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직장인들이 자신의 나이를 가장 실감하는 순간은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369명을 대상으로 `내 나이를 실감하는 순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에게 평소 나이를 실감하는지를 물은 결과 66.1%가 `부쩍 나이를 실감할 때가 있다`고 답했다. `대체로 나이를 잊고 지낸다`는 직장인은 24.1%,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직장인은 9.8%로 나타났다. 평소 나이를 실감한다는 응답은 40대 이상에서 70.7%로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남성(62.8%)보다 여성(67.8%)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아무리 나이를 잊으려 노력해도 문득문득 나이를 실감하는 순간은 여지없이 찾아왔다. 잡코리아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중 무려 93.1%가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하고 실감하는 순간이 있다`고 고백한 것.
직장인들이 자신의 나이를 실감하는 순간을 살펴보면 `체력이 떨어진 것을 느낄 때`가 5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리즈 시절, 과거의 사진을 볼 때(25.2%)`와 `주름, 흰머리, 나잇살 등 체형과 외모의 변화가 느껴질 때(23.5%)`가 각각 나이를 실감하는 순간 2, 3위에 꼽혔다.
`책임감이 느껴질 때(20.4%)`, `노후, 장래를 걱정하고 있을 때(18.7%)`, `부모님의 마음이나 과거 부모님의 말씀이 이해될 때(17.5%)`, `요즘 애들은 이란 생각을 하게 될 때(16.2%)` 등도 나이를 먹었음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으로 꼽혔다.
기타 의견으로는 `아줌마, 아저씨로 불렸을 때`, `채용공고 나이제한에 걸렸을 때`, `어려 보인다는 말에 기뻐할 때`, `내가 몇 살처럼 보이냐고 질문할 때`, `생일 케이크에 초 꽂을 때`, `새로 나온 기기를 다루기 어려울 때`, `건강검진 결과 받을 때`, `몸에 좋은 음식 챙겨 먹을 때` 등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6 · 뉴스공유일 : 2016-07-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프레스센터에서 `채널변경광고, 주문형비디오(VOD) 광고 등 신유형광고의 정책 방향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방송통신의 융합과 새로운 기술 개발, 그리고 시청자들의 방송콘텐츠 소비 행태가 변화하면서 등장한 신유형 광고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통위 이기주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신유형 광고 활성화의 기반 조성과 시청자 권익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신유형 광고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박종구 코바코 광고산업연구소 박사가 `방송ㆍ통신 융합시대의 신유형 광고 법제 정비 방안`을 발표한 뒤 방송 관련 협회, 방송 사업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방통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유형 광고 관련 정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7 · 뉴스공유일 : 2016-07-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을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으로 육성하고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수출을 선도하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다양한 수출 지원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화장품 수출국 3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 발표의 주요내용은 프리미엄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과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이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을 위해 기능성화장품 범위를 확대하고 기능성 화장품 세부유형을 정한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2017년 5월에 시행한다.
대학과 연구소가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에 대해 직접 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아이디어나 기술력만 있어도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천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천연화장품에 대한 기준 및 인증 체계를 내년 2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며,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신기술을 매칭해 천연원료 제품화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맞춤형화장품 활성화를 위해 지역박람회 등과 연계하여 체험관을 운영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 측정 자료를 빅데이터로 구축해 맞춤형화장품을 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한다.
중국수출 및 수출다각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전문 상담창구를 개설·운영하고 화장품 관련 국제 협의체인 ICCR 가입을 통해 국내 화장품 규제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 뷰티박람회 및 해외포럼 등을 개최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
국내 화장품업체가 중국 수출시 규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중국위생 허가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중국화장품 수출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수출 다각화를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할랄 화장품 대체성분 개발과 할랄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이슬람 인구비중이 높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유통업체와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에어쿠션 같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탄생한 것은 창조적·혁신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기업의 노력과 함께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지원 정책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2018년까지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에 현재 3곳에서 10곳의 국내 업체가 들어 갈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K-뷰티가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8 · 뉴스공유일 : 2016-07-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아베 일본 총리가 꿈꿔 온 `개헌(평화헌법 개정)`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동시에 일본의 오랜 숙원인 `전쟁이 가능한 나라, 군대가 있는 나라`로의 전환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0일 일본 참의원 선거 최종 개표 결과, 자민당ㆍ공명당ㆍ오사카유신회ㆍ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당 등 개헌파 4개 정당이 선거 대상 121석 중 77석을 확보하며 압승했다.
이들은 이번에 선거를 치르지 않는 의석(비개선 의석) 84석을 포함해 전체 161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개헌을 지지하는 무소속 의원 4명을 더하면 개헌파 참의원 의석수는 총 165석으로, 개헌안 발의 정족수인 162석(전체 의원 2/3)을 훌쩍 넘는다.
이같이 개헌 세력이 압승을 거둔 데는 10대 유권자들의 표심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새롭게 선거권을 갖게 된 18~19세 유권자의 표가 개헌파 쪽으로 쏠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젊은 층의 투표 성향이 그만큼 보수화했음을 의미해 주변국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3년 전 참의원 선거 출구 조사 때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39%, 필요 없다는 답변이 25%였던 것에 비해 지난 10일 출구 조사에선 필요하다 33%, 필요 없다 32%로 집계돼 실제 개헌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이에 아베 총리는 개헌안을 발의했다가 국민투표에서 부결돼 역풍이 불 것을 염려해 여론을 개헌 쪽으로 충분히 몰고 간 후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이번 선거와 관련해 아베 총리는 "이번 선거는 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선거가 아니다. 국회는 개헌안을 발의할 뿐 결정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9월 임시국회에서 헌법심사회를 열고 개헌 여론 조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1 · 뉴스공유일 : 2016-07-1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156개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일정액 이상의 자본금 유지(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 이상) 및 전문 기술 인력의 충분한 확보 여부(상근 인력 5인 이상)이며 이는 정비업체가 시ㆍ도지사에게 등록을 하기 위한 기준임과 동시에 정비사업을 원활히 이끌어 가는 데 필수적인 사항이다.
이에 따라 정비업체는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및 4대 보험 가입증명원 등 점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하며, 서울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후 부적격 업체 및 서류 미제출 업체에 대해 현장 방문,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부적격 업체로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31개 정비업체에 업무 정지 처분(1개월 ~12개월)을 내렸고 등록 취소 처분 및 등록증 반납 조치 등으로 52개 업체를 퇴출시킨바 있다.
특히 2013~2015년에 업무 정지 처분을 받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인 14개 업체는 이번 일제 점검에서 등록 기준 부적격 사항이 재차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다.
