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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산ㆍ학ㆍ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세션1),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세션2),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SESAR)과 항행서비스 인증ㆍ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20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의 개발ㆍ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 한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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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모스크바 비확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 본부장을 비롯해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 등이 참가해 북미는 물론 남북 정부 인사 간 회동 여부가 관심을 끌었으나 기대됐던 남북ㆍ북미 접촉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조 국장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바라지만 기회의 창이 매일매일 닫혀가고 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조치를 먼저 요구하는 미국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면서 올해 12월 시한론을 재차 거론했다고 외교부 등 외신은 전했다.
반면 "미국은 여전히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까지의 일정을 제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대북 제재 해제나 체제 안전 보장 등의 화답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열렸던 모스크바 비확산회의는 원자력 에너지와 핵 비확산 문제 연구를 주로 하는 모스크바 독립연구소인 `에너지ㆍ안보센터(Center for Energy and Security Studies)`가 2~3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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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는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을 이달 말 발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대학 13곳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전국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선발 비중은 2019년 등록 인원 기준 11%에 그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고른기회전형 확대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그 비중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회균등전형을 늘린다는 방향만 정했을 뿐, 어떤 방식을 적용해 해당 전형을 확대할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확대를 유도하는 방안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선발비율을 법제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른기회전형`이란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특성화고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형으로 입학 정원 내외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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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부천시 까치로 124번길 50(원종동) 일대에 위치한 성곡2-1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눈길을 끈다. 이곳의 시공자 선정 입찰을 둘러싸고 ▲태영건설 ▲남광토건 ▲한라 등이 참여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앞서 성곡2-1구역은 지난 7월 제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한라 단 한 곳만 응찰해 유찰됐고, 지난달(10월) 16일 제2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태영건설(기호 1번), 남광토건(기호 2번), 한라(기호 3번)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됐다.
이에 따라 성곡2-1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보가 입수한 삼사의 제안내용에 따르면 3.3㎡당 공사비의 경우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한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한 가운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각사별로 다양한 사업 조건을 내걸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덤핑입찰`과 `흙막이 공법` 논란ㆍ의혹이 가중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조건 살펴보니… 업계, 흙막이 공법 두고 전문가 의견 엇갈려
성곡2-1구역 조합은 입찰지침서를 통해 "구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조경공사의 특화를 잘 반영하여 제안할 것"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적정공사비. 덤핑입찰을 놓고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태영건설과 한라의 2파전으로 경쟁이 압축된 가운데 태영건설은 특화 없이 조합의 설계안을 그대로 적용한 반면, 한라건설은 전동 옥상스카이파크, 에어워셔가든 등 조경특화를 제안해 단지 내 부족한 조경공간을 추가확보하고 있다 보니 공사비 차이에도 불구하고 덤핑입찰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2개 사의 공사비가 4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니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무상제공품목에서는 태영건설은 17개 품목, 남광토건은 22개 품목, 한라는 42개 품목을 제안해 조합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조합원 부담금 납입 조건 및 조합원 환급금 지급 조건에서도 차이가 났다.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납부를 제안한 반면, 한라는 금융 활용을 통해 입주 시 100% 납부를 제안했고 조합원 환급금 지급도 회차별 선지급을 제안해 타사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다수 관계자들은 한라가 단순 공사비 단가 이외 모든 항목에서 태영건설과 남광토건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이 업계 중론으로 공사비 차이가 있다 보니 덤핑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한편,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각사의 사업제안서와 공사도급계약서(안)를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평당 공사비를 단순비교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영건설의 경우 재건축사업 제안에서는 보기 힘든 `토목 흙막이 공법(H-PILE+토류판ㆍ어스앵커 공법)을 적용하고 공법 변경 시 공사비를 재조정하겠다는 문구가 사업제안서에 기재되면서 흙막이 공법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조합에서 지반조사보고서를 제공하면 그 지질여건에 적합한 토목 공법을 나름대로 적용하는 것이 기본인데, 태영건설은 토목 공법을 별도로 제안했고 조합원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태영건설의 공법은 공사기간이 짧고 공사비가 저렴하나, 성곡2-1구역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토목 공법을 제안해 입찰 당시 평당 공사비를 낮추고 시공자로 선정된 이후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증액하려는 꼼수가 숨어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또한 "조합에서 제공한 지반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굴착 깊이 내에 풍화암 및 기반암이 포함돼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태영건설의 공사도급계약서(안)에 암반공사비가 제외돼 있다는 조항을 기재해 놓은 점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공자 무이자 대여금 항목 논란 ↑
아울러 각 회사의 제안 조건 중 시공자 무이자 대여금 항목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태영건설 60억 원, 남광토건 30억 원, 한라 40억 원의 무이자 대여금을 각각 제안했는데, 태영건설은 관리처분인가 전까지 대여하면서 무이자 대여 항목 19개 중 7개 항목이 관리처분인가 이전 대여가 불가능한 항목이며 대여금을 부풀려서 구성해 조합원들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조합이 무이자대여금을 사용하는 무이자 기간도 제각각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관리처분인가 시점을 보면 태영건설은 2021년 3월까지, 남광토건은 2021년 4월까지, 한라는 2021년 8월까지이다.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촉박한 사업 일정을 제시해 무이자기간을 줄여 놓았고 한라는 1차 입찰이 유찰로 지연된 일정을 반영해 무이자대여금의 이용기간을 경쟁사 대비 4~5개월 늘여 조합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고"고 꼬집었다.
실질적으로 대여 불가한 태영건설의 7개의 무이자 대여 항목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일반분양제경비이다. 시공자는 통상 재건축사업의 입찰에 참여할 경우 각 회사의 브랜드를 내걸고 합리적인 일반분양가격으로 분양을 성공해 조합원들에게 프리미엄을 안겨주는 것을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본다. 3개 사 모두 최고의 일반분양가로 조합원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것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한라 단 1곳만 일반분양제경비를 공사비에 포함한 점이 눈길을 끈다.
반면 도급공사비 단가를 낮게 보이기 위해 일반분양제경비를 조합 부담으로 떠넘긴 회사도 있다는 점에 대해 조합원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이 일반분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에 일반분양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조합에 과도한 사업비를 부담하게 하거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귀띔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리조달은 조합원의 부담금과 직결된다. 즉,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의 사업비 조달과 관련해 금리에서도 한라가 태영건설, 남광토건보다 낮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달리 낮은 공사비가 적정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은 정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태영건설은 3.3㎡당 468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 515만6000원을 제시한 한라보다 47만6000원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성곡2-1구역 재건축이 신축 344가구의 소규모재건축이라는 점에서 낮은 공사비는 무시 못 할 강점을 지닌 만큼 태영건설이 우세하다는 주민들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부천시라는 지역적 한계와 344가구 신축이라는 규모가 작은 재건축사업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공사비를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에서 제시했다는 뜻이다.
이처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성곡2-1구역 시공권 대결이 어느 시공자의 승리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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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낚시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2019년 낚시안전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낚시안전의 중요성과 안전 실천의식 고취`를 주제로 한 광고, 웹툰, 카드뉴스 등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낚시누리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70만 원), 우수상(3명, 각 50만 원), 장려상(4명, 각 30만 원), 입선(10명, 각 10만 원) 순으로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12월 12일 낚시누리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수상작을 낚시안전 캠페인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낚시 관련 온라인 매체 등에 게시해 관계기관에서 교육ㆍ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11일부터 출조버스를 이용하는 낚시인을 대상으로 낚시안전수칙과 승선신고 앱(App)인 `낚시해`를 홍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린이 구명조끼 체험, 치어럽 밴드 배포 등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낚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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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경기도를 함께 알릴 `2020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도내 초등학교 3~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12월 12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모두 300명을 모집하며, 결과는 오는 12월 20일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에게는 응모시 기재한 휴대폰 문자로도 알려준다.
