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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일반분양 211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더샵프리엘라` ▲경기 용인시 영덕동 `용인플랫폼시티라온프라이빗아르디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엘가로제비앙`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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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인 경기 군포시 산본9-2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곳은 한양백두, 백두극동, 동성백두 등이 대상이다.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원 116917.5를 대상으로 한 산본9-2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376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LH는 다음 달(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최초로 이뤄진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지원이 맞물린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이며 자이백합, 삼성장비, 산본주공 등으로 구성된 산본11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892가구)에 대해서도 이달 10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시행자 지정을 마치는 대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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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이 추진된다.
최근 강원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식을 이달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 임암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암동 498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부지에 연면적 6815㎡의 지하 1층~지상 10층 공공주택 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로는 267억 원을 투입하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홍규 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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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에 나선다.
이달 19일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중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 제1차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약 1억3000만 원이며, 오는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 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와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GH는 이번에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의회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H와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79건, 총 289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ㆍ군 담당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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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9일 경기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및 자문 ▲부동산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보상 컨설팅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공공건축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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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3일부타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시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차원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기존의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맵은 시의 대표적인 지도포털 서비스로 2021년부터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부동산광장으로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맵에서는 기존의 2차원 지도 서비스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3차원 정책지도 약 30여 종도 제공한다.
▲시 육아 정책과 육아에 도움 되는 시설ㆍ장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 지도드림` ▲시 최초ㆍ최고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최초ㆍ최고` ▲우수 건축물을 소개하는 `인천 건축상 수상작`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해 인천의 주요 명소와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드론 인천` ▲시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인천투어 누리집과 연계한 `인천투어지도`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이번 3차원 지도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육아, 관광 정보 등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공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맵 3차원 서비스는 기존 평면 중심의 지도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와 정책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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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476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지어진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현1구역은 높이차가 최대 59m에 이르는 경사 지형으로 침수 등 재난 취약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필요했으나, 수십 년에 걸쳐 쪼개진 공유지분으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많아 사업이 지연됐다.
시는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 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현금청산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 10만601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손기정로ㆍ환일길 주변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특화 단지를 구현한다. 또 손기정로와 환일길은 도로 폭을 넓히고 연결도로를 신설해 신촌로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신촌로변에는 문화공원을, 기존 만리배수지공원과 연접한 위치에는 어린이공원을 신설해 단지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완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공덕ㆍ아현 지역 일대가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며 "시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 5호선 애오개역, 1ㆍ4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ㆍGTX-A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아현초, 소의초, 봉래초, 배문중, 아현중, 환일중, 한성중, 환일고, 한성고, 배문고, 아현산업정보학교, 서울의료보건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주변에 북아현동가구거리, 손기정체육공원,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남산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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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와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가 지상 최고 50층 내외 공동주택 총 1302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삼익 재건축 및 여의도은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9호선 샛강역에 가까운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 빠르다.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6층 공동주택 630가구(공공주택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72가구(공공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단지 모두 용도지역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됐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시설도 도입된다. 여의도삼익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액티브시니어센터`가, 여의도은하에는 영유아ㆍ임산부를 위한 `산모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청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공공기숙사도 두 단지에 조성된다. 여의도삼익 126실, 여의도은하 135실 규모다.
특히 시는 인접한 두 단지가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단지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복합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체가 다르지만 통합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여의도시범(재건축)에서 이어지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공동으로 확보해 보행 연속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두 단지가 연계된 총 3000㎡ 규모의 입체공원이 조성된다. 공공이 도심 속 녹지를 확보하면서도 민간의 사업성을 보존하는 `규제 철폐 6호`를 적용했다. 민간은 토지소유권을 유지해 지하 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는 여의도 내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10ㆍ11번째로 정비계획 문턱을 넘게 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향후 통합 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과 규제 철폐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모범 사례"라며 "여의도 일대 주거환경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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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7년 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ㆍ2ㆍ3차아파트(이하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5105가구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에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 공공보행통로, 공원 배치, 교통 등의 재검토 사유로 보류됐으나, 조치계획 마련 후 이번에 재상정됐다.