지금까지의 주요 적발 사례로는 ▲무리한 사업 운영 및 과도한 채무 등으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돼 자본금이 잠식된 경우 ▲운영상 어려움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기준 이하로 확보하고 있는 경우 ▲이미 폐업했으나 등록 취소 신고를 따로 하지 아니한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이번 정비업체 정기 점검을 통해 부실 업체는 퇴출시킴으로써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리가 적극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2 · 뉴스공유일 : 2016-07-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시가 정비사업(주거환경개선ㆍ재개발)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지난 1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2 등에 따라 「인천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시는 먼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20% 이상으로 정했다. 다만, 군수ㆍ구청장은 임대주택 수요를 조사해 영구임대주택ㆍ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고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는 20% 이하로 정할 수 있다.
또한 시내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0%로 명시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ㆍ변경 시 제출한 세입자의 평균 임대주택 입주 비율을 고려해 전체 세대수의 5% 이하의 범위에서 높일 수 있으며, 이때 입주 수요는 무주택 세대주와 정비사업으로 인한 무주택자로 정한다. 또 시장의 권한으로 비율을 변경토록 했다.
고시는 또 이 고시의 시행 전 영구ㆍ국민ㆍ기업형임대주택 공급을 결정해 사업시행인가(변경인가 포함)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새 규정을 적용토록 했다. 고시의 시행 전에 사업시행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은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따른다.
아울러 재개발사업도 이 고시의 시행 전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2 · 뉴스공유일 : 2016-07-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화건설이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이 쏠린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4일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와의 경기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 응원 행사인 `이글스데이(Eagles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7:4의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야구장 단체 응원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5시에 퇴근해 가족과 시간을 함께하는 `가정의 날`과 매주 금요일 비즈니스 캐쥬얼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쥬얼데이` 등을 진행해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5 · 뉴스공유일 : 2016-07-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 이후 외교부는 영사콜센터를 통해 한국인 62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를 접수해 전원 안전을 확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또한 주 프랑스 대사관은 직원 4명을 니스 현장에 파견, ▲주요 6개 병원을 방문,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한인 민박업소 4개 투숙객 중 피해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주프랑스대사관은 여타 병원 및 한인 민박업소를 직접 돌면서 우리국민 피해를 계속 파악할 예정이다.
다만, 사망자의 경우 최종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주프랑스 당국과 협조하여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오후 2시 파리행 OZ 501편으로 니스로 출발했으며 현지 영사와 합류해 우리국민 피해 확인 등 재외국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8 · 뉴스공유일 : 2016-07-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3월 여의도 한강공원, 5월 청계광장,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어 목동운동장에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일간 `레포츠&익스트림 마켓`을 주제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달 15일, 16일, 17일 3일간은 시즌마켓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이 운영된다.
목동운동장 주변이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임을 고려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15일 개장의 첫 행사로는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이 야시장 참여팀을 선정하는 `현장품평회`가 진행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은 다른 3곳의 야시장과 비교해 주거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지역밀착형 야시장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는 매월 1회씩 친구와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관도 열린다.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와 함께 목동운동장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스포츠 관련 핸드메이드 상품도 마련된다.
`레포츠&익스트림 마켓` 주제로 집안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들을 누구나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는 `레포츠 나눔마켓`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보드게임과 운동기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익스트림 공연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ㆍ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청계광장에서도 밤도깨비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개장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이달 15~17일 3일간 `오싹 나이트 마켓`을 컨셉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오싹나이트 마켓`이란 컨셉답게 시민들이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마스코트인 흥도깨비가 삐에로, 좀비 등의 호러분장을 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에서는 호러분장 체험, 여름아이템 세트 증정, 오싹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소상공인지원 곽종빈 과장은 "올해 3월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 야시장 개장 장소인 목동야구장까지 서울시내 4곳의 야시장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8 · 뉴스공유일 : 2016-07-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터키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가 6시간 만에 진압됐다. 이번 쿠데타는 짧은 시간에 진압됐지만 희생자가 2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민들은 통금령에도 불구하고 쿠데타 군을 맨몸으로 막아섰고, 이러한 과정에서 발포가 이어지면서 희생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사회는 이번 이번 쿠데타로 터키 내부로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영구집권의 빌미가 될 수 있고, 국제적으로 대 테러전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터키 공화국 출범 이후, 성공한 4차례 쿠데타는 군부 전체가 합의했지만 이번에는 일부 세력이 주도하면서, 체계적이지 못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쿠데타가 칼리프 에르도안 시대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쿠데타를 진압한 에르도안 대통령이 꺼내든 카드는 `대규모 숙청`이다. 대통령 중임제를 반대하고, 자신의 비리 수사를 주도했던 사법부마저 물갈이하면서 절대권력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6000명 가까이 체포가 됐다. 사형제 부활 이야기도 지금 나오고 있다. 이렇다보니 국제 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미국은 쿠테타 연루자들을 적법한 절차를 밟아 조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발언은 쿠데타 후속 조치가 폭압으로 이어질 경우 서방 주요국들은 터키와의 동맹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명분이 사라질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 IS 테러전이나 유럽의 난민유입 문제에서 당장 풀어야 할 국제사회의 과제들인데, 이런 과제들을 풀려면 터키의 협조가 필요한데 그런 협력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IS와 전쟁을 주도하는 미국 입장에서는 터키의 협조가 현재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터키와 갈등이 커지면 폐쇄가 장기화하고 결국 IS에 대한 압박이 힘을 잃을 수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8 · 뉴스공유일 : 2016-07-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중인 제11차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 기간에 유럽연합(EU)의 도날드 투스크 상임의장 및 장 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과 지난 15일 정상회담을 갖고 브렉시트 이후 한-EU 양자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박 대통령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여러 도전이 닥칠 수 있겠으나 EU가 그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온 것처럼 슬기롭게 대처해 더욱 굳건한 통합체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면서 평화와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투스크 상임의장과 융커 집행위원장은 영국의 EU 탈퇴로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EU 회원국 내에서 유럽 통합에 대한 지지가 강화된 측면도 있다면서 브렉시트는 한-EU 관계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며 EU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있는 협력파트너로서 한국과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브렉시트 이후 신고립주의나 보호무역주의가 촉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자유무역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상호 교역 증대를 위해 양자차원은 물론 ASEM, G20, APEC 등 다자차원에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그 연장선상에서 지난 10여년 간 열리지 않았던 ASEM 경제장관회의를 내년에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EU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양 정상들은 자유무역의 상징인 FTA의 혜택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EU FTA 발효 이후 지난 5년간의 상황변화를 감안해 한-EU FTA 개정작업을 진행하면서, 특히 투자규범 도입 등을 통해 상호 투자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계속된 북한의 핵실험과 각종 도발에 대해 EU가 강력한 규탄성명을 신속하게 발표하고 실효적이고 포괄적인 독자제재 조치를 취해온 데 사의를 표하고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이대로 방치하면 머지않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안보리 결의 채택과 독자·다자제재로 마련된 모멘텀을 잘 살려서 대북 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데 긴밀히 협력해 가자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기만적인 대화 제의를 통해 시간을 벌면서 핵능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대북 제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북한이 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EU가 북한인권 개선에 노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한반도 통일이야말로 북한 핵과 인권문제 해결은 물론 아시아-유럽 간 협력 잠재력 극대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 EU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8 · 뉴스공유일 : 2016-07-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으로 알려진 석면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건축물의 해체ㆍ제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석면 해체 작업 감리인 자격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을 이날 개정해 다음 달(8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기준은 도심에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등이 철거될 경우 시민들이 석면에 노출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지정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석면을 해체ㆍ제거하려는 사업자(발주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장에 감리인 지정, 감리원을 배치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석면 해체 작업이 계획대로 되는지 관리ㆍ감독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감리원 지정 수준도 보다 엄격해진다.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이 800~2000㎡ 이하인 경우 일반 감리인 1인 이상, 2000㎡ 초과 시 고급 감리원 1명 이상이 배치돼야 한다.
