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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성내동 28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35길 38(성내동) 일대 9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7 · 뉴스공유일 : 2022-05-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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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송라로16길 65-45(신천동) 일대 67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대구초, 동신초, 신천초, 청구중, 청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대구아쿠아리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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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2일 동구는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33%, 용적률 299.1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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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시대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 내려고 시도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이 불가능한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양한 시도들이 바람직하지만, 시의 혁신 역시 시문학의 본질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깊은 사색의 비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시작 행위가 작품을 통하여 받는 감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에 자유의 상징으로 끌어 올리고 상징적 사물을 잘 활용하는 사유가 더 깊어야 할 것이다. 시조가 3장 6구라는 표현양식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외형상으로 실험성이 짙은 모습을 풍기기도 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이 기본 율격을 통해서 통제되어 형태적 특성을 자연과 인생에 대한 짙은 통찰로써 언어적 형태의 다각화를 시도해 보았다.
시작 행위를 정신적 치유의 상징으로 상승시킴으로써 자신이 반성하는 세상과 대면하여 시적 상징의 가치를 우리에게 일깨워 삶의 의미를 뒤 살려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시상과 음률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 되기 위해서는 정형의 틀 속에서 압축한 율격의 음절 수도 부드럽게 타고 넘나들어야 함에 최선을 갈구해 보았다. 필자는 시인의 안목이 세상 이치와 서정성을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린 영혼의 울림에 주목한다. 특히 깨우침의 철학적 사고로 빚어낸 작품을 어떻게 또 다른 주관적 안목의 잣대를 들이대어 함부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고 본다. 문학의 가치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공감의 범위 안에 속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한 격려와 칭송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간혹 대상의 작품에서 옥석의 티가 발견되면 은근히 돌려서 교시해야 하고 격려해주는 처지를 취함으로써 훌륭한 작품은 칭찬받고 싶어 한다. 시인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야 하고 인생의 진액이 녹아들어 간 결과물이야말로 향기를 뿜어내며 더욱더 젊고 생기발랄한 필생이 되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있다.
― 시인의 말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 차 례 -
시인의 말 |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과거의 배회
정신 변증법
Fact (사실과 실제)
악수
우문 자답
적폐의 종량제
관제 민주주의
말의 부메랑
과거의 배회
불시착
대중 매체의 역할
미흡한 전략 외교
부활전의 기대
결과론
진솔한 답변
귀신이 곡할 노릇
후안무치(厚顔無恥)
오가작통법
정책의 오류
시국 현주소
시국 잠망경
제2부 화해의 술잔
정상의 등정
심서(心緖)의 늪
나한의 표정들
초현실의 유영
기억을 잠재우다
심통(心痛)
공백의 오수
오수(午睡)의 한담
성찰(省察)
화해의 술잔
생업의 원죄
비움의 가치
자수틀
화석(化石) 시대
도시의 빈민들
부엌 시렁
출가의 길
눈꺼풀
시대의 통증
재상들에게
제3부 계절의 동행
봄바람 살랑대다
바람의 맛
벚꽃이 지는 날
계절의 동행
갈매기섬
순천만의 갈대 늪
산성의 봄
봄꽃 기운
서귀포 순정
가파른 등산길
봄날에
고향의 여름밤
해변의 갈대숲
겨울 섬
다도해 가을빛
남해 수상기
겨울 등대
주님의 이름으로
까끄라기
하얀 거짓
제4부 총량의 법칙
나름대로
베르쿠치
장작
몹시 역겨울 때
삶의 지혜
해어화(解語花)
덧없는 세월
떠돌이 날갯짓
총량의 법칙
흉몽의 명상
적벽가 뮤지컬
인력시장
조용한 침묵
무기력
폭포수
음흉한 독사
고집의 오기
마지막 욕망
생태의 법칙
방향 제시
제5부 만족 지수
성지의 공간
석양의 그림자
각테일 바(Bar)에서 (1)
각테일 바(Bar)에서 (2)
아득한 시련
간곡한 소망
동자 스님의 꿈
천지연 폭포
시골 풍경
만족 지수
야간 항로
심미안
추사 기념관에서
설화
민화의 재발견 –전병근 유작전에서
왕대
남한강
실망한 인연
서해의 콧물
선비의 의관
시조 상재
제6부 신비한 빗금
시국 촌평
시국 잠망경
절대의 선
조야 확대경
실패의 거부
쪼개기
빨대를 꽂다
인생의 중량
그 사연의 노래
천심
고립된 생명체
방역 금지선(禁止線)
신비한 빗금
특별한 정물화
근화(槿花) 강산
순간의 재치
능란한 재주
허전한 가을
추정(秋情)
화담숲에서
ㅁ 평설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초월적 관조와 그 발현
[2022.05.25 발행. 172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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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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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2일 구리시는 인창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48%, 용적률 374.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108가구 ▲46㎡ 94가구 ▲59A㎡ 237가구 ▲59B㎡ 88가구 ▲84A㎡ 52가구 ▲84B㎡ 48가구 ▲101㎡ 125가구 ▲59㎡ 134가구 ▲82A㎡ 148가구 ▲82B㎡ 1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창C구역은 교문초등학교,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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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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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상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거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납입하고 입금확인증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7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16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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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16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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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6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길 47(면목동) 일대 896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9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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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남구는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173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봉덕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봉덕대덕지구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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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6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지난 4월 28일 마포구는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1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16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공덕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동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3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공덕6구역은 지난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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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 건설, 주택, 교통, 항공 등국토교통 산업 분야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계시는 종사자 여러분! 저는 오늘 윤석열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애정, 기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 국토교통부의 목표는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열정적인 공직자들과 함께, 제 모든 것을 바쳐 목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부처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습니다. 자산 격차는 커졌습니다. 부동산은 신분이 되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정책으로는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정책은 철저히 실용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서민의 내 집 마련, 중산층의 주거 상향과 같은 당연한 욕구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에 250만호+α의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습니다.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수요가 많은 도심 공급에 집중하여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지자체장과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탄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며,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공급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청년층과 무주택 가구를 위한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집의 사전청약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파격적 재정·금융지원, 청년 맞춤형 LTV·DSR 적용, 세제혜택 등을 통해 기초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내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사업,금융·세제 등의 규제 정상화도 관계부처와 함께 공약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질서 있게 실행해 가겠습니다. 주거안의 다른 한 축인 주거복지 강화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혁신, 차별과 배제 없이 함께 잘사는 임대주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주거복지의 미래도 준비하겠습니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거와 생활, 공공서비스 등이 결합된 미래 주거복지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 미래를 위한 멈추지 않는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
공간과 이동의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빌리티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책도 공급자 중심의 ‘교통’에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국토부의 조직도 전통적인 내연기관 중심에서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구조로 재설계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교통분야의 영문명도 Ministry of Transport에서 Ministry of Mobility로 변화해야 합니다. 제가 혁신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혁신의 원천부처이자, 새 정부의 디지털 혁신에 가장 앞장서는 부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새 정부 임기 내에 우리의 일상이 될 것입니다. '27년이면 일반 시민들이 사실상 완전자율인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자율주행 레벨4 시대가 개막됩니다. 내년부터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인UAM의 종합 실증에 착수하고,'25년에는 서울 등에서시범 운행이 시작될 것입니다. 드론택배가 확산되고. 퍼스널 모빌리티도 보편화될 것입니다. 이동의 혁신은 공간의 혁신과 함께 가야 합니다.
모빌리티 혁명의 기본 인프라인 스마트시티, C-ITS, 디지털 트윈 국토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산업진흥과 국민의 편안한 일상을 모두 갖춘 미래이자 현재의 청사진입니다. 모빌리티와 다양한 미래 산업이 펼쳐지는 스타트업의 경연장입니다.
모빌리티 혁명과 스마트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을 스마트 국가로 만들겠습니다. 모빌리티 비즈니스도 활성화하겠습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인 국민의 편의와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과 가치가 될 것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모빌리티 등 국토교통분야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습니다. 저는 취임 즉시 이 청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들의 사업을 어렵게 하는 규제가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듣겠습니다. 청년이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모빌리티 혁명이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국민의 실생활과 관련성이 높고, 기업의 수요도 많은 국토교통 데이터도 대폭 개방하겠습니다. 데이터의 개방과 융복합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수많은 창의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국민의 공간이용과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였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공간과 이동의 혁명을 이끄는 부처가 될 것입니다.
< 국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우리가 처한 대내외 정책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햇수로 3년을 이어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민생이 무너졌습니다. 급등한 주택 가격으로 자산 격차가 커졌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물가와 금리마저 매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위기 극복에 동행하겠습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판이 되겠습니다.
또한, 후진적 건설현장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건설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촘촘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 불편을 덜어드리고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건설·물류·운수와 같은 국토교통산업의 혁신, 교통안전 등 국토교통부의 다른 업무들도
빈틈 없이 챙기겠습니다.
< 새롭게 달라질 국토교통부를 기대해 주십시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국토교통가족 여러분!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봤습니다. LH 사태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국민들을 불편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기 보다 혁신에 뒤쳐진 모습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 직원들의 전문성을 느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처, 직원들이 소신 있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 언론, 그리고 현장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항상 열려 있는 부처, 변화를 선도하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그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열정적인 국토부 공직자들과 함께 주거 안정을 이루고, 미래 혁신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새 정부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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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지난 15일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자치경찰기마단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수문군 복장으로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전통문화 재현에 힘을 기울였다.
퍼레이드는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하고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온다. 이 행사는 5월과 10월 두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정례화해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 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사가 다시 대면으로 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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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큰 폭의 변화를 보여 교통약자 안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번 교통사고 분석은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예고되면서 4월 인구이동량 지표*가 증가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확인 결과 변화한 환경에서 증가세를 보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상당수가 교통약자인 고령자로 나타났다.
* 통계청, 통신 모바일 데이터 이용, 실거주 행정동 외 지역 방문한 경우 이동량 집계.
(1월 4주) 1억 614만 건 → (2월 4주) 1억 379만 건 → (3월 4주) 1억 513만 건 → (4월 4주) 1억 1,286만 건
올해 교통사고 추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코로나 이전 5년(2015~2019년, 이하 ‘코로나 이전’) 4월은 대체로 1~3월보다 교통사고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사망자는 비교적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올해는 교통사고(+10.5%)보다 사망자(+13.9%)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여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통사고 및 사망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보행 교통사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코로나 이전 4월의 보행 교통사고는 1분기에 비해 증가하지만, 사망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올해 보행 교통사고는 1~3월 대비 4월 26.6% 증가하여 크게 늘었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19.4% 증가하는 등 모두 전체 교통사고의 증가 폭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사망자가 증가한 이유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사망자가 특히 늘었기 때문으로, 코로나 이전 4월 고령 보행사망자의 비중은 45~55%가량으로 1~3월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올해 4월은 그 비중이 63.5%에 달했다.
