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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29일 오후 종무식을 대신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 대청소와 소방시설 점검 등 봉사활동을 하며 올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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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활기가 넘치는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골자로 한 지역개발계획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개발계획은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의 지역 발전 방향과 시군별 지역 개발사업을 담았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낙후·거점지역의 종합·체계적 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별 발전 목표와 전략, 구체적 지역개발사업으로 이뤄졌다.
기존 65건, 신규 66건, 총 131건의 사업에 4조 8천293억 원(신규 1조 7천618억 원)이 반영됐다는 것.
이에 따라 함평 축산 등 지역특화 선도산업 개발과 대도시 근교권 배후 산업 육성 및 내륙 교통시설 연계를 통해 지역 성장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또 영산강, 남도 순례길 등 전남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복합해양관광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계획 수립도 중요하지만 실현을 통한 실질적 효과 창출과,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을 통한 지역 성장거점 육성이 더욱 중요한 만큼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사업 관리와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을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공간디자인을 구현하는 디자인 관리체계 도입 등으로 품격 있는 지역 개발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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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공모사업에 고흥군 청석 자율관리공동체가 선정돼 상사업비 1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1개소 선진공동체 중 사업을 신청한 1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자율관리어업 활동실적 서류 심사, 2차 현장 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소가 선정됐다.
고흥군 청석 자율관리공동체는 지난 2006년부터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온 ‘해초마을’로, 연간 1만 2천t의 미역과 다시마를 생산해 19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특히 주 업종을 어선어업에서 전면 양식어업으로 전환해 해조류 양식 시설량을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전복·농어 종자 방류와 갯바위 닦기, 해적생물 구제 실천으로 공동체 소득을 두 배 끌어올린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해조류 생산량은 2006년 7천t(10억 원)에서 2017년 1만 2천t으로 크게 늘었다.
청석 자율관리공동체는 2018년 선진공동체 특별 상사업비로 수산물 저온저장고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생미역 출하로 연간 19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출하 시기 조절과 염장가공에 줄기를 제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해 연간 61억 원의 고부가가치가 기대된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가 어촌 소득을 높이고 어촌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절실한 의지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자율관리어업과 어촌이 활기를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지난 11월 전국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대회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신안 안창공동체가, 우수공동체로 여수 안포공동체와 해남 송호공동체가 선정돼 2018년 사업비로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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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1층에 마련된 ‘천사들의 나눔방’은 지난 11월 10일 문을 연 이후 이름 없는 천사들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강진읍 맞춤형복지팀 한애련 팀장은 “나눔방을 오픈하고 운영하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운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배려와 따듯함이 함께하는 행복한 강진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반찬을 한보세기 더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한보세기사업’, 한달에 한번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피자, 치킨, 분식 등을 나누는 ‘112나눔쿠폰사업’,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멋진나를 찾아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민·관이 징검다리가 되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징검다리해피하우스’, 지역 상가 주민들이 함께 마련하는 ‘행복한 생일상’ 등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했다. 사업을 전개하면서 나눔의 의미에 공감하고 동참의 뜻을 밝혀 많은 가게들이 손을 걷어붙이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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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청양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 위원장이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미선(61) 대치면 주민자치위원장이다.
이미선씨는 지난 12월 28일 제3기 대치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돼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청양군 최초 여성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청양농협을 퇴임한 이미선씨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궂은일에 솔선수범하는 참봉사자로 알려져 있다.
이 위원장은 “대치면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해 거울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살기 좋은 대치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만 대치면장은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대치면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대하면서, 주민자치위원회의 무궁한 발전과 위원 여러분의 앞날에 더 큰 보람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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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일 0시 동구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2018년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시민 등 참여자들과 힘차게 타종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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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는 1일 열린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 행사’에서 3개 시․도의 협력과 동반성장, 미래로의 비상을 표현하는 ‘전라도 천년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식 선포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적 의의와 미래 비전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은 전라도 이미지 개선사업의 하나로, 전라도 천년의 의미와 미래비전의 상징체계를 구축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3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추진, (재)광주디자인센터에서 맡아 진행했다.
대내외 인식 강화와 참여 유도를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2천16명이 참여했으며, 디자인, 역사, 인문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압축된 슬로건과 엠블럼 디자인에 대해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
슬로건으로 선정된 ‘전라도, 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는 새가 알을 품어 성장하고 날갯짓 하는 것에 비유해,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라도가 이제 새 천년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엠블럼 디자인은 슬로건의 문구를 콘셉트로 해 3개 시·도가 하나 돼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미래로 비상함을 표현했다.
유영관 전라남도 문화산업디자인과장은 “천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은 천년사업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만큼 사전 조사부터 최종 선정 과정까지 전문가와 내외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전라도 천년을 대표하는 슬로건과 엠블럼이 전라도 천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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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진입 초기에 겪는 소득 불안, 자금․농지 등 기반 확보 애로, 영농기술 문제 등을 해소해주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창업농 가운데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144명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 원을 최장 3년간 지급할 예정.
독립경영 1년차는 3년, 2년차는 2년, 3년차는 1년간 차등 지원한다. 독립경영이란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에 등록, 본인 명의로 영농을 하는 행태다.
지원금은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 원, 2년차는 월 90만 원, 3년차는 월 80만 원이 지급되고 독립경영 예정자는 경영주 등록 시점부터 지급한다.
지원금의 용도는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농협 직불카드를 발급해 바우처 방식으로 금액을 지급하되 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 및 유흥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자 가운데 선발, 농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미래농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팜, 사회적농업, 6차 산업, 공동 창업(법인창업) 등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가진 청년들을 우대한다.
또한 지원금을 수령하는 청년창업농에 대한 영농기간,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의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원금 지급을 정지하거나 환수할 수 있다.
청년 창업농으로 선발되면 농지, 자금, 기술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신청단계부터 통합 수요조사를 해 관련 사업 대상자로 자동으로 포함하는 통합지원방식으로 추진한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 신청을 바라는 농민은 오는 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 거주 시군 및 창업희망 시군을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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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미항인 전남 강진군 마량항에 알찬 한해의 힘찬 도약을 기원이라도 하듯 황금 개띠 무술년(戊戌年) 첫날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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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 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낼 경우 납부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신청 시기를 놓친 경우 3, 6, 9월에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며 할인율은 각각 7.5%, 5%, 2.5%다.
구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동대문구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규모는 29,837대 차량에 62억원이다. 자동차세 부과총액이 198억원임을 감안하면 약 31%정도가 연납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형차의 경우 대략 4~50만 원 정도의 세금이 나오는데,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5만원이나 줄일 수 있다. 하지만 3명 중 2명은 제도를 모르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납 신청은 동대문구 세무2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며 이택스(https://etax.seoul.go.kr) 또는 스마트폰 앱(STAX)에 접속한 뒤 운전자 정보와 차량번호 등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
연납 후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간 경우에도 자동차세를 별도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로 말소 등록한 경우에는 말소 등록일 이후의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양수자에게 연납승계 신청도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세무2과(☎2127-416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요즘 금융권의 금리가 1~2%인 점을 감안할 때 자동차세 10%할인은 절세 효과가 매우 크다. 많은 구민들이 연납 신청을 통해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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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순호 부구청장, 간부공무원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2018년 ‘생명과 평화의 가치 실현’이라는 희망을 품을 것을 제안한다”며 “생명과 평화에 대한 희망을 실현하고자 올해 인권센터를 설치해 구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이 차별받거나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6기 구민들과 약속했던 154개 공약사업은 물론 구정 현안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혜로운 시민, 지속가능도시, 사회연대 경제를 위한 남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구정 중점목표를 ‘도시농업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도시농부를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회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주안동 1224-5번지에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완공, 지난해 조성된 도시농업농장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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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의 발상지 그리스를 갔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크로폴리스부터 보았다. 아크로폴리스 서쪽 출입구는 생각보다 소박하다. 촌스럽다고 하는 편이 더 낫다.
사진 1 아크로폴리스 서쪽 출입구
조금 올라가니 현관인 프로필라이아가 나온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다. 발 디딜 틈이 없다.
사진 2 아크로폴리스 프로필라이아
큰 기둥 문을 통과하니 건축물 두 개가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은 너무나 유명한 파르테논 신전, 왼쪽은 에레크테이온 신전이다. 그런데 도시(polis)의 ‘가장 높은(akros) 곳’인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언덕은 폐허이다. 주변에는 돌들이 나둥그러져 있고 허전하다.
사진 3 아크로폴리스 언덕의 두 신전
두 신전을 보면서 전망대까지 걸었다. 흰색과 파란색의 그리스 국기가 펄럭이는 전망대에서 보니 백색도시 아테네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도 보인다.
사진 4 아테네 시내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나(Athena) 여신을 모신 신전이다. 그 녀가 아테네 수호신이 된 데는 일화가 있다.
