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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오는 17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대전숲체원 개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산의 날 행사는 `숲은 내 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기위해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 표창 4), 6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 13명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는다.
이와 더불어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원의 산림헌장 낭독과 제18회 산의 날 기념 공연, 제막식ㆍ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우리 국민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매년 산의 날에는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산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도시숲과 같은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의 확대와 질 좋은 산림 일자리를 창출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정책을 추진할 것을 산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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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귀어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7~18일 이틀 간 어촌 현장에서 귀어ㆍ귀촌 희망자 및 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9년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2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은 귀어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창업을 위해 실제 어업 현장에 종사하는 선배 어업인에게 어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 받는 체험ㆍ체득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귀어ㆍ귀촌 희망자가 홈페이지 또는 유선 신청 후 간담회를 거쳐 선정된 13명을 대상으로 낚시어선, 피싱보트, 내수면양식(뱀장어) 등 3개 분야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7월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는 22명이 참가했다.
강병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는 도전정신과 의지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와 정보수집을 통해 귀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으로 귀어ㆍ귀촌 희망자들이 성공노하우를 습득하고, 성공적인 귀어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ㆍ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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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입장권 판매 대행업체 선정 공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입찰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 홈경기의 입장권 온ㆍ오프라인 판매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KIA타이거즈 입장권 판매 업무를 낙찰 받은 업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입찰공고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찰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입찰서류 접수는 이달 31일 오후 6시(당일 등기 접수분까지 한함)까지 KIA타이거즈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KIA는 사업제안서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사업수행 능력, 입찰금액 평가를 실시한 뒤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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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오는 22일 서울 The K호텔에서 `식량작물 활용 3D 프린팅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농진청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이탈리아,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분야 연구자들과 대학, 연구소, 농식품 산업 협의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트렌드인 3D 식품 프린팅 기술에 식량작물을 접목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기술과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식량작물 활용 3D 프린팅 국제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연구 및 산업 동향 등 7개 분야 주제 발표, 사례 발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핵심 주제로는 ▲새로운 식품 디자인 및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3D 프린팅 활용 맞춤형 식품 개발 ▲셀룰로오스 기반 식품의 3D 프린팅 ▲고객맞춤형 식품 3D 프린팅 기술 복합 소재 ▲식품 3D 프린팅 시스템 개발 ▲3D 식품 프린팅의 규격화 등이다.
농진청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식량작물 산업화 활성을 위한 식품 3D 프린팅 분야 기술 개발, 전략적 R&D 계획, 국내외 협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진숙 농진청 수확후이용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 개발의 당면 문제 및 애로사항을 공론화해 실현가능한 기술개발과 국내외 보급 방안 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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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어제(15일) 18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서울시민과 장애인체육 가족 약 1만 명이 환호한 가운데,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장애인체전을 찾았다.
또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시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마지드 라세드 APC(아시아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10월 15일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로 김정숙 여사는 시각장애인 선수를 안내하며 입장했다. 특히, 수어(手語)로 인사를 하며 시작한 격려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전했다.
▲김정숙 여사 수어 인사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
김 여사는 "정부는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육 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도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장애인체육의 발전사를 되돌아보고, 장애인스포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활약상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인천 대회부터 첫 시ㆍ도별 순회 개최를 시작한 이래 서울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회이다. 89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카누ㆍ트라이애슬론(선수부), 쇼다운ㆍ슐런(동호인부) 4개 종목이 전시종목으로 신설돼 8년 만에 개최 종목이 확대됐다. 1981년 5개 종목으로 출발해 서울 패럴림픽이 열린 1988년에는 18개 종목, 39회를 맞는 서울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 30개 종목이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지난 15일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4만6171.9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개최지인 서울이 3만9597.68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 3만1832.20점, 부산이 3만45.20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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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는 이달부터 `한ㆍ중 우호 카라반` 역사문화콘서트 앙코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회는 오는 12월까지 4회(▲10월 21일 ▲10월 31일 ▲11월 5일 ▲12월 2일)에 걸쳐 서울 광화문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역사문화콘서트는 외교부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추진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강연회는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한ㆍ중 우호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당면한 외교과제와 관련된 역사적 교훈에 대해 국민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부가 국민외교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감 팩토리`와 연계해 진행되며, 해외안전여행ㆍ국민외교 어플리케이션과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민 대표단이 참여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진 자료집 발간을 통해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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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오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2019 마무리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향상, 유망주 발굴을 통해 팀 전체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의 8~9차례 연습경기로 선수들의 실제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2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했던 젊은 선수들과 퓨처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제대 선수 등 선수 29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박경수, 황재균 등 고참급 선수들과 FA를 앞둔 유한준을 포함해 회복ㆍ재활이 필요한 선수들은 제외됐다.
kt wiz 이숭용 단장은 "내년 시즌을 시작하는 `출발선`이라는 각오로 1.5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비롯해 전 포지션에 걸쳐 강한 백업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18일 오후 4시 40분 아시아나 항공편(OZ 137)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가오슝으로 출국한다.
한편, kt wiz는 2019 시즌까지 롯데에서 작전-주루 코치를 맡았던 최만호 코치를 영입했으며 최 코치는 마무리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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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책임을 묻고 사퇴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참으로 안타까운 정치현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그나마 신선하다고나 할까 이철희 "정치권 한심" 총선 불출마 선언이 나왔다. 이철희 의원은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정치권의 행태가 한심스럽다며 전격적으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것.
그는 국감장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여야가 기세싸움으로 충돌하고 국회의원으로서 부끄러운 민낯을 보인데 대해 정치인으로 좌절하는듯 보였다.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데 왜 이렇게도 정파싸움에만 골똘할까?!
오늘 기자는 이러한 정치판의 현실과 사회 부조화에 대한 비판을 작심하고 보통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일같이 이러한 정치세태와 사회문제에 대해 재조명해 보려고 한다. 처음으로 '연은의 세상보기'를 메뉴바로 디자인해 띄우기로 작정을 했다.
정치인!! 그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이 계속되는 기사를 읽고 속죄를 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청소가 되어져 사회가 청명해 질 수 있다면 그 역할은 참으로 대단할거라 생각해서이다.
국민 누구든지 매일 매시각에 뉴스는 봇물처럼 쏟아진다. 그 뉴스속에 계속 반복되는 키워드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것만 추려 비판의 기능을 높여 가면 된다.
오늘의 뉴스에서 가장 핵심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언론을 통해 쏟아내는 말에 대한 공정성을 이철희의원의 총선불출마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했다.
공당의 원내대표인 나경원은 대한민국 안보가 어디 한 군데 성한 데를 찾기 어렵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동해는 어선에 뚫리고, 서해는 영토까지 헌납하겠다고 한다 고 말했다.
이어 하늘 위로는 북한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바다에는 잠수함으로 한반도 위기가 데드라인으로 향해간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어쩌면 이러한 정치현실을 보면서 양극화를 가장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일본인들이 36년의 식민지배 일제강점기를 거두고 물러 나면서 오만하게 말했던 한국은 우리가 통치했던 이념교육에 의해 좌중지란이 일어 양극화가 극대화로 치닫게 되어 결국 우리 일본의 속국으로 다시 되돌아 올 것이라는 너무도 끔찍하고 전율이 스며들어 소름까지 돗는 그런 예언의 시초는 아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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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현지나들이형`과 `현지살아보기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현지나들이형에는 지자체 29곳, 현지살아보기형에는 지자체 5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지나들이형 4곳, 현지살아보기형 2곳을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협업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해서 그들의 일상이 담긴 생활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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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과 한국종자협회가 16일 김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맞춤형 새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분자표지 기술 교류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진청과 한국종자협회는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유전체육종 기반 분자표지 정보화 기술과 활용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사후관리 등을 공유하게 된다.
