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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설립된 지 58년 된 서울 구로구 오류동 38-7 일대 오류시장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30가구 규모 주거ㆍ상업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ㆍ교육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류시장은 1968년 개설된 뒤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이 증가하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면서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은 구로구 경인로19가길 14-1(오류동) 일원 489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등의 주거ㆍ상업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상부에는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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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이하 압구정2구역ㆍ재건축)이 지상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소방ㆍ재해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일대로 지상 13층 공동주택 27개동 1924가구로 이뤄진 압구정신현대아파트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이번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ㆍ3ㆍ4ㆍ5구역 재건축 중 처음으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일대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4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0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를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한강 이용 시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 재건축사업 중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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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2필질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41%,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82가구 ▲59㎡ 336가구 ▲76㎡ 37가구 ▲79㎡ 36가구 ▲84㎡ 203가구 ▲101㎡ 45가구 ▲84PH㎡ 4가구 ▲121PH㎡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1.4㎞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론 배봉초등학교, 전동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안현대는 202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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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부천시는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조합원ㆍ일반분양 수입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40번길 29(원종동) 외 11필지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3가구 ▲43B㎡ 15가구 ▲43C㎡ 15가구 ▲43D㎡ 12가구 ▲54㎡ 90가구 ▲59A㎡ 36가구 ▲59B-1㎡ 28가구 ▲59B-2㎡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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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가 지상 34층 공동주택 46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 등 4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3%,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4개동 규모로 계획했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입면 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마치고 2027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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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약 42년 된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 일대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가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990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계획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ㆍ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동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원 4만2495.3㎡를 대상으로 건폐율 20.89%, 용적률 299.1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768가구에서 222가구가 늘었다.
대상지 인근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인근 삼익파크 재건축과 연계해 총 7100㎡ 규모 근린공원(삼익맨숀 약 1800㎡ㆍ삼익파크 5300㎡)을 조성한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ㆍ확충할 계획이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한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해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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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대치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이다. 시는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대치은마는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로 이뤄진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유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수준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공공임대주택 909가구ㆍ공공분양주택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와 강남구는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치은마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하고, 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은마의 사업시행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 걸림돌을 제거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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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분양ㆍ광고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0가구 ▲8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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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형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5일 오전 9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8858.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49%, 용적률 837.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서초,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범천1은 2024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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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6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ㆍ주택 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공간 전문가다.
그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ㆍ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ㆍ주택 정책ㆍ공간환경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이 교수는 이달 6일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간 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기획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 공간 정책 및 주요 사업 총괄 자문 ▲도시ㆍ건축ㆍ주택 관련 정책 기획 ▲주요 위원회 자문ㆍ의견 조정 ▲국내외 도시 정책 교류 협력 총괄 등을 맡게 된다.
시는 신임 총괄건축가가 공간환경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시정 기조에 부합하는 도시ㆍ건축ㆍ주택 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공간 전략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도시공간 정책의 기획ㆍ조정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 명칭을 향후 `서울총괄계획가`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서울총괄건축가는 시정 기조에 부합하는 도시건축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해외 선진 도시ㆍ건축 정책과의 교류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시정 현안이 주택 공급, 도시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포괄적인 도시공간에 대한 총괄 기획ㆍ조정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명칭 개선과 함께 도시ㆍ건축ㆍ주택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계획가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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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최대 월 30만 원씩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세대출이자 뿐만 아니라 월세까지 지원하는 것은 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으로 6개월 단위로 4번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세대출이자ㆍ월세 납부 내역을 증빙하면 납부액에 해당하는 금액(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 중 또는 지원 종료 후 아이를 추가로 출산하면 출생아 1명당 지원 기간이 1년씩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쌍태아는 1년ㆍ삼태아 이상은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그 결과 상반기 신청자는 1754가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신청가구(935가구)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신청가구 분석 결과 월세가 844가구로 전체의 48% 이상 차지해 가장 많았다. 월세 신청가구 중 약 74%는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청 가구의 74%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31~40세가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는 소득기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자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ㆍ월세 납부내역 등 주거비 지출 증빙을 제출한 뒤 오는 8월 말 이후 1회차 지원금으로 최대 18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하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출산가구로,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산한 가구는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본인의 신청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신청자와 자녀가 시에 거주하고 동일 주소지에 있을 것 ▲자녀가 시에 출생신고돼 있을 것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일 것 ▲부ㆍ모 모두 무주택일 것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또는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229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등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정부ㆍ시의 주거 관련 지원을 받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2027년 1월 결과를 발표한다. 지출 확인이 완료되면 2027년 2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원가구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출산 가구가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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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 나눠 있던 도시철도사업 관리 권한이 대광위로 일원화된다.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ㆍ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도시철도법 시행령」이 이달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은 시ㆍ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수행, 기본계획 승인, 사업계획 승인, 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추진된다.
