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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 수사 당시 위증 강요가 있다는 의혹을 제시한 주요 참고인 A씨에 대한 조사를 대검찰청 감찰부가 직접 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8일 법무부가 공개한 `한 전 총리 사건 관련, 중요 참고인 대검 감찰부 조사 지시`라는 자료에 따르면 "추 장관은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의 신속한 진행 및 처리를 위해 대검 감찰부에서 해당 중요 참고인을 직접 조사한 다음,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로부터 조사경과를 보고받아 이 사건 수사과정 위법 등 비위발생 여부 및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의 이 같은 지시는 전날 A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의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고, 대검 감찰부가 감찰ㆍ수사하는 경우엔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 법무부에 "한 전 총리 사건은 검찰의 공작으로 날조된 것이며 모든 상황을 진술하겠다"는 내용의 민원을 보냈다.
법무부가 해당 민원을 대검 감찰부에 전송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징계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에 사건을 맡겼다.
이에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언론사 `뉴스타파`에 입장문을 보내 `윤 총장이 지시한 조사는 범행을 왜곡할 수 있는 수사라 응할 수 없다`며 법무부 감찰, 대검찰청 감찰부 수사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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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매년 6월 15일은 노인학대 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세계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다. 노인학대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연간 운영보고서를 바탕으로 `서울시 노인학대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 노인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처음 통계가 작성된 2005년 590건에 비해 지난해 1963건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작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만 명당 13.3건이 발생한 셈이다.
서울시 노인학대 신고접수는 2007년 최저 신고건수 375건을 시작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15년간 평균 972건이 발생했다. 65세 인구 만 명당 노인 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연평균 8.5건이며 최근 3년간 만 명당 10건 이상 발생했다.
노인학대 피해자의 성별로는 5명 중 4명은 여성(81.5%)이었다. 전체 노인학대 중 가정 내에서 벌어진 학대가 92.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가족에 의한 학대가 89.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학대자의 경우 아들 37.2%, 배우자 35.4%, 딸 11.8%의 순으로 높았다.
학대 사례는 535건인 반면 학대 유형은 2142건으로 중복 행위가 많았다. 이 가운데 정서적 학대가 49.2%, 신체적 학대가 40.3%로 대부분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가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인학대는 일회성보다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며 한 달에 한 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가 67.5%로 조사됐다. 학대 지속기간은 `5년 이상`이 38.5%, `1년 이상 5년 미만`이 33.6%, `1개월 이상 1년 미만`이 15% 순이었다.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72.1%로 학대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ㆍ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서울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05년 7.2%에서 지난해 15.2%로 8%p 증가했고, 65세 이상 인구 중 85세 이상인 `후기노인` 비율도 같은 기간 5.8%에서 8.6%로 늘었다. 후기노인은 사회와 가족의 부양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부양부담자의 스트레스나 부담을 가중시켜 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노인문제는 아동문제와 함께 그 나라의 복지를 가늠하는 척도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풀어야 할 중요한 현안이다. 노인학대를 아동학대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근절시키기 위한 강력한 처벌뿐만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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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김포시, 파주시 등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날 경우 즉시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국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규제지역 지정 이후 비규제지역에서 주택시장 과열 우려가 발생하는 경우 규제지역 지정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의 이 같은 대응은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인 김포, 파주 등에 대한 풍선효과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토부는 전세주택 공급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3억 원 초과 주택 구입 시 전세대출 회수 등으로 갭투자가 감소해도 전세공급 물량은 감소하지 않는다"며 "갭투자 감소는 집주인이 갭 투자한 집에 직접 거주하거나 해당 주택에 실거주 희망하는 매수인에게 매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인이 직접 거주하면 기존에 집주인이 거주하던 주택은 다른 임차인에게 임대하므로 국지적 수요, 공급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전체 전세공급 총량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짚으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매수인에게 매도하는 사례가 많아지면 전반적인 매매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부족해 질 것이라는 우려에 관해서는 "공공분양 및 민영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중 상향 등에 따라 지난해 서울 민영주택 당첨자 중 30~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73.1%"라며 "신혼희망타운 15만 가구, 수도권 30만 가구, 공공재개발 등 도심 내 공급을 통해 젊은층이 부담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많이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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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양천구 주택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박동춘)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사항은 면적ㆍ건폐율ㆍ용적률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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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9일 신정2-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경욱)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해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감리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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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총회를 마련한다.
19일 달성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달성제일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원 무상품목 관련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관련의 건 ▲보류지 동호수 지정 및 처리에 관한 건 ▲주민센터 부지 계약체결의 건 ▲동화사 어린이집 협의 매수 계약체결의 건 ▲달성교회 등 미 이주자 협의 매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가 관련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옆에 바로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로 21길 44-15(달성동) 일원 7만3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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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를 앞둬 이목이 쏠린다.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더빅토리아웨딩파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회의 개최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수행업무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장위14구역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곳곳에 도달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림이 잘 형성된 대단위 공원인 오동공원과 매우 인접해 쉼터와 구민체육관, 인조잔디구장, 테니스장, 호통지압 보도, 산책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4만4201㎡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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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17일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틀 후인 오늘(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수리함으로써 김 장관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같은 결정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통일부가 남북관계를 조정할 수 있다는 믿음을 청와대가 견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로 통일부와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의 호전과 악화 여부를 우리의 의지에 의해 노정할 수 있는 걸까. 최근 북한이 보인 `급발진`에 가까운 대남정책을 보면, 우리 정부가 지닌 믿음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북한이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부각된 대북전단은, 이미 탈북민 단체에 의해 수년 전부터 살포돼왔다는 점에서 일종의 구실 내지는 명분에 가깝다. 북한은 애당초 이 문제를 외교적 절차를 거쳐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국 정부로서는 비밀리에 특사 파견도 제안했지만, 북한 측은 이를 거절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공개함으로써 `막무가내 외교`가 무엇인지를 재차 선보였다.
대북전단 살포문제부터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은 북한의 일방적인 강경태세에 의해 진행됐다. 일방적으로만 나오는 상대가 문제를 일으킨 것을 두고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통일부가 지금까지 대북정책을 잘 했다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과의 관계 악화를 막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식의 논리에 깔린 전제가 잘못됐다는 뜻이다. 이는 마치 세계적 전염병이 국내에 발생한 책임을 물어 일주일 뒤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하는 상황과도 같다. 문제의 해결은, 일개 부처가 전염병의 대유행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남북관계 악화와 호전을 한국 정부가 제어할 수 있다는 막연한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왜 북한이 하필 지금 시점에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긴장의 수위를 높일까`라는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져야 한다.
원만한 남북관계가 이뤄진다면 좋은 일이겠으나, 관심을 먹고 자라는 북한 정권의 특성상, 그들은 위험수위를 올려야 체제 유지와 협상이 가능하다. 이러한 `협박 외교`에는 문 대통령도, 통일부도 예외일 수 없다는 점을 이번 사례는 잘 증명한다.