선정된 기자단은 내년 1월 발대식을 갖고 1년 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으로 활동한다. 모자, 조끼, 기자증 등 취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받는다.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 주요 행사와 다양한 현장탐방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또 각 학교나 지역의 소식과 문화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경기도 뉴스포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내년 새로 발행될 예정인 `경기도 어린이 신문`에도 실리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열심히 활동한 꿈나무 기자 중 매달 우수 기자를 뽑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분기별 우수 기자는 도지사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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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서점의 날 기념식`을 오늘(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서점의 날은 전국 서점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됐으며, 서점의 날인 11월 11일은 `서가에 꽂혀있는 책(冊)`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는 날짜다.
이번 기념식은 전국 서점과 출판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점이 나아갈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시상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ㆍ이하 서련)의 `2020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1949년부터 현재까지의 지역서점의 역사와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상영한다. 지역서점 발전을 위한 학술회의(콘퍼런스)에서는 영국 언론인 테아 레나르두치(Thea Lenarduzzi)가 `영국과 유럽의 지역서점 현황과 마케팅 전략`을, 터키문화원 한국총책임자 외즈귀르 잔 이을드즈(Ozgur Can Ylidiz)가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한국 서점과 터키 서점 교류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지역의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서점인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 올해의 서점인상, 우수 조합상, 전국 서점인이 직접 선정한 2019 올해의 책ㆍ작가, 공로상, 감사패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문체부 장관 표창 - 최낙범(불광문고), 채복희(신성지서림), 박우형(예일문고), 이옥재(명동문고), 윤윤옥(제일서적) ▲올해의 서점인상 - 김연태(리틀존 영통문고), 여충열(노다지서점), 주백선(동북문고) ▲우수 조합상 - 전주 조합 ▲공로상 - 비상교육,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감사패 - 김달수 경기도의회 의원, 김성진(민락서점), 박대춘(전성서림), 서동환(교문서적), 양수열(광동문고)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 김숨(현대문학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김영민(어크로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임홍택(웨일북 『90년대생이 온다』), 권혁재(동아시아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황영미(문학동네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 - 조정래 등이다.
아울러 `서점의 날`을 널리 알리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서점 현장과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참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점의 날` 사전 행사로 전국 7개 서점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작가가 서점의 주인이 돼 직접 지역 서점을 홍보하고, 독자와 만나는 `작가, 서점 주인이 되다`를 개최했다. 전국 40개 서점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주말마다 서점별 개성을 살리고 독자와 작가가 어울리며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감형 책문화 프로그램 `어디가서(書) 동네서점가서(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독서를 즐기는 스타를 선정해 격려하고, 스타들이 지역서점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책 읽는 스타 응원하기` ▲고등학교 독서 동아리와 경의선 책거리 방문객, 누리소통망(SNS) 이용자들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지역서점 서포터스` 등도 운영되고 있다. 지역서점 문화행사와 지역서점 활성화 행사는 이달까지 계속된다.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장에서도 서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꾸며진 `서점 박물관`과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을 주제로 구성한 `올해의 책 오토마타`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맞이해 지역서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서 지역서점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의 책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지역서점과 더욱 친숙해지고 지역서점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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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공예 창작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조성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 8일 경기 여주시 도자세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 한국도자재단(대표 최연)이 함께 공예창작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유휴공간을 보유한 지역에 공예작가 공동작업장을 만들고 장비 공동 이용, 창업 입주, 공예 분야 교육, 컨설팅 등을 운영하는 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처음 공모 절차를 거쳐 경기도 지역 한국도자재단을 주관 단체로 선정하고 여주시에 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지원센터에서는 도자ㆍ유리ㆍ목공ㆍ금속 4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가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어울림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지원해 융ㆍ복합 창작을 돕고 공예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예비ㆍ창업 공예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예 창업자 입주 지원`,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공예디자인 컨설팅`, 상품 유통 마케팅과 컨설팅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케팅ㆍ홍보 컨설팅`, 시제품 생산ㆍ유통ㆍ판매 과정을 지원하는 `시제품 지원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도자재단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년에 공예창작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공예가들에게 창작공간과 교류ㆍ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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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진천군, 보은군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4일 진천군청, 15일 보은군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다. 올해는 현재까지 75개 지역을 방문하고 193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도 참여해 법률ㆍ소비자피해ㆍ사회복지, 서민금융 피해, 임금체불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서 권익위의 고충민원 상담 등을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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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피의자의 기본권ㆍ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치장에 입감되는 피의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면담하는 `유치인 면담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치인 면담`은 경찰서에 상주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상담위원이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면담하는 제도다. 시범운영은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9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한다.
면담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위법사항이 있는지, 체포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는지, 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한지 아닌지와 피의자의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는 체포단계부터 유치장에 입감되기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인권 관련 제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 요구와 조치를 통해 즉시 해결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면담내용을 기록하고 진정서 접수 등 필요한 조처를 하게 된다.
다만, 피의자가 면담을 명시적으로 거부하거나, 면담으로 인해 석방이 지체되는 등의 경우에는 피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면담을 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해 일선 경찰서에 현장 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위원회에서 위촉한 상담위원을 배치하여 인권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유치인 면담제는 경찰이 수사과정 및 유치장에 대한 외부기관의 통제와 감시를 자발적ㆍ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으로서 피의자 등 유치인의 권리 및 인권 보호를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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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의 청와대 만찬에서 신속 처리안 건으로 국회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선거제 개혁안`을 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설전을 벌였다.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만찬 이후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이날 황 대표와 손 대표가 만찬 중 `선거제 개혁안` 관련 대화를 하다 언성이 높아졌다.
황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한국당과 협의 없이 선거제 개혁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며, "이는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는 "한국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치협상회의 실무회의 등 논의를 할 수 있는 여러 단위가 있는데 한국당이 한 번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정치 개혁특별위원회` 등 그동안의 선거제 개혁안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
황 대표가 거듭 유감을 표하자 손 대표는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분위기가 격앙되자 문 대통령은 두 손으로 자제하라는 제스쳐를 취하며 말리는 상황까지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를 통해 "여ㆍ야ㆍ정 상설 국정 협의체를 발족하면서 여야가 선거제 개혁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국회가 이 문제를 같이 협의해 처리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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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지난달(10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성남ㆍ안양ㆍ의왕ㆍ군포ㆍ과천시 지역의 비산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해 중점 점검한 결과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ㆍ군, 명예 환경 감시원 합동으로 기존 건물 철거 및 재개발 등에 의해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는 대형 사업장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아파트 재개발 공사를 하는 A업체는 기준에 미흡한 세륜ㆍ세차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고, 도시개발 공사를 맡은 B업체는 방진 덮개 없이 분체상 물질을 야적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또 일부업체는 야외에서 가림막 조치를 하지 않고 고철 등 절단작업을 지속해 오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단속에 적발된 업체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과 조치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재개발로 인한 철거 및 재건축 등 미세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위주로 중점 점검했다"며 "향후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할 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시ㆍ군과 협조해 수시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집중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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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거창군 일원에서 올해 처음 열린 스포츠한마당은 볼링, 축구, 탁구, 3대3 농구 등 4개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선수와 운동을 즐기는 일반학생 등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선수와 일반학생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등 학교와 소속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 앞서 경남체육회 구오진 사무처장은 "정부의 스포츠 활성화 정책 흐름과 함께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학생선수와 일반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공부하면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스포츠한마당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체육회, 거창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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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29차 이사회를 지난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방체육회장 선거 지원 선거공정위원회 설치, 2024 동계유스올림픽 국내 유치 계획 등을 의결했다.
먼저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방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표준안 및 Q&A 자료집 등 지방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들을 공유하는 한편, 지방체육회장 선거 지원을 위한 선거공정위원회 설치를 결정했다.
