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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과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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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9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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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6구역(상대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재건축 하대6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97(하대동) 일원 2만43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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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이달 9일 부산광역시 KTX 부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ㆍ울산ㆍ경남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울경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두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부산대저ㆍ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혼잡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심의ㆍ의결하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해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건의한 사업의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검토했다.
김 위원장은 "부울경은 항만, 산업단지 등 물류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라며 "해양도시 육성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부산ㆍ울산ㆍ경남을 잇는 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의에 이어 김 위원장은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사업을 검토하기 위해 부전역을 방문ㆍ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도시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사업의 타당성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때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대광위는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고, 지역별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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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최근 청년들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달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LH 관계자,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모델로, 시와 LH, 청년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형 공간이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유휴공간(43㎡)을 활용해 소통ㆍ휴게공간,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 공간 등을 조성했다.
센터는 청년의 주거 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ㆍ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하며, 찾아가는 주거 상담 등 주거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거+공동체 거점(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시장은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1호점으로 민ㆍ관협력의 모범 사례이자 울산 청년 정책의 하나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며 "단순한 주거 안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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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메트로3단지 영구임대주택 입주 희망자 15가구와 예비 입주자 8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시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4월 24일이며, 이후 계약 관련 내용은 입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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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성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그간 계속적인 관심을 보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에서는 빠르면 2026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개롱역과는 도보 3분 거리로, 광화문ㆍ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도보 1분 거리 내에 가주초ㆍ가동초 등 초등학교 2개소와 송파중이 위치해 우수 학군지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경찰병원, 홈플러스,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장지공원, 오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에 따라 현재 인근 재건축사업지 중에서도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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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소하2동 893-3 외 3필지 일대 5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62%, 용적률 242.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A㎡ 73가구 ▲59B㎡ 38가구 ▲59C㎡ 5가구 ▲59D㎡ 5가구 ▲59E㎡ 1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는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정우연립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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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은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의 최종심사 겸 시상식을 이달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 제고를 위해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행사다.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과 함께 좋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한 발주 실무자의 혁신 행정을 위한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작품상 수상이 확정된 4개 작품에 대한 공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며, 심사위원 논의를 거쳐 작품상 최종 훈격 결정 후 시상 행사가 이어진다.
시상 규모는 작품상 4점(국토부 장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우수 총괄ㆍ공공건축가상 1점, 우수 실무자상 1점 등 총 6점이다.
올해 작품상 수상작은 모두 부산, 서귀포, 세종, 해남 등 지방 도시 소재 건물이다. 이는 지방도시 발주기관ㆍ담당자의 행정역량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지방도시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부산 영도구가 발주한 베리베리굿봉산센터는 플로건축사사무소가 설계, 일성종합건설이 시공한 마을센터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가파른 경사지에 건축됐으며, 주변의 모든 골목ㆍ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변 맥락에 어울리는 최적의 해를 찾았다는 평을 받았다. 마을센터가 들어선 이후 인접한 가로 조직에 후속 정비사업이 시작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 공공건축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제주도가 발주한 서귀포 삼다종합사회복지관은 유원건축사사무소가 설계, 신진종합토건이 시공했다. 비슷한 시기에 발주된 문화ㆍ체육복합센터와 공영주차장이 인접해 있다. 각기 다른 발주부서로 인한 소통의 문제를 담당자 간 수시 회의를 통해 건축물 간 동선 연결과 통일감 있는 외부 공간계획을 마련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세종세무서는 행복청이 발주하고, 건축사사무소매스스터디스가 설계, 삼인종합건설가 시공한 건물이다. 모두에게 열린 자세의 유선형 저층 건축물로서 4개의 켜로 이루어진 건물의 배치와 이를 엮어내는 주 이동 동선이 돋보인다. 기존의 세무서 형태를 탈피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남126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발주하고,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적재가 설계, 인동종합건설이 시공했다. 전남권 최초의 4성급 호텔이자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배리어프리 인증을 획득한 건물이라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4개 건축물과 함께 우수 총괄ㆍ공공건축가상에는 베리베리굿봉산센터 건축에 참여한 신병윤 동의대 건축학과 교수가, 우수 실무자상에는 세종세무서 건축 감독관인 윤보섭 행복청 사무관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 도시민의 삶에 활력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공공건축물과 이를 가능하게 한 발주기관 관계자들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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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직전에 다다른 분위기다.
