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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제물포시장(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물포시장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희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7-58 일대 47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4.06%, 용적률 640.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숭의초등학교, 용정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봉산, 주인공원, 수봉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제물포시장 문희진 조합장 "20년 넘게 인고의 시간… 이제야 비로소 정상궤도" "시공자 성공 매우 기뻐… 남은 절차 충실히 준비해 좋은 결과낼 것" 최근 본보는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을 가장 앞에서 `진두지휘`하는 문희진 조합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 조합장은 "사업이 오랜 기간 방치될 정도로 여러 난관이 많았고 그만큼 마음고생도 심했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업이 정상화에 접어든 만큼 조합원들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조합장의 임무는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고 하루빨리 살기 좋은 아파트를 선사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믿고 기다려준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우리 조합은 1998년 전국 1호로 설립된 시장 재개발 조합이다.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2002년 공동시행자를 선정해 2003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그러나 일부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들과의 소송과 공동시행자의 도산 등이 맞물려 사업이 중단되는 등 사업 진행 과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사실상 약 20년 동안 폐기물들이 쌓인 폐허의 모습으로 방치될 정도로 심각했다. 그간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은 주상복합이라는 단점과 인천시의 낮은 분양가 등으로 개발이익이 보장되지 않아 정상화가 불가능한 처지였다. 다행히 지난해 조합이 비로소 정상화를 이루면서 그간의 노력과 인내가 조금은 보상받은 기분이다. 앞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조합 설립 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업이 중단되고 방치돼 있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사업 진행 자체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였다. 조합원 대부분이 상인들이었기에 개인 재산권에 대해 이견이 많았다. 이를 설득한 과정이 그야말로 `첩첩산중`이었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상인들에게 사업에 대해 진실성 있게 설명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소감은/ 조합 집행부는 재개발이 단순 주거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조합원들에게 최대의 개발 이익을 돌려줄 수 있는 시공자를 원했고, 이번에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받아들이면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중요한 절차들이 남아 있는 만큼 두산건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맞아 심혈을 기울였던 한 단계를 마무리한 만큼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분양까지 약 1년 정도 사업 기간을 예정한 상태로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선 성공적인 시장 재개발사업이 되려면 관할관청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수반돼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이라고 본다. 사실 일부 조합원들의 경우 사업 참여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도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가격에 매도해 크게 이익을 취하고 싶어 한다. 물론 개개인의 재산권을 조합에서 임의로 평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재개발사업이 진행될수록 조합원들의 재산권이 높아진다면 그분들도 조합의 행보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더욱 가치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단순히 재개발사업에 반대하고 관망하는 이유가 자신의 매도가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면 매우 이기적인 모습이니 다 함께 노력해 정당한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닌 내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조합원의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최대한 누리는 조합원이 되시기를 바란다. 분명히 상기 사항들이 해결된다면 좋은 결과와 사업 시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제물포시장`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1호선 제물포역 역세권 프리미엄(도보 5분 이내)임과 동시에 반경 3~5㎞ 이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구도심권 재개발과 인접해 있어 주변 단지들과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과 맞물려 투자가치 또한 상승 중인 재개발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난 20년간 모두 고생 많으셨다. 이제 더 기다림은 없다. 불신과 무관심은 과감히 뒤로 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승화시켜 조합원 모두 최대의 성과를 이루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조합원들의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간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만큼 우리에게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발 빠른 사업 추진할 것이고 조합원들의 실익을 추구할 것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과 함께 우수한 아파트를 건설해 다른 구역들도 부러워하도록 할 생각이다. 앞으로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7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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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 자격은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토지의 소유자로서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자만 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여러 명의 공유에 속하는 때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에게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 그러면 다가구주택을 여러 사람이 건축물에 대해 구분 소유 등기를 해 공유하는 경우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은 1명이라고 볼 것인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다가구주택이 있는데 다가구주택은 공동주택의 일종으로 동당 건축 연면적이 660㎡ 이하이고 지상 4층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한 건물임에도 다수의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돼 있고 가구별로 등기를 별도로 해 소유나 분양이 가능한 데 반해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상 단독주택의 일종으로 집합 건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대법원 판결(2011년 3월 10일 선고ㆍ2010두12361 판결)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은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재건축사업은 사업에 동의한 자에 한정한다)로 하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수인의 공유에 속하는 때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축법」상 단독주택에 해당하는 다가구주택을 수인이 공유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그 공유자 전원을 1인의 조합원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구 도시정비법 제48조제7항 및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2009년 8월 11일 대통령령 제2167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2조제1항제3호의 위임에 따른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부칙 제7조는 2인 이상이 1주택을 공유한 경우 1주택만 공급하도록 한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제6호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서 `1997년 1월 15일 이전에 가구별로 지분 또는 구분 소유 등기를 마친 다가구주택 및 1990년 4월 21일 다가구주택제도 도입 이전에 단독주택으로 건축 허가를 받아 지분 또는 구분 등기를 마쳐 사실상의 다가구주택`의 경우는 가구별 각각 1인을 분양 대상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는 1인의 조합원에게 1주택을 분양하는 원칙에 대한 예외로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다가구주택의 공유자들에 대해서는 가구별로 각각 1인을 분양 대상자로 한다는 취지에 불과할 뿐 나아가 그 다가구주택의 공유자들에게 각자 단독 조합원의 지위를 부여한다고는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재건축 조합을 설립할 경우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을 구별해 다가구주택이 구분 등기됐더라도 특별한 사정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공유자 전원을 1인의 조합원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7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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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속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는 역류성 식도염은 과식, 야식, 불규칙한 식사 시간 등의 나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과다한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역류성 식도염은 강한 산성의 위액이 역류해 식도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가슴부터 목까지의 부위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과 신물이 올라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기도 하고, 목 안에 이물감이 있거나 마른 기침, 쉰 목소리,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등 가슴 부위의 불쾌한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음식물은 식도를 거쳐 위로 들어가게 되는데, 위에 들어간 음식물이 거꾸로 역류할 수 없도록 조절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장에 남아있는 음식물과 소화액 등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이 발생한다. 흡연, 음주, 고지방식, 커피, 콜라, 오렌지 주스 등은 하부식도괄약근의 조이는 힘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과식, 복부비만, 꽉 끼는 옷, 임신 등은 위장의 압력이 상승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억제제나 제산제 등으로 일시적인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지만 약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의 기능이 오히려 약해질 수 있어 원인치료에 목표를 두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저하된 위장의 운동 기능을 활성화하고 손상된 식도와 위점막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역류성 식도염은 탄산토산(呑酸吐酸), 위완통(胃脘痛)의 범주로 보고 치료하는데 동의보감에 이에 대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처방 등이 자세히 언급돼 있다. 탄산(呑酸)이란 신물이 명치를 찌르는 것이고 토산(吐酸)이란 신물을 토해내는 것인데 이는 습열(濕熱)이 위의 입구에 있어 음식이 위에 들어오면 습열로 막혀서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를 한의학에서는 칠정(七情)이라 하는데 이로 인해 식적(食積), 담음(痰飮), 어혈(瘀血) 등이 생기고 위완통이 발생해 각각의 원인에 따른 약 처방을 쓰게 된다. 또 침으로 경혈을 자극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위장운동을 활성화해 뜸을 통한 온열 자극은 위장의 운동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음식 섭취 후 1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아야 한다. 취침 시에도 상체를 복부보다 높이는 것이 좋고, 꽉 끼는 옷은 복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복부비만은 복압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되기에 관리해야 한다. 술, 담배, 커피, 초콜릿, 오렌지 주스 등 맵고 짠 음식 등은 피하고 양배추, 감자, 두부, 연근, 흰살생선, 해조류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7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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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층수 규제 완화를 향한 기대감이 커져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잇따라 층수 높이기 시도에 나섰다. 원효산호 재건축, 지상 최고 40층 `계획` 압구정2구역 재건축, 지상 최고 49층 현상설계 `공고` 먼저 지난해 4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층수 규제 완화를 전제로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에 나섰다. 이달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층수 규제가 완화되는 내용이 담길 경우를 가정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수립 중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공동주택 신축 규모를 5개동으로 줄이는 대신 층수를 지상 30~40층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계획을 적용할 경우 모든 동이 일렬로 정렬돼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인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해진다. 조합 관계자는 "`2040서울플랜`에 층수 규제가 완화되는 내용이 담길 경우를 가정해 협력 업체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구상 중이며 관련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라며 "서울시가 지상 36층 이상 아파트 건축을 허용할 경우 한강 조망권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5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도 최근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이 공동주택 신축 규모를 지상 최고 68층으로 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제안했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이 지난해 12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만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된 GS건설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441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준비 중인 이촌동 왕궁아파트(이하 이촌왕궁) 재건축사업도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를 전제로 사업시행계획(안)을 구상 중이다. 층수 규제가 완화되면 사업시행계획(안)을 신청할 예정으로 제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이촌왕궁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8길 15(이촌동) 일원 1만7621.5㎡에 공동주택 약 3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어서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일대에서도 층수 높이기를 시도하는 구역이 나왔다. 주인공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이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월) 28일 현상설계 공모에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하 3층~지상 49층으로 명시해 공고했다. 현상설계는 경쟁을 통해 설계(안)를 마련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이번 공고문은 조합이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를 가정해 사업시행계획(안)을 세웠다. 이곳은 용적률 230%, 지상 최고 35층으로 제한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 규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8만9555.5㎡에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07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도 2019년 1월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사업시행계획(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서울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층수 높이기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조합은 최근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결정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조합은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강남구에 제출한 바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6만9187.8㎡에 공동주택 약 406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오세훈 시장 "올해 상반기 중 `2040서울플랜` 발표" 업계 "층수 규제 완화될 경우 난개발 우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2013년 `서울시 스카이라인 관리 원칙`과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지상 35층 이하로, 한강 수변 연접부는 지상 15층 이하로 아파트 높이를 제한했다. 