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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 GS건설-현대사업단의 컨소시엄 입찰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컨소시엄 금지ㆍ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한다는 SK건설의 현수막이 지난 11일 걸리자 다음날인 12일 GS건설-현대사업단은 SK건설이 정정당당하게 현장설명회 참석을 기대한다는 플래카드를 붙여 경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해임총회 열리나 이뿐만 아니라 조합 임원 해임총회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이 진행될 경우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향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더욱 조명된다. 하지만 기존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무성한 폭로전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연내 과연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지는 미지수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소리 없는 전쟁과 현수막 걸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이며 ▲롯데건설 ▲DL이앤씨(구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설명회에 참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직접참석 5만원ㆍ서면결의서 제출 4만원 `돈으로 해임`했다 충격적 증언나와` 1차 해임총회서 공증변호사 미참석`… 하자 있어 2번째 총회서 해임 이처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판짜기로 이슈화된 가운데 기존 조합장의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제출 4만 원, 직접참석시 5만 원을 주면서 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1차 해임총회 당시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1차 해임총회를 진행하면서 도왔다. 하지만 공증변호사를 참석시키지 않고 총회를 진행함에 따라 결국 1차 해임총회는 무효라고 판단 받았다"며 "그리고 2차 해임총회는 관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시공자 업체에서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들러리 입찰을 비롯해 서금사 5구역(재개발)과 관련해 고의 및 유착설까지 흐르고 있는 가운데 해임총회 당시 금전적인 대가를 줬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한 조합원은 "결국 해임총회를 한다며 돈을 통해서 서면결의서를 받은 것"이라며 "1부와 2부로 나눠 총회를 진행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안건을 통과시켜주면 참석비용을 준다는 주장을 한 것인데, 결국 1부 해임총회 서면결의서와 직접참석을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조합원들은 직무대행자 뿐만 아니라 집행부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해임된 조합장 역시 관련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사업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2 · 뉴스공유일 : 2021-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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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함께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나선다. 창업 7년 미만(공고일 기준)의 스포츠 분야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획 전문기업 5곳에서 6개월 간 보육지원(투자유치 지원 및 직접 투자 시행)과 투자자 유치를 위한 교육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는 ▲수혜기업 규모를 전년 34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사업화 자금(기업별 평균 4500만 원) 또한 전년대비 약 30% 증액됐으며 ▲지원자들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영상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은 각 센터별 심사를 거쳐 오는 4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수혜기업 선정 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현재 이사장은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2017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8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그 중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 기업들도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사업모델 발굴 및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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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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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4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영통2구역은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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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논란으로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LH 직원들의 미공개 정보 활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LH는 토지의 취득ㆍ개발ㆍ비축ㆍ공급, 도시개발과 주택 공급 등 국민주거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는 공공기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따라서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집행으로 국민들의 정책 수용성을 제고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그러나 최근 공사 임직원이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개발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인 만큼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됨에도 이에 대한 조사나 별도의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직원들의 투기를 능동적으로 감시할 시스템이 전혀 마련되지 않았다"며 "또한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사전적 예방 활동의 근거도 전무한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공사가 미공개 정보 활용을 통한 부동산 거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이를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며 "미공개 정보 활용을 통한 부동산 거래 및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교육과 벌칙을 강화해 LH 임직원이 미공개 정보에 대한 활용 금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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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운송사업자가 차량을 현물출자 받은 경우, 해당 차량을 신규등록할 때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제40조제3항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위ㆍ수탁차주와 위ㆍ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을 현물출자 받아 운송사업자 명의로 차량을 신규등록하려는 경우, 운송사업자는 해당 차량을 신규등록할 때 같은 법 제11조제16항에 따라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운송사업자가 위ㆍ수탁계약으로 차량을 현물출자 받은 경우에는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화물자동차법이 2014년 5월 28일 법률 제12707호로 개정될 당시 신설된 규정으로 차량의 실소유자인 위ㆍ수탁차주의 의사와 관계없이 소유권이 변동되는 가능성을 제거해 위ㆍ수탁차주의 차량에 대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으로 추가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운송사업자는 위ㆍ수탁차주가 현물출자한 차량을 위ㆍ수탁차주의 동의 없이 타인에게 매도하거나 저당권을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운송사업자에게 현물출자된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는 등 현물출자자인 위ㆍ수탁차주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을 두고 있다"면서 "이에 비춰보면 자동차등록원부에 위ㆍ수탁차주를 현물출자자로 기재하도록 한 것은 위ㆍ수탁차주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비록 위ㆍ수탁차주를 자동차등록원부에 현물출자자로 기재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더라도, 자동차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함으로써 비로소 운행할 수 있다"며 "그러므로 이 사안과 같이 운송사업자에게 현물출자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시점인 자동차등록원부에 신규등록하는 때부터 해당 차량의 현물출자자가 있다는 사실을 함께 기재해 위ㆍ수탁차주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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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서초구는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97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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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언택트 