최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 측은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수주 의지를 드러낸 GS건설을 대상으로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이르면 2026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편, 송파한양2차는 2020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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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달 12일 양재aT센터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 주관으로 설계자, 시공자, 건설정보모델링(BIM) 소프트웨어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건설기준은 설계기준, 표준시방서, 전문시방서 등 시설물의 안전 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준수해야 하는 기술적인 원칙과 기준이다. 현재 국가건설기준은 총 3432개의 코드로 구성ㆍ운영 중이다.
디지털 건설기준은 기존에 문자, 그림 등으로 표현돼 있는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의 정보를 의미와 값을 가진 데이터로 변환해 데이터의 형식으로 가공해 나타낸 것이다.
최근 BIM 기반 설계가 건축ㆍ토목공사 전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나 그간 건설기준이 3D 기반의 BIM 모델과 연동되지 않아 실무자가 도면을 작성ㆍ검토할 때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활성화 및 설계오류가 자동으로 검토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건설기준 디지털화사업은 현재까지 교량, 건축, 도로, 철도, 터널 분야까지 주요 시설물의 라이브러리ㆍ온톨로지 구축을 마쳤다. 건설기준 디지털화는 기준맵→건설기준 라이브러리→건설기준 온톨로지 구축 단계를 거쳐 완성되며, 교량, 건축, 도로, 철도, 터널, 공동구, 설비 등 주요 시설물 기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각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건설기준의 실무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부 테스트 버전을 배포해 설계ㆍ시공사 BIM 담당자가 직접 체험해 보고 건의된 개선사항을 보완했다.
국토부는 2026년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API 형식으로 무상 배포 예정이다. 또한 향후 민간의 건설산업지능화 기술개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전문가 초청강연과 디지털 건설기준 실무 활용기술 시연, 올해 시범적용 결과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전면 도입과 향후 AI 연계 자동설계 시대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건설공사 여건과 현장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설계ㆍ시공 안전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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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시민들이 자신의 자격 요건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내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 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유형이 다양해 자격 요건이 복잡한 공공주택을 시민들이 직접 무주택 여부, 세대 구성, 소득, 자산 등 몇 가지 핵심 자격 요건만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택 유형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서비스 화면에서 지도 기반으로 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SH주택정보`를 비롯해 `인터넷청약`, `입주자모집공고문 목록`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SH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황상하 SH 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반영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택 유형 확대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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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ㆍ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LH는 공공비축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2개 사업(5조7000억 원 규모)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단, 문경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44개 도로사업(보상비 1조4365억 원) ▲7개 산업단지(1조3505억 원) ▲19개 공원사업(보상비 1721억 원) 등 총 3조6000억 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을 마쳤다.
LH 관계자는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지자체의 공공개발 부담은 덜고 공익사업 추진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균형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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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시장 관망세 분위기 있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1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2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동구(0.27%)는 옥수ㆍ응봉동 위주로,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19%)는 성산ㆍ상암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4%)는 신천ㆍ가락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23%)는 개포ㆍ대치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08%)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신현ㆍ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송현ㆍ만석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2%), 광주(0.01%), 울산(0.15%), 세종(0.02%), 전남(0.08%), 전북(0.03%), 경남(0.03%),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도 전주(0.14%)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등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일부 지역에서 매물 부족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1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공덕ㆍ아현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ㆍ황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9%)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동작구(0.21%)는 사당ㆍ상도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서구(0.25%)는 청라ㆍ원당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과천시(-0.27%)는 원문ㆍ중앙동 위주로, 파주시(-0.06%)는 와동동 및 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4%)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48%)는 망포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수지구(0.33%)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3%), 울산(0.14%), 세종(0.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6%),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매물 부족 보이며, 새롬ㆍ소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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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이 확대되고 하도급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와 과징금 처분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 지급 요건을 그간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 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해야만 했으나, 앞으로는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신고포상금 지급금액은 최대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확대한다.
불법 하도급 처분 수준은 대폭 강화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과징금은 현행 4~30%에서 전체 하도급대금의 24~30%로 상향한다. 이는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수준(영업정지 최대 1년, 과징금 최대 30%)에 해당한다.
