. 물론 정부와 외환당국도 시장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매우 냉정하다. 증시가 전성기임에도 `역대급` 고환율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과 대외 의존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다. 우리는 코스피 8000이라는 화려한 숫자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증시 상승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 경제 전반에 대한 신뢰와 통화 가치의 안정이다. 주가는 정책과 유동성만으로도 성과를 낼 수 있지만 통화 가치는 다르다. 1500원 환율이 보내는 경고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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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2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0.13%) 이후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최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28%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3% 오른 수치다. 지난 3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ㆍ도심권ㆍ서북권이 하락했으며, 이중 동남권이 전월 대비 3.1% 내려 하락 폭이 컸다. 규모별로는 중대형ㆍ대형ㆍ초소형ㆍ중소형 규모가 하락했으며,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135㎡ 이하)과 대형(135㎡ 초과)이 각각 2.48%, 1.98% 내리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3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을 제외하고 동북권,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 모두 상승하며 서울 전체 기준 1.36% 올랐다. 이 중 동북권이 전월 대비 2.14%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북권(1.24%), 동남권(1.08%), 서남권(1.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동북권과 서남권의 경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대형(135㎡ 초과)이 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6851건(이달 15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25.1% 증가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4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량은 보면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80.8%로 전월(83.6%) 대비 2.8%p 감소했으나 여전히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이 15억 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최대 6억 원까지 가능해 아파트 매매시장이 투자 수요보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였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치구별로는 25개 구 중 노원구가 888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된 강서구, 성북구, 구로구 순으로 매매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구는 278건으로 전월 대비 67.5% 증가했으며, 광진구 66.1%(103건), 성동구 58.3%(171건), 동작구 40.9%(241건), 송파구 34.1%(354건) 등에서도 거래 증가세가 나타났다.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달 15일 기준)은 8046건으로 전월(1만283건) 대비 21.8%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전월(1만426건) 대비 25.7% 줄었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0.9%로 지난 3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올해 3월에 이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1.6%로 전년 동월(56.8%)보다 줄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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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는 등 비아파트를 확대해 청년층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2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부동산 불법 행위 집중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구 부총리는 "오피스텔과 같은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가시적인 공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공공이 선도적으로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 물량을 대폭 늘려 2027년까지 수도권에서 총 9만 가구, 이중 규제지역에서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듈러 공법 적용 등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사업자 비용 부담을 완화해 조기 착공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이미 인ㆍ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않은 주택은 사업장별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시장 질서를 흩뜨리는 행위는 한 건도 묵과하지 않겠다"라며 부동산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법인이 보유한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2630여 개의 사적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청 역시 집값 띄우기, 재건축 관련 비리 등 부동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해 이달 19일 기준 약 2200명을 단속하고, 이중 861명을 송치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정부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 중인 방안들이 신속하고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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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GR)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됐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민간 건축물(단독주택 또는 비주거 건축물)의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상태와 예산 여건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을 사전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청자 예산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예상 견적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 건물의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국민들이 신청해 에너지 비용은 줄이고 공간은 쾌적해지는 그린리모델링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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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영원무역홀딩스, 미스토홀딩스, 신원 등 일부 패션 기업들이 1분기에 매출, 영업익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6년 첫 분기 경쾌한 출발을 보였다.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증가는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루고 강력한 오너십 기반 아래 책임경영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매출, 영업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 5,420주를 소각하며,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도 1분기 매출 1조 2,890억원, 영업익 1,9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익은 19% 성장 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아쿠쉬네트(Acushnet)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Misto)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강화됐다.   미스토홀딩스 역시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올해 3월과 5월 각각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3,054억 원으로 정책 이행률은 61.1% 수준이다.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자사주 소각 정례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신원(대표 박정주)도 내수패션부문의 1분기  영업익이 약 95% 상승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 시켰다. 매출도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1분기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2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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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금정구는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6월 3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15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및 그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외 3필지 일원 840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2%, 용적률 32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66가구 ▲59㎡ 100가구 ▲84A㎡ 46가구 ▲84B㎡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구서동 소규모재건축은 2020년 2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10월 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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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구역)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53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미아3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서측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나, 구릉지 지형 등으로 미아 재정비촉진지구 내 커뮤니티ㆍ보행 네트워크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었다. 2010년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계기로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된다. 2027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58길 29(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건폐율 22.10%, 용적률 244.1%를 적용한 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053가구(공공 1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생활권 중심축을 바탕으로 미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배치로 커뮤니티 가로축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와 보행 연결성 향상을 통해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북측 삼양로20길 주변은 저층부 연도형 상가, 공공시설 배치 등 특화된 커뮤니티 가로축을 조성하고 남북측 보행로ㆍ도로에서 열린 경관을 통해 통경축을 확보한다. 