선거공정위원회는 선거 자문기구로서 선거와 관련한 각종 이의 제기를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선거, 법률, 행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는 2024년 제4회 동계유스올림픽대회 국내 유치 계획을 의결했다. 동 대회의 개최도시는 12월 IOC 집행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친 후, 2020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제135차 IOC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는 이사회 회의 진행에 앞서 스포츠인권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대한체육회 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했다. 체육회는 스포츠인권 환경 개선을 위해, 향후 각종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임직원까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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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하주용 이사(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차기 한국방송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방송학회는 이달 9일 한양대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해 하 교수를 제33대 회장에 선출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분야의 최대 규모 학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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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97개사 참가, 20,484명 참관, 상담액 1억 6,125만달러, 계약추진액 5,838만달러 라는 기록을 남기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자동화, 부품, 로봇 및 기계분야에서 엑스코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북미·유럽 업체의 참가 비중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기계산업 수요-공급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서는 공장자동화, 금형 및 절삭가공설비, 공구관련 품목은 물론 물류 및 포장기기관, 레이저커팅장비까지 출품품목과 참가업체를 확대 및 다변화시키고, 생산제조 전후방 공정 전체를 연결하는 스마트제조·제조혁신 솔루션들을 선보여 참관객의 정보니즈를 충족시켰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는 지난 10월 대구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R&D공동관 참가 및 국내외 유수의 부품소재 참가업체가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소개했으며,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가 참가해 항공부품 국산화 사업 설명 및 지원사례를 전시했다.
지역 탄소소재업체들의 제품들을 전시하고 마케팅을 지원한 ‘다이텍연구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홍보한 ‘영주시’, 금속, 비금속, 복합소재 등 소재·부품산업분야 이업종 기업 간 만든 통합체계인 대구 소재산업 융합유니온을 소개한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등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현대로보틱스, 한국야스카와전기, 쿠카, 스토브리코리아 등 글로벌 로봇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 협동로봇, 서비스 로봇, 산업용 로봇 등을 대거 전시하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민트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오토로보틱스 등 기술력을 겸비한 국내 강소기업들이 각사 제품의 차별성을 홍보했다. 특히 대구시 생활융합형 서비스로봇 지원사업으로 제작이 완료된 아이스크림, 바리스타, 솜사탕, 스크렘블 등 서비스로봇의 시연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포스코 등 대기업 14개사 참여로 전년 대비 2배 규모가 확대된 대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상담회는 네트워크 확대 측면에서 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아 현장에서 추가 스케줄 요청이 쇄도하는 등 차기 전시회 대기업 추가 유치 요청이 특히 많았다.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된 「2019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해외 로봇클러스터 참가자 80명과 국내 로봇 산학연 관계자 320명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로봇 클러스터의 도전과제, 협력과 경쟁 (Hyper-Coopertition The cluster challenge) 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페인, 이스라엘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터키, 태국, 12개국 14개 로봇 클러스터가 참가했다.
해외 클러스터 공동관에서 열린 기술교류회에서는 해외 7개국 클러스터와 국내 17개사가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상담액 340만달러와 계약액 43천달러가 이루어졌다.
6일 개최된 글로벌 로봇클러스터(GRC) 이사회에서는 치열한 경합끝에 러시아가 차기 정기이사회 개최국으로 결정됐으며, 이번 포럼에 처음 참가한 스페인, 이스라엘, 터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이 글로벌 로봇클러스터(GRC) 회원국으로 추가 가입했다.
또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와의 교류성과로 지역의 엔진형드론 전문기업인 에이티디랩이 러시아의 BR-AERON사와 기술협약을 맺어 내년 40억원의 수출이 예상되고, 방사능 특수로봇 제조기업인 월성TMP는 캐나다의 WD인터내셔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일본의 수출규제, 내수시장 악화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대구지역 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익창출에 기여해 왔다”며 “내년에 치러질 차기 전시회에는 전시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비즈니스상담회 등을 수익창출 기회를 확대해 참가업체들의 전시만족도 제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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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240 응급처치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전관련시설 견학을 실시한다.
남구는 과거 경주·포항 지진발생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 및 방사능방재 등 기초이론 교육, ▴원전시뮬레이터 및 현장방사능방재지휘본부 차량 견학, ▴한전원자력연료 및 고리방사능방재센터 견학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1일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선암초등학교와 합동으로 「갑상선방호약품 배포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 비상상황 시 대응 능력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견학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원전안전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11월 초 기준으로 울산 인근에는 지난 2019년 8월 28일에 운영이 시작된 신고리 4호기를 포함해 총 12기의 원전이 가동 중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주기적으로 남구민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교육과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지 모를 방사능재난에 대비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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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2019(이하 BIXPO 2019)’가 11월 8일(금) ‘빅스포 어워드’를 끝으로 폐막했다.
이날 김종갑 한전 사장은 폐회사에서 “3일 동안 우리는 이 시대흐름인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Mega Shift)를 가늠해 보고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BIXPO 2019는 SIEMENS 등 글로벌기업을 포함한 에너지·전력 분야 299개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 소개의 장을 만듦과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도 자리매김 하였다.
행사기간 중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총 424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되어 이중 18건, 3만3221천불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코트라와의 협업으로 작년보다 3배가 증가된 60명의 해외바이어를 20개국에서 초청해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에서는 45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으며 1600여명의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하여 상담과 면접을 했다.
면접을 통해 5명이 현장 채용되었으며, 14개 기업은 53명의 취업준비생들과 2차 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빅스포어워드’에서는 국내외 VIP와 국제발명특허대전, 스타트업 투자 경진대회 수상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상식과 폐막공연이 진행되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5개 부문에서 30개 팀이, 스타트업 투자 경진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BIXPO에 참가한 2만8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지역을 방문하여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광주전남지역의 특산물판매장터가 야외광장에서 열렸으며, KBS 열린 음악회가 광주여대체육관에서 열리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 도 마련했음.
BIXPO를 준비한 한전은 BIXPO 2019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에너지기업과 전력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였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도 이뤄졌다며 BIXPO는 우리나라 에너지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한국전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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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대미술관은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현대 미술인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이며 현대조각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알렉산더 칼더, 그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 ‘알렉산더 칼더: 칼더 온 페이퍼’展이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12월 13일에 개막하여 2020년 4월 13일까지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대 미술의 미래를 열어가는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1898~1976년)가 전 생애에 걸쳐 작업한 153점에 달하는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칼더 예술의 근원이 되는 초기작부터 말기 작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런던 싸치 갤러리(2017)나 가고시안 갤러리(2014) 등 해외에서는 이미 칼더의 회화 전시를 통해 그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시도가 활발하다. 특히 전시 작품 중에는 해외 컬렉터들의 개인 소장품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 다른 전시에서는 감상할 수 없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시는 8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은 칼더의 작품세계를 초기작부터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기 드로잉 작품을 통해 칼더가 예술가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가 예술가로서 명성을 얻게 한 ‘서커스’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알렉산더 칼더는 호안 미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현대 미술의 대가들과 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의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나갔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를 추상 미술의 세계로 이끈 피에트 몬드리안과의 조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나아가 다섯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일곱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생전 작업실을 재현함으로써 그가 느꼈던 예술적 영감들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마지막 섹션은 칼더의 모빌 작품들을 재구성한 포토존 및 체험 공간이 자리할 예정이다. 실제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칼더의 작품 앞에서 40분 동안 넋을 놓고 감상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11월 4일(월)부터 야놀자와 네이버, 그리고 11월 7일(목)부터 티몬에서 오픈한다. 얼리버드 기간은 11월 10일(일)까지이다. 야놀자에서는 9900원 2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네이버에서는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에서는 9900원 1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공식 오픈은 11월 11일(월)에 시작한다. 출처: K현대미술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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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사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연산군일기 1495년 5월28일자)
“신이 듣기로는 ‘재앙은 무단히 생기는 것이 아니요, 허물은 반드시 돌아가는 데가 있다.’ 하옵는데, 신이 충청도 한 도에만 매여 있어서 사방의 재앙을 알지 못하오나, 한 도를 가지고 보더라도 몇 달 동안에 재앙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7일에 서산(瑞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는데, 전하께서 상주(喪主)가 되신 뒤의 일입니다. 올해 정월 18일에는 한산(韓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고, 2월 초하루에 3분의 1이나 먹은 일식이 있었으며, 2월7일에는 대낮에 별이 떨어졌으니, 괴이함이 매우 심합니다.