또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인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이하 2030서울플랜)`에 이 내용을 포함하고 해당 기준을 넘는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심의에서 모두 반려했다. 그러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층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021년 8월 서울시는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추진위ㆍ조합들과 만나 서울시가 요구하는 공공기여 비율이나 소셜믹스 방안에 협조할 경우 층수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당시 서울시 관계자는 "층수 규제를 당장 완화하는 것은 아니고 인센티브 중 하나로 검토한다는 뜻이다"라며 "아직 적용이 확정된 단지는 없다. 그동안 규제 일변도로 적용한 층수 제한을 조정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서 최근 서울시는 층수 규제 완화를 공식화했다. 지상 35층 이하 규제를 삭제한 `2040서울플랜`을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16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를 삭제하고 하위 지침이나 용도에 따라 층수에 차등을 두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2040서울플랜` 발표까지는 약 두 달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상 35층 이하 규제는 사실상 폐지됐다고 보면 된다"라며 "재건축 조합은 서울시 취지에 맞춰 정비계획(안)을 수립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거 서울시장 재임 시절에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를 추진해 용산구 `래미안이촌첼리투스`, 성동구 `성수트리마제` 등 초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는 등 층수 규제 완화를 향한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이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도 `2040서울플랜`은 조만간 수립해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으로 높이ㆍ층수 규제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층수 규제가 완화될 경우 초고층 아파트가 무분별하게 신축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부동산시장 가격 폭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무분별하게 초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용하기보다 심의 단계에서 구역 특성을 고려해 일정 수준까지 제한하는 게 적절하다"라며 "또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초고층 아파트 건축 허용뿐 아니라 용적률 상한 규제도 풀어줘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서 "층수 규제를 완화할 경우 주택 공급 확대에는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단지들이 조망권ㆍ일조권을 독점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깨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6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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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불과 2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최근 서울시가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여야 대선 후보들 역시 기본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도시정비업계도 내심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안전진단 기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등 부동산 정책 `3대 규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본보는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규제들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 이후 시장의 모습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후보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완전히 실패… 바꿔야" 안전진단 절차 개선 `한목소리` 제20대 대선이 그야말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여러 정당이 너나 할 것 없이 자신들의 부동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5년간 집값 폭등을 자초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지난 정부와는 분명 다를 것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실상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유력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이 시장의 이목을 끄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완전히 실패했다고 질타를 가하는 동시에 대부분의 공약에 있어 문 정부와 정반대의 기조를 앞세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안전진단 절차 자체를 재건축사업 추진의 대표적인 장애물로 보고 준공 30년 이상 지난 아파트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면제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주택의 노후ㆍ불량 정도에 따라 구조의 안전성 여부나 보수비용 및 주변 여건 등을 조사해 재건축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작업으로 통상적으로 ▲예비안전진단 ▲1차 정밀안전진단 ▲2차 정밀안전진단 등의 절차를 거치고 2차에서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허용되는 만큼 그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 이에 윤 후보는 30년이 지난 아파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과감하게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이 후보 역시 안전진단 평가에서 구조안정성 항목의 비중을 줄이고 재건축사업 문턱을 낮추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 기준은 2018년에 관련 법 개정으로 구조안전성평가 가중치가 종전 20%에서 50%로 상향조정된 상태다. 건물이 무너질 만큼 노후화됐는지를 따져본다는 취지인 만큼 이에 대한 비중을 많이 높였다는 것은 낡았어도 무너질 정도가 아니라면 재건축 추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안전진단 평가 기준을 역대 정권들의 재건축 규제 정책의 바로미터로 봤다. 이명박 정부 때 40%였던 비중치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 20%로 감소했다가 문재인 정부에 다시 50%로 상향됐던 만큼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 일변도였지만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당 소속인 이 후보가 구조안전성 비중을 다시 하향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력 대선 후보 모두 재건축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안전진단` 규정을 손보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간 높아진 구조안전성 비중에 업계에서는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 아니면 사업을 추진 못한다는 불만이 있었다"며 "특히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정부 정책 기조와 반대로 공약을 내놨다는 것은 그만큼 실패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분양가상한제 두고 상반된 입장 尹 "완화 통한 민간 공급 활성화" vs 李 "민간으로 확대" 분양가상한제를 두고는 두 후보가 전혀 상반된 주장을 냈다. 윤 후보는 재건축 활성화를 기조로 분양가상한제 완화를 꺼내 들고 민간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주택 일부에 대한 분양가 제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민간 시장 내 인위적이고 과도한 정부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반면, 이 후보는 주택값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제도를 되레 민간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분양가상한제를 민간에 도입해 분양원가를 공개하도록 하고 투명성을 통한 분양가 인하를 유도해 그간 건설사들이 택지 취득 이후 원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를 짓고 막대한 이윤을 취했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조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으로 재건축사업 추진이 막히고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면서 집값이 폭등했다고 본다"며 "반대로 이 후보는 해당 규제를 보편적으로 확대 적용하면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분양원가 산정의 투명성 확보로 시장 안정화도 이끌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분양가상한제 등의 규제로 인해 주택 공급이 꽉 막힌 것만 봐도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고 이를 바꿔야 하는데 재건축 활성화를 말하면서 정작 규제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이 후보의 공약은 모순된 측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 말대로 앞으로 민간주택 전체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예측도 내고 있다. 아울러 민간 자율에만 맡겨도 문제가 생기겠지만 현 정부의 부동산시장 흐름을 보면 분양가를 낮추는 것만으론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더불어민주당 "과도한 이익 환원해야" 전문가 "지역 특성 고려한 세심한 정책 필요" 윤 후보와 이 후보는 초과이익환수제를 두고도 완전히 다른 정책을 구사하겠다는 처지다. 이 후보는 과도한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재건축사업 구역은 일정 이익을 환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고, 윤 후보는 초과이익환수제 완화에 무게를 뒀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안전진단과 더불어 재건축 관련 대표적인 규제로 재건축 추진위 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준공 때까지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국가가 환수하는 제도다. 주변 시세보다 이익이 많이 발생할 때 부과되는 만큼 투기세력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 중 하나다. 윤 후보의 경우 초과이익환수제가 서울 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던 조합들에게 재정적으로 큰 부담을 가중해 사업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 활성화를 돕고 공급을 늘려 집값을 잡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이 후보는 현 정부와 마찬가지로 시장 혼란을 일으키는 투기세력으로부터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정당성을 찾고 과도한 이익을 분배하자는 게 핵심이다. 최소 현행 기준을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방향으로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공공개발을 선호하는 이 후보는 과도한 개발이익 환수와 반값 아파트 대량 공급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가지 방안을 우선순위로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업계 한쪽에서는 초과이익환수제 등을 단기간에 철폐할 경우 자칫 모처럼 안정을 찾은 시장의 불안을 불러올 수 있고, 반면 유지ㆍ강화하면 원하는 만큼의 서울 아파트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두 후보의 부동산 정책 공약들을 두고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당장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지난 5년간 변화해온 부동산시장을 임기 내에 잡기에는 명확성ㆍ불확실성에서 시장에 지속적인 신뢰를 줄 수 있냐는 의구심을 표한다. 단순히 선심성 정책과 현장 상황을 완전히 파악한 것이 아닌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공약들이라는 날이 선 분석도 나온 상황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들이 나와야 하는데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무조건적 공급 정책과 규제 완화만을 내세운 모습"이라면서 "적절히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큰 틀에서 공약이 나와야 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세심함이 깃든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어느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시장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확실한 점은 현 정부와 같은 정책으로는 집값 안정화는 요원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6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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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의 특성인 부동성, 부증성 및 용도의 다양성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특수한 성질의 것으로 부동산거래의 비공개성, 수급 조절의 곤란성 및 시장 형성의 지역성 등으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기 어렵고 시장의 실패에 따른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시장이다. 하지만 정부의 개입이 지나친 경우 오히려 시장이 더욱 왜곡돼 부의 편중을 가져올 수 있어 정부의 시장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은 주택 공급의 장기성으로 인해 단기적인 성과와 시장에 유효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경우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공급량을 정확히 예측해 시장에 개입해야 하나 각종 요인에 의해 수요에 변동이 수반되므로 수요량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시장의 균형은 단기적 균형과 장기적 균형으로 나눠 부동산시장에 대한 시장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정부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의 실패 요인은 다양하다 할 수 있으나 최근 주택보유율에 비해 주택의 공급량이 부족한 것은 인구구조 및 주거문화의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시장 실패의 요인은 정부의 주택 정책 실패도 한몫한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시장의 실패를 부동산 투기로 규정하고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갖는 특성을 부정하는 것은 시장 실패의 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한 결과이다. 부동산시장은 공간ㆍ자산ㆍ개발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으나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택 공급량이 주로 임대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경우 임대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성을 찾을 수 있는 토대가 구축돼 있으나, 주택 소유에 대한 시장 변화에 대해서는 예측하지 못해 주택 공급량의 부족 및 시장에서 투기적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임대시장의 경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임대료 규제나 임대료 보조 등의 정책을 추진해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시장을 왜곡시켜 오히려 임차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정책이 돼버릴 수 있으므로 임대주택에 대한 공급 대상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또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으로 고급주택 수요량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해 공급하는 공공주택의 용도를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다만 민간 공급 임대주택은 그 요건을 강화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창출하는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부지로 개발제한구역이나 도시 외곽의 주변 토지를 활용해 주택을 건설함은 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를 가속하는 것으로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바, 도시개발은 그 목적을 분명히 해 컴팩트한 도시나 뉴어버니즘한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정부의 시장 개입은 직접 개입 형태로 다양화되고 있으나 이는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는 해답이 될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주택 공급 정책을 수립해 정책의 굴절이 예상되는 시기에 적절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면 부동산시장은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아간다 할 수 있다. 정부의 역할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방식보다는 조정자의 역할이어야 한다. 