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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거주공간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양육친화플랫폼과 청년특화주택에 대한 특화시설 설치비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특화주택의 주거서비스 품질과 입주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인천, 부산, 경북, 강원 등에서 총 7건이 선정됐다. 인천 검단신도시에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형 특화주택 80가구를 조성하고, 영남권에는 부산 강서 200가구. 경북 청송 50가구, 경북 봉화 30가구를 짓는다. 강원ㆍ제주권에서는 영월 84가구, 횡성 100가구, 제주시 61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강원도 태백에 100가구를 공급한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어르신안전센서,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청년특화주택으로는 서울 도봉구 391가구, 경기 광명시 133가구, 경북 경산 220가구, 대전 유성구 56가구 등 총 8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과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들어서는 ?년특화주택은 오픈 스터디룸, 청년카페 등을 함께 조성한다. 경기 광명시 광명세무서 부지에는 청년을 위한 오피스텔과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함께 짓는다.
또 경북 경산에는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 대전 유성에는 대학생과 창업 청년을 위한 56가구 규모의 청년특화주택을 공급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는 충북 보은(160가구)과 경남 함안(115가구)에 인근 산업단지 또는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해 총 275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특화주택 공급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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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한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ㆍ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 ▲안전관리계획의 작성ㆍ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등의 피해방지대책 ▲공사장 주변 통행안전관리대책 ▲안전 모니터링 장치의 설치ㆍ운용 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
다만, 항목별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발주자마다 계상금액의 편차가 크고 산정 난이도가 높아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는 등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매뉴얼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발주청 사례를 분석해 안전 관리 항목별로 투입되는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평균 인원수와 단가 기준을 안내하고 공사ㆍ규모별 안전관리비의 평균 금액대와 계상 우수사례 등을 참고자료로 제시해 발주자가 해당 공사의 특성에 맞는 적정 예산 수준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자주 혼동하는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차이를 사용 항목과 집행 기준별로 상세히 비교 설명해 각 법령간 기능과 역할 구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30일부터 매뉴얼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하고, 발주청, 시공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정을 통해 안전관리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됨으로써 건설공사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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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가구 ▲76㎡ 88가구 ▲84㎡ 8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미남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광초, 내성중, 부산중앙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강시장과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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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3곳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 3곳을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이라는 이점으로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넷째 주(지난 22일 기준)까지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구리시는 7.87%, 기흥구는 6.21%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도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이들 3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다음 달(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처분조건부 1주택자를 포함한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기존 70%에서 40%로 축소된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 원 이하는 6억 원,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는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제한된다. 유주택자는 LTV 0%를 적용돼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또 분양권 전매와 청약 재당첨 제한 등이 적용되며, 다주택자에게는 취득세ㆍ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주택 취득 시에는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위반 시 이행강제금 부과나 허가가 취소돼 전세를 낀 `갭투자`가 원천 차단된다.