분자표지는 염기서열을 알고 있는 DNA 단편으로, 작물 내 유전체정보를 이용해 특이형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분자표지를 활용해 육종하면 일일이 유전체 해독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형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존 방법보다 기간은 약 1/3 정도 단축되며,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사업단은 현재까지 콩, 인삼, 무, 토마토, 포도, 사과, 배, 참외(메론) 등 8작물의 분자표지를 개발해 대량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진청은 한국종자협회 소속 6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활용ㆍ확산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의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종자협회는 농진청의 최신 유전체육종 개발 기술을 활용해 우량종자 품종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후에는 작물 유전체 육종 분자표지 설명회를 열어 작물별 판별 분자표지(벼 향미, 토마토 풋마름형 저항성, 사과 산도예측, 배 화분 유무)와 웹(web) 기반으로 분자표지를 개발하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분자표지 기술과 관련된 자세한 기술소개서(SMK, Sales material kit)는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TL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문중경 농진청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련 연구 성과가 민간기업의 육종가들에게 활발하게 공유되는 계기가 돼 소비자 맞춤형 신품종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혁신의 하나로 분자표지 기술이 농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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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 4일 양천구는 신정1-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공람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양천구 도시계획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동) 일원 1만13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 용적률 253.88%를 적용한 지하 2층~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8가구 ▲70㎡ 137가구 ▲38㎡ 18가구 ▲44㎡ 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내용은 정비구역 면적 감소, 연면적 증가, 건폐율 감소, 용적률 증가, 최고 층수 3개층 상향, 평균 층수 증가, 동수 증가, 기준용적률 상향 및 평형별 세대배분 조정에 따른 총 건립세대수 증가, 자금계획 증가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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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공공부문의 부패행위를 신고한 부패신고자에게 파면ㆍ해임 등 불이익 조치를 하는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신고자 신분보장 등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조치결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30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권익위는 부패신고자의 보호 수준을 강화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부패방지권익위법)」을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주요내용을 보면, 국회ㆍ법원에서 증언하거나 수사기관에 고소ㆍ고발한 경우까지 부패신고자의 보호대상을 확대하고, 권익위의 `신고자 신분보장 등 조치결정`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 신고로 인해 치료ㆍ이사ㆍ쟁송비용, 임금손실 등을 입은 부패신고자에게 구조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에게 파면ㆍ해임 등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 기존 1000만 원 이하 과태료에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강화했다.
같은 법 시행령에는 `이행강제금` 부과기준과 `구조금` 산정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보상금 지급사유에 벌금과 과징금 또는 과태료 부과를 포함하는 등 신고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기준들을 마련했다.
2001년 제정된 부패방지권익위법은 신고자 보호와 관련해 나중에 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보다 신고자 보호 수준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권익위는 신분보장 등 조치결정의 이행력을 확보하고 부패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조치를 강력히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부패방지권익위법에도 「공익신고자 보호법」 수준의 신고자 보호 규정이 마련돼 부패신고자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권익위는 내다봤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개정된 부패방지권익위법 시행을 계기로 신고자 보호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 공공부문의 부패행위에 대해 용기 있는 신고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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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경찰청장기 일반인 검도 및 경찰관 무도ㆍ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찰은 민경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강인하고 현장에 강한 경찰상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회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무도(태권도ㆍ유도ㆍ검도)ㆍ사격 대회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검도 대회로 나뉘어 개최된다.
경찰관 무도ㆍ사격대회는 경찰청, 18개 지방경찰청 및 4개 교육기관에서 258명의 경찰관이 참가하며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특별승급의 특전이 주어진다. 일반인 검도 대회는 17개 시ㆍ도 대표 일반부 검도선수 남자 64명, 여자 19명이 참가하며 입상자 중 2명에게는 경찰관 경력경쟁 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업무를 하는 만큼 무도ㆍ사격대회를 통해 현장대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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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제3회 2019년 대중문화예술 제작 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근로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문체부는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과 함께 방송, 음악, 영화, 뮤지컬 분야에서 연출,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음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5명과 콘진원 원장상 수상자 13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선진 제작ㆍ편집 기술을 도입해 방송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박종인 한국방송(KBS) 편집감독 ▲방송미술 분야에서 20년 넘게 종사하며 방송 콘텐츠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윤진희 제이티비시(JTBC) 미술감독 ▲수많은 한국영화의 음향대사 편집자로서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영화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최은아 음향편집기사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음향디자인을 담당하며 우리 뮤지컬의 기술적ㆍ예술적 발전에 기여한 권도경 수석 음향디자이너 ▲한국 최초의 녹음(레코딩) 스튜디오인 를 이끌어 온 1세대 녹음기사(레코딩 엔지니어)인 최세영 대표가 수상한다.
콘진원 원장상은 ▲시제이 이엔엠 테크 앤 아트(CJ ENM Tech&Art) 사업부(방송 기술/미술) ▲염창일 투와이스 조명 조명감독(방송 조명) ▲류재원 문화방송(MBC) 디자인센터 팀장(방송 컴퓨터그래픽) ▲상상공작소 영화미술팀(영화 미술) ▲주식회사 시이엘엘(CELL, 영화 분장) ▲정영삼 촬영감독(영화 촬영) ▲한영규 한영규편집실 대표(영화 편집) ▲정승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뮤지컬 무대예술) ▲유석용 맥스프로덕션 코리아 대표(뮤지컬 무대예술) ▲신호 에스에이치(SH)컴퍼니 대표(뮤지컬 조명) ▲백희성 마장뮤직앤픽쳐스 엘피(LP)생산기술개발이사(음악 음향) ▲윤정오 음향기술감독(음악 음향) ▲이은강 스카이쇼라이트 대표(음악 조명) 등이 수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이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대중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제작진의 노고와 열정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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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10월, 경기광주역 맞이방에서『코레일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가을여행』전시회를 진행한다.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 동안 송율 차해정작가와 회원들의 캘리그라피 작품 40여점을 전시 중이다.
코레일 경기광주역은 금년 경강선 개통 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던 한 고객은 ‘경강선 배차 간격이 넓어 기다리는 동안, 감성이 느껴지는 손 글씨 작품 하나하나 보다보니 알차고 좋았다.
이러한 행사가 자주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전시회는 정기적인 오카리나 연주공연도 동반하여 서정적인 감성을 더욱 돋우고 있다.
임상규 경기광주역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기광주시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음악회, 시화전 등 문화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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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출판사, 동아리, 독립책방 등 독서관련 1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도서관, 사람, 책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지난 2015년 이래 5회째 열리는 행사다.
“책에 풍덩 빠지는 날, ‘나는 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감, 서로를 읽다’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북 콘서트, 그림책 작가 광장 퍼포먼스,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꾸고> 이범재 작가의 북 토크와 뮤지컬 갈라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시작되는 축제는 개막식을 대신한 ‘좋은 글 좋은 글귀’ 코너를 통해 초청인사들이 시와 책 속의 한 구절을 들려주는 책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의 국비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보다 풍성하게 펼쳐지는 그림책 작가 광장 퍼포먼스에서는 커다란 현수막에 참여자들이 함께 색을 칠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요와 율동을 배워보는 등 복합 예술의 한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홍그림 작가와 그림책 <조랑말과 나>를 읽고 그림책에 나를 주인공으로 그려넣어 나만의 책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다.
체험부스로는 하정웅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우리 종이인형놀이 등 10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장 한쪽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독자와 출판사가 직접 만나는 장터도 마련되어 현장에서 우수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5회째를 맞는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다.”며, “도서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eogu.gwangju.kr/library/)에서 확인하거나 상록도서관(☎350-459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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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유튜브‧SNS 등을 이용한 ‘시민과 상호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월간지 형태로 방학을 제외하고 매월(연 8회) 발행하던 ‘광주교육 소식지’는 연 4회(분기별) 발행으로 축소된다.
