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야 한다"며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과 부곡다구역에 관한 본보 기사를 보고 연락을 취하는 상황이다(본보 2021년 3월 15일자 참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ㆍ시흥지구(이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기 논란으로 인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고, 정부가 부동산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파헤치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그래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으로 인해 일반 국민이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이, 집값 안정을 위해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를 미리 알고 땅을 선점해 차익을 노렸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가 합동조사단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으나 연이어 불법 정황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사태를 수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곡다구역에 대형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이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대두됐고, 이와 맞물려 신부3구역 역시 대형 건설사들의 짬짜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늘어났다. 그런 가운데 `컨소시엄 성사` vs `불가`를 두고 이슈화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위한 회사를 세울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올해까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 역시 시공자들이 집결한 것이다. 신부3구역에서 롯데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GS건설 사업단 직원들이 조합장 해임총회에 직접 관여한 카톡방 증거들이 나오면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을 위한 모종의 합의들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서금사5구역과 함께 상반기 최대 이슈 구역으로 불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 의혹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해당 조합은 컨소시엄 금지를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을 유도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설사 차원에선 언론 보도를 자제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K씨와 통화 중 (본보의)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부곡다구역 등 언론 보도 자제 요청에 협조해 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래서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부터 2개 건설사가 공을 들인 만큼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이 유력해보인다"면서 "하지만 다수 조합원이 컨소시엄 금지를 원하고 있는 만큼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가 나오면 정상적인 경쟁이 벌어질 수 있고, 조합원의 권익도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등 사업 조건이 좋아지려면, 정부가 광명시흥 등 LH 사태에만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아니라 그걸 주 관심사로 다루면서 건설사들의 시공권을 노린 판짜기 주의보를 인지해 감시망을 좁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거의 변화가 없는 상황 속에서 각종 불법을 타개할 보완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곳은 아직 조합설립인가도 나지 않았다"며 "대체 어느 건설사가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게끔 음모를 꾸미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부곡다구역에 들어온 건설사들 중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하고 신부3구역을 놓고도 그 2개 사가 모정의 밀약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부3구역과 부곡다구역 모두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대형 시공자들의 합당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과 재건축 수주 조직이 변경됨과 동시에 부곡다구역을 놓고 일부 건설사와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업계와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던 상황에 더해 이번 들러리 입찰ㆍ판짜기 의혹으로 이중고에 빠지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직급별 초임을 최대 600만 원 올리기로 했다.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이 대해 합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이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이는 2011년에 9% 올린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18년 이후 최근 3년 동안 임금인상률이 매년 4%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인상률은 예년의 2배 이상이다. LG전자와 노조는 개인별로 지난해 성과등급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초임도 인상했다.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의 새로운 초임은 이전 대비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을 인상해 4600만 원, 5500만 원, 7100만 원으로 올린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LG전자와 노조는 임금인상안과 함께 복리후생 개선안도 결정했다. 올해부터 초ㆍ중ㆍ고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당 1회에 한해 노트북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직원의 배우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직원 혹은 배우자의 직계가족 1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일본 지역 현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라인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라인`은 일본 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모바일 메신저로 라인페이는 라인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이 라인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본 지역 고객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항공권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번 라인페이 도입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일본 지역 고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라인 메신저를 이용한 홍보 강화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등 향후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으로도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기존에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의 결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외국인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 결제, 알리페이, 페이팔 등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온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를 스마일페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이달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페이팔, 유니온페이 등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후 국제선 운항 정상화 시점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결제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준비를 기울이는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편리하게 티웨이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오후 3시 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국토위성(차세대 중형위성 1호)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토위성은 지난 1월 22일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진이 약 50일에 걸쳐 기능 점검, 연료 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국토위성은 오는 20일 `소유즈 2.1a`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된다. 발사 후 약 64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된 뒤 다시 38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국토위성은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3개월 이상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정밀지상 관측영상을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위성센터에서는 제공받은 정밀지상 관측영상을 위치 정확도 1~2m의 고품질로 가공ㆍ처리해 국토ㆍ자원관리, 재해ㆍ재난 대응 등 공간ㆍ민간 서비스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위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내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차세대 중형위성이다. 201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 1128억 원 및 국토교통부 예산 451억2000만 원을 투입해 개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21세 백인 남성의 연쇄 총격으로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세 곳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일어났는데, 첫 번째는 중국계 주민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벌어졌다. 범행 다음 날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은 범행 동기에 대해 성적 욕망과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희생자 8명 가운데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인 데다 범인이 사건 인근 한인업소에 연락해 "아시아인들을 다 죽이겠다"고 말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아시아계 단체들은 가중처벌이 가능한 `증오범죄`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틀랜타 경찰은 용의자가 성 중독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증오범죄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같은 경찰의 발표 직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앤디 김 등 연방 하원 의원들은 일제히 경찰이 이번 사건의 본질을 증오범죄가 아닌 성 중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미국 내에서 경찰이 범인인 백인을 두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하루 전과 달리 총격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에 대해 증오범죄 기소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 찰스 햄프턴 부서장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의 수사는 모든 것을 살펴보고 있다"며 "우리의 수사에서 어떤 것도 논외의 사항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번 사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어나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달 초 뉴욕에서는 80대 한국계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는 일도 있었다. 미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지난 1년간 전체 증오범죄는 7% 감소한 반면, 아시아계 시민을 겨냥한 증오범죄만 149% 늘었다고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6일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계에 대한 인종차별과 제노포비아, 편협성을 비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메모`에 서명한 바 있다. 미 정치권은 혐오범죄를 규탄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미국 내 인종주의를 되돌아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직적인 조치들을 마련해야 한다. 위험 수위를 넘어선 인종 혐오범죄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2분기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이달 19일 기준 약 66만 명이 접종을 받았다. 정부는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예방접종 이후 국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의 대응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에는 면역형성과정에서 발열ㆍ근육통ㆍ두통ㆍ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지거나 해열ㆍ진통제로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해열ㆍ진통제를 사용했으나 전신증상(발열ㆍ근육통 등)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호흡곤란, 의식소실,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 등)가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정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 확충, 신속한 이송 및 응급 처치 등 철저한 대응을 유지 중이다.