상황이 이럼에도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을 목전에 두고서도 `관계 회복의 당위성`만 논했고, 실제 도발이 일어나니 `관계 악화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논리로 통일부 장관을 교체했다. 이러한 무리한 논리를 동원하면서까지 지키려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를 주도한다는 `한반도 운전자론`이다.
이번 사례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주창한 `한반도 운전자론`은 북한의 일방적 행보에는 달리 대응할 방안이 없다는 점을 노출했다. 제어할 수 없는 일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해선 안 된다. 책임질 수 없는 일에 책임을 물어선 안 된다. 우리 정부와 통일부가 남북관계를 제어할 수 있다는 비현실적 믿음을 내려놓아야 현실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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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레고랜드의 유적지 훼손 논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유럽의 역사 전문 언론사가 이를 보도하고 나섰다.
유럽 아일랜드의 역사 전문 언론사 `고대의 기원(Ancient origins)`은 "한국의 한 고고학자 신모 씨가 100만 ㎡의 고고학 유적이 곧 수백 톤의 플라스틱 놀이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제보했다"라며 "2019년 12월 비즈니스 코리아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인 레고랜드는 강원 춘천시에 있는 106만 ㎡ 크기의 유적지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960~1980년대 국립중앙박물관이 진행한 유물 발굴을 통해 중도 유적지에서 고인돌과 집터 270개가 발견됐다는 점을 짚으며 "100만 ㎡가 넘는 이 유적지는 플라스틱 사원 아래에 묻히기 직전"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까지 멀린사의 선임 독립 이사였던 마크 구라사(Charles Mark Gurassa)를 지목하며 "100만 ㎡의 유적을 위협하고 한국의 레고랜드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업가"라고 비난했다.
이 밖에도 반크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과 `글로벌 청원` 등을 언급하며 "고대 유적지를 파괴하는 레고랜드와 싸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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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복진경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서 삼성2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을 제안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회계연도 결산안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안을 승인했다.
예산결산특별회 위원장을 맡은 김현정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관계 법령과 지침에 예산이 적합하게 지출됐는지 밀도 있게 심사했다"며 "예산 편성시 정밀한 세입추계로 강남구의 소중한 세금이 구민들에게 계획적으로 쓰이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의원 외 6인) ▲강남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역삼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3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도희의원 외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이재민 부의장은 "2018년 7월에 개원한 제8대 강남구의회가 오늘로서 전반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제8대 후반기에도 우리 강남구의회는 초심의 자세로, 모든 의원들이 다시 하나가 돼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며 2020년 제8대 전반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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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16.2% 하락했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1~20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20억4000만 달러) 감소한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총 16일로, 작년 14.5일보다 1.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차이를 반영한 일평균수출액은 1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2%(3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선박(35.5%), 무선통신기기(10.9%) 등은 크게 증가했고 반도체(2.6%)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40.9%)과 승용차(-36.7%), 가전제품(-14.9%) 등은 큰 감소폭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14.5%), 싱가포르(16.7%) 등은 증가한 반면, 미국(-10%), EU(-13.9%), 베트남(-8%), 일본(-16%), 중동(-19%)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3억6000만 달러) 감소한 245억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 품목의 경우 반도체 제조용장비(113.1%)는 급증했고 정밀기기(4.1%), 반도체(1%) 등은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원유(-63.3%), 가스(-19.2%), 무선통신기기(-13.8%) 등은 감소했다.
수입 상대국별로는 EU(10.2%), 대만(7.4%), 중국(0.7%)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한 반면, 미국(-6.2%), 일본(-7.3%), 중동(-50.6%) 등은 감소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4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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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17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17명 증가해 총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발생, 6명은 해외유입이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26일(19명) 이후 27일 만이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광역시와 전북 각각 1명이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상황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 가능성이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상태다.
한편,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13명으로 총 1만88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127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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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법원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 백악관 회고록(THE ROOM WHERE IT HAPPENED : A White House Memoir)` 출간을 금지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이달 20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스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법원 로이스 C. 램버스 판사가 이날 미 법무부가 볼턴 전 보좌관의 신간의 출간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램버스 판사는 오는 23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그 일이 일어난 방 : 백악관 회고록` 수십만 부가 이미 전 세계에 퍼졌고, 언론사에도 다수 입수돼 피해가 이미 발생한 상황임을 짚으며 "이런 이유로 법원은 회고록에 대해 전국적인 회수 및 파괴를 명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볼턴 전 보좌관이 누설금지 의무를 위반해 기밀을 공개함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험에 처하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볼턴 전 보좌관이 회고록 출간에 따른 수익 몰수와 형사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핵심 내용이 알려진 마당에 회고록의 출간을 막기는 어렵지만, 민사 소송에서 볼턴 전 보좌관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책이 이미 나와 많은 사람과 언론에 배포되고 유출된 상황에서 존경받는 판사가 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수익과 기밀준수 위반에 대한 강력하고 힘 있는 결정이 이뤄졌다"고 게재했다.
이어 "볼턴은 사람들에게 폭탄을 떨어뜨려 죽이는 걸 좋아한다"며 "이제 그는 스스로에게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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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 검사들에 대한 진정 사건 배당을 둘러싼 논란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냈다.
정계 소식통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와 관련한 `증언 강요` 의혹 진정 사건을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감찰부가 함께 조사하라고 지난 21일 지시했다. 이는 진정 사건의 총괄 부서로 감찰부를 지목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와 배치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대검찰청 등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과 대검 감찰과가 자료를 공유하며 필요한 조사를 하라"며 조사는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지시는 외견상 콘트롤타워를 세워 두 조사 주체가 서로 의견을 조율해 조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러나 대검 인권부를 총괄로 내세운 점은 조사 결과를 대검 감찰부에 최종 보고하도록 한 추 장관의 지시와 배치되는 것으로도 읽힐 수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인권감독관의 조사 결과를 감찰부에 보고하게 돼 있는 만큼 감찰부의 손을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다"라며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감찰부가 신속히 조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검 측은 이번 지시가 중요 참고인을 대검 감찰부가 직접 조사하도록 한 추 장관의 지휘와 어긋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추 장관이 이번 윤 총장의 지시를 대검 감찰부 직접 조사 지시에 대한 `반기`로 해석할 경우 두 사람 간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추 장관과 윤 총장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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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계피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황보라, 양세형, 이진호로 구성된 복팀은 마당에서 장미를 키울 수 있는 단독주택을 원하는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경기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에 위치한 계피하우스를 찾았다. 계피하우스의 매매가는 4억 9000만 원으로 측정됐다.
대지면적 약 707㎡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계피하우스는 웅장한 대문, 넓은 잔디 마당에 정자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차 공간은 최대 4대까지 주차가 가능했다.
계피하우스는 계피가루를 섞은 흙으로 현관과 거실, 2층 계단 벽을 장식해 살충ㆍ탈취ㆍ습도조절 기능을 한 번에 잡았다. 양세형이 현관을 들어서며 "향기가 어떠냐"고 묻자 이진호가 "수정과 냄새가 난다"고 답하기도 했다.