또한 불법 하도급으로 행정처분 받은 경우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기간은 현행 1~8개월에서 8개월~2년으로 늘린다. 이 역시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수준(최대 2년)이다.
개정안에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 명단 공표를 위한 업무 처리 지침 근거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 명단 공표 여부와 관련해 심의 대상자 선정ㆍ 소명 절차, 공표 시기 등을 내부 지침으로 정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는 건설사업자의 권익에 관련된 사항인 점을 감안해 행정규칙으로 제정하도록 위임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근로자 등 내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건설사업자의 불법 하도급 근절 의지 제고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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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4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만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승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덕천로 280(만덕동) 일원 1만24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으면 교육시설로는 백양초, 백산초, 신덕초, 만덕초, 덕양초, 백양중, 신덕중, 만덕중, 만덕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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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7318가구를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화명ㆍ금곡지구 12구역(코오롱하늘채 1ㆍ2차) 2624가구와 해운대지구 2구역(두산1차ㆍLGㆍ대림1차) 4694가구다.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5곳(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에서 선도지구 3만7000가구를 선정한 이후 지방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선정한 첫 사례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와 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 수급 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지난달(11월) 28일 둔산지구(7500가구), 송촌ㆍ중리ㆍ법동지구(3000가구) 2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함께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이달 8일 연수ㆍ선학지구(6300가구), 구월지구(2700가구), 계산지구(2400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1650가구), 만수1ㆍ2ㆍ3지구(2550가구) 등 5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산, 인천, 대전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선정이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10여 개 지자체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노후된 계획도시가 주거ㆍ교육ㆍ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생활공간으로 재편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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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두달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증가의 영향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모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5.5로 전월(79.8)보다 4.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68.9로 전월(75.6)과 비교해 6.7p 하락했다. 서울은 76.6으로 전월(85.2)보다 8.6p, 인천은 59로 전월(72)보다 13p 각각 하락했고, 경기는 70.9로 전월(69.6)보다 1.3p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0.7로 전월(83.8)보다 3.1p, 도 지역은 74.1으로 전월(78.3)보다 4.2p 각각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울산만 33.4p(66.6→100) 올랐고, 광주 21.2p(75→53.8), 대구 12.8p(80.9→68.1), 부산 8.8p(88.8→80), 대전 8.4p(100→91.6) 순으로 내렸다. 세종(91.6→90.9)은 0.7p 하락했다.
도 지역은 충북 8.9p(62.5→71.4), 경남 7.2p(92.8→100) 순으로 올랐고, 충남 24.3p(90.9→66.6), 강원 12.5p(75→62.5), 강원 12.5p(75→62.5), 경북 11.6p(91.6→80) 순으로 내렸다. 전북(87.5)과 전남(66.6) 2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 시행에 따른 강력한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며 "비수도권 역시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 대출 여건 악화와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며 동반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경우 10ㆍ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서울ㆍ경기 12개 시ㆍ군)의 신축 아파트 수요자가 비규제지역으로 밀려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경기가 소폭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지난달(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9%로 전월(64%) 대비 1.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4%로 전월(85.9%)보다 4.5%p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8.2%로 전월(59.9%)보다 1.7%p 내렸으나 기타 지역은 65.8%로 전월(58.9%)보다 6.9%p 올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0%→30.4%) ▲기존 주택 매각 지연(40%→30.4%) ▲세입자 미확보(20%→21.7%) ▲분양권 매도 지연(0%→8.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ㆍ대출 등 기존의 잔금 조달 경로가 동시에 제약되면서 입주 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만큼 입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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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ㆍ기업에 대해 제3자가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 항목에는 채용공고부터 서류ㆍ필기ㆍ면접 등 채용 과정의 전반적인 운영 절차는 물론, 신규 채용자 만족도, 채용 비리 적발 여부 등도 함께 포함된다.
GH는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채용 시스템, 운영 절차, 채용 성과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직무역량 기반 채용체계 확립과 평가 절차의 표준화 등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력 중심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것은 조직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채용문화 확산과 공정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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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김포공항 인근 신월ㆍ신정동에 적용되던 건축물 높이에 대한 이중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12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과 `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양천구 서측 끝단,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준주거지역으로, 「공항시설법」에 따른 높이 제한 등 별도의 규제를 함께 받아온 곳이다.
