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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전기차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배치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적용해 실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리받침(레그서포트)이 포함된 1열 운전석ㆍ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탑승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락한 주행과 주ㆍ정차 시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오닉 5의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대거 적용해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가죽 시트 일부와 도어 팔걸이(암레스트)에는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분쇄하고 가공해 만든 직물을 사용했다. 도어와 대쉬보드, 천정과 바닥 부분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시트 가죽 염색 공정에는 아마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 쓰였다.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 손이 닿는 부분은 유채꽃,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활용한 바이오 페인트가 사용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나올 아이오닉 모델에도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오닉 5의 공개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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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69번길 14(비산동) 일대 278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88가구 및 오피스텔 10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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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20곳에 대해 다음 달(3월) 1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바른 조합 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재개발ㆍ재건축 비리(생활적폐) 척결에 따른 기획(특별)점검 10곳과 `시ㆍ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민원)점검 10곳으로 구역 당 1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등)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8여 명을 투입해 용역계약, 예산ㆍ회계처리, 조합 행정, 정보공개, 민원 내용 등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 비리 청산을 위해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시공자 수주 과열 등 사회적 이슈 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조합 운영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교육 및 부적정 사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필요한 분쟁 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ㆍ공정한 조합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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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설비기준규칙)」 제10조제2호가목 단서에 따라 「건축법」 제64조제2항에 따른 공동주택의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 해당 겸용 시설에는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3호아목에 따라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물방화구조규칙은 건축물의 피난ㆍ방화 등에 관한 기술적 기준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각 규칙은 입법 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령이므로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어느 규칙이 다른 규칙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의 구조에 적용되는 기준의 하나로 공동주택의 경우 비상용승강기의 승강장과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의 겸용부분을 특별피난계단의 계단실과 별도로 구획하는 때에는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때 승강장에 설치하는 창문과 관련한 별도의 기준을 정하고 있지 않은 반면, 특별피난계단의 구조에 적용되는 기준의 하나로 부속실에는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에도 이를 적용해 특별피난계단 부속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의 구조와 관련해 창문 등을 제외하고는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하고 실내에 접하는 부분의 마감은 불연재료로 하며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것은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을 피난 및 방화에 용이한 구조로 함으로써 건축물 내 화재발생 시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로 화염이나 연기 등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라면서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더라도 특별피난계단 부속실의 용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라도 해당 시설은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않도록 설치해야 하므로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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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10일 남동구는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석산로72번길 18(간석동) 일대 2만68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가구 ▲46㎡ 32가구 ▲59A㎡ 118가구 ▲59B㎡ 122가구 ▲74A㎡ 41가구 ▲74B㎡ 60가구 ▲84A㎡ 23가구 ▲84B㎡ 24가구 ▲84C㎡ 25가구 등이며 이 중 1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ㆍ2호선이 교차하는 간석역(경인선)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 부지 반경 600m 이내에 경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예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길병원 중앙근린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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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DD(Direct Drive) 모터를 탑재한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에도 AI 기능을 더했다. 이로써 트롬 드럼세탁기ㆍ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에 이어 통돌이 세탁기에도 AI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의 재질을 확인한다. 재질이 확인되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가지 모션(동작) 가운데 최적의 모션 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속옷 등 섬세한 의류인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두드리기ㆍ주무르기 등의 모션을 선택하고 주무르기 모션의 세탁 강도를 자동으로 낮춘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 시험 결과 신제품은 기존 LG 통돌이 세탁기 대비 10% 이상 옷감 손상을 줄였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또한 세탁 시 에너지 사용량을 약 30% 줄여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