환경을 고려해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집에서도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용산공원`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토대로 제작된 VR 용산공원은 벚꽃가로, 호수, 산마루길 및 초원 등 공원의 주요지점 10개소에서 공원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360도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항공뷰 2개소를 제공한다. VR 용산공원은 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며, 이달 장교숙소 5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는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과 국립중앙박물관의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교숙소 5단지와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의 VR 체험존은 기존 전시물들과 연계돼 방문객들의 공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되며,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촌역 사이 지하연결통로에는 지난해 개최된 용산기지 사진 공모전 우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VR 체험존 방문객들은 방명록 및 용산공원에 보내는 엽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국토부는 국민 참여단의 논의활동에 VR 용산공원을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누리집과 VR 체험존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올해 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용산공원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상상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공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VR 용산공원이 중요한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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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9만60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346명) 이후 6일간 줄곧 400명 중후반대를 기록하다 이날 300명대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70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2명, 경기 161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91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1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5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전북 각 4명, 경북ㆍ제주 각 3명, 대전광역시ㆍ세종시 각 2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7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대구시ㆍ울산시ㆍ충남ㆍ전북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67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9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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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의심 증상, 사전 약제방제와 예방 수칙, 재배관리 요령, 일자별 작업 기록장 등이 포함된 사과, 배 농가 전용 `영농일지`를 제작, 각 시ㆍ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180여 종에서 발병하며,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말라죽는 병을 말한다. 일단 발생하면 전파 속도가 빠르며 치료약제가 없고, 농가에 큰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발병한 곳에는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초식성 곤충이나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심을 수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식물 재배농가는 병 예방을 위한 교육 이수, 과수원 청결관리(약제방제, 작업도구 소독 등), 의심 증상 신고, 작업내용 기록 등 농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은 즉시 신고해야 하며, 가지작업 시 작업 도구는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0배 희석한 소독액(물 20L에 락스 100ml 첨가)에 담가 사용해야 한다. 작업복, 작업용 신발의 소독도 필수다. 경작자나 과수원 소유자는 해충, 조류에 의한 병 확산을 막기 위해 경작지를 깨끗이 관리하고 묘목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 구입해야 한다. 이달 중 전국적으로 개화 전 사전 약제방제가 시작된다. 사과는 새로 나온 가지에서 싹이 트기 전, 배는 꽃이 피기 직전 등록된 약제로 1차 사전 약제 방제를 해야 하며, 과수원 소재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방제약제를 받을 수 있다.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 꽃 등이 발견될 경우 시ㆍ군 농업기술센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작업 중에 의심되는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고 반드시 적기에 사전 예방 약제를 살포해 영농일지에 기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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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포스코건설,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으로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양오염 없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와 관련된 기름오염 예방, 탄소중립 실현, 유령어업 예방 등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오는 5월 14일까지 전자메일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작품의 공모주제, 활용성, 창의성 및 추진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4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 및 실행을 추진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에 대해서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해양오염예방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또는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는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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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출장비를 부정수급한 직원이 약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정수급자의 46%가 입사 5년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LH 감사실로부터 확보한 `LH 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조사(조사기간 2020년 3~5월) 결과 및 부정수급자 근속기간`에 따르면, 총 부정수급자 2898명(총 임직원 9449명ㆍ지난해 4분기 기준) 중 근속 연수가 5년차 미만 직원이 1335명(4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년차 이상~10년차 미만은 189명(6.5%), 10년차 이상~20년차 미만은 590명(20.3%), 20년차 이상~30년차 미만은 343명(11.9%), 30년차 이상은 439명(15.1%)으로 각각 나타났다. 김 의원은 "(출장비 부정수급자 중) 연차가 낮은 직원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LH의 조직 문화가 작은 비리에 얼마나 관용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침적대우적(針賊大牛賊),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내부의 작은 비리를 눈 감고 덮어주다가 더 큰 범죄로 이어졌을 개연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덕적 해이가 조직전체로 퍼질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감사 기능의 회복과 점검을 위한 입법 장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공개된 LH 감사실의 `LH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5월 출장비를 부정수급한 임직원이 2898명이고 금액은 4억922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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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봄철 나들이, 모임 증가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지 않고 여전히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장ㆍ배달만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홀덤펍 등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목욕장업은 수면 공간의 감염 위험도가 큰 점을 감안해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을 신규로 적용했다. 다만 추가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사우나ㆍ찜질 시설 운영은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일부 상황에 예외를 적용키로 했다. 결혼을 위해 양가 상견례 모임을 갖는 경우는 예외로 적용된다. 