양천구 신월로 134(신월동) 일원 9만1470㎡를 대상으로 한 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남부순환로ㆍ신월로 등을, 양천구 남부순환로 358(신월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하는 신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남부순환로ㆍ가로공원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끼고 있으며, 인근에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분포해 주거생활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주변 지역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과 달리 다양한 규제로 인해 준주거지역으로서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러한 규제 중 과도하게 경직적으로 적용되던 부분은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2007년 이후 약 18년간 정체돼 있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최소 250%에서 400%까지 상향하고, 「공항시설법」과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이중으로 적용되던 높이 규제를 조정해 공항 인근 준주거지역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 `규제 철폐 1호`인 준주거지역 비주거비율 규정 삭제에 맞춰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정비하고 불필요한 공동개발 구역 지정ㆍ권장을 축소했다.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기준, 간선도로변 차량 출입 최소화 기준, 건축선 계획 등을 통해 민간 개발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도시ㆍ보행환경과 가로 경관을 고려한 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그동안 각종 규제로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던 서울 서남권 생활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권중심으로서의 기능과 위상이 회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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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구역인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에 90면 규모(이륜자동차 5면 포함)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12일 정식 개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불법 주정차와 소방차 진입 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층 주거지에 주차장과 스포츠센터ㆍ목적 운동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금융 지원(이차보전) 등을 제공해 정비를 용이하게 하는 사업이다.
종로구 필운대로11길 7-3(옥인동) 일원 3만282.5㎡의 대상지는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지만, 불법 주ㆍ정차 및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고 체육시설 부족 등 생활기반시설이 낙후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차량 출입 불허구간과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지정해 구릉지 주거지 경관과 골목길을 보호하면서도 저층 단독ㆍ다가구 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9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를, 옥상층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을 조성했다. 시와 종로구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22년 착공해 시설을 완공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과 연계해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공영주차장 24면을 추가 확보하고 어린이 보육 키즈센터, 노인 복지시설, 마을 관리사무소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사업을 통해 옥인동 저층 주거지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생활SOC 공급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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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후화한 동서울터미널을 개발해 강북의 광역교통 허브이자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달 15일 오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노후 시설과 교통상황 등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은 한강을 품은 지상 39층 광역교통 허브로 재탄생해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여로 주변 지역의 고질적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강변역 등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민간의 개발이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앞서 2012년 김기동 전 광진구청장이 현대화를 제시했으나 사업이 구체화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ㆍ업무ㆍ판매ㆍ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ㆍ허가 및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 강변역로 50(구의동) 일원 연면적 36만3000㎡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39층의 초대형 규모로 이뤄진다. 여객터미널, 환승센터 등 터미널 전체 기능을 지하에 조성해 교통혼잡과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현재의 120% 이상 규모를 확보해 혼잡을 줄이고, 공중부는 상업ㆍ업무ㆍ문화시설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특히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용적률 상향에 따른 민간 개발 이득을 지역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사전협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제도로, 2009년 시가 전국 최초로 제도를 시행하고 2012년 법제화해 현재 16개 시ㆍ도가 사전협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옥상에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시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가로변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던 광역버스정류장을 동서울터미널 지하로 이전하고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를 잇는 직결램프를 신설해 버스 이동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매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한강~강변역 연결 보행데크를 만들어 한강접근성을 높이고, 지하철 2호선 강변역사 외부 리모델링, 고가 하부광장 등 도심 속 녹색 쉼터, 구의 유수지 방재성능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당초 시는 동서울터미널 공사 중 임시터미널 부지로 구의공원 활용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구의공원 현상유지를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되자 자치구, 민간 사업자와 함께 다각적인 검토와 유관 기관ㆍ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의사 타진 결과 임시터미널 대체 부지로 테크노마트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다. 테크노마트 지상 하역장을 임시 승차장으로, 지하 공실을 대합실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노후화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ㆍ업무ㆍ판매ㆍ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교통허브를 조성하겠다"며 "강북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복합문화단지 조성으로 강북이 다시금 깨어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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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총괄계획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이달 16일 발표했다.