아울러 와이파이(Wi-Fi)로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페어링` 등의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LG 씽큐 앱을 이용해 의류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세탁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세탁통 내부는 녹과 부식 걱정을 덜어주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됐다. 용량은 22kg이며, 출하가는 13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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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및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대 746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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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의 추진을 위해 본ㆍ지사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ㆍ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ㆍ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LH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LH는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ㆍ준공업ㆍ도시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백용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新)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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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4일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9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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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역 내 시설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2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휘경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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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는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내걸은 부동산 공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현안 중 `부동산시장 안정`이 40%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입소스의 조사 결과에서도 서울시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부동산 대책`이 28.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들은 앞다퉈 부동산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로 공공분양에 힘을 주고 있고,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은 공공분양 30만 가구 공급을 약속하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반값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하고, 국회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주택법」과 환매조건부 관련 부분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계약자가 소유하는 아파트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주거ㆍ소비ㆍ문화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21분 컴팩트 도시`도 핵심 공약이다. 이를 위해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도로를 지하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시유지ㆍ국유지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의원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위에 인공 부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16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보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달(1월) 26일 `경기도 기본주택`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에서 "민간 주택의 공급확대 정책만으로는 지금의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방안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정책과 시장에서 확인된 사안"이라며 "공공주택 보급만이 답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민간 40만 가구, 공공임대 20만 가구, 청년ㆍ신혼부부 10만 가구로 총 70만 가구를 10년 동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비롯해 ▲분양가상한제 폐지 ▲공시가격 인상 저지 ▲용적률 상향 조정 ▲용도지역 변경 적극 검토 ▲장기보유자 종부세 감면 ▲양도소득세 중과대상 축소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50% 감면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오세훈 전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로 18만5000가구, 공공기관이 민간 토지를 빌려 주택을 건설하는 상생주택 7만 가구, 모아주택제도 3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총 3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재개발ㆍ재건축의 민간주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규제 폐지 ▲한강변 35층 규제 제거 ▲재건축ㆍ재개발ㆍ고밀개발 방해하는 기조 변경 ▲용도지역체계 대폭 조정 ▲용적률 상향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철수 대표는 청년임대주택 10만 가구, 역세권ㆍ준공업지역ㆍ유휴부지 개발을 통한 40만 가구, 민간개발ㆍ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20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주택 총 74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부진한 지역에는 `민간개발과 민관합동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무주택 실소유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 기간 이상의 무주택자에게 규제지역이라 하더라도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의 대출 제한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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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왼쪽부터 지상민 한화시스템 사업운영담당,
박대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여상태 한화시스템 보안팀 부장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결과 ‘2020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 표창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산·학·연 단체 부문에서 기업중 유일하게 방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보안팀 여상태 부장이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는 전략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방위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기술 관리 등 6개 분야 총 328개 항목에 대해 80여개 방산업체 13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은 2020년 한 해 개발 완료 및 개발하고 있는 관리대상기술 82개를 신규로 추가해 총 159건을 보호 및 관리하고, 방산기술 관리체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방산기술보호 역량을 큰 폭으로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근무 확대에 따라 재택근무 시 보안관리 지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했으며, 보안 및 기술유출 예방 관련 교육·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 글로벌 팬데믹 환경에서도 중단 없는 방위산업개발 업무를 수행하면서 방산 기술 유출 제로화를 달성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방산 정보의 안전한 관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올해부터 더욱 강화될 방산기술보호법 등 보안 지침에 발맞춰 최고 수준의 보안 수준을 유지해 핵심자산인 기술 정보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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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기아가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7일(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Nick Kyrgios) 선수, 딜런 알콧(Dylan Alcott)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함께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기아의 새로운 CI, 브랜드 방향성,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소개,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을 맞아 글로벌 고객들을 라파엘 나달과의 가상 테니스 랠리에 초대하는 ‘Make Your Move’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Make Your Move 프로그램은 라파엘 나달과 인플루언서들의 가상 테니스 랠리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형식의 이벤트다.