또한 영유아는 상시보호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도 예외를 적용한다.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된다. 박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없으나 조금이라도 불안한 사람은 보건소 또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계속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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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멘털 솔로`상을 받았다. 용재 오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프리미어 세리머니(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 작품은 데이비드 앨런 밀러의 지휘로 리처드 용재 오닐이 미국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수상자 발표 직후 영상을 통해 "비올라에 위대한 날이다. 살면서 이런 영광을 얻게 돼 감사하다"며 "음악가들에게는 가장 도전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휘자 데이비드 앨런 밀러와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전쟁으로 고아가 돼 미국으로 입양됐던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조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그는 비올리스트로서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6년에는 미국 클래식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았다. 그는 국내에서는 2019년까지 12년 동안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한국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힘썼다. 지난해부터는 현악 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일원으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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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28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1348㎡를 대상으로 건폐율 20.06%, 용적률 238.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중랑천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 가깝고, 반경 1km 이내 서울숲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시는 성수동 골목길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뉴트로(Newtro)` 개념을 적용하고,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인 `붉은벽돌 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대상지가 속한 시가지경관의 권장 마감재인 벽돌을 주동 입면의 색채와 패턴, 부대복리시설 디자인에 적용해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주변의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단지 내ㆍ외부의 자연요소를 이어주고,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주변 지역과의 연계,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계획으로 지역에 열린 주거문화를 계획했다. 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및 개방감을 위해 넓은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나눔장터를 배치한다. 단지 내에는 햇빛이 잘 드는 남측 중앙에 중앙휴게마당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향상되도록 했다. 주동 건축물은 14층에서 22층까지의 층수 변화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에 순응하고 인근 주민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축계획을 유도하고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이외에도 성수1구역 같은 작은 규모의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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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 정진수 COO(최고운영책임자), 구현범 CHRO(최고인사책임자)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윤송이 CSO가 맡는다. ESG 경영위원회는 ESG 경영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실무 역할을 수행할 ESG 경영실을 함께 설립했다. 엔씨소프트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FUEL for sustainable growth)`을 마련하기 위한 ESG 경영 핵심 분야를 공개했다. ▲미래세대(Future generation)에 대한 고려 ▲사회적 약자(the Underprivileged)에 대한 지원 ▲환경 생태계(Ecosystem)의 보호 ▲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Leadership and ethics) 등 네 가지로 제시됐다. 엔씨소프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NC문화재단은 2020년 8월부터 창의 활동 커뮤니티 `프로젝토리`를 서울시 대학로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아이와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13년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NC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 지역 소외 청소년 양육시설(소년의 집, 송도가정, 마리아꿈터)을 대상으로 5년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과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나의 AAC`를 서비스하고 국내 최대 특수교사 커뮤니티 `세티넷`을 지원하고 있다. 자회사인 엔씨소프트서비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근로 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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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9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공모(설계경기)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경기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이뤄진다. 예정설계금액은 70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입찰 접수 전까지 입찰보증금 3억5000만 원을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공동수급 불가 등 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4.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2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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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특히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현장설명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법적 효력 놓고도 공방 이어질 듯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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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15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고액 체납자 2416명을 적발해 약 366억 원의 현금ㆍ채권을 징수했다.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 보유 현황을 관련 거래소로부터 수집ㆍ분석해 강제 징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국장은 "이 중 222명은 부동산 양도 대금 등 다른 재산도 은닉하는 추가 징수 회피 혐의가 확인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납자가 은닉한 가상 자산을 강제 징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 대법원이 "가상 자산은 몰수 대상인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 재산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가상 자산이 재산으로서 갖는 지위가 분명해졌다. 이번 징수 대상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농산물 전자 상거래업체 운영자 고액의 부동산 양도 대금을 숨긴 체납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 재산 상속세를 가상 자산에 은닉한 체납자, 현금 증여 재산을 적게 신고한 뒤 가상 자산에 묻어둔 체납자 등도 올랐다. 국세청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강제 징수의 실효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가상 자산을 이용한 재산 은닉 행위 등 신종 은닉 수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액체납자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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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재 마이스터고에서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가 내년부터 모든 직업계 고등학교에 적용된다. 교육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마이스터고(51개교)에 도입된 학점제는 내년부터 458곳의 전국 특성화고에 적용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세부 운영 사항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특성화고 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진로ㆍ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 뒤 학점이 쌓이면 졸업할 수 있게 된다. 