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을 인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마을주민 보호구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달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사업효과가 우수한 마을주민 보호구간 구축 사업의 지자체 등의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을 지난달(9월) 2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마을주민 보호구간 구축사업은 마을 주변 국도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보호구간을 설정하고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간 2015~2018년 시행된 시범사업 및 2019~2020년 시행되는 1단계 기본계획을 포함해 전국 총 89개 시ㆍ군에 246개 구간의 마을주민 보호구간 사업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시범사업으로 30개소를 운영해 국도변 마을주민 보호구간의 교통사고가 ▲사고건수 188→115건 ▲사망자수 17명→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주민 보호구간이 교통사고를 감소시킨다는 통계 결과가 나옴에 따라, 국토부는 각 지자체에서도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난달(9월) 9~28일 행정예고를 거쳐 해당 지침을 고시했다. 또한 국토부는 2021~2023년 마을주민 보호구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연차별 사업계획 등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된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에는 ▲보호구간 지정기준 ▲사업 추진 절차 ▲유형 구분 ▲시설기준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호구간 지정기준의 경우 마을 인접 도로구간 중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1km 내에서 8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구간을 후보지로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 추진 절차로는 `대상구간 선정→설계→시공→관리`의 단계별 절차를 세우고, 안전시설물의 시인성ㆍ반사성능 등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매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이 제시됐다.
또한 보호구간은 사업 시행구간의 교통 특성ㆍ보행 환경ㆍ시행기관의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도로시설 개량형 ▲보호구간 인지ㆍ단속형 ▲보호구간 인지형으로 구분됐다. 시설기준으로는 사업 시행주체와 관계없이 표준화된 안전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교통안전표지ㆍ노면표시ㆍ무인 교통단속 장비 등의 규격ㆍ최소 성능ㆍ설치 간격 등의 규정을 마련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방 마을주변 국도에서의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보호구간을 도입하게 됐다"며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과 같이 사업시행 효과가 높아 국민들이 정책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6일 `2021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 성동구, 경기 평택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성동구 ▲인천 계양구 ▲경기 평택ㆍ용인ㆍ화성시 ▲강원 동해시 ▲충북 보은ㆍ영동군 ▲전북 익산시ㆍ부안군 ▲전남 광양ㆍ여수시 ▲경북 구미ㆍ상주시 ▲경남 김해시 ▲북부지방산림청(인천 연수구) ▲동부지방산림청(강원 영월군) 등 17개소다.
올해는 전국 12개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25개소를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ㆍ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지자체는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500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통해 국민이 생활주변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진단용 양성 표준물질`을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의 수산생물질병 실험실에 공여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이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새우 양식장에 확산됨에 따라, 지난 8월 말 OIE 수생동물위원회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대표 사무소는 회의를 개최해 32개 회원국과 질병의 심각성과 진단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각 나라들은 질병 진단에 필요한 양성 표준물질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OIE에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일반적으로 유전자검출법에 사용하는 양성 표준물질은 해당 질병의 병원체 유전자를 사용하는데, 신종 질병은 국가마다 발생상황도 다르고 해당 병원체를 사전에 확보해야만 진단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진단을 위해서는 양성 표준물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관련, 이 회의에 참석한 수품원 OIE 표준실험실 지정 전문가 김형준 박사는 수품원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의 유전자 검출용 양성 표준물질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고, OIE 수생동물위원회 및 다수의 국가로부터 분양을 요청받았다.
수품원은 어류 질병인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분야에 대해서만 표준실험실 지위를 획득했으나, 유전자 진단법은 기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기반해 모든 병원체 유전자 검출에 쓰이는 표준물질 제조 특허 기술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수품원이 개발한 표준물질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필요한 다른 나라에도 적극 공조해 국제적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연장했다.
KFA는 지난 5일 오후 파주NFC 강당에서 한국 코카-콜라와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갖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몽규 KFA 회장과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 조현우, 이정협 선수가 참석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향후 4년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로서 역할을 이어간다.
한국 코카-콜라는 향후 4년간 음료 업종의 KFA 공식파트너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권, 축구국가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등 다양한 권리가 주어진다.