그간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이 800㎡ 이상인 경우 규모에 관계없이 최소 1인의 감리원만 배치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사업을 여러 공구로 나누어 동시에 작업할 경우 감리원 1인이 모든 공구를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을 감리인 지정 규모 미만으로 분할해 감리인 지정을 회피하는 일명 `쪼개기 신고` 사례도 허다했다.
이런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공구별로 감리원을 배치하고, 같은 사업의 경우는 1년간 작업 면적을 합산한 기준에 따라 감리원을 배치하도록 강화된다.
아울러 석면 해체 작업 감리인의 독립성과 공정성의 확보를 위해 감리인을 지정할 때 신고서류가 강화되고, 감리인과 석면 조사ㆍ해체 업체의 법인등기 사항 증명서, 감리원의 사회보험 가입 증명서 제출이 의무 사항으로 바뀐다.
현행 규정은 석면 조사 업체와 해체ㆍ 제거 업체를 감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감리 계약서, 감리원 재직증명서만으로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제출 서류를 강화한 것이라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기타 감리원 자격 기준 중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도 석면 관련 업무 경력을 1년 이상 보유하도록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석면 해체 작업의 감리 규정을 강화했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고시가 시행되면 대규모 석면 건축물 해체ㆍ제거 작업장 등에서 석면이 날리는 것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독립적인 감리 활동이 보장되는 만큼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오염 피해가 예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8 · 뉴스공유일 : 2016-07-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학생들은 IT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10년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망 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대학생 125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대학생들에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인 2026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을 직업은 무엇인지`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응답률 3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간호사 등 의학계 직업`이 유망할 것이란 응답자가 25.1%로 다음으로 높았고,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2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빅데이터 관리자(16.8%) ▲헬스케어 코디네이터(13.5%) ▲디지털 큐레이터(콘텐츠 제작 등 11.5%) 순으로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대학생들이 이들 직업을 10년 후 유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첨단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고령화 사회의 특성 등을 고려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에게 `미래 유망직업의 등장은 무엇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 질문한 결과, `IT첨단기술 발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인 가구나 맞벌이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9.1%로 높았고, `고령화 사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이외에는 `친환경 산업의 발전(17.3%)`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9 · 뉴스공유일 : 2016-07-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우수 조달 물품 간 비교 평가를 통해 고품질의 기술 개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지난 18일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란, 유사 상품 군(群)에 속하는 우수제품들을 수요기관이 시스템상에서 일정 기준으로 비교 및 평가해 최종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매 평가 서비스에서는 우수조달물품 선택을 위한 기본 평가 항목을 제공하되, 평가 항목과 배점은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수요기관의 자율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구매 평가 서비스로 수요기관 담당자의 편의성이 향상되어 우수조달물품의 판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9 · 뉴스공유일 : 2016-07-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는 2016년도 상반기 동안 7만4675건의 안전 신고가 접수돼 6만728건의 안전 위험 요인을 개선(수용률 85%)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된 2만8178건 보다 4만6497건이 증가(165%)된 건수이며, 수용률도 지난해 1만9246건(수용률 80.1%) 보다 4.9%p 향상된 결과이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신고 참여율도 지난해 386명에서 1318명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2만1645건), 대구(8284건), 부산(7473건) 순으로 신고건수가 많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신고가 5만716건(67.9%),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가 2만3959건(32.1%)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시설안전 분야가 3만2695건(43.8%)으로 가장 많고, 교통안전 1만8491건 (24.8%), 산업안전 11.1%, 생활안전 7.9%, 사회안전 5.7%, 학교안전 3.7% 순이며, 처리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5만8438건(76%), 한전·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12.3%, 국토부·경찰청 등 중앙기관 11.6%, 교육청 0.3% 순이다.
안전신고를 통해 개선된 주요사례를 보면 예천군 지보면 마전교 도로 입구에 직경 80cm 포트홀 발생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있다는 주민신고로 당일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청도군 운문사 사리암 등산로 구간에 있는 바위가 해빙기를 맞아 낙석 우려가 있다는 등산객 안전신고로 암석을 제거했으며, 화성시 봉담읍 도로 옆 수심 1m 이상 된 농수로가 무방비로 노출돼 어린이 추락 위험이 있어 주민 안전신고를 통해 사업이 추진됐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안전신고가 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부족으로 개선이 지연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례별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놀이, 야영장·캠핑장, 풍수해, 유원시설, 도로교통 시설 등에 대한 안전신고 운동에 많은 국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진경준 뇌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불법 수익을 추징하기 위해 진경준 검사장의 재산을 동결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지난 19일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을 적용해 현재까지 확인된 진 검사장의 140억 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 전(前)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
진 검사장은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때 총 156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한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검찰의 추징 보전 청구는 진 검사장의 배우자와 두 자녀 앞으로 된 재산 10억여 원을 제외한, 사실상 전 재산에 대해 추징 보전을 청구한 셈이다.
검찰 관계자 역시 "진 검사장이 넥슨 주식을 팔아 은행에 예치해 둔 126억 원과 채권, 부동산 등 진 검사장 명의로 된 모든 재산에 대해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징 보전을 하면 범죄 혐의자가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숨기거나 처분하지 못하게 된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진 검사장의 재산은 그가 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을 때까지 처분할 수 없다.