또한, 4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치사율(사망자 수/사고 건수×100)도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5.6%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교통여건 변화는 교통약자인 보행자, 특히 고령 보행자에게 더욱 큰 위협이었던 셈이다.
한편, 음주 교통사고는 올해 들어 교통사고(-14.3%)・사망자(-40.3%) 모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4월 하루평균 교통사고는 0.6% 증가(34.8건→35.0건)하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0.31명에서 0.40명으로 증가(+28.6%)하였다.
또한, 음주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시간은 1~3월 20시~22시(27.8%)에서 4월 22시~24시(23.4%)로 변화하고 24시~02시의 비중이 증가(9.2%→20%)하는 등, 코로나 이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경찰청은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 한 달간 매주 전국 일제 음주단속과 함께 신호위반·보행자 보호 위반 등 보행자를 위협하는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에 대해서도 보행자 안전 수칙 교육·홍보와 야간 순찰 강화 등 무단횡단에 대한 예방 활동을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 방역의무 완화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자칫 들뜬 마음에 음주 후 운전대를 잡거나 무단횡단을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본인의 각별한 주의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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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앙경찰학교는 5월 6일(금) 10:00 충북 충주에 소재한 중앙경찰학교 초심관에서 신임경찰 제309기(공채·경채 1,795명*)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 ▵순경공채 1,621명(남 1,193명, 여 428명) ▵경력경채 174명(남 97명, 여 77명)
졸업생들은 8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고려하여 경찰청장과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졸업생 233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현장이 실시간 중계되었다.
졸업생이 소속된 235개 경찰서에서도 이날 행사를 시청하며 동시에 자체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경찰청장은‘남·여 순경공채 및 경력경채’3개 과정 종합성적 우수자 1·2위(6명)에게 경찰청장상을 수여했다.
실습 중 요구조자 구조 유공으로 인천청장상을 수여 받은 인천청 중부서 김현중 순경은“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고,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었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청 성남중원서 전현수 순경은“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시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라고 포부와 다짐을 발표했다.
이충호 중앙경찰학교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여러분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문구와 이곳 적보산 자락에서 품은 초심을 바탕으로 멋지고 당당한 경찰 인생을 펼쳐 나가 달라.”라고 응원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여러분 한명 한명이 경찰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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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재일교포 가수 ‘보라’가 2022년 봄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 곡은 보라 작사, 김연호 작곡의 ‘아싸’이다. 이번 앨범에는 ‘아싸’와 본인이 작곡까지 한 ‘훔친 사랑’을 포함해 모두 10곡이 담겨 있다.
가수 보라는 다양한 커리어를 지니고 있다. 보라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메구스라는 중견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CEO)다. 일본은 물론 한국, 미국, 튀니지, 홍콩,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메구스 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원료의 화장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메구스 캐릭터라는 캐릭터 지적재산권의 개발 운영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프로 라이선스를 가진 복서이기도 하고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활동은 미국 언론인 ‘LA 타임스’에 글로벌 슈퍼우먼 CEO라는 타이틀로 기사화되기도 했다. 보라는 경제 전문지 ‘이코노믹 리뷰’에 경제 관련 칼럼도 썼다. 멀티테스킹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다.
보라의 음악 또한 경계선 위를 오가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타이틀곡 ‘아싸’가 특히 그렇다. 가야금으로 시작되는 전주와 간주에 레게 리듬과 트로트가 어우러지는 느낌이 독특하다. 그녀의 삶도 음악도 확실히 특이한 유형이다.
음악 외적인 부분이지만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으로서 보라만큼 한국어를 하는 사람도 흔치는 않다. 우리말 구사 능력은 완벽에 가깝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DNA를 확인시키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이 읽히는 부분이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인 ‘아싸’와 ‘훔친 사랑’ 이외에도 ‘돌아와요 부산항에’(황선우 작사 작곡), ‘안 오실까봐’(유정 작사, 고봉산 작곡), ‘얼굴’(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과 같이 우리 귀에 익은 레파토리도 포함돼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국과 일본을 잇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서 가수 보라의 활약이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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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 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공기를 주입해 비상시에도 신속한 수리와 보수가 가능한 신제품 ‘M18 공기주입기(M18 B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를 적절히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공기압(PSI)을 상세하게 맞추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M18 공기 주입기는 트루필(TRUEFILL) 기술이 적용된 자동 압력 점검 기능이 디지털 게이지 판에 설정된 목표 공기압에 도달할 때 주입을 멈춰 타이어의 과팽창을 막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날씨·온도·타이어 상태 등 공기압 충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속에서도 정확한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급 대비 2배가량 빠른 분당 40ℓ의 공기 전달 속도는 33인치 소형 트럭 타이어의 공기 충전을 1분 안에 완료한다. 사용자는 도로 위 급박한 상황을 비롯해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한 공기 충전 속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50PSI까지 작동할 수 있어 광범위한 차량과 타이어에 작업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손잡이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긴 길이의 공기 호스(92㎝)는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우며, 제품 아랫부분에는 진동 방지 고무가 적용돼 제품이 가동되는 동안 흔들림을 줄여 안전성을 향상했다.
밀워키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손쉽고 빠르게 유지해주는 공기 주입기는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공구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와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이에 맞춘 최적화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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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원시 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對 경기·인천)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인구이동통계(승인 번호 101015)는 인구 이동 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인구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의한 전입 신고자(동일 읍·면 동관 내 전입 신고자 제외)다. 원시 자료(마이크로데이터)는 응답자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개인정보가 최소화된 연간 자료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5년 이내 서울 시계 전출입 경험이 있는 서울 및 경인 지역 거주자(20~69세 남녀) 총 20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15%p다. 조사 시점은 2022년 3월 22일~3월 29일까지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주된 원인 분석: 주택 가격 차이보다는 주택 공급
수도권↔서울 인구 순이동 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전출지를 살펴본 결과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으로 이주 패턴이 짙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표적인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즉,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 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됐다.
서울시 인구는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의 영향으로 해당 기간(1989년~1996년) 가파르게 낮아졌고, 이후 2기 신도시 개발(2001년부터)과 2010년부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동시에 고려해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는 다중회귀분석(통계 분석) 결과, 순이동을 증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도 신규 주택 공급으로 확인됐다.
신규 주택 공급 외에도 취업률이 높고 인프라가 양호한 곳으로 순이동이 증가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집값의 경우, 전세값의 차이는 일부 연령대에서 인구 이동의 설명 변수가 될 수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 매매 가격 및 월세 가격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①자가, 아파트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경우 주택, 가족의 사유로 12만4870명이 순전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 사유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나 결혼, 분가 등이 양질의 주거 수요를 발생하는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5년간 서울→경기 이주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출 후 자가(30.1%→46.2%) 및 아파트 거주(42.6%→66.8%)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 비용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로 전출한 세부 사유를 조사한 결과, ①임대 계약 만료(주택), ②이직(직장), ③결혼(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전출과 함께 가구 구성원 수가 증가한 경우도 18.56%로 조사돼 경기→서울로 전입 시 가구 구성원 수 증가(12.87%)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등 가족 구성원 확대로 주택 면적 등 양질의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②주택 면적 증가
설문조사 결과, 서울에서 경인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주택 면적(31.4%)이었는데, 실제 서울→경기로 이주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로, 경기→서울로 전입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28.46%)한 경우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앞선 이주 원인을 종합하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된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사실상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인구 경쟁력 손실이나 교통 수요 유발 등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③여전히 서울에서 생활
한편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경우에도 46.5%는 여전히 서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 방문이 50.4%, 월 1회 이상 방문 비율이 81.3%며, 방문 목적은 직장·학교 생활이 36%로 서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도 유지되고 있었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①교통 편의성 증가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교육과 직장을 사유로 총 7만5886명이 순전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연령대별 조사 결과를 볼 때, 20대에서만 순전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입 시에는 이주 후 주거 편익보다는 평균 통근·통학 시간 감소(72분→42분) 등 교통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 지역 이주자의 경우 이주 후 평균 이동 시간이 5분 증가(50분→55분)한 반면, 서울 지역 이주자의 경우 30분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②교육과 직장, 자치구별 특징 뚜렷
자치구별로도 전출입 양상이 확연히 구분돼 나타났다. 강동, 영등포는 주택을 이유로 순전입 경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특히 영등포는 직장 때문에 순전입하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나면서 다양한 인구 집단이 유입됐다.
관악,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는 직장과 교육 사유의 순전입이 많은 패턴을 보였는데, 특히 관악은 전국에서 청년층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서울 내 자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결절점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 성동은 주택 사유로 주변 자치구 및 경기도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봉과 노원에서도 타지역으로의 유출 패턴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서울 외연 자치구에서 경기도로의 순전출 패턴도 강하게 나타났다.
◇연령·이주 사유별 이주 패턴 고려해 사회적 인구 변화 관리 필요
2021년 서울 인구의 자연 감소가 현실화했고, 이제 인구 변화는 인구 유출 등 사회적 증감에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바, 앞으로 이에 따른 인구 변화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인구, 인구 비중 감소는 견고한 추세로 상당 기간 지속됐고, 3기 신도시 개발과 국토균형발전 정책 등을 감안할 때 서울의 인구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떠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교육과 직장을 위한 서울로의 순전입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며 “이에 인구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방식과 수준의 주택 공급(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서울 시가지 내에 부담 가능한(Affordable) 양질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전월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거 비용 관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심지 복합 개발을 통한 직주근접을 실현해 집중 배려 계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자치구별 이주 패턴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인구 정책 맞춤화 전략 도입도 필요하다.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구 변화에 따른 도시 관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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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기아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별 맞춤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 플러스는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했으며,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면서도 구름 저항을 개선한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니로 플러스는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피크닉에 최적화된 ‘캠핑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손쉽게 일상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선보일 택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아는 △택시 모델 한정 고전압 배터리 10년/30만km의 업계 최장 보증기간 적용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Battery Refurbish Service)’로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고 △개인 택시 고객 대상 구독형 충전 요금제와 법인 택시 고객 대상 100kW급 급속 충전기 무상 설치 등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 중 교통 수송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14% 이상(2019년 기준)이다. 니로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 전기 택시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일상에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 전용 캠핑 패키지
기아는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를 준비했다.