옛날 위상(魏相)이 한(漢)나라 정승이 되고, 이항(李沆)이 송(宋)나라 정승이 되어, 날마다 사방의 재변을 임금에게 아뢰었으니, 오늘날의 위상과 이항의 직책을 맡은 자가 능히 위상·이항의 마음을 간직하여 위상·이항처럼 사방에서 일어나는 재변을 전하에게 아뢰고 경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 정승 위상(魏相 미상~BC 59)은 젊어서 『주역』을 배우고, 군졸사(郡卒史)가 되었다. 소제(昭帝) 때 현량(賢良)으로 천거되어 대책(對策)이 좋은 평가를 받아 무릉령(茂陵令)이 되었는데 잘 다스렸다.
나중에 하남태수(河南太守)로 옮기자 지방의 호족들이 두려워했다. 선제(宣帝)가 즉위하자 대사농(大司農)에 임명되고 어사대부(御史大夫)로 옮겼다. 대장군 곽광(霍光)이 죽자 그의 아들 곽우(霍禹)가 대장군이 되고, 형의 아들 곽산(霍山)이 영상서사(領尙書事)이 되어 권력이 집중되면서 횡포를 부렸다.
이에 그가 곽씨의 권한을 약화시킬 것을 건의하니 황제가 좋게 여겼다.
지절(地節) 3년(기원전 67) 위현(韋賢)을 대신해 승상이 되고, 고평후(高平侯)에 봉해졌다. 일찍이 선제가 경솔하게 출병하여 흉노(匈奴)를 공격했다고 충고했다. 또 한나라가 흥성한 이래 국가에 유익한 행사와 명신들이 말한 바를 조리 있게 아뢰어 선조(先朝)를 본받을 것을 건의했다. 대개 이런 건의는 받아들여졌다. 음양(陰陽)을 모든 일의 근본이라 생각했으며, 정치도 음양에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송의 재상 이항(李沆 947~ 1004)은 980년에 진사에 급제하고 우찬선(右贊善, 찬선은 왕세자의 교육을 맡던 관직)대부와 저작랑(著作郞, 국사편찬 담당 관직)을 역임했다. 986년에 우보궐(右補闕, 보궐은 황제 휘하의 사간원), 지제고(知制誥, 국왕의 교서 작성 직) 등을 맡았다.
991년 이항은 태종을 섬겨 강연에 참여했는데, 태종은 그를 보고 “품격 있고 단정하며 장중한 사람이다. 명백하게 존귀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992년에는 참지정사(參知政事, 송나라의 재상 다음 가는 벼슬)에 임명되었고 993년에는 허난(河南)지부(知府, 행정수장)를 지냈다.
태종이 아들 조항(훗날의 진종)을 황태자로 삼으면서 이항을 예부(禮部) 시랑으로 임명했다. 진종이 즉위하자 그는 직접 북벌에 나서면서 이항에게 수도에 남아서 지키도록 했다. 진종이 돌아오자 이항은 교외에서 그를 맞이했고, 진종은 그를 위로하며 문하(門下)시랑과 상서우복야(尙書右仆射, 상서성의 정2품 벼슬) 관직을 주었다.
진종은 자신이 채택한 치국 방법이 적합한지 이항에게 자주 의견을 구했다. 이항은 “겉치레만 있는 경박한 사람들을 임용하지 않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입니다”라고 했다. 진종은 그게 누구냐고 물었고, 이항은 매순(梅詢), 증치요(曾致堯) 등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나중에 증치요가 온중서를 보좌하여 산시(陝西)성을 관리하게 되었다. 이항이 지칭한 경박한 무리들은 이 일을 보고 모두 쾌재를 불렀고, 이항은 매우 언짢아하며 증치요를 파면하고 다른 사람을 온중서의 보좌관으로 천거했다.
진종은 간신들이 당파를 결탁하여 통제하기 어렵고 왕실이 쇠락해가니 간사한 자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항은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이 충심인 듯하고, 간교한 자들의 말이 믿을 만한 듯이 느껴지지만, 이는 당나라 재상 노기가 덕종을 속이고 기만한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종은 “간사한 자들을 말로는 판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발각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1004년에 이항은 병을 얻었다. 진종은 어의를 보내 진찰하도록 하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기도 했다. 그러나 이항은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만약 천도(天道)가 아득하여 재앙과 허물을 추측하기 어렵다 해서 스스로 경계하여 반성하지 않는다면 전하와 여러 신하들의 복이 아닙니다.
신이 영춘현(永春縣)에 떨어진 이물(異物)을 보았는데, 세상에 장화(張華)가 없으니 누가 그 괴이한 것을 분변하겠습니까. 신이 듣자오니, 조정에서 쪼개어 보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고 의심한다 하는데, 신의 생각에는 돌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나 별이 떨어지면 돌이 되는 것이니, 이것 또한 공중에서 변화된 것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신이 감히 당장에 어떤 사건을 지적해서 그 재변에 해당된다고 증거 댈 수는 없사오나, 전하께서는 마땅히 몸을 되돌아보고 마음에서 찾아서 경계하고 삼가고 두렵게 여겨, 하늘의 꾸지람에 답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늘이 전하에게 임(臨)한 것이 바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임한 것과 같아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경계하는 데는 형벌이 있고, 하늘이 전하를 경계하는 데에는 재변이 있으니, 그 일은 다르나 이치는 같습니다.”
김일손은 재변이 일어나면 하늘의 꾸지람으로 생각하고 임금이 삼가고 두려워해야 한다고 상소했다. 두려워 할 줄 알면 흥하고, 자화자찬, 자만하면 망한다.
사진 1 자계서원 (경북 청도군)
사진 2 보인당 (자계서원의 강당)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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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를 활용하여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싶은 지자체나 중앙부처 누구든지 이를 쉽게 활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의 체결과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운영지침’을 고시한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의 간사부처인 국토부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다양한 지역사업에의 확대 적용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10월 23일)을 거쳐 11월 11일 최종 고시한다.
동 지침은 지역발전투자협약의 기본원칙, 대상사업, 재원조달, 협약안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과 제출 필요서류 등 협약 추진절차, 협약의 변경과 해약, 협약사업에 대한 지원내용 등을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어 누구라도 쉽게 지역발전투자협약 방식을 적용하고 따를 수 있게 되어 있다.
(기본 원칙) 협약의 당사자는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으로 노력하고(협력의 원칙), 지역이 스스로 사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자율성의 원칙). 협약의 대상은 상호 이해가 일치하는 전략사업으로 하며(전략성의 원칙), 사업규모·투자비용·사업기간·재원조달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사업으로 한다(구체성의 원칙).
(협약 대상) 기본적으로 균특법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서 국가와 지자체 간 또는 지자체 상호 간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되, 그 밖에 다부처 관련성, 지역주도 추진 필요성, 중장기 예산 소요, 사업의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재원 조달) 상호 일정비율을 분담하지만 지자체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차등 분담할 수 있다.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협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우선 지원하고 예산 편성에 이를 즉시 반영하여야 한다.
