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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성남시는 신흥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원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흥 재건축사업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신흥초등학교, 창성중학교, 상원여자중학교, 족정고등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순천의료재단정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7 · 뉴스공유일 : 2020-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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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탄생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괴정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6구역은 2018년 2월 10일 주민총회, 같은 해 6월 1일 괴정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주민 제안, 2019년 10월 18일 사하구의회 의견 청취, 같은 해 12월 20일 경관위원회 심의, 지난 2월 2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난달(6월) 24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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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광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425번길 60(괴안동)과 경인로 440(괴안동) 일대 27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성윤)은 이곳에 건폐율 25.01%,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38가구 ▲49㎡ 54가구 ▲5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9가구, 일반분양 27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광한 소규모재건축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풍부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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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기본주택`을 구상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의 임대료가 너무 저렴해질 경우 `로또주택`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달 26일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시주택공사(GH)에 신규 아파트 공급 시 가장 좋은 위치에 중산층용의 고급 공공주택을 장기(30년 이상)로 무주택자 누구나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시했고 그 결과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21일 GH는 3기 신도시 지역 내 일부 주택물량을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관리ㆍ운영비 수준의 저렴한 월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30년 이상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GH가 기획중인 `중위소득 20% 상한`으로 `관리비 수준`의 임대료는 너무 낮아 로또임대가 될 우려가 있다"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게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낮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중요한 것은 공공택지의 요지에 싸고 품질 좋은 고급의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해 싱가포르처럼 모든 국민들이 집을 사지 않고도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먼저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을 열어보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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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기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 승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교통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2007년 5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는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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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국제적인 역량을 가진 건축설계 인재를 육성한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는 청년 건축인이 다양한 훈련을 통해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 설계공모ㆍ프로젝트, 전시, 워크숍 등 해외 건축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청년 건축인에게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해외연수 뿐만 아니라, 국제 설계공모, 해외전시 참여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 지원으로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시작이며, 참가자격은 국제적인 건축설계와 관련한 행사 등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팀으로, 청년 건축인 요건을 갖춘 사람이 1인 이상 포함돼야 한다.
제출한 서류에 따라 정부는 청년 건축인 역량, 활동 프로그램 우수성,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약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활동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팀당 최대 2000만 원 이내에서 청년 건축인에게는 왕복항공료ㆍ훈련비를, 팀에게는 작품 설치비ㆍ장소 임차료 등 행사 운영비를 실비 등으로 정액으로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제적 역량을 가진 우수한 설계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 해외연수 지원과 더불어 이번 모집하는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에 대해서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니 청년 건축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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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6일 오후 3시 2001아울렛 철산점 7층 광명퀸웨딩&파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2019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의결의 건 ▲2020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 체결의 건 ▲2020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 체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광명광덕초등학교 학교시설 무상 기부채납 협약서 체결의 건 ▲조합 임원 추가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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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임대인이 실거주를 원하는 경우`를 전제로 세입자의 계약 갱신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한 임대보증금(전월세 보증금) 보증 가입은 기존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해 준비할 기간을 주기 위해 1년의 시행 유예기간을 두게 된다.
세입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도입되는 임대차 3법은 임차인이 원할 경우 임대차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하는 계약갱신청구권제, 계약 갱신 시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의 5% 이상 올리지 못하게 하는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거래 신고를 의무화하는 전월세신고제를 골자로 한다.