부동산시장은 시장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택의 특성상 공급 기간이 장기성임을 망각하고 대량 공급 계획을 발표함은 투기적 요인을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으므로 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우선 수립하는 경우 구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 방지 및 도시의 균형적 개발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정비법상 도시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물리적 개발을 하는 것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동할 경우 도시의 쇠퇴를 방지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면서 메가시티를 만들어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 도시정비사업을 투기성 사업이라 단정하고 사업성은 뒤로하고 규제 성격의 정책을 쏟아냄은 주택 공급의 사슬을 절단하는 역할을 해 궁극적으로 공급량의 저조로 부동산시장이 왜곡돼 시장 실패로 이어지는 것이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심지어 일반분양 주택의 공급으로 사적 이익을 취함은 오히려 주택 공급 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의 정책은 변화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적극적인 시장 개입은 최소한에 그쳐야 하고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돌발변수적 시장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사업의 활성화에 제한적 개입을 활용한다면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량을 일반분양과 연동해 시장의 균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주택 공급 방식은 민간 주도로 이뤄져야 하고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은 사회적 목적을 분명히 해 제한적 용도로 공급돼야 한다. 시장 실패에 대한 개입은 공공주택을 이용해 시장 안정화를 만들어내던가 도시재생사업을 물리적 개발 방식과 연동시킴으로써 주택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 미래의 부동산시장은 메가시티를 형성하는 추세의 도시화는 물론 지방 도시의 몰락을 방지하고 구도심이 슬럼화돼 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개발을 이루기 위해 정부 주도의 장기적인 주택 공급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 한편 주택수요량은 국민의 질적 주거문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개입이 절실한 시장임에 틀림이 없으나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방식은 정확한 주택 공급 정책을 전제하는 것으로 지금과 같은 정부의 직접 개입 방식은 재검토가 돼야 한다. 정부는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무분별한 정비기본계획에서 야기되는 우후죽순의 사업계획을 지양하고 현존하는 사업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토양 조성 및 정비사업지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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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의사일정이자 제300회를 맞이하는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안건 심사를 진행했고 각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별로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이번에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국공립어린이집 등 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규칙의 제정과 개정ㆍ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처리된 조례(안) 중 김영권 부의장이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은 이용자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개포 라온 영어도서관`에서 `일원 라온 영어도서관`으로 명칭 변경을 규정했다. 이재민 의원이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지역아동빈곤예방위원회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빈곤 아동이 복지ㆍ교육ㆍ문화 등의 분야에서 소외와 차별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세준 의원이 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규정함으로써 강남구민의 안전한 보행권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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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광역시 한 조합에서 조합장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뇌물 관련 고소장을 제출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고소장을 살펴보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 제54조제7항제1호(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과 관련한 금품 제공 의사 표시) 위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건은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등에 따라 대구 동구 효목동 435-13 일대 6875㎡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중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을 지낸 조합장이 고발인으로 나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피고발인으로 지목한 것이다. 피고발인 A씨는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주식회사 B사의 대표이사이며, 위 추진위와 조합 설립을 위한 업무대행 용역에 대한 합의를 한 자, 도시정비법상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주된 업무로 하는 주식회사 C사의 사실상 대표다. 법조계 전문가는 "피고발인은 고발인이 위 조합의 조합장으로 당선되자, 지난해 12월께 고발인에게 자신이 위 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되면 고발인에게 과다계상된 용역비의 차액(약 2억 원)을 주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표시했다"면서 "관련 법을 어긴 범죄를 저질렀다. 시공자 선정 전 특정 건설사를 소개할 테니 만나보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을 대구수성경찰서에 제출했으며 특히 녹취록을 첨부했다"고 귀띔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조합장의 의견을 배제하고 이사회를 개최해 조합 정관에 규정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이사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이사회 결의가 무산된 사실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고소장에 특정사 시공자 수의계약 내용이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피고발인이 본인이 산정해서 조합장에게 거꾸로 말하겠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녹취록 등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공자(건설사) 인사 내용과 몇천만 원 인사를 언급하면서 잘못하면 큰일이 나니 하려면 본인을 통해 하라고 언급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일부 조합 임원과 협력 업체에서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금품ㆍ향응 제공 이슈가 나왔다"며 "정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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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이달 15일 자정부터 2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선릉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성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허주연, 김현정, 안지연, 김세준 강남구의원, 선대본부 임원단 및 유세단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김진경 종합상황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강남갑 지역위원회 대선 출정식에서 김성년 선대위원장과 고대영 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이며 분열과 증오의 정치가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승리가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은 끝없이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하고 있다. 지금의 이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생즉사의 정신으로 대선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달 15일 자정부터 선거일 바로 전날인 다음 달(3월) 8일 자정까지 22일간 진행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15일 오후 6시 강남고속터미널 이재명 후보 집중유세에 함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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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재개발 조합에서 분양신청 통지 시 조합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망인의 주소지로 분양신청 통지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통상 조합에서 사망 사실을 고지받지 못하고 상속인들도 상속등기 경료를 해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조합이 적법하게 분양신청 통지 절차를 이행한 것인지 문제가 된다. 2. 하급심 판례 피고(조합)가 망인의 상속인(원고)들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망인을 수신인으로 해 망인 또는 망인의 아들 주거지로서 이 사건 각 부동산의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소지의 도로명주소로 분양신청 안내문 및 관련 통지문을 발송함으로써 소정의 분양신청 통지 의무를 이행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망인의 상속인들이 분양신청 통지 시까지 대표하는 조합원을 지정해 신고하지 아니했으므로, 그에 대한 책임은 모두 망인의 상속인들에게 있다. 따라서 (설령 피고가 망인이 사망했고, 일부 상속인을 인식하고 있다 하더라도) 피고가 망인의 상속인들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망인을 수신인으로 해 확인이 가능한 망인이나 망인의 아들 주거지로서 이 사건 각 부동산의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소지의 도로명주소로 분양신청 안내문 및 관련 통지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것은 적법하다. 재개발 조합과 조합원에 대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치법규인 이 사건 정관에는 토지 등의 공유 시 대표하는 조합원의 지정 및 신고 의무가 조합원에게 부여돼 있고,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 비춰보더라도 원칙적으로 망인의 상속인들에 대한 특정과 소재지 확인 및 통지 의무가 피고에게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 조합원인 망인의 사망으로 원고들이 이를 승계한 이 사건에서도 권리승계 사실 및 그 주소지는 원고들이 피고에게 신고해야 하고, 이를 신고하지 아니해 발생하는 불이익 등에 대해서는 포괄승계인인 원고들이 부담하는 점, 수사기관을 피해 도망 다니거나 수형생활을 했다는 등의 사유는 원고의 귀책사유로 보일 뿐이다. 그리고 피고는 원고를 비롯한 토지등소유자의 개별적인 상태를 세세히 알 수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서 피고에 대해 그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도록 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3. 결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2조제1항은 토지등소유자에 대한 분양신청 통지와 관련해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토지등소유자에게 법정사항을 통지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당해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신청 통지가 도달하지 않거나 토지등소유자가 사망했을 경우의 분양신청 통지 방법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해당 조합 정관 제10조제3항은 `조합원이 그 권리를 양도하거나 주소 또는 인감을 변경했을 때는 그 양수자 또는 변경 당사자는 그 행위의 종료일부터 14일 이내에 조합에 비치된 권리의무승계 서류를 작성해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신고하지 아니해 발생하는 불이익 등에 대해 해당 조합원은 조합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원의 지위에 관한 변경이 있는 경우 그 신고 의무는 원칙적으로 조합원에게 있고 조합에 조합원의 지위 변동 사실에 관한 적극적인 확인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 하급심 판결들 역시 도시정비법 및 조합 정관 관련 규정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사망 등을 원인으로 하는 조합원의 지위 변동에 따른 신고 의무는 조합원에게 부여돼 있고, 조합은 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개별적인 상태를 세세히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단체법적 법률관계의 획일적이고 신속한 처리의 측면에 비춰보더라도 조합에 조합원의 지위 변동에 대한 특정과 그에 따른 소재지 확인 및 통지 의무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하며, 망인의 상속인들이 조합에 당해 조합원의 사망 및 그에 따른 조합원의 지위 상속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망인에 대한 분양신청 통지가 이뤄진 경우 당해 분양신청 통지는 적법한 것으로 봐 분양신청 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못하거나 분양계약체결을 하지 못한 망인에 대한 현금청산대상자의 지위를 인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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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월간문학] 2022년 2월호  2022.02.01 발행. 355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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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초승에서 그믐까지  권영수 시집 / 청옥 刊  2022.01.28 발행. 14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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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증권
조정희 · http://www.todayf.kr
    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잠정실적 공시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향후 전망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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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걷기가 힘들다거나 걷는 것이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해 진료실에 오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보행 장애(Gait disorder)를 일으키는 질환 중에 흔하진 않지만 응급 상태도 드물게 있는데, 주로 감염성 질환(infection)과 종양(tumor) 등이다. 대표적으로는 골수염(osteomyelitis), 화농성 관절염(pyogenic arthritis), 척추 주위 농양(spinal abscess), 길리안-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등이 근골격계 문제이고 신경계의 감염성 염증이나 종양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MRI, 초음파, 혈액검사 등 많은 응급 검사와 수술이나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질환은 아주 적은 편이다. 또 환자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오래된 질병으로서 보행 장애가 있었는데 새로운 문제가 추가돼서 오는 일도 있다. 이런 보행 장애는 대부분은 만성적인 신경계나 근골격계의 문제로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 신경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생기는 보행 장애 중 대표적인 예 ① 편마비(paraplegic gait) – 뇌졸중(cerebral vascular stroke) 등과 같은 중추신경계 손상인 경우 편측 마비 보행을 말한다. ② 강직성 보행(spastic gait) – 중추신경계 병변으로 가위 걸음(scissoring gait)이나 발가락 끌기 보행(toe-drag gait) 등이 나타난다. ③ 소뇌성 운동실조증(cerebellar ataxia) - 소뇌 병변으로 비틀거리거나 불안정한 걸음이 나타난다. ④ 감각성 운동실조증(sensory ataxia) - 감각 입력이 안 돼서 다리를 높이 들거나 뒤꿈치를 먼저 착지하고 눈은 안정성에 대한 걱정으로 지면에 고정시키는 경향이 나타난다. ⑤ 계상보행(steppage gait) – 족관절 배굴근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있어서 일어난다. ⑥ 오리걸음(waddling gait) ■ 근골격계 이상으로 보행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여러 형태 ① 유각기 단축보행(short swing gait) – 긴장된 슬괵근(hamstring M.)으로 인해 보폭이 줄어들고 뒤꿈치가 일찍 지면에 닿는다. ② 골반상승(pelvic hike) - 다리가 들릴 때 족하수(foot drop)가 나타날 수 있는데 고관절이나 무릎이 뻣뻣해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수단으로 발목을 사용해서 나타난다. ③ 원회전 보행(circumduction gait) – 뻣뻣한 무릎을 구부리지 못하면 돌리면서 걷게 된다. ④ 무릎 과신전 보행(recurvatum or back knee) – 발목의 족저 굴곡이 있을 때 몸의 전진을 위해 나타난다. ⑤ 입각기 무릎 굴곡 보행(flexed knee in stance gait) – 슬괵근(hamstring M.)이 강하거나 무릎 신전근이 약하면 무릎을 구부려 걷게 된다. ⑥ 종골 보행(calcaneus gait) – 뒤꿈치로 걷는 보행. 문제는 갑작스럽게 보행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대부분은 응급 상황도 아닌 데도 해결이 잘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아파서 걷기가 힘든 경우가 제일 많은데 진통 보행(antalgic gait)이라고 하고 절뚝거림이 일어난다. 또 아프지 않고도 불안정하거나 막연한 불편함을 호소할 때도 많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호흡에 대한 골반과 허리의 동적 평형문제가 발생해 근골격계-신경계 통합능력이 떨어지면서 근육의 힘만으로 보행하려 하면서 불균형과 근육, 근막 및 결합 조직의 피로가 누적되는 문제다. x-ray만으로도 대부분 구별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로 잘 해결된다. 