국토부는 이번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등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 올해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수도권 도심 6만 가구 공급, 지난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 주택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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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포레스트 2단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가구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재정,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가구소득 70% 이하여야 하고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이달 30일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다산포레스트 2단지`는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11(다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총 928가구로 이뤄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포레스트 2단지` 국민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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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ㆍS3구역(목련마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ㆍS3구역은 계획 가구수 공동주택 2475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
이곳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인 법정동의율 50%를 뛰어넘었다. LH는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다음 달(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 체결한 후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분당 6ㆍ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정비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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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ㆍ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ㆍ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개선 자선단체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지속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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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로 서울 강남권, 분당ㆍ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 용인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고 수지구청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교육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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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지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대 1만2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01%, 용적률 294.5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7가구 ▲59A㎡ 144가구 ▲59B㎡ 20가구 ▲74㎡ 46가구 ▲84A㎡ 65가구 ▲84B㎡ 48가구 ▲84C㎡ 21가구 ▲84CA㎡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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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다. 지방 미분양은 감소했으나 수도권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적으로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공급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은 모두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239가구로 전월(6만5179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601가구로 전월(1만7298가구)보다 7.5% 늘었고 지방은 4만6638가구로 전월(4만7881가구)보다 2.6%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350가구로 전월(2만9504가구)보다 0.5%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338가구)보다 11.3% 증가한 4828가구, 지방은 전월(2만5166가구)보다 2.6% 감소한 2만4522가구였다. 대구가 3388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359가구 ▲경북 2957가구 ▲부산 2945가구 ▲경기 2714가구 ▲충남 2402가구 ▲제주 226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6490건으로 전월(6만9755가구)보다 4.7%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8477건으로 전월(3만8468건) 대비 0.02% 늘었으나 지방은 2만8013건으로 전월(3만1287건) 대비 10.5%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1585건으로 전월(5만3177건)과 비교해 3%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8946건으로 전월(7521건)보다 18.9%, 수도권은 2만8700건으로 전월(2만8027건) 대비 2.4% 각각 증가했다. 반면 비아파트는 1만4905건으로 전월(1만6578건)보다 10.1%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5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0만9754건으로 전월(23만4339건) 대비 10.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1.1% 감소한 6만569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0.2% 감소한 14만4056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준공, 분양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2만9242가구) 대비 33.9%, 전년 동월(2만424가구) 대비 5.4%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2만6546가구)보다 14.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5211가구)보다는 49.3% 증가했다. 준공은 1만2913가구로 전월(1만8039가구) 대비 28.4%, 전년 동월(2만6357가구) 대비 51%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4731가구로 전월(3만4393가구) 대비 57.2% 줄었으나 전년 동월(1만1297가구) 대비로는 3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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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특별시 내 초등학생 70명과 지도교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독서인문학교(초)‘민주 학당’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민주 학당은 ‘AI 시대, 기술 위에 사람을 세우는 더불어 잘 삶’이라는 연간 활동 주제 아래, 학생들이 고전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인권·평화·민주·의로움의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열림학당’, ‘평화학당’, ‘미래윤리학당’, ‘민주 학당’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정은 ‘민주 학당’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통해 더불어 잘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민주 학당 과정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속에 담긴 다양한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다산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서 독서법 5단계(입지-독해-판단-초서-의식)’에 맞춰 첫째 날에는 ‘독서골든벨’로 책의 내용을 상기한 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핵심 내용을 시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과 깊이 있게 만났다.
이어 교사 주도 및 학생 주도의 문답법을 통해 고전 문장을 꼼꼼히 정독하고 ‘용기와 우정’, ‘정의와 평등’, ‘인권’ 등의 가치를 마주하며 찬반 토론을 위한 준비를 했다.
둘째 날에는 찬반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구조화된 논증적 글로 완성한 후 마지막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변화된 생각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가치 뗏목 마켓’을 통해 앞으로 공동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초) 유효선 교장은 “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주체적인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 원장은 “질문하고 소통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은 텍스트 너머의 보편적 가치를 우리 삶에 대입해 보는 힘에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며 주도적인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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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거점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의 총사업비는 9336억 원이며 이중 민간투자는 7875억 원, 국비는 480억 원 규모다.
청주는 대청댐 용수의 연중 일정한 수온으로 냉난방하는 수열에너지를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의 냉각에 활용하는 친환경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3515억 원을 투입한다.
무주는 현대로템이 3034억 원을 투자해 초음속 제트엔진ㆍ우주발사체 엔진을 연구개발(R&D)부터 시제품ㆍ시험ㆍ양산까지 한 곳에서 만드는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진도는 총사업비 1011억 원을 투입해 김ㆍ수산물 산지의 강점을 살려 생산ㆍ가공ㆍ연구ㆍ수출을 한곳에 묶은 `K-푸드 김 수출 허브(글로벌 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보은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이 이탈하던 구병산 관광지에 호텔ㆍ콘도 등 체류형 휴양ㆍ체험시설과 함께 구병산IC(하행선)ㆍ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로는 812억 원을 투입한다.