2003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온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스포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몽규 KFA 회장은 "한국 코카-콜라가 다시 한 번 KFA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가 돼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KFA는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과 축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및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및 국내 스포츠 대회의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후원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카-콜라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 후원도 이어나가며 선수와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국가기관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17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디자인법)」 제2조제1호에서는 일반 공중을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이하 국가기관)이 조성ㆍ제작ㆍ설치ㆍ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에 대해 디자인하는 행위 및 그 결과물을 공공디자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바,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해당 규정에 따른 국가기관 등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 공중을 위해 국가기관이 조성ㆍ제작ㆍ설치ㆍ운영 또는 관리(이하 설치ㆍ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해 디자인하는 행위 및 그 결과물을 `공공디자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면서 "국가기관 등이 설치ㆍ관리하는 대중교통시설물, 보행안전시설물, 편의시설물, 안내시설물 등의 시설물과 용품, 시각 이미지 등을 `공공시설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바, 공공디자인과 공공시설물 등을 정의하면서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국가기관이라고 폭넓게 규정한 것은 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성 측면에서 디자인이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해 공공부문에서 설치ㆍ관리해 일반 공중에게 노출되고 사용되는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사업을 수행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의 교육ㆍ과학 및 체육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별도의 기관을,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으로 교육감을 두도록 하면서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설치 근거 규정을 두고 있다"며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은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인 교육감을 보조ㆍ보좌하거나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으로서 시ㆍ도의 기관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므로, 공공디자인을 정의하면서 공공시설물의 설치ㆍ관리 주체로 규정한 국가기관에 교육청 등 지방교육행정기관도 포함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만약 지방교육행정기관이 공공디자인법에 따른 국가기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 지방교육행정기관이 설치ㆍ관리하는 시설물 등이 공공시설물에서 제외된다면, 같은 시ㆍ도의 사무에 대해서 사무를 관장하는 주체에 따라 공공디자인법의 적용 대상인지 여부가 달라지게 돼 공공디자인법의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결과가 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4일 서대문구는 홍은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창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17-5(홍은동) 2만288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497가구(임대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6가구 ▲60㎡ 이상 271가구 등이다.
이곳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한편, 200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홍은14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한국프로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LG 박용택이 KBO 리그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박용택은 19시즌 동안 오롯이 한 팀에서 뛰며 이달 6일까지 통산 2222경기에 출장했다. 앞으로 2경기에 더 출장하면 2018년 KIA 정성훈이 기록한 2223경기를 뛰어넘어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02년 4월 16일 문학 SK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박용택은 2010년 7월 14일 잠실 KIA 경기에서 1000경기, 2014년 8월 2일 잠실 넥센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18년 6월 3일 잠실 넥센 경기에서 역대 12번째로 2000경기 고지에 오른 박용택은 그해 134경기를 소화하고, 지난해 64경기에 출장했다. 은퇴를 예고한 올 시즌 초반, 부상 공백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현재 83경기에 출장해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박용택은 철저한 자기 관리 속 19시즌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장, 현재 안타 1위(2500), 타점 7위(1191), 2루타 3위(440), 루타 3위(3667) 등 주요 통산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 상위 10명 중 현역 선수는 박용택이 유일하며 한화 김태균(12위ㆍ2014), 삼성 강민호(21위ㆍ1838), KIA 김주찬(24위ㆍ1778)이 뒤를 달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축제를 계기로 데뷔했던 미얀마 아이돌 그룹이 4년 만에 방한해 한국 문화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미얀마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케이(Project K)`가 지난달(9월) 한국을 방문해 약 4주 동안 국내 케이팝 연수와 더불어 한식 체험, 웹툰 특별전 관람, 음악 방송 견학 등 다양한 한국 문화콘텐츠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9~10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온라인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젝트 케이`는 2016년 국내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미얀마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6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케이팝 형태의 음악과 미얀마 전통춤을 접목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의 국내 방문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로젝트 케이`가 한국에서 케이팝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케이`는 미얀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미얀마 현지 한국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의 기업 시민 특별후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프로젝트 케이`의 윌리엄 턴은 "케이팝을 통해 가수를 꿈꿨고, 이제 가수가 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라며 "미얀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한류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신남방 국가인 미얀마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 `온라인 모꼬지 대한민국` 미얀마 주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 축제를 계기로 데뷔한 미얀마 가수가 한국에서 연수를 받고, 공연까지 참가하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프로젝트 케이`가 오는 12월 `온라인 모꼬지 대한민국` 행사에서 한국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전 세계 한류팬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는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대국민 제대군인 응원캠페인 `브라보! 유어 라이프(Bravo! Your Life)`를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캠페인은 거수경례, 생활 속 물건 등을 활용한 `받들어 총` 자세, 노래 및 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응원하는 대회(챌린지)다.
