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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4일 성남시는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9%,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1가구 ▲59㎡ 895가구 ▲74㎡ 954가구 ▲78㎡ 2가구 ▲84㎡ 1030가구 ▲95㎡ 3가구 ▲106㎡ 8가구 ▲110㎡ 87가구 ▲117㎡ 9가구 ▲13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은행주공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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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을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을 허용하는 등 도심ㆍ서남ㆍ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명일동 48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용산 나진상가 12ㆍ13동(이하 나진 12ㆍ13동) 개발사업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개발사업 총 5건 심의를 통과시켰다.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는 업무 및 교류 기능 지원 강화 등 도심 위상에 맞는 개발이 필요한 곳으로, 최근 업무 수요 증가와 함께 노후 업무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구간은 강남역사거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약 95만 ㎡ 규모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강화와 수직증축,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친환경 및 노후 건축물 구조안전 리모델링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구조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기존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할 수 있으며, 수직증축과 층수ㆍ높이 완화를 통해 부족한 업무 공간을 확충하고 최신 오피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내 업무시설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철거 아닌 리모델링 방식으로 탄소 저감ㆍ자원 절약ㆍ도시 경관 연속성 강화 등을 기대했다. 강동구 명일동 48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9호선 연장 예정지 인근 교통요충지에 해당한다. 강동구 고덕로62길 55(명일동) 6770.4㎡를 대상으로 한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은 건폐율 59.89%, 용적률 912.2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2층 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피스텔 361실과 함께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가 결합한 복합시설타워가 조성된다. 복합시설 특성을 고려해 용도별로 독립 출입구, 동선계획을 적용하고,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치와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인접 공공주차장ㆍ광장과 연계한 광장형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별동으로 계획된 공공청사는 마당길과 연결해 주민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일대 역세권에는 공동주택 1000여 가구 규모를 공급한다. 동작구 상도로34나길 12(상도동) 일원 2만3670.3㎡를 대상으로 한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건폐율 42.65%, 용적률 499.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임대 272가구를 포함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활용해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지원시설을 함께 도입하고, 역세권에 안정적인 주거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산구 용산전가상가 내 나진 12ㆍ13동 일대는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00(한강로3가) 일원 5792.4㎡를 대상으로 용적률 799.9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규모로 업무시설(약 3만3000㎡) 및 오피스텔(88실), 판매시설ㆍ운동시설 등을 복합 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보통신기술(ICT)ㆍ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중심 업무시설과 주거ㆍ판매시설이 결합된 전자상가 혁신거점으로 조성된다. 공중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용산역을 연결해 보행동선을 개선하고, 전자상가 일대 상권과 연계한 신산업 중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미래형 스마트 비즈니스 허브로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약 56만 ㎡ 규모의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원 6만6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36.01%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15층(최고 높이 78.1m) 규모 물류시설 약 28만 ㎡, 판매시설 약 19만 ㎡, 오피스텔 185실과 체육ㆍ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에 첨단 ICT 기반 풀필먼트ㆍ콜드체인 물류시설을 집약하고, 지상에는 공개공지와 생활 인프라를 배치해 서남권 대표 첨단 물류ㆍ생활복합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물류 기능은 유지하면서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는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면 철거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기존 건축자산을 활용해 도심기능을 고도화하는 새로운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리모델링을 통한 내진 안전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개선, 오피스 공간 확충은 강남 도심의 업무교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와 함께 공공과 민간복합시설 집약, 주거 안정, 신산업 육성, 물류혁신 등 이번에 심의된 사업들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식이 병행 추진된 사례들"이라며 "앞으로도 신축과 리모델링, 공공과 민간 개발을 균형 있게 활용해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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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 일대(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성산동 1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중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00-9(성산동) 일원 614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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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2일 부천시는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조심의 의견 반영에 의한 도면 변경 ▲공사비 증액 등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한편, 1988년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규모로 준공된 원종성락은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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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를 선정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ㆍ도에서 제출한 2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ㆍ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ㆍ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다. 운영 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 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올해 최우수 관리 단지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아파트를 선정했다. 아울러 우수 관리 단지로는 ▲서울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ㆍ마포구 `밤섬경남아너스빌` ▲부산광역시 사하구 `이편한세상사하2차` ▲경기 화성시 `병점역동문굿모닝힐`ㆍ남양주시 `더힐포레 4단지` 등 5개 단지를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는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룹운동(GX) 프로그램과 무료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입주민 누리집(카페), 별도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단지 내 공모전 개최, 어린이 아나운서를 통한 층간소음 안내방송 등 참신한 방법을 보여줬다. 