이곳에 도시가 건설되자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서로 도시를 차지하려고 다투었다. 제우스는 두 신에게 시민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라 하면서 시민들이 선택하도록 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아크로폴리스 기슭에 삼지창을 꽃아 소금물이 솟아나게 했고, 아테나 여신은 그 자리에 올리브 나무가 자라게 했다. 시민들은 올리브 나무를 준 아테나를 선택했다.
아테나(로마식 이름은 미네르바)는 제우스의 첫 사랑인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그녀는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났는데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武裝)하고 한 손에는 창을,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든 채로 태어났다. 그녀는 지혜와 순결 그리고 전쟁의 여신이다.
파르테논 신전 이름도 아테나 여신이 ‘처녀(그리스어로 파르테노스)’여서 그렇게 붙여졌다. 원래 파르테논 신전 안에는 12미터 높이의 금과 상아로 된 아테나 여신 조각상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46개의 기둥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지금도 보수중이다.
사진 5 전망대에서 본 파르테논 신전
이 신전은 기원전 6세기 중반에 지어졌는데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 전쟁으로 파괴되어 페리클레스가 재건했다.
이후 파르테논 신전은 여러 번 수난을 당했다. 4세기에 시작된 비잔틴 제국 시절에는 신전은 정교회가 되었고, 신전을 장식하던 조각들은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로 반출되었다. 1453년에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1456년에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메드 2세가 그리스를 점령했을 때 신전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1687년에는 베네치아와 오스만 제국이 전쟁을 할 때 베네치아 군이 아크폴리스에 포격을 가했다. 당시 화약고로 사용된 파르테논 신전은 폭파되어 기둥 14개가 날아갔고, 프로필라이아와 성채도 심하게 망가졌다.
더구나 1806년에 오스만 제국 영국대사였던 엘긴 경은 술탄의 허락을 받고,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들을 반출하여 영국으로 가져갔다. 지금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리스 정부는 반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 이렇게 파르테논 신전은 뼈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문화유산 1호로 등재되어 있고, 유네스코 심벌마크가 되었다.
이제 아크로폴리스를 내려온다. 나가는 길에 에레크테이온 신전을 자세히 보았다. 에레크테이온은 헤파이스토스와 대지(大地)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아테나 여신이 그를 길렀다. 신전을 짊어지고 있는 여섯 여인 돌기둥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카리아티드’로 불리는 이 돌기둥은 그리스를 배신하고 페르시아 편에 섰던 스파르타 인근의 도시 카리아이에서 유래되었단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 동맹군은 카리아이 남자들은 모두 죽이고 여자들은 무거운 짐을 이고 다니는 노예로 만들었다 한다. 이 여인상 돌기둥은 배신에 대해 속죄하라는 의미. 그리 유쾌하거나 아름답지는 않다.
그 옆에는 ‘아테나의 올리브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아테나 여신이 심었다고 하나, 사실은 1917년에 심었다.
사진 6 에레크테이온 신전
1) 2017.11.24.부터 12.3까지 그리스 · 터키 단체여행을 했다. 이 여행을 혼자 만끽하기에는 아깝다 생각되어 글을 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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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2일, 충혼탑과 정렬사 참배를 통해 2018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의 해인 2018년 새해를 맞아,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문열공 김천일 선생을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11만 나주시민의 행복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이라는 역사적인 새해를 맞아, 자랑스런 역사의 전통을 이어 새롭게 번영하는 나주의 역사적 대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가겠다”고 다짐하며, “11만 나주시민 서로가 화합하고 다툼 없는, 사람 사는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일 충혼탑, 정렬사 참배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김판근 시의회의장, 장행준 부의장, 이민준, 김옥기 도의원 및 지역 시의원을 비롯해, 조재윤 나주부시장과 나주시 실·단·과·소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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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 전국기업환경지도 평가 ‘경제활동친화성’부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인 S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평가는 전국 228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장설립 및 다가구주택 인·허가 조례, 창업지원, 기업융자 및 보조금 등 16개 분야 102개 지표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 영광군은 16개 분야 중 11개 분야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음식점창업, 기업유치 지원, 산업단지, 환경, 공공계약, 지방세정 등 6개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선점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사1담당제’운영 및 기업인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해결방안 모색 등 기업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인허가 행태 개선 및 현장· 소통 중심의 과감한 규제 개혁을 추진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부분을 더욱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투자 활성화와 기업애로 사항 등을 적기에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전국 개선도 1위를 차지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최적지로 입증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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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4월과 6월 홍콩 크루즈선사 스타크루즈의 5만t급 ‘아쿠아리우스’호가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을 싣고 대만 지룽(基龍)항을 출발해 여수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타이완에서 크루즈포트세일, 크루즈협회·여행사 방문세일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집중된 여수항이 개별관광객 방문에 최적의 장소임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수·순천시와 함께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관광설명회, 선사 방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항차, 12만 명의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2014년도에는 중국 암웨이그룹 임직원 2만 명이 다섯 번에 걸쳐 여수·순천·광양 을 방문하면서 여수항이 기업포상단체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완메이그룹, 우시엔지그룹, 커티그룹 등 대규모 기업포상단체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유치에서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포상단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개별관광객에 최적화된 여수크루즈항의 장점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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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 사장에 임호균 전 공사 상임이사가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
1982년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임호균 제7대 사장은 광주시 총무과장, 건설도시국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거쳐 2014년 2월 공사 상임이사로 취임해 공사의 실무 전반을 총괄했다.
특히, 지난 해 1월부터는 공석중인 사장 직무대행까지 수행하며 2016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그동안 최고경영자로서 보여준 탁월한 업무능력과 내․외부 소통능력을 인정받아 제7대 사장으로서 3년간 공사를 이끌게 됐다.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한 채 직원들과의 간담회로 첫 사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한 임 사장은 “직원들과 항상 소통하여 화합을 도모하고 광주시․광주시의회 등 외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사가 시민의 복지증진과 광주시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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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면장 곽승욱)은 훈훈한 기부 소식으로 2018년 새해를 맞았다. 1월 2일 양곡마을 출신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 이국성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싶다며 남하면사무소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이국성 대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항상 고향을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작년에도 쌀 600kg을 기부해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계층에 전달했다. 연이은 선행으로 많은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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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와와삼거리에 떼까마귀 군무와 백로 부부를 조화롭게 구성한 상징조형물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와와공원과 옥현초등학교 일원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옥현초등학교 담벽에는 철새들의 스토리텔링을 엮어 디자인해 철새 학습장으로 활용한다.
남구는 3일 삼호 철새마을 조성사업(철새 홍보관 건립, 철새거리 조성, 그린빌리지 조성, 게스트하우스 운영)의 일환인 “철새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용역사 등 6여명이 참석하여 상징조형물과 포토존 디자인 및 배치계획, 담장벽화 디자인 등을 논의했다.
우선 와와삼거리에 삼호대숲을 찾는 떼까마귀의 군무와 우아하고 다정한 모습의 백로 부부를 조화롭게 구성한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와와공원과 옥현초등학교 일원에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기 위한 포토존 3개소를 마련하고, 옥현초등학교 담벽에는 철새들의 스토리를 엮어 철새 학습장으로 디자인해 올해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 철새공원과 연계한 삼호 철새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울산중심 행복남구’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며, 또한 삼호 철새마을 조성사업이 인근의「태화강 동굴피아,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나룻배」등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즐겨찾는 생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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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지난해 일자리, 복지, 안전, 교통 분야 등 7개 분야 54개 부문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에서 6개 부문, 생활안전 5개 부문, 생태환경 4개 부문 등 54개 부문에서 수상을 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세계가 주목하는 한 해였다는 것.
▲ 새 정부의 핵심 가치 일자리 분야 5관왕
시는 청춘창고, 청춘웃장 등을 통한 청년 창업․창직과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 기숙사 지원 등 각종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대상,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최우수상,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일자리 시책 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최우수상,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대상 등을 수상 일자리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전분야 대통령상 수상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양한 안전 도시 정책을 펼쳐왔다.
1385대의 CCTV 설치로 365일 24시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어린이놀이터와 공원 여자 화장실 134개소 224대의 안심 비상벨 설치, 41개 전 초등학교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시는 이러한 안전인프라 조성과 시민주도의 안전문화 운동으로 안전문화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베스트 통합관제센터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농촌지역 마중버스 운행, 승강장 발열의자 설치, 와이파이 및 휴대폰 충전기 설치 등 다양한 시설을 개선해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최우수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로 지역복지사업 평가 2관왕
시는 19개 면․동에 통합사례관리사 및 방문간호사 배치로 주민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했으며, 구석구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학이 협력한 보편적 복지 및 주민 주도적인 지역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지역복지사업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 생태․ 문화적 브랜드 가치 세계가 인정
순천시 생태․문화적 브랜드 가치가 국내 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아 도시 브랜드가 상승 기류를 탄 한 해였다.