캠핑 패키지는 기아가 기존 1세대 니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해 캠핑·피크닉 등 여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사양에 대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캠핑 패키지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에 항상 적재해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트렁크 공간을 적게 차지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고객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해 일상에서 언제든지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캠핑 패키지를 구성했다. 캠핑 패키지는 고객 선호도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실내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 트림(이하 수납 트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니로 플러스의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트렁크 좌·우 휠 하우스 상단에 있는 수납 트림은 실내 V2L 콘센트, 램프, 수납공간 등이 있다. 특히 수납 트림의 멀티 레일은 캠핑 테이블과 캠핑용품을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실내 V2L 콘센트는 시간당 최대 1.5kW급의 전력을 제공하며 평탄화 보드는 캠핑 등 상황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단, 실내 V2L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최대 출력이 제한될 수 있다).
◇더 오래 더 부담 없이… 택시 고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출시 예정
기아는 이달 말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해 차량 사용기간 더욱더 오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주행거리가 긴 택시 특성을 고려해,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km까지 보증해 차량 사용의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는 10년/30만km의 보증기간이 끝났거나 사고 등에 의해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할 경우 새 배터리 대비 3분의 1가격에 신품급 재생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기아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통해 배터리 보증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더욱 줄이는 동시에 자원의 선순환 측면에서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 택시를 운영 중인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아가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개인 택시 전용 멤버십이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충전 서비스 사업자별 회원가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 △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 등을 통해 개인 택시 고객의 충전을 지원하고 △기존 기아 신차 구매 이력 합산 신차 구매 포인트 제공 △카카오 T 블루 가입 지원 및 주요 기사식당 연계 바우처 등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기아 그린패스는 기아가 충전 서비스 제공 업체 에스트래픽과 업무 제휴를 통해 6월부터 운영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월 구독료를 지불할 경우 에스트래픽 운영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약정 충전량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구독료 3만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1400kWh의 ‘그린 플러스(+)’와 △구독료 1만5000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400kWh의 ‘라이트’ 두 가지 요금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한국전력 운영 급속 충전소 이용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 가능).
기아는 고객이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평균 충전 요금 300원/1kWh 기준 1400kWh 충전 요금 42만원, 멤버십 가입 시 구독료 포함 24만원으로 계산 시).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충전 컨설팅도 준비했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이 차고지에서 더욱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약 6000만원 상당의 100kW급 급속 충전기 최대 4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충전 요금은 환경부 표준 급속 충전 요금보다 저렴한 278원/kWh이며 계약 기간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줄이고 약정 충전 사용량을 폐지해 충전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가 소비자 니즈 기반으로 개발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서 향상된 공간성과 편의성 외에도 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 구독형 충전 요금제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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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우수 영업 가족인 DBRT (DB Round Table)들이 11일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800만원을 희망브리지(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211명의 DBRT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됐으며,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공무원 후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DB손해보험과 DBRT분들의 따뜻한 정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후원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DBRT 대표 3인(현옥봉, 황금숙, 박금란)은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분들을 비롯해 산불 진화에 힘써 주신 소방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보험인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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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아파트(이하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지난 6일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가구 평형 비율 변경 ▲단위 가구 내부 평면 변경 ▲지하층 연면적 304.7㎡ 증가 ▲주차 대수 및 공동이용시설 계획 변경 ▲외벽 재료 및 입면 변경 등이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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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 봉숭아 물들이듯 자연스러운 새치커버가 가능한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와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주황색 염료가 더욱 선명하고 오래가도록 백반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모발에 염료를 단단히 결합해줄 수 있도록 백반의 역할을 하는 ‘블랙틴트 콤플렉스TM’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LG연구소의 특허받은 결합 기술이 적용됐다.
블랙틴트 콤플렉스TM는 △검은콩 △검은깨 추출물은 물론, 예부터 염색에 사용된 △홍화꽃 △치자 성분 외에도 △탈모 기능성 주성분 △LG독자 폴리페놀 성분 △콜라겐 △단백질 등 두피와 모발을 위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됐다. 이는 2만5000ppm 함유한 포뮬러가 새치·탈모·뿌리 볼륨까지 3중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치커버 샴푸 사용 시 소비자들의 염려점인 산화된 것 같은 붉은 빛이나 진회색으로 변화된 모발 색상 등을 해결해 세련된 자연 갈색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샴푸나 트리트먼트와 동일하게 거품을 내 머리를 마사지하고 3분 방치 후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3주 후부터 서서히 새치가 갈색으로 변화함은 물론, 탈모 증상 완화 효과와 100시간 뿌리 볼륨 지속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의 모발 타입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먼저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90%가 2주 후부터 모발 색상이 갈색으로 변화되는 효과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약처에 보고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을 포함한 20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했다.
LG생활건강은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발생한 새치가 고민인 고객분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새치 커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리엔 물들임’ 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저자극 처방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으로 자연스럽게 새치를 물들임과 동시에 탈모 증상 완화 효과와 뿌리 볼륨 지속 효과까지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리엔 물들임 신제품 2종은 GS SHOP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및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용량 및 가격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450mL), 권장소비자가격 3만4000원대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트리트먼트(150mL), 권장소비자가격 1만9000원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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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6일 성북구는 동선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0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개동 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4가구 ▲39B㎡ 1가구 ▲46㎡ 24가구 ▲51㎡ 8가구 ▲59㎡ 130가구 ▲84A㎡ 38가구 ▲84B㎡ 33가구 ▲84C㎡ 7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 후 1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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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장 조창원)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의해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부도, 파산, 워크아웃(신청 포함), 회생(개시 신청 포함), 청산ㆍ합병ㆍ매각ㆍ법정 관리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848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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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태어난 날을 기념해 5월 14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공원 사모정 앞마당에서 거리공연 형식의 음악회를 연다.
세종대왕 이도는 양력으로 환산하면 1397년 5월 15일에 태어났다. 한국교총의 전신인 대한교육연합회에서 1965년에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태어난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 교사들도 이런 사정을 잘 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를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5.15 세종 나신 날 기념 시민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유랑악극단 ‘라보’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기악곡과 아리랑 등을 연주하고, 성악가 심형진 바리톤과 재즈 가수 은재가 가곡과 재즈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로 2013년에 만들어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던 ‘그날엔 꽃이라’(이건범 작사, 이현관 작곡)를 라보의 기악 반주에 맞춰 바리톤 심형진이 부른다. 음악회 마지막에는 시민들과 함께 생일 축하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함께 부른다.
한편 공연 중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답(퀴즈) 놀이를 진행해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우리말과 한글에 관한 상식을 담은 책 ‘알고 보니 한글은 한국어가 아니래’와 만화책 ‘말이 쉬우면 더 행복해’, 토박이말 서울 지도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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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의왕시는 오전가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원 4만482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6.2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전가구역은 의왕초등학교, 의왕중학교, 모락중학교,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산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6월 2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9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8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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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1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성북구는 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8길 80(길음동) 일대 10만747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029가구(임대 3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70가구 ▲43㎡ 141가구 ▲53㎡ 40가구 ▲59A㎡ 251가구 ▲59B㎡ 342가구 ▲59C㎡ 197가구 ▲84A㎡ 424가구 ▲84B㎡ 346가구 ▲84C㎡ 40가구 ▲112㎡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으로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성고, 길원초, 미아초, 길음중, 길음초, 대일외고, 대일관광고,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자리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길음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산 등 녹지공간도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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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2일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미국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미국 FDA로부터 ‘CUE-102’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한국, 중국, 일본 등 11개 아시아 국가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있다.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큐바이오파마는 △WT-1(Wilms Tumor-1·윌름스 종양 유전자) 양성 위암 △췌장암 △난소암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예비 효능 등을 평가하게 된다.
CUE-102는 선택적으로 WT-1 양성 종양을 인식해 이를 찾아 제거하는 T세포(면역세포)를 체내에서 직접 증식시키고 전투력을 강화하는 면역항암제로, 환자의 T세포를 체외로 추출해 유전자 변형 및 증식 후 체내에 재주입하는 기존 T세포 치료법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전임상 결과 WT-1 양성 종양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T세포를 증식 및 활성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1상 시험은 동일 플랫폼 기반 선행 파이프라인인 ‘CUE-101’의 1상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1mg/kg부터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평가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CUE-101 임상에서는 0.06mg/kg부터 유효 용량 평가를 시작해 1mg/kg로 증량하기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됐다.
앞으로 LG화학은 파트너사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임상 2상 디자인을 설계하고 직접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자료(Evaluate Pharma)에 따르면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21년 50조원(397억달러)에서 연평균 20% 성장해 2026년에는 125조원(98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항암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학적 수요가 높은 다수 암종을 치료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가고 있다.
현재 미국 큐바이오파마에서 도입한 두경부암 치료제 CUE-101, 한국 지놈앤컴퍼니의 고형암 치료제 ‘GEN-001’의 미국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벨기에·프랑스 ‘PDC라인-파마’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PDC* lung’의 유럽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4개의 항암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총 12개의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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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펫팸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 제품 등으로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한다고 12일 밝혔다.