고교 수업의 운영 기준은 종전의 `단위` 개념에서 `학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1학점 수업량은 50분 기준 17회에서 16회로, 총 이수학점은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조정된다. 또한 직업계고에서 듣는 전문교과II 실무과목에 최소 학업 성취수준을 설정해 미도달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도달하지 못하면 보충수업을 실시한다. 방학 중 운영되는 계절수업을 통해 첨단 기술교육 등 다양한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기별 이수할 수 있는 최소 이수학점은 학칙으로 정하고, 학교 내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ㆍ대학 등 학교 밖 교육은 학점으로 인정한다. 3학년 2학기는 `전환학기`로 운영해 학생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 현장 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학점제를 처음 도입하는 학교를 위해 ▲세부전공(코스형) ▲후학습 지원형 ▲타학과 과목 융합형 ▲부전공 이수형 ▲공동교육과정(1대 1 매칭형) ▲공동교육과정(연합캠퍼스형) ▲학교 밖 연계형 ▲블렌디드 학습형 등 8가지 교육과정 운영 모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산업현장과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소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ㆍ도 교육청 등 유관 기관의 참여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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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무대행자 해임총회도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이곳의 사업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깊숙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다수 재건축 관계자 등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2조 등에 따라 추진위원 및 조합 임원의 선임ㆍ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품ㆍ향응과 같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5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시공자 선정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했다.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앞서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현장설명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을 가르면 되는 일이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관여해 파장커져 법적 효력 놓고도 조합원 갈등?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를 의뢰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 것인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1회 유찰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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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장소는 현설 참석업체에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80(부림로) 일대 12만1398.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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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자체ㆍ경찰과의 협업으로 아동학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서울 강동구, 충남 천안시 등 전국 10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의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위한 지자체ㆍ경찰 현장대응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개 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와 일선 경찰서가 함께 진행하며 금주 중 개최하는 지자체-경찰서 간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마련한 공동업무 수행 지침을 약 1개월간 본격 적용한다. 시범사업 대상 시ㆍ군ㆍ구는 도시지역과 농어촌(도농복합 포함) 지역,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배치 유무 및 배치된 인력수 등 유형별로 구분해 선정했다. 그간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경찰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함께 출동하고 조사하는 체계는 마련됐지만 현장에서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지난 1월 19일)`을 통해 대응 인력의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인구정책실장(복지부)ㆍ생활안전국장(경찰청)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현장대응 인력을 포함해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1개월간 운영해 현장에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및 경찰의 세부 역할 및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시ㆍ군ㆍ구와 일선 경찰서 간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업무 수행 지침을 마련했다. 공동업무 수행 지침은 신고접수-현장출동-현장조사 및 조치-정보공유-통합사례회의-즉각분리보호 등 아동학대 대응 과정별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경찰의 역할ㆍ책임ㆍ협업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공동업무 수행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현장대응 인력 간 긴밀한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침안을 보완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 시ㆍ군ㆍ구 경찰서는 시범사업 계획에 따라 우선 시ㆍ군ㆍ구 및 경찰의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 상황에 맞는 야간ㆍ휴일 동행 출동, 정보공유, 조사단계별 협업 사항 등을 논의한다. 특히 충남 공주시와 공주경찰서는 이달 11일 협의체를 개최해 공동업무 수행 지침의 세부사항을 공주시 상황에 맞게 보완했다.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의 공동 단장으로 참여한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공주시-공주경찰서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아동학대 현장대응에 있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고 현장에서 피해 아동 보호와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응 인력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업무 수행을 돕고, 시군구(아동보호전문기관)와 일선 경찰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공동업무 수행 지침 최종안을 마련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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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이달 14일 환경부는 17개 시ㆍ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약 500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각 시ㆍ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 및 경기도 내 차량 진출입로 주요 거점 7곳에서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해 주행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선다. 특히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는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 결과(좋음ㆍ양호ㆍ나쁨으로 구분)를 전광판을 통해 알려준다.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와 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이 내려진다. 개선명령에도 불구하고 차량 정비ㆍ점검을 하지 않으면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환경부(수도권대기환경청)와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ㆍ도가 수도권 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 임의탈거 또는 불법 훼손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매연저감장치를 임의로 떼거나 무단으로 훼손한 차량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제91조의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특별단속에서 매연을 과다하게 배출하는 차량에 대해 적절한 정비ㆍ점검을 받도록 유도하고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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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햄버거 패티 등 분쇄포장육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 손질에 나섰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를 규정하는 내용 등의「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가공업 등 영업자가 자신이 가공한 축산물가공품 등이 기준ㆍ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를 뜻한다. 