한편 이번 검찰의 추징 보전 청구는 김수남 검찰총장이 지난 18일 전국 고검장 간담회에서 진 검사장의 범죄 수익을 최대한 추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현직 검사장이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이어 검사 출신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매각 의혹`까지 잇따르면서, 그동안 번번이 실패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전날 검찰 개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공수처 신설 추진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만나 공직자비리수사처 추진을 합의했다. 8월 국회에서 반드시 공수처 신설 관련된 법안이 다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역시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우 원내대표와 만나 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조만간 정의당과도 입법 공조를 통해 이달 안에 `공수처 설치법`을 3당간 공동 발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새누리당은 "정치권 입맛에 따라 국가수사시스템을 2년 만에 또 바꿀 수는 없다"며 공수처 설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공수처 신설 법안이 순탄하게 통과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공수처 신설은 1996년부터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야권을 중심으로 지속 논의돼왔으나, 여당과 법조계가 이를 반대하면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20대 국회가 여소야대 국면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야권이 새누리당의 공수처 신설 동참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공수처 신설 법안의 입법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 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나 단체의 관계자라면 획일화된 공문 제출 방식에 따른 불편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불편함이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늘(22일)부터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시책의 일환으로 `문서24`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공문을 제출하려는 국민은 정부 청사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이것을 받아 스캔한 후 정부 전자결재 시스템에 문서 파일을 등록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국민이 `문서24`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공문을 제출하면, 정부의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접수된다. 국민도 편해지고,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는 셈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인터넷에서 `문서24`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제출할 문서의 파일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사용자 PC에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최신 버전(11)과 PDF 파일을 읽는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된다.
행정자치부는 우선 이용량이 많은 비영리법인 관련 문서(정관변경 허가신청 등)와 정부 발주 용역사업 관련 문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종이로 제출되는 문서의 절반인 연간 116만 건이 `문서24`를 통해 제출된다면, 국민·공무원간 시간적·금전적 비용절감 효과가 연간 약 11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문서24는 국민과 정부를 더욱 가깝게 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이에 따른 비용부담도 줄여주는 서비스"라며 "정부와 국민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부3.0 차원의 다양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동제약 영업 사원들이 `비타500`을 약국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매출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한약사회가 피해 내용 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는 전국 광역시도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최소 1년 치의 거래원장과 전자세금계산서, 약국 입고량 등을 조사해 광동제약의 매출 조작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별대책팀을 꾸려 광동제약 조작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비타500` 매출조작 정황은 이달 초 부산 동래구 소재 한 약국이 올해 상반기 거래장과 거래원장을 대조하면서 확인됐다.
해당 약국은 대조 과정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비타500의 약국 납품 물량이 실제 입고 물량보다 많았고, 해당 대금을 결제한 적이 없는데도 현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 약사회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가 이처럼 매출 실적에 급급해 장부 조작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은 약국에 대한 배신 행위이자 대국민 기만행위"라고 밝혔다.
또 "비타500 물량이 영업사원 1명당 월 1만~2만 병에 달하며 차액을 약국 거래장에 적힌 숫자 조작을 통해 메우고 있다면 적어도 약국 1곳당 빠져나간 금액은 한 달에 수십만 원 상당일 것이고 이를 전국적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광동제약은 이달 13일 김현식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확인 결과 일부 영업사원들이 영업실적에 급급한 나머지 정도에서 벗어난 영업을 했고, 관리 차원에서 부실로 인해 해당 거래처에 물의를 일으켰다"며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철저한 내부조사를 통해 관련자 및 책임자 처벌을 진행하고 약국에 피해가 있다면 보상하겠다.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산 관리 시스템과 내부 관리 시스템을 보강ㆍ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매출 조작을 일선 직원의 개인적 책임으로 떠넘기기에는 전국에 2만 개가 넘는 약국이 있어,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경우 회사 측은 이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올 상반기 항공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1% 증가(33만1000여 대→35만8000여 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9.9%(19만 6000여 대→21만 6000여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9%(11만 4000여 대→11만 9000여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36%, 8467대→1만 1539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7%(2만 1000여 대→2만 3000여 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및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헌법재판소가 모든 음식점에 대한 전면 금연 정책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지난 21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및 이 법의 시행규칙이 음식점 전면 금연 조항을 담고 있는 것은 위헌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해 재판관 9명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4항은 이 법이 정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금연구역을 지정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이 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금연구역 지정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1월 1일부터는 모든 영업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들 조항에 대해 음식점 주인 임모 씨는 작년 8월 "음식점 전면 금연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없어서 재산권이 침해됐고, 음식점을 자유롭게 운영하는 것이 제한돼 행복추구권도 침해됐다"라는 이유를 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헌재는 "관련 조항이 음식점 시설과 장비 등을 철거하거나 변경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아닌 만큼 청구인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간접흡연을 통한 건강상의 위험으로부터 음식점에 머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인 만큼 목적의 적절성도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헌재는 이른바 `3차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언급하면서 `전면 금연`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놓기도 했다.
헌재는 "대안으로 일정 시간대에 성인 흡연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비흡연자가 담배를 피운 공간에 남아 있는 물질로 인한 3차 간접흡연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나누고, 둘 사이에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물리적으로 담배 연기를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청구인 임씨가 "복지부령(시행규칙)이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정한 것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에 한해서만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부과하겠다는 법률의 입법 취지를 벗어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헌재는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된 기본권 제한의 본질적 사항에 관해서는 법률에서 직접 규율하고 있으므로 법률유보원칙(행정권의 발동은 법률에 근거를 둬야 함)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고 판시했다.
한편 이번 헌재 결정에 따라 그동안 금연구역과 관련해 네 차례에 걸쳐 제기된 헌법소원은 모두 합헌 결정으로 막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10월부터 유료 방송이나 통신사업자들은 요금을 모두 부가가치세(VAT)를 더한 실 지불액으로 표시해야 한다.
지난 20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ㆍ이하 미래부)는 이용자가 지불 금액을 정확하게 알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ㆍ유료 방송 요금의 표시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신사업자,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등 관련 사업자들은 서비스 이용약관이나 홍보 전단지 등에 요금을 광고할 때,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특히 이동통신사들이 쓰고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명칭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을 표시하고 있어 요금제의 명칭도 바꿔야 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통신서비스 요금표시 제도개선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비스 이용 요금과 부가세가 포함된 실제 지불 금액이 병행 표시됐다"라며 "그러나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부가세가 제외된 금액을 실제 요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요금 표시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정보ㆍ통신 업계 전문가는 "이제 업체가 고객에게 요금 고지 시 부가가치세를 제외해 실제보다 저렴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꼼수를 부릴 수 없게 됐다"고 평가하며 "이와 더불어 업계에 만연한 상품권과 현금 지급 등의 호객 행위의 문제점과 통신 요금 자체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여론 등도 살펴야 할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출연자의 발언이 명백한 허위로 드러날 경우 이를 보도한 언론사도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흥권)는 국가정보원 증거 조작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유우성씨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TV조선은 유씨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고 정정 보도문을 내라"고 주문했다. 그 이유로 법원은 유씨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TV조선이 뉴스 프로그램 대담 코너에서 그가 간첩이란 취지로 보도한 대목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언론사가 섭외 및 대본 편집 권한 등을 통해 외부 인사의 견해를 취사선택하고 그 보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외부 인사의 발언이 선언적인 것을 넘어 사실로서 허위임이 명백할 경우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보도한 언론사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법원은 ▲외부 인사의 대담을 통한 보도였던 점 ▲당시 유씨가 항소심을 진행 중이어서 무죄가 확정되지는 않았던 점 ▲유씨의 행적에 의심을 살 정황이 있었던 점 등을 헤아려 주문과 같이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4 · 뉴스공유일 : 2016-07-2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가입자의 이자율을 오는 8월 12일부터 기존 2.0%에서 1.8%로 0.2%포인트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5→1.25%)와 그에 따른 시중금리 인하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중금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를 0.2%p 인하하기로 했다.