이중 예타 지원, 기본계획ㆍ사업계획 승인 등 권한은 이미 대광위에 위임돼 있었지만, 사업 첫 단계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부에서 직접 승인ㆍ고시하고 있어 같은 사업을 단계별로 다른 기관이 나눠 처리하는 구조였다. 이에 계획 수립부터 후속 절차까지 사업을 일관성 있게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시철도법」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ㆍ변경승인ㆍ고시 권한은 대광위로 넘어간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ㆍ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가 맡게 된다.
적용 대상은 사업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수도권과 부산ㆍ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전주권 등 대도시권에 포함되는 도시철도에 한정된다.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부터 사업계획까지 동일한 기관에서 심의ㆍ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돼 행정 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으로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도시철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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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하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두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65번길 6(하단동) 일원 10만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7%, 용적률 268.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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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4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966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409건을 심의해 총 54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48건 중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61건 중 45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0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966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01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8415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6월) 30일 기준 9707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6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784가구로 피해주택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3019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561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한편, 국토부와 LH는 올해 2월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방안`에 따라 이달 중 공동담보 전세사기주택 피해자에게 경매차익을 일부 선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공동담보가 설정된 피해 주택의 경우 모든 담보 물건의 경ㆍ공매가 종료(배당)돼야 경매차익 산정과 지급이 가능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금을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까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한 선지급-후정산제도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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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가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도는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이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ㆍ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해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된다.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이뤄지고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 품질 높은 매입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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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7월 전국에 754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776가구) 대비 227가구(3%)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7075가구)와 비교하면 474가구(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39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3890가구, 서울 504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경북, 울산, 경남, 충남 네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경북 1731가구, 울산 700가구, 경남 490가구, 충남 23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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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7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대전광역시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양주시가 재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가구(지난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239가구)의 약 11.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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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1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달(6월) 28일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삼익아트홀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논현동 일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DL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도 발표회를 찾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ㆍ관리처분계획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보상 방식, 시공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후보지 공모에 논현1동 일대를 응모했으며, 소유주 400여 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내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중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현1동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ㆍ신분당선 신논현역, 9호선 언주역, 7호선 학동역ㆍ논현역을 도보권에 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예상 사업지 규모는 공동주택 4000가구 이상이다. 후보지 선정 및 지구 지정이 완료될 경우 강남구 내 대규모 주택공급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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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정광아파트(이하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욱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본 사업비 등 보증 관련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17(삼산동) 일대 7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삼산중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굴포천, 청천천,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영성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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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개최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설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2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02%, 용적률 342.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오피스텔 2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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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달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건설의 날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올해 기념식은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윤덕 장관을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건설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07명에게 훈ㆍ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이사가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최상대 대도토건 대표이사와 최길학 서림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장흥수 영신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이사철 선진에이엔에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한다.
산업포장은 손동찬 대호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3명, 대통령 표창은 박창수 명진개발 대표 등 6명, 국무총리 표창은 송병철 울산종합건설기계 대표이사 등 6명, 국토부 장관 표창은 오송훈 에스투건설 대표이사 등 87명이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가 운영된다.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의지도 함께 다질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며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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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ㆍ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9일 최근 캠핑장 조성 예정을 홍보하며 분양ㆍ회원권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행 「관광진흥법」상 야영장은 개별 분양 또는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사업이다. 야영장업은 사업자가 일체적으로 등록해 운영해야 하므로 각 캠핑 사이트ㆍ부지를 개인에게 개별 분양하거나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는 위반에 해당한다. 이를 위반해 야영시설을 분양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병과 가능)에 처해질 수 있다.