회색톤으로 꾸며진 주방은 한쪽 벽면을 모두 수납공간으로 활용했고, 벽 뒤쪽으로 싱크대, 세탁기, 냉장고 등이 마련된 보조주방을 배치해 넉넉한 공간 활용도를 선보였다.
2층에는 바 스타일의 미니 주방과 카페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진 베란다가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편백나무 천장에 큰 욕조가 딸린 빅 사이즈 화장실은 방송 출연진들에게 기립박수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날 의뢰인은 최종 선택으로 `모던보이 하우스`를 선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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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속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실장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 및 두 차례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볼턴 전 보좌관의 `카운터 파트`로 일하며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정 실장은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향후 협상의 신의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실장은 "볼턴 전 보좌관은 그의 회고록에서 한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정상 간의 협의 내용과 관련한 상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에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향후 협상에 실리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이나 미국뿐 아니라 대통령의 참모는 비밀 준수의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더욱이 볼턴 전 보좌관은 일종의 허위사실을 (회고록으로 펴냈으니) 미국 쪽이 판단해서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특히 볼턴 전 보좌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비핵화 구상에 대해 "조현병 같은 생각(schizophrenic idea)"이라고 원색적으로 평가절하 한 것에 대해서는 "(볼턴 전 보좌관) 본인이 그럴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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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복을 입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사람이 현역 공군 병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공군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트위터 계정에 군복 차림의 음란 행위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공군 부대 소속 A병장을 전날 오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병장은 트위터 계정에 동성 간 음란 행위 사진을 비롯해 공군 전투모와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등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팔로워가 약 5100명에 달하는 A병장의 트위터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군사경찰은 A병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A병장은 전날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사들이 부대 내 휴대전화를 반입할 때는 별도 보안 앱 설치 등으로 카메라 앱이 가동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군사경찰은 해당 사진이 부대 내에서 촬영됐는지와 몰래 다른 휴대전화를 반입했는지 여부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군사경찰은 음란물을 SNS에 올린 다른 병사가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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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당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인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참여제안서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는 7월 18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진행했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낙동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수는 기존 129가구에서 183가구로 최대한 늘리고 넓은 중앙광장과 햇살 좋은 남측 외부 공간 750㎡를 추가로 확보했다. 기존 106가구에 달하던 북향가구를 43가구로 최소화하고 11.8m 레벨차를 극복하기 위해 2개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계획해 5개의 에스컬레이터로 보행동선을 개선했다. 분양이 잘 되는 59㎡와 84㎡ 평형은 늘리고 분양면적을 넓혀 개발이익을 극대화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3개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이어 대림산업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조경 공간을 구성해 다채로운 테마정원, 청량한 수경관, 건강한 숲을 계획했다. 이에 싱그러운 숲속에서 산책하는 힐링 포레스트,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미스트 플라자, 실개울 흐르는 스트리밍 가든, 형형색색 꽃과 나무의 향연, 힐링가든,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는 디스커버리 놀이터, 아트가든 등이 형성돼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넓고 쾌적한 피트니스와 G/X룸,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크린 골프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카페와 작은 도서관, 주민 간의 소통의 장 웰컴라운지,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는 건식 사우나, 분수를 바라보며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온실카페, 남ㆍ여를 구분한 독서실, 오픈스터디룸과 개인오피스, 조용한 공간에 배치한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어르신들의 소통의 공간, 경로당,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민 회의실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돼 조합원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
더불어 대림산업은 당리1구역의 장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9개의 약속을 사업참여제안서에 담았다. 먼저 대림산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AA- 기업 신용도로 제1금융권 사업비 대출은 물론 업계 최저 금리 실현이 가능한 점을 살려 조합의 사업비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을 최소화해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이익을 더 크게 키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계획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신속한 사업 진행이라고 생각돼 시공자 선정 이후 인허가를 빠르게 착수하기 위한 상품 기준을 제시했다"며 "당리1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인허가(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조합에서 정한 설계자가 구상한 설계 계획이 부족한 부분이 많아 당사는 비용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를 보완해 계획 설계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의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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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축산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동물의 보호ㆍ복지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제13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동물등록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등의 제도를 잘 표현하면서 작품성과 독창성이 높은 15개 작품(사진 12작품, 동영상 3작품)을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ㆍ수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영상 부문은 올해 첫 시범 도입이 됐다는 점에서 `동물등록제` 주제로 제작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진 부문은 농축산부 장관상 1명(대상), 검역본부장상 1명(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2명에게, 동영상 부문은 특별상 1명을 비롯해 총 3명에게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동물보호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종작품 선정은 가림(블라인드) 평가를 기준으로 각 전문분야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예비심사, 서면심사, 최종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9월 25일 발표된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동물과 사람이 행복할 때 하나의 복지(One Welfare)를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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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대북전단을 뿌린 혐의로 탈북민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중대한 사안으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과도 관련이 있어 수사를 엄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청 보안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대북전단 및 물자살포 수사 TF`를 구성했다. 특히 수사부 인력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경찰은 지난주 통일부 관계자를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고, 경기 연천군ㆍ김포시ㆍ강화군ㆍ파주시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일 경찰은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매달아 보내는 풍선에 주입할 때 쓰는 수소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해당 수소가스통은 탈북단체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TF를 구성한 경찰은 탈북민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탈북민인지, 어떤 단체에 속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11일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한 혐의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심 등 탈북단체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통일부는 이들 단체가 「남북교류협력법」과 「항공안전법」, 「공유수면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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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인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까지 390억 원의 현금을 납부해야 한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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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22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7월)에 1차 합동홍보설명회,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4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1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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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2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이주비 무이자 지원에 대한 배당소득 부과방침에 대한 대책 수립의 건 ▲공사도급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중도금대출 주관은행 선정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오는 7월 초께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거제시장, 상권가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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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7월 오후 10일 3시 같은 장소로 예정됐던 입찰마감도 자동으로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이어갈 방침이다"며 "오는 24일에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후 지난달(5월) 2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같은 달 11일 입찰을 마감했지만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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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시설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22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격리돼 있던 A씨(27)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광객인 A씨는 지난 18일 제주에 입도하는 비행기 안에서 방글라데시 확진자와 접촉해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A씨를 상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했다. 하지만 A씨가 반응하지 않자 격리장소를 방문했고,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격리 전 평소 공항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밝혔고, 격리 중이던 지난 20일 이와 관련한 약을 관할 보건소를 통해 대리 처방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과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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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F!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가 노후화된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시키는 대결에 나섰다.
이달 21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나르샤, 기은세로 구성된 사원팀이 성북구 한옥 주택을, 김성주, 정형돈으로 구성된 임원팀이 용산구 적산가옥의 리모델링을 맡게 됐다. 적산가옥이란 일제강점기 해방 후 일본인들이 물러간 뒤 남겨놓고 간 집이나 건물을 뜻한다.
먼저 용산구의 의뢰건물은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위치한 BTS세권에 위치해있었다.