인제는 총사업비 5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의 군부대 수요를 겨냥해 군납 식품과 보급품 제조와 물류를 한곳에 모은 국방ㆍ군납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선정 사업은 앞으로 지역개발계획 반영,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ㆍ고시되고,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 추진된다.
지정 지구에는 조세ㆍ부담금 감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시행자는 개발부담금 감면과 함께 법인세ㆍ소득세를 3년간 50% 감면받고, 입주기업은 법인세ㆍ소득세를 3년간 전액 감면받는다. 취득세ㆍ재산세는 조례에 따라 50% 범위 내에서 감면 혜택을 받는다. 또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투자선도지구에는 기반시설 조성 등에 국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에서는 지역에 첨단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지방을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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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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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4월 28일 당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한바 있다(관련기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종을 제공하여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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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도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17(사직동) 일대 5만29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86%, 용적률 258.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25가구 ▲59㎡ 157가구 ▲78㎡ 112가구 ▲84㎡ 701가구 ▲105㎡ 69가구 ▲121㎡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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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5월 5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환영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상기시키고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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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고 설명하고 “강제로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교육한 뒤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중심 지역의 학교들이 오히려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과 학계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풀고, LAS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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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구재승)는 2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당초 인수위원 대상으로 인수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5대 핵심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했다. 인수위는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 7대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인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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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9일 서구 유덕동 일대에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돕는 실천형 봉사단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예비 기술인으로서 직업윤리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금파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유촌마을 복지회관과 양화경로당 등 마을에서 환경정화와 시설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고령 가구 3곳을 방문해 LED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교체했다. 또 마을 곳곳에 방치된 노후 화분을 정비하는 등 전공 기술을 활용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이웃을 위해 활용하며 마음의 가치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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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급별 교장단 대표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하고 12년간 이어온 교육감직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 교육감은 1972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한밭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4년 제9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했으며 이후 제10대와 제11대 교육감으로 연이어 당선돼 지난 12년간 대전교육을 이끌어 왔다.
설 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통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 구축,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등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확대를 통한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혁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환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진로와 진학 지원 강화,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신설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설치, 대전특수교육원 개원, 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시교육청 별관 증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 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설 교육감은 퇴임을 맞아 “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의 모든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육감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내려놓지 않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대전교육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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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DL이앤씨가 거머쥐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최근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희중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양정고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단독 입찰한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목동리젠시`를 제안하면서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를 비롯해 초고층 구조 설계 전문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 등 전문기업 등과 협업한 특화 설계,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커뮤니티, 다양한 편의시설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조합 원안 대비 ▲커뮤니티 시설 규모ㆍ주차 대수 확대 ▲실내 수영장ㆍ패밀리 스파ㆍ프라이빗 다이닝룸 등 시설 계획 등이 눈길을 끌었다. 우수 학군지인 목동의 성격을 고려한 ▲에듀플랫폼 커뮤니티 ▲스카이 라운지ㆍ스카이 풀빌라 등 한강 조망 특화 커뮤니티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글로벌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목동의 미래가치를 이끄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2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대안설계 기준ㆍ기존 지하 2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4개동 2173가구).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양정고, 선유고,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은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목동 일대 재건축 수주 릴레이와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와 성동구 성수2지구 등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의 시공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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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감동(교육감의 동지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dubliners1@sen.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건수는 2025년 하반기 25,577건에서 2026년 상반기 277,638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지원 실적은 △학교 인력 채용(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19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18,279건)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104건) △교원 정기승급, 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61,827건)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학교업무경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이용사례는 공유를 통해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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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대흥61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용당로 90(대흥동) 일원 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7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0가구, 오피스텔 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영흥초, 포항초, 포항남부초, 용흥초, 동지중, 동지고, 동지여고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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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9일 서울시는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됐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생활환경이 양호한 편이나, 급경사 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금천구 독산로62길 38(독산2동) 일원 약 12만 ㎡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신독산역 등 교통환경 전망이 좋다. 교육시설로 문교초, 독산초, 한울중 등이 있고 관악산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산기슭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지가 입지한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인 점을 반영해 ▲동서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교통체계 정비 ▲일상 속 녹지와 여가를 담은 기반시설 확충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체계 구축 ▲목골산을 향해 열려있고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 창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다.