다만, 시중 금리를 고려해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서만 금리를 일부 인하했고, 새로운 금리도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도록 했으며 연말 소득공제 및 기금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 사항도 계속 유지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변동금리 상품으로서 시행일 이후에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변경된 금리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30년 현역 무용수 생활을 마감했다.
푸시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막 발레 `오네긴`은 1999년 그녀가 발레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받게 한 운명의 작품이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연 후 객석의 관객들은 메시지와 하트가 그려진 그림(Danke Sue Jin)을 들고 그녀의 이름을 연호하며 작별을 아쉬워했다.
강씨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며, 무대에서 무용하는 그 자체를 좋아했고 관객들도 그 무대를 행복하게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9살 때 한국 고전 무용을 배우다 중학교 2학년 때 발레로 전환해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입단했고 1996년에 수석 무용수에 올랐다.
공연ㆍ예술 전문가들은 그녀가 사실상 국내 무용수 해외 진출 1호였다고 평가한다. 더불어 입단 10년 만에 수석 무용수 자리에 오르고,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1999년), 독일 캄머탬처린(궁중무용수ㆍ2007년) 등극 등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국 발레의 쾌거로 평가했다.
한 예술ㆍ문화평론가는 "강수진 씨는 무대에서 무용하는 그 자체를 좋아했고 지독한 연습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며 "발레에 대한 사랑으로 늘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으니, 이제 한국에 정착해 새로 맞게 될 그녀의 제2의 인생도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한편 그녀는 2014년부터는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에 임명돼 후배들을 지도하며 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현재 해외 무용단의 한국 무용수는 200여 명으로, 이들은 제2의 강수진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5 · 뉴스공유일 : 2016-07-2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8.2%(4543호) 증가한 총 5만9999호로 집계됐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0.5%(52호) 감소한 1만785호로 집계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3325호로, 전월대비 11.7%(2438호) 증가했고, 지방은 3만6674호로, 전월대비 6.1%(2105호)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1056호 증가한 8338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대비 3487호 증가한 5만1661호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대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부 서울 청사에 다섯 차례 무단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 전원이 `물징계`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와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중앙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는 이른바 `공시생 정부 청사 침입 사건` 관련 공무원 11명(감봉 2명, 견책 4명, 불문 경고 5명)에게 경징계를 내렸다.
이에 처벌 수위를 놓고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불문 경고는 징계의 일종으로 1년간 인사 기록에 남아 표창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등의 불이익이 따르긴 하나 경징계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인 견책(공무원 등의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장 가벼운 징계 처분)보다도 가벼운 수준의 조치라는 전언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행자부 관계자는 "국무총리실이 실시한 감찰 이후 부처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한 결과,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돼 중징계를 요구했다"면서 "징계위에서 관리 책임이 큰 국장, 과장, 계장보다 2~3년차 방호원의 징계 수위가 높게 확정된 것은 표창 감경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논란과 관련된 공무원들의 징계 수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징계위 참석 위원의 2/3가 법조인, 학계 전문가 등 민간 위원으로, 의결에 정부가 영향을 미칠 수 없다. 다만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실무자에 대한 법령상 징계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인사처 차장에게 관리ㆍ감독의 책임을 물어 별도의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진경준 검사장 부실 인사 검증 의혹 등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특별감찰관이란 지난해 3월 대통령의 친ㆍ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의 권력형 비리 행위에 대한 감찰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 소속 독립 기구이다. 특별감찰관 조직은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과 산하 3개 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초대 특별감찰관 임명 이후 우 수석은 현직 민정수석으로서 조사 대상에 오른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특별감찰실은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시작했고 특별감찰관은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우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처가 가족회사를 이용한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진경준 검사장 승진 당시 부실한 인사 검증 여부 등을 감찰 대상으로 정했다.
하지만 「특별감찰관법」은 규정에 따라 현 직책에 임명된 이후의 비리로 감찰 대상을 제한(제6조제2항)하고 있어, 2011년 우 수석 처가와 넥슨의 서울 강남역 땅 매매 의혹은 감찰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찰에 대해 한 법조계 관계자는 "우 수석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대해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보여 주기 식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라며 "당정이 나서서 의혹을 축소하고 비판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감찰이란 카드로 생색을 내려는 것으로 비춰질 여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계 한 전문가는 "법조계에선 검찰 등 사정 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 대해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과 함께 `특검 수사`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여당 지도부에서도 우 수석 사퇴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특별감찰관의 조사 착수까지 이뤄지면서, 우 수석이 조만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이 이른바 `구걸 조공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최근 연예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가의 명품 시계 사진과 함께 "이 시계를 찾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이토록 갖고 싶은 적은 오랜만이네. 널 갖고 말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이 "팬들에게 `갖고 싶다`라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 그 마음을 알면 혹시라도 팬들이 사 줄 것을 기대하며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걸 조공` 의혹을 제기하자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가 갖고 싶다던 시계는 명품 브랜드 파텍필립(Patekphilippe)의 노틸러스로, 시중에서 27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에 대해 SNS(Social Network Services/Sites)상에서 누리꾼 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쪽에서는 "갖고 싶은 것을 SNS에 게재하는 것은 본인의 마음이다.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인데 이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품을 정당한 대가를 주고 소유하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강민혁은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인데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을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팬심을 악용해 자신의 소유욕을 충족하려 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KIA타이거즈가 SK와이번스와 지난달 31일 오전 투수 임준혁과 투수 고효준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고효준은 청주 서원초-세광중-세광고를 졸업하고 2002년 롯데에 입단했지만 방출 후 2003년 SK로 이적했다. 프로 통산 12시즌 동안 253경기에 등판, 32승 39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한 베테랑 좌완 투수다. 올 시즌에는 5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17을 기록 중이다.
임준혁은 2003년 KIA에 포수로 입단했지만 코칭스태프의 권유로 투수로 전향했으며,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158경기에 등판, 18승 18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고 있다.
