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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3일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 룸에서 "현 상황을 코로나19 국면 최대 고비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핀셋방역대책을 마련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발맞춰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것은 물론,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를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선포하고 10대 시설에 대한 정밀 방역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종교시설 ▲직장 내 고위험사업장 ▲요양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실내체육시설 ▲식당 및 카페 ▲방문판매 홍보관 ▲목욕장업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등 10대 시설에 대한 운영 일부 제한을 시행한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ㆍ법회ㆍ미사 시 좌석의 20%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고위험사업장으로 꼽히는 콜센터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근무인원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요청하고, 근로자 증상 수시 확인 및 코로나19 선제검사가 시행된다. 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면회ㆍ외출ㆍ외박, 데이케어센터의 외부강사 프로그램을 금지한다.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샤워실 운영도 중단되며(수영장 제외), 이용자가 2m 거리를 유지하도록 인원도 제한된다. 춤추기 등으로 비말 전파 우려가 높은 무도장도 집합이 금지된다. 카페는 하루 종일,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ㆍ배달만 허용되는 2단계 조치에 더해 주문 대기 시 이용자 간 2m의 간격 유지, 음식 섭취 중 대화 자제를 권고한다. 방문판매업의 경우 홍보관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 배치해 운영한다. 다과 등 일체의 음식 제공은 물론 취식ㆍ노래ㆍ구호 등이 금지된다. 모든 모임은 20분 내에 종료해야 한다.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 인원 제한에 더해 한증막 운영도 금지된다. 공용용품 사용 공간 이동거리는 최소 1m 간격 유지하도록 구획을 표시하도록 했다.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추가적으로 각 룸별 인원도 제한된다. PC방은 음식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에 더해 비말 차단이 가능한 높이의 좌석 구분 칸막이를 설치토록 권고했다. 학원의 경우 음식 섭취 금지 등에 추가해 학원 내 스터디룸 등 공용 공간 이용 인원을 50%로 제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3 · 뉴스공유일 : 2020-1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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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용승인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2014년 1월 17일부터 1년간 시행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무허가건축물 등 특정건축물에 대한 한시적인 구제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도시개발로 인한 주민 이주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위법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위법건축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 위협 및 재산권 제한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추가적인 구제조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재차 부여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보장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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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2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9월 전 세계 77개국 시장에서 전기차 13만 대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한 수치로, 점유율도 지난해 5.7%에서 1.5%포인트 올랐다. 글로벌 순위는 지난해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1위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 판매량이 올해 들어 8만 대 이상 추가되면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31만6000대를 기록했다. 2위는 전년보다 6계단 뛰어오른 폭스바겐 그룹으로, 23만3000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운 증가폭을 보였다. 3위 르노ㆍ닛산ㆍ미쓰비시는 르노 조에의 판매 호조에도 기존 주력 모델인 닛산 리프와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4.6% 감소했다. 5위 BMW그룹은 판매량이 11.1% 올랐지만 점유율은 0.1% 증가에 그쳐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현대ㆍ기아차는 유럽 시장 호조 속에 미국과 중국 시장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판매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10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에 들어간 유럽 시장이 변수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회복세가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세계 시장의 회복세가 대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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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을 자의적으로 조정하지 못하도록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9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쳐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국민의 부담을 지나치게 가중시킬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부동산 가격 조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경우 지체 없이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비주거용 표준부동산가격 ▲비주거용 집합부동산가격을 공시하기 전에 국회에 보고하도록 해 자의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정하는 것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지나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6조제3항 및 제26조의2제5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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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쟁입찰(대상 업체 개별 통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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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년 7월부터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성능 기준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1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해당 건설기준에 따르면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 기준이 기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에서 1+등급 이상으로 상향되게 된다. 앞서 국토부는 2025년까지 신축 공동주택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2009년부터 에너지성능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 기준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공동주택 에너지성능 지표는 그간 「주택법」과 「녹색건축 인증에 대한 규칙」에 따라 각각 `에너지절감률`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으로 구분됐지만, 앞으로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으로 일원화된다. 에너지성능 평가 시 신재생에너지 설비 항목에 대한 최소 요구점수도 기존 10점에서 25점으로 확대된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기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설계기준에 포함돼 있지 않은 새로운 에너지 저감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ㆍ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환기설비의 경우 자연ㆍ기계ㆍ혼합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어 각각의 에너지 저감성능을 면밀히 분석해 설계기준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공동주택은 우리 국민의 2/3 이상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이번 에너지성능 기준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라며 "에너지비용 절감으로 장기적인 주거비 부담도 줄어드는 1석 2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12월) 개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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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상습 악취 민원지역 정밀조사와 유해화학물질 관련 화재ㆍ누출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한 `유해대기측정차량`을 새로 도입해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대기 중 화학물질을 신속히 측정해 이동하면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장비(선택적다중이온질량분석기ㆍSIFT-MS)를 탑재했다. 