우수 단지로 뽑힌 `병점역동문굿모닝힐` 아파트는 입주민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공동체 강화 및 환경보전을 실천했다. `더힐포레4단지`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함께`를 주제로 공예ㆍ서예활동을 하는 여유당 클래스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안전점검 서비스, 음식 봉사, 헌옷 기부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이 밖에 다른 우수 단지들도 조경 가꾸기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교통안전설비 확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전기ㆍ수도 절약을 통한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입주민, 관리사무소 등 아파트 관리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과 소통 사례가 다른 단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관리 단지를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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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의 품질을 엄격히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685개 행정ㆍ공공기관 중 96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하여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ㆍ활용 등 3개 영역, 13개 항목, 18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HUG는 그간 ▲데이터베이스 관리 역량 강화 ▲품질 개선 기준 정립 ▲데이터 품질진단 및 오류율 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총 18개 심사항목 중 1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99.6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은 단순히 데이터 수치를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HUG는 설명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 향상이 곧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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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전국 주택가격은 1.3% 상승하고 전세가격은 2.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이달 23일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내년 주택 매매가격은 1.3% 오르고 수도권과 지방 역시 각각 2.5%,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은 이보다 높은 4.2% 상승할 것으로 봤다. 주산연은 지난 20년간 주택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유동성과 금리, 주택 수급과 경기 전망을 고려해 이와 같이 예측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명목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유동성 증가로 자산가격 상승압력이 높아진 상태"라며 "지난해 9월 시작된 미국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금리 하락과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60만 가구 수준(정부추산 기준)의 착공 물량 부족 등으로 상승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전세가격은 전국 2.8%, 수도권 3.8%, 서울 4.7%, 지방 1.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다주택 중과 시사, 실수요자 매수와 입주를 강제하는 허가제 등으로 인한 전ㆍ월세 물량 감소로 올해보다 전ㆍ월세 상승세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월세 상승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한 월세가 입주 물량 부족과 전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대도시권의 월세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입주 물량 부족과 월세 전환 추세가 빨라지고 있는 수도권의 월세가격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주택거래량은 올해(68만7000건)보다 5.4% 감소한 65만 건 정도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주택 재고의 3.2%에 상당하는 물량이다. 주택시장이 과열이나 침체되지 않은 정상거래 시기에 4~5%에 해당하는 물량이 거래됐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와 내년의 주택거래량은 정상거래시기의 70%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 전국 주택 공급 물량은 인ㆍ허가는 올해 38만6000가구에서 40만 가구, 착공은 올해 27만8000가구에서 32만 가구, 분양은 올해 23만가구에서 24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준공은 올해 34만2000가구에서 크게 줄어든 25만 가구로 전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부문에서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으나 연평균 45~50만 가구 수준의 수요에 비해서는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며 "내년에는 시장 분위기 개선에 따라 착공과 분양 물량은 올해보다 다소 증가하겠지만 2~3년 전 아파트 착공 물량 감소로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경우 연간 25만 가구 수준의 공급이 필요하나 마찬가지로 공급 부족을 예상했다. 내년 인ㆍ허가는 올해 대비 2만 가구 늘어난 22만 가구, 착공은 4만 가구 늘어난 21만 가구로 예상되지만, 준공은 2~3년 전 착공 물량 감소로 올해보다 3만 가구 줄어든 12만 가구가 예상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2026년 주택 정책은 유동성과 금리, 환율 등 전반적인 경제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기존 수요억제대책 중 허가제 등 규제 정책의 매물 잠김 효과와 전월세 물량 감소 문제 등 부작용을 보완하고, 공급 확대의 양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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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경기 의정부법조타운 S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8개동 544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342억 원 규모다.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 아파트 건설사업으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4월 말 착공해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가구 구성은 전용면적 59㎡ 412가구(59A㎡ 269가구ㆍ59B㎡ 129가구ㆍ59B1㎡ 14가구)와 81㎡형 132가구(81A㎡ 86가구ㆍ81B㎡ 42가구ㆍ81B1㎡ 4가구)로 이뤄진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택지지구는 의정부시 고산ㆍ용현동 일대 약 51만4000㎡ 규모의 택지지구다. 이중 26.6%인 약 13만7000㎡에 40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2년 5월 30일 지구 지정 후, 지난해 7월 2일 지구 계획이 승인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법조타운 S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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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도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에서 발원해 송말천에 합류해 복하천으로 유입된 후 남한강으로 최종 방류된다. 상류부의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 강우 때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해당 정비사업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 연장 0.6km 구간의 하천 폭을 기존 6~14m에서 15~20m로 넓히는 것으로 축제공(제방 쌓기) 1.05km, 교량 3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도비 85억 원으로 공사비 54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 비용 9억 원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사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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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창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한 파트너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문창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태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KCC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거쳐 KCC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확정한 뒤, 2026년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창로50번길 27(문창동) 일원 8만51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1.