특히, 가짜사나이 이근 예비역 대위와 가수 스텔라 멤버 가영, 개그우먼 에나스쿨, 모델 변정아 등 유명인사 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응원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제대군인을 응원하는 영상 및 사진을 게시하고,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물의 주소를 남기면 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 참여자 중에 추첨을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5만 원 상당의 상품권, 치킨 콜라 꾸러미 등 대회 기간 동안 총 600명에게 경품도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부장 조승호)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1시,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벼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창덕궁의 벼베기 행사는 매년 종로구 지역 주민들, 외국인 관람객을 포함한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벼베기 체험을 비롯한 떡매치기, 달걀꾸러미 체험과 풍물놀이, 음식 시식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창덕궁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관람객의 참여 없이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한다.
창덕궁 청의정 벼베기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를 실천했던 친경례(親耕禮)와 친예례(親刈禮)의식의 의미를 되살린 것으로, 궁궐 바깥 백성의 수고로움과 순박한 농심(農心)을 헤아리고자 했던 임금의 어진 마음이 현재를 사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기길 기원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예전처럼 많은 주민과 관람객이 벼베기 행사에 참여해 노동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일 독서문화 진흥과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년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마술쇼를 시작으로 북 콘서트, 퓨전 토크, 퀴즈 이벤트,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용천 마술사의 `책 그리는 마술공연`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햇님 달님 등 동화 속 이야기에 대해 마술사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무대적 언어와 표현으로 선보인다.
북 콘서트에서는 `뉴 논스톱`, 일밤 `러브하우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와 함께 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한스 로슬링의 `팩트 풀니스` 내용 소개와 스토리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퓨전 토크 도서관 옆 영화관`은 이장호 영화감독이 출연해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및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등을 소개한다. 인형극 시간에는 `공포의 새우눈`의 저자 미우 작가가 직접 준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 밖에 화상영상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이원생중계를 통해 독서퀴즈 이벤트, 질문과 소감 말하기 등 도민들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시간도 있으며 안양시, 파주시, 성남시 도서관 홍보와 우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축제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 후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독서 감상문 ▲북튜버 영상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에 대한 도민 대상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내 게시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독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도서관에 생기를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양경모ㆍ이하 문정원),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가 협력해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 프로그램에 `안심글꼴파일`을 7일 탑재한다.
문체부는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을 확인해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안심글꼴파일`을 문체부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 이번에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에서 제공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가기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하고 한컴오피스 프로그램 내 반영에 동의한 총 57종이다. 문체부와 문정원은 `안심글꼴파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컴과의 업무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으며, 한컴은 `안심글꼴파일`의 취지에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글꼴 기능을 개발했다.
한컴오피스 2018 또는 2020을 실행한 후, 글꼴목록에서 `공공 안심글꼴` 표시를 선택하면 안심글꼴파일 57종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창으로 연결된다. 국민 누구나 원하는 글꼴을 쉽게 찾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내려 받은 글꼴은 문서 작성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글과컴퓨터 웹 서비스(한컴애셋, 한컴스페이스, 한컴오피스웹) 또는 한컴오피스 내 `문서시작 도우미` 메뉴를 통해서도 안심글꼴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문정원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협력해 `안심글꼴파일` 총 17종을 이번에 추가로 개방한다. 2차에 걸쳐 제공된 `안심글꼴파일` 총 123종은 현재까지 총 129만 건 이상(9. 30. 기준) 내려받기 됐다. 이번에 개방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심동섭)이 수집한 `무료글꼴목록`을 바탕으로 저작권 권리관계를 검토한 것으로 국가기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한 11종, 민간기업이 개발한 6종이다.
17종이 추가된 `안심글꼴파일` 140종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등 각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년 574돌 한글날을 기념해 `안심글꼴파일`이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에 반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심글꼴파일`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안심글꼴파일`을 개방해 안전한 글꼴 저작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영상공모전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는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쓰레기 감량, 새활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방법, 새활용 정보 공유, 새활용 제품 리뷰, 로고송 등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새활용이나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주소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창의성, 실천가능성, 재미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총 16인(팀)에게는 총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우수상 5명(팀) 각 30만 원, 장려상 10명(팀) 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자들과는 별도로 차순위 15명(팀)에게 참가상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들이 만든 새활용 제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증대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방식을 공유하고 자원순환과 새활용을 통해 쓰레기 없는 환경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7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 맞춤형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해 지역 대학 여대생들에게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남부대학교 협의체(U7+) 대학 중 5개 대학(성결대, 안양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의 3ㆍ4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취업교육, 진로교육, 창업교육 3개 과정 중 하나의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재단은 참여자들에게 과정별로 ▲온라인 취업 멘토링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 중에는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꿈날개` 운영진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와 재단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했고, 1인 여성기업 런더풀 안정은 대표의 `여성과 직업`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취업 의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꿈날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역량개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대생들의 사회진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9만579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곳은 2022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이 완공돼 있어서 신림선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40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개통 후 16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봉천터널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신우초등학교, 원신초등학교, 광신초등학교와 광신중학교, 광신정보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아웃렛,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이외에도 관악산과 삼성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숲세권`에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9월 29일 부평구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5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농업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수기 공모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날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이하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이 공모전에 참여해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ㆍ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됐다.