먼저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ㆍ1072 일대(독산1ㆍ2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의 신설 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로(폭 15m)를 확충하고, 북측은 독산동 1022 일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추진 시차를 고려해 도로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동서 지역을 잇는 도로망을 완성한다. 문교초교 앞 교차로를 개선하고 보행공간을 확보해 통학로의 안전성도 확보한다.
향후 독산동 일대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해 독산로는 4차로에서 최대 6차로(폭 29mㆍ버스베이 포함)로 넓히고 주변 이면도로는 확폭과 보차분리 등을 추진한다. 대상지의 원활한 차량 진ㆍ출입과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독산로를 제외한 주변 도로에 진출입구 4곳도 설치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확충한다. 독산로에서 접근이 쉽고 남부여성발전센터 연계가 가능한 대상지 남측부에 공원을 배치하고 공원 하부에는 지형 차를 활용해 체육시설과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양육친화주택과 함께 다양한 시설을 복합개발해 양육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문교초등학교, 목골산, 남부여성발전센터, 한울중학교 등 주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동서ㆍ남북 보행 동선을 확충한다. 최대 30m 이상의 고저차가 있는 지형 특성을 고려해 주변 도로와 단차ㆍ옹벽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크형 대지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도 적절하게 설치할 계획이다.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경관축 형성으로 열린 경관을 창출한다. 목골산과 저층 주거지 등을 고려해 단지 경계에서 중앙으로 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통해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아울러 주변 도시정비사업 등 여건 변화와 경관 조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했다. 독산로 일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목골산에 맞닿은 쪽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해 주거지 정비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독산로 동측 지역의 도시 공간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변 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309곳 중 188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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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일반분양 654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더블유1단지`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성남시 동원동 `e편한세상분당퍼스트빌리지(A1블록ㆍ신혼희망타운)` ▲김해시 내동 `트리븐김해`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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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ㆍ사회ㆍ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보고서를 제작ㆍ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에 따른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ㆍ환경적 변화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 핵심 중대 이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보고서에 ▲고객만족 및 품질 관리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ㆍ준법경영 등 5개 분야를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관련 전략과 성과를 담았다.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인 `Hyper Safety(초안전)`, `Hyper Quality(초품질)`, `Hyper Connect(초연결)`에 따라 안전 최우선, 품질 경쟁력 강화, AI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혁신 확대 등 대우건설의 주요 활동과 성과,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지역사회와 환경과의 상생 노력도 담았다. 대우건설은 지방자치단체ㆍ환경단체와 협력해 중랑천 생태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기후 관련 정보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2호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을 반영했으며, 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ESG 정보공개 범위도 확대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Hyper Safety, Hyper Quality, Hyper Connect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보다 정교하며,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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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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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부터 국토교통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실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2026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전산, 공간정보 등 10개 분야 총 130명이다. 국토교통 업무에 관심있는 청년(19세~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 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의 방법으로 선발한다.