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창초등학교, 대전신일중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202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문창동2구역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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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81%, 용적률 279.7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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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는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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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를 막기 위해 2023년 7월 민간 건설사들에 현장 동영상 촬영ㆍ기록을 요청한 후, 그간 건설안전에 기여해 온 공공ㆍ민간 부문 우수현장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우수상에 공공ㆍ민간부문 각 1곳, 우수상에 공공 7곳ㆍ민간 8곳 등 총 17곳의 건설현장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공공 부문에서는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극동건설), 민간 부문에서는 ▲공평구역 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공공 부문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현대건설)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 건설공사 1공구(코오롱글로벌)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한백종합건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건립공사(CJ대한통운-장위건설)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SK에코플랜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아파트 건설공사(HS화성)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건설 2공구 전차선공사(우민전기) 등 7곳이 선정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신축공사(삼성물산)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현대산업개발)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사업(GS건설) ▲방배5구역 재건축(현대건설) ▲을지로3가구역 제12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우미건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복합용지 신축공사(현대산업개발) ▲신사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리엘에스앤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신축공사(한화건설부문) 등 8곳이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 공사장 곳곳에 동영상 기록관리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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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한정됐던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제도를 전 구역으로 확대해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고양특례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등 1기 신도시 지방정부와 주택 수급ㆍ교육환경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앞서 발표된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 지방정부, 교육청 등이 주택 수급 관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는 크게 주택 수급과 교육환경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택수급협의체에서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토부는 그간 선도지구에만 한정됐던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제도를 모든 구역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뿐 아니라 후속 사업지구에서도 주민대표단을 구성하고 예비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수 있게 되며, 지방정부와 전문가가 사전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실제 패스트트랙이 우선 도입된 선도지구 15곳 중 8곳이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6개월 만에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정부별 기본계획상 `단계별 추진계획(연도별 신규정비 물량 한도)` 인정 기준을 특별정비계획의 내용이 실체적으로 확정되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시점으로 명확히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이후 구역 지정 고시까지 1~2주가량 행정 절차상 시차가 발생해 연말에 심의가 통과되면 해당 연도 물량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다음 해로 이월됐으나, 연도별 물량 인정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지방정부는 이러한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교육환경협의체에서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국토부-지방정부-교육청 간 정례 협의체 운영 방안과 공공기여금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분기별(국토부-경기도-교육청-시), 월별(시-교육지원청) 정기 회의를 열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진행 상황과 교육환경 개선 관련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ㆍ논의해 교육환경 관련 이슈를 적기 대응하고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해 주민들의 재정 부담도 완화한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현장 주민들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학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공공기여금과 함께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학교용지법)」상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용지부담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학교 등 교육환경 관련 기반시설을 개선할 때 공공기여금 활용이 가능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학교용지부담금 부과대상이 아님을 확인해 이와 같은 이중 부담 문제를 해소키로 했다. 김이탁 제1차관은 "수도권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전 구역 패스트트랙 확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금 활용` 등을 통해 2030년 6만3000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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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는 건설현장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해 건설현장 22곳에서 26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서울시 내 연면적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 총 37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21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소방기술자ㆍ감리원 등 법정 인력 배치 여부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의 감독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22곳에서 총 26건의 소방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해당 건설현장에는 과태료 부과 및 시정보완 명령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적발 사례는 ▲소화기ㆍ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폐쇄ㆍ차단 ▲공사현장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었다. 본부는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해 ▲겨울철 가스ㆍ석유식 히터ㆍ열풍기 등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방화포 설치 등 예방조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에 대한 빈틈없는 지도ㆍ감독을 통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며 "건설현장 관계자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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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8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구역 면적ㆍ공동이용시설 설치 계획 및 건폐율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47(방배동) 일대 2만946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6가구 ▲59㎡ 106가구 ▲75㎡ 65가구 ▲84㎡ 279가구 ▲110㎡ 68가구 ▲121㎡ 59가구 ▲138㎡ 2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삼익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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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41가구 ▲59C㎡ 10가구 ▲59D㎡ 10가구 ▲72㎡ 88가구 ▲8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원종종합시장,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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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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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총 37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에서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을 조정, 사업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는 `공사비 갈등`을 상시 관리 필요한 정책 과제로 전환, 적극적인 행정 개입에 나섰다. 