총괄계획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다.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총괄계획가 운영에는 경남 거제시, 경기 부천ㆍ양주ㆍ의정부시, 경북,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건축물과 도시 디자인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은 올해에 이어 부산광역시와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 등 3곳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뤄졌으며, 도시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 지자체의 제출자료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하고, 사업 내용의 적합성,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9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도입해 우수한 도시건축경관 조성에 기여해 온 총괄계획가 활동이 우리나라에서도 그 성과를 확산해 갈 수 있도록 우수 사례 공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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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주거복지대전은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학계ㆍ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본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유공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국토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14점을 포상하고, 최우수 2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대통령 표창은 기존 다자녀 중심 정책과 차별화해 전국 최초 자녀 1명 출산 시에도 월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을 시행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체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 경기 광주시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부산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국토부 장관 표창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경기 부천ㆍ성남ㆍ안성시, 전북 전주ㆍ김제시에 수여된다.
이어 `함께 하는 주거복지, 세대공존형 주거복지`를 주제로 청년ㆍ고령자 주거 정책 등 기존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 정책에 대한 평가와 한계, 세대 통합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싱가포르)` ▲`21세기 건강한 가든 시티 개발(영국)`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과 발전 방안(한국)`에 대한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주거복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인공지능(AI), 3D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이 국민의 일상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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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부터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956가구, 신혼ㆍ신생아 가구 2246가구 등 총 4202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2026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ㆍ신생아Ⅰ 유형(1101가구)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ㆍ신생아Ⅱ 유형(1145가구)으로 나눠 공급한다.
모집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에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하며,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1284가구), 신혼ㆍ신생아(1917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이달 18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1001가구)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 내 좋은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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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금천구 독산동 979 일대ㆍ독산동 1022 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90-31 일대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 ▲마포구 신수동 250 일대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 ▲은평구 신사동 300 일대 등이다. 이로써 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144곳이 됐다.
시는 이번 후보지에 대해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 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면서 주민참여 의지와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은평구 은평터널로7가길 20(신사동) 일원 9만3990.7㎡를 대상으로 하는 신사동 300 일대는 노후도 83%, 반지하주택 비율이 73%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아울러 금천구 독산로 232(독산동) 일원 8만3203㎡를 대상으로 하는 독산동 1022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포구 대흥로9안길 35(신수동) 일원 4만4718.7㎡의 신수동 250 일대는 70% 이상의 주민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선정위원회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주민 반대가 높아 사업 추진이 어려운 성동구 금호동 1109 일대,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2곳을 후보지에서 취소했다. 해당 후보지는 자치구청장이 입안취소 결정 및 공공시행자에게 입안취소 통보 조치 후 후보지 취소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된 마포구 망원로4길 9-6(망원동) 일원 7만8695㎡의 망원동 416-53 일대 자문안을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해,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평균 2~2.5년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줄여 2년 이내로 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ㆍ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선정된 새로운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고자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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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하면 보증료 10% 할인을 적용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할인 적용 시점은 오는 29일 이후 임대보증금 보증 신청분부터다.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ㆍ임대차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 방식으로 체결하고, 임대차전자계약의 경우 확정일자ㆍ임대차신고 등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보증료할인제도 신설로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허위 여부 검증을 위해 HUG에 제출했던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 번거로운 서류 제출 생략이 가능하며, 보증료도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임대보증금보증 보증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임차인이 25%를 부담해야 하므로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이 줄어든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보증료할인제도 시행을 통해 보증료 경감, 서류 제출 생략 등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임대차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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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18 · 뉴스공유일 : 2025-1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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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6호 지면, 다음은 이달 19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25 마무리`… 부동산시장 이슈 `돌아보기`
▲기획
"다시 재건축" 선회 분위기?… `리모델링`은 대형 건설사 새 격전지로
▲현장소식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도심 주거 새 판 짠다!
▲칼럼
투기과열지구 중복 분양 금지, 상속 취득 시점 결정한다
2인 공유자가 매매ㆍ교환 등으로 각 1개 부동산 소유 시, 조합원 자격 보유 여부는?
상가 소유자에게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추산액 비율을 정함에 있어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까?