1978년 준공된 장미1ㆍ2ㆍ3차는 공동주택 3522가구 규모 노후 단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인해 녹물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반면,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ㆍ자연ㆍ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췄으며, 잠실 광역 중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원 25만7570.9㎡를 대상으로 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184m 이하) 공동주택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인접한 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도시정원 단지 조성을 위해 공원 3곳을 분산 배치하고 한강과 신설 공원을 잇는 순환형 녹지 축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결절 부분에는 중앙광장을 마련해 단지 내 조경공간과 연계한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송파대로변에는 생활ㆍ전문 체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시설을 신설한다. 단지 내부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외부 개방시설을 배치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에게도 생활 편익을 제공키로 했다.
잠실나루역에서 올림픽로35길을 잇는 생활 가로에 상가를 배치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상권과 생활 가로의 활성화도 유도한다.
교통체계도 개편한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남단 이후 끊어진 한강변을 따라 한가람로를 개설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잠실나루역 일대 회전교차로와 고가 하부 교각 등으로 인해 복잡하고 불편한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주변 지역 일대의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지난해 12월 입주)`, `잠실르엘(1865가구ㆍ올해 1월 입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6411가구ㆍ지난해 6월 통합 심의 완료) 등과 함께 잠실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약 1만6000가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의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잠실 일대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보 12분)과 2호선 잠실나루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잠동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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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원효로1가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74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6호선과 경의ㆍ중앙선 효창공원앞역 인근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경의선숲길근린공원, 문배업무지구와 상업시설 등이 입지해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백범로77길 52(원효로1가) 일원 9만7166.9㎡를 신규 지정해 총 5개 획지 중 2개 획지 6만485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743가구(장기전세주택 553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21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획지 5에는 기부채납시설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210가구)를 조성하고, 지상 1~2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의선숲길과 이어지는 녹지 보행축을 만들기 위해 백범로ㆍ원효로 간선도로 교차로변과 이면부 주거지에 약 8988㎡ 규모의 공원을 배치하고, 향후 지역 내 열린 공간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도 연계 조성이 가능토록 했다.
경사 지형이면서 주변에 고등학교와 상업시설이 입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문배업지구와 가까운 1획지는 지상 15층~40층 고층 주동을,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한 2획지는 지상 5층~15층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공원과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과 효창공원앞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 폭 20mㆍ15m의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백범로와 원효로변에서 차폐감이 생기지 않도록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역세권임에도 낙후한 이면부애 위치해 불편했던 교통ㆍ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원효로변으로 도시계획도로 2개(14mㆍ10m)를 신설하고 백범로변 도로는 기존 8m~15m에서 15m~20m로 확장한다. 폭 12m의 공공보행통로와 백범로변 공개공지도 새로 조성해 효창근린공원과 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 축을 완성한다. 간선변 백범로와 생활가로변 효창원로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효로1가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문배업무지구 등 도심지 배후지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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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경기지부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의 한 유치원에서 또 한 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무려 3일간 출근해 아이들을 돌봐야 했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2주 뒤 상태가 악화돼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사망진단서에는 B형 독감으로 인한 연쇄알균 독성쇼크 증후군, 폐손상, 연부조직 감염, 패혈성 쇼크가 사인으로 기록돼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경기지부는 20일 “있어도 사용할 수 없는 병가와 병조퇴”라고 서두를 열고 “이 죽음은 결코 개인의 불운이 아니며 명백한 구조적 타살”이라면서 “유치원 현장에는 ‘아파도 참고 출근해야 한다’는 왜곡된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기 중 병가나 병조퇴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일부 갑질 관리자들은 교사의 병조퇴 신청조차 결재하지 않는다”며 “아이들을 볼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교사의 건강과 생명은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현실이 결국 한 교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치원의 열악한 환경은 비단 복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짚고 “성인용 의자도 없이 유아용 의자에 앉아 몰아치듯 식사를 해 소화불량에 걸리는 교사, 교실에 유아를 볼 수 있는 교사가 한 명뿐인 상황에서 화장실에도 가지 못해 방광염에 걸리는 교사, 잠시 눈을 뗀 사이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모든 책임은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가혹한 환경은 교사를 정신적 공황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고인의 부모는 유치원 앞에서 피케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자식을 잃은 참담함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나선 것이고 우리는 이 비극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경기도교육청은 아픈 교사가 즉시 쉴 수 있는 대체인력풀을 확충하고, 대체인력 부재 시 원감 또는 원장이 직접 보결 수업에 투입되도록 강제하고 이를 철저히 감독하라 △관리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복무 승인 거부를 금지하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관리자를 전수조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고인의 죽음을 개인의 질병으로 축소하지 말고, 업무로 인한 과로와 적기 치료 차단에 따른 ‘업무상 재해’로 즉각 인정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고인의 죽음은 교육 현장의 낡은 관습과 관리자의 갑질의 만들어낸 사회적 재난”이라고 규정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이 죽음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교육 노동자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는 “‘아파도 교실에서 죽어라’는 비극을 끝내라”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열악한 노동 환경이 낳은 사회적 타살, 직무상 재해 인정해야한다”고 공조하고 나섰다.