또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 기간 라파엘 나달에게 글로벌 스포츠 용품 기업 바볼랏(Babolat)과 제작한 테니스 가방, 기아 로고가 그려진 마스크 등을 제공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0년간 동행하면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 기아 브랜드와 호주오픈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다양한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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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설사가 시공자 선정을 앞둔 추진위ㆍ조합 등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며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2021년에도 또다시 입찰 지침 위반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원성을 살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 망미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연산5구역(재건축)에서 설날 인사겸 코로나19를 빙자한 마스크 선물을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와 관련해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1986년 지어진 연산5구역은 올해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축하 현수막을 올리는 등 사업 추진 분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현재 65.8%의 동의율로 설립 신청을 마쳐 이달 말께 추진위구성승인이 전망된다. 이곳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아파트 23개동 2038가구의 망미주공을 재건축해 19개동 320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 주체 등은 올해 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3~4월께 시공자 선정, 그해 말까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인가 등을 거쳐 2030년 입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이번 마스크 살포 사건으로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주민들은 사업 지연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등 현대건설에 대한 불법 홍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업계에서 현대건설 관련 홍보요원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2개 추진위 등에 식용유, 떡국 등을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건설에 의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이 추진위 승인을 앞두고 송사에 휘말릴까 걱정이 된다"면서 "특히 현대건설 홍보직원들은 최근 들어 금품ㆍ향응 제공 등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병폐를 가져오는 수주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올해 재개발 최대어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에 돌발 사태가 벌어졌다. 각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수진1구역과 인근 신흥1구역(재개발)에서 현대건설의 입찰 지침 위반에 따른 홍보 작전이 열렸다는 후문이다. 앞서 추진위구성승인에 한발 다가선 수진1구역에 대해 다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더욱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수진1구역(재개발) 가칭 주민대표회의(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25일 오전 9시 첫 번째로 주민동의서 징구를 진행하고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해 관할관청에 인가를 접수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홍보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다. 각서로 보이는 문서는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써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측은 강력하게 항의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감사실 등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전 개별 홍보 등 규정 위반에 대해 질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위배해 주민 집 방문 등을 강행하려는 현대건설 측에 경고 공문을 보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수진1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지도 않는데 관련 물밑작업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선물 등 현대건설 홍보 활동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신흥1구역 2개의 가칭 추진위에도 같은 식용유 세트와 떡국 세트를 나눠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는 현재 연산5구역ㆍ수진1구역ㆍ신흥1구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뿌려지고 있는 설날 선물과 관련한 건설사들의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해 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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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1년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에 돌발 변수가 생겨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수진1구역과 인근 신흥1구역(재개발)에서 현대건설의 입찰 지침 위반에 따른 홍보 작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수진1구역(재개발) 가칭 주민대표회의(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25일 오전 9시 첫 번째로 주민동의서 징구를 진행하고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해 관할관청에 인가를 접수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추진위구성승인에 한발 다가선 수진1구역에 대해 다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더욱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홍보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파악됐다.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측은 강력하게 항의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감사실 등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전 개별 홍보 등 규정 위반에 대해 질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위배해 주민 집 방문 등을 강행하려는 현대건설 측에 경고 공문을 보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수진1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지도 않는데 관련 물밑작업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선물 등 현대건설 홍보 활동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신흥1구역 2개의 가칭 추진위에도 같은 식용유 세트와 떡국 세트를 나눠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등 현대건설에 대한 불법 홍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업계에서 현대건설 관련 홍보요원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2개 추진위 등에 식용유, 떡국 등을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건설에 의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이 추진위 승인을 앞두고 송사에 휘말릴까 걱정이 된다"면서 "특히 현대건설 홍보직원들은 최근 들어 금품ㆍ향응 제공 등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병폐를 가져오는 수주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반면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며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2021년에도 또다시 입찰 지침 위반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원성을 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근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의 망미주공(재건축)에서도 마스크를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더구나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조합원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는 현재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뿌려지고 있는 설날 선물과 관련한 건설사들의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한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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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범선)은 이주 관리 및 범죄예방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여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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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25일 의왕시는 고천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8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6%, 용적률 609.9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79가구 ▲74㎡ 168가구 ▲84㎡ 341가구 ▲98㎡ 38가구 ▲126㎡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고천가구역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지샘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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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효자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병준)은 재개발 임대주택 임대사업자(포괄양수자)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이달 1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또한 입찰 시 입찰보증금 입금증을 제출해야 하며 유찰자에 대한 입찰보증금은 낙찰자 선정 후 영업일 7일 내에 환불 계좌로 이자 없이 반환된다. 다만 입찰보증금은 현금이어야 하며 보증보험증권으로는 대체가 불가하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등학교, 서전주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따박골3길 37-3(효자동1가) 일대 6만7884.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약 1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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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에 새로운 정비구역 탄생이 임박한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마포구 주택과에서 진행됐다.