시교육청은 15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자치법규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매체 활성화 조례’를 공포하고 인터넷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이번 조례와 지난 9월19일 수립한 ‘광주교육 홍보 인터넷 매체 활성화 계획’에 따라 누리집 블로그를 신설하고 유튜브 영상을 적극 제작하는 등 교육수요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통 자체에도 시민 참여를 늘린다. 홍보기자단을 현재 28명에서 2020년 300명 내외로 확대 운영한다는 것. 기자단 규모는 페이스북‧블로그‧소식지 기자단 학생 100명과 학부모‧시민‧교직원 25명, 유튜브 기자단으로 초‧중‧고 학생 75명과 청소년영상아카데미 등 참가자 80명 수준이다. 기자단에 참여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교육과 글쓰기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식지 제작, 대외이미지제작, 홍보관 운영 예산은 축소된다. 방학이 포함된 4개월을 제외하고 매월 약 1만부 발행돼 각급 학교, 교육기관,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되던 ‘광주교육 소식지’는 분기별 발행으로 개편된다. 내용도 학교 현장 소식 비중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바뀐다.
시교육청은 올해 9월16일 기준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5개 사회관계망 계정을 운용하고 있으나 시민과 폭넓은 소통은 아직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5개 계정 구독자(팔로우)를 합하면 3만5천 명에 달한다.
시교육청 장문수 공보담당관은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인터넷을 통한 적극적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서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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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에 제보 온 바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관내 모 초등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사항으로, “2019년 겨울방학 기간 중에 석면제거·해체 공사(이하, 석면제거 공사)를 진행하고, 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방과후학교·돌봄 등이 중단된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다.
통상 석면제거 공사는 공사기간 확보 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되는데, 최근 감사원은 “석면제거 학교는 학생·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봄교실 등의 운영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학교석면관리 매뉴얼 보완을 권고하였고, 교육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석면제거 공사장과 학교구성원을 격리시키는 등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이행하고 있다.
하지만 석면제거 학교의 방학기간 중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대체할 뚜렷한 대책이 없어, 저학년 초등학생이나 원아, 대다수 학부모의 불편이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교육당국은 석면제거 공사 이전(9월경)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 등 방법을 통해 사전 안내를 한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 등 방학 중 자녀 보호가 어려울 경우에 대한 대책은 없는 상태이다.
학벌없는사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이러한 학교 사례를 제기하였으나, 초등학교 경우 석면제거 공사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등을 대체한다고 답변하였다. 하지만, 이를 위한 전재는 지역아동센터 정원이 남아야 가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인력 등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있다.
특히 문제는 원아들에 대한 보호다. 초등학생은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서 대체 운영이 가능하다 해도 병설유치원은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가장 현실성 있는 방법은 인근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하거나 타(공·사립)유치원에서 원아들을 수용하는 것인데, 관리 등을 핑계로 학교장(유치원장)이 협호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규칙에 따르면 방진마스크, 보호복 및 보호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사람 외에는 석면제거 공사장에 출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학교석면관리 매뉴얼(2017년 10월, 교육부)에 따르면 석면제거 공사장에는 작업자 이외의 출입을 금지하고 학생이나 교직원이 생활하는 공간과 격리하도록 되어 있다.
위 법령의 취지에 맞게 석면은 제거하되 격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원아들의 보호가 지켜지지 않고 부모들의 경제적 활동에 방해를 준다면, 학생 뿐 만 아니라 부모, 가정 전체의 심각한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무(無)석면 학교 달성만을 목표로 건강권만 고려하기보다, 학생들의 ‘보호받을 권리’도 함께 챙겨야 할 것이다.<출처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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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현지인다운 여행’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전국 지자체 중 2개 지역을 선정해 현지 살아보기형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1억씩 3년간 국비 3억 원과 군비 3억 등 총 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인‘강진에서 일주일,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한 강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일주일동안 강진에서 살면서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4월 이래 활발히 추진 중인 푸소(FU-SO)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푸소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로 지역 인지도 향상 및 지역 관광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강진에서 일주일,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푸소에 등록된 115농가를 참가자들의 주거 공간으로 하여 체험객들이 편안하게 쉬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 교통편의를 위해 전기자전거를 대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살아보기 체험 중 도예 체험, 음반 만들기 등 각종 문화행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및 조만간 공연 참가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체류비용을 보존할 수 있다. 군은 10월 내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360명, 참가비는 2인 기준 30만 원이다.
이번 현장심사에는 이승옥 강진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달빛한옥마을, 사의재 저잣거리, 전남음악창작소 등 사업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하였다. 또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강진군 생활관광의 강점을 소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강진군은 특히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라는 관광 관리운영 전문기구를 활용하여 생활관광 체험자와 주민사업체를 적극 연계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 등 관리운영에 유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이 생활관광 참가자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일자리가 되며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진에서 일주일을 지내면서 어머니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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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에 설치할 미술작품 선정을 위한 절차에 `미술작품 설치 공모제`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제는 지난 6월 제정ㆍ시행된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정 경기` 도정 실현과 도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복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2020년 말 준공 예정인 신청사에 설치할 미술작품은 하반기 공모신청서 작성 등 사전 준비를 통해 내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신청사는 이달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골조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는 조례가 시행되기 전 2017년도에 발주한 건축공사로 미술작품 설치 공모제 의무대상은 아니나, 공모제 활용 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진행으로 우수한 미술작품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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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정보 입체 화면 구현 ‘12.3인치 3D 클러스터’ 2.0터보 확대 적용
터널 진입 시 창문 닫고 내기 순환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신규/기본 적용
제네시스는 16일(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G7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2020년형 G70는 3.3 터보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로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2020년형 G70는 터널 진입 시 오염된 공기의 실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와 차량의 속도를 기반으로 차량의 터널 진입 전 자동으로 공조 장치를 실내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창문이 닫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을 신규 적용하고 이를 기본화했다.
특히 △2.0 터보 모델은 아웃사이드 미러와 내부의 콘솔, 스티어링 휠 베젤 등에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1’ △3.3 터보 모델은 미쉐린 PS4S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로우스틸 패드 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특화된 ‘얼티밋 패키지 2, 3’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성능 이미지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2020년형 G70를 자신만의 차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19인치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2.0 터보 모델(엘리트, 스포츠 패키지)과 3.3 터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권을 강화했다.
가격은 2.0 터보 모델 △어드밴스드 3848만원 △엘리트 4103만원 △스포츠 패키지 4398만원,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4172만원 △엘리트 4447만원, 3.3 터보 모델 △엘리트 4658만원 △프레스티지 5375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제네시스는 G70는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차’에 오른 데 이어, 2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승용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며 2020년형 G70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사양 추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현대기아자동차그룹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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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24명 중 296명(직접참석 242명, 서면 5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서는 235표의 찬성표를 득표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잇따라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에 이어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분양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7만1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56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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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 무안 YD 페스티벌’에 인문학 작가 조승연과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초청해 군민의 지성과 감성을 채우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6일 토요일에는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인문학 입담꾼’ 조승연과 함께 <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고대 로마부터 18세기까지 유럽인들이 만든 기념비들과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겨본다.