국토부는 선발된 청년인턴을 관심분야ㆍ전공 등을 고려한 부서 배치를 통해 국토ㆍ주택ㆍ건설ㆍ교통 등 정책 수립 지원과 건설현장 점검, 항공관제 행정, 훈련 지원 등 정책 집행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또 청년인턴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오리엔테이션), 지도ㆍ조언(멘토링), 정기 간담회, 정책 현장 방문, 주요 정책 아카데미(월 1회), 정책제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인턴에게는 장관상도 수여한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청년설문조사응답활동(청년온라인패널)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29일부터 올해 7월 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국토교통 현장 곳곳에서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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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공지능(AI)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한 철도건설 현장 안전사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 기술과 안전 관리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터널 등 지하공간 굴착 공사에 대한 사고예방과 안전 관리 고도화를 위한 AIㆍ디지털ㆍ스마트 안전기술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홍지선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철도건설협회장 등 유관 기관장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철도건설 시공ㆍ설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 2점이 수여되며, 정부, 학계, 공공ㆍ연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정책 발표에서는 철도건설현장의 반복사고를 예방하고 고위험 작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 시공 관리 방향이 제시된다. 특히 3D 스캐닝과 AI 분석을 활용한 터널 안전성 확인, 위성기술(InSAR)을 활용한 지하공간 공사장 상부의 지표침하 관리, AIㆍBIM 기반 스마트 건설 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기술이 다뤄진다.
기술 발표에서는 철도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AIㆍ디지털 사례가 소개된다. 현실ㆍ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철도 구조물 디지털 검측, 현장 영상ㆍ음성정보 등을 활용한 AI 위험성평가 자동화, 지능형 CCTVㆍ드론ㆍBIM 등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감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홍 차관은 "AI, BIM, 드론, 센서, 위성기술 등 첨단기술은 현장의 위험을 더 빠르게 찾아내고 안전 관리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스마트 안전 기술이 철도건설현장에 확산되고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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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시정비사업 조합 행정 관리ㆍ감독은 사후 적발 위주의 지자체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돼,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도시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뒤 오는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ㆍ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다루며,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권역별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며, 그 외 조합도 필요 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조합 운영은 도시정비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전문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국의 초기 도시정비사업 조합을 지원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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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남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285번길 28(수안동) 일원 799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9.6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 낙민역 및 1호선ㆍ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낙민초, 연서초, 안민초, 연신초, 거학초, 이사벨중, 이사벨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 탑마트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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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원효산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원효산호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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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정책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신속통합기획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주민도 쉽게 이해하고 대상지 추진 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ㆍ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곳이었던 대상지 정보를 현재 97곳까지 확대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자료 외에 정책설명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아카이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자치구 누리집, 시ㆍ자치구ㆍ학회ㆍ협회 등 각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도 제공한다.
시는 온라인 아카이브가 시민은 물론 도시계획ㆍ건축ㆍ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정책자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상지별 계획 내용과 추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연구와 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시계획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온라인 아카이브를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 사항을 축적ㆍ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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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화된 교원사옥이 지상 31층 규모 업무ㆍ문화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0ㆍ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을지로2가 구역 내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접한 남대문로와 을지로의 교차점에 있으며, 지은 지 약 40년 이상 돼 노후화가 심각한 교원사옥으로 2개동이 들어서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6043.2㎡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4%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0만 ㎡ 지하 8층~지상 31층(높이 14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숲 형태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해 약 5000㎡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한다. 이와 연계해 건물 내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층~지하 2층ㆍ 지상 2층은 여행,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오가며 독서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 약자를 배려해 을지로입구역 3ㆍ4번 출구와 청계상가 1ㆍ2번에는 엘리베이터를 신설하는 등 출구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상부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청사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을지로2가구역 내 타사업지와 함께 약 1만 ㎡의 풍부한 도심숲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 녹지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CBD)에 대규모 신규 사무 공간 등 확보해 업무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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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삼각동 66-1 을지로2가 일대 노후 업무시설인 신한은행그룹 사옥이 지상 40층 규모 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1ㆍ3ㆍ6ㆍ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 현재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그룹 사옥으로 이용 중인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 청계천로 54(삼각동) 일원 1만4023.1㎡를 대상으로 용적률 1199%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18만 ㎡ 지하 6층~지상 40층(높이 172m 이하)에 이르는 대형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시설, 공공청사 등 지역 필요시설도 확충한다.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정원 형태의 개방형 녹지 약 5000㎡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건축물 안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광교ㆍ광통관ㆍ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의 공간을 마련한다. 지상 5층~지상 6층에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하늘정원, 지상 40층에는 북악산ㆍ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각각 조성한다.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공공청사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내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지 및 건축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의 업무 중심지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 노후건물이 녹지와 문화공간을 품은 대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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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 40 일대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13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대문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롯데백화점, 동측은 명동이 입지해 판매ㆍ관광이 활성화된 곳이다. 하지만 1973년부터 민간 주차장으로 장기간 이용되면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건축물과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중구 남대문로 63(소공동) 일원 1378.9㎡를 대상으로 건폐율 73.96%, 용적률 814.89%를 적용한 연면적 1만7934.4㎡ 지하 7층~지상 13층(높이 5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여 시설도 함께 계획했다.