용산구를 찾은 정형돈이 BTS세권에 대해 `BusㆍTrainㆍSubway이 갖춰진 상권`을 뜻하는 것이냐고 묻자, 전문가는 "BTS세권은 BTS소속사가 입주한 `용산 지역`을 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의뢰건물 인근에 위치한 BTS 신사옥에 대해 "이 건물의 수입료를 환산하면 약 5000억 원의 가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의뢰건물은 BTS 소속건물 인근에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기은세가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만한 장소가 아니냐"고 평가하자 나르샤는 "여유가 있으면 내가 사고 싶은 정도"라고 그 가치를 인정했다.
전문가는 일본 가옥 구조의 특성상 앞이 아닌 뒤쪽에 작은 마당이 있는 점을 주목하며 "적산가옥도 문화재 지정을 시작했기 때문에 잘 고치시면 우리나라의 근대화, 아픈 역사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원팀은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총평수 66㎡ 매입가 3억4000만 원의 한옥을 찾았다.
1948년에 지어져 72년이 지난 한옥 주택은 앞서 소개된 적산가옥처럼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겉보기에는 튼튼해보였지만 폐허나 다름없는 내부 모습에 만만치 않을 인테리어 시공을 예상하게 했다.
한편, SBS F!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는 SBS FiL, TV 조선, 라이프타임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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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외 유입 사례가 30명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248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46명으로 전날(발표일 기준) 17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전날 6명의 5배에 달한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지역발생보다 많은 것은 지난 5월 18일 이후 36일 만이다.
해외 유입 사례 중 입국자 검역단계에서만 26명이 확진됐다. 여기에는 지난 21일부터 부산광역시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승선원 16명이 포함돼 있다. 검역 이외의 나머지 4명(경기 3명ㆍ충북 1명)은 입국한 뒤 지역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지역감염 환자는 16명으로, 지역별로 서울시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와 대전광역시가 각 4명, 인천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각 1명으로 조사됐다.
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8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908명이며, 1295명은 격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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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를 취약층에게 양보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22일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더운 날씨로 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ㆍ노약자ㆍ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달라"라고 말했다.
얇은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경우 공적 마스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는 소비자가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KF 인증 표기가 된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등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 943만3000개를 판매처에 공급했다.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확대돼 1주일에 1인당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된다.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77만 개가 공급됐으며, 이후 60만9000개는 정책적 목적으로 경기 등 지방자지단체에 제공됐다.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서울ㆍ경기 제외), 대구광역시ㆍ경북 청도군 및 읍ㆍ면 소재 우체국이다. 판매처별로는 ▲약국 780만4000개 ▲하나로마트 20만 개 ▲우체국 5만 개 등이 공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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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7일 부산시는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261-10 일원 4만71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2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대티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괴정초등학교, 동주여자중학교, 부경고등학교, 동주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괴정공원, 삼육부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면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사하구 건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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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보증금(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입찰마감 전까지는 입찰보증금 5억 원(총 10억 원)을 추가로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만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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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3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수원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372명 중 22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 계약체결 의결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으로 전환 및 사용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참석수당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221표 중 167표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다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것이다"며 "하반기 이주 및 철거, 2023년 1월 착공ㆍ분양, 2025년 5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아울러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약 6개월 동안 조합원 니즈에 맞춰 설계와 특별제공품목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비는 481만 원(3.3㎡당)을 제시하고 사업비 대여 부분은 179억 원(유이자 100억 원)을 한도로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선2구역은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신분당선 연장선 환승역으로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구운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진입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다. 게다가 구운공원과 여기산이 밀접해 숲세권과 조망권까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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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갭투자를 막기 위해 전세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된 6ㆍ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구체적인 전세대출 규제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이달 22일 금융위원회가 6ㆍ17 전세대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해 발표했다.
6ㆍ1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대출금이 즉시 회수 조치된다. 예외적으로 대출이 허가되는 경우는 ▲직장 이동, 자녀 교육, 부모봉양, 요양ㆍ치료, 학교폭력 피해 등 실수요 ▲구입 아파트 소재 특별시ㆍ광역시를 벗어나 전세주택을 얻는 경우 ▲구입 아파트ㆍ전세주택 모두에서 세대원이 실거주하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6ㆍ17 부동산 대책의 전세자금 대출 규제가 전면 적용되는 대상은 `규제 대상 아파트 구매 행위`와 `전세자금 대출 신청 행위`에서 차주(대출자)의 두 가지 적극적인 행위가 규제 시행일 이후 일어나는 경우"라고 짚으며 규제를 받지 않는 예외적인 상황들을 추가 설명했다.
규제 대상 아파트를 상속받았거나, 규제 시행일 전에 이미 규제 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또는 아파트가 아닌 연립ㆍ빌라ㆍ다세대주택 등을 구매한 경우에는 전세대출이 제한되거나 대출금이 회수되지 않는다.
아울러 규제 적용 기준을 `처음 집을 살 때 가격`으로 보기 때문에, 만약 규제 시행일 이후에 전세대출을 받아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구매했지만 이후 가격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시가가 3억 원 이상으로 오른 경우 전세대출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전세대출 회수 규제가 적용되는 `구입 시점`은 아파트 소유권 취득 시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규제 시행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아 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권ㆍ입주권을 구매한 경우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되지는 않는다.
규제 시행일 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자가 규제 시행일 이후에 규제 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에도 전세대출 회수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만기 후 구입 아파트에 실거주하라는 취지로 전세대출의 만기연장은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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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원 증명을 할 때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의 운전면허증으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은 23일 이통 3사 본인인증 앱 `패스(PASS)`를 이용해 자신의 운전 자격과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한 후 9개월 만에 개발됐다.
이용자는 패스 앱을 본인 휴대폰에 설치한 뒤 앱을 실행시키고 실물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된다. 패스 앱이 면허증 고유 번호 등을 인식해 휴대폰 주인과 운전면허증 소유자 사이 인증을 거쳐 면허증을 등록하게 된다.
패스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 1개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신분증과 달리 기본 화면에서 운전면허증에 쓰인 증명사진과 인증용 QR코드 등 최소한의 정보만 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CU와 GS25 편의점 모든 매장에서 주류나 담배 구매 시 성인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곳에서 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경찰청은 교통 경찰 검문 등 경찰 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항공사는 연내 국내선 출국장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또한 비대면 이용 신청이 증가하는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에도 서비스 적용을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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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가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의 40%는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03만9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25만1000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9.9%로 0.7%p 높아졌다.
통계청은 "청년층이 분가한 뒤 결혼을 늦게 하는 만혼 현상과 고령화에 의한 사별 등으로 1인 가구 증가폭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취업자인 1인 가구는 60.8%인 367만1000가구로 나왔다. 고령화로 고용률이 낮은 60세 이상이 늘면서 1인 가구의 약 40%가 미취업상태로 나타났다. 취업자인 1인 가구 중 임금근로자가 291만2000가구(79.3%), 비임금근로자가 75만9000가구(20.7%)였다.