반려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았다. 대한민국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family+pet)’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4000억원까지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27년에는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려동물 산업 성장세는 가전업계에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기능의 펫가전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꾸준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가전제품을 출시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온 밀레(Miele)는 일찌감치 펫팸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 제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해오고 있었다.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와 ‘C3 캣앤독 파워라인’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펫팸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공기 중 날아다니는 미세한 반려동물의 털이나 카펫 위 짧은 털도 반려동물 털 제거에 특화된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와 C3 캣앤독 파워라인만 있으면 완벽하게 제거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털 날림 완벽 차단,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Triflex HX1 Cat&Dog)’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는 밀레 최초의 핸드스틱형 무선 청소기로,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터보핸디브러시’를 장착할 수 있어 반려동물 털 날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롤러의 빠른 회전으로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가정 내 청결을 유지하고 알레르기 발생률을 저하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는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밀레만의 혁신적인 ‘보텍스(Vortex)’ 기술로 굵은 먼지나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빈틈없이 모두 흡입한다. 여기에 99.999% 이상의 여과 성능을 가진 ‘헤파 라이프타임 필터’를 장착해 흡입 후에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만 배출해, 실내 공기도 한층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밀레가 특허받은 3단계 변형 ‘3 in 1’ 사용 모드로, 상중심·하중심·핸디형 3가지 모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5월 31일까지 밀레 온라인몰에서 트라이플렉스 XH1 캣앤도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밀레코리아’ 추가 시 지급되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20만원 상당의 고성능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 안 반려동물 털·냄새 걱정 끝, 밀레 ‘C3 캣앤독 파워라인(C3 Cat&Dog PowerLine)’
밀레 C3 캣앤독 파워라인은 최대 1500W의 강력한 흡입력과 함께 반려동물의 미세한 털을 흡입하기에 최적화된 ‘무동력 회전 롤브러쉬’가 적용된 ‘터보 브러시’가 장착돼 일반 먼지부터 보푸라기와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짧은 털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활성 청정 숯이 함유된 액티브 에어클린 필터를 탑재해 냄새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중화시켜준다. 이 때문에 실내 먼지와 냄새를 함께 효과적으로 잡아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도록 하는 고성능 에어클린 시스템을 내장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4.5리터의 대용량 하이클린 3D 먼지봉투를 탑재해 교체 주기가 비교적 길고, 위생적인 폐기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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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최적화된 배터리 셀 모니터링과 밸런싱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배터리 관리 IC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탁월한 측정 성능과 높은 애플리케이션 견고성을 결합한 TLE9012DQU와 TLE9015DQU는 배터리 모듈, 셀-대-팩(cell-to-pack), 셀-대-차량(cell-to-car) 배터리 토폴로지를 위한 경쟁력 있는 시스템 레벨 솔루션이다. 이들 제품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구동 전기차(BEV) 및 다양한 산업용,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그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 이륜 및 삼륜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자동차 전력 통합 및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인 핀 펠스버그(Finn Felsberg)는 “TLE9012DQU와 TLE9015DQU는 인피니언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인피니언 부품의 상호운용성과 다양하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제 고객들은 개발 작업에 들어가는 수고를 최소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배터리 관리 IC는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데, 자동차 BMS 솔루션은 ASIL-D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ISO26262를 준수한다. 또한 이들 제품은 복합 장치 드라이버(Complex Device Driver)를 사용해서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기능 안전 가능 PMIC와 함께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다양한 배터리 솔루션에 전압 및 온도 검출과 밸런싱 및 통신을 위한 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멀티채널 배터리 모니터링 및 밸런싱 시스템 IC TLE9012DQU는 충전 상태(SoC)와 건강 상태(SoH) 계산을 위한 매우 정확한 전압 측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모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요구사항이다.
TLE9012DQU는 리튬이온 배터리팩용으로 ASIL-D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모니터링 및 밸런싱 IC로, UART를 통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로 제어하거나 새로운 TLE9015DQU iso-UART 트랜시버 IC를 사용해서 절연형 UART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다.
TLE9012DQU의 설계는 병렬 AD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16비트 DS ADC 기술을 통해서 높은 정확도를 달성하고, 높은 내부 오버샘플링으로 잡음 제거가 뛰어나고, 전체 배터리팩에 걸쳐서 10µs 미만의 뛰어난 샘플 동기화(sync-on-sample)를 특징으로 한다. 최소한의 외부 부품을 사용해서 수명 전반에 걸쳐서 정확도를 유지한다.
TLE9015DQU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 여러 개의 TLE9012DQU 디바이스를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터리 모니터링 트랜시버 IC이다. 이 디바이스는 2개의 UART 및 iso-UART 인터페이스 페어(pair)를 사용해서 링 통신을 지원하므로 시스템 비용을 줄인다. 또한 오류 관리 유닛을 포함하고 각각의 TLE9012DQU로 다수의 입력 및 출력을 프로그램할 수 있으므로 양방향 정보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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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를 기점으로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자 여름옷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패턴을 통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여름철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페이즐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과 대세 백팩 ‘빅 샷’을 통해서 ‘페이즐리(아메바와 비슷한 독특한 둥근 곡옥 모양의 무늬이자, 동명의 스코틀랜드 섬유 도시에서 생산된 숄이 유명해져서 붙여진 이름)’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출시한 페이즐리 컬렉션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웨트 셔츠 △쇼츠 등의 기본 아이템부터 △백팩 △카고백 △버킷 햇 등 개성 넘치는 소품에 이르기까지 한층 다채로워졌다.
◇엠제코(MZ+ECO) 취향 저격…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까지 생각한 페이즐리 티셔츠
‘반다나 반팔 라운드티’는 색상별로 전면 또는 후면에 노스페이스 빅사이즈 로고와 페이즐리 패턴을 포인트로 적용해 감각적인 꾸안꾸룩 및 애슬레저룩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제주도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소재 ‘리젠 제주’를 적용한 착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 가치 소비까지 중시하는 엠제코(MZ+ECO) 세대에게 특히 제격인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크림, 라이트 카키 및 블랙 5종으로 각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할 수 있다.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도 스타일리시하게
거리두기 완화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스페이스 페이즐리 컬렉션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보자.
‘노벨티 에센셜 스웨트 셔츠’는 전판 페이즐리 프린트를 적용한 맨투맨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며, 일교차를 대비해야 할 야외활동에서 활용도가 높다. 함께 출시된 ‘노벨티 에센셜 쇼츠’와 매칭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개성 넘치는 스웨트 셋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노벨티 워터 가드 재킷’은 후드 일체형의 여성용 기능성 재킷으로, 허리 조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 연출할 수 있다. 전판 페이즐리 프린트 방수 소재와 활동성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해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페이즐리 패턴의 소품으로 올여름 스타일을 한 단계 업
야외활동 시 스타일을 챙기는 동시에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코튼 버킷 햇’은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져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여름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가 내부 땀받이에 적용돼 착용 시 쾌적함을 제공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턱끈이 있어 바람에 모자가 날리지 않게 고정하거나 휴대하기 쉽다. 색상은 피코크 블루와 허브 가든 2종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진 ‘티엔에프 오리지널 팩’은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백팩으로, 범용적인 사이즈에 수납공간이 넉넉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캠핑이나 가벼운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리티지 카고백’은 가방 내부에 포켓이 추가로 구성돼 있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크로스백 또는 토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방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코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아이템이기도 하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최근 몇 년간 지속한 편안한 옷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부응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노스페이스 페이즐리 컬렉션이 올여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야외 활동에서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기억에 남을만한 유니크한 가정의 달 선물로도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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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2 오토카 어워즈(2022 Autocar Awards)’에서 제품 3개 부문, 인물 2개 부문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현지 시각) 진행된 오토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현대차 i20 N이 ‘최고의 합리적인 자동차(Best Affordable Driver’s Car)’ △기아 EV6는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디자인 히어로(Design Hero)’ △현대차그룹 피터 슈라이어 고문이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오토카 어워즈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국 타우체스터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실버스톤 윙’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인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차로 선정된 싼타페는 2001년 영국에서 처음 판매된 현대차의 최장수 SUV이다. 오토카 측은 “싼타페가 화려하고 매력적이며, 기존 대형차로부터 가졌던 편견을 깨는 차”라고 호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오토카는 i20 N에 대해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총점 102점(125점 만점)을 획득해, 2위를 압도하며 최고의 합리적인 자동차에 선정됐다”며 “i20 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카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된 기아 EV6를 “경쟁차 대비 긴 주행거리는 일상적인 주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며 “그 자체로 탁월한 전기차이며 기아가 지금껏 발전한 모습을 그대로 투영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는 실용적이면서도 최첨단 디자인과 경쟁차 대비 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EV6는 이 외에도 ‘2022 유럽 올해의 차(2022 Europe Car of the Year)’를 비롯해 ‘2022 레드 닷 어워드(2022 Red Dot Award)’의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 세계 자동차 무대에서 찬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물 부분에서도 현대차그룹의 수상은 이어졌다.
디자인 히어로 부문은 경력 전반에 걸쳐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개인에게 수여하는데,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올해의 디자인 히어로를 수상했다.
이상엽 부사장은 현대차 디자이너들과 함께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와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현대차그룹의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40년이 넘는 기간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오토카 어워즈 영예의 상 중 하나인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2006년에 기아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Chief Design Officer)로 임명돼, 강한 인상을 남긴 ‘타이거 노즈’ 그릴을 포함해 기아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발자국을 남겼다.
현대차그룹은 오토카 어워즈 수상 결과는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 모델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동급 최고의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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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고객 경험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Innovation begins, from very human things)’을 11일 공개했다.
자율주행 레벨 4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두 편에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원이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인간이 직접 운전하지 않지만,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전달한다.
첫 번째 편은 주인공인 연구원이 어릴 적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안전 운전을 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연륜이 깊어진 주인공의 아버지가 과거 본인처럼 사려 깊게 운전하는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감명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자전거 인식 대응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수행 △긴급차량 양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운행되며 사람과 같이 탑승자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객체의 안전을 고려해 능숙하고 이타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 편에는 레벨 4 자율주행차에 탑승한 주인공의 10대 딸과 친구들이 △안전벨트 미착용 알림 △공사 구간 인식 후 경로 자동 우회 △센서 이물질 감지 후 자동 클리닝 △분실물 모니터링 등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레벨 4 자율주행차 특화 기술을 경험하는 상황을 녹여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든든하게 보호하고 세심하게 운행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미성년자 등 직접 운전이 어려운 사람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임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1일(수) 현대자동차 국내 유튜브 채널 및 미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높은 해외 주요 총 11개 국가의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현대자동차 조원상 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휴머니티 철학 및 레벨 4 자율주행차의 고객 경험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게 될 새로운 모빌리티로 사람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PJQPJgTbnRY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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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은 5월 10일(화)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영양 가득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은 평소 장애인들이 영양 잡힌 식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직접 끓인 오리 육개장과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잘 씹어 삼키지 못하는 장애인들 상태까지 고려해 정성스레 재료를 손질하는 등 오랜 기간 펼쳐온 봉사와 후원 경험이 묻어난 나눔의 현장이었다.