(협약 체결) 지자체 장은 협약안을 마련하여 시·도 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균형위에 제출한다. 균형위는 관계부처 의견조회를 거쳐 검토의견을 작성하고, 이를 기초로 주관부처에 체결안 작성을 요청한다. 주관부처는 지자체와 협의하여 체결안을 마련하고, 균형위 심의·의결을 거쳐 체결안이 확정되면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변경 및 해약) 협약사업을 추진하면서 총사업비 또는 사업면적이 30% 이상 변경되거나, 협약기간이 1년 이상 변경되는 등 중대한 변경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균형위 심의·의결을 거쳐 변경 가능하다. 협약체결 당사자 간 합의하는 경우 균형위 심의·의결을 거쳐 해약도 가능하다.
(협약 지원) 균형위와 국토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 장이 요청하는 경우 합동지원팀을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국토부는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지역발전투자협약 추진과정 모니터링 및 사업컨설팅, 성과평가, 제도개선 연구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시범사업(’19~’21)과 함께 도입된 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지금까지 부처마다 칸막이 식으로 지원하던 하향식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여 다부처 묶음사업을 기획하면 관계부처가 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11개 시범사업을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한지 불과 5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수의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다양한 지역지원 사업을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다부처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289개 사업도 문체부·복지부·여가부·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추진키로 밝힌 바 있다.
* 11개 시범사업: 서귀포, 거창·합천, 부산, 광주, 군산, 청주·증평, 세종, 의성, 완도, 강릉, 홍성
* 문체부(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복지부(국공립어린이집,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여가부(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국토부(주거지주차장)
국토교통부 한정희 지역정책과장은 “앞으로 국토부는 지역발전투자협약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인구 감소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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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1762∼1836)은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와서 1818년 여름에 고향인 남양주시 마재 마을로 돌아갔다. 40세에서 57세에 이르는 시기였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불행이었지만 조선의 학문을 위해서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강진 유배 시 다산학단으로 일컬어지는 제자들을 길렀고, 500여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했다. 특히 경세유표와 목민심서는 강진에서의 다산의 가장 큰 업적이다.
한편 다산은 1808년 봄에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정하기 까지 세 번 거처를 옮겼다. 1801년 11월23일경 유배객 정약용을 모른 척한 상태에서 고맙게도 동문 밖 주막집 노파의 배려로 정약용은 주막집 토담 방에서 기거하였고, 그곳이 사의재였다.
1805년 겨울에는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의 도움으로 큰 아들과 정학연과 함께 보은산방에서 머물렀다. 다산은 아들 학연이 서울로 올라가자 다시 사의재로 내려가 지냈다.
1806년 가을부터는 제자 이청의 집에서 살았다. 이 시기에 다산은 혜장선사와 자주 어울렸다.
정약용은 1805년 4월18일에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에 나들이 하다가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를 처음 만났다. 그는 다산 보다 10살 어린 학승이었다.
혜장은 처음에는 정약용을 알아보지 못하고 한나절 대화를 나누었는데, 늦게야 알아보고 같이 잠을 잤다. 그날 밤 다산과 혜장은 주역을 논했는데 혜장은 다산 앞에서 자기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다가 다산의 ‘곤초육수(坤初六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 뒤로 혜장은 다산을 스승으로 극진히 모시면서 정성을 다했다. 1805년 겨울에 다산이 보은산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 것도 혜장이 도운 것이다.
다산과 혜장은 자주 어울렸고, 둘 사이의 정은 더욱 깊어만 같다. 다산이 1806년 3월에 지은 시가 이를 말해준다.
“삼경에 비가 내려 나뭇잎 때리더니
숲을 뚫고 횃불이 하나 왔다오.
혜장과는 참으로 연분이 있는 지
절간 문을 밤 깊도록 열어 놓았다네.”
(산으로 가자꾸나.
<山行雜謳> 20수 중 제15수)
1807년 봄에 지은 ‘혜장이 오다’란 시도 읽어보자
혜장이 오다 [惠藏至]
굳건하고 어질고 호탕한 사람
때로는 표연히 산을 나선다네.
눈 녹아 비탈길은 미끄럽고
모래 둘러싸여 들 집이 움푹하네.
얼굴에는 산중의 즐거움 가득하고
세월 따라 변하는 몸 마음 안 쓴다네.
말세 인심 대개가 비루하고 야박한데
지금 이렇게 진실 솔직한 자도 있다네.
인심이 비루하고 야박한데 선승 혜장만은 매우 진실하고 솔직하다. 이런 혜장이 정약용은 너무 좋았다.
1807년 4월에 정약용은 “사월 초하룻날 혜장이 와서 함께 백련사에 가서 놀고 싶어 했는데 제반 준비물 때문에 그만두기로 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읊었다”란 시를 지었다.
부드러운 술과
향기로운 안주로
하룻밤을 놀려고 했더니
녹음 덮인 관도(官道)에
갈 길이 멀고머네.
이틀 뒤인 4월3일에 정약용은 혜장이 주지인 백련사에서 놀았다. “사월 삼일 백련사에서 놀다”란 시를 음미해보자.
앓고 일어나 가볍게 차리고 새벽 노을 헤치면서
말을 타고 모래밭 가 어부 집을 지나가네.
밀물 때라 들판에도 잔물결이 일고 있고
봄은 갔어도 산에는 아직도 때 늦은 꽃이 있네.
시를 보면 제자 이청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다산은 앓다 일어나 말을 타고 백련사로 갔나 보다.
폐물이기에 남이 다 버려도 달게 여긴 지 오래이나
청광(淸狂)만은 세상에다 내놓고 자랑하네.
구름 시내 한 굽이를 간신히 지나치고
지팡이 짚고 누대 오르니 석양 이전이네.
청광은 그 뜻이 ‘마음이 깨끗하여 청아한 맛이 있으면서도 그 하는 짓이 상규에 어긋나다’이다. 청광한 선비는 정약용 자신일까?
사진 1. 백련사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
사진 2. 백련사 대웅보전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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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 11월 9일(토) 열렸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청소년 및 지도자,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하고 시상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행사 목적이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상 6개, 경기도지사상 12개를 비롯하여 총 48개의 상이 시상됐다.
또한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단 ‘see밀레’의 멋진 축하공연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 개인, 동아리부문 수상자 사례발표를 보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는 자원봉사활동 청소년부문, 동아리부문, 지도자부문, 터전부문으로 총 4개로 나뉘어졌으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출처: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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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고객가치를 높이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선발 및 육성하고 있다.
LG전자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식을 진행했다. 인증식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을 비롯해 이번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된 연구원 8명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한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에 있는 국내외 연구소 소속 1000여명의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가 되기 위해 코딩경연대회인 ‘LG전자 코드잼(LGE Code Jam)’에 참가했다.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치러진 열띤 경합을 통해 최종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8명이 선발됐다.
LG전자는 2012년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를 선발한 이후 매년 ‘LG전자 코드잼’을 통해 코딩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있다. 현재까지 선발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는 모두 100명이 넘는다.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는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문제 해결을 주도하고 기존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선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되면 해외 콘퍼런스 참석과 기술 탐방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뿐 아니라 설계 전문가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가(Software Security Specialist), 인공지능 전문가(AI Specialist) 등 각종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라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LG전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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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파주 2.5억, 포천 3억, 연천 16.9억, 강원도 3.8억, 철원 6.6억, 화천 4.4억, 춘천 2.2억, 양구 1.8억, 인제 7.2억, 고성 1.6억).