2026년에 바라는 도시정비사업
"여러분의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노무법인 권리 박설영 부당해고119센터장 인터뷰
횡격막 호흡과 코아 근육에 대해
강세장 속 주도업종의 조정은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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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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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인 장위동 66-300 일대에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2617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ㆍ상월곡역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에는 전통시장인 장위시장과 장위재정비촉진지구(장위4ㆍ14ㆍ15구역)가 입지하고 있다.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내 장위11구역에서 2017년 3월 30일 자로 해제돼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7길 74(장위동) 일원 9만4411.1㎡를 신규 지정하고, 3개 획지로 6만4460㎡에 지하 4층~지상 45층(최고 높이 139m 이하) 공동주택 23개동 총 2617가구(장기전세주택 565가구ㆍ임대주택 2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돌곶이역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장위시장 이용객, 주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외 주거지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2개의 공원을 약 8866㎡ 규모로 배치하고, 장위시장 인근 공원 지하층에는 시장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47대를 조성한다.
대상지가 2개의 역세권 가운데에 위치하고 간선도로변에 접하고 있는 점을 반영, 주요 공공시설로의 원활한 교통 진입을 위해 장위4ㆍ15구역 및 기존 주거지와 연결되는 이면부 돌곶이로27길은 기존 10m에서 18m로, 화랑로에서 장위시장으로 연결되는 화랑로 25길은 기존 12m에서 18m로 각각 폭을 넓힌다.
그간 역세권임에도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으로 낙후됐던 지역 사정을 고려해 화랑로와 장위시장과 연계되는 도로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장위10구역과 화랑로변을 연결하고 장위시장 공영주차장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상지 내 공공보행통로 2곳(폭원 12m)과 커뮤니티시설(약 800㎡)도 배치한다.
아울러 화랑로ㆍ북부간선도로변에 접한 1ㆍ2획지는 지상 22층~지상 45층의 중고층 주동, 북측 주거지ㆍ장위10구역과 접하고 있는 3획지는 지상 14층~지상 24층 중저층 주동을 계획해 간선도로변에서 점차 건물 높이가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당초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던 지역을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를 통해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장위동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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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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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7일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변경 ▲구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남산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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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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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장위14구역ㆍ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846가구 공급이 본격화된다. 강북권 최대 규모의 `서울키즈랜드`도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장위14구역은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사업시행계획(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7월 시가 추진한 재정비촉진사업 용적률ㆍ공공기여ㆍ주거 비율을 완화하는 내용의 `규제 철폐 36호`를 반영해 기준 용적률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270% 이하 적용 등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4만5174.6㎡를 대상으로 지상 35층 공동주택 28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66가구, 공공분양 37가구를 포함한 539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북권역 최대 규모인 약 1만 ㎡의 `서울키즈랜드`가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 아동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로 운영된다.
또 공공청사, 종합사회복지관을 기부채납하고 공원,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을 확대 조성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게자는 "규제 철폐 적용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돼 본격 추진된다"며 "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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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3구역ㆍ재개발)이 지상 49층 공동주택 125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가구수가 238가구 증가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사이에 있으며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곳이다.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는 이주ㆍ해체공사와 함께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 추진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공원의 위치와 내부 도로 계획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이 변경된다. 시가 올해 7월 발표한 `규제 철폐 36호`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기준용적률 완화 등 용적률이 상향된다. 이에 기준용적률을 30%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해 용적률을 기존 241%에서 300% 이하로 높였다.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83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는 기존 계획(1012가구)보다 238가구 증가했다. 이 중 공공주택은 216가구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막바지 단계인 노량진3구역 재개발의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시민 선호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됐다"며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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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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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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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는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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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를 막기 위해 2023년 7월 민간 건설사들에 현장 동영상 촬영ㆍ기록을 요청한 후, 그간 건설안전에 기여해 온 공공ㆍ민간 부문 우수현장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우수상에 공공ㆍ민간부문 각 1곳, 우수상에 공공 7곳ㆍ민간 8곳 등 총 17곳의 건설현장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공공 부문에서는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극동건설), 