양성모 우뢰징검다리봉사단 회장은 “부모님께, 가족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코로나19로 긴 시간 집에서만 지냈을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영양 가득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은 “우리 광양 지역에 더 어렵고, 더 힘든 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펼쳐주는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이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마음과 나눔으로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이 전달한 오리 육개장과 김치는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50여명에게 전달됐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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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내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에세이 신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청각장애가 있는 언니와 그 가족이 겪은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언니가 부끄러웠던 저자가 장애인을 돕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일을 담았다. 그와 동시에 사회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차별,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갖는 잘못된 인식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장애인이라 차별받고 배려받지 못한 일들을 가감 없이 알림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희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장애인과 소수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 저자
권재숙
·1974년 경북 안동 출생, 한신대학교 박사 졸업
·前) 1998년~2006년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
·現) 2006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평가사 재직 중
·現) 2019년~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겸임교수
·2010년 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상
·‘발달장애인 우리자녀 자립하게 하는 특별 교육법’ 출간
◇차례
프롤로그
1부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벙어리, 귀머거리
헬렌 켈러
죄인
왕복 4시간 잔인한 통학길
대학은 언감생심
호돌이 vs 곰두리
TV는 사랑을 싣고
장애인 커플
도움의 손길
언니에게
2부 장애인 전문가가 되다
나는 누구지?
우리 함께 얘기해요(상담가가 되다)
이직했어요(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하다)
자격증 취득하기
장애인 당사자가 아니라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16년 전문가)
선생님 저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내가 바라는 장애인의 날
3부 장애인이 있는 곳이라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 관련기관과 함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애인 채용 사업체에서
영흥도, 덕적도에서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4부 나는 발달장애인입니다
거북이가 느린가? 토끼가 빠른가?
‘다름’
당신이 장애인 자식을 낳아 길러 보았어?
통합 반 vs 도움 반(특수학급)
선생님 마음이 아파요
교사는 아무나 하나
재현이의 첫 출근
집 사고 결혼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 노후는요?
5부 나는 마음에 장애가 있습니다
아픈 기억
결손의 보상
결혼의 무게
우리는 모두 장애가 있다
길잡이
오스카 시상식
에필로그
◇책 속으로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소수자를 배려하는 세상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지금 당장 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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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 D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앞당겼다.
* CXL(Compute Express Link) :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메모리,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제안된 인터페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에 기존 대비 메모리 용량을 4배 향상시킨 512GB CXL D램을 개발했다. 또한 ASIC (주문형 반도체) 기반의 컨트롤러를 탑재해 데이터 지연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1/5로 줄였다.
이번 제품은 PCIe 5.0을 지원하며, 대용량 SSD에 적용되는 EDSFF (Enterprise & Data Center Standard Form Factor) 폼팩터가 적용돼 기존 컴퓨팅 시스템의 D램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양에 비해 기존의 DDR 인터페이스는 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D램 용량에 한계가 있어, CXL D램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고용량 CXL D램을 개발함에 따라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수십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스케일러블 메모리 개발 키트(Scalable Memory Development Kit, SMDK)’의 업데이트 버전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응용 환경에서 CXL D램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SMDK: 차세대 이종 메모리 시스템 환경에서 기존에 탑재된 메인 메모리와 CXL 메모리가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API,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CXL D램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향후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Software-Defined Memory)를 포함한 차세대 메모리로 확장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CXL 메모리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해 갈 수 있도록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CXL 메모리 솔루션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그룹(Lenovo 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 최고기술책임자(CTO) 그렉 허프(Greg Huff)는 “CXL 컨소시엄의 멤버인 레노버는 기술 표준 개발과 함께 CXL 중심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CXL 제품들을 레노버 시스템에 적용을 확대하는 데 삼성전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몬타지 테크놀로지(Montage Technology) 전략기술 담당 부사장 크리스토퍼 콕스(Christopher Cox)는 “CXL은 메모리 확장과 공유를 최적화하는 핵심 기술이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몬타지는 삼성과 함께 CXL 메모리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XL 컨소시엄 이사회에 참여해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3분기부터 주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512GB CXL D램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대용량 메모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에 맞춰 적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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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728㎡(약 522평) 규모의 공간에 상업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초미세 픽셀 피치로 진화한 2022년형 ‘더 월’ 공개
삼성전자는 ISE 2022에서 2022년형 더 월(모델명: IWB)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약 43%(LED 면적 기준) 이상 조밀해진 초미세 픽셀 피치(0.63mm)와 초저반사 필름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완벽한 블랙과 계조 표현을 자랑한다(* 계조: 색 농도 차이를 단계별로 표현한 것).
또 20비트 마이크로 AI 프로세서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고 입력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최적화해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4K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멀티뷰(Multi View)’ 기능도 있어 여러 개의 고화질 영상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방송국·보안센터·관제센터 등에서 활용하기 좋다.
2022년형 더 월은 △사용자 맞춤형 해상도(220형 기준, 8K 해상도) △120Hz 고주사율 △HDR10·HDR10+·LED HDR 기술 △최대 2000니트 밝기 등을 갖춰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HDR, High Dynamic Range: 이미지와 영상에서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밝기를 극대화해 최적화된 영상을 만드는 기술).
이 제품은 16:9 비율의 55형 캐비닛 단위로 제공할 수 있어, 고객 요구에 따라 32:9 비율로 설치하는 등 다양한 비율과 크기로 조합할 수 있다(* 캐비닛: LED 디스플레이의 모듈을 구성하는 최소 제품 단위).
또 4개 캐비닛 만을 활용해 초대형 화면인 110형(4K 해상도) 크기를 구성할 수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정교한 모듈 조정 기술을 적용해 화질 조정 시간을 현저히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ISE 기간에 더 월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해 3분기내 전 세계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LED 기술에 초간편 설치를 더한 ‘더 월 올인원’ 첫 선
삼성전자는 ISE 2022에서 디자인과 설치 간편성을 대폭 강화한 더 월의 새로운 라인업 ‘더 월 올인원(The Wall All-in-On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 월 올인원(모델명: IAB)은 16:9 비율의 총 3개 모델(146형 4K·2K, 110형 2K)로 출시되며, 미리 제작된 프레임 키트와 일체형 스크린을 함께 제공해 벽에 걸기만 하면 되는 초간편 일체형 제품이다.
더 월 올인원은 △49mm의 슬림 디자인(슬림핏 월마운트 적용 시, 총 설치 두께 59mm)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젤리스 비디오월 지원 △4K 해상도의 미디어 플레이어 박스(S-Box) 내장 △회의 전용 솔루션 구글 듀오(Google Duo) 탑재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 역시 ISE 2022 기간에 본격적인 수주 활동과 함께 전 세계에 판매를 시작한다.
◇디지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2022년형 ‘삼성 플립 프로’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교육 시장에 최적화된 2022년형 ‘삼성 플립 프로(Samsung Flip Pro)’ 신제품도 선보인다.
삼성 플립 프로(모델명: WMB)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75형·85형 터치 디스플레이로 △최대 65W까지 충전되는 USB C타입 지원 △휴대폰·탭·노트북 등 50개의 IT기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뷰+(SmartView+) 기능 △4채널 40W 스피커 탑재 △최대 20명까지 동시 필기 지원 등 학생과 교사 간에 보다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기기다(* 최대 20명 동시 필기는 워크스페이스·웹브라우저·외부소스 연결 시 가능).
또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즉시 이메일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스마트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ISE 2022 기간에 본격적인 수주 활동과 함께 전 세계에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ISE 2022를 통해 현존 최고의 상업용 디스플레이인 더 월의 진화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플랫폼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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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12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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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DL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8-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09%, 용적률 297.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A㎡ 52가구 ▲59B㎡ 31가구 ▲59C㎡ 17가구 ▲81㎡ 144가구 ▲84A㎡ 433가구 ▲84B㎡ 14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초등학교, 대흥중학교, 동지고등학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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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 납품 및 설치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한강,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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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국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휠라홀딩스의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아쿠쉬네트 부문의 브랜드 강화 관련 판관비 증가 및 휠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른 매출 채널 비중 조정, 일부 공급망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8%) 감소한 1,68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의 경우 견조한 골프 수요에 힘입어 매출 7,303억원, 영업이익 1,2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지난 2월 말 발표한 브랜드 5개년 중장기 전략 기조에 맞춰 사업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 작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 3,433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상승, 12% 감소를 기록했다.
먼저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 부문의 호실적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아쿠쉬네트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9%가량 오른 7,303억원이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스카티카메론 등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 운영 중이다. 최근 골프 취미 인구 증가로 관련 제품 수요 역시 상승하면서 아쿠쉬네트 역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분기 유럽,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좋은 시작과 함께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앞으로도 골프 분야에 관한 수요가 높아가는 만큼 골프 산업의 강한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휠라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0.5% 상승한 매출 3,433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라 불가피한 매출 상승폭 조정에 돌입했다.
휠라홀딩스 경영진은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많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지난 2월 말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인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를 발표했다.
전략의 세 가지 축인 ‘브랜드 가치 재정립’, ‘고객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장’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수행하고자 사업 전반 구조적인 체질 개선 작업에 돌입, 순조롭게 전략을 실현해가고 있다.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따라 휠라 로열티와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 등의 매출은 상승, 브랜드 전략 수행 과정상 매출 상승폭 조정 영향을 받은 한국과 미국 매출 감소분을 상쇄했다.
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보합 수준인 매출액 1,3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소폭(매출 2.5%, 영업이익 1.4%) 감소했다.
중장기 전략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리테일 채널 위주로의 매출 조정 구간으로, 이는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이미 매출 영향을 감안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중국 내 휠라 도매사업을 영위 중인 풀프로스펙트(Full Prospect)로부터 수취하는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는 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신장해 매출에 기여했다.
휠라코리아는 향후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휠라 브랜드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이달 초 취임한 김지헌 신임 대표의 합류로 글로벌 중장기 공통 전략을 국내에 적용, 실행하는 데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헌 대표는 20년 가까이 스포츠 패션 산업에 종사한 업계 전문가로, 뉴발란스와 푸마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바 있다.
김지헌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휠라코리아는 상품 기획과 판매채널 전략,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구조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의 구현은 물론 휠라코리아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쿠쉬네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휠라 부문 중장기 전략의 순조로운 스타트 아래 연결기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성장을 위해 특히 휠라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 실행을 본격화,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에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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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성남동 270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대 786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제일초, 성남중앙초, 동광중, 성남중, 성일고, 동광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성남종합운동장, 대원공원, 수진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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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22년 5월호
2022.05.01 발행. 186쪽.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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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존재를 그리워 한다
정지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 시를 썼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였는지 무엇 때문이었는지 시를 쓰게 된 시점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지만 그게 중요할까요? 바람은 언제부턴가 흘렀지만 그게 언제였는지 모르듯 지금도 이렇게 당연하게 흐르듯 저의 시도 바람처럼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저도 그렇게 누군가의 바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무엇 때문이었는지 모르게 어느 순간 느끼게 된 바람 말이에요.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당연하게 불어오는 누군가의 바람처럼 기억에 남기보단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아! 하고 그때 제 시가 떠올랐으면 해요.