하지만 최근 임대차 3법 시행 내용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가 도입되면 집주인이 임대로 돌린 집에 거주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해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이 도입돼도 집주인이 임대차 계약 갱신 시점에 해당 주택에서 직접 거주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임대차 3법을 기존 계약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임차인을 폭넓게 보호하고 갑작스러운 전월세 가격 급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존속 중인 계약에도 임대차 3법을 적용할 공익상 필요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 대상을 전체 주택으로 확대하기로 한 방안에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즉시 적용되는 신규 사업자와 달리 보증 가입 의무 준수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며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후 1년간 시행 유예기간을 두고 그 이후 임대차계약이 갱신되거나 임차인이 바뀌는 시점부터 보증 보험 가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은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의무화하고 즉시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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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6일 LH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디자인 발굴과,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대학(원)생 및 일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년에 입주 예정 임대단지인 광주효천A-1BL과 목포용해5를 대상으로 외부 색채 디자인을 제안받아 임대주택 이미지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격은 국내 대학생, 대학원생 및 전문가(개인ㆍ기업)를 대상으로 하며, 출품작은 창의성ㆍ활용성ㆍ공공성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구별 대상, 최우수상 등 16개 이상의 입상작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타 응모방법 등 세부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주택 디자인을 발굴하고, 보다 우수한 공동주택 경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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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울산 남구는 삼호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변상분)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93가구 ▲74㎡ 50가구 ▲84㎡ 385가구 ▲102㎡ 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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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신정2-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경욱)은 지중화 정비 공사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장물(전기, 통신) 지중화 공사 용역 실적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조합 직접 계약에 한함). 또한 전기, 정보통신 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해야 한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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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3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은 세무ㆍ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ㆍ회계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명문 경북고등학교가 있고 북쪽에는 대구시에서 여자고등학교 중 가장 좋은 정화여자고등학교가 있다. 그리고 경신중학교ㆍ경신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ㆍ오성고등학교, 소선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초등학교는 대구시에서 가장 명문으로 꼽히는 경동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정문 앞 큰길로 나가면 대구 시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버스를 타고 환승해서 3코스만 가면 대구 지하철 2호선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 23일 기준 조합원 수는 30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6 · 뉴스공유일 : 2020-07-2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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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입양된 유기동물의 수는 줄고 전체 개체 수는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이달 입양된 유기동물은 6마리다. 지난달(6월) 89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양된 데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해 7월 입양된 유기동물이 93마리인 점을 고려하면 입양률이 90% 넘게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입양되는 유기동물의 수는 줄고 있는 가운데, 유기동물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보호소들이 포화상태가 되고 있다. 최근 보호소들은 결국 안락사를 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보호소들은 유기동물 수가 증가하는 휴가철이 다가오면 안락사가 대거 시행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금과 같은 수준의 입양률 추세가 이어진다면 안락사를 고려해야 하는 보호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기동물 자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호소에 입소한 동물 대다수는 동물등록제 미준수, 이름표 미착용, 대문 단속 소홀 등 반려인의 의식 부족으로 유기됐다. 고의적인 의도로 유기된 동물들은 20~30% 정도에 그친다.
2014년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됐지만 보편화되지 못했다. 2018년 3월부터는 미등록 견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다수 반려견은 미등록 상태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높은 동물병원 진료비 등이 유기동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반려동물 보험지원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려견의 질병, 사고로 인한 불구, 노령화 등에 따른 과도한 치료비 부담이 반려동물 유기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가 지난 6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에 대해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크 Talk Talk`를 통해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의견자 대다수는 `높은 동물병원 진료비`를 이유로 꼽았다. 찬성 의견을 내놓은 시민은 "병원을 한번 갈 때마다 4~5만 원은 기본인데 저소득층에겐 큰 부담이 된다"며 "적어도 질병으로 인한 유기는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동물병원의 진료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지만 정부는 관련 법 개정에 수년째 손을 놓고 있다. 정부가 조금 더 유기동물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동물병원 진료체계를 정비하는 건 어떨까.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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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재개발)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앞뒀기 때문이다.