순천만보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 조성까지 생태계의 보전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원동력임을 보여준 생태보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영국 환경청이 공인하는 국제적 환경상인 그린월드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6년에는 그린애플어워즈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세계 그린대사로 임명되는 등 생태와 문화의 가치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푸드아트페스티벌이 2017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축제리더 부문 도시재생 리더상을,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 대상, 농정업무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모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28만 시민이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 더 큰 순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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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 이하 조직위)는 3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명예교수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과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의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그간 총감독 선정을 위해 기획·연출, 연극, 음악, 뮤지컬, 미디어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총감독추천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였다.
총감독추천위원회는 국제행사 기획 및 연출 능력, 역량 등에 중점을 두고 14명의 후보자를 선별했으며, 열띤 논의와 검증을 통해 최종적으로 2명을 총감독 후보자로 압축하고 이들을 조직위원장에게 추천했다.
이 중에서 조직위원장은 국제행사 기획·연출 경력과 다양한 무대경험이 많은 윤정섭 교수를 총감독으로 선임, 위촉하였다.
윤정섭 총감독은 서울대 미대(美大)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17년 간 문화방송 무대디자이너로 일했고 한국 TV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연극, 텔레비전, 각종 이벤트의 무대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디자인, CF 아트디렉터,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1989년 연극 「사의 찬미」로 미술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기술상, 한국뮤지컬대상 무대미술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무거운 물, 옷굿-살 등 연극 연출과 얼음강, 터미널 등 무용 연출 작품이 있다.
윤정섭 총감독은 "207개국 15,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임돼 큰 책임감을 느끼며, 광주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성공적인 개․폐막식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윤정섭 총감독은 88서울올림픽과 대전EXPO, 2002FIFA 월드컵 등 매머드 국제행사의 풍부한 연출 경험과 탁월한 무대 능력을 지니신 분으로, 지구촌의 수영 동호인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꿈과 열정의 무대를 만들고, 한국의 문화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17일간,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남부대수영장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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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제11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1월 7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이날 오전 9시 30분 두류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가지고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라톤대회는 2008년에 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 네거리~문화예술회관 입구~두리봉 삼거리~대성사 삼거리~두류테니스장 입구~구.아리랑호텔 네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부문별로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떡국과 막걸리, 김치찌개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알몸으로 화끈하게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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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이달 9일부터 2018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 관내 읍·면·동 연두순방에 나선다.
강 시장은 금번 순방을 통해 올해 시정 7대기조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따른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나주시 2018년 주요 시정 운영 방침인 7대기조는 ‘안전제일도시’, ‘재정자립도시’, ‘녹색도시’,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자립형 교육도시’, ‘소통행정도시’,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농업도시’,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스마트시티’다.
특히 이번 연두순방은 시정 성과 및 추진계획 설명 시간을 줄이고, 지역 현안 토론 및 주민 의견 청취 시간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 평소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지역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 등의 참여를 통해 이들을 위한 복지시책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순방은 오전(10시)과 오후(3시)로 나뉘어 하루에 2개소씩 진행될 예정이다. 첫 행선지인 빛가람동은 9일 오후 3시부터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 8층에서 열린다.
이어, 10일 [남평읍·산포면], 12일 [문평·다시면], 15일 [영산동], 16일 [금남동·금천면], 17일 [동강·공산면], 18일 [이창·영강동], 19일 [노안면·송월동], 22일 [세지면], 23일 [반남·왕곡면), 24일 [봉황·다도면], 25일 [성북동] 순으로 진행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즉각적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보다 신속히 처리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침으로 세워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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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첫 입교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교육, 농업창업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주택과 텃밭, 교육장, 시설하우스 등을 갖춘 곳으로 미리 귀농생활을 경험하여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창군 부안면 복분자로 568(구 복분자시험장)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을 투입하여 체류주택 30호(단독 10호 공동 20호), 교육장, 공동체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세대별 텃밭 등을 갖추고 있다.
지원자격은 고창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수, 세대주 연령, 귀농교육이수 정도,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평가하여 입교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입교추천서 등을 고창군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서 받아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고창읍 월곡뉴타운1길 11)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입교비용은 주택 면적에 따라 월19만2000원(14.8평형)~27만4000원(20.4평형)으로 책정됐다.
군 관계자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1월말까지 입교자 선발완료하고 2월 말까지 모든 세대의 입교를 완료한 뒤 3월초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인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있고 농업 경쟁력도 높을 뿐만 아니라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라고 설명하고 “센터 입교를 통해 영농생활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을 해소하고 충분한 경험을 하면서 보다 계획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3-560-8817, 8816, 8809)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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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더 많은 치매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보장성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경증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신체적 기능과 관계없이 치매가 확인된 경우 장기요양보험의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이 신설된다.
그간 신체기능을 중심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장기요양등급을 판정하였기 때문에 치매가 있어도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어르신은 등급판정에서 탈락되었다.
앞으로는 최근 2년이내 치매 약제를 복용하거나 치매보완서류 제출을 통해 치매가 확인된 어르신은 신체기능과 무관하게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치매증상 악화 지연을 위하여 주·야간보호에서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 인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형 시설 확충을 통해 치매어르신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기관이 요양보호사를 추가 배치한다. 또한 치매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전담형 시설`로 신설 또는 전환할 경우 3년간 한시적으로 정책가산금이 지원된다.
또한 7월부터는 최초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모든 치매수급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관리 등 치매 돌봄 정보를 제공하는 방문간호서비스를 등급판정 후 첫 2개월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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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공사중단 이후 12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군서면 월곡 임대 아파트가 2018년 국토교통부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3차 선도사업 대상지 중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는 주변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적의 정비모델을 반영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해 국토부가 지원하고, LH에서는 협약을 거쳐 사업대행자로서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7년 12월 21일 국토부의 심의결과 본사업 2개소, 예비사업 2개소 중에 영암군이 예비사업 대상지 중 한 곳에 포함된 것. 특히 이번선도사업 평가기준에는 자치단체 추진의지, 공익성, 사업성, 이해관계자 추진의지, 사업용이성 중 전동평 영암군수의 결단력이 반영되어 자치단체 추진 의지와 공익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이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본사업추진 여부를 검토하게 되는데, 특히 주택건설공사등의 사업대행자인 LH에서 사업주체와의 협상, 토지 인수, 자치단체 추진의지, 개발수요 발굴등의 사업성을 재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5월 본사업 추진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2000년 4월 26일 공사를 시작한 후 2005년 11월30일 공사가 중단된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5㎡(구 32평형) 297세대로 공사가 재개되면 영암군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인구배가는 물론 군서면의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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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지만 여건이 부족한 교육소외계층의 학습 지원을 위해 ‘광주광역시 사이버 검정고시 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사이버 검정고시 학습센터는 광주광역시민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http://gwangju.gumjungstudy.com)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흥원에서는 검정고시 학습 교재를 학습소외계층에게 무상 대여하고 있다. 교재 신청 방법은 사전 연락(062-600-5223) 후 본인 또는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진흥원(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152번길 53-27, 시공무원교육원 4층)으로 방문하여 수령해가면 된다.
한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야학교육 공모사업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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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인터넷신문이 1월 3일 보도한 “‘손석희의 저주’ 대구지하철 광고의 불법삭제” 기사는 대구시와 전혀 무관함을 밝힌다.'며 대구시의 해명자료가 나와 주목을받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시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관련 조례 및 공사 정관 규정에 따라 도시철도시스템 구축에서부터 광고 등 부대사업까지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대구시가 도시철도공사에 대해 지도․감독권을 행사하고 있으나, “역사 내 광고설치 승인”과 같은 일상적․통상적 업무는 공사 자체 사무규정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위 매체의 보도사항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 인지하기 전에 대구시와 대구시 관계자는 전혀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관여한 바도 없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검토 중에 있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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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 일원이 주민들의 생태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은 도시생태계 서비스 증진을 위해 총 64억원(국비 20억5000만원)을 투자해 고창읍성 일원에 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군은 5일 밝혔다.
특히, 사업 추진 전 자연마당 조성 사업부지 내에 총 425기의 분묘가 분포되어 있어 환경부와 군에서는 사업추진에 큰 걸림돌로 우려를 했으나,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이전하여 공사를 연내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고창읍성 일원의 생태복원이 완료되면 고창운곡람사르습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고창갯벌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최고의 생태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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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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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해마다 우기철이면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태인면 태인지구는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데다 비가 올 때마다 저지대와 배수가 불량한 지역의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곳인데 시는 2013년 이곳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4월 태인 시가지 우수관거 개선 공사(L=1.57km)를 완료했다.