법적 지정악취물질 22개뿐만 아니라 100여 가지 이상의 악취물질에 대한 정밀조사가 가능하다. 현행 「악취방지법」은 악취 사업장에서 짧은 시간(5분 이내) 안에 채취된 시료로 현장 피해정도를 판단하게 돼 있어 불시에 간헐적ㆍ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조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새로운 측정차량을 이용하면 피해지역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장기조사가 가능해 민원의 근본적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실시간 측정과 분석, 데이터 수집도 가능해 화재ㆍ누출사고 발생 시 현장 피해 원인물질 파악과 주변 주거지역 영향조사 등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새로운 유해대기측정차량 운영을 통해 얻어진 분석 자료들을 바탕으로 악취, 유해화학물질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에 따라 조사대상 지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새로운 측정차량을 통해 미세먼지 등 일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조사 외에도 각종 사고와 연관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조사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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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우리나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신문사와 24일 오후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제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국토부 2차관 및 포상 수상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다만 매년 5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와 수상자 들을 축하해온 만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수상자 및 시민봉사단체 등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부장관표창을 수여하며,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7명이 대표 수상을 하게 된다. 최고의 영예인 포장은 1996년부터 교통안전취약 계층의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월 평균 24회 이상 스쿨존 및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하며 선진교통문화 장착에 기여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서정옥 감사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착, 보행자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 등의 교통 안전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린이 및 보행자 등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경찰청 한창훈 총경이 수상한다. 아울러 대통령 표창은 화물자동차 반사띠 지원 및 부착 캠페인 전개, 화물자동차 운전자 복지향상 등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김덕성 상무이사 등 6명, 국무총리 표장은 전남교통연수원 박승태 사무부장 등 11명이 수상을 하며, 이외에 108명이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손명수 국토부 차관은 치사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오늘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교통안전은 국민 삶의 기본으로써 국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이 자리에 계신 교통가족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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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제공되는 2021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이 신청 접수 기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24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12월) 29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으로, 2021학년도 국가장학금은 월 소득 인정액을 기준으로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연간 520만 원부터 67만5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ㆍ입학예정자ㆍ편입생ㆍ재입학생ㆍ복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공식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단, 학자금 지원 1~3구간 학생에게는 이들의 학업 환경을 고려해 C학점을 2회까지 허용하는 완화된 성적 기준을 적용한다. 이 밖에 신입생ㆍ편입생ㆍ재입학생의 첫 학기이거나 장애학생일 경우에는 성적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약 142만 명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고, 소득 및 성적 심사를 거쳐 약 87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1조5473억 원(1인 평균 178만 원)이 지원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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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9명 늘어 누적 3만135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313명) 이후 5일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다 23일(271명) 200명대로 떨어졌으나, 하루 만인 이날 300명대로 다시 복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9명 중 지역발생이 320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32명, 경기 69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에서 2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강원 45명, 전북 14명, 경북 9명, 충남ㆍ전남 7명, 부산광역시 6명, 광주광역시ㆍ충북ㆍ경남 각 3명, 세종시ㆍ대구광역시 각 2명, 울산광역시ㆍ제주 각 1명이다. 수도권 집단감염의 경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사례에서 지난 23일 낮까지 총 8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ㆍ마포구 교회(76명), 서울 서초구 사우나(56명), 인천 남동구 가족ㆍ지인모임(57명), 서울 강서구 병원(34명),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54명) 등의 사례가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33명), 경북 김천대(15명), 경남 창원시 친목모임(37명)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12명), 서울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강원ㆍ충남ㆍ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51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7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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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63곳을 `2020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도내 우수 기업을 찾아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0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405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신규 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별도 인증식은 생략하고 30곳을 신규 인증, 33곳을 재인증했다. 신청 기업은 157곳으로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적용, 가족친화제도 도입 시 지원금 지급 등 40가지가 넘는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인증된 기업 30곳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 20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이 밖에 노동자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기업 이미지와 평판, 구인ㆍ구직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가족친화경영은 이제 시대적 요구로 MZ세대(20~30대)는 이전 세대와 달리 경제적 보상만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노동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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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2관왕에 올랐다. BT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팝ㆍ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ㆍ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팝ㆍ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ㆍ그룹` 부문에서는 마룬5ㆍ조나스 브라더스 등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줬다.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빌리 아일리시ㆍ아리아나 그란데ㆍ엑소 등을 따돌리고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TS 멤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삶은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저희는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그룹으로 남고 싶다. 