27일 일요일에는 문화예술계의 독보적인 '젊은 거장' 임형주가 <21세기 창조의 음악 팝페라, 그리고 임형주의 라이프스토리 키워드 TOP3>라는 주제로 직접 들려주는 ‘팝페라’와 자신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강연은 모두 YD 페스티벌이 펼쳐질 주무대 옆 남악복합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오후1시까지 선착순 4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선착순 입장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축제 행사장 주무대에 스크린을 설치,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며 많은 군민들이 좋은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YD 페스티벌은 일자리박람회, 4차산업 체험부스 등 무안군 발전을 고민하고 남악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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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의병 선양사업을 계획하고 의병 관련 유물자료의 기증․기탁 및 매도 접수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의병의 역사적 조사·연구, 전시, 교육 및 교류, 선양활동을 목적으로 유물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누리집을 통해 기증․기탁 및 구입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집 대상은 임진왜란(1592년)부터 3․1운동(1919년) 이전까지 의병 관련 일체의 유물자료다. 참가 자격은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으로 도굴품과 도난품 등 불법문화재 자료는 신청이 불가하다.
수집 대상은 해당 문화유산과 관련된 문집, 서적, 잡지·신문, 사진첩, 지도, 지적도, 보고서, 간찰, 임명장, 통문, 당시 사용한 무기, 군복 등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의병 관련 유물이다. 기증·기탁 및 매도를 원하는 소장자는 전라남도 문화자원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류는 전라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증·기탁자에게는 자료 수증 증서와 수탁 증서를 발급하고, 자료 매도를 원하는 경우 유물수집위원회 평가를 거쳐 매입하게 된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 예우 및 교육․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의병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병 관련 자료 수집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물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료구입선별위원회’와 ‘자료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감정 평가한다. 수집 예정 유물은 누리집 등 온라인 공개를 통한 불법문화재 검증 절차를 거쳐 수집을 진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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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극동건설 ▲일동건설 ▲KCC건설 ▲동부토건 ▲유림건설 ▲중흥토건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38번길 54(연산동) 일원 6809㎡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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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랑
DSB앤솔러지 제9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7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알로하 해변의 하늘은
산행을 가는 길에
[김소해 시인]
향기를 탐하다
최민식 사진전에서
[김숙경 시인]
꽃 앓이 5 - 박꽃
꽃 앓이 6 - 눈꽃
[김안로 시인]
겨울 창밖의 비발디
검정바지
[나광호 시인]
생의 소명
회억(回憶)
[노태웅 시인]
길
따라 하기
[민문자 시인]
밀어
무심천 꿈길
[박인혜 시인]
부초(浮草)
풀벌레 소리
[안재동 시인]
촛불
낙차(落差)
[이병두 시인]
시월
소금산 출렁다리
[이영지 시인]
기다림 너는
사랑 너는
[전홍구 시인]
기(旗)
빠져 죽다
[정태운 시인]
그대 그리운 날
그대 보고픈 날
[조성설 시인]
시들지 않는 사랑 · 2
아내 사랑
[최두환 시인]
비단뱀의 아가리
만남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달팽이
[이규석 수필가]
시(詩)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태순 수필가]
맥도날드 매장, 뉴욕이나 한국이나
[2019.10.15 발행. 8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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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김준성 군수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끝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공모를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평가에 참석한 읍·면장들은 그간 준비한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열띠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년도 읍·면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은 군청 사업부서에서 읍·면 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읍·면 행정과 주민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직접 발굴하고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1개 읍·면에서 11개 사업을 응모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홍농읍 ‘칠암폭포 복원 및 주변 환경 개선’, 대마면 ‘태청산 안골 야생화 조성’, 묘량면‘신흥마을 보라색 생약초 테라피&마케팅’, 군서면 ‘100리 꽃길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 법성면 ‘형형색색! 컬러풀 법성포’등 최종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2020년 본예산에 반영해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3달 간의 여정을 통해 읍·면장님과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읍·면을 발전시킬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
특히, 발표평가 때에는 읍·면장님들의 자기 지역에 대한 연구의 흔적과 자부심, 열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선정하여 내년에도 시행함으로써 지역 특색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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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 ‘협의회’)는 지난 3월, 제66회 총회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노조’)와의 집단교섭을 의결한 후, 4월 24일부터 절차협의를 시작하여 오늘 극적인 타결을 했다.
교육공무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로 약속하며, 기본급, 교통보조비, 근속수당, 맞춤형복지비 등 10년차 기준 연 113만 1천원 인상에 합의했다.
특히, 인상된 교통보조비를 기본급에 산입함으로써 임금 체계의 합리성을 담보하였으며, 근속수당 인상으로 장기 근무자에게도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이번 교섭에서는 2020년 기본급을 사전 타결함으로써, 매년 기본급 인상에 대한 갈등을 미리 해소하면서 기본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설정하게 되었다.
◦ 1유형(영양사-사서직종 등)의 2020년 기본급은 2,023,000원, 2유형(교무실무사, 조리종사원 등)은 1,823,000원으로 합의했다.
◦ 1, 2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직종은 별도의 집단 보충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그 동안 임금과 수당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던 시도교육청의 수준에 맞추어 상향평준화함으로써, 2017년부터 시작된 집단교섭은 시도간, 직종별 임금격차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금 수준이 보장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년 집단교섭은 8 차례에 걸쳐 교섭의제에 대한 협의가 있었고, 본교섭 1회(7월 16일), 실무교섭 및 실무협의가 24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오늘 잠정 합의된 내용은 다음 주 초(잠정), 집단교섭 대표 교육청(광주)이 주관하여 협약 체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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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과 무사시노미술대학(총장 나가사와 타다노리) 그리고 LLP 아시아청소년영화제일본(조합원 타카하시 카츠조)은 2020년 11월 도쿄에서 예정된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IYFF)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AIYFF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 기관은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상을 통한 한·중·일 청소년의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한·중·일 학생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상영작 중 심사위원들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 영화제는 2004년 한국의 청소년 영화제에서 시작되었으며 2006년 한중일 합의에 따라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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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파주·김포·강화·연천 등 경기 북부 권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발생 초기에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방역 과정에서 살처분·이동 제한 등으로 인하여 파주·김포·강화·연천 지역의 양돈 농가가 받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살처분 보상금: 발생 농장 및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게 살처분 보상금을 시가로 지급한다. 보상금은 원칙적으로 100% 지급하고 보상금 평가가 완료되기 이전이라도 보상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관련 가축 및 그 생산물, 남은 사료 등 보상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축종·용도별 시세 기준으로 평가 후 지원
△수매지원: 경기 파주·김포·연천의 수매 대상 농가 및 강원 수매 희망 농가(남방 한계선 10km 이내) 대상으로 비육돈 수매를 지원하고 도축 후 영업일 7일 이내 신속히 지급한다.
-지원 내용: 돼지 90~110kg은 110kg 가격으로, 110kg 이상은 지육중량에 지육단가를 곱한 가격으로 정산
△생계안정자금: 살처분 이후 입식이 제한된 농가에게는 다시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생계 안정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 기준으로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후 수익 재발생(3~6개월)시까지 농가 생계안정비용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월평균 가계비와 수익 재발생 기간을 고려, 살처분 마릿수를 구간으로 정하여 농가당 지원한도(계청의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 6개월분)를 설정
△소득안정자금: 이동제한 지역 내에 있어 출하지연, 자돈폐사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소득 손실액을 보전한다.
-지원 내용 및 기준: 규정에 따라 자돈 이동 제한에 따른 폐사율 증가, 과체중 발생으로 인한 상품가치 하락분 등 손실 보전
△정책자금 상환 연장 및 이자감면: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 자금, 축산시설현대화자금 등에 대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상환연장 기간 동안 이자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1년 이내 원금 상환이 도래 되는 정책자금에 대해 상환 도래일로부터 2년간 상환기간 연장(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자금 등 단기자금은 1년 연장 및 이자 감면) 및 이자를 감면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최초 발생이고 환경에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있어 재입식 이후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민·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사전에 발생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재입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평가결과 재입식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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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이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지역 언론사(KBC 광주방송)가 상호 협력하여 건전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지역사회 미담사례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남도내 9개 팀과 광주 7개 팀이 선정됐다.