KIA 관계자는 "고효준의 몸상태를 체크한 뒤 활용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0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질병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도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질병 및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메뉴가 재구성됐다. 최근 현안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강정보 신설 코너 마련, 콘텐츠 개선, SNS 공유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개편으로 `질병정보` 코너에서는 총 134개의 감염병, 만성질환, 손상질환 등의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질병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건강정보` 신규 코너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모기매개질병,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홍보대사 인터뷰 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대비해 브라질 리우올림픽 코너를 신설해 감염병 예방수칙, 현지 감염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인지원, 해외질병, 정책·사업, 알림, 민원·정부3.0, 소개 코너 등이 개편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 속 질병·건강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국민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오는 9월부터는 질병관리본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새롭게 개편하고 100인의 국민소통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는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0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늘(1일)부터 배상 신청을 접수한다.
옥시는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1ㆍ2차 조사에서 1ㆍ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성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에게 최대 3억5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피해자의 과거와 향후 치료비, 다치거나 숨지지 않았을 경우 60세까지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벌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입(일실수입) 등을 별도로 산정해 지급한다.
일실수입을 계산하기 어려운 영유아·어린이의 사망이나 중상의 경우 위자료 5억5000만 원을 포함해 일괄적으로 최대 10억 원을 배상하기로 했다.
최종 배상안에는 피해자가 발생한 가족 가운데 1ㆍ2등급 피해자가 두 명 이상이면 위로금 5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배상 대상에는 피해가 거의 확실하거나 피해 가능성이 큰 1ㆍ2 등급 피해자만 포함됐으며, 3·4급 피해자들은 제외됐다.
옥시는 배상 피해 접수가 된 시점부터 2주 내로 배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 피해자와 유족들은 영국 본사의 사과가 우선이며,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합의안을 발표했다며 배상(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국정감사와 청문회를 앞둔 보여주기 식 배상(안)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옥시는 독성 화학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과실로 사망자 73명을 포함해 총 181명의 피해자를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0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9.2% 증가한 8756만7000㎡, 동 수는 6.4% 증가한 13만4348동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 3931만1000㎡(0.1% ↑), 지방 4825만6000㎡(17.8% ↑)이다.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6897만㎡, 동 수는 4.2% 증가한 11만3705동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별 양극화에 따른 것으로, 수도권이 6.7% 감소한 3094만㎡에 그친 것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은 3802만9000㎡로, 0.2% 늘어났다.
준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929만5000㎡, 동 수는 6.1% 증가한 9만3350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620만5000㎡ (28.5% ↑), 지방 3308만9000㎡(3.8% ↑)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엘에이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케이콘 2016 엘에이(KCON 2016 LA)`에서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 상품 중 일부 식품과 공예품, 한복, 콘텐츠 등 총 23점을 선보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 시작된 케이콘은 케이 팝, 케이 드라마, 케이 뷰티, 케이 푸드 등 한류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한류 컨벤션 행사다.
한국의 우수문화상품들은 엘에이(LA) 한국문화원과 이번 케이콘 컨벤션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 전시됐다.
한복린의 `레이스거들 한복드레스`, 담연의 `케이(K) 드레스` 등의 한복과 바이러스 디자인 `울림독 시리즈`, 가치있는공방 `한복접시세트`, 안시성옹기 `모닝기세트`, 초이도자공방 `꽃살 문양 다기 세트`, 강진탐진청자 `청자 옻칠 연잎형 다기세트` 등의 공예품, `하림 삼계탕`, `한성포기김치`, `비비고 라이스` 등의 식품·한식, 박시백의 `만화 조선왕조실록`의 문화콘텐츠 등이 케이리본(K-Ribbon) 마크를 달고 관람객에게 소개됐다.
차이킴의 `철릭원피스`, 서담화 `바람 두루마기`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한복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엘에이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우수문화상품전뿐만 아니라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의 한국 전통 악기 체험 및 국악·무용에 대한 강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의 미주 본선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상품을 지정해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이라는 브랜드로 통합적인 홍보와 유통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현재 총 79점의 우수문화상품이 지정돼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모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우수문화상품이 북미권으로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및 유통 지원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민선 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누리당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지고 "경기도가 지난 1년 간 전국 42.3%인 30만 개 일자리를 만들었다. 박근혜 정부의 고용 7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목표인 일자리 70만 개가 달성돼야 한다"며 "경제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이번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예결위 양당 간사가 모두 경기도 출신 의원인 만큼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민선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 남 지사의 의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2층버스, 반려동물 테마파크, 수원발 KTX직결사업, 말산업 특구 조성 등 역점사업에 대한 국회의원의 이해를 돕고 예산 확보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홍철호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림 정책위 의장은 남 지사의 협조 요청에 대해 "경기도에 국민 넷 중의 하나가 살고 있지만 청년실업, 일자리, 주거 등 여전히 부족한 게 많다"며 "경기도 출신 의원이 예결위원장(김현미 의원. 고양 정), 예결위 여야 간사(주광덕 의원. 새누리. 남양주 병 / 김태년 의원. 더민주. 성남 수정), 기재위 간사(이현재 의원. 새누리. 하남)를 맡고 있어 경기도 숙원 사업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민선6기 후반기에도 여야 협치를 통해 경기도민 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며 "주광덕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참석하신 의원들께서 경기도 예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경기도 예산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주광덕 의원은 "오늘 협의회 내용은 앞으로 정부와 내년도 예산 당정협의를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등기 사무 처리 전담 직원 20여 명을 거느리고, 등기 수수료를 `덤핑가격`으로 낮춰 부산 ㆍ경남지역을 비롯해, 전국을 무대로 대규모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 등기 신청 사건을 무자격으로 처리한 법조 브로커와 변호사들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박억수)는 부산지방법무사회의 고발장 접수를 받고 과학적인 수사로 아파트 단지의 집단 등기를 무자격으로 수임, 수임알선, 등기한 전문 법조브로커 2명과 이들에게 명의를 대여하거나 알선료를 지급한 변호사 2명 등 등기관련 법조비리 사범을 적발, 기소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검찰은 A씨를 변호사법위반, 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나머지 3명은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집단등기 전문 법조브로커 A씨(변호사무실 사무장)는 무자격으로 전국을 무대로 입주 예정 아파트 총 19개 단지, 1만8836가구에 관한 등기신청 사건 1만5814건을 취급해 수수료 25억6400여 만 원을 취득한 혐의다.
A씨는 `싹쓸이` 등기업무 수임 및 처리로 인한 수익금을 개인 계좌에 입금한 후, 부동산 및 고급 외제 승용차 구입비용으로 쓰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또 등기업무처리를 위한 별도의 법무법인 사무실 마련과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브로커 B씨는 입주예정 아파트 총 7개 단지, 등기신청 사건 3556건의 수임을 변호사에게 알선하고, 1억2990여 만 원의 알선료를 수수한 혐의다.