성별 1인 가구 수는 남자가 208만1000가구(56.7%), 여자가 158만9000가구(43.3%)로 나왔다. 전년과 비교하면 남자는 4만 가구(2%), 여자는 9만3000가구(6.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64세 101만2000가구(27.6%) ▲30~39세 83만 가구(22.6%) ▲40~49세 71만5000가구(19.5%) 순으로, 산업별로는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 등 145만9000가구(39.7%)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 72만5000가구(19.7%)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전문가ㆍ관련종사자 81만6000가구(22.2%) ▲단순노무 종사자 57만5000가구(15.7%) ▲사무 종사자 54만5000가구(14.9%) 순으로 집계됐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남성이 42.7시간, 여성이 37.2시간이었다. 남녀 모두 1년 전보다 각각 0.7시간, 0.8시간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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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화학 섬유 원료를 제조하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오후 8시 27분께 소방당국은 여수시 적량동 여수산단 내부에 위치한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라는 신고가 들어오자 오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오후 9시 8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으나 다시 9시 44분께 대응 1단계로 낮췄다.
1단계는 비상 대응 중 가장 낮은 일반적인 사고에 적용된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300명과 소방 차량 25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은 발화 2시간 30분 뒤인 오후 11시 21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의 보일러 탱크에서 연료가 누출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발화해 화염이 치솟은 것으로 추정했다. 불이 난 보일러실에는 사람이 없었고 다른 설비와도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영수 여수 경찰서 형사과장은 "보일러는 통합 조정실 근무자들이 모니터로 지켜보고, 순찰을 통해 점검하는 시설"이라며 "우선 육안으로 감식을 하고 날씨와 피해 상황을 살펴 정밀 감식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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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에 강경한 매파 성향을 지녔던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ㆍ제조업 정책국장이 미중 무역합의가 더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가 급히 번복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나바로 국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정보 당국자들이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했다고 점차 확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정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가 `일어난 모든 일과 방금 말한 것들을 고려하면 (미중 무역합의가) 폐기된 것이 아니냐`고 묻자, 나바로 국장은 "맞다. 끝났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폭스뉴스 인터뷰가 나가면서 1단계 무역합의가 폐기됐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미국 선물시장이 급격히 요동쳤다. CNBC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이 거의 400포인트 빠졌다"고 전했다.
보도 직후 나바로 국장은 성명을 통해 자신의 발언이 와전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 말이 맥락에서 많이 어긋난 채로 인용됐다"며 "현재 발효되고 있는 1단계 합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성명이 전해지면서 미 증시 선물은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의 무역합의는 온전하다"면서 "합의 조건에 맞게 지속되길 희망한다"는 글을 올려 사태를 진정시켰다.
앞서 미중 양국은 지난 1월 추가 관세 중단과 일부 고율 관세 축소, 중국의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 등을 포함한 1단계 무역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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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구임대 입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난 22일 LH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1900여 가구가 거주 중인 광주하남 영구임대주택으로, 작년 12월 해당 단지가 소재한 광주 우산동 지역 영구임대 입주민 실태조사 결과 1인 가구가 69.8%, 기초수급자는 67%로 그 비율이 높았다.
이에 LH는 광주 광산구청, 주택관리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CSR Impact, 광주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위원회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입주민 활력 증진을 위한 `늘행복 프로젝트`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늘행복 돌봄센터`는 입주민 중 경력단절 여성 등이 복지 활동가와 함께 노인ㆍ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500가구에 돌봄 서비스와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늘행복 일터`는 단지 내 상가 1호를 주민 공동작업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와 연계한 입주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빈집 20가구에 문턱 제거, 화장실 공간 확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개ㆍ보수를 실시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늘행복 하우스`로 제공하고, 상가 2호에 광주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위원회가 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늘행복 주치의`, 또 다른 상가 1호에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는 `늘행복 공동체` 사업이 진행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영구임대단지에서 주거와 일자리, 의료ㆍ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효과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사업모델 확산, 제도개선 추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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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2일 밤 경기 파주시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 홍천군에서 발견됐다.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서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비닐 풍선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파주시에서 약 70㎞ 떨어진 곳이다.
막대풍선 모양인 풍선은 세로로 펼쳐진 상태로 하천 인근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다. 풍선 아래 쪽에는 북한 김일성과 김정은, 김여정의 사진과 문구가 함께 적혀 있었다. 현장에는 대북전단 등이 담긴 비닐봉지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용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했다"며 "확인 결과 지난밤 탈북민단체가 띄운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앞서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자신들이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이날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며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6명은 `6ㆍ25 참상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 장과 `진짜용 된 나라 대한민국`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풍선에 매달아 헬륨가스를 이용해 살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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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멕시코 남부 태평양 해안지역에서 지난 23일 오전 10시 29분께(이하 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수도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교민 1명도 대피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오악사카주 크루세시타에서 남서쪽으로 38.3㎞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6.3㎞이다. USGS는 지진 발생 직후 지진 규모를 7.7로 발표했다가 이후 분석을 거쳐 7.4로 다시 공지했다.
멕시코 지진당국은 규모 7.5로 보고 있다. 멕시코당국은 이후 약 300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멕시코에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블룸버그통신은 사망자를 최소 6명으로 추산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우아툴코에서 건물 붕괴로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한 오악사카 주정부는 주내 다른 지역에서 1명이 건물 붕괴로 숨졌고, 추가로 다른 1명도 숨졌다고 전했다.
멕시코 민방위당국은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정유소에서 직원 1명이 추락사했고, 오악사카주 산 아구스틴 아마텐고 마을에서 한 남성이 벽에 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악사카주에서 700㎞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도 강한 진동이 나타나면서 한국 교민 1명도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60대 교민 A씨가 본인 소유 창고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중 지진이 발생해 대피하다가 상자에 깔려 넘어지며 왼쪽 정강이가 부러졌다.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진앙 부근은 물론 멕시코시티에서도 크고 작은 건물 파손이 잇따랐다. 멕시코시티 도심에서는 낡은 건물이 진동에 흔들리다 기울어 옆 건물에 기대는 상황도 발생했다. 옆 건물엔 한국 기관도 입주해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태평양 쓰나미(지진해일) 경보센터는 멕시코 태평양 연안과 중남미 해변 지역 일대에 지진 후 최대 1m의 파도를 예측하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아카풀코에서 62㎝ 높이의 지진해일이 발생했고 살리나 크루에서는 71㎝의 파도가 일었다. 진앙 부근 해변 휴양지인 우아툴코에서는 해수면 높이가 60㎝ 높아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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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리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하루 먼저 행사에 동참해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상품권 증정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최근 매출이 급감한 중소 패션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위해 `패션 브랜드 대전`을 2주간 실시한다. 참여 브랜드는 폴햄, 베이직하우스, 아가방 등 50개 브랜드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도 열린다. 국산 참외(1.5㎏)를 9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 미니 단호박, 파프리카도 20~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과 제주 은갈치, 토종 민물장어, 자연산 바닷장어 등도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행사카드로 대형가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도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호주산 부챗살과 청정 와규 윗등심살 등에 25~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캐나다 랍스터와 자두 등도 같은 조건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방자치단체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울토마토와 양송이, 감자 등 충남 농산물을 판매하는 `충남물산전`도 진행한다. 엘포인트 고객에게 `와인 약 300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총 9600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먼저 오는 7월 1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국내산 삼겹살 등 신선식품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제주 돼지 앞다리, 완도전복, 손질 오징어, 통영 바닷장어, 부산 간고등어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여름 과일과 채소 총 1400톤을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1+1 행사를 통해 샴푸, 유아 위생용품 등 주요 생필품도 반값에 판다. 중소제조업체 비중이 높은 패션잡화 부문 제품 약 7500종도 최대 30% 할인한다. 으뜸효율 가전은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해주고 상품권도 지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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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신차 `뉴 미니 컨트리맨`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미니 코리아는 24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진행했다. 국내 출시는 올해 4분기로 예정돼 있다.