정부는 11월 5일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의 핵심 조치라는 판단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지원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하여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경기·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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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전캠프’에 참여할 청년과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지역 출신의 만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문제 해결형과 자유로운 아이디어 실현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블루 이코노미, 일자리, 공연·전시·문화행사, 지역 홍보 영상 제작, 관광 앱 개발 등 어떤 분야도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30개 내외 모임을 선정하고, 1모임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모임에 대해선 시상금 등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학생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글로벌 비전 캠프’ 역시 5명 단위 소모임으로 공개 모집한다.
지역 발전과 관련한 주제라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0개 모임 총 1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비전캠프는 과제 수행을 위한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12월 국내캠프와 내년 1~2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자유 해외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발굴된 시책은 도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스스로 지역 문제를 인식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며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청년무한도전’은 오는 18일까지, ‘비전캠프’는 20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육성재단 및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286-3421/342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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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국제규격 경영풀, 국제스포츠대회 기념관 등 연면적 1만2000㎡ 3층 규모
- 자치구 통해 29일까지 후보지 접수…정량·정성평가, 감점심사 통해 부지선정
- 이용섭 시장 “공정한 입지 선정…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만들 것”
광주광역시가 지난 8일 한국수영진흥센터 부지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국제수영 허브(HUB)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지난 7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치른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유산 사업의 하나로, 국제규격의 50m 경영풀, 국제스포츠대회 기념관,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1만2000㎡, 3층 규모로 설립된다.
수영진흥센터는 꿈나무 아카데미 운영, 전국 규모 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맞춤형 시민 수영교육 등을 통해 학교․생활․엘리트 수영을 연계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선순환하는 수영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광주시는 수영진흥센터를 조속히 설립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부지를 선정하고 2020년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1년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영진흥센터 활성화와 수영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대해 자치구로부터 다양한 후보지를 신청받아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지선정 절차는 자치구가 오는 29일까지 후보지를 제출하면, 광역 생활권, 접근성 등 체육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평가기준에 따라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 현장방문과 정성평가 등을 거친 후 종합평점이 가장 높은 후보지를 설립 부지로 선정하게 된다.
특히, 자치구간 과열 유치 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서명운동, 유치결의 등 단체행동이나 현수막, 차량 등 기구시설물을 이용한 유치 홍보 행위 등에 대해 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가 건립되면 광주는 박태환 같은 세계적 스타를 길러내는 요람이 될 것이다”며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고, 조속히 설립을 완료해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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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남균)가 오는 12월 4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하여2020년에 재배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 종자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급하는 벼 품종은 유색미 8품종(녹찰계통, 보석흑찰, 신농흑찰, 신토흑미, 적진주찰, 조생흑찰, 홍진주, 흑향찰1호), 사료용벼 1품종(영우), 특수미 6품종(미호, 설갱, 설향찰, 아로미, 아랑향찰, 향철아), 찰벼 6품종(동진찰, 백옥찰, 보람찰, 운일찰, 청백찰, 화선찰), 추석전출하용 3품종(진광, 진옥, 해담쌀), 밥쌀용 7품종(다미, 새일품, 새칠보, 소다미, 수광, 예찬, 진수미) 총 31품종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이 되며, 공급가격은 20㎏당 최고 6만6천 원에서 최저 4만5천 원으로, 정부 보급종보다 비싸고 품종별로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품종별 공급가격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좋다.
희망농업인은 벼 품종별 특성 및 품종별 가격을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상담소에 접수된 신청물량은 전국단위로 신청량을 집계하여 전체 보급물량 772톤 중 품종별 신청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12월 중순경 확정량이 농가별로 통보돼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공급할 국립종자원산 정부보급종은 새일미, 신동진, 일미, 영호진미, 미품, 조평, 운광, 새누리, 동진찰, 백옥찰 등이며, 농업기술센터는 벼 품종 및 배정량을 12월 상순경에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하여 공고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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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대회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시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일반 사진 분야와 스마트폰 사진 분야로 나뉘며 1인당 각각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늘(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며 전자우편(e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10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입선작품 20점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9.com) ‘공지사항’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행정관리부 ☏062-616-3172)
한편, 조직위는 다음 달 23일부터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과 조직위 기록사진 등 총 150점 규모의 사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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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 큰 그림 구상을 위해 9일 신안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 대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을 살폈다.
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린다. 1999년 종친들이 중심이 돼 복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와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광리 생가 부근 3만 5천㎡에 하의테마파크가 조성돼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블루 투어’ 선도사업으로 아시아 평화의 성지인 하의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시범사업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보전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하의도 섬 곳곳을 스토리텔링 숲길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훼손된 난대 숲도 복원해 전남의 난대 숲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생가 주변 뒷산의 방치‧훼손된 숲을 난대상록수림으로 복원해 경관숲을 조성하고, 생가 앞 광장에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후광 평화광장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후광 평화광장 정원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는 기념관을 추진한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수학했던 덕봉서당에서 섬 반대쪽에 위치한 큰바위 얼굴까지는 스토리텔링 숲길인 ‘하의 모실길’을 조성해 소년 김대중을 기억하는 추억의 길을 만든다.
‘하의도에 큰 바위 얼굴을 닮은 귀인이 탄생한다’는 전설이 있는 큰 바위 얼굴주변에는 서해 일몰을 감상하는 바다 전망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한반도 평화의숲 구상에는 김농오 목포대 교수, 박석곤 순천대 교수,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이병진 디윅스앤컴퍼니 대표가 함께 해 하의도를 아시아의 평화 성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전남은 바다, 섬, 하늘, 숲, 바람 등 청정 블루자원의 보고로, 이 가운데 하의도는 김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평화의 성지”라며 “현장 구상에서 논의된 의견을 2020년 시범사업 계획에 반영해 하의도를 남해안의 기적을 일구는 ‘블루 투어’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65%가 위치하고 있으나 섬 지역 대부분 숲이 훼손돼 있어 이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경관 숲을 조성, ‘블루 투어’ 관광기반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르르 위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 10개년 계획’을 세워 4천여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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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마한역사문화권의 발전과 특별법 제정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학술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한다.
‘마한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수도권에서 개최한다는 것.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 임승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이 발표자와 함께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전라남도는 이번 학술포럼에 전국적으로 마한 전문가, 언론인, 국가기관, 지역주민 등이 골고루 참여함에 따라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이 지역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 공감대를 얻어 특별법 제정 등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전남의 뿌리인 마한 연구를 위한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 마한 사회에 대한 꾸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전남의 고대사를 꽃피웠던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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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얼마 전 새단장을 마친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광장에서 9일 오후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구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 21개과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7개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 북밴드 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전통요리전문가, 반려동물산업 기술자, 바리스타 등 특정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직접 나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책 열람 부스, 심리상태에 따른 책을 처방해주는 마음약국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어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가 운영되는 동시에 무대에서는 세부 행사도 펼쳐졌다. 동대문구 전통예술네트워크의 신명나는 길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과 동대문구 오카리나 동아리의 공연, 관객과 함께하는 코믹 서커스와 마임, 마술사 레오의 대형 버블 매직 퍼포먼스, 학교동아리의 동화구연, 시낭송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구는 동대문구 내 도서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한 10가구에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며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예로부터 훌륭한 석학들은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키워왔다”며 “우리 구도 구민들과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북 페스티벌과 같은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작은 도서관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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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호림)은 11월 9일 (토)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안 잔디밭에서 진행 된 ‘천고마비! 복고 Day! 축제’에 청소년 및 지역주민 1,5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을 홍보하고 복고라는 컨셉에 맞는 옛날 교복 입어보기 체험, 흑백 사진 촬영, 봉숭아 물들이기, 민속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복고체험부스로 많은 시민들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과도 옛 놀이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김으로써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놀이의 장이 되었다.
한 무대 행사로는 ‘나는 복고 가수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댄스, 노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천고마비! 복고Day!’축제는 각화동 시화문화마을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과의 의사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통하여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다.