반숙자 수필가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ㆍ체험의 현장성ㆍ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전남 진도군 오승희씨의 품에 안겼다. 오씨의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은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을 농부의 삶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를 당당하고 의연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8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3만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4000만 원을 강원 삼척시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계획 심의가 완료된 강원 삼척ㆍ양양ㆍ고성ㆍ강릉ㆍ속초, 경북 울진ㆍ포항ㆍ영덕ㆍ울릉, 경남 남해, 제주도 제주시 등 11개 지자체에는 처리비용 100%가, 그 외에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전남 고흥군에는 처리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2만600톤)가 발생한 강원도에 51억9000만 원을 지원하고,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북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남 남해에 2억3000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 사하구에 7억2000만 원, 전남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5년간 총 8만4357톤의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지원된 금액은 292억4000만 원이다.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유입된 목재와 초목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총 3만5933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고,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그 중 83%인 2만9878톤이 수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예술장식품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한편,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로 2020 KBO 미스터 올스타 NC다이노스 양의지가 선정됐다.
2020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
투표 결과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30표 중 20표)에서 1위, 팬 투표(19만3060표 중 3만1209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1.42로, 36.73점을 기록한 2위 브룩스(KIA)를 4.69점 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의지는 25경기에 출장해 맹활약했다. 지난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한달 간 32타점을 만들며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24일 창원 LG전에서는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18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3개)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 9월 동안 8홈런을 터뜨린 양의지는 장타율(0.673) 부문 1위와 함께 홈런 부문 2위에 오르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에 선정된 양의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 공직자등 누구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 사례들을 모은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시행 4년을 맞아 그간 축적된 유권해석 사례 약 2만3000건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하고 올해 5월 27일 시행된 외부강의 등 신고 관련 법률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청탁금지법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될 만한 사례와 다수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빈발사례로 구성됐다. 또 각 질의해석 마다 쟁점을 표시해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제외공관 등 각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국민권익위 누리집에서 자료를 볼 수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공식적으로 권익위에 접수된 청탁금지법 해석 질의는 2만3000여 건에 달한다. 이 중 국민들의 질의 창구로 주로 활용되는 누리집 답변 총 9579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 등 수수가 7410건(77.4%), 외부강의 등이 1652건(17.2%), 부정청탁이 436건(4.6%)을 차지했다.
금품등 수수의 경우 `명절 및 스승의 날 등 선물 제공` 관련 질의(2024건)가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은 `공직자 등의 인사` 관련 질의(152건)가, 외부강의 등은 `외부강의 등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의(607건)가 가장 많았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직자등을 비롯한 국민들 누구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탁금지법이 생활 속에 뿌리내려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기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몰 라이선스` 대체 쉬운 우리말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스몰 라이선스`는 행정상의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특정 업무에 대해서만 간소하게 인가를 받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몰 라이선스`의 대체어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8%가 `스몰 라이선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몰 라이선스`를 `소규모 인허가`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몰 라이선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규모 인허가`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고차 허위매물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및 침수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차량의 기본정보, 주행거리, 사고ㆍ침수이력 및 주요장치 이상여부 등 총 69개 항목 점검결과가 기록돼 있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내에 정비이력 확인 및 실매물 검색 방법 등을 표기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확인ㆍ서명하기 전에 차량의 정비이력, 실매물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개정 내용에는 ▲구매예정차량의 정비이력 확인 방법 표기 ▲중고차 실매물 검색 방법 표기 ▲성능점검 책임보험사 정보 표기 등이 포함됐다.