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예방접종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련 의약품 확보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ㆍ적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을 확충해 발열 동반 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예방접종 이후 경미한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을 찾게 되면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증세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되,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을 찾아야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법」을 위반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법」을 위반해 눈 화장용 제품(아이브로 펜슬), 일시적 두발 염색용 제품(컬러샴푸) 등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을 사용해 제조ㆍ판매하고 사용한 색소를 허위 표시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1명을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B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해 `엘로엘 매직 브로우펜`, `엘크릿 매직 컬러 샴푸` 등 총 12개 화장품 약 126만 개, 공급가 13억 원 상당을 제조해 5개 화장품 책임판매 업체에 판매했다. 특히 B씨는 당국의 단속을 피하고 책임판매업체를 속이기 위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별도로 외부 제출용 제조관리기록서를 허위 작성ㆍ관리하는 등 그 범행수법이 치밀했다. 식약처는 A업체(제조업자) 및 책임판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 중이며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 5종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된 화장품에 대해서는 회수ㆍ폐기 등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화장품을 제조ㆍ판매하는 등의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사와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 및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올해 4개 댐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18일 환경부는 댐 상류 등의 하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댐 상류 유입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해 장마철 부유쓰레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초까지 대청댐(옥천군), 용담댐(진안군), 주암댐(순천시), 합천댐(합천군) 등 4개 댐 상류에 지역별 설명회 및 공고 등을 내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별 설명회 등을 거쳐 지역주민 협동조합이 구성되고 오는 5월에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받으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이들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하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추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나무와 같은 목본류 재활용), 우리 동네 쓰레기 감축 운동(캠페인), 환경교육사업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들 기업의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도 지자체, 한국수자원 공사와 협의된 경우에는 댐 상류 부유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 장마철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자율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09년부터 장마철에 발생한 부유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하천ㆍ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원(지자체별 40~70% 보조)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부유쓰레기 수거 방식을 현대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컨베이어벨트 등의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을 댐상류에 설치해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하더라도 하천 부유 쓰레기로부터 하천 환경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처럼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찾아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좁아진 청약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상업시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잘 고른 상가는 3代를 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부동산시장에서는 아파트ㆍ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주거시설로서 입지가 검증된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단지 안에서 여가와 쇼핑 등을 해결하려는 올인빌(All-in-Village) 문화의 확대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입주민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선호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65상권을 갖춘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임대 분양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는 지역 내 단일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해당 시설은 순환형 동선설계로 접근성 및 가시성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인근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쉬우며, 이용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집객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는 이점으로 탁월한 상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상업시설은 뚜렷한 입지 강점이 있다.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행정타운 앞에 세종시의 최대 규모 상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BRT 정류장 인접으로 하루 1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확보돼 상가 내 방문 이용 수요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유성 연결도로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통 가치로 압도적인 입지 혜택까지 가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의 경우 360도 4면 개방 설계로 접근성이 좋으며, 규모가 커 사방에서 눈에 띄는 가시성도 좋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실제로 꾸준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핵심 상업시설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커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세종대방디엠시티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및 전국 투자자들의 문의 및 계약 상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한 세종 대방 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서정연립 재건축 조합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4일 낮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나라장터 전자입찰 이용자 등록을 해야만 전자입찰서 제출이 가능하다. 특히 나라장터의 개찰 결과는 입찰가격에 대한 예비순위이며 자기평가서의 사업 수행 평가 후 최종 예비순위가 확정돼 예비순위 상위 5개 업체는 개찰일 다음 날 평택시 홈페이지 입찰정보에 게시된다. 이 사업의 공사 예정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장초등학교, 송탄중학교, 라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평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원 4만8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얼마 전까지도 무명 걸그룹이었던 브레이브 걸스가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무려 4년 전인 2017년 발매한 음원 `롤린(Rollin)`이 지난 11일부터 벅스, 지니, 플로, 멜론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성공에는 군 장병들의 큰 지지가 바탕에 있었다. 익히 알려져 있듯 군 위문 공연은 경제적으로 그리 이득이 되지 않는다. 산간 부대, 서해 5도와 같은 격오지에 공연을 가는 것은 왕복 비용이나 부담이 매우 크다. 그럼에도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위문 공연에 임했던 모습이 알려지면서 브레이브 걸스의 존재가 재조명됐다. 지금껏 많은 `군통령`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유래 없는 호응이 이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꾸준함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그룹의 스토리 또한 매우 인상 깊다. 멤버들이 해체를 논의한 바로 다음날 유튜브에 이들의 군부대에서의 인기를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꾸준히 쌓아온 노력과 성실함을 대중들이 알아본 것이다. 군인과 예비역을 넘어 많은 이들이 브레이브 걸스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반가워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 번 버스를 놓치면 다시 탈 수 없다`는 법칙이 작용하는 한국 사회에서 이들의 존재가 공감대를 형성한 듯하다. 견고한 연공서열제 하에서 1년 늦게 입사한 사원은 직장 생활 내내 그 격차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입사자가 그럴진데, 하물며 취업이 늦어지는 이들은 매 해마다 벌어지는 격차를 의식하며 힘들어한다. 여기에 늘어가는 나이 탓에 취업의 가능성도 그만큼 멀어진다. 연공서열의 바깥에 있는 이들은 지나가는 매 해가 고통스럽다. 주식과 부동산 같은 투자의 영역은 더욱 진입장벽이 높다. 자산 증식의 막차에 타지 못한 이들에게 내 집 마련은 환상에 불과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녹록치 않았던 긴 무명 기간은 많은 수용자들에게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신드롬이 군대에서 처음 부각된 점도 짚어볼 만하다. 많은 군필자들이 성적인 매력과는 별개로 브레이브 걸스에 동지애와 같은 응원을 보낸다. `잘 안 풀리는` 걸그룹과, 폐쇄적인 공간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는 군인들 사이에서 동병상련의 심정이 오갔던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규격화된 성공 도식을 밟아 나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힘들어 한다. 그 경로에서 뒤쳐지는 순간 실패로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자신을 괴롭힌다.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은 이러한 상황에 큰 위안을 준다.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며 매일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희망을 이들은 보여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빠른 사업을 위한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19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5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남수)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2 일원 5만8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는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포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도서는 부산진구 건축과나 해당 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눈앞에 뒀다. 지난 11일 동작구는 노량진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동작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원 3만3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노량진7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롯데백화점, 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에 21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은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35조 및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 평가 세부기준」에 따라 심사해 1위로 채점된 태백감정평가법인을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ㆍ7 보궐선거가 3주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왔다. 그런 가운데 애초에 보궐선거의 시발점이 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에 피해자는 급기야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한 사실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하는 데 이르렀다. 피해자 측은 "지금 보궐선거는 선거가 왜 치러지게 됐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가 사라지고 진영 간 이념 논쟁으로 치부되고 있다"면서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하며 피해 사실을 외면했던 이들이 선거 승리를 위해 뛰고 있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은 그만 용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여전히 가해자들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당혹감을 드러내며 이제서야 비로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피해자가 더 이상 무거운 짐에 눌리지 않고 아무 불편 없이 일상으로 정상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세에 몰리자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지칭하며 비난을 받은 일명 `피해호소인 3인방` 고민정, 진선미, 남인순 의원은 박영선 후보 선거캠프를 떠나며 사건 수습에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하지만 문제는 피해자에 대한 민주당 인사들의 연이은 사과 `러쉬(Rush)`가 매우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여태 가만히 있다가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판세가 계속되니 이제야 연이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다. 