정비구역 지정 사유는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통한 토지 이용 효율의 극대화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1길(아현동) 일원 10만5690.2㎡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ㆍ애오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화문, 시청 도심과 여의도 금융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편,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사업 토지등소유자는 약 21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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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관악구는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대행자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2024년 10월 착수,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약 39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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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장위동) 일대 97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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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동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체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12번길 62-8(남주동) 일대 9564.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492가구 및 업무ㆍ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대림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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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월) 29일 강북구는 미아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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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현재 운영 중인 고분양가 심사규정 및 시행세칙을 전면 개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그간 HUG가 사실상 분양가를 통제해 민간 사업자의 주택 공급 유인을 저해한다는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알 수 없어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고분양가 심사에서 제외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HUG는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리스크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 비교 사업장을 분양 사업장, 준공 사업장 각각 한 곳씩 선정함으로써 분양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의 상황을 모두 반영해 합리적으로 분양가를 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간 HUG는 비교 사업장을 선정할 때 입지, 단지 규모, 브랜드를 3단계로 구분해 평가하고 보증신청 사업장과 2개 항목 이상이 유사한 단지를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평가 기준을 입지, 단지 특성, 사업 안정성으로 하고 주변 사업장을 각 항목별 점수로 평가해 총점 차이가 가장 적은 분양ㆍ준공 사업장을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교 사업장 대비 우위ㆍ열위 사업장에 대해 분양가격을 조정할 경우에도 점수 차이에 따라 정량적으로 조정해 심사의 자의성 우려를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심사기준 또한 그간 대략적인 심사의 가이드라인만을 공개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심사기준을 원칙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존에는 HUG의 각 영업점에서 고분양가 심사를 수행했으나 향후 영업점에서는 주택사업자와의 상담 등을 전담하고 심사는 HUG 본사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논란이 된 영업점 별 심사 방식의 차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심사의 객관성ㆍ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HUG의 고분양가 심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을 발급받을 경우에 적용된다. 이번 고분양가 심사 규정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HUG의 분양보증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분양가도 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이라며 "분양가가 시세에 크게 미치지 못한 지역의 경우 적절한 공급 유인으로 시세보다 분양가가 과대 산정된 지역의 경우 과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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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9%, 용적률 296.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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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지만 구체적인 건설사 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오는 19일 조합장 입후보가 마무리되면 입찰마감,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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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이곳 단지 이름을 `앞산센트레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옥탑과 입면, 저층부 외관 특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최첨단 시스템 적용 등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만큼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8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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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현대아파트(이하 수지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수지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생환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법」 제3조 규정에 의해 회계사 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업체 ▲법인으로서 본사 소재지가 서울ㆍ경기 지역 내에 위치한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서울ㆍ경기 지역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또는 재건축사업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수지현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18(풍덕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12개동 116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고, 자동차로 경부고속도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토월ㆍ신월ㆍ정평ㆍ풍덕초등학교, 문정ㆍ수지중학교, 수지ㆍ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정공원, 성복천, 수지체육공원, 중앙어린이공원, 수지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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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 내 화재 예방 및 입주민 주거환경 안전을 보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최근 재개발사업을 앞둔 정비구역 내 화재가 발생해 재산과 인명 등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허가 판자촌 등의 낙후지역은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량의 출동이 어렵고, 건축물의 소재가 가연성 물질들로 구축돼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인 강원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사상자 5명이 발생했고, 당시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는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0조는 시장ㆍ군수 등이 `정비구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관할 시ㆍ도의 경찰력을 통해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필요 시설의 설치 등을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반면 정비구역 내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 피해는 매년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안 및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를 법률에 명시해 주거낙후지역의 안전을 강화하려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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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할 경우 개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지난달(1월) 종로구청이 A교회에 부과한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교회 신축이 재개발사업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이유만으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본 처분은 부당하다"라며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고려해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4년 A교회는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허물었다. 이후 새로운 교회 건물을 짓기 위해 종로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건축법」에 따라 허가를 받았다.