대상지 북서측에는 송천문화공원을 신설하고 미아2구역 어린이공원 등과 연계되는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인근 미아2ㆍ4구역과 연계하는 남북측 도로(약 19m)를 신설하고 대상지 북측 삼양로20길을 약 22m 확폭하는 등 교통환경도 개선한다. 미아2ㆍ4구역 단지와 인접해 확충되는 도로(삼양로16길ㆍ20길)는 각 단지가 완만하게 연결되도록 구배를 완화해 조성하고, 건축물 배치는 도로와 연계한 지형 순응형 단지로 계획했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편리한 이동 동선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3구역 재개발이 이번 통합 심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단지 내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통ㆍ복지ㆍ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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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종로3가 108 일대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이하 관수동 1지구)에 지상 최고 18층 높이 업무ㆍ근린생활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관수동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 3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관수동 일대는 탑골공원과 지하철 1ㆍ3ㆍ5호선 종로3가역, 청계천 사이 위치한 서울의 중심 지역이나, 노후 불량 건축물과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1지구와 함께 3지구, 8지구 등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가 추진 중이다. 관수동 1지구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수표로 98(종로3가) 일원 1495.9㎡를 대상으로 건폐율 49.73%, 용적률 944.7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업무ㆍ근린생활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로변은 건축지정선을 통해 지상 1~3층까지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고, 이면도로인 수표로20길변은 건축한계선을 적용해 기존 종로 피맛길 일대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탑골공원과 청계천의 중간지점인 종로와 수표로의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4층에는 `벤처기업 및 집적시설`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로 일대의 일자리 창출과 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신산업 육성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공개공지의 녹화를 통한 쉼터 조성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수동 1지구 재개발사업은 도심 중심부의 노후 상가를 업무복합시설로 조성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관수동 일대를 업무ㆍ상업ㆍ휴식·ㆍ행이 조화를 이루는 활력 넘치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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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78-2 일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노량진1구역)에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2개동 3103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노량진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ㆍ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 인근이다. 올해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며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7년 말 착공이 목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를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약 4~6개월가량 사업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1.18%, 용적률 299.33%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2개동 3103가구(공공임대주택 5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제36호)을 적용받아 용적률이 기존 266.6%에서 299.33%로 약 30% 상향됐다. 또 상향된 용적률에 맞춰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단지 중앙부는 지상 최고 49층, 주변 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다채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했으며, 주동 수를 27개동에서 22개동으로 줄여 7개의 격자형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중앙공원을 중심축으로 보행 특화 가로를 조성하고 통경축을 기반으로 열린 건축 배치를 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이 창출되도록 했다. 특히 중앙공원을 따라 공공기여시설인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복합청사ㆍ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배치하고,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공공보행통로(2m)를 통해 주민 누구나 중앙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직통 계단까지의 보행거리 등 피난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은 주거 단지 건설을 넘어 공원ㆍ공공청사ㆍ공공보행통로가 어우러진 연계된 개방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통합어린이집, 주민체육시설을 포함한 복합청사, 시민대학, 고령화시설, 지역공동체센터를 확충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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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장위15구역)이 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33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ㆍ돌곶이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이다. 2010년 4월 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2018년 5월 직권해제됐다. 이후 2021년 9월 직권해제처분 무효 소송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재지정돼 2022년 3월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바 있다.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원 18만766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51%, 용적률 278.95%를 적용한 지상 36층 공동주택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동측으로는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해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하고, 북측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해 인근 오동근린공원ㆍ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한 녹지 공간을 마련한다.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안에 공공보행통로(6m)를 조성해 근린공원, 월곡초등학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으로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보행통로의 공공성 확보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장위15구역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장위8ㆍ9ㆍ14구역도 순차적으로 통합 심의를 앞두고 있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이 가시화는 물론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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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40억 원은 입찰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4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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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한국자산신탁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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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아라미드 ‘아라윈(Arawin)’ 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건식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아라윈은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우수한 난연성을 고루 갖춰 극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 TAK텍스타일과 소방 피복 전문기업 라온케이디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아라미드 원사부터 원단, 소방복에 이르는 고기능 안전소재 공급망(Value Chain)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서 소방, 안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체계와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조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메타아라미드 섬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방·안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기능 내열소재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아라윈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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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원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다. 