시공자 선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공사비 증액 요청 시 시에 즉시 공유되는 구조를 마련해 갈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공사비 쟁점이 큰 사업장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설계 변경ㆍ물가 변동 등 증액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했다. 조합 내부 갈등이나 협의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가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자 간 협의를 지원하고 총회 의결과 변경 계약 체결까지 연계했다. 무엇보다 갈등이 진행되는 중에도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필요 시 조합 운영 정상화 절차 안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등 제도적 수단을 연계하며 다각적으로 갈등 해결의 가능성을 넓혔다. 이를 통해 지난 2년간(2024~2025년) 갈등을 해결한 곳은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사업장 총 37곳이다. 시는 공사비 갈등이 행정 중재를 통해 소송이나 장기 공사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고 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대조1구역(재개발), 신반포4지구(재건축), 노량진6구역(재개발) 등 사업 지연 우려가 컸던 주요 사업장에서 시가 중재를 통해 공사비 합의를 이뤄냈다. 조합 분쟁,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공사 중단이 반복됐던 대조1구역은 시ㆍ자치구ㆍ조합ㆍ시공자 협의체를 통해 증액 요구액 3771억 원을 2566억 원으로 조정, 지난 4월 도급계약 체결했다. 공사비 증액 갈등이 소송으로 번지며 입주 지연 우려가 컸던 신반포4지구도 코디네이터를 즉각 투입해 3082억 원 증액 요구를 788억 원으로 조정하는 중재안이 마련됐다. 올해 6월 총회에서 합의안이 의결되면서 소송을 취하, 공사가 정상화됐다. 노량진6구역은 착공 지연 우려가 있었으나 ,194억 원 증액 요구에 대해 1976억 원 규모 중재안에 합의, 지난 6월 도급계약 체결해 정상 착공에 이르렀다. 시는 SH 공사비 검증을 통해 서초신동아(재건축), 청량리7구역(재개발) 등 5개 정비사업구역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조합-시공자 간 합의를 이끌어 냈다. SH는 공사비검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찾아가는 공사비 검증 안내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서초신동아는 검증 대상금액 3359억 원 가운데 81% 수준인 2735억 원을 적정 공사비로 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 5월 갈등을 마무리했다. 청량리7구역과 장안현대ㆍ제기1구역(재건축)도 지난 10~11월 공사비 검증을 완료했다. 시는 공사비 갈등은 결국 비용으로 작용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기화되거나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도 병행했다. 표준공사계약서 개정ㆍ표준정관 마련을 통해 공사비 증액 절차와 검증 시점, 분쟁 조정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갈등 발생 시 단계별 조정이 이뤄지도록 구조를 정비했다. 또 공사비 갈등 관리 업무가 상시화됨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해 공사비 갈등 모니터링, 공사비 검증, 중재ㆍ조정 연계, 공정 관리까지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의 갈등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사비 갈등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사전에 면밀히 모니터링해 관리, 필요 시 신속한 검증과 중재를 통해 사업 중단 없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조합-시공자 간 분쟁 해결에 시가 적극 나서며 도시정비사업 갈등을 공공이 개입해 관리할 수 있다는 성과를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주택 공급과 시민 주거 안정에 차질 없도록 전담팀을 중심으로 공사비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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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사천지구 내 A4BL, 6만9615㎡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과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ㆍ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 ㎡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 준공을 마쳐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태다. LH는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원시설과 관련 공공 인프라의 집적화를 통한 우주항공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앵커기업 유치도 이어지고 있다. 산단 진주지구에는 우주항공분야 중추 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2027년 상반기 생산시설 가동을 목표로 이달 부지 매입을 마쳤으며, 사천지구에는 리더인항공과 캠프가 부지 계약을 마치고 착공을 준비 중이다. LH 관계자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플랫폼이 돼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권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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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에 `새 집 갖기 재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달 23일 울산시는 구도심 새 집 갖기 재개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및 관리지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염포동 중리마을은 1970년대에 조성된 집단취락 형태의 마을로서 전체 건축물 중 준공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이 84%로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힌다. 2019년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나, 중리마을은 고령화 지역 특성상 자력 주택 개량이 어려워 사업 추진에 한계를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주민과 공공이 협력하는 방식의 재개발로 방향을 전환해 중리마을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비용에 대해 최대 15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또 공공 주도로 사업이 추진돼 일반 재개발 대비 사업 기간을 절반 수준인 약 5년으로 단축된다. 시와 북구는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주민들이 원활하게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공모를 신청해 2027년부터 염포동 중리마을 새 집 갖기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염포동 중리마을뿐만 아니라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주민과 공공이 협업해 신속하게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노후 주거지역의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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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2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계획 지정 정비계획(안)이 노후도시ㆍ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노후도시ㆍ경관 공동위원회에서 선도지구 9-2구역ㆍ11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이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 이에 따라 올해 배정된 군포시 선도지구 특별정비물량 4620가구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말 선도지구 2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받아 11월 주민공람, 12월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청취 등을 실시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한 보완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연내 지정ㆍ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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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대 72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유초,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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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2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4가구 규모 및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오산시 세교동 617-3 일원 1만3506㎡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134㎡ㆍ2628가구)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설치해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인다.