법 위반으로 지자체로부터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으면 개별 분양지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분 소유자는 다른 지분권자의 동의 없이는 토지를 처분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한을 받을 우려가 있다.
실제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 감사 과정에서 적발한 불법 광고 사례를 보면 캠핑장 분양ㆍ회원권 투자 광고의 불법성과 투자 위험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경기도의 한 지자체에서는 야영장 개발행위허가를 받기도 전에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1억 원 상당의 회원권을 판매하거나 개별 등기 분양 광고를 낸 사업자가 적발됐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야영장 사업자가 단독주택 부지로 개발 허가를 받은 땅을 매입한 뒤, 용도 변경 허가 없이 개인 야영장 부지로 위장해 분양 광고를 하다가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야영장(캠핑장) 영업ㆍ관리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분양 또는 회원권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야영장 분양이나 회원권 판매를 홍보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토지 매매 사기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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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남대로 이면부에 지상 25층 높이 공동주택ㆍ오피스텔ㆍ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거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 있으며,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 강남대로 이면부에 있다.
시는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지원 기능 수행 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세부개발계획은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공공기여로 도로를 넓히고 노인복지ㆍ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394(서초동) 일원 8272.2㎡를 대상으로 역을 지상 최고 25층 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뤄진 주거 복합건축물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노인복지ㆍ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용적률 완화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된다.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일대 통학로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변에 보도형 전면 공지를 조성해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안) 결정에 따라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건축허가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⑤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수립으로 강남대로 이면부에 도심형 복합건축물을 건립해 주거환경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일대 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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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존재하나,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로 전주(0.2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1%)는 하월곡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전농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5%)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4%)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4%)는 명일ㅍ암사동 중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ㅍ대림동 위주로, 관악구(0.31%)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연수구(0.08%)는 동춘ㆍ송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5%)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3%)의 경우 이천시(-0.13%)는 송정동 및 신둔면 위주로, 평택시(-0.11%)는 청북읍 및 고덕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29%)는 반송ㆍ영천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1.19%)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구리시(0.64%)는 인창ㆍ수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2%), 충남(-0.05%),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07%), 세종(-0.05%), 전남(0.04%), 전북(0.06%), 경남(0.03%),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1%)은 전주(0.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6%)는 마장ㆍ·하왕십리동 위주로, 노원구(0.4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43%)는 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8%)는 하월곡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ㆍ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43%)는 명일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구로구(0.4%)는 구로ㆍ개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신길동 및 양평동3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연수구(0.12%)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1%)는 삼산ㆍ청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11%)는 작전ㆍ계산동 위주로, 중구(0.1%)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1%)는 용현ㆍ주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7%)에서 이천시(-0.14%)는 증포동 및 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5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9%)는 영통ㆍ매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리시(0.36%)는 인창ㆍ갈매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36%)는 영천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4%), 대구(0.03%), 충남(0%),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3%), 세종(0.23%), 전남(0.02%), 전북(0.04%), 경남(0.08%),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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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일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상수도 신ㆍ증설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9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이 있다.
한편, 갈산1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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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58%,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49가구 ▲59A㎡ 127가구 ▲59B㎡ 26가구 ▲59C㎡ 120가구 ▲76A㎡ 50가구 ▲76B㎡ 56가구 ▲84A㎡ 105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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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부건설 ▲쌍용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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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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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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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한다.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지난해 7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총 17차례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해 왔다.