불확실하고 회의감으로 가득했던 1년 동안 지속해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아미(BTS 팬클럽)`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BTS는 지난 20일 발표한 새 앨범 `비(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BTS는 신곡에 이어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다이너마이트` 무대도 함께 선보이며 시상식의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멤버 슈가도 함께 올라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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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청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417-27(청천동) 일원 7만49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890가구 ▲72㎡ 302가구 ▲84A㎡ 238가구 ▲84B㎡ 10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1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2021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인 산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연장선이 내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7년 개통이 완료되면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인근에 원적산공원, 롯데마트, 부평국산업단지 등도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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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9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66㎡ 33가구 ▲60.74㎡ 102가구 ▲62.08㎡ 90가구 ▲84.85A㎡ 198가구 ▲84.96B㎡ 72가구 ▲84.58C㎡ 85가구 ▲109.71㎡ 7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0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 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해 좋은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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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권을 획등한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자사의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의 시공능력을 발휘해 부평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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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는 민간단체와 소통ㆍ협력 차원에서 소관 북한인권ㆍ정착지원 법인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비영리법인 사무검사 과정에서 법인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 데 따라 마련됐다. 법인들은 사업실적서 및 계획서 등 서류작성, 기본재산 운영 절차, 재원확보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법인 간 소통기회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오는 26일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북한인권법인 연수회를 진행하고, 다음 달(12월) 3일 서울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정착지원법인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회에서는 비영리법인 관련 법규 이해, 보고서 작성법, 기부금 모금, 회계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법인 간 토론 및 정책건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 소관 북한인권ㆍ정착지원 분야 비영리 법인 중 참석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북한인권 분야에서 14개 법인, 정착지원 분야에서 40여 개 법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연수 인원을 오전, 오후로 분산해 개최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관 법인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법인측이 필요로 하는 역량강화 지원 등 맞춤형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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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CNCITY에너지으로부터 광고후원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이 참석했다.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은 "대전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CNCITY에너지로서 올해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성장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과 하나이듯, CNCITY에너지도 대전과 한 몸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축구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광고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도, 대전하나시티즌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CNCITY에너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가치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NCITY에너지는 문화, 체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대전하나시티즌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37억 원을 후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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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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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7층)에서 개최된다. KBO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이달 1일 하루 동안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0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2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됐다. 신인상 후보는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0년 입단했거나 처음 등록된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5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투표했다.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신인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0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선수단과 행사 진행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된다. 미디어 취재와 야구팬들의 참석은 어렵지만 SPOTV2와 SBS SPORTS, MBC SPORTS+, 네이버, 카카오 등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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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재 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최근 소방청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을 맡아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형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실제 화재 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사례를 토대로 두고 제작됐으며 1단계 자가진단과 2단계 OX퀴즈로 구성됐다. 1단계는 화재유형별로 12개의 5지선다형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대처 방법 등을 점검하고, 2단계는 화재유형별로 10문제씩 OX 방식으로 풀면서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문제가 배치됐다.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에서 OX퀴즈 총점이 높은 순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각각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1명 ▲우수상(소방청장상) 3명 ▲장려상(한국소방안전원장상) 6명이 수상을 받게 된다. 또한 400여 개의 문제를 모두 풀면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를 마친 사람에 한해 가까운 소방서에서 1일 명예소방관 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방청 누리집 알림판에서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광고판을 통해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장거래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해 손쉽게 접근하고, 주도적으로 화재안전 상식을 점검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 이후에도 영어 등 외국어 버전을 제공해 외국인에 대한 화재안전 상식 교육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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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면서 3차 재난지원금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포함돼야 한다는 문제로 여야가 대치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3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벌써부터 코로나19 3차 사태로 인해 3차 재난지원금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며 "내년 본예산에는 재난지원금이라든가 파생된 여러 효과에 대한 대책들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에 (내년) 예산을 통과시키고 2021년 1월에 또 다시 모양 사납게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문제를 거론하면 정부의 신뢰에 문제가 생긴다"며 "그런 점을 고려해 본예산이 통과하기 전 내년에 닥칠지 모르는 예산상 문제를 논의해 달라"고 말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에 재난지원금을 반영하는 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추경을 다시 해야 한다"며 "지금은 정기 예산 처리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을 심사 중이다.