'바람'은 '소망'과 같은 의미를 지니기도 하지요. 누군가의 소망이 제 시를 타고 바람처럼 흘렀으면 합니다. 그렇게 저의 바람이 누군가의 소망이 되어 빛나는 꿈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저의 첫 시집이 여러분들에게 사랑으로 와 닿아 멋진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첫 시집을 내기까지 저를 도와주시고 저에게 희망을 만들어주셨고 또한 저의 바람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께 벅찬 마음을 안고 짧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 책을 읽어 주시는 많은 독자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전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씻어내면 될 것을
봄노래
눈빛
봄
노래
스케치북
행복하다는 것
씻어내면 될 것을
아버지의 마음
낯선 그대
첫인상
낙지
나는
그리움
슬픈 이야기
그림자는 있다
제2부 작은 비닐봉투 하나
그림자를 밟지 마오
어른
남겨진 노래
안부
바람의 곁에서
지나간 것에 대하여
창문
흉터
달빛
불꽃으로
취한 듯이
전어 이야기
그대가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작은 비닐봉투 하나
벚꽃
제3부 결코 새장 속이 아님을
익숙한 그리움
어떤 날
나의 시간 속에서
결코 새장 속이 아님을
나의 꽃 한 송이
어림짐작
그림자
그 순간을
보고 싶은 목소리
눈부신 날
글 솜씨
행복
감기
꿈
무엇 하나도
제4부 따뜻했던 이유
당연한 것
너를 위해
금등화
기억
내 마음
그리운 이유
따뜻했던 이유
두근두근
보석함
자연
삶
이유
무의미
이름 석자
자신
바람속의 나
우리는 존재를 그리워한다
[2022.05.20 발행. 9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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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 기조 변화를 시사해 이목이 쏠린다.
이달 12일 연합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비롯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당분간은 공급 우선보다는 신중하게 부동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과 호흡을 맞춰 속도 조절을 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이런 행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주택 공급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기보다는 집값 안정을 위해 당분간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정부와 부동산 정책 조율에 대해서는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가장 중요한 기관인 국토부와 교감을 이미 시작했고 큰 틀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다"라고 답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4ㆍ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는 야당 후보로, 이번 6ㆍ1 지방 선거에서는 여당 후보로 선거를 치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정책 대결로 승부를 걸 예정이다. 오 시장은 6ㆍ1 지방 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노후화된 주택 단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고 노후 임대주택을 찾는 등 부동산에 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오 시장은 낙후된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집 걱정 없는 서울 5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5대 공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재개발ㆍ재건축, 신속통합기획 확대 ▲다가구ㆍ다세대 밀집 지역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추진 ▲환영받는 청년주택 ▲3대 거주형 효도주택 공급 추진 등이다.
오 시장은 임기 중에 선보인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ㆍ모아타운으로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고급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3 · 뉴스공유일 : 2022-05-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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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윤석열 정부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으로 이뤄진 이른바 민식이법 개정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5일 법제처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산하 한국법제연구원은 민식이법에 대한 사후입법영향평가를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법제처는 평가 결과에 따라 경찰청 등 담당 부처에 민식이법 개정ㆍ개선 권고를 요청할 계획이다. 사후 평가에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인식 조사, 법 시행 전ㆍ후 교통사고 발생률 비교, 가중 처벌 형평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4월부터 민식이법 완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 왔다. 실제로 지난달(4월) 5일 대통령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브리핑에서 "경찰청과 논의를 거쳐 제도의 기본 취지는 살리되 제한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인수위가 발표한 `교통안전 확보와 함께 국민 편의를 위한 속도 제한 탄력 운영`이란 타이틀의 보도자료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 속도를 현행 시속 30km에서 40~50km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수위는 4~5차선 이상의 넓은 도로에서 차량이 느리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민식이법 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큰 도로들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어린이 보행 사망사고 비율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8일 만 10세 여아가 인천광역시 중구 신광초등학교 인근에서 화물차에 치여 숨진 바 있다. 사고 현장인 신광초등학교 앞 6차선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제한 속도가 50km였다. 각 시ㆍ도 경찰서장이 도로 상황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제한 속도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망사고 발생 후 신광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차량 제한 속도는 30km로 조정됐다.
윤석열 정부 방침에 따르면 해당 지역 역시 큰 도로에 해당돼 제한 속도 상향 가능성이 농후하다. 윤석열 정부가 과하다고 판단하는 시속 30km 속도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에 가깝다. 업계 전문가들은 오히려 시속 30km가 매우 빠른 속도라고 주장하며 민식이법 완화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금처럼 민식이법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행되기 전에 완화할 경우 정책 본연의 취지가 흐려질 수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민식이법 시행 후 사고가 줄었다는 점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4월 22일부터 3일 동안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운전자 70%가 민식이법 시행 이후 운전 습관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이어 60% 이상은 시속 30km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제한 속도가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사례가 감소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67.4%가 `개선됐다`고 답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이 법 시행 이후 개선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70.3%가 `개선됐다`는 답변을 택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제한 속도를 묻는 설문에 시속 30km 적정 의견이 과반 이상인 64.7%를 차지했다. 이는 `높여야 한다(24.2%)`는 의견 대비 무려 2.7배 높은 수치다.
이처럼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대중의 인식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의 민식이법 완화 주장은 불편을 위시한 국민들의 교통 안전 외면 사례가 아닐까? 정부는 면밀하게 여론을 파악해 민식이법 완화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민식이법 관련 인식 제고는 물론 국민들의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심층 논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할 시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3 · 뉴스공유일 : 2022-05-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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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내년 상반기로 연기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달 12일 연합뉴스 보도 및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재건축사업 최대 걸림돌 중 하나로 꼽히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을 내년으로 미룰 것이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해당 문건은 인수위의 `국정과제 이행계획서`로 부동산 정책 이행 과제에서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의 이행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설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A4용지 1170쪽 분량의 해당 문건은 지난 4월 작성된 것으로 최종본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인수위가 공식적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연기를 발표한 바 없고 문건에도 `대외주의`로 명시돼 있는 만큼 실제로 이행될지는 미지수다. 그럼에도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답변서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필요하고 안전진단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제 여건,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한 바 있어 연기 가능성도 유력해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으로 ▲준공 30년 이상 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 면제 ▲안전진단 평가항목인 구조안전성 가중치 (50%→30%) 변경 ▲설비노후도(25%→30%) 조정 ▲주거환경(15%→30%) 조정 등을 약속한 것을 볼때 시기상의 문제이지 사실상 시행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해당 문건을 외부에 발표한 바 없고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게시물이 올라와 현재 급속도로 퍼진 상태"라며 "최근 재건축 대상 집값이 뛰는 등 시장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자 일단 완화 시기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국토부 측은 "인수위가 마련한 최종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후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면서 "특정 시기를 명확하게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나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촉진 특별법` 등에 대해서는 입법이 필수인 만큼 올 하반기 국회에 각각 개정과 제정 법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전ㆍ월세 관련 청구권 등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 역시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여소야대 대치 상황인 만큼 오는 8월까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본 후 맞춤형 대안을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윤 대통령 후보 당시 공약이던 주택 250만 가구 공급을 위해 필요한 택지를 확보하고, `청년 원가주택`을 위한 사전청약 공급안 역시 마련에 박차를 가해 내년부터 첫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의 경우, 별도의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재검토 후 계획을 다시 수정해 적어도 내년 주택가격 공시분에는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3 · 뉴스공유일 : 2022-05-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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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의 달
김종선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말글은 한겨레의 얼이요 지구별의 자랑거리입니다. 뭇나라사귐global 때띠에 한말글의 쓰임새를 새뜻創意하게 하는 한말글 토박이말겹씨누리는 숨겨진 낱말을 꺼내 쓰는 것이지 낯선 말이 아닙니다. 두서너 가지 낱말을 하나로 빚어내는 겹씨누리는 새로운 낱말의 어울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러한 겹씨의 끌림 맛은 나름 생각을 마음에 그리는 한말글 월조각 무늬입니다. 한글은 지구촌 공통쓰임말이 되었으니 새말을 찾아내 말빛을 빚는 것이 바람직한 일입니다.
일찍이 글쓴이는 새샘뜻 토박이말겹씨누리로 5권의 글놀집詩集을 펴냈습니다. 하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토박이말은 읽는 이의 눈여겨봄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리 읽는 이가 없어도 제 씨알의 소리를 알아듣고 말할 수 있을 때가 언젠가 반드시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낯설게 느껴지는 토박이말 겹씨누리 야기풀小說, 한말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읽어 주리라 믿고 야기풀책을 펴냅니다.
야기풀小說“달하 노피곰 도ᄃᆞ샤” 노랫말의 깊은 뜻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멸망한 백제의 피난민들이 바다건너서 눈물겹게 살아낸 신라방이 생각났습니다. 장편으로 써야할 이야기를 단편으로 줄여 세편의 바다 야기풀과 함께 야기풀집을 엮었습니다. 야기풀小說 을 읽는 이가 토박이말 겹씨누리 말빛 꽃내에 흠뻑 젖어서 한말글의 새얼文化을 되살려내기를 바라는 맘바람所望 손 모아 비손 올립니다.
― 머리말 <야기풀小說, 토박이말겹씨누리>
- 차 례 -
작가의 말 | 야기풀小說, 토박이말 겹씨누리
□ 달하 노피곰 도ᄃᆞ샤
□ 섞미친바람
□ 북태평양명태
□ 오징어烏敵
[2022.05.10 발행. 15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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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신주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떠도는 浮萍草 같은 유목 시원 태반 디아스포라는 실나끼 같은 풀줄기로 땅바닥에 그 뿌리를 박고서 만 그 목숨을 부지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태반을 떠나서 세계 각지에 離散하고 있는 디아스포라(Nomadic diaspora) 유대인이 그 상징이라고 할까? 유대민족에게 통곡의 벽(Wailing Wall)으로 집약되는 민족의 태반사에 이어지는 가녀린 부평초줄기 같은 성스러운 신앙이 없었으면 그 험난한 생태역사를 헤치고 오늘의 위상을 유지하며 부활해올 수 있었을까?