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과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인근 동탄신도시와 세교1ㆍ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의 교육, 문화,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돼 오산시 동부 생활권의 주거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인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삼미동 주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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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도입했다.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GH는 이번 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일ㆍ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 노력이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받고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등 기후대응 추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제품 구매 실적을 계획 대비 120% 초과 달성한 점도 유효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고 회계 투명성과 부정 방지 기능 강화를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하고 14개 회계 프로세스를 개선한 노력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GH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ESG 평가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계속 성장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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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을 통해 신규 후보지 발굴에 속도를 낸다. LH는 서울 2개 권역(서부권ㆍ동부권)에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전에는 추진위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컨설팅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됐다. LH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 유형 도출(공공재개발ㆍ도심공공주택복합ㆍ소규모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컨설팅센터를 `공공정비사업 플랫폼` 수행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접근을 늘려 신규 후보지를 신속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LH는 서울 지역 컨설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설팅 추진 성과 및 후보지 여건을 고려해 경기 등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도 제공해 원활한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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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와 손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 여의도공작 재건축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원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5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570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여의도공작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세계적인 설계자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의 주요 관계자는 MOU 체결 후, 여의도공작 재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지를 직접 살펴보며 협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모트와의 협력은 여의도공작 재건축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여의도 도시 경관을 선도하는 상징적 디자인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재건축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모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함께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을 만들게 돼 기대가 크다"며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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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도시 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술인ㆍ단체 16인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건설인을 시상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ㆍ단체ㆍ협회ㆍ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실무심사위원회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건설상은 건설 분야의 의미를 확장해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매력서울ㆍ안전서울ㆍ기술혁신)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력서울` 부문은 공공 시설물의 설계ㆍ시공 및 도시계획 등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자, `안전서울` 부문은 재난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기여한 자, `기술혁신` 부문은 혁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올해 대상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한 코오롱글로벌에게 수여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2020년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에 이르기까지 기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랜드마크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 동북권 미래산업거점 육성 전략을 수립한 진린 도시디자인그룹 대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및 일괄 재정비 사업의 홍석기 앤더스엔지니어링 상무, 지속 가능한 입체기반시설(공원) 조성기준을 마련한 에이치엘디자인이 받았다. 안전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교육으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이상열 하제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기술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BIM 적용지침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박태원 동일기술공사 이사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향후 시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각종 심의 및 현장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또는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상은 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의미가 큰 상"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을 폭넓게 발굴하여 시상하고 고품격 건설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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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지난 10일 인가하고,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에 의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792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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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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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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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은 이달 22일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를 포함한 주택ㆍ토지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제2차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김 차관 주재로 격주로 개최되는 회의체로 지난 8일 출범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먼저 택지 공급 관련 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계획과 보상조기화패키지제도 도입계획 등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보상, 착공, 분양 등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국민에게 상세하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서초서리풀과 과천지구 등 서울 남부권 공급 조기화 계획 및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면서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갈등 관리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2026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도심 