일각에서는 지금이라도 박영선 의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에서 이 같은 외침을 받아들이기에는 사실상 무리한 요구로 보인다. 그럴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당헌까지 고쳐가며 이번 보궐선거에 나오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 내 어느 누구도 피해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강성 지지자들에게 피해자를 향한 공격을 멈추라는 말이나 이들을 향한 쓴소리를 내뱉는 이가 하나 없다는 점에서도 이들의 사과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이전과 달리 이제라도 사과를 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럽지만, 진정성을 두고 의구심이 상당한 만큼 피해자를 향한 강성 지지자들의 2차 가해를 막는 역할에 나서는 것이 그나마 현명해야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30억 원의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할당받은 136만6000톤 대비 15만4000톤을 감축하면서 총 30억 원의 수입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12만5000톤 이상인 기업ㆍ지자체에 매년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하는 제도다. 단체들은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을 사거나 팔 수 있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부산시를 포함한 전국 685개 업체에 적용되고 있다. 부산시는 매립장ㆍ소각장ㆍ하수처리장 등 28개 사업장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폐열을 이용하거나 연료를 LNG에서 스팀으로 전환하고 태양광발전 시설과 음식물 소화가스 발전시설 및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 중에 7만2000톤을 문현금융단지 내 위치한 한국거래소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3월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평균 가격은 1톤당 1만9000원 수준으로, 부산시는 총 14억 원의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16억 원에 상당하는 8만2000톤은 2021년도 배출권으로 이월해 배출권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2020년에도 잉여배출권 6만5000톤을 판매해 13억 원의 세수를 확보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3 · 뉴스공유일 : 2021-03-2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비맥주는 코엑스, 강남역, 신논현역 등 서울시 거점 지역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싹(SSAC)` 대형 옥외광고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대형 전광판에는 `SSAC(싹)`이라는 글자만 화면 노이즈처럼 흔들린다. 이어 글자가 `CASS(카스)`로 바뀌며 이 영상이 카스 광고임을 짐작하게 한다. 전광판에는 `SSAC`과 `CASS` 외의 다른 내용이 없어 더 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SSAC`은 카스를 뒤집어 놓은 문구로 `싹 바뀐 카스(SSAC 바뀐 CASS)`를 의미한다. 오는 29일부터는 새로운 옥외광고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카스를 알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투명 병을 채택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조금 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카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싹(SSAC)` 바뀐 올 뉴 카스는 3월 말부터 서울시와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오는 4월 중순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3 · 뉴스공유일 : 2021-03-2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의 결과에 대해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승복을 선언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는 이기면 좋겠지만, 질 수도 있다"며 "저는 야권 단일화의 물꼬를 처음 트고, 막힌 곳은 제 모든 것을 버리고 양보하면서 뚫어냈고 단일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졌지만 원칙 있게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비록 졌지만, 많은 분들이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화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한국 정치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보셨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반드시 승리하셔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저도 야권의 승리를 위해 힘껏 힘을 보태겠다. 국민께서 바라시는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함께 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저의 서울시장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저의 꿈과 각오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기성의 낡은 정치를 이겨내고,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저 안철수의 전진은 외롭고 힘들더라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옷깃을 여미고 신발 끈도 고쳐 매겠다"며 "시대와 국민이 제게 주신 소임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3 · 뉴스공유일 : 2021-03-2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복진경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배달 업무 종사자 ▲환경미화원 ▲제조ㆍ물류ㆍ운송ㆍ건설ㆍ통신 등 불가피하게 대면근로를 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복진경 의원은"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건 필수노동자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서 가능하다"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필수노동자분들이 일상 속 영웅들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3 · 뉴스공유일 : 2021-03-2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추진위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조합설립동의서(법정동의서)를 첨부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했는데 추진위가 법정동의서에 의해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를 받은 경우 조합 설립에 필요한 동의를 받기 전에 토지등소유자에게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를 무효라고 볼 수 있는지가 문제 됐다. 조합설립동의 및 조합설립인가와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서는 조합 설립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동의서`에 동의를 받는 방법으로 하는데(도시정비법 제35조제7항ㆍ동법 시행령 제30조제1항),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동의서에는 `건설되는 건축물의 설계의 개요`, `공사비 등 도시정비사업에 드는 비용(이하 정비사업비)`, `정비사업비의 분담 기준`, `사업 완료 후 소유권의 귀속에 관한 사항`, `조합 정관`이 포함돼야 한다(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0조제2항). 위 문제에 관해 대법원(2020년 9월 7일 선고ㆍ2020두38744 판결)은 "개략적으로라도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산출하려면 우선 비례율이 산정돼야 하는데 이는 정비구역 내의 토지 및 건축물(종전자산)에 대한 평가, 아파트 분양 평형 및 세대수(종후자산)에 관한 대략적인 사업 계획 및 분양계획의 수립, 공사비 등 총 사업비 추산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설령 추진위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이나 비례율에 관해 어떤 구체적인 수치나 자료를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예측ㆍ전망치일 뿐이고 그러한 예측ㆍ전망이 합리적이고 타당한지를 행정청이나 법원이 심사하는 것은 적절하지도 않다"라며 "이러한 재개발 조합설립동의 및 조합설립인가와 관련한 규정들의 내용과 체계, 입법 취지 등을 종합하면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받은 행정청은 추진위가 법정동의서에 의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았는지(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0조제1항), 토지등소유자가 성명을 적고 지장을 날인한 경우에는 신분증명서 사본이 첨부됐는지(도시정비법 제36조제1항), 토지등소유자의 인감증명서를 첨부한 경우에는 그 동의서에 날인된 지장과 인감증명서의 지장이 동일한지(도시정비법 제36조제2항)를 확인하고 도시정비법 제36조제4항,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에 의해 동의자 수를 산정함으로써 도시정비법 제35조제2항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동의 요건이 충족됐는지를 심사해야 한다. 또한 추진위가 법정동의서에 의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조합설립동의를 받았다면 그 조합설립동의는 도시정비법에서 정한 절차와 방식을 따른 것으로서 적법ㆍ유효한 것이라고 봐야 하고 단지 그 서식에 토지등소유자별로 구체적인 분담금 추산액이 기재되지 않았다거나 추진위가 그 서식 외에 토지등소유자별로 분담금 추산액 산출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나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개별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를 무효라고 볼 수는 없다"라고 판결했다. 위 판결은 구체적 분담금 추산액의 산정이 조합설립동의의 필수 요건은 아니고 법정동의서에 의해 징구한 조합설립동의가 적법하다고 판단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봄이 되면서 주변에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가진 비염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염은 꽃가루, 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 외에도 온도 변화에 의해 혈관의 자율신경 이상으로 나타나는 혈관운동성 비염, 코 점막 위축으로 인한 위축성 비염, 콧속 점막의 염증으로 콧살이 두터워지면서 그 안에 염증이 생기는 비후성 비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원인은 부정교합, 비중격만곡, 안면비대칭 등의 구조적 원인과 면역 기능 이상, 자율신경 실조로 인한 체온조절 기능 이상, 혈액순환 이상 등의 기능적 원인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한의약에서는 면역력이 부족해 코와 기도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화된 데에서 그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 먼저 반복적인 감염, 만성적 염증으로 손상된 코, 기관지, 폐점막의 기혈순환을 회복하고 특정 물질이나 어떤 외부적 환경의 변화에도 견뎌낼 수 있는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한다. 염증을 자가치료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는 부신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는 신허(腎虛)증을 치료하고 면역기능 회복을 위해 폐, 간, 신장, 위장의 음허(陰虛)를 보충하고 체온조절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한약과 더불어 피내침을 이용해 폐경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거나, 적외선 치료, 온구요법 등의 온열요법으로 코 주위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구조적 원인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돕는다. 비염 환자는 환자 본인의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경우는 집 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찬 공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맑은 공기 섭취로 폐 기능을 강화는 필수적이다. 특히 좋은 공기 속에서 걷기 운동은 간단하면서도 심폐기능 강화, 면역력 강화에 중요하므로 반드시 규칙적으로 걷기를 권한다.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해조류나 생선, 채소류는 점막과 신경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수, 인스턴트 음식, 인공감미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등은 가급적 먹지 않아야 한다. 손발이 차가울 때도 비염이 심해져 수면 중에도 수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자기 전 족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기상 직후 바로 찬 공기를 접촉해 재채기를 심하게 하는 경우는 기상 직후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 최대한 급작스러운 찬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콧물, 코막힘이 심한 경우에는 목련꽃차인 신이화차, 기침과 가래가 동반된 비염에는 모과차, 도라지차, 오미자차, 몸이 찰 때는 쑥차, 생강차, 계피차등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런 차를 상복하려고 할 때는 한의사와 상담 후, 정확한 본인의 체질과 원인을 파악한 후 마시도록 해야 한다.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서 콧방울 양옆을 훑듯이 마사지하는 코 주위의 경혈 마사지도 도움이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실업자 가운데 약 100만 명은 최근 1년 이내에 실업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 고용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업자 135만3000명 가운데 1년 이내 취업 경험이 있는 실업자는 99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 81만7000명보다 18만2000명(22.3%) 늘어난 수준이다. 