2019년 3월 교회 건물이 준공됐으나 종로구는 같은 해 9월 A교회의 사업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해당한다며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에 불복한 A교회는 소송을 내고 "이미 종교용지로 사용되던 토지에 종교시설을 건축한 것에 불과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기존 교회가 재개발지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그곳에 교회 건물을 지었을 뿐, 개발이득을 얻기 위한 목적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A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종로구 측은 A교회가 이 사업으로 국ㆍ공유지 및 사유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A교회는 자신의 비용으로 새로운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해 이를 종로구에 무상으로 귀속시키기도 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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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000명 감소했다. 외환위기가 닥쳤던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 역시 외환위기 당시 16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업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 취업자가 36만7000명 감소했고, 도ㆍ소매업도 21만8000명 줄었다.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0만3000명),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1000명), 교육서비스업(-7만5000명)도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4만6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만4000명)도 줄었다.
연령별 취업자 감소는 20대(-25만5000명), 30대(-27만3000명), 40대(-2만1000명), 50대(-17만 명), 60세 이상(-1만5000명) 등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취업자가 줄면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다. 실업자는 15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7000명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758만 명으로 86만7000명 늘어났다. 두 수치 모두 1999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5.7%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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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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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휘연립(소규모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부평구는 창휘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48-27(부평동) 일원 50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67%, 366.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오피스텔 51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61㎡ 160가구 등이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창휘연립은 백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부평공원과 인천성모병원, 2001아울렛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3년 6월 30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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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급한 자금이 4조7500억 원으로 나와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설 연휴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지난 1월 28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4조7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과 마찬가지로 연휴 기간은 4일로 같았으나, 화폐 순발행 규모는 전년(5조6289억 원) 대비 8814억 원(15.7%) 감소했다. 화폐공급 실적은 2013년 4조3450억 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었다.
올해 화폐발행액은 5조1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1022억 원(18%) 줄었다. 환수액은 2708억 원으로 2208억 원(44.9%)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은 지난해와 같았지만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고향 방문 자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순발행액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발권국(-20.6%), 인천본부(-41.2%), 경기본부(-25.1%)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화폐 순발행액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반면 제주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 유일하게 순발행액이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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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존 주택을 매입해 소득이 적은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에 대한 매도신청 접수를 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이다.
매입 대상 주택은 총 516가구로 가구별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과 가구별 전용면적 4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 해당된다. 대상 지역은 ▲김포 ▲평택 ▲동두천 ▲오산 ▲의왕 ▲화성 ▲이천 ▲시흥 ▲수원 ▲용인 ▲광명 11개 지역을 제외한 경기 지역 전체다.