또 연지동 대실지구는 상습침수피해지역으로 장마와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가 잦았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저류용량 6600㎥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 우기철 본격 가동되면 침수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은 물론 시민의 재산보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현재도 금붕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 중이다”며 “빈 틈 없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아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설치된 재난예방시설(신태인․연지 배수펌프장, 연지1․연지2․대실 우수저류조)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름철 사전 점검과 시험가동은 물론 비상 대기조 편성과 운영 매뉴얼 비치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동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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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과학기술진흥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첨단산단 산학연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김동철 국회의원, 이은방 시의회 의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내빈들과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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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호남권에서는 '하우스웨딩전문기업' 소문난 결혼 업체가 전남 영광에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조선시대의 사립학당인 유명서원 내산서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웨딩홀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혀 화제다.
광주하우스웨딩전문기업 '신영아웨딩컬렉션 하우스웨딩홀'이 바로 그 결혼업체. 인터넷 검색사에서 '신영아웨딩컬렉션'으로 검색하면 소규모 웨딩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신영아웨딩컬렉션 하우스웨딩홀'은 이미 나만의전용 웨딩공간을 다량 소유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하우스웨딩과 야외웨딩
토탈웨딩 전문기업 으로 거듭 나고 있으며 '웨딩 전체금액은 일반웨딩홀에서의 금액보다 20%정도저렴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못내는 고객들을 위해 출장 방문상담 창구도 열어 놓고 있다.
하우스웨딩전문기업
신영아웨딩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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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연금 수급자는 오는 4월부터 월평균 7000원 가량을 더 받게 된다.
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는 4월 25일부터 1.9% 오른 수령액을 받는다. 2017년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1.9%)을 반영한 결과다.
통계청의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2017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2016년보다 1.9% 상승했다. 2012년 2.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7년 9월 기준 전체 국민연금 수급자 437만5682명의 월평균 급여액이 36만5620원인 점을 고려하면 4월부터 월평균 수령액은 6946원(36만5620원 × 1.9%) 올라 37만2566원이 된다.
연금 종류별로 보면 노령연금 수급자 362만2042명(월평균 38만2970원)은 종전보다 7276원을, 장애연금 수급자 7만3998명(43만8960원)은 8340원을, 유족연금 수급자 67만9642명(26만7850원)은 5089원을 각각 더 받는다.
특히 최고액 국민연금 수급자(월 199만280원)는 월 3만7815원을 더 수령해 월 202만895원을 받는다.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200만 원을 돌파하는 것은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처음이다.
국민연금은 해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연금액수를 올려준다. 적정급여 수준을 보장해주려는 취지다. 물가상승을 고려하지 않아 실질가치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민간연금보다 유리한 국민연금의 최대 장점이다.
국민연금은 가입자가 수급연령에 도달할 때는 노령연금을, 가입자가 장애를 입으면 장애연금을, 가입자가 숨지면 배우자 등 유족에게 유족연금을 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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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5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조손 가족에 상담ㆍ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 151곳 가운데 한부모ㆍ조손 가족에 각종 상담과 가족 돌봄, 학습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가 47곳에서 61곳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작년 제작한 부모역할 이해교육 교재와 매뉴얼을 이달 말까지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보급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부모역할 이해교육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양성한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이해교육 강사 216명의 전문영역과 활동지역 등의 정보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부모역할 이해교육은 누구나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연락해 수강할 수 있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아동학대의 80%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학대행위자 특성 중 자녀 양육 태도 및 방법 부족(35.6%)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부모ㆍ조손 가족 지원 기관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이해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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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전라도’란 이름이 붙여진지 천년이 되는 해이다. 1018년(현종 9년)에 고려 현종은 행정구역 개편의 일환으로 전주 지역 강남도와 나주 지역 해양도를 합치고 전주와 나주의 첫 글자를 따 ‘전라도’라 하였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 전북도는 전라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 이미지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학술 및 문화행사, 문화유산 복원, 랜드 마크 조성 등 7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라도 천년의 역사 · 문화 · 자연 등을 알리기 위해 2018년을 ‘전라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전라도 천년에 첫 번째로 할 일은 천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이다. 이로써 전라도의 정체성(正體性)과 자긍심을 찾을 수 있고 ‘법고창신(法古創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두 가지 역사여행을 제안한다. 그것은 ‘천년의 시간 여행’과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인물 여행’이다.
‘천년의 시간 여행’은 10대 사건을 재조명하는 일이다. 예컨대 삼별초 항쟁(1270년), 황산대첩(1380년), 기묘사화(1519년)등 사화, 기축옥사(1589년), 임진왜란(1592∼1598년), 병자호란(1636년), 동학농민혁명(1894년), 한말 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1929년), 5.18 광주민주화운동(1980년) 등을 살펴보자.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인물 여행’은 아시아와 한국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하여 답사하는 일이다. 중국과 일본에 이름을 널리 남긴 이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움직인 학자 · 사상가 · 정치가 · 의병 · 종교인 · 예술가등이 총 망라될 것이다. 이로써 전라도가 의향 · 예향 · 문향임을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홍보를 위해 역사여행을 동영상으로 올리고 책도 발간하면 좋겠다.
두 번째로 할 일은 ‘전라도 이미지 개선’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전라도는 부정적 평가와 홀대를 받아왔다. 그 사례가 고려 태조 왕건의 유훈인 ‘훈요십조’, 이중환의 『택리지』(1751년), 프랑스 선교사 사를르 달레의 글 (1874년) 등이다.
전라도에 대한 평가를 요약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예의가 없고, 경박하고 간사하며, 자기 이익만 챙기고 배신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 평가가 과연 근거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김동선은 『훈요십조의 진실(2015년)』에서 훈요십조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려에서 차별당한 지역은 없었다.’고 결론 낸 바 있는데, 이런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면 한다.
최근 ‘일베’등의 전라도 비하와 혐오도 그 원류는 『택리지』나 『조선왕조실록』 · 『하멜표류기』 등이다. 이 점에 유의하여 역사왜곡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허위·왜곡 사실을 방관하는 것은 자칫하면 묵시적 동의로 비춰질 수 있다.
덧붙여서 새치기 안 하기 등 예의 바른 시민이 되도록 언론이 앞장서서 캠페인을 전개하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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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화순군에 따르면 8억원을 들여 2015년 착공해 3년 만에 유창1차~송강사우나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최근 개설했는데 도시계획도로(소로2-47호선) 유창1차아파트~송강사우나 구간은 총 연장 175m, 폭 8m로 2차선 도로다.
군은 이와 함께 만연저수지 도시계획도로와 한국아델리움~대성베르힐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각각 38억원과 11억원을 들여 올해 개설할 계획 이다.
한국아델리움~대성베르힐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교통편익 증진으로 한국아델리움 등에 거주하는 주민 3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화순군 관계자는 “한국아델리움~대성베르힐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개설 되면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주민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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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5일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정책자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관광문화, 안전건설, 기획감사 분야 새해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관광문화체육국은 전라도 천년을 맞은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내실있게 운영해 관광객 5천만명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개월간 목포와 진도권역에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담양․강진에 신 남도정원 조성 ▲전라도 관광지 100선 홍보 ▲모바일을 이용한 관광정보 제공 ▲관광할인카드(남도패스) 판매망 확대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노인, 외국인 등을 위한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음성 및 외국어를 변환한 관광정보 제공 등 누구나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합니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빛가람혁신도시에 콘텐츠기업 100개사를 유치해 5천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고, 100세 시대를 맞아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환경도 조성한다.
도민안전실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를 전년 대비 1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관리시책을 강화키로 했으며 한빛원전 안전과 주민 보호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시 대피로 재정립 등 ‘현장대응체계 개선 전문용역’을 실시하고, 한빛원전 1·2호기 폐쇄에 대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
또,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개 시군 260개소에 강우량기를 설치하고 기상·강우 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건설도시국은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균형있는 지역 개발을 위해 ▲철도․도로 교통망 구축 ▲교통문화 개선 및 교통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및 지역 성장 거점 육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9월 착공한 광주∼완도 고속도로는 7개 공구에서 주요 공종을 집중 추진해 2023년까지 개통하고, 신안 신장∼복룡 등 34개 국도 및 국가지원지방도 건설도 추진한다.
무안국제공항은 국제선 증편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흑산공항 건설은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신속히 마무리, 연내 건설사업을 착공한다는 방침으로 전라도 역사 재조명, 천년정원 조성 등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본격화하고, 관광지 56개소와 시내버스 270대에 대한 공공와이파이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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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박진섭 광주FC 신임 감독, 코칭스태프, 광주FC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정민곤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유경렬 광주FC 수석코치,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진섭 광주FC 감독, 기영옥 광주FC 단장, 주용국 광주FC 골키퍼코치, 조성용 광주FC 필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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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총경 이을신)는 5일(금) 오후 5시 10분경 무안군 삼향면 소재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 시도를 한 4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A(44세/여)씨는 남자친구 B씨와 다툰 후 술에 취한 채 “번개탄을 피워 죽어버리겠다” 는 문자를 남긴 후, 자신의 오피스텔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였다.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남악지구대 최모 순경 등 4명은 안개가 세어 나오는 것을 보고, 긴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려 하자, 그 소리에 의식을 되찾은 A씨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서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무안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오피스텔 내부는 번개탄 가스로 자욱한 상태로 자칫하면 큰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다” 면서 A씨는 현재 근처 전남 여성프라자에서 상담 후 안정을 되찾는 중이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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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용호)는 2018년부터 다(多)행복 복지 5일장을 확대·개편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복지5일장의 경우 계절 문제로 동절기(1~2월, 12월) 및 하절기(8월)에는 시행하지 않았으나 2018년부터 동절기와 하절기에도 복지5일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장용호 동장은 “이번 동절기 확대 시행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된 취약 계층을 많이 발굴하여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싶고,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를 못 받는 경우를 최소화하여 복지허브화 실현의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310-4495)로 하면 된다.