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가 대부분 마무리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감액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액 심사와 증액 심사를 거치면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예산안의 법정 처리기한은 오는 12월 2일로, 민주당은 신규 예산 편성이 시간상으로 촉박하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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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창덕궁관리소는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를 신축하고, 궁의 정문인 돈화문의 월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문화재청이 지난 23일 밝혔다. 월대는 궁중에서 각종 의식 등에 이용되는 넓은 단을 뜻한다. 기존 돈화문 월대는 옆 도로(율곡로)와 높이가 같았으며, 월대와 차도 사이를 약 1.5m의 옹벽이 가로막고 있어 관람객이 월대 계단을 통해 돈화문으로 가는 게 불편한 상태였다. 또한 마사토가 월대를 덮고 있어 먼지가 날리고 흙이 패는 등 관람환경이 좋지 못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창덕궁관리소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협업으로 추진하였다. 월대 상부 678㎡는 창덕궁관리소가 맡고, 월대좌우 하단부 1400㎡는 서울시가 율곡로 개선사업의 하나로 사업을 진행했다. 개선공사를 통해 월대 하단부에 맞춰 주변 도로 높이가 낮아져, 관람객은 인도에서 월대 계단을 이용해 곧바로 돈화문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창덕궁관리소는 "월대가 선명히 드러나면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월대 주변부가 넓어지면서 관람지원센터 광장과 함께 돈화문 앞이 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람지원센터는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4년 6개월에 만에 공사가 완료됐다.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상에는 매표소와 관람 안내실, 화장실, 카페, 기념물 판매점 등이 위치하고, 지하에는 소방ㆍ안전 상황실, 중앙 CCTV 관제실, 다목적실 등이 있다. 부지에 대한 발굴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관 건물은 유구(건물의 자취)가 없는 북쪽에 들어섰고, 비변사 터로 추정되는 남쪽은 복토 후 광장을 조성했다. 창덕궁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돈화문 축선의 뒷편에 위치시키고, 건축물의 높이도 최대한 낮췄다. 아울러 관람지원센터 앞 광장은 화강석으로 포장하고 조경수를 심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관람지원센터 개소식과 돈화문 월대 개선공사 준공식은 24일 오전 10시 창덕궁 돈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수문장 교대의식에 이어 관람지원센터 건립추진 경과보고, 한국의 집 예술단 `북의 대합주` 축하공연, 길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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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설근로자는 상당수가 일용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1년 이상 계속 근무를 해야 인정되는 퇴직금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퇴직공제금 제도로 건설근로자가 사망한 때에는 그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받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를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유족 범위 불충족, 주소 불명확, 짧은 권리 청구기간 등으로 인해 소멸시효가 경과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사례가 자주 생기는 등 소멸시효 경과자가 매년 약 1500명, 권리 소멸금액이 매년 약 20억 원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2019년 법을 개정해 유족의 범위를 확대했지만, 법 시행 이전의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개정법의 소급적용을 받을 수 없도록 해 법 개정에 따라 유족의 범위에 해당하게 됐음에도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개정법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르면 기존 수급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있으므로 현행 부칙 규정대로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하되, 기존 수급권자가 없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유족의 범위가 확대된 개정 법률을 소급해 적용하도록 한다면 미지급 퇴직공제금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 의원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의 소멸시효를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퇴직공제금을 지급받는 유족의 범위에 관한 경과조치 부칙 규정을 수정해 건설근로자 유족의 퇴직공제금 수급권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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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촌재능나눔 봉사를 펼쳐 농촌지역에 활력을 채운 봉사자들에게 수상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모범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포상ㆍ격려하고,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ㆍ2차 심사를 거쳐 ▲대통령 표창 2명 ▲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11명 ▲장관상 7명 ▲국회의원상 1명 ▲농어촌공사장상 5명으로 총 21명이 수상을 받게 된다. 농촌재능나눔 유공 수상자 중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이대영 육군 상사는 강원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 175명에게 5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대영 봉사회 등 12개 봉사단체를 구성해 총 3만7900시간의 재능봉사를 펼쳤다. 18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은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들은 2006년부터 14년간 농촌지역 1만176명의 지역주민에게 총 627건의 지식나눔 컨설팅을 제공했다.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김종운 동서 건축사무소 과장은 지난 2007년 대학 재학시절부터 13년간 `농촌지역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했다.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건강과 나눔`은 2005년 9월부터 농촌지역 주민 64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마을 일손 돕기, 지역 농가 직거래 및 농촌체험연계 등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증진시킨 바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사람이 찾아가는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고 노인과 청년이 소통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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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과 토지 보유 현황을 바탕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고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납세자는 고지서가 우편으로 도착하기 전 국세청 홈택스나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를 통해 종부세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부세는 주택과 토지 공시가격을 납세자별로 합산해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 원을 넘기면 종부세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까지 공제받는다. 종부세 세율은 주택 수와 과세표준 액수에 따라 0.5~3.2%가 적용된다.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의 공제금액은 5억 원, 별도합산토지(상가ㆍ사무실 부속 토지)의 경우 80억 원이다. 세율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작년 납부자는 오른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이다. 올해 공시가격이 올랐고, 과세표준을 산출하기 위해 공시가격에 곱해주는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작년 85%보다 5%포인트 오른 90%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로 종부세를 내게 되는 1주택자도 서울에서만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5.98%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구ㆍ용산구ㆍ성동구)` 등지의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은 30% 가까이 올랐다. 