그간 시는 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관리를 해왔다.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날 특별회의에서는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자치구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시는 특별회의를 열면서 도시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 가운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 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ㆍ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앞당기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업무 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관ㆍ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는 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 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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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며, 이 중 4만6454건(95.7%)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6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56.3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이달 세제 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지난 5월 16.7%에서 6월 13%로,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23.9%에서 2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로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지난달(6월) 처음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강북권 10개 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72건, 강남 3구ㆍ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 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6%), 강북권(4.6%), 서남권(2.7%)이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실거주 유예가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부동산 거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5월 29일부터 1주택자도 세입자가 있는 상태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 유예 신청 비중(21.7%)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6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지난 5월(1.8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가 전월 대비 3.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4개 구 2.89%, 강북권 10개 구 2.86%, 한강벨트 7개 구 1.89%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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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05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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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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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95%,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7가구 ▲49R㎡ 2가구 ▲59A㎡ 49가구 ▲59AR㎡ 2가구 ▲59B㎡ 54가구 ▲59BR㎡ 2가구 ▲59C㎡ 9가구 ▲59CR㎡ 1가구 ▲84A㎡ 27가구 ▲84AR㎡ 1가구 ▲84B㎡ 12가구 ▲84BR㎡ 1가구 ▲84C㎡ 2가구 ▲84D㎡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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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8%, 용적률 262.5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59A㎡ 37가구 ▲59B㎡ 41가구 ▲74A㎡ 40가구 ▲74B㎡ 39가구 ▲74C㎡ 66가구 ▲74D㎡ 26가구 ▲84A㎡ 84가구 ▲84B㎡ 124가구 ▲84A-A㎡ 1가구 ▲84B-B㎡ 1가구 ▲84C㎡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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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달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3만8000가구)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지구다.
한 총리는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기 신도시와 고양창릉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동행한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ㆍ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안전ㆍ품질ㆍ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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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사업 예정지인 광주광역시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이달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앞서 정부는 이달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ㆍ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로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유관 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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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비 등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71-9(만수동) 외 1필지 일대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북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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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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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동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넓혀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들의 참여 저조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받는다.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조합별 지원 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 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시내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 중 총회를 앞둔 곳이다. 올해 안에 총회를 여는 조합뿐 아니라 2027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 계획이 있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이나 총회 의결을 거친 뒤 이달 15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조합이 총회를 마친 뒤 자치구에 비용을 신청하면 보조금을 교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부담은 낮추고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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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이달 10일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ㆍ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 사업인 `LH 의왕초평사업`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381가구 규모로 전체 사업비 86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업자 고령화ㆍ외국 인력 의존 심화ㆍ기후 변화 등 문제로 우리 건설 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ㆍ대형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업을 이곳 군산 공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함께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시장을 견인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모듈러 공법은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0~30%가량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시장이 초기 성장단계에 있어 공사비가 약 30% 더 높고 각종 건설 기준ㆍ규제의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는 초기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과 모듈러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고, 모듈러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모듈러 기술이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정부 역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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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요기반형(6개) 사업으로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ㆍ 분석 솔루션 등이,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의 실증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발표를 통해 공유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에 최대 3000만 원, 강소기업 공시(키스콘), 기술 실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이달 15일에는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 지원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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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90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4%, 용적률 28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8ㆍ9단지는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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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원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7%, 용적률 238.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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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점점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ㆍ서ㆍ동ㆍ영도ㆍ부산진ㆍ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완료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과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 내 문화ㆍ체육ㆍ보육ㆍ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향후 중생활권(원도심권) 워크숍과 구 단위의 소생활권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원도심의 미래 공간 구상과 부문별 공간관리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제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ㆍ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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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열효율 향상을 위해 노후 열공급 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이달 10일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KDH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두 기관은 올해 안으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 등 주거비용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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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ㆍ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ㆍ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입체화(Beyond-Track SpaceㆍBTS),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이 참여 중인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해 미래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ㆍ실증, 연구ㆍ사업 자문, 교육ㆍ세미나, 정책 교류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철도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술과 현장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철도 인프라 분야의 핵심기술을 지속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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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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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내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ㆍ안전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도로ㆍ철도ㆍ하천ㆍ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ㆍ도로ㆍ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이 중 우기 전 공정 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도민감리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설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콘크리트ㆍ방수ㆍ철근조립 등 시공 품질, 계측기 설치ㆍ관리 등 건설공사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와 공유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감리단 점검을 이어가며 나머지 계획 현장에 대한 점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민감리단과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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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3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지도력과 관계 성숙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한다.
SH는 ▲내부 출신 사장의 공사와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 ▲노사 상생 공동선언을 통한 37년 무분규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다양한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동이사제 운영,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 이행 노력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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