※군자동 동절기 다(多)행복 복지 5일장 진행 일정
1월 9일(화) / 14:00~16:00 - 군자농협 거모지점 (시흥시 도일로 130)
1월 18일(목) / 14:00~16:00 – 군자도서관 (시흥시 군자로 499)
1월 23일(화) / 14:00~16:00 – 군자우체국 (시흥시 군자로 510)
2월 6일(화) / 14:00~16:00 - 군자농협 거모지점 (시흥시 도일로 130)
2월 13일(화) / 14:00~16:00 - 시흥제일 새마을금고 본점 (안산시 단원구 도일로 105)
2월 23일(금) / 14:00~16:00 - 군자도서관 (시흥시 군자로 499)
2월 28일(수) / 14:00~16:00 - 달월신용협동조합 거모지점 (시흥시 군자로 496)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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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미군 로드리게스(영평 사격장) 사격장 인근 주든 부대인 육군 8사단 예하 전차대대 안에서 탄두 19발이 발견되고 부대 주변에서 추가로 4발이 더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구랍 12월 14일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토마스 반달 미8군 사령관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앞서 발생한 유탄 사고에 따른 설명과 사과 후 겨우 19일 만에 벌어진 사고로 주민들은 더욱 큰 배신감과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 3일 오후 ‘포천 군(軍)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며 전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국회의원과 포천시의회 ‘군(軍) 사격장 등 군사시설 피해 보상 촉구 특별위원회’ 윤충식 위원장이 참석해 범시민대책위원들과 함께 피해 현황 파악과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 후 미군관계자들에게 강력 항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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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영국에서 일찍이 봉건제도가 해체되고, 자유농민들을 중심으로 농촌모직공업, 17세기 상업을 기반으로 하는 重商主義(중상주의)와 석탄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초기산업혁명, 18세기 들어서 석탄사업 즉 탄갱의 배수처리라는 기술적 문제는 T.세이버리가 고안한, ‘광부의 친구’라 부르는 펌프, T.뉴커먼의 대기압기관 등 초기 증기기관의 발명을 촉진시키고, 마침내 J.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기에 이르렀다.
이 와트의 증기기관은 수력 ·풍력 ·축력(畜力) ·인력 등 농업사회의 기본적인 동력을 능가하는 것으로서 동력혁명(動力革命)을 가져왔으며, 산업혁명을 혁명이라 부를 수 있게 한 기술적인 기초를 준비하였다.
1) 제1차 산업혁명(第一次 産業革命, 증기기관차 발명)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하여 일어난 사회·경제 구조의 변혁이 산업혁명이다.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기계의 발명과 기술의 혁신에 의해 야기된 산업상의 큰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 · 경제적 변화.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제1차 산업 혁명은 석탄과 철을 주원료로 삼고 면직물 공업과 제철 공업 분야의 혁신을 핵심적 과제로 삼아 일어난 것이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제1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것이 J.와트의 증기기관차 발명이라고 볼 수 있다.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은 유럽 제국(諸國), 미국·러시아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로 확산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산업혁명을 광의로 해석하여 농업중심사회에서 공업사회로의 이행이라고 보는 한 산업혁명은 인류 역사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출처 1 : [네이버 지식백과] 산업혁명의 기원 (두산백과)
출처 2 : [네이버 지식백과] 산업 혁명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과학상식, 2007. 2. 20., ㈜신원문화사)
2) 제2차 산업혁명(第二次 産業革命, 전기발명)
‘제2차 산업혁명’의 일반적 년대는 1865년부터 1900년까지로 정의된다. 이 기간에는 영국 외에도 독일, 프랑스 혹은 미국의 공업 생산력이 올라 왔기 때문에 영국과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들 국가의 기술 혁신을 강조할 때 특히 사용된다.
이 시대에는 화학, 전기, 석유 및 철강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진행되었다. 소비재를 대량 생산 하는 구조적 측면의 발전도 있었고, 식료품 및 음료, 의류 등의 제조 기계와 더불어 가공, 운송 수단의 혁신, 심지어 오락 분야에서도 영화, 라디오와 축음기가 개발되어 대중의 요구에 부응했을 뿐만 아니라 고용의 측면에서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2차 산업혁명의 생산 확대는 오래 머무렀던 대불황 (1873년 -1896년)과 이른바 신제국주의로 연결되는 요소이기도 하였다.
1870년대 이후 유럽 및 미국 전체에 걸쳐 일어난 제2차 산업 혁명은 석유와 철강을 주원료로 삼고 화학 공업과 전기 공업 등 새로운 공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제2차 산업혁명’의 가장 대표적인 ‘전기발명’이다.
출처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위키백과 한국어판’
3) 제3차 산업혁명(第三次 産業革命, 디지털 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제3차 산업혁명’이다.
인터넷과 재생에너지가 3차 산업혁명을 도래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는 제레미 러프킨의 2012년 저서 <소유의 종말>, <공감의 시대>, <수소경제>, <엔트로피>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작들을 통해 현대 문명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구상을 제시해 온 제러미 리프킨(1945~ )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교수가 2012년 펴낸 저서다.
리프킨은 저서를 통해 현재 상황은 2차 산업혁명의 종말이 온 시기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에너지 체계(재생에너지)의 결합이 수평적 권력을 기반으로 삼는 3차 산업혁명을 이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또 저자는 재생에너지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원이며, 인터넷은 수많은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은 소유를 중심으로 한 수직적 권력구조를 공유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권력구조로 재편한다고 주장한다.
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의 대표산업으로 사회적 기업을 꼽았으며, 주거형태는 주거지와 미니 발전소의 결합(빌딩의 발전소화), 협업경제ㆍ분산 자본주의의 경제구조를 그 특징으로 제시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3차 산업혁명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4)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革命, 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제4차 산업혁명(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일컬으며 요약하자면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제4차 산업혁명’ 이라고 일각에서 말하기도 한다
필자가 며칠전에도 본지에서 말한바와 같이 가전이 종합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가 2028.1.9.∼1.12(4일간)세계 최대의 박람회가 열린다.
그것이 곧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전 세계 CES의 양대 산맥으로 미국「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이다.
CES 박람회는「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젠 CES 박람회 트렌드(trend)는「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AI 인공지능 전시회)」로 바꿔 진화하였다.
여기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이 대세!!
‘2018년 라스베이거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아닌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라는 새이름을 사용 2년차로. Electronics(가전) 대신 Technology(기술)로 바꾼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 추세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행사의 성격을 가전전시회에서 종합기술전시회로 전환되었음을 선언했고, 전통적인 CES의 주요 전시품목인 오디오 비디오(AV) 기기, TV, PC 등의 전시품목집중에서 IT가 다양한 영역으로 반영된 종합기술전시회로 변화하였다.
2018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이다.
전시회 주제에 걸맞게 미래 신성장산업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으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의 종합기술전시회가 괄목할 만한 전시면적과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다.
총 전시장면적 204,000여㎡인데, 자율주행자동차 전시장 면적이 총 전시면적 대비 9%인 19,000여㎡, 드론 전시는 25개 정도 업체 참가 전시면적 2,300여㎡, 20여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로봇 전시장 등이 전시되어 미래(내일)의 기술 전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의 원천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의 트렌드(trend)인 『CES 분야의 국제적인 수준인 AI(인공지능)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 산업 발전에 관한 비전(Vision)을 제대로 세운 제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의 향후 정책도 발빠르게 여기에 대처해 나아갔으면 한다.
출처 1 : 이데이뉴스 > 홈 > 뉴스 > 국제 >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4. >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
출처 2 : 강진원 블로그1 > 언론보도 > 언론보도 > 가전이 종합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4. >
출처 3 : 강진원 블로그2 > 언론보도 > 언론보도 >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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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나무의사제도 신설, 산림교육 치유 전문업 위탁운영 제도 시행, 귀산촌 임업인들에게 경영자금 지원 등을 새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아 국가 자격시험을 통과한 나무의사만이 나무병원을 설립해 수목진료를 하도록 하는 나무의사 전문자격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산림교육·치유 전문업 위탁운영제도를 시행해 기존에 국가, 지자체에서 직접 선발·운영하던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목재 또는 목재 제품을 조달 구매하는 경우 국산목재(제품)를 일정 비율 이상 우선 구매토록 하는 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해 국산목재 생산을 확대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귀산촌인에게 사유림 경영을 통한 소득 창출과 산촌 정착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생산유통 등에 따른 임업 관련 시설물 구입비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세대당 3억 원까지, 주택 구입이나 신축, 노후주택 개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세대당 7천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임업인들을 위해 임업인 경영자금을 지원하는데 경영자금은 2년(1년거치 1년 상환)의 단기 대출로 임업 분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1인당 1천만 원까지 금리 2.5%로 지원한다.