이날 공개된 `뉴 미니 컨트리맨`은 2017년 출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현재 2세대 컨트리맨은 전 세계 미니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니 측은 디자인, 공간, 편의사양 등에서 한층 진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디젤ㆍ가솔린 등 내연기관 엔진별 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종 등 총 7개 모델로 구성됐다.
가솔린 모델 3종에는 미니의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엔진이 장착됐다. 디젤 라인업에는 원 트림 3기통 엔진, 쿠퍼ㆍ쿠퍼 SD 4기통 등 트림별로 다른 배기량의 엔진이 장착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E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220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앞바퀴에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동력을 전달하며, 뒷바퀴는 동기식 전기 모터로 구동된다. 10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61㎞까지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하다.
일부 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에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또한 3기통 라인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에는 미니의 사륜구동 시스템 `올포(ALL4)`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미니의 전통적 디자인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됐다.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을 기본 장착해 심미성을 높였다. 공간 활용성도 늘려 기본 트렁크 용량 450ℓ에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90ℓ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미니는 도심 주행과 야외활동을 동시에 지향하는 컨트리맨 라인업의 정체성이 한국의 지리적 특성과 부합한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 장소를 용인시로 설정했다.
베른트 쾨버 미니 브랜드 총괄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뿌리 깊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모더니즘에 개방적인 나라로, 60년 역사에도 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미니 브랜드와 완벽히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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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마트가 오늘(24일)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24일 이마트는 이날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상자(상자당 20장)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측은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대전광역시 2개점(둔산ㆍ대전터미널점)과 대구광역시 7개점(반야월ㆍ칠성ㆍ성서ㆍ월배ㆍ경산ㆍ만촌ㆍ감삼점), 서울 11개점(은평ㆍ성수ㆍ월계ㆍ가양ㆍ용산ㆍ구로ㆍ왕십리ㆍ자양ㆍ영등포ㆍ목동ㆍ양재점)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롯데마트도 이르면 이달 말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7월) 초에 판매를 준비 중"이라면서 "가격과 물량 등을 최종 협의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는 이달 5일부터 자체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개당 500원에 하루 20만 장씩 판매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판매 시작 수 십분 만에 매진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한편, 현재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28개 업체에서 56개 제품에 대해 허가를 받은 상태로, 전체 생산량은 하루 40만 장 수준이다. 정부는 "최근 마스크 생산업체의 공적 물량 비율을 60% 이상에서 50% 이하로 낮춘 만큼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 여력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생산량을 하루 100만 장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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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성수기 이동량 쏠림 현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무원들의 하계휴가 실시기간을 연장하고 휴가 사용을 분산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앙과 지자체 공무원 하계휴가 실시기간을 예년보다 3주 늘린 12주로 확대했다"며 "성수기 휴가 사용은 줄이고 비성수기 휴가사용은 늘리도록 해 주별로 분산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여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하계 휴가기간 12주 동안 주당 8%에서 11%까지 설정된 권장 휴가사용률(기관별 현재 인원 대비 주당 사용 가능한 휴가 일수의 비율) 범위에서 소속 공무원의 휴가사용을 관리한다.
일일 휴가사용률도 15% 이하로 운영하되, 업무 특성상 부득이한 경우 권장 휴가사용률의 1%포인트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기관별 휴가 계획을 마련할 시에는 현장ㆍ실무직 공무원과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공무원이 우선 휴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모든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이 계획을 시행하고,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서도 준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 1총괄조정관은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 여름 성수기 휴가사용을 줄이는 한편 민간의 동참을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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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사회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오늘(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8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
18개 사회공헌기업은 개나리벽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금경라이팅, 뉴랩, 디아이디, 라이온코리아, 삼화페인트공업, 서울벽지, 스테라피,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지생활건강, 엘지생활건강, 재영,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 등이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내 환경 유해인자 진단(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법정 실내 환경 검사기관에서 측정한 실내 환경 진단 유해인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실내 환경 개선이 시급한 650가구에 대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장판,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인 위생랩, 세탁세제는 물론 올해 처음 참여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금경라이팅, 스테라피 등 4개 사회공헌 기업이 후원한 보일러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도 제공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어떤 조건에서도 환경 혜택과 피해를 누리고 나눌 때 진정한 환경 정의가 실현된다"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 환경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후원에 나선 사회공헌기업의 기부가 빛날 수 있도록 환경 소외계층이 없는 환경 정의를 꼭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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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주식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와 증권거래세 등 조정안을 새롭게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5일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주식 양도세와 증권거래세 조정안을 담은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등 중기 로드맵을 발표한다.
정부는 현재 모든 상장 주식 거래의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부과하고 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는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3년 만의 증권거래세 인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증권거래세와 주식 양도세 간 조정 방안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 4월 이후부터는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의 종목별 보유액 기준을 현행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낮춰 양도세 과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주주 요건이 기존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떨어지면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12월 사상 최대 규모의 순매도세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된다"라며 "특히 기존에 비해 대주주 요건이 크게 강화되면서 적용 대상자들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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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30세대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청년주거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시세보다 저렴한 값의 임대주택을 조성해 주거부담을 낮추는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주택 조성에 대한 반발과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파른 월세ㆍ청년주택 반대` 청년들이 둥지 틀 곳 있을까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살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1인 청년가구 주거빈곤율은 2000년 31.2%에서 2010년 36.3%, 2015년 37.2%로 상승세를 보였다.