`자동차 365`는 2018년 3월부터 국토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자동차 구입, 운행을 비롯해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해서는 구매예정차량의 검사 및 정비이력, 중고차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비이력에서는 해당 차량의 침수정보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와도 연계돼 있어 보험가입 차량의 경우, 사고 및 침수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차량 구매 전에 중고차 상품용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매매상사 및 조합, 차량제원 등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 365` 사이트를 활용하면 중고차 구매피해는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제58회 체육의 날 맞이 `국민체력100UP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랜 실내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이 운동으로 건강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단은 올해 3월부터 손흥민 선수 등과 함께 집콕운동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해왔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본 캠페인은 집콕운동의 연장으로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나도 몰랐던 잠재 체력 및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체능력자 레벨 테스트`, 체력관리 미션 수행 인증시 경품을 제공하는 `체능력자 인증 이벤트`, 자신만의 체력관리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체능력 챌린지`가 있다.
`체능력자`는 체력과 능력자를 합성한 단어로 자신도 몰랐던 체력과 운동능력의 잠재성을 발견하고 체력을 증진하다는 취지이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54명에게 노트북, 태블릿PC, 액션캠, 카메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15일부터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KSPO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하는 `랜선 체력100UP!` 이벤트도 병행한다. 건강운동관리사와 4주 동안 정해진 시간에 비대면으로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5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최대 2350명까지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1등(3명)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을 통해 국민들이 꾸준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다. 현재는 비대면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으며 만 11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북 기념물 제21호인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라는 새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승격 지정 예고했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해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만개하는 하얀 꽃은 주변 향교와 사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ㆍ경관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예로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또한 1991년부터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가장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산공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이달 12~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만 19~39세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ㆍ문화ㆍ생태 콘텐츠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명칭ㆍ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11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국토부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과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해 제안된 `Healing: The Future Park`의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유홍준 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감소했다가 지난 6월부터 전년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요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이달 중순 이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최근 5년(2015~2019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0~12월에 보행자ㆍ화물차ㆍ고속도로 사망사고가 급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나들이 지역 주변에 현수막(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게시와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홍보영상 띄우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풍 명소ㆍ관광지 주변의 식당가 등 음주운전에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주ㆍ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륜차에 대해서도 상습법규 위반지역과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캠코더 등을 활용한 단속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ㆍ보복운전ㆍ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과적 등을 집중 단속ㆍ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사무처에서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영희 위원장, 양 기관 임직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에 개최되는 2020도쿄패럴림픽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도핑방지관련 새로운 규정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유형별 도핑방지 교육 등을 강화해 장애인선수들의 건강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선수와 선수관계자들의 도핑방지규정위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 협조 ▲도핑검사 및 도핑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방안 마련 등으로 장애인체육 선수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을 보호하고,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도핑 안전지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12일 서울 사무처에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언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근절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자 이명호 회장과 직원대표 2명 등 최소 인원이 참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예방활동 적극 참여, 갑질 행위의 신고자와 피해자 적극 보호, 상생하고 협력하는 환경 조성 솔선수범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았다.
선언식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갑질 문화 근절 관련 동영상 교육을 전 직원이 시청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갑질 근절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상생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이달과 오는 11월 이용예약은 주중ㆍ주말ㆍ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오는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했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라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각국 세종학당에서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ㆍ이하 재단)과 함께 이날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이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2010년부터 매년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2014년부터 초청 연수 기간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를 진행하지 않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고 그 결과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ㆍ19)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터키의 아이비케 숭구르(Aybike Sungurㆍ25)씨가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자흐라 알사피씨는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 주제 발표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한국인의 특징 3가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인들은 칭찬을 많이 하고, 눈치가 빠르며, 성실하다고 느꼈다"라며 "`사람은 만나는 사람의 거울`이라는 바레인 말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인들을 만나면서 어느새 나도 한국인들을 닮아가는 좋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아이비케 숭구르씨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미라 언니를 소개했다. 그는 "작년에는 한국에 방문해 언니와 언니의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미라 언니와 친자매처럼 서로 든든하게 의지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결선 참가자 10명은 내년부터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8개 학교에서 한국어 장학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소속 세종학당에는 김정숙 영부인 명의의 한국 서적과 케이팝 앨범이 기증될 예정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대회는 우리의 마음이 서로 닿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계속 한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오는 11월 운영하는 온라인 체험교육 `해양문화재 만들기`에 참여할 어린이와 청소년을 모집한다.
`해양문화재 만들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바닷 속 문화재인 신안선과 매병, 사자모양 향로에 대해 동영상으로 알아보고, 연구소에서 보내주는 문화재별 체험교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이다.