이날 고지된 종부세를 확인하려는 납세자들이 몰리며 모바일 홈택스,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이 한때 접속 장애를 빚기도 했다. 지난해 종부세 고지 인원은 전년보다 12만9000명 늘어난 59만5000명, 고지 세액은 1조2323억 원 늘어난 3조3471억 원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세율은 변동이 없지만 공시가격 조정에 따라 고지 인원과 고지세액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26일 올해 종부세 고지 인원과 고지 세액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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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한국 정책에 대한 외신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외신기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매월 1회 열리는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 주요 인사가 외국 언론에 한국 정책과 현안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의견을 나눈다. 이번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을 초청해 그동안 정부의 반부패 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의제와 일정 등을 소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지표 중 하나인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가 3년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밝혔다. 이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을 원칙으로 한국의 방역 모델을 만들어 세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며 "이는 한국 정부가 추진해온 반부패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국제토론회인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신 보도는 한국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창이며 해외 정부 기관, 전문가 그룹 등 국제사회 인식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외신기자와 정부 주요 인사 간 정책토론회를 정례화해 한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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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54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에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커튼월 룩 글라스 ▲`포레나(FORENA)` 시그니처 스킨 ▲메가게이트 ▲태양광 패널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화명2구역에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한 랜드마크를 건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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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할 시, `판매`에 `수여`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6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9조에 따른 수출량 외의 것으로서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에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규정에 따른 `판매`에 `수여(授與)`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를 통해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마스크의 최고가격지정과 긴급수급조정조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의 규정은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판매`의 의미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는다"며 "일반적으로 `판매`는 상품 등을 파는 행위로 대가관계를 전제로 함에 반해 `수여`는 무상으로 양도하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판매`와 `수여`는 서로 구분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약사(藥事)`를 정의하면서 이와 같은 각 용어의 개념이 구분됨을 전제로 해 `판매`에 `수여`가 포함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처벌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수급조정조치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6조제1항의 `판매`에 `수여`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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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31길 42-2(대명동) 일대 795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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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후 10시부터 시내버스 야간운행 편수를 평상시의 80% 수준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 시내버스 운영횟수는 2458회에서 1996회로 줄어든다. 그 외 시간대(오전 4시~오후 10시)는 평시와 같다. 서울시는 올빼미버스ㆍ다람쥐버스 운행을 통해 심야ㆍ출근시간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감축 운행 이후 차내 혼잡(혼잡율 80% 이상)이 발생하는 노선은 운행 수준을 정상화해 혼잡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하철도 오는 27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횟수가 165회에서 132회로 줄어들 방침이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24일부터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기 위한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대중교통의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수 감소율은 지난 8월 말 거리두기 2.5단계(8월 30일~9월 12일) 당시에는 38.9%였으나, 최근 11월 둘째 주에는 16.7%에 불과했다. 서울시 지하철의 혼잡도도 예년 수준에 가깝게 높아진 상태다. 출근 시간대(오전 8~9시) 혼잡도는 지난 3월에는 87%였으나 11월에는 118%로 증가했다. 오후 10시 이후 야간ㆍ심야시간대 혼잡도는 올해 3월 9%에서 올해 50%로 늘었다. 특히 오후 11시 이후 심야시간대만 보면 코로나19 사태 전의 52%에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지하철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후 11시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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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eK리그 2020`이 K리그 22개 구단별 대표팀 선발을 마무리했다. `eK리그 2020`은 글로벌 게임회사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4`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이 구단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e스포츠 대회는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 중 최초이며,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대회다. 대회 총상금은 1700만 원이다. 우승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제닉스 게이밍의자, EA스포츠 주최 EA 챔피언스 컵(EACC)의 한국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eK리그 2020`는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22일까지 예선전을 치러 22개 K리그 구단들의 대표팀 선발을 완료했다. 구단 대표 선발전에는 전국에서 약 600팀이 참가신청을 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전북현대와 FC서울은 각각 64팀, 61팀이 신청하면서 6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신청 열기만큼이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주목받았다. 서울이랜드의 미드필더 최한솔은 사무국 직원,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 기자와 한 조를 이뤄 참가하며 축구실력 만큼이나 뛰어난 e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또한 전남드래곤즈, FC안양, 충남아산FC 대표선발전에는 각 구단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제주유나이티드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직원이 직접 출전하기도 했다. 프로 e스포츠 선수들도 대거 참여했다. `피파 온라인 4 EA 챔피언스컵 어텀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한 `크레이지 윈` 팀은 경남FC에, 프로게이머 신보석 선수가 소속된 `갤럭시X`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위즈폭스`는 전북현대, `샌드박스 게이밍`은 제주유나이티드, `로지텍 게이밍`과 `새들러`는 서울이랜드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e스포츠 실력을 겨뤘다. 선발된 22개 eK리그 대표팀들은 각 구단을 대표해 `eK리그 2020`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들은 구단 공식 피파 온라인 4 대표팀으로 위촉되며, 구단 유니폼과 함께 공식 게이밍 기어 `하이퍼 엑스`를 부상으로 지급받는다. 구단별로 대표팀 입단식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K리그 시상식 등에도 초청받을 수 있다. `eK리그 2020` 본선 및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개최된다. 본선은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고,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르는 방식이다. 