영화 `기생충`에서 빈부격차의 상징으로 등장했던 반지하를 비롯해 옥탑방, 고시원을 뜻하는 `지ㆍ옥ㆍ고`는 예전부터 청년들의 주거 문제로 대두돼왔다.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감당할 수 있는 월세는 햇살이 들어오지 않고 물건에 곰팡이 꽃을 피우게 하는 지하방이나 창문이 없는 고시원, 난방ㆍ냉방이 열악한 옥탑방 등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더해 2018년 국토부가 발표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층 중 본인 소유의 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은 18.9%에 불과했다. 나머지 81.1%는 전ㆍ월세를 전전한다는 뜻인데, 가구당 월소득 대비 월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하는 RIR(Rent to Income Ratioㆍ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이 2016년보다 더 높아져 청년층의 주거비용 부담이 더욱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청년층을 제외한 RIR이 2016년 대비 낮아졌다는 점에서 정부가 다양한 청년주거복지 정책을 펼치면서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사정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무주택 청년에게 제공되는 정부의 정책은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주는 `행복주택` ▲지하철 역세권 인근에 공급되는 `역세권 2030청년주택` ▲대학생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행복기숙사` ▲셰어형 공공 임대주택인 `청년주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다세대 주택을 리모델링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연소득 2000만 원 이하의 청년에게 보증금ㆍ월세를 대출해주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부족한 전세자금을 낮은 이자율로 대출해주는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중소기업에 다니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만 19세부터 34세 청년 전세 보증금을 저금리로 빌려주는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대출` 등이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청년주택 및 청년주거복지 정책 추진 이전의 청년들이 월세가 30~50만 원에 달하는 `지ㆍ옥ㆍ고`에서 탈출하기 위해 악착같이 자본을 모아야 했다면, 해당 정책의 혜택을 받는 청년들은 공공임대주택 등의 거주로 월세 부담을 10~20만 원으로 낮출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처럼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계획된 부지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는 등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내 집 앞 NO" 지역주민 반발에 청년주택 `난항`
앞서 국토교통부는 서울에 7만 가구의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한 `5ㆍ6 부동산 대책`에서 코레일이 소유하고 있는 용산 지역 정비창 부지에 8000가구의 주택을 짓는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용산구 일부 주민은 `국제업무지구 개발의 발목을 잡는다`, `청년주택을 짓기에는 아까운 부지`라는 등의 이유를 들며 청년주택 건설을 반대했다. 더 나아가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정비창 부지 임대주택 계획을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청원이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
"내 집 앞에는 안된다"는 님비 현상은 본래 쓰레기 소각장 등의 혐오시설이 거주지 인근에 설치되는 것을 반대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주거약자를 위한 임대주택에 대한 공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018년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인근에 들어설 것으로 발표된 청년주택을 `빈민 아파트`라고 표현한 안내문을 작성해 논란을 빚었다. 이들은 당시 `일조권 침해`, `빈민지역 슬럼화로 범죄 증가`, `교통혼잡` 등의 이유를 들며 청년주택 조성에 반대했다.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해 추진됐던 성북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건설사업도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인해 1년 가까이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밖에도 청년주택 조성을 지역주민이 반대한 사례는 많았다. 지난해 8월 `서울시 빈집활용토지임대부 사회주택 공급사업 공모`에 선정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빈집을 활용해 청년을 위한 사회주택을 지으려 했지만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당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 빈집을 허물고 1~2인 가구 청년 26명이 살 수 있는 주택을 조성하려 하자 지역주민들은 `성소수자를 위한 주택을 반대한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반발과 교통 혼잡, 집값 하락 등의 이유를 들어 청년주택 조성을 반대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민달팽이유니온 등은 서울시가 연희동 빈집 터에 청년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자 지역주민들이 교통혼잡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역주민들이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주거권 차별"이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다른 분양주택에는 찬성하면서 청년임대주택만 반대하는 것은 주택이 아닌 사람에 대한 반대"라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은평구 불광역 근처 역세권 청년주택도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한 아파트 인근 부지인 대조동 2-9 일원을 청년주택으로 조성하겠다는 사업고시를 내고, 올해 3월부터 착공을 실시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은 주민과의 협상도 없이 서울시의 강행으로 주택이 조성된다는 점과 고층 주택으로 인한 일조권 피해 등을 이유로 들며 역세권 청년주택 조성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주변 시세와 별 다른 차이가 없는 임대주택의 월 임대료를 지적하며 `건축주만 배불리는 정책`, `진정으로 청년을 위하는 주택이었다면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청년주택을 공급하려는 부지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잇따르자 주택 공급량은 당초 정책에 비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KDB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지난해까지 서울 지역에 약 500가구가 공급됐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희망하우징은 1123가구가 공급되는 데 그쳤다.
당초 서울시도 2022년까지 8만 가구 규모의 소형주택을 보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비해 역세권 청년주택의 보급 실적은 약 1만5000가구 공급에 그쳤다.
한편, 지역주민들이 청년주택의 도입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로는 `집값 하락`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학술지 `주택연구`에 게재된 `행복주택이 인근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송파구 삼전동, 서초구 내곡동, 구로구 천왕7단지, 강동구 강일11단지에 조성된 행복주택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격(2012년 1월~2016년 7월)을 이중차이분석으로 조사한 결과 행복주택 반경 250m 이내에 있는 인근 지역 아파트는 사업승인 이후 250~1500m 떨어진 외부지역 아파트에 비해 약 6.5% 상승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차분법은 정부 정책의 영향이 발생했는지 아닌지를 추정하기 위해 정책의 영향을 받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구분하고, 정책 시행 전후 두 그룹의 변수값 변화를 분석하는 방법을 뜻한다.
이름만 청년주택? 실효성 논란ㆍ문제 제기 잇따라
어렵사리 자리를 잡은 청년주택에 대해서도 보급시스템과 관련해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서울 지역에 공급된 일부 역세권 청년주택에서는 임대주택에 당첨됐던 청년들이 계약을 대거 취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시세 대비 월세가 저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취소 사례가 대거 발생했던 성동구 용답동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임대(일반공급) 전용면적 14㎡ 기준 보증금 3800~4900만 원에 월세가 34~39만 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 민간임대 특별공급의 경우 1순위 입주 대상은 월소득 270만 원 이하 청년으로, 경제 여건 상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보증금 지원을 받더라도 나머지 보증금을 직접 마련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은행권 대출을 받더라도 최대 3.7%에 달하는 은행권 이자율을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됐을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1순위 입주 대상 청년들은 모집 미달이 됐고 청년주택의 혜택은 월소득 54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2순위 입주 대상에게로 넘어갔다.
종로구 숭인동에 베니키아호텔을 개조해 마련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월세 32만~38만 원에 옵션 비용 약 30만 원을 추가한 높은 임대료를 요구했다가 입주 대상 200여 가구 중 180여 가구가 입주를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뒤늦게 모든 옵션을 철회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역세권 청년주택은 생활 필수 가전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이 설치돼있지 않아 미달됐다. 「건축법」상 역세권 청년주택은 용도가 아파트로 지어지고, 공공ㆍ민간사업 구분 없이 풀옵션이 의무사항이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또한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에는 전용면적 37㎡ 셰어(share)형이 미달됐는데, 함께 거주할 사람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에서 장기간 공실이 날 경우 예외적으로 입주자격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청년들의 주거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지어진 역세권 청년주택이 유주택자들에게 공급되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또한 청년을 위해 건설됐지만 실제 청년이 들어가 사는 비중이 적어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인근에 조성된 청년 임대주택은 총 499가구 중 10%인 49가구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제공됐다.