잘 해결되지 않으면 동적 평형을 회복해주는 도수치료가 필요한데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을 이용한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echnique), Osteopathy(정골요법) 등이 있다. 근골격계-신경계 통합능력이 문제가 되면서 동적평형 문제와 신경계 퇴행성 변화가 지속해서 심해져 가는 진행성 보행 장애가 파킨슨병(Parkinson syndrome)이다. 이 경우는 보행 장애가 갈수록 심해지게 되는데 이때도 약물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악화를 막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에도 두개천골리듬을 회복해주고 동적평형을 도와주면서 중추신경계 및 자율신경계가 작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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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ECRI 주간 미국 경기선행지수(YoY)는 2021년 12월 6%에서 현재 3%대까지 낮아졌다. 경기 싸이클 하락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국제 유가는 배럴당 66달러에서 90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S&P500 영업이익률 15.7%로 2007년 이후 최고치이긴 하지만 2021년 12월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는 8.2%로 2021년 11월 8.6%를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업 비용부담 증가(물가 상승)로 인해 영업이익률과 같은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면서 주식시장은 기업의 이익 가치가 아닌 보유 및 유형 자산 대비 저평가된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월 이후 S&P500(2월 이후 주가 수익률 -2.2%)과 코스피(+3.2%) 모두 저PER(S&P500 +0.1%/코스피 +3.7%)보다는 저PBR(S&P500 +0.2%/코스피 +3.9%)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단기적으로는 2021년 대비 2022년 ROE가 유지 또는 상승 예상 기업 중 최근 PBR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큰 기업들의 주가 반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2022년 1월 미국 에너지 CPI YoY 상승률은 역기저효과를 기반으로 +2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 제조업 배송시간지수는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공급망 차질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12월 말 대비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은 현재까지 –12bp 하락했다. 반면 10년물 실질금리는 현재 마이너스권이긴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57bp 상승하며 최근 10년물 명목금리 상승(명목금리≒기대인플레이션+실질금리 : 10년물 국채금리 1.5%→1.9%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경기나 인플레이션 문제라기보다는 국채 매수 주체였던 연준(Fed)의 수급 공백 우려로 인해 실질금리 반등 및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연준 보유 자산(현재 8조9000억 달러) 중 1조1000억 달러가 2022년 만기가 도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를 재투자하지 않으면 연준 보유 자산 중 국채 비중은 현재 65%를 정점으로 정체 및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연준의 테이퍼링 종료 시기는 오는 3월 확률이 기존 69%에서 최근 89%까지 상승했고(3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 22%→54% 상승), 대차대조표 정상화 정책 실행 시기는 올해 7~9월 확률이 40%로 가장 높다(FOMC 회의 오는 3월 15일~16일 예정). 2012~13년 1분기까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고 있던 실질금리는 연준 통화 정책이 확장에서 긴축으로 선회하는 메시지(테이퍼링 언급)를 보낸 이후 2013년 2분기부터 플러스권으로 재차 진입했고, 2018년까지(기준금리 인상)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2013년 2분기 미국 실질금리가 플러스권으로 처음 진입 당시 코스피는 분기 기준으로 –7%나 급락했다. ▶ 2013년 3분기 실질금리 플러스권 안착 초기 국면에서는 지금과 비슷하게 당시 저PBR 종목군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실질금리 플러스권이 지속됐던 2013년 4분기는 저PBR이나 저PER 보다는 이익증가율(YoY)이 높았던 종목군의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3월 FOMC 회의 이후에는 이익증가율(YoY) 높고, 이익추정치 개선 여부가 주가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재 추정치 기준 순이익 증가율 YoY이 높은 업종).ⓒ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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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경북 포항시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며,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해 동부건설이 큰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삼호로321번길 23(두호동) 일대 78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KTX 포항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이며 영일대 해수욕장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또 두호고, 창포중, 포항동부초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에 영일만 해상 케이블카 조성, 환호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로 포항 해수욕장 최고 입지의 단지를 수주한 만큼, 명지파크를 한강변 최고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입지에 걸맞는 특화설계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동부건설은 이번 명지파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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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편집부 · http://www.todayf.kr
-2003년 3월  홍콩(홍콩 인터스토프 참관차 방문)에서 나는 마스크 쓴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 사스(당시 홍콩 괴질)가 홍콩에서 막 창궐하던 시점이였다.    태어나 성장할 때 까지 아주 심한 감기외에 거의 마스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스크 쓴 사람은 병을 옮기는 환자라고 여겼다.    그래서 2003년 홍콩에서도 '마스크=환자' 라는 공식이 뇌리속에 고정화 돼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까지 아마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스가 창궐하던 당시 우리 정부도 사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홍콩에 나와 있는 국민들에게 질병정보를 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방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마스크 쓴 사람 근처에 가지 말라'는 우리 나름대로의 빗나간 상식만 갖고 있었다. 그런 엉터리 상식을 갖고 홍콩의 뒷골목(재래시장)과 번화가를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 다녔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당시 홍콩에는 사스와 함께 홍콩독감, 일반감기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어느것이 사스인지 독감인지, 일반감기인지 전문가들도 구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입국할 때 나는 감기기운이 돌았지만 공항 어디에도 입국자를 개별 체크하는 시스템이 없었다.    입국장 앞에 소독약을 뿌린 매트를 깔고 발열 체크를 하는 카메라가 놓여 있었는데 대부분 건성건성 지나갔다.   귀국후 홍콩의 사스 창궐 뉴스를 보며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 갔고 마스크를 끼고 동네 병원을 찾았다.   그때 나는 진료실에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홍콩에 갔다 왔는데 사스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웃으며 빨리 들어오라(헛소리 하지말고 진료나 받으라는 투로)고 한 뒤 이렇게 말했다.   "마스크나 벗어 보세요. 아~ 하고 입벌려 보세요. 저기 누워 보세요. 주사 한대 맞고 약 타 가세요."   항상 자신의 의술이 최고인냥 자신만만하던 그 의사는 아무런 검사도 하지 않은 채 내게  '헛소리 그만 하고 집에 가서 약먹고 쉬세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긴 했으나 집에 돌아와 격리 한 채 치료를 했다. 당시 홍콩감기는 근 한달가량 괴롭히다 사라졌지만 그때 그 감기는 내게 사스만큼이나 강렬했다.   수년 뒤 신종플루, 메르스가 지나가고 최근 코로나 사태가 또 터지면서 우연히 동네 병원을 찾아갈 기회가 생겼다.   이제는 그 병원도 아예 문 밖에 "호흡기 증세가 있는 분들은 들어오지 마시고 지정병원으로 가세요" 라는 안내문이 크게 걸려 있었다.   코로나 초기 마스크를 놓고 헛소리가 난무했지만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있다.    오히려 마스크를 안한 사람이 보이면 피해가는 게 상식이 됐다.    지금의 지식으로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때 떠들었던 전문가들의 분석은 상당부분 헛소리가 된다.   홍콩 괴질이 사스로, 중동 낙타질병(당시 낙타와 연관된 사업들은 다 망했다)이 메르스로, 중국 우한괴질이 코르나19가 됐다. 코로나19는 다시 델타로, 오미크론으로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오미크론=감기"로 돌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대구에서 확진자 몇천명이 나오자 '대구를 봉쇄해야 한다'고 야단 떨던 사람들이 이제 수만명이 나와도 '방역을 해제해야 한다'며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지금 국내와 지구촌은 오미크론 대확산, 대통령 선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여기저기서 헛소리들이 난무하고 있다.    내일 일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점쟁이(무속인)를 찾아가는가 보다.  그러나 무속인이나 종교인(신부, 승려, 목사 등)이나 그들도 헛소리를 하기는 마찬가지다.   정확한 정보 없이 얕은 지식으로 떠들어 대는 헛소리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헛소리에 현혹되지 않을 깊은 지식과 침착함이 요구되지만 나 역시 그렇지 못하다.    헛소리에 속고, 똑같이 헛소리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조영준의 오늘생각에서...)  ■ SNS:▶홈▶트위터▶페이스▶블로그▶인스타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3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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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김종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내는 따로 사는 아들이 환갑 나이가 되었는데도 날이 저물면 회사는 잘 다녀왔는지, 집에는 별일 없는지 걱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며칠만 못 보면 밤에 현관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데 집에 다녀가라는 말은 못 하고 그렇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또 길을 가다가도 젊은 여인이 보이면 딸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나치다는 말을 하려다가도 참습니다. 생전에 내 어머니도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와 아내는 핏줄이 다른데도 그런 점에서는 천칭(天秤)에 올려놓으면 언제나 수평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며 힘들게 나를 읍내 학교에 보냈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던 나는 토요일이면 농사일도 도울 겸 집에 다니러 갔습니다. 그날이면 어머니는 동구 밖만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갈 것인데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졸업 후 곧바로 직장을 따라 객지로 나왔기 때문에 부모를 전혀 모시지 못했습니다. 모시려고 하면 논밭을 떠나서는 잠시도 놀고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핑계였습니다. 객지생활을 하는 나에게 부담이 될까봐 그러셨던 것입니다.   그러했던 두 분이 세상을 떠날 때는 나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논밭을 잠시도 떠날 수 없다던 것도, 자식들을 보고 싶은 정도 모두 놓아버리고 각자 홀연히 가셨습니다. 그렇게 떠났기에 나는 너무도 허무하여 지금도 머리와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 기다렸던 자식을 오래도록 눈앞에 두고 보도록 해드리지 못 하고 홀연히 떠나가시게 한 것이 순전히 내 죄만 같아 또다시 젖을 찾는 아기처럼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 머리말 <어버이 살아 신제>       - 차    례 - 머리말 | 어버이 살아 신제  제1부 아버지는 농부 아버지는 농부 (1)  아버지는 농부 (2)  아버지와 황새  아버지 손  아버지 옷  아버지의 가을  아버지 말씀  하늘 땅 아버지  아버지 같은 어른  고구마 밭  아버지의 전화  자전거 타기  고등어 한손  보리밭 밟기  부처등의 전설  손이 큰 아버지  아버지의 돌  아버지의 숨결  제2부 어머니란 사람 어머니란 사람 (1)  어머니란 사람 (2)  어머니 (1)  어머니 (2)  겨울 어머니  어머니 몸무게  어머니 마음  어머니 곁에  어머니 기다림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의 베틀  어머니의 세월  불사약(不死藥)  어미오소리  큰 사람  흙손엄마  어머니는 지금도  탑돌이  제3부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고향 마을  당산나무  부모님 생각  장독  익모초(益母草)  밥상 앞에서  내 얼굴 어디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길  몸을 맡겼다  아기 고라니  사랑을 받으면  비행기를 타고  문화의 차이  아기 (2)  민들레 꽃대  난타(亂打)  할머니의 키질   제4부 거기가 내 자리 가훈(家訓)  거기가 내 자리  꿈속에서  거울 앞에서  기다림  나를 위하여  비로소 알 것 같다  아기와 엄마(1)  아까시 꽃전  아침밥상  아버지 어머니도  아침 식사 때  어린 것이 먼저다  어머니의 꽃  워터젯(Waterjet)  엄마 냄새  할머니의 기력  환생의 바다  제5부 새 풀이 돋으면 동산병원에서  외로운 나그네  감자를 캐며  어머니 가신 정월  그 이름  다시는 오지 못할  그대로입니다  먼 기다림  어머님의 잔영  관세음보살  어머님 제삿날  어머님의 유택  부모님 묘 벌초  일 년에 한 번  장명등(長明燈)  어머님의 눈동자  새 풀이 돋으면  미리내 전설  제6부 그 뜨겁던 불씨 고향을 찾았더니  가을 아버지  고향을 그리며  학가산(鶴駕山)  어머니, 그 이름은  어머니 무명치마  어머니의 마음  애련사(艾蓮寺)에서  어머님과 애련사  어머님 생각  어머님 소망등  그 뜨겁던 불씨  고향집 돌감나무  아픔의 열매  안태 고향  부모의 바다  망향가(望鄕歌)  부모님 유택  [2022.02.15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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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선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문불출 마음 달래며 사연을 캐고 발굴하여 갈고 닦아 채색하고 다듬는다.   어언 62 권의 시집 100편씩 엮어 저자의 말을 쓴다.   코로나19로 문을 꼭꼭 닫고 책상머리에 앉아 2020년 2021년 2년 사이에 20여 권의 시집을 상재하니 감개무량하다.   기승전결을 바탕으로 직유는 철저히 배재하고 피사채의 은유 찾아 내 생각을 빗대서 형상화하고 소묘 위에 물감을 채색한다.   고독한 집필 쌓여가는 작시 더미 지루하지 않고 늘 찾아드는 시상은 코로나19가 준 선물이 아닌가 싶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어디서 누가 오라는 곳도 없고 나돌아 다니자니 코로나가 무섭고 책상머리 종일 앉아 하루에 다섯 편도 쓰고 어떤 때는 20여 편도 쓰는 때도 있다.   그만 쓰라는 친구들도 있지만 손에 익은 시 작법을 그냥 놀릴 수가 없어 소일삼아 벗 삼아 시간을 쪼게 쓴다.   이제는 얼마나 더 쓸 수 있을는지 알 수 없지만 쉬어가며 작시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읽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 지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저자의 말 <아픈 선물>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겨울 나는 일은 곧 봄을 맞는 일 겨울나무  억새꽃 1  억새꽃 2  억새꽃 3  억새의 힘 4  억새꽃 5  억새꽃 연정 6  인정받기  전망대  빗줄기  사람 구실  길은 스승  악의 얼굴  체온 재기  별 빛  나목의 극기  나달의 속도  발효처방  세월의 흔적  혼자 앉아  제2부 품속의 별 하나 영롱하다 별이 떴다  종자박물관  일기 채색  싸묵싸묵 걷자  꿈 밭에 핵을 심고  바람 안고  선녀들과 산책  선물  한 그루 나무  동반자여  나를 성찰하기  컨트롤  고통은 채찍  단풍  노란국화  내 그릇  봄의 씨  평지 길  심신의 관조  다듬어야지  제3부 여명은 호위무사 나의 조교다 호위 무사  후반기 길  흙탕 길  허물을 본다  망둥이 낚시  고독의 흔적  길을 찾아  미운 바이러스  생각의 차이  행복한 사람  사업 성장  텔레파시  절정  이별한 후  어른 노릇  좋은 친구  아버지의 상징  손닿는 거리  허물어진 꿈  시루논  제4부 시루논에서는 노적을 쌓을 수 없다 풍요한 사랑  단풍 가슴  빨간 가슴  나를 챙기자  다이아몬드  사랑의 미소  그늘 헤치고  예술적 감성  형극로 지나  삶은 도전 길  당구장  어미닭의 충고  성찰의 꽃  단단 하자  삶은 전쟁  심목(心目)  人香 萬里  대로 걷자  유리 눈  눈빛 재기   제5부 진실한 사랑만이 철옹성의 꽃을 피운다 지대한 사랑  아내의 꿈  思募曲 1  思募曲 2  작은 실수  불 꺼진 창  무너지는 소리  녹슨 보석  오해의 상처  기로에 서서  철퇴  행복한 통증  샘물 마를 때까지  조상의 미덕  장장 미로  자책  옷거리의 힘  꿈나무 한 그루  집념의 힘  집념의 선물  [2022.02.15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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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무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시문에 들고 시 아카데미 찾아 동분서주하던 때가 눈에 선한데 제 61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가끔 동두천 천 둑에 나가 넓게 왕성한 갈대와 그칠 줄 모르는 냇물을 가슴에 담는 때가 있다.   내의 복판은 물이 흐르고 양쪽 가는 전부가 갈대숲이다.   