대상지 동측인 남대문로변에는 공개공지와 건축한계선 3m를 확보해 남대문로변을 따라 남대문시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남서측 이면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도로변을 따라 건축한계선 2m를 확보해 이면부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이 계획됨에 따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상지 일대 노후한 건축물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으로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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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식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본청 직원과 지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공로패 증정 ▲격려사 ▲송별사 ▲퇴임사 ▲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경남교육 가족들의 동행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정책은 제가 만들었지만 교육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라고 말하고 “비록 소임은 내려놓지만 배움의 본질을 향한 경남교육의 길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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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마포4구역 5ㆍ6ㆍ7ㆍ10지구(이하 신촌지역마포4-5ㆍ6ㆍ7ㆍ10지구)에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97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개최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신촌지역마포4-5ㆍ6ㆍ7ㆍ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과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사이에 있는 신촌지역중심지다.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지만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한 직주근접 실현을 위한 적합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지난해 발표한 규제철폐안 제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개선`에 따른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사항을 반영해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 적용했다.
대상지가 포함된 신촌지역중심 일대는 기존 기준높이가 간선부 80mㆍ이면부 60m로 지정돼 있었으나 규제 개선을 적용해 130m로 일괄 완화하고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시 추가로 높이를 완화키로 했다. 허용용적률도 기존 800%에서 10% 완화해 880%로 상향했다.
또 지난해 관리처분인가된 신촌지역마포4-10지구와 그간 작은 면적과 급경사 지형으로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어려웠던 미시행 5ㆍ6ㆍ7지구를 통합하기로 했다.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지 내 폭원 6m 이상의 평탄한 보행통로를 조성해 통합 개발로 인해 폐지되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서강대역에서 신촌역까지 안전한 보행공간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노고산동 109-62 일원 7813.2㎡을 대상으로 용적률 9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높이 161m 이하) 공동주택 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함께 공공시설(약 4000㎡),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지상 2층에는 인근 주민, 청소년, 대학생 등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문화시설(가칭 `서강대역스페이스`)을 도입하고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조성해 원스톱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대역~소공원(경의선숲길공원 연계 선형공원)~신촌역을 잇는 지역 네트워크 연결과 보행가로 활성화를 위해 전면부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하고, 대상지 내외의 노후한 상ㆍ하수관로를 정비하는 계획도 포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일률적인 높이 기준을 지역 특성에 맞도록 높이 관리 기준을 완화했고 상업지역의 비주거비율 기준을 완화하는 등 규제 철폐 정책을 지속해 도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신촌역 일대의 정비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주거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도보 5분)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보 3분), 6호선 광흥창역(도보 12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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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734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현대3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로 구성됐다.