변호사 C씨는 법조브로커 A에게 등기신청 사건과 관련 변호사 명의를 대여하고 그 대가로 2억 원을 수수했고, 변호사 D씨는 등기신청 사건을 알선한 법조브로커 B씨에게 1억2990여 만 원의 알선 수수료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변호사법위반 행위를 통해 취득한 범죄수익 합계 30여 억 원 상당에 대해 부동산, 금융계좌, 차량 등에 대한 추징보전절차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검 측은 "앞으로도 법원, 변호사 및 법무사 단체 등과 협력해 정상적인 국가사법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법조비리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엄단해 법조계의 관행적 불법행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업 시공능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9조376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7월) 28일 밝혔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2774억 원)이 차지했다. 3위는 포스코건설(9조9732억 원)이 4위인 대우건설(9조4893억 원)과, 5위는 대림산업㈜(8조763억 원)이 6위인 GS건설(7조3124억 원)과 지난해와 비교해 나란히 자리바꿈했다.
7위는 현대엠코와 합병(2014년 5월) 효과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현대엔지니어링(6조 3578억 원)이, 8위는 롯데건설㈜(5조3105억 원), 9위는 SK건설㈜(5조994억 원), 10위는 현대산업개발㈜(4조8624억 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화건설, 부영, 호반건설, 두산중공업, 금호산업,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2위와 격차(2015년 3조9000억 원ㆍ2016년 6조1000억 원)를 벌리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처럼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경영 개선을 이루고 공사 실적이 합산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사는 총 5만6067개로, 전체 건설사 6만2533개의 89.7%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넥슨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검사장이 해임될 전망이다. 검찰 역사상 첫 현직 검사장의 구속에 이은 또 하나의 `흑역사`가 추가되는 셈이다.
지난달(7월) 29일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는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진 검사장의 해임을 의견으로 징계를 청구했다. 아울러 해임을 통해 진 검사장의 검사 신분을 신속하게 박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같은 달 26일 감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어 감찰위원 전원 일치로 진 검사장에 대한 해임 권고 의견을 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차관급인 검사장을 감찰해 해임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전했다.
특히 「검찰청법」 제37조 등에 따르면 검찰은 국회에서 탄핵을 당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이상 파면되지 않기 때문에 진 검사장에게 내려진 해임 조치는 사실상 가장 무거운 징계라는 게 법조계 안팎의 다수 의견이다.
대검 감찰본부는 "해임과 파면은 검사의 신분을 박탈한다는 면에서 주된 효력이 동일하다. 하지만 파면을 위한 형의 확정이 상당 기간 소요됨에 따라 파면 시까지 봉급을 지급해야 하므로 즉시 해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호사법」 등에 따르면 파면은 공무원 임용과 변호사 결격 5년, 연금과 퇴직금이 각 1/2 감액된다. 이에 비해 해임은 공무원 임용과 변호사 결격 3년, 연금과 퇴직금이 각 1/4 감액된다. 이에 따라 진 검사장의 해임이 확정될 경우 그의 변호사 개업은 3년간 금지되며 연금은 25% 삭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와대는 오늘(3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의원들의 면담이 8ㆍ9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당내 논란과 관련 "국정 현안에 대한 민심 청취 자리"라고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TK 의원과의 면담이) 전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정 대변인은 면담 일정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일정과 관련해 알려드릴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저는 사드 배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현안들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인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면서 칼날의 방향이 대주주인 산업은행으로 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강 전 행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우조선의 대주주인 산업은행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지냈다.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2일 오전부터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서울 대치동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산업은행 수뇌부가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찰은 앞서 구속기소된 남상태ㆍ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재임 당시 강 전 행장이 각종 경영 비리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우조선과 사업상 관련 있는 지방 소규모 건설업체와 바이오업체 2곳 사무실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이 업체들은 강 전 행장과도 관련 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끝낸 뒤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관리ㆍ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만큼 강 전 행장이 대우조선의 경영 비리를 눈감아 줬는지 여부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교육청은 3일 원묵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2016년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학력인정 406명, 중졸 학력인정 1395명, 고졸 학력인정 5147명 등 총 6948명이 지원했다.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용강중에서, 중졸은 성사중, 인헌중, 석관중의 3개교, 고졸은 원묵중, 구로고, 창동중, 송파중, 목운중, 역삼중, 자양중의 7개교에서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39명을 위한 고사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시각장애인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은 서울경운학교에서 응시하며, 대독ㆍ대필ㆍ확대문제지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재소자 4명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여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검정고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자는 시험 당일 사진 1매를 지참하여 각 고사장 고사 본부에서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할 수 있다.
또한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고사장에는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응시생들은 이점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를 통해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집단행동이 학교 측이 강행해 온 직장인 대상 단과대학 설립을 저지했다.
3일 오전 이화여대는 긴급 교무 회의를 열고 미래라이프대학을 설립하지 않기로 최종 의결했다.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이 시작된 지 딱 7일 만이다.
이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학내 문제가, 학내의 일이 사회적 문제로 이렇게 크게 비화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면서 또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은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130주년을 맞이해 또 다른 하나의 사회적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앞으로 우리 학생 및 교직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 더 좋은 교육ㆍ정책을 만들겠다"며 "학교의 발전 과정에서 있는 일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시고 앞으로 우리 이화여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일을 많이,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도 약속한 것처럼 이러한 점거 농성을 풀면서 진지한 대화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달(7월) 28일부터 시작된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사태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의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해 농성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 교내로 경찰이 진입해 학생들과 충돌하면서 세간의 눈과 귀가 집중됐고, 총학생회 주최 긴급 기자회견을 계기로 학생들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데다 이달 들어 졸업생들이 학위증 반납으로 재학생들에게 힘을 실어 주면서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3일, 이달 초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5주간에 걸쳐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유와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에 대해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는 연평균 239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136건(57%)으로 가장 높고, 해양오염 신고는 연평균 1126건이 접수됐다.
전국 18개 해경서에서 해양오염 사고 및 신고현황을 지역 특성에 맞게 위험도 분석을 실시해 단속방향을 결정했다.
이에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선, 예인선, 유조선에 의한 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전국 46개 항ㆍ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야간 및 항해 중에 은밀하게 잠수펌프 등을 이용해 폐유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소량의 기름이라도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국민들은 바다에 기름이 조금이라도 떠 있으면 즉시 해경으로 신고하고 있으며, 해경은 유지문 분석을 통해 달아난 선박을 결국 검거하게 된다.