안풍마을은 고즈넉하고 고풍스러운 한옥마을로서 2009년 전라남도 행복마을에 선정되었으며 주민소득과 마을발전을 위해 우미건설(주)과 1사 1촌 자매결연, 공익사단법인 체험학습연구개발협의회와 1사1체험마을 자매결연, 고령화되는 농촌마을의 안정적인 발전도모를 위해 고마미지(주)와 1사 1촌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발전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주민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소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인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에 2018년 씨앗단계를 거쳐 2019년 새싹단계에 선정된 바 있다.
부녀회원들이 피부질환이나 호흡기질환에 노출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해 정기적으로 이불 빨래를 수거 및 세탁하여 배달하는 원스톱 복지 방문서비스인 이불빨래방을 운영하여 2018년 전남 우수마을공동체에 선정되었다.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공동체 형성하는 한편, 향기나는 마을가꾸기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안풍마을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강진군의 역대 수상내역으로 2011년 신전 대벌마을 밝은동네 으뜸상, 2012년 성전 달마지마을 밝은동네 버금상, 2013년 군동 비자동마을 밝은동네 버금상, 2014년 강진 신성마을 김정식 좋은이웃 버금상, 2018년 성전 달빛한옥마을 밝은동네 으뜸상, 강진 의용소방대연합회 공로상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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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수도권, 전라권, 경남권의 일부 방송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지상파 방송을 안테나를 통해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TV 채널 일부가 안 나오게 되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필요하다. 다만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청 가구는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불필요하다.
해당 가구는 TV 리모컨의 ‘자동 채널 설정’을 통해 수신채널을 검색하고 적합한 채널을 설정하면 이전처럼 TV 시청이 가능하며 만약 도움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12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디지털마당’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에 필요한 주파수를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16일 오후 2시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는 2018년 6월 20일, 27일 충청, 강원(영서), 제주, 경북권에 이은 마지막 주파수 재배치이다.
과기정통부는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시청자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5월부터 32개 지자체·방송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배치 일정, 채널 재설정 방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사전 홍보를 진행해왔다. 먼저 해당 가구가 자체적인 채널 재설정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에 전단지·포스터(약 5.5만부), 현수막(약 1000여개)을 배포·게시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 마을 이장단(약 116개), 독거노인 돌보미(약 5169명)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TV 채널 재설정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홍보를 적극 추진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공시청 설비를 이용하는 공동주택(1118개 단지), 사회복지시설(4122개 소) 등 자체적으로 채널 재설정이 어려운 곳은 방문하여 채널 변경 대상 여부를 확인 후 관리자와 관련 업체에 조치 방법을 안내하였고 해당 일에 맞추어 기술적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해당 지역 내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를 방문하여 채널재설정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재배치 기간에는 전파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약 50명의 현장지원팀이 지역 내 배치되어 취약 가구를 방문, 순회할 계획이다. 만약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124 콜센터로 사전 접수 시 당일 현장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재배치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홍보 및 현장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의 시청자가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청자 편익이 증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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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결과 서울시 7곳이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서울시 경제기반형 뉴딜사업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국 총 76곳을 선정했다. 하반기 선정된 76곳은 서울 동대문구 홍등 일대 바이오 허브 구축 등 중ㆍ대규모 사업 15곳과,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소규모 사업 65곳이 포함됐다.
시는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배제됐으나 지난해부터 부동산시장이 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참여 가능 자치구가 점차 확대됐다. 올 하반기엔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를 포함해 저층주거지 소규모 사업 6곳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서울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 등을 감안해 중ㆍ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제외됐다. 소규모 사업 7개소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자치구, 올해 하반기에는 17개 자치구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서울시는 향후 전 지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홍릉 일대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서울시는 2017년부터 사전조사, 기본구상 수립,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수림문화재단 내 홍릉 도시재생 현장지원실을 개소해 국립산림과학원, 경희대학교, 수림문화재단, 한국국방연구원, KAIST, KIST, KISTI 등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홍릉은 1966년 KIST를 시작으로 KDI(1970년), KAIST(1971년), KIET(1976년) 등 국가 주도로 조성된 과학기술, 산업, 국방,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 연구기관이 집적돼있는 국내 최초 종합 연구단지다. 첨단기술 개발과 경제, 산업정책 수립의 견인차 역할을 도맡아왔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이후 홍릉 연구단지의 물리적 과포화로 국가에서는 대덕연구단지를 추가로 조성했으며 2003년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홍릉에 위치한 공공기관들도 지방으로 이전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홍릉연구단지 내 고학력 연구 인력, 잠재적인 4차 산업 관련 연구 역량을 통해 지역적 발전을 이룰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5년 서울시는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지를 활용, 바이오의료 R&D 앵커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바이오ㆍ의료 창조경제 지식단지 허브 구축 관련 시는 선 단위, 면 단위 확대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실과 경제진흥실 등이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해왔다.
서울시 최초로 선정된 홍릉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관과 주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바이오 산업혁명의 심장`을 구축하는 비전하에 지속가능한 R&D 혁신 인프라 구축, R&D 맞춤형 다양한 생활환경 조성, 역사ㆍ자연 및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 창출을 위한 총 625억 원(시비 375억 원, 국비 250억 원)의 마중물사업이 6개년(2020~2025년)에 걸쳐 추진된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서울바이오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홍릉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 지원센터` 앵커시설은 산업 전주기를 구축하며 바이오ㆍ의료 산업 분야 창업부터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혁신, 글로벌 제품화까지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기동 일대 다양한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주거ㆍ창업 복합형 리빙 랩(Living Lab)을 조성,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홍릉의 중심대로 회기로에 스마트 문화가로를 조성해 폐쇄적인 연구단지를 개방하고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홍릉순환버스 도입으로 연구단지와 주변 지역과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지역소통에도 많은 예산(5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관련 기관 간 커뮤니티, 주민과의 소통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배후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양천구 목동, 동작구 사당4동 등 일반근린형 2곳, 도봉구 도봉2동 등 주거지지원형 1곳, 관악구 은천동, 동대문구 제기동, 동작구 본동 등 우리동네살리기 3곳이다. 일반근린형ㆍ주거지지원형은 250억 원(국비 100억 원, 시ㆍ구비 150억 원), 우리동네살리기는 125억 원(국비 50억 원, 시ㆍ구비 7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 지 8년째로 현재 서울의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164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그간 부동산시장 영향으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에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정부와 더욱 협력해 `한국형 도시재생표준 모델`을 만들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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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쌍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 시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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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오늘(15일)부터 실시한다.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만 75세 이상 어르신 (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임신부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지난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접종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종 초반에 집중돼 혼잡함을 피하고 안전한 접종환경을 위해 만 75세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이달 15일부터, 만 65~74세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22일부터 구분해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기간인 올해 11월 22일까지는 전국 보건소 및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이후 11월 23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이 가능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지참이 필요하다. 어르신,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을 통해 임신 여부가 확인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3~12개월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535개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 오후, 대전 서구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해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그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및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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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베트남 화장품시장 진출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ㆍ이하 진흥원)은 베트남 최대 규모 기업인 Vin Group 산하의 VinCommerce와 이달 12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중소ㆍ중견 화장품 기업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진흥원(코너스톤마케팅그룹 위탁 운영)을 통해 `해외 화장품 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신남방 국가에서의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서 한국 화장품 홍보ㆍ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월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남부 지역 내에서 약국, 슈퍼마켓, 개인 소매점 등 1만2000여 개 이상의 전통 유통채널(General Trade)을 확보하고, VinCommerce가 보유한 유통 협력업체, 전문 영업사원을 활용해 한국 화장품 진열 및 위탁 판매를 진행한다.