봄철에는 죽순보다 더 솟는 갈기의 기개는 믿음직하고 무장한 장정의 기세 닮아 믿음직하고 앞날이 창창한 기백이 보이더니 댓잎보다 더 죽죽 뻗는 이파리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이 가슴이 뿌듯하다.   우람하고 씩씩한 갈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크는 키를 보면 천변의 하 많은 잡초 중에 으뜸의 기상을 자랑한다.    요즈음은 갈대꽃이 천의 장관을 이루고 그 아름다운 경개는 볼수록 늠름해 가을을 대변하는 개선장군으로 보인다.   노화(蘆花=갈대꽃)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누구의 탓도 없이 낯은 임을 향하고 거센 비바람 맞아가며 어렵사리 뽑아 올린 포자를 넓이 멀리 보내고 싶어 바람을 껴안고 애무를 한다.   바람아 불어라, 나를 향해 더 세차게 불어다오, 이 포자 고운 옥토에 안착 시켜 뿌리 내리고 영원무궁토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너의 품에 안긴다.   달갑지 않다가도 고마운 바람아, 너의 어깨에 매달려 원무 추는 것은 내 씨방의 내일을 위해 왈츠 한곡 흥겨운 춤을 선사한다. ― 저자의 말 <갈대꽃>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내 흔적을 은유에 빗댄 형상화다 한 권의 책 1  소중한 것들  나를 본다  산해진미(山海珍味)  잊어야 할 사람  성찰수(省察樹) 한 그루  내게 하는 선물  통솔력  외로움을 벗자  자유 구속  꿈의 날  궁사의 마음  가을  부름은 아파도  눈치  인정(認定)  미래상(未來像) 1  통제력  인생의 시작  위기 대처  제2부 옻나무 춘 엽에 반해 화분에 심다 옻나무의 단상  옻나무  성숙의 척도  재난 지원금  별 한 점  건강한 삶  나를 성찰하기  설득력  보름달  미래 위해서  순리 따라  즐거운 길  재산 습득  아픔이 만든 열매  생사의 강물  마음의 손  뱉는 소리  경험을 닦아  장애물 경주  영혼의 요가  제3부 새벽노을은 하루를 익힌다 여명의 氣  배양의 위력 인절미  소중한 지구력  경청의 포용력  판결자  부끄러운 낯  하찮은 것  배려의 힘  소리의 향기  체험의 열매  정신 기  수행 법  낙심은 금물  태양을 보며  개운 산의 하늘  솔바람  어른 노릇  의젓 하자  높은 벽  제4부 애국심 불끈 철원 길은 비린내가 난다 수요일  철원  선사 탄 탐방 길  기는 자여  박수 보낸다  성찰의 시대  돈  복의 근원  우물 판다  꺾인 솔 나무  전화위복  곡선의 향기  행복 만들기  지도력  인생 길  새날 찾아  인플랜트  용기의 힘  내 집 가꾸기  함께 팔짱 끼고   제5부 봉접 쇄도할 때까지 빚어야 겠다 봉접의 행방  선녀와 산책  둘레 길의 명상  추한 동공  한 권의 시집 2  힘 아끼지 마라  내 집 가꾸기  행복 찾아  흩어진 양심  반성의 씨  집착은 위선  인정받는 자  미래상(未來像) 2  천일홍  습관  볕뉘 찾아  운명  청음소리  부대  갈대꽃    [2022.01.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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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나그네길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人間 마음에 길은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때 목적에 길을 갈 수 있듯이 100%로 완성에 길은 없는 것 같다.   人間 삶의 길은 끝이 없다.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이든. 하늘의 길은 갈수록 좁아진다.   길은 다르다 같으면서 가고 싶은 정상까지 도달하면 새로운 人生 삶의 길이 보인다.   어떤 길이든 내가 건강하고 살아서 움직일 때 영원한 길이며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옛날 왕족 시대 과거를 떠난 人間들이기 때문에 물물교환시대 때 무거워 돈이란 화폐를 사용했고 돈이란 존재 때문에 양심을 팔아먹고 잃어 가는 人間들이 많다.   욕심은 화를 부르고 자기 생애에 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은 제일에 친구가 될 수 있다.   가족은 제일에 벗이요 친구요 돈 보다 나은 친구다.   그 사람이 남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명언이 될 수가 있다.   그 명언이 살아있는 불명의 길이고 불타는 불꽃의 길이다.   나는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 두 편을 명언 서정시로 매일 일기장처럼 매일같이 시집을 쓰면서 한 주 3, 4번 새벽 3시에 일어나 기도와 묵상으로 하루를 열어가면서 나의 “人生 삶을 성찰省察(Introspection)”하며 되돌아본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기처럼 서정시 쓰면서 글짓기를 영원히 이름 없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겠다.   고생하며 내면적으로 봉사도 많이 했고 종교 활동도 반세기를 넘게 활동했다. 사랑받으면서 긴 고갯길 까지 올라왔다.   내일모래면 팔십을 바라보고 “결혼 50주년 九月25日. 金婚式” 지나갔다. 九月달은 인연도 많다. 음력구월 모태에서 태어났고 장손마태오도 九月.그래서 저는 모태 신앙인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고희 때 고희기념집(古稀紀念集)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신앙의 유산으로 출판기념식을 성대히 찬치를 치렀다. 내가 살아서 바다 길을 갈 때 대등처럼 깊은 산에서 길을 일을 때 산위에 있는 샛별처럼 빛나 人間들의 生命의 길을 인도하는 하늘의 길을 따라 나 여기까지 일어나 걸어 왔다.   그대들과 나는 잠시 엽을 바라보면서 “人生 삶의 짐을” 내려놓고 “삶의 짐”그대들과 나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고 희망이 있으니까.   부모형제길 가족의길 친구에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안에 “人生삶의 길은 運命운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 2.3끼 먹고 움직일 때 감사의 길이며 내엽에 사랑하는 가족과 일가친척 형제자매 친구가 나의 “영원무궁永遠無窮”한 길이 안인가 싶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 마음의 문  봄이 오는 바람소리  친한 친구에 글 1  친한 친구에 글 2  꽃 마음  고달픈 인생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  천성天性  친구는 재산  인생 강물처럼 흘러가  따뜻한 인연  행복한 생각  지혜의 빛  문자 카톡 친구  마음은 청춘  정월 대보름  신이 주신 선물  친한 친구에 글  벗이란 친구  진정한 사람 마음  희망찬 꿈  제2부 아침 사랑의 편지 허물없는 친구  바람 새  친구 아침 인사  우리의 삶  행복 새벽기도  검은 그림자  남은 여생  커피 한 잔  잘 나 친구  꽃샘추위  행복한 하루  아침 사랑의 편지 1  아침 사랑의 편지 2  아침 사랑의 편지 3  아침 사랑의 편지 4  아침 사랑의 편지 5  아침 사랑의 편지 6  아침 사랑의 편지 7  아침 사랑의 편지 8  아침 사랑의 편지 9  아침 사랑의 편지 10  아침 사랑의 편지 11  아침 사랑의 편지 12  아침 사랑의 편지 13  제3부 자 일어나 가자 살면서 아름다운 마음  마음 가꾸기  포도밭  오늘의 계획  꽃피는 삼월이  봄의 기운  사순절의 묵상  자 일어나 가자 ․ 1  자 일어나 가자 ․ 2  자 일어나 가자 ․ 3  자 일어나 가자 ․ 4  자 일어나 가자 ․ 5  자 일어나 가자 ․ 6  자 일어나 가자 ․ 7  작은 기도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바람 있기에 꽃이 피고  끝없는 세월  마음의 그릇  사랑과 행복한  제4부 첫 마음 전도몽상 봄바람 손님  인연은 오솔길  아름다운 친구야  인생 귀한 만남의 인연  따뜻한 봄바람  들풀처럼  행복 주는 사람  자연이 주는 겸손  부족한 인생사  그대의 향기  마음에 근심  금요일 아침  천성天性  첫 마음 전도몽상(顚倒夢想)  봄의 만남  어머니 정情  젊음도 세월 속에 묻혀 가고  제5부 멋있는 인생 설레는 가을 길목에서  따뜻한 가슴  멋있는 人生  가을 길목에서  인생의 의미  오월은 가정의 달  빨간 장미  가는 세월 잡을 수 있을까  / 175 아침 사랑의 편지 14  / 179 아침 사랑의 편지 15  / 181 아침 사랑의 편지 16  / 182 아침 사랑의 편지 17  / 184 아침 사랑의 편지 18  / 185 아침 사랑의 편지 19  / 191 아침 사랑의 편지 20  / 193 아침 사랑의 편지 21  / 195 아침 사랑의 편지 22  / 197 인생 삶의 길  / 198 아침 사랑의 편지 23  / 200 아침 사랑의 편지 24  / 201 아침 사랑의 편지 25  / 203 아침 사랑의 편지 26  / 204 아침 사랑의 편지 27  / 205 아침 사랑의 편지 28  / 206 [2022.02.05 발행. 2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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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길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人間 마음에 길은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때 목적에 길을 갈 수 있듯이 100%로 완성에 길은 없는 것 같다.   人間 삶의 길은 끝이 없다.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이든. 하늘의 길은 갈수록 좁아진다.   길은 다르다 같으면서 가고 싶은 정상까지 도달하면 새로운 人生 삶의 길이 보인다.   어떤 길이든 내가 건강하고 살아서 움직일 때 영원한 길이며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옛날 왕족 시대 과거를 떠난 人間들이기 때문에 물물교환시대 때 무거워 돈이란 화폐를 사용했고 돈이란 존재 때문에 양심을 팔아먹고 잃어 가는 人間들이 많다.   욕심은 화를 부르고 자기 생애에 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은 제일에 친구가 될 수 있다.   가족은 제일에 벗이요 친구요 돈보다 나은 친구다.   그 사람이 남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명언이 될 수가 있다.   그 명언이 살아있는 불명의 길이고 불타는 불꽃의 길이다.   나는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 두 편을 명언 서정시로 매일 일기장처럼 매일같이 시집을 쓰면서 한 주 3, 4번 새벽 3시에 일어나 기도와 묵상으로 하루를 열어가면서 나의 “人生 삶을 성찰 省察(Introspection)”하며 되돌아본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기처럼 서정시 쓰면서 글짓기를 영원히 이름 없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겠다.   고생하며 내면적으로 봉사도 많이 했고 종교 활동도 반세기를 넘게 활동했다. 사랑받으면서 긴 고갯길까지 올라왔다.   글피면 팔십을 바라보고 “결혼 50주년 九月 25日. 金婚式” 지나갔다. 九月 달은 인연도 많다. 음력 구월 모태에서 태어났고 장손 마태오도 九月. 그래서 저는 모태 신앙인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고희 때 고희기념집(古稀紀念集)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신앙의 유산으로 출판기념식을 성대히 잔치를 치렀다. 내가 살아서 바닷길을 갈 때 대등처럼 깊은 산에서 길을 잃을 때 산 위에 있는 샛별처럼 빛나 人間들의 生命의 길을 인도하는 하늘의 길을 따라 나 여기까지 일어나 걸어왔다.   그대들과 나는 잠시 옆을 바라보면서 “人生 삶의 짐을” 내려놓고 “삶의 짐” 그대들과 나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고 희망이 있으니까. 부모.형제길 가족의 길 친구에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人生 삶의 길은 運命운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 2.3끼 먹고 움직일 때 감사의 길이며 내옆에 사랑하는 가족과 일가친척 형제자매 친구가 나의 “영원무궁 永遠 無窮”한 길이 아닌가 싶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나 혼자 있자니 인간의 정  반가운 친구  가을비 우산  나 혼자 있자니  가을로 가는 길목  변해가는 세상  인생사  교만의 용서  五月의 꽃향기  마음과 마음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지혜의 삶  모가 없는 사람  인생사(人生事)  바람도 흘러간다  그리운 친구  허물없는 친구  오월 중순 꽃구경 가는 주말  녹슬지 않은 우정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 하라  제2부 내가 천하 바보다 내가 천하 바보다  좋은 사람의 향기  좋은 친구  들풀 들꽃처럼 1  들풀 들꽃처럼 2  들풀 들꽃처럼 3  명언 서정시 1  명언 서정시 2  명언 서정시 3  명언 서정시 4  부부의 날 전야  세월은  아름다운 손  흘러가는 세월 아름다워라 1  흘러가는 세월 아름다워라 2  가는 세월 어쩔 거냐  걸어가는 인생길  오월 마지막 날  五月은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의 달  五月의 장미  송탄 부락산 둘레길  제3부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五月 가정의 달  오늘의 묵상  어린이날 1  어린이날 2  어린이날 3  어버이날  주말 사랑의 편지  행복한 人生 삶의 건강  나이 들어간다는 건  삶의 지혜  사랑하며 사는 세상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성숙한 인생 삶  다시라는 말도 없이 세월은 간다  저 하늘에 흰 구름처럼 1  저 하늘에 흰 구름처럼 2  평화가 머무는 둘레길 1  평화가 머무는 둘레길 2  평화가 머무는 둘레길 3  평화가 머무는 둘레길 4  五月 아카시아 꽃향기  마음을 비워야 행복해져 1  마음을 비워야 행복해져 2   제4부 하늘 길 하늘 길 1 하늘 길 2 하늘 길 3 하늘 길 4 하늘 길 5 하늘 길 6 하늘 길 7 하늘 길 8 전야제 등불로 환한 세상 四月 초팔일  생명나무 1 생명나무 2 생명나무 3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1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2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3 언제나 동행하고 싶은 친구 세월은 도둑놈 지혜의 향기  7월의 끝자락에서 1 7월의 끝자락에서 2 행복의 복이란 1 행복의 복이란 2 목요일~ 화이팅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 있을까 가을 푸른 하늘 가을 잎새의 향기 제5부 아침 사랑의 편지 아침 사랑의 편지 1 아침 사랑의 편지 2 아침 사랑의 편지 3 아침 사랑의 편지 4 아침 사랑의 편지 5 아침 사랑의 편지 6 아침 사랑의 편지 7 아침 사랑의 편지 8 팔월 광복절 아침 사랑의 편지 9 아침 사랑의 편지 10 아침 사랑의 편지 11 아침 사랑의 편지 12 아침 사랑의 편지 13 아침 사랑의 편지 14 아침 사랑의 편지 15 아침 사랑의 편지 16 아침 사랑의 편지 17 아침 사랑의 편지 18 행복은 내 마음 속에  그냥 좋은 사람 아침 사랑의 편지 19 아침 사랑의 편지 20   아침 사랑의 편지 21 아침 사랑의 편지 22 아침 사랑의 편지 23 아침 사랑의 편지 24 아침 사랑의 편지 25 [2022.02.05 발행. 2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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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조합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임총회 측은 조합 임원 선출 총회를 오는 12일 강행하겠다고 공고를 하는 등 조합 임원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었지만 돌연 해임 측은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연기를 공고하고 조합 임원 해임총회 재공고를 하면서 스스로 불법이었음을 인정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삼1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에선 그간 수없이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조합원들에게 알렸다. 청산자 등을 동원하는 등 성원이 턱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임총회가 가결됐다고 선포하고 직무대행자를 선임하고 불법 대의원회를 개최 하는 등 불법 이상의 일들이 우리 구역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합 임원을 선출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법원의 가처분 심의가 진행되면서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니 본인들 스스로 임원총회를 연기하고 다시 해임총회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동삼1구역의 한 조합원은 "해임 측은 그간 정상적으로 조합 임원들이 해임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법원의 판단을 보고 다수 조합원이 적법하게 해임에 동의했다면 오는 12일 임원 선출 총회에 참석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법원 선고를 앞두고 돌연 본인들이 스스로 총회를 연기하고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겠다는 것은 본인들이 스스로 해임총회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다. 조합에서 소송을 진행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의결을 재확인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제 누가 해임 측의 말을 믿을 수가 있겠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솔직히 해임 측이 적법하게 총회를 진행한 줄 알았다"면서도 "이제 해임총회가 불법 총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과 다름이 없다. 또다시 해임총회를 하고 집행부를 구성한다는 것은 몇 개월의 시간을 또다시 낭비하자는 것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참석해 조합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들과 일부 조합원들 포스코건설 송도 본사 시위 `도대체 왜?` 동삼1구역 조합원들이 이달 11일 정오께 포스코건설 인천광역시 송도 본사 앞에서 집회 신고를 하고 포스코건설 규탄 집회를 가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을 편가르기 하고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비양심 악덕업자! 포스코건설`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이어간 것. 시위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2번이나 일반경쟁입찰을 진행했고 충분히 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결국 입찰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이 인제야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해임총회를 진행한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의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업무방해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조합에서 할 것이며 시위도 이어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동삼1구역은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총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돌연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포스코건설 등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조합에 공문을 보내고 홍보직원들을 풀어 해임 측과 같은 논리를 펼치며 조합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새벽 4시 버스를 빌려서까지 포스코건설 본사에서 시위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동삼1구역. 일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해임총회 측에 명분이 없어지면서 조합 쪽에 힘을 실어주자는 여론이 형성돼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가 열리겠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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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발생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는 국민 모두에게 가슴 아픈 기억이다. 