김형만 국민안전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해양오염을 유발시키는 오염원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가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 이른바 `청년수당`에 대해 직권 취소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은 전면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4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어제(3일) 청년수당에 대한 시정 명령을 내렸으나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한(4일 오전 9시)까지 중단하지 않아 직권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전날 청년수당 사업에 관련한 서울시장의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처분`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169조제1항(지자체의 사무에 관한 그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현저히 부당해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면 시ㆍ도에 대해서는 주무부 장관이, 시ㆍ군 및 자치구에 대하여는 시ㆍ도지사가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시정할 것을 명하고, 그 기간에 이행하지 아니하면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치 사무에 관한 명령이나 처분에 대해서는 법령을 위반하는 것에 한함)에 따라 시정 명령을 내리고, 서울시에 4일 오전 9시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날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 3000명 중 약정서에 동의한 2831명에게 활동지원금을 지급하며 복지부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다. 아울러 제소를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분쟁은 법정으로까지 비화될 공산이 높아졌다.
「지방자치법」 제169조제2항에 따르면 지자체 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자치 사무에 관한 명령이나 처분의 취소 또는 정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그 취소 처분 또는 정지 처분을 통보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급속한 고령화로 65세 이상 어르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에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혼자 사는 독거어르신의 상당수가 저소득층이며 건강상태 또한 좋지 않음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안심ㆍ안부 확인시스템`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과 여건이 비슷한 독거 어르신의 관계망을 구축한다.
시는 관계망 구축과 함께 신체활동까지 지원하여 정서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을 함께 지켜 고독사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안심ㆍ안부 확인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재가관리사서비스로 2만2925명의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간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란 일상적 위험에 취약하여 정기적인 안전확인이 필요한 총 2만1825명의 어르신에 대해 각 자치구별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돌봄통합센터 소속의 873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안전 및 생활관리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주1회 이상의 직접방문과, 주2회 이상의 전화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밖에도 치매예방, 혹서ㆍ혹한 대처요령 등의 생활교육과 함께 상황별 개인별 각종 연계 서비스도 시행된다.
더불어 서울시는 신체적ㆍ정신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3급이상 중증장애 어르신에 대해 제공되는 재가관리 서비스를 1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각 자치구에 소속된 119명의 `재가관리사`가 직접 방문하는 재가관리사 서비스는 직접 어르신을 방문하여 가사보조, 외출동행, 안부확인 등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안부확인으로 소외된 곳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는 어르신이 없도록 장기질병이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6790명에 대해 생활관리사와 영상통화, 비상호출(도우미, 119센터) 등의 기능이 있는 사랑의 안심폰을 보급한다.
더불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일일 식사배달(4597명)과, 주2회 밑반찬배달(6638명)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배달 자원봉자자 등을 통해 어르신 안부상황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가족이나 이웃과의 왕래가 없고 사회관계가 단절된 어르신일수록 고독사 위험에 쉽게 노출됨에 따라 처한 환경과 여건이 비슷한 독거노인끼리 서로를 보살피는 환경조성을 위하여 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을 9개 기관 630명에서 13개 기관 780명으로 확대한다.
사회관계가 취약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특성별로 분류해 그룹별로 심리치료, 건강ㆍ여가프로그램 수강, 자원봉사 활동 참여 등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직권 취소 처분을 내린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4일) 이와 관련해 "서울시 청년수당은 박원순 시장의 대권 가도를 위한 표(票)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도대체 정해진 절차를 이렇게 무시하면서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 대변인은 "서울시가 어제 기습적으로 청년수당 지급대상자들에게 현금을 지급했다"며 "애초 클린카드로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체크카드로 바꾸더니 아예 현금을 지급해 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영수증 등 정산을 철저히 하겠다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는 대책"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의 대권가도를 위한 표(票)풀리즘인가, 아니면 측근들 사업 챙겨주기용인가?"라며 "그게 무엇이 됐든 제발 본인 돈으로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금융감독원이 전 세계 8개 도시 해외 사무소 운영에 매년 70억 원가량의 예산을 쓰면서 이를 증빙할 수 있는 보고서는 현지 뉴스 스크랩 수준으로 작성해 본부에 보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해외 사무소 운영 현황`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뉴욕(3명), 워싱턴(2명), 런던(3명), 프랑크푸르트(1명), 도쿄(3명), 하노이(1명), 베이징(3명), 홍콩(2명)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18명의 해외 주재원을 파견했다. 사무소에는 주재원 외에 현지에서 고용한 사무원이 1~2명씩 배치돼 있다.
해외 주재원 18명은 지난해 459건의 보고서를 금감원 본부에 보내왔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매월 두 건 꼴로 보낸 셈인데, 문제는 이들 보고서의 질적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노이 사무소는 작년 13건의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 은행의 현지 지점 개설에 관한 단편적인 것이었다. 일부 다른 사무소도 보고 건수는 많았지만 현지 언론 보도 내용을 정리해 면피성으로 보내온 사례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주재원의 자녀들에게 사립학교 학비까지 지원하면서도 이를 증빙할 만한 보고서의 수준은 형편없는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례로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미국과 영국에서 주재원의 자녀가 사립학교에 들어갈 경우 학비의 50% 선(최대 월 600달러ㆍ66만 원)까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비도 마찬가지였다. 프랑스는 매월 1456유로(약 180만 원), 일본은 7만5000엔(약 610만 원), 베이징은 3만2500위안(541만 원)까지 주거비가 지원됐다.
이에 공교육 체계가 잘 갖춰진 미국, 영국 등 영어권 선진국 주재원 자녀에게 사립학교 학비까지 대주는 등 파격적으로 지원하면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기관이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빠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공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과 영국에서 `귀족 학교`인 사립학교 학비까지 지원해 주는 것은 일반 국민 눈높이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대부분은 취업 경쟁에서 한 살이라도 어린 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봤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4.4%가 `나이가 취업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
성별에 따라 나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전체적으로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한 구직자의 50.5%가 `남녀 모두에게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성별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가장 많았으며, `남자에게 더 경쟁력이 된다`는 응답이 31.8%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남녀 모두에게(45.7%)`를 꼽는 응답보다 `여자에게 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48.2%)`를 꼽는 응답이 소폭 더 많았다.
나이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구직자들은 또 이왕이면 나이가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모든 응답군에서 `한살이라도 어린 쪽이 경쟁력이 있다(83.5%)`고 답한 것. `한살이라도 많은 쪽이 경쟁력이 있다`는 응답은 16.5%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중 나이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묻자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40대 구직자의 95.9%, 30대 구직자의 95.8%가 `나이가 발목을 잡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20대에서도 59.9%가 같은 경험을 해봤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61.5%)보다 여성(68.4%)의 응답이 더욱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5 · 뉴스공유일 : 2016-08-0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