강변역 인근 청년 임대주택은 총 84가구 중 18가구만이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됐으며 2ㆍ6호선 합정역은 1121가구 중 199가구가, 5호선 장한평역은 170가구 중 22가구, 1ㆍ6호선 동묘앞역은 238가구 중 31가구에 불과해 사실상 `보여주기 식` 복지정책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이 같은 논란에 관해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을 관리하기 어려운 데다, 사업자의 수익보장 등 여러 가지 변수를 다양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측은 청년주택 공실, 주거비용 부담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올해 10곳(쌍문ㆍ노량진ㆍ등촌ㆍ화곡ㆍ휘경ㆍ창전ㆍ염창ㆍ용산ㆍ서초ㆍ구의)에 달하는 지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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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동래구는 온천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02(온천동) 일원 1만260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손기관)은 이곳에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49㎡ 57가구 ▲59㎡ 94가구 ▲84㎡ 22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36가구, 조합원 177가구, 임대 22가구, 보류시설 4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온천3구역은 200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미남역과 사직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미남초등학교, 남문초등학교, 내성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사직운동장, 부산체육회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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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로 재건축시장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다. 재건축사업은 이번 대책으로 안전진단이 강화되고 실거주 요건이 추가되는 등 규제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재건축초과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부담금 폭탄까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목동신시가지 6단지, 성산시영 등 재건축 추진 확정 소식이 잇달아 들리면서 살아났던 수도권 재건축시장 기대감도 정부의 고강도 대책 발표로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2년 살아야 분양권 나온다
정부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골자는 규제지역 확대및 대출 규제를 통한 갭투자 차단, 법인을 통한 부동산 우회투기 차단, 재건축 규제 등이다. `투기와의 전쟁`이라는 부동산 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정부는 이번 6ㆍ17 대책을 통해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조합원 분양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분양신청을 허용하도록 했다. 해당 주택에서 2년을 살아야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기존에는 재건축사업에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원 자격요건이 부여됐다. 앞으로는 소유 개시 시점(매각 후 재매입 시에는 재매입 시점부터 계산)부터 조합원 분양신청까지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감정평가액대로 현금청산을 받게 된다.
정부는 올해 12월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을 마친 뒤 이후 첫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하는 사업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미 조합원 자격을 얻은 경우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2년 이상을 연속해서 거주하지 않더라도 합산 기간이 2년 이상이면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2년 이상 실거주를 해야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는 요건이 추가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안겨줬다. 노후한 재건축 아파트는 소유주들이 실거주하지 않고 전ㆍ월세를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직장 등의 이유로 해외나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은 이 같은 요건을 채우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워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달 1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재건축 분양 전 2년 이상 거주 요건 정책안에 대한 개선 요청`이라는 글의 청원인원은 3800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현재 지방에 전세로 살고 있지만 자녀의 대학 진학 시기 등을 염두에 두고 재건축 단지를 매입한 1주택자"라며 "이번 대책으로 분양 전에 강제로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문제는 이들 중 보유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다. 8년짜리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은 해당 기간 주택을 의무 임대해야 한다. 분양권을 얻기 위해 이를 해지할 경우 3000만 원의 과태료와 함께 그간 감면받은 세제 혜택을 반납해야 한다.
이에 대해 정부도 임대사업자에 관한 예외 규정을 둬야 한다는 것엔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권유로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소유주가 불이익을 받는 것은 문제라는 인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사업자의 잔여 임대 기간 등 구체적인 현황 조사를 거쳐 규정 적용의 예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진단 시ㆍ도 권한 `강화`… 부실 보고서 작성 시 처벌규정 신설
6ㆍ17 대책에 안전진단 강화 방안이 담기면서 재건축사업 초기 장벽은 더욱 높아졌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ㆍ관리 주체를 현행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로 변경했다. 또 2차 안전진단 의뢰 주체도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로 격상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안전진단 기관은 민원 등에 쉽게 노출돼 독립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다 상위 기관에서 안전진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해 절차적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부실 안전진단 기관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현재 안전진단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가능하지만, 부실한 보고서 작성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앞으로는 안전진단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 시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허위ㆍ부실 작성 적발 시 안전진단 입찰을 1년간 제한하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2차 안전진단 시 현장조사를 강화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현재 1차 안전진단 결과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충돌과 회유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서류심사 위주의 소극적인 검토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앞으로 철근 부식도, 외벽 마감 상태 등 정성적 지표 검증을 위한 2차 안전진단 기관의 현장조사를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차 안전진단 시 자문위원회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조안전성, 건축ㆍ설비 노후도 등 평가 분야별로 개별ㆍ분리 심의하고, 총점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법률 개정이 필요한 안전진단 선정 주체의 변경 및 부실 안전진단 기관 제재 관련 사항은 올해 말까지 도시정비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안전진단을 시작하는 사업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조사 강화, 자문위원회 공정성 제고 등 평가방법의 개선에 관한 사항은 대책 발표 후 2차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사업부터 즉시 시행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대책에 재건축 연한 기준을 현행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리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재건축 연한과 관련해 별도로 검토하는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재건축 부담금 시뮬레이션 결과 보니… 강남 5개 단지 평균 4~5억 원
아울러 6ㆍ17 대책 자료에는 국토부가 새롭게 집계한 주요 재건축 단지의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부담금 규모가 공개됐다. 지난해 말 헌법재판소의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합헌 결정으로 재건축 부담금 징수가 올해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예상치를 제시한 것이다.
정부는 용산구 한남연립, 강남구 청담동 두산연립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 부담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조합원이 31명인 한남연립은 1인당 5544만 원, 68명인 두산연립은 1인당 634만 원을 내야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62개 재건축 사업장에 약 2533억 원 규모의 부담금 예정액이 통지됐다.
국토부는 이날 강남 5개 재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조합원 1인당 평균 부담금은 4억4000만~5억2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 단지는 부담금이 6억3000만~7억1300만 원이 나오기도 했다. 최근 서울 집값이 급등했고 공시가격도 상승해 부담금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이에 비해 강북 한 재건축 단지는 부담금이 1080만~1290만 원, 수도권(경기) 2개 단지는 각각 2340만~4350만 원, 60만~21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나 강남권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았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으로 재건축시장이 위축되면 공급 부족 사태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대책에 포함된 안전진단 강화, 조합원 거주 요건 신설 등은 신규 분양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재건축 부담금 부과도 전반적인 공급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미국발 저금리 장기화, 하반기 3차 추경, 3기 신도시 토지보상자금 유입 등 막대한 유동성이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여전히 남아있다"며 "장기적인 집값 안정을 위해 대체 투자처 발굴과 도심지역의 꾸준한 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공급 방향 모색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4 · 뉴스공유일 : 2020-06-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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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절차를 밟는다.
지난 22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까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총회 성원 확보, 총회 안건 설명 등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반포4지구의 임시총회는 다음 달(7월) 8일 개최된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9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4 · 뉴스공유일 : 2020-06-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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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3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차해순)은 정기총회 홍보대행 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장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총회 대행 전반 업무, 홍보, 조합 발주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포일로 104(내손동) 일대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1%, 용적률 299.0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31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4 · 뉴스공유일 : 2020-06-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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