이번 개정안은 분쇄포장육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자의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검사 주기를 명문화하는 하고 고령자를 섭취대상으로 표시ㆍ판매하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분쇄포장육의 자가품질검사 항목 및 주기 마련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ㆍ판매 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항목 추가 등이다.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는 분쇄포장육을 생산할 때 매월 1회 이상 장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ㆍ판매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자는 고령자의 섭취, 소화 등 능력을 고려해 기존 자가품질검사 항목 외에 경도ㆍ점도 등의 검사항목을 추가로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으로 분쇄포장육과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ㆍ판매 축산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ㆍ유통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ㆍ보완하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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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환경부가 고사목 현황 파악에 인공지능기술 판독기술 적용을 성공했다. 15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리산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고사목 현황 파악을 위해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기술을 최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국립공원공단이 구상나무 등 상록침엽수의 고사 현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개발업체인 `다비오` 및 항공영상측정 업체인 `삼아항업`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이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구상나무를 포함한 아고산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고사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 쇠퇴 현황 및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번 기술이 개발됐다. 지리산국립공원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연구에 이번 인공지능 기반 판독 기술이 도입됐으며 이 기술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2일 동안 약 41㎢ 면적을 대상으로 고사목 5만4781그루를 자동으로 검출했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기술 적용에 앞서 지리산 아고산대 침엽수 고사목 약 4000그루의 질감, 형태, 색감 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학습시켰고, 이를 토대로 학습시킨 정보량의 13배에 달하는 고사목 정보를 새로 얻었다. 연구진이 이번 인공지능 판독과 전문가가 직접 육안으로 판독한 능력을 비교한 결과, 선채로 고사한 수목은 약 89.1%, 쓰러져 고사한 수목은 약 56.5%로, 평균적으로 약 72.9%의 검출 정확도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을 통해 전문가의 접근이 불가능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고사목 자료를 수집할 수 있게 됐으며 수개월이 필요한 조사기간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지리산 아고산대 고사목 조사는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의 고사목 정보는 수집할 수 없었고 지리산 전역의 고사목 전수조사는 막대한 인력과 예산이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전문가가 육안으로 지리산 아고산대 전체 면적 약 41㎢ 대상 고사목을 검출하는데 약 1년이 소요되지만 이번 인공지능 판독 기술은 2~3일이면 검출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 촬영한 항공영상만 있다면 지리산 전역의 고사목 정보를 단 몇 시간 안에 파악할 수 있다. 연구진은 향후 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설악산, 덕유산 등 백두대간 아고산대 생태계에 확대ㆍ적용하고 향후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고사를 예측하고 보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개발된 기술을 통해 상록침엽수가 어디서, 얼마나 집중적으로 고사했는지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광량, 경사도, 토양수분환경, 주변식생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사에 영향을 미친 환경요인을 규명하고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고사 경향을 예측해 보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속적으로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보전ㆍ관리를 위한 생태조사 및 원인규명 사업을 수행 중이며 생태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보전대책 등 중장기 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009년부터 아고산대 생태계 장기 관측(모니터링)을 수행 중이며,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기후변화 연구뿐만 아니라 생태자원, 산림 병해충 피해, 산사태 발생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 연구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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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로마오일을 식품첨가물로 둔갑시켜 시중에 판매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원료로 수입한 아로마 오일(인도)을 식품첨가물로 판매한 업체 3곳을 「식품위생법」, 「식품 등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 회수명령,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식품소분업 A업체(인천 서구 소재)는 2019년 인도에서 화장품 원료인 아로마 오일 등 5종(102kg)을 수입해 2020년 6월께부터 15mL 단위로 소분한 후 마시는 식품첨가물인 것처럼 아로마워터 레몬 등으로 표시해 1030병(15kg)을 제조했다. 화장품제조업 B업체는(인천시 남동구 소재) 정상적으로 수입된 식품첨가물 로즈오일 등 6종을 A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영업신고(식품소분업)하지 않고 15mL 단위로 소분한 후 마시는 식품첨가물인 것처럼 아로마워터 레몬 등으로 표시한 1200병(18kg, 15mL)을 다시 A업체에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A업체는 불법 제조된 아로마워터 레몬 등 11종 총 2230병(33kg, 15mL, 7500만 원 상당)을 전국 지사 및 대리점 11곳을 통해 마사지 샵에 판매했다(음용수에 희석해 섭취하는 용도). 또한 통신판매업 C업체(서울 서초구 소재)는 A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점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인터넷 쇼핑몰에 게시하면서 `생수에 2~3방울을 첨가해 마시는 식품첨가물`로 여성갱년기, 폐경기, 우울감, 고혈압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했고 식약처는 즉시 해당 사이트를 차단 조치했다. 식약처는 A와 C업체가 보관 중인 아로마워터 레몬 등 11개 제품 236병(3.5kg, 15mL)을 현장에서 압류조치하고 관할 관청에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신고 하지 않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먹거리 등을 들여와 유통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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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설거지에 사용되는 주방용 세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척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친환경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관련 상품에 대한 품질 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마트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한 주방용 세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ㆍ평가 결과, 유해물질, pH(액성), 피부자극 등 안전성과 용기 내구성, 내용량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세척성능 및 경제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피부 저자극, 환경오염저감 등을 표시ㆍ광고한 제품의 자료를 검증한 결과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 1개 제품은 법정 표시기준(사용기준)을 누락해 기준을 위반했고 알레르기 유발성분에 대한 표시는 모든 업체가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기에 묻은 동ㆍ식물성 기름기 오염의 제거 정도를 확인하는 세척성능을 평가한 결과, 모든 제품이 세척력 평가에 기준이 되는 지표세제보다 잘 닦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2개 제품의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 세제는 세척성능과 더불어 경제성도 소비자의 중요한 선택기준의 하나다. 물 100L에 사용하는 세제량(표준사용량) 기준으로 제품별 경제성을 확인한 결과, 323원에서 897원 으로 최대 2.8배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가 사용하는 과정에서 용기가 파손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내구성 시험결과에서는 모든 제품이 문제가 없었다. 메탄올, 비소, 중금속, 보존제 등의 유해물질과, pH(액성)는 모든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제품 사용 시 피부에 자극 발생 여부를 시험한 결과에서도 모든 제품에서 피부 자극이 발생하지 않았다. 피부 저자극, 환경오염저감, 친환경인증 등 5개 제품의 표시ㆍ광고 사항을 검증한 결과, 관련 법률에 적합해 문제가 없었다.