시는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을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인 400% 범위 내인 399.66%를 적용했다. 여기에 과밀단지의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230%에서 250%로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분양 가구수가 기존보다 약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7(당산동4가) 일원 1만8570.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동측 당산로41가길 변으로 건축한계선 5m를 설정하고 보도형 전면공지로 조성해 인근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가로변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산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한 준공업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당서초, 선유초, 선유중, 당산서중, 선유고, 선유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양화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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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26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마을교육과정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텃밭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고구마를 심으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1년 동안 학교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생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지난 4월 텃밭에 심었던 감자를 직접 캐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확인했으며 흙 속에서 감자를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고 친구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가을 수확을 기대하며 고구마 모종을 정성껏 심고 물을 주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식물이 자라는 환경과 농작물 재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협력해 텃밭을 가꾸며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마을교육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체감했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얻기 어려운 소중한 배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는 앞으로도 계절별 작물 관리와 수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마을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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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20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ㆍ이촌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지정(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변강서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인 300% 체계에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ㆍ강서는 공공재건축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의 1.25배인 397%까지 법적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7813.2㎡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209가구(공공주택 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 중 5가구는 공공분양, 19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계획이 반영됐다. 고령층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ㆍ교육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체험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프라자`를 조성해 `어르신 친화형 여가ㆍ교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측 이촌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공개공지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는 보행ㆍ휴게 공간을 만든다. 공개공지는 상시 개방하고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외부 공간도 개방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외곽은 담장을 최소화해 주변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은 시의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안을 통해 30여 년간 정체돼 있던 재건축사업이 다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 단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약 905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육시설은 서울한강초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GS더프레시 등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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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금정3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116번길 8(금정동) 일대 3만1196.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금정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정3구역은 2024년 7월 사업시행자를 코리아신탁으로 지정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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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학생 1인 1 AI 튜터 구축’을 위해 대전형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최근 학습격차 확대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른 학습지원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한 AI 기반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대전교육청 AI교수학습지원플랫폼(AIEP)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생별 학습진단, 맞춤형 학습경로 제공, 성장 리포트 제공, 기초학력 보장 및 심화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AI가 교사를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경감 및 교육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의 학습 이력과 성취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연계 구축과 AIEP와 연계한 AI 교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인정보 보호, 교육데이터 활용 기준 마련, 교사의 전문적 판단권 보장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속도와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하되 교육의 중심은 학생과 교사라는 원칙 아래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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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동 동아아파트(이하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도당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정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시공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삼작로280번길 35(도당동) 일대 36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ㆍ중ㆍ고, 덕산중, 여월중, 부천여월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백만송이장미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춘의산, 오정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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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7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특수학교(급)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 ‘2026. 충청북도 특수학교(급)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내 특수교육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충북특수교육연합회(회장 오경옥)가 주최하고 청주맹학교가 주관했으며 충북교육청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조현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9인제 배구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놀이활동으로 진행됐다. 배구 종목에는 청주맹학교를 비롯한 도내 11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남부연합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함께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호 청주맹학교 교장은 “도내 특수교육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동료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함께한 소통과 활력이 교육 현장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면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돼 학생들을 위한 더 따뜻한 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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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지부장 홍순의)와 25일 오후 4시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구)종로청사 11층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조합원이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고 학교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갔다.