공급 확대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니만큼 일몰 폐지를 위해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와 협력해 기추진 중인 사업들의 속도도 더욱 제고해 나가자"고도 말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28일 출범한 LH 개혁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포함해 다양한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통해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미래 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한다면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주택ㆍ토지 분야 정책담당자 모두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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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이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3일 카카오뱅크ㆍ토스뱅크ㆍiM뱅크대구은행ㆍ수협중앙회ㆍ수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은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에서 제공하는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해 대출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시세 10억 원인 건물 임대인이 보증금 6억 원에 전세계약을 하고 대출을 7억 원 신청한다고 하면, 은행이 시세에서 후순위 보증금을 차감하고 4억 원만 대출해 준다. 2023년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입됐으며, 현재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신협 등 11개 은행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에 한정됐던 사업이 청년층 이용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보증금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 5개 금융기관은 확정일자 정보 확인을 위한 전용 연계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스템 연계와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연계 업무를 완료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확정일자 정보 제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보험사, 지방은행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연계된 11개 기관에 이어 이번 5개 기관이 추가됨에 따라 총 16개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임차인에게 보다 안전한 전ㆍ월세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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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이달 2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100억 원 이상 공사에 활용)이다. 20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거쳐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해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공통 254개ㆍ토목 28개ㆍ건축 30개ㆍ설비 24개ㆍ유지 관리 13개)을 개정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건설업계, 발주청 등이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과 근로자 추락 방지,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작업자의 추락 방지와 가설공사 안전을 위해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했다. 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크레인)도 품셈에 반영해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을 추가하고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을 명시했다. 콘크리트 타설 때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해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는 등 철근콘크리트 분야 원가 기준도 정비했다. 또한 최근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Glass Fiber-Reinforced Polymer)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했다. 스마트 건설 품셈을 확대해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Machine Guidance/Control) 굴삭기에 대한 작업 조건과 제원을 추가로 제시했다. 지하안전 확보을 위한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C.I.P)과 차수 그라우팅(S.G.R)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과 폭염 시 강화된 휴식시간 기준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토목 191개ㆍ건축 251개ㆍ설비 244개)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해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5월 대비 2.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해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때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기존 구조물 철거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했다. 2026년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는 국토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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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GS건설이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성북로8길 26-9(성북동) 일원 10만9639.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08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9278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돈암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대학교사대부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오케이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북동의 성공한 기업 총수, 유명 연예인 등 전통 부촌 이미지와 북한산에서 남산까지 대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전망, 지하철 초역세권, 광화문과 종로까지의 도심 접근성 그리고 성락원,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산들이 강북권 최고의 입지를 증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심의를 통과한 인근 성북2구역 재개발 및 동소문2구역 주상복합개발이 최종 완성되면 상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성북의 관문으로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성북1구역은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4년 10월 LH가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한 바 있다. 조대은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신 서울시와 성북구, LH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역의 뛰어난 입지와 주민들의 열정, 여기에 LH의 전문 행정력과 GS건설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강북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단지명을 `성북동자이비원`으로 정하고, 지형의 고저차를 살린 데크 설계로 약 3100평의 대형 광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남향 중심의 판상형 배치와 경관 타워를 통해 탁월한 조망과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자이(Xi)`의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 구조, 특화 조명 시스템, AI 기반 사운드 시스템 등 기술ㆍ상품 노하우 등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사업지 수주를 위해 강남ㆍ강북, 재개발ㆍ재건축을 아우르는 사업 다변화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재건축ㆍ1조6427억 원)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ㆍ6275억 원)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ㆍ3146억 원) ▲중랑구 중화5구역(공공재개발ㆍ6498억 원) ▲부산광역시 수영1구역(재개발ㆍ6374억 원) 등 누적 수주액 6조3461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2022년 7조1480억 원 이후 3년 만에 6조 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앞으로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 서초구 서초진흥(재건축),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성수1지구ㆍ재개발, 강남구 압구정 일대(재건축) 및 개포우성6차(재건축), 마포구 성산시영(재건축) 등 서울 핵심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26년 3월께 LH-GS건설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사업 추진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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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HBM·D1c·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 △제조 △품질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용 회장은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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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호2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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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1. 