취업 경험 기간이 1년 이상인 실업자도 28만1000명으로 1년 새 3만3000명(13.3%)이 증가했다. 전체 실업자 가운데 5명 중 1명은 직장을 그만둔 지 1년이 넘었으나 여전히 실업 상태인 셈이다. 이전에 취업한 적이 있는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28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6000명(20.2%) 증가했다. 반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7만3000명으로 1만5000명(17%) 감소했다. 구직기간별로는 구직기간이 3개월 미만인 실업자가 82만 명(60.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3~6개월 미만인 실업자가 39만5000명(29.2%)으로 뒤를 이었다.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실업자(13만9000명)도 10.3%를 차지했다. 구직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경우도 1만9000명(1.4%) 있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지난 2월 고용동향 브리핑에서 "60세 이상, 50대를 중심으로 구직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업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투기과열지구에서 시행하는 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단독으로 소유하던 주택의 지분 일부를 조합원이 아닌 자에게 양도해 해당 주택을 양수인과 공유하게 된 경우 양수인은 손실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63조제1항에 따른 투기과열지구에서 시행하는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에 따른 조합원이 단독으로 소유하던 주택의 지분 일부를 조합원이 아닌 자에게 양도해 해당 주택을 양수인과 공유하게 된 경우 양수인은 도시정비법 제39조제3항에 따라 손실보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문의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먼저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에서는 재건축 조합원은 재건축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로 하되 토지의 소유권이 여러 명 공유에 속할 때는 그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주택법」 제63조제1항에 따른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시정비법 제39조제3항에서는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조합원의 자격을 취득할 수 없는 경우 도시정비사업의 토지, 건축물 또는 그 밖의 권리를 취득한 자에게 도시정비법 제73조를 준용해 손실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법령을 전제로 법제처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후에 주택 등을 양수한 자에 대해 분양신청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조합원 자격을 제안해 투기수요를 차단하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권리에 대해서는 손실보상을 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후 조합원으로부터 주택의 지분 일부를 양수한 자는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하는 건 분명하지만 해당 주택을 공유하는 양도인은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를 대표하는 조합원으로서 그 주택에 기반한 분양 신청을 할 수 있고 조합원이 아닌 토지등소유자인 양수인은 조합원인 양도인을 통해 분양 신청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는 점에 비춰보면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사정만으로 손실보장 규정의 전제가 되는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기준을 정한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에서는 1주택 또는 1명이 하나 이상의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경우 1주택을 공급하고 같은 세대에 속하지 않는 1명 이상이 1주택 또는 1토지를 공유한 경우에는 1주택만 공급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1주택을 공유한 자의 일부가 손실보상을 받게 될 경우 나머지 공유자에 대한 주택 공급의 기준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며 "이는 이 사안과 같이 1주택의 지분 일부만을 양수한 자는 도시정비법 제39조제3항에 따른 손실보상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한 것으로 봐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법제처는 "이와 달리 1주택을 공유하게 된 자가 도시정비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조합원 자격의 취득이 제한돼 도시정비법 제39조제3항에 따른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면 1주택의 일부 지분만을 소유한 양도인에게 온전한 1개의 분양신청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가 문제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안지연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은 이달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대면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보건의료, 돌봄서비스, 환경미화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안지연 위원장은 "우리 사회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께서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안지연 위원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김현정 강남구의회 의원을 지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공개됐다. 그런데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9% 이상 오른 것으로 나오며 후폭풍이 상당하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재산세를 비롯한 보유세 부담 역시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때문에 이전보다 급격하게 늘어난 공시가격을 두고 정부가 세금 걷기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상당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지가 상승률이 1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시장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모습인 가운데 본보는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추후 여파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국토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9.08% ↑" 9억 원 초과 공동주택 52만4620가구… 보유세 급증 `예상` 이달 15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전국 공동주택은 지난해(1383만 가구)보다 2.7% 증가한 1420만5075가구로 공시가격은 평균적으로 19.08%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잠시 실거래가에 대해 알아보자. 실거래가란 말 그대로 부동산이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으로 부동산을 사고 팔았을 때 내는 세금인 양도세와 취득세의 부과 기준이 된다. 반면, 공시가격은 실거래가(시세)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거래 시점이 아닌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부과하는 세금의 기준으로 정부 등 세무당국이 과세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격으로 정부가 조사해서 산정하는 가격이다. 즉, 부동산 공시가격은 정부가 매년 전국의 대표적인 토지(표준지)와 건물(표준주택) 등을 조사해서 산정하는 가격이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나 재산세 등 각종 보유세 같은 세제 부과 기준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 부동산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개별 땅과 주택에 대해 공시가격을 산정한다.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앞서 알아본 부동산 공시가격이 현실(시세)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이번에 국토부가 발표한 공시가격 상승률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22.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상승한 것이다. 자연스레 이번 공시가격 상승으로 종부세 납부 기준인 9억 원을 넘어선 공동주택도 급증했다. 국토부 발표를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주택은 52만4620가구로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데, 이는 수치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임기말을 기준으로 6만4638가구였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9만2192가구(2017년), 14만807가구(2018년), 21만8163가구(2019년), 30만9642가구(2020년)로 9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매년 쉬지 않고 증가하고 있다. 증가율로 봐도 ▲2017년 42.6% ▲2018년 52.7% ▲2019년 54.9% ▲2020년 41.9% ▲2021년 69.4%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전문가는 "최근 집값 상승으로 공시가격 역시 덩달아 크게 오르면서 종부세 부과대상인 9억원 초과 주택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 종부세가 더 이상 부자세가 아니라 중산층세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는 재산세를 많이 걷어 투기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두고 `공시가격 폭탄`, `세금 폭탄`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집값 상승ㆍ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공시가격 ↑ 비슷한 환경에도 `차이`… 전문가 "제대로 된 산정 기준 없어" 그렇다면 이처럼 공시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파트 매매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지난해 정부가 내세운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도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해당 계획은 시세의 50~70% 수준인 부동산 공시가격을 매년 연평균 3%p씩 점진적으로 올려 2030년까지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실거래가의 90%까지 인상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공시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보유세 부담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주택자들의 경우 크게 부담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토부가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와 도곡동 `도곡렉슬` 114㎡을 보유한 2주택자는 지난해 약 5000만 원에서 올해에는 2.4배나 늘어난 1억2089만 원의 보유세가 책정됐다. 이를 두고 한 전문가는 "우리나라 자산 중 핵심적이고도 고가인 아파트를 2가구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들에게 중과세를 부과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게 국민들의 보편적인 시각"이라면서도 "문제는 다주택자가 아닌 1주택자에게도 과세 부담을 주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상당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기준도 `애매모호`하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인근 단지나 같은 동의 동일 면적임에도 공시가격에 차이가 나면서 경우에 따라 보유세에 종부세 과세 대상까지 포함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어서다. 실제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염창(10층)` 전용면적 84㎡와 같은 동의 같은 크기의 `염창한화꿈에그린(13층)`은 지난해 공시가격이 각각 7억2800만 원과 6억9600만 원으로 3200만 원 차이를 보였지만 올해는 각각 9억6900만 원과 8억8900만 원으로 책정되며 8000만 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또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래미안옥수리버젠`과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도 전용 59㎡의 경우, 올해 공시가격은 각각 10억1500만 원, 9억4300만 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29.3%, 24.6% 상승했다. 심지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대림벽산아파트 전용면적 114㎡의 경우, 104동 14층에 있는 6가구 중 5가구의 올해 공시가격은 9억1000만 원으로 책정된 반면, 나머지 1가구는 8억9100만 원으로 공시가격이 나와 종부세 대상에서 피할 수 있게 됐다. 같은 아파트, 같은 동, 동일면적임에도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때문에 전문가들 중심으로 급등한 공시가격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 근거가 불분명한 만큼 전 과정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야당 "보유세 폭탄" vs 여당 "가짜뉴스" 정부, 오는 4월 말 `공시가격 산정근거` 공개할 듯 상황이 이러자 정치권 역시 공시가격 인상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며 강한 이견차를 보이는 모습이다. 