이번 사고에 대해 전교조는 “39.8도의 살인적인 고열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고인은 대체 인력 없는 현실에 가로막혀 사흘간 교실을 지켜야만 했다”면서 “‘열이 안 떨어져 눈물이 난다’던 고인의 절규는, 아파도 눈치를 보며 출근을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유아교육 현장의 처참한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아파도 교실에서 죽어라’라는 말이 상식처럼 통용되는 공·사립 유치원의 비정한 현실을 즉각 개선할 것을 교육 당국에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고인은 숨조차 쉬기 힘든 통증 속에서도 학기 말 유치원 행사의 압박과 대체 인력 하나 없는 고립된 현장을 지켜야만 했다”고 개탄했다.
또한 “이는 열악한 노동 환경이 낳은 명백한 ‘직무상 재해’”라며 “교육당국은 더 이상 차가운 행정적 잣대를 들이대며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짚고 “고인의 헌신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즉각 직무상 재해를 인정하고 그것이 무너진 유가족의 가슴과 현장 동료들의 슬픔에 답하는 국가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충고했다.
아울러 “교사가 아플 때 쉴 권리는 이제 반드시 법적 의무로 보장돼야 한다”면서 “유치원 교사의 건강권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며 그동안 정부는 예산과 인력을 핑계로 유아교육을 방치하며 현장 교사들을 보결 인력 하나 없는 ‘독박 교실’로 내몰아 왔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교사를 소모품처럼 취급하며 아픈 몸으로 교실에 서게 만드는 것은 교사 개인의 고통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규정하고 “정부는 감염병 발생 시 교사가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도록 병가 사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체 인력 체계를 즉각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더 나아가 유아교육을 더 이상 사적 영역의 사각지대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면서 “사립유치원이 개인 사업장처럼 운영되는 한, 교사의 권리는 원장의 자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이며 아픈 교사에게 병가가 ‘일자리를 건 도박’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정부는 사립유치원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사의 노동권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인화 전환 등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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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지난 18일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학부모 공개수업’을 하루에 통합해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교육 방향과 주요 교육활동,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으며 이어지는 학부모총회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총회와 같은 날 함께 진행해 학부모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이를 통해 직장을 다니는 학부모들도 하루에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부모의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부모회 이미선 회장은 “처음으로 교육과정 설명회와 학부모 총회,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합 운영해 하루에 아이들의 수업도 보고 담임선생님도 뵙고,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총회 등등 학교 교육을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 학부모들을 배려한 학교의 세심한 운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수연 교장은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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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사업비 및 이주비 포함 대출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출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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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9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51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잠1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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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 및 법인세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3.31% 용적률 245.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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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이달 19일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 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김 장관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면서 "지난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현장 근로자 모두가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져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건설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시는 건설사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건설사 4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로자인센티브제도 등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신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사의 안전 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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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19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만 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근로자에 대한 상시 건강 관리 및 교육ㆍ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 설치된 사업지구이기도 하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 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000가구를 추가 착공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김 장관은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공급 물량 확대와 병행해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단계에 걸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 협의나 인ㆍ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효과를 만들기 위해 착공ㆍ본청약ㆍ입주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속도만 앞서고 품질이 뒤따라오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지켜가며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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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유치원(원장 김경희)은 지난 19일 본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총회’를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학부모가 교육 운영의 주체로서 참여권을 확립하고, 유치원과 가정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학년도 활동 및 예산 집행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규정 개정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 및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2026학년도 활동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치원 실정에 맞춰 대의원회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규정 개정을 통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임원 선출로 교육 공동체의 공고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한다.