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법정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1개 제품이 표시사항 중 사용기준 내용 일부를 누락해 표시기준을 위반했다. 제품에 표시된 양과 실제 들어있는 내용량을 비교한 결과, 모든 제품이 표시기준에 적합했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착향제 성분 25종)이 사용된 경우 이를 제품에 표시할 의무는 2022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현재 유예기간 중인 알레르기 유발성분에 대한 표시실태를 확인한 결과, 3개 제품에서 0.01 %를 초과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1종~3종 검출됐지만 제품 용기에 해당 성분명의 표시는 없었다.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는 해당 업체의 선제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안전 확보 및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5 · 뉴스공유일 : 2021-03-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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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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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동소문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동소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재건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요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6길 4-21(동소문동2가) 일대 2만657.3㎡를 대상으로 용적률 33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2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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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3㎡ 66가구 ▲59㎡ 208가구 ▲70㎡ 229가구 ▲84㎡ 2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사거리지구는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호성초등학교, 호원초등학교, 신기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산본시장, 호계종합시장, 이마트, 한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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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6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부산시는 서대신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고운들로 181(서대신동2가) 일원 4만3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64%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대신6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위치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자갈치시장, 민주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와 서구 건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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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2월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DL이앤씨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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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30일까지 입찰참여제안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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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5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8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금호산업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오렌지이앤씨 ▲일신건영 ▲동문건설 ▲이수건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한양 등이 다녀가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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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2021시즌 NC 다이노스 멤버십 회원 모집을 이달 15일 개시했다. 가입은 `NC 다이노스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유료/무료 회원, 주니어 회원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유료 회원인 민트 멤버십은 3만9000원의 가입비로 2000원 입장권 할인, 가입 선물로 NC 다이노스 보냉백과 여기에 붙이는 방수 스티커 세트를 받는다. 매달 1일마다 승급 조건을 맞추면 순차적으로 네이비 > 골드 멤버십으로 승급해 추가적인 입장권 할인과 우선예매 혜택을 받게 된다. 주니어 다이노스 멤버십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로, 지난해보다 선물이 풍성해졌다. 가입비 8만9000원을 내면 주니어 다이노스 세트(안전헬멧, 단디 헬멧 커버, 단디 수건망토 등), 스티커 세트, 숄더백 등의 가입 선물이 있다. 가입 선물로 받은 주니어 다이노스 세트를 착용하고 창원NC파크에 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주니어 멤버십 회원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창원NC파크 홈경기에 외야석 또는 내야석 1매를 예매할 수 있고, KBO리그 각 구단이 정한 홈경기 비지정석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창원의 대표 랜드마크인 로봇랜드에서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C 다이노스 멤버십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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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연료전지시스템 공사 업무를 맡을 용역 업체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한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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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일 동작구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2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가구 ▲51㎡ 26가구 ▲59㎡ 132가구 ▲74㎡ 26가구 ▲84㎡ 211가구 등이며 이 중 1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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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경기옛길센터)이 `경기옛길 역사문화탐방, 꽃길 걷기여행` 구간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개화가 시작되는 진달래는 영남길 제1길의 청계산자락과 제5길 석성산(용인)에서 즐길 수 있다. 이달 말에 개화가 시작되는 개나리는 평해길 제1길 망우산 일대(구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벚꽃은 삼남길 제4길에 위치한 서호천(수원)과 영남길 제1길(성남)에 속한 탄천-황새울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유명하다. 평해길 제3길로 이어지는 구간(남양주)도 한강수변의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삼남길 제5길에 인접한 솔대공원-고색뉴지엄 사이의 황구지천(수원)도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오는 4월 중순부터 즐길 수 있는 배꽃은 삼남길 제10길의 통복천과 배다리공원 구간(평택)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8길 죽산성지(안성)에는 장미꽃이 많다. 새벽에 만개한다는 연꽃은 평해길 제3길의 생태공원(양평)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6길의 농촌테마파크와 연꽃마을(용인)도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기옛길에는 이 외에도 길을 걸으며 만나는 다양한 꽃들이 있다. 이름 없는 들꽃부터 길가에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이 탐방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경기옛길 모바일 앱의 `문화유산 음성해설` 기능과 `노선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서 걷기여행을 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기옛길 걷기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걷기여행은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상대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험이 덜하다"면서 "비대면 걷기여행에 최적화 된 경기옛길 앱을 이용해 꽃길 구간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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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이달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일성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앞서 일반경쟁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번 총회를 통해 일성건설에 대한 조합원 의결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럭비경기장,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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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부부 예방접종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 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접종하기로 한 23일은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의해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다. 