24일 화창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안양 성서침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승인의 건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추가 용역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의 건 ▲금융기관 선정의 건 ▲분양보증 등을 위한 약정 체결 승인의 건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절감 이자 지급 승인의 건 ▲이주대책 수립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부과 승인의 건 ▲현금청산자 및 세입자 대책 등에 대한 협의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임대주택에 대한 양수 업체 선정 방식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창립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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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상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재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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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24일 광산구는 송정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용아로 175(우산동) 일원 9만42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서인옥)은 이곳에 건폐율 18.31%, 용적률 219.55%를 적용한 공동주택 25개동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6가구 ▲75㎡ 545가구 ▲78㎡ 131가구 ▲84㎡ 5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941가구, 일반분양 71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공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우초등학교, 광산중학교,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이마트, 송정공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사항은 광산구 주택과 또는 해당 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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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7일 종로구는 돈의문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통일로 134(평동) 일원 8829.2㎡에 건폐율 53.21%, 용적률 849.9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돈의문3구역은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광화문 일대와 매우 밀접하고 지하철 6호선 서대문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종로구 도시개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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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상무)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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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천안시는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원 5만5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규칠)은 이곳에 용적률 270.0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461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39가구 ▲84A㎡ 97가구 ▲84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청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올해 하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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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승수)은 설계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를 준수해 입찰마감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외관 특화 디자인 설계 업무와 기존 디자인에 대한 업무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강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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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현대그린아파트와 삼익그린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다만 입찰이 미뤄지고 이달 중 조합장 해임총회를 발의하는 움직임이 포착돼 사업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지난 6월 15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서 지난달(6월) 2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주)동일이 각각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그러나 이달 (주)동일이 조합에 입찰참여의사가 없음을 통지함에 따라 입찰이 무산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독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도 점쳐진다.
그런데 업계 한쪽에서는 이권에 개입하기 위한 업자들의 배후설이 제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역 한 조합원은 "여러 명의 홍보요원이 해임총회 관련 서면을 걷고 있다. 그 돈이 누구에게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의혹이 많다"며 "특히 이권 개입을 위한 업자들의 출현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일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로 인해 결국 사업 지연 책임, 집값 하락, 거래 단절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걱정하는 지적이 많아지고 있다"며 "결국 사업 지연의 책임에 대해서도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해임발의자들은 자비를 모아 홍보요원을 투입하고 해임총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측은 "적정성 검토 등 입찰치침서를 잘못 만들어 시공자 경쟁을 만들지 않았다"면서 "시공자선정총회 관련 비용을 건설사가 부담하게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아 결국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장을 해임하고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도 새롭게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와 맞물려 이권 개입을 위한 업자들이 배후에 개입됐다는 비판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과연 대관료 등 홍보인원들의 비용을 누가내고 있는 것이냐"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공자선정총회 비용과 관련해 건설사 부담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한 조합원은 "마치 조합장이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시공자가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전과해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일부 반대파 인원들이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최근 시공자선정총회 현장들의 사례를 봐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시공자에 부담시키지 않고 있다. 재건축은 절차법 사업으로 자칫 잘못해 몇 개월 몇 년의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위한 비용 등을 건설사에 청구하지 못한다고 짚었다.
조합 관계자는 "비대위의 의견도 소중하고 존중하지만 이권을 위해 개입한 업체들 때문에 불신과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조합은 도시정비법 등의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시공자를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 업계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랐던 75%의 동의자와 해당 현장의 가치를 인정한 투자자들의 권익에 대해선 아무런 책임이 없는 발목 잡기에 한숨만 늘어가고 있어서 구청에 불법적인 비대위 행위 관련 민원 제기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은 일부 브로커들의 개입으로 사업이 중도에 멈추거나 각자의 소송 등으로 표류하는 현장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만연해 내 집 마련의 소박한 꿈과 지역 발전을 걸었던 건전한 투자자들의 폐해가 우려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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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이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환경 관리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지난 22일 도는 제17차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갖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 등 환경 관리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회의에는 주민대표와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14명 위원이 참석해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구성안과 거버넌스 권고안 협의,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인력 충원 방안, 섬진강 지방환경청 신설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권고안 실행과 함께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관리를 수행할 실무위원회 구성안에 대해서는 구성 인원을 사회단체와 주민대표, 전문가, 행정기관 총 15명으로 확정하고,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을 담은 운영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도는 그동안 거버넌스 위원회가 도출한 위반업체 환경개선 대책 추진 및 배출사업장 현장공개 등 합의사항을 담은 권고안 초안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의했다. 추후 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수정ㆍ보완 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점검인력 확충 방안과 지역 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거버넌스 권고안에 반영해 거버넌스 명의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음 18차 회의는 오는 8월 13일 개최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는 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준비 진행사항, 실무위원회 운영 규정, 권고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이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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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보건 가상현실(VR) 개발에 힘쓴다.