베트남 판매장은 올해 피엔비의 시크리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5개 브랜드를 선정해 베트남 전 지역으로 화장품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VinCommerce와 공동협력을 통한 2020년 5개 브랜드의 목표 매출액은 총 100억 원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VinCommerce와의 유통망 개척 공동협력 계약을 통해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 제품(브랜드)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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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하천수 사용허가 시 기간별로 허가량을 설정할 수 있는 장치 및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하천수 사용료 산정과 관련한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하천수 사용을 허가할 때 연간 허가량을 고정하면서 발생하는 일부 허가 대상자의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은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명시했다. 또한, 하천수 사용료 총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연 4회의 범위에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5000원 미만의 하천수 사용료는 면제된다.
마지막으로, 연액단위로 제시돼 의미가 다소 불명확했던 하천수 사용료의 단가를 유량(㎡) 당 금액으로 나타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제정 추진 중인 행정규칙(고시)에 따르면 수도 정비 기본계획 등과 같은 다른 계획에 장래사용이 예정된 하천수 허가량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기준과 원칙을 제시했다.
댐ㆍ하구둑 등의 저수구역 및 그 하류에서 하천수 허가 시 유수 및 저수 사용에 따른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댐 또는 저수지 등 하천의 저수를 수원으로 용수사용계약을 맺고 하천수를 사용하는 도중에 해당 계약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관할 홍수통제소장에게 즉시 하천수 사용(변경)허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의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이달 10일에 공개하고 입법 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과 행정규칙 제정안이 시행되면 하천수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수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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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화디펜스(대표 이성수)가 15일 서울 성남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을 최초 공개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개막식 직후 진행된 공식 브리핑 시간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군, 업계 관계자 앞에서 레드백 장갑차 제막 행사를 진행했다.
레드백 장갑차(한화디펜스)는 검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mm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된 포탑,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레드백 장갑차는 검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된 포탑,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지난 9월 16일 호주군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의 링스(Lynx)와 함께 최종 후보 장비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형 궤도장갑차 획득사업 Land400 Phase3은 보병전투장갑차와 계열차량 8종을 포함한 총 400대의 장갑차를 구매하는 사업이다.
호주 군은 앞으로 레드백과 링스를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거쳐 2021년 말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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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좋은날은 ‘2019 양재시민의 숲 가을축제’가 10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시민의 숲 지식서재 주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주최, 시민의 숲 친구들과 좋은날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깊어 가는 가을 숲의 정취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은 나눔/소통, 놀이, 체험 분야로 나뉜다. 나눔/소통 프로그램은 친환경적 공원 활동을 위한 대화 모임 ‘공원상상’과 시민의 숲에서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내 마음의 쉼표’, 공원사진사가 찍어주는 인생샷 ‘공원사진관(유료)’ 등이다.
놀이 프로그램은 톱질, 망치질 등 체험이 가능한 ‘목공 놀이터’, 나무에 설치된 여러 밧줄을 이용한 ‘숲밧줄놀이’이며 ‘가을 편지쓰기’, ‘자연관찰 드로잉’, ‘자연을 닮은 주물럭 비누 만들기’, ‘풀피리 체험’ 등은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숲 속 동물 친구들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 플라워 엽서와 책갈피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누워서 하늘보기, 숲 속 마술쇼(오후 1시, 2시), 시민의숲 사행시 온라인 백일장 전시 등이 펼쳐진다.
백일장은 축제 공식 SNS(인스타그램 @citizen_park_yj 페이스북 @citizen.park.yj) 계정을 통해 사전에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국악 창작그룹 ‘더나린’의 국악 공연과 ‘아베스 오카리나’, ‘우면복지 하모니카’, ‘반포자이 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좋은날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 자리잡은 숲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좋은날 개요
좋은날은 빛나는 주인공 곁에 든든한 파트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기획 전문 MICE 사회적기업이다. 사업분야는 축제, 이벤트, 전시, 기업행사, 작은결혼식, 기타 사업관련 교육, 컨설팅사업이다. 소셜 미션은 고비용, 허례허식을 탈피한 개성 있고 합리적인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우리 고유 문화인 전통 풍습을 계승하고 활성화하고 실버세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설립연도는 2017년 5월 8일이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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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기업보도)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파주·김포·강화·연천 등 경기 북부 권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발생 초기에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방역 과정에서 살처분·이동 제한 등으로 인하여 파주·김포·강화·연천 지역의 양돈 농가가 받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살처분 보상금: 발생 농장 및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게 살처분 보상금을 시가로 지급한다. 보상금은 원칙적으로 100% 지급하고 보상금 평가가 완료되기 이전이라도 보상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관련 가축 및 그 생산물, 남은 사료 등 보상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축종·용도별 시세 기준으로 평가 후 지원
△수매지원: 경기 파주·김포·연천의 수매 대상 농가 및 강원 수매 희망 농가(남방 한계선 10km 이내) 대상으로 비육돈 수매를 지원하고 도축 후 영업일 7일 이내 신속히 지급한다.
-지원 내용: 돼지 90~110kg은 110kg 가격으로, 110kg 이상은 지육중량에 지육단가를 곱한 가격으로 정산
△생계안정자금: 살처분 이후 입식이 제한된 농가에게는 다시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생계 안정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 기준으로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후 수익 재발생(3~6개월)시까지 농가 생계안정비용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월평균 가계비와 수익 재발생 기간을 고려, 살처분 마릿수를 구간으로 정하여 농가당 지원한도(계청의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 6개월분)를 설정
△소득안정자금: 이동제한 지역 내에 있어 출하지연, 자돈폐사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소득 손실액을 보전한다.
-지원 내용 및 기준: 규정에 따라 자돈 이동 제한에 따른 폐사율 증가, 과체중 발생으로 인한 상품가치 하락분 등 손실 보전
△정책자금 상환 연장 및 이자감면: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 자금, 축산시설현대화자금 등에 대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상환연장 기간 동안 이자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1년 이내 원금 상환이 도래 되는 정책자금에 대해 상환 도래일로부터 2년간 상환기간 연장(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자금 등 단기자금은 1년 연장 및 이자 감면) 및 이자를 감면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최초 발생이고 환경에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있어 재입식 이후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민·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사전에 발생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재입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평가결과 재입식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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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기업보도)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수도권, 전라권, 경남권의 일부 방송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지상파 방송을 안테나를 통해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TV 채널 일부가 안 나오게 되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필요하다. 다만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청 가구는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불필요하다.
해당 가구는 TV 리모컨의 ‘자동 채널 설정’을 통해 수신채널을 검색하고 적합한 채널을 설정하면 이전처럼 TV 시청이 가능하며 만약 도움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12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디지털마당’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에 필요한 주파수를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16일 오후 2시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는 2018년 6월 20일, 27일 충청, 강원(영서), 제주, 경북권에 이은 마지막 주파수 재배치이다.