시원 유목의 뿌리 중의 뿌리라 할 Chaatang Choson 유목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는 어떠한가? 유대인들에게 통곡의 벽이라는 구심점이 있다면 행여 차탕조선 유목 몽골리안에겐 세계인류사상 유일무이한 조상 신주신앙 상징 ‘고려 거북선’이 있는 게 아닐까? 바이킹 배의 시원지 스칸디나비아반도가 그러하듯이 鹽水(바닷물)와 淡水(맹물: Arig Usu, 不咸泉, 紅柳水, 생명 샘 원천수)를 오가며 사는 海蛇頭와 海龜頭의 생태지 요동반도·산동반도·조선반도에서 세계 최초의 태평양세계대해전 중인 팍스 몽골리카 하에서 元도 日本도 아닌 耽羅-高麗 거북이 주력함선으로 創製 造船 된 세상에 唯一無二한 태평양 耽羅國 항파두리 태반 고려 거북이 배여서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그 역사 없는 고려구선은 있을 수가 없다. 거북 신앙의 천국 몽골리안 기원지대 태평양 朝鮮半島에서부터 그 뿌리를 찾아보자.
역사를 거슬러 찾아 올라가 몽골 알랑 고아의 아리랑 생명수 아리수(Arig Usu)를 함께 어울려 마셔보자. 어렵게는 말고 쉽게, 흐느끼며 부둥켜안고 맘껏 울어보자. 툰드라에선 내림굿(毉) 흐느낌이 만병통치의 약임에랴. 언 피를 녹여 돌려서란다. 스텝과 사막에는 Arig Usu가 없고 이 아릭 우수는 생명을 낳아 먹여 살리는 태반 생명샘인데 바이칼호수는 세계 맹물(Arig Usu)의 1/5을 담는다. 동남시베리아 소재 바이칼호가 유목 몽골로이드의 태반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 유목목초도 유목가축도 유목목민도 바이칼 맹물이 끊기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해서다.
그래서 표지에 편집자가 칭기스칸~우구데이칸기의 진정한 몽골세계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의 세계중심 龜趺를 앉힌 것은 놀라운 탁견이다. ‘카라’는 검다는 뜻이고 그 화산석 玄武巖으로 이루어진 산등성이가 카라코룸(Khara korum: 和寧)이다. ‘玄武’는 陰陽宅 북쪽 至聖所에 모시는 차탕조선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 상징인데 우연히 현무암과 어울린 것 같다. 興安嶺도 그렇고 탐라섬 漢拏山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서 샘솟는 물이 생명샘의 Arig Usu(淡水: Arig Usun: 맹물=不咸泉: 紅柳水-생명수 샘물)다.
오르혼(Orkhon) 담수 강물은 카라코룸 원천에서 北流해 투바쪽의 흡수굴호수물과 울란바타르의 톨강물을 아우르면서 염수지대 몽골스텝을 흐르는 가장 긴 강으로 셀렝게강으로 합류해 바이칼호수로 들어간다. 바이칼 담수는 예니세이강과 레나강으로 흘러가 결국 동서북극해에 이른다. 레나강 쪽의 순록유목민 朝族·예니세이강 쪽의 순록 방목민 鮮族의 공활한 툰두라 본향 태반인 Chaatang Choson누리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아침의 나라(朝鮮: HzāOxoān)’가 전혀 아닌 툰드라 “순록유목민의 나라(Chaatang Choson: 朝鮮: CháOxoǎn)”에 진입하는 것이다.
몽골 스텝의 가장 긴 이 오르혼(Orkhon) 담수 강물이 주목되는 것은 Chaatang Choson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로 결국은 툰드라 북극해로 흐른다는 사실 때문이다. 유목몽골리안의 태반이 Chaatang Choson누리임을 直指 하는 것이다. 이 공활한 유목 몽골 본향과 접목될 때만 유목 몽골의 본질이 부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李成桂가 창업할 때 和寧과 朝鮮을 國名으로 다 제기했음은 이성계가 Chaatang Choson몽골리안의 본질 중의 본질과 가장 깊이 접맥되어 몽골이 망하자 이내 자기 고향명을 ‘화령’으로 개명하고 화령은 바로 카라코롬의 漢文 표기이었으므로 이는 그 뿌리가 Chaatang Choson임을 직감하고 ‘朝鮮’국명을 동시에 거론 命名했다고 볼 수가 있겠다[박치정 교수]. 바로 그 시원 유목 태반을 알고 시원유목 디아스포라(Primordial Nomadic diaspora)의 뿌리 중의 뿌리를 잇는 실나끼 같은 浮萍草의 줄기 뿌리를 非 유목지대 朝鮮半島에 뿌리내리게 한 것으로 뵌다.
그리고 마침내 太宗-世宗期에 들어 耽羅國을 元과 明에서 제대로 收復하면서 耽羅國 大元 거북선 創製 造船 胎盤을 확실히 가로채 고려 주력함선 ‘眞武’, 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 신주 砲口 含珠 高麗龜龍主力艦船으로 태평양에 出帆시킨 것이라 하겠다.
그렇지만 유목 본질의 무서운 역량 발휘를 누구보다도 더 가장 잘 체득한 이성계(Agabutolli; 별종 『삼봉집』, 이재운 2014년 문제 제기?)는 그 후 그걸 잘 통제해야 ‘朝鮮’을 확보해낼 수 있음도 자신의 麗鮮革命過程에서 몸소 확인한 터에, 조선조가 어떤 왕조도 넘볼 수 없도록 조선의 유목 본질을 억압해왔음도 사실인 것 같다. 각별히 팍스 몽골리카류식 대원제국 성취라는 거창한 外華에 휩싸인 원세조(忽必烈)와 서로 많이 닮은 조선세조(首陽大君)의 쿠데타가 차탕조선 유목몽골리안 조상신주 몽골의 유목 본질 핵심 상징 유목 몽골 거북 신주신앙의 해체를 초래케해, 유목 몽골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시들어오게 했다는 시각의 照明이, 사실과 진리의 바탕위에, 지금 태평양시대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임진왜란(1592) 직후에, 몽골세계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의 세계중심 龜趺”양식 대청황제 누르하치 공덕비 三田나루(渡)碑(1639)가 ‘한글비문’만 빠진 蒙·滿·漢碑文으로 朝鮮半島 松坡나루(渡)에 세워졌음을 되새길 필요도 있음이다.
시원 유목 디아스포라(Primordial nomadic diaspora)인 차탕조선 몽골리안은 실은 바이칼을 너무나 모른다. 우선 바이칼 물이 유목생태영역 생명의 원천수 맹물-Arig Usu의 세계육지 최대 보고임을 대부분 실감치 못하는 ‘맹물’이다.
우선 바이칼호 서북 Lena강 초입 Kkachuk강 원류 융기(隆基) 동남 심강(沈江)이 수만 년 전부터 이루어져 오며 이때부터 호수 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면서 호수가 확장되고 있다는 기본상식을 주목하는 법이 있는가. 현지 박물관이든 현지 답사자든 조그만 전문성을 가진 경우는 현지 어디서든 누구나 상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상식이다. 그래서 바이칼호 淡水 물줄기가 끊긴 레나(Lena)강 최상류 까축(Kkachug)강에서 1~2킬로 미터나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장대한 암벽화인 쉬스킨스키 바위그림(Livestock Shiskinsky Petroglyphs)유적이 “폼페이 최후의 날 인간화석”류처럼 희귀한 시원유목사유적임에도 거의 방치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이 지축이 뒤틀리는 시베리아의 격변을 도외시하고 과연 유목몽골리안의 시원태반사가 제대로 연구될 수 있을까? 그런 착상이 망상일 수 있다고 본다면 최소한 그 차선 단계까지는 연구의 손길이 반드시 미쳐야 한다고 본다.
상상컨대 바이칼 담수원이 점점 끊겨온 레나강 일대는 스텝화해 기마양유목지대로 변하면서 우랄 알타이 동쪽산맥 위투겐(Otugen)산의 스텝쪽으로 진출하면서 기마양유목민 突厥-투르크족으로 발전해가고, 外興安嶺 넘어 삼림툰드라 大山(Gora) 의 순록유목민들은 순록의 주식 이끼(蘚: Niokq)가 나는 鮮(Sopka: 小山) 장대한 줄기들을 따라 대소 鮮(Sayan)山脈으로 둘러쌓인 투바(Tuva) 의 끠질(Kyzyl)에 들어 鮮族(Soyon)이 되어 그곳을 기반으로 기마양유목민으로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위투겐(Otugen)산과 투바(Tuva: 拓跋)의, 나름의 스키타이혁명이 상호작용하면서 그후의 유라시아 유목몽골리안사를 대부분 일구어내온 것으로 크게 파악해보는 연구과제가 그것이다.
본논문에서는 史上 유일한 유물인 “向天掌 怨成吉思汗” 石造 彫刻像”(1162~1206년, 부리아드 본향 소재)의 역사배경을 천착해가면서 그 상징적 의미체라 할 유목몽골사적 거북이 祖上神主의 생성사적 태반을 살펴보며, 그것이 하필 팍스 몽골리카 하 征日太平洋海戰過程에서 어떻게 ‘대몽골龜船’이 아닌 ‘고려 거북선’(高麗龜船)으로 創製 造船 돼왔는가 하는 역사배경을 탐색해보았다.
유적 분석의 접근 기본 틀은, 오랜 유목몽골리안의 거북조상신주형 정통성을 상상을 초월하는 약탈혼이 일상화한 유목몽골제국창업생태기의 생태영역 생존 鎔鑛爐 속에서 알랑 고아가 어떻게 구체화해 신화 차원으로 왜 그렇게 추출해 具象化해냈는가에 있다.
황금씨족 몽골황가 「同母同父·同母異父五子一家」라는 Alan Goa-Dobun mergen 황금씨족 몽골황가에서 어떻게 「同母同父二子」가 아닌「同母同腹異父三子」가운데 망내 Bodonchar-Mungkhag을 선정해「同母同父·同母異父五子一家」중의 중심으로 삼아 종통계승 선출 시원 모델을 이끌어내서 「同母同腹異父五子」에게 5개화살 묶음 절단시범(五箭切斷示範) 황금씨족가정 모친가훈의 성공신화 모델을 제대로 체득하게 해 현실화해낼 수 있게 했는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실제로 알랑 고아-도븐메르겐가가 모계로 몽골황금씨족의 宗統을 이은 것도 아니어서 물론 상고시대 모계신앙 사례 상징은 아니다. 이 몽골 황금씨족의 신앙차원의 생존기본틀 상징을 至難한 유목몽골제국창업생태시련속에서 이끌어내 유목몽골 거북이조상신주로 새삼 되살려 상징화해낸 신화적 인물이, 그 후예인 테무진이나 쿠빌라이의 始祖母 알랑 고아여서 알랑 고아는 「몽골 여시조」일 따름이다.