지난 23일 LH는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상생ㆍ협력기관)와 함께 `VR 교육 확산을 위한 상생ㆍ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생ㆍ협력기관 간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VR 안전교육의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설현장의 재해를 예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VR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안전보건에 대한 VR 콘텐츠의 공급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공급 주체에 따라 VR 콘텐츠의 개발 방식과 장비 등이 통일되지 않아 상호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개발한 VR 콘텐츠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호환성 확보를 위해 개발 및 운영 방법을 통합하기로 했다.
장철국 LH 안전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VR 안전교육 콘텐츠가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타 기관과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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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수질복원센터에 2029년까지 공공주택을 짓는다.
지난 23일 LH는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성남수질복원센터 부지의 공공개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2년 준공된 성남수질복원센터 노후화에 따른 관리 비용 증대와 악취 등 민원 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시설 이전 및 종전 부지 활용에 대한 양 기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업무 분담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종전 부지를 활용한 공공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시는 성남수질복원센터를 탄천변 인근으로 이전해 지하화 등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특히, 약 27만 ㎡ 규모의 종전 부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위례 신도시와 복정지구를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벨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남수질복원센터 현대화사업 완료 후 2025년 지구 지정을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이전 부지의 공적 개발을 통해 LH와 지자체가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자체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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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펀드 업계가 사모펀드와 관련한 신뢰 훼손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3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6층 브리핑룸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모펀드 사고와 관련해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금투협은 "사모펀드가 벤처ㆍ혁신 기업들에 대한 건전한 모험 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금융 산업 내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순기능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앞서 금투협은 지난해부터 해외금리 연계 DLF, 라임 자산운용 사건에 이어 올해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에 이르기까지 사모펀드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사모펀드에 대한 국민적 실망이 커지고, 전체 자산운용시장에 대한 신뢰 상실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운용사 사장단 및 임원 회의, 판매사, 사무관리사 등 관련 회사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총의를 모아, 펀드 업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금융당국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조, 내부통제ㆍ준법 감시 기능 강화, 불완전 판매 방지 노력, 자기혁신과 자정노력 지속 등을 성실히 이행해나가기로 결의했다"라고 설명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사모펀드에 신뢰를 가지고 투자해 주신 투자자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는 그동안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되돌아보고, 사모펀드가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아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간 사모펀드는 바이오 및 의료, 소재ㆍ부품ㆍ장비, 자율주행차량과 인공지능 등 최첨단 분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기업을 성장시켜 왔다"면서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준법경영 원칙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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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소설가 친구와는 날씨 얘기 외에는 나누지 말라`는 농담을 들은 적이 있다. 소설가는 자신의 경험을 재료로 소설을 쓰기 마련이므로, 자신과의 경험 역시 언제 어떻게 소설의 소재가 될지 모른다는 뜻이다.
최근 지인과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을 빚은 김봉곤 작가의 사례는 문학이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지난 10일 한 여성은 자신이 김 작가의 소설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이라고 밝히며, 자신과 나눈 성적 대화가 해당 소설에 그대로 인용돼 사생활 노출 피해를 받았음을 호소했다.
또한 그의 작품들이 동성애를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아웃팅 논란`도 불거졌다. 한 남성은 김 작가의 다른 소설 `여름, 스피드`에 동의 없이 자신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들이 소설 속에 적시돼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김 작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가 된 소설로 받은 젊은작가상을 반납했다.
동성애를 다루는 퀴어 문학은 이성애 중심 사회에서 가려진 성소수자의 모습을 그려내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최근 문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제 11회 젊은작가상에 선정된 작품들의 상당수는 성소수자, 여성주의, 낙태 등 기존의 문학에서 배제된 모습을 그려내 젊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배경을 감안할 때, 이번 사건은 비주류적 삶을 복권시키기 위한 문학적 시도가 오히려 소수자의 사생활을 동의 없이 드러냄으로써 피해를 유발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당사자의 입장이 배제된 이번 사건은 소수자를 위한 문학적 작업이 더욱 섬세하게 이뤄져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자신의 실제 경험을 그대로 작품에 반영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타당한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된다. 자신의 생애나 체험을 소재로 한 소설 기법인 `오토픽션(Autofiction)`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작가가 주위에 있는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낼 때, 대개 그 인물을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거친다. 작가의 문학적 목표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한 인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익명성 보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이 같은 작업은 중요하다.