체험교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 보물선인 신안선을 나무 모형으로 조립하는 `신안선 만들기`와 ▲꿀과 참기름을 담았던 고려청자 매병의 버드나무ㆍ모란 문양을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매병(梅甁) 만들기` ▲고려 사람들의 익살과 해학을 엿볼 수 있는 향로를 반짝반짝 보석으로 장식하는 보석 십자수 `사자향로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해양문화재 만들기`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개인(100명)과 유치원 등 유아기관 10개 기관(기관당 30명)으로 나눠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수강이 확정된 신청자들은 해양문화재 안내지와 체험교구를 연구소로부터 받게 되며, 교육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수중고고학 전문기관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응해 해양문화와 수중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정명환)는 장애인, 다문화ㆍ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왕실 `효` 문화이야기 행사를 이달 17일 2회(오전 10시/오후 2시, 회당 20명)에 걸쳐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향을 봉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당인 종묘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역대 왕의 지극한 예와 효가 깃들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지킴이로 활동하는 강사들이 조선의 역대 왕들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효와 관련된 퍼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교육생들은 예로부터 전승돼 내려온 유무형의 전통을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채택한 온라인(비대면) 교육과정의 이점을 활용해 평소 접하기 힘든 종묘의 곳곳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을 소개한다. 타 궁궐과 구별되는 신비로운 종묘의 이곳저곳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종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이달 14일까지 모집된 교육생들은 종묘지킴이 강사들이 종묘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종묘를 만나다`)을 같은 달 17일 온라인으로 보며, 사전에 우편으로 배송 받은 퍼즐 등 교육 자료로 만들기 체험을 하는 온라인 쌍방향 교육을 받게 되며, 장애인을 위한 음성과 수화서비스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묘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공직자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에 참여해 280여 벌의 겨울외투를 모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는 옷장 속 잠자는 외투 등을 모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과 외국인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간 주최 기부행사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과 고양시, 성남시, 김포시, 포천시, 파주시 등 5개 시의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점퍼ㆍ코트 등 280여 벌의 겨울외투를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했다.
기부된 외투는 깨끗이 세탁 후 외투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1인당 2벌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에서 외국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참여에 적극 참여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학여행 중단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주지역 숙박ㆍ여행업 고충해소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적극 나선다.
권익위는 지난 9월 25일 `경주지역 숙박ㆍ여행업 대상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처 검토를 요청하고, 다수 부처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권익위 주관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반영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대표적인 수학여행 방문지인 경주지역의 여행ㆍ숙박업 종사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임을 호소하며 경주지역 및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업계는 "2014년 세월호 참사와 2016년 경주지진, 올해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교육 당국이 실질적 대책 없이 수학여행 중단 및 각종 행사 자제 공문을 시행해 그 피해가 막대하다"며 "향후 신중한 공문시행과 경주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업계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지원과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상 애로사항도 제기했다.
이에 권익위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에 ▲향후 수학여행 관련 공문 시행 시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무담보 대출 등 지원방안 마련 ▲여행사의 경우 대부분 법인 형태로 운영돼 실질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개인사업자에 준하는 지원기준 마련 ▲전세버스업종의 경우 관광업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므로 관리기관 지정 및 지원방안 검토 ▲청소년수련시설을 숙박업에서 교육업으로 전환 ▲학교의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우선 신청이 아닌 청소년수련시설 자율 선택권 보장 건의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권익위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부담 완화 요구,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및 야영장업 안전기준 개선 요구 등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제도개선 과제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권태성 권익위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과 기업인들의 고충에 통감한다"며 "현장회의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부문(연구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1년 제정,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SNS 활동지수를 정량으로 측정하는 1차 평가, 전문가 및 사용자 중심의 2차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한다.