들어가며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통해 보호받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하는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는 바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적용받을 수 있다. 2.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규정한다. 3.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이나 명칭보다 그 실질을 기준으로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다음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인사)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ㆍ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노무제공자가 스스로 비품ㆍ원자재나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해 업무를 대행케 하는 등 독립해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인지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및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여부 등 보수에 관한 사항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했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해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4. 나가며 헬스 트레이너, 학원 강사 등도 프리랜서 계약서, 도급계약서 등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다면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근로자에 해당하는바, 임금 체불, 부당 해고 구제 신청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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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1만790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99가구 ▲41㎡ 19가구 ▲59A㎡ 126가구 ▲59B㎡ 134가구 ▲84㎡ 1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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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1%, 용적률 266.3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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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 감시 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를 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내 그룹웨어, 모바일 앱, 사내 표준시스템, CP 편람, CP 게시판, CP 포스터 배포 등을 통해 CP 운영 정책과 실천지침을 임직원에게 상시 전달하며 준법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또한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DIC(CP관리지수)`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와 관련된 주요 요인을 정량적으로 계량하고, 서면 발급, 하도급 대금 집행, 원가율, 공정률 등 공사 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잠재적 고위험 현장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DIC지수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도를 3등급으로 분류한 뒤 위험도가 높은 상위 등급 현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타깃 모니터링과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DL이앤씨는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IC지수 기반의 사전예방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준법경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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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18일 iM뱅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의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커버드본드는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행된 채권으로 채권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발행기관이 담보로 제공하는 기초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보다 우선 상환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iM뱅크는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금융소비자가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HF는 지난 7월 부산광역시ㆍ경남 지역을 영업 기반으로 하는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과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ㆍ경남에 이어 대구광역시ㆍ경북 지역에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커버드본드 발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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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8일 경기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 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한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정비계획 입안 요건 검토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조합 임원 교육 및 실태 점검 지원 ▲추정분담금,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공사비 등에 대한 신속한 검증 업무 수행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제공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에 대한 전문가 파견에 대해 협력한다. 또 최근 주민 관심도가 높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성 검토 등 주민 의사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시작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부천시민은 물론 나아가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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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200여 회원사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제14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제14대 회장으로는 전임 울산ㆍ경남도회장인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회장의 임기(3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회장은 "중견ㆍ중소 주택 건설업체들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동안 협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 주거 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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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 규모 단지로 공급된다. 이달 22일 서울시는 `규제 철폐 6호`로 도입한 `입체공원(층층공원)` 시범사업지인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도봉로34길 43-13(미아동) 일원 7만7787㎡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면서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고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됐다. 현재 폭 6~8m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고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로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과거 주택 단지 중심 개발로 시가지와 단절됐던 오패산 녹지축을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봉로) 일대까지 확장하고, 층층공원 도입과 사업성 보정계수(1.8) 적용으로 사업성을 개선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73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패산ㆍ오동근린공원 자락에 치우친 공원을 미아역 일대까지 넓혀 일상에서 공원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축을 조성한다. 