과기정통부는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시청자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5월부터 32개 지자체·방송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배치 일정, 채널 재설정 방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사전 홍보를 진행해왔다. 먼저 해당 가구가 자체적인 채널 재설정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에 전단지·포스터(약 5.5만부), 현수막(약 1000여개)을 배포·게시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 마을 이장단(약 116개), 독거노인 돌보미(약 5169명)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TV 채널 재설정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홍보를 적극 추진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공시청 설비를 이용하는 공동주택(1118개 단지), 사회복지시설(4122개 소) 등 자체적으로 채널 재설정이 어려운 곳은 방문하여 채널 변경 대상 여부를 확인 후 관리자와 관련 업체에 조치 방법을 안내하였고 해당 일에 맞추어 기술적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해당 지역 내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를 방문하여 채널재설정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재배치 기간에는 전파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약 50명의 현장지원팀이 지역 내 배치되어 취약 가구를 방문, 순회할 계획이다. 만약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124 콜센터로 사전 접수 시 당일 현장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재배치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홍보 및 현장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의 시청자가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청자 편익이 증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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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침낭 중 활용도가 높고 세탁 등 취급이 편한 `사각 합성(솜) 침낭`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상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사각 합성(솜) 침낭`에 대한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6개 브랜드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뭉치지 않는 정도,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침낭의 보온성과 뭉치지 않는 정도, 색상변화 등 품질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며, 대부분의 제품이 의무사항인 방염 여부에 대한 표시가 없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낮은 외부 온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성능인 보온성을 평가한 결과, 코베아(트로피칼 1800) 제품이 세탁 전ㆍ후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3개 제품은 세탁 전에는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세탁 후에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땀 배출 성능(겉감)을 평가한 결과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1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다.
세탁 후에 침낭의 솜이 뭉치지 않는 정도를 평가한 결과, 몽벨(패밀리 백1, 패밀리 백3) 제품이 상대적으로 솜의 뭉침 현상이 적어 우수했고, 버팔로(코튼 사계절 침낭), 빈슨메시프(아이테르 침낭 기본형) 등 2개 제품은 일부 뭉침 현상이 있어 보통 수준이었다.
침낭의 겉감이 햇빛에 노출됐을 때 원래 색상을 유지하는 성능인 일광견뢰도를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사용 중 침낭의 색상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찰견뢰도, 물견뢰도, 땀견뢰도, 세탁견뢰도 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폼알데하이드ㆍpHㆍ아릴아민 시험결과, 전 제품이 가정용 섬유제품의 안전 기준에 적합했다.
반복해 지퍼를 여닫을 때 고장이 없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왕복개폐내구도, 겉감의 튼튼한 정도인 인장강도 및 인열강도, 겉감에 보푸라기(필링)와 올 당겨짐(스낵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침낭 제품은 의무적으로 방염 여부를 표시해야 하지만,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해당 사항을 표시하지 않는 등 가정용 섬유제품 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7개 제품(5개 업체)은 모두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방염 여부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아웃도어용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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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LG전자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4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ㆍ이하 위원회)는 LG전자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 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 247명이 지난 7월 29일 의류건조기가 광고와 달리 자동세척 기능을 통한 콘덴서 세척이 원활히 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 응축수가 악취 및 곰팡이를 유발해 구리관 등 내부 금속 부품 부식으로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의류건조기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해 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한 데에 따른 위원회의 후속 조치다.
이에 위원회는 동법 제68조제7항에 따라 개시공고가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속하게 조정 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로서 해당 기간 내에 분쟁조정을 마칠 수 없는 때에는 2회에 한해 각각 30일의 범위에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가 위원회의 조정 결정 내용을 수락할 경우 동법 제68조제5항에 따라 보상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권고해 집단분쟁조정 당사자가 아니지만, LG전자의 의류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도 차별 없이 조정 결정의 효과가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추가적인 소비자 참가 신청은 받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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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에 의무복무기간을 복무한 후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못한 단기복무 장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군인사법」 제35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의 `같은 법 제7조제1항에 따라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에 같은 법 제62조제1항에 따라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고 단기복무 장교로 임용된 자로서 같은 법 제7조제1항제4호 본문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을 복무한 후 같은 법 제7조제4항 본문에 따른 가산복무기간은 마치지 못한 단기복무 장교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사람으로서 단기복무 장교로 임용된 사람은 의무복무기간 3년에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기간에 상당하는 기간을 의무복무기간에 가산해 복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전역을 할 수 있는 자를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장기복무자와 30년 이상 현역에 복무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고,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예외적으로 전역을 지원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그 대상을 장기복무 장교, 준사관 중 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사람 및 장기복무 부사관 중 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는바, 단기복무 장교에 대해서는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전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짚었다.
이어 "그렇다면 임용권자 또는 임용권을 위임받은 자는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이 비위(非違)와 관련해 형사사건으로 기소되는 등의 경우에는 전역시켜서는 아니 된다고 한 것은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할 수 있는 장기복무 장교ㆍ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준사관 및 장기복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봐야지 전역을 지원할 수 없는 단기복무 장교까지 대상으로 규율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단기복무 장교가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않은 채 전역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면 군 계급구조의 중간계층을 이루는 중대장 인력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제도가 악용되는 등 중대장 인력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점과 의무복무기간이 6년인 육군3사관학교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자, 의무복무기간이 5년인 준사관 및 의무복무기간이 7년인 장기복무 부사관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한편 「군인사법」 제62조제2항 본문에서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사람이 동법 제7조제4항에 따른 가산복무기간을 복무하지 않고 전역 또는 제적된 경우에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납할 것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단기복무 장교도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아니하고 전역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문언 상 해당 규정에서 군 가산복무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납할 것을 명할 수 있는 대상은 `가산복무기간을 복무하지 않고 전역된 경우`인 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역한 경우`는 해당하지 않음이 분명하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제처는 "단기복무 장교가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지급받았다는 이유로 가산복무기간 동안 전역을 지원할 수 없게 되면 장기복무 장교와 비교해 직업선택의 자유가 더 많이 제한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전역 지원제도는 의무복무기간 10년 이상의 장기간 복무하는 직업군인에 한정해 개인의 적성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 한차례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것임을 고려하면 단기복무 장교의 경우와 장기복무 장교의 경우를 단순 상호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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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당국이 임금교섭에 잠정적으로 합의를 이루면서 `2차 급식대란` 우려가 종식됐다.
15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번 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17~18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임금협약 잠정합의서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기본급 1.8% 인상에 합의했다. 처음 교섭에서 6.24% 인상을 요구하던 연대회의가 교육 당국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교통비는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근속수당은 월 3만2500원에서 내년 3만5000원으로 인상한다. 내년 기본급 인상률은 2.8%로 정해졌다.
학교비정규직 임금협상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지난 7월 3~4일에는 연대회의 소속 2만2000여 명이 총파업에 나서면서 전국 2800여 개의 학교 급식이 중단되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임금교섭에 합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범정부 차원의 공무직 관련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체 안에서 교육공무직의 임금체계 개편 등 합의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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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업비 약 7000억 원 규모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에 새 전기가 열릴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풍향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1월 9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풍향구역은 올 하반기 도시정비업계에서 건설사들의 수주 격전지로 부상할 사업지로 일찍부터 손꼽혀 왔다. 이곳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조합이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풍향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5816가구),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4116가구), 방배삼익 재건축(721가구)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3000가구),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 재개발(3500가구)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업계는 누가 승자가 될지를 놓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본보의 취재 결과, 업계는 전반적으로 롯데건설이 사업 제안 조건과 인지도 등에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입찰제안서 살펴보니… 사업 조건ㆍ일정에 조합원 `눈길`
실제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대부분 항목에서 롯데건설이 포스코건설보다 앞섰다.
먼저 최대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롯데건설은 475만 원을, 포스코건설은 467만4000원을 제안했으나, 총 공사비는 롯데건설이 8199억317만5300원, 포스코건설 8477억3092만43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세대수에서 롯데건설(3070가구)이 포스코건설(3000가구)보다 많았고, 특히 롯데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 반면 포스코건설은 약 40%(1252가구)에 그쳤다.