올해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우선 접종하는 것은 일각의 안정성,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라며 "백신 접종 시 일부 순방 필수인력도 함께 접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기꺼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는 17일 공무상 해외 출장 목적의 접종을 질병관리청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이 참석하는 G7 정상회의는 오는 6월 11~13일 영국 남서부 콘월의 휴양지 카비스베이에서 열린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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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욕장 등에 대한 조성계획 승인 전에 「산지관리법」에 따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휴양법)」 제20조제2항에 따라 산림욕장ㆍ치유의 숲ㆍ숲속야영장ㆍ산림레포츠시설(이하 산림욕장)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기 전에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산지관리법」 제15조제3항에 따라 수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림휴양법에 따른 산림욕장과 그 부대시설의 설치를 위한 산지전용을 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해당 신고내용이 신고대상 시설 및 행위의 범위, 설치지역, 설치조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며 "산림욕장에 대해서는 시설의 종류 및 기준 등에 적합할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을 뿐, 산림을 산림욕장으로 조성하려는 자가 작성하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삼림욕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조건으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지전용신고를 하려는 자는 산지전용신고서에 사업계획서, 산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산림휴양법에 따라 승인받은 삼림욕장 조성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별도로 요구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산지전용신고는 산지전용허가제에 대한 예외로서 산림공익시설과 그 부대시설 등 한정적인 시설의 설치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해 신고만으로 산지를 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임에 비춰보면, 「산지관리법 시행령」에서 산지전용신고의 수리 요건으로 정하지 않은 사항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산지전용신고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산지가 잘못 전용돼 훼손되는 경우에는 복구가 곤란하거나 복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더라도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다른 법령에 따른 인가ㆍ허가ㆍ승인 등의 행정처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행정처분을 받아야 산지전용신고 수리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목적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행정처분에 대한 거부나 취소처분이 확정된 경우에는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바, 이는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때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위한 행정처분이 먼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한 규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 시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전용신고를 의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은 후에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산림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반드시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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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약 97%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승준 재정관리관 주재로 고용노동부ㆍ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중 주요 현금지원 사업에 대한 집행점검회의를 열었다. 점검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 예산 4조6000억 원 가운데 4조4000억 원(96.6%)을 소진했다. 지원대상 기준으로는 378만 명 중 365만5000명에 지급을 마쳤다. 사업별로 보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 원을 주는 버팀목자금은 4조1000억 원 중 4조 원(96.6%)을 지급했다. 대상자 288만1000명 중 284만3000명에 지급을 완료했고, 3만7000명은 심사 중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ㆍ프리랜서에 최대 100만 원을 주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4000억 원을 모두 집행했다. 반면 방문ㆍ돌봄종사자 생계지원금은 지원자 5만3000명에게 267억 원을 지급해 지급률이 59.3%에 그쳤다. 강 관리관은 "버팀목자금, 방문ㆍ돌봄종사자 일부 미집행액은 이달 말까지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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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 관계자가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경우, 사전에 심사를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지구 지정 또는 지정 제안과 관련한 정보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공사 등에 종사했거나 종사하는 자가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LH 직원들이 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3기 신도시 땅에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의 사익 추구와 일탈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수위 강화와 함께 관련 직무종사자에 대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사업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종사하거나 일정 기간 종사했던 직무종사자 등의 부동산 거래 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미리 해당 거래사실을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고한 내용의 사실, 정보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지구 지정 관련 정보의 목적 외 사용 등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거래로부터 얻은 이익을 몰수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부동산 정책의 공정한 집행과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 행위를 차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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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미나리`가 미국 아카데미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에서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특히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까지 이어질 경우, 1958년 영화 `사요나라`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일본계 미국 배우 우메키 미요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아시아계 여배우 연기상 수상자가 된다.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된 윤여정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축하주를 마셔야 겠다"며 "오스카 후보는 딴 세상 이야기다. 울지는 않았지만 멍해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티븐 연도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아시아계 배우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1982년 수상한 인도계 영국 배우 벤 킹슬리 이후 39년 만이다.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한국이름 정이삭)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 두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는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맹크(감독 데이비드 핀처)`, 6개 부문에 후보를 낸 `노매드랜드(감독 클로이 자오)` 등과 주요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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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빌 애크먼이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로 대박을 터트린 쿠팡의 본인 소유 지분을 자선사업에 기부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애크먼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쿠팡 2650만 주를 전부 자선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애크먼은 쿠팡의 초기 투자자로, 그가 보유한 쿠팡 주식을 이날 시장가격으로 환산하면 13억 달러(약 1조4735억 원)에 달한다. 