공연팀으로는 사전에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선발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공연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금상 2팀이 선정되었다. 지역 주민의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인 면모를 건강하게 방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이바지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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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연예계 대표 ‘선행커플’ 김정화 유은성 부부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아대책의 후원자 모임이다.
배우 김정화는 2009년 기아대책과 우간다를 방문한 후 2010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후원아동과의 이야기를 담은 음반과 책 <안녕, 아그네스!>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 왔다. 유은성은 CCM 가수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김정화 홍보대사는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들어준 기아대책과 함께한 지 벌써 10년이다”며 “뜻 깊은 자리에 부부가 함께 설 수 있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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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 지난 8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22일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선정된 데 이은 쾌거이다.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헌정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각 지역의 성공적인 축제를 선발하여 국민들에게 모범축제 공유와 지역관광 정보제공을 하고자 축제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 28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리고 축제 전반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형적인 모범축제의 모습과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중에서 우리 군의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용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돌렸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준비하여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인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233,9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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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마인즈앤컴퍼니 고석태 대표를 초청해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광주시 인공지능 사내대학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사내대학 회원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대표가 ‘인공지능(AI) 혁신 및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기업혁신 사례 및 최신 기술동향, 인공지능(AI)혁신을 위한 정보통신(IT)-기반 시설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강연에서 고 대표는 “인공지능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력의 인공지능 재교육, 인공지능 기술 보유 인력 확충 등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히 사업 추진에 있어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사내대학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공직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열정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업무에 접목하려는 공직자들의 의지는 광주가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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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요아나 돌너왈드(Joanne Doornewaard)신임 주한 네델란드 대사가 11월 8일 순천시를 방문했다.
지난 8월 전임 로디 엠브레흐트 대사 후임으로 부임한 돌너왈드 대사는 허석 순천시장과 만나 네델란드와 순천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돌너왈드 대사와 허석 시장은 간담회에서 ‘2022년 네델란드 알미르 원예박람회’와 순천시에서 추진중인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교차정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순천만국가정원 내 네델란드 정원에서 문화행사 개최, 선진 화훼기술의 이전 방안등을 논의했다.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는 세계적으로 농업분야에 명망이 높은 와게닝겐 농업대학을 졸업한 농업과 정원, 화훼분야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사 신임장 제정식 전에 순천시를 방문해 순천과 우호 협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허석시장과 돌너왈드 대사는 오찬후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기 전에 순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온누리 자전거’를 같이 타면서 순천시와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네델란드 알미르시가 인구 20만의 전원도시로 세계 제일의 자전거 동선시스템을 가진 도시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허석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네델란드와 우호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며 “네델란드의 선진 화훼 기술을 받아들여 순천이 최고의 정원 도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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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의 고성이 오가는 흔치 않은 사태가 벌어졌다.
나 원내대표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해 질의하던 중 이를 듣고 있던 강 수석이 뒷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를 치며 항의한 것. 이에 나 원내대표가 소리를 치자 강 수석 역시 격하게 대응했고 결국 회의 진행자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이 사건이 발단이 돼 내년도 국가 예산안을 심시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겪는 등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물론 강 수석은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것은 백번이든 필요하면 사과해야 한다"며 "그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의 발언에 불쑥 끼어든 것은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이라고 몸을 낮췄지만, 파행 날 예결위를 이끌고 있는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맥주 회동을 가졌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웃음을 띈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재차 논란을 일으켰다.
다행히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 정무수석의 `고성`과 `삿대질` 논란과 관련 "정부에 몸담은 사람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국회 파행의 원인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 것은 온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국회에 정부 사람들이 국회에 와서 임하다 보면 때로는 답답할 때 화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하며 사태 악화를 막았다.
이 총리의 멋스럽고 품격 있는 대처야말로 우리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모습일 것이다. 청와대 참모진들 역시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때때로 아쉬운 모습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정부 사람이기에 더욱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제 식구라고 무조건 감싸는 모습으로만 일관하면 내로남불당이라는 오명을 씻기 힘들다. 명백한 잘못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번 강기정 사태에 대해 먼저 유감을 표시하거나 강 수석에 대해 쓴소리를 했어야 한다.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정부와 여당이 먼저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 자기편이라도 무조건 감싸고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지적해야 한다. 조국 사태 이후 되레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반등은커녕 하락한 사실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야당에 대한 심판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여당의 영역이 아니라는 말이다. 여당은 자신들이 올바르고 정의로워서 정권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박근혜 정권의 몰락으로 인한 반대급부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정치권은 이 총리의 품격을 닮아갈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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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돼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이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 결과에 따라 조합은 내달(12월) 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마감까지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내야 하는 요건과 컨소시엄이 불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은 사업 초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속하게 절차가 진행돼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시공자 선정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등이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두고 조합원들에게 홍보활동 중에 있다"라고 귀띔했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6195㎡에 지상 30여 층 규모의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86년 8월 준공돼 올해 30년이 지난 아파트 단지다. 현재 총 535가구(전용면적 79ㆍ92ㆍ109㎡)가 거주하고 있다.
대의원회 반대 움직임 포착… 관계자 "일부 건설사 유착 가능성 ↑"
이번 입찰공고에 앞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조합은 지난 5일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지침서 확정 및 공고 관련한 결의를 진행했다.
단지 한 조합원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지침서 상 법적 문제 소지가 있는 몇 가지 조항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긴급수정발의를 통해 안건이 통과됐다"면서 "허나, 이러한 결과가 쉽게 얻어진 것은 아니었다. 특정 회사의 부탁을 받은 주민들이 소동을 일으켰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설립인가 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무효의 건` 등으로 소송을 걸며 조합에 반대 입장을 펼치고 있는 A 대의원을 포함한 5~6명의 특정 대의원들이 회의 시작 전부터 언성을 높이며 고의로 진행을 방해했다. 무려 1시간이 지나서야 대의원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최됐다는 설명이다.
참석한 한 대의원은 "회의 지연은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5~6명으로 추정되는 극성 대의원들은 조합장의 마이크를 빼앗고 물리적인 힘을 가해 조합장을 압박하며 필사적으로 회의 진행을 막았다"라며 "이들의 만행은 끝이 없었다. 회의 도중 의사봉을 창문 밖으로 던지고 안건 의결 직전에 투표용지를 찢으며, 용역을 동원해 회의장 무단 진입을 시도하면서까지 대의원회의를 고의로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해당 상황은 참석한 대의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무려 5시간이 지나서야 회의를 끝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수 조합원은 이번 특정 대의원들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대의원회를 무산시키라는 특정 건설사의 부탁을 받아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진행되는 내내 특정 시공자 직원들은 회의장 밖에서 "조합장은 사퇴하라! 정비업자 퇴장! 변호사 퇴장!"이라는 구호를 외쳤고, 조합원들은 도대체 이들이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업 추진을 막으려고 하는지 의문을 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유관 업계 전문가는 "현재 특정 건설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형 사업지의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관련 법규 위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문제는 은평구 한 구역에선 입찰 자격이 박탈되면서 입찰보증금 1000억여 원이 몰수됐고, 성동구 옥수동 한 재건축 단지의 입찰에는 불참해 동시다발적인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서 "업계 일각에선 해당 건설사가 옥수동 재건축사업의 경우 고의적으로 사업을 지연시켜 시공자 선정 시점을 늦추고 싶어 하는 속내로 예상한다"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도 일부 대의원을 회유해 사업 지연ㆍ일정 연기를 도모하는 것으로 보여 조합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조합은 일부 건설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적법하게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이 해당 건설사의 고의 지연 논란을 뒤로하고 현설 및 입찰마감을 거쳐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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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9월 기준 재정수지 적자 폭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서 월별 수치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1년 이래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오늘(8일) 기재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019년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4조2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인 국민연금 등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7조5000억 원 적자다.