작가에게 친구란 자신의 영감을 북돋아준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존재다. 그들이 자칫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까 두려워하는 입장에 처해선 안 된다. 작가라면 이 같은 소중한 예술적 제보자들의 신변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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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위해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LH의 구매력을 활용해 ▲`조합 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성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분리발주) 등 중소기업계의 판로 확대와 적정 단가 보장을 요청하면서 ▲재난 극복 위한 부정당업자 제재 조치 완화 ▲시험성적서 제출 방식 개선 등 관련 제도 개선사항 13건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중소기업 경영 환경을 대변하듯 많은 현안들이 쏟아졌으며, 특히 LH의 구매제도 개선 및 적정 단가 보장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L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며 "중소기업들도 기술 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난 극복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고용이 늘기 위해서는 결국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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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 용적률 316.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의 최대 장점은 조망권이다. 한강을 남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숲역과 뚝섬유원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ㆍ퇴근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문화공간, 수제 구두가게, 패션거리 등 각종 거리들이 많아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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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가 `2020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25일에 있는 강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경제 현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다음 달(8월) 1일에는 상반기 부동산시장 현황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강의 청취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타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학 부동산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는 그간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 기법ㆍ과정 ▲부동산경매 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및 재건축지역 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개설했다.
학과장 김동환 교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에 대해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학과"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강의를 통해 교육 공헌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부터 부동산학과를 비롯한 8개 단과대학과 34개 학과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2~3학년 편입학은 전공과 무관하게 학년별 학력 자격이 충족되면 지원을 할 수 있고,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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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0.1%p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장기 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시가 6억 원 이하 주택, 부부합산 소득 연간 7000만 원(신혼부부 8500만 원ㆍ다자녀 최대 1억 원) 이하, 대출한도 3억 원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금리 인하로 HF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2%(만기 10년)~2.4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p 낮은 연 2.1%(10년)~2.3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한부모ㆍ장애인ㆍ다문화ㆍ3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는 추가적으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복수의 금리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0.8%p까지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안심주머니 앱(App) 쿠폰으로도 0.02%p를 추가 할인 받는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연 1.2% 미만인 경우에는 연 1.2%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 추세 등을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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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동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달 23일 LH는 용산특별본부에서 `아동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자문단(이하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번에 조성된 정책자문단을 통해 정부, 학계를 비롯해 아동복지단체 등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0명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아동 주거복지를 위한 자문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자문단은 올해 5월 LH가 국토교통부,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복지 및 공공주택사업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개발 및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자문단 운영계획 설명과 함께 경남 함양군 서하초 인근에 위치한 귀농귀촌형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주택은 지자체와 LH, 학부모간의 협력을 통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에 학생을 유치하고 농촌 살리기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LH는 서하초에 전학을 오는 가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12가구와 아동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LH는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5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다세대주택을 리모델링해 다자녀가구 5가구에게 공급하고, 지난 6월에는 아동복지단체가 발굴한 주거취약아동에게 임대주택을 마련하는 `아동취약계층 주거지원 핫라인`을 구성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정책자문단과 함께 아동이 보다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LH 공공주택을 만들고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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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전남 순천시에 `포레나순천`을 오는 8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13가구 규모의 `포레나순천`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백강로가 있어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이 쉽고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ㆍ출입을 통해 광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있다는 점도 좋은 호재다.