먼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종부세를 비롯한 재산세 등 `보유세 폭탄`이 우려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마디로 25번이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집값 폭등은 막지 못했고 되레 세금 걷기에 혈안이 돼 애꿎은 서민들만 부담이 늘게 생겼다는 비판이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정부가 시장 안정화의 필수적인 주택공급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증세에 몰두하고 있다"며 "6억 원 이하 공동주택 대부분이 특례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부담이 준다고 주장하지만 서울 강북구나 도봉구 등 집값이 싼 지역들도 재산세에 보유세까지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조해진 의원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올려놓은 것도 모자라 공시가격까지 올려 국민들에게 증세의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면서 "공시가격 산정 기준이나 근거, 방법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상황인 만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세금폭탄`은 `가짜뉴스`라며 반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김경협 의원은 "팩트체크를 해보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작년 69%에서 올해 70.2%로 단 1.2%p 상승한 것일 뿐 공시가격을 대폭 올려 세금폭탄을 맞았다는 보도는 명백히 가짜뉴스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체 주택의 92.1%를 차지하는 공시가 6억 원 이하의 경우 재산세 부담이 지난해 보다 감소하고,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는 재산세 20~40%가 세액 공제된다는 점은 왜 언급하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공시가격 현실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제 가격과 공시가격 일치화 작업은 결국에는 해야 하지만 현재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 공시지가 현실화율 마저 급격하게 인상된다면 과도한 보유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적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고 경기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공시지가 현실화를 일시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용진 의원 역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가격이 3.01%p 상승한 반면, 공시가격은 19% 상승한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이 좀 더 형평성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현지의 실정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지방자지단체에 가격공시 업무 및 권한을 위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최근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가격산정업무와 관련해 정당한 사유 없이 공시가격을 산정하지 않거나 필수검증 대상 토지를 가격검증에서 누락하는 사례를 지적하면서 국토부가 지도ㆍ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요구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시가격은 조세ㆍ부담금의 근거가 돼 국민의 재산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실제 시세간의 괴리가 발생해 국민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다"며 "조사ㆍ산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등의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의 사정을 비교적 잘 파악할 수 있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 국토부 장관의 지도ㆍ감독 권한을 위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국민의 부담과 조세형평의 측면에서 오류 없이 정확한 조사가 기반 되도록 현장조사를 강화해 부동산 공시가격상의 오류와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가격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정부는 다음달(4월) 29일 `공시가격 산정근거`를 공개한다. 이달 21일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주택 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가 끝나면, 공시가격을 결정ㆍ공시함과 동시에 전국 공동주택 1420만5075가구에 대한 공시가격 산정근거 역시 함께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19.08%로 14년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며 이에 대한 주택 소유자들의 반발이 상당한 가운데 산정근거 공개로 계속되는 논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Snapping Hip Syndrome)이란 고관절(Hip Joint) 운동 시 탄발음이 들리거나, 주변을 촉진했을 때 만져지는 상태로 청소년기 혹은 젊은 여자에게서 호발하면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활막(Synovium)이나 점액낭(Bursa)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대개는 통증보다도 이러한 소리에 불안감과 귀찮음이 문제가 된다. 관절내형(Intra-Articular Type)과 관절외형(Extra-Articular Type)으로 분류하는데 관절내형은 드물고, 소아에서 대퇴골두(Femoral Head)가 비구(Acetabulum)의 후상연을 지나 약간 전위되면서 일어나는데 이 경우는 고관절의 굴곡(Flexion)과 내전(Adduction)을 방지하는 붕대나 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은 관절외형이며 슬관절(Knee Joint)을 굴곡하고 고관절을 내회전(Internal Rotation)할 때 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은 장경인대(liotibial Band)나 대둔근(Gluteus Maximus Muscle) 심부의 섬유 모양의 비대부분(Fibrous Hypertrophic Area)이 대전자부(Greater Trochanter)에 마찰되면서 나는 소리다. 외골증(Exostosis)이나 관절 내 유리체(Intraarticular Loose Body) 등이 있는 경우와 감별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자세한 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고 해롭지 않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통증이 반복되거나, 양반다리를 잘 못하거나, 비틀리고 좌우가 다르게 되는 것이 동반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골반(Pelvis) 균형과 고관절 주변 조직의 변화로 고관절 주위에서 탄발음과 관절 운동 제한의 문제가 오는 것이다. 골반과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에서의 균형과 고관절의 균형은 엄밀하게 분리해서 언급하기가 사실 어렵다. 왜냐면 장요근(Iliopsoas Muscle)이나 이상근(Piriformis Muscle) 등은 고관절 움직임과 균형에 관여하는데 동시에 허리관절, 천장관절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직립하거나 보행 시 무게중심에 대해 골반과 고관절의 측방 안정성에 관해서는 분리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고, 이 문제가 탄발음 발생과 관계가 있다. 고관절 중심을 지나는 시상면에 대해 외측 상방으로 뻗어 있으면서 외전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은 5개의 근육이 있는데 첫째 중둔근(Gluteus Medius Muscle), 둘째 소둔근(Gluteus Minimus Muscle) 셋째 대퇴근막장근(Tensorfacia Lata Muscle), 넷째 대둔근(Gluteus Maximus Muscle), 다섯째 이상근(Piriformis Muscle)이다. 순수한 외전(Abduction)은 중둔근이 가장 크게 담당하지만 외전과 동시에 내회전(Internal Rotation) 및 굴곡을 하는 것은 1, 2, 3번 근육이고, 외전과 동시에 외회전(External Rotation)과 신전을 하는 것은 1, 2, 4번 근육인 것이다. 고관절에서도 어깨의 삼각근(Deltoid Muscle)같이 작용하는 것을 고관절의 삼각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장경인대(Iliotibial Band)를 앞부분에서 부착하는 것이 대퇴근막장근, 뒤에서 부착하는 것이 대둔근의 표층섬유이고 그 중간에서 중둔근, 소둔근이 외전작용을 담당한다. 보행 시 무게중심에 대해 고관절 대퇴골두를 받침대로 하는 측방 안정이 필수적인데, 여기에 가장 강력한 작용을 하는 것은 대퇴근막장근을 포함한 고관절 삼각근이다.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요추부나 골반 천장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이 근육의 부담은 훨씬 커지게 되고 또 근육 손상이나 근육 불균형(Muscle Imbalance) 등이 있을 때는 보행 시 이 측방 안정이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는 것이다. 이 문제가 대퇴근막장근과 대둔근이 장경인대 부착부에 물리적인 마찰을 가져오고 근육과 힘줄의 벡터가 변하게 되면서 결국 탄발음이 생길 수 있고 활액낭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일시적인 경우는 상관없지만 통증이 있거나 고관절 운동 제한 등이 심하면 이런 관점에서 요추 및 골반의 기능과 안정성 회복, 그리고 고관절 삼각근의 기능 회복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때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 천장관절 움직임, 코어근육(Core Muscle) 등의 적절한 회복을 위해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 Osteopathy(정골요법) 등의 공명(Synchronized Resonance) 도수치료(Manual Therapy)를 하면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며 그 대안으로 리모델링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시작된 리모델링 추진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방 광역ㆍ기초지자체들도 리모델링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도권 이어 대전ㆍ부산 등 리모델링 지원 나서 이달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시의회 박수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한 ▲리모델링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리모델링 지원 규정사항 등이다. 해당 조례안은 리모델링 기본계획과 제도 개선, 정책ㆍ기술 향상, 사업 선정과 선정 기준, 지원 대상 선정, 사업성 분석과 대안 제시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해 줄 수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리모델링 제도 개선 방안과 지원정책 연구개발,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치ㆍ운영을 제시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안은 이달 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4월) 중 공포돼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수빈 의원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는 오래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최초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달 10일 공포ㆍ시행했다. 해당 조례는 수영구 내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수영구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조례에 따른 지원 대상은 「주택법」 제49조에 의한 사용검사일 및 「건축법」 제22조에 따른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제도 개선 방안과 리모델링 관련 주택 정책 수립 등을 자문하고, 수영구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리모델링의 제안 및 리모델링의 시행`을 의결해 수영구에 요청하는 경우 행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 중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전체 48개 단지 2만7968가구이고 15년 이상 된 단지는 26개 단지 1만5785가구로, 재건축 추진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리모델링사업 추진 시 해당 조례에 근거해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 커지는 리모델링시장… 수직증축ㆍ내력벽 철거 등 숙제는 `여전`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은 61개 단지 4만4915가구에 이른다. 2019년 12월 말 37개 단지 2만3935가구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3개월 만에 65%나 급증한 것이다. 올해 들어 새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단지도 7곳에 달한다.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를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골격을 살리되 면적을 넓히거나 층수를 올려 세대수를 늘리는 사업이다. 재건축보다 인허가 기준이 까다롭지 않아 사업 추진이 비교적 용이하다. 재건축 조건을 충족하려면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 허용)이나 E등급(불량)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리모델링은 연한이 재건축의 절반인 15년에 불과하고, 안전진단 유지ㆍ보수 등급(A~C) 중 B등급 이상이면 추진이 가능하다.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율도 66.7%로 재건축(75%)보다 낮다. 다만 리모델링 사업성의 큰 영향을 끼치는 수직증축과 가구 간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를 놓고 정부의 규제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2014년 4월부터 리모델링 수직증축을 허용했으나 까다로운 안전진단 등으로 이를 허가받은 곳은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가 유일하다.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에 대한 정부의 결론도 5년 넘게 나오지 않고 있다. 내력벽은 건물의 하중을 견디거나 분산하도록 만든 벽으로, 리모델링 시 이를 철거해야 옆으로 공간을 확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5년 말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 아파트 가구 간 내력벽을 일부 철거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자 이듬해 8월 재검토하겠다며 뜻을 바꿨다. 