행정 절차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국민 편의와 신뢰성을 증진하기 위해 법률에서 신고수리가 필요하다고 규정하는 각종 신고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간에 처리 결과 또는 지연 사유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신고가 수리된 것으로 간주하는 신고 수리 및 인허가 간주제를 도입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임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꾀해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산림 분야 일자리 유지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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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는 올해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22개 사업에 총사업비 1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으로 오는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22개 사업에 총사업비 1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으로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식량작물 분야에 수수 생산비 절감 시범 등 2개 사업 9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산수유건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과 저온기 박과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4개 사업 4개소 ▲자원개발 분야에 야생화 관광자원 체험공방 육성 시범, 야생화마을 조성 시범 등 4개 사업 10개소 ▲인력육성 분야에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시범 등 2개 사업 3개소 ▲생활자원 분야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3개 사업 5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7개 사업 62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하여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하며, 특히 농업인은 농업 경영체 등록을 필히 하여야 한다.
사업 희망농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 받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urye.go.kr) 및 마을이장까지 배부한 시범사업 안내 책자를 참고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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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사업은 ‘지능형 고부가가치 로봇산업’이다. 지난 2016년 10월 전남대 첨단산업캠퍼스에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를 마련한 가운데 관련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공기산업 연구 및 실증 지원 등 ‘본격화’
현재 수술로봇제어기술을 비롯해 재활용 케이블로봇, 장기치료용 미니로봇, 세포조작용 로봇, 뇌수술 로봇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이를 토대로 광주시는 앞으로 국비 1500억원 등 3000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단에 10만㎡ 규모의 클러스터를 조성, 광주를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의 중심지로 키울 계획이다.
또, ‘스마트 전기전자산업’은 지난해 국회에서 ‘에너지산업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성계획 착수에 들어갔다.
광주 남구 일원 330만㎡ 부지에는 국비 4000억원 등 1조4000억원을 들여 에너지신산업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들 계획이다. 산업단지, 교육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클러스터는 2018년부터 10년간 조성돼 진곡산단, 빛그린산단, 도시첨단산단, 빛가람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에너지밸리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2018년부터 5년간 각각 2800억원과 200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산업단지와 직류(DC) 기반 에너지신산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 기반 국가선도 사업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효과 기대
인공지능 기술 융합산업 중 하나인 AI 중심 창업단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연구개발·사업화 지원을 위한 국책 연구기관 설립 및 기업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18년부터 10년간 국비 7000억원 등 1조원을 들여 첨단3단지 연구교육단지에 70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지에는 인공지능 캠퍼스, 인공지능 연구개발시설, 인공지능 시험‧인증플랫폼 등을 갖춘 국립인공지능연구원, 기업 지원 및 창업랩, 해외 수출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사업 시행은 광주과기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맡는다.
이외에도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도 공을 들인다. 시는 고령화 시대에 발 맞춰 지난해부터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 정형외과용 생체이식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5년 만에 10배 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2021년까지 국비 등 총 250억원을 투입해 ▲지원센터 건립 ▲장비 구축 ▲정형외과 인공관절 등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며 ‘광융합기술 원천기술개발 플랫폼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연결, 초지능, 초실감 기술과 광기술의 융합으로 개발된 다양한 스마트 광의료기기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헬스케어 신산업을 의미한다.
▲1단계(2018∼2021년) 포토닉스 핵심기술 연구개발, 포토닉스케어 IoT체험관 구축, 의료플랫폼 원천기술 연구개발 ▲2단계(2022∼2023년) 포토닉스케어 산업벨트 구축, 초연결 기반 의료정보 통합 연구개발, 도시·도서 초연결 지능형 서비스, 포토닉스케어 IoT 통합 서비스 ▲3단계(2024∼2025년) 전략육성 기업 사업 확장 지원, 포토닉스케어 플랫폼 시범사업 실시, 통합의료 표준화 및 인증지원, 지능정보기반통합 플랫폼 등으로 전개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산업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연구개발 강화 및 전문 인재 육성으로 국가적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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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동석)는 8일(화) 13:00부터 광주광역시청 행복나눔실에서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봉사활동 3차 교육’과 ‘빛고을남도 볼런투어’를 진행하고 다음날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출국한다.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추최한 해외봉사활동 파견사업(월드프렌즈 : 정부파견 해외봉사단)으로 이번 35기에는 11개 팀이 참여했고 광주에서도 전국의 대학생 20여명의 신청을 받아서 라오스의 어려운 아이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 해왔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월드프렌즈 라오스 해외봉사활동
2017년말 2차례의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함양과 방문지역인 라오스 문화의 이해, 최종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018년 1월 9일 라오스로 출발하기 전 주관단체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광주의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의 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1월 8일, 1박 2일로 광주의 맛과 멋 그리고 예와 의에 대한 체험을 볼런투어 형식으로 실시한다.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그리고 그 실천의 방법으로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문화 등 팀별로 최종 점검을 마치면 라오스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민간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덕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해외봉사에 참가한 20여명의 청년들이 그 동안 준비한 프로그램을 펼칠 시간이 오고 있다.” 고 말하며 “열정과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광주정신을 배우는 계기를 통해 봉사의 숭고한 의미와 가치가 라오스에서 드높게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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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典氏, 炎帝神農氏로부터 韓國 晉州姜氏 始祖 姜以式까지 姜姓世系 歷史書
- 傳說·神話 속의 인물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조명
- 1988년부터 29년간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연구의 결정판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2017.12.28. 발행)】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40년 공직생활을 하다가 2014년 事務官으로 퇴직한 본 지 姜珍遠 기자가 29년간 史料硏究의 力作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이라는 姜姓世系 歷史書 200권을 발간하여 큰 話題가 되고 있다.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2017.12.28. 발행)】
본서의 편제는 總2編 全40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第1編 ‘中國姜氏의 由來와 史蹟’으로 全12章, 第2編 ‘朝鮮 姜氏의 由來와 史蹟’ 全28章으로 구성되어 있다.
第1編에서는 「강(姜)성(姓)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씨 중의 하나(爲中國最古姓氏之一)」이다. 즉, ‘中國姜氏의 由來와 史蹟’을 傳說·神話 속의 인물이었던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규명하였다.
종전에는 ‘姜姓 始祖는 少典氏(公元前 3332년경~公元前 3217년)’라고 기록한 晉州 姜氏 御史公派 肅宗乙丑譜(1685년), 「晋州 姜氏 世譜 全8卷 序 甲編(1909년 己酉年 7월)」 , 晉州 姜氏大同譜 全40卷(1994년 12월), 晋陽 姜氏 由來史(姜甲秀, 1960년)등 韓國 晉州 姜氏 譜學 關聯 書籍에 기록되어있었다.
그러나 中國 圖書인「姜姓世系表」저자 姜志敏, 杜文玉, 姜華가 中國 江西省 南昌 藤王閣에서 2003년 4월 1일자 陝西人民出版社 발간한 도서에는 第1世 炎帝神農氏(公元前3245年∼3077年) 이름 姜石年을 강성비조(姜姓鼻祖), 강성염제(姜姓炎帝)는 중국 최고(最古)의 성씨 중 하나라고 되어 있다. 생부(生父) 소전(少典), 생모(生母) 임사(姙姒), 신농의 규(叫)는 임기(姙耆), 명(名)은 궤(軌), 우명(又名)은 石年(석년)으로 중국 역사상 가장 먼 옛날 三皇(삼황)중 한 사람으로 기록 되어있다.
筆者가 발간한 책에는 ‘농업과 의약의 神’인 ‘炎帝神農氏’로 부터 한국강씨의 시조 제107세 姜以式 장군까지 사료를 규명하였으며, 특히 火德王 炎帝 神農氏齊 8대 520년간(公元前 3217∼公元前 2698年), 주(周)나라 武王의 왕사상부(王師尙父)인 태사(太師) 강태공[姜太公:이름은 망(望), 本名은 여상(呂尙)] 이 제(齊)나라 諸侯 姜氏齊 729년간(公元前1116年∼387年), 한국강씨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서기 560년~642년)까지 ‘姜姓의 由來와 史蹟’을 발굴하여 傳說·神話 속의 인물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조명하였다.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사진】
고대중국역사를 개벽(開闢)한 민족은 華夏族(오늘날 ‘漢族’)이 아니라 동이족(東夷族)
다음으로 고대 중국역사를 개벽(開闢)한 민족은 華夏族(오늘날 ‘漢族’)이 아니라 동이족(東夷族)이었으며, ‘少典·炎帝神農·姜太公·孟子墨子·姜以式’도 모두 東夷族이었다.