정착 농경민 漢人에게는 거북이가 王八蛋으로 ‘개자식’ 류에 해당하는 지극히 저속한 욕말이고, 유목 몽골인에게는 方位神인 移動의 나침반 같은 玄武祖上神主다. 그래서 유목몽골리안에게는 일가생존의 황금률 絶對象徵이다.
1960년대 말에 處容歌 문제에 우연히 착안하여 1970년대초에 역사 학계에 발표했으나 같은 서울대 사학과 출신 李基白 교수님과 경성제대 사학과 출신 李箕永 교수님의 전혀 상반된 논문평으로 마냥 떠돌다가 1990년 북방개방후에 논자가 초대 한국몽골학회장으로 몽골사연구문제에 골몰하던 그때, 엉뚱하게도 30년전에 발표한 내 처용가 연구논문을 읽고 논자를 처음 찾아온 Peterburg 사회과학원 향가(鄕歌) 연구자 Nikitina Fitsrovna 연구원 때문에 주위의 몽골사학자들이 너무 놀라서 다시 이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때마침 하르누드 운 하칸추루 교수님(대만정치대학)이 논자의 석사학위논문 ‘洪茶丘 정동도원수(提督)’ 문제를 제주도 답사시에 새삼 제기하는 바람에 아주 뜻밖에 고려 거북선 유목몽골리안 조상신주 문제를 유목현지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천착해보게 되었다.
몽골리안의 시원유목본질에 가장 투철한 이성계 조선의 창업이 그 후 도리어 국민의 유목본질 철저 통제 500여 년을 너무나 힘겹게 견디게 하면서 이제 우여곡절 끝에 유목디아스포라 중의 가장 한심한 디아스포라가 되어, 실나끼 같은 줄기뿌리마저도 유목 본향 태반 토양을 떠나려 하는 浮萍草가 되어가는 오늘의 우리다. 이런 지금의 우리에게 태고 이래로 엄연히 우리 陰陽宅 북방 至聖所에 모셔져온 유목몽골리안 차탕조상신주 상징 玄武 항파두리 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을 태평양에 이제서야 새삼 다시 띄워보려는 어이없는 이 필자는 누구인가를 가만히 自問해본다.
단군신화의 원형은 우랄산맥 서쪽 ‘고미(熊)공화국’ 유적에서 근래에 거의 확인되고 있다. 부리아드의 몽골 여시조 알랑 고아의 어머니는 호랑이족인데, ‘버미(虎: бар=Bar=巴爾虎)공화국’ 흔적은 없다.
고려 거북선(龜船)이나 高麗紙(蠻紙) 및 ‘直指’와 한글창제, 한복과 한옥, “김치(라면)”가 대표적이겠지만, 지금의 한반도 코리안에게 놀랍게도 세계성이 많이 드러나며 코리안이 올림픽 洋弓금메달을 휩쓸고, 빙상경기에서 언제나 상위경쟁권에 진입하고 있다면, 그건 분명히 非 유목권 조선반도의 DNA 所産만은 아니다. 含珠한 高麗龜龍主力艦船을 타고 태평양 東海龍宮에 들어 딸 효녀 심청이를 보는 얘비 심봉사의 눈(Chaatang Choson 遊牧몽골리안史眼)이 행여 띄일 날이 있기는 있을까?
― <머리말>
- 차 례 -
마중말
Ⅰ. 김동길 선생님께
Ⅱ. 탐라국 항파두리성 起源 고려 거북선 연구
국문 초록
국문 주제어
1. 서론
2.「몽골 여시조 알랑 고아의 5箭切斷示範 황금씨족 모친가훈」과 거북이 몽골조상신주
3. 유목몽골의 玄武 祖上神主와 ‘向天掌 怨成吉思汗’ 石造 彫刻像
4. 옷치긴왕가와 바이킹 배, 탐라국 缸波頭里城의 高麗 龜船 創製胎盤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Keywords
[2022.05.20 발행. 161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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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5-1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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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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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네 고개 수수께끼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허허, 열일곱 번째 시집이다.
시밖에 모른다는 시인의 60권도 더 되는 시집을 펴낸 그 사람과는 비할 바 없이 초라한 수준이지만, 과작을 자랑하며 평생 1권뿐인 시인에 비하면 그래도 다작이다. 어쨌건 마음이 가는 길에 서서 꾸준히 펴내려고 생각을 다그쳐봤다.
마음을 채찍질하면 잡히는 게 거의 없다. 그 매에 시달려 빨리 지나가야 하기 때문인가 싶다. 그래서 조금 고삐를 늦추며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무서운 칼질로 생채기가 많이 나서 제대로 남아있는 것이 없음을 보았다.
눈물이 나고, 콧물이 흐르며, 머리에 쥐가 나고, 가슴이 찢어져서 아름다운 시를 쓸 수가 없다. 사물을 보는 대로, 보이는 대로 이미지화니 직유법이니 은유법이니 반어법이니 수사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시의 가장 특징적 화법을 모시기보다는 사실을 꼬집어 보여드리지 않을 수 없어 열두 고개보다 더 흥미로운 스무네 고개 수수께끼로 물어본다. 그 끝은 무엇일까?
지난 열다섯 번째의 시집 『작은 별, 작은 꿈 하나』와 열여섯 번째의 시집 『세상을 바꾸는 한 줄』를 보았다면 벌써 눈치를 챘을 것이다.
나는 우리 강산을 노래하고 싶다. 오래된 곳이면 더 정겨울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고, 시도 없다. 물론 시뿐이겠는가만, 어떤 존재를 위해서라도 나의 정체와 나라의 정체를 떠나서 읊는 시는 속 빈 헛말이고, 찾는 진실은 허사일 뿐이다. 헛것을 보고도 웃고만 있을 수는 없다. 아직은 잘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을 거친 진주가 진흙탕에 빠져 드러나지 않아 이를 집어내고, 파내고, 들어내고, 드러내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우물 속에 사는 개구리를 위하여 우물 밖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수수께끼
슈지엣말
내가 나를 본다
색안경
얼을 다지다
어떤 역사
지상 최고의 수수께끼 - 총령의 위치
수수께끼의 실마리 - 周易
수수께끼‧5 - 노산을 보는 눈
수수께끼‧6 - ㄹ자 시조
수수께끼‧7 - 우랄산
수수께끼의 실마리‧8 - 콰이강의 다리
수수께끼의 실마리‧9 - 아무 다르여
수수께끼의 실마리‧10 - 茶
만리의 나라
치우천왕
칠천량해전을 생각하며
자침自沈
불사국不斯國에 대하여
허술한 피휘법을 보며
동치제를 생각하며
철종을 생각하며
내 생애 단 한 번
말장난
쇠똥구리 세상
제2부 제대로 공부 해야
내가 진짜 몰랐던 것
제대로 공부 좀 해야 - 우리나라 고려는
제대로 공부 좀 해야·2 - 이리 조약 때문에 거문도가 들썩
제대로 공부 좀 해야·3 - 龍飛御天歌에서 발해는 동해
제대로 공부 좀 해야·4 - 간도조약을 보며
제대로 공부 좀 해야·5 - 노산의 완역 난중일기를 읽다가
제대로 공부 좀 해야·6 - 無와 不無 차이
제대로 공부 좀 해야·7 - 서울의 서방님은
제대로 공부 좀 해야·8 - 호칭은 관계
제대로 공부 좀 해야·9 - 썰물과 汐
제대로 공부 좀 해야·10 - 두음법칙의 모순
제대로 공부 좀 해야·11 - 나의 나라는
제대로 공부 좀 해야·12 – 총령
대표
밑줄 친 정치
역사는 반복한다
베짱이의 변
내려놓아야 한다
Great Game
꿈같은 시간
왜곡의 시작
왜곡의 뿌리
오류의 뿌리
이름값, 우리의 기억에는
역사의 각도
제3부 전환점
지식의 한계
날잊지마꽃
방울 달기
행간
여백
W에게
봄마중
4월에는
기차, 저 괴물
전환점 하나
또 하나의 전환점
갓
소리, 줄임말의 항거
그 6층 사람들
그날의 함성
두음법칙
한글
세상을 바꾸는 시 하나
오로라
톺아보다
죽을힘 다한다는 말
정병산 유감
천자봉
까마귀의 절규
제4부 나쁜 버릇
학벌
우렁각시
나쁜 버릇‧1
나쁜 버릇‧2
나쁜 버릇‧3
나쁜 버릇‧4
나쁜 버릇‧5
거울 속 – 자화상
나를 바꾸는 비법
칼을 갈다
지축 23.3°±1.2°
너도밤나무
나도꽃
한글날 맞나
한국의 산업혁명사
잡초 근성
냄비 근성
겨울 바람 불다
봄 바람 인가
추심
사슴벌레의 혁명
가지를 따다가
착각의 자유
제5부 생존의 비결
잔디의 생존법
억새의 겨울나기
누 떼의 생존 비밀
톰슨가젤의 생존법
참새의 생존 비결
지렁이 생존 비결
들개의 사냥법
캥거루 육아법
사자 육아법
사자의 선택
사자의 필살기
임팔라의 뿔
신사 협정
야콘
과메기
월귤
자작나무의 전설
바티칸 기밀
틀렸다는 말
아내의 작은 언덕
사골곰탕
좆됐다
제6부 다 보낸 뒤에는
우렁각시‧2
다 보낸 뒤‧1 – 백제를
다 보낸 뒤‧2 - 거애는 직계존속이
다 보낸 뒤‧3 - 땅이 뿌리
다 보낸 뒤‧4 – 친일사관
다 보낸 뒤‧5 - 왜 일본
다 보낸 뒤‧6 - 우물안 세상
다 보낸 뒤‧7 - 이름값이 성공조건
다 보낸 뒤‧8 - 새대가리의 행진
다 보낸 뒤‧9 - 게틀린 건의 위력
다 보낸 뒤‧10 - 모든 것은 한반도로
다 보낸 뒤‧11 - 말과 글까지
합포 해전 추적기
한산도 그곳
울산
도산(島山)
[2022.05.20 발행. 216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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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5-1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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