이후 2019년 3월까지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으나, 국토부의 공식 입장 발표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의 리모델링사업 추진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신명동보아파트가(이하 신명동보)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여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24일 신명동보 리모델링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세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월) 10일 조합설립동의서 접수에 착수해 37일 만인 이달 13일 50%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 같은 신속한 동의율 확보 배경에 대해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상세한 정보 전달 및 소통을 위해 단지 내에 리모델링 추진위 사무실을 열었다"며 "이곳에서 주민들과 1대 1 상담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명동보는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6(영통동) 일원 3만8944.6㎡에 위치한 지상 18~20층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규모의 단지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 단일구조로 돼 있어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에 있어서도 이점으로 작용한다. 추진위는 이 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4월) 조합을 설립한 후 상반기 내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도 일찌감치 이곳의 시공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신명동보 이세나 추진위원장 "주민들 높은 호응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의 `원동력`" "영통구 넘어 전국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 건립 목표" 이달 21일 본보는 이세나 추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주민들의 단결된 리모델링 추진 의지가 빠른 조합 결의를 만들었고, 우수한 입지와 수평증축 리모델링 특성상 다른 단지가 구상하기 어려운 설계를 구현해내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한 제반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세나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신명동보` 리모델링사업 착수 배경은/ 영통구는 훌륭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또 우리 단지는 각종 설비의 노후화로 생활 불편이 커져 이를 더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물론 재건축도 고려했으나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과 각종 규제, 기존 용적률 등의 이유로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했고, 리모델링이 현실성ㆍ사업성이 높아 추진하게 됐다. 최근 전국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많은데, 대부분 상황이 우리와 비슷할 것으로 본다. - 현재까지 진행 경과는/ 작년 12월 10일 공개입찰을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지우CM 선정했으며, 이어 같은 달 설계자로 희림을 선정했다. 이후 협력 업체들과 조합원의 분담금을 낮추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많은 협의를 했다. 이를 통해 수평증축 리모델링, 각 동 1층 필로티 설치, 일반분양 최대화 등 리모델링 추진 방향을 잡았다. 이제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감정평가업자, 법무사, 변호사 등 협력 업체 선정도 준비 중이다. - 신속한 동의율 확보 비결이 있다면/ 주민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의지가 추진위를 발족하게 했으며, 높은 호응 역시 발 빠른 사업 진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주민들 스스로가 기부를 통해 추진위의 재정을 지원하고, 결의서 제출 시 주민 후원으로 마련된 다양한 참여선물을 개별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지급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소통을 추진위의 최우선 업무로 두고 단지 내 상가에 사무실을 마련해 추진위 내 전문가 상담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소통을 위해 `신명동보 리모델링 저널`도 발간했다. 온라인 저널은 주민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신속한 동의율 확보에도 한몫했다. - 리모델링 완료 후 달라질 `신명동보`의 청사진을 그려보자면/ 1층은 차가 다니지 않는 필로티 구조로 개발하고, 지하 3층 주차장, 주차장과 연결된 엘리베이터, 지상층의 녹지공간화, 층간소음 방지 등 최신 리모델링 공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우리 단지는 기존 건물의 수평증축과 별동증축이 가능한 부지가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 100가구 정도 증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를 통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해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최대한 줄일 것이다. 아울러 각 가구 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하고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부분에서 특화된 `주거명작`을 건립할 것이다. 향후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지금보다 삶의 질이 높은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84㎡(32평)는 리모델링을 통해 96㎡(38평) 규모로 바뀐다. 주차장도 지하화해 주차대수를 기존 가구당 1.06대에서 1.4~1.5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건설사 브랜드 가치다. 리모델링은 재건축을 포함한 모든 신축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업이 이뤄지고 공사가 진행된다. 이처럼 전혀 다른 프로세스의 사업을 할 때는 실제로 해당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고, 기술력이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될 것이다. 또 아파트 리모델링의 핵심 기술인 보수ㆍ보강 기술, 슬라브의 접합 기술, 층간소음 저감 기술, 낮은 층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전기 설비들을 매립하는 기술, 스프링클러 배관의 수평분기 방식의 적용 기술 등을 구현하는 업체가 시공자로서 경쟁력이 높은 회사다. 이는 1군 건설사만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아파트의 이름은 시공자 선정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다. 시공자의 선정은 조합 설립 이후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인데, 다시 태어나는 아파트의 이름을 결정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절차다. 따라서 1군 건설사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향후 추진 계획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37일 만에 동의율 50%를 확보할 정도로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오는 4월 중으로 조합 설립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연내 시공자선정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사업계획승인 등을 거쳐 2023년 12월 이주 및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명동보가` 누리는 개발 호재 및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 7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영통역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행정차역으로 확정됐으며, 망포역 또한 동탄 트램 연장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각종 광역버스 및 공항 리무진 정류장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아파트 단지가 공원으로 연결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영동초와 태장중, 영덕고, 경희대 등 우수한 학교들과 세무서, 우편집중국 등 각종 관공서, 주민 편의시설 등이 고루 자리한 우수한 입지라 할 수 있다. - 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개선을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영통구에서는 지구단위계획에 의거 현재 용적을 280%까지만 허용하고 있는데 수원시에서 하루빨리 용적률 320%를 허용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 갈수록 노후화하는 공동주택의 대안으로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행정당국이 리모델링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성이 개선되면 그만큼 조합의 분담금 부담이 줄어들고 노후 아파트들의 리모델링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지방세법」개정으로 법인 취득세율이 기존 1~3% 수준에서 12%로 인상됐다. 이 과정에서 투기수요와 관련 없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둬 기존 취득세를 적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멸실`의 조건을 들어 뼈대를 남기는 리모델링 조합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았다. 예외사유를 둔 본래의 취지대로라면 리모델링 조합도 당연히 포함돼야 하며, 조속히 시정돼야 하는 부분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현재 구성된 추진위에 큰 믿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유자분들의 재산권을 걸고 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욱더 가까운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임하겠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온라인 카페나 사무실 방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4 · 뉴스공유일 : 2021-03-2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4조9391억 원의 추경안을 처리했다. 재석 259명 중 찬성 24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으로 통과됐다.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 중 절반 가까운 7조3000억 원이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긴급 피해지원에 사용된다. 피해 정도에 따라 7개 업종으로 세분화해 100만~5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여행업 지원액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공연업 지원액이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전세버스기사 3만5000명에게 70만 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고, 1조 원을 투입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폐업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5000억 원의 브릿지 보증이 이뤄진다. 또한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인력 2만 명의 수당 6개월분 480억 원, 헬스트레이너 1만 명 고용지원 명목 322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다. 농어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돼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3만2000가구에 바우처(상품권) 방식으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 경작면적이 0.5㏊에 못 미치는 약 46만 농가와 이에 준하는 어업인 등에게는 30만 원씩을 더 지원한다. 과수ㆍ화훼ㆍ친환경농산물 농가에 대한 긴급경영자금 160억 원도 책정됐다. 이 밖에 고용취약계층 등 긴급 피해지원에 1조1000억 원, 긴급 고용대책에 2조5000억 원, 코로나19 백신 구입ㆍ접종 등 방역대책에 4조2000억 원이 배정됐다. 최종 4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기존 19조5000억 원보다 약 1조2000억 원 늘어난 20조7000억 원에 달한다. 정부는 3월 중으로 긴급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 고위공직자 1885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인당 평균 14억129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종전에 신고한 재산에 비해 평균 1억3112만 원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1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25일 밤 12시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행정부 정무직과 1급 공무원,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공직유관단체 임원, 국립대학 총장, 시ㆍ도 교육감 등이 공개 대상이다.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14억1297만 원이었다. 재산 규모별로는 ▲ 20억 원 이상 21.3%(401명) ▲ 10억~20억 원 26.2%(495명) ▲ 5억~10억 원 24.8%(468명) ▲ 1억~5억 원 22%(414명) ▲ 1억 원 미만 5.7%(107명) 등이었다. 평균 재산을 가구원별로 보면 공직자 본인 재산은 절반가량인 7억2547만 원(51.3%), 배우자 재산은 5억5401만 원(39.2%), 직계 존비속 재산은 1억3349만 원(9.5%)이었다. 재산공개 대상자들의 재산 총액은 1년 전과 비교해 평균 1억3112만원 증가했다. 대상자 가운데 79.4%(1496명)는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늘었고, 20.6%(389명)는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증가자 1496명 중 8.8%인 132명은 5억 원 이상 늘었다. 이밖에 증가 규모는 1억~5억 원 39.9%(596명), 5000만~1억 원 21.2%(317명), 1000만~5000만 원 23.5%(352명), 1000만 원 미만 6.6%(99명) 등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보다 1억2700만 원 증가한 20억76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종전보다 약 3억 원 늘어난 45억3300만 원을 신고해 청와대 참모진 중에선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억6000만 원 줄어든 44억9300만 원을 신고했고, 국무위원 중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9억3100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다. 재산 총액 1위는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으로 165억3100만 원을 신고했다. 종전 대비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공직자는 김종한 부산시의원으로 종전보다 45억 원이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광고 없는 드라마가 됐다. 25일 명인제약은 공식 홈페이지에 "조선구마사에 대한 광고를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 단순 광고 편성으로 해당 내용을 사전에 인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명인제약은 `조선구마사`에 광고가 편성됐던 마지막 기업이다. 