본선부터는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되고, 결선은 `프릭업 스튜디오(서울 강남)`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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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24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24층짜리 한신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2층 안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있던 A씨 아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민 등 23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3층 주민이 `아래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아파트 대피방송과 함께 이 동 아파트 주민 약 30명은 밖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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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오피스텔 등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의견을 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20일 국세청은 수도권ㆍ5대 광역시ㆍ세종시에 소재하고 구분 소유된 오피스텔 및 면적 3000㎡ 또는 100실 이상의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최종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12월) 10일까지 사전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편의 제공을 위한 안내전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출된 의견은 별도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1년 기준시가가 고시된다. 사전 열람은 국세청 공식 누리집 좌측 하단의 알림판 `2021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배너에 접속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기준시가 조회 시 나오는 배너에 접속해 열람하고자 하는 건물의 소재지와 동ㆍ호를 입력하면 해당 동ㆍ호의 기준시가(안)을 열람할 수 있다. 고시될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 조회화면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같은 화면에서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아 관할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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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상업ㆍ준주거지역 주거 용적률이 상향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하면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3년)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 3월 28일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600% 이하로,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500% 이하로 각각 완화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주거 용적률 완화에 따른 추가 임대주택 확보가 가능해져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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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모(27)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한씨의 신상정보 공개 명령과 10년 동안 아동ㆍ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구형했다. 검찰은 "나이 어린 피해자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피해 영상이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피해자들이 불안감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피해의 중대성ㆍ죄질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씨는 조씨의 지시를 따라 청소년인 피해자를 성폭행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피해자에게 음란행위를 시키는 등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조씨에게 전송해 `박사방`을 통해 유포하게 한 혐의도 있다. 한씨는 조씨와 함께 저지른 범행 외에도 다른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음란물을 제작하게 하거나 음란물을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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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 신창리 해역에서 중국 남송 시대 무역선의 구조물인 길이 3.1m짜리 대형 닻돌(닻을 매다는 돌) 한 점이 발견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5월 말부터 7월까지 실시한 제주 신창리 해역 수중 발굴조사에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발견된 닻돌은 두 조각으로 쪼개진 상태였다. 전체적으로 긴 마름모꼴로 중앙부가 두툼하고 양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다. 닻돌의 길이는 310㎝, 무게는 586㎏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송대 닻돌 중에서는 중국 광둥성 양장시 앞바다에서 발견된 난하이 1호의 닻돌(길이 310㎝, 무게 420㎏)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신창리에서 발견된 닻돌은 길이나 형태는 난하이 1호의 것과 비슷하지만 약 1.4배 더 무겁다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밝혔다. 제주 신창리 수중유적은 1983년 금제 장신구가 발견되면서 처음 존재가 알려졌다. 중국 남송(1127~1279) 시대 도자기가 다량 발견되고 있는 곳으로, 과거 중국 무역선이 난파되면서 형성된 유적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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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3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27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었지만, 다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 이전에 참여의향서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2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까지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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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오는 25일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강행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재고를 요청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된 민주노총 집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지금 상황에서 방역 협조보다 더 큰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동자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국민들의 희생으로 힘겹게 쌓아 온 눈물겨운 방역의 탑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3차 대유행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아이들의 수능이 목전에 다가왔다. 영세 상인은 생계가 걸린 가게 문을 닫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방역을 흔드는 집회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은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위반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대응하고, 다시 한번 시위 자제를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해 달라"며 "지금은 국가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국민 모두가 협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19일 민주노총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통과를 저지하고 노동자 권익 강화를 위한 이른바 `전태일 3법` 입법을 목표로 오는 25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울시 내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한다고 발표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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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에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2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양천구 신정동에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제공하는 행복주택 101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남로4길 100(신정동) 일대 7918㎡를 대상으로 한다. SH는 이곳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신정파크샤인` 행복주택의 준공을 마치고, 오는 30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6㎡ 40가구 ▲36㎡ 14가구 ▲41㎡ 47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체 101가구 중 ▲신혼부부 61가구 ▲청년 20가구 ▲고령자 10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0가구 순으로 배정됐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 소공원 등이 있어 녹지 접근성이 좋다. `신정파크샤인` 1층은 공동세탁실 등 편의시설과 입주민 우선입소가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며, 중앙마당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이 있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4층에는 커뮤니티 스퀘어를, 2층에는 휴게쉼터를 마련해 입주민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 휴게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정파크샤인`은 지난 6월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이달 4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후 이달 14~15일 고객초청행사 및 18~24일간 계약체결 기간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정파크샤인`의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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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9번째 `e-토크쇼`를 진행한다. 9번째 e-토크쇼는 e스포츠 전문 인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성원 e스포츠 전문 심판과 함께한다. 