또한 NC백화점 순천점과 홈플러스 순천점,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차량으로 이용이 가능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는 곳으로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순천 동천과 서천, 강청수변공원과 봉화산 등 천과 녹지가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나순천`은 순천 신흥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다양한 인프라와 호재를 갖추고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포레나순천`의 본보기 집은 순천시 풍덕동 305 일대(순천하나병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8월 중으로 개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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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날로 예정된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의 시공자 입찰 마감이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6월) 23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동일토건이 각각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그러나 이달 동일토건이 조합에 입찰 참여의사가 없음을 통지함에 따라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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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5일 아산시는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권곡동 443-154 일대 6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42%, 용적률 248.0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84㎡ 84가구 등이며 이 중 7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km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비롯해 아산충무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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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3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다. 당초 예상인 –2%대 초중반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분기 성장률로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저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9% 역성장했다. 이 역시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수출이 줄어든 것이 직격탄이었다. 2분기 수출은 자동차ㆍ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1분기 대비 16.6% 감소했다. 1963년 이후 56년여 만에 받은 최악의 성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교역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 투자도 줄었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각각 1.3%, 2.9% 감소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효과로 민간소비는 승용차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정부 소비도 1% 늘었다. 그나마 소비가 살아났지만 `급락 쇼크`를 막기엔 부족했다.
2분기 민간의 성장 기여도는 1분기 -1.6%p에서 –3.1%p로 낙폭을 키웠다. 순수출이 1분기 0.7%p에서 2분기 -4.1%로 급락한 탓이다. 한국 경제의 중심축인 제조업의 성장 기여도도 1분기 -1%p에서 2분기 -9%p로 추락했다.
3분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1000억 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이 집행돼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가 진정되는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낙관적 평가를 내놨다.
하지만 연간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IMF는 올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각각 -1.2%, -2.1%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올해 성장률을 –0.2%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달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3년 1~2분기 이후 17년 만이다. 통상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는 경기 침체(리세션)의 신호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마무리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부는 사태 장기화를 염두에 두고 정책 전반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2분기 성장 쇼크를 막연한 낙관론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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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 세상에서 앗아가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4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3만6490명에 이르렀다. 하나의 바이러스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을 권리가 있을까. 너무나 부당하고 가슴 저린 일이 곳곳에서 매일, 분초마다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경제에도 큰 손실을 기록 중이다. 세계은행(WB)이 전망한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은 –5.2%. 한국의 경우 민간 소비가 1.4%p 늘어났음에도 해외 수출 등에서 16.6%p 감소하면서 1분기 –3.1%에서 2분기 –3.3%로 악화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궁극적으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코로나19를 한시 바삐 잡아야 한다. 그 전까지는 방역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만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이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방역과 경제를 저울질하면서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의 경우 올해 5월 경제 재개를 시작하면서 재확산 추세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대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경제) 재개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마치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어울리기 시작했다는 데에는 의심이 없다"고 지적했고, 텍사스주의 리나 히댈고 해리스카운티장은 `너무 일찍` 경제 재개를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인도는 어떨까. 지난 3월 25일 강도 높은 전국 봉쇄 조치를 도입하면서 방역에 힘을 쏟았지만 올해 5월 중순부터 경제 재개에 들어가면서 큰 폭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달 19일 기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8902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또한 이달 23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20명을 달성했지만 `방역과 경제는 양립한다`는 아베 정권의 원칙에 맞춰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 분과회를 이끄는 오미 시게루 이사장은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시인하면서도 `경제와 감염 방지는 양립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일본은 현재 국민들에게 여행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국가가 방역을 넘어서는 경기 부양책을 펼치려다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
바람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코로나19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경기 부양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가의 가장 큰 재원은 사람이다. 눈앞에 보이는 경제하락률에 마음이 조급해 정작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돼줄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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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갑`자기 국회 `분`위기가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시끌하다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서울 및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이달 21일 청와대ㆍ국회ㆍ정부 부처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위해 국회에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의원(4선ㆍ서울 노원구을)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수도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여권이 차기 대선에서 표심을 얻고 향후 개헌 명분까지 쌓으려는 다중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어 충청 표심을 등에 업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2004년 행정수도 이전은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아 좌절됐다.