정부는 근로ㆍ자녀장려금 확대 지급 등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복지 정책 등에 따라 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올해 9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94조4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3조5000억 원 줄었다. 올해 들어 전월 대비 채무 규모가 감소한 것은 9월이 처음이다. 9월 중 이뤄진 국고채 정기 상환이 채무를 3조3000억 원 줄이는 데 기여했다. 다만 1~9월 누적 순증 규모는 42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4분기에는 국세 수입 등 총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재정수지 적자가 축소되고, 연말에는 정부전망치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과거(2016~2018년)에도 하반기에 통합재정수지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여 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는 "채무 역시 올해 연말까지 계획한 범위 내에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다만, 국채 발행ㆍ상환이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근거해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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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하루에 30대 정도, 많이 맞으면 40대도 맞았어요. 안 맞는 날은 없고 매일매일 맞았어요. 창고 들어가서 손으로 등이든 얼굴이든 그냥 막… (중략)"
배구 종목을 전공하는 한 초등학교 남학생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인권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5274개교의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6만32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이달 7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답한 학생 5만7557명 가운데 8440명(14.7%)은 신체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 9035명(15.7%)은 언어폭력을, 3.8%인 2212명이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폭력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됐다. 초등학생 선수 중 신체폭력 경험자는 2320명(12.9%)이었고 주요 가해자는 지도자(75.5%)와 선배 선수(15.5%) 등이었다. 중학생 선수는 응답자 중 3288명(15%)이 신체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1071명(4.9%)은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강간 피해(5건)나 성관계 요구(9건)를 당한 사례도 있었다. 가해자는 주로 동성의 선배나 또래였고 피해 장소는 숙소나 훈련장이 많았다.
고등학생 선수는 2832명(16.1%)이 신체폭력을 겪었다. 이는 일반 고등학생 학교 폭력 경험 비율(6.3%)보다 2.6배 높은 수치다. 또 2573명(14.6%)이 언어폭력을 경험했으며, 703명(4%)이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권위는 학생 선수들이 각종 폭력에 노출돼 있음에도 공적인 피해구제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장시간 과도한 훈련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은 물론 휴식권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인권위는 보호 체계를 정교화하고 합숙 훈련을 폐지하며, 체육특기자 제도를 재검토하고 학생 선수 인권실태 전수조사 정례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인권위는 2007년 `합숙소 폐지를 포함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 등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2010년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대한체육회와 관련 부처에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학생 선수들이 고통받는 환경은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체육계의 폭력ㆍ성폭력이 근절되지 않는 데는 강압적 지도체제ㆍ훈련방식을 당연시하는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와 `침묵의 카르텔` 탓이 크다. 체육계 내부의 반성과 각성을 이끌어내고 고질적인 폐쇄적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시급하다.
한국 체육계의 해묵은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은 말처럼 쉬운 작업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어린 선수들을 더 이상 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해선 안된다. 선수의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적ㆍ개방적 훈련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만이 살아남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 이번 조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변화가 있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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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민여가운동본부 비전선포식`에 자문위원 및 고문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실천대상`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이관수 의장과 내빈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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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적으로 보호 무역 주의가 한창이다.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패권 싸움이 치열하다. 최근에는 인도까지 합세해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RCEP 타결 직후 미국 국무부는 `인도-태평양 전략 보고서`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심지어 미 국무부는 보고서에서 RCEP에 아직 동참하지 않은 인도를 미국의 `전략적 파트너`로 명명하며 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나라는 얼마나 가져갈 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 정부는 100 기준 51:49를 취하지, 60:40이나 70:30으로는 협상을 타결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정부도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합의를 위한 합의`, `평화를 위한 최선`으로 보인다는 점이 아쉽다.
물론 협상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양보도 필요하다. 최근 인도를 제외한 RCEP 타결이 대표적이다. 15개국 모두의 양보와 타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하지만 미국, 중국, 인도도 양보를 모르는 국가들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번 경제전이 한 나라의 욕심이 과해 시작된 전쟁일 수는 있겠지만, 몇몇 국가들은 지금의 하이브리드 전쟁이 `패권 이동의 시점`임을 인지하고 자국의 이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싸우고 있다.
양보와 평화를 추구하면 편하다.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협상하고 싸우는 것보다는 적어도 편하다. 그러나 때로는 더 큰 그림을 보고 더 나은 협상 결과물을 위해 이권 싸움에 뛰어들 필요도 있다. 미국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굳이 하이브리드 전쟁의 중심에 서 있는 것도 물론 그의 개인적인 욕심이 가미돼 있을 수는 있겠지만 더 큰 그림을 바라보고 하는 행동은 아닐지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개혁 개방 40년,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거대했던 중국 성장의 원동력은 중국의 12.5계획(2011~2015년) 문건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딩청셔지(顶层设计)`, 현재 시진핑의 `일대일로(一帶一路)`라는 단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인구수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는 다시 중국보다 강대국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전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약점은 최대한 숨기고, 내가 가진 힘의 상대적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상대와의 대결구도에서 최종적인 승리를 확보하는 것`이 딩청셔지(顶层设计)의 관건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금융, 조세, 복지, 교육 등 여러 분야에 얽힌 세부적인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전체 국면을 바라보고 큰 그림의 전략을 우선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다.
이번 신남방 정책을 통해 볼 수 있으면 한다. 패권 이동의 기회가 왔을 때 공인된 권력을 가져와 세력을 넓히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양보와 타협보다 높은 차원의 전략적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기회에 중국 주도의 RCEP에서 `한국 주도의 RCEP`으로 변혁을 이뤄냈으면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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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도전한다.
지난 5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이기정)은 이달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장설명회 오전 10시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조합이 송부한 우편물을 수령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 19가길 8-6(장위동) 일원 6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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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2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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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아파트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영등주공아파트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하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원 2만57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개동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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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덕소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강연)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조합이 제시하는 정비업자 선정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 입찰 참여업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또한 접수된 입찰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조합은 조합이 정한 기준에 따라 적격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곳을 정비업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원 2만986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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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장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보연)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19일부터 총회 개최일까지 총회 참석 안내 및 홍보, 우편투표 작성 방법 및 제출 방법 안내, 총회 당일 참석자 접수 및 총회 진행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101가길 5(장위3동) 일원 6만6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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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보였고, 이와 함께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등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5bp(1.96%) 급등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날 20bp 급등한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이런 상황에서 캠벨 하비(Campbell R. Harvey) 미국 듀크대 경제학과 교수의 이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논문에서 "채권수익률 곡선과 경기 침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그의 이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롯해 7차례의 경기 침체를 적중시키면서 학계는 물론 월가에서도 정확한 경기 침체 예측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7차례의 장단기 금리 차 역전 현상은 모두 이르면 8개월, 늦어도 18개월 내 경기 침체를 가져왔다"며, "장기 국채 금리는 단기 국채 금리보다 높은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가 우려되면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기 국채 금리가 정상적으로 단기 국채 금리보다 높아진 상황은 하비 교수의 이론에 따르면 세계 경제가 경제 침체의 위기로부터 벗어나 안정을 찾아가는 단계로 보인다고 일부 외신들은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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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24일 신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42다길 12(신길동) 일대 3만85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51.1%를 적용한 지하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개동 799가구(지하 3층~지상 15층 임대 1개동 15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72가구 ▲49㎡ 62가구 ▲57㎡ 16가구 ▲59A㎡ 198가구 ▲59B㎡ 46가구 ▲59C㎡ 22가구 ▲59D㎡ 22가구 ▲84A㎡ 163가구 ▲84B㎡ 166가구 ▲84C㎡ 4가구 ▲114㎡ 25가구 ▲121㎡ 3가구 등으로 이 중 3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신길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된 이곳은 2010년 9월 2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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