GH는 매입 대상 주택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매입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한다. 1개 감정평가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 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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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유지분을 거래할 때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를 규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물이 없는 순수 토지거래 중 다른 사람과 소유권을 함께 가진 공유지분 토지를 거래한 비중이 2006년 15.1%에서 2019년 29.8%로 급속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지분거래 건수 역시 2006년 9만6440건에서 2019년 19만1600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토지 지분거래는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를 분양받으면서 도로를 공유하는 경우에도 발생하나 일반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고 국토계획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기획부동산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부동산시장에서의 중론"이라고 짚으며 "특히 해당 지분거래에서 주택 공급과 거리가 먼 임야의 지분거래 비중이 2006년 32.8%에서 2017년 50.3%로 절반을 넘은 것은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행법은 그동안 기획부동산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특정 면적 이상의 모든 토지거래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주로 기획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간 지역에 지정돼 사후적 조치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기획부동산의 주요 거래 형태가 임야, 나대지 등 토지의 공유지분을 취득하는 계약임을 감안해, 상속ㆍ증여 및 토지의 교환 등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계약 및 거래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면적 또는 계약당사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인 경우 등을 제외한 공유지분 거래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마찬가지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근절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유 지분거래 허가를 받은 당사자에 한해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공동으로 허가를 받은 다른 당사자의 허가사항에 대한 열람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기획부동산 피해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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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달 9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회계 결산보고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건축심의 진행보고의 건 ▲조합 임원 선출 선거 개최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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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아시아트시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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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치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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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6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환원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98(원곡동) 일원 32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산시 주택과 및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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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가 제한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지난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5일 한 언론사는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저축, 종합저축으로 청약자격이 제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2ㆍ4 대책에 따라 공급되는 물량 중 85㎡를 초과하는 물량은 기존 통장 가입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며 "85㎡ 이하의 공급물량은 당초 민영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던 물량을 공공이 참여해 신속하게 공급되는 특수성을 감안해 보유하고 있는 청약통장에 따라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기존 통장 가입자는 가입 당시 청약하려는 주택의 유형 저축 방식을 선택 후 납부 중이며 종합통장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20만 원~50만 원)을 납부 후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공공,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세부 시행안에 대해서는 추후 청약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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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9일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8-1(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70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중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한강성심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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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남광토건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총 6개 업체가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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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청프라자 상가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의 품에 안겼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청프라자 구분소유자 관리단 겸 상가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3㎡ ▲38㎡ ▲45㎡ ▲50㎡ ▲51㎡ ▲59㎡ ▲82㎡ 등으로 구분돼 총 84실이 구성된다.
앞서 조현준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의 역세권 상가, 오피스텔인 만큼 공사비도 저렴하면서 브랜드도 좋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기왕이면 마감재도 좋은 것으로 적용해서 개포동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수 있는 고급 상가 및 오피스텔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34(개포동) 일원 1087.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7층에 이르는 상가 복합 오피스텔 8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지상 4층까지는 상가, 지상 5층부터 1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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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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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3월) 2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같은 달 3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건축설계 수행 실적 또는 「건축법」에 따른 리모델링 건축설계 수행 실적이 10건 이상이고, 단일규모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2019년 또는 작년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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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 주거수준과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유도주거기준을 의무적으로 설정ㆍ공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은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적정 주택의 기준점으로 필요최소기준으로서의 최저주거기준과는 다른 개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도주거기준의 설정ㆍ공고에 관한 사항은 현행법이 제정될 때부터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정책을 수립ㆍ시행하는 경우 유도주거기준에 미달되는 가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노력이 필요함에도 지금까지 유도주거기준이 설정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의 주거수준향상을 위해서는 최저주거기준처럼 그 설정을 법에서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을 현재의 임의규정에서 강행규정으로 개정해 고품질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성 강화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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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제3항에 의거 제2019-397호에 고시된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2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앞서 이곳은 지난해 7월 29일 부산시의 고시에 따라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된 바 있다.
이번 고시에서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제2호에 따라 주거환경의 계획적 정비 등을 위해 정비구역의 존치가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면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387(중동) 일원 1만3300㎡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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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시 `더샵오포센트리체`의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 6만8594㎡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3개동 147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더샵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달 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3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2022년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오포IC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높아진다. 교육시설로는 한아람ㆍ태성초등학교, 광남중학교, 광남ㆍ태전고등학교 등이 있고 고산1초등학교와 태전중학교가 각각 2022년 9월, 3월에 준공된다.
또 단지에는 4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펫 가든, 키즈룸, 음악연습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가구 내부에는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이 들어서고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를 도입한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이달 1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2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3월) 2일에 공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더샵오포센트리체`의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손곡로9(동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다음 달(3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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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부동산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개선권고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ㆍ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를 위해 실태조사와 함께 국민서비스 만족도조사 등 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도 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련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논의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가칭)`를 이달 말부터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 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음 달(3월) 초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 및 국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6~7월 중으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부동산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인 만큼 유관 업계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개선 시 세부적인 쟁점사항이 많고 이견도 아직 크지만 조속히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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