경기연구원은 2012년(제2회), 2013년(제3회), 2016년(제6회)를 비롯해, 2018년(제8회)부터 2020년(제10회)까지 총 6회 수상했다. 특히, 2018년부터는 교육기관과 연구소 부문을 통틀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연구원은 다양한 연구정보 제공 허브(hub)로 운영하는 블로그, 사진, 영상 기반 생활밀착형 정책과 연구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언론이슈를 접목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터를 활발히 운영해 일반인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공공부문(연구소 부문) 최우수상 수상 3개 기관 중 국책연구원을 제외한 유일한 지방연구원이자,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SNS를 통해 연구성과와 연구원을 홍보하고 일반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우리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자를 다음 달(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우리 주변 산림생물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알아가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회째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과 개별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참가자 접수 후 주어지는 다양한 몸풀기 미션을 통해 본인의 산림생물에 대한 지식을 확인하고, 약 한 달 동안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직접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생물 관련 퀴즈와 미션들을 기한 내에 해결하는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의 학생들은 누구나 관련 누리집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접수가 가능하다.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산림청장상)`과 국립수목원장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정호 국립수목원 수목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까운 주변이나 가정 내에서 직접 생물들을 탐사해보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20일까지 `공익침해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청렴 캠페인은 송파지역 공직유관단체 청렴 모임인 `송파구 청렴클러스터`와 함께 하며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송파구청, 국민체육진흥공단, 해양환경공단 등 8개 단체가 참여한다.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송파구 청렴클러스터` 직원 약 20명은 청렴 의지를 새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 정부보조금 부정 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등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 리플릿 및 청렴 문구가 부착된 열쇠고리, 스티커, 음료수, 티슈, 마스크, 수건, 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며 `공익침해행위 특별 신고기간 캠페인`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ㆍ청렴시책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민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코로나지만 괜찮아! 온라인 청소년스포츠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공모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 극복을 위한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이며 스포츠 경험, 경기 장면, 코로나 시대의 스포츠 활동, 앞으로 하고 싶은 스포츠 등 체육활동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터, 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초등학생(U-12), 중학생(U-15) 청소년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가능하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참가 작품(사진)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품은 학생이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품에 한하며, 국내외 미 발표작이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작품의 창의성, 주제의 명확성, 작품 제작의도 등을 심사해 오는 12월 1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금상(2명ㆍ교육부장관상 및 30만 원 상품권), 은상(6명ㆍ대한체육회장상 및 20만 원 상품권), 동상(10명ㆍ대한체육회장상 및 5만 원 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입상작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소년체육대회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미술대회를 매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학생 체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최정예 멤버로 발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KFA는 오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 ~ 11월 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 팀을 물색한 끝에 멕시코와 맞붙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대표팀은 A매치 기간에 유럽에 머물며 두 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멕시코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중동 지역팀으로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다.
FIFA랭킹(올해 9월 기준) 11위를 기록 중인 멕시코는 1994 미국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7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멕시코의 주요 선수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이르빙 로사노(나폴리, 이탈리아)가 꼽힌다. 멕시코는 최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에서 뛰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축구팬들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황의조(보르도, 프랑스), 황희찬(라이프치히, 독일)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처음으로 바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벤투 감독은 최근 있었던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K리거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했다. 이어 다음달(11월)에는 해외파를 총동원한 정예 멤버로 A매치 2연전을 치르며 내년 재개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대비한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은 UEFA 네이션스리그를 진행해 유럽 팀끼리 붙기 때문에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네이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내 차의 리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으로 해당 자동차의 결함 및 시정조치(리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토부는 보다 신속한 결함정보 확인 및 시정조치를 위해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이달 15일에 개시되는 `네이버 MY CAR` 서비스에서도 내 차의 리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소유자가 `네이버 MY CAR`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 및 내 차의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내 차의 결함 및 시정조치(리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리콜정보를 선택하면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과 연계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 국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ㆍ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한 성과로 자동차소유자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콜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신속한 시정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밀접한 자동차정보가 쉽고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륜차 배송ㆍ대리운전 업계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륜차 배송 및 대리운전 업계 종사자들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업체를 통해 근무하는 노무제공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계약서 작성 없이 다수 사업체와 구두계약을 맺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종사자들이 계약사항 외 업무 강요, 종사자 과실에 의하지 않은 책임 전가 등 부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륜차 배송ㆍ대리운전 업계와 노동계 및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진성준) 등과 함께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륜차 배송 및 대리운전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책임의원,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고용노동부ㆍ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관련업계 및 노동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표준계약서 도입을 통해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도입된 `퀵서비스 배송 위ㆍ수탁 표준계약서`, `배달대행 위ㆍ수탁 표준계약서` 및 `대리운전 분야 표준계약서`는 ▲종사자 권리보호를 위한 불공정 거래행위와 부당한 처우 금지 ▲종사자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 ▲분쟁 발생 시 해결방안 규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앞으로 국토부는 표준계약서가 관련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용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표준계약서의 도입 및 활용과정에서 필요한 입법적 조치가 있는 경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플랫폼 경제와 함께 등장한 플랫폼 종사자는 전통적인 고용관계와는 다른 새로운 고용형태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고 지적하며 "정부는 산재보험ㆍ고용보험과 같은 노동자 보호 제도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면서, 표준계약서와 같은 연성규범도 도입해 종사자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기 이(e)스포츠 스트리머 및 콘텐츠 제작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토록 하는 직업전환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머 양성과정`과 `콘텐츠 제작자 양성과정` 2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4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각 과정을 마친 후, 팀 단합을 거쳐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스트리머 양성과정`은 개임개발사 펍지의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윤루트가, `콘텐츠 제작자 과정`은 한화생명 이스포츠의 영상 편집자 최대성 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롤 스트리머 땅우양,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카트라이더 박인재 감독 등이 수강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강생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ㆍ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이스포츠 연관 산업 종사자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포츠 영상 제작과정을 꿈꾸는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13일 열린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통해 올해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인 선진공동체로 전남 여수 중앙공동체와 충남 태안 대야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는 전체 공동체 중 활동실적 평가 결과 상위 5% 이내에 3회 이상 포함된 공동체다.