앞서 지난 24일 쌍방울, 탐나종합어시장, 호관원 등이 조선구마사에 제작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주인 금성침대, 혼다코리아,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블랙야크, 쿠쿠, 삼성전자, 시몬스, 웰빙푸드, 아이엘사이언스, 씨스팡, 반올림피자샵, 에이스침대, 하이트진로, 바디프랜드,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에이블루, 코지마, KT, 뉴온, 광동제약, 동국제약, 다이슨, 다우니 등도 광고 편성을 중단했다. 또한 장소 협찬, 제작 지원에 나섰던 경북 문경시와 전남 나주시도 제작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조선구마사`는 조선시대 태종기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그러나 방영 이후 월병, 만두, 피단 등 중국식 소품이 등장한다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실존인물인 태종이 아버지 이성계의 환시를 보다가 백성들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역사 왜곡 주장도 제기됐다. 논란이 가열되면서 SBS 및 제작사 측은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까지 방송된 1, 2회차 VOD 및 재방송은 수정될 때까지 중단하겠다"며 "다음주 한 주간 결방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재정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4ㆍ7 재보궐선거의 선거운동 기간 개시일인 25일 안전ㆍ공명 선거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4월 7일 재ㆍ보궐선거를 앞두고`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해 "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들 장관은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국가적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두 번째 선거로, 많은 국민들이 안전에 관해 우려가 클 것"이라며 "지난 선거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의 선거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관위ㆍ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선거 전후 투ㆍ개표소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참정권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더 나아가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권리"라며 "이번 선거에서도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권자들의 방역수칙 준수도 주문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투표소에 올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 전ㆍ후 투표사무원의 안내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정한 선거를 위해 불법 행위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들 장관은 "정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의사를 왜곡하는 그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각종 탈법ㆍ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검찰과 경찰 등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단속하고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실천과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거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처리를 지연하는 등 행정 공백을 야기하지 않도록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국내 13번째 지점을 오는 4월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에 연다. 신라스테이는 오는 4월 15일 `신라스테이서부산`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 동탄점 이후 전국 13번째 지점으로, 부산시에서는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 오픈이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총 295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바, 야외수영장, 연회장, 미팅룸,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사우나로 구성된다. 이밖에 프라이빗 자쿠지(월풀 욕조)가 비치된 테라스와 온돌 타입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온돌룸`도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5층에는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과 성인ㆍ유아용 자쿠지가 마련됐다. 2층에는 남성 전용 사우나를 배치해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신라스테이서부산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도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 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해 경남 김해시ㆍ창원시ㆍ거제시 등 인접 지역에서 이동이 편리하다. 신라스테이서부산은 개관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2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1개)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력과 운영력을 바탕으로 신규 호텔 오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서부산 오픈 이후에도 향후 3년 간 전남 여수시, 세종시, 미국 새너제이 등 매년 국내외에 신규 프로퍼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 최종 수상자로 이슬기 작가(49)가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공동으로 주최해온 미술상이다. 동시대 미학ㆍ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 4인을 선발해 신작 제작 지원ㆍ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한국 전통 건축 요소인 문살과 민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설치 작품 `동동다리거리`를 선보였다. 과거의 전통 가옥에서 달빛이 창호지를 바른 문살을 통과해 방안에 `마술적 공간`을 만들었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이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장소 특정적 설치로 전통을 현대적이면서도 유희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관계 맺기에 대한 은유를 섬세한 방식으로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 작가는 1990년대 초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전통과 민속에서 소재를 얻어 공예 장인들과 협업하는 방식을 즐겨 사용해왔다. 경남 통영시 누비 이불 장인, 멕시코 오아하카주 산타마리아 익스카틀란 전통 바구니 조합 장인과 함께 작업했다. `올해의 작가상 2020` 후보로는 이슬기, 김민애, 정윤석, 정희승 등 4명이 최종 후보에 올라 경합했다. 이들 작가 4명의 전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박다미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이 이달 25일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면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운송, 환경미화, 배달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박다미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문백한 의원을 지명했다. 박다미 위원장은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필수노동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노무사는 `노사분쟁해결연구소` 출범에 앞서 이달 25일 오후 3시 노동계와 경영계를 두루 교류하며 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노무사는 노사간 임금체불ㆍ부당해고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사후에 분쟁 발생에 따른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막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자 한다면서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노사분쟁해결연구소에서는 향후 정책세미나 및 연구보고서 발간 등 노사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기로 하며 이관수 노무사를 준비위원장으로 하고 출범식을 조만간 개최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한편, 이관수노무사는 2006년 노무사 자격 취득 이후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를 역임했고, 대유노무사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ㆍ부당해고119 대표 노무사ㆍ국선 노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5 · 뉴스공유일 : 2021-03-2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방영 2회 만에 결국 폐지됐다. SBS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한 방송사와 제작사의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조선구마사`는 실존 인물인 태종의 무자비한 학살 장면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조선 배경에 월병, 피단 등 중국풍 소품이 사용되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SBS와 제작사 등은 공식 사과문을 내며 수습에 나섰으나 시청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SBS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거센 항의를 이어갔다. 여기에 제작 지원과 광고도 잇따라 철회되면서 해당 드라마는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유경제` 제13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현대산업개발-GS건설 비리종합세트 터지나… LH 사태에 후폭풍 거세져 ▲기획 여의도 재건축 활로 열릴까?… 서울시 규제 변수가 `관건` 2021 공동주택 공시가격 공개… `갑론을박` 계속되나? ▲미니기획 전국 리모델링 훈풍에 지자체들 활성화 지원 `박차` ▲현장소식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한 기대감 커진다! 조합 설립 나선 신명동보 리모델링… 사업 속도전 `예고` 조합 출범 알린 수지동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향해 `정조준` ▲칼럼 서면결의서 철회 불가 시 해당 총회 유효 여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미 통보 시 조합설립동의 적법 여부 총회에서 특정 업체 우선 분양을 결의했다면 효력이 있을까 실시계획인가와 의제처리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과 고관절 균형에 대해 봄철의 불청객, 비염의 관리 금리가 상승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풍동실험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휘경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휘경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도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큐레이터(학예연구사)가 추천하는 왕실 유물에 대한 온라인 행사 `봄날 잔치가 열렸네!`를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민이 유물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가 매월 한 점씩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이자 5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유물인 `요지연도(瑤池宴圖)`를 주제로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요지연도(瑤池宴圖)에 관한 퀴즈`를 풀고 오는 28일까지 댓글로 답을 적으면 된다. 박물관은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요지연도`에 등장하는 복숭아를 활용해 제작한 쟁반 1종을 우편으로 증정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요지연도는 신선들의 땅인 곤륜산(崑崙山)의 연못인 요지(瑤池)에 주나라 목왕(穆王)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도교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 지하층 `궁중서화실`에 전시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소개해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투명 외벽으로 이뤄진 건축물에 의한 조류 충돌 사례가 잦아지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최근 건축물의 유려한 외관을 위해 외벽을 유리 등 투명한 마감재료로 시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물 외벽이 투명해지자 야생조류가 비행 중 건축물을 인지하지 못해 건축물에 충돌해 죽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야생조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외벽에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 외벽의 마감재료에는 조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하도록 해야 한다"며 "건축주가 조류의 충돌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야생조류의 건축물 충돌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 또한 최소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숙박시설과 함께 숙박시설 진입도로 설치가 필요한 경우,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제8호에서는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경계로부터 50m 이내인 계획관리지역에는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숙박시설과 함께 숙박시설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숙박시설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나 자연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ㆍ개발을 하려는 지역으로서 계획적ㆍ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용도지역"이라면서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계획관리지역 