애크먼은 자신이 `아주 운 좋은 초기 투자자`라며 "쿠팡이 미국 증시에서 거둔 놀라운 성공의 결과로 내가 보유한 쿠팡 지분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트위터에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범(Bom)과 쿠팡 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애크먼과 김 의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동문이다. 애크먼의 주식은 퍼싱 스퀘어 재단과 자선 관련 펀드, 비영리단체에 기부됐다. 국제 보건과 교육, 경제개발, 사회 정의 등의 사업을 펼치는 퍼싱 스퀘어 재단은 2006년 설립됐고, 애크먼은 2019년부터 공동 이사장 역할을 맡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애크먼의 보유 자산은 19억 달러(약 2조1500억 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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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올해 4개 단체와 손을 잡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 및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간 연대 네트워크를 구성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 원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남동권역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남서권역 `안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북동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북서권역 `파주노동자 희망센터` 등 권역별로 4개 단체를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는 수원ㆍ성남ㆍ용인ㆍ안성ㆍ이천ㆍ여주ㆍ광주ㆍ하남ㆍ양평 총 9개 시ㆍ군을,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김포ㆍ부천ㆍ광명ㆍ시흥ㆍ안산ㆍ과천ㆍ안양ㆍ군포ㆍ의왕ㆍ화성ㆍ오산ㆍ평택 총 12개 시ㆍ군을 관할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가평ㆍ포천ㆍ구리ㆍ남양주ㆍ동두천ㆍ연천ㆍ양주 총 7개 시ㆍ군을, 파주노동희망센터는 고양ㆍ파주ㆍ의정부 총 3개 시ㆍ군의 지원을 맡는다. 각 단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비정규직 동아리 단체를 선정, 직종ㆍ분야별로 심신건강을 위한 스포츠 동아리,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한 문학 동아리, 특히 노동자들의 창업에 대한 기획을 지원하는 창업 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들은 해당 단체를 통해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받고,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향후에는 합동공연이나 발표회, 전시회 등을 열어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휴식, 문화ㆍ예술 활동 활성화와 연대의식 강화를 도모해 노동인권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문화 활동 향유기회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해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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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16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산ㆍ숲 주제 글쓰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산림의 날은 국제연합이 2012년 제67차 총회에서 각국 정부, 기업, 시민단체,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제정됐으며,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산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세계 산림의 날 주제는 `산림복원, 회복과 복지로 가는 길`이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산림의날` 또는 `세계산림총회`를 제시어로 `엔(N)행시`를 지어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 산림의 날 제정 취지에 맞게 이번 행사가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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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 100명 중 95명은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음주치료를 이수한 후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 2월 25일부터 2주간 국민 정책 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진행한 2차 대국민 의견조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전 예방 대책`에 대한 2187명의 국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운전면허 정지ㆍ취소처분을 받은 음주운전자의 경우 차량 시동잠금장치를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만 다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찬성했고, 이 중 80%는 "여객ㆍ화물 운송차량, 어린이 통학차량 등 안전운전이 특히 요구되는 차량으로 장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했다. 특히 응답자의 93%는 "자발적으로 차량 시동잠금장치 설치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차량에 설치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해 다수의 국민이 음주운전 근절 대책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95%는 "운전면허 정지ㆍ취소 처분을 받은 음주운전자는 전문 치료기관에서 정신적ㆍ심리적 상태, 알코올남용 정도 등을 진단받고, 다양한 수준의 맞춤형 치료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만 다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찬성했다. 의무적 음주치료 프로그램 도입 시에는 유의 사항으로 ▲프로그램에 불참하거나 불성실하게 참여 시 제재수단 마련 ▲공인된 기관에서 정신건강 전문가(의료진, 상담가)의 운전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법(상담, 정신치료, 훈련 등) 설계 ▲운전자의 정신적ㆍ심리적 상태, 알코올남용 정도, 법과 사회에 대한 태도 등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평가방법 개발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가 주관식으로 개진한 자유의견 중에서는 고(故) 윤창호씨 사망사고 이후 관련 법령이 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므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음주운전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한편, 권익위는 음주운전 사전 예방 대책에 대한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제도개선을 위한 협의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많은 국민들께서 음주운전 사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바람직한 정책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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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16일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며 대남기구 정리와 남북 군사합의서 파기 등 남북관계 단절 가능성을 경고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방송과 노동신문을 통해 낸 담화에서 한미연합훈련을 거론하며 "3년 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당국이 지난 8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 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자체를 반대했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거기에 50명이 참가하든 100명이 참가하든 그리고 그 형식이 이렇게 저렇게 변이되든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 본질과 성격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럼에도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이 아니라 `전쟁의 3월`, `위기의 3월`을 선택했다"며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자신들도 바라지 않는 `붉은 선`을 넘어서는 얼빠진 선택을 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부부장은 "대남대화기구인 조국평화통일 위원회를 정리하는 문제를 일정에 올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당국과는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 없으므로 금강산 국제 관광국을 비롯한 관련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런 중대 조치들은 이미 우리 최고 수뇌부에 보고한 상태며 앞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하고 감히 더더욱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 군사합의서도 시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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