2026학년도 매산유치원 학부모회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학부모 교육’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자녀 성장 지원 워크숍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교육 공동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총회 종료 후에는 김현아 강사의 ‘감정코칭’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치원의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알 수 있어 신뢰가 생겼고, 특히 감정코칭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산 교육에 관심을 두고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구성된 학부모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산유치원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학급별 대표가 참여하는 대의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소중한 의견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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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ㆍ엔지니어링ㆍ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 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아틀란티스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프라이빗레지던스` 등 대규모 도시형 주거 단지부터 하이엔드 레지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의 요구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강을 품은 입지적 가치가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곳"이라며 "현장의 바람길과 일조량, 한강 뷰를 모든 조합원 세대가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아르카디스와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ARUP)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진 주거 철학에 아르카디스ㆍ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세대를 이어갈 마스터피스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설계 구상 단계부터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 특성과 조합원의 높은 안목을 고려했고, 아르카디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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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주거 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 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실증ㆍ서비스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는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인 연동과 통신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로보틱스랩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및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비전 기반 인공지능(AI) 기술들을 보안 영역에 적용한다. 로보틱스랩은 모베드(MobED),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등 로봇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바이오스타(BioStar) X와 AI 생체인증ㆍ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로봇, 입주민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ㆍ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확대한다. 단지 내 상가, 뮤니티 등 주요 설비 인프라와 연동해 로봇이 공동현관을 자율적으로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세대 현관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보틱스랩의 통합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과 연동돼 공용 공간과 사각지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로봇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단지 보안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단지 내 이동 중인 어린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거나, 외부 방문객에 대한 안내와 출입 확인 기능을 통해 낯선 사람 접근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고령 입주민의 낙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로봇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로봇의 현재 위치와 작업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의 로봇 솔루션과 슈프리마의 AI 통합 보안 솔루션이 결합해 단지 내 보안과 생활 서비스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된 지능형 주거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순찰, 짐 운반,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은 물론 로봇ㆍAIㆍ스마트 보안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의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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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11-53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 사업 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해제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해제 기한 도래일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 해제하고,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을 다시 환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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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가 업무ㆍ주거ㆍ문화ㆍ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 43(초동) 일원 19만2275.1㎡의 대상지는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곳이다. 최근 낮에는 인쇄소, 밤에는 `힙지로`로 반전 매력을 가진 곳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 관리 목표 실현,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 왔다.
정비계획(안)에는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별 정비 방향에 따라 일반정비ㆍ소단위정비 등 정비 방법, 건폐율ㆍ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도로 등 기반시설 배치 계획 등을 담았다. 도심 경쟁력 강화와 주변지 개발 현황을 고려해 시행면적 3000㎡ 이상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게 했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실현을 위해 개방형 녹지를 배치하고,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보행ㆍ녹지 공간 조성하도록 유도했다. 개방형 녹지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건축지정선도 설정했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가로 환경과 연속적인 도시 경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을지로변은 도심 업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시설을 50% 이상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충무로ㆍ퇴계로 일대는 이미 형성된 인쇄ㆍ영화ㆍ영상산업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쇄제조ㆍ영상산업 도입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영화센터가 위치한 충무로 일대에는 공연장, 영화상영관 등을 계획할 경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수를 조정해 문화 인프라 도입을 촉진한다.
아울러 도심 내 업무ㆍ문화ㆍ산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 재정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원시설 부지를 별도로 계획했고 이 부지에는 업무ㆍ문화ㆍ산업 지원시설 등 지역 산업과 문화기능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무로4구역 1지구 백병원부지는 도심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시설(지상 1층 포함ㆍ3000㎡ 이상)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그간에는 건축허가를 통한 필지별 개발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정비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정비계획은 향후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무로 일대는 명동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낙후된 대상지 일대를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직ㆍ주ㆍ락 복합 도심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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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7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45층 아파트 160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미아사거리역 300m 거리로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도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 가로주택정비, 도심공공주택복합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대상지가 역세권이고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을 적용했다.
강북구 오패산로35길 20(미아동) 일원 5만5000.69㎡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사업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ㆍ준주거지역은 40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1600가구 내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에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존 보행흐름을 고려한 단절 없는 보행환경, 생활권 공원 조성을 통해 열린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주변 개발에 따른 가구수 증가 등을 고려해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리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한다. 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기존 3차로에서 5차로(폭 25m)로, 동쪽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에서 4~5차로(폭 최대 22.5m)로 폭을 넓힌다. 도봉로10길변과 오패산로변에는 원활한 차량 진ㆍ출입을 위해 진출입구 2개소를 계획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하고,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 기존 송중동 지역아동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북측 송중초ㆍ신설 공원과 연계해 확장 이전한다.