안에서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경계로부터 50m 이내인 지역에는 숙박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제한을 정한 것은 토지를 경제적ㆍ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토지의 이용을 중심으로 그 활용방법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려는 것"이라며 "용도지역별 건축제한에 적합한지 여부 또한 토지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할 것인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를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나 그에 필요한 용지의 확보 등에 관한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개발행위허가 시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설치에 필요한 토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숙박시설의 설치를 위해 진입로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로서 해당 진입로가 공적인 시설로서 기능하지 않고 오직 숙박시설의 진ㆍ출입에 이용되는 것일 경우, 해당 진입로 부지는 독립적으로 도로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숙박시설에 부속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그러므로 숙박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지 여부는 일련의 개발행위가 이뤄질 토지를 기준으로 숙박시설 부지와 진입로 부지를 포함한 전체 부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물이 아닌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해서는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숙박시설인 건축물의 건축에 수반되는 시설인 진입로에 대해서도 건축물에 관한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강남구는 대치구마을제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5(대치동) 일대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2.6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82가구(임대 39가구 포함)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7가구 ▲60~85㎡ 미만 136가구 ▲85㎡ 이상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 주변 테헤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시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 코엑스, 호텔, 백화점, 봉은사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다수의 명문 초ㆍ중교가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횡보하며 7주째 주춤하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 전세값은 4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7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등 공급 기대감과 세금 부담,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 문의가 줄어들고 관망세를 보였다"며 "일부 지역 중저가 단지 등은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8%)는 문정ㆍ방이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7%)는 우면ㆍ방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7%)는 압구정ㆍ개포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4%)는 상일ㆍ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상도ㆍ흑석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09%)는 중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05%)는 미아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46%)은 전주(0.36%)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8%)도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시흥시(1.09%)는 교통개선 기대감 등으로, 안산시(0.92%)는 저평가 인식이 있거나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의왕시(0.89%)는 오전ㆍ포일ㆍ내손동 위주로, 부천시(0.54%)는 옥길동 위주로, 군포시(0.50%)는 부곡ㆍ당정ㆍ산본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9%), 충남(0.29%), 충북(0.25%), 부산(0.21%), 강원(0.21%), 세종(0.19%), 광주(0.16%), 경북(0.1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9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5%)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0.02%)는 45주 만에, 송파구(-0.01%)는 50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강동구도 보합 전환했다. 노원구(0.11%)는 상계ㆍ월계동 재건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도봉ㆍ방학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마포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80주 만에 보합 전환했다. 인천(0.25%)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3%)도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의왕시(0.48%)는 포일ㆍ청계동 위주로, 시흥시(0.42%)는 목감ㆍ장현ㆍ정왕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4%)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성남시 수정구(-0.27%)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3%), 충북(0.2%), 충남(0.2%), 강원(0.17%), 경남(0.16%), 부산(0.15%), 울산(0.15%), 전북(0.15%)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개동 39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개운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보다 0.5%포인트 높인 3.6%로 제시했다. IMF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연례협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주요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ㆍ투자 증가세와 추경안 등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IMF는 지난 1월 `세계경제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발표 당시 우리나라 성장률을 3.1%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두 달 만에 전망치를 3.6%로 상향 조정했다. IMF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OECD(3.3%), 한국은행(3%), 한국개발연구원(3.1%) 등 주요 기관은 물론 우리 정부 전망치(3.2%)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6% 전망은 지난해 말 우리 정부 전망치는 물론 주요 국제기구 전망 중 가장 높았던 OECD 전망치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며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 중 하나인 IMF가 전망치를 크게 상향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세계경제 업턴(호전) 기회를 적극 활용해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먼저 탈출하는 선도그룹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6일 올해 1차 추가경정(이하 추경)예산이 184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 정부 예산안 1572억 원보다 272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는 업계 경영난 완화와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분야별 일자리 1만7940명 창출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연 취소와 관객ㆍ매출 급감 등 피해가 컸던 공연예술업계 및 대중문화업계 대상 전문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공연예술계에는 3500명(336억 원), 대중음악공연은 2000명(228억 원)을 새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반복적인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로 경영난이 심화된 민간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트레이너 1만 명(1005억 원)의 채용을 지원한다. 영세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대상 전문 인력 400명(45억 원)의 채용도 돕는다. 코로나19 이후를 고려한 미래지향적 인력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홍보ㆍ번역ㆍ더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현지화 인력 800명(90억 원) 채용 및 공연 분야 디지털 전문 인력 600명(68억 원) 채용을 지원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래 관광객 대상 공연`의 온라인 홍보 인력 240명 채용예산(27억 원)과, 비대면ㆍ온라인 국제회의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해 마이스(MICE) 산업 디지털 전문 인력 400명 채용 지원 예산(45억 원)을 편성했다. 한편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예산도 확대됐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추경 편성에 포함됐으며 대상은 실내체육시설과 겨울스포츠시설, PC방, 여행업ㆍ공연업의 소상공인이다. 실내체육시설ㆍ노래연습장, 겨울스포츠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에 400~500만 원, 숙박업ㆍPC방 등 집합제한 업종에 300만 원이 지원된다. 정부 추경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행업ㆍ공연업 등 경영위기업종 지원 규모도 확대됐다. 경영위기 업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매출 감소 수준에 따라 지원 유형이 세분화돼 여행업 등 평균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은 300만 원, 공연업ㆍ이벤트업ㆍ전시업 등 평균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은 2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외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문화 분야 일반 업종도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1844억 원의 추경 사업 이외에도 문화예술ㆍ영화ㆍ관광ㆍ체육 등 소관 기금의 운용계획 변경 및 증액을 통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에 384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고려해 지난해에 관광기금 융자 상환유예를 받은 사업체(880개 업체, 1815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는 등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간접적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연장ㆍ여행업ㆍ체육시설 등 주요 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번 추경과 분야별 기금 투입이 업계 경영난 완화와 종사자 고용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한 집행으로 현장의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웨이브는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700억 원을 투자해 `앨리스`, `SF8`, `좀비탐정`, `조선로코-녹두전` 등 총 1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도 8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모범택시`,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방송 드라마와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의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웨이브는 기존 확보된 자금을 비롯해 향후 추가 투자 유치, 콘텐츠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작 분야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한다. 최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콘텐츠전략본부를 신설하고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내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ㆍ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다. 콘텐츠웨이브 측은 "오리지널 투자를 통해 방송사, 제작사, IP(지적재산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 제작사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K-콘텐츠와 K-OTT플랫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웨이브가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시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2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일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83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평형으로 이뤄진 중형 단지다. 이미 높은 용적률(218%)로 인해 재건축 추진 시 높은 분담금이 예상돼 리모델링으로 선회한 주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과 궤를 같이한다. 조합의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가구들은 수평증축을 통해 전용면적 89㎡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별동증축으로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존 832대에 불과한 주차공간도 1277대로 늘어나는 등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6 · 뉴스공유일 : 2021-03-2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