미래통합당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지난 23일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국회까지 가는 행정수도 이전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에 있는 외국 공관까지 많이 이전해 가야 되는 커다란 문제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통합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우리 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행정수도 이전`이 정국 전환용 카드가 아닌지 의구심을 드러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부동산 실패를 모면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선거용 카드가 아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역감정을 부추겨 2002년 대선판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왜 하필 지금인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행정수도 이슈로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를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은 정치ㆍ행정적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겠지만, 재계 입장에서는 정치ㆍ경제 등과 분리해선 일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한 경제적 비효율이 발생할 것"이라고 짚었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도 일부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가서 기업의 현장과 괴리된 정책이 수립되고 있다"라고 꼬집으며 "청와대부터 국회, 정부 부처 모두가 다 세종시로 이전해 버리면 더욱 현장과 동떨어져 고립된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 때문에 수도를 옮긴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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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8가구 ▲74㎡ 96가구 ▲84㎡ 7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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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립과학관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과학관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호에 따른 국립과학관(이하 국립과학관)에 대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도시교통정비지역에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로서 부담금의 부과대상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교통유발량(交通誘發量)이 현저히 적거나 공익상 불가피한 사유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하지 아니한 시설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물을 그 목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아니한다고 하고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사안의 국립과학관이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시설`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면 청소년활동시설은 문화시설의 한 종류인 지역문화활동시설의 상세 분류에 속하는 시설이고, 청소년활동에 제공되는 시설에 관한 사항을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과학관을 청소년활동시설의 종류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국립과학관은 국가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법제처는 "면제 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부담금 부과ㆍ징수권자인 시장은 재량의 여지없이 일의적으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국립과학관은 시장은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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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2일 동래구는 온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귀철)은 이곳에 공동주택 40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0가구 ▲49㎡ 234가구 ▲59㎡ 535가구 ▲72㎡ 407가구 ▲84㎡ 2149가구 ▲97㎡ 281가구 ▲115㎡ 197가구 ▲120㎡ 8가구 ▲132㎡ 3가구 ▲135㎡ 2가구 ▲145㎡ 1가구 ▲147㎡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온천4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온천초등학교, 유락여자중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금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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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 절차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검찰이 `라돈 사태`를 촉발했던 모 브랜드 침대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radon)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등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물 내부의 마감재료 기준을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및 권고기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면서 "건축물의 공사 이후 실내공기질을 측정ㆍ관리하는 절차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공사를 완료한 경우 사용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고려해 관계부처의 공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사용승인 신청 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를 첨부하도록 함으로써 라돈 등 발암물질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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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1일부터 서울 은평ㆍ동대문ㆍ광진구,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ㆍ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ㆍ관리하고,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침실ㆍ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ㆍ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ㆍ비상벨ㆍ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돼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금 60만 원과 월 평균 임대료 31만 원 수준으로 시세의 4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학기단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계약기간 중 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100%(3인 기준 562만6897원)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5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19일 선발결과를 발표한다. 선발 시 2학기 개강을 고려해 오는 8월 중 계약ㆍ입주도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관련 상세일정 및 세부 선발기준, 실별 기숙사비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서울 구로구와 종로구 등 총 8곳에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공급했고, 올해도 부산, 강원 등 지방을 포함해 총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학생 등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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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발표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주택수명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ㆍ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장수명 주택은 기존의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변경하는 것으로, 세대 내 평면 변경 및 배관ㆍ설비 교체가 용이하고,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폐기물 감소 및 신축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이다.
세대 내 가변성의 확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미래 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H는 구체적 실증을 위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518가구)을 장수명 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고, 이를 통해 향후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금지구 A3블록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공고해 오는 11월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보편적 공공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득ㆍ자산ㆍ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 가구에 제공되는 기본주택에 장수명 주택을 적용함으로써 장기간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각자의 생활에 맞춰 내부구조를 쉽게 고쳐 쓸 수 있어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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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주식 투자로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은 투자자들에 대해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정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주주에게만 부과됐던 주식 양도소득세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내 상장주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의 20%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영향을 받아 주식 양도소득세의 기준이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으로 완화됐다.