가구당 기본 이주비에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모두 LTV 60%를 제시했고, 추가 이주비에서 롯데건설이 LTV 40%로 포스코건설(LTV 30%)에 비해 많았다. 아울러 무이자사업비 한도도 롯데건설이 현금청산금 제외한 전액을 제안해 포스코건설(1000억 한도)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일정(예상)에서도 롯데건설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11월) 시공자선정총회 이후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그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이주, 같은 해 7월 철거 개시, 10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5월 준공ㆍ입주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그해 1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5월부터 이주, 그해 8월부터 철거, 9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12월 준공ㆍ입주 등을 제안했다.
이 밖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도 차이가 났다. 롯데건설은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 ▲전ㆍ후면 발코니 이중창 새시 ▲시스템 에어컨(전실ㆍ전용면적 72㎡ 이상) ▲65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19kg) ▲의류 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다이슨 무선청소기 ▲주방 컬러 액정 TV(10인치) ▲부부 욕실 비데 ▲거실 아트 월 천연대리석 ▲외산 원목마루 ▲현관 에어 샤워기 ▲공기청정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 ▲광파 오븐 레인지 등 37개를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시스템 에어컨 ▲55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17kg) ▲의류 스타일러 ▲빨래건조기 ▲LG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전기 오븐 ▲전동식 빨래 건조대 ▲거실 아트 월(포스마블ㆍ디자인 선택 가능) ▲현관 에어 샤워기 ▲전열 교환 청정환기시스템 등 36개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의 무상 제공 품목보다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롯데건설이 한 수 위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롯데건설이 제시한 시그니처만의 특화(외관ㆍ배치ㆍ조경ㆍ커뮤니티ㆍ단위세대ㆍ주차ㆍ시스템 등)를 최강점으로 꼽았다. 게다가 시그니처 에비뉴의 경우 95개 롯데 계열사 협업(롯데시네마ㆍ롯데슈퍼ㆍ롯데하이마트ㆍ롯데렌탈 등)으로 이른바 상품아(상권을 품은 아파트)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건설, 세계 1위 HBAㆍ이이남 작가 영입
포스코건설, 신개선문 라데팡스 모티브
연면적의 경우 지하면적 비율을 보면 롯데건설이 약 6:4, 포스코건설은 약 5:5수준으로 포스코건설의 지하층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대수는 롯데가 1.7:1, 포스코는 2.5:1로 포스코건설의 제안이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대안설계를 보면 롯데는 해외설계사 HBA(세계 1위, 호텔ㆍ리조트ㆍ레지던스)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아트 계의 거장 이이남 작가가 참여해 설계했으며, 포스코는 신개선문 라데팡스를 모티브로 브릿지가 있는 메인동을 형상화해 설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설계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수려한 외관, 랜드마크가 될 웅장한 스카이브릿지 등이 호평을 받는다. 롯데건설의 지상 49층은 심의가 어렵지 않겠냐는 조합원들의 문의가 나오고 있지만 건설사 측은 상업지역 내 높이 제한 규정은 없으며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광주광역시 건축조례」, 「광주광역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지정」의 경우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제외이기 때문에 전혀 법적인 문제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이미 광주 내 48층의 `KBC써밋플레이스`, 누문동 정비사업 또한 46층으로 고층을 형성한 사례가 있어 문제가 될 게 없다는 견해다.
포스코건설의 설계에 대한 평가 또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다만 임대동 위치를 광주교대역(2023년 개통 예정) 전면부에 배치해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향구역이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사업인 것을 고려해 가장 좋은 사업 조건을 엄선했다.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면서 "롯데건설이 내건 사업 조건은 풍향구역 조합원들과의 엄격한 약속이다. 만약 시공자가 된다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처음 공개했던 사업 조건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스코건설 측 또한 조합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건설 측은 분양 발코니확장 수입을 조합에 귀속시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설계 부분에서도 한 수 위 조건을 제시했다고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조합 비교표에 날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 중 설계 관련 인ㆍ허가 등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LTV 100% 금액 중 1000만 원을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기 대여하는 파격적인 조건 제시했을 뿐 아니라 대물변제 또한 아파트는 일반분양가로 인수하고 상가는 관리처분가로 인수해 조합원들의 환급금을 보장하겠다고 제시했다. 개인자산에 대한 환급금은 대지지분 30평 이상 소유조합원에게는 34평 아파트 환급을 보장하고, 개발이익금에 대한 환급 또한 통상적으로 조합 해산 시 정산해 배분하는 것을 착공할 시 2000만 원 환급금 조기 지급으로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민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지금까지 쌓아 왔던 최상의 시공 능력을 발휘해 풍향구역을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의지를 불태우는 가운데 과연 누가 풍향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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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래된 공동주택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오래전 자동차의 소유와 이용이 적었던 시기에 건설된 공동주택의 경우, 설치된 자동차 주차면수가 입주자들이 소유 또는 사용하는 자동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현행법에 따라 주민운동시설, 조경시설, 주택단지 안의 도로 및 어린이놀이터시설 등을 축소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충분한 주차면 확보가 여전히 어렵고 주민운동시설 등 공동시설의 축소로 인해 오히려 쾌적한 주거를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그 과정에서 충분한 주차면수를 확보하는 방안도 있다"면서 "하지만 재개발ㆍ재건축의 시행요건을 갖추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요건을 갖추더라도 실제 시행에는 많은 비용과 시일이 요구되므로 신속하고 현실적인 주차난 해결방안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오래 전에 건설돼 현행법 상 주차장 설치기준에 미달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행위허가의 기준 및 절차에 따라 기계식 주차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공동주택의 주차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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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북권 아파트 가운데 재건축 기대주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미성ㆍ미륭ㆍ삼호3차, 이하 월계시영)가 예비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달(9월) 말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한 월계시영의 현지조사 결과 C등급 판정을 내렸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다. 월계시영은 ▲주거환경(건축마감) 분야 B등급 ▲설비노후도 분야 C등급 ▲구조안전성 분야 C등급을 받아 최종 C등급이 매겨졌다.
노원구 관계자는 "콘크리트 균열이 다소 발견됐지만 하중 상태가 양호하고 구조적 변형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진보강을 위해 향후 재건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조사 결과로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986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월계시영은 미성ㆍ미륭ㆍ삼호3차 등 각기 다른 아파트로 구성된 32개동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대지지분이 넓은 편이어서 재건축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성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대지지분과 용적률인데, 월계시영은 저층 아파트가 많아 대지지분이 높다"며 "현재 평균 용적률은 14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최대 300%까지 상승이 가능하며, 재건축이 되면 서울 동북권 재건축 물량 중 최대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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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5일 새벽 설악산 정상 부근에서 올 가을 첫 눈(진눈깨비)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 내리던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면서 첫 눈이 관측됐다. 이번 첫 눈은 지난해보다 사흘 빨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 관계자는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진눈깨비가 잠깐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눈은 미미한 진눈깨비 수준으로 적설이 기록되진 않았지만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기상청 측에서는 진눈깨비라 하더라도 강설 현상이 나타났다면 적설과 관계없이 첫 눈으로 판단한다.
이날 설악산 중청대피소 아침 기온은 오전 9시 기준 0.1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설악산에서는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다. 설악산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이틀 이르게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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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도연은 15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토익 905점을 맞았다. 그 점수로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DJ 딘딘과 김상혁이 "좋은 대학교를 나왔는데 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는가"라고 질문하자, 장도연은 "신동엽 선배님이 비연예인 대상으로 진행하시던 토크쇼가 있었다. 상금이 300만 원이라 출연했다"며 "거기서 신동엽 선배님이 내게 `개그우먼 하면 좋을 것 같다. 공채시험 봐라`라고 조언했다"고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악플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DJ 딘딘과 김상혁이 "남녀 불문하고 장도연씨를 싫어하는 분을 찾기 어렵다"며 "호감 연예인으로 유명하지 않나. 악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장도연은 "물론 나도 악플을 많이 받는다"며 "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대답했다.
장도연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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