설날의 마지막 연휴였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에 난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방화범 채모 씨는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어 시너를 이용해 불을 냈다고 시인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화재는 숭례문 상층의 90%를 소실시켜 지금까지도 대형 참사로 불리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서 화재로 소실된 문화재로는 강원 원주시 구룡사 대웅전과 낙산사 동종 등이 있다. 구룡사 대웅전은 2003년 9월 30일 화재로 인해 전소돼 문화재에서 해제되기까지 했다. 정부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기점으로 방재시설과 24시간 예방 및 감시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등의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을 구축했고 2010년 2월에는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화재와 재난ㆍ도난 방지를 위한 시책 수립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숭례문 화재일인 2월 10일을 법정기념일인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했다. 문화재 방재의 날이 지정된 지 약 11년이 지났지만 문화재 화재 예방 대책은 여전히 부족해 문화재가 여전히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목조 문화재는 언제나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진다. 자재 특성상 불에 취약해 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전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5일에는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이 한 승려의 방화로 완전히 소실됐다. 내장사 대웅전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숭례문도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불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임에도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였다. 목조 문화재는 복원하더라도 고유의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성은 되살릴 수 없어 더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는 상시적인 소방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스프링클러도 설치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목조 문화재는 겨우 145점이 남아 있다. 국보 제18호인 경북 영주시의 부석사 무량수전을 비롯한 서울 중구 남대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 등 목조 문화재 6곳이 국보로 지정돼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목조 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국보 제15호인 경북 안동시 봉정사 극락전이다. 지금처럼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로 문화재를 뒀다가는 봉정사 극락전도 지켜낼 수 없을지 모른다. 정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방재시설을 갖추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목조 문화재 화재에 대한 위험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화재로 인한 문화재 전소를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는 화재 감지기,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방재 설비 등의 설치를 비롯한 내부 자재의 방염 처리는 물론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야 할 것이다. 제2의 숭례문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대책을 수립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화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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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요즘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두고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개막전부터 `대한민국의 자랑` 문화유산인 한복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면서 애초에 중국이 `중국스러웠다`는 말들이 나온다. 참 이상한 나라다. 전세계적으로 온갖 피해를 끼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는 특유의 뻔뻔함에 기가 찰 노릇이다. 다들 기억하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코로나19로 명명되기 전 `우한 바이러스`로 불렸다는 것을. 무슨 연유에서인지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않게 됐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들은 썩 유쾌하지 않다. 누가 좌파 정권 아니랄까봐 그리고 또다시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나라이며 무슨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재차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현재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동네 체육대회로 전락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앞에서 언급한 쇼트트랙 경기다. 사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성적을 공언하면서 중국의 편파 판정을 예상했지만 사실 이정도로 대놓고 할 줄을 몰랐다. 전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중국은 철저하게 편파 판정으로 일관하며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을 견제했다. 올림픽만 바라보고 간절하게 훈련해온 우리 선수들의 노력은 비겁한 중국 때문에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반중 정서도 격화되고 있다. 다행히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남은 종목들에서도 판정에 대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시작부터 최악의 순간들을 연출했고 올림픽 정신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울 만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 뭐하나. 이미 과정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데 말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친중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대로 일갈을 할지 기대도 안 되지만 이번 정부와 중국의 모습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의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복을 꺼내든 뻔뻔함.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무시하고 마치 자신들의 것인 마냥 은밀하게 광고하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민다. 이를 지적하자 "한복은 한반도의 것이자 중국 조선족의 것"이라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해명을 하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보면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새삼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바쁘게 살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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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재개발)이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9일 부산 남구는 용호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원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5%, 건폐율 1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1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7가구 ▲59㎡ 333가구 ▲84㎡ 646가구 ▲139㎡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용호2구역은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1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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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3일 수성구는 만촌3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월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원 5만8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64가구(임대 44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44가구 ▲59㎡ 32가구 ▲84㎡ 441가구 ▲109㎡ 173가구 ▲115㎡ 26가구 ▲126㎡ 92가구 ▲148㎡ 51가구 ▲150㎡ 1가구 ▲162㎡ 2가구 ▲180㎡ 1가구 ▲191㎡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만촌3동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청초등학교, 대륜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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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1일 삼성동(강남구 영동대로 513)에 위치한 코엑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엑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관내 스타트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영위원회 이향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정 부위원장・허주연 의원이 참여했다. 글로벌 마이스(MICE)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코엑스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의 전시장(총 3만6007㎡)과 50개의 회의실(총 1만1614㎡ㆍ92개까지 분할 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 마이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행사 전문 공간인 `스튜디오 159`를 완공했다. 스튜디오 159는 294㎡ 규모로 500인치 LED 스크린과 방송 스튜디오급 장비 등을 갖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열린 온ㆍ오프라인 행사나 하이브리드 행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스튜디오 159`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종합지원센터인 `스타트업 브랜치`를 중점적으로 둘러본 뒤, 관내 스타트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을 이어나갔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향숙 운영위원장은 "강남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만큼 벤처ㆍ스타트업이 성장기반을 다지기에 적합한 도시"라며 "강남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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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차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태평로214번길 29-9(가능동) 일원 4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평형 변경 및 가구수 감소 ▲복리시설 위치 변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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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을 확정짓고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후 오는 4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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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옥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21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는 오후 3시에, 정비업자는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을 마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사업에 의해 행정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업무로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정비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꿀벌어린이공원, 문화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강서초등학교, 양강초등학교, 신강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양강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15길 22(신월동) 및 양천구 신월로15길 20(신월동) 외 2필지 일대 2412.2㎡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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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소곡로 72(안양6동) 일원 6만66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09%, 건폐율 18.9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39㎡ 32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안양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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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이주비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조합 집단 대출(이주비)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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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1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66%,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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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11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1%, 용적률 258.7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임대 117가구 포함) ▲47㎡ 26가구 ▲59A㎡ 463가구 ▲59B㎡ 262가구 ▲74㎡ 93가구 ▲84A㎡ 247가구 ▲84B㎡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성사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능곡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존, 이마트, 롯데마트, 명지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원당4구역은 199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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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상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 3만7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8%, 용적률 196.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23가구 ▲84B㎡ 29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1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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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취상태의 폭력사범과 공무집행방해사범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각 경찰서 형사과에 전담팀(가칭 ‘주취폭력 수사전담팀’)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지역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발생하는 폭력사범 처리현황은 연평균 868명으로서 전국(645명)보다 34.4% 높은 편이며, 공무집행방해사범은 연평균 42명으로 전국 21명보다 두 배 많이 처리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전국에 비해 주취상태의 폭력사범과 공무집행방해사범이 매우 높은 편으로 치안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취폭력 및 공무집행방해사범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으로 현장출동시 신속한 가·피해자 분리, 가해자 제압 등 추가 피해방지 및 증거자료 충분히 확보하고, 경찰서별 형사 1개팀을 수사전담팀으로 지정, 전담팀 중심으로 관련기능(생활안전, 112, 청문감사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해, 가해자의 112 신고내역 등 과거이력 및 추가 피해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범행동기·상습성·피해정도 등 제반사정 등에 대한 입체적 · 종합적 수사로 구속 수사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제주경찰에서는 주취폭력 및 공무집행방해사범 근절을 위하여 주취폭력사범과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지속적 추진하되 공권력 남용 및 인권침해 사례가 없도록 교육 및 점검 예정이먀, 치안현장에서의 법집행력을 제고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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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반려식물 새활용(upcycling)을 통한 나눔 및 생활의 활력소 제공을 위해 반려식물 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라생태숲은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는 반려식물을 무료로 기증받아 분갈이, 영양제 주입, 가지치기 등 반려식물 새활용과 폐화분 보수, 자생식물 식재 등 폐화분 새활용을 통해 반려식물 장터에서 도민들에게 분양한다.   