전교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정 교육감과 현장 교사들이 직접 만나 서울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성과와 어려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요구를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고,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정근식의 약속 15’와 이를 반영한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홍순의 지부장은 “전교조 서울지부와 정근식 교육감님이 마주 앉는 것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자리”라면서 “교권보호국에 대해 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의 이야기는 교사들이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제대로 교육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 때문에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기본교육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상처를 안고 학교로 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이 가르치는 보람보다는 학생이나 양육자로부터 민원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토로하고 “아동학대 신고, 수업 중에 했었던 발언들의 녹취, 이런 것들로 때문에 민원을 받는 교사들이 내가 왜 그 말을 했지? 내가 왜 그렇게 열심히 했지라고 자책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일부 관리자, 그리고 교육활동과 관련이 없는 행정 업무 때문에 교사들은 여전히 깊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며 “저는 3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고 “가끔 양육자들과 저도 트러블이 있었고 민원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지부장은 “그러나 지금은 교사라는 직업이 하면 안 될 몹쓸 직업처럼 돼 있는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속이 상한다”면서 “후배 교사님들에게 이런 여건을 그대로 남겨주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덧붙이고 “제가 누렸던 그 행복감과 자부심을 모든 교사들이 누렸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에게는 권한이 없지만 그래도 교육감님은 권한이 있고 정부도 권한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교사들은 제대로 교육하고 싶고 오늘 타운홀 미팅이 현장의 교사들이 온전히 교육활동을 보장 받아 교육공공성이 강화되고 그 과정에서 학생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정근식 교육감님은 서울교육만 책임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시도교육감협의회 대표로 추대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사의 교육 권보 장은 곧 학생이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진다”며 “오늘 이 자리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의 간절한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의 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며 입장한 정근식 교육감은 “들어오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이 들려 1982년이 생각이 났다”면서 “1980년과 1978년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야학에서 출발을 했다”고 설명하고 “78년 광주의 들불야학에서 맺어진 인연이 80년을 통해서 82년으로 이어지는 맥락을 생각해보니 늘 듣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지만 오늘 따라서 참 다르게 느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78, 80, 82년도에 공교롭게도 제가 거기(광주민주화운동)에 관여돼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회상하고 “오늘 전교조 서울지부 창립 3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7년전에 저는 전교조 조합원이었고 그 당시에 광주 YMCA에서 이뤄졌던 교육민주선언에서부터 인연이 됐다”며 “오늘 전교조 조합원들과 교육감의 만남이 처음이라고 해서 지난 37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의미일까라고 생각을 해보게 된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인사말의 방향을 바꿔 “오늘 자리가 어렵게 처음으로 만들어진 자리”라면서 “제가 이번 선거를 겪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고 선거라고 하는 것은 교육감을 선출하는 것인데 우리 교육이 공동계획, 공동실천, 공동평가 이런 패러다임이 확립된다고 하면 교육감 선거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는 교육감의 답을 바라고 그 답에 대해서 정답이다 오답이다를 평가를 하는 자리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 생각은 이것과 조금 다른 부분인데 이걸 어떻게 좀 배울까 등등의 의견을 나눴으면 한다”면서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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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혹투성이 후보자를 국무총리로 밀어붙이는 대통령도, 사퇴는커녕 버티는 후보자도 국민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민심을 거스른 오만은 결국 더 큰 대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맹탕 청문회`라는 비판이 거세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다.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에서 의혹 많은 사안이 수두룩한데도 어떠한 증언도 들을 수 없게 원천봉쇄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한성숙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상상 이상이다. 당초 4주택을 보유했던 한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서야 3가구를 처분하며 1주택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잠실 아파트를 매각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도 논란이 됐다. 여기에 가족 간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 계약을 통한 편법 증여 의혹, 양평 농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 종로 건물 불법 증축 문제가 잇따라 제기됐다.
과거 이력도 놀랍다. 한 후보자는 엠파스 검색서비스 책임자 시절 포털 내 음란물 유통 사건과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다. 본인은 직접 게시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 관리 책임에 따른 처벌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기가 찰 노릇이다.
이뿐만 아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당시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서도 관리 책임론이 제기됐고, 네이버 재직 시절 성남FC 후원금과 관련한 이해충돌 의혹 역시 청문회 쟁점으로 거론됐다. 주적이 누구인지 답변도 제대로 못 했다는 점은 덤이다.
이처럼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없음에도 후보자는 맹탕 청문회 덕에 대부분 일방적인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의혹이 많을수록 더욱 철저히 검증받아야 함에도 말이다. 제기된 여러 의혹과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청문회 과정을 종합해 보면 한성숙 후보자가 과연 국정을 총괄할 자격을 갖췄는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결국 가장 큰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두고 `마귀`라고 표현하며, 용지 복사조차 맡겨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한 바 있다. 그런데 정작 4주택자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의혹투성이 후보자를 감싸며 국민 눈높이를 외면한 이번 인사는 결국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인사 철학의 민낯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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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선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40억 원은 입찰마감 시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4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천로37번가길 10(연산동) 일원 3만59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8.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 57가구 ▲84A㎡ 281가구 ▲84B㎡ 234가구 ▲99A㎡ 46가구 ▲99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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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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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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