해수부는 지난 8월 지자체로부터 자율관리어업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추천받은 뒤, 지난달(9월) 현장점검과 이달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소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각 10억 원 이내로 내년 특별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진공동체로 선정된 전남 여수 중앙공동체는 수산자원 고갈, 어업소득 급감 등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07년부터 112명의 대규모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율관리어업 활동을 시작했고, 해양쓰레기 수거, 전복ㆍ해삼 종자 살포, 체포체장(잡을 수 있는 몸길이) 제한 강화 등 적극적으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조치들을 실천했다.
해당 공동체는 앞으로 지원받게 되는 내년 특별사업비를 활용해 수산물 지역먹거리 판매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소득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또 다른 선진공동체인 충남 태안 대야도공동체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공동체 주 소득원인 해삼ㆍ바지락 서식장을 조성했고, 물 밑바닥 퇴적물(저질) 및 어장 청소 등을 통해 서식환경을 개선했다. 이 공동체는 내년 특별사업비로 천혜의 자연여건을 살린 해삼 서식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선진 및 우수공동체에는 특별사업비를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관리 활동이 우수한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위축될 수 있는 시ㆍ군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도내 31개 시ㆍ군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014년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는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하기 어려운 공무원에게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제도다.
도는 오는 21일 용인과 동두천을 시작으로 이달 22일 수원과 성남ㆍ고양, 23일 화성과 여주, 26일 안산 등을 거쳐 다음 달(11월) 13일 연천까지 31개 시ㆍ군 청사를 순회하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당초에 업무담당 공무원만 신청 가능했으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실적인 행정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규칙`을 개정, 인ㆍ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에 한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담창구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인ㆍ허가를 신청했거나 신청하기 위해 사전 상담ㆍ협의 중인 민원인들도 인ㆍ허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고충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도는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감사 접수를 통해 법률자문 및 중앙부처 협의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ㆍ허가와 관련해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홈페이지 및 해당 시ㆍ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있는 상담신청서를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종구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무원과 도민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인ㆍ허가 관련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감사부담을 덜고 적극행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민에게 다가가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여름 태풍 및 장마로 인해 가을 추수기의 용수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1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올해 여름 태풍 및 장마로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임에 따라 전국 용수공급이 정상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364.3㎜(평년의 128.2%), 지난해 10월 6일부터 올해 10월 5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1640.2㎜(평년의 125.4%)로 집계됐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물 부족 우려가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을철 용수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 가운데 특히 10월은 가을 추수기인 만큼 용수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저수율과 강수량을 주시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평년보다 많았던 올해 여름철 강수량의 영향으로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5일 기준 전국 평년 대비 저수율은 ▲저수지 115% ▲다목적댐 118% ▲용수댐 123%로 파악됐다.
이 밖에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도 댐 저수율이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정상 공급 중이다. 단, 지하수량 부족 및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한 일부 도서지역에 실시 중인 제한ㆍ운반급수 등의 상황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에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 용수공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활성화와 광견병 방지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ㆍ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는 구입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이달 16~30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유실ㆍ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4만 두에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 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 등 문의사항은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서울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추진하며 올 연말까지 4만 마리에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마이크로칩 삽입을 통해 등록,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하므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은 이달 16~30일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1만 원)과 광견병 예방접종(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며 "내장형 동물등록과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동물 유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공원을 한미 양국 주요인사들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달 14일 국방부는 이날(현지시간)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서욱 국방부 장관이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 D.C.에 있는 6ㆍ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화 행사에는 양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최현국 합참차장, 클링크(Klinck)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등이 함께했다.
헌화를 마친 서 장관은 "참전용사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화 행사에 이어 서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미국 국방부 포로ㆍ실종자 확인국(DPAA)` 맥케그(Kelly K. McKeague) 국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여했다.
이에 대해 맥케그 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국가가 책임진다는 숭고한 임무를 위한 한미 간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은 앞서 1990년 북한에서 발굴된 유해를 송환받은 이후 30년간 6ㆍ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미 간에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진 6ㆍ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고국으로 돌아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