반려식물 장터운영은 오는 14일부터 무료기증, 새활용, 등록, 분양신청 순으로 진행되며, 반려식물 장터는 한라생태숲에서 분기별(3월, 5월, 8월, 10월)로 2일간 열린다.   가정에서 관리가 어렵거나 부실하게 자라는 반려식물을 2월부터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상시 기증받고 무료 기증자에 대해서는 장려혜택을 제공(분양교환권 1매)할 계획이다.   기증받은 반려식물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한라생태숲 온실에서 분갈이, 영양제주입, 폐화분 보수 등 새활용을 진행한다.   새활용을 통해 재탄생한 반려식물들은 한라생태숲 누리집에 식물 사진, 식물명 등이 등록되며, 선착순 신청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새활용된 분양예정 반려식물 물량의 70%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개를 원칙으로 제공되며, 30%는 취약계층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분양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반려식물 장터 운영사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나눔사업으로 반려식물 및 폐화분 새활용을 통한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자원순환 정책에 기여하고, 제주인의 ‘조냥·수눌음’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라생태숲은 개원 12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5월과 10월 산수국, 참꽃나무 등 4종 2,400본을 승차배부(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나눠주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개원 13주년 기념으로 산수국, 참꽃나무 등 2,600본을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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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동부행복치안센터의 확대 운영에 발맞춰 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산간 마을은 청년회 일부 회원을 중심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민간자율방범 체제가 제한적으로 갖춰진 상황이었다. 이에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는 민간협력방범 체제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동부 중산간 마을에 ‘주민봉사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송당·덕천·선흘·교래리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봉사대를 모집하고 30명의 대원을 위촉해 시범적으로 각 마을별 맞춤형 활동을 추진해왔다.   동부 중산간 마을 주민봉사대는 ▵학교 주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순찰 및 어린이보호활동 ▵산림·환경 보호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활동 ▵교통 및 기초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봉사대는 기본적으로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와 협력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주민들은 “주민봉사대가 밤에 경광봉을 들고 순찰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고, 우리 동네가 안전하다는 마음이 든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교래리 나봉길 이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지켜나가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무척 뜻깊다”며 “교래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선흘2리 주민봉사대 고소영 대원은 “주민들께서 낯설어 하면서도 고생한다고 응원해주시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지키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지역친화적 활동으로 민간협력 방범체계를 견고히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협력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치경찰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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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통신3사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10일 서울시 중구 SK T타워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보안성 강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통신3사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하나의 스마트폰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 인증, 단말 인증 등 보안을 강화*하고, 활용기관(공공·민간)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통신3사와 행정안전부는 올해 4월 중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정부24 앱에, 하반기에는 민간 플랫폼인 PASS 앱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협약에 앞서 ‘주민등록법’ 일부 개정(2022년 1월 11일 공포)을 통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의 도입 근거와 신분 확인이 필요할 때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도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성명 △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행일 △주민등록기관)과 이의 진위를 확인해 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용자는 정부24·PASS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분 확인 번호(QR코드)와 주민등록증 수록 사항을 화면에 표시해 본인의 신분을 인증하거나 QR코드 촬영을 통해 진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통신3사와 행정안전부는 확인서비스의 활용처로 △민원 서류를 접수할 때 또는 자격을 인정하는 증서를 발급할 때 △편의점·식당 등 일상생활에서 성년자 여부를 확인할 때(멤버십 등 민간서비스 영역 포함) △공항·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시 신분 확인이 필요할 때 △사인 간 계약이나 거래 시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금융기관·공항·여객터미널·편의점 등에서 확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민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2월 중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통신3사와 함께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통신3사는 이번 행안부와의 협력으로 국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 PASS 앱 이용자는 3600만 명, PASS 모바일 운전면허 이용자도 370만 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PASS를 통해 다양한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인 1휴대폰을 등록해야 하며, 본인 명의가 아닌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 제한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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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시공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단지의 ‘금정풍경원’이 2022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2)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 1830개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으며 △공간·건축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금정풍경원은 공간·건축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0%에 수여하는 ‘위너(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작을 배출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금정풍경원은 단지 인근의 금정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단지 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동그란 원형의 잔디광장을 감싸 안은 듯한 곡선형 파고라를 기준으로 안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밖으로는 금정산의 계곡을 표현한 황금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반대편에 있는 로맨틱 가든은 달빛을 닮은 조형물이 잔잔한 미러폰드에 비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맨틱 가든은 지역성을 상징하는 황금 폭포와 도시적 풍경을 보여주며, 원형 공간으로 통합돼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부산 온천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2021년 12월에 준공했다. 이는 총 32개 동 3853가구 규모로, 동래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장전으로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금정풍경원 수상을 통해 부산지역 아파트 조경의 수준을 높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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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2월 10일(한국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울트라’ 모델로 구성됐고, 각 제품은 △새로운 초고속 4nm 프로세서 △사용성이 강화된 ‘S 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아머 알루미늄 등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영상통화, 콘텐츠 소비 등 소비자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동영상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태블릿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인 큰 화면과 휴대성에 주목했다”며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그 결과물이며, 특히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태블릿의 영역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탭 역대급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14.6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크기도 역대 갤럭시 탭 S 중 가장 얇은 6.3mm로 줄였고, 화면 비율은 16:10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전면에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두 개의 카메라가 적용됐다. 강화된 4K 녹화 기능을 통해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로 선명한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다. 특히 ‘화면 녹화’ 기능 중 ‘셀피 비디오’가 지원돼 사용자 모습이 들어간 영상 콘텐츠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전면의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화상 통화 중 새로운 인물이 화면 안으로 들어올 때 줌 아웃하거나 각도를 별도로 조정하지 않아도 인물에 맞게 자동으로 구도를 맞춰주는 ‘자동 프레이밍(Auto Framing)’을 지원해 통화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3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함에 따라 사용자 목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4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용성 갤럭시 탭 최초로 4nm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전작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메모리를 제공한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최대 16GB RAM을 지원하고,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탭 S8 및 갤럭시 탭 S8+는 최대 12GB RAM까지 지원한다. 세 모델 모두 microSD 카드를 별도 구매해 최대 1TB까지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Wi-Fi 6E를 지원하는 최초의 갤럭시 탭이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와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 간 Wi-Fi 6E로 연결된 상태에서 ‘퀵 쉐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보다 최대 두배 빠른 속도로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전력 출력을 조절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동영상을 즐길 수 있고, 최대 45W 고속 충전을 통해 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 S8+는 80분 내,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90분 내에 100% 충전을 할 수 있다. USB-C 케이블을 사용해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태블릿의 고속 충전 배터리를 스마트폰의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S8 울트라의 S펜은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해 반응 속도를 2.8ms(‘삼성 노트’ 앱 사용 기준)로 개선함으로써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필기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최대 3개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앱 종류에 따라 최대 4가지 형태의 화면 분할 유형을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창의 크기나 레이아웃, 분할 화면 순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유연한 기기 간 연결과 편리해진 삼성 노트와 삼성 DeX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삼성의 ‘One UI Tab 4’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에서 스마트폰, PC 등과 연결돼 일관되고 직관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토 스위치’ 기능을 통해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태블릿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올 경우 통화 버튼만 누르면 갤럭시 버즈가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통화 후에는 태블릿과 자동 연결돼 계속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처음으로 탑재된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을 통해 운동 콘텐츠 관련 자료 조회는 물론, 스마트폰 또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관리 중인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큰 화면의 태블릿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DeX)’를 통해 PC처럼 여러 앱의 창을 띄울 수 있고, ‘덱스 미러링(Dex Mirroing)’을 사용하면 TV나 모니터 화면에 태블릿의 ‘덱스’ 실행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욱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화면 상단 작업 표시줄에서 카메라와 마이크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고의 보안 플랫폼인 ‘녹스 볼트(Knox Vault)’를 통해 개인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저장된 파일과 정보를 태블릿 기본 운영 체제에서 분리해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갤럭시 탭S8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지원이 기존 3회에서 4회로, 보안 관련 업데이트는 4회에서 5회까지 각각 확대돼 사용자는 최신 보안 기능과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단단한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작 ‘갤럭시 S7 시리즈’보다 긁힘에 약 30% 더 강하고, 휨은 약 40% 덜하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갤럭시 탭 S8과 갤럭시 탭 S8+는 그라파이트,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별도 판매되는 갤럭시 탭 S8 울트라 키보드 북커버는 프리미엄 항균 폴리우레탄 가죽과 함께 부드럽고 반응성이 좋은 타이핑을 위해 유리 코팅된 터치 패드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부품을 제작해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 처음 적용했다. 또한 역대 가장 슬림한 포장을 채택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출시 및 판매 관련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2월 10일부터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사전 판매 예약에 돌입한다. 사전 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커버와 컬래버 액세서리, 콘텐츠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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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 (에이수스)가 최신 OLED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11번가, G마켓, 쿠팡 등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대상 모델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T3300KA-LQ021WS)(펜, 키보드 포함 버전)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T3300KA-LQ051WS)(패드 Only 버전) 2가지로 구성된다. 