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
지하철역 주변은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ㆍ저층을 배치해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도 더한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ㆍ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264곳 중 168곳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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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4월 7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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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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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동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15.3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2022년 7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천호동 397-419 일대는 2023년 4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4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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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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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장 참여자의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나타나며 가격 조정된 계약 체결되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는 길음ㆍ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6%)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영등포구(0.15%)는 신길ㆍ영등포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부평구(0.04%)는 부평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8%)는 운서ㆍ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용종동 위주로, 서구(-0.02%)는 신현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6%)의 경우 이천시(-0.13%)는 갈산ㆍ안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병점구(-0.11%)는 기산ㆍ병점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4%)는 평촌ㆍ관양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9%)는 성복ㆍ풍덕천동 위주로, 광명시(0.22%)는 철산ㆍ광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4%), 충남(-0.08%), 충북(0.04%), 강원(0%), 광주(-0.03%), 울산(0.13%), 세종(-0.04%), 전남(-0.03%), 전북(0.08%), 경남(0.07%),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등 전세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도봉구(0.31%)는 방학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8%)는 광장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2%)는 길음ㆍ장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8%)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15%)는 신당ㆍ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관악구(0.32%)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17%)는 서초ㆍ잠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13%)는 독산ㆍ시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9%)는 송도ㆍ동춘동 신축 위주로, 서구(0.17%)는 마전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화성 동탄구(0.35%)는 청계ㆍ여울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2%)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는 망월ㆍ신장동 준신축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신갈ㆍ구갈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망포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05%), 충남(0.02%), 충북(0.04%), 강원(0%), 광주(0.04%), 울산(0.15%), 세종(0.24%), 전남(0.09%), 전북(0.11%),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반곡ㆍ아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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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스마트폰 없는 아이들의 세상, 우리가 만들자’ 시도교육감 정책간담회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스마트폰 없는 아이들의 세상, 우리가 만들자’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다시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세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바탕으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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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유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교육계에 이어 보건의료계까지 지지 흐름이 확산시키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현장 전문가 그룹인 의료기사 단체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유 예비후보 교육정책이 학생 건강복지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회장 유광철, 이하 의기연)는 17일 유은혜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의기연은 물리치료사협회, 방사선사협회, 안경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작업치료사협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의료 직능 연합체로 약 13만 명의 회원을 둔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 치아 건강, 눈 건강을 포함한 학교 보건의료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의기연은 지지 선언을 통해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건강복지를 바로 세울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하고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일상을 존중하는 건강정책을 실현할 유 예비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님들의 지지에 이어 보건의료 전문가들까지 함께해 주신 것은 경기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거대한 민심의 흐름”이라고 평가하고 “이 흐름을 더 크게 이어 아이 한 명의 일상까지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 치아 건강,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는 일은 교육의 기본”이라면서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지원 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건강과 학습권이 함께 보장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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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인천광역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DL건설은 2022년 2월 최초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제3자 공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에 이뤄진 후 10월 제3자 공고 후 12월 실시된 1단계(PQ) 평가에서 설계ㆍ시공 능력과 재무 안정성 등 필수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2단계 기술ㆍ수요ㆍ가격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인천 서남부권과 서북부권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예상된다. 단절된 두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망이 이어지면서 물류비용 절감, 도심 접근성 개선, 지역 균형발전 촉진 효과도 전망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중봉터널은 인천 서부권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사업"이라며 "DL건설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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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8일 도청에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민ㆍ관 합동 현장 점검과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 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을 수행하는 1070명 규모의 민ㆍ관 합동 조직이다.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ㆍ북부 회장과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돼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 점검(투트랙) ▲6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 등 `전세사기 예방 3대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약 59%(1만8000여 곳)이 참여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정착을 위해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올해 4월에는 도, 시ㆍ군, 관리단의 합동 점검과 자발적 캠페인 참여 업소를 중심으로 한 계도를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 내 미참여 업소나 무등록ㆍ불법 의심 공인중개사사사무소는 불시 점검을 실시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공인중개사의 안전한 중개를 돕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는 AI가 계약 전 등기부와 시세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 잔금일까지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 임차인과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운영협의회, 4월 합동 점검, 6월 AI 솔루션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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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호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으며 한강변과 가깝고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천호우성은 2021년 2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4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9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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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ㆍ군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성평등 파주 전시ㆍ에서 열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ㆍ문화ㆍ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이다.
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도 설명이다.