중국사료 ‘사고전서(四庫全書)’는 청(淸)나라 건륭(乾隆 : 1737∼1795년)때 연간 1천여 명의 학자를 동원하여 10년에 걸쳐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동양 최대 총서(叢書)로 무려 7만9천여 권에 달한다.
선진(先秦)시대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중국의 주요 문헌들을 거의 다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사료적 가치를 국내외가 인정하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총서다. ‘사고전서’ 중 동이 사료 안에는 한국역사, 동양역사의 물꼬를 바꿀 수 있는 그야말로 새로운 발견에 해당하는 귀중한 자료들로 가득 차 있다.
동방민족의 본래 호칭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그냥 ‘이(夷)였다. 예컨대 ‘서경에 등장하는 우이(嵎夷),회이(淮夷), 도이(島夷), 내이(萊夷)등이 그것이다. 이자(夷字) 앞에 지역명칭을 덧붙여 회하(淮河) 부근에 살면 회이(淮夷), 내산(萊山) 밑에 살면 내이(萊夷)라 불렀던 것이다.
‘사고전서’경부 ‘모시계고편(毛詩稽古編)’16권에 보면 이들 이족(夷族)들은 상고시대 중국의 개벽(開闢) 三皇(삼황)시대에는 집권세력으로 전 중국에 걸쳐 사방에 골고루 분포되어 살았으나 나중에 화하족(華夏族, 오늘날 ‘漢族’)이 중국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동방에 사는 이(夷)를 동이, 서방에 사는 이를 서융, 남방에 사는 이를 남만, 북방에 사는 이를 북적 등 이적(夷狄)이라 폄하하여 불렀던 것이다.
다음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해 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중국연변대 객원교수인 심백강(沈伯綱)선생의 중국(中國) 청나라(淸 : 大淸帝國) 사료(史料) ‘사고전서(四庫全書)속에 있는 동이사료(東夷史料)’와 필자 강진원(姜珍遠) 저서의 ‘中國 山東省 旅行’발간도서내 ‘동이(東夷)의 터전이었던 중국의 각 민족역사’라는 기술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중국역사속의 동이사료(東夷史料)’를 요약 서술하면 신화시대(神話時代)인 삼황시대(태호복희, 여왜, 염제신농 : 기원전 3512~기원전 2698), 요순시대(堯舜時代 : 기원전 2357~기원전 2184), 하(夏)나라(기원전 2183~기원전 1751), 역사시대(歷史時代)는 은(殷)나라(기원전 1751~기원전 1121), 주(周)나라 제후국(諸侯國) 제나라 강씨제(姜氏齊) 29代 729년간(BC 1116년경~BC 387년)는 집권세력이 동이족(東夷族)이었다.
【1997.8.1. 발행 ‘姜姓의 由來와 史蹟(P148)표지’ 3천권】
화하족(華夏族, 오늘날 ‘漢族’)의 시조는 황제헌원(黃帝軒轅)씨다.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 황제(黃帝)를 한족(漢族)의 시조로 기술하였다. 신화시대인 오제시대(황제헌원,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제지 : 기원전 2697~기원전 2358), 역사시대인 주(周)나라(기원전 1122~기원전 249), 진(秦)나라(기원전 221~기원전 207), 한나라(漢, 기원전 206년~서기 220년), 수(隋, 서기 581년~617년), 당나라(唐, 서기 618년~907년)나라, 송나라(宋, 서기 960년~1279년), 명나라(明朝, 서기 1368년~1644년), 오늘날 中國은 집권세력이 한족(漢族)이었다. 歷史의 주인은 바뀌어 청나라(淸 또는 大淸帝國, 서기 1611~1912년)는 만주족 중 여진족(女眞族)이었다.
중국 영토 안에서 동방민족의 역사말살정책인 ‘春秋筆法’과 ‘東北工程’펼쳐
중국은 고대·중세·근대에는 春秋筆法으로, 오늘날에는 東北工程으로 중국 영토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동방민족의 역사말살정책을 펼치고 있다.
筆者 姜珍遠 記者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은 신화(神話)인가? 역사(歷史)인가? 그리고 실존인물인가? 허구의 인물인가?’라는 의문을 갖는데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9.26. 문화제육부 저작권 등록증】
第2編 ‘朝鮮 姜氏의 由來와 史蹟’에서는 韓國 晉州 姜氏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서기 560~642년)의 고구려(高句麗)와 중국 수(隋)의 전쟁에서 수나라 침략군을 물리친 姜以式 장군 공적을 기록하였는데 第一次 戰爭(597년말∼598년 6월)은 요서 지방 임유관(臨渝關 : 현 산해관의 남서 지역)에서 고구려 정병 5만병으로 수(隋)나라 한왕(漢王) 양양(楊諒:수나라 제후)의 30만 대군을 물리친 승전이었다.
第二次 戰爭(612년∼613년) 수양제(隋煬帝)가 친정(親征)하여 총 24군단 113만 3천 8백명 대군(大軍)을 정벌군으로 편성하여 고구려(高句麗)로 침입하였는데 11군단 72만 6천 1백명이 양제(煬帝)의 직접 인솔하에 요동지방을 침공하였고, 9군단 30만 7천 7백명은 사령관 우문술, 참모 우중문 인솔하에 고구려의 서울 평양을 침공해 들어왔으며, 4군단 10만명이 수군총관 내호아와 수군부총관 주법상의 인솔로 서기 612년 대동강(패강 : 浿江)으로 양곡 수송겸 평양을 침공하였다.
이에 고구려는 상비군 30만명을 총동원하여 병마도원수 강이식장군으로 하여 요동(遼東) 오열흘(烏列忽) 전쟁, 육군원수 을지문덕장군으로 청천강 살수(薩水)전쟁(30만 5천명 사망, 2,700명 도주), 수군원수 건무장군(후일 영류왕)은 대동강 패강(浿江)전쟁에서 隋나라 대군은 모두 패퇴하여 서기 613년 본국으로 퇴각시킨 역사적인 승전이었다.
고구려 正史에도 없는 이러한 전공은 현존 中國 최대 최고의 Bai du 百科(百度百科)에 게재된 隋与高丽的战争(번역 :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 조선 상고사(朝鮮 上古史)‘제2권 제10편 고구려와 隋의 전쟁(P272~ P290’에 의하면 역사서(歷史書) 서곽잡록(西郭雜錄)은 姜以式 장군을 임유관 전쟁의 병마원수, 역사서 대동운해(大東雲海)는 살수전쟁 병마도원수라고 각각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韓國 晉州姜氏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으로부터 姜姓 각 派祖仁憲公 姜邯贊派(948∼1031년), 殷烈公 (姜民瞻)派(963∼1021년), 博士公(姜啓庸)派(1273년), 少監公 姜渭庸派(1275년), 侍中公 姜遠庸派(1275년, 일명 關西公派, 1352년)까지 사료 규명 노력, 姜姓 각 派祖이후 현대까지 역사적인 姜姓 인물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목록 사진】
‘第6章 派系의 分類(P97∼121)’에서는 姜姓 각 派祖의 世系圖(세계도)를 고찰해 봤고, ‘第7章 三國時代∼朝鮮朝 晉州姜氏 人物(P122∼138)’에서는 ‘233여명의 姜姓 人物’을 고찰해 봤다.
이외에도 人材登用門論, 相臣錄, 文衡錄, 淸白吏錄, 諡號考, 先祖任 祠宇(祠堂)및 書院, 先世(先祖)時享, 성씨본관별로 晉州姜氏 인구 96만8천명(1.9%)으로 우리나라 6대 성씨라는 2015년 11월 1일 기준 통계청 발표 晋州姜氏와 各姓氏別 人口比較論, 晋州를 本貫으로 쓰는 姓氏論, 周易의 方位圖解, 五行說의 相生·相剋論, 祭床陳設圖解, 祭禮의 祭床陳設 原則과 六畜論, 禮節에 대한 常識, 高麗時代 官職表, 李朝時代 官職表, 年代 對照表論, 기원전 57년부터 서기 2043년까지 年代 對照表를 기록하여 역사(歷史)와 보학(譜學)을 해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넣었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11.7. 전남일보 보도자료 사진】
著者는 이번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이라는 저서 발간 이전에 1994년 7월1일 ‘姜姓의 由來와 史蹟(P148)’초판 원고를 완성하고도, 인쇄비가 없어 3년 후인 1997년 8월 1일 초판 3천권을 필자(筆者)의 개인경비로 인쇄하여 광주전남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쪼, 문화체육부 저작권등록,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소장 후에는 직접 만난 姜姓현종님들께 무료 배부하였으나 그 동안 너무나 부족한 사료의 도서였다는 아쉬움이 커 이번에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을 작심하고 발간하게 되었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著者는 전 세계가 하나의 사회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革命, 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 첨단시대에 진주강씨대동보의 경우와 같이 한문으로 저술된 책자가 40여권이나 되는데 이런 방대하고 어려운 한문(漢文)표기 서적을 한글세대에 거의 읽을 사람이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 권의 책에 ‘5349년의 姜姓世系’를 수록해 만든 歷史書”를 야심차게 저술 발간했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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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크로폴리스를 내려온다. 현관인 프로필라이아에서 서쪽 출입구를 내려다보니 오른 편 아래 바위에 사람들이 꽤 많다. 현지 가이드에게 물으니 그곳이 아레오파고스란다. 아레오파고스라면 사도 바울이 설교했던 곳 아닌가.