공식 가격은 각각 69만9000원, 59만9000원이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13.3인치의 넓은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게임, 영화 감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제격이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의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으로는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하게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다. 고성능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스마트 앰프 기반의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뛰어난 음향 성능을 탑재하고,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면 5MP, 후면 13MP의 듀얼 카메라로 고해상도 영상 통화 및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39분만에 60%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키보드 하단에는 128x64mm 사이즈의 대형 터치패드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 기능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G마켓, 11번가, 옥션, 쿠팡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중복 할인 쿠폰과 5% 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최대 5만원까지 6%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대 3개월 무료 구독권과 한컴오피스 2020 정품 패키지 등을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사은품은 각 모델별로 상이하다. 한편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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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노사부의 행복 노래’를 펴냈다. 명상의 세계를 소개했던 ‘땡큐 명상(2020)’를 펴냈던 라자 요가 지도자인 박희성 저자와 노명환 저자가 라자 요가 지도자로서, 명상가로서 살아가며 얻게 된 인생에 대한 깨달음과 지혜를 전하기 위해 또다시 함께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시어로 담아낸 인생 잠언 시집으로, 바닷속에 살면서 정작 ‘바다’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기 물고기와 같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소년과 노사부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또한 그저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사는 이들에게 인생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존재에 대한 의미와 삶의 의미에 대해 사유할 기회를 건넨다. 이 책 속에는 ‘지금 이 순간만 존재하는’ 평화, ‘최고의 재산’이라는 만족, ‘스스로 빛이 나’는 믿음 등 깊은 명상 끝에 깨우친 세상의 이치를 적어냈으며, 스스로에 대한 고찰과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들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순간과 감정, 각각의 존재 등에 대한 감상과 교훈들을 △고요 △평화 △행복 △인생 △지혜 △배움 총 6부로 나눠 담았다. 노사부의 행목 노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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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1월 29일 동탄성심병원에서 평범한 주부 김정애(60세) 씨가 장기기증과 조직기증으로 타인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 서산에서 살던 김 씨는 1월 6일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에게 식물인간이라고 전해 들은 가족들은 깨어날 수 있다는 실낱 같은 희망으로 병원에서 대기를 하며 밤·낮 기도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 씨의 상태는 나빠졌고 그녀는 결국 1월 29일 폐, 간, 안구(좌우), 신장(양측)과 인체 조직을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아들 이길형(37세) 씨는 한 줌의 재가 되느니 누군가에게 생명을 이어주면 어머니의 영혼도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어머니 김 씨는 기대를 넘어 장기기증으로 6명을 살렸고,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줬다. 김 씨는 서산시에서 2009년부터 10년 이상 어르신 목욕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누구나 편견 없이 대하고, 길형 씨의 친구들에게도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아들의 친구들도 본인 자식처럼 챙기는 마음씨 곱고 주변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가정에서의 김 씨는 젊은 시절부터 몸이 많이 약했지만, 아버지 직업 특성상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 김 씨가 대신 아버지 역할도 함께 하는 강인한 어머니였고, 아들이 방황하던 사춘기 시기에는 항상 옆에서 아들을 응원해 주는 친구 같은 존재이기도 했다. 아들 이길형 씨는 “어머니의 장기를 기증받으신 환자분들이 거부반응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고 어머니가 실천한 온전한 나눔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가족들의 허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슬픔 속에서 어머니가 나눈 값진 희망과 평소 지역사회와 타인에게 베풀던 행동들이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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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는 2월 22(화)까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2월 25(금)까지 ‘서울시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이자 사회 구성원인 청소년들이 서울시 정책 수립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 2016년부터 청소년의회를 선도적으로 운영해왔다. 서울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은 단순 제안자가 아니라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서울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제안의 역할 -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연 4회 정기회의와 매월 분과회의를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 분과위원회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위원들의 희망 정책 키워드로 총 4개 분과를 구성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직접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9세~24세(1998~2013년생) 서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100명 내외를 공개 모집 및 학생회 대표, 청소년 단체·시설 추천 및 소수 청소년 추천(10% 내외)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원 초과 모집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또한 자치구별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명씩을 당연직으로 위촉해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의 균등한 참여를 보장하고자 한다. ◇서울시 청소년 관련 이슈, 정책 모니터링 강화 - ‘서울시 청소년의회’ 올해로 7대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의회에서는 청소년의회의 본연의 역할 강화 및 청소년 의견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시 청소년 관련 이슈, 정책 모니터링 강화 및 전달 기능을 확대 예정이며, 청소년 온라인 제안(희망소리) 정책 발굴을 통해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역량 있는 홍보 전담 청소년 선발을 통해 홍보 전담 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외적으로 청소년의회 위상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만 9세~24세(1998~2013년생) 서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50명 내외를 공개 모집하며, 상임위원회 활동 청소년 40명 내외, 청소년의회 홍보전담 청소년을 10명 내외 모집 예정이며, 각 전형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서울청소년정책참여포털에서 각 전형에 맞는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양식은 서울청소년정책참여포털 - 정책참여활동정보 - 참가신청).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과 청소년 의원으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는 서울시장 위촉장이 교부되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활동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한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에게는 활동 종료 이후에 서울시장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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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매듭 명인과의 만남으로 왕실의 격조 높은 예와 고귀한 기품을 전하는 정성의 예술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후 천율단 태후세트는 왕실의 전통복식 ‘후수’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 듯 한 땀 한 땀 완성한 품격 높은 에디션이다.   후수는 예로부터 왕과 왕비가 의례복을 입을 때 허리 뒤로 늘어놓아 궁중의 품위를 드러냈던 매듭 형태의 띠 장식이다. 이처럼 격조 높고 아름다운 궁중의 예를 표현하기 위해 후는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을 선보이는 전통 공예가 황순자 매듭 명인과 협업으로 천율단 태후세트’ 완성해 희소성과 가치를 높였다.   특히 수작업으로 간결하면서도 기품 있게 엮은 천율단 태후세트의 매듭은 ‘조화와 화합’, ‘완성’의 의미를 담았다. 또 가운데 매듭을 떼어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후 천율단은 진귀한 화율석곡Complex™ 및 궁중천초화™ 성분을 담은 럭셔리 광채 리프팅 케어 라인으로, 피부의 빛·결·선을 가꿔 어느 각도에서도 결마다 빛이 살아나는 우아한 피부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천율단 태후세트는 현대 여성의 3대 피부 고민인 안색·보습·탄력 관리에 항산화 기능을 더해 피부의 균형을 이루는 △‘천율단 화율 밸런서&로션’과 영양감이 농축된 제형이 매끄럽게 흡수돼 실크 같은 피부를 선사하는 △‘천율단 화율 크림’ 등 천율단 라인의 대표 제품을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토털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명작 ‘환유’ 라인의 제품이 증정으로 내장돼 품격을 더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의 고품격 라인 제품으로 엄선한 구성이 돋보이는 천율단 태후세트는 소중한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 또는 결혼과 같이 소중한 순간을 완성하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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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낙상사고 예방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해피에이징은 영광군 노인가정과에서 주관한 ‘영광군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해피에이징은 어르신이 일상 생활할 때 미끄럼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2022년 1월 영광군 소재 경로당 입구와 화장실에 실리콘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경로당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52개소에 설치 사업이 진행됐으며, 설치 전에는 해피에이징 전문가가 직접 설치 장소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나머지 경로당은 설치 완료 경로당의 만족도 결과를 토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해피에이징 안전손잡이는 실리콘 소재로 잡을 때 부드럽게 밀착돼 미끄러지지 않으며, 3중 나사로 고정돼 흔들림 없이 안전하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낙상 예방 안전용품 개발 및 낙상 예방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해피에이징은 더 나아가 어르신들께서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이제껏 살아온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소득층 낙상 예방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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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파란마당은 ‘LG 그램 케이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로 아티스트 컬래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그램 케이스 구매 시 노트북 스티커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아티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1/22년형 LG 그램 케이스 구매 시 제공되는 이벤트로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보이아스토어와 보이아몰에서 구매할 경우 아티스트 노트북용 스티커를 증정하고 있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 행사 제품은 ‘2021/22년형 LG gram case’로 사이즈는 14, 15, 16, 17인치로 민트, 핑크, 옐로우, 투명 네 가지로 색상으로 구성됐다. 적용 가능한 모델은 LG gram 202/22년형 모델로 14인치(14ZD90P, 14Z90P, 14ZD95P, 14Z95P), 15인치(15ZD90P, 15Z90P. 15ZD95P, 15Z95P), 16인치(16ZD90P, 16Z90P, 16ZD95P, 16Z95P), 17인치(17ZD90P, 17Z90P, 17ZD95P, 17Z95P)이다. 보이아 LG 그램 케이스는 하드쉘 타입(Hard shell Type)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두께가 1.7mm), 무게가 가벼워 LG 그램에 장착하면 날씬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준다. 또한 표면 감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코팅 처리가 됐으며, 하드쉘 플라스틱 소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논 슬립 패드를 적용해 사용 중 미끄럼을 방지한다. 특히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버튼, 스피커, 포트에 간섭이 없도록 정밀하게 디자인됐으며, 인 케이스 디자인은 하단 환풍구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오랜 시간 사용 후에 생기는 발열 현상을 완화한다. ‘2021/22 LG 그램 케이스 아카데미 시즌2’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이아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보이아스토어의 공지사항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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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은콘텐츠의 출판 브랜드 이은북이 ‘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처음 등산을 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는 집에만 있어야 했던 방학, 아이들과 산을 오르내리며 웃고 울고 배우고 즐기며 등산의 매력을 알게 된 등산 초보 엄마가 전하는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등산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등산을 하고 싶어도 아이와 함께한다는 두려움에 포기한 엄마들도 지금 당장 아이와 등산을 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한 등산 정보가 담겼다. 아무리 등산이 대세 스포츠라고 해도 아이와 가는 산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인 엄마들이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보다 저자와 함께 가까운 동네 뒷산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아이와 함께 기꺼이 산의 품으로 걸어가려는 이들에게 등산 준비 가이드를 제시한다. 등산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부터 등산 배낭 싸는 노하우와 컨디션 조절 노하우, 준비운동의 효과까지 유익하게 담겼다. 산을 오르고 내리는 동안 생각지도 못한 위험 상황은 물론, 간식 먹는 타이밍과 인생 인증샷 담는 법,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등산을 마무리하고 다음 산을 계획하는 노하우까지 알차게 정리됐다. “지금 디딘 한 걸음이 없다면 정상의 아름다움은 만날 수 없다”는 말처럼 아이도, 부모도 지치지 않고 차근히 한 발씩 디뎌 무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등산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왜 많은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산을 오르고, 산에서 행복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는지 아이 손을 잡고 산에서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 육아’를 읽으면 아이와 나서는 등산에 걱정보다 즐거움이 쌓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전자책은 스마트폰에 넣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등산에서 궁금한 점을 책 속 가이드를 찾아 바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서평단 모집 시 2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열띤 댓글을 달아 엄마들의 관심을 증명한 책이기도 하다.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리디북스 등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구매해 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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