선정된 4개 시ㆍ군에는 4년간 설계비ㆍ공사비를 포함해 시ㆍ군별 160억 원씩, 총 640억 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올해 설계ㆍ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ㆍ군에 10억 원씩 우선 지급한다.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ㆍ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 1만46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ㆍ복지ㆍ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서부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 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ㆍ문화ㆍ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ㆍ군이 참여했으며, 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ㆍ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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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자연앤하우스디`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7개동 총 517가구(84㎡ 328가구ㆍ98㎡ 1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이달 21일 `고덕자연앤하우스디` 본보기 집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이달 27일 진행된다.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췄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와 GTX-Aㆍ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한편,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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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고가 매입 논란을 차단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해 3만8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의 신축 주택을 비싼 가격에 사들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LH는 매입 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방식별로 가격 체계를 보완했다.
먼저 신축매입약정은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LH는 2024년부터 수도권 50가구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매입 가격에 공사비를 반영하는 공사비연동형을 적용해 왔다. 그러나 매입 가격에 시장가격을 적정히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기존 주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토지는 감정가격, 건물은 재조달원가(내용년수 따른 감가 반영)로 매입 가격을 산정한다. 기존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재조달원가로 산정한 매입가격`이 `인근 시세를 감안한 감정가격`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매도 신청인이 서류 접수를 마친 시점(서류접수완료일)으로부터 6개월 내 매입심의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의무화한 심의기간 총량제를 도입한다. 매도신청인이 서류심사, 매입심의, 약정체결, 품질점검, 매매계약 등 업무 단계별 진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접수 확인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입심의 기준에 계량적 요소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토의를 통해 매입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서류심사 점수(계량 평가)와 매입심의 점수(비계량 평가)를 합산 결정토록 해 객관성을 높인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를 매입한다.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81% 수준인 3만1014가구로, 이중 서울은 1만1527가구다. 매입 방식별로는 신축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주택 매입 3497가구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매입임대 업무 체계를 기반으로,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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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 등 고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매물이 늘고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8p 하락한 89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7.3)보다 12.4p 하락한 94.9로 전망됐다. 인천 15.2p(100→84.8), 서울 13p(113→100), 경기 9p(109→100)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도 위축돼 사업자들의 미분양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3.3) 대비 5.6p 내린 87.7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9.1)보다 3.2p 하락한 95.9로 집계됐다. ▲울산 18.7p(118.7→100) ▲광주 14.1p(95→80.9) ▲대구 0.2p(92.5→992.3) 순으로 하락했으나 ▲부산 7.5p(87.5→95) ▲대전 5.6p(94.4→100) ▲세종 0.5p(106.6→107.1)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전월(89)보다 7.5p 하락한 81.5로 나타났다. ▲제주 15.8p(84.2→68.4) ▲경북 14.1p(94.1→80) ▲충북 9.1p(90.9→81.8) ▲전북 7.1p(92.8→85.7) ▲경남 6.3p(100→93.7) ▲전남 4.2p(76.9→72.7) ▲강원 2.4p(85.7→83.3) ▲충남 0.9p(87.5→86.6) 순으로 모두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 회복 기대가 일부 지방 광역시까지 확산하며 지난달(2월) 상승했으나, 다주택 중과 예고와 지방 미분양 증가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라고 분석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0.5p 하락한 82.8, 자재수급지수는 7.6p 내린 96.6으로 각각 전망됐다. 이란 전쟁 이후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고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영향이다. 자재수급지수 역시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자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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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수영구는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9번길 71(광안동) 일원 930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 경성대부경대역,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용소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광안동 373 블록 일대는 2021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27일 건축심의 및 통합 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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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화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한화건설부문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 방식 전환 혹은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과정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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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애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18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 공개수업과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총회를 운영하며 학부모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은 교과전담교사 수업을 시작으로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 순으로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학년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었으며 학교는 체계적인 시간표 운영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고 한다.
특히 학년군별로 온책읽기 수업, 하이러닝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 자존감 및 사춘기 이해 등 자기이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교육과정 설명회와 학부모 총회가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홍보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했고 이어진 임미경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과 함께 따뜻한 말을 외치는 시간을 가져 큰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후 교직원 소개와 시설개선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부에서는 학부모 대상 연수가 실시됐으며 특히 SPO 학교전담경찰관 고서희 경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학부모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또한 전년도 학부모회의 활동 성과를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사업 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날 학부모 총회에서 학부모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영은 회장은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앞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도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학급 교육과정 설명회가 진행되어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학급 운영 방향과 특색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질의에 대해 담임교사들이 직접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학부모님과 함께 학교 교육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담당자인 임다솜 교육협력부장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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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전세시장이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통상 신학기와 이사 수요가 맞물리며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알려졌지만, 올해는 전세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올해 봄 이사철 전세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살펴보고, 최근 나타나는 변화와 특징을 짚어보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와 그 배경까지 함께 살펴봤다.