민간 부문에서는 ▲공평구역 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공공 부문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현대건설)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 건설공사 1공구(코오롱글로벌)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한백종합건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건립공사(CJ대한통운-장위건설)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SK에코플랜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아파트 건설공사(HS화성)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건설 2공구 전차선공사(우민전기) 등 7곳이 선정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신축공사(삼성물산)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현대산업개발)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사업(GS건설) ▲방배5구역 재건축(현대건설) ▲을지로3가구역 제12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우미건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복합용지 신축공사(현대산업개발) ▲신사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리엘에스앤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신축공사(한화건설부문) 등 8곳이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 공사장 곳곳에 동영상 기록관리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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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24 · 뉴스공유일 : 2025-1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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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공사비 규모는 약 11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방배역성민교회 본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렸던 시공자 선정 안건 의결 결과 동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남권의 입지적 상징성ㆍ사업성이 모두 우수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사업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도시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동시에 축적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스테리움` 브랜드를 통해 방배동 일대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합원들이 원하던 명품 주거 단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21길 60(방배동) 일대 624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7호선 내방역도 가까운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인근에는 방배5구역(재건축ㆍ`디에이치방배`) 및 방배14구역(재건축ㆍ`르엘방배`) 등 단지 조성이 추진돼 향후 시너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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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독산1구역) 및 1072 일대(독산2구역) 노후 주거지가 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4143가구 규모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독산1ㆍ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우선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106길 38(독산동) 일원 8만3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7개동 2078가구(임대 3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88가길 52(독산동) 일대 8만6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5개동 2065가구(임대 354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독산1ㆍ2구역 재개발은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를 신설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한다. 독산동 일대는 4~6m의 좁고 보도가 없는 부정형한 이면도로로 주민 보행 안전은 위협받고,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비상시 소방차 등 진입이 어려운 곳도 상당수다.
이에 따라 시는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독산초등학교ㆍ마을공원~독산1구역~독산2구역 일대로 이어지는 기존 남북 보행 동선은 공공보행통로, 광폭 횡단보도 등을 통해 남측 독산시흥구역 일대(독산로41가길) 등 주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흥대로~독산로~한마음골목시장 등의 동서 보행은 주요 생활거점으로 보행 흐름 유지하고 대중교통 접근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와 보행로를 조성한다. 특히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다양한 보행편의 시설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확 트인 시야의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계획한다. 시흥대로~독산로로 이어지는 동서도로ㆍ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목골산을 조망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단지 중앙은 지상 최고 40층 내외 고층, 학교 인접부ㆍ생활가로변은 중ㆍ저층 등을 공간별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동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및 정비기반시설 공급을 함으로써 서남권 관문인 시흥대로변 도시 경관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거 단지가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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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41가구 ▲59C㎡ 10가구 ▲59D㎡ 10가구 ▲72㎡ 88가구 ▲8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원종종합시장,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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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짓기 위한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한옥을 짓기 위한 면적 기준은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지붕 재료도 전통 한식 기와에서 현대식 재료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종로구 경운동 90-18 일원 12만4068㎡인 인사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된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전통적 도시 조직과 정체성은 보호하면서도 전통문화 업종 변화와 현대 한옥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변경(안)에 따르면 한옥 건축 인정 면적은 기존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낮아지고, 지붕재료는 기존 전통 한식 기와에서 한식형 기와, 현대식 재료까지 포함한다. 지상부 목구조 방식은 전통 목구조뿐 아니라 15개 이하 기타 구조까지 허용하되 주요 구조 부재수의 50%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
기존 8개 규모로 세분화된 최대 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와 완충부, 간선변으로 나눠 3개 규모로 통합ㆍ조정했다. 복잡했던 개발 규제를 간소화한 것이다.
전통문화업종을 보호하면서 가로 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신설해 용적률, 높이 등의 인센티브와 연계했다. 허용용적률을 660%까지 적용하면서 권장 용도와 공공개방 주차장 등 지역 필요시설 조성을 유도한다.
도시계획시설 해제지역, 대규모 부지, 맹지ㆍ과소필지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거나 단독 개발이 어려운 필지는 획지 계획이나 공동개발 계획을 신설하고 자율적 공동개발의 허용 조건을 완화했다.