또 인근 미아동 258 일대ㆍ번동 148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과 연계해 오패산 녹지 축을 시가지로 확장해 연속적인 녹지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은 층층공원과 자연지반공원을 연계해 총 1만2100㎡(서울광장 면적의 약 90%), 길이 250m, 폭 30~90m 규모로 확충한다. 층층공원 하부에는 주민편의시설이나 지역 필요시설을 배치하고,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만한 보행로를 조성한다. 공원 둘레의 25% 이상을 오패산로와 맞닿게 배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자연지반공원 하부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복합 조성해 기존 오패산공영주차장(76면)과 도봉로20가길 노상주차면을 대체한다. 아울러 국공유지의 효율적 재배치와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 기존 국공유지가 많은(전체의 25%ㆍ1만9000㎡)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기부채납 없이도 지역에 필요한 공원, 도로 등의 확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원 일부를 층층공원으로 조성해 해당 공원면적만큼 아파트 획지가 늘어나, 용도지역 상향 없이도 체감 용적률(250%→273%)과 가구수(170가구)가 증가해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층층공원은 민간 소유 대지를 유지하면서 구분지상권 설정 부분은 공원으로 이용된다. 특히 대상지 남측의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시행인가)과 연계해 지역의 동서를 잇는 도로를 통합 정비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5지교차로 등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도봉로30길의 통합 정비로 지역 차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미아 9-2구역 재건축에서는 기존 도로와 최대 3.5m 옹벽이 발생하는 신설도로 계획(폭 17mㆍ2차로)으로 2개 도로가 분리되는 상황이었기에 시는 2개로 분리된 도로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 옹벽을 없애고 하나의 도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 정비(폭 25mㆍ3차로)키로 했다.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도봉로 진입부(폭원 8m)는 향후 정비 가능성을 고려해 도봉로30길은 충분한 폭원을 확보하고 보행공간으로 우선 활용 후, 향후 교통 수요에 따라 차도 전환 등 유연한 계획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북측 화계초등학교의 일조 영향을 고려해 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 계획을 적용한다. 학교 주변은 지상 10층 이하 저층으로 배치하고, 남측에는 지상 최고 35층 주동을 배치하는 등 주변과 조화로운 단지가 조성되도록 했다. 학교 인근에는 충분한 보행공간 확보와 계단ㆍ경사 없는 학교가는 길 조성 등 보행 동선도 정비한다. 이번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시내 대상지 총 249곳 중 152곳(약 25만7000가구)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시는 2026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입체공원`이라는 용어를 시민들이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층층공원`으로 명칭을 바꾼다. 층층공원은 공원과 각종 시설이 수직ㆍ다층적으로 설계돼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층층공원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부지 면적의 5% 이상을 자연지반에 평면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했던 규제를 완화해 문화시설, 주차장 등 건축물이나 구조물 상부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은 규제 철폐 6호로 도입된 층층공원 첫 적용 대상지로, 공원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공공성과 가구수 증가를 통한 사업 실현성의 황금비율을 찾은 의미있는 사례"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아동 130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서울애화학교, 성신여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의꿈의숨월영지,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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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국가인증감리제 첫 대상자로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증서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공공주택 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우선 배치한다. 자격은 3년간 유효하다. 올해 우수건설기술인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건축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 중 서류를 접수한 440명을 대상으로 서류ㆍ면접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서류심사에서는 기술인 종합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최근 근무한 건설공사현장에서의 업무정지, 형사처벌, 벌점, 무사고 이력 등을 확인하고, 기술인별 제출한 대표 프로젝트가 건설기술인 경력증명서와 일치하는 지도 검토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력과 경험이 많은 공직자,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들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했으며, 평가 시 주의사항, 청렴ㆍ이해충돌 방지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면접평가에서는 기술인의 전문지식에 대한 깊이를 비롯해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감리인이 갖춰야 할 전문 소양 분야를 중점 평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건축시설 분야 외에도 도로 및 교통시설, 수자원시설, 단지 개발 등으로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분야를 확대하고 선정 인원도 4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건설기술인이 현장에 배치되면 면밀한 기술 검토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고난이도 공사의 안전확보 등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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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는 전국 3대 단지 총 1406가구(일반분양 114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신일비아프크레스트(1ㆍ2단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디에트르라메르Ⅰ`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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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가구를 준공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은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개동 총 965가구(전용면적 84㎡ 5개 타입)로 조성됐다. 또한 GH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된 만큼 전기ㆍ냉난방비 등의 절감이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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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WISE` 시스템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IT 서비스관리 국제표준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ISO/IEC 20000은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이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역량, 프로세스, 시스템을 국제기준에 맞게 갖췄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WISE는 LH의 보상ㆍ판매ㆍ주거복지ㆍ인사ㆍ재무 등 주요 업무 기반 정보를 처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LH는 국제 수준의 IT 서비스 운영체계를 갖추기 위해 WISE 운영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장애 관리 ▲변경 관리 ▲구성 관리 등 주요 운영 프로세스를 국제기준에 따라 표준화했다. 책임ㆍ권한 체계를 명확히 문서화하고 내부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LH는 SOC 분야 공기업 중 유일하게 ISO/IEC 20000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LH 관계자는 "업무시스템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은 대국민 서비스 품질과도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리 수준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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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동원개발 ▲한신공영 ▲진흥기업 ▲우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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