전세시장 내 매물 급감… 잇달아 가격 상승 ↑
이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전세시장은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7556건에 그치며 1년 전 2만8846건과 비교해 약 40% 가까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여기에 전세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신규 전세 계약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은 9930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만6262건)과 비교해 약 38.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다. 전세수급지수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도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70.3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2월) 마지막 주 170.28을 기록하며 전주(166.83) 대비 상승해 170선에 올라선 이후 오름세가 계속되는 흐름이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시장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다. 지수가 상승했다는 것은 전세를 찾는 수요에 비해 시장에 나온 매물이 부족하다는 뜻인 만큼 전세시장 내 수급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매물 감소가 결국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매물 감소로 선택 가능한 물건이 제한되면서 일부 매물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달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57주째 상승하는 등 장기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았던 지역에서는 전세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신규 전세계약 사례를 보면 최고가 경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잠원동 `신반포르엘` 전용면적 59㎡는 지난 2월 28일 보증금 13억 원에 계약이 체결되며 종전 최고가를 넘어섰다. 인근 `반포르엘` 97㎡ 역시 같은 달 21일 보증금 24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 84㎡의 경우 지난 2월 24일 보증금 15억70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지며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이달 11일 `송파삼성래미안` 126㎡(9층)는 보증금 13억 원에 계약되며 기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2025년 12월 19일 기록된 종전 최고가(11억5000만 원) 대비 1억5000만 원, 약 13%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 지역 마천동 `송파파크데일1단지` 114㎡(2층) 역시 이날 8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는 지난해 5월 동일 층수 거래가(7억2000만 원)와 비교해 1억3000만 원, 약 18% 상승한 금액이다.
이 같은 상승 흐름은 강남권 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악구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 59㎡는 지난 3일 14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거래 대비 1억6500만 원 오른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초 공급 물량이 집중되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조정됐지만 이후 전세 물량이 감소하고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면서 "실거주 의무 등 수도권 규제 영향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규제ㆍ금리ㆍ세제 등 복합적 요인 지목
전문가 "전세의 월세화 가속 우려"
이런 상황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입주 물량은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412가구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4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달 입주 물량 역시 810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 위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전세시장에서 매물 자체가 부족해지면서 가격 비교가 어려워지고 일부 매물을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아파트 전셋값 상승 부담도 한층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서 그는 "입주 물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신규 전세 공급이 줄어들고 기존 매물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거래 위축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전문가는 전세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배경에는 정책과 금리, 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먼저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가 전세 공급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다. 실거주 의무 확대와 규제지역 지정으로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제한되면서 시장에 공급되는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리 부담 역시 시장을 제약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수 수요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출 증가세 둔화는 주택 거래 위축과 직결되고 주택 매수 시 대출이 동반되는 구조상 거래량이 줄어들면 대출 수요도 함께 감소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지난달(2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0조7211억 원으로 전월 대비 5967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최근 3년간 2월 증가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봄 이사철임에도 거래와 대출 수요가 모두 둔화된 흐름을 보여준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까지 이어지면서 대출을 통한 매수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전세 수요는 시장에 머무는 반면 공급은 줄어드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분위기가 바뀌며 나타났던 전세의 월세화 현상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전세 가격 상승으로 임차인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나 반전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대인 역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거래 위축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전세 물량 감소와 수요 유지가 맞물리며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전세 비중은 줄고 월세 중심으로 시장 재편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울시는 봄 이사철을 앞두고 AI 기반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이상 거래를 선별하고 무자격 중개, 허위 매물 등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진행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수사 의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 매수 거래에 대해서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 강도를 높일 방침"이라며 "이상 거래를 사전에 포착해 부동산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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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이달 18일 군포시는 공단로 81(당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일반공업지역과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첫 핵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군포시 공단로 81(당동) 일원 2만8751㎡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6%를 적용한 연면적 24만4445㎡의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로 고밀도 개발됐다. 오는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준공을 통해 정보기술(IT)과 첨단 제조 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하은호 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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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도심 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일반유형 매입임대ㆍ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일반유형 매입임대주택은 단독,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공사가 매입해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9000만 원) 안에서 원하는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시내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유형 매입임대주택은 금정ㆍ남ㆍ동래ㆍ북ㆍ사하ㆍ연제ㆍ부산진ㆍ해운대구와 기장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50㎡ 이하 총 23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시 16개 구ㆍ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구ㆍ군별 배정 물량에 따라 총 50가구를 모집한다. 선정 후 시 전 지역에서 전세주택을 찾으면 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재계약 당시 65세 이상 고령자이거나 1순위 요건을 갖춘 입주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17일 기준 무주택가구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등이다.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며, 두 유형 중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공사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올해 6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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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하나다.