여기에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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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일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1%, 용적률 254.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64가구 ▲60㎡ 초과~ 85㎡ 이하 227가구 ▲85㎡ 초과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4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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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2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자문) 및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원 14만1286.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건폐률 9.11%,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2개동 3204가구(공공주택 48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통합 심의(안)에 따르면 지역 교통의 중심이 되는 성대로를 연결ㆍ확폭하고 구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신설해 보행ㆍ도로체계를 개선한다. 단지를 잇는 입체보행가로 계획과 입체적 도로 신설로 보차를 분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단지 초입부에는 문화공원을 설치해 국사봉으로 열리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는 타워형 고층 주동, 주거지 인접부는 중ㆍ저층 테라스하우스 등을 배치하는 등 지역풍경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대상지 내 도로를 관통하는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에는 인근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사랑방을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도로와 순응하는 대지조성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이번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열악한 경사지 주거환경을 극복하고 약 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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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면목동 572-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있어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부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특히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0(면목동) 일원 6만9712.7㎡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장기전세주택 567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1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상권을 고려해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꾀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하고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자연 환기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높이ㆍ층고 계획으로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중랑천측으로 연결되는 가로 경관를 조성해 보행 중심의 가로 경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가정역세권의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 주변 개발지역과 소통ㆍ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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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가 지상 최고 5층 공동주택 132가구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다만,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지상 5층 아파트 용도 허용 여부는 서울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년과 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지상 3층 103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2021년 1월 최초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으나, 대상지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외 6필지 일원 2만4729㎡를 대상으로 용적률 107.32%를 적용한 지상 6층 공동주택 11개동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사평대로20길은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 폭을 2m 정도 확보하고, 단지 내에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 구획해 거주자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를 통해 한정된 부지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8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잠원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프레시, 자연주의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남원효성빌라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트라나서래`를 제안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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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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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각 사업단이 제시한 펜트하우스 설계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전용면적 600㎡ 규모의 초대형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해당 규모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위해 600㎡ 규모의 초대형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한 층에 한 가구만 배치하는 특화 평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AC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초고급 주거시장에서 최상위 펜트하우스가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일본 도쿄의 초고급 복합 개발 프로젝트인 `아자부다이힐즈` 내 `아만레지던스도쿄`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초고가 거래 사례와 함께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시장 내 상징성을 확보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압구정5구역에 `트리플 타워(The Regent Triple Tower)`를 세우고 제안된 600㎡ 규모의 펜트하우스 역시 단지의 차별화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해당 규모는 분양면적 기준 약 244평 수준으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와 상품성이 구체화될 경우 압구정 재건축의 상징적인 주거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일각에서는 해당 펜트하우스의 분양가가 평당 3억 원 수준일 경우 약 732억 원, 평당 4억 원 수준일 경우 약 976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000억 주택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아파트시장에서도 손꼽히는 초고가 주택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현대건설-한화건설부문 컨소시엄 사업단은 복수의 펜트하우스 타입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76평형(5가구)과 116평형(2가구) 등 총 7가구 규모의 펜트하우스가 계획돼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대형 펜트하우스 설계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압구정5구역에서도 조망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상품 구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단 측은 단지 전체의 균형 있는 설계와 실거주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도시정비업계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단순한 규모 경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설계 차별화, 사업 조건, 향후 단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은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만큼 단순히 특화 설계 하나만으로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조합원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조건, 설계 완성도, 향후 자산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오는 30일 대망의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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