아울러 손실을 감안해주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고, 주식 거래세는 인하시기를 내년부터로 앞당겨 3년 뒤 0.15%로 낮춰졌다.
이 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활동의 촉진을 위해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30만 원 증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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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및 농지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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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만능통장`이라고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자(ISA)에 내년부터 학생, 주부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앞서 2016년 출시된 ISA는 예ㆍ적금, 주식ㆍ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한 개의 계좌로 통합 운용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 22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ISA 가입ㆍ투자 대상의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세법 개정을 통해 ISA 가입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기존 ISA는 소득이 있거나 농어민일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만 19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아울러 소득이 없는 주부, 대학생, 노인도 가입이 가능해지며,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19세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주식 양도차손 공제도 가능해진다. 만약 예ㆍ적금 이자 소득과 배당소득 등으로 200만 원의 소득을 얻고 주식으로 100만 원의 손실을 봤다면 총 소득합계액이 100만 원으로 추산돼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올해 1000만 원을 넣었다면 내년에 30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이월납입`이 허용됐고, 5년 이상으로 규정된 의무 계약기간도 3년 이상으로 완화됐다.
기존 ISA는 연간 20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5년간 소득 200만 원까지는 과세하지 않지만, 2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9.9%의 분리 과세를 부과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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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3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2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3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사업참여 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5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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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부당대출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줄줄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해당 지점에 고객들의 예금 인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최근에 발생한 부당대출과 관련해 전남 순창새마을금고에 이사장과 전무, 부장급 1명, 과장, 대리 등 5명이 동시에 파면됐다. 전북 남원의 지리산새마을금고에서도 임직원에 대한 중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21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지난 6월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월드타워` 아파트 1동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7곳으로부터 총 270억 원을 대출해 줬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해당 대출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대출을 해 준 이후에서야 인지하고 검토한 결과 이 중 100억 원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보다 초과해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규제 초과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회수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지만 "부당대출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리산새마을금고에 현재 고객들의 예금인출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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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 삼익아파트3동 내 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12월 17일 조합설립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지난 4월 1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14번길 45(송내동) 일원 4908.2㎡를 대상으로 한다. 1979년 준공된 9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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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7ㆍ10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 값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오름폭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이달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7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6ㆍ17 대책 시행 및 7ㆍ10 대책 발표 등으로 전체적으로 매수 문의가 감소하고 관망세를 보였다"며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6%)는 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6%)는 개포ㆍ수서동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동 인기단지 위주로, 강동구(0.04%)는 고덕ㆍ둔촌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보유세 상승 및 과열우려지역 현장단속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금천구(0.05%)도 가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09%)는 도화ㆍ신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은평구(0.08%)는 서부선 호재가 있는 응암ㆍ불광동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도봉구(0.09%), 노원구(0.08%)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대비 오름폭은 축소됐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9%)도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하남시(0.49%)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광명시(0.43%)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김포시(0.31%)는 상대적인 가격대가 낮은 단지 위주로, 구리시(0.30%)는 교통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수원시(0.14%), 시흥시(0.05%), 안산시(0.03%) 등은 매수세가 감소하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2%)도 전주(0.1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97%), 충남(0.24%), 대전(0.2%), 울산(0.18%), 대구(0.13%), 강원(0.12%), 경남(0.11%), 경북(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5%)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오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동구(0.28%)는 고덕ㆍ강일동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ㆍ송파동 위주로, 강남구(0.2%)는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18%)는 잠원ㆍ반포ㆍ서초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마포구(0.2%)는 공덕ㆍ신공덕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16%)는 왕십리 뉴타운 신축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인천(0.07%)은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고, 경기(0.2%)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하남시(0.88%)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와 교통호재 영향이 지속됐고, 수원시 권선구(0.59%)는 수인선 영향 등으로, 화성시(0.47%)는 동탄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안산시(-0.03%), 시흥시(-0.02%)는 6ㆍ17 대책 이후 매매시장 위축과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99%), 울산(0.54%), 대전(0.35%), 충남(0.18%), 충북(0.13%), 경남(0.09%), 강원(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8%)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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