국토부는 이날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토, 교통, 도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ㆍ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국토ㆍ교통`과 `도로ㆍ모빌리티` 2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국토부는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ㆍ서비스 과제를 25개 이상 선정해 총 750억 원(올해 600억 원ㆍ2027년 15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ㆍ교통 분야는 도로ㆍ모빌리티를 제외한 국토교통 전 분야다. 디지털트윈 국토, 도시공간정보, 건축ㆍ주거환경, SOC 결함 예측ㆍ진단, 건설현장 안전, 건설 시공ㆍ재료, 철도, 항공, 물류 등이 해당한다. 도로ㆍ모빌리티 분야는 위험재난 대응과 선제적 안전 관리, 도로 시설물 유지 관리 최적화ㆍ자동화, 교통 운영 지능화, 모빌리티 서비스 최적화 등이 포함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지원 유형에 따라 다르며, AI 응용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은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컨소시엄도 가능하며 주관 기관은 반드시 영리기업이어야 한다.
국토부는 이달 31일 경기 안양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토교통 분야 기관ㆍ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2개 사업에 대한 세부 지원 내용과 후속 지원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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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이달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두 차례 신청을 받아 총 22만200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정부는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해당 사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ㆍ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본인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ㆍ자산 1억2200만 원 이하, 본인과 부모 등을 포함한 원 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ㆍ자산 4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9월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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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7일 고양시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북부사업단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 일산서구 대화ㆍ법곳동 일원 87만2000㎡(약 26만 평) 규모 부지에 바이오ㆍ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0월 착공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고양시-GH-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인ㆍ허가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달 말 추진 예정인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ㆍ입찰 계획과 함께 사업기간을 기존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2월로 연장하고 사업구역 인근 장항공공주택지구ㆍ방송영상밸리의 오수 연계처리를 위한 오수중계펌프장 신설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을 점검했다.
공동사업시행자는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토지이용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까지 변경인가를 완료한 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동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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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기존 개발계획이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고, ASV 경제자유구역과 89블록을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담은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ㆍ업무ㆍ숙박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ㆍ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ㆍ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그동안 우려가 제기됐던 주차난과 학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종전에 계획됐던 오피스텔 3000실과 숙박시설 1500실을 취소하고 중대형 아파트 1410가구로 대체한다. 과밀 개발에 따른 주차난과 학교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인구 밀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지역 내 상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의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쇼핑몰을 조성하고 자본력과 운영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는 약 415억 원 규모의 청년임대주택과 업무ㆍ교육 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될 청년 인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90블록은 반월ㆍ시화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고잔신도시를 연결하는 안산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90블록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정주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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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부산광역시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HUG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시 사업 주체가 다시 매입할 수 있도록 환매 옵션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에 관심있는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사장이 직접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은 "지난해 부산 지역의 미분양 가구는 약 7500가구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는 지역 건설사 부도, 건설 노동자 실직, 인근 상권 침체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큰 타격을 주는 만큼 하루 빨리 해소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HUG는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 중 즉시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규정에 반영하고, 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최우선으로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사장은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대한주택건설협회를 연이어 방문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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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8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설현장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AI 스마트 안전) 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AI 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AI 스마트안전 적용 기술 발전 방향 ▲AI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이다. 특히 AI CCTV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현장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확대해, 건설산업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과제는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AI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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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역 중소건설업체 보호하기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간 발주 공사에서 제도 활용을 확대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고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시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시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다.
앞서 시는 건설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민간 공사에서는 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않는 데다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직불합의)` 등을 통해 지급보증 의무를 면제받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의 재무 건전성까지 악화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하도급대금 미지급 우려가 커지자, 보증제도 정착을 위한 비용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시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서류의 적정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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