사진 1 프로필라이아에서 내려다 본 서쪽 출입구
서둘러 서쪽 출구로 내려가서 오른 편으로 조금 가니 아레오파고스 언덕이 있다. 언덕에 올랐다. 여기에서 보니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인다. 프로필라이아 오른편에 있는 아테나 니케 신전과 왼편의 아그리파 기념비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아테나 니케 신전은 아테네 시민들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신전이다. 그런데 전쟁에서 늘 승리를 바라던 아테네 시민들은 승리의 여신이 아무데도 가지 못하도록 날개를 잘라내고 이 신전에 모셨단다. 아그리파 기념비는 원래 BC 178년 페르가몬 왕국의 에우메네스 2세가 판아테나 제전의 전차경기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인데, BC 27년 로마제국의 아우구스투스 사위인 아그리파에게 바치는 기념비로 바뀌었다.
사진 2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본 아크로폴리스 현관 프로필라이아
이윽고 아레오파고스 언덕 (Areopagus Hill) 안내판을 보았다. 여기에는 3가지가 적혀 있다. 첫째 아레오파고스의 위치 둘째 아레오파고스의 유래, 셋째 바울의 전도와 그리스 최초의 주교 디오누시오이다.
사진 3. 아레오파고스 언덕
안내판 첫 부분에는 “아레오파고스는 해발 150미터의 아크로폴리스와 프닉스(Pnyx), 고대 아고라(Agora) 사이에 있는 해발 115미터의 언덕”이라고 적혀 있다. 즉 아크로폴리스가 아테네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아레오파고스, 그보다 낮은 곳에 프닉스와 콜론 아고라가 위치하고 있다.
아테네도 처음에는 왕이 다스렸다. 그러다가 귀족들이 왕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도시를 다스렸다. 귀족정치를 한 곳이 바로 아레오파고스였고, 권력기관을 아레오파고스평의회라고 한다. 아레오파고스 평의회는 임기 1년의 아르콘(행정관)을 선출하였고, 정치와 재판을 관장했다. 아르콘은 아테네의 일정한 재산을 가진 귀족들 가운데 선출되었는데, 아르콘은 1년의 임기가 끝나면 아레오파고스 평의회의 종신직 의원이 되었다.
프닉스는 그리스어로 ‘숨 막히는’이라는 뜻인데, 민회(民會)가 열린 곳이다. 즉 아테네 민주제가 탄생한 장소이다. 아고라(Agora)는 ‘함께 모이다’라는 의미의 집회소이다. 이곳은 시장이었고 토론 장소여서 민주정치 1번지가 되었다.
이렇게 그리스 정치는 중심지가 높은 언덕인 아크로폴리스에서 중간지대인 아레오파고스로, 이후 더 낮은 곳인 아고라로 이동했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귀족정치에서 민주정치로 옮겨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어느 나라나 그러듯이 귀족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권력을 휘둘렀다. 귀족과 평민의 갈등이 심해지자 아테네인들은 성문법을 희망했고, BC 621년에 드라콘이 법을 만들었다. 드라콘은 빚을 갚지 않으면 당사자와 그 가족이 모두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법률로 정했으며, 살인 · 방화 · 절도 등을 하면 무조건 사형에 처하도록 명문화했다. 심지어 과일 하나를 훔쳐도 사형이었다. 이 법은 평민에겐 엄청난 악법이었다.
BC 594년에 솔론은 개혁을 하여 시민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하였고, BC 507년에는 클레이스테네스가 아고라에 시민이 모여 그 수가 6천을 넘으면 10년간 국외 추방시키는 도편추방제를 도입했다. BC 434년에 페리클레스는 시민의회의 지위를 높이고 아레오파고스평의회는 종교에 관한 사무만을 처리토록 했으며 투표 참여계층도 확대했다. 이로써 아테네는 명실상부한 민주정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안내판에는 ‘아레오파고스는 아레스에서 유래했다’고 적혀 있다. 아레오파고스는 ‘아레스(Ares)’와 ‘파고스(언덕)’의 합성어로 ‘아레스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아레스는 살육을 좋아하는 전쟁의 신이었다. 한번은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티오스가 아레스의 딸 알키페를 겁탈하려 했다. 이에 격분하여 아레스는 할리로티오스를 때려 죽였다.
그러자 포세이돈은 신들의 법정에 아레스를 고발하여 이곳에서 재판이 열렸다. 신들은 아레스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이후 아레오파고스는 살인 · 신성 모독 · 방화 등을 다루는 재판소가 되었고 오늘날에도 그리스 대법원을 ‘아레오파고스’라고 부른다.
사진 4. 아레오파고스 언덕에 있는 안내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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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기 위해 8명의 청년들이 1년간 고된 합숙 훈련을 거쳐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九江九山)’을 창단했다.
연기와 생업을 병행하며 배우가 되기 위해 구슬땀 흘린 결과, 지난 4일 노래극 ‘바람노래’를 강진 아트홀에서 발표했다. 이어 11일, 코미디극 ‘오진날’도 발표한다.
노래극 ‘바람노래’는 강진과 남도를 대표하는 영랑 김윤식과 용아 박용철의 시를 엮어 강진만의 사람과 자연을 노래한 순수 창작극이다. 강진풍 코미디극 ‘오진날’은 극단 차이무의 원파인데이이 원작으로, 강진을 배경으로 남도말의 맛과 멋을 살려낸 작품이다. 원파인데이는 2016년 서울문화재단이 예술단체에게 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서울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유쾌하고 코믹한 소동극이다.
연출을 맡은 이상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장은 “재미와 감동이 있고, 배우와 관객 모두 자랑스러워할 작품을 만들어 보자라는 신념으로 만들었다”며 “잠재력과 희망을 가진 청년들이 강진군을 예술중심 도시로 만들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단 구강구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가 진행한 강진 전문 공연단체 창업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강진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창작 아트센터로서 강진 지역문화 활성화와 국립 예술대학으로서의 사회 환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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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역농업 발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제12기 서천군 농업대학 2개 과정’ 신입생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서천군 농업대학은 대내외 농산물 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농업인 육성을 위한 채소 부문과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효식품 부문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은 1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채소과정’, 목요일에 ‘발효식품과정’이 진행되며 각각 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 초(미정) 입학식을 시작으로 각 과정 주 1회에 4시간씩 진행되며 입학생은 총25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단, 농번기인 5월과 10월은 휴강한다.
신청자격은 서천군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거나 할 예정인 군민 또는 서천군에 전입하여 농업을 희망하는 귀농인도 가능하다.
2개 과정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입학원서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farm.seocheon.go.kr) 양식을 참조해 농업기술센터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일 경우 2월 9일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0-662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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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월급을 7810만 원 이상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 4000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기준 월 238만9860원)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7년 11월 기준 3990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 11월 기준 전체 직장가입자 1682만2000명의 0.023%에 해당한다.
이렇게 거액의 월급을 받아서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508명, 2013년 2522명, 2014년 2893명, 2015년 3017명, 2016년 3403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매년 느는 것은 억대 연봉 월급쟁이가 해마다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연봉 1억 원이 넘는 근로자는 2011년 36만2000명에서 매년 늘어 2016년 65만3000명으로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어섰다.
지역가입자의 건보료 상한액(월 227만7320원)을 내는 지역가입자도 2012년 359명에서 2013년 421명, 2014년 480명, 2015년 573명, 2016년 715명, 2017년 11월 기준 724명 등으로 증가세다.
건강보험은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이기에 가입자가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소득이 아무리 높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이면 상한 금액만 낸다.
건강보험공단은 현재 보수월액이 7810만 원 이상인 고소득 직장가입자에게 최대 월 239만 원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런 건보료 상한선은 2010년 직장가입자 평균 보험료의 30배 수준으로 2011년 상향 조정된 뒤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고소득층의 부담을 높이고 저소득층의 부담을 낮추는 쪽으로 건보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면서 월 보수 7810만 원 이상 고소득 직장인에 대한 보험료 상한액을 월 309만7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08 · 뉴스공유일 : 2018-0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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