대규모 부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발사업의 여건과 주변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미개발 부지의 기존 지침을 조정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골목 경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조화로운 개발이 필요한 부지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시는 향후 재열람공고를 거쳐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인사동길, 한옥밀집지역, 건축자산과 골목길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된 도심 여건에 맞는 역사문화 거점으로서 인사동의 가치를 높여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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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C3 특별계획구역(C-②)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 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깨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공공기여로 지역 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출입구를 침상형 공개공지와 연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 보행 동선과 단절 없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동역B역세권 계획 결정을 통해 강동역세권에 중소형 평형의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공산후조리원, 생활체육시설 등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 필요시설이 조성된다"며 "강동역세권이 천호성내 생활권 지역의 핵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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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9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환급 및 절감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1%, 용적률 266.3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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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9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기한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참가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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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171-1 일대 충현5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19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다. 도시기능의 회복과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자 시는 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충현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139-1(냉천동) 일원 1820.3㎡를 대상으로 건폐율 58.5%, 용적률 938.1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19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해 지역 혁신 역량 강화, 전략산업 육성ㆍ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현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재개발 후 지상 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한다.
아울러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해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그린2),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5등급) 등을 적용한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개공지에 일조를 고려해 수목의 종류ㆍ배치 등을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현2구역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로 대상지 주변의 낙후 도심권 지역도 함께 개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정비된 업무공간에 복합 용도가 도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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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전주시는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 구조 검토에 따른 평면 변경 ▲램프 구조 검토에 따른 단지 내 도로 선형 일부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67%, 용적률 225.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7가구 ▲74A㎡ 18가구 ▲74B㎡ 140가구 ▲84㎡ 32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천주공3단지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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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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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9%)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ㆍ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ㆍ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42%)는 가양ㆍ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ㆍ방이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동작구(0.28%)는 대방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6%)는 항동7ㆍ신흥동1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1%)는 동춘ㆍ연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별양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2%)는 남양읍 및 새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98%)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62%)는 개발 기대감 있는 구미ㆍ정자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8%)는 금광ㆍ상대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1%), 충남(0.04%), 충북(0.05%), 강원(0.03%), 광주(-0.09%), 울산(0.07%), 세종(-0.21%), 전남(0.07%), 전북(0.05%), 경남(0.01%),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2%)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64%)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55%)는 창동ㆍ도봉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49%)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48%)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3%)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8%)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1%)는 명일ㆍ천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3%)는 봉천ㆍ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연수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5%)는 청라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3%)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27%)는 중앙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증포ㆍ갈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2%)는 목ㆍ능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44%)는 하안ㆍ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1%), 충남(0.02%), 충북(0.03%), 강원(0%), 광주(-0.1%), 울산(0.15%), 세종(0.06%),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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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5주(2025년 12월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의 국지적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행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3%)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서대문구(0.24%)는 남가좌ㆍ북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도화ㆍ신수동 구축 위주로, 중구(0.22%)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33%)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는 암사‧명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양평동 위주로, 서초구(0.28%)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서구(-0.01%)는 당하ㆍ마전동 구축 위주로, 동구(-0.01%)는 송림ㆍ만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2%)는 송도동 역세권 및 청학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평택시(-0.18%)는 세교ㆍ지산동 구축 위주로, 부천 오정구(-0.17%)는 오정ㆍ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47%)는 풍덕천ㆍ상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32%)는 서현ㆍ이매동 선호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3%)는 망포ㆍ이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2%),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1%), 울산(0.16%), 세종(0.08%), 전남(0.05%), 전북(0.09%),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6%)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 나타나고, 임차 수요 유지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26%)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16%)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종로구(0.13%)는 무악ㆍ홍파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한남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답십리ㆍ전농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3%)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압구정동 위주로, 관악구(0.15%)는 봉천ㆍ신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작구(0.14%)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03%)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5%)는 송도동 학군지 및 동춘동 위주로, 서구(0.13%)는 청라ㆍ당하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1%)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계양구(0.06%)는 작전ㆍ용종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23%)는 별양ㆍ원문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창전ㆍ송정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38%)는 영통ㆍ원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36%)는 감이ㆍ망월동 준신축 위주로, 안양 동안구(0.33%)는 비산ㆍ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5%), 대구(0.03%), 충남(0.04%), 충북(0.08%), 강원(0%), 광주(0.03%), 울산(0.15%), 세종(0.4%), 전남(0.06%), 전북(0.03%), 경남(0.08%),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소담ㆍ새롬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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