이성원 심판은 2005년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로 시작해, 2009년 한국e스포츠협회 1급 공인e스포츠심판 자격증을 획득하고, 2016년부터 국제e스포츠연맹의 국제e스포츠 심판으로도 활동한 1세대 e스포츠 전문 심판이다. 그동안 e스포츠 심판으로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등에 4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인천광역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 전국체육대회 e스포츠종목, 케스파컵,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활동했다. 이성원 e스포츠 심판은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e스포츠 전문 인력으로서 직업적 보람과 고충을 솔직하게 나눌 계획이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최시은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함께한다. 이번 e-토크쇼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26일 밤 12시까지 링크를 통해 사전 질문을 보내면 강연 Q&A 시간에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생방송은 협회 유튜브, 네이버TV,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영상 기획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상패를 전달하고 근황을 들어보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 마지막 `e-토크쇼`와 함께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계획돼 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올 한 해를 빛낸 e스포츠 선수를 기념하는 행사로서, 2020년 최고의 e스포츠 선수를 뽑는 `스타즈` 투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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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1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2020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경영난에 처한 인테리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숨 쉴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의원들은 `다함께 디자인으로(路)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설치한 특별전시관을 돌아보고,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화성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호텔 벨보이`, 친환경 소재의 인테리어 `이즈잇크루` 등 가구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권 부의장은 "논현1동장 재임 시절 일선에서 직접 지켜봤던 논현동 가구거리를 그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는 날 함께 하게 돼 정말 감개무량하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가 디자인 허브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는 오는 28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 37개 매장에서 열리며 현장에서 디자인 소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일페스타`와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위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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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상록아파트(이하 염리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염리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설명회는 같은 달 12일로 예정됐으며 더 자세한 일시는 추후 개별 통보될 방침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자본금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의 자본금 자격기준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되지 아니한 업체 ▲사업설명회에 참여가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염리상록은 마포구 숭문길 106(염리동) 일대 1만9741.7㎡에 공동주택 6개동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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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정비구역 해제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엎고 조합 승소 판결을 내렸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수원고등법원 제2행정부는 팔달115-3구역 재개발 조합이 수원시장을 상대로 낸 `정비구역 해제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정비구역 지정 해제 및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2009년 3월 13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팔달115-3구역은 수원시로부터 같은 해 6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시공자와의 협의 결렬 등으로 사업 일정이 지연되다 2016년 하반기부터 다시 진행돼 조합은 2017년 9월 11일 수원시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2017년 12월 토지면적 51.41%로 요건을 충족시킨 토지등소유자 156명(전체 토지등소유자 597명의 26.13%)이 수원시에 정비구역 해제를 신청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 3~4월 이곳 정비구역 해제 여부에 관한 주민의견 공람ㆍ공고를 진행했고, 393명의 주민의견이 접수됐다. 그 결과, 전체 의견 중 382명은 재개발사업에 찬성했고 나머지 11명은 재개발 반대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주민의견 공람ㆍ공고 기간 중 별도로 토지등소유자 410명이 수원시에 재개발 찬성 동의서를 제출했으며, 별도의 토지등소유자 95명도 정비구역 해제 동의 철회서를 수원시에 제출했다. 이후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재개발사업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70% 이상이므로 정비구역을 해제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시는 정비구역 해제신청일 이후 동의나 철회는 인정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도시계획위원회는 정비예정구역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정비구역 해제 안건을 가결했다. 이후 이곳은 지난해 2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토지등소유자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이자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는 당사자로서 그 집단적 의사는 정비구역의 지정 및 해제 여부에 관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 할 사항"이라며 "이 사건은 (정비구역 해제) 신청 이후에 오히려 다수의 토지등소유자들이 정비구역 해제에 반대하는 의사를 가지고 있음이 표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사건은 정비구역 해제에 관한 법령 및 조례의 해제요건을 오해하는 등 이익형량을 제대로 행하지 않은 하자가 있어 그 재량권을 일탈ㆍ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판단하며 1심 판결 및 정비구역 해제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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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17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난 수치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6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39명, 경기 77명, 인천광역시 39명 등 수도권에서 255명이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광역시ㆍ충남 각 18명, 광주광역시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ㆍ전남 각 8명, 대구광역시 5명, 대전광역시 4명, 울산광역시ㆍ충북ㆍ제주 각 3명, 경북 2명이다. 전국적으로 16개 시ㆍ도 전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5명), 서울시(3명), 인천시ㆍ강원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513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8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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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을 주제로 여성폭력을 근절하려는 취지의 추방기간이 진행된다. 최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020년 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이하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12월) 1일까지 기념식, 토론회,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폭력 추방기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른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기간을 통합해 운영된다. 여성폭력 추방주간 첫날인 이달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페럼타워에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를 표창하고, 성폭력ㆍ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애쓴 시설 종사자, 현장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통령 표창은 2011년부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그 경험과 정책 사례를 알바니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공유해 이들 국가에서 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서울해바라기센터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1997년부터 전남 지역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오고, 성매매 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성매매 피해아동ㆍ청소년 지원에 기여한 이순심 나누리회 이사장과, 2001년부터 성매매 피해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구조 등 청소년 지원 활동에 힘써온 진란영 전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장이 수여 받는다. 여가부 장관 표창은 올해 아동ㆍ여성폭력 방지에 기여한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검찰, 경찰, 공무원 등 38명의 개인과 단체,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에 기여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강원양양소방서, 한전KDN 등 21개 기관이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미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술은 어떻게 여성폭력을 확장하는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가부는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계기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여성폭력 추방주간 포스터 공유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과거에 비해 여성폭력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확산됐지만 아직 여성폭력 근절까지는 갈 길이 멀다"라며 "여성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피해자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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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건강 기능성 소재 특허 기술과 가공용 국유 품종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온라인 기획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국내 대기업 식품가공 업체를 비롯해 농산업체 관계자 및 관심 있는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행사는 가공용 품종 및 건강 기능성 소재 특허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먼저 1부 `건강 기능성 소재 기술 설명회`에서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건강 기능성 소재 9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항비만, 항염증 기능을 가진 수벌 번데기를 활용한 비만 예방 조성물, 면역력 향상 기능을 보유한 도라지 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 2부 `알고 보면 돈이 되는 우수 품종 설명회`에서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가공용 품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간편식 전용 벼 품종 `미호`, 만성 질환 예방 효과가 우수한 검은콩 `소청자` 등 10개 품종의 활용 가치 및 장점을 설명한다. 이날 행사는 농진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행사 관련 자료집을 제공하고, 행사 안내 문자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허태웅 농진청장은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과 품종이 농식품 산업부문에 다양하게 활용돼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 및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인과 농산업체의 소득 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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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분양신청 홍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달청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임대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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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민들은 경기도소방의 화재현장 활동에 이어 구조 활동에도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와 북부본부 특수대응단, 도내 35개 소방서 등 37개 기관이 지난 8월 진행한 구조 활동 중 742건에 대한 현장활동 만족도를 평가하는 `해피콜`을 실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98.63점으로 나타나 `우수` 이상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5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구조서비스 민원인에게 전화 설문을 통해 현장 활동 과정 및 결과 등에 대한 ▲친절성 ▲책임성 ▲전문성 ▲신속성 ▲적극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각 20점 만점으로 점수화해 결과를 산출했다. 본부와 북부본부 특수대응단, 수원소방서를 비롯한 17개 소방서 등 19개 기관은 100점 만점을 받아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18개 소방서는 모두 90점 이상으로 평가됐다. 구조유형별로 보면 교통사고와 수난사고, 유해화학, 붕괴, 산악구조 등 긴급한 구조활동 유형 모두 100점을 받아 만족도가 높았고, 비긴급인 `기타 안전조치` 구조활동 등은 만족도가 94.09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구조 현장활동 해피콜에서는 87건의 칭찬사례도 함께 접수됐다. `현장대원들이 잘 도와주고 친절했다`는 내용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 등이 7건이었다. 반면 `현장 도착시간이 지연돼 불편했다` 등 불만 및 건의사항도 49건 접수됐으나 주로 차량정체나 집중호우 시 신고폭주 등에 따른 출동지연이 원인이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19현장활동 민원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현장에 반영하고자 매달 민원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화재현장 분야에 대해 최초로 실시해 20점 만점에 18.67점을 기록,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았고 이어 9~10월 구조분야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했다. 정요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은 "화재현장 활동에 이어 구조활동에서도 경기도민들의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일부 민원인들의 불만사항도 접수된 만큼 이를 보완해 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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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를 배제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직접 브리핑에 나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조치를 국민께 보고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법무부가 검찰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다수 확인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으로 검사윤리 강령 위반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사건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채널A 사건 및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측근을 비호하기 위한 감찰방해 및 수사방해 ▲언론과의 감찰 관련 정보 거래 등을 윤 총장의 비위 혐의로 들었다. 또한 ▲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검찰총장으로서의 위엄과 신망 손상 등도 지적했다. 윤 총장은 이에 대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며 "위법ㆍ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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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20일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항소심 대응과 관련해 법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5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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